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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배철호, 이하 단대부고)는 명실상부한 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뿐 아니라,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의 산실, 단대부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 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김도형 교사(진로진학상담부)강점❶ 진학 명성, 2026학년도 입결단대부고는 올해도 우수한 입시 결과로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표 참조)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2026학년도 대입을 치른 단대부고 재학생들은 입학 당시 다른 학년 대비 학업성취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고2, 고3 교육과정을 거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고 최종 입시 결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울대 합격자는 37명으로 전국 자사고 특목고 포함 Top5(전년도 Top7)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의학 계열은 총 102명(의예 77명, 치의예 1명, 한의예 4명, 수의예 4명, 약학 16명)이 합격해, 의대 증원 이슈가 있던 2025학년도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합격 실적이다. 박 교사는 “서울대와 의대 합격 순위는 매년 전국 일반고 1위의 성과를 내고 있다. 선택과목 측면에서는 ‘사탐런·확통런·화작런’ 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단대부고 최상위권 학생들은 과탐(또는 과탐Ⅱ), 언어와 매체, 미적분을 선택한 비율이 높았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했다. 반면, 사탐 선택은 주로 중위권에서 다수 나타났으며, 본교 재학생 수능 점수 자체 분석 결과에서는 가산점 등을 고려할 때 사탐보다 과탐 선택이 대입에 더 유리했을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또 다른 특징은 논술전형 합격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대부고는 재학생들의 논술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응력 강화를 위해 모의 지도 등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이에 박 교사는 “입시 환경 측면에서는 지난해 수험생 수가 약 5만 명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합격선의 변화로 이어졌다. 상위권 대학은 일부 성적 변동이 있었으나, 중위권 대학은 배치표가 무색할 정도로 예측 난도가 높았다. 과거에는 예비 번호를 받아 충원 합격이 가능했을 사례에서 최종 불합격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늘었고, 지방 대학 또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급감하며 정시 합격선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종합하면, 여러 변수가 존재했던 입시 여건 속에서도 단대부고 학생들은 입학 이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으며, 대입 결과 또한 매우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입시 총평을 덧붙였다.강점❷ 학생 중심, 과정 중심 교육과정 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단계적인 심화 학습을 통한 체계적인 진로 학업 설계를 지원한다. 1학년은 공통과목 중심의 탄탄한 기본 학력을 형성하고, 2학년 1학기에는 일반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을, 2학년 2학기부터는 진로 및 융합 선택 과목을 통한 전문성 심화로 이어진다.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이처럼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춰 학습을 확장하며 성장할 수 있다. 또한, 단대부고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들로 학생들의 학습을 실질적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과학·정보 챌린지, 글로벌스피치페스티벌, 인문사회·경제 포럼 등은 교과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장이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며, 학습한 지식을 실질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라며 “단대부고의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학생 중심, 과정 중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교육과정 특징을 설명했다. 폭넓은 선택 과목과 체계적인 단계적 학습을 통해 학생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이 단대부고 교육과정 강점이다. 강점❸ 수업의 질, 학생 맞춤 성장 관리 단대부고의 또 다른 강점은 수업의 질이다.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학업역량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교육연구부 주관으로 매월 '교과별 동료장학'을 실시한다. 동료 교사는 물론 학교장까지 참여하는 수업 참관과 강평회를 통해, 수업의 우수 사례와 보완점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수업의 내실화'를 현장에서 실현한다.학생 맞춤형 성장 관리도 주목할 만하다. 단대부고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인 'DK Insight'를 통해 학생의 학업·진로·공동체 역량을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으로 정밀 분석한다. 특히 정량적인 데이터와 정성적 평가를 결합해 가시적인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어떤 역량을 어떻게 보완하고 강화해야 할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강점❹ 입시 경쟁력 쌓는 학생부 차별화단대부고의 진정한 강점은 교사진의 넘치는 열정과 헌신에서 나온다.황 교사는 “이를 시스템적으로 극대화하기 위해 ‘세특 수기 공모전: 세심하고 특별한 수많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실시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와 성취, 잠재력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기록 노하우를 교사 간에 공유함으로써, 학생부 기재 수준을 상향평준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단대부고 교사들은 치열한 고민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가장 빛나게 드러내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점❺ 입시 변화에 발 빠른 대응단대부고가 매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건 학생, 학부고, 교사가 교육공동체로서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김도형 교사(진로진학부)는 “단대부고 학생들의 수많은 입시 성공 사례들은 학생들의 고뇌와 치열한 탐구, 학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관심, 많은 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이 삼위일체로 합쳐져 이루어낸 결과물이었다. 