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검색결과 총 1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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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 교육봉사 활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와글와글아이세상’과 함께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체험행사 ‘마음색깔놀이터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3~5세 영유아와 부모 60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학과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와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전공에서 익힌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교육봉사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마음색깔놀이터’는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감정지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15가족씩 4개 조로 나뉘어 논리·언어, 공간·미술, 음악·표현, 신체·운동 등 4개 영역을 순환 체험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했고, 부모들은 자녀의 놀이 과정을 함께 관찰하며 아이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반짝반짝 변신 놀이터'를 마련해 헤어피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진행했고, 아트미디어계열은 ‘나만의 디자인 샵’에서 디자인 버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웠다.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지구지킴이 공방’을 운영해 양말목 책갈피와 병뚜껑 키링, 재활용 가족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비 전문인으로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공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 영유아 가족들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했다.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학과별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교육봉사와 재능기부, 산학협력,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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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녀 돌봄 제도 알아보기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큰 부담으로 자리 잡은 현실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 돌봄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부천시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알아보았다.◇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부터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까지자녀가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부천시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보육 △언제나 어린이집 365일 시간제 보육 △24시간 어린이집 △다 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을 폭넓게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양육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먼저 맞벌이 가정 등에서 생길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는 아이 돌봄 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방식으로,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 서비스는 3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영아 종일제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제, 질병 감염 아동 대상 서비스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된다. 돌봄 사는 등하원 지원을 비롯해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아이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정부 지원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종일제는 월 80~200시간, 시간제는 연 960시간 범위에서 지원된다. 단,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준 시간 초과 시에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신청은 아이돌봄 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담당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중위소득 250%를 초과하는 가구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32-326-4212◇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까지이와 함께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경우 시간 단위로 필요한 만큼만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도 지원한다. 평일 주간 시간대에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 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을 받는 영아 가정이라면 이용할 수 있다.현재 부천에는 12개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60시간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 대상의 독립 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개월에서 2세반(올해 기준 2023년생) 영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영아들에게는 시간당 3000원이 지원되어, 가정에서는 한 시간에 2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임신 육아 종합 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아동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언제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365일·24시간 돌봄 이용하기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돌발적인 돌봄 공백 상황과 야간에 돌봄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365일 24시간 상시 돌봄 체계를 활용한다. 먼저 상동에 있는 아람어린이집에서는 △언제나 어린이집(365일 시간제 보육) 사업을 통해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해, 갑작스러운 일정에도 연중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1월 1일과 설날, 추석 연휴, 부처님오신날, 성탄절은 휴무로 제외된다.이용 시간을 살펴보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6개월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이다. 정원은 5명이며, 월 80시간 한도 내에서 시간당 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경기도 아동 언제나 돌봄 홈페이지로 확인한다.또한 △24시간 어린이집은 이름 그대로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야간 시간대에도 이용이 가능한 어린이집이다. 이에 야간 근무자뿐 아니라 한부모, 조손 가정 등 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 부천에는 한결 사랑 어린이집(심곡동), 아이꿈 어린이집(송내동), 튼튼 어린이집(원종동)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문의 032-327-0222◇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돌봄 안전망다 함께 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다 함께 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 돌봄을 맡아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학습과 독서, 간식 제공, 문화 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방학 중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 비용은 월 10만 원 내외다. 