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22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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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목동 YNS열정과신념영어학원이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예비 고등학생과 고등학생 및 고교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목동 내신+입시 영어의 확실한 로드맵’을 주제로, 2028 이후 대입 변화에 맞춰 고교 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8 이후 대입 변화 핵심 분석이번 설명회에서는 2028 이후 대입 변화의 핵심을 짚고, 내신과 수능 성적평가 변화에 따른 대비 방법을 다룬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선택과목 구조 속에서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학생부·진로역량 관리 방향 제시설명회에서는 학생부 ‘진로역량’ 평가 방법과 선택과목 분석도 주요하게 다룬다. 단순히 성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진학 목표와 전공 적합성을 고려한 고교 생활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맞춤형 준비를 위한 고교 분석 방법도 함께 소개된다. 자사고와 진학 방향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로교육 전문가 허진오 이사 초청이번 설명회 연사는 허진오 와이즈멘토 교육기획 이사다. 허 이사는 교육청 특강, 진로교육 강의, 방송 및 저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진학·진로 정보를 전해온 전문가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어떤 기준으로 고교 생활을 설계해야 하는지 설명할 예정이다.설명회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인 중3 학생과 고등학생 및 학부모이며,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학생은 YNS 재원생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외부 학부모는 선착순 2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46-7905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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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N수생 6월 모평 대비 집중 관리
6월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는 N수생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올해 수능 출제 방향을 가늠할 수 있고,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응시해 자신의 전국 단위 위치를 현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능을 경험한 N수생에게 6월 모평은 단순한 실력 점검이 아니라, 현재 학습 방향이 맞는지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수능 전략을 다시 세우는 기준점이 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6월 모평을 앞둔 N수생들이 흐트러진 생활 리듬을 바로잡고, 수능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학습 패턴을 구축하도록 생활관리와 학습관리, 입시 컨설팅을 결합한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을 넘어 하루 학습 흐름 전체를 관리해 수험생이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6월 모평, N수생의 현실 점검 기준N수생은 수능 경험이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부담도 크다. 독학으로 준비할 경우 생활패턴이 무너지거나, 계획은 세웠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6월 모평을 앞둔 시기에는 많은 시간을 공부하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얼마나 집중력 있게 학습하고 있는지, 과목별 약점을 제대로 보완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6월 모평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전반에서 자신의 실전 감각과 시간 배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또한 이후 수능까지 어떤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N수생들이 6월 모평을 막연한 시험이 아니라 수능 성공을 위한 전략 수립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향을 세우고 있다.빈틈없는 생활 관리와 몰입 학습 환경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스파르타’라는 명칭에 걸맞게 철저한 생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등원 시 출결 관리는 기본이며,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학습 방해 전자기기의 제출을 의무화해 공부 외적인 요소를 차단한다. 전문 관리자가 상시 순찰하며 졸음 관리와 학습 태도 교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학생이 하루 학습 시간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N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매일 같은 시간에 등원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책상 앞에서 집중하는 반복이 수능 성적의 기반이 된다.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등원부터 퇴원까지 학습 흐름을 관리하며, 6월 모평 전까지 수능형 생활패턴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습 환경도 몰입에 초점을 맞췄다. 발산역을 비롯한 주요 대중교통망과 가까워 통학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장시간 착석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프리미엄 의자와 맞춤형 데스크를 완비했다. 쾌적한 공기 질 유지를 위한 환기 및 공기청정 시스템, 백색소음기도 구비해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특히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다양한 학습 존을 오가는 방식보다 지정 좌석 이용을 통한 몰입형 학습 환경을 지향한다. 잦은 자리 이동이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대신 지정된 한자리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전용 리프레쉬룸을 별도로 마련해 수험생의 컨디션 조절과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으로 전략 구체화6월 모평은 시험을 치르는 것만큼 이후 분석이 중요하다. 단순히 등급이나 백분위만 확인하는 데 그치면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세우기 어렵다. 어떤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는지, 어떤 단원에서 반복 실수가 발생했는지, 목표 대학에 도달하기 위해 어느 영역의 보완이 시급한지 구체적으로 분석해야 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수만휘에 누적된 명문대 합격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멘토진이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준과 목표 대학에 맞춘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재 성적, 과목별 취약점, 목표 대학, 학습 가능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은 기간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6월 모평 전에는 실전 감각과 기본기를 점검하고, 모평 이후에는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까지의 학습 로드맵을 재설계한다.