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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내 아이 국어 성적을 환하게 빛내줄 밝음학원
국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 대치동과 송파·강동 고교의 전교 1등을 다수 배출한 밝음학원의 김선아 원장은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재종학원으로 유명한 대치동 ㅅ학원을 출강하며 10여년 간 밝음학원에서 학생들의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 원장을 만나 국어 공부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시험에 강한 밝음 국어 “저희 재원생 중 전교 1등과 1등급 학생들이 많다 보니 상위권만 가르친다는 오해를 받곤 하는데요, 우수한 학생들 중에는 2~3등급 이상 성적이 향상된 경우도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북고에서 중간고사 성적이 4등급이었던 2학년 A학생이 1등급으로 1학기를 마무리한 사례를 비롯하여, 한영외고 내신 5등급으로 입학하여 2등급으로 상승한 B학생과 예체능을 전공하며 뒤늦게 고3에 들어와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성적이 오르는 등 밝음학원의 재원생 중 소위 드라마틱한 성적 향상 케이스는 그리 드물지 않다. 학생들이 국어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 김 원장은 이렇게 분석했다. 학생 스스로 고민하며 공부하지 않는 습관과 시험에 대한 훈련과 요령 부족, 그리고 자신의 현재 학습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다. 아무리 좋은 학원을 다닌다 해도 학생이 수업을 그저 듣기만 한다면 본인 실력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단순히 지문을 잘 읽어내는 능력만이 아닌 문제가 요구하는 핵심 정보를 시간 안에 잘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본인 역량에 맞지 않는 어려운 문제만 푼다거나, 지문을 완벽히 이해해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하여 시간 안배에 실패하는 등 비효율적인 공부로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김 원장은 덧붙였는데, 학생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시험에 강한 공부를 가르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밝혔다.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김 원장은 코로나로 학력저하가 발생하여 갈수록 국어 실력에 대한 격차가 심해짐을 현장에서 느낀다고 했다. 비문학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생각되었던 문학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졌는데, 그 중 점수를 얻어가는 영역이었던 소설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영상세대인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된 까닭도 있지만 현대소설조차 그 내용이나 배경 등이 요즘 학생들의 감수성과는 맞지 않아 감정이입이 한층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바쁜 학생들의 경우 소설을 문제의 지문으로 짧게 접하는 경우가 많기에, 작품 전체를 읽으며 자연스레 이해되던 부분이 공부를 통해 익혀야 하는 과제가 된 것이다. “저희 학원에서는 내신 기간이 4주 정도로 타 학원에 비해 길지 않은 편입니다. 본래 국어 실력은 내신과 수능이 별개이지 않습니다.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올바른 방법으로 학습할 때 국어 성적은 저절로 올라갑니다.”학원에서 국어 공부를 끝내도록 밝음학원에서는 학생들이 학원에 있는 동안 국어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로 수업 전반을 관리한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과 동시에 문제풀이 테스트를 실시한다. 고3의 경우 70분, 고1~2는 40분 동안 진행되는데, 시험을 치르는 연습은 물론 시험 자체가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집중시간이 2,30분 정도로 짧아 수능시험 80분 동안 집중하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은데, 시간에 쫓겨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실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또한 김 원장은 수업시간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이 졸거나 딴짓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특유의 카리스마로 밀도 있게 수업이 진행되며, 학원 내에서도 공부와 연관되지 않은 불필요한 친목을 지양하여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한다. 수업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클리닉을 실시하는데, 밝음학원 출신의 SKY 재학 조교 선배들이 강사와 멘토를 겸하여 완전학습을 돕는다. 빈틈없는 시스템이 학생들로서는 조금 벅차게 느껴질 수 있으나, 무조건 강요하는 공부가 아닌 1등급의 기준을 제시하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독려하고 소통하며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고3 전문학원으로 시작, 입소문으로 고등 전체 학년으로 확장되었던 밝음학원에서는 재원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다가오는 2학기부터 예비고1(현 중3) 과정을 개강한다. 김선아 원장 직강반으로 개설되며, 8월 31일(수)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밝음학원 02-474-8209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5길 17 만성재빌딩 6층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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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 실기 반영비율 달라도 영향력은 결정적