입시 제도가 변한다고 해서 교육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기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노력을 독려하고 학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면서, 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을 내실화하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으로 학생부의 중요성이 더 커진 만큼, 단대부고는 학생들의 활동 데이터에 최적화된 자체적인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DK Insight를 개발해 시범운영 중이다.이에 김 교사는 “DK Insight는 시중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오직 단대부고의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 학생들의 활동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일구어낸 학교의 핵심 자산으로써, 진로진학부장님과 상담 담당 선생님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고, 강점과 보완할 점을 확인하며 향후 학교생활의 로드맵을 그리는 진로진학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I INTERVIEW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 Q1 단대부고는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요. 지성은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성’과 &ls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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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숙명여자고등학교
1906년 개교한 숙명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혜숙, 이하 숙명여고)는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 여성 사학이다. ‘교육의 힘으로 국권을 회복한다’는 시대적 사명 아래, 고종 황제의 귀비였던 엄순헌황귀비가 숙명여고를 설립했으며, 학교는 조선 왕실의 궁궐이었던 용동궁 터에 자리했다. 서양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황실의 주도로 설립된, 자주적인 기반 위에서 출발한 학교이다. 숙명여고는 설립 이념인 ‘국가와 민족,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120년간 교육 전통을 이어왔다. 이러한 교육 철학은 학교의 교육 활동과 문화에 반영되어 숙명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숙명여고는 1980년 도곡동으로 교사를 이전, 고교 입시 시기부터 높은 진학 성과를 기록하며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로 자리해 왔다. 매년 전국 최상위권 진학 실적을 유지하며 부동의 입시 명문으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120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치열한 학구열로 인한 것으로, 교육공동체로 함께 해 온 숙명만의 소중한 자산이다.도움말 숙명여자고등학교 김주희 교사(3학년부장), 윤영인 교사(교무부 교육과정 담당)테마1. 숙명여고가 특별한 이유수시와 정시 다 잡는 교육과정 숙명여고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급변하는 대입 제도 등 입시 환경의 변화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기존의 우수한 진학 성과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매년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단순히 어느 한 전형에 치우치지 않고, 수시와 정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수·영, 3학년 2학기까지, 학교가 끝까지 책임숙명여고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기초 교과를 3학년 2학기까지 학교에서 지정 과목으로 편성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이 과목 선택에 대한 불필요한 고민 없이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수능 준비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다. 특히 1학년의 국·수·영·사·과 과목과 2학년의 국·수·영 과목은 1, 2학기 모두 4학점으로 학점 감손 없이 편성해, 모든 학생의 기본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의 안정감을 극대화했다. 최상위권 역량 펼치는 ‘심화 교육과정’최상위권 학생들이 입시에서 손해를 보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내 프로그램을 더 탄탄하게 구축했다. 숙명여고는 수년간 괄목할 만한 진학 성과를 이끌어 낸 '글로벌 리더 역량', '인문학적 소양', '과학적 탐구 역량', '창의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탁월성을 더 돋보이게 할 '수학적 역량' 및 'AI 소양' 심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집중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규 교육과정 내 '고급 대수', '고급 미적분' 등 전문 심화 과목을 편성함과 동시에, '수학 심화 문항 해결 챌린지'와 '런치 매쓰'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학생들의 우수성을 학생부에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는 철저한 내신 관리를 넘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업 역량 향상과 함께 학생부 경쟁력까지 완벽하게 지원하겠다는 숙명여고의 굳은 의지이다.학점 선택의 폭 넓히고, 등급 확보에 유리한 대규모 학교의 장점 살리고개정 교육과정의 장점을 수용해 사회·과학 선택 과목은 일반·진로·융합 영역의 모든 과목을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지나치게 소인수로 개설되는 것을 방지하고 과목별 수강생 수를 넉넉히 확보함으로써, 5등급 내신 체제에서 등급 확보에 유리한 숙명여고만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1,200명에 가까운 대규모 학교답게 인공지능 수학, 물화생지 심화 과목, 제2외국어 등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한 것도 숙명의 자랑이다. 3학년 주당 30시간 수업, 학생을 위한 배려1, 2학년은 주당 33시간, 3학년은 주당 30시간을 수업하는 것으로 졸업 학점을 채우도록 설계했다. 이는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세심하게 배려함과 동시에, 충분한 학생별 맞춤 진로 상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3학년에는 내신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교양 '논술' 과목을 편성해, 학교 안에서 든든하게 논술 전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 등 예체능 과목은 1, 2학년에 집중 편성해 학교생활의 활력을 더했다.다양한 진로, 변화하는 입시는 곧 '숙명의 기회'숙명여고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만을 고집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현재 고3 학생들의 경우 반도체, 우주항공, 로봇 등 다양한 첨단 분야로 진출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진학팀에서는 단순히 최상위 대학의 합격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과 중심의 맞춤형 진학 지도를 전개하고 있다.정시에서 수능 100% 전형이 거의 사라지고 내신 반영 추세가 강화되는 등, 예전처럼 '정시에 올인하느라 수업을 듣지 않는' 방식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내신 평가 완화,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재학생 전용 수시 전형 신설 등의 변화는 기본적인 성실성을 바탕으로 수능 실력까지 겸비한 숙명여고 학생들에게 오히려 훨씬 유리하게 작용한다. 