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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시작, 고1 학생이 가져야 할 고교학점제 마인드셋 올해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 후 교육 현장의 혼란이 연일 교육계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는 지닌 7월 17일 ‘고교학점제, 현장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안 만든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제도 시행 초기, 새로운 제도 시행에 따른 생소함과 불편,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 및 전과목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따른 교사의 업무 부담, 학생·학부모의 정보 부족 등에 따라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교육부는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요구사항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에 개선안을 마련(학생·학부모·교사, 대학·학계·시민단체를 망라하는 자문위원회 구성, 자문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현장 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선안이 나오기 전 이미 2학기가 시작된 만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고교학점제 2학기에 대비한 마음가짐과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 교사의 조언을 담았다.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창욱 교사(연구부), 서울세종고등학교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홍보부장)Talk ❶고교학점제 1학기를 돌아보며Q. 고교학점제 1학기, 학생들이 소홀히 했던 점은 무엇인가요?박창욱 교사(상문고) 학기 단위로 과목이 편성·운영되는 만큼, 연 단위 운영에 비해 더 짧은 호흡 속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져야 하기에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중요성은 과거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교사의 지도에 의존하려는 모습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토론·탐구형 수업을 낯설어하거나 사전 준비 없이 참여하는 학생도 몇몇 있었습니다. 또한 진로 탐색과 연계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괜찮다’라는 안일한 판단으로 진로 탐색을 뒤로 미루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에서는 초기에 진로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2~3학년에서의 과목 선택 폭이 크게 줄어듭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신속하게 진로 방향을 결정해, 중요한 선택을 뒤로 미루지 않기를 바랍니다.이다은 교사(세화여고) 학생들이 소홀해지기 쉬운 부분이 있는 데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과목별 학습 균형 유지입니다. 2028 대입과 고교학점제에서는 전 과목 성취도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이 모두 대학에 제공됩니다. 특정 과목을 방치하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더구나 1학년 시기에는 대부분 공통과목을 이수하게 되는데, 이 기초를 제대로 다져야만 이후 학습하게 될 심화·진로 과목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둘째, 학습 리듬과 체력 관리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습량이 중학교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중간에 과부하가 걸려 학습 리듬을 잃고 후반부에 흔들리는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중간·기말고사 직후의 회복 관리, 수행평가와 내신 공부를 병행하는 효율적인 시간 배분 능력이 성패를 좌우합니다.정요한 교사(서울세종고) 솔직히 말하면, 아이들이 학교 시험 점수 자체에는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정작 학습 과정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의 가치는 많이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예를 들어 수행평가 준비를 단순히 제출용으로만 생각하거나, 마감 직전에 급히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자신의 탐구 과정과 학습 태도를 드러낼 중요한 기회인데, ‘그냥 선생님이 잘 써주시겠지!’ 하고 선생님을 의지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Q. 반면,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잘 적응하고 기특했던 점은 무엇인가요?