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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 고딩을 위한 발칙하고 유쾌한 문학 수업 <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 몇 년 전부터 수능 국어는 입시 판도를 뒤집는 ‘요행’과 ‘요물’ 사이 어디쯤에서 학생들 위에 군림하고 있다. 국어라는 교과 입장에서 보면 입시제도의 도구로서 충실히 제 역할을 하고 있으니, 학교 수업도 자유로운 예술적 탐닉보다는 계산적 이해와 이치를 따져가며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여기에 반기를 든다면 어떨까?이 책은 27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장인수 시인(강남 중산고등학교 국어 교사)이 문학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던진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을 교실 밖으로 끌어내 ‘발칙하고 유쾌하게’ 엮은 책이다.이에 앞서 발간한 <천방지축 똥꼬발랄>은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문학 분야 2,947종 작품 중 83종 선정) 이번에 펴낸 <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는 총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고등학생들의 기발하고 엉뚱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한 발칙하고 유쾌한 문학 수업이 펼쳐진다.‘뽕 필’ 속에서 시를 탐닉할 용기를 얻다밥 딜런부터 김광석, 양희은, 조용필 등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 일컬어지는 이들의 가사와 노래는 ‘시’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 학생들이 뽑은 시적인 노래 가사들 속에서도 예술적 탐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가수 소유와 정기고의 듀엣곡 <썸> 중에서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너’라거나 가수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중에서 ‘꼬마야 약해지지 마. 슬픔을 혼자 안고 살지는 마’ 등의 가사가 고등학생들에게는 시적으로 다가갔을 것이다. 시문학사적 가치와 평가 이전에, 적어도 학생들에게는 말이다.저자는 미스터트롯 열풍 속에서 대중가요가 한(恨), 흥(興), 기교, 몰입도 면에서 시의 효용성을 능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진정한 의미의 문학 수업. 저자의 제안에 용기 내어 ‘뽕 필’ 속에서 시를 탐닉해보련다. 슈렉과 피오나 공주, 고정관념 뒤집는 재미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는 <메밀꽃 필 무렵>(소설과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넘나들기), <토지>(소설과 만화와 영화 넘나들기) 등이 실려 있다. 저자는 애니메이션을 넘나들며 역발상 문학 수업의 재미를 던진다.기존의 가치와 개념과 규범을 뒤집어 버린 애니메이션 <슈렉>을 문학작품 위로 올려두고 외모지상주의에 일침을 가하는 ‘슈렉’과 ‘피오나 공주’, 속이 시커먼 ‘요정 대모’ 등 인간의 개념, 공주의 개념, 요정의 개념, 악당의 개념, 영웅의 개념을 뒤집은 역발상 수업의 묘미를 건넨다. ‘문학 시간에 자꾸 영화, 애니메이션, 다른 장르를 기웃거리자’고 제안하는 저자의 말, 입시 제도에 숨이 턱턱 막히는 학생들에겐 참으로 달콤한 휴식이자 힐링이 아닐 수 없다.황진이의 시조를 학생들이 쓰는 말로 바꾸면?이 책이 주는 묘미는 가장 마지막 챕터인 ‘황진이는 얼마나 발칙하고 자유로운 영혼이었을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절창 황진이의 시조를 학생들이 즐겨 쓰는 비속한 구어체로 바꿔본다면, 문학 수업 시간이 얼마나 재기발랄할까?“청산리라는 궁벽진 곳 촌놈인 벽계수 자슥아! 네가 의젓하고 까다롭고 도도한 종실 대장부라고? 예쁜 여자에게 절대로 혹하지 않고 오히려 ㅤㅉㅗㅈ아버리겠다고 호언장담했다면서? 가소롭구나. 이봐 양반! 계곡물처럼 쉽게 떠나갈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명월인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한 번 떠나가면 다시는 돌아오기 어려우니 잘 생각해 봐. 이렇게 달덩어리처럼 섹시한 내 몸을 바라보렴. 고고한 척하지 말고 놀다가는 게 어때”(183~184p 중)저자는 학생들의 언어로 풀어 ‘인생무상의 노래가 아니라 유혹하는 척 하면서 야유하고 비꼬는 노래’임을 알려준다. 음탕한 유혹의 노래를 절창의 경지로 올려놓은 황진이의 시적 역량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대목이 눈길을 끈다.책 말미에 적힌 ‘어슴푸레……. 나에게도 문학의 스승이 있었다’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 온다.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교과서 속 문학 수업(입시 도구로서의 수업)과 교과서 밖 문학 수업(예술로서의 수업)의 경계를 오가는 고민과 번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이 땅의 고딩들에게 ‘발칙하고 유쾌한 문학 수업’을 제안한다.“함께 할 사람? 저요, 저요, 저요!”시가 나에게 툭툭 말을 건넨다지은이 장인수펴낸곳 문학세계사가격 14,000원 2020-08-19