숙명여고는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압도적인 기회를 창출해 낼 것이다.서울대 의대 3명, 메디컬 진학 113명2026학년도 대입(중복 및 졸업생 포함)에서 숙명여고는 서울대 의예과 3명을 포함해 전체 의약학 계열에서 ‘총 113명 합격’이라는 눈부신 실적을 이뤄냈다. 또한, 서울대 16명·연세대 41명·고려대 33명·성균관대 40명·한양대 43명·서강대 30명·이화여대 63명·중앙대 57명 등 최상위권과 상위권 대학에 골고루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한편, 수시모집 합격자 수가 총 91명으로 최근 4개년 중 가장 많은 수시 합격자 수를 기록했으며, 정시모집에서는 380명이 합격해 일반고 최상위권 자리를 지켜내었다.한편, 이러한 실적 뒤에는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더 중요한 내용이 숨어 있다. 숙명여고는 대학 서열을 앞세운 입학 실적보다 ‘진로에 맞는 학과 선택’을 우선시하는 학교이고, 충분한 상담 이후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존중해 결정하는 것을 진학 지도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 상위권 학생들의 메디컬 진학 결과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최근 재학생들이 ‘이공계 계약학과’,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상경계’를 포함해 다양한 학과에 관심을 보여 학교 차원에서 더 폭넓은 진로 체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정시 못지않게 수시 입학 실적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만큼, 논술 지도와 구술 면접 지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원학습공동체를 기존보다 확장해 구성했다. 테마2. 더 큰 도약 꿈꾸는 숙명여고 2028학년도 대입 대비 진로진학 TF숙명여고는 지금까지의 평가나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획기적인 변화와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급격히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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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년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 현장 스케치
지난 3월 6일 신중년일자리센터에서 강남구가 청년층의 주거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한국부동산원에서 알려주는 청약 특강’이 열렸다. ‘청약? 운이 아니라 전략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지난해 12월 19일 강남구가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강남구 세무관리과 주최로 열렸으며, 강남구 거주자 또는 강남구에서 근무하는 19~39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청약의 기초 용어와 청약의 장점 등 특강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봤다. 청약 자격, 무주택세대구성원 확인청약에 앞서 꼭 알아야 할 청약의 기본 용어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청약 신청 시 본인의 자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 중에서도 청약에 대한 제한 사항이 있는지, 집을 가졌는지 등을 보기 때문에 본인의 세대 구성원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청약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 개념의 전제는 청년 세계에서 이 세대 구성원 개념의 가장 큰 전제는 같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같이 등재되어 있는 사람’을 의미를 한다.(이미지 참조) 단, 형제·자매는 같은 등본상에 있어도 본인의 세대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민영주택 청약 가입기간과 예치금 기준그다음 알아야 할 것은 청약통장 예치금이다. 민영주택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중요하다. 가입 기간이 15년 이상이면, 최대 점수인 17점을 다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2023년 3월부터 배우자의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합산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입기간 17점 만점을 못 채웠더라도 배우자가 청약 통장에 가입돼 있으면 더 유리하다. 참고로 2024년 11월 1일부터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의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됐다. 민영주택의 지역별·규모별 예치금 기준은 다음과 같다. 단,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청약자의 주민등록표등본상의 거주지를 기본으로 한다.(표 참조)▶ (민영) 신혼부부 특별공급신청 자격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또는 자산기준 충족 여부, 그리고 (선택) 신생아 가구에 해당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여기서 신생아는 만 2세 미만(태아 포함)의 자녀를 말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신생아 가구가 가장 유리하다.(혼인 특례, 출산 특례) 당첨자 선정방법을 보면 1단계 우선공급(2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10%)이 먼저 당첨되며, 3단계 우선공급(25%), 4단계 일반공급(10%),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 참고로 각 단계별 낙첨자는 다음 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되나 2단계 신청자 중 낙첨자는 3단계에 포함되지 않고 4단계 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민영) 생애최초 특별공급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규제 지역 24개월, 수도권 12개월이며, 그 외 지역은 6개월이다. 아울러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며, 특별공급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1인가구도 ‘단독세대’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신 전용면적 60㎡ 이하, 추첨제(30%)로만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 방법은 1단계 신생아 우선공급(15%), 2단계 신생아 일반공급(5%) 3단계 우선공급(35%), 4단계 일반공급(15%), 5단계 추첨공급 순이다.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신생아 가구와 소득 여부가 우선이며, 그 다음 해당 지역 거주자, 추첨 순이다. 참고로 단독세대(1인 가구) 또는 소득기준을 초과했다면 5단계 추첨공급에 신청할 수 있다. ▶(민영) 일반공급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통장 1순위(청약에 부금/종합저축 가입자, 가입기간 6~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가능지역 거주자 범위를 보면 세종·평택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서울·경기는 하나의 지역으로 포함된다. 일반공급 청약 시 해당 지역 거주자가 유리하며, 규제 지역 청약 시 세대주만 가능하다.일반공급 당첨자 선정 방법은 청약통장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 기타 지역 거주자 → 가점제 → 추첨제 순이다. 그러나 단순히 ‘1순위 + 해당 지역 거주자 → 가점이 높은 사람’이 당첨 확률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일반지역 추첨제 비율은 60%이므로, 추첨 운이 60%이다. 