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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미대입시미술전문학원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미대 입시, 실기가 합격의 열쇠미대 입시는 내신과 수능 성적뿐 아니라 실기 역량이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학과 전형에 따라 실기 반영 비율과 평가 방식이 크게 다른 만큼, 학생의 성적과 실기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강동구에서 대입 미술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클라우드미술학원(강동점)은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 역량을 통해 서울권 대학에 합격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입시 지도 경력 26년의 전문가인 민경석(홍익대학교 미술대학졸업)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 원장에게 미대 입시에서 실기의 중요성과 입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Q.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이 대입 미술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인가?결국 ‘실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17년 전통의 스카이미술학원이 쌓아온 오랜 입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강남과 강동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클라우드 연합과 연계하여 더욱 빠르고 정확한 입시 정보와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실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대와 과기대, 건국대(서울)등 상위권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대학의 합격 사례를 만들어왔다.단순히 학생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학생별 현재 실력과 목표 대학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실기를 준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기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꾸준히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Q. 미대 입시에서 실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부족하더라도 실기가 강하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합격 사례를 보면 내신 6~7등급 수준의 학생이 실기 중심 수시전형을 통해 서울권 대학에 합격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수시 미대 전형은 실기 반영 비율이 약 80~100%이다.정시에서도 마찬가지다. 수능 성적이 높지 않은 학생이 실기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많이 있다. 물론 모든 대학이 실기 비중이 높은 것은 아니며, 대학과 전형에 따라 성적과 실기의 반영 비율이 다르다. 따라서 학생의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실기 반영 비율과 전형의 특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Q. 수시 미대 입시에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자신의 내신과 실기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기 중심 전형’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서울 대학이라고 해서 모두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마다 전형 방법이 다르고, 실기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들도 많이 있다.실제로 서울권 대학 가운데 실기 비율이 80~100% 수준에 이르는 전형도 있기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 대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실기 중심 전형은 경쟁률이 높은 경우가 많다. 결국 높은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실기 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에서는 대학별로 실기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많은 합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Q. 정시 미대 입시생들에게는 어떤 점을 강조하고 있는가?수능 성적과 실기를 따로 생각하기보다 두 요소를 함께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시는 수능의 영향력이 큰 대학도 있지만, 대학에 따라 실기 반영 비율이 상당히 중요할 때가 있다. 수능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서울권 대학 진학을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실기 전형이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분석하고, 실기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느냐’보다 ‘현재 나의 성적과 실기로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할 수 있느냐’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Q.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의 경쟁력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올해 3월 새롭게 출발했지만, 강동구 지역에서 기존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교육 경험과 합격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입시 지도 경력이 풍부한 원장이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매주 1:1로 실기와 학과 상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공부 계획부터 실전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이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남들이 가는 대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성적과 실기를 함께 고려해 가장 가능성 높은 길을 찾는 것, 그것이 미대 입시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다.문의 02-470-1880인스타그램 @cloud_gangdong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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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부터 대입 경쟁력까지 ‘중산의 교실’이 특별한 이유!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중산고등학교(교장 문진욱, 이하 중산고)는 미래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해 온 강남의 명문 사학이다. 1995년 국내 최초로 컴퓨터 통신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2017년 사학기관 평가 종합우수상을 받으며 공교육의 선례를 보여주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공동체의 모범적인 행보는 뛰어난 입시 결과 그 이상의 교육 성과이기도 하다. ‘중산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도움말 중산고등학교 문진욱 교장, 이창우 교감,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테마1. 입시 결과로 말하는 중산의 힘2026학년도 대입의 큰 특징은 수험생 증가, 의대 정원 환원, 사탐런 현상, 그리고 매우 어려웠던 수능이다. 조성세 교사(3학년부장)는 “의대 정원 환원으로 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과학탐구 선택 학생이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탁월한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거두었다.”