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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백석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진로 진학어릴 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중고등학교 시기에 문화해설봉사 등 역사 관련 활동에 많이 참여하면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진로를 잡게 됐습니다. 한국사 관련 분야 연구원이나 교수가 되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있어 학문적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서울대학교 일반전형으로 역사교육과에 합격했고,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학업우수전형) 경희대 사학과(네오르네상스전형)에도 합격했습니다. 성균관대 유학동양학과(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는 추가합격을 받았습니다. 내신은 2.1로 마무리했고, 수능은 국어 2, 수학 3, 영어 1, 동아시아사 1, 세계사 2를 받았습니다.◆동아리 활동1학년 때에는 역사나 인문학 관련 동아리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최대한 다양한 학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동아리를 선택했습니다. 제 진로와 직접 관련된 동아리가 아니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 관심사를 표현하고 성장시킬 수 있게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홍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대한 탐구나 박물관 사례를 찾아보는 등의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2학년 때에는 ‘미디어피아’라는 미디어 관련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미디어에 중점을 두지만, 다른 진로를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1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미디어 매체 속 역사 활용 사례 탐구와 더불어 그때 상영했던 ‘인사이드 아웃 2’를 보고 이와 연관 지어 만들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구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진로와 부합하지 않는 동아리여도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면 충분히 자신에게도, 생기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에서의 감점은 지필평가에서의 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뿐 아니라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활동 영역에서 탐구를 이어갈 수 있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합니다. 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 학종 준비 저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학교 활동을 최대한 많이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참여해야 하고 책을 읽어야 하거나 하교 후 활동을 해야 할 때도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저는 일정과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참여했습니다. 또한, 각 과목 선생님들께서 학기 말에 보고서를 받아주시곤 하는데 최선을 다해서 보고서를 써서 제출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 탐구하고 활동하다 보니 스트레스로 힘들다는 생각은 크게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탐구 활동 주제 선정 뉴스나 신문을 보고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슈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다가 활용할 수 있는 사항이 생기면 관련 주제를 설정해 탐구할 수 있습니다. 저도 평소 휴식시간에 부모님과 앉아 뉴스를 보며 관심 있는 분야가 나오면 사진을 찍어두며 기억을 해두었다가 활용하곤 했습니다. 이를테면, 제가 했던 ‘사도광산’ 관련 탐구도 뉴스 기사를 본 후 탐구주제를 설정했고 ‘생성형 AI로 본 동북공정 문제’에 대한 탐구도 뉴스에서 봤던 이야기가 시작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일상과 사회의 여러 소식에 관심을 가지는 게 탐구주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심화 탐구 활동과 보고서 작성 사실 1학년 때는 생기부를 채워야겠다는 목표보다도 역사라는 큰 주제 안에서 관심 있었던 주제들을 중심으로 탐구를 했습니다. 2학년 때 역시 하나의 분야를 정하진 않았지만, 1학년 때 진행했던 주제에서 탐구를 이어갔고요. 예를 들어, 1학년 자율교육과정으로 참여한 미디어와 정조에 관련된 발표에서 이어져 2학년 때에는 정조가 청으로 보냈던 박명원 사신단에 관한 탐구를 하는 등 조금씩 심화시켜 갔습니다. 2년간 수많은 주제탐구를 거치며 제 관심 분야가 한국사, 그중에서도 한국 고대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3학년 때 이 분야를 심화시켜 대부분을 한국 고대사에 관한 탐구 활동을 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책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책을 보며 주제를 결정하기도 했고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보고서를 작성할 때 소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가독성이 뛰어난지도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내신 공부법* 국어- 문제 풀이보다 시험 범위 내 지문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학 작품은 필기가 안 되어 있는 작품 위에 제가 느낀 것, 표현법 등을 스스로 필기해본 뒤 수업 때 들은 내용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살폈습니다. 또한, 제 해석과 수업 필기가 다르다면 왜 다르게 생각했는지 고민해보고 이해가 안 되면 질문 과정을 거쳤습니다.*영어- 우선 수업시간 필기를 살펴본 뒤 지문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주제나 소재를 직접 써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 방법은 객관식뿐만 아니라 서술형 문제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수학- 문제를 많이 푸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학교에서 받은 프린트를 여러 번 풀어보았고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몇십 분씩 붙들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수험생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고3 시기에 친구들과 수험생이라는 공통 연대 의식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기도 하며 그 시간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너무 부담을 느끼기보다 최선을 다해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을 전합니다.