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 관계자는 “6월 모평은 N수생에게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수능까지의 전략을 재정비하는 중요한 시험”이라며 “타협 없는 생활 관리, 몰입에 최적화된 학습 환경, 데이터 기반 1:1 컨설팅을 통해 수능 날까지 흔들림 없이 달려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수만휘 스파르타 강서발산점은 현재 6월 모평 대비 신규 원생 및 N수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설 확인과 1:1 맞춤 심층 입시 상담은 학원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327 3층문의: 02-6954-1022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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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배명고(졸) 남동욱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될 때까지 노력하는 ‘끈기’로 목표 이뤄나가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고 학교 수업 시간 중에서도 체육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그리고 단순히 하는 것만 좋아한 것이 아니라 운동이나 스포츠, 체육을 보는 것, 배우는 것 또한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나중에 체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체육을 전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비실기 전형을 고려하게 된 시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다. 단순히 실기만 해서는 체육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교에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체대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체대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선생님들께 다양한 정보를 얻으며 체육을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배명고 체육반에 들었습니다. 체육반 때문에 배명고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만, 배명고에 체육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체육반에 꼭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남동욱군은 경희대학교 체육학과에 학생부종합(네오르네상스)전형으로 합격했다.▶학업 역량“1학년부터 3학년까지 꾸준히 성적이 오른 케이스인데요. 최종 내신 등급은 경희대 기준 3.5였습니다.”⓵국어“국어는 글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먼저 표현법과 갈래별 특징을 모두 외웠습니다. 외운 것을 바탕으로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분석하며 이해하고 항상 수업에 집중해서 중요한 부분들을 교과서에 필기하며 수업을 들었습니다.”⓶영어“단어를 정말 많이 암기했고, 본문을 안 보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수십 번씩 보며 외웠습니다. 또한 본문의 단어나 문장이 변형되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어떻게 나올지를 모두 대비하며 공부했습니다.”⓷수학“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개념을 꼼꼼히 보며 확실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후에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도 그냥 풀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며 풀었습니다.”수학은 남군이 공을 많이 들여 성적을 올린 과목이다. 먼저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했는데, 문제는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 전에 문제 풀기에만 급급했던 것. 그래서 공부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시간이 걸리더라도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며 개념을 완전히 이해했고, 이해한 것을 문제에 적용하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학 성적을 2등급 올리는 데에 성공했습니다.”④사회탐구“문제 풀이보다는 거의 암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사회탐구는 암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개념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며 오랫동안 암기하고, 이해가 됐다고 생각되면 문제 풀이를 하며 제가 잘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며 학습했습니다.”▶주요 학교 활동⓵학생회학생회 체육부장으로서 교내 체육대회를 진행한 것과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들이 생기부에 잘 반영되었고, 면접 때도 이 경험을 살려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다.⓶경제경영연구반 동아리“경제 동아리에서 선수와 체육인들의 부상 방지 및 컨디션 관리 플랫폼을 기획했는데요. 이 활동으로 제가 체육에 관심만 있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로 뭔가 기획해 보는 학생이라는 것을 밝힐 수 있었고, 면접 때 이 경험과 경희대학교의 커리큘럼을 연관 지어 학교에서 더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 실제 기술로 실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꼭 경희대학교에 와야 하는 이유를 강화해서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⓷세계시민 프로젝트“진로활동으로 학급 친구들과 각자 원하는 분야를 정해서 한 나라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탐구하는 세계시민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저는 ‘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경희대의 인재상 중에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세계인’도 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학생부 세특남군은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율 보고서도 열심히 작성했다. 국어 ‘스포츠에서의 감시와 역감시’ ‘문학과 스포츠에서의 감정 표현 방식 비교’, 수학 ‘근육 성장과 운동량의 관계’, 생활과 윤리 ‘스포츠에서의 계약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 사회계약론의 시각으로 본 팀 스포츠’, 스포츠개론 ‘운동이 학업 성취에 미치는 영향’, 체육 지도법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 방안 탐구’, 동아리 활동 ‘데이터로 유소년 선수의 꿈을 지키는 부상 방지 및 컨디션 관리 플랫폼창업 보고서’, 자율및진로활동 ‘세계시민 프로젝트(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 ‘반월상 연골판 파열 수술법에 따른 재활 비교 분석 및 최적의 회복 전략 탐구’ 등의 보고서를 작성했다.