단, 센터별로 운영 시간과 비용은 상이할 수 있다. 현재 부천시에서는 총 10곳의 다 함께 돌봄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원종, 역곡 인근에 2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유휴공간과 도서관, 문화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돌봄 거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58곳에서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비롯한 학습 지도, 급식과 간식 제공,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다.부천시 측은 “부천시에서는 가정마다 돌봄 여건이 다른 만큼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보완해오고 있다”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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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3번 출구 앞 버거킹 건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6월 개강하는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단기속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간반은 6월 15일, 야간반은 6월 30일 각각 개강한다.최근 3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주부, 자녀가 성장한 뒤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 여성, 새로운 전문직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간호조무사는 현실적인 재취업 선택지로 꼽힌다.특히 간호조무사는 나이 제한이 없는 국가 자격 직종이라는 점에서 주부층의 관심이 높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병원, 의원, 한의원, 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다.주부도 도전 가능한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와 환자 간호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간호·간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관련 인력의 필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무엇보다 간호조무사 과정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40~50대 여성에게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분야다. 실제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젊은 층뿐 아니라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희망자, 중장년층 여성들이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일정 기간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주간반·야간반 선택 가능, 생활 패턴에 맞춘 수강이번 마두간호학원 단기속성반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구성돼 수강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간반은 6월 15일 개강하며 하루 8시간 수업으로 보다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낮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부, 빠르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싶은 수강생에게 적합하다.야간반은 6월 30일 개강하며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낮시간에 직장 생활을 하거나 육아·가사 일정으로 주간 수업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도 준비할 수 있다. “일을 그만두지 않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다”거나 “낮에는 가정일이 있어 저녁 수업이 필요하다”는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줄이고 취업 준비까지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조건에 따라 교육비의 7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수당도 지급된다. 교재비와 실습복 역시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도 부담을 덜고 시작할 수 있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연계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학으로 취득할 수 없는 자격증인 만큼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실습 연계가 중요하다.9년 연속 인증 훈련 기관, 전원 합격과 취업까지 관리마두간호학원은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업 진도에 맞춘 반복 학습, 시험 대비, 실습 관리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병·의원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30~50대 여성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마두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3년 인증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간 취업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육아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주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30~50대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은 주간반 6월 15일, 야간반 6월 30일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마두역 3번출구 바로 앞) 위너스21빌딩 5층문의 031-905-3733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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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전문적으로 달리기 지도하는 김선옥 감독
국가대표에서 감독으로, 달리기 통해 사람을 바꾸다운동선수의 은퇴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일 수 있다. 트랙 위에서 자신의 기록을 좇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타인의 변화를 이끄는 자리로 이동한다. 단거리 육상 국가대표와 봅슬레이 국가대표를 거친 김선옥 감독을 통해 그 전환의 의미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다.재활 트레이너로 선수들의 회복을 돕다김선옥 감독은 초등학교 시절 시작한 육상으로 국가대표선수 자리까지 올랐다. 20년 가까이 육상 100m와 200m, 릴레이 선수로는 400m와 1600m를 달리며 전국체전 금메달만 18개를 획득하며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실업팀 지도자로 활동하다가 30대 초반에는 봅슬레이로 종목을 바꿔 다시 한번 2014년 소치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그러나, 출산과 육아 등 현실적인 여건 속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때 그의 선택은 ‘포기’가 아닌 ‘확장’이었다. 대학원에서 스포츠 심리를 공부하며 운동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고, 이후 지도자의 길로 자연스럽게 방향을 틀었다.은퇴 이후 그는 체육고등학교에서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선수들의 회복을 도왔다. 선수들이 단순히 몸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것을 넘어, 부상 때문에 위축된 심리까지 함께 돌보는 역할을 맡았다.“어린 선수들이 왜 아픈지,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설명하고 위로하며 신뢰를 쌓았고, 이는 선수들의 빠른 회복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제가 선수 시절 느꼈던 경험과 스포츠 심리 전공을 결합하여 선수 지도를 한 결과입니다.”