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학교
지난 12월 11일(목) 2026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최초합격자가 발표되었다.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은 수시에서만 서울대 의예과에 여러 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대 수시 합격자 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강남에서 수시로 의예과 가기’의 의미는 그 상징성을 뛰어 넘어 ‘강남 고교 수시의 힘’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2명 이상 합격생을 배출한 강남서초 고등학교 중에 ‘상문고, 세화여고, 은광여고’의 교육과정과 수업의 질,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 강점 등 수시 경쟁력을 들어봤다. (※다음 호에는 <2탄> 진선여고, 휘문고 편이 이어집니다.)도움말 상문고등학교 박거성 교사(3학년부장), 세화여자고등학교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 은광여자고등학교 이동균 교사(진학부장), 진선여자고등학교 이민호 교사(진학부장),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3학년부장)※참고로 강남서초지역 고등학교들의 진학 성과는 서울대 수시뿐만 아니라 추후 정시 합격자 수, 그리고 주요 의·약학 계열과 고려대·연세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대학 합격자 수 등을 포함해 수시·정시 합격 성과까지 두루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학생 수 대비 합격 인원이나 최근 3~5개년의 입시 결과까지 아우르는 것이 강남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저력을 엿볼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한 수치가 그 학교의 진학 성과를 대변하는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수시의 힘, 상문고가 답하다Q1. 상문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2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학교 교육과 교사를 신뢰하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가장 큰 경쟁력일 것입니다. 신입생부터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활동 수학창의캠프, 진로특강과 같은 다양한 교과 외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방과후나 주말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계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학생들의 뛰어난 학업 역량을 충분히 관찰하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께서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고 계십니다.Q2. 상문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선배들이 걸었던 발자국이 학생들에게 길이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본교의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관찰 해 온 교과, 담임선생님들이 기출 문제와 예상문제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맥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전년도 면접 합격자 졸업생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비구조적인 지식과 노하우도 전달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Q3. 상문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 A3. 상문고에는 교과 전문성과 뛰어난 교육 역량을 갖춘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구상하는 수업의 형태를 실현시킬 수 있는 대학 수준의 실험이 가능한 과학 교실, 수업량 유연화 기간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교과 융합형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 중대형 학원의 음향 시설을 갖춘 특별 강의실, 다양한 형태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허용적 분위기가 있기에 교사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본교의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4. ‘상문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치열하지만 그 속에서도 목적의식을 지니고 선명하게 노력해 온 선배들의 노력과, 그 노력을 가까이서 지켜본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무엇이든 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자원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활용할 수 있으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최소의 시간으로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효율적인 사람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성취하는 효과적인 학습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자신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조력자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수시의 힘, 세화여고가 답하다Q1. 세화여고는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의예과에 3명이 합격했는데, 수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A1. 먼저 교육과정에서 그 강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3학년의 경우 2학년 1학기에 ‘수학Ⅰ’과 ‘수학Ⅱ’를, 2학년 2학기에는 ‘확률과 통계’와 ‘미적분’을 집중 이수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과학Ⅱ 과목을 두 과목까지만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과 달리, 세화여고는 세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회 과목 역시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고르게 개설되어 있어, 다양한 과목을 충실하게 이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두 번째 강점은 수업에 있습니다. 모든 교사가 질 높은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심층적이고 주도적인 탐구를 할 수 있도록 ‘누리어울캠프’, ‘여고-남고 연합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업에서 형성된 호기심이 깊이 있는 탐구활동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그 과정과 결과가 학생부에 충실히 기록됩니다. 즉, 수업과 학교생활, 그리고 기록이 서로 분리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점이 세화여고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Q2. 세화여고는 어떻게 수시 면접을 지원하고 있나요?A2. 교과 전문성은 물론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교사진이 직접 모의 면접을 지도하며, 다양한 과목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업이 특히 돋보입니다. 