정요한 교사(서울세종고) 반면에 기특했던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고교학점제라 혼란스러웠을 텐데,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부터 시작해서 대학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알아보며, 자신의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서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자기 흥미를 살려 탐색하려는 태도도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서울세종고 학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박창욱 교사(상문고) 고교학점제 시행과 더불어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와 정시 대부분의 전형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반영이 예상되는 것과 맞물려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상문고의 토론·프로젝트형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스스로 자료를 찾아오거나 발표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늘었으며, 융합형 탐구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2·3학년에 선택할 다양한 과목과 관련하여 능동적으로 질문하며 학습을 확장해 나가는 태도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로가 뚜렷하지 않은 학생들도 여러 과목을 접하면서 앞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학습을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매우 바람직하고 감사한 변화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다은 교사(세화여고) 고등학교에서는 단순한 ‘결과(점수)’만이 아니라, 수업 참여, 질문, 토론, 탐구, 보고서 작성 등 과정 자체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화여고 학생들은 매시간 몰입해 수업에 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수행평가와 프로젝트 활동에서 깊이 있는 탐구력, 발표력, 협업 역량을 발휘했는데, 이는 앞으로 대학이 요구하는 ‘교과 역량 평가’와 정확히 맞닿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시야를 넓혀 가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누리어울 캠프’에서의 심화 탐구, 세화고와 함께하는 남고-여고 연합 탐구 캠프, 대학 교수님의 강연을 직접 듣는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각계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전하는 꿈나비 특강 등 여러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1학년 학생들의 모습은 세화여고의 교육 강점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주었습니다.Q. 내신 5등급제 ‘성취도(내신, 수행평가 등)’ 측면에서 학생들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이다은 교사(세화여고)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서울대를 중심으로 정시에서도 교과 역량 평가를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대학은 학생의 ‘학교생활 충실도’를 평가하겠다는 것입니다. 대학은 앞으로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해 어떻게 이수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도전 정신과 공동체 역량을 발휘했는지에 주목할 것입니다. 물론 학업 성취도의 관리가 여전히 중요하지만, 학생이 속한 학습 집단의 특성, 과목의 성격, 학문적 도전의 깊이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할 것입니다. 세화여고는 이미 이러한 변화를 일찍이 감지하고, 2024년 12월 합격증 배부 행사와 2025년 2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부터 대입 변화 속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안내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내신 성적 관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수업 참여·수행평가·탐구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정요한 교사(서울세종고) 내신 5등급제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이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이 바로 등급 간격이었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1등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큰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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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의 맛과 분위기, ‘트라가 삼성점’ 식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이국적인 레스토랑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페인 음식은 느끼하지 않아서 유럽의 다른 어느 나라의 음식보다 우리의 입맛에 잘 맞는 것 같다. 역삼점으로 시작한 스페인 레스토랑 ‘트라가’가 강남 지역에서 가로수길점, 강남점, 삼성점까지 점차 매장을 확대해 스페인 요리를 보다 가까이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트라가 삼성점’을 소개한다.스페인 분위기 물씬 풍기는 편안하고 쾌적한 레스토랑포스코사거리 근처에 있는 스페인 요리 전문 삼성역 레스토랑 '트라가'는 선릉역, 삼성역, 삼성중앙역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강남 모임 장소로 접근성이 좋다. 스페인어로 ‘Tragar’는 삼키다, 먹다, 마시다의 의미이고, Traga!는 '원샷'의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실내 공간은 둘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 쪽은 2~4명 정도가 이용하기 좋은 홀로 되어 있고, 다른 한 쪽은 단체가 이용하기 좋은 공간이다. 매장 곳곳에서 스페인 국기, 투우 경기 그림, 스페인 곳곳의 풍광을 볼 수 있어서 쾌적하고 편안한 강남 속의 스페인을 경험할 수 있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린 다채로운 스페인 요리‘트라가’의 대표 메뉴는 트라가만의 방식으로 조리한 스페인 쌀요리 ‘빠에야’(30,000원~36,000원). 