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8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안정적인 수능”의 첫 번째 발판은 예비중1부터이다. 지난주 금요일에 2024학년도 수시접수가 끝났다.최근 의대쏠림의 현상으로 2024학년 수시모집결과 의대의 평균 경쟁률은 46대1로 지난해보다 높았다. 의대 광풍은 인재양성의 불균형과 국가경쟁력의 문제로 대두된다.수시전형 도입 목적은 공교육의 문제점과 수능점수만으로 합격생을 결정하지 않겠다는 교육 혁신의 의지, 다차원적인 방향으로 우수한 학생들을 대학이 모집할 수 있는 선택권의 부여이다. 이에 자율권보장에 대한 대학교의 만족과는 달리 매년 바뀌는 수시선택권에 오로지 학생, 학부모님, 학교의 정보력으론 한계가 많다. 그런데도 초등부터 단계별, 체계적, 전략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은 목표성취의 결과를 맛볼 것이다.선택과집중학원은 예비중1부터 ‘영어의 가야 할 길’을 단계별 훈련을 통해 최적의 학습습관을 만든다. ■ 영어영역예비고1 전까지 수능영어를 완성한다는 목표설정에 무조건 1등급을 사수하라.정시확대와 수시최저로 수능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국영수 과목중에서 절대평가인 영어를 1등급 사수하여 보험카드로 확보하는 것이다.우리에게 무엇보다 ‘영어과목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시에서는 수능최저를 맞출 때 완벽한 실력으로 1등급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대평가인 수학과 국어에 집중투자한다.선택과집중학원은 수능영어완성을 위한 첫 관문으로 어휘습득을 중점으로 둔다.학생들은 어휘습득을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하지만, 체험적으로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은단어암기이다. 단어암기에도 패턴과 탄력이 있다. 습득이 빠른 초등학생이 수능필수 단어를 암기할 때 어렵고 힘들어할 것 같지만 일찍이 습득훈련이 된 학생은 모르는 사이에 단어의 구성원리가 축적된다. 오히려 영어 단어습득을 늦게 시작한 중학생이 초등필수 단어암기조차 버거워하는 사례를 보면 단어습득은 저학년 고학년의 기준점이 아니라 오히려 언제부터 시작하고 훈련했는가 초점이다. 다양한 영어습득 프로그램이 있으나 쓰면서 소리 내어 암기하는 것이 학습의 정통 진리이다. 나 또한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손의 기억이 머리보다 빠른 것은 틀림없다. 두 번째는 듣기영역이다.수능영어에서 듣기가 틀리면 온전한 1등급은 곤란하다.일주일 2회차 꾸준히 듣고 본인이 자주 틀리는 주제, 유형 파악 후 수정을 하면 그 어느 영역보다 가장 빠른 점수확보를 한다. 반복 또는 구간 청취 듣기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효과성을 높인다. 세 번째는 문법이다. 수능영어는 객관식 45문항이지만 내신준비를 위해서는 반드시 문법학습과 동시에 영작이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영어구조론을 이해하면 정확한 독해, 빠른 독해를 한다.그리고 영작을 통해 어휘력도 동시에 깊어진다. 네 번째는 독해이다.수능영어가 절대평가이지만 고난도 유형을 정복하지 못하면 1등급을 받기가 어렵다.빈칸추론, 순서배열, 문장삽입과 같은 고난도 독해 유형이 3점으로 주로 출제되는데 이 문제의 유형들은 평소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기초능력이 형성되어야 한다.그리하여 중심소재들과의 융합된 복합지문을 분석하면서 심화 독해에 대한 호흡 또한 편안하고 자유롭다.위와 같은 단계에 따라 초등고학년 때부터 단어의미를 알고자 국어의 어휘도 찾아보게 되며 자연, 인문, 사회, 예체능의 소재를 기반 삼아 새로운 지식의 확장과 논리적 사고력 형성은 비단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맥을 이루면서 연결한다.신해인 원장 영수전문 선택과집중학원 2023-09-22
- 중계동 서현경 입시코칭 연구소 요즘 중계동에도 입시컨설팅 학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학부모들도 한 번쯤은 들어 봤지만 실제로 입시준비로는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 주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다. 고등학교 입시와 대학교 입시에서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유경데파트 2층에 위치한 서현경입시코칭연구소 소장을 만나보았다.책을 통한 진로 찾기학생들은 주제 제한 없이 읽고 싶은 책을 찾아서 읽고, 교과와 연결된 책을 읽고, 책을 통해자기 진로를 찾는다. 서현경 소장은 책 선정부터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선정하고 기록하도록 이끌어 준다. 학생이 스스로 독서 방향을 설계하고 독서목록을 만들고 책을 읽고 서평을 기록한다. 쓰다가 막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을 통해 어려움을 찾아내도록 코칭한다. 한 학생은 언론에 화제가 되어온 이국종 교수의 활약을 보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코칭에 따라 관련 진로 독서목록을 읽고 정신과 의사로 진로를 바꾸었다. 이처럼 실제로 경험하지 못하는 진로에 대해서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은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진로 결정 동기가 된다.독서기반 보고서 작성학생들은 의외로 간단한 수행평가 보고서를 쓰는 것도 막막해 한다. 입시코치 선생님은 보고서 쓰는 법과 방향을 논의하며, 같이 보고서를 설계하고, 학생의 기록에 대해 보완할 점을 조언해 준다. 자료조사 방법을 배우면 인터넷에서 자료 찾기로 헤매는 것보다 책을 통해 발췌독으로 자료를 찾는 방법은 시간이 더 절약된다. 인터넷에서 짜깁기해서 보고서를 쓰면 자신감도 없을 뿐아니라 정작 입시 준비를 할 때 기억에 남는 게 없다. 많은 자료를 볼 시간이 없다면 책 한 권과 짧은 논문 한 두 편을 활용하는 것으로도 훌륭한 보고서를 쓸 수 있다.독서로 준비하는 학종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이 자료에 대한 막막함 없이 논문까지 찾아 읽어가며 세특을 심화할 수 있도록 논문 찾는 법도 지도한다. 생기부에 깊이 있는 내용이 반영되도록 전공 관련해서 전문적으로 설계를 한다. 같은 등급인 학생 중에서는 세특이 합격을 결정하기 때문에 탐구보고서 내용에서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이 드러나야 한다. 학교마다 ‘독서아카데미, 학술제, 사제동행독서, 마라톤 독서, 아침 독서’ 등 독서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각 학교별 심층 탐구활동으로 연계하여 활용하면 생기부에 독서를 잘 녹일 수 있다.