- 2020년, 수학 이러닝(e-Learning) 사용설명서 이제 이러닝을 모르는 학생은 없다. 공교육, 사교육을 막론하고 많이 쓰이고 있다. 그런데 단순한 보충 강의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닝을 최대한 활용하면 세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완벽한 학습 관리가 가능하고, 1:1 커리큘럼을 짤 수 있으며, 교육 서비스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완벽한 학습 관리 가능해져학원에 오기 전에 숙제 검사 끝내학생 한 명씩 옆에 앉혀 놓고 과제를 꼼꼼이 채점하여 틀린 것을 일일이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 과외가 아닌 이상 현실적인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러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것이 가능해진다. 학원에 오기 전에 과제 결과를 입력하면 자동채점이 된다. 강사는 강의실에 들어가기 전에 개별 학생들이 각각 틀린 문제들이 무언지 알 수 있다. 학생은 본인이 틀린 문제에 대해 상세한 동영상 해설을 들을 수 있다.무한정 자동 생성되는 오답노트한 번 틀린 것은 또 틀린다. 그래서 학습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오답노트 작성이다. 그런데 문제를 일일이 베껴 쓰거나 복사해서 오려 붙이는 등의 작업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처음엔 의욕적으로 시작했다가 점차 흐지부지 되고 만다. 그런데 이러닝 시스템에서는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오답노트를 작성할 수 있다. 그날 그날의 오답노트는 물론이고, 일주일이나 한 달 동안 누적된 오답노트 작성이 가능하므로 완벽한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다.1:1 커리큘럼 코칭할 수 있어개인별 진도, 수준, 속도에 맞게학원에 처음 와서 상담하는 학생들의 학습 이력은 천차만별이다. 진도도 제각각이고 선행 학습의 정도도 학생마다 다르다. 수학 학습의 수준도 다르고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이는 속도도 다르다. 따라서 학생마다 1:1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가 진행되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존 학원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이러닝은 가능하게 해준다. 고3 학생이 취약한 중등 도형을 수강할 수도 있고, 중학생이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고등부 미적분이나 기하벡터를 배울 수도 있다.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학생과 강사가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실시간 피드백을 행하는 대면강의가 가장 좋은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개인 사정상 일시적으로 대면 강의가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강의후 이어지는 자습을 집이나 독서실에서 하는 것이 익숙한 학생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수학 공부를 서너시간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다 하루에 1시간씩 6일동안 하는 것이 효율적인 학생이 있을 수도 있다. 정반대로 하루에 6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도 있다. 이러닝 시스템은 다양한 요구들을 맞춰줄 수 있다.교육 서비스 비용 낮아질 수 있어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EBSi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지 오래 되었다. 유튜브에는 엄청난 양의 수학 동영상 강의가 있다. 강남의 유명강사 강의를 듣기 위해 비싼 수강료를 지불하는 행위는 이미 시대착오적이다. 막대한 양의 정보중에서 학생 개인의 필요성과 특성에 딱 맞는 것을 찾아주는 길잡이 역할이 필요할 뿐이다. 마치 경험 많은 한의사가 체질에 꼭 맞는 한약을 처방해주는 것과 같다. 강사의 실무작업 현격하게 줄어과제 채점이나 오답노트 작성, 시험 출제와 같은 실무적인 일의 효율성은 놀라울 정도로 높아진다. 같은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학생마다 반복하는 일도 현격히 줄어든다. 따라서 강사는 학생별 요구와 특성에 맞는 커리큘럼과 학습 관리에 집중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교육 서비스 제공 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대면강의와 이러닝의 환상적 조화대면강의와 이러닝의 환상적 조화를 위한 기술적 조건은 이미 충분하다. 넘쳐나는 무료 동영상 강의와 자료, 정보들을 취합하여 학생에게 꼭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으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경험많은 노련한 코치가 꼭 필요하다.일산 수학전문학원 베리타스최재용 원장서울대 졸업28년간 대입수학 지도17년간 베리타스 원장 2020-08-07
- ‘예신 다이어트’ 100% 당첨되는 할인관리권 이벤트 예신 다이어트에서 올 여름 가장 빼고 싶은 부위를 선택만 하면 해당 부위 할인권을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바디, 복부, 허벅지, 등, 팔뚝, 종아리 등 관리 받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면 램덤으로 30%, 50%, 70%, 100% 할인권이 제공된다. 예신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은 8월 26일까지다.39년간 쌓아온 경험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예신의 '체온 다이어트'는 지속적으로 체온을 관리해주며 기초대사량을 높여 지방 분해 기능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다.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약속한다. 예신다이어트는 개인별 체질 및 체형 분석을 통한 맞춤 관리로 한달 8kg 책임감량제로 알려진 곳이다.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슬로건으로, 목표 체중을 정한 뒤 기간 내에 그에 도달하지 못하면 관리비용 전액을 환불해주는 ‘목표 체중 100% 책임 환불제’를 실시한다. 예신은 최근 오픈한 서울 도곡 대치점을 비롯해 서울 강남본점, 서울 강서점, 경기 일산점, 경기 부천점, 경기 평택점 등 전국 24개 매장을 두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정발산로 27 3층(웨스턴돔 건너편)문의 031-902-2918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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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연산 생선회를 산지보다 더 신선하게!