2026-03-21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한 조언’ 동아리 활동은 학생의 관심 분야와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학생의 탐구 과정, 진로 관심, 협력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동아리 활동은 이러한 역량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된다. 학종 평가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동아리 활동에 대해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수시합격생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어떤 동아리 활동이든 의미가 있답니다!저는 3년 동안 활동한 동아리가 전부 다릅니다. 학종을 준비하고 있음에도 1학년 때는 친구 따라 사회의 이런저런 문제를 탐구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당시 담임선생님께서 과학 관련 동아리를 만들자고 제안해 주셔서 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3학년 때는 의료 분야에 관심이 생긴 건 아니지만 과학 관련 탐구를 하기에 적합해 보이는 ‘슬기로운 의료 생활’이라는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사실 1학년 동아리가 저에게는 가장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저의 진로와 거의 관련이 없을뿐더러 계열 또한 맞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입시가 끝난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어느 동아리 활동보다 의미 있던 활동이라 생각됩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이를 알리는 활동을 했었는데, 서울대 학종 안내책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가?”라는 평가 항목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제가 전하고 싶은 말은 어떤 동아리 활동이든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진로와 관련 있는 동아리라면 좋겠지만, 대학과 현대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하나의 분야에서만 두각을 드러내기보다 여러 분야에 고루 관심이 있는 융합형 인재라고 합니다. 본인 소신껏 잘할 수 있을 듯한, 마음에 드는 동아리를 선택하면 대학에서도 여러분의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뽑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진로에 맞춰 동아리 선택하는 것, 학종 대비 위한 하나의 전략저는 ‘과학의 숲‘이라는 융합 과학 동아리에서 2년 간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에 맞춰 유의미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더 자세하게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진로에 맞춰서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학종 대비를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저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물리, 화학, 생명 등 모든 분야의 실험을 경험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동아리팀 내에서 원하는 실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었기에 타 교과목에서 탐구했던 내용을 심화한 실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 경험을 생기부에 유기적으로 작성해 생기부의 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진로와 상관없어도 열정 다하면 분명 많은 성장 이룰 것”관심 분야인 역사나 인문학 관련 동아리가 없었기에 1학년 때는 마케팅 동아리에서, 2학년 때는 미디어 관련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활동했습니다. 제 진로와 직접 관련은 없었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제 관심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리 역사 알리기를 위한 마케팅 전략 탐구, 미디어 내에서 역사 활용 사례 탐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동아리에서도 자신의 진로를 자유롭게 탐구할 여지가 있기에 동아리 활동은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열정적으로 참여하는가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했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활동을 했기에 생기부도 다채로워질 수 있었고 진로를 더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아리를 통해 큰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 역사교육학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알찬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큰 역할”1학년 때부터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학토론동아리에서 3년간 활동했는데,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거나 세특을 채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교내활동입니다. 1학년 때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활동들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데에 그쳤다면 2학년 때는 조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책이나 논문을 활용하여 심화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는 사회 전반에도 관심을 가지며 제가 정말 좋아하는, 뻔하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직접 실험을 기획하며 활동했습니다. 동아리 활동뿐 아니라 자율활동에서도 3학년 때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러브버그를 주제로 러브버그 피해분포지도를 제작하였고 러브버그와 공생할 수 있게끔 그것들이 서식할 수 있는 유기물층을 직접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색광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제가 직접 실험대상이 되기도 했었고요.경희대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동아리 활동은 자신의 진로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영역”저는 수학동아리인 ‘수학 최고수’에서 1, 2학년 때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에는 수학 관련 내용으로 주제탐구를 하는 활동이 있었고 제 희망 진로 분야가 건축 분야였기에 건축에 사용되는 수학적 내용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진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생기부 영역 중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생기부를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제 진로와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제탐구 활동을 모두 건축과 관련지었고, 이러한 것들이 세특과 학종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활동 과정 속 어려움 극복한 노하우나 자신의 변화도 담아내면 도움”저는 자연과학 동아리 ‘NS-1’에서 활동했습니다. 해당 동아리는 팀별로 실험을 진행한 뒤, 실험 결과와 과정을 동아리원들과 공유하고 학술제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실험 수행 능력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을 정리하고 타인에게 설명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학생부에 의미 있게 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 능력과 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이나 어려움에 대해, 어떤 문제가 있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했으며, 이후 자신의 태도나 사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세특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교내 신문부 동아리에서 뉴스 작성하며 주제와 깊이 확장했어요”저는 교내 신문부 동아리인 ‘청포도’에서 활동했습니다. 