독서로 대비하는 면접올해는 자소서가 없이 생기부와 면접 중심으로 대입 선발을 하게 된다. 서류전형에서 평가요소 확인이 축소되었기 때문에 1차에서 5배수로 뽑은 후 면접에서 거르는 방식을 택하게 되면서 면접의 비중이 커졌다. 책을 읽고 서평을 써서 정리해 둔 내용을 기반으로 면접을 보면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고, 정확히 피력할 수 있다. 면접은 면접 보기 직전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읽은 책들과 경험하고 배운 점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다. 자기소개서가 없어졌다고 해도 학생들은 자소서를 한 번 써 본 다음에 면접을 대비해서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독서습관의 완성이 입시의 시작학생들은 독서 과정이 몸에 배게 초등부터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연구소에서는 격주로 두 시간씩 만나서 책을 통해 진로를 찾고 과제를 위해 조사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늦어도 중학교 때까지 독서 습관을 잡아 놓으면, 고등 때 자기주도적으로 학종을 준비할 수 있다. 대학에서도 학종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성취도가 높아서 학종선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평소에 독서를 통해서 성실하게 학교생활 과정을 관리하고, 생기부를 관리하고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정직하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결국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배우며 입시를 준비하여 실력 향상과 입시성공까지 이루게 되는 것이다. 중계동에서 20여 년간 교육해온 만큼 입시컨설팅을 수업으로 진행하며 단기간에 준비하거나 결과만으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함께 한다는 점이 내실 있으며 과정 중심 교육 철학을 유지 해온 점이 인상적이다.#사례 2023-09-22
- 중계동 수학학원, 매쓰플러스(MATHPLUS)수학학원 , 수업 시간 2배 확대, 심화와 선행 수업을 충분하고 집요하게! 고등학교에서 공부의 목표는 확실하다. 실력을 키우고, 성적을 올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다. 중계동 매쓰플러스수학학원의 ‘수업 시간 2배 확보’라는 변화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형식적인 수업과 클리닉이 아니라, 고교 진학 후 반드시 갖춰야 할 학습 습관과 ‘엉덩이 힘 키우기’를 위한 집요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충분한 수업 시간을 확보해 과목별 심화와 선행 수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손재호 원장에게 매쓰플러스수학학원의 변화를 들어봤다.주 2회 10시간 ‘엉덩이 힘’을 키우는 충분한 수업 시간 확보!매쓰플러스수학학원은 예비고 1 및 고1, 2학생을 대상으로 ‘선행과 심화’ 수업을 병행하기 위해 주 2회 10시간 (1회 5시간)의 수업 시간을 확보했다. 기존의 ‘수업과 클리닉’ 방식이 아니라, 하루에 선행 과목 (2시간 30분) + 심화 과목 (2시간 30분)을 각각 다른 전담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심화 수업 전담 강사가 과제 점검과 내신 학습 관리, 학생 상담 등을 전담 관리함으로써 학생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운영하고 있다.손 원장은 “최상위권 학생을 제외하고, 일반적인 학생들은 기존 수업 시간만으로는 고등 수학의 많아진 학습량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고자 수업 시간을 2배로 늘려 충분하고 여유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힘들어 보이지만 재원생은 물론 학부모의 만족도 역시 높다.”라고 전한다.선행과 심화를 동시에! 학습 속도도 올리고, 수업 시간에 충분한 피드백 가능!충분한 수업 시간 확보로 학습 진도의 속도는 물론 전담 강사가 직접 학생별 학습 코칭과 오답에 관해 피드백하는 시간도 늘었다. 진도만 나가는 수업이 아닌 학생의 질문과 오답을 수업 시간 내에 해결하고, 수업 속도도 여유가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또한 주 2회 실시하는 수업 외에도 학생의 학습 일정을 확인해 비어 있는 요일에는 주 1회 별도로 등원시켜 과제 및 테스트 오답에 집중하는 관리도 진행하고 있다. 손 원장은 “수학 공부는 심화든 선행이든 꾸준하고 반복적인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선행이 먼저? 심화가 먼저?’라는 학부모님의 고민은 충분한 수업 시간 확보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고3의 경우는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수업방식을 달리한다.매일 온라인 과제로 점검받는 꾸준한 학습 관리매쓰플러스수학학원의 또 다른 변화는 ‘온라인 과제’를 통해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키운다는 점이다. 학생들에게 매일 온라인 과제를 제공하고, 제출 여부를 집요하게 관리하고 있다. 과제를 시간이 없어 몰아서 대충하는 버릇을 고치고,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학생 수준에 맞는 과제를 부여하고 개인마다 다른 오답 유사 유형 문제의 풀이를 유도함으로써 학생마다 다른 약점을 보완하는 효율적인 오답 클리닉을 지원하고 있다.손 원장은 “과제를 몰아서 하는 것은, 전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온라인 과제를 매일 실시함으로써 학습 내용을 오래 기억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 실력이 차근차근 쌓여가는 모습을 보며 만족해하고 있다.”라고 전한다.수시 성공에 필요한 비교과 관리, 수시컨설팅 제공매쓰플러스수학학원에서는 재원생을 대상으로 수행평가, 탐구보고서, 독후활동 등 학생부 비교과 관리를 통해 수시 진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학생과 수시로 진로 및 진학 상담을 하고 있다. 실제 손 원장은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급, 입시전략분석가 과정 수료 및 위촉, 청소년 진로 상담사 1급 자격증 등을 취득함으로써 재원생들의 대학 진학 상담과 학습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손 세호 원장 2023-09-22