의예과나 자연 계열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역시 각 전공 특성에 맞는 질문과 피드백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의 면접이 시작되면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한 심층 질문과 함께 학생부 등 서류 기반 질문을 병행하고, 꼬리 질문을 포함해 실제 면접에서 충분히 제시될 수 있는 상황을 폭넓게 다룹니다.답변 과정 전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한 차례 모의 면접이 끝나면 학생은 물론 지도 교사 역시 진이 빠질 정도로, 그만큼 높은 강도로 실전 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Q3. 세화여고의 주목할 만한 교육 역량은 무엇인가요?A3. 우리 학교의 가장 큰 경쟁력은 교사의 전문성과 수업의 질에서 비롯됩니다. 교사진은 높은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양질의 수업 자료를 직접 개발하고, 이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 충실히 참여하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학업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 선순환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높은 만족감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도전적인 방향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교육과정, 수업의 질, 교사와 학생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 그리고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라는 요소들이 종합되면서, 별도의 장치를 만들지 않아도 학생부 전반에서 각자의 잠재력과 역량이 자연스럽게 개별화되어 드러나고 있습니다.Q4. ‘세화여고에서 이렇게 생활하면 입시 경쟁력 탄탄!’이라는 주제로 조언을 덧붙여 주세요.A4. 가장
2026-01-22
-
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합격! 김다희(은광여고 3)
김다희 학생(은광여자고등학교 3학년, 2026년 2월 졸업 예정)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법의학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고교 3년 동안 차근차근 진로 역량을 쌓아 왔다. 김다희 학생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진로 설정>생명과학과 화학에 대한 관심김다희 학생은 생명과학과 화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연스레 의학과 관련한 진로를 모색했다고 한다.“의학 분야에서도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문국진 박사님의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디』를 통해 법의학이 단순히 사인을 규명하는 학문이 아닌, 사회가 외면한 죽음에 끝까지 책임지는 분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죽은 자 역시 존엄과 권리를 가진 존재라는 관점이 제 가치관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관련 도서와 논문을 찾아보며 법의학이 과학적 정확성과 강한 윤리의식을 동시에 요구하는 분야라는 점에서 더 매력을 느꼈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동아리 의학부, 의생명 캠프 등 활동김다희 학생은 고교 3년간 동아리 의학부에서 활동하며 진로를 구체화했고, 학교의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각도의 진로 역량을 쌓아 나갔다.“저는 의학부에서 단순히 실험을 따라 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각 활동이 어떤 의학적 의미를 가지는지 스스로 질문하며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험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또 실제 의학 연구에서는 이러한 원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교과 지식 암기를 넘어, 의학을 하나의 학문 체계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은광여고의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나 ‘의생명 캠프’에서는 의학과 과학이 사회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고민한 내용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전공 적합성과 함께 문제의식과 탐구 태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② 3년간 학생회장, 학생 자치 적극 주도고교 3년 내내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생 자치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었다.“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기획해 ‘도전! 함께 성장하기’라는 이름의 학교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운영 총괄뿐 아니라 멘토로도 참여해 후배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배웠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의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선생님들과 협의하며 현실적인 방향을 찾아가는 경험은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의미가 컸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후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데도 공동체 속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하게 만든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부 세특>진로와 관련한 문제의식과 탐구 태도 돋보여김다희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수업 시간의 태도와 사고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 각 과목에서 배운 내용이 진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질문하거나 발표하고 보고서로 정리하는 등 다각도의 탐구 노력이 돋보인다. <학업역량>평소 학습 리듬 유지, 흔들림 없는 내신 관리김다희 학생은 고교 3년 내신 평균 1등급 초반대로,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내신 관리 방식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었다. 꾸준한 학습 루틴이 그 비결이다. “저는 시험 5주 정도 전부터 동일한 루틴을 반복했습니다. 학교 수업 내용을 가장 우선에 두고 교과서와 프린트를 기준으로 개념을 정리한 후, 수업 시간에 강조하신 부분과 선생님 말씀을 중심으로 출제 가능성을 분석하며 공부했습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과목별로 정리 노트를 만들어 핵심 개념과, 자주 틀리는 포인트를 한 번 더 점검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미 공부한 내용을 반복하며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기보다 평소 리듬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실수 없이 시험을 치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학년 1학기에는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억지로 공부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왜 힘든지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이후 하루 공부량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 반드시 지킬 수 있는 최소 목표를 설정해 공부 흐름을 되찾았습니다.”