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9,82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부천, 인천에서 재수 선택, 고3 때와 완전히 달라야 한다. 부천, 인천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에 갈 수 있는 대학이 없어서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비교적 많다. 이들은 중위권이다.중위권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스스로 결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베테랑 강사의 도움을 받아 잘 따라가야지만 중위권 성적대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 중위권은 제대로 된 자신만의 노하우도 없고 심리가 쉽게 무너진다. 90%는 고3 때와 똑같은 1년을 보내고 별 차이 없는 결과를 받는다.어떻게 해야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는가?독학재수는 순수자습시간이 이상적이지만 일단 중위권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스스로 꾸준히 활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학생 스스로 본인의 상황에 적합한 처방을 내리는 것도 어렵다. 효과적인 학습 방법부터 균형적인 과목별 공부시간이 무엇인지 모른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때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하다.종합반은 인원이 너무 많고 개개인을 위한 세밀한 관리가 어렵다. 재수라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놓고, 그것도 중위권이 촘촘한 대면 관리 없이 방치되는 건 실패로 이어진다. 성적 향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성적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반을 구성해야 하고, 자습 시간에 학생의 수준에 꼭 맞는 숙제로 성적을 올리려면 과목별 강사를 직접 만나는 수업이 효과적이다.각 과목 전문 강사와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면서 개인별 약점을 강화할 수 있다.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전략을 수정할 수도 있다.재수 생활은 힘들다. 시작할 때 굳게 다짐했던 의지와 달리 지쳐서 본인도 모르게 페이스를 잃고 만다. 중위권은 더 그렇다. 출석, 숙제, 테스트가 모든 걸 말해준다. 직접 대면하는 수업에서는 강사가 전부 확인할 수 있다.학생들이 지치려고 하면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해 버려지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끝까지 갈 수 있게 돕는 입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필요하다.후니홀릭수능작전소학원김지훈 원장 2020-03-05
- 중상위권에서 상위권 진입을 위한 학습원칙 ‘책이 있고, 책상이 있고 펜이 있으니까’ 누구나 다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심지어 남다른 각오와 결심이 있으니까 예전과 다른 열심을 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한다. 특히 중상위권 성적대의 학생들은 이러한 다짐을 반복해서 하고 무너지고를 여러 차례 이어가면서 간신히 그 성적을 유지해 간다. 안타깝게도 상위권진입이나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하지 못하고 머무르면서 뒤처지지도 앞서지도 못한다. 결국 대학입시도 인서울 진학에 대부분 실패하고,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이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15년 넘게 입시컨설팅과 학습컨설팅을 통해 얻게 된 경험을 토대로 중상위권학생들이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 꼭 염두해야 할 학습원칙을 소개하고자 한다.첫째, 공부할 시간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점수는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학원과 문제집, 인강과 참고서, 안락한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은 많은 공부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목적이 될 수 없다. 하루에 낭비되는 시간을 체크하고 최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공부에 쏟아야 한다.둘째, 자신의 학습스타일을 파악하는 것이다. 확보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떤 학습스타일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짧은 학습검사프로그램이나 누군가의 단순한 관찰로 파악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학습스타일은 과목별 집중하는 정도와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를 파악하는 것과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졌을 때 본인이 더 깊이 파고드는지 포기를 하는 지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포함한다.셋째, 균형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중상위권은 공부를 안하는 학생 그룹이 아니다. 하지만 입시당락은 어떠한 과목을 잘하느냐가 아니라 못하는 한 과목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다. 