동아리는 자신의 진로 분야와 연관성이 있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진로가 명확하지 않을 땐 토론 동아리나, 신문부처럼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분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동아리든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고, 또 그런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많은 동아리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문부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시간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한 기사나 칼럼, 카드뉴스 등을 작성 및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실험동아리에 비해 활동의 다양성은 부족할 수 있으나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제와 깊이를 확장하며 자신만의 생기부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문과 학생들에겐 특히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한의학과 관련된 다양한 탐구 했어요”저는 생명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제 희망 진로 분야인 한의학과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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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충족이 당락 좌우… “수시 준비해도 수능 관리 필요”
최근 대학입시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좌우하는 사례가 늘면서 수능 대비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특히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하는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는 수시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를 요구하고 있다. 고려대(서울)는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성균관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의 기준을 적용하며, 서강대·한양대·중앙대 등 주요 대학 역시 3개 영역 등급 합 6~7 수준의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수능 성적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능 중심의 체계적인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도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산에 자리한 명인그리트학원은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정시집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원 측에 따르면 이 과정은 단순한 문제 풀이 수업이 아니라 학습관리와 수능 전략을 결합한 관리형 수능 대비 프로그램이다. 학생별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개인별 학습 전략을 설계한 뒤 학습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습관리 코디네이터가 학생별로 1대1 전담 관리를 맡아 학습 계획 수립과 학습 진행 점검을 담당하며, 약 25명 내외의 소수 정예 책임 담임제를 통해 학생 개인의 학습 흐름과 생활 패턴까지 관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수업은 학생 상황에 따라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주중반은 국어·수학·영어 중심의 주간 테스트와 학습 관리 중심 수업으로, 주말반은 학교 수업과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한 주말 집중 정시 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생의 수학 수준과 국어 선택과목에 따라 일부 수업 선택도 가능하다.모집 계열은 인문과 자연 계열이며 수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2027학년도 수능 직전까지다. 수업은 국어, 수학, 영어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간 테스트를 통해 학습 성취도를 점검한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는 논술 및 탐구 과목 선택 수강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주중반 월 97만원, 주말반 월 87만원이다.학원 관계자는 “최근 입시에서는 수시와 정시를 구분하기보다 수능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많다”며 “정시는 단기간 몰입만으로 해결되는 시험이 아니라 꾸준한 학습 관리와 전략적인 준비가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수능까지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명인그리트학원은 현재 수능정시집중반 상담 및 등록을 진행 중이다.문의 031-916-1881, 010-5679-1880
2026-03-16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3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이제 고3 수험생이 된 여러분은 아마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 성적에 대한 고민, 불확실한 진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막막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그 출발선에 섰던 선배들 또한 그랬다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3 후배들에게 전하는 살뜰한 조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무조건 버티세요!!신문에 이런 단어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험 생활 중 온갖 정병이 기다릴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로 정병이 시작될 거고, 시도 때도 없이 정병의 원인이 바뀝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무조건 버티세요!!” 게임 같은 거 말고,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미리 찾아두세요. 저는 친구랑 학원가를 한 바퀴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일기를 썼습니다. 잘 버티면서, 다 잘될 거라고 믿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플러스 울트라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고3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별것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고3이 갖는 무게감 때문에 지금은 막연한 불안을 가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자신감은 가지되 안주하지 않고,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집-학원-독서실에서 반복되는 생활에 지친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 없이 수험 생활을 마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밤새우면서 괴롭게 공부했던 날, 시험성적이 잘 안 나와서 울고불고했던 날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기억들이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했던 좋은 추억’으로 기분 좋게 떠오르곤 합니다. 