우림건설, 한국여성재단에 장학금 전달
우림건설(사장 심영섭)은 2월 26일 한국여성재단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리더쉽 교육과 빈곤 가족 자녀들의 지속적인 학업수행을 위하여 ‘우림 루미아트 여성장학금’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우림건설이 지난해 5명의 여성공익활동가와 빈곤가족들에게 총 1490만원을 지원한데 이은 2년 연속 지원이다.
우림건설(사장 심영섭)은 2월 26일 한국여성재단 사무실에서 여성단체 활동가들의 리더쉽 교육과 빈곤 가족 자녀들의 지속적인 학업수행을 위하여 ‘우림 루미아트 여성장학금’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우림건설이 지난해 5명의 여성공익활동가와 빈곤가족들에게 총 1490만원을 지원한데 이은 2년 연속 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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