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총 10,49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년에 맞는 최상위 실력까지 확실히 다져야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인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현 과정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력이 중요하다. 과거에 비해 학습 범위가 줄어들며 학습의 깊이가 성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동네수학 학원’은 무리한 선행보다는 현재 배우는 과정에 대한 확실한 수업으로 입소문이 난 학원이다. 공향욱 원장은 “수학 성적은 선행정도가 아니라 현 과정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문제를 푸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학생들을 쉽게 이해시키는 강의력과 반복적으로 개별 학생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정규수업+클리닉수업으로 현 과정의 최상위 실력까지 채워 놓는 것이 곧 ‘동네수학’의 수업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수학 성적, 빈틈없는 실력이 결정한다공향욱 원장은 “선행 정도와 같은 과정을 몇 번 학습했느냐가 곧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않는다”며 “오히려 처음 학습할 때부터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바로 메워 심화실력까지 체계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동네수학에서는 매 수업시간, 전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때 단순히 숙제의 이행 여부만으로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답을 구했는지 학생들의 풀이과정을 정확히 분석하기 때문에 ‘대충 아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또한 중등부 수업에서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두 명의 강사들이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약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하며, 시중 문제집과 함께 분당지역 학교들의 기출문제들로 개별 학생들의 문제 활용능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해결한다. 이처럼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따라 정규수업 외에 클리닉까지 이어지는 집중 지도는 성적향상에 효과적이다.중등 수업의 기본은 고등 문제도 풀 수 있는 최상위 실력공 원장은 “선행 정도가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한 나머지 기초 개념과 학습방법 등 수학 학습의 기본을 놓치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중학교에서는 무리한 선행보다는 기초부터 심화실력까지 확실히 다져 고등 수학을 풀 수 있는 진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에서는 충분히 혼자 고민하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빠른 진도에 집중한 나머지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학생들은 많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 성적을 낼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특히 중학교부터 연산실력을 다져 연산속도를 올려놓지 못하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에서 최고 등급에 오를 수 없다고 덧붙이며 “저희 학원에서 기본에 충실한 수업이라는 것은 기본 개념만을 익히는 수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및 최고난이도 문제들에 활용할 수 있는 최상위실력까지 키워 고등 수학의 기본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1 첫 시험, 남들과 같으면 절대 성적 올릴 수 없어고1 첫 중간고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 3월이 되면 동아리를 비롯해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금부터 개별 학생들의 성적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첫 중간고사를 대비해야 한다.공 원장은 “최근 분당지역 시험들은 유형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는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학교별 특성에 맞춰 교과서를 비롯해 부교재와 프린트 등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원만 다닌다고 성적이 오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나가는 학습습관을 익히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문의 031-705-8968 2020-02-24
- 초등부터 고등까지, 학년별 최적의 전문 과학 프로그램 선보여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선택한 융합교육과정에 따라 이공/상경/어문 계열에 상관없이 과학적 역량이 요구되면서 과학 학습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수학·과학 전문학원의 강점에 변화하는 입시에 맞는 교육을 제시함으로써 해마다 고입은 물론 대입에서 놀랄만한 성과를 내는 ‘분당파인만교육’.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제시하는 ‘분당파인만교육’에서는 과학적 흥미를 높이는 초등부 수업을 시작으로 개별 학생들의 진로에 맞춰 고등부까지 이어지는 전문 과학 집단인 ‘Fineman Science’를 선보인다.