디자인, 서양화, 애니메이션 등 미술계열 진학을 원한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미술계열은 내신 성적과 실기고사로 이뤄진 수시전형과 수능 성적과 실기고사로 이뤄진 정시전형으로 나뉜다. 전형마다 실기고사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미술계열 진학을 위해서는 학원의 도움이 필수다. 특히 미대입시학원에서는 각 학교별 성적 반영비율과 전형에 대한 정보가 풍부해 학생의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학지도가 이뤄지는 곳도 학원이다. 그린섬 미술학원 이동윤 원장에게 미술계열 진학에 관해 궁금한 것을 물었다.미대입시를 위한 실기 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될까요?그림이나 디자인, 최근에는 에니매이션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미술계열로 진학한다. 미술계열 입시는 실기고사가 포함되기 때문에 입시미술을 준비해야하는데 진로를 빨리 결정한 경우 1학년 2학기에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고 늦어도 2학년 2학기에 시작해야 입시를 준비할 수 있다. 뚜렷한 진로를 정하고 일찍부터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고 2학년 말 3학년 초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미술에 재능이 있어 진학이 가능한가를 먼저 고민하고 입시를 준비해야한다.내신 성적은 어느 정도 나와야 인서울 가능한가요?일반적으로 안산지역 고등학고 내신 성적이 3등급 이내일 경우 수도권 미대를 종합전형과 다단계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실기전형에서는 4~9등급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마다 내신성적과 실기성적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성적에 자신 있다면 내신비율이 높은 학교를 실기가 자신 있다면 실기비율이 높은 학교에 지원하면 된다. 아무래도 내신 성적이 높으면 상위권 학교 지원에 유리 할 수 있기 때문에 미술계열로 진로를 잡았더라도 내신 관리는 충실히 하면 좋다. 전 교과를 챙기기 부담스럽다면 국어, 영어, 사회는 착실히 챙기는 게 미대입시에 큰 도움이 된다.수능위주 정시전형은 어떨 때 선택하나요?내신성적이 낮은 반면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올 경우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뽑는 정시전형을 추천한다. 가령 내신 등급이 6~7등급인데 비해 모의고사가 3~4등급이 나올 경우 정시전형이 학생에게 훨씬 유리하다. 이런 경우 수시에 지원하는 대학은 상향 지원하고 정시 준비를 한다.정확한 내 실기 실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그림을 지도하는 입장에서 아이들의 그림 실력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객관적인 실력이 궁금하고 그 상대적인 평가를 받아보고 싶어한다. 전국입시미술학원연합회는 매년 입시생(고3, 재수생 포함)과 예비입시생 (고1, 고2)을 대상으로 전국교수평가실기시험을 진행한다. 각 학교별 채점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입시에서 학교마다 실기 반영비율은 다르지만 실기의 영향력은 결정적인만큼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야 한다.입시 상담은 언제 어떻게 이뤄지나요?미술계열이라도 디자인, 서양화, 애니메이션 등 분야가 다양하다. 학생들도 뚜렷한 자신만의 진로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진로를 가장 먼저 고려한다. 그 후 성적과 실기능력에 적합한 학교의 유리한 전형을 골라야 한다. 미술 계열 입시는 학교마다 성적반영 비율도 다르고 실기평가 경향성도 뚜렷해 입시 상담이 아주 중요하다. 일반 학교에서는 축척된 데이터도 없고 입시결과 분석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시학원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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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릴레이 인터뷰-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이진혁(덕이고 졸) 학생
일반적으로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은 자신의 성적보다 조금 더 상위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선 3년 내내 교과와 비교과를 충실히 챙기며 공을 많이 들여야 한다.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진혁(덕이고 졸) 학생은 “교과와 비교과를 함께 챙겨야 하는 수시 학종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챙겨야 할 것이 많아 귀찮을 수 있으나, 일반고 재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수시합격기를 들려주었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아두이노 동아리 활동하며 공부의 참 맛 깨달아이진혁 학생은 전교과 3년 내신 평균 1.44로 한양대 기계공학과(학교장추천)과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특별전형)에 합격했다. 평소 공과계열 진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 대회와 활동을 꾸준히 하며 내신 성적을 관리했다. 가장 의미 있게 한 교내활동으로는 ‘아두이노 동아리’ 활동을 꼽았다. 친구들과 함께 다 같이 모르는 부분을 학습하며 깨닫는 과정에서 공부의 참 맛을 느끼게 해준 활동으로, 공과계열로 진학하고 싶은 후배에게 ‘아두이노’를 꼭 공부해보길 추천했다. 더불어 컴퓨터 과학과 관련된 논문을 읽고 탐구해보는 자율 동아리 활동도 했다. 독서는 공학계열의 책을 주로 읽었으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보려고 노력했다. 학교 공부와 활동에 쫓겨 시간이 여의치 않을 땐 진짜 읽고 싶은 부분을 찾아 발췌독하며 감명 깊었던 부분을 따로 표시해두었다. 반도체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겐 ‘반도체 제국의 미래’라는 책을 추천했다. 주요 대회로는 과학 포트폴리오 대회와 수학적 의사소통 함양 대회에 참가해 수상을 했다. 세특은 평소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며 관리했다. 수업 시간에 발표 시간이 주어졌을 때 주로 진로와 관련된 주제를 찾아 발표했다. 실수 하는 부분 찾아 반복 학습, 다시는 실수 하지 않으려 노력내신 대비를 위해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꾸준히 공책에 정리했다. 이때 유념할 점은 한 번에 몰아서 하기 보다는 꾸준히 해야 학습의 질이 높아지고 보람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후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틀린 문제를 다시 반복해 공부했다. 특히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과정이 중요한데, 자신이 실수하는 부분을 찾아 그 부분만 반복 학습해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약점 과목은 다른 과목보다 1.5배 정도 더 자주 공부하며 익숙하고 친숙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약점 과목이라고 멀리하면 그 과목은 결국 버리는 과목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런 상황을 막으려면 더 자주 공부해서 친숙해진 단계에 이르면 약점 과목임에도 성적이 향상되고, 전 과목 성적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수능 공부는 개념을 철저하게 정리하는 것을 제일 중히 여겼다. 