이 외,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의 모든 것(2025~2026년 최신 개정판)』 (한빛비즈)을 참고하기 바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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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역 대치동 학원가 분식 열전, 먹거리 로드 투어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한 한티역 인근에는 분식 등 부담 없이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분식점이 곳곳에 자리한다. 분식계의 부동의 스테디셀러 김밥과 떡볶이를 비롯해 컵밥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한티역 대치동 학원가 인근 분식집을 둘러봤다.대치김밥저당귀리김밥부터 까계치, 짜계치까지!한티역 1번 출구에서 쭉 직진하면 역삼e편한세상 길 건너편에 최근 문을 연 ‘대치김밥’은 건강을 생각한 ‘저당 귀리’를 재료로 한 이색 메뉴가 눈길을 끈다. 저당귀리김밥부터 저당귀리유부김밥, 저당귀리비건김밥, 저당귀리소고기김밥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치우엉김밥, 스팸치즈김밥, 매콤제육김밥, 참땡김밥(참치+땡초고추), 돈가스김밥, 새우튀김김밥 등도 있다.떡볶이, 라볶이 외에 라면류도 다채롭다. 떡라면부터 짜장라면, 까계치(까르보불닭+계란프라이+치즈), 짜계치(짜장라면+계란프라이+치즈)와 어묵우동, 얼큰김치우동이 있으며, 세트 메뉴로 대치세트(라면+대치김밥), 스팸세트(라면+공기밥+계란프라이+스팸 3조각) 등이 있다. 식사류는 스팸김치볶음밥과 소고기볶음밥, 새우볶음밥, 제육덮밥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328 내제1층 제4호두끼 한티역점떡볶이 뷔페 무한 리필의 푸짐한 한 상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두끼 한티역점은 떡볶이를 한 상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떡볶이 뷔페이다. 넓은 매장과 테이블 수가 많고 떡볶이 뷔페답게 떡과 각종 채소 토핑이 마련돼 있다. 소스도 다양해 매운 두끼 소스부터 짜장 소스까지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다. 즉석 떡볶이인 만큼 끓이면서 취향대로 토핑을 추가해 먹는 것도 떡볶이 뷔페를 즐기는 한 방법이다.볶음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소한 참기름은 기본, 다진 김치와 옥수수 등을 추가해 즉석 볶음밥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하나, 디저트 메뉴도 있어 와플 기계로 직접 와플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아이스크림도 마련돼 있다. 참고로 포장 시 ‘D.I.Y포장’이 이어 마음껏 재료를 골라서 포장할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선릉로 314 지하1층레드175 한티역점다채로운 세트 메뉴, 범벅 세트까지!한티역 2번 출구에서 대치동 학원가 방향 대로변에 자리한 레드175 한티역점은 이곳에서 오랫동안 운영돼왔다. 쌀떡과 튀긴떡으로 나눠 레드떡볶이(쌀떡)와 175떡볶이(튀긴떡) 메뉴가 나뉘고, 치즈떡볶이도 있다. 찹쌀순대 튀김(김말이, 고구마, 만두, 새우, 오징어), 꼬마김밥, 소떡소떡 등도 분식 메뉴가 있으며, 세트 메뉴 구성도 알차다. 세트1 떡볶이+모둠튀김+순대, 세트2 떡볶이+모둠튀김+어묵(2개) 세트3 떡볶이+순대+어묵(2개) 세트4 떡볶이+모둠튀김+순대+어묵(2개) 등 원하는 조합의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반반세트(떡볶이 반+순대 반+튀김 2개)이나 범벅세트(떡볶이 반+튀김 3개)가 있어, 양껏 혹은 범벅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도곡로 413 삼환 SO GOOD 1층얌샘김밥 대치점김밥부터 이색적인 온쫄면 국물까지!한티역 1, 2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골목에 있는 얌샘김밥 대치점은 이색 김밥부터 온쫄면 국물요리와 식사 메뉴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김밥 메뉴는 종류가 매우 많다. 묵은지참치김밥, 날치알톡톡김밥, 통소시지김밥, 참치샐러드김밥, 매콤진미채김밥, 등심돈가스김밥, 땡초멸치김밥, 통새우김밥, 제육김밥과 치즈계란말이김밥, 찜계란말이김밥 등 계란마링 김밥도 있다. 모다기 메뉴는 김밥+떡볶이+튀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메뉴다. 모다기, 비빔모다기, 라돈모다기 등의 메뉴가 있으며 분식류는 떡볶이, 라볶이, 로제떡볶이, 비빔쫄면, 물쫄면 등이 있고 이곳에만 있는 국물 쫄면으로 온쫄면, 얼큰온쫄면도 있다. 이 외 우동류와 라면류, 잔치국수, 어묵탕 등이 있으며 식사 메뉴로 각종 돈가스류와 찌개류, 덮밥류가 가득하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64길 17 디앤비빌딩 1층정직유부 한티역점다채로운 유부초밥과 우동의 조합 한티역 2번 출구 롯데백화점 주차장 출구 인근에 있는 정직유부 한티역점은 유부초밥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유부 메뉴는 정직유부(갖은 채소와 국내산 돼지고기)부터 볶음김치유부, 참치마요유부, 불고기유부, 에그유부, 크래미와사마요유부, 닭갈비유부, 매콤참치유부, 청양마요유부, 제육유부, 치즈제육유부 등이 있다.다양한 유부를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8종 모둠세트와 정직우동 메뉴 외에 포장마차 스타일의 어묵우동 메뉴도 있다. 혼밥족을 위한 1인 세트 메뉴가 별도로 있어 1인 혼밥세트(유부초밥 3P+면1)나 1인 떡볶이 찍먹세트(정직우볶이 or 국물떡볶이+ 유부초밥 3P 떡볶이와 찍먹 조합)가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주소 : 강남구 도곡로 405 1층죠스떡볶이 한티역점골라 먹는 즐거움, 알찬 세트 구성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죠스떡볶이 한티역점은 세트 구성이 알차다. 스페셜세트와 트윈세트, 패밀리세트, 치즈떡볶이세트 등이 있다. 스페셜세트는 떡볶이+ 수제모듬튀김+야채튀김+새우튀김 +순대+어묵+죠스쿨, 트윈세트는 떡볶이+수제모듬 튀김+순대+어묵+죠스쿨, 패밀리세트는 떡볶이(2인분)+수제모듬튀김+야채튀김+새우튀김+순대+어묵+죠스쿨, 치즈떡볶이세트는 치즈떡볶이+수제모듬튀김+순대+어묵+죠스쿨로 구성돼 있다.순대 메뉴로 찰순대가 있으며 순대만, 내장 포함, 간만 포함 등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튀김류도 야끼만두, 어묵 튀김, 고구마 튀김, 김말이 튀김, 고추 튀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 야채 튀김 등 다양하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5 라이온스빌딩 1층 컵플렉스골라먹는 컵밥으로 한 끼 해결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쪽 골목 입구에 있는 컵플렉스는 최근 문을 연 곳이다. 컵밥은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입맛따라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꼬소간장계란밥(비법 간장소스에 계란, 고기, 참기름), 단짠간장제육, 간장제육마요, 김치제육, 치킨마요, 제육스파크(매콤 제육볶음), 떡갈비스매시(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밥의 조화), 제육강된장, 리얼스팸비엔나마요, 돼지에그김치(달콤짭조름 간장불고기에 매콤아삭한 볶음김치, 계란) 등의 메뉴가 있다. 다채로운 메뉴를 컵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6 1층 101호토마토김밥 대치점분식부터 식사 메뉴까지 다채로운 메뉴한티역 1번 출구 롯데백화점 뒤편 골목 입구에 있는 ‘토마토김밥’ 대치점은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있다. 김밥부터 주먹밥, 떡볶이, 면류, 식사류, 세트 메뉴까지 선택지가 넓어 여러 사람이 가도 각자의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김밥류 외에 주먹밥도 다양해 참치주먹밥, 김치주먹밥, 믹스주먹밥, 불고기주먹밥, 날치알주먹밥 등이 있다. 떡볶이와 로제 면류도 다양해 로제떡볶이와 로제라볶이, 라면류, 새우튀김우동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이 있으며 식사류도 비빔밥부터 카레밥, 볶음밥, 각종 찌개까지 다채롭다. 분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세트메뉴도 있다. A세트(라면+주먹밥), B세트(떡라면 주먹밥), C세트(라볶이+주먹밥), D세트(떡볶이+주먹밥), E세트(라면+야채김밥) 등 다양한 구성의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주소 : 강남구 선릉로 64길 5 라이온스빌딩 1층