이제 과학 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Fineman Science’의 고동현 부원장은 “과거에는 이공계열과 의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만이 과학을 학습했다면 이제 고1까지는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학습해야만 합니다”라고 과학 학습과 진로에 맞는 과학 학습 로드맵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분당파인만교육의 기존 과학 수업의 강점에 최고의 강사진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시스템을 보완한 최강의 과학학원인 ‘Fineman Science’를 선보인 이유를 설명했다.“Fineman Science에서는 STEAM 교육 창의사고력과 실험과학을 통해 과학적 흥미를 높여주는 초등부 수업을 시작으로 영재교육원을 거쳐 영재고·과학고·자사고를 비롯해 이공계와 의학계열로의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 뿐 아니라 인문계열 희망 학생들은 기본적인 흥미를 토대로 교과서의 과학적 기본 개념을 충실히 익혀 내신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면서 이공계 및 의학계열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과학적 흥미를 끌어내는 ‘초등 창의력 과학’과 ‘중등 실험과학’과학 학습은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와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Fineman Science’는 교과와 사고력 과학을 연계한 ‘초등 창의사고력 과학’과 교과와 실험을 동시에 학습하는 ‘중등 실험과학 수업’으로 과학적 기본 개념들을 정리 및 문제해결능력 강화로 최고의 과학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Fineman Science’ 실험실에서 교과에 기반을 둔 실험들을 직접 진행하고 보고서 작성과 토론을 통해 창의적 사고 능력을 확장시키는 수업은 수행평가를 비롯해 고등 내신 대비는 물론 자신만의 학업우수성을 나타내는 자료로 고입에서 활용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중등과학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중등 내신과학’과 ‘중등과학’ 기본과 심화반도 개강하며 개별클리닉을 비롯해 학생들의 학습관리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내신부터 수능까지 진로에 최적화된 고등부 수업고 부원장은 “최근 입시에서는 성적과 희망 계열에 따른 로드맵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자공학, 기계공학, 건축공학 등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물리학 기반의 화학 수업과 의학, 약학 등 의학계열, 화학공학 등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화학 기반의 생명공학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생명과학 수업도 개설했다”며 원하는 성과를 위해 고1부터 고등부 학교별 내신 및 수능 관리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고 강조했다.“학생부 전형에서 중요한 내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고1때는 통합과학을 비롯해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I에 대한 철저한 학습을 해야 합니다. 또한 2학년부터는 반복적이고 심도 있는 교과 수업으로 내신은 물론 수능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 ‘Fineman Science’에서는 우수한 강사들에 의한 학교별 지필고사 분석을 통한 내신+수능의 전문적인 과학 수업으로 학생들의 교과에 대한 이해, 응용 뿐 아니라 종합적인 사고와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과 수능 1등급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합니다.”문의 031-719-0969 2020-02-24
- 수학 공부, 개념학습과 문제풀이는 다르지 않다 수학 공부를 논할 때, ‘개념이 더 중요하다’거나 ‘문제 풀이를 많이 해야 한다’거나 논쟁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끙끙거리며 수학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지켜보며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이야기들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나 ‘개념학습’과 ‘문제풀이’는 분리해서 이야기 할 수 없는 하나의 일관된 단계적 학습 과정이다.이러한 논쟁의 시작은 ‘죽어라고’ 문제만 푸는 것은 수학 공부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으며, 문제를 풀기 전에 개념학습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서 출발한다. 개념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응용도 잘 할 수 있으며 문제를 풀 때도 덜 고생하게 된다는 생각이다.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인 것 같다. 수학 공부는 왜 하는가, 무엇을 배우는가의 해답은 ‘개념’에서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렇다면 개념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를 듣고 학생이 이해를 한다면 개념학습은 이루어진 것인가? 그러면 이제 응용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게 되나? 그렇지 않다. 수업을 듣는 행위는 말 그대로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한 수준에 불과하다. 아직은 선생님 머릿속의 개념일 뿐 학생의 머릿속에 개념이 서 있는 단계는 아니라는 말이다. 학생 스스로 머릿속에 개념을 정립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개념학습이 제대로 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러고 난 후에라야 응용 심화 문제도 문제 풀이의 테크닉이 아닌 수학적 사고를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즉, 문제풀이는 개념을 제대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인 것이다.