다들 많이 힘든 시기일 텐데 선조들의 훌륭한 옛 말씀, 사람들의 조언, 유튜브의 동기부여 영상에 너무 깊게 사로잡히기보단 스스로를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무학과)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남과 비교하지 말기, 나 자신을 사랑하기”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고3은 결과의 불확실함 때문에 많이 불안한 시기입니다. 이런 순간에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건강 관리 중요. 질 높은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고3’, ‘수험생’이라는 단어에 너무 위축되고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고3 시기에 친구들과 수험생이라는 공통 연대 의식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기도 하며 이런 것이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가짐 자체도 최선을 다해서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3 시기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지기도 하기에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을 가지면서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하여 수능 때까지 끈기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면 시간도 7~8시간으로 길게 확보하여 깨어있는 낮에 집중에서 짧지만 질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은 실력 발휘하는 시간”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2나 고3이나 별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n수생도 고3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능은 단지 고등학교 3학년의 1년간의 지식을 시험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공부한 그 12년간의 누적된 지식을 시험하는 것이 수능입니다. 이 누적된 12년의 지식과 실력은 재수생이 공부한 1년으로 쉽게 뒤집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2, 고3, n수생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고3이 된다고 해서 너무 긴장감을 갖지 마시고 자신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가장 단순하게 ‘저스트 두 잇!’”고3,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힘들기보다 공부하지 않는 순간 순간마다 죄책감이 숨통을 조여와 많이 고통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너무 깊이 생각해서 스스로가 만든 고통의 굴레에 고립되지 않고, 그냥 정말 단순하게 “저스트 두 잇 JUST DO IT!” 하시길 바랍니다. 무념무상이 최고입니다. 너무 즐기지도 너무 힘들어하지도 말고 그냥 하는 게 정신 건강상 가장 좋았어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 있을 테니까요.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공부하기 싫어 괴로워하는 시간에 그냥 공부를 해보기”일반적인 ‘고3’의 이미지와 달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생각보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하기 싫어서 괴로워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그냥 공부를 하기만 해도 90%의 수험생을 앞서게 됩니다. 분명 뭘 많이 한 것 같은데 제자리라고 느낄 때 이 사실을 떠올리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메타 인지 통해 성적과 공부 태도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보완하기”고3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 인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만 반복해서 공부하기보다는, 현재 성적과 공부 태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과목만 잘해서는 좋은 입시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인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3 생활은 절박함을 가지되, 무리는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능이라는 큰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간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다만 그 절박함이 지나쳐 밤을 새우거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방식은 한두 달 뒤 체력 저하로 이어져 오히려 공부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지키며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기”당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미래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무엇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다 보면 미래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가벼운 러닝으로 체력을 길러두면 긍정적인 마음과 슬럼프 극복에 도움 됩니다”고3 생활은 생각보다 재미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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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교하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책을 많이 읽는 게 진로 선택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독서는 단순 기록용 도구가 아니라 얕은 지식에서 생기는 호기심을 점차 넓혀나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는 아이디어들은 생기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전공 적합성을 가장 진정성 있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진로 목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본인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적어도 미래에 목표가 생겼을 때 내 성적이 발목을 붙잡지 않도록 초석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스마트시스템과학과(학종),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교과),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교과),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교과),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교과),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교과)에 지원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한양대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성적은 전 과목 평균 1.17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 코딩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대단한 것을 하진 않았습니다. 