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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2탄> 진선여고·휘문고 편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진선여고가 답하다 Q1 진선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진선여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4명이 합격했고, 정시모집에서는 최초 합격자가 25명(정시 최초합격자 기준. 2026.02.01.)으로 서울대에만 총 29명이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2026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생만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진선여고는 매년 4회 이상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와 학년별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진학부장과 고3 담임교사들의 ‘진학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학생부 내실화, 분할점수, 주요 대학 입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하고 있습니다.특히, 학생 역량을 키우는 진선여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입시 경쟁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선아카데미’를 운영해 얼리버드 프로젝트, 진학부장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논술 지도,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둘째, 1·2학년을 위한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3학년 교실과 자율학습실을 연중 365일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Q2 진선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 A2 진선여고는 단순한 특강 수준을 넘어, 매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품질 모의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의 면접에 앞서 CEDA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이를 심층 면접에서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으로 발전시킵니다. 또한 진로 특강과 통합논술 지도를 통해 전공 이해도와 사고력을 함께 키워, 면접 답변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1차 합격자들에게는 각자 합격 학과에 해당하는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즉시 제공해, 학과별 면접의 분위기와 질문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예과 다중미니면접(MMI)과 서울대 모의 면접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Q3 진선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현재 고 2, 3학년 교육과정은 ‘부분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년에서 매 학기 국어·영어·수학 교과를 편제해 기본 학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과 이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진선여고 교육과정은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학생부 교과 세특을 내실 있게 작성하는 동시에 선택형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교육과정에 수능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높은 탐구 과목들을 배치하고, 3학년에서 이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해 효율적인 수능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특히, 모든 교과에서 정규고사 문항을 수능형으로 출제해 수능 문항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학년별 ‘학생부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교장·교감뿐 아니라 교무부장, 진학부장, 각 학년부장,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모두 참여해 토론식으로 논의하며, 개별 학생의 강점이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4 ‘진선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 A4 수업·동아리·진로 특강·토론 등의 활동에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자’로 나설 때, 학생부에는 살아 있는 성장 스토리가 담깁니다.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 방향을 점검하면, 세특과 활동 설계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한층 또렷이 드러납니다. 내신·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수능형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수시와 정시 어느 전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닐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학교’라는 진선여고의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며,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일수록 입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수시의 힘, 휘문고가 답하다 Q1 휘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의 소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의예과 합격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시 경쟁력’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의 수시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먼저, 교육과정 측
2026-02-05
- 재수 고민? 마인드셋과 재수 1년 로드맵 수립 중요! 2월 말까지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모집 일정이 남아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험생은 재수(N수 포함)를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의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재수 첫걸음, 재수생 마인드셋부터!매년 재수생·N수생 수는 늘고 있지만 그해 입시에서 ‘재수에 성공한 비율’은 재수생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재수 생활을 보냈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를 판이하기 때문이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이 재수 결정에 앞서 ‘재수생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이유이다.최민병 원장은 “이 시기에 재수를 결정한다면 대부분 2월 마지막 주 정규반부터 재수 생활에 돌입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재수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학습 태도, 체력)이다. 곧바로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 만큼 막연하게 재수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굳건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원장이 예시로 언급한 강남종로학원의 일과를 보면 ‘등원/하원 문자 → 휴대폰 전원 제출 → 종로 핵심체크 → 수업 → 수험생 전용 구내식당 → 자율학습 → 1:1 질의응답 → 매월 수능모의고사 실시 → 입시 컨설팅 → PT(보완) 수업’이 진행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재수 성공의 첫걸음’이라는 의미이다. 