일반인으로 확장된 다양한 지도 영역이후 그는 공무원 체력학원을 운영하며 지도 범위를 일반인으로까지 넓혔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던 수험생들의 무너진 체형과 약해진 근력을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 운동은 특정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초 체력의 회복’이라는 점이었다.또, 2025년 초에 창단되어 올림픽공원에서 운동하는, 러니스트 마라톤 클럽의 감독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기록을 얻도록 도왔다. 2026년 3월 15일 서울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회원의 80% 정도가 본인의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현재 그는 지역 기반 트레이닝센터를 운영하며 재활, 선수 트레이닝,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통합 지도를 하고 있다. 또, 위밋업스포츠(www.wemeetupsports.com)에서 여성들을 위한 러닝프로그램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이다. 김 감독은 청소년 선수부터 일반 성인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동의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마라톤 코칭, 달리기의 문턱을 낮추다특히, 그의 지도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분야는 러닝 코칭이다. 마라톤 클럽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함께 달리는 환경을 꾸준하게 만들고 있다. 그는 러닝을 단순한 유산소 운동이 아닌 ‘삶을 바꾸는 과정’으로 바라본다.“저의 지도 방식은 명확합니다. 러닝은 안전과 올바른 자세.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특히, 오랜 습관이 굳어진 중장년층 러너들에게는 ‘고치기 어려운 자세’를 무리하게 바꾸기보다 스스로 납득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팔치기나 보폭 같은 기본 동작을 조금씩 교정하고, 이에 맞는 보강 운동을 병행하도록 안내합니다.”이런 지도로 60대 후반의 마라톤 대회 참가자가 과거 기록을 갱신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체력 향상을 넘어, 지도에 대한 신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초보자도 잘 달리게 만드는 힘초보자 지도에서는 접근 방식이 더욱 섬세해진다. 처음부터 무리한 거리나 속도를 요구하지 않고, ‘달리는 경험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다. 1km도 힘들어하던 참가자가 몇 주 만에 5km를 완주하고, 더 나아가 10km 대회를 목표로 삼는 변화는 이러한 단계적 지도에서 비롯된다.그는 달리기의 본질을 ‘자기 극복’으로 정의한다. 혼자서는 어렵던 도전이 함께 달리며 가능해지고, 그 과정에서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변화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체중 감량, 체력 향상은 물론 자존감 회복과 생활 습관 개선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 역시 러닝이 가진 사회적 가치다.“더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아우르는 ‘생활 속 운동 문화’를 확산시키고 싶습니다. 잘 달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계속 달릴 수 있는 몸과 마음입니다.”김선옥 지도자의 선수로서의 기록은 이제 멈췄지만, 코치로서의 여정은 이제 더 많은 사람의 삶 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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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통, 유방암 신호일까… 30대 여성이 알아야 할 통증의 진실
유방에 통증이 생기면 많은 여성이 먼저 유방암을 떠올린다. 특히 30대 여성은 생리 주기 변화는 물론 임신과 출산, 육아, 직장생활, 스트레스까지 겹치며 몸의 작은 이상에도 예민해지기 쉽다. 하지만 유방통은 여성의 약 70%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 유방암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큰 병을 의심하기보다, 통증의 양상과 지속 기간, 동반 증상을 함께 살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일산 산부인과 전문병원 허유재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남세진 과장은 “유방통만을 이유로 검사했을 때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불안감 때문에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유방통, 왜 생기나유방통은 크게 주기적 유방통, 비주기적 유방통, 유방 외적인 통증으로 나뉜다. 가장 흔한 주기적 유방통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며 월경주기와 관련해 나타난다. 주로 폐경 전 여성에게 많고, 특히 30~40대에서 처음 경험하는 경우가 흔하다. 대체로 배란 후 황체기에 심해졌다가 월경이 끝나면 호전되며, 양쪽 유방이 둔하게 아프거나 쑤시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부종이나 압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만 생리 직전에 가볍게 나타나는 유방 불편감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생리 전 유방통은 비교적 경미하고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생리적 반응인 반면, 주기적 유방통은 더 오래가고 통증 강도도 큰 편이다.비주기적 유방통은 월경과 무관하게 나타나며, 한쪽 유방의 특정 부위에 국한되거나 지속해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선염, 외상, 낭종, 유관확장증, 양성종양과 관련될 수 있고, 드물게 악성종양이나 특정 약물의 영향으로 생기기도 한다. 또 실제로는 유방이 아니라 갈비뼈, 흉부 근육, 가슴벽 등에서 시작된 통증이 유방통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통증이 정말 유방 자체에서 오는 것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유방암과는 대부분 무관… 그래도 살펴봐야 할 신호유방통은 흔하지만,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다만 한쪽에만 통증이 계속되거나, 특정 부위 통증이 오래 반복되고, 멍울이 만져지거나 피부 함몰, 유두 분비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30세 미만 여성은 유방초음파 검사를 먼저 고려하고, 30세 이상은 유방초음파와 진단적 유방촬영술을 함께 시행할 수 있다. 넓게 퍼진 통증이라면 먼저 주기성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에 따라 검사를 진행한다.남세진 과장은 “유방통을 평가하기 위한 별도의 호르몬 검사는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통증 자체보다 통증의 패턴과 다른 이상 소견이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유방통 환자에서 유방암이 진단되는 경우는 드물며, 검사에서도 양성 병변이나 특별한 이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치료보다 중요한 것은 안심과 생활 관리유방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각한 원인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것이다. 실제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10%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기저질환이 없다면 유방통은 암의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생활습관 교정도 중요하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할 때는 스포츠브라를 사용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할수록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낄 수 있어 충분한 휴식과 이완도 필요하다. 커피, 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은 일부 여성에서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줄여보는 것이 좋다. 비타민E나 달맞이꽃종자유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며 호전된다.유방통은 30대 여성에게 흔하지만 그만큼 불안도 큰 증상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유방암과 무관하며, 정확한 진단과 생활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 막연한 걱정보다 내 몸의 변화를 잘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유방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도움말 허유재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 남세진 과장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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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특위, 구미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 점검