빠에야에는 홍합, 새우, 오징어, 치킨 등이 토핑되는데 토핑 종류에 따라 트라가 빠에야, 치킨 빠에야, 새우 빠에야 등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이베리코 목살과 파프리카, 버섯, 파인애플 등을 직화로 구운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30,000원)는 두꺼운 무쇠 팬에 담겨 나와서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이베리코 목살에 구운 야채나 파인애플을 곁들여 같이 먹으면 풍미가 아주 좋다. 새우, 마늘, 페퍼론치노를 올리브유에 튀기듯이 구워낸 ‘감바스 피칸테’(17,000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바게트 빵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좋은 가격으로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트라가 세트’(69,000원)는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하몽 미니 샐러드, 감바스 피칸테, 트라가 미니 빠에야, 이베리코 스테이크(250g)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트라가 프리미엄 세트’(129,000원)는 3~4인이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하몽 샐러드, 감바스 피칸테, 트라가 빠에야, 이베리코 스테이크(300g), 샥슈카, 뽈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와인 콜키지 프리 이벤트, 단체 대관도 가능‘트라가 삼성점’은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독립되어 있어서 대관 예약도 가능하다. 가족 기념일,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좋고, 대관 예약을 하면 빔프로젝터나 마이크 사용도 가능해 각종 모임 행사 장소로도 좋다.콜키지 프리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 고객에 한해서 와인 1병(750ml 기준)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이후 추가되는 와인은 1병당 2만원의 콜키지 비용이 적용된다.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 511 아이콘삼성 지하1층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30주차: 가능(건물 지하주차장 평일 1시간, 주말&공휴일 2시간 무료주차)문의: 0507-1412-0149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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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맛집 ‘더플레이스’ 스타필드 코엑스점 봉은사역 7번 출구 쪽 코엑스 스타필드 지하 1층, 자라와 에이랜드 옆에 ‘더플레이스’가 있다. 이곳에서는 대표 메뉴인 화덕피자를 비롯하여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푸드를 맛볼 수 있다. 오전 10시 오픈임에도 맛집답게 금세 만석이 되고 만다.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앞에 이곳의 상징인 압도적 크기의 구리 화덕이 보이고, 양옆으로 쾌적한 공간이 펼쳐진다.가성비 최고인 ‘세트 메뉴’가 눈길을 끈다. ‘썸머 스페셜’은 살시챠 디아볼라, 참외 마스카포네 샐러드,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 등을 57,000원(원래 가격/64,000원)에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시그니처 스페셜’ 역시 138,000원 짜리를 124,200원에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이탈리안 미트볼(살시챠)과 각종 토핑을 얹은 ‘살시챠 디아볼라 피자(25,000원)’, 옥수수 가루로 튀긴 새우와 갑오징어에 레몬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깔라마리&감베리 프리토(19,000원)’, 참외의 단맛과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참외 마스카포네 샐러드(14,000원)’가 있다.위치: 강남구 영동대로 513 지하1층 J102호 (자라, 에이랜드 옆)영업시간: 매일/10:00~22:00주차: 가능문의: 0507-1497-1163 2025-08-28
- 목동 혜성수학학원, 중/고등부 2학기 중간고사 내신 대비반 순차 개강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목동 혜성수학학원이 ‘내신 대비 특별학습반’을 개강한다. 혜성수학학원은 지역 학생들의 내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학교 2학년은 9월2일(화), 고등학교 1·2학년은 8월20일(수)부터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중등부, 4주간 단계별 집중 프로그램중2 내신 대비반은 4주간 주차별 맞춤 학습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1주차에는 학교별 필수 개념 정리와 다양한 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2주차에는 오답문제 및 실수 보완, 심화 문제 정리를 통해 취약점을 보완한다. 3주차는 빈출문제 및 실제 모의고사 반복 풀이로 실전능력을 강화하며, 마지막 4주차에는 학교 및 강남 3구 기출 동형 모의고사로 학생 개인의 오답 유형과 취약 유형을 집중 분석, 차이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등부, 실전 TEST와 심화 학습 병행고1·고2 대상 수업은 ▲내신 필수 개념 및 단원별 문제 완전 학습 ▲교과서, 학교별 프린트 등 자료 완전 분석 ▲문항 관리부터 고난도 문제풀이 및 창의적 사고력 향상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특히 실전 TEST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총 8회) 시험장에서의 응용력 극대화, 돌발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대일고 고1 내신대비반은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은 “본 프로그램은 학생별 진도와 상황, 수준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체계적 관리와 피드백을 통해 성적 향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내신 대비 특별반은 실질적 성적 향상과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바라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85, 백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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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강남 디저트 카페 ‘피에르마르콜리니’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가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다.