선호하는 과목과 성취도가 높은 과목을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하기 싫은 과목이나 성적이 낮은 과목을 집중공략하는 것을 미루면 미룰수록 목표한 대학은 멀어진다.넷째, 복습 위주의 공부가 필요하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선행을 하거나 문제집을 많이 풀면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확신이 있다. 학원 수업과 인터넷강의의 빠른 진도는 공부시간이 아니다. 공부한 내용을 전략적인 복습패턴으로 익혀야만 응용도 가능하고 성적향상과 직결된다.위 내용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가 힘든 것일 수도 있다. 이 방법을 몸에 잘 익힌다면 중상위권학생들을 자연스럽게 상위권에 안착하여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장민석 원장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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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르는 채로 집에 보내지 않습니다 !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학을 싫어하는 자녀의 정체된 성적이다. 왜 대부분의 학생은 수학을 싫어할까. 그 원인에 착안해 수학 자신감과 흥미를 찾아주는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이 개원해 화제이다. 한 번이라도 성적 향상을 경험한 학생은 얼마든지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왜 중위권 수학전문 학원인가?중위권 수학실력을 높이는 흔치 않은 수학학원이 개원했다.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은 부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의 기쁨을 통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곳이다.XY수학전문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리 수학을 못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지도방법에 있다. 이는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을 탈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자신이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점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XY수학전문학원 김지영 원장은 “수업은 학생들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에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모르는 것을 설명할 때, 이해도도 높아지고 흥미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개별 기록 데이터베이스 갖춘 실력 향상 시스템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에서는 개념 이해와 적절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수시로 원생들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중위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적절한 학습분량’과 ‘수준별 맞춤문제’ 제공 등 세심한 지도 틀을 갖췄다. 중위권 학생들일수록 공부량이 부족해 실력 향상이 안 되거나 공부량이 과도해 흥미를 잃고 수학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부천 초중고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 김동현 원장은 “오답 원인 중 대부분은 아는 개념을 이용해 정답에 이르는 연습 부족에 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일일, 주간, 월말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물론 테스트 결과 오답은 교사의 1:1 맞춤형 설명이 뒷받침된다. 테스트 결과 때문에 학생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오답 관리 외에도 이곳에서는 1차 숙제를 학원에서 교사와 함께 해결하는 복습 피드백에 있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문제도 막상 혼자 풀 때 잘 안 풀려 학습 의욕이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2차 숙제 및 개별 취약 유형들은 개인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어 개별 클리닉의 자료로 활용된다.수학 잘 하려면 학습컨설팅 필수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또 하나의 특징이자 장점은 개인별 디테일한 학습컨설팅 및 최적화된 입시전략에 있다. 학생과 1:1 상담을 통한 ‘개별 학습플랜’ 및 ‘학습스케줄’, ‘학습동선 최적화’ 등의 특별한 관리는 세 원장의 오랜 경력에서 노하우에서 비롯된 것이다.먼저 초중등 김지영 원장은 EBS 한국교육방송 등 다양한 인강사이트에서 수학 동영상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수학 나만의 비법(꿈을담는틀)’, ‘중학수학의 모든 것(꿈을담는틀)’, ‘걱정마 수학(북오션)’ 등이 있다.입시와 학습 컨설팅 전문 김동현 원장은 두산에듀클럽, M사, E사, S사 및 열린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사컨설팅을 할 정도로 학습컨설팅에 전문 지식을 갖췄다. 중고 내신 및 수능 전문인 이상언 원장은 서초 최상위학원 수학 팀장, 서초 메가스터디 윈터스쿨 초빙 강사 경력을 갖춘 수학 전문가이다. 세 원장님 모두 ㄱ대학, ㅅ대학, ㅇ대학 등 5개 대학에 수학 문제를 납품한 실력자들이다. 2020-03-05
