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검색결과 총 1,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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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김건우(명덕고) 학생
명덕고 졸업 예정인 김건우 학생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에 합격했다. 건우 학생은 고교 3년간 꾸준하게 내신을 관리했고 학교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소재의 성질을 이해하고 개선하는 과정에서 화학이 중요한 기초 학문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고 화학 과목에 흥미를 느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신소재공학이 발전한다는 점에 주목해 신소재공학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다양하고 활동적이면서 꾸준했던 건우 학생의 고교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업에 집중하고 내신 관리 꼼꼼하게건우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 신소재공학부에 합격했다. 건우 학생은 합격 비결로 ‘성실함’을 꼽았다. 학교 생활하는 동안 수업 시간에 교사들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해서 들었고 자투리 시간이나 야간 자율학습 시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꾸준히 학습했다. 또,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회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했고 전반적인 교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전공 적합 활동-명덕 인재 리더십 아카데미건우 학생의 전공 적합성을 키우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프로그램은 ‘명덕 인재 리더십 아카데미(MCLA)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수학 기초 실험부터 심화 실험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면서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서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적용해 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또, MCLA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나 과학적 화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자주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교과서 밖의 과학을 접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활동이 끝난 후 작성하는 자기 평가지에서는 단순한 활동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이나 더 탐구해 보고 싶은 내용을 추가로 조사하고 제출하면서 탐구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과학탐구 페스티벌은 조원들과 함께 실험을 직접 설계하고 보고서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까지 기를 수 있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건우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시그마-주요 활동은 수학 주제 탐구와 올림피아드 문제 풀이-올림피아드 문제를 풀면서 정답보다 풀이 과정과 사고의 흐름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됨. 한 문제를 여러 방식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음.-주제 탐구 과정에서 조장 역할을 맡아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함.*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카페인 음료의 항산화 활성 성분 분석 및 합성 음료 제조-주제 탐구의 주제와 가설을 설정하는 데 조원들의 의견을 모아 공통으로 궁금해할 주제를 선정하려고 노력함.-실험 과정에서는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했지만, 원인을 분석하고 보완할 점을 중심으로 보고서를 정리함.-탐구 후에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실험 결과를 일상적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결론을 보완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음.내신 학습 방법<건우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학교 수업 시간-가장 먼저 할 대비는 교사들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 수업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 높은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음.*내신 대비 학습법 2-시험 준비-본격적인 시험공부 중 주요 과목을 시험 5주 전부터 시작했고 암기 과목은 3주 전부터 시작함.①국어-교과서 필기를 여러 번 반복해 읽고 부교재를 답지 중심으로 학습함.②영어-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주요 문장과 문법, 서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 높은 문장을 암기함.③과학탐구-문제를 많이 풀수록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충분한 문제 풀이를 했고 암기 과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공부함.*내신 대비 학습법 3-시험기간-밤 10시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독서실로 이동해 그날 마치지 못한 공부를 정리함.-내신 점수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느 한 과목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임. 중간고사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수행평가와 기말고사를 통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음.-약한 과목도 끝까지 노력한다면, 안정적인 내신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음.*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시험 전까지 반드시 끝내야 할 전체 공부량을 정한 뒤 이를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에 맞춰 나누어 공부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음.-하루에 할 수 있는 분량을 고려해 무리한 계획은 세우지 않으려 노력함.-노트필기는 정해진 방식보다는 본인이 가장 기억에 잘 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함. 노트필기를 할 건우 학생만의 언어로 내용을 다시 정리하거나 간단한 메모를 덧붙이는 등 스스로 이해가 잘 되는 방식으로 필기함.면접-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라건우 학생은 연세대 제시문 면접을 보았다. 면접에서는 총 4개의 제시문이 주어지고 그와 관련한 2개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면접에 대비하는 가장 중요한 건 긴장하지 않고 제시문을 차분하게 이해한 뒤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답하는 것이었다. 건우 학생은 “면접 준비하면서 해당 학교의 기출 면접 자료를 먼저 찾아보며 제시문 유형과 질문 방식을 익혔어요. 비슷한 형태의 제시문 면접 보는 다른 학교의 자료도 함께 활용해 연습해 보세요. 이렇게 준비하면서 다양한 지문을 접하며 제시문을 빠르게 요약하고 핵심을 정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자신의 목표 학습량을 정하라건우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을 보내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건우 학생은 2학년 겨울방학이 수험 생활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 우선 선택과목을 신중하게 고민한 뒤 결정하고 어떤 커리큘럼으로 학습할 것인지도 정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 학습량, 예를 들어 개념 인터넷 강의 끝내기, 기출 1회독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생활 측면에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며 공부 리듬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되었고 이동 시간, 쉬는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복습이나 암기를 진행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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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치의학과 합격! 이중현(영동고 3)
