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5,8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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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미래자동차전자과 학생, 대기업 취업 성공 스토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미래자동차전자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니아 공채에 최종 합격해 지난달에 입사했다. 두 번의 대학 입학 끝에 대기업 조기 취업에 성공한 그의 스토리가 1학기 종강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대학가의 청년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두 번째 대학, 흔들림 없는 도전그는 특성화고 졸업 후 대구 소재 전문대에 진학해 첫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원하는 대기업 취업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을 결심한 그는 2024년, 주문식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이 높은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에 다시 입학해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예전부터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자동차 전장과 자율주행 기술을 배우는 미래자동차전자과를 선택하게 됐죠.”그는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커리큘럼을 충실히 이수하고, 7개의 전공 자격증과 4개의 모빌리티 관련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 대학이 개최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두 차례 수상했고, 반 대표로 활동하며 리더십도 기르는 등 전방위적인 취업 역량을 쌓는 데 혼신을 다했다.195개의 이력서와 34번의 면접그는 “영진전문대의 주문식교육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가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피드백 덕분에 면접 준비도 훨씬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특히 그는 자신의 ‘차별화된 이력’이 합격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고 강조했다.“20대 중반의 나이에 다년간의 실무 경험, 2개의 전문학사 학위, 7개의 자격증이라는 이력은 면접장에서 확실한 강점이 되었죠.”이어 후배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도 남겼다.“저는 현대위아에 합격하기까지 195개의 이력서를 내고, 34번의 면접을 봤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실력이 쌓이더라고요. 최소 30번의 이력서 작성, 10번 이상의 면접 경험을 연습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누구든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지도교수, 철저한 준비와 열정의 결실그의 지도를 맡은 김재완 미래자동차전자과 교수(계열부장)는 “이 학생은 철저한 준비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본인의 꿈을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라며, “미래자동차전자과는 2022년 개설 이후 현대위아, 삼성SDI, LIG넥스원 등 대기업 취업자를 배출하며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명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반도체전자계열, 국내 최고 수준 취업 성과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은 최근 10년간 삼성그룹 203명, SK그룹 289명, LG그룹 381명을 포함해 총 1,346명의 대기업 및 해외 취업자를 배출, 취업 명문 계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특히 대구 영진전문대 미래자동차전자과는 2024년 2월 첫 졸업생 20명 중 6명이 현대위아, LIG넥스원, 삼성SDI 등 대기업에 취업, 고부가가치 모빌리티 산업의 전문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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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림 분야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 2025 고양시사회적경제페스타 참가 산림청 녹색자금 선정으로 3색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청, 복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녹색자금지원사업에 선정된 고양시 산림분야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식회사(대표 박순진)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유아대상 숲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어서와 어썸 숲’을 중심으로 3색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산천초목팜(주) 권은숙 팀장, 박순진 대표, 배경아씨산림 복지 교육 대상 유아 75% 이상이 상반기 숲 체험 교육 이수해이번 3색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직접 나무의 생태를 관찰하고 돌보는 ‘나는 나무의사 나에게 온 숲’, 루페와 하늘거울 등의 도구를 통해 숲속 생물과 자연물을 탐색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숲속 탐험 여행’, 잼베 작은북 탬버린 등 악기를 통해 자연의 소리를 표현하는 ‘숲속 음악가’ 등 3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산천초목팜은 고양시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한국지역난방공사 일산병원 일산동구청 등 20개 유아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대상 총 1340명 중 75%에 해당하는 유아들이 상반기 교육을 이수했으며, 향후 보다 많은 아동과 가족이 자연 숲속에서 치유와 성장의 기회를 향유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양시사회적경제페스타 기업 인터뷰 통해 산림 복지의 사회적 가치 알려박순진 산천초목팜 대표는 지난 7월 5~6일 양일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된 2025 고양시사회적경제페스타에 참가해 농업과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알렸다.