자꾸 틀리는 부분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결국엔 기본 개념의 문제일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에 정성을 다할 필요는 없지만 평가원에서 만들었던 기출를 정말 꼼꼼하게 몇 번씩 반복해서 보기를 후배들에게 추천했다. 인강의 경우 수학은 메가스터디 현우진 강사 수업을 들었는데, 개념부터 응용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고, 화학은 메가스터디 고석용 강사 수업을 들었는데 킬러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 수 있도록 알려줘 도움이 됐다고 한다.성적 잘 안 나와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내신 챙기고 학교생활하세요지금 한창 자소서 준비로 바쁠 후배들에게 자소서 작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자소서 작성은 소재만 미리 잘 찾아놓으면 시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는 않기 때문에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 않도록 한다. 자신이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의 자소서 양식을 찾아보고 1, 2, 3번에 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10가지 정도로 추린다. 그 활동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 정리한다. 자소서 검토는 선생님 한 분께만 맡기는 것이 좋다. 선생님마다 생각이 다르셔서 이 선생님께선 좋다고 하시는데 다른 선생님께선 수정을 더 해보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수능이 80여 일 남은 지금. 혹여 슬럼프를 겪고 있을 후배들에게 진혁 학생은 마음이 급하겠지만 휴식을 꼭 취하라고 권한다. “수험생으로서 무조건적으로 공부만 해야 하고 휴식시간을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험생활 동안 슬럼프가 왔을 때 휴식시간을 통해 이겨냈고, 적당한 휴식을 통해 집중력을 더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대학입시를 향한 3년간의 긴 여정을 지나오며 진혁 학생은 수시 학종이야말로 일반고 학생에게 굉장히 유리한 전형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3년간 학교 내신을 챙기고 다양한 교내 활동을 해야 하는 등 귀찮을 수 있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자신이 갈 수 있는 학교보다 훨씬 더 높은 학교를 꿈꿀 수 있게 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고1,2 후배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성적이 잘 안 나와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내신 챙기고 학교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터디플래너를 써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쓸데없는 일에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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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정기적인 레벨테스트의 필요성과 활용 방법
학부모와의 상담은 보통 레벨테스트라고 불리는 간단한 실력체크로부터 시작된다. 이 레벨테스트를 실시하려면 간단하게나마 학생의 실력과 선행 진도 정도를 알아야한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자주 겪게되는 아쉬운 상황이 있다. 학부모가 파악하고 있는 수준 및 진도가 학생의 실제 수준과 차이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학원을 방문하기 전 학부모와의 전화 통화에서 학생의 현재 점수 및 선행 수준을 간단하게 파악한다. 그런데 학생과 함께 방문 후, 레벨테스트를 보려고 학생에게 직접 선행 진도나 교재를 물어보면 자주하는 말들이 있다. 선행 문제들은 간단한 개념 수업 및 필수유형 몇 문제만 풀었기 때문에 거의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이다. 아까 부모님과 전화 통화에서 부모님은 학생이 2회 이상 반복학습이 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말이다. 이런 현상은 고1 선행을 한 중3에게서 특히나 많이 발견된다. 이 경우 간단한 테스트를 해 보면 역시나 선행은 엉망인 경우가 많다. 더 나쁜 경우는 자신의 학년인 현행마저 엉망인 경우이다. 지금 상황에서 선행이 전혀 필요 없음에도 의미 없는 선행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선행의 가장 큰 해악은 건성건성 적당히 문제를 풀고, 이해가 되지 않아도 적당히 넘어가려는 나쁜 태도의 고착화에 있다. 시간 허비는 덤이다.이것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속적으로 다른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보는 것이다. 한두 달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검증된 학원에서 실력을 체크하자. 학생의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현행에서 구멍난 곳이 없는지, 선행은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확인하자. 덤으로 상담까지 친절하게 해 주니 금상첨화이다. 학원을 자주 변경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번 등록한 학원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다녀야한다. 수학은 그 정도 기간이 되어야 실력 향상에 의한 유의미한 성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1년이 넘어가면 학생과 학원 모두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 이 시기에 지속적인 레벨테스트가 더더욱 필요하다. 학생은 자극과 시험에 대한 부담을 받아서 좋고, 학부모는 좀 더 객관적으로 학생을 바라보고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많은 학생들이 수험생활에서 좋은 결과를 맺기를 기원한다. 일산 백마 옥스브릿지학원 이성돈 원장문의 031-901-9849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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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수학, 성적별 등급별 공부 방법