이중현 학생(영동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우수한 학업 역량과 남다른 융합 탐구 활동뿐만 아니라 2, 3학년 때 학급회장을 하며 학교의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자기주도적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리더십과 인성 역량도 돋보인다. <진로 설정>① 생명과학 접하면서 흥미 생겨이중현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만 해도 인공지능 설계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영동고에서 경험한 여러 가지 배움과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외부 강연을 들으며 의약학 분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영동고는 교육과정상 1학년 때 생명과학Ⅰ 과목을 이수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과학탐구 과목 중에 생명과학을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생명공학 연구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진행되는 진로 강연이나 ‘학교 간 협력 교육과정(공유캠퍼스)’으로 진행되는 다른 학교에서의 강연을 적극적으로 청강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의료 혁명’, ‘구강스캐너 개발 및 보편화’ 등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강연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가 가장 먼저 진로로 설정했던 미래 기술(인공지능) 설계 및 활용이 생명공학, 의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이루어진다는 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② 의약학 분야와 AI 프로그램 접목“그 이후에는 저 스스로, 이미지 인식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여러 CT 사진을 학습시키고 환자 상태를 진단하도록 설계해 보는 간단한 탐구부터 컴퓨터의 오류 검출 방식을 DNA 시퀸싱의 정확도를 높이는 과정에 적용해 보는 탐구까지 3년에 걸쳐 다양한 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렇게 생명공학의 다방면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돌연변이, 분자생물학 등의 최신 연구에 대해 대학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의학 계열로 진로를 재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진로 분야 독서 → 내용 확장하는 진로 활동 이중현 학생은 진로와 관련한 도서를 탐독하고, 그 내용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로 활동을 진행했고, 의학 분야를 다른 분야와 연결짓는 융합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저는 개인적으로 김응빈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생명과학 도서를 인상 깊게 읽은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 <나는 미생물과 산다>, <생물학의 쓸모> 등 김응빈 교수님께서 집필하신 도서를 여러 권 읽고 각각의 도서에서 흥미로운 내용을 확장하여 진로 탐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바이오테크로 날개 달다>에서 접한 유전자 가위의 안전성 측면에 집중하여 다이지놈 시퀀싱에 대한 추가탐구를 진행한 기억이 있습니다.② 의학과 데이터, 의학과 수학 활용 융합적 접근“또 다른 유의미한 활동으로 융합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최신 생명 연구는 단순히 생명과학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아니라 미래 기술과의 접목이 필수이므로, 융합 사고 역량을 최대한 강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정밀 의료의 한계와 발전 방향 탐구를 주제로 생명과학과 데이터 분석 기법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이 탐구를 통해 3세대 NGS 장비를 활용한 염기서열 분석의 한계를 도출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코호트 분석’을 활용해 이를 보완하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 2학년 때 참여한 ‘의학 탐구 프로젝트’에서는 수학을 활용해 의학을 분석하는 융합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의 치료 과정에서 발견한 주사 투여 방식 전환 시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확한 시점의 도출을 위해 ‘변수 설정, 유리 함수 작성, 그리고 부등식 도출’까지 진행했습니다.” <학생부 세특>학년별로 단계적 심화 탐구 활동이중현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학년별로 단계적 심화 탐구 활동이 돋보인다. <학업역량>공부 시간, 과목별 효율적인 시간 분배이중현 학생은 고교 3년 평균 수학 내신 1.0등급, 과학 내신 1.2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저는 내신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과목 시간 분배’라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한두 달의 짧은 시간동안 8과목 이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특정 과목 공부에만 시간을 과도하게 투자할 때 그렇게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따라서 저는 한문이나 일본어처럼 단위 수도 적고 암기 위주인 과목은 가장 먼저 시험 범위를 확인하고, 시험 전날이나 시험 직전 주로 공부를 미뤄뒀습니다. 또, 감각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이나 과학 과목은 재미를 붙여 다른 과목 공부가 지칠 때마다 틈틈이 학습했습니다. 또, 한 학기의 총 내신 등급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성적을 합산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기말고사의 경우 중간고사의 난도에 따라 어느 정도 시험의 난이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춰 과목의 난도에 맞춰 효율적으로 공부했다.”<후배들에게>학교를 믿고 차별화된 학생부 만들기이중현 학생은 성실한 학교 활동이 상세히 담긴 영동고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만의 차별점을 만든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영동고가 학교 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에 진심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영동고에 입학했습니다. 실제로, 영동고를 다니며 좋은 생활기록부를 설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알고리즘 설계에 관심이 있어 직접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1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뉴턴 랩슨 법을 활용한 난수 생성 알고리즘, 2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튜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항함수 미적분 알고리즘, 3학년 동아리 활동에서 과적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균이동 군집화 활용까지, 유기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아 있어 서울대학교 면접에서도 이 부분을 질문받고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시 학종에서 중요한 것은 나만의 차별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수학 과목이나 과학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저의 장점을 살리고자 직접 다양한 알고리즘 생성이나 과학 과목에서 공식 설계 및 적용에 집중해 저만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설계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내신으로만 자신을 평가하거나 성적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장점을(어떤 것이든) 꼭 활용해서 입시에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내가 잘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인문 융합적 역량 길러준 독서 활동이중현 학생은 독서 관련 활동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조하려고 노력했다.