진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면 좋겠지만, 특별히 없다면 내가 주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동아리 이름보다 중요한 건 동아리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입니다. 저는 동아리에서 이론이나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로 실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자료로 찾아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해보는 특별한 경험은 동아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수행평가 준비는 이렇게!수행평가를 단순 점수 챙기기용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생기부를 만들기 위한 재료라고 생각하세요. 수행평가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준비만 하면 점수를 잘 챙길 수 있습니다. 내용을 생기부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겠지만 수행평가를 절대 미루면 안 되고 웬만하면 수행평가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준비하세요. 오히려 빨리 준비하는 것이 공부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공부해야 한다고 수행평가를 미루면 마음만 급해지고 결과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나누어서 준비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늘 열심히 썼던 내용이 다음날에는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수정을 거듭하다 보면 최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면접 준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3년 동안 했던 활동들을 정리하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습니다. 탐구주제를 설정할 때는 진로와 관련이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거창할 필요는 없고 본인이 정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진로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은 분야를 진로에 연결시켜 학문 통합적인 관점을 보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이러한 부분들을 흥미롭게 보셨던 것 같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활동1학년 때는 단순히 키워드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이전의 탐구들을 더욱 심화해서 공부하고, 3학년 때는 이를 다른 분야와 융합하여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완전히 따르진 못하였으나 최대한 따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제 탐구 보고서에는 본인의 관심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내신 공부법▶국어 수업 때 배웠던 시, 소설 등을 완벽히 정리해 암기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 교과서와 자습서 내용, 학원에서 배운 내용, 모의고사 문제나 인터넷 자료 등에서 나온 문제들을 전부 필기합니다. 그리고 계속 외웠습니다. 이러면 웬만하면 다 풀 수 있습니다.▶수학 평소에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출제 내용을 주신다면, 그것만 열심히 풀거나 그와 관련된 문제들만 풀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냥 평소에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은 매일 많이 하셔야 합니다.▶영어 평소에 문법 공부와 문장 독해 공부를 해놓고 시험 출제 범위의 지문들을 완전히 통째 암기했습니다. 모든 단어와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했습니다. 눈 감고 낭독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면 되는 것 같습니다.▶탐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 수업 내용, 문제집 등 모든 내용들을 정리하고 외우세요. 내신의 핵심은 암기입니다. 사실 수학 제외하고는 전부 암기로 해결한 것 같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정리를 하되, 사소한 정보까지 전부 정리하셔야 합니다. ‘이건 안 나오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내신은 범위가 좁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뭐가 출제될지 모릅니다. ‘구석의 구석의 구석’까지 전부 긁어서 정리하세요!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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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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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정시 이해하기
대학반영 비율비고국어수학탐구영어건국대30402010경희대254035감점고려대202420감점동국대25352515서강대11136가산점둘 중 상위 성적 반영13116가산점서울대10128감점서울시립대30402010자연 계열130352510자연 계열2성균관대20403010둘 중 상위 성적 반영30402010숙명여대25352515연세대20303010이화여대25302520중앙대303535가산점한양대25402510홍익대20353015수능 과목의 중요도(이공계 기준)이공계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수능 과목 중 어떤 과목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까? 학과별 차이는 있지만 수학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국어 영어 과탐 중에서는?과탐 네 과목 또는 물리, 화학으로 한정하면 아마도 과탐이 수학 다음으로 중요한 과목이 될 것이고, 국어와 영어 중에는 고민스럽지만 나는 영어 실력이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어선생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아마도 수학 > 과탐 > 영어 > 국어 순이지 않을까.수능 영역별 반영비그런데 수능 성적으로 합,불을 가리는 정시에서 실제 대학들의 영역별 반영비를 보면 수학>국어=탐구(과탐)>영어 순이다. 26정시에서 보듯이 국어와 탐구 중 건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처럼 국어를 탐구보다 더 반영하거나,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처럼 탐구를 국어보다 더 반영하기도 한다. 과탐이 이공계 필수 영역이었던 과거에는 탐구(과탐) 반영비가 높았던 대학이 더 많았다. 사탐 선택자도 이공계 진학이 가능해지면서 과탐이 아닌 탐구 영역의 반영비가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2028 수능의 변별력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2028 대입은 내신뿐 아니라 수능에서도 과목과 범위가 달라진다. 모든 영역을 공통과목으로 시험보고 평가한다. 선택이었던 사탐, 과탐이 아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탐구 과목을 대체한다. 이공계 대학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수학에서는 대수, 미적분1, 확통으로만 시험보며, 미적분2와 기하는 빠진다. 자연계 학생 입장에서는 수학 시험 범위에서 미적분2와 기하가 빠져 기뻐할지 모르지만, 학생을 선발해야 하는 대학에서는 바뀐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되었다고 느낄 것이 분명하다.학생부 반영그렇다면 예상되는 변화는 어떨까? 