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9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보원, 소비자의 날 기념식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은 다음달 5일 오전 9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소비자교육에 힘쓴 시민단체 관계자 및 기관에 대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2001-11-27
- 인사 대우증권 ▲사하지점장 김남오 ▲해운대 〃 조강우 ▲마산중앙지점장 이수항 한국정보통신 ▲CCMS부문 총괄상무 박한식 김문수 헌나라당의원은 29일 오후 7시 경희대 종합강의동 3층에서 ‘NGO의 의정활동 모니터’란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김용술 한국프레스클럽 운영위원장은 28일 오후 6시 30분 국제 회의장에서 제42회 정기 명화감사회(유 캔 카운트 온 미)를 개최한다. 박현주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28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행 정대학원 최고관리과정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경제의 현안과 다가올 10 년'을 주제로 강연한다. 박건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은 2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힐튼호 텔에 서 미국 상무부 셔저드(Shirzad) 차관보, 무역대표부(USTR) 리저(L iser) 부대표보 등 미 정부 고위급 관계자들과 조찬회동을 갖고 세계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비효율 과잉설비 감축 문제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다. 이억수 공군 참모총장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 에서 공군 군악대 창설 50주년 기념 군악연주회를 개최한다. 김종량 한양대 총장은 중국 상해의 지아오통대학, 푸단대학과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및 양교 학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28 일 출국한다. 이효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28일 오전 11시 30분 키콕스 벤처센터 회의실에서 이우일 대학산업기술지원단장과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다. 최선열 이화여대 사회과학연구소장은 30일 오후 2시 이대 인문대학 교수 연구관에서 '생산적 복지와 복지제도 개혁'을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송석구 한국대학총장협회장은 29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컨 퍼런스홀에서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을 초청해 윤리포럼을 개최한다.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국민관광상품권 수익금으로 28~ 30일 모범 소방관과 가족 100여명에게 제주도 무료 위로관광을 실시한다 . 부음 ▲최영철(전 부총리) 영호(자영업) 영혁(필립 테크놀로지 사장)씨 모친상, 최헌(견강기업 사장) 흡(조선일보 경제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김한중(진미식품 사장)김학호(전 농수산물검사소 전남지소장)씨 빙모상. 27일 낮 12시 5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5시 (02)3410-6915 한상용(포항제철 대리) 상녹(일진스포월드 사원) 상주씨(한미은행 사원) 부친상. 2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7 ▲김재순(삼성화재 대리) 은순(서울중앙병원 생명공학연구소) 주현씨(서울 대성고 교사) 조모상, 권옥근(오제이상사 대표) 김재원씨(노량진수산) 장모상. 27일 서울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5 ▲박우진씨(부산일보 함양주재기자) 모친상.27일 경남 함양성심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55)962-9999 ▲이찬호씨(웨딩째즈 대표) 모친상.27일 경희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2)958-9554 ▲정헌모(농업) 천모(전 경기은행 계산동지점장) 덕모(ABNAMRO은행 서울지점 대표) 특모씨(자영업) 모친상=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921-8499 ▲김여홍씨(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부친상, 김동진(한국EMC 차장)김현영씨(파파 DVD 팀장) 장인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02)3410-6903 ▲홍영진씨(모비야 전무) 모친상, 차만순(KBS 목포 총국장) 강경구씨(사업) 장모상. 27일 국립암센터, 발인 29일 오전 8시. (031)920-0301 ▲김여병(쌍용건설 차장) 홍근씨(닥터컨설팅 대표) 모친상.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760-2011 2001-11-27
- 외국인투자유치 실무자교육 외국인투자유치업무 수행능력 제고와 투자가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한 '2001년 외국인투자유치 실무자교육'이 서울시 등 16개 지자체의 공무원과 외국인투자유치 유관부서의 업무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트라 국제회의장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이 번 교육 내용은 외국인투자촉진법 해설,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방향, 경쟁국의 투자유치전략, 외국인투자기업설립 절차, 외투기업의 조세 및 입지지원제도 등이다 산자부는 지금까지 불규칙적으로 실시해 오던 외국인투자유치 실무 교육과정을 내년부터는 각 지자체의 공무원교육원에 정규과정으로 상설화하고 교육기간도 최소 일주일 이상으로 할 예정이다. 2001-11-27