“3학년 영어 교과에서는 존 롤스의 ‘정의론’의 무지의 베일과 차등의 원칙을 유전적 요인과 행동 특성간의 관계성에 대입하여 사회구성 측면의 사법 정책대안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또, 인문학스피치 활동에도 참여하여 <자유론>을 읽고 디지털 화폐의 침해 위협을 여러 방면에서 해석해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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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ESG 기반 펫깅 환경봉사 활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17일 이 대학과 가까운 반려산책로인 공항교 강변공원에서 펫깅(Pet-gging) 활동을 진행하며 ESG 기반 환경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에 1, 2학년생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애니션’회원 13명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금호강 주변 환경정화와 반려견 산책 활동을 가졌다.동물보건과 전공연구회 애니션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반려산책로를 입양해 정기적인 펫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펫깅(Pet-gging)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봉사로, ‘애니션’은 대학 인근 대구 북구 공항강변로를 입양해 매년 4회 정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애니션 회장 학생(1학년)은 “동물보건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올바른 반려견 산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펫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한 학생은 “귀여운 강아지들과 산책하며 환경보호로 사회에 환원도 함께 할 수 있어 동아리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느꼈다”고 했다.배동화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교수(수의사,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올바른 펫문화 정착을 위한 펫깅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하다”라면서 “반려동물 사랑에 더해 공동체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인재 배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 명품 반려동물의료서비스를 갖춘 동물보건인 양성을 목표로 국가자격증을 갖춘 전문 동물보건사를 배출하는 학과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0
- 2026학년도 혜성여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2025년 11월 25일 저녁 6시 30분 혜성여고 청암관 2층 대강당에서 2026 고교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비가 내린 후 추운 날씨에도 300부의 책자가 모두 동이 나고, 준비한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학부모님이 참석했다. 3학년부장 김연수 교사가 진행했고, 송영식 교장의 환영사 다음으로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가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이야기했다. 학교 특색활동은 2학년 부장 류지안 교사와 1학년 부장 최인호 교사가 소개하고,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 진학전략에 대해 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가 설명했다.#혜성여고 교장선생님 인사말겨울방학 대대적인 환경공사 예정송영식 교장은 환영사에서 혜성여고는 평균연령 30대의 젊고 열정적인 교사들이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한다고 자랑했다. 겨울방학에는 대대적인 환경공사를 할 예정이다. 홈베이스공간은 학생들이 쉬어가는 공간이고, 60~70 명의 학생들이 같이 강연을 듣거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중대형강의실도 만들 예정이다. 컴퓨터실도 새 컴퓨터로 리모델링하고, 교과교실도 최신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혜성여고는 남학생들도 부러워하는 넓은 운동장을 갖고 있다. 장학사들이 혜성여고의 진학결과와 생기부작성이 날로 좋아지고 있다고 칭찬한다. 믿고 맡겨주시면 최선을 다하겠다.#3학년 부장 김연수 교사: 중학교와 고등학교 무엇이 달라지나요? 많은 학습량과 높은 난이도로 학습 습관 필요첫 번째, 고등학교는 중학교에 비해 수업 시간이 5분 길어지고, 그만큼 학습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집에서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두 번째,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고등학교는 학생 수보다는 학교의 분위기가 중요하고, 여학교가 남녀공학보다 학습분위기가 훨씬 좋다. 남녀공학에서 여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성적이 떨어지는 편이다. 혜성여고는 다른 여고에 비해 자연계열 학생수가 많은 편이라 보건계열이나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여학생들이 선호한다.자연계열에 유리한 교과과정: 수학과 과학탐구에 4학점 부여대입에서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이 들어가는데 1학년보다는 2~3학년 성적이 중요하다. 5등급제에서 생각보다 올 1등급을 받는 학생수가 많지 않지만, 1등급을 못 받아도 과목 수가 많기 때문에 만회할 기회가 많다. 수능연습을 위해서 고1부터 모의고사를 본다. 통합형 수능과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게 하는 제도이다. 1학년은 학교 지정과목을 듣고, 2, 3학년은 개별시간표에 맞춰 이동수업을 한다.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맞춰 전공학과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들어야 한다. 2학년 지정과목은 수능과목이고,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탐구 선택과목은 4학점씩 3개 선택이다. 혜성여고는 공동수업 거점학교로 1학기 고급생명과학, 2학기 국제 경제 수업을 개설했다. 혜성여고는 매년 11~12학급이 형성되는데 4~6학급이 자연계열을 선호하는 학생들이다. 대학에서 학생들의 과목선택을 진로역량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능과목이 아닌 기하와 미적분도 개설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는 미적분Ⅱ과목을 자연, 공학계열 필수수강과목으로 선정했다. 혜성여고는 다양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의 과목을 개설하고 있다.<표1> 혜성여고의 학교 지정 과목(붉은색은 수능과목)구분1학년2학년학교 지정 과목공통국어1, 공통영어1,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과학탐구실험1, 한문/정보, 음악/미술, 체육1문학, 대수, 영어Ⅰ, 운동과 건강,화법과 언어, 미적분Ⅰ,영어Ⅱ, 스포츠와 생활1<표2> 혜성여고의 교육과정학점1학년 1학기2학년 1학기3학점공통국어1, 공통영어14학점공통수학1, 통합과학1문학, 대수, 영어Ⅰ물리학, 화학, 생명과학#2학년부장 류지안: 진로활동심화독서와 독서확장으로 진로탐색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내신성적과 선택과목이 중요하고, 다음으로 학생의 스토리가 돋보이는 진로활동이 중요하다. 혜성여고는 진로탐색에 맞춤형 과목을 선택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진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을 지원한다.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강연을 많이 듣고, 책을 많이 읽고,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해 혜성여고는 1주에 1회 도서관을 방문해서 진로에 맞는 고전이나 책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날 읽은 부분이나 인상깊은 부분을 작성하도록 한다. 한 학기에 한 권씩 학생이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면 학교에서 구입해서 한 학기 동안 읽고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1년 동안 읽은 두 권의 책을 비교해서 비평하는 비교독서를 하도록 하고 있고, 또 독서확장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표3> 강의형 진로특강분야특강제목초빙강사인문AI시대의 인문학한국외대 교수심리학현대사회와 심리학상명대 교수경제금융진로와 위험관리한국금융교육협의회정치외교국제이해교육 특강주한 슬로베니아 대사생명과학생명과학 전공탐색 특강서강대 교수약학우주미생물과 약학차의과학대 교수뇌인지인간의 뇌, 기계의 뇌광운대 교수AIAI for Security, Security for AI광운대 교수예술변기가 예술품일까? 