수능의 변별력이 약화된 만큼 대학은 다른 변별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학생부(교과+비교과)를 반영하거나 면접이나 논술 같은 대학별고사 결과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에서는 고등학교 물리의 역학파트를 이수했는지, 성적은 어떤지, 미적분2와 기하는 어떠한지를 검증하려고 할 것이다. 고교 교과과정에서 이수한 내용이 기계공학을 전공하기에 충분하다고 인정할 만하면 대학은 수능과 학생부만으로 판단할 것이다. 서울대가 2028대입에서 내신(교과)을 40% 반영한다는 것이 신호탄이다.면접 및 논술그런데 모든 고등학교의 교과과정과 수준이 다르기에 각 학교의 학생부 교과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세특이나 창체활동 등을 작성하는 선생님 또한 학교마다 다르기에, 그에 의해 평가된 각 고등학교 학생부의 비교과에 대한 객관적 판단도 어렵기 마련이다. 대학 입장에서는 면접이나 논술과 같은 자체 평가를 하고자 할 것이다. 정부의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학별고사가 부활 또는 강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학생 부담감 증가현 고3만 하더라도 고2가 되면서 수시 학생부전형(교과, 종합)을 포기하고 정시 준비만 해온 학생들이 상당수 존재하는데, 2028대입부터는 그럴 수 없다. 내신 부담이 더 커진 것이다. 고2,3 교과과정에서 수능과 내신 과목이 다르다 보니 내신과 수능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 고2,3 탐구 과목은 수능 과목이 아닌 데다가, 수능에 집중해야 할 고3시기에 미적분이나 기하 혹은 탐구 과목 내신 공부도 게을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면접이나 논술 준비를 해야 한다면 그야말로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겪어야 한다. 공부할 내용이 각각 다른 내신도, 수능도, 대학별고사도!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개편된 대입 제도가 학생들 부담만 가중시킨 꼴이다. 이럴 바엔 차라리 15~16과목을 시험 보던 1980년대 학력고사 시절로 돌아가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그땐 내신 부담도 없고 대학별고사도 없었던 시절이라!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6-02-28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1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은 3월이면 예비 고1에서 진짜 고1이 됩니다. 앞으로 3년간의 고교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가야 할지 많이들 궁금할 텐데요.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고1 후배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자퇴 금지! 정시 파이터 선언 금지!일반고에서 정시 파이터 선언하고 공부해서 현역 정시로 대학 가는 것보다 내신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끝까지 생기부 채우고 성적 챙겨 수시로 대학 가는 게 훨씬 잘 갈 수 있답니다. 저는 서울대에 왔지만, 정시로는 어딜 갈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정시 공부를 버린 것도 아닌데, ‘광명상가’ 라인도 간당간당했답니다. 제발 수시 챙기고 자퇴하지 마세요. 두 개만 지켜도 이름 들어본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논술은 재능이 있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제 주변에 은근 논술로 잘 간 친구들 많아요. 그렇다고 고1 때부터 ‘논술러’ 선언은 하지 마시고 고3쯤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3년 동안 응원해요.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재미있는 고교생활을 기대해 보세요!고1 신입생들에게는 ‘기대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여러 탐구와 실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고, 그 과정에서 꿈과 목표가 생길 것입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재미있을 거니까요.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졸)“고등학생이라는 무게, 너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고등학생이라는 이름에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생이 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공부만 하는 것도 아니기에 학교생활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생활하셨으면 해요. 공부에만 너무 집착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교류도 활발하게 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장기적인 고등학교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우선 내신 챙기는 게 중요! 최선 다하면 결과도 좋을 것”‘내신을 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내신을 소홀히 한다고 정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 건 경험상 아닌 것 같기 때문입니다. 내신대비는 일단 선생님 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기간(약 4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는 것! 이 두 가지입니다. 또한, 그 외의 시간에는 차근차근 모의고사 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의고사 대비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상대평가에 익숙해지지 않겠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1학년은 가장 중요한 시기, 잘 견디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저는 고교 3년 중 가장 힘든 시기를 꼽자면 2학년 때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등학교 1학년이라고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은 학생 대부분이 수시를 챙기려고 하는 시기이고 이로 인해 내신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기보다도 내신 성적을 잘 받는 것이 힘든 시기이고 이러한 1학년을 잘 견디고 내신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신입생분들은 무엇보다 내신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좋은 교우 관계, 적극적인 활동 참여는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된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고1 때는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수업 시간과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후의 학교생활에 큰 밑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 통해 멋진 고교 생활을 꾸리길”너무 입시에 매몰되어 학창시절의 낭만을 놓치지는 마세요. 여러분은 충분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냥 뭐든지 남들보다 조금 더 열심히 하고, 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은 눈치껏 조금씩만 하면서,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수업시간에 자면서 필기하는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가 되었답니다. 낭만과 학업 사이 밀당을 통해 여러분의 고등학교 생활을 멋지게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를! 눈앞의 과제에 전념하는 게 최선입니다”절대로 ‘버리는 공부‘를 하지 않기 바랍니다. ”이거 수능에 안 나오는 과목이니까 안 할래.“ ”이 과목 중간고사 망했으니까 기말은 버려야지.” 