행사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된 사회적기업 인터뷰 코너에서 박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과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자와 종묘, 숲과 농촌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이 시대의 청년층과 함께 농업과 산림 분야에서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농업과 산림 분야는 미래 산업에 있어서 반도체만큼이나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분야이며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숲 환경 농촌의 가치 알리는 홍보 체험 부스 운영해이번 행사에 고양시 산림 분야 사회적기업으로 참가한 산천초목팜은 탄소 흡수성이 높은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 교육키트와 친환경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 경제 기업 온라인몰인 ‘가치샵몰’에서 판매 중인 편백나무 다과상 등 사회적 가치 소비상품을 전시 홍보했다.한편 사회적경제주간을 맞아 고양시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개최한 2025 고양시사회적경제페스타에는 30여 개의 고양시 소재 사회적기업들과 관계기관이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와 가치 소비를 위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고양시협동조합협의회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등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비의 확산과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7-12
- 고양시민과 예술을 잇는 ‘피노아카데미’, 걸어온 5년, 걸어가야 할 5년 고양시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예술 교육과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피노아카데미’,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예술적 DNA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 경험을 하지 못했기에 예술 그 자체가 어렵게 생각되고 외면하는 것이지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끼’를 이끌어내고 경험하는 것이 예술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하춘근 대표의 기획과 운영, 배순교 대표(일산 애니골 피노레스토랑)의 공간 지원, 윤광준 사진가의 폭넓고 수준 높은 강의를 토대로 2019년 피노아카데미를 열었다. 이후 2020년 9월, 피노아카데미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00여 명의 동문이 교류하는 고양시 유일의 예술 문화 커뮤니티로 성장 중이다.창립 5주년 기념하는 사진 전시 및 피노예술학회 연계 프로그램 예정올해로 5년을 이어온 피노아카데미는 문화 예술의 가치는 경험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감안해 예술가를 잇고, 관객이 아닌 ‘창작자’로서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왔다. 수준 높은 강사진의 강의 및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 및 작가 탐방, 사진을 배워 전시 작가가 되어보는 체험을 통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경험을 시민과 함께 실천해왔다.“혼자보다는 함께, 감상보다는 경험으로. 예술은 누구나 삶 속에서 향유하고 창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 대표는 그렇게 피노아카데미를 통해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스스로 창작자가 되는 여정을 설계했다. 특히 피노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핵심은 ‘여행과 예술이 만나는 길 위의 경험’이다. 기수마다 지역을 탐방하고, 그 여정 속에서 예술가를 만나고, 사진과 이야기로 전시를 완성해간다. 참여자들은 예술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나누고 표현하는 주체가 되어왔다. 또 지난 5년 동안 피노아카데미는 고양시를 넘어 타지역 예술기관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예술 네트워크를 넓히고 공동 창작과 상호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하 대표는 “피노아카데미는 아직도 예술이 낯선 누군가에게 그 첫 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5년도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피어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피노아카데미는 올 하반기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와 함께 피노예술학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의 여정을 조명하고, 앞으로의 5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www.fotoma.co.kr, 문의 010-5225-9489.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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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5 고양시 사회적경제페스타 개최 사회적 경제주간을 맞이해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5~6일 양일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2025 고양시 사회적경제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고양시협동조합협의회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등 사회적 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 가치 소비의 확산과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산림 분야 사회적기업인 산천초목팜(주)을 비롯해 농업 환경 공예 원예 공정무역 등 30여 개의 사회적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 소비를 위한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전시 홍보, 사회적 가치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또한 기업 인터뷰 코너에서는 산천초목팜 달려라커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아르브뤼 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파머프렌즈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사회적 원예와 취약계층 청년창업, 공정무역 커피 판매, 장애인식개선교육, 저탄소 농업 등을 주제로 시대적 가치를 담은 사회적 경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밖에도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해 치어리딩 엔젤킹 윤익형밴드 늘푸른문화나무 클라운진 락밴드클라프 등 지역 문화 단체의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져 한여름 무더위를 식혔다.