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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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K-Move스쿨 일본 新청해진대학 사업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3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해외 기업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올해 사업에서 이 대학교는 K-Move스쿨에 △일본 기계자동차설계 전문가 연수과정(AI융합기계계열) △일본 전자회로설계 전문가 연수과정(반도체전자계열) △일본 AI·DX 기반 SW 엔지니어 양성과정(글로벌시스템융합과) 등 3개 과정이 선정됐다.新(신)청해진대학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과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그동안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본 기업과 국제연계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 현지 취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10여 년간 매년 100명 이상의 졸업생을 해외 기업에 취업시키며 국내 전문대학 해외취업을 선도해 왔다.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이 대학교는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실적으로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키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이번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해외취업 연수사업 노하우와 산업체 네트워크가 반영된 결과”라며 “어학과 직무교육, 현지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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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대학도서관 특성화 사업 한강 이남 전문대 유일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원하고, 대학 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영진전문대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4년제 6개교, 전문대 3개교)만 선정돼 대학 도서관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특히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강 이남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핵심은 대학 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학술 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있다. 단순한 정보 검색 능력을 넘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프롬프트 작성과 정보 분석 능력을 갖춘 미래형 정보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은 △전자자료 활용 △생성형 AI 활용 △리포트 작성법 △AI 윤리 △주제별 정보자원 활용 △뉴스 읽기와 팩트체크 등으로 구성되며, 한 학기 동안 15주 차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민간자격증 발급도 추진된다.또한 개발된 강의 콘텐츠는 지식 공유와 확산을 위해 KERIS가 운영하는 KOCW(대학공개강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송혜영 도서관장(교수)은 “이번 사업은 대학도서관 사서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통해 사서의 역할이 단순한 자료 관리 기능을 넘어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 교육자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는 등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선도하는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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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명인학원, ‘2028 대입 성공을 위한 고2 설명회’ 개최
백마 명인학원이 고2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 대입 성공을 위한 고2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두고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도입 등으로 달라지는 입시 환경을 체계적으로 짚고, 고2 시기부터 준비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4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백마 명인학원에서 진행된다. 연사는 송동일 입시소장이다. 송 소장은 교육신문 ‘교육을 비추다’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63만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유튜브 채널 ‘유리스마’ 패널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시대인재, 미래탐구, 청솔학원 등에서 입시 전문가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실전형 분석을 전할 예정이다.2028 대입,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선 2028 대입안의 핵심 변화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는 단순히 학교생활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학생부 평가 방식과 과목 선택, 수시·정시 준비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이 기존 입시 기준으로 자녀의 진학 로드맵을 세우기 어려워진 만큼, 보다 정확한 제도 이해와 전략 수립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정성평가 확대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어떤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지, 정시 역시 수능 100%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순한 제도 소개가 아니라 실제 고교 