이러한 회피형 태도는 입시에 큰 악영향을 줍니다. 당장 내일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1년, 2년 후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눈앞에 주어진 과제에 전념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지금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과목도 언제 쓸모가 생길지 모릅니다. 하다못해 논리력과 사고력에 영향을 줘서 국어 성적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때그때 무슨 과목이 중요한지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그게 정말 효율적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공부하는 것보다 그냥 다 열심히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들기”고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과후 학교 활동의 80% 이상에 참여했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해 선생님들께서 성실하다고 평가해 주실 정도로 학교 생활에 충실했습니다. 학교에서 성실한 태도를 갖추면 학원이나 독서실 등 다른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그 태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학교 안에서 성실한 학생의 모습을 만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재미와 공부의 균형을 맞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고등학교 생활을 재밌게 보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 생활을 재밌고 알차게 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둘의 균형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지필평가 몇 번 못 봐도 만회할 수 있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기”성적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시험에서 삐끗했어도, 친구들과 밥 한 끼 먹으며 훌훌 털어내고 다음 시험에서 만회하면 되니 성적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지필평가 10번 중 (3학년 1학기까지) 몇 번은 망쳐도 괜찮으니,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길 바랍니다.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1학년 1학기 내신이 제일 따기 쉬우니 최선을 다하시길” 제발 수시 챙기세요. 1학년 1학기가 내신 등급 따기 제일 쉬우니 이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해서 내신 챙겨놓으시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1학년 1학기 때 높게 받아놓은 내신이 이후 내신 공부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5월쯤 되면 현장체험학습, 운동회 등으로 노는 분위기가 형성될 텐데, 이 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남들 놀 때 자기 공부 꾸준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2026-02-28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강지우 학생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강지우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성균관대학 공학계열, 한양대 화학공학과에 모두 합격했다. 진로 결정을 위해 최대한 많은 책을 접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구체적인 탐구 주제를 찾아서 전공을 결정했다. 강지우 학생읙 고교 3년 학교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 경험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이차전지 연구에 관한 흥미가 재료공학이라는 전공 결정으로!강지우 학생은 고1 때 통합과학 과목에서 전지 관련 내용을 공부하며 새로운 흥미가 생겼다. 이어 고2 때 ‘배터리의 미래’라는 도서를 통해 전지 중에서 이차전지를 연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저는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책을 통해서 풀어나갔습니다. 진로가 명확하게 정해지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했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발췌독을 통해 관심 부분만 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흥미로운 내용을 여러 교과 시간에 발표했고, 발표하면서 더 세부적인 자료를 탐색하고 정보를 확장했습니다.”결과적으로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답을 찾으며 전공을 화학생물공학 또는 재료공학으로 확성지었다.<진로 활동>실험 과정과 실패 원인을 분석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 인상적강지우 학생이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진로 수업 시간에 진행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다. “생물학에서 배운 광합성과 화학에서 배운 전지를 융합한 전지 제작이었기 때문에 주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실험에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 대해 배우고, 이산화티타늄과 블루베리 염료를 통해 간이 전지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과정에서 실패를 맛봤던 경험도 좋았습니다. 비록 전지의 전압이 낮게 나와서 실험은 실패했지만, 실험 과정을 다시 분석해보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내신관리>공부 계획과 실행의 단순화, 취약했던 국어· 영어는 반복 학습과 많은 문제 풀기로 극복자신이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꺼낸 강지우 학생은 단지 아침마다 간단한 학습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시험 기간에는 1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웠다. 예로 시험 3주전 물리 개념 인강 듣기 + 학교 프린트 복습을 하고, 2주 전에는 유형 문제집과 모의고사 기출 풀이, 1주 전에는 학교 프린트 복습과 학교 기출 문제 풀이 순으로 계획과 실행을 단순화했다.강지우 학생이 취약했던 과목은 ‘국어와 영어’ 교과목이었다. “취약한 만큼 성적을 올리는 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최대한 반복하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내신에서 국어와 영어 과목은 정해진 지문에서 대부분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어는 관련 지문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많이 읽고, 관련 문제를 풀면서 지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영어의 경우는 관련 지문을 영어와 한글로 번갈아 보면서 내용과 지문의 전개 흐름을 익히고, 주요 문법 학습, 많은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세특 관리>과학 관련 세특은 ‘책’ 활용, 고급화학 이수도 대학합격에 주효!강지우 학생은 과학 관련 교과 세특에서 ‘책’을 가장 많이 활용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2 교과에서는 ‘배터리의 미래’에서 접했던 세포호흡을 모방한 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을 분석해보는 내용으로 세특을 채웠습니다.”