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검색결과 총 1,53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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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6일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이 열렸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19일 강남구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강남구 세무관리과 주최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청약의 기초 용어와 청약의 장점 등 특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 청약 자격,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청약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청약의 기본 용어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 신청 시 본인의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 중에서도 청약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는지, 집을 가졌는지 등을 보기 때문에 본인의 세대 구성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청약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 개념의 전제는 청년 세계에서 이 세대 구성원 개념의 가장 큰 전제는 같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를 한다.(이미지 참조) 단, 형제·자매는 같은 등본상에 있어도 본인의 세대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민영주택 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 기준그다음 알아야 할 것은 청약통장 예치금이다. 민영주택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중요하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최대 점수인 17점을 다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2023년 3월부터 배우자의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합산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입기간 17점 만점을 못 채웠더라도 배우자가 청약 통장에 가입돼 있으면 더 유리하다. 참고로 2024년 11월 1일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민영주택의 지역별·규모별 예치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단,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약자의 주민등록표등본상의 거주지를 기본으로 한다.(표 참조)▶ (민영) 신혼부부 특별공급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또는 자산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선택) 신생아 가구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서 신생아는 만 2세 미만(태아 포함)의 자녀를 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생아 가구가 가장 유리하다.(혼인 특례, 출산 특례) 당첨자 선정방법을 보면 1단계 우선공급(2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10%)이 먼저 당첨되며, 3단계 우선공급(25%), 4단계 일반공급(10%),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 참고로 각 단계별 낙첨자는 다음 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되나 2단계 신청자 중 낙첨자는 3단계에 포함되지 않고 4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영) 생애최초 특별공급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규제 지역 24개월, 수도권 12개월이며,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다. 아울러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1인가구도 ‘단독세대’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신 전용면적 60㎡ 이하, 추첨제(30%)로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법은 1단계 신생아 우선공급(1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5%) 3단계 우선공급(35%), 4단계 일반공급(15%),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신생아 가구와 소득 여부가 우선이며, 그 다음 해당 지역 거주자, 추첨 순이다. 참고로 단독세대(1인 가구) 또는 소득기준을 초과했다면 5단계 추첨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민영) 일반공급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1순위(청약에 부금/종합저축 가입자, 가입기간 6~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가능지역 거주자 범위를 보면 세종·평택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서울·경기는 하나의 지역으로 포함된다. 일반공급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며, 규제 지역 청약 시 세대주만 가능하다.일반공급 당첨자 선정 방법은 청약통장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 기타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순이다. 그러나 단순히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일반지역 추첨제 비율은 60%이므로, 추첨 운이 60%이다. 이 외,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빛비즈)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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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부모를 위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생생 조언
해마다 입시가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면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강남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성공적인 입시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공통으로 ‘강남에서 (잘) 대학 가기’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 법에 국한되지 않는다. 진로 설정부터 학업 태도, 심리적·정신적 안정, 부모와의 갈등을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등 수험 생활 전반의 고민거리도 포함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두 번째로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에 관해 단대부고, 숙명여고, 세화여고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숙명여자고등학교 김주희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Talk ① 첫 중간고사까지, 시험 전후YES :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첫 시험부터 모든 과목을 완벽하게 다 잘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한두 과목에서라도 확실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부족한 과목은 서서히 실력을 키워 가는 전략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잘하는 과목이 있어!’, ‘지금은 완벽하지 않지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생각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에너지가 됩니다. 에너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학생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과목이 있다면 그 과목을 중심으로 크게 응원해 주세요. 