2025-12-04
- 2026 고교 선택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배철호, 교감 황재호, 이하 단대부고)는 해마다 탁월한 진학 성과로 명실상부한 ‘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온 단대부고의 명성은 입시 결과 그 이상의 교육환경으로 더 빛난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황상호 교사(교육과정부장)<단대부고 주요 입시 결과>의약학 계열 합격자, 일반고 전국 1위단대부고의 2025학년도 대입 성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는 매우 탁월하다. 서울 지역 6개 대학과 의약·학 계열의 수시 합격 인원은 78명, 정시 합격 인원은 324명으로 전년도 대비 93명이 증가했다. 서울대 의대 합격자 최대 4명(수시 2명, 정시 2명)으로 고교 순위 1위이다. 그중 서강대의 정시 합격자 수 증가가 두드러진다. 재학생, N수생 모두 지원자와 합격자가 늘어났다. 융합 및 자유전공 계열 합격자가 40여 명으로, 그 중 서강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15명이었다.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서울대 합격자 37명 중에서 20명은 재학생이었고, 17명은 N수생으로, 작년에 비해 재학생 합격자 수는 2명 증가하고 의대 증원으로 인해 N수생 합격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의약학 계열 합격자 115명(의예 77명, 치의예 12명, 한의예 5명, 수의예 4명, 약학 17명) 중에서 38명은 재학생이었다. 서울대 합격 순위는 서울 일반고 213개교 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자사고 특목고를 포함하면 전국 2,379개교 중에서 공동 7위다. 의약학 계열 합격자는 전국 자사고․특목고를 포함해 3위, 일반고 전국 1위”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 미래형 교육 체제 실현하는 단대부고단대부고는 최적화된 교육과정과 효율적인 학사운영이 특징이다. 첫째,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진로나침반’과 ‘선택과목 안내 설명회’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설계를 돕는다. 둘째,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이다. 이를 위해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와 프로젝트형 수업, 토의·토론 수업을 확대했다. 또한 ‘직업탐색 발표의 날’ 등으로 학생들이 진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셋째,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대비 체계도 탄탄히 갖췄다. 교사 연수를 통한 ‘교원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한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학생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1교사 1교재 제작’을 운영한다. 넷째,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진로 지도 전 영역에서 혁신을 추진한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미래형 교육 체제를 실현하기 위한 선도적 학교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과정의 힘, 진학 성과의 밑거름단대부고는 ‘단계적 심화 학습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 편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통과목에서 출발해 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 과목으로 학습을 점차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과목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공통과목 중심의 학업 소양 함양, 2학년은 일반 선택·진로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1학년 공통과목의 연장선에서 진로 선택 및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 3학년은 진로 선택·융합 선택 과목으로 심화 학습(전공 연계형 과목 개설, 과목 간 선후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과목 편성)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단대부고는 과목 간 연계를 살린 교내 활동도 활발하게 운영한다. ‘아카데미 프로그램(경제·인공지능·로봇코딩·과학실험 아카데미)’나 ‘진로 디자인 발표회’, ‘전공 도서 탐구 발표회’, ‘수학·과학 챌린지’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활동으로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연계해 사고 확장과 입시 경쟁력을 쌓고, 자기 성장 발판으로 삼고 있다. 단대부고 입학 설명회 일정▶2025년 11월 5일(수) 17:00●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 배당표(안) _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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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삶, 쓰게 되는 삶, 김수지 작가가 전하는 ‘쉬운 마음으로 매일 쓰는 글쓰기’
글을 쓰는 일, 어려운 일일까.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의 저자 노파(NOPA) 김수지 작가는 고개를 젓는다. 오히려 글쓰기는 자신과 세상 사이를 잇는 다리이며, 그 다리를 건너는 여행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쓰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글에 닿을 수 있다는 믿음, 작가는 긴 글이 아니라도 일상의 기록, 짧은 메모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소설가,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웹소설로 글의 확장성 넓혀그는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러시아·유라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마쳤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년간 직접 언어와 문화를 체득한 경험은 그의 시선에 깊이를 더했다. 필명 노파는 석사 논문으로 다룬 다닐 하름스의 노파’라는 작품에서 따온 것. 가장 미천한 존재지만 생과 사의 경계에 서 있는 초월적인 존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젊은 여성에 씌운 사회적 한계를 벗어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금 그는 소설가이자 방송작가, 그리고 온라인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며 글의 가능성을 더 넓은 무대로 확장하고 있다. 그는 KBS 라디오 극본 공모에서 ‘정신 승리’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웹소설 <나락>으로 2024년 중앙일보 월드와이드 웹 소설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또 ‘부동산 여왕 김미래’, ‘여제의 귀환’ 등 다수의 드라마 극본에도 참여했다. 2023년 펴낸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는 SNS로 자신을 알리는 글뿐만 아니라 논문, 소설, 번역, 보고서 등 다양한 글쓰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방송작가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글쓰기 입문서다.