마르셀 뒤샹과 개념 미술상명대 교수 <표4> 교과융합수업 총 35개 중 예시 강좌학년강좌명융합과목1순환계와 호흡계로 시작하는 인체생리학생명과학, 체육, 운동과 건강1문학의 향기국어, 화학2AI 테셀레이션으로 나만의 패턴 디자인하기미술, 수학1,2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통해 문학기법고 사회비평 이해하기영어, 사회2,3가격차별 함수와 이윤 극대화 전략경제, 경제수학1,2,3데이터로 말해요-수학*정보 융합 탐구인공지능 수학, 정보#1학년 부장 최인호: 창의체험 활동창의체험 활동으로 진로역량과 공동체역량을 채운다.대학에서는 생기부에 있는 학습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주로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캠프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느낌이나 다짐 등을 작성해서 행동특성발달에 기재한다. 마을운동회는 중요한 공동체역량으로 생기부에 기재한다. 1, 2학년 진로캠프는 수업량 유연화, 즉, 학교자율형 수업과정으로 노원청소년 미래진로센터에서 활동했다. 다양한 진로체험을 하고 활동보고서를 써서 생기부에 기재한다. 1, 2학년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은 대입전략 등을 물어볼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1학년 수련활동과 2학년 소규모 테마여행도 공동체역량으로 사회성이 길러진다. 동아리활동은 창의체험활동이면서 진로활동이다. 기후변화365 캠페인은 플로깅 봉사 등을 봉사시간으로 반영하고, 보고서를 받아 행동특성발달사항에 기재한다. 봉사활동은 자율자치나 진로, 독서, 동아리 등에 연계해서 활동하고 생기부에 기재한다. 독서 기반 캠페인 활동으로 유전자 사용 가이드 포스터를 만들고 발표도 했다. 진로 캠페인은 진로와 봉사를 동시에 생기부에 기재할 수 있다.#3학년 부장 김연수: 진로진학지도수시와 정시는 모두 적극적인 학교생활과 수능점수가 필요수시는 수능 전 지원제도이고 정시는 수능 이후 지원제도일 뿐이다. 수시는 최저가 있고 정시는 교과역량이 반영된다. 수시도 수능성적이 중요하고,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성실한 학교생활이 중요하다. 학생이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면 교사는 기록하고 평가는 대학에서 한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교사가 기록해 줄 수 있다. 원하는 대학교 입학처 진로진학정보센터 사이트에 들어가서 학생부 위주 전형 가이드북을 찾아보면, 전공에 따른 필수이수과목이 나와 있다. 대학은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세가지를 평가한다. 학업역량은 혜바라기 자기주도학습, 1, 2학년 자기주도학습 캠프, 토요 스터디 클럽, 방과 후 학교 등에서 키울 수 있다. 진로역량은 선택과목 박람회, 2025-12-05
- 2026학년도 재현고등학교 입학설명회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재현고 한빛관에서 2026학년도 재현고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있었다. 사회는 진로진학부 김안종 교사가 맡았다. 먼저 주현철 목사의 기도와 엄기완 교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다음으로 주현철 목사가 교목상담부를 소개하고, 2학년부장 이한수 교사가 세종반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진로진학부장 이해동 교사가 재현고의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교육프로그램, 대입결과를 설명했다.#환영사-엄기완 교장선생님, 주현철 목사님진로진학과 인성교육의 균형엄기완 교장은 재현고가 진로진학과 인성교육에 진심이라고 말한다. 학교마다 장점이 있고, 배정된 학교에서 열심히 참여하고 활동하면 그 결과가 생기부에 녹아 나올 것이다. 특히 재현고 교사들은 최선을 다해서 올바른 인성을 가진 바른 학생이 원하는 진로를 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주현철 목사는 2000년부터 기독교학교로 전환한 재현고가 현재 문화사역을 열심하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올해도 cc팀 헤리티지, 소리에른 합창단이 재현고에서 공연했고, 명사특강과 학부모특강 등을 기획해서 활동했다. 매년 75명을 선발해서 소록도에서 30시간 봉사를 하고, 7명을 선발해서 필리핀 세부에서 4박 6일 봉사를 하고 왔다. 재현고는 학생들이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인성, 지성, 신념, 철학을 갖고 살도록 지도하고 있다.#세종반 프로그램-2학년 부장 이한수 교사자기주도학습과 창의산출, 독서프로그램으로 학종에 유리2학년 부장 이한수 교사는 세종반은 영재반이 아니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그룹이라고 강조한다. 재현고는 방과 후에 4시부터 방과후 수업이 있고, 5시에 저녁을 먹고, 6시에 자율학습을 시작해서 10시에 끝난다. 방과후학교가 없으면 한 시간씩 당겨져서 5시부터 9시까지 자습을 한다. 자기주도학습은 80명씩 월수금에 하고, 화목에는 창의산출 컨퍼런스와 독서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한다. 창의산출 컨퍼런스는 PPT 제작을 통해 관심학문분야를 탐색하고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한다. 독서프로그램은 학생이 한 권을 읽어도 다른 친구들 발표까지 들으면 10권을 읽은 것 같은 효과가 있다. 재현고는 디저트를 비롯한 급식이 맛있고 교복이 예쁘기로 유명하다. 특히, 잔디구장이 있어서 봄‧가을에 재현컵을 개최해서 체력을 증진하고 협동심을 함양한다.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수준의 심화학습을 경험하고,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을 강화한다. 서울대학교의 자율주행 모빌리티과 성균관대학교의 지식처리 통계교실, 서울시립대의 환경화학실험 등이 있었다.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 선배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학습동기를 부여한다. 세종반 학생은 반편성고사 성적(정량평가)과 학업계획서(정성평가)로 80%, 담임교사 추천으로 20%를 선발한다. 성적보다는 자율학습에 결석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태도를 중요하게 본다. 학생의 동기부여 차원에서 성적이나 참여태도에 따라 수시로 인원변동이 가능하고, 생기부에 자기주도적 학습참여로 기록한다.#2026학년도 교육과정-진로진학부장 이해동 교사많은 수학, 과학 과목 개설로 교과역량 우위재현고는 고교학점제의 도입에도 장점이 많은 학급담임제를 고수하여 이동수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인문사회계열에 비해 자연계열은 대학에서 필수과목을 수강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재현고는 이과가 강한 학교로서 수학은 많은 과목이 개설되어 있고, 과학도 네 과목 모두 수강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2학년까지 모든 수능준비가 끝나도록 시간표가 짜져 있다. 3학년은 주로 심화와 진로과목 위주로 수강한다. 수학은 중요하기 때문에 6개 과목을 2학년까지 마칠 수 있고, 3학년은 고급미적분을 들을 수 있다. 과학은 네 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고, 2학년 2학기에 융합과목을 집중배치했다. 고교학점제로 실제로 전 과목 1등급을 받기는 매우 어렵지만, 등급을 받는 과목 수가 많아서 2등급이 몇 개 있어도 크게 지장이 없다. 한두 과목이나 한 학기를 망쳤다고 해도 자퇴할 필요는 없다. 성적보다는 과목당 2/3 출석률이 중요하므로 결석을 하면 안 된다. 서울대도 정시에서 교과역량 40%를 반영하기 때문에 검정고시보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게 유리하다. 남학생들은 면접부담이 많은 전형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현고 학생들은 한빛컨퍼런스에서 연습을 해서 면접부담이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하다. 공유캠퍼스는 재현고와 불암고, 서라벌고가 같이 하고 있고, 재현고는 고급수학과 컴퓨터시스템일반 등을 개설했다. 거점수업은 본교 10명과 타학교 10명으로 구성되는데 타학교 모집이 안되면 본교에서 충원할 수 있다. 겨울방학 동안 자기주도학습실을 스터디카페 형태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고, 방과후 자율학습을 원한다면 세종반 입학이 중요하다.<표1> 2026학년도 신입생 교육과정과목1학년2학년3학년수학공통수학1,공통수학2대수, 확률과 통계,미적분Ⅰ,기하, 수학과제탐구전문수학, 인공지능수학미적분Ⅱ, 경제수학, 고급미적분과학통합과학1,통합과학2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역학과에너지,물질과 에너지,세포와 물질대사,지구시스템과학역학과에너지,물질과 에너지,세포와 물질대사,지구시스템과학,기후변화와 환경생태,과학의 역사와 문화<표2> 2학년 2학기 심화탐구활동 교육과정과목일반선택진로선택융합선택사회세계시민과 지리,세계사,사회와 문화,현대사회와 윤리한국지리탐구, 도시의 미래탐구, 동아시아 역사기행, 정치, 법과 사회, 경제, 윤리와 사상, 인문학과 윤리, 국제관계의 이해여행지리, 사회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윤리문제탐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과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 물질과 에너지, 화학반응의 세계, 세포와 물질대사, 생물의 유전, 지구시스템 과학, 행성우주과학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표3> 2026학년도 신입생 AI‧공학 교육과정1학년2학년3학년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로봇과 공학설계,정보,창의공학설계,데이터 과학,컴퓨터 시스템 일반인공지능수학,인공지능기초,소프트웨어와 생활 #교육프로그램과 대입결과-진로진학부 이해동 교사이과형 맞춤 프로그램과 입시실적 꾸준히 향상재현고는 세종반이 아니어도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인성, 과학, 인공지능공학, 독서, 동아리 활동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과 학생수가 두 배 정도 더 많아서 과학프로그램이 좋고, 과학실험교실도 항상 인기가 많아서 20명씩 80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 한빛마루 컨퍼런스와 재현제, 재현컵 등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재현고는 정시에 강한 학생들이 많아서 상위권은 정시합격자가 많은 편이다.