라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서울대 합격생 29명, 전년 대비 13명 증가“중산고의 두드러진 성과는 서울대 합격자 수의 대폭 증가입니다. 서울대 합격생은 2024학년도 19명, 2025학년도 16명에서 2026학년도 29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수시는 전년도 6명에서 3명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면접을 포기하고 정시로 이동한 결과입니다. 반면 정시 합격생은 26명에 이르러 전체 합격자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정시에서 합격 인원이 급증한 배경에는 첫째, 서울대 진학을 위해 전략적으로 과탐Ⅱ를 선택한 학생들의 성과와 둘째, 의대 정원 축소로 의대 진학이 어려워진 최상위권 학생들이 서울대로 지원 방향을 돌린 점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의예과는 수시 1명, 정시 2명, 총 3명이 합격해 3년 연속 3명 합격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주요대 실적과 의·치·한·약·수 84명“학교별로 보면 연세대 34명(+7), 한양대 27명(+4), 중앙대 29명(+3), 경희대 28명(+5), 시립대 9명(+7)으로 다수 대학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의·치·한·약·수 합격자는 84명으로 전년 95명에 비해 다소 감소했는데, 이는 의대 정원이 예년 수준으로 환원되면서 모집 인원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수시 합격자 분석, 논술전형 합격자 증가 “2026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전형별로 보면(졸업생 제외) 논술 22명(44.2%), 학생부종합전형 13명(25.6%), 교과 10명(14%), 실기 5명(9.3%)으로, 논술전형 합격자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특히 중앙대와 연세대(미래) 의대 논술에 각 2명씩 합격했습니다. 자연 계열 논술은 과학 논술이 거의 폐지되면서 수학 실력이 합격을 좌우하게 되었는데, 중산고는 전통적으로 내신 수학 시험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고, 1학년 때부터 어려운 수학 시험에 단련된 학생들이 논술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습니다.”맞춤형 진학 지도와 교원학습공동체“중산고는 매년 달라지는 대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시에 집중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참여하도록 지도했고, 정시에 집중할 학생들에게는 수능 준비에 매진하도록 교과 지도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사탐런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서도 대학 환산점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과학탐구Ⅱ 선택을 적극적으로 권유해 좋은 결과를 낸 학생이 많았습니다. 또한 3학년 담임교사로 구성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해 대입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정기적인 회의와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학부모 상담 시 학생들의 성적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엑셀 기반 자체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도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같은 데이터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담의 만족도가 달라지고, 나아가 학교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아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테마2. 교육 과정과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경쟁력 강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주혜원 교사(교육과정부장)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래 융합 인재 육성하는 교육과정“중산고는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 개개인의 진로 수요를 반영한 폭넓은 선택 과목을 개설해 국어·수학·영어 등 기초 교과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인공지능 기초 등 시대 흐름을 반영한 융합·진로 선택 과목을 다양하게 편성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합니다. 특히 교육과정지원단을 운영해 진로와 교과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 코칭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로에 최적화된 학업 로드맵 설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어떤 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도 전문가의 세밀한 안내를 받아 자신만의 학업 경로를 자신 있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AI 진학 시스템, 차별화된 입시 지원“중산고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2028 대입 제도 개편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학생 개인별 학교생활기록부의 정성 평가 요소와 학력평가 정량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연계·분석해 누적 관리하고, 자체적으로 구축한 AI 진학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입시 지원을 제공합니다. 중산고의 누적된 입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다양한 진학 정보와 합격 가능성 예측을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추어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현실적이고 정교한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원학습공동체인 ‘중산진로진학연구회’를 운영해 2028 수능 개편안을 반영한 진로·학업 설계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시기별 입시 설명회, 대학 관계자 초청 설명회, 졸업생 선배 간담회, 모의면접 특강 등 수시와 정시 전형을 아우르는 다각적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가는 중입니다.”교사진의 노력, 수업의 질이 남다른 이유“중산고는 교사의 수업 혁신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6개 교과군별 선도 연구교사를 위촉해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교사 간 자율 동료 장학과 신임 교사 수업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수업 공개와 나눔 문화를 제도화했으며, ‘AI스쿨랩’, ‘애디수’ 등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AI 디지털 교과서 및 에듀테크 기반의 교수학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업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진로집중 창의융합수업 주간’과 ‘심화주제 자율탐구 수업 주간’을 학기별로 운영하고, ‘Watt캠프', ‘방과후 교과지도·학습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초 학력이 필요한 학생부터 심화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까지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중산의 차별화된 학생부 기록 경쟁력“중산고는 교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재 방향을 정립했습니다. 전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연수’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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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2026 미대입시 정시 합격생을 만나다!