재수 1년 로드맵 살필 것! 재수를 결심했다면 두 번째로 확인할 것이 ‘재수 1년 로드맵’이다. 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수능까지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재수 생활을 구체화하는 일이다.이에 최 원장은 “2027학년도 수능까지 총 5학기 커리큘럼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보통 2월 말 재수(N수) 정규반이 시작되면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일까지의 3학기 사이클만 생각한다. 그러나 재수 1년 로드맵을 더 밀도 있게 세워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며 “2~4월은 1학기로 ‘기본 개념의 심화·응용’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4~6월(6월 모평 2026.6.4.)은 2학기로 ’단원별 실전 문제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6월 모평 이후부터 7~9월(9월 모평 2026.9.2.)은 3학기로 ’6월 모평 분석을 통한 실전 전환의 학습기‘이다. 그 이후부터 10월 중순까지는 4학기로 ‘수능 실천 완성 및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파이널 총정리 기간이다. 10~11월(2027학년도 수능 20226.11.19)까지는 5학기로 ‘컨디션 전략과 멘탈 최적화’와 더불어 파이널 문제풀이에 주력해야 한다.”라며 재수 생활 1년간 5학기 커리큘럼에 맞춰 재수생이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조언했다. 재수에서 ‘관리’가 중요한 이유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에게 필요한 재수학원’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최민병 원장은 “성공적인 재수의 핵심은 ‘관리’이다. 여기서 ‘관리’의 개념이란 학생 관리, 교과·수업 관리, 강의·콘텐츠 관리, 입시 관리, 학습 관리,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다수 재수종합학원은 대형 강의식 시스템이지만, 강남종로학원처럼 소수 정원(15명/25명)으로 반이 운영돼 한 명 한 명 책임지는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지는 ‘관리형 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소수 정원제는 학교처럼 수업 집중도가 높은 환경이면서도 책임(교과)담임과 쌍방향 소통으로 학습 계획부터 생활,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수험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최 원장은 수능 출제 패턴을 꿰뚫는 분석력, 다년간의 실전 누적 데이터 등 ‘콘텐츠 관리’와 ‘맞춤 전략 입시 컨설팅(합격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정밀 컨설팅)’, ‘통합 관리 시스템(학습량, 생활습관, 멘탈, 학습 효율 등을 유기적으로 관리)’, 몰입형 자습 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문의 02-541-1881 2026-02-05
- 교과 연계 독서, 국어·논술·수능의 핵심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면접에 대비 하려면? 대입 논술에 대비하려면?’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와이교육 김재필 원장은 이 질문에 대해 ‘국어는 다른 과목과 연계성이 높다.’라는 답으로 그 방향을 제시한다.“국어를 잘하려면, 단순히 국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서 국어 교과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 텍스트 읽기’를 기반으로 구성돼야 합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교과서상의 각 학년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는 교과 연계 텍스트 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이때 문학과 비문학 텍스트 읽기 역량의 밸런스를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는 사실상 입시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문학은 교과 연계 작품 읽기와 문법을 균형 있게 다지고, 비문학은 수능에서 다루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콘텐츠의 순환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등, 중등 시기에 읽기의 수월성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인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생활의 일부로 습관들임으로써 학습의 지속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고, 이를 입시 역량으로 연결시키는 통합적인 작업이 필요한 과목이 국어입니다.”와이교육연구소의 초중고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은 김재필 원장의 교육철학을 관통하고 있다. 예컨대, 초등 5학년 과정은 교과에서 한국사가 다뤄지므로 와이교육과정 전체에서 이를 함께 학습하도록 병행한다. 초등 6학년 과정은 예비 중등 시기이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문학 텍스트 읽기와 교과 영역별 텍스트 읽기를 강화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텍스트 읽기 심화 과정을 거쳐 수능의 기초가 되는 ‘분야별 읽기 수월성 향상’을 완성시킨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매주 주차별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부 개정에 기반한 콘텐츠로 완비된 점도 와이국어논술만의 교육 경쟁력이다.입시 경쟁력? 내신·논술·수능을 융합하는 독해 품질 관리그렇다면 대입의 최전방에 있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떤 역량이 핵심 키워드일까?“문해력이 최근 화두가 될 만큼,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읽기를 어려워하고 지난해 수능 국어도 체감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국어논술을 지도해온 전문가들은 지문 자체만 보면 이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교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들이 갈수록 읽기 지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질적 정보를 충분하게 주지 않은 상태에서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다 보니, 기반 정보가 없어 학생들이 추론을 회피하면서 독해를 포기하거나 아예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해 역량은 고등 시기의 1~2년 단기 학습으로는 거의 변동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한 단기 학습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부터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야 비로소 대입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개별적 특수성을 고려해 영역별 결핍을 보완해가며 역량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교육연구소 설립 이래 정예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와이 재원생들의 우수한 대입 경쟁력과 합격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고등부 재원생들이 초중등 과정부터 최소 5년 이상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 내신과 수시를 완성하고, 수능과 대입 논술을 아우르며 지난 25년간 뛰어난 입시 결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와이교육의 고등 과정은 정규 내신부터 수능특강 연계(개념·응용), 대입논술 특강 등이 시기별 정예 편성되며, 학생부 관리와 수능 9월 모의평가 및 수시원서 접수 준비, 수능·대입논술 파이널 특강까지 전방위적 대입 프로그램 편성으로 입시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고3 재원생들에 한해 수시, 면접, 학생부 관련 독서, 학생부 자기개발 영역 관리, 대입 논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 편성된다.