생활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까지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과목 선택부터 세특·비교과까지 실전 전략 제시설명회에서는 고2·고3 시기의 선택과목 활용법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앞으로는 과목 선택이 학생의 학업 방향성과 대학 지원 가능성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전략적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와 함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비교과 활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실전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학원 관계자는 “2028 대입은 기존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는 만큼, 고2 학부모에게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정보 수집 시기”라며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자녀에게 맞는 입시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 예약은 전화 또는 문자로 가능하며, 문자 접수 시 이름·학교·학년·고2 설명회를 기재하면 된다.문의 031-903-1231, 예약 010-9298-1241
2026-03-28
- 중계동 중·고등 전문 탑노치(Top Notch English)영어학원, 개별 지도·개별 관리로 성적 상승효과 극대화! 탑노치영어학원(Top Notch English)은 최근 2026학년도 대입에서 성과를 낸 학생들이 찾아오는 등 학습 성과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예습과 복습의 시스템화, 한달 프로젝트형 모의고사 특강, AI엔진 기반의 학습 모델 도입 등 학생 성장을 돕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인드로 학생 개별 지도 개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는 탑노치영어학원의 새로운 변화를 살펴봤다.#김00 (초6~ 증3 재원/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진학/ UNIST, 고려대 동시 합격)초6 겨울방학 처음 중학교 때 처음 탑노치영어학원에서 영어의 기본기를 배웠던 김00은 2026 서울대 합격증과 감사의 선물을 들고 Jimmy Kim 원장을 찾아왔다. 입시 영어를 접하면서 막막했던 시기에 문법 개념과 단어 암기법 등 영어 공부법을 배운 것이 수능 시험까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반면 Jimmy Kim 원장은 김00학생은 학원 과제를 마치지 못하면, 누적해서 과제의 양을 늘려 학습량을 채우려고 노력했던 성실한 학생으로 기억한다.#서OO (중2~ 고3 재원/ 시립대 도시행정학 진학/ 이화여대 동시 합격) 고3 때까지 탑노치영어학원을 다녔던 서00학생은 하루에 정해진 영어 학습량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온 학생이다. 뛰어난 이해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점검해 보완하면서 문제 풀이, 단어암기를 매일매일 고3까지 해온 것이 입시 성공의 힘이라는 판단이다.예·복습의 시스템화로 개별 수업의 효과 확장!탑노치영어학원에서는 자기주도적 예습과 복습을 시스템화해서 개별 수업과 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Jimmy Kim 원장은 “의외로 예습과 복습 방법과 범위를 정하지 모르는 학생이 많다. 또한 중요 문법에 별표와 중요도 체크 후에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탑노치영어학원에서는 학생의 개별 학습 계획에 따라 오늘 수업에 따른 복습 범위, 복습 방법을 명료하게 정리해주고, 다음 수업에 필요한 예습 범위와 방법도 전달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은 스스로 영어 공부의 방향성을 배우고 공부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전담 강사는 아이의 학습 진도와 학습 수행력을 수업에 반영할 수 있다. 실제 지난 겨울방학 이런 수업을 통해 학습적 성장을 이룬 재원생이 다수 있다.1:1 개별 지도와 관리, 프로젝트형 모의고사 특강이 성적 향상으로 이어져 탑노치영어학원은 ‘꾸준히 하는 공부 습관 만들기’와 ‘1:1 개별 지도’가 장점이다. 학생 혼자가 아닌 학원이 함께 꾸준히 공부하도록 독려하고 점검하고 깊이 있는 공부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탑노치의 1:1 수업 형태를 통해 학생에게 최적화된 학습 진도와 학습 처방을 진행하여 성적 향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고등 내신 대비는 학교별 수준별 개별 지도를 진행하는 한편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능에 대비한 모의고사 대비는 프로젝트형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월에 이어 중간고사를 마치는 5월에도 한달 프로젝트 모의고사 특강을 열고, 모의고사 유형에 취약한 학생을 대상으로 문제 풀이, 시간 관리, 지문에서 필수 단어 암기 등 높은 성적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제공한다.AI 엔진 기반 학습 모델 도입, 학교별 맞춤형 문제 제공 아울러 탑노치영어학원에서는 다량의 문제 유형을 분석 최적 최상의 문제를 제공하는 AI 엔진 기반의 새로운 학습 모델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중계동에서 고등 내신 관련 문제를 가장 잘 뽑아내고 적중률이 높은 문제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Jimmy Kim 원장은 “이번 학습 모델은 단순 AI 수준이 아닌 gpt, gemini, fexel, unsplash를 엔진으로 활용하고, 이를 토대로 제공된 문제를 원장인 제가 직접 검수 및 감수 배포하는 방식이다. 향후 학생들의 영어 학습과 시험문제 적중률을 높이고자 하는 우리 학원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Jimmy Kim 원장 -미국 UCSD 대학 Linguistics 수료-전) KET 전국 영어 경시대회 출제위원-전) 위키피플 EBS 영어부문 출제위원-전) 한코리아 영어번역봉사단 단장-전) ADRF 영어번역봉사단 단장-현) 유웨이 진로진학컨설팅 1급자격-현) 대치동, 목동 문법 출강-현) 중계동 탑노치(Top Notch)영어학원 원장 2026-03-27