전국 4년제 대학의 모집 인원 중 예체능 계열의 비중은 대략 15%이다. 그중 미술 계열은 예체능 계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 준비하는 학생 수도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하지만 입시 정보는 적고, 공개된 정보의 정확도 역시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괄목할 만한 입시 결과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매년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학 수시와 정시 합격률을 높이고 있는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윤지석 원장은 “미술 계열 입시는 디자인 수요 증대로 갈수록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실기 역량을 중심으로 학생의 강점을 파악한 후 그에 적합한 전형과 대학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입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의 2026 미대입시 정시 합격생을 만나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합격 비결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성실함과 나만의 강점이 만든 합격, 예상 밖이라 더 벅찼어요”윤다은(검단고 3학년)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정시 합격“사실 저는 합격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놀라고, 더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2026학년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에 정시 합격한 윤다은 학생은 인천 검단고를 졸업한 현역 수험생이다. 고1 여름 무렵 입시미술을 시작해 고3 1월부터는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으로 옮겨 국민대 특화반에서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그는 “재능이 뛰어나다기보다, 하루에 1시간이라도 더 일찍 와서 그리자, 절대 지각하지 말자 같은 ‘성실함’이 제 무기였다”고 말했다.윤 학생이 치른 2026학년도 국민대 의상디자인학과 정시 실기(기초조형)는 제시된 벌룬 독(Balloon Dog) 이미지를 관찰한 뒤, 벌룬 독이 투명 유리상자를 깨고 안으로 들어가는 역동적인 장면을 상상해 표현하는 문제였다. 핵심 조건은 벌룬 독의 재질을 ‘백도자기’와 ‘니트’ 질감으로만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제시된 문제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주어진 조건을 다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다.윤 학생은 “역동성을 살리기 위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시점으로 구도를 잡았고, 화면 안에 유리상자와 강아지가 함께 들어와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강아지를 크게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루엣이 뭉개지기 쉬운 편이라, 동물 형태가 나올 때는 실루엣을 끝까지 점검하라는 선생님 조언을 떠올리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현역으로서 실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부담을 ‘구성의 성실함’으로 보완하려고, 각도가 다른 여러 포즈를 활용해 주제를 더 풍부하게 보여주는 전략을 택했다는 것이다.수능에서는 영어 1등급이 자신감의 기반이 됐다. “해외에서 공부한 건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나 만화·드라마가 영미권 콘텐츠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해왔어요. 어릴 때부터 원어로 듣는 환경이 습관이 되면서 강점 과목이 됐죠.” 국민대가 국어·영어 비중이 높은 편이라는 점도 결과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그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도 분명하다. “미루지 말고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제가 영어에 자신이 있었던 것처럼 수능에서 자기만의 강점 과목 하나는 꼭 만들어야 해요. 대입 수능 성적 반영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강점 과목을 확보하면 그만큼 실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거든요.”면접에 대해서는 “기본 질문일수록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품 설명은 거의 필수라 시험장에서 그린 내용을 또렷하게 기억해 두고, 자기소개·지원 동기 같은 베이직한 질문도 ‘쉽겠지’ 하고 넘기지 말라”고 강조했다. “뛰어난 재능이 아니어도, 성실하게 쌓은 시간이 결국 합격까지 데려다줄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어요.”훈련된 감각은 배신하지 않는다, 실전에서 빛난 ‘무의식의 몰입’노수민(경인고 졸업)이화여대 디자인학부·서울과기대 시각디자인학과 정시 합격“입학식 날 부모님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그제야 실감이 났어요. ‘정말 대학에 다니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2025년 2월 경인고를 졸업한 노수민 학생은 재수 끝에 2026학년도 이화여대 디자인학부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 복수 합격했다. 고2 후반 입시 미술을 시작했고, 보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으로 옮겨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수업 장면과 실기 팁을 접했는데, 단순 홍보가 아니라 수업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제로 와보니 시설뿐 아니라 커리큘럼이 굉장히 구체적이었어요.”2026학년도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정시 실기는 통합실기(기초소양)로 진행됐다. 제시된 이미지의 조형요소를 활용해 ‘운동감’을 평면적으로 표현하는 과제가 출제됐다. 사람 형상을 닮은 금속 오브제로,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넓게 퍼지는 구조다. 팔처럼 뻗은 곡선과 중심 기둥을 어떻게 움직임으로 해석하느냐가 핵심이었다. 제시물의 구조적 특징을 해석하고 이를 화면 안에서 설득력 있게 재구성하는 능력이 중요했다.수민 학생은 알레시의 와인 오프너 이미지를 활용해 팔 부분을 축으로 삼고, 잔상이 남는 듯한 효과를 통해 운동감을 표현했다.“형태가 사람처럼 보여서 얼굴이 드러나도록 구성했고, 톤을 먼저 안정적으로 채우고 요소들을 겹쳐 올렸어요. 학원에서 ‘형태를 해석하고 구조를 이해하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었는데, 그 훈련이 자연스럽게 손에 남아 있었던 것 같아요.”그는 “이화여대는 1단계에서 수능 성적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와 수능을 합산하는 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수능과 실기의 무게를 똑같이 가야한다”고 말했다.학원 수업 방식에 대해서는 특히 ‘피드백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전 학원에서는 시범이 적고 개별 지도가 제한적이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은 선생님들께서 계속 돌아다니며 봐 주세요. 제가 먼저 질문하지 않아도 와서 고쳐주시고, 수정하면 또 확인해 주시기를 반복하기 때문에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단체 평가 시간도 성장의 계기였다. “학생들 그림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비교하며 보는 시간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의 강점을 직접 보면서 배우는 게 정말 컸어요. 자연스럽게 눈이 트이고, 기준이 높아졌죠.”시험을 마친 날, 그는 “평소보다 더 몰입해서 그렸다는 느낌”이 남았다고 했다. “생각을 많이 하기보다는 훈련된 감각이 그대로 나왔어요. 반복 연습과 피드백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해요.”수민 학생은 마지막으로 자신을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천 클라우드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고, 강남 클라우드에서도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항상 옆에서 지도해 주신 클라우드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대 정시를 준비한다면 수능을 절대 가볍게 보지 말고, 실기에서도 남의 그림을 보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배움에는 자존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험 당일만큼은 정말 끝까지 몰입해 보세요. 준비한 시간은 반드시 손에 남습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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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미대 입시, 실기가 합격의 열쇠