앞으로 그는 웹 소설을 본격적으로 써 볼 계획이다. “대학교에서 인간 심리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순문학을 전공한 것이 소설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방송작가를 하는 동안에는 대중을 매료하는 글쓰기 훈련을 오래 받아서 극본이나 웹 소설을 쓰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독자들의 호기심을 계속 끌어내는 방식으로 플롯을 짜고 그러면서도 이야기를 너무 가볍지 않게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업이 무척 즐거웠습니다.”어떻게 하면 쉽고 매력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그는 현재 온라인(blog.naver.com/nopanopanopa)에서 ‘첫 문장을 써드립니다’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일 아침 첫 문장이 담긴 레터를 제공하고, 일주일에 한 번 피드백을 주는 이 수업은 이미 많은 수강생의 글쓰기 삶을 바꾸어놓았다.“글을 쓰다 보면 쓰게 돼요. 중요한 건 쓰는 리듬을 만드는 거예요. 무리하지 않고, 느슨하게, 그러나 멈추지 않게.” 그는 치열한 글쓰기보다 느슨한 글쓰기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그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하다. “남의 문장이 아닌, 내 생각을 쓰는 법을 익히는 것이 글쓰기의 핵심이에요.”혼자 떠나는 여행도 그에겐 글의 중요한 자양분이다. 구례 해남 제천 보성 경주 등 전국을 뚜벅이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경험을 글의 씨앗으로 삼는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라는 말을 무척 좋아해요.”7월부터는 ‘첫 문장을 써드립니다’ 23기를 시작한다. 온라인 글쓰기 수업은 매월 진행하며 매일 새벽, 하루를 여는 한 문장으로 출발한다. 막막한 사람에게는 키워드를, 쓰다 멈춘 사람에게는 자극을,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에게는 공간을 제공한다.김 작가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조언한다.“불안할수록 글을 써야 해요. 내 이야기를 꺼내고, 내 마음을 정확한 말로 붙잡아두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은 단단해져요.” 글을 쓰는 삶은 결국, 자신의 문장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일이다. 그는 오늘도 누군가의 새벽을 깨우는 문장을 준비하며 말한다. “쉬운 마음으로, 매일 쓰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톡톡 쓰다 보면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질 테니까요.”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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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와 골프를 한 곳에서 ‘플라이짐 골프&헬스’
양재역 1번 출구 쪽 한전아트센터 근처에 있는 '플라이짐 골프&헬스 양재점'은 헬스와 골프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편해서 인근 주민들이나 직장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실내 공간은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으로 구분되는데, 헬스장에는 최첨단 뉴텍 기구 풀세트와 디랙스 천국의 계단, 러닝머신, 사이클 등 다양한 유산소 기구가 잘 갖춰져 있고, 골프연습장은 최신식 QED 골프 시뮬레이터 10개 타석을 갖추고 있어서 스윙분석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처럼 다양한 코스의 18홀 라운딩 연습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산만하지 않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헬스 트레이너의 전문적인 PT와 KPGA 프로의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지호 KPGA 프로의 골프 레슨은 부상 예방을 위한 몸 풀기 운동부터, QED 시스템의 정밀한 스윙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스윙 점검과 교정, 일관성을 높여 미스샷을 없애기 위한 연습 등을 통해 골프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위치: 서초구 서운로 3 지하1층(서초동, 한국부동산원 건물)영업시간: 평일 6:00~23:00, 주말/공휴일 9:00~18:00, 매월 2,4번째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507-1349-8684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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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김재훈(지산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고2학년 한국지리, 사회문화 수업시간에 우리나라의 저출생 문제에 대해 배운 것이 진로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저출생의 심각성을 깨닫고 여러 원인들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한국은행 보고서나 여러 다큐멘터리 등을 접하게 되었고 모든 인프라와 일자리를 빨아들이는 서울과, 청년들이 빠져나가 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의 구체적인 실태를 알게 됐습니다. 이후 농촌,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을 위한 사회과학적 방법을 연구하는 농경제사회학부에 대해 알게 되었고 국가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경제학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로 농경제사회학부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잠시라도 시간 내어 능동적으로 진로 고민을 해보기를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매일 인터넷뉴스,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회를 접하므로 틈틈이 내가 매일 접하는 이 사회 속에서 관심이 있는 것은 무엇이고 자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떠올려 본다면 진로 또는 목표를 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지역균형), 연세대학교 경제학부(학교장추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학교장추천), 대전대학교 한의예과(교과중점), 서강대학교 경제학과(학교장추천/일반전형)에 지원했고 모두 합격했습니다. 학교 내신은 1.13등급이고 수능성적은 국1 영1 수1 정치와법1 사회문화1등급입니다.동아리 활동1학년 때는 국제이슈토론동아리, 2학년 때는 경제/사회 동아리, 3학년 때는 금융상품개발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특히 2학년 때 경제/사회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한 것이 생기부 내용을 알차게 채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지역부동산, 금리 변동 등의 주요 주제로 부원들과 공부하며 이를 생기부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또 3학년 동아리에서 기획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금융상품 활동에 면접관님께서 관심을 보이기도 했어요.