심리적으로, 체력적으로 아이들이 에너지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첫 모의고사와 1학기 중간고사는 옷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처럼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험입니다. 한 해 학습의 방향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 시험의 가치와 중요성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일깨워 주는 것은 부모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잘 봐라”라는 말보다, 왜 이 시험이 중요한지, 이 시험을 통해 무엇을 점검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서, 자녀가 신학기의 공부 리듬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3월 학력평가는 전국 단위의 시험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틀린 문제를 통해 약점을 찾고 공부의 방향을 잡도록 해주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결과에 좌절하기보다는 부족한 개념을 보충하는 학습의 이정표로 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시면 좋은 일은 점수 분석보다 공부 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왜 틀렸어?”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니?”, “이번 시험 준비에서 뭐가 가장 도움이 됐니?”처럼 공부 방법을 묻는 대화가 자녀에게 훨씬 의미 있습니다. 또한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교 수업을 충실하게 듣고 매일 복습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은 학습의 분량이 방대해서 하루하루 쌓이는 차이가 결국 결과의 차이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시험이 끝난 날에는 성적 이야기보다 시험 준비 과정에서 잘했던 점 한 가지를 먼저 찾아 인정해 주세요. 아이들은 의외로 자신의 노력을 부모가 알아봐 주는 경험에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NO : 자녀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모두 빼곡하게 학원 일정이 차 있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주 2~3일 내외로 방과 후에 혼자 자기만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조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1학년 때 너무 무리한 일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3학년에 올라갈수록 자신에게 불필요한 학원보다 독서실 독학이나 인터넷 강의 등으로 체력을 아끼는 방법을 찾게 되겠지만, 1학년 때 너무 지치면 마라톤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워집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성적에 대한 과도한 부담을 주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첫 시험의 의미와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되, 그것이 자녀에게 학업 스트레스로 전가되지 않도록 부모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는, 자녀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나치게 자신감을 보이는 학생에게는 조금 더 냉정하게 현실을 짚어 주시고, 불안과 걱정이 큰 학생에게는 충분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균형 있게 대응해 주셔야 자녀가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 있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고등학교 첫 시험 이후 많은 학생이 부모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너 원래 이 정도는 아니잖아.” 그런데 이 말은 아이에게 격려로 들리기보다 “지금의 나는 기대에 못 미친다.”라고 느낍니다.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것은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아이의 능력을 단정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시험 직후 이미 스스로 가장 가혹한 평가를 하며, 공부 방법과 시간 관리의 미숙함을 마주합니다. 이때 서둘러 성적표를 들고 비교하거나 분석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자녀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기다려 주는 것이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서툴더라도 스스로 공부 방식을 선택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또 조정해 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 경험이 결국 고등학교 공부를 오래 버티게 하는 힘이 됩니다. Talk ② 자녀와의 진로 방향 충돌 YES : 자녀를 위해 꼭 해야 할 것김주희 교사(숙명여고) : 아이가 그러한 꿈을 갖게 된 이유와 과정을 살펴보고, 진로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최대한 많이 들어 주세요. 아이가 자기 생각을 편안하게 부모님께 말할 수 있도록 관계 설정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혹시 아이가 놓치고 있는 문제는 없는지,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없는지 천천히 파악해 나가시면 됩니다. 그때그때 성급한 충돌보다는 아이와 대화의 기회를 계속 열어 두셨으면 합니다. 부모님만의 고정 관념을 버리고 ‘미래 산업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부모님도 새롭게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아이들은 더욱 부모님의 조언과 조력을 신뢰하게 될 것입니다. 박종필 교사(단대부고) :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넓혀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진로 탐색 표준화 검사, 진로 진학 특강,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폭넓은 독서 경험 등을 통해 자녀가 여러 가능성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가 이렇게 직간접적인 다양한 경험을 할 때, 비로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선택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의지와 경험도 물론 소중한 자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한 하나의 소재일 뿐입니다. 정답을 미리 정해 주는 대신, 자녀가 더 폭넓게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격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 진로 이야기를 할 때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가장 좋은 출발점은 “왜?”라는 질문입니다. 자녀에게 “왜 그 진로가 끌리니?”, “어떤 점이 재미있어 보여?”라고 물어보세요.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더 깊이 정리하게 됩니다. 이후 자녀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탐색하면서 다양한 직업 세계와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면 자녀의 시야도 훨씬 넓어집니다. 진로 고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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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2026학년도 3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와 더불어 대학입시의 출발선에 놓여 있다.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토대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입시 준비에 돌입해야 한다. 