미대 입시는 일반적인 대학입시와 달리 내신과 수능 성적뿐 아니라 실기 역량이 합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학과 전형에 따라 실기 반영 비율과 평가 방식이 크게 다른 만큼, 학생의 성적과 실기 역량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강동구에서 대입 미술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클라우드미술학원(강동점)은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들도 실기 역량을 통해 서울권 대학에 합격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입시 지도 경력 26년의 전문가인 민경석(홍익대학교 미술대학졸업)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 원장에게 미대 입시에서 실기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입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Q.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이 대입 미술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무엇인가?결국 ‘실기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17년 전통의 스카이미술학원이 쌓아온 오랜 입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초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강남과 강동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클라우드 연합과 연계하여 더욱 빠르고 정확한 입시 정보와 교육시스템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실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국민대와 과기대, 건국대(서울)등 상위권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대학의 합격 사례를 만들어왔다.단순히 학생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학생별 현재 실력과 목표 대학을 분석하고, 이에 맞춰 실기를 준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기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꾸준히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Q. 미대 입시에서 실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부족하더라도 실기가 강하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합격 사례를 보면 내신 6~7등급 수준의 학생이 실기 중심 수시전형을 통해 서울권 대학에 합격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수시 미대 전형은 실기 반영 비율이 약 80~100%이다.정시에서도 마찬가지다. 수능 성적이 높지 않은 학생이 실기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많이 있다. 물론 모든 대학이 실기 비중이 높은 것은 아니며, 대학과 전형에 따라 성적과 실기의 반영 비율이 다르다. 따라서 학생의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단정하기보다는 실기 반영 비율과 전형의 특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Q. 수시 미대 입시에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한가?자신의 내신과 실기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기 중심 전형’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서울 대학이라고 해서 모두 성적을 많이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마다 전형 방법이 다르고, 실기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들도 많이 있다.실제로 서울권 대학 가운데 실기 비율이 80~100% 수준에 이르는 전형도 있기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 대학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실기 중심 전형은 경쟁률이 높은 경우가 많다. 결국 높은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대학이 요구하는 실기 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경쟁력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에서는 대학별로 실기 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많은 합격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Q. 정시 미대 입시생들에게는 어떤 점을 강조하고 있는가?수능 성적과 실기를 따로 생각하기보다 두 요소를 함께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시는 수능의 영향력이 큰 대학도 있지만, 대학에 따라 실기 반영 비율이 상당히 중요할 때가 있다. 수능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곧바로 서울권 대학 진학을 포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실기 전형이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다.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유리한 대학과 전형을 분석하고, 실기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요한 것은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느냐’보다 ‘현재 나의 성적과 실기로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할 수 있느냐’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Q.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의 경쟁력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학생의 가능성을 실기에서 찾아주고, 그것을 합격으로 연결하는 것이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이다. 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은 올해 3월 새롭게 출발했지만, 강동구 지역에서 기존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쌓아온 교육 경험과 합격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입시 지도 경력이 풍부한 원장이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매주 1:1로 실기와 학과 상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공부 계획부터 실전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이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남들이 가는 대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강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찾는 것이다.