독서 : 진로독서활동에서 ‘이기는 몸’ ‘운동화 신은 뇌’를 활동계획서에 따라 읽고 독서ㅍ활동지를 꼼꼼히 작성함. 운동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 호기심을 지니고,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에 주목함. 운동이 뇌세포 연결에 도움을 주어 학습 능력 향상을 도와준다는 것을 확인하여 진로에 대한 확신을 굳힐 수 있었다는 내용이 돋보임. (중략) ‘감시와 역감시의 역사’를 읽고 디지털 감시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를 조사하여 발표함. (중략) 발표 이후 ‘스포츠에서의 감시와 역감시가 어떻게 작동할까’한 의문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함. 감시와 역감시가 상호 작용하면서 경기의 공정성이 확보되고, 전략적 깊이가 깊어지며, 최근 기술의 발달로 감시와 역감시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증가되고 있음을 강조함.문학 : (전략) 문학과 스포츠는 모두 인간의 내면을 표현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문학과 스포츠에서의 감정 표현 방식의 비교’란 보고서를 제출함. 스포츠와 문학의 감정 표현이 어떻게 다르며, 관중이나 독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비교함. 8편의 단편 소설을 읽고, 작품을 다각도로 분석한 서평을 작성하여 제출함. (후략)진로활동 : 세계시민 프로젝트에 자원하여 ‘체육을 통한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방안’을 탐구하며 체육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함. 캄보디아의 건강, 교육, 사회 기반 문제를 분석하고, 문헌 조사와 국제기구 자료를 토대로 체육의 교육적, 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함. 단순한 자료 수집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설계하여 탐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개함. (중략) 체육을 통해 공동체와 세계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체육인으로서의 긍지가 관찰되었음. (후략)▶배명고 체육반은?“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고, 체육대학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체육 관련 프로그램에도 많이 참여하여 체육 지식도 확장할 수 있고요. 또, 체육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듣지 않는 체육 이론 수업도 듣기 때문에 이 수업에서 체육에 대한 것들을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고, 생기부도 체육과 관련해 더 풍성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체육반 수업 중에 실기연습 시간도 있었는데 수업 시간 중에 실기를 연습할 수 있으니 시간 절약도 되고 친구들끼리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실기 실력을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체육을 전공하려는 후배들에게!“공부를 열심히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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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스타샘] 강동고 장춘규 3학년 부장교사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작지만 알찬 학교’ 강동고는 학생들에게는 ‘큰 기회의 학교’이기도 하다. 학생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강한 학교이기 때문이다. 중학교 성적 30%대이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학교, 강동고 3학년 입시를 책임지고 있고 장춘규 3학년 부장 교사를 만나 강동고 입시에 대해 들어봤다.Q. 3학년 부장으로서 고3 입시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A. 고3은 입시의 마무리 단계가 아니라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2009년부터 3학년 담임을 맡아오며, 3학년 부장으로 학생들의 마지막 1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입시는 단순한 성적 경쟁이 아니라 끝까지 버텨내는 힘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선택과 집중’을 늘 강조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 애쓰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과 전략을 빠르게 정하고 끝까지 밀도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핵심입니다.Q. 개별 상담을 많이 진행하는데요?A. 학생 한 명 한 명과의 개별 면담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성적뿐 아니라 성향, 관심 분야, 학습 태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학생이 진심으로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를 함께 설계합니다. 단순히 성적에 맞춰 대학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진로를 진심으로 찾고 그 방향으로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강동고는 ‘작지만 알찬’ 학교답게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심하게 키워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Q. 3학년 마지막 방학 기간 관리와 생활기록부 지도도 궁금합니다.A. 방학은 학생 간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고, 동시에 무너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여름·겨울방학을 모두 반납하고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직접 지도해왔습니다. 단순 감독이 아니라 개개인의 학습 계획을 점검하고, 하루 학습 밀도를 관리하며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을 바로 잡아줍니다. 혼자서는 흐트러지기 쉬운 생활 리듬과 자신감을 함께 지켜주어 학생들이 끝까지 버텨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입시 결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생활기록부 분석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사들과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점·약점을 분석하고, 전공 적합성과 연결된 방향성 있는 생활기록부를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활동 나열이 아닌,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Q. 비교과 활동과 수시 지원 이후 면접 지도는?A. 학생들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주제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특별활동을 설계합니다. 전공 연계 탐구활동, 심화 독서 보고서, 발표·토론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고 생활기록부에 설득력 있게 담아냅니다.9월 원서 접수 이후에는 면접 대상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함께 체계적인 모의면접을 실시합니다. 실제 대학 면접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질문을 만들고,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실전 같은 연습을 한 뒤 논리·전달력·태도까지 세밀하게 피드백합니다. 