와이교육연구소 500종 콘텐츠, 4단계로 완성되는 평생 독해의 완성와이교육 자체 콘테츠만 500여 종에 달한다. 김재필 원장이 2001년 설립한 와이교육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정을 거쳐 ‘4단계 독해학습’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그 품질과 체계성 때문에 와이에는 특화된 독해 훈련을 요구받는 국제학교와 리터니(returnee) 재학생이 특히 많다.“와이의 모든 프로그램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배경지식학습(Schema), 2단계 내용학습(강독•어휘), 3단계 논리창의학습(추론•비평), 4단계 토론논술학습(구술·작문)에 근거해 초중고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학생의 특수성에 근거해 단계적으로 수업과 클리닉이 진행되므로 초중고 전체가 정예 편성되어 관리 받습니다. 국어는 시의성이 분명한 교과이므로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 국어·사탐 연구팀의 정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와이 재원생들을 지원합니다. 와이 멤버들은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서적 인내심을 기릅니다. 영문 에세이, 신문 투고 등 압도적 수상 경력으로 학력 종합 평가 역량을 확장하면서 자기 관리 방식을 창조합니다. 꿈을 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의 품질 관리를 통해 재원생들의 교과 역량을 다방면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인문·철학·정치, 경제, 역사·신화, 환경·과학·기술, 언어·예술·교육 등 국제적인 교과연계 도서를 기반으로 ‘텍스트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는, 입시 경쟁력 이상의 성장을 통해 취업과 면접으로까지 연결되는 평생의 독해 습관을 완성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강조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력을 넘어,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면 ‘초중고 영역별 텍스트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자. 문의 02-599-2052 2026-02-05
- 재수기획| 2027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대다수 대학이 2월 초까지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직 추가합격자 발표가 남아 있고,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되지만, 이미 재수(N수)를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재수학원 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들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통합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므로 재수생(N수생)이라면 올해 대입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 및 전략담임 꼭 알아야 할 대입 특징 세 가지재수(N수)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이다.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대입 제도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체제 자체가 완전히 개편되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전례 없는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2027학년도 재수는 단순한 재도전을 넘어, 익숙한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최후의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주요 특징과 이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수시 모집 비율 80% 돌파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눈에 띄는 수치적 변화는 수시 모집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수생들이 주로 노리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정시 비중을 4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수능 점수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학생부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둘째,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확대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재수생(N수생)들에게 기회이자 위기다.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합격선에 일시적인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학과 중심의 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대학별 무전공 선발 방식과 전형별 배점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셋째, 선택과목 전략 수립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므로, 올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이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목을 빠르게 확정하고 ‘킬러 문항’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갖춘 ‘중킬러’ 문항에 대비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의학 계열 재수생(N수생)이라면?2월 초 ‘2027~2031학년도 의대 총 정원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에 김영준 센터장은 ‘재수생(N수생)들은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주시해야 한다. 비수도권 의대들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면서, 수도권 출신 재수생들은 정시와 수시 논술 전형에서의 ‘바늘구멍’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지방 출신 재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라며 ”또한 내신 변별력이 하락하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려 할 것이다. 특히 의학계열 MMI는 단순 인성 평가를 넘어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장-뇌 축’이나 ‘이종 이식’ 등 첨단 과학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심화 탐구 역량을 길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대학 재학생(반수생)들과 상위권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기준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의대 준비생들은 단순히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표준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전 과목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재수학원 형태와 주요 특징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앞서 재수생(N수생)들이 해야 할 일은 재수학원 선택이다.