- ‘플립러닝’ 어떻게 누가 지도하느냐가 더 중요 힘든 수학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해내는 다양한 방법 중 전문가들로부터 검증받은 공부법이 바로 거꾸로 학습 ‘플립러닝(flipped learning)’이다. 기존 전통적인 수업 방식과는 정반대로, 수업에 앞서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연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의 수업 방식이다. 플립러닝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이 시스템을 활용한 수학학원이 늘어나지만 효과는 제각각이다. 어떻게 하면 플립러닝을 활용해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최근 고잔신도시 학원가로 자리를 옮긴 구장명품수학원을 찾았다. 구장명품수학원은 매달 10여명의 교육사업자가 찾아와 시스템을 배워간다. 한 방송사는 개별맞춤형수학학습이라는 주제로 구장명품수학원을 취재했으며 중국 유학원에서도 구장명품수학의 시스템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구장명품수학원만의 플립러닝 노하우는 무엇일까?매타인지력 키우는 플립러닝 학습시스템먼저 구장명품수학원의 학습시스템을 살펴보자. 학원생이 등원을 하면 먼저 플립 러닝실에서 오늘 자신이 배워야 하는 범위에 대한 개념설명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한다. 전 학원생에게는 태블릿 PC가 제공되고 개별적으로 학습이 이뤄진다. 동영상 시청 후 1단계 개념파악을 묻는 문제 풀이, 2단계 응용, 3단계 심화학습까지 학생 스스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메타인지력’이다. 정확하게 자신을 파악한 후 이광석 대표강사의 직접강의를 들으며 개념을 익힌다.이 과정에서 강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구장명품수학원 박은정 원장은 “사실 온라인시스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부모님들은 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플립러닝에서 강사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수학전공자가 알려주는 수학원리구장명품수학의 이광석 대표강사를 비롯해 모든 강사는 수학을 전공자들이다. 이광석 대표강사는 플립러닝 10년차 현장전문강사로 활동 중미며 한양대학교 수학과 강의전담 교수인 장학진 강사가 질의 응답을 담당하고 박은정 원장이 온라인 수업을 감독한다. 학습자가 사고하고 깨달음을 얻고 체화되는 각 과정에서 한 학생에게 세 명의 지도 선생님이 도움을 준다.이 과정에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막힘없이 설명 가능한 수학전공자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 구장명품수학이 수학전공자만 채용하는 이유다. 수학전공자가 직접강의와 토론식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느냐가 플립러닝의 효과와 직결된다는 것이다.초등생부터 고3 이과생까지 수준별 학습 가능플립러닝의 가장 큰 장점은 획일적이지 않은 교육이다.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플랜을 세워 교육이 진행된다. 이광석 대표강사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티칭위주의 교수방식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플랜을 짜주고 각자의 수준에 맞게 구성된 개별학습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초등생부터 고3 이과학생까지 전 학년이 공부할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한다.온라인으로 공부한 학생의 학습 이력은 고스란히 개인정보로 저장된다. 단원별 기본 개념 정립이 잘 되었는지, 응용문제는 어떤 유형에 익숙하고 어떤 유형에 취약한지가 학생이 푼 문제를 기반으로 데이터로 정리된 후 이미지를 통해 실력을 한 눈에 보여준다.박 원장은 “현재 자신이 어디쯤 와 있는지 아는 친구들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길이 보이기 때문이죠. 잘하는 학생은 더 잘하도록 뒤떨어진 학생은 스스로 길을 찾아가도록 돕는 공부법이 바로 플립러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2020-03-05
- 늦어지는 개학…공부습관은 꼭 잡아주세요 늦어지는 개학. 출발선에서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달리기 주자들처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심난하다. 앞으로 달려 나가지도 못하고 선을 벗어나 다른 걸 할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런 위기 상황일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시간을 쪼개 과목별 공부시간을 정하고 매일매일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결국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진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일. 복잡한 입시전형에 맞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대입전문가가 있다면 어떨까?얼마 전 문을 연 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대입학원은 바로 이런 대입 맞춤 공부습관을 만들어주는 학원이다. 유웨이와 에듀플렉스에서 쌓은 학습코칭과 대입컨설팅 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교육컨설팅학원을 개원한 최진아 원장을 만났다.새로운 형태의 교육컨설팅티칭보다 코칭…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라‘성장과공감 교육컨설팅 학원’(이하 성공 학원)은 확실히 새로운 형태의 학원이다. 