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에 있는 디저트 카페 ‘피에르마르콜리니’에서 명품 망고빙수를 맛볼 수 있어서 소개한다. 핫한 상점들이 많아서 늘 북적이는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에서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디저트 카페 ‘피에르마르콜리니’는 벨기에 왕실 쇼콜라티에 셰프의 초콜릿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피에르마르콜리니는 전세계 카카오 원산지를 여행하며 직접 카카오빈을 공수해 초콜릿을 완성하는 ‘Bean to Bar’를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좀 높지만 품격이 다른 초콜릿이 다양하고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여심을 저격한다.초콜릿 이외에 에클레어, 케이크,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도 있어서 티타임을 즐기기도 좋다. 초콜릿 음료와 커피, 시즌음료, 아이스크림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피에르마르콜리니가 한국인을 위한 디저트로 개발했다는 망고 코코넛 빙수는 잘 익은 생망고를 사용해 과육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다. 피칸과 애플민트도 토핑해 고소함과 상큼함을 더했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 176 B1 신세계강남 스위트파크영업시간: 월~목 10:30~20:00, 금~일 10:30~20:30주차: 불가문의: 0507-1449-1691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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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오너 셰프가 만드는 특별한 일식, 삼성역 맛집 ‘용수사’ 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단독 룸에 앉아 프라이빗한 서빙을 받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다. 거기에 음식 맛과 가성비까지 좋다면 금상첨화. 경쟁이 치열한 포스코 사거리 근처에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일식당이 있다고 해 찾아가 봤다.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삼성역 4번 출구 인근 포스코 사거리에 위치한 ‘용수사’는 싱싱한 회와 스시, 개성 넘치는 생선 요리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80년대 초부터 일식 업계에서 꾸준히 경력을 쌓아온 이한용 오너 셰프는 일본 요리학원 연수를 다녀온 후 2004년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맛집으로 소문이 나 단골 고객이 많아지자 현재의 장소로 확장 이전해 21년째 영업 중이다.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사고, 코로나사태, 비상계엄사태 등으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이 대표의 일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실력 때문이다. 그는 수산시장이나 산지에서 올라온 생선과 해산물을 버섯, 산나물 등의 내륙지방 식재료와 결합하여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낸다. 또한, 일본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한껏 발휘해 여느 일식집과는 차별화된 오감 만족 요리를 선사한다.직장인 회식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인기130여 평의 쾌적한 공간은 가운데 아담한 홀을 중심으로 빙 둘러 11개의 룸을 배치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룸은 35명 정도 수용이 가능해 직장인들의 회식, 돌잔치, 칠순 등 각종 모임 장소로 인기가 높다. 매장 뒤쪽에는 활어들이 가득 찬 수족관이 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개방형 주방도 인상적이다.메뉴에는 시그니처 메뉴인 모둠 사시미(진·선·미), 오마카세를 비롯해 대게찜, 통사시미, 민물장어구이, 도미머리조림, 튀김요리, 전복 물회요리 등의 단품 요리, 점심 정식코스(A·B·C), 탕 메뉴, 초밥(A·B) 등이 있다. 평일, 주말 모두 가능한 가성비 최고인 ‘저녁 정식코스(60,000원)’를 주문해 봤다. 먼저 아몬드 죽과 함께 정갈한 상차림이 차려진다. 매실장아찌, 초석잠절임, 우엉조림, 유자단무지, 생강 등과 잘 숙성된 와사비잎, 초장, 쌈장, 간장이 등장한다. 오감 만족시키는 한국식 일식의 진수이 셰프가 일본에서 배워왔다는 ‘유자단무지’는 무에 유자를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아삭한 맛을 자랑한다. 이어 전채요리인 ‘농어 카르파초’를 시작으로 모둠 사시미, 해산물 요리, 우니를 발라 구운 농어 소금구이, 모둠 튀김, 식사(김치마끼, 모밀소바, 알밥 중 택일), 음료가 차례로 서빙된다. ‘사시미’는 도미, 광어, 참치, 농어 등이며, 시기에 따라 횟감은 그때그때 달라진다. 도미 한 점을 와사비잎에 싸서 입에 넣으니 쫄깃한 식감이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낸다.‘해산물 요리’에는 전복내장무침, 오징어, 멍게 그리고 오이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도미와 광어를 다져 넣은 오이절임이 나온다. 