이를 통해 면접 완성도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Q. 강동고 진학지도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알려주세요.A. 진학지도에 있어서 저는 특정 대학 합격자 수에 집중하기보다 학교 전체의 진학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위권 학생은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게 하고, 중위권은 안정적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높이며, 하위권 학생에게는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진로를 제시합니다.오랜 경험으로 느낀 것은, 입시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것은 성적이 아니라 멘탈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으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돕고, “지금의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가는 힘”이라고 강조합니다.제 교육 철학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학생과의 만남은 1년으로 끝나는 관계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연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단순한 지도 대상이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야 할 존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3 담임과 학년부장의 역할은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끝까지 함께 가는 동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가장 힘든 시기를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버텨냈다는 경험을 갖는 것, 그것이 이후의 삶에서도 큰 자산이 된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하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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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가 간다] 서울 신상 도서관 도장깨기 ‘풍납구립도서관,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공공도서관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하는 평생교육의 베이스 캠프다. 새로 오픈한 풍납동의 아담한 동네 도서관, 대규모 공간에 잘 갖춰진 시설로 서울의 핫플이 된 여의도브라인튼도서관을 소개한다.▶풍납도서관송파구 풍납동에 풍납도서관이 새로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아담한 독립 건물에 도서관이 둥지를 틀었다. 쌍용아파트 상가에 있던 소나무1호작은도서관이 문을 닫고 규모를 키워 오픈했다.유아, 아동도서 약 6800권, 일반 도서 약 6600권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 개관해 모든 책은 새책이라 책장을 넘길 때 만져지는 새책 특유의 빳빳함이 느껴진다.도서관 입구 유리창가 쪽에는 큐레이션한 책들을 전시돼 있다. 1층에는 책 대출과 반납, 회원 가입 업무를 진행하는 안내 데스크과 사무 공간이 마련돼 있다. 2층은 어린이자료실이 독립돼 있다. 좌식으로 꾸며져 신발 벗고 편안하게 앉아서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림책, 동화책, 학습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서가에 꽂혀있다. 독립된 층이라 다른 이용자들을 방해할 걱정 없이 편하게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거나 대화하면서 맘껏 책을 고를 수 있다.3층은 작가와의 만남이나 도서관 자체 행사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실로 꾸며 놓았다. 20석 규모로 TV모니터,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4층은 일반 자료실이다. 문학, 에세이, 사회과학, 경제 금융, 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서가를 빽빽하게 채우고 있다. 서가 군데군데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창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가 좌석과 개별 콘센트가 구비된 기다란 테이블에서는 공부를 하거나 필요한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다.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도서관은 붐비지 않고 고요하다. 도서관 인근에는 풍납토성이 있다. 초록 빛으로 뒤덮인 토성 산책길이 멋지다.풍납동은 땅 아래 한성 백제의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동네. 개발이 제한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했는데 최근 들어 풍납도서관을 비롯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풍납복지문화센터가 새로 오픈했다. 복지문화센터에는 차 마시며 담소 나눌 수 있는 동네쉼터와 노래, 댄스 등 각종 취미 강좌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실, 공유주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평일 ,주말 9:00~18:00 (매주 월요일, 공휴일 휴관)-서울특별시 송파구 풍성로8길 5 , 02-475-0266▶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올해의 핫플레이스 공공도서관. 옛 MBC 사옥에 들어선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1000평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다. 문학, 에세이, 과학 등 일반자료실, 영어자료실, 어린이 자료실이 모두 한 층에 다 있는 ‘수평형’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책 쉼터 겸 스터디카페 기능을 결합한 북을 테마로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신생 도서관이라 서가에 꽂힌 책은 모두 새책이다. 서가 부근에는 편안하게 책을 골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푹신한 소파들이 곳곳에 비치해 놓았다. 주제를 정한 북큐레이션 코너, 요즘 인기가 높은 필사 도서들도 따로 전시해 놓았다.스터디 카페 역할을 겸한 도서관답게 대형 테이블이 군데군데 놓여있다. 테이블에는 이용자들이 노트북 등의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개별 콘센트를 갖춰 놓았다. 도서관이 입소문 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해 좌석마다 사람들로 빼곡이 차있다.지하 1층이지만 자연광이 잘 들며 잘 갖춰진 야외 정원과 도서관이 바로 연결돼 있다. 아파트 상가에는 음식점, 카페 등이 입점해 있기 때문에 도서관 이용중에 식사나 차를 마시기 편하다.신발 벗고 편하게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 독서 공간, 영어 원서를 모아놓은 서가 등이 잘 갖춰져 있다.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만의 특화된 공간인 동시에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원어민 교사와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오는 가족 단위 방문자를 배려해 도서관 안에 유모차 보관 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독립된 수유실에서는 편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다.자료 프린트와 복사, 노트북 대여도 가능하며 보관함도 별도로 마련해 놓았다.-평일 9:00~22:00 (어린이·유아자료실 9:00 ~ 18:00), 주말 9:00~17:00(매주 월요일, 공휴일 휴관)-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2026-05-11