강남서초내일신문 신학기 기획 그 첫 번째로 상문고, 서울세종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대입 준비 조언으로 고1, 고2를 위한 ‘2026학년도 연간 입시 로드맵’을 정리해 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3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최우선입니다. 커리어넷 등 객관적 검사 도구를 활용해 본인의 적성을 먼저 파악한 뒤, 담임선생님과의 기초 상담에 임하세요. 특히,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수 기준을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대입 로드맵의 시작입니다. 3월 24일 첫 모의고사는 하루 종일 진행되는 긴 시험 시간을 어떻게 운영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지 ‘시험을 치르는 근육’을 키워나가는 첫 훈련으로 삼길 바랍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모든 과목의 학습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1학기에 진행할 과목별 탐구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고1 내신과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동안 보완한 내용이 실제로 개선되었는지 3월 학력평가(1차)를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합니다. 또한 공부 시간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동시에 매시간 집중력 있게 학습하는 태도를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4월은 5등급제로 개편된 내신 산출 방식에 맞춰 실전 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첫 중간고사가 대입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최소 3주 전부터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또한, 수업 중에 생긴 지적 호기심을 놓치지 마세요. 궁금한 내용을 확장해 심화 탐구 주제로 삼고, 이를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나만의 학습 이력을 설계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4월에는 중간고사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 교과서와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서술형 문항에 대비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연습까지 병행해야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점수 확인에 그치지 말고, 준비 과정과 시험 중 잘못했던 유형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오답은 개념 부족인지, 해석 오류인지, 시간 관리 문제인지 원인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5월은 중간고사 분석을 통해 취약 과목 보완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학교 행사의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관심사에 집중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을 독서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 과정에서 느낀 점을 기록하는 습관은 훗날 학생부종합전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히, 1학년에게 5월은 2학년 선택 과목 1차 수요 조사가 시작되므로, 대학의 전공과 계열별 특징을 탐색하며 본인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구기대회와 소규모 테마형 교육 여행 등 교실 밖 활동이 많은 시기인 만큼 학습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일정 속에서도 학습량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간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고, 6월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준비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3월에 세운 학업 및 진로 역량 향상 계획을 점검하며, 탐구 활동의 진행 상황을 중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6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6월 4일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고교 입학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에서 나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점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성적을 분석해 목표 대학과 학과의 기준을 삼는 기회입니다. 특히, 오답 노트를 활용해 취약 단원을 보완하며 수능형 사고력을 점검해 보세요. 또한, 이 시기는 기말고사 준비와 각 과목의 수행평가가 마무리되는 시기이므로,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6월에는 학력평가(2차)를 통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등급 자체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영역별 약점 유형, 시간 배분, 실수라는 판단으로 그동안 수정하지 못했던 패턴들을 분석해야 하는 시점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특히 수학과 탐구는 개념 부족인지 적용 능력 부족인지 구체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보완 계획을 세워 여름방학 준비로 연결해야 하며 수행평가, 기말고사 준비 등 순간순간의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7월 정요한(서울세종고) : [고1] 7월은 2학년 선택 과목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고교학점제에서 과목 선택은 대입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시작점이자 핵심입니다. 특히, 과목 간의 위계와 본인의 진로 적합성을 면밀히 따져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아울러 1학기 체육, 음악, 미술 등의 과목에서 본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이 누락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교과 세특에 학업 열정과 성장이 잘 담겼는지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박창욱(상문고) : [고2] 7월은 한 학기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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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내용을 살펴보자.첫째, 논술 위주 전형은 대입 시행계획 기준으로 2026학년도 12,559명에서 2027학년도 12,711명으로 152명 증가했다. 202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기준으로 하면 12,843명으로 올해 131명이 감소했다. 논술로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총 44개 대학(2026학년도 신설 대학: 국민대, 강남대, 단국대 천안캠퍼스)이며, 올해 단국대 천안캠퍼스(의예과, 치의예과)는 논술우수자전형을 폐지했다. 연세대 치의예과,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예과 모집단위는 올해부터 논술전형으로 학생을 미선발한다. 올해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증가했지만, 매년 경쟁률이 매우 높고 충원율이 매우 낮은 전형 특성을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논술 위주 전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 영역에서 자연계열은 수학 교과 영역에서 시험이 서술형으로 출제되지만, 경희대, 아주대, 경북대 등 의약학 모집대학은 과학 과목을 출제한다. 또한 단문형, 단답형 형태의 쉬운 논술인 약술형 논술도 증가 추세다.둘째, 연세대는 2027학년도 대입부터 2028 대입제도개편 대응 및 융합적 인재선발을 위해 과학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다면사고평가를 신설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2027학년도 연세대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100%로 288명을 모집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인문 계열의 논술 유형은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사고형 시험이다. 