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사진명 철도청)
철도청에서는 역사적인 고속철도 개통을 한달 앞둔 3월 1일부터 철도 이용 고객과 철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을 전개한다.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인 고속철도 개통과 때를 맞추어 철도 이용 고객과 철도 직원 모두의 시민 의식과 여행질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고속철도 개통을 ‘선진철도 여행문화 정착’과 ‘철도공사의 직장문화 조성’의 전기로 삼기위한 것이다.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은 ‘바르게’, ‘깨끗하게’, ‘함께 편하게’를 3가지 중점활동으로 삼고, 고객과 철도 직원이 지켜야 할 세부 실천사항을 정해 이를 지켜 나가는 운동이다.
철도청에서는 고속철도 개통 전인 3월 한 달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철도청 홈페이지와 역의 전광안내판 등을 이용한 홍보와,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는 등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홍보용 스티커 3만개를 제작하여 KTX를 비롯한 모든 객차의 출입문과 역 시설물 등에 부착하고, 직원 홍보용 스티커도 1만개를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철도청에서는 이 운동을 통하여 최첨단 초고속의 고속철도와 함께 고품격의 철도 여행서비스가 창출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철도 고객은 물론 일반 국민과 시민운동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철도청에서는 역사적인 고속철도 개통을 한달 앞둔 3월 1일부터 철도 이용 고객과 철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을 전개한다.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인 고속철도 개통과 때를 맞추어 철도 이용 고객과 철도 직원 모두의 시민 의식과 여행질서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고속철도 개통을 ‘선진철도 여행문화 정착’과 ‘철도공사의 직장문화 조성’의 전기로 삼기위한 것이다.
‘국민참여 코레일 여행문화운동’은 ‘바르게’, ‘깨끗하게’, ‘함께 편하게’를 3가지 중점활동으로 삼고, 고객과 철도 직원이 지켜야 할 세부 실천사항을 정해 이를 지켜 나가는 운동이다.
철도청에서는 고속철도 개통 전인 3월 한 달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철도청 홈페이지와 역의 전광안내판 등을 이용한 홍보와,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는 등의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홍보용 스티커 3만개를 제작하여 KTX를 비롯한 모든 객차의 출입문과 역 시설물 등에 부착하고, 직원 홍보용 스티커도 1만개를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철도청에서는 이 운동을 통하여 최첨단 초고속의 고속철도와 함께 고품격의 철도 여행서비스가 창출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철도 고객은 물론 일반 국민과 시민운동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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