- 2026학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이윤서 학생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진학/ 서라벌고 졸업) 이윤서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입학 후 경제학과 선택)을 비롯해 사회학과, 시립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중학교 시절 코딩을 좋아했던 이윤서 학생은 주위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섭렵하고, 넓게 진로를 탐색하며 고2 때 비로소 경제학 전공을 준비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층 탐구를 통해 경제학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학생부에 담아냈다. 이윤서 학생의 관심 주제와 탐구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불명확한 진로, 다양한 책 섭렵과 학교 활동 통해 ‘경제학’ 결정!고교 입학 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마이클 샌델)이라는 책을 읽고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윤서 학생은 이후 ‘경제학 콘서트’,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등 경제학 개념에 관한 책을 읽고 ‘경제학과’를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고2 때 교과 수업에서 경제 과목을 배우면서 이성적이고 통계학에 기반한 경제학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중학교 때는 코딩을 좋아해 컴퓨터 관련 특성화고 진학을 희망한 적도 있지만, 넓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하라는 중3 담임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으며 관심 분야를 넓혔습니다.”고1 초반에는 진로가 불명확해서 불안하기도 했다. 실제 고등학교 때도 ‘AI 해커톤’ 활동,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신청하는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관련 활동도 했지만, 경제학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성균관대학교는 경제학과에 입학하려면 1학년 때 ‘사회과학계열’에 입학하고, 이후 경제학과 선택함)<내신 관리>“자신만의 학습법 찾길,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이윤서 학생은 시험 4주 전 전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고, 1주일마다 주 단위의 상세한 공부 계획(과목, 공부 시간)을 달력에 기록하면서 목표에 맞춰 실천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 과목’ 전반이었다. “사회탐구 과목은 전체적으로 암기 위주인 만큼 자기 주도적인 공부가 중요합니다. 먼저 수업 교재의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고 교재 구석에 등장하는 지엽적인 내용도 전부 확인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사탐 교재에 수록된 문제의 선지를 모두 확인하면서 꼼꼼히 공부하면서 수학과 영어의 부족한 성적을 만회했습니다.”취약 과목은 수학으로 항상 성적이 널뛰기해서 불안했다. “2학년까지는 학원 숙제 위주로 공부했지만, 3-1학기부터는 학원을 끊고 혼자 오답 노트를 써가며 공부했는데,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왔습니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 사교육에 너무 의존해서 과한 시간을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신이 학습 방향, 방법(예습, 복습 등)을 고민하면서 공부량과 시간을 늘리는 것도 추천한다.<교과 세특 관리>‘경제학과 사회문제’ 큰 주제에 맞춰 교과 중심 세특 준비!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는 교과에서 배운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게 교과서 중심으로 세특을 준비하였다. 특히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큰 주제에 방향을 맞추고, 관련 없는 과목은 억지로 연계하지 않았다. 실제 고3 영어 세특은 경제학 내용으로 작성하지 않고, ‘the catcher in the rye’라는 영어원서를 읽고 영어 문장의 운율을 소개하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구술면접>학년 올라갈수록 역피라미드 형태로 심층 탐구, 학생부의 질 높여!이윤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으로 ‘고2 때 패스파인더와 고3 DREAMS 활동을 꼽았다. 아울러 고2, 고3 때 경영경제 동아리를 통해 희망 진로를 위한 탐구 활동도 학생부에 기록하였다.대학합격에 있어 가장 주효했다고 판단한 활동은 희망 전공 ‘경제학’에 관한 탐구 활동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관심 주제를 정하되 ‘경제학’이라는 범위에 있는 주제를 정하면서 실수도 있었습니다. 고1 때는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뤄보았지만, 고2, 고3 때는 ‘경제학과 사회문제’라는 주제로 시선을 좁히고, 명확한 관점을 가지고 심화 탐구를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탐구 주제와 범위를 역피라미드 모양으로 줄여가며 생기부의 질을 높여간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한편 이윤서 학생은 서울시립대 구술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수능이 끝난 후 면접 일정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힘들었다고 밝혔다. 준비 첫 3일 동안은 생기부를 꼼꼼히 분석하여 정리하고, 남은 기간에는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실전처럼 하면서 자심감을 키웠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는 장기 레이스,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세요”이윤서 학생은 치열한 입시 준비 기간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했다. “입시는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공부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는 공부를 잠시 멈추고, 근처 공원을 혼자 산책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나보다 노력하지 않은 것 같은 친구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과 자신을 비교해서 좌절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잊어버리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이윤서 학생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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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 특성화고 탐방 _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교장 송기달)는 서울특별시 최초이자 유일한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화고이다. 74년 전통의 단국학원이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래 IT 인재를 양성해 왔다. 단대소프트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송기달 교장, 전영철 교감, 곽이삭 교사(SW교육부장), 김규태 교사(교무행정부장), 이우성(진로진학상담 교사)단대소프트고가 특별한 이유 하나. 