<후배들에게>학교 활동, 학생부와 학종 경쟁력 쌓는 기반김다희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밀도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은광여고 모의유엔 활동과 인문학 특강을 통해 사회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의료인이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소양과 공공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은 전공 적합성뿐 아니라 진로에 대한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학교 음악회 등 행사에서 플루트를 연주하며 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경험이 학생부에 담기면서 균형 잡힌 학업 태도와 개인의 관심사를 보여줄 수 있었고, 학업 외의 영역에서 성실한 활동과 문화적 감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서울대학교 입시에 이러한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수시와 정시는 방식은 달라도 결국 꾸준한 학업 태도와 사고의 깊이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시를 전략으로만 보기보다 자신이 오래 성실할 수 있는 공부와 관심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한 순간이 오더라도 지금까지의 시간을 쉽게 부정하지 말고, 하루의 공부와 학교생활을 차분히 쌓아가기를 바랍니다.”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깊이 있는 탐구와 사고 확장“학교 화학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 중 「가볍게 읽는 유기화학」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화학 수업을 들으며 분자 구조와 반응에 대한 관점이 교과 내용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특히 고분자와 구조 이성질체에 관한 내용을 접하며 생체 물질도 화학적 구조에 따라 성질과 기능이 달라진다는 점에 흥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동아리 활동에서 ‘알지네이트 고분자의 이성질체 비율이 물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수전 손택의 「은유로서의 질병」을 읽으며 질병이 의학적 현상을 넘어 사회적 의미와 언어 속에서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고민했고, 의학은 치료 기술뿐 아니라 환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회적 태도까지 함께 다루어야 하는 분야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2. 서울대 면접 후일담확고한 진로 선택 의지 드러내김다희 학생은 서울대 면접을 준비하면서 진로 선택이 단순한 흥미나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한다.“면접 준비 과정에서 ‘왜 법의학인가’라는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예상보다 폭넓은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질문은 “만약 서울대 의과대학이 정부 정책에 따라 지방으로 이전하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는 당황했지만, 학교 선택의 기준이 단순한 위치나 명성이 아니라 교육의 내용과 환경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답변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 단순히 예상 질문과 답변을 외우는 것뿐만 아니라, 내가 왜 이 대학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정리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1-22
- [교육기고] 영재학교/과학고 진학을 위한 물리 공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교이다. 이런 설립 목적에 따라 수학, 과학을 깊게 학습시키고 있고,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뛰어난 연구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학교 입학 전부터 수학, 과학을 깊이 사고하는 학습태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학 후 학교 내신도 따라가고 공부를 깊이 있게 공부한 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선수로 세계 대회에 나가 위상을 높이기도 한다.과학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은 2026년 입학생부터 적용된다. 물리는 1학년에서 물리학,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를 배우고, 2학년부터 일반물리학 과정이 적용된다. 영재교는 1학년부터 일반물리학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입학 전 물리학1, 물리학2(2015년 개정교육과정)까지 공부하지 않은 학생의 경우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든 실정이다. 과학고, 영재교의 경우, 입학 전 물리학1, 2(2015년 개정교육과정)이나 일반물리를 공부하고 물리대회(The Physics League;TPL)에 입상한 학생들이 학교 내신 상위권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오랜 시간 학생들 가르치면서 영재교나 과학고에 합격했음에도 중학생 때 물리학1 공부를 중간에 포기한 학생들이 다수 있었는데, 이들은 입학 후 물리 과목을 매우 힘들어했다. 중학교 내신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심화 학습 경험의 차이는 입학 후 학습 격차로 이어진다. 뛰어난 자질(영재성)은 가지고 있지만 발전시키지 않으면 평범한 학생이 되고 학교 입학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영재학교, 과학고 입학 전에 물리학(일반선택), 역학과 에너지(진로선택), 전자기와 양자(진로선택,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목을 학습하고 물리대회 중급과정 도전을 권하고 싶다. 대회를 준비하며 내용을 반복, 숙지하고 훈련하면 물리적 사고방식과 자연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향상되게 된다.2022년 개정교육과정 과목의 물리는 물리학(일반물리학 기초내용), 역학과 에너지(일반물리학 1권), 전자기와 양자(일반물리학 2권)으로 구성이 되어, 기존 교육과정보다 영재학교/과학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단원들이 포함되어 있다.2026년 물리대회 (The Physics League ; TPL) 입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1단계 : 수학적 기초 역량 확보물리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능력(해석력, 논리력, 분석력)이 필요하다. 1차·2차 함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물리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수학 기초를 점검해야 한다.2단계 : 물리학 개념 이론의 체계적 학습(2026년 1월~8월까지)① 물리학은 개념의 이해 없이 공식 암기나 해답을 외워서는 힘들다. 법칙이 유도된 배경과 물리학적인 사고력이 형성되어야 한다. 그래서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물리학1,2를 배웠지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체계적으로 공부하도록 지도하고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게 도와야 한다. 현명한 스승에게 현명한 제자가 나오게 마련이다.② 2022년 개정교육과정의 물리학은 물리대회 중급 과정에,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는 고급 과정에 적합하게 개정되었다. 하지만 깊이 있게 학습하지 않으면 입상이 쉽지 않고, 빠져 있는 단원도 있어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 또 이전 한국중학생물리대회와 물리대회(TPL,2023~25년) 기출문제와 유사 문제를 꼼꼼하게 다시 풀어 보아야 한다. 문제 유형도 비슷하고, 문제 풀이 훈련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한국중학생물리대회(2011년~22년)가 물리대회 중급(중등 물리, 물리학1, 물리학2 일부)과 고급(물리학1, 물리학2, 일반물리학 일부)으로 나뉘어져 있다.3단계 : 문제 풀이 과정으로 개념을 복습 또는 성장시켜야 한다. (2026년 8월~9월)많은 학생들이 배웠던 물리 개념이 기억 안 난다고 한다. 안타깝지만 학생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반드시 여러 유형의 문제 풀이를 통해서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단계별로 성장시켜야 한다.혜성코멧학원 변상현 물리 대표강사02-3288-0911, www.hscomet.co.kr 2026-01-22