- 2026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고득점 전략 공개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실력 점검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교 내신시험에 지문이 반영되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이번 2026년 3월 영어 학력평가는 학년별로 난이도 차이는 있었으나, 공통적으로 하나의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이제 영어는 해석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고1: 문장의 정확한 해석이 곧 성적으로 직결고1 시험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실제 점수 분포는 결코 평이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기초 문법과 문장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학생만이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많이 암기하고 문장을 단순 해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더 이상 상위권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험은 고1 학생들에게 “중학교식 영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라는 신호를 분명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고2: 실수 하나가 등급 나누기고2 시험은 ‘킬러 문항’ 없이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험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중간 난이도 문항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 때문입니다. 특히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유형에서 사고력 기반 독해 능력이 요구되었으며, 단순 해석 중심으로 학습해 온 학생들은 시간 부족과 정확도 저하를 동시에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결국 이번 시험은 “틀리지 않는 능력”이 곧 등급을 결정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고3: 수능형 사고력을 요구하는 정교한 시험고3 시험은 전형적인 수능 대비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시험이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킬러 문항 없이도 변별력을 확보한 구조👉 빈칸 및 순서·삽입 문제에서 논리적 사고 요구 강화이는 출제 방향이 명확하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어려운 문제를 맞히는 능력보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석이 아닌 구조와 흐름 중심으로 접근할 때 시간과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시험이 주는 교육적 시사점이번 3월 학력평가는 학년을 막론하고 하나의 공통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영어 학습의 중심이 ‘해석’에서 ‘구조 이해’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아니라, 향후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단어 암기와 직역 중심의 학습을 넘어, 문장 구조, 논리 흐름, 유형별 접근 전략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내신 대비 전략: 변형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는가최근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학평 및 모의고사, EBS 지문을 기반으로 한 변형 문제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는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첫째, 단순한 지문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여 자유자재로 영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둘째, 전체적인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구조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셋째, 어법, 어휘, 빈칸, 서술형 등 다각도로 변형되는 문제 유형에 대비해야 합니다.한 지문을 다양한 유형으로 확장하는 훈련 경험이 곧 성적을 결정짓습니다. 따라서 단순 지문 암기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학년별 맞춤 커리큘럼고1은 기초 구조 완성, 고2는 정확도 강화, 고3은 실전 최적화 전략으로 이어지는 일관된 성장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을 구조적으로 해체하고, 다시 문제로 재구성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변화하는 출제 패러다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이번 3월 학력평가는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앞으로의 영어 학습 방향을 명확히 보여준 지표입니다. “많이 아는 학생”이 아니라, “정확하게 읽는 학생”이 결국 성적을 만들어냅니다.이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올해 남은 학력평가 및 내신 성적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입니다.각 학년별 문제와 해설지 및 고득점 세부 전략은 해당 블로그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니, 중간고사 전에 반드시 검토하시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김지민 원장김지민영어학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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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전시디자인전공 공모전 석권 비결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전시디자인전공이 '제13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석권하며 통산 8번째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 2/4년제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디자인 분야 대회로, 한국전시산업진흥회와 한국전시디자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있다.올해 공모전은 '경험 중심 전시'를 주제로, 전통적 전시부스 완성도를 겨루는 '생활가전 부문'과 새로운 전시연출기법을 제안하는 '창의적 전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30여 개 대학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단 10개 팀만이 본선에 올라 1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본선에서 영진 H2O팀(4명, 3학년)은 'COWAY Revulet'로 '창의적 전시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대회 우수상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대상으로 만회하게 된 것이다.