셰프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요리다. ‘식사’로는 계절이 계절인 만큼 살얼음이 동동 뜬 모밀소바가 제격. 마지막으로 새콤달콤한 매실차로 입가심을 했다. 바쁜 와중에도 손수 요리를 들고 와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빼놓지 않는 이 셰프. 이러한 그의 진심이 오랫동안 변함없이 이곳을 찾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위치: 강남구 삼성로86길 7 삼성B.D 2F영업시간: 평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7:00,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2-567-1516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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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리 카페 ‘포스톤즈’ 삼성파르나스몰점 코엑스몰 핫플레이스 중 하나인 ‘포스톤즈’ 삼성파르나스몰점은 파르나스호텔 지하 파르나스몰 안에 있다. 이곳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싱글/블랜딩)를 사용한 차별화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포스톤즈 라떼와 초콜릿 라떼는 라떼에 약간의 단맛을 가미한, 묵직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또한, 오전(7시 30분~11시)에는 ‘모닝브루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인 4,000원에 제공한다. 로스터리 카페답게 파나마 아부 게이샤,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등 고급 원두도 판매하고 있다.출입문이 따로 없이 뻥 뚫린 공간이 이색적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푸릇푸릇한 나무와 우드 톤으로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안겨준다. 입구 쪽 진열장에는 소금빵, 스콘, 케이크, 브리오슈, 샌드위치, 쿠키 등이 손님을 유혹하고 있다.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나온다는 버터 향이 풍부한 ‘이즈니 소금빵’은 서두르지 않으면 만나기 힘든 아이템. 아울러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커피 외에도 수박주스, 밀크티,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이 인기다.위치: 강남구 테헤란로 521 B1 파르나스몰 R-34,35영업시간: 평일/07:30~22:00 주말/08:00~22:00주차: 가능문의: 02-3453-4002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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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 2026학년도 대학편입, 늦어도 7월에 준비해야 하는 이유 신진섭 원장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인문관문의 02-591-7033 상위권 대학들의 편입 문호가 넓어지면서 과거에 비해 합격자가 급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일반계열 편입합격자 수는 1만 명(중복포함, 25.04.15 기준)을 넘었다. 주요 15개 대학과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을 합친, 인서울권 대학 편입합격자 수는 8,954명으로 최근 6년간 평균 합격자 수보다 2,559명 증가했다.2024학년도 수능에서 N수생의 비율이 무려 35%였다고 한다. 수능 응시생의 1/3이 N수생인데 이는 96년 이후 최고치이다. 또한 2024학년도 서울 소재 4년제 일반대학 신입생 중 N수생의 비율은 3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편입 모집인원 해마다 증가이처럼 한국에서 대학은 여전히 중요한 사회적 지위 획득의 장이자 최종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대학 편입은 자퇴생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3학년 편입생을 모집하는 제도인데, N수생 증가와 함께 편입 모집인원 역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이 바로 명문대 편입에 도전할 만한 최적기라 할 수 있다.하지만 “3월부터 준비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지금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망설이기 쉽다. 그러나 실제 합격 사례들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에서 실제 합격 사례와 노하우를 소개한다.7월 시작 학생들이 합격한 학교7월부터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이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건국대학교, 홍익대학교,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인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다.이는 수능 재수/반수 준비에 비해 준비 과목이 적고, 준비 과정이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합격이 충분히 가능함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7월부터 시작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7월 시작 학생들의 합격 Know-How26학년도 편입학 합격을 위해서는 아무리 늦어도 7월 시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편입영어에서는 상반기와 하반기 기준으로 영역별 비중을 나누어 전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통 상반기에는 어휘와 문법을 위주로, 하반기에는 독해와 논리를 위주로 공부하게 된다.