- 영자신문을 활용한 영어학습 효과 영자 신문은 현대의 글로벌화된 세계에서 우리에게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식을 확장시키며, 문화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정보에 접근하고, 문화 교류를 촉진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강화하고, 미디어 소양을 기를 수 있다. 영자 신문은 우리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다아래에서 그 효과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자.1. 국제적인 정보 접근성: 영어 신문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이슈에 대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계의 다양한 관점과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이슈에 대한 통찰력을 갖출 수 있다.2. 언어 및 문맥 이해력 향상: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문체의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어휘를 배우고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영어 신문을 통해 문맥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3. 시사 및 사회 이해의 증진: 영어 신문은 국제 정치, 경제, 사회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세계적인 사건과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영어 신문을 통해 다양한 시사 이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토론과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4. 문화적인 다양성과 이해의 증진: 영어 신문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소개하고 다루기 때문에 문화적인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킨다. 다른 문화와 관행, 관점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세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갖출 수 있다.5. 비판적 사고력 강화: 영어 신문은 다양한 의견, 사설, 분석 기사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시각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영어 신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다. 위에서 본 것처럼 영어를 외국어로서 학습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 사용 언어를 어떻게 경험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자신문은 현지에서 사용되는 영어의 표현, 어휘, 문법 등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 중 하나이다. 뉴스 기사는 현대 영어의 트렌드와 실제 사용 사례를 보여주므로 더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실제로도 영자신문을 통한 영어 학습은 어휘의 다양한 의미와 사용법을 확장하고, 뉴스 기사의 논리적인 구조를 이해하며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논리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므로써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쓰기 능력은 단기간의 학습으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에 영어 학습 초기부터 읽기와 연계된 단계적인 쓰기 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요약하면, 영자신문은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를 경험하고 다양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영어 학습자들은 영자신문을 활용하여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세계의 다양성과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영자 신문으로 학습을 하게 되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어휘, 표현, 문법 요소들을 적절히 활용하고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데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영자신문을 활용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읽기 및 쓰기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권민정 교수부장리딩비영어도서관 중계점 2023-09-22
- 외고 자사고 입시를 위한 자소서와 면접 외고 존치 결정, 고교학점제 시행이 확실시 되면서 외고입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필자는 외고자사고 입시(자소서와 면접)를 중계동에서 8년 이상 해왔다. 서울지역 6개외고(대원외고,대일외고, 서울외고, 한영외고, 명덕외고, 이화외고)와 서울지역 광역자사고 입시, 경기지역 외고 입시도 진행했다. 여러 학생들의 자소서와 면접을 도와주면서 외고 자사고 입시(자소서와 면접)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그들의 어려움을 가까이 지켜보고 도와 줄 기회가 많았다.자소서 면접반 학생들이 쓴 후기에 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내용은 이것이다.' 선생님, 멘탈 잡아줘서 고마워요.'인생에서 처음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에게 입시라는 단어가 상당한 부담이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실제로 아주 성실하고 착한 학생인데 입시 준비하면서 갑자기 부모님들과 심하게 다투는 학생들이 있다.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는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가까운 가족들에게 집에서 짜증을 내는 것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또 어떤 학생들은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학원에서 짜증을 내거나 표정이 아주 안 좋은 경우가 있다. 