대상작 'COWAY Revulet'은 브랜드 코웨이를 소재로, 일상 어디서나 설치 가능한 체험형 기업문화 전시장(팝업 공간)을 제안한 작품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깨끗함'이라는 기업 철학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도록 설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하예술단팀(3명, 2학년)은 'The Identity of Sound'로 '생활가전 부문' 최우수상(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5개 팀이 입선에 오르며 출품 7개 팀(19명)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학과는 4회 대회부터 참여해 13회까지 총 8차례 대상을 수상하며 '대상 8관왕'이라는 독보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이 자리한다. 2016년 신설된 '전시디자인전공'은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와 산학협력을 구축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를 체계화했다. 또한 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취업 실적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올해 2월 졸업한 전시디자인전공 16명 중 15명이 졸업 전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수도권 전시디자인 전문업체에 입사했다. 취업률은 93.8%에 달한다.권기태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교수)은 "인테리어 및 전시디자인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인재를 배출한다는 자부심으로 학제를 3년제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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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본 등 해외취업 1위 대학 위상, 장학금 ‘입도선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3일 일본 글로벌 IT 전문 대기업 ㈜ISFNET 와타나베 요키유시(渡邉 良之) 회장이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일본 IT기업이 국내 전문대학 인재 확보를 위해 무려 9년째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올해 기탁으로 ISFNET의 장학금 누적 기탁액은 2018년 첫 전달 이후 총 1억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9년간 매년 꾸준히 이어진 글로벌 산학협력의 결과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날 총장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와타나베 요키유시 회장을 비롯해 모또무라 부사장, 허옥인 한국법인 대표가 참석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최재영 총장과 류용희 컴퓨터정보계열 부장 등이 자리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응원했고, 최재영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ISFNET(아이에스에프넷) 회장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컴퓨터정보계열 회의실에서 AI글로벌IT과 교수진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AI글로벌IT과 2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오후에는 AI글로벌IT과 3학년생 및 ISFNET 취업지원자를 대상으로 학생 간담회가 열려 일본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그동안 ISFNET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졸업생까지 총 111명이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ISFNET은 도쿄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IT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중국·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부터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과 국제연계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최재영 총장은 “ISFNET의 지속적인 관심과 9년간 이어진 장학금 기탁은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로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이 대학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년제, 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호평을 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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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유·무인 식물상점 ‘초록전파사’
경의중앙선 일산역에서 11분, 일산시장을 지나 3분.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일상의 속도가 조금 느려진다. 그 길 끝, 원일로 일산성당 건너편에 작은 가게 하나가 초록 주파수를 발산하고 있다. 이름하여 ‘초록전파사’.이곳은 새 것보다 오래된 것에서 느껴지는 푸근함, 일산 신도시의 시간만큼 오래된 마을의 정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사실 이 자리에는 25년 동안 전파사가 있었다. 멀리서도 고장 난 전자제품을 들고 찾아올 만큼 입소문이 나 있던 곳이었다. 지금은 그 전파사가 문을 닫았지만, 그 자리에 다시 ‘전파사’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만 이번에는 기계가 아닌 식물의 초록빛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전파사다.이웃 상점들과 일산장터까지 초록빛 길이 이어지기를 이곳의 주인장은 대화동에서 식물작업소 ‘라라그레이스’를 운영하던 이혜라씨다. 그가 이곳을 연 것은 문턱 높아 보이는 꽃집이 아니라 누구나 자연스럽게 들어올 수 있는 작은 초록 공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노포의 오래된 천장, 낡은 책상, 수납함과 선반까지 가능한 한 그대로 살린 공간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치유와 힐링을 건넨다.