출제 형식은 인문, 사회 교과목의 통합형이며,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 교과(진로 선택 포함) 전체이며,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수리, 통계 자료 또는 과학 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자연/통합 계열 논술 유형은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수리/통합형 시험이다. 출제 형식은 자연/통합 계열 지원자에 대한 종합적 사고 능력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수리적 사고뿐 아니라 기초적인 과학 소양과 논리적 사고력을 측정한다. 수리적 사고력 평가의 비중을 축소하고, 과학 관련 제시문을 통한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한다. 출제 과목은 수학은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보통교과(진로 선택 포함) 전체며, 통합형 제시문 출제 범위는 고교 교육과정(2015 개정 교육과정) 공통과목 중 통합과학 전체다. 또한, 연세대는 올해부터 치과대학 치의예과 논술전형을 선발하지 않는다. 논술전형 미선발에 따른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이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 추천형 10명, 학생부 종합전형 활동우수형 21명, 기회균형전형 2명 총 33명을 모집한다.셋째,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논술(창의형)을 신설했다. 기존 논술전형을 논술(일반형) 390명, 신설된 논술(창의형) 86명으로 이원화했다. 전형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두 전형 모두 논술 70, 학생부 30[교과 20, 비교과(출결) 10]을 반영한다.논술(일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전체(의, 약학부 제외) 모집 단위에서 3개 영역 등급 합 6(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반영), 약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반영),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5(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 반영) 이내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다만, 다빈치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영어 등급 반영 시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하여 1등급으로 간주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산정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신설된 논술(창의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논술(일반형) 논술 출제 형식은 인문 계열은 통합형, 자연 계열은 단일 교과형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2학년 수료 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 대상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다. 반면, 논술(창의형) 출제 형식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지원 자격은 2027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2학년 수료 예정자 중 상급학교 진학 대상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 취득 예정자다. 2026년에 고등학교 3년을 이수하고 2026년 12월에 졸업한 자는 2027년 졸업예정자로 간주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 고교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불가하다.두 전형의 공통된 출제 방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며, 대학에서의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 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다. 논술 유형은 세 개로 나뉜다. 인문 계열의 인문사회 유형은 언어논술, 경영경제 유형은 언어논술 및 수리논술, 자연 계열 자연 유형은 수리논술을 치른다. 세 유형 모두 시험 시간은 120분으로 동일하다. 논술(일반형)의 간호학과(인문)은 인문사회 유형, 간호학과(자연)은 자연유형 논술 시험을 치르는 점이 눈에 띈다.넷째,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의예과 모집단위만 논술전형을 올해 폐지했다. 논술우수자(미래인재)전형, 논술우수자(창의인재) 전형을 논술우수자전형을 통합했으며, 모집단위를 자율융합계열(인문), 자율융합계열(자연), AI반도체학부, 데이터사이언스학부, 소프트웨어학부, 디지털헬스케어학부로 변경했다. 전형 방법도 논술 100에서 논술 90, 교과 10으로 변경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도 폐지됐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반영 방법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과목 상위 10과목으로 변경됐다.다섯째,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작년에 신설된 의예과, 치의예과 논술 우수자 전형을 올해 폐지했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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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2027대입 수시전형별 지원전략’ 학부모 설명회 개최
고3 진입과 함께 입시의 출발선에 선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대치명인학원 백마캠퍼스가 ‘2027대입 수시전형별 지원전략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2015 교육과정과 선택형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학년을 맞는 2027 대입 환경을 정리하고, 수시 전형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원 측은 “내신, 선택과목, 학생부 준비가 각각 따로 움직이면 성과가 나기 어렵다”며 “전형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지원 방향’을 조기에 확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2015 교육과정 ‘마지막 세대’… 전형 이해와 일정 점검이 관건설명회에서는 2027 대입의 변화 포인트를 중심으로 일정별 점검 리스트를 제공한다. ‘내신만 잘 하면 되는가’, ‘선택과목을 제대로 고른 것인가’, ‘수시에서 어디를 노려야 하는가’처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기준으로, 전형별 유불리와 준비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리한다는 계획이다.학생부·포트폴리오 방향부터 의·약학 및 주요대 전형 변화까지핵심 내용은 ▲2027 수시전형 구조 정리 ▲학생부 및 포트폴리오 준비 방향 ▲입결 재해석(변수)과 수능 최저의 영향 ▲사탐런, 무전공·무전공학부 등 모집 트렌드 점검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대학별 전형요소 변경 사항 ▲학생부 종합전형 항목별 기재 요령 최종 점검 ▲논술전형의 대학·계열별 유형 특징 및 선발 조합 원리 등이다. 참석자 전원에게 ‘2027 수시 지원전략 포트폴리오 작성 안내 및 샘플’을 제공해, 설명회 이후에도 가정에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용준 소장 진행, 사전 예약 필수설명회는 2026년 2월 24일(화) 오전 10시 30분, 대치명인학원 백마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전용준 소장(대치명인 입시전략연구소장, 전 대치두각/강남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맡는다. 