진로·입시·진학·취업까지 다잡아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이하 단대소프트고)는 대학 진학에 중점을 둔 SW 특성화고등학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전영철 교감은 “단대소프트고는 일반 특성화고와 달리 국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 비중을 대폭 강화해 수능 응시 및 대학 학업 이수 능력을 탄탄히 다집니다. 이를 통해 SW 특기자 전형부터 정시까지 아우르는 입시 전략을 지원하며, 전담 진학 컨설팅 선생님의 맞춤형 상담으로 학생들에게 확실한 진로 비전을 제시합니다.”라며 학교 소개를 대신했다.입시와 진학은 물론 취업 경쟁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단대소프트고의 강점이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게임콘텐츠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심화 동아리와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 선생님을 통해 일반고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고도화된 코딩 교육과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또한, 단국대학교 및 IT 대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초빙 강연으로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현장 감각을 익히도록 돕고 있다.전 교감은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일반고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교과로 내신도 받을 수 있고, 취업 준비를 탄탄히 할 수 있으며, 대학 진학에서도 높은 입시 실적을 내는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로 진학하기를 추천합니다.”라고 덧붙였다.둘. 재학생이 말하는 단대소프트고의 강점단대소프트고는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배경에는 우수한 교사진과 전공 역량에 있다.김형욱 학생(총학생회장)은 “단대소프트고 선생님들께서는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멘토가 되어 주십니다. 각자의 적성에 맞는 진로 및 진학 전략을 체계적으로 함께 설계해 주시고,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포트폴리오 준비부터 실전에 필요한 직무 역량까지 아낌없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해 주십니다.”라며 학교 자랑을 밝혔다.단대소프트고의 또 다른 자랑은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진학을 동시에 잡는 다채로운 교육 활동’이다. 이에 김형욱 학생은 “전공 능력을 심화할 전문 교육 과정은 물론, 이를 실제 프로젝트로 연결하는 활동들이 매우 활발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내실 있게 채워주어 대입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단대소프트고로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셋. 소프트웨어 분야 전공 역량 키우는 교육과정 단대소프트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 특화된 전공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사물인터넷소프트웨어과, 게임콘텐츠과를 운영한다. 특히, 단대소프트고는 ‘고등학교 3년+대학교 4년’ 총 7년간의 교육과정 시스템을 목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김규태 교사(교무행정부장)는 “단대소프트고는 대학에서 4년 동안 이론과 실기를 더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고등학교 3년간 국, 영, 수, 과, 사 등의 인문교과 교육과정과 리눅스, 알고리즘, 운영체제 등의 전문교과 교육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곽이삭 교사(SW교육부장)는 단대소프트고의 전공 교육과정에 대해 “첫째, 소프트웨어 기본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프로그래밍 기초(C, Python, Java 등), 자료구조,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 훈련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둘째, 웹·앱 개발 역량을 기르기 위해 HTML / CSS / JavaScript,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 모바일 앱 개발, UI/UX 설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셋째, 인공지능(AI)·데이터 학습에 중점을 두고 머신러닝 기초,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모델 이해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넷째, 프로젝트·실무 중심 교육(단원진로학술제)을 추진한다. SW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팀 프로젝트 수행, 해커톤/메이커톤/게임톤 참여, 결과물 발표 및 평가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라고 설명했다.넷. 대학 진학 및 취업률 87% 달성단대소프트고는 2023년 첫 졸업생 배출에 이어, 2026년까지 꾸준히 우수한 대학 진학 및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26학년도 결과를 종합하면, 재학생 총원 94명 기준 중복 사례를 제외하고 79명이 대학에 합격하고 3명이 취업에 성공해 대학 진학 및 취업률 87%를 달성했다. 중복 사례를 포함하면 대입 합격 사례는 졸업생 22명 포함 총 140건이다.이우성(진로진학상담 교사)는 “2026학년도 대입의 경우 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이 비슷했고, ‘서울대’, ‘의예과’, ‘POSTECH’을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숭실대, 세종대’ 등 국내 4년제 주요 대학과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와 같은 해외 대학에 두루 합격했다. 취업의 경우 ‘한국전력공사’와 ‘서울교통공사’ 등에 합격했다.”라며 진학과 취업 성과를 밝혔다.이와 같은 성공의 비결은 ‘학생 맞춤형 다양성 존중’에 있다. 이에 이우성 교사는 “단대소프트고는 서울 소재 유일한 소프트웨어 고등학교로서 SW 분야에 대한 역량 신장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과 특성화고 및 기회균형 전형에서 유리하다. 또한 다른 특성화고에 비해 교육과정상 수학을 비롯한 수능 응시 과목의 수업시수 단위 배당이 큰 편이다. 또한, 교육과정에 물리학, 화학 과목도 필수로 포함되어 있어 기초 학업역량 신장에도 힘쓰기 때문에 정시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학생의 최종 희망 진로에 따라 특성화고 전형 중 그 기준이 유연한 대학이나 일반전형을 활용해, 인문사회 계열 학과 진학도 돕고 있다.”라며, “학생이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취업 지원팀의 적극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취업 경로 탐색부터 취업 합격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한다.”라고 강조했다.<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2027학년도 입학설명회>- 1차 : 2026. 06. 13.(토) 09:30~12:00 / 재능관(4층)- 2차 : 2026. 10. 17.(토)- 3차 : 2026. 11. 07.(토) MIINI INTERVIEW 단국대학교부속소프트웨어고등학교 송기달 교장Q.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특성화고는 어떻게 다양한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A. 