경북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지난 16일, 구미시 관내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선주원남동, 원평동, 금오시장 일대의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시설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선주원남동 ‘금리단 상생팩토리’ 및 ‘행복놀이터(경로당)’△원평동 ‘생활문화센터’등 기존 운영 중인 시설을 찾아 이용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금리단 상생팩토리를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단순한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수익 사업 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어 금오시장 도시재생 현장을 방문해 최근 준공된 ‘어린이문화공간 상상’의 내부를 점검하며, 향후 이곳에 들어설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운영 계획을 확인했다. 또한 2027년 완공 예정인 ‘건강 커뮤니티 카페(행복)’, ‘상상어울림플랫폼(소통)’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살피며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구미시의회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향후 거점시설 일대가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와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김춘남 위원장은 “이번에 방문한 행복놀이터나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 등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들”이라며, “이미 운영 중인 곳은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조성 중인 금오시장 거점시설 등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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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주부 만학도, “대학은 내 인생의 전환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군위캠퍼스까지 2년간 통학하며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주부 만학도 윤경란(57) 씨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윤 씨는 이른 결혼과 육아로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평범한 주부였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직접 캠퍼스를 오가며 배우고 싶다”는 갈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은 파크골프와의 만남이었다. 전원주택을 짓고 파크골프장 인근을 오가며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윤 씨는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제대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파크골프 교육 명문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해 2024학년도에 입학했다.윤 씨가 재학한 영진전문대 군위캠퍼스는 영천에서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년간 이어진 왕복 통학은 쉽지 않았지만, 등굣길은 늘 설렘의 연속이었다. 그는 “오늘은 또 어떤 구미 당기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소풍 가는 마음으로 학교에 다녔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배움의 즐거움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대학 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입학 초기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도전한 실기시험에서 낙방한 경험은 큰 교훈으로 남았다. 한동안 파크골프장을 찾지 못할 만큼 자신감을 잃기도 했지만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는 남편의 응원이 그녀를 다시 일어서게 했기 때문이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5년 열린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2위에 입상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윤 씨는 “기록과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오래 즐기는 삶”이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인내와 배려를 배웠고, 매일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라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꾼 배움의 장이었다.특히 학우들과의 추억은 윤 씨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동기들과의 라운딩, 밥내기와 커피내기, 비 오는 날 작은 공원에서 열었던 즉석 파티까지. 그는 “큰 이벤트보다 매일에 충실했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이라고 미소지었다.윤 씨는 재학 중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할 뻔했던 시기에 교수진과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던 경험이 계기가 됐다. 그는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남다른 도전 정신과 학과에 대한 애정이 높이 평가돼,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졸업을 앞둔 윤 씨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일상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그의 현재이자 미래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앞으로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오는 3월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학사학위과정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모토는 분명하다. ‘배워서 남주자.’윤 씨는 만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전한다.“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윤경란 씨의 대학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이 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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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조리원? NO! 국가공인 요리 전문가로 도약“…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및 실무 양성과정 무료 국비 교육생 모집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거나 요식업 취업을 희망하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망설였다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 있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무료 직업교육인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단체급식 조리사에 대한 기존의 ‘단순하고 힘든 육체노동’이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탈피했다는 점이다. 본 과정은 훈련생들을 단순 노무자가 아닌 전문성을 갖춘 ‘국가공인 조리 전문가’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교육 과정 내에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핵심으로 배치하여, 수강생들이 확실한 전문 자격을 갖추고 당당하게 취업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설계했다.