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합격자 수는 노원구에서 1등이다. 재현고는 내신등급 받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타 일반고와 학생 수에 비해서도 서울대 합격생 수가 많은 편이고, 입시실적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세종반은 학생맞춤형제도로 학종에 유리하고, 방과후 논술수업 덕분에 논술전형 합격자 수도 늘고 있다. 2025-12-05
- 2026학년도 용화여고 학교 설명회 과학중점학급을 운영하는 용화여자고등학교(이하 용화여고)는 지난 11월 19일(수) 오후 6시 봉곡관에서 2026학년 신입생을 위한 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강용학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교무기획부, 국제교류창의체험부, 진로진학부, 융합과학부, AI교육정보부 순으로 용화여고가 추구하는 방향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관심있는 학부모를 위해 시설 탐방과 각 부서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사말_강용학 교장선생님용화여고는 모든 교사가 학생의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졸업생 223명 중 의예과 1명, 약대 3명, 연세대 6명, 고려대 7명을 포함한 서울 시내 주요 15개 대학에 많은 졸업생이 합격했다. 본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적극적인 실천 의지로 미래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첫째,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서울형 과학 중점 과정 AI 중등학교 AI 영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둘째, 국제화 시대에 필요하고 소양과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해외 화상 사업, 국제 공동수업 등의 다양한 해외 교류 활동도 진행한다.셋째, 모든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신장하는 독서 기능 수업과 함께 인문사회 영재학교도 운영하고 있다.#교무기획부_학사운영, 교육과정2026학년도 용화여고 신입생 교육 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과목를 편제했다. AI선도학교로서 정보•AI 관련 과목으로 정보, 데이터과학, 인공지능 기초 과목을 편제하고, AI 관련 창체 수업도 진행한다. <참조 표1>또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을 지도하기 위해 2025학년 1학년부터 전체 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학점 이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과목 이수 기준이나 창체 이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학점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용화여고 과목 선택을 위해서는 학급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편제표를 참조하고, 대학 학과별 핵심 권장 과목과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 북을 참조할 것을 조언했다. “고1부터 과목 선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고교 입학 전에 진로와 대학 전공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관련 자료를 많이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국제교류창의체험부_국제교류, 인문사회영재학급▶GLS(글로벌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GLS 프로그램은 국제적 시각과 비전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용화만의 독창적인 장학 프로그램이다 외국어 구사 능력을 기준으로 16명을 선발하여 4개 팀을 구성, 한국과 싱가포르에 관한 주제별 비교 연구를 진행한다. 인문, 어학, 과학, 의학 등 진로 연계 주제를 선정하고 국내외 조사연구를 거쳐 연구 결과글 보고서로 발간하고 있다. 국제교류 발표회에서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 생활기록부 진로활동 특기사항에 기재된다.GLS 프로그램 대사자 선발 기준은 성적 ㅇ수장학생 전형 12명(신입생 배치고사와 3월 모의고사 성적)과 일반전형은 영어 자기소개서와 영어 인터뷰를 통해 4명을 선발한다.▶이중언어 수업 1학년은 ‘영어로 배우는 수학’ 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 진도에 맞춰 수학공식과 개념을 영어로 이해하고 설명하는 법을 익히는 수업으로 수학과 영어의 학문적 연계성을 경험하는 한편 융합적 사고력을 배양하고자 안다. 수학적, 언어적 능력이 생기부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기재되어 글로벌 인재로서 잠재력을 드러낸다는 계획이다.2학년은 화상교류수업을 진행한다. 영미문학 읽기 수업을 선택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호주 Ulla DullaHigh school 학생들과 화상 공동수업을 운영 중이다.이외에도 일본 화상 활동· 대만 화상 활동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다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포스터, 만화 등의 작품을 제출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다문화 위크도 진행하고 있다.▶인문사회 영재학급2023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학년초 선발된 1학년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80시간을 진행하며 고전독서와 독서토론, 이를 위한 강의를 통한 문사철을 수련한다.# 진로진학부_CL(Coaching Learning) 프로그램 운영▶C·L (Coaching Learning) 학생 선발1학기 중간고사 전, 3월 말 반배치고사 성적과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우수하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 성실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학생으로 담임교사에게 추천받는다.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40%) + 모의고사(20%) + 배치고사(40%)를 평가하여 20명을 선발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연간 2회 심층 성적 컨설팅 및 수시 상담,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C·L 교과심화연구 발표회, 전공체험, 포트폴리오 특강, CL선후배 멘토링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생부 관리 및 입력내용 관리를 지원한다.실제 2025년 서울 4년제 대학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상위권 대학 10명, 중위권 11명, 특수대(UNIST) 2명이 모두 CL참여학생이다. <참조 표2># 융합과학부_과학중점학교 운영용화여고는 2022년 서울형 과학중점학교 재지정을 확정하며, 2026학년 신입생과 2025년 서울형 과학중점학교 재지정을 통해 2027학년~2029학년 신입생까지 과학중점교육을 제공한다.따라서 과학 실험의 모든 것을 갖춘 개방형실험실 (오픈랩)을 운영하고 있다.2026학년 신입생이 과학중점교육과정에 참여하면 3년간 과학·수학·정보 교과에서 총 교과 이수 단위의 45% 이상 이수한다.1학년 공통 교육 과정은 일반학급과 동일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2, 3학년에서 수학 교과선택 4과목 이상, 과학 교과 선택 과목 7과목 이상, 정보 관련 교과 중 2개 과목 또는 4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과학중점학교 특색 프로그램첫째, 전공 탐색과 심화 활동으로 1학년 미래인재캠프, 2학년 탐구 아카데비, 1, 2학년 이공계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둘째, 창의 융합 활동으로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1, 2학년 수학창의력 캠프, 1, 2학년 인공지능캠프, 1, 2학년 융합프로젝트 두두타운을 운영한다.셋째, 다양한 탐구 및 활동과정을 생기부에 기재하여 대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맺음말_이인수 교감선생님용화여고는 첫째 명문대 합격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CL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둘째, 진로-탐구-진학을 잇는 독서와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배양한다. 셋째, 과학 중점학교 및 AI, 인문사회영재학급을 통해 미래 여성 과학 인재의 요람으로 성장한다. 넷째, GLS 및 모의국제회의, 해외학교오의 화상교류 수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 중심의 교육, 39개 상설 동아리와 학교 축제를 통한 창의적 체험을 제공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마련해가겠습니다.” 2025-12-05