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또한 미대에 합격할 수 방법이 있기 때문에 성적이 부족하다고 처음부터 가능성을 닫을 필요도 없고, 반대로 실기만 믿고 성적을 놓아서도 안 된다. 성적과 실기를 함께 고려해 가장 가능성 높은 길을 찾는 것, 그것이 미대 입시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동클라우드 미술학원은 강동구 지역 학생들의 미대진학에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문의 02-470-1880인스타그램 @cloud_gangdong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 인스타그램강동클라우드미술학원 네이버블로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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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지역 고교에 맞는 최적의 수학 수업, 예비고1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크게 달라지는 2028학년도 대입을 반영해 각 대학이 발표한 입학전형(안)을 살펴보면, 수시만이 아니라 정시에서도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이제 상위대학 합격을 노린다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고려한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이렇게 달라지는 대입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려는 수지지역 중·고등학생이라면 수지 고등수학전문학원인 ‘QPIT(큐피트) 수학학원(이하 큐피트 수학)’에 주목해보자. 지난해 개원했으나 재원생들의 성적과 실력파 강사들의 책임수업으로 빠르게 입소문 나고 있기 때문.특히, 강남 대치 및 서초에서 자사고 학생들을 지도해 온 강윤기 원장과 분당 수학의 아침과 수지 지트에서 팀장을 지내며 수지지역 고교 지도 경험이 많은 김승환 원장이 함께하고 있어서 수지지역 고교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이번 여름, 예비고1인 중3을 대상으로 한 수업을 개강하는 QPIT(큐피트) 수학학원의 두 원장에게 수지지역 고교에서 상위대학 진학을 위한 수학학습전략을 들어보았다.상위대학에 진학하려면 수지지역 고교에 맞춰 수학실력을 높여야내신성적이 중요해진 2028 대입에서는 각 학교에 맞는 학습전략이 중요하다. 특히 이수학점 단위 수가 높은 수학이 내신성적에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강윤기 원장은 “수지지역 고교(서원고, 성복고, 수지고, 신봉고, 풍덕고, 현암고, 홍천고)의 내신시험을 분석해보면 대치와 반포지역 자사고에 준할 정도로 상당히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수지지역 고교 고1, 2 수학 등급을 보면 내신 5등급 체제임에도 불구하고 1등급 컷이 60점 후반에서 70점 초반에 대다수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평균도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수지지역 고교에서는 학교 프린트를 중심으로 기본 혹은 고급 변형된 문제들을 출제하며, 2~3개 문제를 하나의 문제로 출제하는 방식으로 난도를 높이고 있어서 입니다”라고 김승환 원장이 설명했다. 이렇게 수지지역 고교 수학시험에 대한 확실한 분석 데이터를 갖추고 있어서 실제 큐피트 수학의 학교 시험 적중률은 상당히 높다.결국, 수지지역 고교들의 수학 내신시험은 출제경향 및 특징이 분명해서 이를 대비한 수학학습을 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중요해진 내신, 예비고1부터 제대로 준비하자대입에서 수학성적의 영향력은 상당하다. 수학에서 높은 성적을 받지 못한다면 상위대학 진학은 어렵다. 따라서 대다수 중학생은 고등수학을 미리 배우지만, 실제 고1이 되어 내신성적을 받아보면 ‘진도=성적’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아 당황하게 된다.강윤기 원장은 “큐피트 수학은 단순히 진도만 나가는 학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교 내신시험과 수능의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진짜 실력을 갖추는 학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진도 위주의 학습을 한 예비고1이 겨울방학이 되어 학원을 찾아오면 생각보다 해야 할 것이 많아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예비고1 특강을 개설했는데요. 아무리 미적분이나 기하까지 공부했더라도 테스트를 통해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고등수학의 기본인 공통수학1,2의 실력을 확인하며 탄탄하게 심화실력까지 갖춰야 내신시험에서 목표한 성적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철저히 고등수학을 대비해야 수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내신과 수능, 모두를 겨냥한 큐피트 수학의 예비고1 여름방학 특강큐피트 수학의 예비고1 여름방학 특강은 학원의 강점을 모두 담아낸 확실한 고등수학 솔루션이다. 김승환 원장은 “강남과 수지지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강사진의 수업, 학습상황을 명확하게 점검하는 테스트, 확실한 실력을 갖추게 하는 누적 수업 시스템, 시중교재와 차별화된 자체 교재, 그리고 철저한 맞춤 관리와 학부모님들께 전하는 피드백이 큐피트 수학학원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누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수업과 테스트에 대한 재원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예를 들어, 다항식을 배운다면 1~10회차로 나누어 수업하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점검하면서 학생들이 개념과 문제풀이 방식을 체화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또한 모르는 부분은 바로 보강이나 1:1 첨삭으로 해결해주니 성실하게 학원 시스템대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르기 때문이다.김승환 원장은 “효율적인 수업 진행을 위해 수업 중에는 개별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모두가 놓치면 안 되는 핵심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수업시간이 아닌 별도의 시간에 개별 학생의 질문을 받고 있어요”라며 질의응답도 조교가 아닌 담임강사가 직접 해결하는 책임담임제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큐피트 수학에서는 2주의 여름방학에도 충분히 수학실력을 높일 수 있다여름방학은 2주 정도로 짧은 탓에 이 기간에 수학실력을 높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그러나 큐피트 수학에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8월까지 2학기 과정이 완료되며, 그 이후에는 학교별로 진행되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특히 고1,2는 학교별 단원·유형·난도까지 세밀하게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신 대비뿐 아니라 수능에서 변별력을 만드는 핵심 유형에 집중해 고3 수능까지 이어지는 수학 경쟁력을 키운다.강윤기 원장과 김승환 원장은 “수지지역에서 상위대학에 가기 위한 수학실력을 갖추도록 최적의 수업과 맞춤 관리를 하는 것이 바로 큐피트 수학의 약속”이라고 전했다.문의 : 031 – 263 – 5004[클릭]큐피트수학학원 블로그
2026-07-23