독해와 논리의 출제 비중이 제일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어휘와 문법 2가지 영역이 기본으로 깔려야 정확한 '독해/논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본을 다져 놓은 다음으로 하반기에는 출제 비중이 높은 독해/논리 파트에 집중하여 문제풀이를 반복하고 각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인터넷 강의와 현장 강의 중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인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보통 인터넷 강의로 준비할 때 장점으로는 놓친 부분에 대한 학습을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보통 편입 학원을 수강하면 학생들의 복습을 위하여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 강의를 따라가면서 제공받은 인터넷 강의로는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공부습관을 잡는 개인관리 필요하반기 학습전략은 편입시험은 '공부시간의 절대량'과 '공부습관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부 경험이 많이 부족한 학생들은 학원에서 개인 관리를 통하여 공부습관을 잡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어진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7월에 시작하면, 슬럼프를 겪을 시간이 없다. 3월에 시작해서 7월쯤 되면 공부한 지 시간도 꽤 흐른 상태이며, 무엇보다 무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슬슬 피할 수 없는 슬럼프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이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적지 않은 학생들이 오랜 기간 슬럼프에서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7월에 시작하는 학생들은 6개월 단기 과정이라서, 슬럼프가 올쯤 되면 원서 접수 시즌이 되고, 또한 심리적으로도 마음이 급하기에, 슬럼프를 겪을 시간 자체가 없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어쩌면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분명 아직 늦지 않았다.많은 학생들이 매년 7월에 시작해도 최상위권 학교에도 붙는다는 사실은, 7월 시작이 결코 늦지 않았다는 걸 확실히 입증해 주고 있다. 또한 좋게 생각했을 때 짧은 시간 투자해서 비슷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면, 가성비가 좋은 투자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7월이 지나가면 이제는 정말 쉽지 않아진다. 사실상 올해 편입의 막차라고 볼 수 있다. 내년에는 새로운 대학교에서 개강을 맞이하고 싶다면, 이제는 정말 시작해야 할 때다. 2025-07-25
- [리포터 에세이] ‘나만의 무기’ 될 수 있는 수학, 절대로 포기 말아야! 15년 넘게 송파, 강동 그리고 강남권에 이르기까지 많은 학생을 만나봤는데요. “수학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그들의 입으로 직접 전해 들었고, 또 실제로 대입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룬 대부분은 수학을 위한 ‘자신만의 힘’을 꾸준히 키워나간 학생들이었습니다. 특히 자연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수학은 절대적인 부분이며, 인문 계열 및 예체능 계열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수학은 ‘대입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중요 과목’이라 강조했는데요. 대입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수학, 어려워도 꼭 그 산을 꼭 한번 넘어보기 바랍니다.수학으로 대학 간 학생들 내신이 잘 나오지 않으면 수시를 일찌감치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나마 내신이 낮아도 지원할 수 있는 수시가 바로 자연 계열 논술입니다. 특히 다른 과목 대비 수학 성적이 잘 나온다면 수학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자연계열 논술은 인문계열 논술과 달리 내신과 수능에 집중하며 대비할 수 있고요. 특히 과학이 포함됐던 예전과 달리 수학만 집중하면 되어 버리기엔 아까운 수시 카드입니다. 수리 논술 합격을 위해선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수학을 포함해 수능 최저 요건을 맞춘 학생이 논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낸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영어와 과학 한 과목에서 수능 최저를 맞춘 경우 수학과 과학에서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들보다 수학 논술을 잘 볼 수 없어서 나온 결과겠죠. 결국 이과 논술은 수학 성적이란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논술, 어려운 카드지만 그나마 수학 공부가 수월한 학생들이라면 수학에 좀 더 집중해보세요. 수학을 공부하다 성적 향상의 기쁨을 느끼고 다른 과목에까지 성적이 올라간 학생들도 꽤 있었습니다.수학, 결국은 엉덩이의 힘 많은 선생님과 학원 수학 전문 강사님들이 강조하는 것은 결국 엉덩이의 힘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책상에 앉아서 주어진 과제를 해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학생들 역시 ‘학교 수업과 학원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수학 숙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문제를 읽어도 몰라서’ ‘어차피 수학은 포기해서’ 등 주어진 과제를 하지 못한 수십 가지의 변명을 하는 아이들. 이런 학생들이 고등학교의 많은 학습량과 고난도의 공부를 해낼 수 있을까요? 결국 어릴 때부터 중요한 것은 ‘주어진 공부를 해 내는 끈기’라는 건데요. 어릴 때 수학을 잘 해 본 경험 역시 간과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수학 성적, 고등학교 성적과는 상관 없다’는 말을 하는 분도 있는데요. 