고1 수학 성적별 공부 방법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 중학교와 사뭇 다른 난이도와 학습량에 부담감을 피부로 느끼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1학년, 가장 고민하는 것이 바로 수능과 내신 이 둘을 어떻게 대비할까? 일 것이다. 실제로도 이 둘의 균형을 잘 이루고 계획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느새 2학기가 시작되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하고 있다는 학생들은 다시 한번 점검해보고,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면 지금 다시 한번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도록 하자. 고1부터 길러야 하는 수능적 기초, 중학수학과 고등수학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짚고 가야 한다. 수학은 고1때부터 수능적 기초를 닦아야 하는 주요과목이다. 수능적 기초를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중학교 수학과 고등학교 수학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시작해야 한다. 중학수학과 달리 고등수학부터는 문자를 가지고 학습을 시작한다. 중학수학이 단순한 수 연산 위주의 학습개념이라면, 고등수학은 문자를 사용한 개념학습, 문제풀이 등 중학교때보다 한 번 더 분석하고, 나누어 생각해야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중학교 때처럼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해서, 암기 위주의 개념학습을 한다고 해서, 안정적인 수학 고득점은 얻기 어렵다. 위와 같은 공부법으로 내신에서 고득점을 받고 있다면 더욱 위험하다. 수능 당일 무너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암기식 개념학습 보다,?이해하고 풀이하며 실수하기 쉬운 문제는 무한 반복해야 한다.고1 수학 등급별 공부 방법- 상위권 학생3개월 이상의 지나 선행은 지양, 대신 완벽한 개념 학습과 다양한 문제 풀이로 100%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학교에서 안정적인 수학 상위권 점수를 늘 유지해 왔던 상위권 학생들은 예습을 할 때 중학교때 배웠던 수학의 개념들이 고등학교 수학에서 어떻게 응용되어 활용되는지,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에 주의하면서 예습과 동시에 전반적인 정리를 하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를 할 때는 어려운 고난이도 심화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예제에서 사용했던 방법과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고 다양하게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고1때부터 이런 다양한 방식의 문제풀이 해결능력을 겸비해야 내신은 물론 수능시험에서까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명심해라! 문제를 푸는 것보다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위권 학생철저한 이해 위주의 개념학습을 아는 문제라도 처음 보는 문제처럼 중학교 때 중위권을 유지해 왔던 학생들 대부분이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보고 나면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대다수의 중학교 때 개념과 공식의 암기로 어느 정도 중간을 유지했던 수학 점수가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통하질 않는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수학은 개념이 다양하므로 명확한 개념의 이해 없이는 문제 자체에 대한 접근이 어렵다. 이해하지 못한 개념은 활용할 수 없다는 점이 고등수학의 가장 큰 특징이다. 따라서 암기 위주의 개념학습이 아닌, 철저한 이해 위주의 개념학습을 해야 한다. 문제 풀이를 할 때는 모든 문제를 처음 보는 문제처럼 대해야 한다. 문제를 접하는 태도 중에서 "이것 내가 아는 문제군!' 이라고 무성의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그로 인해 자신이 곤경에 처하게 된다. 아는 문제라도 처음 보는 문제처럼 겸손한 마음을 가질 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력이 붙게 된다. 명심해라! 처음 보는 문제라 생각하고 공부해라! 지금 이대로면 고2, 고3, 수능까지 이어지는 기초단계에서 고득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위권 학생기본 개념 이해에 충실하되, 고등수학에 필요한 중학수학을 재점검해라. 하위권 학생들의 가장 큰 특징은 수학을 부분적으로 포기하고 학습한다는 것이다. 중학교 때, 고등수학 내용과 연계되는 취약 단원이 있었다면, 고등수학에 앞서 반드시 중학교 수학의 개념을 완벽히 정리해야 한다. 수학은 그 어떤 과목보다 학년 간, 단원 간 연계성이 높은 과목이다. 게다가 고등학교 수학 내용 중 집합과 명제, 다항식, 인수분해, 약수와 배수, 방정식과 부등식, 이차함수, 삼각함수, 경우의 수 등 많은 내용이 중학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의 심화과정이다. 따라서 중학교 수학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고등학교 3년 내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지금 시작해도 안 늦었다. 명심해라! 기초가 없으니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자존심 따위 버리고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시작해라!일산 RX국영수학원 박재순 원장문의 031-924-3005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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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고 동양고 신목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출제 경향 분석