코엑스 맞은편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에 위치한 ‘물조은선주집’에서는 100% 자연산 어종을 계절에 따라 산지별로 즐길 수 있다. 생선회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마니아들이 서울 전역에서 찾아오는 곳이다. 한 장소에서만 22년, 그 긴 세월동안 오로지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길만을 걸어왔다는 김정술 대표. 그의 사연을 들어봤다.도심 속 배안에서 생선회를 즐긴다?1~2층인 이곳은 아래층에서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배의 내부처럼 꾸며 마치 배에 오른 듯 묘한 기분을 안겨준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니 각 룸마다 특이한 이름표가 붙어있다. 조타실, 선실, 선장실, 선주실, 갑판 등이다. 그래서인지 김 대표는 본인을 이곳의 선주, 아내인 박귀화씨를 선장이라고 소개한다. 두 부부는 고향인 진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 당시 환경은 열악했고 고기 잡는 시기도 들쭉날쭉해 겨우 한 달에 열흘 정도 바다에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저토록 어렵게 잡은 고기를 제 가격에 팔아야 할 텐데….’ 어부들의 힘든 삶을 보면서 어린 청년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고 그의 생선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계절별 산지 직송된 활어회의 참맛김 대표의 생선 사랑은 유별나다.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 등지에서 올라오는 생선들을 직접 손질하고 관리함은 물론 생선회용 활어와 선어의 신선도 유지방법에 관한 발명특허를 등록하기도 했다. 아무리 좋은 횟감을 일류 조리사가 숙성시켜 관리했다할지라도 횟감을 포로 떠서 무채에 올려놓으면 실온에 노출됨과 동시에 신선도가 떨어지고 생선 고유의 영양소까지 파괴된다는 것.그것을 보완하고자 그는 산소용존 효과와 보냉 효과가 뛰어난 다공질로 된 원석을 개발, 일정기간 저온상태를 유지시켜 회판으로 사용하고 있다. ‘물조은선주집’에서는 1~5월 줄가자미, 5~7월 돌돔, 7~9월 붉바리, 9~12월 다금바리를 비롯해 감성돔, 복사시미, 민어, 도미, 전어, 고등어, 피조개, 홍해삼 등 귀한 생선을 맛볼 수 있다.직장인들 위한 다양한 점심특선도 인기대표 메뉴인 생선회에는 A, S, SS, SSS 등 네 가지 코스가 있으며 가격은 55,000원(1인분)부터. 모든 코스에는 기본 반찬, 부추전, 가오리찜, 과메기, 김과 야채 등이 나오며 메인 디시는 그날의 어종에 따라 다섯 가지 이상의 회로 구성된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특선도 별미다. 특정식, 회정식, 물회, 회덮밥, 도다리쑥국, 알탕, 새우탕 등이며 가격은 7,000~33,000원 선. 또한 새콤 달콤 매콤한 ‘물회(20,000원)’는 각종 생선회와 해물, 야채가 듬뿍 들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인터뷰를 마치고 김 대표는 리포터를 주방으로 이끈다. 지금 막 제주에서 올라온 참돔을 보여주기 위해서다.몸채만한 참돔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김정술 대표. 코로나 사태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다부진 표정에서 무한한 신뢰가 느껴진다.위치: 강남구 봉은사로84길 29(삼성동 148-12)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30분, 브레이크타임 : 오후 2시~4시,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2-552-0606
2020-08-03
- ‘직보’를 통해 보는 기말고사 승리 비법 학원을 다니는 사람은 ‘직보’라는 단어를 잘 안다. 시험 직전 수업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력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 겨우 하룻밤이 지나면 성적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사실 수학은 직보의 영향력이 미비하다. 벼락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평소에 실력을 완성시켜 놓아야 한다. 직보 때는 꼭 봐야할 내용만 정리하면 된다. 직보 날 여유롭게 복습을 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개념도 기억이 안 나서 울상인 아이들도 있다. 그렇다면 직보 날 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기말고사를 잘 볼 수 있을까?공부의 시작은 방학이다.수학 공부법의 정석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수학을 잘 했던 사람들을 보면 보통 한 번에 4~5시간은 수학에만 시간을 투자한다. 수학은 깊은 생각과 오랜 고민이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이다. 수학 개념 공부를 하다 보면 내용이 이해가 안 돼서 막히게 된다. 그럴 때 누군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반드시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한다. 즉, 내용에 대한 ‘납득’의 시기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정적분의 값을 구할 때, 왜 미분을 거꾸로 한 뒤 x값을 대입해서 빼기만 하면 되는지를 알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납득과 이해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는 아무도 모른다. 즉, 많은 시간이 확보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수학 공부는 방학 때 제대로 할 수 있다. 다가올 학기 및 그 다음 학기 내용까지 보면서 이러한 ‘이해의 과정’을 미리 겪어야 한다. 그래야만 시험 기간에 문제만 풀어도 상관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방학을 잘못 보내면 그 해 수학 공부 농사는 힘들어진다.바쁜 학기 중엔 문제만 풀자.일단 학기가 시작하면 학교에 가게 되고, 수행평가 준비를 비롯해 수많은 요소들이 우리의 에너지와 시간을 빼앗는다. 정말 바빠진다. 만약 당신이 고등학교 내신이 정말로 중요한 학생이라면 학기 시작과 동시에 선행은 중단해야 한다. 할 것이 많은데 선행까지 하면 집중과 체력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학기 중에는 내신만 준비하는 것이 낫다. (단, 정말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있고 체력도 많다면 선행 및 수능 공부 등을 병행해도 좋다.)학기 중에는 중간고사와 관련 심화만 공부하는 것이다. 수학 공부는 끝이 없다. 심화 내용을 아무리 공부해도 당신이 못 풀 문제는 반드시 존재한다. 만약 미적분이 중간, 기말 범위면 미적분의 끝을 보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이미 개념은 방학 때 다 공부한 상태이다. 