과목별 티칭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환경을 제공한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하나하나 실행 할 수 있는 것들을 꼼꼼히 채워가는 것. 이를 위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전략과 코칭을 제공한다.사교육경력 15년, 그 중 학습코칭과 컨설팅 경력만 10년째인 최진아 원장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형태의 학원을 개원했다. 성공학원은 고등학생과 N수생, 편입생을 대상으로 학습코칭과 대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왜 공부를 하려하는지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처음 8주간 컨설팅은 이것을 찾는데 주력합니다. 다양한 진로검사와 학습습관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 및 진학목표를 세우는 것이죠. 이상적인 직업을 세팅함으로써 공부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임을 일깨워야 합니다.”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공부계획 꼼꼼히 체크목표를 설정한 후에는 개인별 수준별 맞춤 스케줄링을 진행한다. 학생과의긴밀한 소통은 기본이다. “성향도 제각각이고 집중력도 다른 아이들에게 같은 학습 계획을 요구할 수 없죠. 1:1 상담으로 주간, 월간, 연간 계획을 세우고 매일 온오프라인으로 꼼꼼히 체크합니다. 학습자 성향에 맞게 적절한 교육컨텐츠를 찾아 효과적인 학습법까지 계획에 포함됩니다. 특히 내신학습의 경우 뇌과학에 맞춰 하루 4번 누적학습을 원칙으로 스케줄을 정하죠.”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메타인지력. 메타인지력이란 한마디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이다. 메타인지력은 학습의 나침반과 같다. 성공 학원에서는 내신 수능 1등급을 위한 메타인지 향상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들은 매일 2장의 출제시트에 당일 학습한 콘텐츠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담아 문제를 만들고 해설까지 작성해 메타인지력을 키우는 훈련을 스스로 진행한다. 이 밖에 미니수업과 멘토링, 그룹핑 등 다양한 티칭방식을 통해 메타인지력을 키우는 훈련을 하게 된다.독서실부터 스터디 카페까지 학습공간도 취향따라이 학원이 다른 컨설팅 학원과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고잔동 네오빌 맞은편 농협건물에 위치한 ‘성공 학원’은 학원생들을 위해 독서실과 스터디 카페형, 강의실 형 학습공간을 갖췄다.목표설정부터 학습환경 제공까지 학생의 입장에서 프로그램과 공간을 채워간 최 원장. 그의 최종 목표는 학생들의 대학입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꾸려나가는 힘이 반드시 필요하죠. 고등학교 과정은 바로 그 힘을 키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3-05
- 엄마표 영어 "의식적 학습 vs. 무의식적 습득" 영어공부에서 “의식적 학습”은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가 학교 다니면서 해오던 문법공부, 단어암기, 문제풀이 등을 말합니다.우리가 공부했던 수많은 문법책, 단어장과 문제집들을 보면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은 느껴지지만, 정작 외국인 앞에서는 영어가 들리지도 않고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꿀 먹은 벙어리 신세가 되고 맙니다.반면 영어에서 “무의식적 습득”이란 무자막 영화보기, 원서읽기, 흘려듣기 등 영어환경에 충분히 노출해 꾸준히 듣고 보는 것만으로 어느 순간 영어가 들리고,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우리 아이가 첫돌이 될 때 수없이 아이에게 들려주던 그 “엄마”라는 말을 하고 그후 어느 순간 언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그런 과정처럼 말이죠.언어습득장치(LAD)가 뇌에서 활발히 작용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의식적 학습”을 시켜야 할까요? “무의식적 습득”을 시켜야 할까요? 더 말할 것도 없이 “무의식적 습득”이 정답이겠지요.우리가 여태까지 해왔던 “의식적 학습”으로 우리 아이 영어가 우리와 다르게 술술 나오길 원하신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무의식적 습득”으로 편하게 듣고 말하는 영어가 가능한 “엄마표 영어” 대한민국에 살며 비싼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기러기 아빠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우리보다 몇 배는 영어를 듣고 자유롭게 말하고, 영문으로 편안하게 많은 정보를 접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아이보람 안산프라임센터류미현원장031-410-8919 2020-03-05