추천 도서<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저자 마이클 샌델은 사고판다는 논리가 물질적 재화에만 국한되지 않고 점차 현대인의 삶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어떤 시각을 가지고 현 사회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토지의 경제학(전강수)>은 ‘부동산공화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사회와 토지가치세제를 주장했던 헨리 조지의 주장을 바탕으로 토지의 가격이 형성되는 원리와 가격이 변동하는 과정을 경제학적 원리를 통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저자의 의견까지 담겨있기에 부동산 등 우리나라 경제상황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는 ‘사제동행 독서토론’, ‘리딩클래스’와 같은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독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세특 관리 먼저 진로를 정하고 그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의 홈페이지, 발간물 등을 살펴보면 세특 작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국토균형발전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국토연구원 사이트에서 여러 발간물을 찾아보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과 유사한 소재를 찾아 수업과 관련지어 발표를 하여 세특 기재에 활용했습니다.수행평가 준비보통 2주 전에 수행평가 공지를 해주시기 때문에 글쓰기 준비를 일찍 시작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번 고쳐가며 준비를 했습니다. 내용 측면에서는 교과서를 참고하여 오류가능성을 줄이고자 했고 동시에 수행평가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어 어렵지 않게 내용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 대부분은 수행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세특을 작성하십니다. 따라서 단순한 내용을 요구하는 수행평가일지라도 진로와 관련지을 수 있는지, 나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내용인지 신중하게 고민하고 제출해야 합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학교 내신 시험문제를 주로 수능 형식으로 출제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내신공부를 하는 동시에 수능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추론을 요구하는 수능 형식의 문항을 푸는 것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비시험기간에 수능 문제를 풀어보며 공부하곤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면접 준비학교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면접 때 받았던 질문 중 앞으로 학교에 들어온 후의 공부 계획에 대해 물어보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했던 질문 중 하나였기 때문에 과목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내용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 달리기와 노래 듣기를 활용했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며 잠시 잊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자기 전에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곤 했습니다. 평소 12시에 취침하고 7시 30분에 기상했는데, 잠이 부족하면 집중이 안 되고 피부도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최대한 밤에 잠을 충분히 잘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억지로 공부하기 보다는 달리기를 하거나 누워서 노래를 듣는 등 휴식을 가졌습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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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배철호, 이하 단대부고)는 해마다 탁월한 진학 성과로 명실상부한 ‘전국 일반고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학생·학교&교사·학부모가 함께 노력해온 값진 결과이기도 하다. 단대부고 진로진학상담부를 찾아가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온 단대부고의 교육 방향과 진학 강점에 대해 들어봤다.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김도형·안성원·이지예 교사(진로진학상담부)서울대 37명, 의약학 계열 115명 합격단대부고의 2025학년도 대입 성과(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는 매우 탁월하다.(표 참조) 서울 지역 6개 대학과 의약·학 계열의 수시 합격 인원은 78명, 정시 합격 인원은 324명으로 전년도 대비 93명이 대폭 증가했다. 서울대 의대 합격자 최대 4명(수시 2명, 정시 2명)으로 고교 순위 1위이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모두 증가했다. 그중 서강대의 정시 합격자 수 증가가 눈에 띄는데 재학생, N수생 모두 지원자 및 합격자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융합 및 자유전공 계열 합격자가 40여 명으로 그 중 서강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15명이었다.이지예 교사(진로진학상담부)는 “서울대 합격자 37명 중에서 20명은 재학생이었고, 17명은 N수생으로, 작년에 비해 재학생 합격자 수는 2명 증가하고 의대 증원으로 인해 N수생 합격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며 “의약학 계열 합격자 115명(의예 77명, 치의예 12명, 한의예 5명, 수의예 4명, 약학 17명) 중에서 38명은 재학생이었고, 77명은 N수생으로, 의약학 계열은 N수생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대 합격 순위는 서울 일반고 213개교 중에서 2위를 차지했고, 자사고 ․ 특목고를 포함하면 전국 2,379개교 중에서 공동 7위다. 의약학 계열 합격자는 전국 자사고 ․ 특목고를 포함해 3위, 일반고 전국 1위”라며 부동의 명성다운 입시 결과를 밝혔다.단대부고는 2026학년도에도 여러 대입 변수에 선제 대응하며 탄탄하게 대비하고 있다.이에 김도형 교사(진로진학상담부)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다시 2024학년도 대입 수준으로 축소되었기에, 의대 증원으로 늘어난 N수생과 재학생이 서로 좁아진 문틈을 돌파하려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단대부고 재학생의 의약학계열 수시 합격 인원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등 수시에서는 재학생이 더 강점을 드러내는 만큼 수시 합격의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시 지원을 독려하며 내실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완성을 위해 교과교사와, 담임교사, 진로 진학 담당 교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6학년도는 무전공 모집이 10%가량 증원됨과 동시에 의대 모집정원은 다시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합격선을 예측하기가 더욱 힘들어졌다. 하지만 다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축하는 단대부고 진로진학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합격 진단과 함께 입시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25학년도 단대부고 대입 결과(서울지역 6개 대학 + 의약학 계역 합격 현황)단대부고의 저력, 탄탄한 교육과정이 근간단대부고는 탄탄한 교육과정과 학사운영으로 전인적인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첫째,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진로나침반’과 ‘선택과목 안내 설명회’ 등으로 학생들의 학업 설계를 돕는다. 