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지난달 27일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역삼동 소재)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금년도에 추진할 사업계획 및 신규 임원진 4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협회는 올 한해 추진할 사업목표를 ‘회원사 자율참여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으로 설정하고 대회원 서비스 강화, 정책제언기능제고, 공익기능 및 홍보강화 등을 골자로 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협회는 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민족글로벌네트워크(INKE)와 연계된 사업을 적극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 3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을 시작으로, 5월 미국, 10월 두바이, 11월 일본 등에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사업을 펼쳐 벤처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벤처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벤처 활성화, 벤처 CEO 교육, 제품 경쟁력, 벤처네트워크 강화 등을 펼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벤처기업 1사 1인 채용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협회는 올 한해 추진할 사업목표를 ‘회원사 자율참여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으로 설정하고 대회원 서비스 강화, 정책제언기능제고, 공익기능 및 홍보강화 등을 골자로 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협회는 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한민족글로벌네트워크(INKE)와 연계된 사업을 적극 펼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해외 판로개척 등을 위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또 3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개국을 시작으로, 5월 미국, 10월 두바이, 11월 일본 등에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회 참가 사업을 펼쳐 벤처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벤처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벤처 활성화, 벤처 CEO 교육, 제품 경쟁력, 벤처네트워크 강화 등을 펼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벤처기업 1사 1인 채용운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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