- 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서울대학교 치의학과 황유빈(백암고졸) 학생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전공 적합성을 교내 활동에서 찾아봐백암고등학교(교장 차용호)를 졸업한 황유빈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최종 합격했다. 연세대 치의예과 면접형, 경희대 치의예과 네오르네상스 전형에도 합격했다. 수능 성적은 지구과학2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유빈 학생은 합격의 가장 큰 이유로 자신에게 꼭 맞는 전공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 본 것을 꼽았다. 내가 찾아낸 그 전공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학교 안 여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흔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교내 대회의 경우 더 열심히 참여했다. 출전했지만 수상하지 못한 대회도 매우 많았다. 하지만 모두 경험이 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참여했다. 특히, 교내발명품대회는 2, 3학년 때 참가 했는데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한 것을 살펴보면서 구상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불편함을 찾은 뒤 생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수리논술대회와 수학 경시대회는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했고 과학 소통발표회, 물리, 화학 경시대회에서도 2년 연속 수상을 했다. 토론대회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해서 수상을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논거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 보고 상대방이 어떻게 반론할지 생각해보며 대회를 준비했다. 그런 경험이 나중에 면접 준비에도 도움이 되므로 작은 대회라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다.융합 인재 보여주는 동아리와 독서로 나를 표현해유빈 학생은 학교 활동 중에서 동아리 활동을 가장 설레하며 준비했다. 수과학 융합동아리안에서 미술 속의 의학을 찾아보는 활동을 했다. 예술과 의학을 접목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서양미술사를 익히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의학적인 내용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드는 활동은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의학도 예술이라는 학문과 접목해 틀에 갇혀있지 않는 나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수학과 물리를 좋아한 유빈 학생이 치대로 전공을 굳히게 된 계기는 학교에 찾아온 치대 선배 덕분이었다. “치대 선배의 강연을 듣고 자료를 찾아봤어요. 임플란트에도 제가 좋아하는 물리 과목이 들어가 있었어요. 생체 연구를 하고 기술적인 연구가 들어가고. 그래서 흥미를 느꼈어요”라고 전공 선택의 이유를 말한다. 독서 활동에는 치의학과 관련된 책은 1권 정도만 올렸다. 대신 의학, 생명과학, 물리나 미술, 수학과 같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의 책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었다. 치의학 분야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치의학에 적합한 인재임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 후배들에게 <입속 미생물 이야기> 책을 추천했다. 기초치의학 분야 중 하나인 구강 미생물 분야를 다루고 있어 치의학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했다.자기소개서 초고는 일기 쓰듯 편안하게~유빈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7월 중순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부터 준비했다. 막상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빈 종이를 마주 대하면 막막할 수가 있다. 자신이 3년 동안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고 무엇을 했고 가장 애써서 준비한 활동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하다 보면 소재가 떠오르게 된다. 또, 초고는 최대한 일기처럼 편안하게 써 볼 것을 추천한다. 처음부터 잘 쓰려고 하면 오히려 글쓰기가 막히고 어려울 수 있는데 일기처럼 써 내려 가다 보면 솔직한 글이 나올 수 있다. 유빈 학생은 자기소개서 2번 항목에 가장 중점을 두어 작성했다. 1학년 때 식물 관련 주제로 탐구해 본 경험을 살렸고 3학년 여름방학에 참여했던 일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미래 상상 과학 캠프에서 했던 실험에 관해서도 썼다. 두 실험을 비교해 1학년 실험에서는 변인 통제를 제대로 못 해 실패했는데 3학년 때는 변인 통제 부분에 신경을 더 썼다는 식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라유빈 학생은 잠이 많은 편이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잠을 무작정 줄이기보다는 매일 7시간 30분에서 8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낮에 졸지 말고 깨어있자고 마음을 바꾸었다. 수능시험과 모의고사가 모두 아침 일찍부터 시험이 있는데 수면 시간을 조절하지 못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갑자기 3학년에 와서 바꾸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수면 리듬을 조절하면서 시험 시간에 맞춰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으려 노력하자. 국어 과목도 약점이었다. 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국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자 다른 과목의 성적이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 부족한 과목이 있다면 그 외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이지 말고 총공부량을 늘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무리한 시간 조절로 잘하고 있는 다른 과목의 습관까지 무너지면 위험하다. 국어 문법은 학교 수업 시간에 잘 정리해 주신 내용으로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 공부했다. 까다로운 비문학 부분은 기출문제로 연습했다. 기출문제 분석은 고2 겨울방학에는 꼭 시작하기를 조언한다.유빈 학생은 “공부에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해요. 미래를 생각해 보고 내가 무엇이 되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상상해보면서 이유를 명확하게 만들어가세요”라고 조언한다. 2020-03-05