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각각의 재수학원은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재수종합반은 성적대가 골고루 낮은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재수단과반은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은 학생이 고집한다면 재수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한 주 또는 일일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 본인 스스로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회차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향상 여부를 관리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형태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수종합반(재종반)운영방식은 학원마다 작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수능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시간표를 지정해 주고 학생은 해당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는 형태이다. 취약, 강점 과목을 떠나서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공부 분량 또한 정해진 학원 수업시수에 따라 움직인다. 대개 아침 8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특강 또는 자율학습으로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기숙학원은 재종반 학원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재종반 학원은 이후 일과시간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공부한다면 기숙학원은 학원 생활부터 취침까지 관리받는 형태이다. 단체 생활이 기본이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소 부적응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학원 이외의 시간에서 휴대전화 사용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숙학원 비용이 재종반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재수단과학원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시간적 한계가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반수생 또는 재수생 중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 형태이다.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과 수업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재수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단과 수업 외의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과목이 아닌 나머지 과목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학원 수강 또는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고,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 수강 학생들에 비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재수단과반은 전 과목이 우수하면서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이거나 본격적으로 재수하기에는 시간적 제한이 큰 학생들에게 유용한 형태이다. 독학재수학원독학재수학원은 등원해서 본인이 학원 담임과 일주일 시간표를 미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형태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 자율성이 있지만 자칫 학습 콘텐츠 및 난이도 선정이 잘못될 수도 있다. 또, 학습 형태에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학원 수업과 달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형태라서 시간이 상대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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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개별진도반 모집… 성과로 증명된 맞춤 학습 시스템
일산 백마학원가에서 수학 학습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는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개별진도반을 중심으로 학생 모집에 나섰다. 획일적인 진도가 아닌 ‘학생 한 명의 필요’에 집중한 학습 설계로,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성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개별진도반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선행을 진행하고 싶은 학생, 특정 단원이나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약점을 집중 보완해 실력 점프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공통 진도에 맞추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인별 목표와 현재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계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강점은 시스템에서 드러난다. 명문대 및 수학 전공자 출신, 유명 입시학원 출신 강사진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고, 매 수업 시간 테스트를 통해 이해도와 오답을 점검한다. 주간 통합 클리닉으로 누적된 약점을 정리하며, 과제 관리 - 테스트 관리 - 개인별 오답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복되는 실수 유형과 취약 단원을 데이터로 관리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돕는다.콘텐츠 경쟁력도 차별화돼 있다. 일산·강남·목동 내신 기출을 분석해 적중률 높은 문제만 선별한 자체 제작 교재,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실전 내신 모의고사, 서술형 채점 기준에 맞춘 답안 작성 훈련, 수능특강·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다.이 같은 시스템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4명, 메디컬 2명, 포스텍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4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이화여대 3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냈다. 내신 성과도 두드러진다. 고양국제고, 백석고, 백마고, 한민고 등에서 학년·학기별 수학 전교 1등과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하며 개별 맞춤 학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학원 관계자는 “개별진도반의 본질은 빠른 선행이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공부만 정확히 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춘 설계가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입시를 대비해 수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면,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개별진도반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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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풀국어학원, 2월 4일 ‘2026 고1 내신 설명회’… 배정 학교별 국어 대비 전략 제시