불러서 면담을 하다보면 갑자기 우는 학생들도 있다. 그리고 말한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너무 부끄러울 것 같아요...'필자는 학생들의 자소서 면접을 도와주면서 학생들에게 늘 하는 말이 있다. " 떨어져도 괜찮다고..."그러면 하나같이 학생들이 하는 말이 있다. " 선생님~ 왜 그렇게 재수 없는 말씀을 하셔요.....'그리고 다음과 같은 멋있는(?) 말도 해준다. "두려워서 도전도 안 해보는 것 보다 도전해보고 떨어지는 것이 훨씬 멋있고 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외고자사고 입시에서 떨어지면 일반고에 진학한다. 그리고 이것은 위로가 아니라 사실이다. 학생들의 멘탈 관리를 위해서 '사실'을 얘기 해주는 것이다. 입시가 처음인 중3 학생들에게 결과에 신경쓰지 않도록 멘탈 관리를 해 준다. 결과에 지나치게 신경쓰면 면접에서 긴장을 많이 하고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학부모 설명회에서 부모님들께 말씀 드린다. 학생들에게는 합격여부에 대해서 가능하면 언급하지 마시고 혹시라도 언급하실 일은 있으시면 떨어져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말씀해 달라고 당부 드린다. 자소서 면접반은 공부하는 반이다. 입시에 실패했다고 하여 배운 모든 것이 날아가지는 않는다. 자소서 면접반을 통해 논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소서쓰는 법을 배운다. 자소서는 논술이 아니다. 또한 학생 개인의 장점을 가장 잘 드러내는 사건들을 학생생활기록부나 학생의 학교 생활에서 찾아내어 자소서의 진로, 학업계획, 진학동기, 자기주도학습과정, 인성에 잘 녹여 넣는 법을 배운다. 다시 말해 개별 학생에게 최적화 된 자소서를 쓰는 법을 배운다. 자소서쓰는법을 배우고 익히게 되면 고등학교에서 각종 동아리나 학생회 등에 지원할 때 응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면접수업에서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는 중3 학생들이 올바른 목소리 크기, 시선처리, 손 위치(제스쳐) 등 배우게 된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발표나 많은 사람앞에서 발표할때 시선처리가 안되거나 손발을 떨거나 목이 갸우뚱 하는 등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다. 면접수업에서는 이런 부분을 제대로 배우고 연습하여 내용을 담는 그릇도 예쁘게 만드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중3 학생들에게는 자소서 쓰는 것과 면접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런 과정이 처음이라서 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입시를 준비하면서 자소서를 쓰고 면접하는 과정에서 중3 학생들은 많이 배우고 성장한다. 필자에게 자소서 면접반을 진행하는 것이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이 과정을 계속 진행하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이기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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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고등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예비 고등학생 위한 영어학습 방법
현 입시 제도하에서 마지막 대입을 치르게 되는 현 예비 고등학생이 현실적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인 학습을 시작할 시기가 되었다. 바로 아래 학년이 치르는 2028년 수능에서 국어, 수학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이 절대평가로 확정되고, 교과서도 모두 바뀌는 상황이라 배수의 진을 치고, 내년이 아닌 지금부터 고3과 같은 마음으로 대입을 준비해야만 한다. 신목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다. 문법과 어휘 및 독해력을 위한 학습법1. 문법 활용 능력을 높이자신목고 진학을 생각한다면 지역 내 다른 학교들에 비해 문법과 어법을 기본기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객관식 수능 어법 문제를 잘 맞힌다고, 문장 구조와 어법의 정확성을 묻는 내신 서술형 문제에서 고득점을 한다는 보장이 없다. 따라서 교육과정에 있는 문법의 목차를 노트에 적고, 목차에 해당하는 문법 개념을 적어 보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문장에 적용하면서 반드시 숙달도를 높여야 한다. 2. 어휘 활용도를 높이자수능이나 내신 영어 모두 기본은 어휘력이다. 어휘력이 빠진 구문 분석 능력은 팥소 없는 찐빵과 같다. 고1 교육청 모의고사 기존 90점 이하는 어휘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교 필수 어휘를 빠르게 익히고 문장 해석에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예비 고이지만 고3 수능 모의고사 기준 90점 이상이 나오는 학생들의 경우 필수 어휘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정 부분 수능 난이도 이상의 어휘를 암기하고 실제 문장을 만들어 보며 적용 연습하면 내신 서술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목고 내신을 위한 구체적 학습 전략신목고 고1 영어 내신의 경우 교과서 한 과, 모의고사 두 세트 및 TED에서 출제하며, 문제 유형도 고정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 영어 실력, 즉 어휘과 어법의 개념 및 활용에 있어 숙달도가 떨어져 단순 암기로 대처하면 처참한 결과를 맛보게 되는 경향이 있다.보통 객관식 20문제와 서술형 10문제가 출제되는데, 객관식과 주관식 비율이 65:35 정도이다. 문제 유형에 있어서 대의 파악은 수능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어법, 어휘 및 서술형에서는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경향이 커서, 숙달도가 떨어지면 제시간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실제로 고1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지만 내신 영어에서 3등급 이하로 나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이는 수능 문제 풀이 기술만 익혀서는 내신 고득점이 쉽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 양천구의 타 고등학교들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더욱 분명해진다. 