- 공부의 키, 문해력(文解力 -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들어서 모르든 보아서 모르든 ‘이해불가理解不可’는 살면서 참으로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학생의 경우 글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다면 공부는 고역을 넘어 불가능한 일로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근래 몇몇 언론이 국제기구의 발표를 빌어 한국 청소년들의 문해력文解力(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수준이 조사국 중 최하위라는 충격적인 보도를 낸 바 있다. 통계를 내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느끼는 바는 보도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장을 끝까지 읽지 못할 뿐더러 읽어도 내용 파악을 못하는 아이들이 학년불문하고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한글이라는 우수한 문자를 가지고 있으며 문맹률 제로에 가깝다는 우리나라에서 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한자 교육 충분히 이루어져야한글은 누구나 쉽게 배워서 읽고 쓸 수 있는 우수한 문자이다. 그러나 한글의 독해는 이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글 뒤에 숱한 한자가 숨어 있는 까닭에 읽고 바로 이해가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한자어의 이해를 돕는 한자 교육이 학교 수업에 있어 필수적일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초등은 방과 후 선택 수업으로, 중등은 주1회 정규 수업이지만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드물다. 이러한 교육 현실은 마치 미끼도 못 끼우는 아이들에게 낚싯대를 던져주는 꼴과 다르지 않다. 한자어가 많은 교재를 바꿀 수 없다면 그것을 배워야하는 아이들에게 한자 교육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정독훈련 문해력 향상에 중요‘빨리빨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우리의 대표성향 중 하나이다. 긍정적인 면이 크지만 그늘도 상당하다. 특히 글 읽기에 있어서 그렇다. 부모들은 자녀가 ‘빨리빨리’ 한글을 떼고 아나운서처럼 능숙하게 글을 읽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러나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달음박질을 시키면 넘어질 수밖에 없듯이, 정독한 경험이 없는 아이가 빠르게 읽기만하면 빈틈을 만들기 십상이다. 말이 좋아 속독이지 그것은 생각 없이 ‘대충대충’ 읽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무엇을 읽었는지 이해도 안 될뿐더러 재미도 없고 독서 후 잔량도 터무니없이 적다. 그런 아이에게 느낀 점과 의견을 서술하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제대로 읽고 이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천천히 읽어야 한다. 생각하면서 중요한 부분에 밑줄도 그으며 읽어야 한다. 물론 부모와 선생은 그러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 한권을 읽어도 충분히 느끼고 이해한다면 의미 없는 다독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정독 훈련은 한자 교육과 더불어 문해력 향상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 된다.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에서 나와손흥민 선수는 축구에 입문 후 열여섯 살이 될 때까지 시합에 나가지 못했다고 한다. 먼저 기초체력을 높이고 공을 다루는 기술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는 선수출신 아버지의 철학 때문이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된 지금도 그는 당시의 지난했던 훈련이 현재의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한다. 공부의 기본은 읽기 능력에서 나온다. 즉 문해력이 바탕이 돼야 공부도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한자 교육과 정독훈련은 초중생 아이들에게 필수 교육과정이 되어야 한다.토브메타인지이우선 원장문의 02-2642-8677 2020-03-05