-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기업 시스코코리아 탐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Cisco Korea)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전문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중인 컴퓨터정보계열 학생 29명과 인솔 교수진 등 총 31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션 선도 기업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이 대학 학생들이 2학년 전공 교과목으로 수강 중인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네트워크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운영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하며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현장 견학은 ▲시스코코리아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모델 설명 ▲최신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 시연 ▲데모 센터(Demo Center) 등 내부 시설 견학 ▲현직 전문가와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엔지니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견학에 참여한 류창민 학생(컴퓨터정보계열 2학년)은 “학교에서 이론과 실습으로만 접했던 라우터와 스위치 장비들이 실제 거대한 네트워크 망을 구성하고 제어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찼다”며 “현직 전문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 어떤 기술을 더 깊이 공부해야 할지 분명한 목표가 생겼다”고 말했다.김종규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글로벌 선진 기업의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들이 배우는 전공 기술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대학과의 교류 협력은 물론, 우수 기업 현장 탐방 기회를 지속 확대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의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수도권 주요 대학에 체류하며 타 대학 학생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다양한 기업 현장을 경험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진전문대가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에 AICOSS 사업의 첨단 커리큘럼을 결합한 이 대학만의 특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20
-
영진사이버대학교 교육부 표창, 대학혁신 평생교육 성과 공로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원격대학 혁신과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1일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영진사이버대가 지난 20여 년간 온라인 고등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대학의 모범적 운영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2002년 개교한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창의·성실·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현재 7개 계열·학과, 입학정원 1,3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누적 졸업생 수는 2만 6천여 명에 이른다.특히 2023년 교육부로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아 전문학사와 학사학위를 동시에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 맞춤형 학습관리와 중도탈락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며, 지속적으로 낮은 중도탈락률을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실 운영 등 다수의 국고 지원 사업을 수행하며 온라인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삼성전자, KT, 현대제철 등 주요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일·학습 병행 및 재직자 맞춤형 교육에서도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아울러 평생교육원, 사회봉사단,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원격대학 공동 발전을 위한 협의체 운영과 정책 협력에도 적극 참여하며 사이버대학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도한신 총장은 “이번 교육부 장관 표창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 혁신의 성과이자 구성원 모두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원격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사이버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융합 교육과 글로벌 원격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대한민국 사이버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대표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1-17
-
백마명인학원, 생기부에 바로 쓰이는 탐구보고서 완성 2회 집중 특강
백마명인학원이 겨울방학을 활용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기부에 바로 쓰이는 탐구보고서 완성 2회 집중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독서 활동을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탐구와 심층탐구보고서로 연결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최근 생기부 평가에서는 독서량보다 독서 이후의 사고 확장 과정과 탐구의 깊이가 중요하게 반영되고 있다. 단순 독후감이나 형식적인 보고서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독서·탐구·보고서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독서를 ‘기록’ 아닌 ‘탐구’로 연결하는 설계이번 특강은 J미라클 생기부 디자인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독서를 출발점으로 한 탐구 주제 설정과 심층 탐구 구조 설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학생이 읽은 책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탐구 주제로 발전시키는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독서 활동이 생기부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입시 컨설팅 전문가 정은주 소장의 직접 지도강의는 입시 컨설팅과 생기부 설계 경험이 풍부한 정은주 소장이 맡는다. 정 소장은 현재 대치명인 컨설팅 연구소장과 서강학원 입시전략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유웨이 입시컨설턴트 자격을 보유한 입시 전문가다. 또한 중·고교 현장과 교육기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평가 기준에 맞는 탐구보고서 작성 방향을 제시한다.예비 고1·2 대상, 1:1 코칭으로 보고서 완성도 강화특강은 1월 24일과 1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예비 고1과 예비 고2 학생이다. 겨울방학 독서탐구보고서 작성법을 중심으로 1:1 코칭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에 맞춘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기 중 수행평가와 향후 심화 탐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고등학교 진학 전 탐구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는 것이 이후 생기부 관리의 출발점이 된다”며 “이번 특강은 생기부에 실제로 활용 가능한 탐구보고서를 완성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