이러한 수학 공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문제풀이를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숙제’ 정도로 인식하고 타성에 젖어서하기 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것이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수학 공부의 문제풀이는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기 위한 필수적인 학습 과정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학습을 한다면 개념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는 재미를 느끼면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양은서부원장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6-1336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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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자파센터 우수기관 표창 받아
경북 구미대학교 전자파센터(센터장 김태용)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지난 13일 구미대 본관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정창주 총장이 김태용 전자파센터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구미대 전자파센터는 적합성평가 시험업무 발전과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LINC+사업(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국립전파연구원의 표창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 센터는 2000년 3월에 개원해 EMC(Electro 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적합성)와 무선분야에 대해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공인시험소로 지정됐다. 개원 후 KC(국가통합인증마크) 전자파적합성 인증취득업무 수행을 비롯 국내 공인시험소를 대상으로 하는 비교숙련도 수행지침을 개발하는 등 10여 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특히 2017년부터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에 참여해 매년 30명의 EMC엔지니어를 양성하고 있다. 이 과정은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협회인 한국정보통신시험기관협회(KOTTA) 소속인 15개 시험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시험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자파시험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해 취업과 연결시키는 프로그램이다.LINC+사업 ‘EMC엔지니어 양성반’ 책임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김태용 전자파센터장은 “전자파센터의 우수한 시험시설을 활용하고 철저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3년간 40명이 시험기관에 취업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국내 시험기관뿐만 아니라 해외의 규격기관 및 해외 시험기관 등과 협약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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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원고등학교, 개교100주년 역사관 준공식
2023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상원고등학교(교장 김기호, 옛 대구상고)가 지난 13일 교내 역사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학생 대표, 박현식 총동창회장, 김영만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종주 전 대구시장 등 동문들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0억원 중 박 회장이 5억원을 기부했고, 나머지 금액은 동문들이 모금해 보탰다.역사관은 건축면적 213.28㎡ 규모의 3층짜리 건물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1층은 총동창회 사무실 및 회의실, 2~3층은 대구상원고의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로 활용된다. 총사업비 10억 가운데 박현식 총동창회장이 5억원을 내놓고, 나머지 금액은 동문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했다.학교 후관 1층에 위치해 있던 기존 역사관 공간은 미래 교육이 가능한 교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 위치해 있던 총동창회 사무실은 학교 부지 내로 이전한다. 역사관은 동문들이 사회에 기여한 업적 및 대구상업고등학교 시절 그 당시의 교육과 관련한 역사 자료들을 수집·정리해 2022년 10월쯤 개관할 예정이다.김기호 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인 역사관 준공을 통해 100년의 전통을 지닌 명문학교로서 위상을 더욱 드높여준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재학생들도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 나의 학습 멘토를 찾아라. 말과 행동이 같은 학생. 학습의지와 실행력이 동일하게 움직이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말 했던 대로, 마음먹었던 대로, 의도했던 대로 공부를 실행할 수 있다면 정말 다행스럽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부모님이 학습적인 조언이나 충고를 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가 알아서 할게, 제발 껴들지 마.”, “공부 이야기 좀 그만해. 나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어.”, “어차피 공부는 내가 할 건데 엄마가 왜 자꾸 간섭해.” 