단대소프트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기 전부터 전공 선택교과 수업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직접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게 진행해 왔습니다.Q. 고교학점제로 운영되어 과목이 변경되었는데 단대소프트고는 어떻게 운영되나요?A. 단대소프트고의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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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자인고 학생들, 2026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대진디자인고등학교(교장 김성호)는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로 해마다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을 자랑한다. 특히, 대진디자인고는 매년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역량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도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전공심화동아리(애니메이션반) 학생들이 메달을 석권했다. 1위(금) 조○승(2학년), 2위(은) 이○영(2학년), 3위(동) 안○준(3학년), 4위(장려) 이○원(1학년), 5위 정○정(1학년) 학생까지 1위부터 5위를 차지하고 모든 상을 휩쓸어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서울시 최강의 학교임을 재차 확인하였다. 특히 2학년 조현승 학생과 이서영 학생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 2위를 수상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 중 1위부터 3위 수상자는 올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 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한편, 대진디자인고는 올해 대회를 포함해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13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하고 있다.이에 대진디자인고 정정훈 교감은 ”이번 결과는 전공심화동아리 애니메이션반 학생들의 꿈을 향한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세심한 지도, 학교의 아낌없는 지지가 큰 밑거름이 됐다. 대진디자인고는 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라는 자부심으로 실무 중심의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매년 기록하는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은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합심하여 이뤄낸 협력의 결과“라며 기능경기대회의 결실과 소감을 대신했다.김성호 교장은 "대진디자인고는 지성과 감성, 인성을 갖춘 창의 교육과 전문적인 진로 시스템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특히 소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진디자인고는 디지털과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 학교로 도약하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으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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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 주요 특징과 선발 변화
2027학년도 대입에서 논술전형은 12,712명을 선발한다. 경기대, 덕성여대, 서울여대 등 15개교는 인원 변동 없이 전년도 모집인원을 유지한다. 반면, 경희대, 고려대(세종), 국민대 등 28개교는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감소하였고, 가천대, 경북대(대구), 단국대(죽전), 동덕여대 등 14개교는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단국대(천안)는 논술전형을 폐지했다. 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 주요 특징과 선발 변화를 살펴봤다.(※상세 내용은 각 대학이 발표하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최종)을 꼭 확인해야 한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참고자료 각 대학 2027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입정보 119 자료집> 2027학년도 논술전형 주요 특징첫째 _ 신설, 폐지, 선발 변화2027학년도 대입 논술전형 신설과 폐지 대학을 살펴보면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논술(창의형)전형이 신설됐고, 홍익대(세종)는 인문 계열에서 논술전형이 신설됐으며, 단국대(천안)는 논술전형이 폐지됐다.자연 계열에서만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가천대(메디컬), 가톨릭대(성의), 동국대(고양), 부산대(밀양), 부산대(양산),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수원), 신한대(동두천), 을지대(의정부), 중앙대(다빈치) 11개교이다. 예체능 계열에서도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국제), 고려대(세종), 동덕여대, 상명대, 수원대(화성), 한양대, 홍익대 7개교이다.표1. 2027학년도 논술전형 실시 대학 모집인원 변화둘째 _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2027학년도 논술전형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로 ‘학생부 비중은 줄고 논술고사 비중은 커지는 추세’를 들 수 있다. 삼육대, 서강대, 성신여대 등이 논술 100%로 변경됐다.(표1 참조)논술전형에서는 논술고사 반영 비율이 매우 높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반영하는 대학도 반영 비율이 낮거나 교과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논술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논술고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표2. 2027학년도 논술전형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 셋째 _ 수능 최저학력기준2027학년도 논술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36개교이며, 미적용 대학은 25개교이다. 일부 학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가톨릭대(성심)(약학과), 가톨릭대(성의)(의예과, 간호학과), 아주대(수원)(의학과, 약학과), 인하대(인천)(의예과) 등이다.중앙대는 논술(일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논술(창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표3. 2027학년도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2027학년도 의약학 계열 논술 변화가천대, 부산대, 삼육대 논술전형 신설중앙대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전형 신설2027학년도 대입 수시 논술전형에서 의약학 계열의 변화도 눈에 띈다. 가천대(약학, 한의예), 부산대(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약학)가 논술전형 신규 선발을 하고,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논술전형(창의형, 의예, 약학)을 신설했다.