[경복여고1]2022년도 경복여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 서답형 8문항이 출제되었다. 경복여고는 시험 범위가 다른 학교에 비해 넓은 편이고, 문법 영역도 많이 들어가서 혼자서는 깊이 있게 준비하기 어려운 학교이다. 전체 문항의 50%가 문법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 문법 개념에 대한 공부를 꼼꼼하게 해 놓지 않으면 불리하다.문법에서는 대부분 개념을 적용하는 중하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객관식 중에 정답을 2개 골라야 해서 정확한 판단을 요하는 문제에서는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편이다. 특히 객관식 6번 문항의 경우 부정 부사는 수의적 부사어가 아니라는 학교의 입장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해서 확인이 필요한 문제이다. 문학에서는 단독 지문으로 출제한 문제에서는 중하 수준이었으나 낯선 작품을 제시하고 비교하는 문제에서는 중상 수준이었다. 비문학에서는 부교재 문제를 약간 변형한 문제여서 난도는 중하 수준이었다.경복여고는 시험 범위가 넓은데도 불구하고 외부 작품까지 출제가 되는 학교이므로 평소에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한 작품, 한 작품마다 폭넓게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문법은 항상 시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 내신이 끝났다고 해서 문법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특히 2학기 때에는 중세 문법이 들어가기 때문에 특강을 활용하여 중세 문법 대비를 해 놓아야만 상위권을 노릴 수 있다.[동양고1] 2022년도 동양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30문항으로만 출제되었다. 중간고사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어서 1등급, 2등급 변별력이 낮은 시험이었지만, 이번 기말고사는 문법 단원으로 인해 난이도가 올라갔다. 따라서 중간고사에 비해 점수가 낮아진 학생들이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학 단원에서는 극, 교술 갈래에 대한 작품이 출제됐다. 그리고 문법 단원에서는 음운의 변동과 한글 맞춤법이 출제되었고, 나머지는 화법(토론), 작문(설득하는 글 쓰기)으로 구성되었다. 문학에서 극 갈래의 경우 ‘성난 기계’ 작품에 대한 이해 수준의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교술 갈래는 ‘상기’와 <보기>에 제시된 ‘수오재기’와의 비교 문제를 제외하면 교과서 수준의 문제였다. 화법의 경우 토론 지문을 제시한 후 토론의 논제, 절차, 토론 내용에 대한 평가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은 아니지만 지문에 대한 내용 숙지나 이해가 되어있지 않은 학생에게는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작문에서는 설득하는 글쓰기와 관련된 요소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번 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문제들이었다.하지만 문법 단원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교과서 외의 내용인 음운 체계에 대한 문제도 다수 출제되어 중학교 과정에서 학습한 문법 개념을 숙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했고, 음운의 변동 및 한글 맞춤법도 문법 개념과 관련된 지문을 제시한 후 문제를 풀도록 하는 수능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따라서 중간고사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을 요구했다.고1 학생들이 내신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많이 접하지 않은 고전 작품이나 문법 개념이다. 2학기 내신에는 중세국어 및 ‘관동별곡’이 시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1학기가 끝난 지금 방학이라는 시간을 활용해 문법 개념과 더불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확실하게 공부해야 한다.[신목고1]2022년도 신목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5문제(75점), 서답형 5문제(25점). 난이도는 ‘중’이나 선지가 다소 길고, 서술형에서는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적는 문제가 나와 시간상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서답형 문제는 중간고사 때와 같이 제시된 조건에 맞춰 적는 방식으로 출제됐다. 또한, 한글 맞춤법에서는 적용 예시가 올바른지를 묻는 선택형 문제가 다수였고, 문법 요소는 올바른 내용을 적용하여 작문할 수 있는 능력을 물었다. 평소 올바른 글쓰기가 요구되는 문제다. 외부 지문은 현대 시, 현대 소설이 자세한 분석을 요구하는 문제와 함께 수능형으로 출제되어, 모의고사형 문제 풀이를 하지 않았던 학생이라면 익숙하지 않은 지문에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평소에 교과서 지문과 연계율이 높은 작품들을 미리 접하여 스스로 작품을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특히 25번 문제의 경우 외부 지문 관련하여 생소한 단어가 나오며, 충분히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학생들은 한계가 느껴졌을 것이다. 신목고는 외부 지문 문제도 난도가 낮지 않은 편이고, 학생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다양한 자료에서 출제되는 경향이 있어, 겹치지 않는 선에서 질 좋은 문제를 다수 풀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오답 체크 역시 필수다.신목고 시험은 어려운 편에 속하진 않으나, 외적 준거를 제시하는 모의고사형 문제 풀이, 외부 지문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요구하므로 결코 단기간 내신 공부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편이다. 꾸준한 모의고사와 문학 작품에 대한 접근이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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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대비 중등 및 예비 고1 영어 학습법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고등영어를 중학교 다니는 동안 끝내겠다는 분위기가 많이 자리를 잡은 듯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상당한 수의 수험생들이 의치한 및 이공계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현실이다. 수학이나 과학 과목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라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수능 영어 1등급의 실력을 다져놓지 않으면, 영어에 시간을 투자하느라 다른 과목을 놓치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중학교 시절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여,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 및 수능에서 1등급을 획득할 실력을 만들고, 이에 따라 다른 과목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려 전체적인 성적에 시너지를 만들어 내야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 1. 어휘어떤 외국어를 공부하건 가장 중요한 건 어휘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어휘력은 단순 영어단어와 우리말 뜻을 일대일로 일치시켜서 양만 늘리며 기계적으로 외우는 차원이 아니다. 