라는 말로 부모님에게는 날카로운 말들을 한다. 하지만, 정작 책상에 앉으면 내 몸은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인다. 부모님에게는 의기양양하게 혼자서 굉장히 열심히 할 것처럼 내뱉었지만, 나의 행동은 내가 내뱉은 말과 같지 않다. 스스로의 의지만을 믿고 행하기에는 내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이미 다 컸다고 믿고 싶겠지만, 아직 나는 나의 생각보다 미숙하다.내 자존감을 조금 누그러뜨리고 조력자를 찾는다면‘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라고 자신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실행여부’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나의 학습과정을 함께 할 공부의 동반자가 필요하다. 같은 나이의 친구여도 좋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성인 멘토여도 좋다. 학습을 확인하고 자극해 줄 그 누구라도 괜찮다. 나의 학습이 의지대로 잘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해주고, 공부의 과정이 힘들 때마다 다잡아주며,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를 다독여줄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바로 ‘학습 멘토’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자극제가 되면서도 따뜻한 위안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학습의 질은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성적, 진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습 능력 향상을 넘어 ‘삶의 성장’ 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나에게는 학습 멘토가 있는가? 그리고 나는 지금 나의 의지만큼 행동하고 있는가? 멘토가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그 존재가 될 사람을 찾아보자. 그리고 나의 실행력을 높여보자!서보라 원장에듀플렉스 목동점 / 에듀코치 개별지도 목동학원문의 02-2643-1604 2020-02-24
- 고3 모의고사 & 수능 영어 독해 고득점 만들기 Part 1 수능 & 모의고사 독해문제 풀이에 있어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무계획적인 학습법에서 벗어나 치밀한 계획과 분석력을 배양하여 고득점을 얻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자 한다. 한 번의 기고글로 인해 모든 수능 해법을 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연재로 글을 올리고자 한다.18번. 목적추론! 듣기 할 때 해결해라!듣기 시험을 응시할 때 첫 페이지가 아니라, 2페이지(12번~)를 풀이하면서 잠시 잠깐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바로 옆단에 위치한 18번 문제인 목적추론은 해결해야 한다. 복잡한 내용이나 고난도 어휘도 없다. 지문의 중단부 부터 하단부 까지 중요한 글의 목적이나 저자의 의도가 있다. 그 부분을 먼저 집중공략을 해야 한다. 상단부는 주로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많이 주지 않고 오히려 헷갈리게 할 수 있는 내용의 정보가 주로 등장한다. 그러므로 무시해도 무방하다. 또한, 글의 목적을 표현하는 단어를 필수적으로 정리해야한다. 절반의 Skill로도 풀이가 가능하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문항이다.19번. 심경추론, 흑백이론 뚜렷! 마지막 2문장만으로 해결!!심경 변화 문제 또한 18번에 이어 듣기 풀이를 할 때 해결해라. 지문 내용이 주로 상단부는 첫 번째 심경을 나타내고 중, 하단부에 반전이나 다른 심경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러므로 마지막 두세 문장 분석만으로도 80~90% 적중률이 보이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이 부분을 정독하고 사고한 후, 선택지 두 번째 심경단어만을 확인하길 바란다. 부족하다면, 중단부 또는 상단부를 읽고 정답 체크를 요한다. 단, 조심해야 할 부분은 선택지의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수험생들을 당황하게 하므로 반드시 심경 추론에 해당하는 단어 정리 및 암기는 필수 중에 필수다. 심경 추론 지문은 애매한 Gray(회색)적 내용을 보이지 않으며, White or Black이 뚜렷하다.20번, 22번~24번: 주장/요지/주제/제목추론! - 주제문과 핵심어네 가지 지문의 유형은 같은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굳이 따진다고 한다면, 섬세한 차이가 있고 저자의 의도나 향기가 약간씩 다르다. 하지만,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하며 공통적인 해법 사항들을 논하고자 한다.A. 연결사를 찾아라.연결사를 찾는 이유는 문장 독해(중등, 고등 내신 학습법)가 아니라 수능형 문단 독해를 해야 한다. 다소 굵은 선과 Outline을 얼마나 잘 그릴 수 있는지가 지문을 요리하고 분석하는데 있어 엄청난 시간절약과 정확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주제문+예시(For example, For instance) 또는 역접(Howerver, But)+주제문으로 지문이 대부분이 이뤄진다는 점을 간파하길 바란다.B. 주제문의 위치를 파악해라.이 사항이 가장 중요한다. 주제문을 찾아낸다는 것은 정답을 찾는데 결정적이다. 먼저, 지문이 두괄식, 중괄식, 미괄식, 양괄식인지를 추론을 하고 주제문을 볼 수 있는 독해의 눈이 필요하다. 주제문을 찾는 독해의 눈을 예리하게 만드는 Tips을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a) 반복어구/반복내용 b) 명령문장 c) 영어는 두괄식이 기본(첫 문장에 집중) d) 중단부에 반전내용 e) 요지추론(미괄식)이 많다 f) 제목추론(첫문장-핵심어 파악) g)주장추론(주어가 I로 시작하는 문장, must류 문장) 등등...C. 핵심어(Key Words)를 구해라!