둘째,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와 프로젝트형 수업, 토의·토론 수업을 확대했다. 또한 ‘직업탐색 발표의 날’ 등 교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셋째,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대비 체계도 탄탄히 갖췄다. 성취도 기반 평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교사 연수를 통한 ‘교원 교육과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내에서는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방식 도입과 학생 맞춤형 피드백 시스템을 정착시키고자 ‘1교사 1교재 제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통해 교육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넷째, 교육 대전환기이 발맞춰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단대부고는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진로 지도의 전 영역에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미래형 교육 체제를 실현하기 위한 선도적 학교로서 나아가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단계적 심화 학습단대부고는 ‘단계적 심화 학습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 편성’이 특징이다. 특히, 공통과목에서 출발해 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 과목으로 학습을 점차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과목을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단대부고의 교육과정 특징- 1학년 공통과목 중심의 기초 학력 형성- 2학년 일반 선택 과목을 통한 진로 탐색(1학년 공통과목의 연장선에서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 3학년 진로 선택·융합 선택 과목으로 심화 학습(전공 연계형 과목 개설, 과목 간 선후수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과목 편성)단대부고는 이러한 교육과정 편성에 더해, 과목 간 연계를 살린 교내 활동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교과학습 응용(융합) 사례 발표’나 ‘진로 디자인 발표회’, ‘전공 도서 탐구 발표회’, ‘수학·과학 챌린지’ 등의 활동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천적으로 연결하고, 학생들의 사고 확장과 창의적 표현을 장려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학생부 경쟁력 다지는 다채로운 교내 활동단대부고는 학생들의 능력이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질 높고 풍부한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교내 활동을 권장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학문 분야를 탐구할 수 있고, 그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녹아들어 좋은 입시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입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안성원 교사(진로진학상담부)는 “진학은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듣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해 탐색해 보고 결정할수록 성공률이 높아진다. 단대부고에서는 강남구에서 주관하는 무료 대입 컨설팅, 단대부고에서 주관하는 무료 대입 컨설팅에 진로진학 관련 전문 교사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을 강사로 초빙해 1대1 컨설팅 기회를 많이 확보해 주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진로진학상담부에 상담계를 신설해, 진학 상담의 통로를 넓혀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고민할 기회를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MINI INTERVIEW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철호 교장Q. 교장선생님의 교육 방침과 교육철학이 궁금합니다.학교장으로서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인성교육, 독서교육, 창의교육 세 가지입니다. 이에 학생들의 기본을 강화하기 위해 첫째로, 「단대부고 교학상장 교사·학생 선언문」을 제정하고 선포했습니다. 둘째로, 학교 주요 정책 중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전교생 매 학기 1인 2책 읽기를 모든 선생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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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서리풀 하이엔드 오피스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리풀 복합개발지 인근에 들어서…문화·교통·교육 인프라 완비수요 및 공급 불균형 속 진입장벽 낮은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주목서초구 서초동에서 공급되는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는 계약금 5%, 잔금 30%를 7년간 유예할 수 있는 조건을 내세우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7년 후 환매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져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24년 개정된 건축법을 적용해 일부 세대에 발코니 설치를 허용,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서비스 면적이 확장되면서도 분양가는 기존 수준을 유지해 실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한편,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 642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5%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기조가 이어질 경우 올해도 집값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금융 혜택이 있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며, 실수요자들에게 적절한 매입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손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ZIZEL LIFE GRAPHY SEOCHO)’는 대지면적 3,048.10㎡, 지하 6층 ~ 지상 22층, 오피스텔 399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A타입 56.42㎡(105세대), A-1타입 56.42㎡(42세대), B타입 59.83㎡(147세대), C타입 69.51㎡(21세대), D타입 56.16㎡(8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현재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갤러리 하우스는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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