참여는 사전 예약 필수이며,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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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2탄> 진선여고·휘문고 편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지난호(강남서초내일신문 1071호) ‘<1탄> 상문고·세화여고·은광여고 편’에 이어, 이번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진선여고가 답하다 Q1 진선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진선여고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에 4명이 합격했고, 정시모집에서는 최초 합격자가 25명(정시 최초합격자 기준. 2026.02.01.)으로 서울대에만 총 29명이 합격했습니다. 추가 합격까지 고려하면 2026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생만 3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진선여고는 매년 4회 이상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와 학년별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진학부장과 고3 담임교사들의 ‘진학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큰 변화를 앞둔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해 학생부 내실화, 분할점수, 주요 대학 입시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하고 있습니다.특히, 학생 역량을 키우는 진선여고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입시 경쟁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첫째,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선아카데미’를 운영해 얼리버드 프로젝트, 진학부장과의 맞춤형 진학 상담, 지식나눔 봉사활동, 논술 지도, 토론 및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둘째, 1·2학년을 위한 ‘프론티어 리더스 프로그램’을 통해 성적 향상 프로그램, 창의융합인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인문·과학 소논문 작성 및 발표, 독서캠프, 과학실험캠프, 토론능력 향상 프로그램, 멘토링, 학년부장 주관 학생부 특강 등을 진행합니다. 셋째,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3학년 교실과 자율학습실을 연중 365일 개방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Q2 진선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 A2 진선여고는 단순한 특강 수준을 넘어, 매년 축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고품질 모의 면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모의 면접에 앞서 CEDA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이를 심층 면접에서 요구하는 고차원적 사고력으로 발전시킵니다. 또한 진로 특강과 통합논술 지도를 통해 전공 이해도와 사고력을 함께 키워, 면접 답변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면접 시즌이 시작되면 1차 합격자들에게는 각자 합격 학과에 해당하는 선배들의 합격 수기를 즉시 제공해, 학과별 면접의 분위기와 질문 유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더불어 의예과 다중미니면접(MMI)과 서울대 모의 면접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해, 학생들이 충분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Q3 진선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현재 고 2, 3학년 교육과정은 ‘부분개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학년에서 매 학기 국어·영어·수학 교과를 편제해 기본 학업 역량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교과 이수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했으며, 진선여고 교육과정은 수시 전형에서 중요한 학생부 교과 세특을 내실 있게 작성하는 동시에 선택형 수능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2학년 교육과정에 수능 선택과목 중 선호도가 높은 탐구 과목들을 배치하고, 3학년에서 이를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연계해 효율적인 수능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특히, 모든 교과에서 정규고사 문항을 수능형으로 출제해 수능 문항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학년별 ‘학생부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부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회의에는 교장·교감뿐 아니라 교무부장, 진학부장, 각 학년부장, 담임교사, 교과교사가 모두 참여해 토론식으로 논의하며, 개별 학생의 강점이 학생부에 잘 드러나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Q4 ‘진선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 A4 수업·동아리·진로 특강·토론 등의 활동에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주도자’로 나설 때, 학생부에는 살아 있는 성장 스토리가 담깁니다. 교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진로와 학습 방향을 점검하면, 세특과 활동 설계에서 자신만의 강점이 한층 또렷이 드러납니다. 내신·학생부 관리와 더불어 수능형 학습을 꾸준히 병행해, 수시와 정시 어느 전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닐수록 만족도가 더 높아지는 학교’라는 진선여고의 분위기를 온전히 누리며,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학생일수록 입시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수시의 힘, 휘문고가 답하다 Q1 휘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1 서울대학교 수시전형에서 의예과에 합격한 학생의 소식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자부심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의예과 합격은 단순한 성취를 넘어, 학교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수시 경쟁력’의 총집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교의 수시 경쟁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요. 먼저, 교육과정 측
2026-02-05
- 재수 고민? 마인드셋과 재수 1년 로드맵 수립 중요! 2월 말까지 정시 추가 합격과 추가모집 일정이 남아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은 수험생은 재수(N수 포함)를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2027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과 대입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다. 재수를 결심했다면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이 알려주는 의 ‘재수(N수) 선택 시 체크 포인트’를 꼭 기억하자. 재수 첫걸음, 재수생 마인드셋부터!매년 재수생·N수생 수는 늘고 있지만 그해 입시에서 ‘재수에 성공한 비율’은 재수생 수와 비례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재수 생활을 보냈는가’에 따라 입시 결과를 판이하기 때문이다. 강남종로학원 최민병 원장이 재수 결정에 앞서 ‘재수생 마인드셋’을 강조하는 이유이다.최민병 원장은 “이 시기에 재수를 결정한다면 대부분 2월 마지막 주 정규반부터 재수 생활에 돌입할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재수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몸가짐(학습 태도, 체력)이다. 곧바로 입시 레이스가 시작되는 만큼 막연하게 재수하면 성공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굳건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최 원장이 예시로 언급한 강남종로학원의 일과를 보면 ‘등원/하원 문자 → 휴대폰 전원 제출 → 종로 핵심체크 → 수업 → 수험생 전용 구내식당 → 자율학습 → 1:1 질의응답 → 매월 수능모의고사 실시 → 입시 컨설팅 → PT(보완) 수업’이 진행된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재수생의 일과를 떠올리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이 ‘재수 성공의 첫걸음’이라는 의미이다. 