수학 또는 국어와 같은 교과는 진로와 엮은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그 과목 자체에 대한 탐구를 많이 작성했다. “수학 2에서는 방정식의 근을 미분을 통해 근사하는 뉴턴-랩슨 법에 관해 탐구하였고, 국어에서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면서 시대 배경에 따른 등장인물 분석을 통해 과목의 역량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무엇보다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것은 고3 때 ‘고급화학 과목’을 이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 학생이 수강하지 않는 과목이었고, 고급화학에서 전기화학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생기부를 더욱 심화적인 내용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독서를 통한 탐구활동 확장도 꼽았다. 책을 읽는 활동 자체와 책을 탐구 동기로 하여 관련 내용에 관한 탐구를 점차 확장하는 흐름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판단에서다.<학생부 관리 구술 면접>학생부 관리의 기본,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 면접 준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학생부 관리를 위해서 많은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고1 때는 활동 내용이 적어서 학생부에 작성할 내용도 없었다고 한다. “일단 생활기록부 작성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나중에 자신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한편 학생부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 모두를 준비했던 강지우 학생은 ‘활동 복기’와‘제시문 분석’을 강조했다.“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는 먼저 생기부를 다시 읽고 활동을 복기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지원 동기와 같은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구상해보았고, 실험 활동이나 탐구활동에서 나올만한 질문과 꼬리 질문도 예상해서 답을 정리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함께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비언어적인 표현을 점검하고, 말하기 연습도 했습니다.”반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처음 보는 제시문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제시문 면접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출제의 형식을 파악하고, 모범답안을 보며 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연습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설정하고 문제를 풀고 영상을 찍거나 선생님과 함께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보완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내신은 고1부터 열심히! 생기부가 막막하다면 ’책‘에서 답을 찾아라”강지우 학생은 고1부터 내신을 열심히 준비하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1학년 때는 모두가 공통과목을 수강하기 때문에 등급 따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반면 2·3학년 때는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수강인원이 줄면서 이에 따라 내신 등급을 따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최대한 1학년 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놓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생활기록부를 채우기 막막할 때는 ’책‘과 ’연구 사례‘를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 생활기록부를 채우려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관심 분야의 책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특히 과학 도서는 고등 교과서에 등장하지 않는 과학 개념을 제시하기도 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연구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 관련 도서를 많이 접하다보면 탐구 주제 설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강지우 학생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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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 개별진도반 모집… 성과로 증명된 맞춤 학습 시스템
일산 백마학원가에서 수학 학습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는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개별진도반을 중심으로 학생 모집에 나섰다. 획일적인 진도가 아닌 ‘학생 한 명의 필요’에 집중한 학습 설계로, 짧은 시간 안에 실질적인 성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콘셉트다.개별진도반은 본인이 원하는 수준의 선행을 진행하고 싶은 학생, 특정 단원이나 과목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학생, 약점을 집중 보완해 실력 점프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공통 진도에 맞추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인별 목표와 현재 수준에 맞춰 진도를 설계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강점은 시스템에서 드러난다. 명문대 및 수학 전공자 출신, 유명 입시학원 출신 강사진이 수준별로 반을 편성하고, 매 수업 시간 테스트를 통해 이해도와 오답을 점검한다. 주간 통합 클리닉으로 누적된 약점을 정리하며, 과제 관리 - 테스트 관리 - 개인별 오답 관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반복되는 실수 유형과 취약 단원을 데이터로 관리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돕는다.콘텐츠 경쟁력도 차별화돼 있다. 일산·강남·목동 내신 기출을 분석해 적중률 높은 문제만 선별한 자체 제작 교재,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실전 내신 모의고사, 서술형 채점 기준에 맞춘 답안 작성 훈련, 수능특강·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구조다.이 같은 시스템은 성과로 입증되고 있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4명, 메디컬 2명, 포스텍 1명, 연세대 1명, 고려대 4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이화여대 3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냈다. 내신 성과도 두드러진다. 고양국제고, 백석고, 백마고, 한민고 등에서 학년·학기별 수학 전교 1등과 상위권 성적을 다수 배출하며 개별 맞춤 학습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학원 관계자는 “개별진도반의 본질은 빠른 선행이 아니라, 나에게 꼭 필요한 공부만 정확히 하는 것”이라며 “개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춘 설계가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입시를 대비해 수학 학습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다면,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개별진도반이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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