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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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 공부의 필요성과 학습법 ‘통합과학’은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과목으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의 핵심 개념을 통합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잡한 현상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다.실생활 측면에서 통합과학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과 과학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세먼지 문제, 기후 변화, 신소재 개발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과학적 이슈들을 학습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 방식을 습득할 수 있다.또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심화 과학 과목이나 대학 전공 학습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통합과학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야만 이후의 심화 학습 내용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과학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본적인 소양을 쌓는 중요한 과정이다.창의적 사고력 측면에서도 통합과학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을 넘어,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자극하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탐구 능력을 길러준다.이처럼 통합과학은 단순히 입시를 위한 과목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워 주는 중요한 과목이다.반면, 고등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바뀌어 가면서 실질적인 사고력 증진보다는 교양적 성격이 강하다는 비판과 함께,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계 과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도록 만들거나 학생들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또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간의 내용 불균형이 심해 특정 분야가 소홀히 다뤄질 수 있으며, 특히 물리 단원은 운동의 법칙도 다루지 않은 상태에서 중력과 충격량을 다루고 있어 많은 우려를 낳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부 내용은 자연과학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다른 과목과 중복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다.이공계 진학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는 기초 과학 개념을 공부하기에 이론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교사의 역량에 따라 수업의 질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특히 학교별 진도와 수업 난이도의 격차가 커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통합과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학습법을 살펴보겠다.고등학교 1학년 통합과학은 개념 이해와 적용이 핵심이다. 중학교 과학과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각 분야(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교과서와 참고서를 활용해 핵심 개념을 꼼꼼히 정리하고, 그림이나 사진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생소한 용어는 자신만의 용어집을 만들어 정리하면 효과적이다.통합과학은 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예시를 찾아보고, 개념이 실제 현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생각하며 이해도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개념 학습 후에는 문제 풀이를 통해 응용력을 기른다. 단순히 정답을 찾는 것을 넘어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하고, 오답 노트를 작성해 부족한 개념을 보완해야 한다. 특히 내신 대비를 위해 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해 출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시험 기간에만 몰아서 공부하기보다는 평소에 꾸준히 개념을 복습하고 문제 풀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부족한 개념을 한 장으로 정리해 암기하고 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파주 운정 국어 영어 수학 과학학원 아공학원과학 강사 서진석문의 031-946-9990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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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원, 누가 가야 할까? ‘영재교육원 지원 전략부터 최종 합격까지’라는 제목으로 기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호에서 첫 번째로 ‘영재원 왜 가야할까?’