핵심어는 선택지에 그대로, 또는 유사어, 관련어, 반대어, 맥상어(맥이 상통하는 언어)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지문과 선택지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답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문속에서의 핵심어와 선택지에 공통적으로 절대적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영어도 언어라는 점을 인지한다면, 지문과 선택지와의 분리될 수 없음을 기억하길 바란다.D. 고난위도 문제 - 아포아 해석 논리(사선형)로 풀어라!“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았다.”라는 문장에서 “중국이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또는 “중동이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라고도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은 선택지 정답을 찾음에 있어 함정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해법이다. 섣부른 판단이 오답으로 갈 수 있다. 즉, 답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이다. 선택지와 지문의 핵심내용을 1차원적인 똑같은 닮은꼴인 일치형으로만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소, 어긋나게 사선형, 대조형, 반대형, 또는 연결성 유추형태로도 나온다.일산 고등부 영어전문학원 제이칸영어정유담 원장문의 031-708-7988 2020-02-21
- 경쟁률 높아지는 사관학교, 철저히 준비해야 합격 가능 사관생도의 꿈이 이루어진다. 경찰대 입시변화로 2020학년도는 어느 해보다 사관학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경쟁률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군에 대한 거부감이 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직업군으로서 군장교는 더욱 안정적인 직종으로 선택받고 있다. 평균 40:1의 높은 지원 경쟁률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증거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경찰대와 사관학교 시험이 한날 동시에 치러지다보니 복수 선택이 불가해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이중에서 입시변화가 없는 사관학교 지원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로 2020학년도 경쟁률 추이를 보면 경찰대 47.5:1, 공사 48.7:1, 육사44.4:1로 사관학교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다.사관학교 정시와 수시준비경찰대 특혜가 없어지는 것도 경찰대 지원보다 공사지원으로 변경하는 이유이다. 경찰대 지원자가 사관학교로 지원함에 따라 사관학교 1차 시험 평균점의 상승, 허수지원자로 인한 합격점의 상승을 우려해 안정적인 사관학교 이동을 눈여겨봐야만 한다.사관학교는 성비에 대한 비율과 인문. 자연 계열별 선발인원이 차이가 있으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간혹 학생들이 교차지원에 대한 것을 질문하기도하지만 인문계열자는 인문으로, 자연계열은 자연으로 지원해야한다.사관학교 수시와 정시는 1차 시험에 응시한 후 정시까지 이어진다. 학생들의 경우 수시와 정시를 별도 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사관학교입시는 1차 시험 국어, 수학, 영어를 통해서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체력검정, 신체검사를 통해서 수시선발을 한다.2차에서 탈락하는 경우 수능성적과 합산해 선발하는 것이 정시전형 선발이다. 매년 1차 시험 합격자 평균 성적은 245~265점 사이에 형성되는데 특히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성적이 높다.2020년도 입시분석과 2021학년도 대비2020학년도 사관학교 입시 결과는 모집인원의 확대, 사전자소서, 체력검정 강화, 우선선발 인원확대와 2차 면접시험 강화 등의 변화가 있었다. 작년 7월 27일 실시한 1차 시험에서 국어는 변별력이 없었고 영어는 난도를 지속해 변별력을 유지했다. 이과 ‘수리 가형’은 예년보다 쉬웠지만, 기하와 백터는 어려웠고, ‘수리 나형’은 어렵게 출제되어 문과 수험생의 발목을 잡았다. 심화한 준비를 통해 높은 난도에 대비하고 특히 영어는 수능보다 체감이 높음으로 감각과 시간훈련을 끝까지 해야만 할 것이다. 군과 관련된 용어와 내용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해야만 한다. 공군사관학교의 수시 100% 선발기준이 타 사관학교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고 2015년 교육과정을 적용해 수학영역은 출제범위, 출제문항, 난이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2021학년도 사관학교 경쟁률은 더욱 높을 것이고 따라서 합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1차 시험을 대비하여 과목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경향을 알고 준비해야하며 무엇보다 ‘꼭 합격 하겠다’는 본인 의지가 필요하다. 사관학교 입시합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 도움을 받고 자신을 정확히 진단해 국,영,수 합산성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여야만할 것이다. 매년 7월 말~8월초 시험을 시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준비하는 예비 고3 학생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따라서 믿고 따를 수 있는 곳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후회 없는 최선의 노력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사관학교 합격의 영광을 이루기를 기원한다.사관학교입시 일산진짜공부입시학원사관반 대표강사 김선진문의 031-911-9705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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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인정받는 일산 ‘독학의정석’, 독학재수생 모집