- 2026학년도 대진여고 입학설명회 대진여자고등학교(이하 대진여고)는 지난 11월 19일(수) 오후 7시 대강당에서 2026학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김정남 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로진학부, 통합교과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독보적인 입시 명문 여고로 인정받고 있는 대진여고 설명회에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강당을 가득 채울 정도로 관심이 쏟아졌다.#교무기획부_대진여고의 교육과정 특징대진여고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지향한다. 첫째 진로 진학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전문교육과정 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 이수만으로도 수능과 대입 대비 가능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 공유캠퍼스 (대진여고, 대진고, 상명고)를 운영한다. 또한 수학과학 최상위 수준 과목 이수 보장을 지도하고 있다.둘째,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IB 관심학교를 운영하여 개념기반 학습 탐구공동체를 운영하는 한편 개념 기반 교과 융합 진로 탐구학습을 운영한다.셋째, 교육과정 수강신청 개인별 컨설팅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에 관한 이해를 위해 학년별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하고, 1, 2학년 선택과목 수강 신청 과정 희망자 전원 1:1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생의 진로 진학에 최적화된 과목 선택을 지원한다. <참조 표1>#진로진학부_학년별 진로진학 프로그램▶1학년 : 기초 학업 역량과 탐색 기반 다지기입학 직후 AI 기반 학업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인의 학습 습관과 성향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 설계표를 작성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55개 연구 중심 동아리와 희망 계열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탐색 기회를 얻게 된다. 단순한 과목 이수 차원을 넘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탐구 과정을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학년 : 전공 적합성 강화와 심화 탐구2학년은 계열별 심화 단계에 해당한다. 인문사회 아카데미는 금융특강, 융합캠프 등을 통해 사회·인문학적 분석력을 기르고, 수리과학 아카데미는 공학 특강과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과학적 탐구와 실험 역량을 키우며, 의학 계열 학생들은 의학적 주제를 장기간 연구하고 연구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전공 적합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런 활동은 학업 성취를 넘어, 대학에서 요구하는 탐구 역량·연구 태도·협력 능력을 미리 경험하는 과정이 된다.▶3학년 :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기대입을 준비하는 3학년의 경우 학교로 찾아오는 대학별 입시 설명회, 학생 맞춤 지원 전략 분석 및 코칭,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시지원 컨설팅, 맞춤형 데이너 기반 정시 합격 집중 솔루션을 제공한다.#창의융합 인재 육성 프로그램▶학교생활-학습- 진학 : 학생 개인별 맞춤 관리대진여고는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밀착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문기관 연계 정서 행동 특성 검사와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지원 설계도 지원한다.또한 AI플랫폼을 활용해 3개년 종합 성적을 분석, 관리하는 한편 수능 과목부터 논술까지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와 전학년 자기주도학습을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1,2,3학년 단계별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원한다. 진로설계표로 생기부를 미리 준비하고 3개년 진로진학 설계에 따라 전담교사 3명과의 개별 컨설팅을 운영한다.▶인문과학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통합 프로그램첫째, 한양대학과의 MOU체결을 통해 수학과학 영재학급고 인문사회, 융합과학 아카데미에서 수학과학 전공 체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둘째, 과학의 날, 수학과학 산출물 발표대회, 야자천문대, 수학체험의 날 등 과학적 상상력 탐구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셋째, 전교생이 참여하는 인문 교양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희망계열 독서이수제, 행봇한 아침 독서, 통섭(저자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넷째, 글로벌 아카데미, 글로벌 페스티벌, 글로벌 강연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및 몽골 학교 문화 교류 및 협력 수업도 실시하고 있다.“대진여고 모든 선생님은 학생이 제일 중요하다는 핵심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학생이 공감하는 성장, 꿈을 향한 열정, 함께 성장할 소중한 친구 관계를 담아내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며,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판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2025-12-05
- 2026학년도 영신여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에 영신여자고등학교 예성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있었다. 사회는 이동식 교감선생님이 진행했고, 먼저 이기웅 교장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1학년에 재학중인 이예원 졸업생의 인사말이 있었다. 다음으로 김희경 교사의 학교소개와 김준오 교사의 AI 선도학교, 박욱료 교사의 영신교육과정 이해, 이영수 교사의 영신교육과정 실제, 전찬진 교사의 진로진학지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인사말: 이기웅 교장선생님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영신여고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학습과 휴식이 균형잡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겨울방학동안 자율학습실을 실용적이고 깨끗한 공간을 위해 리모델링을 할 계획이다. 영신여고는 학교폭력이 없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금연 등 생활지도가 검증된 학교이다. 교사들이 열정적으로 방과후수업이나 동아리활동을 개인맞춤형으로 생기부에 작성한다. 2022년부터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있고, 자연계열 학생들 입결이 좋다. 급식이 굉장히 만족도가 높고, 자습하는 학생을 위한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3년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영신여고 졸업생 인사말#졸업생 인사말: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1학년 이예원다양한 탐구프로그램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올해 2월 영신여고를 졸업한 이예원 학생은 서울대 지구환경학부, 고려대 지구환경학과, 동덕여대 약학과에 합격했다. 특히 서울대에 지역균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는데, 학종은 생기부 전형이라서 학교프로그램이 중요하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탐방영상을 보고 해양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영신여고 1학년에는 인문학 독서일기를 통해서 폭넓은 독서를 경험했다. 