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두 번째로 ‘영재교육원 누가 가야 할까?’에 대해 알아본다. ‘영재원교육원’ 모르면 어려워 보이지만 영재원에 대해서 잘 알면 그만큼 영재원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다. 영재교육원이란 말 그대로 ‘영재를 교육하는 곳’이다. ‘영재’와 ‘영재교육’이라는 명확한 대상과 목적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영재교육원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먼저 영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해야 한다.영재란? “재능에 대한 잠재력”이 있는 사람”우리나라 영재교육진흥법에 의하면 영재란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나와 있다. 정리하면 영재교육원은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을 교육하는 곳이다.영재에 대한 정의는 학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영재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론은 미국의 영재교육학자 조셉 렌줄리가 주장한 ‘세고리 이론’이다. 조셉 렌줄리는 미국 국립영재연구소 소장과 백악관 영재교육 자문위원을 역임한 현재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심리학자 중 한 명이다. 아주 오래 전에는 영재란 단순히 지능이 높은 사람을 의미하기도 했지만 렌줄리가 주장한 세고리 이론에 의하면 현대 영재의 정의는 평균 이상의 지능, 창의성, 과제 집착력 이 세 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판단할 수 있다.여기서 주목할 것은 영재의 조건 중 하나인 ‘지능’이 엄청나게 높은 지능이 아니라 ‘평균 이상의 지능’이라는 것이다. 평균 이상의 지능이란 대략 상위 30% 정도의 지능을 의미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엄청나게 높은 지능을 지녀야 영재다”라는 상식과는 좀 다르다. 조셉 렌줄리의 세고리 이론에 의하면 영재는 이 세 가지 요인이 모두 뛰어나야 하는 것은 아니고 이 세 가지가 상위 15%에 속하고 이 중 하나 이상이 상위 2% 안에 들면 영재라고 할 수 있다.영재에게 나타나는 행동먼저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진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영재 행동은 일반 아이들과 사용하는 어휘가 조금 다르다. 고급 어휘를 사용하거나 학습이 빠르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지능이 높은 경우이다. 그리고 사물이나 개념의 미묘한 차이와 공통점을 쉽게 알아차린다.다음으로 창의성은 유창성 유연성 독창성, 정교성으로 구성되는데, 창의성이 높은 아이들은 질문이 많다. 가끔은 엉뚱하다 싶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 질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창의성이 높은 아이들의 특징은 많은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아이디어의 질도 높은 특징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과제 집착력’은 다른 말로 ‘과제 몰입력’ 이라고도 하는데 과제 집착력이 높은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한 번 시작한 과제를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먹는 것도 잊고 온종일 놀이터에서 개미를 관찰하고 있다든가, 한 번 책을 잡으면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 행동 등이 과제 집착력이 높은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영재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일산 파주 과학교육전문가로서 볼 때 지능보다도 과제 집착력과 더불어 책임감이야말로 영재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 중요취학 전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아이들이 이런 영재 행동을 보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으나 점점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시기에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리면 쉽게 평범해지고 오히려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이 시기는 아이가 호기심을 잃지 않도록 다양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시기이다. 과학실험을 시작하는 것도 이 시기에 호기심을 키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초등 1,2학년 시기에 과학실험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키워줄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자유학기제로 인해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는 시험을 보지않는 경우가 많은데 적절한 분산 학습을 통해 영재성을 잘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영재를 만들 수도 있을까?다음 호에서는 동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아주대학교영재원, 대진대학교영재원, 가천대학교영재교육원 처음 시작부터 함께 한 과학교육의 영재전문가로서 영재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영재교육원 준비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다.윤정애 원장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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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개구리 대학입시’ 인도와 대한민국의 입시제도 비교 코타(Kota)2011년, 인도 최고의 입시 도시로 알려진 코타(Kota)를 다녀온 적이 있다. 인도 중부에 자리한, 인구 70만도 채 되지 않는 평온한 소도시였다. 대치동처럼 학원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을 줄 알았는데, 길가에는 소똥이 굴러다니고,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거리가 학원가라고 해서 무척 생경했다.멀리서 우리나라 고등학교 정도 크기의 건물이 하나 보여 들어가 보았는데,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학원으로, 학생 수가 3만 명이라고 했다. 