목동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 2026학년도 중고등부 정규반 모집
목동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이 2026학년도 중등부 및 고등부 정규반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개봉관은 목동에서 20년 이상 영어 강의를 이어온 최인규 원장이 직접 운영·출강하는 학원으로, 경인고와 경인중 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내신 전문 학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은 목동 최인규 영어 사관학원의 분원으로, 2025년 경인고 학생들의 영어 내신 대비를 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인규 원장은 목동에서 오랜 기간 경인고 학생을 대상으로 내신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수강생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인근에 개봉관을 개설했다. 현재는 경인고 1·2학년을 중심으로 수업을 운영 중이며, 경인중 학생들을 위한 중등부 과정 수업도 개설되어 있다.최근 몇 년간 목동 외곽 지역 고등학교들은 상대적으로 내신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근 출제 경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내신 문제 유형이 목동권 고등학교의 출제 방식과 유사해지면서, 단순 암기나 요령 중심의 학습만으로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별 출제 경향을 정확히 분석하고, 지문 이해와 서술 논리를 함께 다루는 체계적인 내신 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현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 1등급 비율이 약 11%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초반 내신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경험 많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철저한 내신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경인고 내신에 특화된 수업을 운영한다. 목동에서 경인고 내신 수업을 전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별 기출 분석 자료와 누적된 내신 대비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강점이다.최인규 원장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대성마이맥, 비상에듀, 천재교육 등에서 영어 인강 강사로 활동했으며,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 근무한 이력도 갖추고 있다. “영어의 완성은 해석이 아니라 글의 이해”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지문의 구조와 논리를 정확히 파악하는 수업을 진행해 왔다.학교별 내신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적인 영어 수업을 찾는 경인고·경인중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최인규영어사관학원 개봉관의 2026학년도 정규반 수강생 모집은 주목할 만한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1-14
-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만촌동 범어동 학군 초6 중등 고등 공부법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까지
중학교 시절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이 하락하는 사례는 결코 낯설지 않다. 반대로 중학교 때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학생이 고교 입학 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성적 반전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까.고등학교 입학 후 처음 치르는 3월 모의고사는 학생의 실제 학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 시험은 일반적인 교과 암기 여부가 아니라, 이해력·사고력·논리력·추론 능력 등 종합적인 수학능력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등에서도 신학기 수업이 막 시작되는 시점에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지 않는 학생이라면 지금까지 쌓아온 학습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이 시점에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초6 중등 과정의 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라면 방학이나 방과후 주말 등 시간 안배의 효율성을 강조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탐 등의 공부 시간과의 조율을 통해 국어 실력을 ‘점수용’이 아닌 ‘역량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실제로 중학교 시절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으로 상위권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고등 모의고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다. 반면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고등부 수강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을 생활화해 온 학생들은 국어뿐 아니라 영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의 영역에서도 결과를 내며 상위권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가들은 이 차이를 ‘독서력’에서 찾는다. 필독서를 추천 받아 독서를 통해 길러진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이 고등학교 시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방학 특강 등록을 통한 국어 학습에서도 문제집 중심 학습보다 독해 중심 학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하루 30~40분이라도 꾸준히 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하고, 문학 작품뿐 아니라 신문 칼럼, 설명문, 인문·사회 분야 글을 고르게 접하는 것을 추천했다.