- 경기도의회 강득구 의원 ‘학교도서관’ 설문조사 안양지역 초등학생들이 읽을 만한 책이 부족해 학교도서관 이용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경기도의회 문화교육위원회 강득구(안양 만안) 의원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4일까지 안양지역 5, 6학년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 전체 응답자의 32%가 ‘읽을 만한 책이 없다’고 대답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도서관 이용률은 사서가 직접 운영하는 학교의 학생들이(60%) 가장 높았고 교사가 운영하는 학교(10%)와 학부모가 운영하는 학교(28%) 학생들은 저조해 사서의 역할이 도서관 이용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서가 운영하는 학교는 학생들의 출입이 언제나 가능하지만 교사운영교나 부모운영교는 이용시간이 제한돼 있으며 실제 교사운영교는 78%, 학부모운영교는 48%가 점심시간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도서를 선택할 때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본다(69%)고 답했고, 즐겨 찾는 책은 문학류(47%)나 역사 위인전(29%)류가 대부분이었다. 독서의 양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하루 일과에 대해 학생들은 학원이나 과외, TV시청이나 컴퓨터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들의 인터넷 사용비율은 지난 99년 66.5%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5%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거의 매일 사용하는 학생도 51%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 의원은 “최근 2∼3년간 시행된 좋은 학교도서관 만들기 사업이 실제 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결과, 장서확보와 전담사서 배치, 인터넷을 통한 독서교육시스템 개발 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2001-11-26
- 공동관리제 수도권 33개대 지방서 공동접수 입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서울·경기 지역 대학입학 원서 접수의 번거로움과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수도권 33개 대학으로 이뤄진 대입원서 공동접수 위원회(위원장 박용부 성균관대 입학관리팀장)은 부산·광주 등 9개 지역에서 입학원서를 공동접수한다. 접수일정은 다음달 11일부터 12일 양일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지역에 따른 접수장소는 △부산 부산디자이너클럽 △대구 시민운동장 체육관 △광주 염주체육관 △전주 전주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 △청주 한벌초등학교 별관 △강릉 문성고등학교 강당 △제주 학생문화원 △울산 종하체육관 등이다. 공동접수 참가대학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원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서잇ㄴ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안양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천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홍익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공동접수 위원회 박 위원장은 “지역에 따라 참여하는 대학이 다르므로 수험생은 지원대학 모집요강을 살핀 뒤 접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자세한 문의는 교육인적자원부 학술학사지원과 (02)720-3329, 4536으로 하면 된다. 2001-11-26
- 하나로 사이버교육원, 한의학강좌 개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의 포털사이트 하나넷은 ‘사이버교육원’(edu.hananet.net)에 ‘민간요법 및 한의학’ 강좌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의학 및 민간요법 정보제공 전문업체인 (주)침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이 강좌는 네티즌들이 복잡한 한의학과 민간요법 처방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종 이미지, 동영상 등으로 제공되며, 현재 중국 상하이중의약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국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하나넷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강의에 한해 시간당 24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2001-11-26
- 클릭 “회원간 연대·인화에 우선 집중하겠다” 경기도 공직협 제2기 남윤수(39) 회장 “마음이 무겁습니다.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회원들만 협조해주면 못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회원간 연대와 인화에 우선 집중하겠습니다” 경기도 공무원직장협의회 제2기 집행부 남윤수 회장의 취임일성이다. 남 회장은 지난 최근 실시된 제2기 집행부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322표 가운데 54.6%인 176표를 획득, 러닝메이트로 출전한 부회장 이현호(36, 행정7급), 박정숙(41, 행정7급)씨와 함께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협조와 공직 내부의 관행타파를 유달리 강조했다. “성취감을 상실한 채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어깨처진 공무원들의 모습,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낡은 관행 때문이죠. 이제 오랜 관행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기안자의 원안이 결재과정에서 정반대 방향으로 바뀌는 행위, 만성적인 야근, 원칙이 무시되는 인사운영, 선심행정 등을 남 회장은 먼저 타파해야 할 관행으로 꼽았다.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과감히 뿌리뽑기 위해서는 공무원보수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매일 밤10시, 11시까지, 시도 때도 없는 만성적인 야근에 시달리고 있어요. 가정생활이 어렵고, 짜증이 겹치면서 성취감을 상실해 가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과연 누가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오로지 직협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직협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게 또한 남회장의 결론이다. 노조를 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기 공직협에서 교육선전부장으로 일했던 경험이 이런 결론을 내리는 계기가 됐다.‘업무협의 백날 해봐야 장이 들어주지 않으면 그만’인 협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직협 활동의 한계라고 못박았다. “세계적으로 다 인정하는 공무원 노조를 우리만 인정하지 않고 있어요. 또 교사는 인정하고 공무원은 안된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남회장은 우선 회원확보와 지지를 이끌어 내고, 후에는 전국협의회와 연대해서 노조가 인정되고 도입될 수 있도록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8년 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은 이후 13년, 자격증을 가진 청소년지도사로서 청소년과를 지원해 1년6개월째 근무중인 남회장은 직협활동 외에 유별나게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다. 공직이외의 사회활동은 1기때의 직협활동과 로타리클럽의 인테렉타(고교생모임)가 전부. 연가를 모두 직협활동에 뽑아 쓸 생각인 남회장은 최근 현재 타시도의 경우처럼 직협 회장단에 대한 업무를 줄여주도록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원 정흥모 기자 hmchung@naeil.com 2001-11-26