고등학교 배정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일산 후곡 국풀국어학원이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한 내신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운정고 대진고 주엽고 중산고 안곡고를 비롯해 대화고 저동고 일산동고 정발고 가좌고 등에 배정받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국풀국어학원은 학교별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배정 직후부터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설명회는 2월 4일(수) 오전 11시,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장소는 국풀국어학원 대강의실(일산서구 일산로 529 대화프라자 B동 2층)이다. 강연은 박해경 원장이 맡아 고1 내신 국어의 핵심 변수와 학습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박 원장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석 입학, 동 대학원 박사 수료 이력과 함께 강남 대치동 강의 및 대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학습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학교별 내신 출제 흐름 분석부터 ‘실전 대비’까지이번 설명회에서는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 분석 ▲학교별 내신 대비 방법 ▲국풀국어 내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특히 단순 암기나 요약 중심 학습이 아니라,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지문 분석과 문제 적용을 통해 실전 점수로 연결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학원 측은 “수업 과정에서 확인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이후에는 유형별 빈출 문제로 추가 실력을 쌓는 흐름이 내신 성적 향상에 유리하다”라고 설명했다.내신 성적 관리 시스템… 수업·교재·점검의 3단 구조국풀국어학원은 내신 대비를 ‘베테랑 강사진 수업-내신 특화 교재-학습관리 및 최종 점검’의 3단 구조로 운영한다. 일산 지역 내신 기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해 수업에 반영하고, 대치 목동 송파 분당 등 교육특구 소재 학교의 기출 문제와 교과를 연계한 자료를 제공해 범위를 확장한다. 또한 매주 테스트와 클리닉을 통해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고득점을 위한 심화 문제와 파이널 직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국풀국어학원 박해경 원장은 “예비 고1 시기는 국어 내신의 방식이 달라지는 전환점인 만큼, 배정 학교의 출제 패턴을 빠르게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전략과 내신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문의 031-919-2015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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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상문고, 세화여고, 은광여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다음 호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 편이 이어집니다.)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상문고가 답하다Q1. 상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학교 교육과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가장 큰 경쟁력일 것입니다. 신입생부터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활동 수학창의캠프, 진로특강과 같은 다양한 교과 외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과후나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뛰어난 학업 역량을 충분히 관찰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Q2. 상문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선배들이 걸었던 발자국이 학생들에게 길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본교의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관찰 해 온 교과, 담임선생님들이 기출 문제와 예상문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맥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전년도 면접 합격자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비구조적인 지식과 노하우도 전달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Q3. 상문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상문고에는 교과 전문성과 뛰어난 교육 역량을 갖춘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구상하는 수업의 형태를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 수준의 실험이 가능한 과학 교실, 수업량 유연화 기간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교과 융합형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 중대형 학원의 음향 시설을 갖춘 특별 강의실,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허용적 분위기가 있기에 교사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본교의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4. ‘상문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치열하지만 그 속에서도 목적의식을 지니고 선명하게 노력해 온 선배들의 노력과, 그 노력을 가까이서 지켜본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엇이든 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활용할 수 있으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최소의 시간으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효율적인 사람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성취하는 효과적인 학습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조력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수시의 힘, 세화여고가 답하다Q1. 세화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3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먼저 교육과정에서 그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3학년의 경우 2학년 1학기에 ‘수학Ⅰ’과 ‘수학Ⅱ’를, 2학년 2학기에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을 집중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과학Ⅱ 과목을 두 과목까지만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과 달리, 세화여고는 세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 과목 역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고르게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두 번째 강점은 수업에 있습니다. 모든 교사가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층적이고 주도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누리어울캠프’, ‘여고-남고 연합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업에서 형성된 호기심이 깊이 있는 탐구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그 과정과 결과가 학생부에 충실히 기록됩니다. 