- 수포자에 대하여 10대의 생활속에 인생의 첫 시련을 맞이한다. 몇몇은 아니겠지만 80%에 이르는 사람은, 특히나 고등학교를 진학하면서 ‘수학’이라는 거대한 벽을 만나게 된다. 어떤 과목보다 처음 등장한, ‘수’포자. 입에도 뭔가 착착 감기는 말이다. 왜 이런 현상들이 세대가 바뀌어도 계속 반복되는 걸까? 10대 때부터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의 수학을 가르쳐 주며 자라온 나로서는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되었지만, 수학교육의 뜻을 품고 대학에서 더 나아가 교육의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면서 이러한 것들의 의심과 의문들이 조금은 체계적으로 구조화가 되었다. 거시적 관점에서 수포자의 원인을 말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중·고등학교 수학시험점수가 낮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학생의 학습능력에 보았을 때,1. 수 체계에 대한 이해도(이산적, 연속적)확실하게 자연수나 정수와 같은 이산적(서로 단절되는. 또는 그런 것. 연속되는 것과 반대되는 것)체계의 수나 형태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체계가 연속성의 세계로 진입을 하게 되면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 벽을 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특히 고2로 올라와서 함수의 극한과 미적분에서 많이 좌절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2. 문자와 수식에 대한 이질감수학문제를 접하고 개념을 정리하면 상당히 많은 문자와 수식 만나게 된다. 수학의 모든 과정에서의 일반화와 수많은 공식과 개념설명, 문제풀이에서 쓰인다. 그리고 문자가 주어진 공식이나 식의 형태자체를 하나의 완성형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고, 모양이 조금만 바뀌어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지는 경우가 생긴다. 문제 속에서 나오는 특정 문자가 변수인지 미지수인지의 차이를 인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워낙에 수학의 개념과 공식을 일반화하기 위해 문자와 수식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3. 함수와 그래프, 방정식, 부등식의 관계이해도(대수와 해석기하의 이해도)대부분의 수학을 가르치는 분들은 이 부분에서 특히 많은 공감을 하실 것이라고 본다. 그래프를 그리는 것과 그 그래프들을 이용해서 방·부등식의 관계를 이해하는 해석기하의 부분이 결여된 학생들이 가장 많은 좌절을 맛본다. 달리 말하면 이 부분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많은 연습을 하면 수학이 조금 더 재미있어지고 쉬워질 것이다.4. 문제풀이의 잘못된 자세문제를 풀 때 잘못된 습관들이 상당히 많다. 해설지를 보고 푸는 경우, 틀린문제에 대한 피드백을 하지 않는 경우, 문제가 조금 어려울 때 조금의 고민과 시도없이 그냥 포기하는 경우 이런 일들이 반복이 되면 실전에서 좋은 점수를 맞기란 힘들고 점수가 낮아지면 자연스레 수학이 싫어질 것이다.5. 자기합리화(메타인지부족)이것은 수학적 능력뿐만이 아니라 10대의 생활의 전반적 부분에 속한다. 수학의 개념이나 문제를 정확히 이해 못 했을 때, 메타인지가 부족한 학생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자기방어를 하게된다. 명확하게 본인의 문제점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넘어가 버리게 되면, 수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앞의 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 다음 스텝을 나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일이 반복이 되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다.학습하는 환경에서의 문제1. 실력에 따른 적절한 진도(선행)의 양선행은 필요하다. 하지만 학생의 능력에 따른 선행의 양을 적절히 나가야 한다. 대부분의 선행을 나가는 방법들이 무작정 진도만을 나가는 곳이 많다.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수학이란 학문은 연결이 되는 개념들이 너무나 많고, 앞부분이 막혀 버리면 그 진도는 그냥 시간낭비와 학생들에겐 지루함만을 안겨 줄 뿐이다.2. 문제풀이의 부족수학에서 나오는 개념들은 타 과목보다는 어렵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어서가 아니라, 수포자라는 말이 그 증거라 볼 수 있다. 개념이해가 잘 되어도, 명확하게 안 되고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들은 반드시 많은 문제 풀이를 해주어야 한다.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봄으로써 막혀있던 개념들이 조각모음처럼 되는 상황도 존재하고, 주어진 문제를 푸는 해결력과 알고리즘도 생기고 본인이 부족한 부분들도 파악할 수 있다.3. 잘못된 교수법수학을 가르치는 강사들의 수학적 자질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교수법에 대한 명확한 철학이 없이 가르치는 것은 아이들이 수학적 흥미와 성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의 생각과 그 수준에 맞는 정확한 교수법이 더 해진다면, 학생들이 좀 더 수학에 흥미를 가질 것이고, 더 좋은 시너지가 날 것이다.4. 학부모님의 잘못된 영향학생들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은의 학부모님은 우리아이들과 벽이 생기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니 마냥 부수려고 하기 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현재도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입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학이다. 그 누구도 이의제기를 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수학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정확한 계획과 실행이 되어 진다면 상상치 못할 결과물들이 나올 것이다.‘노력은 가끔 배신을 한다. 하지만 포기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참 좋아하는 문구이고, 수포자라고 본인을 표현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는 말이다. 절대 수‘포’는 하지 않기를 바라고, 앞으로 또는 현재 학생들이 행복한 학창시절을 수학과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페르마수학 평촌캠퍼스고등부원장 정영채 2020-03-04