따라서 대학교 진학 이후까지 고려하여, 문법과 어휘의 절대량과 질적 활용 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 걸 권장한다. 이 과정에서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 있어 공부의 본질도 터득하여 고등학교 진학 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꾸준함이 진리이다. 꾸준히 노력하여 예비 신목고 학생들 모두 입시와 인생 모든 면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파이팅. 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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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여고 진학을 고려하는 예비 고등학생 위한 영어학습 방법
여름 방학이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 입학까지 육 개월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본인의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고등 대비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현 중3은 바로 아래 학년이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고 교육과정이 바뀌어 이론적으로는 재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한 방에 입시를 끝내야 한다. 그렇다고 막연하게 공부해서는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수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영어를 어떻게 공부할지 전략을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금옥여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은 다음과 같다. 문법 및 구문 독해를 위한 학습법 1. 문법 개념을 체화시키자최근 금옥여고 진학을 염두에 두고, 본원에 신입으로 수강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영어학원을 장기간 다녔지만, 아직도 문법이 약하다고 느낀다는 점이다. 본인은 문법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고등문법의 전체적인 틀은 갖추지 않고, 지엽적인 문법을 파편적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다수다. 본인의 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백지에 품사, 형식, 동사 문법, 준동사 등 목차를 범주화하여 개념을 써보자. 어렴풋이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제대로 개념과 그 용법을 서술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문법이란 문장의 규칙이므로 반드시 암기하여 완전히 개념을 숙달시키고 문장에 적용하여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2. 고교 필수 어휘 활용 능력을 높이자모든 언어의 시작은 어휘력이며 그 끝도 필연적으로 어휘력이 될 수밖에 없다. 문법 개념을 명확히 알고 있다고 하여 문장의 의미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어휘를 정확히 활용할 수 없다면 전쟁터에서 총은 갖고 있지만 총알이 없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시중에 출판된 고교 필수 어휘책을 구매하여 표제어와 파생어 및 예문까지 회독 수를 높여가며 듣기와 독해에서 완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체화시키자. 금옥여고 내신을 위한 구체적 학습 전략최근 백암고와 금옥여고의 시험출제 경향이 비슷해지고 있다. 특히 한 단락의 요약문을 제시하고 단어를 배열하는 서술하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이는 단락의 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면서 동시에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유형이다. 따라서 수능을 대비하여 모의고사를 학습할 때, 단락의 요지를 본인의 말로 표현하고, 학습한 문법과 어휘를 활용하여 요약문을 써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금옥여고 내신에서 5-6점으로 배점이 큰 서술형 문제임과 동시에 수능 영어에서 어법과 실용문을 제외한 어떤 유형에서든 단락의 대의를 파악하는 능력은 중요하므로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고, 그 결실을 느껴보자. 본인이 쓴 문장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 작업까지 하면 금상첨화이기 때문에, 주변에 선생님이나 영어 실력이 출중한 선배나 친구들의 첨삭을 받는 것도 적극 추천한다. 결국 수능 영어와 내신 영어 모두 근본적인 영어력, 즉, 구문과 어휘 활용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의 글을 읽고 분석적으로 공부하자. 하루, 이틀 사이 가시적 발전이 보이지 않더라도 끈기를 갖고 꾸준하게 공부하면 분명 달콤한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여러분이 하루하루 쏟는 노력이 쌓여서 인생을 결정한다. 꾸준함으로 대입과 인생 모두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예비 금옥인들 모두 파이팅!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3-09-21