어휘의 용법을 중심으로 실전 듣기와 읽기에서 문맥적 의미를 정확하기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가리킨다. 이 과정에 어근을 중심으로 접사를 활용하면 단순 암기에 비해 폭발적으로 많은 어휘를 습득할 수 있다. 물론 과유불급이 여기에 적용된다. 실제로 활용도가 높은 어근 및 접사를 중심으로 학습해야지, 영어전공자 수준으로 할 필요는 전혀 없다. 어근 및 접사 암기에만 매몰되지 말고, 위의 과정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휘력을 쌓고 나서는 많은 양의 듣기와 읽기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체화시키며, 낯선 어휘는 문맥을 통해 추론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2. 문법/쓰기기존에 문법 용어에만 매몰된 죽은 문법 학습이 아닌, 우리말과의 차이를 따져가며 비교 언어 학습적으로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준동사를 익힐 때, 부정사는 명사, 형용사, 부사적 용법이 있다고 단편적으로만 학습하면 한계가 있다. 우리말에서 어간에 접사를 활용해 동사를 다른 품사로 활용하듯이 영어는 준동사가 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문장을 통해 해석하는 방법과 직접 문장을 만들며 체화시키는 점이 중요하다. 더 나아가 문법을 적용하며 문장을 구조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적용하여 해석과 영작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제한된 범위에서 나오는 수능 어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고 있는 내신 어법 문제와 서술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3. 듣기/독해결국 1, 2번에서 언급한 어휘와 문법 학습은 궁극적으로 듣기와 독해를 잘하기 위함이다. 구문을 분석할 줄 아는 문법 실력과 풍부한 어휘력이 갖춰지면, 문장 단위의 이해는 쉽게 정복할 수 있다. 이후에는 듣기와 독해 모두 흐름을 타며 단락별로 듣고 읽는 것이 중요해진다. 정보전달의 최소 단위는 문장이다. 이 개별 문장들이 집합을 구성하여 한 단위의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담화(둘 이상의 문장이 연속되어 이루어지는 말의 단위)나 독해 단락에서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적 진술들을 분류하며,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며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 논리 기능어도 정확히 이해하며 학습하면 논리 독해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학습하면 내신, 수능 및 각종 영어인증 시험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든 고득점이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영역들은 일정 시점까지 개별적으로 학습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어느 시점에 통합적으로 이뤄지게 되어 영어의 기본기가 완성된다. 하지만 일정 정도의 기본이 완성됐다고 자만하여 영어 학습에 소홀할 경우 언어학습의 특성상 숙달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고등학교 내신에 나오는 시험 범위 외 지문을 공략하고, 실질적으로 EBS연계가 폐지된 수능에서 확실한 1등급을 얻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접하며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또 영어의 숙달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중학교, 아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언급한 학습 과정을 꾸준하게 실천하면, 분명 고등학교 진학 이후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최고의 영어 점수 및 타 과목 성적 상승의 시너지로 인해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위의 내용을 단지 머리로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면 의미가 없다. 실천이 중요하다. 인간의 정신은 유한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생각만 너무 많이 하면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든다. 잡다한 생각은 최소로 하고 실천하자. 아는 바를 실천하는 자가 결국 성공할 수 있다. 이제 본격 입시의 길로 들어서는 예비 고1 학생들의 건투를 빈다.목동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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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신을 바라보는 관점
자유 학년제와 고교 학점제의 흐름은 중2, 중3 학생들이 치르는 중간 기말고사의 난이도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자유학기(년)제 이전의 중학교 내신은 학교마다 조금씩은 달랐지만 상당히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변별력 있게 문제가 출제되었다. 하지만 2015 교육과정의 도입과 함께 과정 중심의 평가인 수행평가의 비중이 커지고 진로선택 중심 위주의 교육과정이 펼쳐짐과 동시에 각 중학교별 변별력은 상실되어 버렸음은 교육현장에 있는 이들이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어떤 태도로, 혹은 무엇을 목표로 중학 내신을 바라보며 공부해야 할 것인가이다. 내신의 과목별 난이도가 낮다 보니 조금(거의 공부와 담을 쌓고 지내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만 신경을 쓰면 90점을 넘기기는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그로 인한 본인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고등 첫 내신에서 이른바 ‘멘붕’에 빠지게 되는 상황은 필자의 앞선 칼럼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중학교별 시험의 범위는 대부분 교과서 본문 2개과, 그리고 대화 구문, 학교에서 나눠주는 프린트이다. 본문 암기, 대화 구문 암기 후 프린트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 몇 문제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문제를 맞출 수 있다. 시험 범위에서 앞서 열거한 세 개 항목은 대부분의 학원이나 시험을 준비시키는 곳이면 다 준비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고민해 보자. 그렇게 해서 단기적 성과인 내신의 A 등급은 달성할 수는 있으나 과연 거의 한달의 내신 대비 기간을 통해서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건 뭘까? 