주인장은 일산 하면 떠오르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헤리티지가 늘 아쉬웠단다. 그래서 그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 자연과 식물 속에서 가장 싱그러운 자신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고장 난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는 초록전파사라는 이름의 작은 ‘공간 장치’가 시작된 셈이다.초록전파사는 서두르지 않는다. 급하게 완성되기보다 마을의 속도와 풍경에 맞추어 천천히 자리 잡기를 기다린다. 처음엔 무인 숍에 익숙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발걸음이 잦아졌다. 24시간 무인 숍으로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식물을 사지 않아도 괜찮다. 잠시 머물다 가도 좋고, 그저 조용히 숨을 고르는 회복의 전파사가 되기를 바란다. 주인장은 초록전파사가 자리한 길목의 주변 상점들, 그리고 일산장터까지 초록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거리가 되기를 꿈꾼다.또 창업을 꿈꾸는 4050 주부들을 위한 창업 1:1 멘토링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 커리큘럼은 주인장이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소자본 창업의 경험을 살려 아주 작은 자본과 공간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창업 가이드다. 날씨 좋은 봄날, 원일로 64번 길을 걷다 초록이 이끄는 대로 이곳의 문을 한 번 열어보시길. 오픈카카오톡 ‘초록전파사’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greenwave.station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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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영어 수행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글쓰기 훈련 방법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영어 말하기와 더불어 글쓰기 능력이 미래 역량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많은 초·중학생이 영어 글쓰기를 막연히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제로 느낀다. 이는 글쓰기 자체의 난도보다는 체계적인 훈련 경험 부족과 글쓰기 과정을 단계별로 이해하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다. 글쓰기는 언어 입력(Input)과 출력(Output)이 균형을 이루는 훈련일 때 비로소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에 초·중학생이 실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영어 글쓰기 훈련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기초 단계①문장 패턴을 통한 글쓰기 감각 형성초등학생에게 가장 효과적인 글쓰기 출발점은 ‘문장 패턴 익히기’다. 이는 문법 학습이 아니라 ‘틀 안에서 표현을 만들어 보는 경험’에 가깝다.· 짧은 일상 표현을 패턴화하여 바꿔 쓰기예) I like ~ / I went to ~ / My favorite ~ is ~· 학습자는 핵심 패턴만 유지한 채 단어를 바꿔 넣으며 자연스럽게 문장 생성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패턴 반복은 ‘글쓰기가 할 만하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②입력(Input) 기반 글쓰기 확장읽기는 곧 글쓰기의 재료를 제공한다. 초·중학생이 읽기와 글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된다.· 짧은 글 읽고 핵심 아이디어 한 문장으로 정리하기· 스토리북을 읽은 뒤 “가장 좋아한 장면” 또는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와 같은 질문에 한두 문장으로 답하기· 흥미 기반 읽기(만화형 영어책, 짧은 영어 기사)를 선택해 부담을 낮추기이러한 접근은 글쓰기 소재 고갈을 막고, 새로운 표현을 자연스럽게 흡수하게 돕는다.중간 단계①화제 중심 글쓰기와 의미 중심 수정중학생 단계에서는 ‘문단 구성’과 ‘주제 의식’을 강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문법 완벽성보다 ‘의미 전달이 되는 글’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한 문장 주제(topic sentence)를 먼저 정하고 그에 대한 이유 두세 가지를 붙여 문단을 구성· 글을 다 쓴 뒤에는 문법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분명히 전달되는가?”를 기준으로 스스로 수정· AI 도구나 사전 등을 활용해 표현을 다양화하되, 처음부터 어렵게 쓰려고 하기보다 ‘평이하지만 명확한 영어’를 우선이 과정은 학생이 글쓰기에서 스스로 통제감을 갖게 해 학습 지속성을 높인다.②실전 단계: 목적 기반 글쓰기와 실제적 과제영어 글쓰기는 실제적인 맥락에서 연습할 때 학습 효과가 극대화된다. 중학생에게는 다음과 같은 실전 활동을 제안한다.· 이메일 형식으로 선생님, 친구에게 의견 전달하기· 영어 발표문(1분 스크립트) 작성 후 말하기로 연계하기· SNS 스타일의 짧은 글(인증샷 캡션, 하루 기록) 작성· 학교생활 속 문제를 영어로 정리해 토론 자료로 사용하기이러한 활동은 학생 스스로 “영어로 글을 쓰는 이유”를 체감하게 해 학습 동기를 강화한다.③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환경 조성지도자, 학부모, 학교는 학생이 글쓰기를 부담 없이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하루 5문장 쓰기 같은 ‘소량·고빈도’ 방식 권장· 글에 대한 과도한 교정은 피하고, 전달력과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칭찬· 학생 스스로 글쓰기 기록장을 만들어 또래와 공유하도록 유도· 과정 중심 글쓰기를 자연스러운 루틴으로 만들기작은 성공 경험이 쌓일수록 학생의 글쓰기 자율성은 크게 향상된다.초·중학생 영어 글쓰기 교육의 핵심은 ‘할 수 있는 만큼의 글’을 꾸준히 쓰게 하는 것이다. 패턴 기반 문장 쓰기에서 시작해, 읽기와 연결한 아이디어 확장, 목적 중심 문단 구성, 실제적 과제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때 학생은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이는 영어 능력 향상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학습 역량으로 이어진다. 학교와 가정, 교사는 학생이 글쓰기를 통해 언어적 성장뿐 아니라 자기 표현의 기쁨을 경험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초롱꽃캠퍼스 영어 강사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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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려면 국어를 알아야 한다