오랜 기간 동안 초4~6 중1 중2 중3 고1 고2 학년별로 특화해서 국어 공부법을 지도를 해 온 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 책 읽기를 즐겨 했던 학생들이 범어동 만촌동은 물론 황금동 지산동 시지 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원하던 학업 역량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독서 활동이 사고력과 논리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여기에 자기주도학습 공부법이 더해지면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다고 부연설명을 했다.다만 책을 읽는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윤 원장은 설명했다. 글의 핵심 주장과 근거, 필자의 관점을 간단히 메모하거나 말로 정리해 보는 연습만으로도 고등학교 국어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훈련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동안 수성구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부 수업 시즌 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충분히 습관화할 수 있다고 한다.현재 중학교 3학이라면 국어 학습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요소는 문법이다. 이 시기에는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 중학교 문법을 개념 위주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등 기본 개념을 다시 정리해 두면, 고등학교 문법 학습에 큰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다.실제 고등학교 시험 문제를 살펴보면, 성인조차 여러 번 읽어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지문과 문항의 난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공식을 암기하고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도,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런 학생들 상당수는 독서 경험이 부족해 독서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따라서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에서 단골 메뉴 자주 출제되는 어렵기로 유명한 국어 지문에 대한 ‘적응’ 훈련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고1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활용해 정답 맞히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지문의 길이와 구조, 질문 방식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 시기에 자기주도학습 플래너 작성과 독서력을 키운 학생은 고등학교 3년 내내 국어 성적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초등 4·5·6학년 시기에 다져진 독서 습관이 중·고등학교 학업 성취로 이어지듯, 초6 중3 방학은 상급학교 진학때 학습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문제풀이를 줄이고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국어 성공의 가장 확실한 전략이 될 수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
구미대 작업치료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경북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이 대학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학과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구미대 작업치료과 3학년 한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박소원 구미대 작업치료과 교수(학과장)는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작업치료사 자격증 취득 시험인 국가고시 100% 합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최상위 학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IPE(보건통합교육)해외연수,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개설 2년 만에 일본 AI·IT 분야 채용 합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 취업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 대학 시스템이 일본 취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신설된 3년제 학과다. 개설 2년 만에 일본 도쿄 소재 메가벤처 기업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의 ‘입도선매’를 받았다. A 학생(23)은 일본 도쿄 소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확정 지었다.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대기업에 준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과 중심 문화와 최신 기술 환경을 바탕으로 일본 IT·AI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B 학생은 과거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뒤,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에 진학했다. 전공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출발했지만, 여름방학 동안 일본 현지 기업에서 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이를 토대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A 학생 역시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2학년 1학기 일본 메가벤처 여름 인턴십에 도전해 복수 기업에 합격했으며, 인턴십 성과를 인정받아 ㈜freee의 정식 내정을 수락했다.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일본 IT 취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메가벤처 인턴십’을 정확히 공략했다는 점이다.최근 일본 메가벤처 기업들은 공개채용 대신 여름 인턴십을 사실상 채용 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검증한 뒤 곧바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이러한 흐름을 대학 교육과정에 그대로 반영했다. 전공 관련 전문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턴십 및 취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학과 차원에서 통합 설계해 학생들이 2학년 1학기부터 일본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매 학기 전공과목 수를 3~4과목으로 제한하는 대신 수업 시수를 대폭 늘린 ‘선택과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3학년 전 학년에 걸쳐 캡스톤디자인을 실시해, 학생들은 매년 실질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완성한다. 이번 합격자들 역시 이러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일본 기업 채용 과정에서 적극 활용했다.정영철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교수(학과장)는 “일본 메가벤처 취업의 핵심은 인턴십”이라며 “기술 역량과 채용 흐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취업은 준비된 학생에게 열리는 기회”라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전국 모든 대학(2·4년제 포함)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글로벌 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채용 등 세계적 기업 취업 비중이 높아 글로벌 교육 경쟁력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