요리 전문직 희망하는 젊은층 선호도 증가지원 대상은 조리 분야로의 취업이나 경력 전환을 꿈꾸는 20대 후반부터 50대(60세 이하)까지의 청년 및 성인이다. 특히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자격증 취득을 통해 새로운 전문직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교육은 3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200시간의 집중 훈련으로 진행된다. 기초 칼질부터 대량 조리 실무, 위생 및 안전 관리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다. 이 모든 실습 및 이론 교육이 100% 국비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훈련생들의 학업 몰입을 돕기 위한 파격적인 수당 혜택도 눈길을 끈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훈련생에게는 월 1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참여 촉진 수당’이 지급된다. 나아가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할 경우 10만 원의 ‘취업 성공 수당’이 추가로 지원되어 교육 이수와 취업의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단체급식 분야는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유망 직종”이라며, “이번 국비 무료 교육을 통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당당한 요리 전문가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독려했다.본 과정의 1차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4일까지이다. 교육 신청 및 상세 안내는 관련 링크(https://t2m.kr/kkoD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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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과정 수강생 모집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면서 간호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고 취업 연계가 안정적인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이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여성층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30~40대 여성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40~50대 여성의 관심이 높다.이런 가운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인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주간반(3월 3일 개강) ▲야간반(3월 13일 개강)으로 구성돼 개인의 생활 패턴과 상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간호조무사, 나이 제한 없는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환자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자격 직종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여성의 재취업 직종으로 선호도가 높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대형병원과 중소병원, 요양병원, 한의원, 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필수 교육 1,520시간 이수… 독학 불가, 체계적 학습 필수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수다. 교육은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학원과 연계된 의료기관에서 진행한다. 시험 과목은 기초간호학 보건간호학 공중보건학 실기, 총 네 과목이며 각 과목 40% 이상 득점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국가시험 평균 합격률은 8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주간과 야간반 중 선택 가능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의 8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훈련수당(교통비와 식비)이 지급되며, 교재비와 실습복도 별도 비용 없이 제공된다. 주간반은 하루 6시간 수업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야간반은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직장 생활이나 육아와 병행 가능해 실질적인 선택 폭을 넓혔다.■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 선정마두간호학원은 철저한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성인반 수강생은 최근 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연계를 통해 병·의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 취업이 아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30~50대 여성에게 현실적인 재취업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 위너스21빌딩 5층(마두역 3번 출구)문의 031-905-3733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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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허유재병원 산모라면, 10월 킨텍스 코베베이비페어 무료 입장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전문전시회인 ‘코베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일산 대표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허유재병원이 공식제휴병원으로 참여해 산모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허유재병원 산모 특별 혜택허유재병원에 다니는 임부·산부 산모들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무료 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베 홈페이지 혹은 인스타그램(@cobe_fair) 공식 계정을 통해 무료 입장 신청 후 인증하면 유모차, 카시트, 푸쉬카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허유재병원 산모들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무료 입장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출산·육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다양한 브랜드와 혜택 한자리에이번 킨텍스코베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며, 브라이텍스·시크·크림하우스 등 인기 육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모차, 카시트, 웨건 구매 시 현장 즉시 5% 페이백 혜택이 주어지며, 압타밀제조사 뉴트리시아, 브라운체온계, 바이오가이아, 베베숲, 무스텔라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도 현장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일 일찍 방문하는 관람객 10명에게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임신·출산·육아 정보까지이번 10월 행사 고양특례시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히 제품 전시를 넘어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안내와 육아 정보 공유, 교육 트렌드 소개 등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알차고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유재병원은 일산 지역을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산모와 아기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홍승옥 병원장은 “일산 지역 임산부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코베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기간: 10월 16일(목)~19일(일)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장소: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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