학교에서 국어는 단순히 우리말이 아닌 ‘국어’라는 하나의 교과목이다. 수학과 영어처럼 독립된 과목으로 당연히 그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교만함에 따로 공부하지 않고 다른 과목보다 심리상 쉬울 것 같아 중요성을 망각한다. 그러다 실제 지필 평가를 하는 중학생이나 특히 등급이 나오는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의 저지를 알게 된다. 이수해야 할 단위 수나 학점도 높다. 그만큼 많은 시간 배우고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과목이다.꾸준한 시간 투자와 올바른 독해력 기르기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 투자가 있어야 한다. 문학과 비문학 지문을 이해하고 문법도 알아야 하는데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와 문제 풀이 능력이 요구된다.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단시간에 길러지지 않는다. 꾸준한 독서와 독해를 통해 향상되는 읽기 능력이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과 짧은 제시문을 정확하게 분석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간혹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중에 독서력과 독해력이 약한 아이도 있는데 이는 잘못된 읽기 방법과 편독에서 오는 문제일 수 있다.출제자의 의도 파악과 학교 수업 및 교과서의 중요성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과목인 국어, 잘하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어휘나 단어의 명확한 뜻을 알아야 한다. 일상의 언어와 달리 문학에 등장하는 언어는 생소하기에 세심한 이해가 필요하며 교육 과정상 배우게 되는 문법 용어는 이해 및 암기가 기본이다. 그리고 반드시 지문을 분석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많이 읽어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다양한 지문을 읽는 것도 필요하다. 비문학 지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는 뉴스 시청도 권해본다. 사회나 경제 법률 등의 어휘나 내용은 뉴스를 통해 보고 들을 때 다시 한번 나의 경험이 되기 때문에 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을 준다.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문제가 담고 있는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문제집의 문제는 시험에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 그 문제가 가진 의도와 내용이 응용되고 심화하여 나오기에 문제를 풀 때는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이해할 수도 또한 수업 시간에 충실해야 한다. 내신 시험의 출제는 그 과목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하시기 때문에 수업 중에 강조한 내용에서 반드시 출제가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또 시험 출제의 기준이 교과서 임으로 교과서를 제대로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물론 수업 중 중요한 내용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새로운 개념들을 적어 넣어 공부에 최적화된 단권의 시험자료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수행평가를 위한 명확하고 조건에 맞는 논리적 글쓰기수행평가를 위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수행평가는 조건이 있는 글쓰기이다. 수행에서 창의적인 글은 조건을 갖춘 후 그 위에 창의성을 발휘하는 글이지 자신의 마음대로 쓰는 글이 아니란 점을 알아야 한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써야 하는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쓴 여러 번 고쳐 쓰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가야 한다. 수행평가에서는 화려하게 잘 쓴 글이 아니라 조건에 맞게 최선을 다한 글에 좋은 점수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의 글쓰기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수준에 맞는 능동적인 독서가 진정한 국어 실력을 만든다독서가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억지로 하는 독서는 독이 된다. 필독서, 권장 도서를 읽는다고 다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진짜 독서이고 그런 독서가 이루어져야 배경 지식이 쌓이고 읽기 능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 못지않게 한 권의 책을 의미 있게 읽어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때 국어 능력도 향상된다. 책을 읽지 않는 논술 수업은 상식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읽기 능력이나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내는 데는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치열한 노력과 꾸준함이 정답이다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전투에서 승리하듯 국어라는 과목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과 채워나가야 할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알아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이 쌓이게 된다면 실력이 될 것이다. 거의 매일 수업으로 만나는 국어 시간, 국어를 알아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좋아하게 되고 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제대로 의미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하는 노력이 국어에 좋은 자양분이 됨을 강조하고 싶다.정수빈 원장일산 후곡 국어학원리드인후곡 디앤이국어논술031-921-2773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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