- 여름방학 기획|2026년 학원 썸머스쿨 일정 취합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 등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은 더 분주해진다. 1학기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학부모들의 썸머스쿨 개강 문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방학 기간은 학습 습관을 다지고 부족했던 학업역량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이다. 2026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의 썸머스쿨 모집 일정(2026.06.22. 기준 각 학원 홈페이지에 모집 중인 종합학원 중심)을 취합해 봤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 마감 현황 등은 각 학원 홈페이지 등 확인 필수)자료출처 : 각 학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 강남 종로학원 : 종로2026 썸머스쿨강남종로학원은 ‘소수정예 밀착관리, 수업력·관리력·상담력을 갖춘 강사진, 수능 및 내신 단기 집중 완성’을 목표로 ‘종로2026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개인 맞춤 집중 커리큘럼(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내신·수능을 동시에 잡는 전략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공부뿐 아니라 입시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1:1 질의응답과 밀착 멘토링으로 학습 효율 극대화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역삼로 534 강남 종로학원 강남하이퍼학원 : 2026썸머스쿨강남하이퍼학원은 ‘최상위권의 여름방학 루틴)’을 강조하며 ‘2026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은 고2 ‘의대 입시 준비 코스’, 고3 ‘의대 진학 필수 코스’로, 강남하이퍼 본관은 고2 ‘앞서나가는 수능 준비’, 고3 ‘마지막 최상위권 도약 기회’를 강조하며 약점을 보완한 효율적인 학습과 전문가의 학습관리, 멘탈 관리법 등 학습 습관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강남대로 92길 35 강남하이퍼 본원 대치720 :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대치720은 ‘집중하며 찾는 나의 진짜 실력’을 강조하며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부트캠프란 ‘단기간 집중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학습 완성도 진단부터 ‘720 핀셋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치720 본관은 통학형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은 기숙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4.(금)- 주소 : 강남구 선릉로62길 15 대치720 본관 서초구 논현로1길 13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 멘토스학원 : 2026 멘토스 썸머스쿨멘토스학원은 ‘최고의 멘토들과 최고의 학생들이 만나는 열공 캠프, 대치동다운 썸머스쿨’을 강조하며 ‘2026 멘토스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이 오직 수업과 자습(클리닉, 질의응답)만 이루어진다. 클리닉은 1:1 셀토클리닉(원장이 개발한 숏타임 학습법), 1:1 질의응답 멘토 클리닉(서울대 및 의치한 재학생 상주)이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5.(토)- 주소 : 강남구 역삼로64길 22 3층, 4층 멘토스학원 유토마학원 :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유토마학원은 ‘주요 과목 2등급 향상 4주 전략 핵심 완성’을 강조하며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호텔형&통학형 중 선택)’을 운영한다. 중2부터 고3까지 프리 썸머스쿨(기말고사 이후 방학까지 취약점을 공략하는 수학 집중 12회/16회)과 썸머스쿨(1차, 2차 개강)이 이루어진다. 참고로 유토마학원은 ‘사관학교 방학특강 썸머스쿨’도 4주간 진행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삼성로72길 64 3층 유토마학원 에듀플렉스 대치학원 :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에듀플렉스 대치학원은 ‘몰입의 차이가 성적의 차이)’를 강조하며 중고등 대상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오전 학습 프로그램은 모의고사 문제풀이 및 어휘 암기, 과목별 개별지도 특강(수학·영어·국어 등 맞춤형 개별지도), 핵심 기초 완성(수학·영단어·한국사 반복 학습), 완벽한 학습관리(출결·학습·피드백까지 빈틈없는 관리)가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삼성로 212 은마종합상가 B블럭 305호 에듀플렉스 대치 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 : 72시간 공부캠프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은 중3~고3을 대상으로 ‘학습 관리, 수업 관리, 집중 학습 시스템, 1:1 질문답변 시스템’을 강조하며 4주간의 ‘72시간 공부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쾌적한 생활환을 제공하며, 강의실에는 항상 멘토 선생님이 함께해 학습 분위기와 질문 답변, 학습 상황을 확인한다. -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118 72시간재수학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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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획|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들의 공부 노하우
7월 중순쯤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방학 기간은 상대적으로 생활 태도가 해이해지기 쉽다. 학교 일과에 따라 바삐 움직이던 학기 중과 비교하면 굳건했던 마음가짐도 풀어지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남·서초 지역 고등학교 출신 ‘강남 공신 6인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한다. 김다희(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은광여고 졸업) 방학은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저는 고3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수능 준비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끌고 가기보다는 시기를 나누어 집중하는 전략이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구분해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물리학은 학습 시간의 상당 부분을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이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먼저 점검하고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학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동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긴 수험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수연(가톨릭대학교 의예과 1학년/현대고 졸업) 수능 준비, 주요 과목 학습 루틴 및 과탐 실전 훈련에 집중저는 고3 1학기 내신이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백분위보다는 모든 과목의 안정적인 1등급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학습 루틴 지키기’와 ‘과학탐구(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실전 훈련’이 중요했습니다. 국어 과목은 매일 학교에 1시간 일찍 와서 문학, 비문학 지문들을 아침에 읽는 훈련을 했고, 수학 과목도 역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최소 문제 풀이량을 설정해 이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과학탐구는 국·영·수 과목과 달리 수능 실전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6,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놓쳤고, 이를 만회하고자 수능 파이널 기간 때 과학탐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모두 킬러 유형 N제 문제를 많이 풀었고, 시간 내 안정적으로 풀기 위해 매일 과목당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높은 백분위의 1등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양윤서(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학년/상문고 졸업) 수학 내신, 낯선 문제 유형에 대비한 나만의 최상의 풀이법 찾기수학 내신은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때 마주할 처음 보는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시험 범위에 EBS 연계교재나 수능, 모의고사 기출이 포함된다면, 이와 관련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많이 풀고 분석해 문제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동일한 문제 풀이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익힌 뒤 최적의 풀이 방법을 선택하거나 여러 풀이 방법을 조합해 최상의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몰랐던 문제 이외에도 오래 걸린 문제나, 맞았더라도 헷갈리는 문제, 어떤 풀이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노트에 오려 붙였고 풀이나 좋은 팁, 설명을 적어서 책처럼 읽으며 반복적으로 숙지했습니다. 