유명한 시중 문제집, 수능 특강, 수능 완성, 수능 기출,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 각종 사설 모의고사, 경찰대 및 사관학교 문제, 본고사 문제 등등 풀어야 할 것들에는 끝이 없다. 미적분과 같이 내용이 많고 어려운 과목은 사실 문제풀이까지 방학 때 어느 정도 끝냈어야 한다. 이처럼 개학 이후에는 문제풀이만 계속 반복하면서 실력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것은 고3 뿐 아니라, 고2, 고1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만약 당신이 고1이라면 기말고사를 위해 수학 상 뒷부분을 정말로 깊게 공부해야 한다. 모의고사 기출은 물론, 유명한 사설 문제집들, 어려운 강남 내신 기출 등등 풀 문제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시간 계획을 잘 짜서 이 중 상당수를 소화만 해도 실력이 급격하게 늘 것이다. 그러면 시험 기간에 수학에 대한 부담은 한결 줄어들 것이다.시험이 다가오면 맞춤식으로!평소 실력을 쌓다가도 시험이 2~3주 남으면 자신의 학교 시험에 최적화 된 스타일로 공부해야 한다.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을 많이 출제하는 학교라면 기출 분석을 쉬지 말고 해야 한다. 계산이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된다면 비슷한 문제들을 찾아 풀어야 한다. 문제가 쉽게 출제되는 학교라면 쉬운 문제 위주로 실수 없이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서술형 비중이 높은 학교면 서술 연습을 해야 한다. 이럴 땐 교과서 내용들을 모조리 증명하는 훈련도 해보면 좋다. 이처럼 자신의 학교 수학 시험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 학생들은 전문가가 아니므로 이 부분은 사교육의 도움이 분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만약 학교 시험이 평이하게 나오는데 실력을 쌓겠다고 어려운 문제만 풀면 오히려 시험을 못 볼 수 있다.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는 습관보다, 유형을 암기해서 빠르게 푸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사실 시험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내신 시험은 유형 암기를 통해 문제를 빠르게 풀어야만 잘 볼 수 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고등학교 수학 시험은 50분간 시행되며 20문제 정도 나온다. 한 문제를 푸는데 3분이 넘으면 안 된다. 개인적으론 수학 시험은 오랫동안(3시간 이상) 봐야 하고 문제도 모두 서술형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이 그러한 것을 어쩌겠는가? 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따라서 기계처럼 빠르게 푸는 훈련이 무조건 필요하다. 수학 실력이 좋으면 당연히 속도가 빨라진다. 하지만 속도만을 위한 훈련을 따로 해야지만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시험장에서의 시간은 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흐르기 때문이다.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보며 시험에 대한 감을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다.직보는 ‘하루만’ 진행된다. 하지만 방학부터 시작된 반년 동안의 공부 내용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야 한다. 사실상 반 년 동한 공부한 내용을 평가 받는 시간인 것이다. 혹시 그동안 놀기만 했는가? 너무 우울해하지는 말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말도 안 되는 운도 생기게 된다.일산 아이디(id)수학전문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0-07-31
- 심화사고력 학습으로 고난도문제 해결능력 키워 상위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영재교육원, 영재고·과고, 그리고 이과 최상위권 대학 진학’의 로드맵을 그리게 된다. 그 시작점인 영재교육원 준비와 초등 최상위 심화사고력 수학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 있다. 바로 소수정예 ‘대치원리탐구 수학학원’이다. 20년 이상 우수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교재를 집필하고 프로그램을 설계한 최경호 대표원장을 만나 보았다.서울교대 영재원 25명(수학 9명) 합격, KJMO수상자 25명 배출‘대치원리탐구 수학학원’의 핵심 교육목표는 ‘100문제를 풀기보다 100문제를 푸는 1가지를 원리를 가르친다!’이다.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모르는 부분을 학생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집요할 정도로 문제를 서술하는 훈련 과정을 통해 중상위권의 학생들이 짧은 시간 안에 수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서 어려운 문제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끈다. ‘대치원리탐구 수학학원’의 강점은 최경호 대표원장이 단계별, 과정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와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통해 발전시켜온 초등 개념서부터 KJMO, KMO 대비서 및 영재, 과고 입시 대비서까지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재를 통해 단계별로 학습함으로써 어떤 시험이나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장하고 있다. 2016년 IMO(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만점 금상 수상자인 홍의천 학생이 최 대표원장의 제자이다.KJMO 준비에는 교과과정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심화사고력이 필요한데, 이곳 수업을 통해 KJMO는 물론 성대경시 등 각종 외부 경시도 준비할 수 있다. 최 대표원장이 직접 수업, 관리하는 영재교육원 파이널과정과 자녀를 영재고와 카이스트에 진학시킨 베테랑 강사가 수업하는 과학융합논술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수한 결과를 내는 원동력이 된다. 교재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2020학년도 영재교육원에 총 31명이 합격하고 제1회 KJMO에 총 25명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서울교대 영재원에 25명, 그중 어려운 수학 과정에 9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밀도 높은 수업교육과정은 수학적 사고력을 단계별로 신장시키는 ‘원리탐구’와 교과서 커리큘럼에 맞춘 퍼즐 형태의 사고력 프로그램 ‘퍼즐수학’으로 구성됐다. 