- 내신, 수능, 수리논술까지 입시 맞춤 수업으로 성과를 높이다 코로나19로 새학기 시작이 늦춰지고 어수선한 지금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자 공부에 여념이 없다. 올 고3이 치르는 2021학년도 입시부터는 2015개정교과가 수능시험범위에 반영되어 작년 수능과는 또 다른 변수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고2부터는 수능형 정시전형이 대폭 늘어나는 등 입시변화 폭이 크다. 대입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목인 수학. 변화하는 입시에 맞춰 내신과 수능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다수인 학원 신철민 대표에게 조언을 구했다.고등수학은 수학(상)(하)부터 탄탄히 다져야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고등수학은 고2 과목인 수학1, 2를 비롯해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기하, 미적분 등이 수능 시험범위에 포함된다. 그래서인지 고1 수학인 수학(상)(하)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신 대표는 “모든 고등수학의 사고력, 해결력 등은 수학(상)(하)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수능 시험범위가 아니라고 수학(상)(하)를 등한시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수학은 여러 가지 얻은 지식을 통해 다양한 접근법을 생각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수학할 잘 할 수 있게 된다고. 신 대표는 또한 “수학(상)(하)를 탄탄히 하면 이후 과정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으나, 부족하면 이후 과정이 모두 어렵게 느껴져 느리게 진행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이 개편되면서 삼각함수가 수학1에 포함되어 문이과 공통범위인 수1이 생각보다 어려운 과목이 될수 있다”며 “그래프를 자주 그리며 연습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다수인은 수학 풀이식을 적는 연습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전용 용지를 통해 틀린 문제를 고쳐보게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많은 조교들을 통해 개인 질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잡고 싶은 학생을 위한 과외형 시스템도 운영되고 있다. 한원석원장이 운영하는 1:1 개인별맞춤수업 HERA CLASS와 신철민 대표와 송정숙 대표강사가 운영하는 코칭 GROUP은 과외형에 최적화 되어있는 시스템이다.기출, 유사 유형 다양하게 풀어야 내신 고득점 가능신 대표는 “내신고득점을 위해서는 내신부교재가 있는 학교는 부교재를 중심으로 유사유형들을 많이 다루어야 하는데 학생들이 찾기에는 힘들다”며 “다수인은 다양한 유사유형의 문제 제공이 가능하고 안양권 고교의 다양한 기출자료를 보유하고 있어 내신대비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 학교문제만 풀어보는 학생들이 있는데 작년문제가 또 나온다고 확신하면 안되고, 여러 학교에서 나온 문제를 수학교사들의 관점에서 보면서가 있고 7~8개 단원이 모인 기출들을 풀어봐야 여러 단원을 한 눈에 꿰뚫는 안목이 생기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수인은 매주 TEST를 통하여 부족한 학생을 상시 보충한다. 이 때 문제를 다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접근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해보게 하면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신 대표는 “설명만 듣고 이해했다고 넘어가는 것은 영화 한편 보고 끝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스스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대입성공하려면 수능, 수리논술도 대비해야입시에 있어서 논술전형은 많이 축소되고 있지만 상위권 대학에서는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 대표는 “수리논술은 상당한 수학 풀이 능력과 사고력이 요구된다”며 “대부분은 예비고3 겨울방학부터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평소에 수능 준비와 풀이식 전개 연습 등이 잘 되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수인은 강남대성과 대성마이맥의 신재호 선생님이 수리논술을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풀이식은 모두 걷어 다음 시간에 첨삭해 나눠주는 식으로 진행한다. 신 대표는 “수학을 좋아하는 이과생이라면 반드시 노려봐야하는 전형이다”며 “적어도 고3 1월부터는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수리논술 뿐아니라 정시전형이 40%로 확대되면서 이제는 수능준비가 필수다. 때문에 다수인은 올해부터 수능 강자 CANON 김재하 선생님을 초빙하여 수능 문과, 이과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