실험아카데미를 통해서 처음으로 화학실험을 계획하고 수행했다. 영신리더스 아카데미에서 다양한 학습과 심화된 경험을 쌓았다. 주제심화프로젝트에서 인공장기와 3D프린터를 주제로 인공심장을 만들었다. 2학년에는 다양한 화학실험을 주도적으로 했다. 인공근육과 혈관봉합술을 했고, 열량계를 직접 만들어 실험했다. 자연과학 도서읽기 프로젝트를 했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실험을 위해 학교 화단에 심어 봤다. 3학년에는 학술제를 통해서 실제 진로현장을 경험해 보고, 다양한 모양의 방파제를 만들어 그 효과와 위험성, 해결책을 찾아보았다. 아두이노로 스마트팜을 만들고 미세먼지측정기를 만들어서 교실내 미세먼지를 측정했다. 영신여고는 다양한 탐구환경이 뒷받침되어 있다.#영신여고 & AI선도학교: 1학년 담임 김희경 교사& AI선도학교 담당 김준오 교사따뜻한 학교분위기와 최신의 정보교육 환경1학년 담임 김희경교사가 학생들에게 영신여고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학생들은 영신여고의 공부분위기와 따뜻한 선생님, 다양한 동아리, 우수한 환경, 여고만의 안정감을 장점으로 보았다. 영신여고는 리더스아카데미와 자기주도학습, 방과후학교, 영신학술제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시설에서 자습할 수 있고, 자습 중간에 학원을 갔다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영신의 AI 선도학교를 이끌고, 전국의 AI 지도교사를 지도하는 김준호 교사가 자율주행원리와 기능을 배울 수 있는 4족 보행 로봇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 수업에 대해 설명했다.#영신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교무기획부장 박욱료 교사& 3학년 담임 이영수 교사입시환경의 변화에 맞춘 확실하고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대비영신여고 교무부장 박욱료 교사가 영신여고의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2022 교육과정과 2029 대입과정개편이라는 변화 속에서 영신여고는 학교생활 자체가 입시전략이다. 영신여고는 확실하고 체계적인 로드맵을 갖고 변화에 철저히 준비하는 학교이다.고교학점제에 따라 정량적 평가에서 정성적 평가로 바뀌었고, 선택적 수능에서 통합적 수능으로 변경되었다. 생기부 양식이 변경되면서 교과활동과 비교과활동이 교과역량이라는 이름으로 고교 3년 동안의 역량을 모아 대학에 제공된다. 출석과 생기부 기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학처럼 과목을 선택하고 평가점수를 받고, 과목마다 2/3이상 출석해서 정해진 학점을 취득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3년동안 192학점, 즉 교과 174학점, 창의체험 18학점을 이수해야 졸업한다. 학점이란 주1회 50분짜리 수업을 16회를 들으면 1학점이다. 1학년은 공통과목, 2학년, 3학년은 선택과목을 듣고, 융합선택과목이 새로 생겼다. 고교학점제는 공통과목은 최소화하고 선택범위를 넓히는 취지이다. 성취율은 ABCDE 중에서 E를 받으면 방학때 보충수업을 받아야 한다. 최소성취보장제도가 있지만, 아직 이용한 학생은 없고, 학점누락으로 졸업 못 할 학생은 없다.내신산출체계의 변경에 따라 일반고가 입시에 유리주요 10개 대학은 수시에서 60%만 선발하고, 정시에서 40%를 뽑는다. 교과전형 12%, 학종31%, 논술, 실기 등의 순인데, 학종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프로그램이 좋아야 한다. 9등급체계가 5등급체계로 바뀌었고, 정성평가로 다양한 프로그램 이수와 진로관련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 어려운 과목도 이수했는지, 진로에 맞는 선이수과목을 이수했는지, 학업성취율은 달성했는지를 보는 것이 정성평가이다. 성적표에 더 이상 표준편차를 기록하지 않기 때문에 특목고나 자사고가 유리하지 않다. 대수와 미적분이 수능에서 중요하고 확통도 어렵게 출제되기 때문에 영신여고는 고난도 수학과 탐구를 개설하고 있고, 방과후수업으로도 한다. 기하학과 미적분Ⅱ는 수능에는 없지만, 영신여고에서는 정성평가를 위해 개설한다. 서울대학교는 대입전형에서 정시지역균형을 없애고, 수시지역균형으로 포함시켰다. 일반고만 지원가능한 지역균형을 3명으로 확대하는 등 입시환경이 점점 일반고에 유리해지고 있다. 면접평가도 강화했는데 제시문이 아닌 개방형 문항으로 학교활동 참여와 과목이수 등의 정보를 질문한다. 정시모집에도 교과역량이라는 점수를 반영하고, 출결과 공동체역량 점수가 포함된다. 영신여고는 2029 변화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다. 영신여고는 담임과 교과 교사가 진로협업체계를 갖추고 개별 맞춤형 입시를 준비한다.자연계 진로진학로드맵: 탐색, 심화, 적용자연계열이 대학진학에 유리한 면이 있다. 추천형 교과전형은 99% 일반고가 쓴 반면에, 학생부 종합전형은 합격률에서 보면 과고, 영재고가 3~5% 정도이고, 외고나 국제고는 25%이상이다. 총학생수는 대입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총학생수에 비해 수능최저기준 충족여부가 더 중요하다. 자연계에 오면 진로의 기록과 진로연계 학술동아리활동이 중요하다. 학년별로 1학년 탐색, 2학년 선택과 집중 즉 심화, 3학년 적용 등의 과정을 기록해야 좋은 생기부이다. 교과세특은 학습자로서의 태도에 대한 구체적 기술이 있느냐가 중요하고, 평가주최의 신뢰도가 구체성을 부각시킨다. 예를 들어, 교사나 친구들이 학습자에게 뭔가를 배웠다는 문구가 좋은 인상을 얻는다. 대학은 학생의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관계의 성숙함과 팀프로젝트 협응력 등을 중요하게 본다. 영신여고는 인성교육이 훌륭하고, 학생이 행복한 학교이다.#진로진학지도 안내: 3학년 부장 전찬진 교사변경된 입시로 인해서 체계를 갖춘 학교선택이 중요3학년 부장 전찬진 교사가 영신여고 진로진학에 대해 이야기했다.작년에 서울대 합격생은 수시 2명과 정시 1명이 있다. 메디컬은 한의대와 이화여대 미래산업약학, 동덕여대 약학 등이 있다. 이대 약학 합격생은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에 갔고, 동덕여대 약학 합격생은 서울대 지구환경부에 갔다. 2026년 대입지원 결과, 서울대 지균 경제학과와 생명과학과 1명씩, 그리고 경희대 의대 1명이 1차에 합격해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그 외 약학과 1명과 한의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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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소재 백송고등학교, 제21회 성남시장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제21회 성남시장기 고교야구대회에서 백송고등학교가 비봉고등학교를 7대 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백송고는 경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단 한 점도 실점하지 않는 승리를 기록했다.우승을 차지한 백송고 야구부와 준우승을 거둔 비봉고 야구부백송고 우승의 가장 큰 원동력은 탄탄한 투수진이었다. 용태익, 김주헌, 노준서, 이강민, 송민우, 장노아, 김이안으로 이어지는 ‘7인 계투 로테이션’은 경기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제구와 다양한 구종 운영을 선보이며 비봉고 타선을 철저하게 묶어냈다. 빠른 템포와 조직적인 볼 배합으로 상대 타자들을 공격을 차단했다. 타선 역시 김연수, 권한준, 전재홍, 선우상윤, 서재민, 윤찬혁 등 주요 타자들이 과감한 스윙과 기민한 주루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승기를 굳혔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종호 감독의 지도력도 빛났다. 박 감독은 경기 흐름에 맞춘 과감한 교체와 상황별 맞춤 운영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용을 통해 비봉고의 반격 기회를 철저히 차단했다.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여준 김주헌이 최우수 선수상(MVP)을, 강력한 구위로 타선을 압도한 노준서가 최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한편, 백송고 야구부 소속 3학년 이태현이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합격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고, 장래이가 동아대학교에 진학하는 등의 성과에 박 감독은 “좋은 야구 성적이 학업의 성과로도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백송고는 이번 우승을 기반으로 지역 고교 야구 강호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지게 됐다. 탄탄한 선수층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갖춘 만큼 내년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백송고 야구부가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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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용모단정한 용모와 복장은 면접관에게 초두효과를 준다. 처음에 정착된 이미지는 그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 헤어스타일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깨끗하게 잘 정리돼 있어야 한다. 