최 대표원장은 “단계별 퍼즐수학과 사고력 문항을 통해 자기 학년보다 앞선 내용을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드릴식 문제풀이를 지양하며, 학생이 생각하고 스스로 이야기하고 풀어낼 기회를 줍니다”라고 말했다.‘대치원리탐구 수학학원’은 강남대치에서 검증된 자체 교재로 전자칠판을 활용해서 수업함으로써 불필요한 판서 시간을 줄였다. 따라서 수업 진행이 30%이상 빨라져서 밀도 높은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별 코칭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해서 어려운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도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교재로 공부한 내용을 평가를 통해 반드시 다시 한 번 점검함으로써 학생의 메타인지능력을 자극해 학습한 내용을 장기 기억하도록 돕는다.최경호 대표원장 강의 콘텐츠, 전국에서 배울 수 있어레벨테스트에서 사고력과 교과수학을 함께 점검해 수학적 잠재능력을 평가하고, 개념, 응용, 심화 교과를 완성하는 수업을 듣도록 제시한다. 또한 원리탐구와 퍼즐수학을 통해 수학적 자질을 키우도록 돕는다. 가을이 되면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수업이 열린다.‘대치원리탐구 수학학원’에서는 전국 학생들에게 대치동과 동일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에듀테크 기업인 에스티유니타스를 통해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개념서 ‘일간대치동 초등수학(초1~4, 총40권)’과 ‘원리탐구 개념수학(초5~6, 총20권)’을 출간해 튜터닷컴(kr.tutor.com) 및 전국 우수 학원에 제공했다. 2020년 12월까지는 초등 저학년(초1~4)을 위한 ‘퍼즐 초등수학(총 24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1년 상반기까지 초등 교과 심화서(초3~6)의 개발도 완료될 예정이다.문의 02-561-1239, www.m1239.com 2020-07-30
- 정확한 상태 분석 통한 강력한 성적 향상 전략 수립 중간고사나 기말고사가 끝나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대치동 학생들의 학원 이동. 코로나19가 덮친 올해 1학기 중간고사 직후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험 직후 나쁘지 않은 점수에 안심했던 강남 일대 학생과 학부모들이 성적표에 찍힌 등급을 확인하는 순간 큰 위기감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된 학동 이동. 그러나 이번 이동으로 만족스러운 수학학원을 찾았을지는 미지수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또 많은 수의 학생과 학부모는 새로운 학원을 찾아 이동할지도 모른다. 오죽하면 학원 유목민이란 말도 생겼다. 막연한 성적 상승에 대한 기대가 가장 안타깝다는 <미투스카이> 김형규 원장을 만나 수학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정확한 상태 분석이 우선 되어야 학원 이동을 결정하는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학부모다. 현재 다니는 학원에서의 학습 결과로 낮은 등급을 받았으니 앞으로의 학습을 맡기기 불안해진 탓이다. 소위 일타 강사를 찾아 가는 경우도 있고, 같은 학교 상위권 학생들이 다닌다는 학원을 수소문해 옮기기도 한다.김형규 원장은 막연한 불안감으로 근거 없이 학원을 옮기는 것은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지금까지 학생을 가르친 강사나 학원 측에 아이가 어떤 방식으로 어디까지 학습했는지 들어보고 학습과정에 대해 이해한 후 이동을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가는 경우일 수도 있고, 학습 정체기에 들어선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학습 방법과 방향이 맞다면 한 번의 시험결과로 학원을 옮기는 것은 오히려 학생의 성장 속도를 늦추는 일일 뿐입니다”라고 말한다.현재 1·2 등급을 받는 학생이라도 학습에 구멍이 있을 수 있고, 어려서부터의 무분별한 선행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도 많다. 이런 학생의 경우 유명세를 쫓아 대형 강의나 판서 수업을 하는 곳을 찾아가면 내신 시험은 물론 수능시험도 운에 맡겨야 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므로 김 원장은 수학 공부의 첫 번째는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라고 힘주어 말한다.“그동안 어떤 방법으로 수학 공부를 해왔는지, 어느 단원이 강하고, 어떤 영역에서 약한지, 난이도가 높은 문항들을 풀어내는 역량이 있는지 등을 분석한 후 이에 대한 맞춤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팀 수업 + 1:1 개별수업 시스템현재 학습 상태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학생의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식 개별 관리 수업이 진행된다. 한 반의 정원은 4명, 강의식 수업과 1:1 개별 맞춤 수업이 병행된다. 과제는 많지 않다. 미투스카이는 보다 많은 양의 학습을 학원에서 해결하도록 지도한다.김형규 원장이 직접 지도하는 ‘고3 집중관리반’도 마찬가지다. 학생들은 수능 전 범위를 배우며 개념설명부터 문제해결까지 학원에서 해결하고 귀가한다.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현 상태와 잠재력 분석을 통해 학습 목표를 설정한 후 밀착 관리를 진행하면 현재의 내신 등급과는 무관하게 원하는 수능 등급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이미 학습했던 내용이라도 오개념은 없는지 끊임없이 체크하고 바로잡아주면서 좀 더 높은 목표와 성과를 위해 격려하며 관리한다. 학생의 상태 분석과 능력을 감안한 밀착 지도는 학생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끝내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낸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 내신 수학에서 60점대를 95점까지 끌어올려 1등급을 받은 학생도 있었고, 고1 때 내신 수학 40점을 받았지만 끝내 내신 1등급으로 고려대 입학에 성공한 학생도 있었다. 3~4개월 만에 이과 내신 수학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발전한 사례도 있었다.김형규 원장은 “현재의 결과에만 집착하면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성적이 나오기까지 어떤 점이 잘못 되었는지 오류를 잡고,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함께 달려간다면 누구나 원하는 성적 향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의지력이 약해 옆에서 누군가 이끌어주길 원하는 경우, 집에서 숙제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경우, 학원을 왔다갔다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이 드는 경우라면 확실히 맞춤 수업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무학년 관리수업, 중학생반김형규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중학생반 또한 개념 설명부터 문제해결까지 학원에서 모두 해결한다.