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 5557 세대 분양 실시
사진있음(사진명 오창)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이며 경부 고속철도 오송역 확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충북 오창에서 오는 3월 18일 5개 건설사가 일제히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업체는 쌍용건설, 우림건설, 중앙건설, 한국토지신탁, 한라건설 등으로 모두 5557가구가 공급될 예정.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집중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2년부터 총 사업비 6762억원을 투입, 청원군 오창․옥산면 일대 약 285만평 부지에 최첨단 연구․생산시설, 업무․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을 조성해 온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오창단지는 부지만 조성된 상태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일반 신도시와는 달리 10년전부터 도로망과 녹지 시설을 조성한 후 아파트를 분양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전체 부지의 18.9%에 이르는 54만평에 호수와 9개의 근린공원, 13개의 어린이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공동주택 약 8500가구, 단독주택 4500여 가구, 전원주택 500가구 등 총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주상복합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 분양
사진있음(사진명 현대건설)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성북구 하월곡동 88-64번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 309세대를 3월 중순 분양할 예정이다.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는 아파트 285세대, 오피스텔 2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4층, 지상 15~24층, 3개동으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32평형 200세대, 39평형 46세대, 40평형 26세대, 43평형 13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2평형 8세대, 18평형 4세대, 25평형 12세대가 공급된다.
입주는 오는 2007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내에 위치해 있고 3월 11일 오픈예정이다.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아파트가 1000만원, 오피스텔이 500만원 이며 평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1050만원선, 오피스텔은 74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분양문의 : 02) 909~5544
두운 쉐리움아파트 대전 구도심서 분양
사진있음(사진명 대전)
대전시 구도심 노른자위에 총 86세대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구도심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중구 오류동. 백화점 세이와 까루프, 멀티플렉스 극장(CGV9) 등이 들어서면서 하루가 다르게 사람이 몰리고 있는 지역이다. 서대전역 부근에 위치한 두운 쉐리움아파트는 25평형 11세대, 29A평형 10세대, 29B평형 11세대, 30평형 11세대, 32A평형 33세대,32B평형 10세대 등 총 86세대이다. 쉐리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교통의 편리성 때문이다. 대전지하철 환승역인 서대전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고 호남 고속전철 서대전역은 1분거리로 교통의 요지이다. 쉐리움아파트는 탁월한 입지조건과 기반시설에도 불구하고 구도심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서구 유성구에 비해 평당 100만원 이상의 낮은 가격으로 분양된다는 점도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다.
시행사는 (주)글로리개발, 시공사는 두원건설(주)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둔산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국민은행 옆에 있다.
문의 : 042-472-7771
사진있음(사진명 오창)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이며 경부 고속철도 오송역 확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충북 오창에서 오는 3월 18일 5개 건설사가 일제히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업체는 쌍용건설, 우림건설, 중앙건설, 한국토지신탁, 한라건설 등으로 모두 5557가구가 공급될 예정.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첨단산업 집중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92년부터 총 사업비 6762억원을 투입, 청원군 오창․옥산면 일대 약 285만평 부지에 최첨단 연구․생산시설, 업무․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을 조성해 온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오창단지는 부지만 조성된 상태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는 일반 신도시와는 달리 10년전부터 도로망과 녹지 시설을 조성한 후 아파트를 분양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전체 부지의 18.9%에 이르는 54만평에 호수와 9개의 근린공원, 13개의 어린이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공동주택 약 8500가구, 단독주택 4500여 가구, 전원주택 500가구 등 총 1만4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 주상복합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 분양
사진있음(사진명 현대건설)
현대건설(사장 이지송)이 성북구 하월곡동 88-64번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 309세대를 3월 중순 분양할 예정이다.
‘미아 현대홈타운스위트’는 아파트 285세대, 오피스텔 24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4층, 지상 15~24층, 3개동으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32평형 200세대, 39평형 46세대, 40평형 26세대, 43평형 13세대이며, 오피스텔은 12평형 8세대, 18평형 4세대, 25평형 12세대가 공급된다.
입주는 오는 2007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내에 위치해 있고 3월 11일 오픈예정이다.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아파트가 1000만원, 오피스텔이 500만원 이며 평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가 1050만원선, 오피스텔은 740만원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이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분양문의 : 02) 909~5544
두운 쉐리움아파트 대전 구도심서 분양
사진있음(사진명 대전)
대전시 구도심 노른자위에 총 86세대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구도심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은 중구 오류동. 백화점 세이와 까루프, 멀티플렉스 극장(CGV9) 등이 들어서면서 하루가 다르게 사람이 몰리고 있는 지역이다. 서대전역 부근에 위치한 두운 쉐리움아파트는 25평형 11세대, 29A평형 10세대, 29B평형 11세대, 30평형 11세대, 32A평형 33세대,32B평형 10세대 등 총 86세대이다. 쉐리움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교통의 편리성 때문이다. 대전지하철 환승역인 서대전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고 호남 고속전철 서대전역은 1분거리로 교통의 요지이다. 쉐리움아파트는 탁월한 입지조건과 기반시설에도 불구하고 구도심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으로 서구 유성구에 비해 평당 100만원 이상의 낮은 가격으로 분양된다는 점도 눈여겨보아야 할 대목이다.
시행사는 (주)글로리개발, 시공사는 두원건설(주)이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둔산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 국민은행 옆에 있다.
문의 : 042-472-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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