재수 1년 로드맵 살필 것! 재수를 결심했다면 두 번째로 확인할 것이 ‘재수 1년 로드맵’이다. 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이하 모평)와 수능까지 구체적인 커리큘럼으로 재수 생활을 구체화하는 일이다.이에 최 원장은 “2027학년도 수능까지 총 5학기 커리큘럼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보통 2월 말 재수(N수) 정규반이 시작되면 6월 모평, 9월 모평, 수능일까지의 3학기 사이클만 생각한다. 그러나 재수 1년 로드맵을 더 밀도 있게 세워야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라며 “2~4월은 1학기로 ‘기본 개념의 심화·응용’ 학습이 매우 중요하다. 4~6월(6월 모평 2026.6.4.)은 2학기로 ’단원별 실전 문제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다. 6월 모평 이후부터 7~9월(9월 모평 2026.9.2.)은 3학기로 ’6월 모평 분석을 통한 실전 전환의 학습기‘이다. 그 이후부터 10월 중순까지는 4학기로 ‘수능 실천 완성 및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파이널 총정리 기간이다. 10~11월(2027학년도 수능 20226.11.19)까지는 5학기로 ‘컨디션 전략과 멘탈 최적화’와 더불어 파이널 문제풀이에 주력해야 한다.”라며 재수 생활 1년간 5학기 커리큘럼에 맞춰 재수생이 어떻게 임해야 하는지 조언했다. 재수에서 ‘관리’가 중요한 이유세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나에게 필요한 재수학원’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의 시간을 가지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최민병 원장은 “성공적인 재수의 핵심은 ‘관리’이다. 여기서 ‘관리’의 개념이란 학생 관리, 교과·수업 관리, 강의·콘텐츠 관리, 입시 관리, 학습 관리, 생활 관리, 멘탈 관리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다수 재수종합학원은 대형 강의식 시스템이지만, 강남종로학원처럼 소수 정원(15명/25명)으로 반이 운영돼 한 명 한 명 책임지는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지는 ‘관리형 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소수 정원제는 학교처럼 수업 집중도가 높은 환경이면서도 책임(교과)담임과 쌍방향 소통으로 학습 계획부터 생활, 멘탈 관리까지 전반적인 수험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한다.”라고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최 원장은 수능 출제 패턴을 꿰뚫는 분석력, 다년간의 실전 누적 데이터 등 ‘콘텐츠 관리’와 ‘맞춤 전략 입시 컨설팅(합격 빅데이터와 전문가의 정밀 컨설팅)’, ‘통합 관리 시스템(학습량, 생활습관, 멘탈, 학습 효율 등을 유기적으로 관리)’, 몰입형 자습 공간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도 꼼꼼히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문의 02-541-1881 2026-02-05
- 교과 연계 독서, 국어·논술·수능의 핵심 초등, 중등은 교과 연계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국어가 우리말 과목이라서 괜찮다고 착각하여 초중등 시기에 수학, 영어 등에 집중하고 국어는 시험 기간에 학습지만 푸는 방식으로 다루다가 몇 년 뒤 입시에 이르러서야 독해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국어는 시의성의 교과목이다. 초등부터 장기적인 단계별 준비 없이는 완성형으로 매듭짓기 어렵다. 국어를 완성하려면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로 독해 역량을 초등부터 학년별로 ‘제때’ 구축해야 한다. 초중등 독해의 체계성이 완성돼야 고등 시기의 내신, 수능, 대입 논술까지 최고 역량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교과 연계 독서가 초중고를 통틀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와이교육의 SKY 합격생들의 평균 재원 기간이 5~6년 이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입시를 결정하는 과목. 국어를 완성하려면? 초등부터 교과 연계 ‘영역별 텍스트 읽기’‘아이가 국어를 잘하려면? 논술 실력을 키우려면? 차별화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려면? 자기소개서를 잘 쓰려면? 면접에 대비 하려면? 대입 논술에 대비하려면?’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강남서초 지역에서 2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와이교육 김재필 원장은 이 질문에 대해 ‘국어는 다른 과목과 연계성이 높다.’라는 답으로 그 방향을 제시한다.“국어를 잘하려면, 단순히 국어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서 국어 교과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 텍스트 읽기’를 기반으로 구성돼야 합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교과서상의 각 학년 학습을 기반으로 확장력을 가질 수 있는 교과 연계 텍스트 읽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이때 문학과 비문학 텍스트 읽기 역량의 밸런스를 키워야 합니다. 중학교 과정부터는 사실상 입시의 기반이 되는 시기이므로 문학은 교과 연계 작품 읽기와 문법을 균형 있게 다지고, 비문학은 수능에서 다루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영역별 콘텐츠의 순환과 심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초등, 중등 시기에 읽기의 수월성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인데,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생활의 일부로 습관들임으로써 학습의 지속성과 과학성을 확보하고, 이를 입시 역량으로 연결시키는 통합적인 작업이 필요한 과목이 국어입니다.”와이교육연구소의 초중고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은 김재필 원장의 교육철학을 관통하고 있다. 예컨대, 초등 5학년 과정은 교과에서 한국사가 다뤄지므로 와이교육과정 전체에서 이를 함께 학습하도록 병행한다. 초등 6학년 과정은 예비 중등 시기이므로 중학교 과정에서 다루는 문학 텍스트 읽기와 교과 영역별 텍스트 읽기를 강화한다. 중등 과정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영역별 텍스트 읽기 심화 과정을 거쳐 수능의 기초가 되는 ‘분야별 읽기 수월성 향상’을 완성시킨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매주 주차별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이 교육부 개정에 기반한 콘텐츠로 완비된 점도 와이국어논술만의 교육 경쟁력이다.입시 경쟁력? 내신·논술·수능을 융합하는 독해 품질 관리그렇다면 대입의 최전방에 있는 고등학교 시기에는 어떤 역량이 핵심 키워드일까?“문해력이 최근 화두가 될 만큼, 요즘 학생들은 갈수록 읽기를 어려워하고 지난해 수능 국어도 체감 난도가 높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국어논술을 지도해온 전문가들은 지문 자체만 보면 이전 수능의 난이도와 비교해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학생들이 갈수록 읽기 지문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질적 정보를 충분하게 주지 않은 상태에서 추론하는 문제가 출제되다 보니, 기반 정보가 없어 학생들이 추론을 회피하면서 독해를 포기하거나 아예 문제 자체를 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해 역량은 고등 시기의 1~2년 단기 학습으로는 거의 변동되지 않습니다. 국어는 당장 성적을 내기 위한 단기 학습이 아니라,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부터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야 비로소 대입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의 개별적 특수성을 고려해 영역별 결핍을 보완해가며 역량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와이교육연구소 설립 이래 정예 관리가 강조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와이 재원생들의 우수한 대입 경쟁력과 합격 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고등부 재원생들이 초중등 과정부터 최소 5년 이상 단계적으로 역량을 쌓아 내신과 수시를 완성하고, 수능과 대입 논술을 아우르며 지난 25년간 뛰어난 입시 결과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와이교육의 고등 과정은 정규 내신부터 수능특강 연계(개념·응용), 대입논술 특강 등이 시기별 정예 편성되며, 학생부 관리와 수능 9월 모의평가 및 수시원서 접수 준비, 수능·대입논술 파이널 특강까지 전방위적 대입 프로그램 편성으로 입시 경쟁력을 탄탄히 쌓아나갈 수 있다. 