즉, 수업과 학교생활, 그리고 기록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세화여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Q2. 세화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교과 전문성은 물론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교사진이 직접 모의 면접을 지도하며, 다양한 과목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업이 특히 돋보입니다. 의예과나 자연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역시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이 시작되면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심층 질문과 함께 학생부 등 서류 기반 질문을 병행하고, 꼬리 질문을 포함해 실제 면접에서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상황을 폭넓게 다룹니다.답변 과정 전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한 차례 모의 면접이 끝나면 학생은 물론 지도 교사 역시 진이 빠질 정도로, 그만큼 높은 강도로 실전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3. 세화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A3.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에서 비롯됩니다. 교사진은 높은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양질의 수업 자료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학업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선순환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높은 만족감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도전적인 방향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교육과정, 수업의 질,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 그리고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라는 요소들이 종합되면서, 별도의 장치를 만들지 않아도 학생부 전반에서 각자의 잠재력과 역량이 자연스럽게 개별화되어 드러나고 있습니다.Q4. ‘세화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가장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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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기업 시스코코리아 탐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이 대학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현장 견학은 ▲시스코코리아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모델 설명 ▲최신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 시연 ▲데모 센터(Demo Center) 등 내부 시설 견학 ▲현직 전문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견학에 참여한 류창민 학생(컴퓨터정보계열 2학년)은 “학교에서 이론과 실습으로만 접했던 라우터와 스위치 장비들이 실제 거대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하고 제어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찼다”며 “현직 전문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어떤 기술을 더 깊이 공부해야 할지 분명한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김종규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글로벌 선진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들이 배우는 전공 기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 협력은 물론, 우수 기업 현장 탐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의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수도권 주요 대학에 체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을 경험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진전문대가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에 AICOSS 사업의 첨단 커리큘럼을 결합한 이 대학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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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네오관, ‘2027 N수의 시작’ 재수정규 2월 시작반 설명회 개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이 2027학년도 대입을 목표로 재도전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월 17일(토) 오후 2시, 일산청솔 네오관에서 2027 N수의 시작, 재수정규 2월 시작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 전략을 분석하고, 단과전문학원인 일산청솔학원 네오관만의 재수정규 2월 시작반 운영 방식과 학습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유동형 부원장과 도준형 전략담임인 대입 컨설턴트가 직접 진행한다.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은 과목별·수준별 단과 수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단과전문 재수학원으로, 학생 개인의 학습 상태와 목표에 따라 평가원 수능에 최적화된 개념 정리부터 심화, 문제 활용까지 필요한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하거나, 특정 영역의 성적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유연한 강좌가 운영된다. 또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은 강남 대치동에서 활동 중인 대입 컨설턴트가 담임을 맡아 관리 시스템을 설계하여, 단순 수업 안내를 넘어 밀착형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관리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성적 흐름과 학생들의 개별 학습 성향을 바탕으로 과목별 계획 수립, 주간·월간 스케줄 관리, 최적의 개인별 맞춤 입시 전략까지 전반적인 재수 생활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설명회는 2027학년도 변화된 대입전략과 재수정규 2월 시작반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 안내는 물론, 학생 개인별 학습 방향 설정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은 오는 2월 2일(월) 재수정규 2월 시작반 개강을 앞두고, 현재 모집 및 입시·학습 상담을 진행 중이다. 설명회 및 재수정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산청솔학원 네오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상담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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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여고 서울대 수시 의예과 3명 합격, 그 비결은?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서울 방식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인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정창욱)는 서울대 수시에서 의예과에만 3명이 합격했다. 