‘강제’의 반대말은 ‘자율’이다. 공부는 자율과 만날 때 빛을 발하지만, 입시를 목전에 두면 불안하고 초조하다. 강제로 규제하고 간섭해야만 성적이 오르고,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 2019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에서 당당하게 서울대에 합격한 A 군은 고등학교 3년 내내 내신등급 4등급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재수를 결심하고 찾은 ‘독학의정석’ 입시학원에서 비로소 ‘공부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스스로 깨우친 학습 노하우를 비밀 병기로 일주일 단위, 스스로 짠 학습 계획표를 우직하게 실천했다. 학습파트너인 과목별 멘토, 과학적 학습플래너, 주당 최소 54시간 이상의 학습량. 수능이라는 결승선을 향한 마라톤에서 합격의 메달을 획득한 A 군. 이곳 ‘독학의정석’에서 또 다른 A 군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쯤 되면, ‘독학의정석’ 이곳이 궁금해진다. 학부모가 아닌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합격의 전당,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을 전수하는 ‘독학의정석’을 알아보자.유명 재수 종합학원을 훨씬 앞지르는 정시 성적‘독학의 정석’은 매년 대형 프랜차이즈 재수 종합학원을 능가하는 정시 입시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곳 학습시스템은 의외로 간단하다. 학생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자신만의 플래너에 기록하면서 주당 최소 54시간 이상의 공부량을 채워간다. 오전 8시에 등원해 저녁 10시까지의 일과를 학습플래너에 꼼꼼하게 기록한다. 부족한 과목을 공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으로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과정에는 노련한 멘토가 피드백하며 동행한다. 이러한 일주일 단위의 학습 성공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성적향상이라는 시너지가 동반한다.부족한 공부 메꾸는 ‘내 공부시간’ 확보가 합격의 열쇠재수를 하는 나름의 이유는 다 다르다. 국어가 약해 재수를 결심했다면 국어점수를 올리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종합 재수학원이나 기숙학원의 경우, 천편일률적인 학원 스케줄을 따라야 하므로 정작 필요한 ‘내 공부시간’ 확보가 어렵다. 반면 이곳에서는 공부방법을 습득하고, 스스로 계획한 학습 계획대로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진짜 내 공부시간’을 채울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시간 관리를 받으면서 자기 통제력을 키운다. 언제든 모르는 문제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학습실에서 잠들지 않고 집중하도록 돕는다. 이 모두는 수능에 포커스를 맞춘 체계적 시스템이기에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밖에 없다.마음 편히 몰입하는 학습 분위기에서 학습잠재력 폭발김윤서 원장은 “공부는 자신의 내적 에너지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에너지가 발현되려면 무엇보다 안정감 있는 학습 분위기가 중요하다. 강제성 없는 자율적인 학습환경에서는 당연히 학습 당사자 본인이 주인공이다. 주체성을 갖고 자기 공부를 하는 친구가 내 옆자리에서 공부에 열중한다면 나 또한 공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한주 한주 성장하는 ‘나’를 경험하기 때문에 이곳 ‘독학의정석’은 슬럼프로 힘들어하는 학생도, 중도 탈락하는 학생도 찾아보기 힘들다.“고되지만, 돌이켜보면 후회 없이 행복했다”는 재수생활이따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이 찾아와 “이곳에서 마음 편히 공부할 수 있어서 재수 시절이 행복했다”고 말하곤 한다. 김 원장은 이때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롯이 자신의 실천력으로 성공을 맞본 학생들은 고되고 힘들 것만 같은 재수생 시절이 오히려 인생의 황금기로 기억된다고 한다. 이러한 성공 경험은 인생에서의 또 다른 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용기와 에너지가 된다고 김 원장은 힘주어 말한다. 재수종합반보다 효율적이고, 교육비마저 저렴하다면 이곳 ‘독학의정석’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일산서구 강선로 59 동신파크 402호, 403호문의 031-911-5524
2020-02-21
- 2020 대입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최규호(중산고 졸) 학생 대입에서 정시 비율이 확대될 것이라고는 하지만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자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와 학교생활의 중요성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우리지역 학생들을 위해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의 고교 생활과 수시합격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고2, 1년간의 클러스터 수업 들으며 반도체 전문가로 진로 확정중산고등학교(교장 박정용) 최규호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건축학과,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전기·전자공학부에 지원했다. 중앙대(일반교과, 학교장 추천교과 전형)를 제외하고는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이었다. 그중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에 최종 합격, 현재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입학을 앞두고 있다. 최규호 학생이 전기전자공학부로의 진학을 결정한 시기는 고등학교 2학년, 1년간의 클러스터 수업을 들으면서다. 1학년 때까지 수학 교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었지만 2학년 때 참여한 클러스터 수업이 그의 관심사와 진로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다, 방과 후에 진행된 과학실험 관련 클러스터 수업에서 반도체소자로 자율 주행하는 것을 만들면서 반도체에 관심이 생겼고 반도체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망학과 정한 후 과학에 더 집중, 내신 성적 올리기에 힘써2학년 학과를 확실히 결정하고 난 이후 달라진 것은 수학 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을 과학에 쏟게 되었다는 것. 