- 기획-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⑦ 나만의 공부법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훨씬 많은 학습량을 해내는 학생들이 있고 마음먹은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들에게 ‘나만의 공부법은 무엇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은 어떻게 작성했는지?’ 물었다. 지난해에 비해 플래너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오히려 빽빽하게 학습시간을 배치하기보다는 여유 있고 유연하게 계획을 짜서 해야 할 학습량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무작정 시간만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필기와 계획 작성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해보자.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순호 학생-저는 학습계획을 길게 세우기보다는 하루 단위로 세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대충 오늘 해야 할 공부목록과 학습량을 적어보고 중요한 순서대로 공부할 시간을 적었어요. 거기에 여유 시간을 써서 공부할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어요. 물론 매일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기에 이 계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실쳔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평일에 못하고 놓친 공부를 채우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계획을 세울 때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과하게 잡아서 다하면 좋고, 못해도 괜찮다는 느낌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했어요. 학습 계획을 세울 때 저는 한 과목을 몰아서 하는 것과 여러 과목을 하는 것 모두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러 과목을 돌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덜 지루하고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노트 필기는 예쁘게 하지 못해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사회나 한국사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중요하거나 잘 안 외워지는 부분을 정리해서 여러 번 봤어요. 또, 휴대폰에 메모장을 사용하면서 걸어 다니거나 버스에서도 공부를 했어요. *건국대학교 수의대 최준호 학생-일주일을 단위로 목표를 세웠어요. 방학을 기준으로 주요 과목 중 국어는 아침 2시간 정도 공부했고 점심시간 전후 2시간 정도는 영어와 영어단어 암기, 수학은 5~6시간으로 공부했어요. 주요과목은 꾸준히 하되 수학에 더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했어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계획 실행의 유연성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 항상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어떤 날에는 30문제밖에 못 풀고 어떤 날에는 80문제를 풀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다른 과목의 시간이 줄어든다 해도 일정량의 문제수를 정해놓았다면 시간을 더 많이 써도 일정량의 문제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위성일 학생-저는 수업시간에 적어주는 것은 최대한 모두 필기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필기해주지 않고 말로만 하고 넘어간 부분도 중요하다 생각하면 추가로 적어두었어요. 이 내용은 다른 색으로 표기해두어 구별을 쉽게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이었어요. 작은 공간에 필기하려면 가는 펜이 편했어요. 만약 자기 글씨체가 다소 해독이 필요한 글씨체라면 최대한 가는 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 단위보다 그냥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웠어요, 계획대로 학습이 진행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성격이었기에 실패할 확률이 더 적은 하루마다 세우는 계획을 선호했어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손정민 학생-플래너를 쓸 때는 가장 하기 싫은 것부터 표시하는 게 낫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과목은 가장 밑에 써야 합니다. 재미있는 과목만 공부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성적 하락의 지름길입니다. 저는 노트 필기를 하지 않았지만, 정말 암기해야 할 게 많았던 부분은 따로 포스트잇이나 노트에 정리했어요. 또, 일주일 중 하루는 밀렸던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비워두거나 쉬는 게 더 효율적이랍니다.*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나건희 학생-학습계획을 작성할 때는 시간대별로 너무 빽빽하게 짜지말고 조금 느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월요일 아침 도착해 그 주에 해야 할 일들을 요일별로 적었고 수행 여부를 자기 전에 점검했어요. 노트 필기를 할 때는 색깔 맞춤이 중요합니다. 저는 증가, 고온, (+)등은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감소, 저온, (-)등은 파란색으로 표시했어요. 필기할 때 어떤 색깔로 필기할지 생각해보면서 그 필기 내용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조창연 학생-저는 학습계획을 노트에 작성하지 않고 이동 시간에 머릿속으로 뭘 할지 정했던 것 같아요. 계획은 지켜지지 않기 마련이기에 유동적으로 계획을 수정할 수 있었어요. 물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계획을 축소하는 걸 막을 수 있었어요. 저의 노트 필기는 핵심 요약이 아니라 교과서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암기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어요. 필기하다 보면 빠뜨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되는 포인트를 해당 개념 부분에 같이 정리해두면 좋아요. 저는 항상 왼쪽 페이지는 남겨두고 개념을 정리했어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이아영 학생-저는 항상 공부가 끝나면 오늘 공부한 양을 바탕으로 다음 날의 계획을 머릿속으로 세우고 자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할 때 전날 밤에 세웠던 계획을 플래너에 옮기고 하나를 끝낼 때마다 체크 표시를 했어요. 저는 수능 공부를 할 때는 과목마다 매일 할 분량을 정해놓고 공부를 했습니다. 