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정원은 4명을 넘기지 않는다. 팀 수업에 기반을 둔 1:1 개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는 것. 저마다의 선행 진도와 학습 이해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인 수업을 통해서는 성적을 향상시키기 어렵다.개별 학생마다 다른 공부 계획과 학습전략을 세우고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에 집중한다. 당연히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식 교재와 개인별 오답노트, 기출자료집, 잘 틀리는 유형 등의 맞춤 자료를 활용하고. 수업 후에는 테스트를 통해 학습 이해도를 모니터링 한다.김형규 원장은 “판서수업 형태로 진행되는 팀 수업에서는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부족한 부분과 더 심화된 내용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개별 맞춤식 수업에서는 배웠던 내용을 확인·복습하면서 반복학습을 진행할 수 있죠. 이렇게 진행하면 학생들끼리 서로 격려하고 자극을 주며 동반 성장하는 학습 생태계가 마련됩니다.”라며 팀 수업과 개별 맞춤 수업 병행의 효과를 강조한다. 학생과의 교감 중요시 하는 우수한 강사진개별 맞춤 수업이 성과를 내려면 강사와 학생 간의 교감과 친밀도가 중요하다. 강사의 실력에 대한 신뢰와 학습법에 대한 믿음, 원활하고 긍정적인 소통이 있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다.김형규 원장은 서울대 자연과학대 출신으로 오랫동안 반포와 압구정, 대치동에서 과외방 지도 경력을 쌓으면서 학생들과 소통해 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투스카이의 모든 강사들은 서울 소재 명문대와 수학전공자 출신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채용된 이들이다. 강사 채용의 기준 중 하나는 학생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좋은 품성이다. 또한, 한 가지 교수법만 고집하거나 정체된 강의법을 고집하지 않고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교수법과 강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같은 학원을 다녀도 학생마다 성적 향상의 속도는 다르다. 단 한 번의 시험으로 쇼핑하듯 학원을 옮길 것이 아니라 현재 다니고 있는 학원에서 어떤 과정과 방법으로 수학학습을 지도하고 있는지, 학생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의 친밀감과 격려로 학생들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현재 자녀의 학습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학원 선택에 대한 학부모의 안타까운 경험은 더 이상 늘지 않게 될 것이다. 문의 02-539-9511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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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울세종고등학교(교장 양재철)는 1962년 개교 이래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인재를 양성해왔다. 강남지역 고교 중 유일한 그리스도계 학교(mission school)로, SW교육 선도학교로 메이커스 역량을 강화하는 등 뉴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디지털 융합 교육을 추구하며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창의융합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학습하는 학교, 잘 가르치는 교사, 자기주도적인 학생, 함께하는 학부모’가 긍정적인 교육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서울세종고를 찾아가봤다. 서울세종고, 내실 있는 수시 합격률한 개 반에서 수시로 고려대 5명 합격서울세종고는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2개년 수시 입시 결과를 봤을 때 학생 수가 적다는 점(2020학년도 3학년 재학생 221명)을 고려하면, 상위권 대학의 재학생 수시 성과가 두드러진다.서울세종고 정요한 교사(진로진학부장)는 “특히 2020학년도에는 여학생 자연계열 한 개 반에서만 고려대에 5명의 수시 합격자(학생부종합전형 합격)를 배출하는 등 내실 있는 학생부 관리와 수시 대비 프로그램을 통해 상위권 대학의 수시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성과는 다대일 학생부 컨설팅 면접, 주요 대학을 직접 방문해 입학 사정관과 간담회를 갖는 등 세종진로진학단 선생님들의 연구와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왼쪽부터) 최희원 교사(생활안전부장), 박종승 교사(창의체험부장), 정요한 교사(진로진학부장)최희원 교사(생활안전부장, 서울시교육청대학진학지도지원단, 세종진로진학단)는 “서울세종고는 경기·인천 등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수시 합격률도 크게 상승했다. 3학년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바탕으로 불리한 성적 대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전략과 지속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중하위권 학생들도 대학을 지원하게 하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라고 수시 입시결과를 분석했다.공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며 고교 3년간 학교 활동 안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력을 착실히 쌓은 결과로 볼 수 있다.수시 합격 사례로 본 서울세종고 강점학교 안에서 내실 있게 학종 준비 학생들의 수시 합격 사례를 통해 수시 경쟁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서울세종고의 강점을 엿볼 수 있다.<학생사례 ①> 학교 프로그램 적극 활용 대왕중 출신(내신 18%)의 A학생은 서울세종고에 입학해서 1학년 때부터 학교의 각종 프로그램과 학종을 대비한 선생님들의 철저한 지도 아래 서울대에 합격했다. 또, 구룡중 출신(내신 18%)의 B학생은 전략적으로 우리 학교를 선택해서 꾸준히 수시와 정시와 관련된 학교의 지원과 도움을 받아 고려대에 합격했다.<학생사례 ②> 중학교 내신 극복 사례또한, 대왕중 출신(내신 51%)의 C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부족했던 국영수 과목을, 학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도를 통해 성적 향상을 이뤄내며 연세대에 합격했다. 