특히 전기·전자공학과 연관이 있는 물리에 집중하며 학교 공부뿐 아니라 전공 관련 지식을 쌓기 위해 여러 책을 찾아보며 공부했다. 그러면서 수시전형을 목표로 내신 성적 올리기에 집중, 국어·수학·영어·과학(물리1, 화학1)·사회 과목을 성실히 공부해 해나갔다. 진로가 더욱 확실해진 이후 내신 성적은 1학년 평균 1.8, 2학년 1.4 그리고 3학년 1.2등급으로 꾸준히 상승했고 수능에서도 아쉬운 과목이 있긴 했지만, 평소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국어는 3학년 때까지 1~3등급을 오르내리며 기복이 심한 과목에 속했지만, 이번 수능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수상 관련해서는 많은 상을 받지는 못했으나 과학 교과 관련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했고 3년 내내 ‘수리 논리력 우수자 선발대회’에 참여해 수상했다.클러스터 수업, 많은 것 배우고 접할 기회 돼비교과 활동으로 2학년 때 안곡고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한 과학 실험 관련 클러스터 수업이 진학에 커다란 도움이 됐다. 1년 동안 이루어지는 과정이기에 더 집중하며 참여할 수 있었고 반도체소자 등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접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무엇보다 반도체 전문가라는 새로운 꿈이 생겼기에 더욱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다. 동아리로는 과학실험 동아리에서 실험을 계획하고 준비해 발표하며 다른 학생들과 함께하는 활동에 참여했고 봉사는 누나의 영향으로 1학년 때부터 2학년까지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도우미로 봉사했다. 처음에는 의미를 둔 활동이라기보다는 그저 누나와 함께한 봉사였지만 한 중증 장애아동에게서 ‘도움을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난 이후부터는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다고 한다.시간 투자가 관건, 확실하게 개념 다지고 반복해서 문제 풀기최규호 학생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는 것은 시간 투자. 무엇보다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필수라고. 그런 후에는 반복해서 문제를 풀며 다진 개념을 확인·적용하며 심화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이 그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한다. 공부는 수학과 영어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주중에는 하루 평균 5시간, 주말에는 12시간 이상을 하는 방식을 3년간 유지했다. 1, 2학년 때는 오로지 학교 수업 열심히 들으며 내신에 매진했고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수능을 준비했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좀 더 집중했던 과목은 1~3등급을 오가며 변화가 심했던 국어. 그중에서도 특히 문학 부분이었다. 원인은 매번 문제를 너무 꼬아서 생각한다거나 복잡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출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시간만 많이 쓰게 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 그런 습관을 고치기 위해 다른 과목과 달리 국어는 답안지의 해설을 꼼꼼하게 읽고 자신이 해석한 부분과 출제자의 의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피며 문제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걷을 수 있었다. 또한, 물리와 화학은 3년간의 모의고사와 기출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반복해서 공부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당장 해야 할 일 정해 하루하루 성실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최규호 학생이 꾸준하게 성적을 올리며 흔들리지 않고 3년을 보낼 수 있었던 힘 중 하나는 압박감. 압박감을 긍정적인 힘으로, 그 압박감이 오히려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는 것. 학년이 올라갈수록 커지는 압박감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을 볼 때면 ‘더 열심히 하자’는 생각하며 노력한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으로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고, 집중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며 꾸준히 노력한 점’을 꼽았다. “성적을 올리는 방법은 집중해서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 외에는 특별한 게 없을 것 같아요. 어떤 과목이든 집중해서 공부하는 시간이 확보되어야 기본이 쌓이고 그 기본을 통해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런 노력을 시작으로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과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고등학교 3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아니기에 수능까지 어떻게 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는 지금 어떤 것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당장 해야 할 일을 정해 그것에 집중하며 하루하루 성실하게 그것을 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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