또 약학과와 화학생물공학부, 지구과학교육과에서도 수시 최초합격자를 배출하며, 총 6명의 재학생이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강남서초지역 자사고 중 유일한 여고인 세화여고는 정시뿐 아니라 수시에서도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내왔다. 강남 고교 수시의 힘 그 첫 번째로,수업의 질이 다른 우수한 교사진과 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의 내공까지 세화여고를 찾아가 수시 경쟁력의 비결을 들어봤다. ※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세화여고가 생생하게 답하다Q1. 세화여고의 서울대 수시 최초합격자 수가 돋보입니다. 먼저, ‘세화여고의 수시 비결’이라면 무엇일까요? A1. 세화여고의 수시 경쟁력은 교육과정의 힘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현재 3학년의 경우 2학년 1학기에 ‘수학Ⅰ’과 ‘수학Ⅱ’를, 2학년 2학기에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을 집중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학교가 과학Ⅱ 과목을 두 과목까지만 이수하도록 운영하고 있지만, 세화여고는 세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 과목 역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고르게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적합성과 학문적 역량을 더 충분히 보여줄 기회가 확대되었고, 수업 시간에 가지게 된 호기심을 ‘누리어울캠프’, ‘여고-남고 연합캠프’ 등으로 확장해 심도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 있어 많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교사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지도한 결과, 학생 개개인이 보여준 특성과 성장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충실하게 담기고 있습니다. 학생부 전반을 살펴보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우수한지뿐만 아니라, 각자가 어떤 강점과 개성을 지니고 있는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과정과 수업, 기록의 유기적인 연계가 세화여고 수시 성과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Q2. 서울대 수시에서 의예과에 재학생 3명이 합격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성과입니다. 세 학생의 ‘공통된 수시 역량 및 특징(의학 계열 희망 진로와 맞물려)’은 무엇일까요?A2. 가장 두드러진 공통점은 우수한 학업 역량이 분명하게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업 역량은 단순히 높은 성적이나 등급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울대는 숫자로 드러나는 성적만으로 학생의 우수성을 판단하지 않으며, 특히 의예과 지원자의 경우 단순한 진로 분야에 대한 관심만으로는 차별성을 갖기 어렵습니다. 세 학생은 의예과에 대한 관심을 분명히 드러내는 동시에, 공부를 어떻게 해왔는지, 어떤 문제의식을 느끼고 탐구해 왔는지가 학생부 전반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특정 진로 이야기를 인위적으로 연결하기보다는, 학습 과정 전반에서 보여준 주체적인 태도와 탐구 과정이 돋보였고, 이러한 학업 태도가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보입니다.Q3. 서울대 의예과 수시를 준비한 세 학생의 평상시 모습, 고교 3년을 응축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A3. 세 학생은 누가 보더라도 학급 내에서 모범을 보이는 학생입니다. 수업 시간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항상 궁금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즉, 하루, 이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고교 3년 동안 성실함과 집중력을 꾸준히 누적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세화여고에 입학할 신입생이나 중학생들에게도 분명한 메시지를 줍니다. 특별한 비결보다는 학교생활 안에서 매일의 수업과 학습을 성실히 쌓아가는 태도가 결국 가장 큰 경쟁력이 된다는 점입니다.Q4. 서울대 수시는 면접 준비도 중요한데요. 세화여고는 면접 준비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들의 면접은 어떻게 준비시키나요? A4. 교과 전문성은 물론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교사진이 직접 모의 면접을 지도하며, 다양한 과목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업이 특히 돋보입니다. 의예과나 자연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역시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고, 실제로도 경영학과, 한문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계열에서 우수한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면접처럼 공간을 이동하며 진행하지는 않지만, 모의 면접이 시작되면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심층 질문과 함께 학생부 등 서류 기반 질문을 병행하고, 꼬리 질문을 포함해 실제 면접에서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상황을 폭넓게 다룹니다. 답변 과정 전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한 차례 모의 면접이 끝나면 학생은 물론 지도 교사 역시 진이 빠질 정도로, 그만큼 높은 강도로 실전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5. 세화여고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수업의 힘이 대단합니다. 진로까지 아우르면서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세화여고의 수시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요?A5. 세화여고 수시 경쟁력의 핵심은 교육과정입니다. 서울대를 비롯한 최상위권 대학은 도전하는 학생을 높이 평가합니다. 단지 성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편한 길보다는, 다소 부담이 있더라도 더 깊이 공부하려는 도전적 태도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은 절대 느슨하지 않으며, 오히려 높은 학습량과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이 과정을 성실히 소화해 낸 학생들은 그 노력 자체가 대학에서 충분히 경쟁력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여기에 수준 높은 수업이 더해집니다. 학습 의지가 높은 학생들이 모이면서 수업의 깊이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그 과정에서 이루어진 평가 역시 학생들의 높은 학업 역량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러한 교육과정과 수업의 결합이 세화여고 수시 경쟁력의 핵심입니다.Q6. 수시를 대변하는 ‘학생부의 힘’은 세화여고의 또 다른 자랑입니다. 세화여고만의 학생부 강점은 무엇일까요? A6. 세화여고는 교사와 학생 간의 관계가 매우 긴밀하고 친근합니다. 이는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과정과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차별화된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특별하거나 화려한 표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어떻게 공부해 왔는지, 수업과 탐구 과정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태도로 문제를 해결해왔는지가 진솔하게 드러나면 그 자체가 차별화가 됩니다. 결국 ‘나’보다 더 차별화될 수 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세화여고의 학생부는 이러한 학생 개개인의 본모습에 집중합니다. 교육과정, 수업의 질, 교사와 학생 간의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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