- 대한항공, 최첨단 중형기 B737-900 도입 대한항공은 기종현대화 및 단일화 계획에 따라 첨단 중형항공기 B737-900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B737-900은 비즈니스 8석, 일반석 180석으로 운영되며, 23일(금) 김포공항에 첫 도착하여 12월 1일부터 김포∼진주간 운행을 시작으로 국내선에 집중투입된다. 대한항공은 B737-900을 올 12월에 1대 더 들여오는 것을 비롯해 2002년 5대, 2003년 4대, 2004년 5대 등 총 16대를 도입, 중형 항공기 단일기종으로 세대교체를 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중형 항공기들이 단일기종으로 세대교체되면 항공기 정비와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조종사의 수급 및 교육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B737-900은 중형기임에도 대형항공기인 B777기 형식의 조종실 장비를 완비한 최첨단 항공기로, 위성통신장비(SATCOM)와 위치정보시스템(GPS), 신지상충돌경보장치(EGPWS), 공중충돌경보장치(TCAS), 홀로그래픽 영상표시장치(HUD) 등 최신 장비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2001-11-26
- <국회의원 열전>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 한나라당이 가장 취약하다는 청년층 공략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박창달(비례대표) 의원. 그는 81년 민정당 경북도지부 조직부장으로 정치에 입문한 당료 출신 의원이다. 당료 생활을 하면서도 중앙무대보다는 출신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주로 활동했다. 수많은 선거를 치렀고 당원들을 선발·조직했다. 바닥을 직접 뛰면서 몸으로 배운 경험덕택에 지난 5월 당 청년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박 의원은 당내에서 청년층 공략에 지나치게 부산을 떠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한나라당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지난주에도 60여명의 대학생과 간담회를 했다는 그는 “대학가나 젊은 층에서 한나라당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소수에 불과하다”면서 “이들은 단지 취업문제로 너무 바쁘기 때문에 정치권에 대한 관심자체가 부족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고 청년층 공략을 등한시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위원장이 되자말자 그는 흩어져있던 당내 청년조직을 직능별로 구조 개편했다. 여기에서 좋은 정책이 나오고 당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박 의원은 “이제는 세몰이식의 정치를 하던 때는 지나갔다”면서 “다기화 된 청년사회의 기호에 맞는 청년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뼈대를 이루는 조직도 방치하지 않는다. 이미 중앙당과 시도지부, 지구당까지 청년조직을 재정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읍 면 동까지 조직을 확대할 계획까지 갖고 있다. 내달 8일과 9일에는 첫 결과물로 중앙당정치연수원에서 핵심청년당원 80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대회를 준비중이다. 박 의원의 이런 스타일은 소속 상임위인 교육위원회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교육정책의 문제에 대해 그는 “생활 현장에 있는 국민을 기반으로 하지 못하고 너무 서둘렀기에 교육정책과 현장(교실)이 거리가 있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장에서는 “상임위 활동과 관련해 절대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겠다”고 공언까지 했다. 말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는 데서 오는 박 의원의 자신감이 향후 의정활동에서 어떻게 지속될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 2001-11-27
- 김포 지역경제 소식 불로지구 산들내 어린이집 원생모집 산내들 어린이집은 불로지구 월드APT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현재 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산내들 어린이집은 유아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유치원 교육과정에 다양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032-986-8833. 북변 현대한의원 장기동으로 이전 김포시 북변에 있던 현대 한의원(원장: 허태웅)이 장기동 청송현대 아파트 상가로 이전했다. 허태웅 한의원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내과, 부인과, 침구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등 한방 진료과목을 진료를 하고 있다. 031-983-8408. 김포 컴퓨터랜드, 종합 양판점 확장 오픈 북변동에 위치한 김포 컴퓨터랜드는‘컴퓨터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모토로 컴퓨터 매장, 전문 소모품 할인 매장, GAME 전문매장을 갖춰 12월1일 확장 오픈한다. 우선 컴퓨터 매장에서는 삼성 LG 삼보 휴렛팩커드 등 각종 메이커PC와 조립PC를 갖추고 있고 각종 컴퓨터 및 부품도 수리할 수 있으며 또한, 중고PC의 매입 및 판매 그리고 노트북 수리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전문소모품 할인매장에서는 컴퓨터 관련 소모품을 최저가 판매하고 있으며 프린터, 잉크, 전산용지, 레이저 토너 등 모든 전산용품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문한 물건은 신속배달하며 한 개의 물건이라도 배달 가능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GAME 전문매장에서는 각종 게임 및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취급하고 있으며 최신 게임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가정용 멀티미디어와 사무용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가 구비되어 있어 컴퓨터 관련된 모든 제품에 관한 문의 및 구입이 김포를 떠나 용산까지 가지 않아도 컴퓨터랜드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김포 컴퓨터랜드에서는 본사 방문시 12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한달간 무상 A/S를 실시한다고 한다. 031-985-3220, 080-983-3120. 200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