또한 객관식과 서술형의 풀이가 서로 다른 문제들을 추려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내용과 문제, 학교 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생소한 내용은 나중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수능형으로 내신 시험 문제가 출제될 때도 막힘없이 신속·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현(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영동고 졸업) 내신과 수능,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을 좌우 저는 개인적으로 내신이나 수능 모두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는 고2 겨울방학이 가장 많이 후회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과 기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즌에 빠르게 1회독을 끝내고, 연계 학습이나 추가 문제 풀이 학습도 일부 진행했다면 1학기 내신이나 수능 관리, 여름방학부터의 수능 학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성취한 수학, 과학 과목을 말씀드리면, 수학은 여러 좋은 풀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또는 잠에 들기 전에 습관처럼 여러 강사님의 해설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풀이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 문항들이 암기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학탐구 과목은 개념형 문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대한 개념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바퀴 정도는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정무(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단대부고 졸업) 수학·탐구는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 국어는 지문 독해에 집중저는 수능에 대비해 국어와 수학 과목의 점수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거쳐 해당 과목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따라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현장 강의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제 주변에 국어 과목에서 항상 백분위 99-100을 유지하던 친구가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했던 말을 듣고, 3학년 9월 모의평가 이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 풀이는 중단하고, 연계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방식을 변경한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어 과목은 변동성이 높고, 성취도가 향상되더라도 그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허윤정(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학년/진선여고 졸업) 방학은 학기 중의 연장선, 기상 시간과 공부 흐름 유지저는 내신과 수능을 별개의 공부로 나누기보다
2026-06-25
-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행학습이 합격의 초석이다. 대학 입학이 진로 선택의 끝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전공 적성, 취업 전망, 대학 환경, 개인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대학 입학 이후에도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중 편입학은 자신의 학업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눈여겨봐야 할 핵심 과목이 있다. 바로 영어다.편입 영어는 일반적인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와는 결이 다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며, 독해 지문의 논리 전개도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문법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곧바로 고득점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어휘, 문법, 구문, 독해, 논리적 추론 능력이 함께 쌓여야 비로소 실전에서 점수로 연결된다. 그래서 편입 영어는 ’벼락치기’보다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다.선행학습의 필요성2028학년도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기초 어휘가 부족하거나 긴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본격적인 편입 준비에 들어가기 전 기초 체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문제, 실전 모의고사, 지원 전략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선행학습의 핵심은 무작정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한다. 어휘가 약한지, 문법 개념이 흔들리는지, 구문 해석이 느린지, 독해 지문을 끝까지 읽어도 핵심 내용을 잡지 못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다음 부족한 영역을 순서대로 보완하는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기초가 약한 학생은 어휘와 문법, 구문 해석부터 다져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은 독해 속도와 정확도,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함께 훈련해야 한다.특히 편입 영어 선행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감으로 푸는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 편입 시험은 정답의 근거가 지문 안에 분명히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접속사와 지시어, 문단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단순 해석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길러져야 고난도 독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학습 루틴 형성을 위한 선행학습2028학년도 대비생이라면 지금부터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양을 몰아서 공부하기보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어휘와 독해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편입 영어는 공부량의 누적이 결과로 나타나는 과목이다. 