또다른 대왕중 출신(내신 57%)의 D 학생은 학교생활의 모든 부분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적극적인 학생회 활동을 통해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하며 이화여대에 합격했다. 숙명여중 출신(내신 52%)의 E 학생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엔 내신 약점이 있었으나, 선생님들과 끊임없이 교류하고 담임선생님의 체계적인 진학 지도 덕분에 한국외국어대에 합격할 수 있었다.<학생사례 ③> 진로 발굴 사례대왕중 출신(내신 41%)의 F 학생은 예체능에 소질을 보여 1학년 때부터 관련 교과 선생님의 철저한 지도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 이에 정요한 교사는 “서울세종고의 모든 교사는 진로가 불투명하거나 성적이 낮은 학생들도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개척할 수 있게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례로 수서중 출신(내신 88%)의 G 학생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해 방황했지만, 자신에게 맞는 진로 개척을 유도해 고교 내신 평균 7등급이었음에도 미용 분야의 강점이 있는 서경대 미용예술대학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수학·과학·정보·인문융합부터 자치·인성까지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세종 집현전’서울세종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종 집현전’을 들 수 있다. 세종 집현전이란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칭하는 것으로 크게 6개 분야로 나눠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수학·과학·정보·융합 집현전>과학 영재반(실험실습, 탐구활동 중심의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과 전공심화탐구 아카데미(수학, 과학 실험, Python과 R을 활용한 통계 및 데이터마이닝 관련 방과후학교 수업, 탐구보고서 작성), 융합형 수학캠프(핀란드 교육모델에 기반한 인문·사회·과학 융합형 실험으로 보는 수학) 등을 통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둔다.<인문융합 집현전>인문토론반(독서, 토론, 탐구활동 중심의 교육청 지정 영재학급), 전공심화탐구 아카데미(인문사회 관련 주제 탐구를 위한 방과후학교 수업, 탐구보고서 작성)와 글로벌 역량 향상 대회(영어팝송대회, 영어리딩어휘대회, TED 영어말하기대회, 중국어 문화골든벨, 일본어 문화 골든벨) 등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한다.<뉴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디지털 융합 집현전>SW교육 선도학교 메이커스 역량 강화 아카데미(소프트웨어 언어교육과 임베디드 시스템 연결형 피지컬 컴퓨팅 및 IoT 구현), 로봇태그아웃대회, 코딩 알고리즘대회 운영,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 운영(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에서 3D 프린터 등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장치를 만들어내는 활동), 우드&테크 연구소(기본 틀을 나무로 만들어 안전하고 재미있는 기계, 로봇 제작),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메이커 교육 운영(1인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시대에 맞는 영상 제작 장비 구축 및 유튜버 과정 진행) 등 다른 학교에 없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술·체육 집현전>학교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예체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술( 미술 포트폴리오 제작, 명화 재해석,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작품 제작, 동문회 전시 등), 음악(합창제, 현악의 밤, 상록제 공연), 체육(스포츠 클럽, 기초체력반, 체력단련 클로버), 문예창작 영상제작(수필·소설·시나리오 글쓰기, 영상제작) 등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전공심화 독서 집현전>전공적합성에 초점을 맞춘 심화 독서도 주목할 만하다. 도서관 주관 세종독서프로그램(월간 독서 멘토링, 책마을 라이브러리 스테이, 심야독서 등), 독서 클로버(학기별 5회 독서감상문 제출, 독서클로버 모범상 수여), 전공심화 독서토론 방과후학교 수업 등을 운영한다.<자치&middo
2020-07-30
- 수능 영어는 중학교 때 끝내야 한다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2018학년도 10.03%, 2019학년도 5.3%, 2020학년도 7.43%이고 3년 평균은 7.58%이다. 상대평가인 과목들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입시전략이다. 그래서 더 수능 영어를 중학교까지는 어느 정도 마무리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① 영어문법을 잡아라!정확한 해석의 뒷받침은 탄탄한 문법 실력이 기본이다. 강남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의 노출은 많이 되어있다. 그런데, 중학교 진학을 하면 영어 학습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상담 사례 중 제일 많은 경우는 다음과 같다. 영유와 사립초를 나오고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왜 중학교 내신 성적이 안 나오는지 학생이나 학부모들이나 힘들어 한다. 물론, 중학교 내신이 일정수준의 실력이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실력테스트라기보다 실수테스트에 가깝다. 다만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 된다. 문제는 이런 일을 겪고 난 다음에 학생들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다. 이때 문법을 수준별로 반복해서 정리해야한다.② 구문을 잡아라!영어 문법이 어느 정도 잡히면 반드시 구문 학습이 필요하다. 학습방법은 문법 단계별로 반복 정리 후 구문을 학습하면 효과가 좋다. 예를 들어 초급 수준의 문법을 3번 정도 반복 학습 후 구문으로 정리한다. 구문을 늦게 시작하면 안 된다. 결국, 속독속해가 가능하려면 의미덩어리 또는 문장 성분별 해석연습이 절대적이다.③ 어휘학습에 매진하라!파닉스를 어려서부터 많이 했지만 실제로 단어를 정확하게 발음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발음기호 학습을 반드시 한 후에 단어학습을 해야 실력도 늘고 단어 외우는데 흥미를 가지게 된다. 끝으로 모국어처럼 영어를 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결국 수능 영어 학습은 문법‧구문‧어휘에 달려있다. 초등학교 때, 가능하면 4학년 2학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집과 가까운 곳에 있는 영어 전문학원을 보내는 것이 학습효과와 시간절약을 위해서 대단히 중요하다.기억하시라! 수능 영어 학습 시작의 최적기는 초등학교 때부터이다. 이때부터 문법‧구문‧어휘 학습을 실천하면 결과는 보장돼 있다. 코로나 때문에 학습적·생활적으로 앞으로 1년이 매우 중요하다.버밍엄영어학원 잠원본원 정승원원장문의 02-537-8553 2020-07-30