반면 경북대(약학),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연세대(치의예), 연세대(미래)(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을 폐지한 대학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대세인 수시 지원에서 논술전형은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전형이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의 종류나 논술고사 실시 시기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반영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등의 세부 전형 방법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학생부 반영의 축소·폐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은 지원자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에 변화 양상을 미리 살펴보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의약학 계열에서 경북대 약학, 단국대(천안) 의예, 치의예,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이 폐지된 곳과 가천대 약학, 한의예, 부산대 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 약학, 중앙대 창의형(재학생만 지원 가능) 의예, 약학 등의 신설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35개 대학 및 의약학 계열 대학의 논술전형 변화도 눈여겨 봐야 한다.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의 논술전형 변화는 다음과 같다. (표4 참조)표4.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주요 35개 대학 표5. 2026 vs 2027 논술전형 변화 사항-의약학계열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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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학고 르네상스, 일산·파주 중학교 3학년은 부천과학고를 주목하라
일산·파주 중학교 3학년은 부천과학고를 주목해야 한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7학년도 고입부터 경기도의 과학교육 지형도가 완전히 바뀐다. 특히 일산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과학고의 탄생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것이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고교 체제의 변화다.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대한 선호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정부의 첨단 분야 지원 확대와 이공계열 진학 선호 현상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인구 1,300만 명이 넘는 경기도에 과학고가 경기북과학고 단 한 곳뿐이었던 상황은 늘 높은 경쟁률과 학부모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우리는 경기도 내 4개의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탄생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에 서 있다. 이는 경기도의 인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최첨단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부천고(부천), 분당중앙고(성남), 시흥과학고(가칭), 이천과학고(가칭) 네 곳을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했다. 이 중 부천과학고와 분당 중앙과학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즉, 지금의 중3 학생들은 기존의 경기북과학고 외에도 부천과 성남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선택지를 더 갖게 되는 셈이다. 이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30년에는 시흥과 이천까지 가세하여 총 24개교 체제의 과학고 입시가 펼쳐질 전망이다.일산·파주의 새로운 전략 요충지, ‘부천과학고’일산과 파주 지역 학부모님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곳은 부천과학고(현 부천고 전환)다. 지리적 거리감 때문에 망설였다면 서해선 개통이라는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일산역에서 부천 원종역까지 2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부천과학고는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부천시의 특화 산업인 로봇과 AI를 교육과정의 핵심으로 삼는다.· 소수 정예 교육: 학년당 5학급, 학급당 20명 내외로 운영되어 밀착형 지도가 가능하다.· 압도적 교과 시수: 일반고와 달리 수학·과학 시수가 매우 높으며, 고급 수학 및 물리 실험 등 심화 과목과 R&E(연구 및 교육) 활동이 교육의 중심이다.· 로봇·AI 특화: 부천의 문화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로봇 분야에 특화된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경기북과학고의 위상과 새로운 경쟁 구도경기북과학고는 매년 전국 20개 과학고 중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해 왔다. 이제 부천과학고의 가세로 경기도의 이공계 영재 교육은 '양대 축' 체제로 접어들게 된다. 일산 학부모로서는 경기 북부의 전통 강자 경기북과고와 접근성이 개선된 첨단 융합형 부천과고를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과학고 도전을 주저하던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2026년 상반기 지금 중3과 초6이 해야 할 일입시는 대입 못지않게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2026년은 부천과학고 신입생 선발 요강이 발표되는 결정적인 해다.· 8월~9월 모집 요강 확인: 부천과학고의 첫 신입생 모집 요강이 발표되는 시기다. 전형 요소(서류, 면담, 면접)를 꼼꼼히 체크 해야 한다.· 과학의 달 대회 적극 참여: 학교별 과학 대회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과학적 호기심을 발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본 경험은 추후 생활기록부와 면접에서 가장 빛나는 자산이 된다.· 실험과 보고서 중심의 학습: 단순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천과학고가 지향하는 '로봇 및 AI 융합 사고'는 손끝에서 시작된다.전문가의 조언,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일산과 파주는 교육 열기가 뜨거운 만큼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과학고 입시의 본질은 결국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의지'에 있다. 2027년 개교할 부천과학고와 분당 중앙과학고, 그리고 2030년 시흥과 이천까지 이어지는 과학고 증설은 경기도 학생들에게 분명 큰 기회다. 일산 파주 지역에서 과학고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선행 학습의 속도에 매몰되지 말고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주변의 전문적인 가이드를 통해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쌓고 학교별 특화 분야(예: 부천-로봇, 시흥-바이오)에 맞춘 맞춤형 준비를 시작할 때다. 부천과학고의 탄생으로 일산과 파주의 과학 인재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지금, 이 순간 과학 대회를 준비하며 반짝이는 아이의 눈빛이 훗날 대한민국을 이끌 과학자의 시작임을 믿는다.윤정애 원장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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