초반에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학습하면 어휘 이해도, 문장 해석 속도, 독해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편입 준비에서 조기 학습은 단순히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늦게 시작한 학생은 당장 문제 풀이와 성적 향상에 쫓기기 쉽지만, 일찍 시작한 학생은 기초를 다지고 약점을 보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차이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물론 선행학습이 곧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비의 시기가 빠를수록 선택지는 넓어진다는 점이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필요한 과목을 파악하고, 영어 실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학생은 본격적인 편입 시즌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편입은 단기적인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시험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과 꾸준한 누적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편입 준비 시작2028학년도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막연히 고민만 할 시기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영어 기초를 점검하며, 장기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편입은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 있다. 선행학습 과정은 그 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빠른 시작이 반드시 쉬운 길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준비된 시작은 분명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인문관) 이종수 부원장문의 02-591-7033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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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저자 : 최이권-출판사 : 올드앤뉴-정가 : 37,000원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이라고 느끼는 학부모라면 최근 출간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 (올드앤뉴)을 펼쳐 보자. 이 책은 대명중학교, 언주중학교 등 강남지역 중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를 역임한 현직 교사 출신 입시 전문가가 집필한 책이다.이 책을 집필한 최이권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입니다. 학원가는 끊임없이 공포를 주입하고, 부모들은 아이가 뒤처질까 두려워 소중한 노후 자금까지 헐어 사교육에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입시 최전선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입시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으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뉜다. 1장 ‘미래 교육과 진로’는 AI 시대와 진로·전공 선택, 그리고 2028학년도 대입을 상세히 다룬다. 2장 ‘초·중등 학습 & 고교 선택’은 초등·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3장 ‘고교학점제 & 생기부 & 과목별 공부법’은 달라진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맞춰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고1 선택과목 선택부터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전략 등 고교 생활과 입시 준비 전반을 다룬다. 4장 ‘대입 실전 전략’은 대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총망라돼 있다. 단순한 입시 정보 나열이 아닌,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진로진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비밀 전략’을 생생하게 전한다. 최이권 작가는 “이 책은 거대한 사교육 시장이 굳이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가성비 있는 합격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무작정 돈을 들이는 대신, 내 아이의 성적과 기질에 맞춘 치밀한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저자 소개] 최이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사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자격: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심리치료사, 독서지도사• 주요 현직(現) :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장, 특자맘 진로진학연구소 소장, 아시아투데이TV 진로진학 자문위원,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로자문위원, KB 진로진학자문위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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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논술학원,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
6월 모평도 기말고사도 끝… 3~5등급이 주목할 전형6월 모의평가가 끝나면 3~5등급 사이에 놓인 아이들의 약술형 논술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는다. 내신으로 인서울을 노리기엔 이미 한발 늦었고, 정시로 승부하자니 변수가 너무 많다. 이맘때 아이들은 하나같이 "이제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대입은 결연한 의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남은 다섯 달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곧 학습의 밀도가 판을 가른다.요즘 중위권의 가장 현실적인 카드는 약술형 논술이다. 2022학년도 가천대가 처음 들고나온 이 전형은 지난해 국민대와 강남대가 가세하며 15개 대학으로 번졌다. 국민대는 도입 첫해에 226명 모집에 2만 9천여 명이 몰려 경쟁률 128대 1을 찍었고, 올해 가천대는 의예과에 더해 한의예·약학까지 논술 문을 열며 1,017명을 뽑는다. 삼육대도 약학과 논술을 새로 만들었다. 긴 글을 요구하던 기존 논술과 달리 국어와 수학을 단답·단문으로 풀고, 국민대 같은 일부를 빼면 대개 수학Ⅰ·Ⅱ 안에서 출제된다. EBS 연계 교재의 출제 원리를 충실히 따른다는 점도 수능과 병행하기 좋은 이유다.다만 '쉬운 논술'이라는 말만 믿으면 곤란하다. 아는 문제를 감점 없는 답안으로 옮기는 일은 전혀 다른 기술이다. 수리논술처럼 세세하게 쓸 필요도 없지만, 답이 맞았다 하더라도 필수 과정을 빠뜨리면 부분점수가 날아간다. 대학들이 문항 구조를 비트는 변형의 깊이도 해마다 더해지고 있다. 국민대처럼 미적분까지 묻는 곳은 탄탄한 수학 실력이 먼저고, EBS 연계 비중이 큰 곳은 연계 교재를 얼마나 돌렸느냐에서 갈린다. 시험까지 5개월 가량 남은 이 시점에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한 이유이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의지가 아닌 시스템이다.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점검하는 복습 루틴, 틀린 문항을 데이터로 골라 다시 만나게 하는 개인 워크북, 흔들리는 방학과 연휴에 환경 자체를 붙잡아 주는 학습 공간. 강사 역시 지식을 전달하고 끝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 옆에서 함께 페이스를 맞추는 사람이어야 한다.7월은 약술형 준비를 위한 설계와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수능형 사고를 약술형 답안으로 바꾸는 데는 물리적인 시간이 든다. 지금 쌓아 둔 밀도가 11월 결과로 돌아온다.수학의 밀도이상훈 원장010-4122-0124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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