- 목표와 수준에 맞는 소수정예 수업으로 영어 실력 탄탄하게 글로벌 시대에 필수 요소인 영어 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려서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추세이다. 하지만 토플이나 입시 영어는 마치 다른 과목을 새로 공부하는 것처럼 부담스럽다는 학생들이 많다.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탄탄히 함으로써 말하고, 읽고, 쓰는 영어는 물론 내신, 수능, 토플 등 국내외 영어시험에서도 높은 성과를 올리고 싶은 이들을 위해 ‘플로렌스에듀’를 소개한다.‘플로렌스에듀’ 김효진 원장은 조기유학 후 영어 교육, 통역 등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영어를 가르치는 교육전문가이다. 김 원장만의 노하우로 영어의 부족한 영역을 정확히 짚어서 고쳐주는 영어닥터 김효진 원장을 만나보았다.교육, 통역 경험과 노하우로 학생 파악 빠르고 맞춤형 지도플로렌스에듀는 초중고 대상 수준별 소수정예 맞춤수업이 특징이다. 토플, 내신, 수능, SAT/SAT Subject/SSAT/IELTS 등 국내 학생 및 유학 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영역의 수업이 진행된다. 김 원장은 “플로렌스에듀는 토플 점수를 뜯어고치는 토플닥터입니다. 레벨 테스트 결과와 첫 수업을 통해 학생을 정확히 파악하고, 독해, 문법, 라이팅, 어휘력 등 그 학생에게 필요한 핵심을 지도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야 어렵고 긴 문장의 독해를 잘 할 수 있고, 토플을 잘하게 되면 당연히 내신, 수능 점수도 올라갑니다”라고 말했다.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 다르다. 이 점을 빨리 파악한 후 기본적으로 채워야 할 부분은 채워주고, 고쳐야 할 부분은 뜯어고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문장을 보는 눈을 키워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높이고, 국내외 영어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학생의 실력과 상황을 빨리,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김 원장만의 노하우다. 김 원장은 2007년 캐나다에서 테솔(TESOL) 자격증 취득 후 지금까지 영어를 가르쳐왔고, 10년 이상의 법조계 통역 경력과 상담사 자격증까지 갖췄다. 이런 남다른 경험 덕분에 상황과 사람에 대한 스캔과 분석이 빠르고, 학생의 심적 어려움을 잘 다독이면서 영어에서 부족한 부분을 단시간에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것이다.내신 5등급→2등급, 재원생 100%가 성적 향상수업은 주 2회 수업이며, 1회 수업 시간은 2시간 30분이다. 수업 전 30분 먼저 와서 단어를 체크하고, 하루에 40개 이상의 기본적 어휘를 다 맞춰야 귀가할 수 있다. 레벨은 기본 3단계 과정이고, 3단계 마무리 후 심화과정이 진행된다.레벨 테스트는 플로렌스에듀만의 선별된 문제로 진행된다. 15년 이상 대치동, 서초동 지역에서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이 녹아 있는 핵심 테스트로, 학생의 수준과 앞으로 채워야 할 영역을 정확히 체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플로렌스에듀의 내신 대비는 시험 3주 전부터 기존 수업을 잠시 중단하고 내신에 집중하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김 원장은 “강남 지역 중고등 내신 유형에 적합하게 철저한 단어 암기와 문장 분석을 위주로 준비하며, 학생들이 교과서 지문을 외울 정도로 이해해 시험에 자신감이 생기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히 내신 준비를 하면서도 영어 실력이 향상할 수 있도록 학습 중간 중간에 피드백을 주고 교습일지를 작성하는 등 영어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라고 말했다.이런 세심한 지도 덕분에 플로렌스에듀 재원생들의 영어 성적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강남 지역 고등학교에서 내신 5등급이던 학생이 2등급으로 상승하는 등 재원생의 100%가 영어 등급이 향상했다.Zoom으로 온라인 수업…코로나 대비한 교육환경 갖춰최근 코로나 사태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도 중요해졌다. 김 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자녀를 사람 많은 곳에 내보내길 꺼리는 부모님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플로렌스에듀는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Zoom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학업 관리가 잘 될지 걱정 되실 수 있습니다. 플로렌스에듀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철저히 학습을 관리하고, 문서나 영상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효율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플로렌스에듀는 재원생이 희망하면 미국 NGO 비영리단체 인턴십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 원장이 미국 NGO 비영리단체 AWC의 체어맨이라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계해 봉사 점수 및 인턴십 인증서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ETS 주관기관에서 판매하는 토플 실전테스트를 57,000원에 응시할 기회도 제공한다. 김 원장은 “토플이 iBT로 바뀐 이후 시험 비용이 이전보다 5배 이상 비싸지면서 준비 안 된 상태에서 선뜻 시험을 보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희망 재원생은 토플 실전 테스트를 매주 토요일마다 볼 수 있으며, ETS에 보내서 시험 결과를 받으며 실전이랑 똑같이 진행되므로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플로렌스에듀는 주차와 교통이 편한 대치역 은마종합상가 2층(강남구 삼성로 212-2 은마종합상가 2층 A블럭 231호)에 있으며, 8월 첫째 주, 둘째 주에 걸쳐 토플(초급/중급/고급), 문법, 독해를 집중적으로 향상시키는 초·중·고 여름방학 특강도 진행한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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