학생들마다의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정답은 없지만, 수학을 잘 해본 경험은 ‘수학학습 동기부여는 물론 수학 자신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학생들이 말했습니다.내게 맞는 공부법과 학원 찾아보세요 수학 공부! 정말 어렵고 공부 과정에서의 정답도 없는데요. 수학을 잘하는 학생들은 수학을 잘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수학학원만은 빼먹지 않았다’는 내신 중하위권 학생은 논술로 서울 중상위권 공대에 합격했고요. 수학에 자신이 있었지만 확실한 1등급을 위해 철저한 오답 노트 작성과 사설 모의고사까지 섭렵한 학생은 원하는 의대에 합격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맞는 수학학원을 찾는 노력을 하는 학생들도 많이 봤는데요. 학교 내신에 집중하는 학생의 경우 지역 내 내신에 탁월한 학원을 선택했는가 하면, 모의고사 시간이 늘 부족해 문제 푸는 스킬이 필요한 학생은 유명 강사의 현강을 듣기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또, 하루종일 수학에 몰입할 수 있는 학원을 찾아 수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메타인지가 뛰어난 학생의 경우 혼자서 충분히 문제를 풀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만 과외를 통해 해결하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노력하더군요. “수학을 ‘제대로’ ‘열심히’ 공부해보지도 않고 ‘공부하기 싫어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라는 어느 학원 원장님의 말이 요즘 학생들에게 잘 맞는 말인 것 같은데요.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도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수학 성적을 올리는 비법인 것 같아요. ‘문제를 읽는 중 풀이법이 떠오르고 또 답이 나오면 큰 희열이 느껴진다’라는 한 학생의 말처럼 공부하며 희열을 느끼는 경험을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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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과 멋이 있는 강남역 고급 한정식 ‘조양관’ 외식 문화가 글로벌화 되면서 전통 있는 한식당이 많이 사라졌다. 그렇지만 품격 있는 식사 모임이나 외국인들에게 우리 음식을 소개하고자 할 때는 역시 전통 음식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한정식을 찾게 된다. 강남역 근처에 있는 한정식 맛집 ‘조양관한정식’을 소개한다. 1935년부터 3대째 이어 온 전통 고급 한정식강남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조양관한정식’(이하 ‘조양관’)은 1935년부터 3대째 내려오는 90년 전통의 고급 한정식집이다. 최계월 할머니가 전라북도 고창에 문을 열어 30여 가지 맛깔스러운 찬을 한 상에 차려내는 것으로 유명했던 ‘조양식당’의 서울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역 ‘조양관’은 최계월 할머니의 넷째 딸인 심숙자씨가 경영해오다가 현재는 심숙자씨의 딸인 정혜인 대표가 이어가고 있다.대기 공간에는 고가구, 장구, 도자기, 다리미, 다디미돌, 절구 등 다양한 전통 기물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내 공간은 모두 프라이빗 룸으로 되어 있는데 인원에 맞는 다양한 규모의 룸을 갖추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룸은 손님 접대, 비즈니스 모임, 기념일 가족 모임, 상견례 등의 장소로 제격이다. 다양한 한정식 코스요리, 인기 메뉴로 구성한 스페셜 코스최상의 식자재로 웰빙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는 ‘조양관’의 한정식 코스 메뉴는 제철 음식으로 구성하기 때문에 2~3개월에 한 번씩 메뉴가 달라진다. 올해 9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스페셜 코스(80,000원)는 ‘조양관’ 고유의 인기 메뉴를 메인으로 구성한 한정판 코스 메뉴로 막걸리 서비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코스 메뉴는 상견례 특선(62,000원), 양(74,000원), 관(90,000원), 조양관 특선(130,000원), 주방장 특선(170,000원), 조양관 스페셜(230,000원)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고, 평일 점심에는 창(39,000원), 조(49,000원) 등 가성비 좋은 한정식 상차림이 있다.한정 판매 중인 90주년 기념 스페셜 코스를 주문해보니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죽과 깔끔한 물김치가 제일 먼저 나와서 속을 풀어주었고, 계절 샐러드, 잡채, 냉채, 해물탕, 녹두전, 홍어삼합, 애족(미니족), 토하젓 등 풍성한 한정식 한상이 차려졌는데, 정성 가득한 고품격 음식과 정갈한 담음새가 돋보였다. 한정식 요리를 먹고 나면 식사로 영양밥, 보리굴비, 녹찻물이 나오는데 차가운 녹찻물에 밥을 말아서 굴비 한 점 올려서 먹으면 더운 여름철에도 입맛이 살아난다. 고품격 도시락, 명품 보리굴비, 명절 음식 등 테이크 아웃도 가능‘조양관’은 고급 한정식을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불고기 도시락, 주꾸미삼겹 도시락, 보리굴비 도시락, 한정식 도시락, 갈비찜 도시락, 풀코스 도시락 등 품격 있는 도시락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도시락 메뉴는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다.생일 모임 고객들은 룸에서 케이크와 커피도 주문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아침에 만든 오늘의 반찬, 직접 담근 김치, 보리굴비 선물세트 등도 판매하고 명절 시즌에는 명절 음식 세트도 판매한다. 위치: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9 서초 파라곤 지하1층영업시간: 월~금 11:20~21:30, 토 11:30~20:50, 브레이크타임 15:00~17:20(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2-3473-8181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