특히, 고3 재원생들에 한해 수시, 면접, 학생부 관련 독서, 학생부 자기개발 영역 관리, 대입 논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 병행 편성된다.와이교육연구소 500종 콘텐츠, 4단계로 완성되는 평생 독해의 완성와이교육 자체 콘테츠만 500여 종에 달한다. 김재필 원장이 2001년 설립한 와이교육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개정을 거쳐 ‘4단계 독해학습’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그 품질과 체계성 때문에 와이에는 특화된 독해 훈련을 요구받는 국제학교와 리터니(returnee) 재학생이 특히 많다.“와이의 모든 프로그램은 4단계로 구성됩니다. 1단계 배경지식학습(Schema), 2단계 내용학습(강독•어휘), 3단계 논리창의학습(추론•비평), 4단계 토론논술학습(구술·작문)에 근거해 초중고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학생의 특수성에 근거해 단계적으로 수업과 클리닉이 진행되므로 초중고 전체가 정예 편성되어 관리 받습니다. 국어는 시의성이 분명한 교과이므로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 국어·사탐 연구팀의 정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와이 재원생들을 지원합니다. 와이 멤버들은 교과독서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쓰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정서적 인내심을 기릅니다. 영문 에세이, 신문 투고 등 압도적 수상 경력으로 학력 종합 평가 역량을 확장하면서 자기 관리 방식을 창조합니다. 꿈을 향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와이교육연구소 직영입시센터의 품질 관리를 통해 재원생들의 교과 역량을 다방면으로 계발하고 있습니다.”김재필 원장이 인문·철학·정치, 경제, 역사·신화, 환경·과학·기술, 언어·예술·교육 등 국제적인 교과연계 도서를 기반으로 ‘텍스트 읽기 역량’을 강화하는 이유는, 입시 경쟁력 이상의 성장을 통해 취업과 면접으로까지 연결되는 평생의 독해 습관을 완성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정확히 강조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력을 넘어, 자녀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려면 ‘초중고 영역별 텍스트 읽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자. 문의 02-599-2052 2026-02-05
- 재수기획| 2027학년도 대입에서 재수로 성공하려면? 대다수 대학이 2월 초까지 2026학년도 정시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 아직 추가합격자 발표가 남아 있고, 2월 2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되지만, 이미 재수(N수)를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재수학원 선택을 앞두고 여러 고민이 들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통합 수능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고, 2028학년도 수능부터 2022 개정교육과정과 새로운 입시제도가 적용되므로 재수생(N수생)이라면 올해 대입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과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재수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입시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도움말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 및 전략담임 꼭 알아야 할 대입 특징 세 가지재수(N수)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 2027학년도 대입전형 특징이다. 강남하이퍼학원 본원·의대관 입시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대입 제도의 ‘마지막 보루’와 같다.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 체제 자체가 완전히 개편되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전례 없는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2027학년도 재수는 단순한 재도전을 넘어, 익숙한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볼 수 있는 ‘최후의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주요 특징과 이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수시 모집 비율 80% 돌파2027학년도 대입의 가장 눈에 띄는 수치적 변화는 수시 모집 비율이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재수생들이 주로 노리는 수도권 주요 대학은 여전히 정시 비중을 40% 내외로 유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정시에서도 ‘교과 평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수능 점수만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가고, 재수생이라 할지라도 학생부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학생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둘째,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확대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무전공(자율전공)’ 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재수생(N수생)들에게 기회이자 위기다. 선발 인원이 많아지면 합격선에 일시적인 ‘구멍’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학과 중심의 지원 전략에서 벗어나 대학별 무전공 선발 방식과 전형별 배점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셋째, 선택과목 전략 수립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므로, 올해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과목을 선택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해이다. 특히,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본인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과목을 빠르게 확정하고 ‘킬러 문항’배제 기조 속에서도 변별력을 갖춘 ‘중킬러’ 문항에 대비하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의학 계열 재수생(N수생)이라면?2월 초 ‘2027~2031학년도 의대 총 정원 확정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에 김영준 센터장은 ‘재수생(N수생)들은 특히 ‘지역인재전형’의 비중을 주시해야 한다. 비수도권 의대들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60% 이상으로 고착화되면서, 수도권 출신 재수생들은 정시와 수시 논술 전형에서의 ‘바늘구멍’ 경쟁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지방 출신 재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라며 ”또한 내신 변별력이 하락하고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대학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내려 할 것이다. 특히 의학계열 MMI는 단순 인성 평가를 넘어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의 윤리적 판단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한다. 