아이들의 실질적 영어 실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까? 물론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항목도 버거워하고 소화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분명 존재하고 아이들 간 편차가 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단언컨대, 중위권 이상의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A 등급을 맞게 되며 본인의 평균적 실력으로 오인하게 되는 아이들이 많다. 따라서 답은 간단하다. 주어진 본문과 대화 구문, 프린트를 공하는 것은 좋으나 평균적 수준의 훑어보기식 공부보다는 심화된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실질적 ‘영어 실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가령 학교 프린트가 있다면 프린트에 제시된 문법 예문에 대한 이론습득은 제대로 됐는지, 구조분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영영 풀이에 대한 해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외부지문이 있으면 단어를 포함하여 내용이해, 구조분석 및 단어의 이해 등 폭넓게 관련 사항들을 이해시키고 점검해야 한다. 필자가 운영하는 학원의 경우 내신 대비 기간은 내신의 단기적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 일차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시험 대비기간에 돌입하면 위에서 필자가 언급한 공부방향들을 다년간의 경험에 입각하여 내신 대비 시스템에 포함시켜 테스트를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물론 학원의 시스템에 아이들을 맡기신 부모님들의 만족도는 더할 나위 없이 높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은 힘들지만 고1 3,4월이 됐을 때 아이들이 웃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 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2-08-26
- 2022년 노원도봉 고교 탐방/ 혜성여자고등학교 혜성여자고등학교(노원구 노원로 16길 2, 이하 혜성여고)는 노원구 여고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아울러 1000여 명의 재학생과 90여 명의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해피 스쿨 라이프’를 조성하기 위한 밝고 활기찬 교육 환경을 지켜오고 있다. 2022학년도 진로 현황과 혜성여고만의 특화된 학교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살펴봤다.4년제 대학 진학률 63.7%, 진학실적 지난해 대비 가파른 상승 돋보여2022학년도 대입에서 혜성여고의 눈에 띄는 특징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4년제 대학 진학률이다. 2021학년도 44.4%였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63.7%로 성장세를 보이며, 19.3%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재수생을 포함한 기타 비율은 46.5%에서 13.6%로 대폭 감소했다. 전문대 진학률은 22.7%이다. 최근 3개년 혜성여고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문 이과 통합 수능 시행 첫해로 불확실성이 높았던 2022학년 대입에서도 그동안의 대학 진학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 참조>허윤정 3학년 부장 교사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의 4년제 대학 합격률이 높아진 것은 다양한 전형에 맞춤형 지도가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의 최저학력기준, 확대된 학교장 추천 전형에도 일부 대학의 신설 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하면 혜성여고 학생들이 수시는 물론 정시 역량까지 강화하여 이번 입시에 대응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아울러 문 이과 통합 수능을 대비한 교사들의 철저한 입시 분석과 학생별 맞춤 지도가 진학률의 상승을 가져왔다.”라고 설명한다. <최근 3개년 (2019년~ 2021년) 혜성여고 졸업생 진로 현황>진로 방향과 자율적 선택 폭 넓힌 진학 - 진로 지도 프로그램▶학생 대상 프로그램 : 학생들이 진로 방향과 전공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직업인 초청 강연회, 대학생과 함께 하는 전공 설명회, 졸업생 초청 대입 준비 설명회, 2학년 직업 위탁교육과정 안내, 변화하는 입시 패러다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학년별(1, 2, 3학년) 입시 설명회, 2, 3학년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설명회, 학부모와 함께 하는 1:1 전문가 진학 컨설팅, 노원지역의 특화된 노원 상상이룸/휴먼북 라이브러리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기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다.▶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 : 진학과 진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특별 상담 주간 운영, 1학년 학부모 진로 교육 (자녀의 진로 진학에 대비하는 학부모 역량 강화), 예비 고3 진학 설명회, 예비 고1 학부모초청 설명회(교육과정/대입 이해와 고교 선택)를 시의적절하게 개최하고 있다.▶기타 학생 개인별 맞춤식 진로 지도 : 이외에도 위탁 교육 희망자를 위한 위탁교육학급 운영, 야간 자율학습 희망 학생 지도, 수능 대비 및 교과 수업 보충을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별로 희망 진로에 맞춰 지도하고 있다.학생 자율권 보장한 부분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혜성여고의 2022학년 교육과정의 특징은 ‘부분 개방형 선택 교육과정’운영, 고1, 2 대상 직업위탁 교육 및 대안교육 제공, 독서 토론 논술교육 강화에 있다. 창의적 체험 활동에 있어서는 입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독서 멘토링,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진로 전담 교사도 배치했다.이외에도 대학 입시와 연계한 소수 선택과목 확대, 학생 선택 중심 수준별 방과 후 학교 운영을 비롯해 방과 후 또는 휴무일에는 핸드볼, 치어리딩 등 체력 향상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부분개방형 선택 교육과정 운영 : 소수 선택과목 편성과 진로에 따른 수강과목 선택권 부여▶1·2학년 직업위탁교육 및 대안교육 제공▶독서·토론·논술교육 : 담임교사와 학생 간 멘토/멘티 관계를 맺으며 ‘선생님과 함께하는 독서 멘토링’을 운영하여 매주 금요일 7교시를 독서 시간으로 활용. 