어떤 과목을 하루에 몰아서 많이 하기보다는 모든 과목을 매일 같은 분량으로 하는 것이 공부에 더 효과적이었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박현진 학생-저는 플래너를 작성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최대한 빠르게 작성하고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우선 등교하는 길에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간략히 생각해본 다음 1교시가 시작하기 전 조회시간에 플래너를 작성했습니다. 플래너를 작성할 때 항상 모든 계획을 완벽히 마칠 수 없기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실천해야 하는 계획과 그 계획을 모두 실천했을 때 추가적으로 하면 좋을 목표들을 따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날그날의 계획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주별 계획도 세워두었는데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일요일의 계획은 비워두어 그 주에 완료하지 못한 계획을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종이 플래너에 계획을 직접 작성했지만 2학년부터는 플래너 앱을 사용해 친구들과 각자의 계획, 완성률 등을 공유했더니 더 많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계획을 공유하는 방법 또한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승효 학생-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겪는 다양하고 좋은 문제들을 오려서 묶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문제에는 제가 떠올리지 못했던 좋은 풀이 방식이나 생각해야 할 점을 메모해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눈으로 풀어가며 복습했어요. 수능 당일에도 간단한 필기구와 복습자료들을 가져갔어요. 굳이 오답 노트를 만들거나 전체를 다 복습해가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 문제들만 오려서 정리해두면 제일 효율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문제 묶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서연 학생-저는 내신을 챙길 때 처음 일주일은 큼직한 주제만, 둘째 주는 자잘한 내용도, 셋째 주는 문제집을 공부하는 식으로 계획을 짰어요. 그리고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두고 매일 아침 해야 하는 공부를 자세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틀을 잡고 나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계획 다 세워두고 ‘차라리 이걸 공부할까? 한 번에 다하면 너무 힘드니까 지금 저걸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날이면 그 하루는 거의 항상 망했어요.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먼저 시작하시길 추천합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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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능 전 수시 인문 논술 파이널 전략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분다. 불과 일주일 전과 비교해도 확연히 다른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다. 해마다 이즈음이 되면 고3 수능 수험생들은 부쩍 가까워진 수능 시험을 실감하며 바짝 긴장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수능 전에 치르는 수시 논술 시험 파이널을 준비하게 된다. 올해는 9월 23일에 논술 시험을 치르는 연세대를 시작으로 성신여대, 홍익대, 카톨릭대, 서경대, 서울시립대 등 6개 대학이 수능 전 논술 시험을 치른다. 코앞으로 다가온 논술 시험 막바지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집중하라먼저, 최근 3~4개 월정도 내에 우리 사회에서 관심을 끌었던 시사 사건이나 사회 주제에 대해 정리해 두어라. 대부분의 대학 인문 논술 문제의 핵심 방향은 ‘학생들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이런저런 문제들에 대해 알고 있고 관심이 얼마나 있는가?’ 그리고 ‘그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물론 그 주제들은 고등학교 교과 과정 안에 언급되었거나 배웠던 내용들이다. 그런데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논술 문제 주제들에 대해 매우 낯설어하는 것을 흔히 본다. 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는 내용이 논술 문제로 나온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우리 사회의 현실 문제에 적용해서 생각하는 습관이 없어 배운 내용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전혀 배운 적이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논술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환경 문제, 노인 문제, 빈부격차 문제, 실업이나 자살 등 인권 문제, 역사 인식 문제, AI 또는 가상 세계 문제, 국제 정치의 패권 문제 등등 우리 삶과 직결되어 있는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해 그 심각성과 원인, 해결책 등등을 파악하고 정리해 둬야 한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자둘째로, 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은 현재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시험 대비 방법은 기출 문제를 가능한 많이 다루어보는 것이다. 시중 서점에서 각 대학의 논술 문제를 모아 해설까지 담아놓은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가능한 많이 글을 써보는 것이 좋다. 글은 써 볼수록 늘기 때문이다. 단, 주의할 점은 글을 쓴 후, 반드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내가 쓴 글에 어떤 부족한 점이 있는지 평가를 받고 문제점을 고쳐가며 글을 써야 실력이 늘지, 그냥 쓰기만 하면 자칫 시간 낭비가 될 수도 있다. 