최근에는 ‘장-뇌 축’이나 ‘이종 이식’ 등 첨단 과학 지문이 제시문으로 활용되는 추세이므로, 단순 암기 위주의 공부에서 벗어나 심화 탐구 역량을 길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가 바뀌기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대학 재학생(반수생)들과 상위권 N수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기준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의대 준비생들은 단순히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표준점수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전 과목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게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재수학원 형태와 주요 특징2027학년도 대입 준비에 앞서 재수생(N수생)들이 해야 할 일은 재수학원 선택이다. 강남종로학원 대치 최민병 원장은 “각각의 재수학원은 저마다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재수종합반은 성적대가 골고루 낮은 학생들이 성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다. 재수단과반은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은 학생이 고집한다면 재수에서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한 주 또는 일일 학습 계획표를 만들어 본인 스스로 실행 여부를 점검하고, 회차별 모의고사를 통해 성적 향상 여부를 관리하며, 그 결과에 따라 학습계획을 수정 및 보완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형태와 특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재수종합반(재종반)운영방식은 학원마다 작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학원에서 수능 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시간표를 지정해 주고 학생은 해당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듣는 형태이다. 취약, 강점 과목을 떠나서 모든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고, 공부 분량 또한 정해진 학원 수업시수에 따라 움직인다. 대개 아침 8시부터 오후 4~5시까지 정규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특강 또는 자율학습으로 이뤄진다. 재수기숙학원기숙학원은 재종반 학원과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재종반 학원은 이후 일과시간을 자신이 컨트롤하고 공부한다면 기숙학원은 학원 생활부터 취침까지 관리받는 형태이다. 단체 생활이 기본이기 때문에 여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거나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은 다소 부적응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학원 이외의 시간에서 휴대전화 사용이나 친구들과의 만남 등 일상생활의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학생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숙학원 비용이 재종반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재수단과학원재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시간적 한계가 있는 대학 재학생이나, 반수생 또는 재수생 중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들에게 적합한 수업 형태이다. 시간 제약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과 수업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재수만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단과 수업 외의 나머지 과목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 과목이 아닌 나머지 과목에서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학원 수강 또는 인터넷 강의(인강)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고, 이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재수종합반이나 기숙학원 수강 학생들에 비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재수단과반은 전 과목이 우수하면서 특정 과목 성적이 나쁜 학생이거나 본격적으로 재수하기에는 시간적 제한이 큰 학생들에게 유용한 형태이다. 독학재수학원독학재수학원은 등원해서 본인이 학원 담임과 일주일 시간표를 미리 계획하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형태이다. 학습 과정에 있어서 자율성이 있지만 자칫 학습 콘텐츠 및 난이도 선정이 잘못될 수도 있다. 또, 학습 형태에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학원 수업과 달리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형태라서 시간이 상대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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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개별진도반 모집… 성과로 증명된 맞춤 학습 시스템
일산 백마학원가에서 수학 학습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는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개별진도반을 중심으로 학생 모집에 나섰다. 획일적인 진도가 아닌 ‘학생 한 명의 필요’에 집중한 학습 설계로,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성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개별진도반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선행을 진행하고 싶은 학생, 특정 단원이나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약점을 집중 보완해 실력 점프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공통 진도에 맞추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인별 목표와 현재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계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강점은 시스템에서 드러난다. 명문대 및 수학 전공자 출신, 유명 입시학원 출신 강사진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고, 매 수업 시간 테스트를 통해 이해도와 오답을 점검한다. 주간 통합 클리닉으로 누적된 약점을 정리하며, 과제 관리 - 테스트 관리 - 개인별 오답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복되는 실수 유형과 취약 단원을 데이터로 관리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돕는다.콘텐츠 경쟁력도 차별화돼 있다. 일산·강남·목동 내신 기출을 분석해 적중률 높은 문제만 선별한 자체 제작 교재,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실전 내신 모의고사, 서술형 채점 기준에 맞춘 답안 작성 훈련, 수능특강·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다.이 같은 시스템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4명, 메디컬 2명, 포스텍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4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이화여대 3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냈다. 내신 성과도 두드러진다. 고양국제고, 백석고, 백마고, 한민고 등에서 학년·학기별 수학 전교 1등과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하며 개별 맞춤 학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학원 관계자는 “개별진도반의 본질은 빠른 선행이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공부만 정확히 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춘 설계가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입시를 대비해 수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면,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개별진도반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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