도서관 중심으로 다양한 책읽기 장려 프로그램 (우수독서 포트폴리오 대회, 추천 도서 읽기대회, 독서왕, 나의꿈 나의책독후감 쓰기 대회, 사이버 독후감 대회 등)을 통해 독후활동까지 강화 <교육과정 및 1학년 개설 과목> (2022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3학년도 변경 예정)혜성여고가 지향하는 자율성 존중하는 미래 교육▶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해피 스쿨 라이프(Happy School Life)!헤성여고는 365일 한결같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꿈나무들의 학습의욕을 자극하는 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했다. 넓고 안락한 공간의 인기 만점 도서관과 체계적인 짜임새를 자랑하는 독서 멘토링 시스템, 학생의 취향대로 골라 입는 요모조모 실용적 교복 역시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과감히 진행한다.▶꿈과 끼를 살리는 다양한 예술 ·체육 활동헤성여고에서는 친구·선배·후배·선생님과 함께하는 축제 ‘혜성제(동아리 발표회)’, ‘합창 발표회’, ‘뮤지컬 발표회’, ‘거점 연합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한글사랑 디자인 공모전’, ‘시사만평 공모전’, 학년별 체육 활동 (‘꿈다리 발야구 한마당_1학년)’, ‘배구 한마당_2학년’, ‘학교 스포츠 클럽_핸드볼)’으로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친구야 함께 만들어가자, 학생 주도 창의 학술제혜성인들의 창의 융합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학술 축제 한마당인 ‘창의 학술제’는 수시 대비 생기부가 풍성해지는 나의 미래 진로 탐색 프로젝트로 입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혜성의 지성이 꿈을 펼치는 지식허브 혜바라기혜성여고는 사설 스터디 카페가 부럽지 않은 쾌적한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활용하고 있다. 꼬리별, 별마루, 정보열람실에서는 학생들이 책 읽기와 토론으로 지식을 쌓아가는 협동학습도 가능하다 혜성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특색 프로그램▶ 수학, 과학, 인문사회 영재학급1학년 수학영재학급, 2학년 과학영재학급, 1, 2학년 인문사회 영재학급을 운영한다. 반별 2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인문사회 영재학급은 2학년 15명, 1학년 5명 내외다. 선발방식은 탐구 결과물, 교내·외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 해당 분야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기록한 자기 추천서와 담임교사의 관찰 체크리스트를 종합해 선발한다.▶ 혜성 창의인성 한마당전교생 중 희망자 3~6명이 한 팀이 되어 융합 교과 탐구 주제를 선정하여 신청한다. 1차 계획서, 2, 3차 PPT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팀은 연구 과제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 및 주변 학생들과 함께 즐기는 학술 축제이다. 2022-08-26
-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등급을 잘 받기위한 효율적인 영어학습 전략 수능 모의고사 영어점수는 잘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내신영어 점수가 잘 안나오는 학생들이 있다.반면에 내신영어 점수에 비해 수능 모의고사 영어점수가 잘 안나오는 학생들이 있다.가장 이상적인것은 수능 영어 모의고사와 내신영어가 점수 둘다 잘 나오는 학생들이다.먼저 수능영어 모의고사 점수대비 상대적으로 내신영어점수가 덜 나오는 학생들이 있다.수능영어 모의고사 대비를 덜 꼼꼼하게 하면서 감각위주로만 풀어가는 유형의 학생들에게서 흔하다.5지선다의 객관식 유형의 감각과 학생의 학년만 모의고사 위주로 깊이가 얕고 꼼꼼하지 않은 영어학습을 해오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 될 수 있다.독해 문항들을 풀 때도 지문들안의 수능필수 어휘력이 부족하면서 감각위주로 해석의 정확성이 떨어지지만 감각과 요령 위주로 풀어가는 경향이 있다.예를들어 고1 학생이 단순히 깊이 없이 고1 모의고사를 실력보다는 감각 위주로 얊팍하게 영어학습을 해왔다면 모의고사 난이도가 높지 않을때는 괜찮은모의고사 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다.하지만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높으면 좋지 않은 영어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수능영어 실력이 부족하면 모의고사 점수의 등락이 심하게 된다.이런 유형의 학생은 1학년, 2학년, 3학년으로 갈수록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완벽한 수능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고3 수능영어를 겨냥한 수능어휘 실력을 탄탄하게 키워야한다.또한 수능어법의 체계적인 이해와 실전문제 적용.응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수능어휘력과 수능어법 실력을 기반으로 수능독해의 속독속해 능력이 필요하다.고1 학생이라고 고1 영어 모의고사의 점수만 잘 받고 고2,고3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잘 안나오면 수능영어실력이 부족한 것 이다.반면에 내신영어 대비 상대적으로 수능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덜 나오는 학생들이 있다. 이 경우는 일반적으로 학교 내신영어의 난이도가 낮은 학교이다. 수능영어를 응용한 수능 어휘 확장능력과 수능어법과어휘변형의 응용능력을 요구하는 객관식 문항들이나 영작문항들의 서술형 문항들이 적거나 변별력을 주는 문항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이다. 이런 학교들은 수능영어 모의고사대비 내신영어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는데 자칫하면 수능 최저에 걸려 낭패를 보게된다.결론적으로 수능영어 모의고사이든 내신영어이든 지 꼼꼼하고 체계적인 영어학습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난이도 높은 수능영어 모의고사이든 변별력 높은 수능응용.변형의 내신영어 객관식. 서술형 문항들이든 지 완벽하게 잘 풀수 있는 영어실력을 꾸준히 키울수 있는 영어학습이 요구된다. 풍부한 수능어휘 확장능력, 이해위주와 실전문제에 바로 적용가능한 수능어법 능력, 속독속해와 직독직해식 Writing 실력이 탄탄하다면 수능영어 점수와 내신영어 점수를 둘다잘 받을 수 있다.이 글을 구독하시는 학부님들의 자녀가 8월 31일 9월 모평(고3)과 수능영어 모의고사(고1,고2)에서 좋은 영어점수와 나아가 2학기 내신영어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와 등급을 받기를 기원합니다.최 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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