교재 속 예시 글 베껴쓰기셋째로, 대부분의 논술 교재 안에서 예시 글이 제시되어 있다. 예시 글을 반드시 읽고 베껴쓰기를 하라. 장편소설 <태백산맥>을 지으신 소설가 조정래 선생님은 며느리까지 포함해서 모든 가족들에게 자신의 작품 <태백산맥> 전체 필사를 시키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역시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글쓰기 실력을 단기간에 가장 빨리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필사’에 있는 점을 잊지 말자. 수능 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전문 학원에서 논술 시험 대비 수업 수강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학원 수업만으로는 부족하다. 스스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시 논술 시험 준비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고 시험 대비는 안 하면서, 수시 카드 6개를 버리기 아까워 수시 지원을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본다. 그런 학생들에게 논술 준비가 수능 시험과 매우 다른 별개의 공부가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고 싶다. 수능 국어 독해 연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뿐아니라, 수능 시험 전에 수능 시험장 분위기를 경험해 봄으로써 수능 시험 불안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간접적으로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출발선에 선 모든 수험생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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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고 1학년 영어 내신 시험 경향과 대비 전략
지금 목동에서는 중,고등학교 2023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내신 대비가 한창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 정신없이 바쁜 시기이다. 목동고 1학년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영어 내신 경향과 대비전략을 살펴보고 좀 더 자신 있게 기말고사를 준비해보자. 방대한 시험 범위와 어휘프린트목동 내 고등학교 대부분이 내신마다 경쟁하듯 많은 시험 범위를 제시하는데, 특히 목동고 1학년의 경우 교과서 두 단원과 모의평가 한 세트, 추가지문 약 8~10개, 그리고 여기에 약 350개에 이르는 어휘가 추가되어 범위가 매우 방대하다. 또한 범위 밖의 외부지문도 함께 출제되어 아이들이 시간 부족을 많이 토로하는 학교 중 하나이다. 이번 2학기 중간고사 역시 아직 진행 중이나 위와 동일한 범위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목동고 1학년은 타 학년과는 달리 다량의 어휘가 프린트물로 제공되어 암기의 부담감이 늘 있다. 평가 내용을 살펴보면, 지필고사는 총 30문항 중 선택형 24문항, 서논술형 6문항이며, 60점 만점으로 각각 40점, 20점으로 형성되어 있다. 만점이 60점인 만큼, 문항당 배점은 1.3점~2점대로 타 학교에 비해 낮은 편이나, 여전히 서논술형은 3~4점으로 난도가 높고 문항당 배점이 크다.어휘 및 어법 강조올해 목동고 1학년 1학기 중간, 기말고사는 전반적으로 어휘와 어법을 강조한 유형들이 타 학교에 비해 많은 편이다. 어법은 객관식은 틀린 것 고르기, 서답형은 틀린 것을 올바르게 고치고 어법 포인트를 활용한 서논술형 문항 중심으로, 외부지문 활용하고 기존 지문 역시 변형하여 출제하는 만큼 단순 암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응용 문항들이 많다. 어휘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영영풀이와 프린트물 및 기타 흐름을 묻는 유형 중심으로 유의어, 반의어도 함께 출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지문의 내용, 흐름을 강조한 유형으로는 빈칸추론, 문맥 어휘 문제가 빈도수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목동고 1학년 영어 내신 등급별 대비 전략목동고 1학년 영어내신은 위처럼 단기간에 암기로 해결할 수 없는 어법 활용, 서술형 유형이 많기 때문에, 학생의 등급에 따른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중위권 이하의 학생들은 객관식 문항을 우선적으로 집중하여 지문의 내용 및 흐름 파악을 중심으로 학습하여 고득점을 노려야 한다. 이 등급 학생들은 서술형 배점이 크다고 하여 지문을 모두 암기하려고 하는 것은 지문의 내용 이해를 방해할 뿐 아니라, 수많은 지문의 암기 시간으로 인해 타 과목과의 학습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게 된다. 서논술형은 어휘의 빈도가 높은 편이므로 주어진 어휘 프린트물의 어휘와 유의어, 반의어를 함께 암기하여 서답형 중심으로 대비하고, 논술형은 핵심어법이 활용된 문장을 중심으로 최대한 완벽하게 암기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목동고 1학년 기출 유형의 다양한 문제 풀이를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문의 내용 이해 학습과 더불어, 각 지문별 핵심문법을 이해한 후 다양한 서술형 문제 풀이를 통해 배점이 높은 고난도 응용문제에 대비해야 한다. 상위권의 경우 작은 실수가 등급을 가를 수 있으므로 문제 풀이 시 실전처럼 긴장감을 유지하고 오답을 반드시 정리하여 추후 실수가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목동고 1학년의 최근 영어 내신 경향은 1~2년 전에 비해 조금 직관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에는 객관식, 서논술형 모두 더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좀 더 많았다면, 올해는 되도록 단원 내에서 출제하려는 경향이 보여 이전에 비해 체감하는 난이도가 조금은 수월해진 느낌이다. 이런 추세에서 현재 목동고 1학년과 향후 목동고 진학을 생각하는 예비 고1 학생들은 이러한 시험 경향과 앞서 정리한 대비전략을 잘 활용하여 조금 더 자신 있게 영어 내신에 임해주길 바란다. 신목고, 목동고 영어 내신 전문목동 YSD 너희의봄날 영어학원 김지연 원장문의 02-2646-0320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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