머리를 감고 가는 것은 기본이다. 윤기나는 머릿결은 상대방에게 깔끔한 첫인상을 준다. 긴 머리의 경우 머리카락이 흐트러졌을 때 신경이 쓰이므로 묶는 것이 좋다. 면접관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세수와 양치도 신경 써야 한다. 구취, 체취를 풍기는 것은 첫인상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외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청결인 점을 잊지 말자.당연한 얘기지만 색조 화장은 안 되며, 수염과 손톱은 깔끔하게 깎아야 한다. 깨끗하고 다림질이 잘 돼 있는 의상에 잘 닦인 신발은 필수조건이다. 화려한 원색과 장신구가 달린 옷보다는 면접관이 면접자의 표정에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한 복장을 권한다. 블라인드 면접이 원칙이므로 학교를 유추할 수 있는 교복과 표식은 착용 불가다. 시계는 가능하지만 자주 시계를 보는 건 불안해 보인다. 귀고리, 팔찌, 목걸이, 반지 등은 가급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특정 종교를 상징하는 액세서리는 피해야만 한다. 첫인상에서 복장이 상대방에게 주는 신뢰감과 설득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튀어 보이는 개성적인 복장보다는 보수적인 스타일을 권한다. 블라인드 평가가 실시된 이후 후광효과는 대부분 사라졌다. 깔끔한 외모와 복장은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갖춰야 될 기본 자세다.■발성(發聲)아나운서를 뽑는 시험이 아니지만, 우리말의 정확한 소리로 발성하면 신뢰감을 준다. 발성의 기본은 바른 자세다. 자세가 구부정하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 법이다. 집에서 거울을 보거나 핸드폰 영상 촬영을 통해 꾸준히 연습하면 듣기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자신의 발성이 면접관의 뒤쪽 벽을 치고 나에게 돌아온다는 느낌으로 크게 소리를 지르며 연습하면 좋다. 웅엉웅얼 자신 없는 발성은 불안하고 자신감 없어 보인다. 목소리가 또렷하고 안정적이면 자신감이 있어 보인다.▣발음(發音)친구들과 사적인 대화가 아닌 공적인 대화의 장이므로 면접이 끝날 때까지 말꼬리를 흐리거나 부정확하게 끝맺지 말고 또박또박 명확한 발음으로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 모의면접을 통해서 확인한 부정확한 발음은 지속해서 교정해야 하며, 어미 부분, 끝 부분을 높여서 말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면접지도를 하다 보면, 입을 제대로 안 벌리고 발음이 입 안에서 중얼중얼 맴도는 경우를 많이 본다. 발성도 중요하지만 발음이 명확하면 같은 내용이라도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줘 강한 인상을 준다.▣멈춤(Pause)강조할 부분 바로 앞에서 1~2초간 멈추는 포즈(Pause)는 전달력의 효능감을 살려준다. 포즈 후 평가자와 눈을 맞추고 천천히 감정을 실어 말하면 전달 효과가 크다. 침묵은 비언어적 표현이며, 대화 내용을 강조하고 깊게 만드는 데 유용하다. 우리가 아는 말 잘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은 다변가가 아니라 멈추고 쉴 때를 잘 아는 사람이다.▣음조(音調)말을 할 때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게 된다. 말이 빨라지면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듣는 사람도 알아듣기가 힘들고 불안해진다. 그렇다고 항상 똑같은 속도로 말하라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부분이나 어려운 내용은 천천히 또박또박 크게 말하고,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나 누구나 아는 내용은 빠르게 말하는 것이 원칙이다. 즉, 말의 높낮이인 억양이 있어야 평가자가 지루하지 않고 핵심을 쉽고 빠르게 추측할 수 있다. 중요한 부분과 단어에서 억양을 살리는 것은 논리적인 전달을 돕는다. 물론 너무 과장된 억양은 피하고 자연스럽게 강조하면 된다.불안하거나 떨리는 말투는 긴장을 그대로 노출시키므로 부단한 연습을 통해 이겨내야 한다. 밝고 긍정적인 음조는 좋은 인상을 주고, 무기력한 톤(tone)은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말투, 말의 속도, 억양 등이 자연스러워야 듣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법이다.■동기-과정-결과 순서로 논리적으로 말하기대입 면접고사는 지원자의 역량과 학생부의 진위를 평가하는 전형방법이다. 서류(학생부, 자소서, 포트폴리오 등)가 정확하게 기재돼 있는지를 면접을 통해 평가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합,불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학생들은 대부분 면접을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기 때문에, 긴장해서 제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에 전전긍긍할 수 있다. 하지만 면접 기법을 꼼꼼하게 숙지한다면, 면접고사장에 들어가서 자신의 역량을 여유 있게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학생부가 ‘텍스트(TEXT)’라면, 자소서와 면접은 학생부에 대한 맥락적 풀이인 ‘콘텍스트(CONTEXT)’다. 교사들은 활동의 결과 위주로 학생부를 기재하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은 소형트럭에 이삿짐을 싣듯 ‘동기-과정-결과-의미-변화’의 순서로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이 좋다. 이를 ‘동기(WHY)-과정(HOW)-결과(WHAT)’ 말하기 기법이라고 한다. ‘동과결’ 말하기 기법은 말하기 울렁증에 빠진 학생들이 쉽고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유용한 면접 화법이다. 동기 단계에는 ‘문제 상황, 활동의 계기와 배경, 일화’, 즉 ‘WHY’를 말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그 동기를 실현하기 위해 얼마나, 어떻게 노력했는지 ‘HOW’를 답변하면 된다. 이때 반드시 학생의 역할이 언급돼야 하는 점에 유의하자. 결과에는 ‘의미-변화’가 드러나야 한다. 결과는 학생부에 대부분 나와 있기 때문이다. 즉, 학생의 성장과 변화가 마지막 결과 ‘WHAT’에 들어간다면, ‘동과결’ 말하기 기법은 면접관을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동과결 말하기 기법 예시 ①>동기(WHY)2학년 때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고 정리하여 발표하는 동아리 PPT 발표대회가 있었습니다. 1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PPT에 담아야 해서 정리해야 할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급한 마음에 2~3명의 동아리 친구들과 모여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2~3명으로 준비하기에는 양이 많아 벅찼고 동아리원과 역할을 분담해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과정(HOW)처음에는 동아리장인 제가 인위적으로 역할을 나누어 동아리원에게 통보를 했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기로 한 날짜가 됐는데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활동을 했을 때 빠졌던 팀원에게 활동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오라고 하는 등 동아리원을 고려하지 않고 역할 분담을 했던 것입니다. 문제점을 인지한 저는 동아리원과 회의를 통해 대화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자신들에 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우선으로 선택하게 했고 선택한 활동에 대한 PPT 제작 자료를 만들어 오기로 했습니다. 또 PPT 제작에 흥미가 있는 학생에게 제작을 맡겼고 평소 모든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친구는 저와 함께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잘할 수 있는 역할을 선택하여 준비하니 PPT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었고 발표준비도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결과(WHAT)그 결과 동아리 PPT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발표대회 준비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급하다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하려던 태도를 반성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장으로서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거 보다 동아리원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멀리 가려면 함께 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됐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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