우리 일행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자, 관계자가 건물 뒤편 운동장을 보여주었다. 그곳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자전거가 있었고, 나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학생들이 모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 월드컵 축구장보다 더 넓어 보이는 운동장을 가득 메운 3만 대의 자전거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이 작은 도시에 있는 학원들은 모두 IIT 공대 입학시험인 JEE를 대비한다는데, 고등학생 수가 20만 명에 가깝다고 하여 깜짝 놀랐다. 이 많은 학생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인도 전역에서 모인다고 했다. 그렇다면 학교 출석은 어떻게 하는 걸까? JEE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특혜가 주어진다고 했다. 헉,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고등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는 수준의 내용을 학원에서 배우라고 허용해 준다는 것이었다.학원 운영을 하는 나로서는 부럽기만 했다. 우리나라처럼 사교육 시장을 억제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교육 정책으로 공교육이 과연 정상화될 수 있을까? 아무튼, 도대체 어떤 내용을 배우며, 시험 문제는 얼마나 어려우길래 학교에서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일까?인도공대 입시인도공과대학(IIT)은 오로지 본고사에 해당하는 2차 시험 성적으로 전국 등수를 매겨 합격 여부를 가린다고 한다. 시험 과목은 수학, 물리, 화학, 단 3과목뿐이다.시험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위해 우리나라 일류 강사들에게 의뢰했는데, 모두가 부러워했다. 문제의 난이도는 한국 수능의 ‘킬러 문제’ 수준이지만, 수능 일부 문제처럼 꼬아 놓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시험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이었다.예를 들어, 대학 과정인 미분방정식도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학 1학년 과정 수준의 내용이다. 단 3과목이지만 대학 과정의 일부까지 포함될 정도로 공부할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문제를 억지로 비틀지 않아도 충분히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능 수학 시험 범위가 4~5년마다 조금씩 줄어드는 우리나라 현실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이었다.대한민국 수능시험 과목과 범위를 줄이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사교육도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책 입안자들은 이제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차피 시험은 경쟁이다. 상대평가로 수험생의 실력을 점수로 구분할 수밖에 없다.시험 범위를 줄이면, 실력을 변별하기 위해 문제를 꼬거나, 시간 내에 풀기 힘들 정도의 복잡한 문제들을 배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계산기를 활용하면 간단히 풀 수 있는 복잡한 숫자 계산 문제를 시험에 내면, 시간은 오래 걸리고 계산 과정에서의 사소한 실수가 점수로 직결되기도 한다. 진정한 수학 실력을 평가하기보다, 계산 실력이 더 중요해지는 시험이 되는 것이다. 계산기로 해결하면 될 일을 학생들이 붙잡고 씨름하는 꼴이 된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계산기를 주고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이 낫다.더 중요한 것은, 대학이 필요로 하는 기본 소양과 지식을 수능 시험에서 평가·반영하는 일이다. 수학의 경우, 고1 과정부터 고3 과정의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까지 모두 수능 범위에 포함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물리Ⅰ, 물리Ⅱ로 나뉜 과목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물리를 필수 응시 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공대를 진학하려는 학생이 미적분, 물리, 화학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서 대학 공부를 온전히 해낼 수 있을까? 혹자는 고교 내신에서 이미 공부했기 때문에, 수능에서 미적분이나 물리·화학을 보지 않아도 대학 교육에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수능 학습의 강도와 깊이가 내신 학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르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이야기다. 수능에서 미적분을 선택하지 않고 사회·문화나 생활과 윤리를 선택한 학생이 과연 대학에서 이공계 교육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겠는가?인도공대 출신들2015년 8월 어느 날, 새로 취임한 구글 CEO 관련 기사를 보고 인도공과대학(IIT)을 다시금 부러워하게 되었다. 1972년생인 순다르 피차이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및 인공지능 IT 기업인 구글의 CEO가 된 것이다.인도공과대학 카라그푸르 캠퍼스 출신인 순다르는 장학생으로 스탠퍼드대학에 유학하며 미국 생활을 시작했고, 2004년 구글에 입사했다. 이후 구글 크롬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승승장구했고, 2015년 8월, 43세의 나이로 구글의 최고 책임자가 되었다. 현재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의 CEO도 겸직(2019년부터)하고 있다.세계적 경제 석학인 라구람 라잔,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 보다폰 CEO 아룬 사린,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전 CEO 라지브 미스라, 트위터 전 CEO 파라그 아그라왈, 모디그룹 회장 부펜드라 쿠마르 모디,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아지트 자인….이처럼 세계를 선도하는 석학과 인재들을 끊임없이 배출해 내는 인도공과대학의 입시를 보면서, 우리도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대학이 스스로 뽑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무려 70년 동안 대학 입시를 대학에 맡겨온 인도 정부가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게 깨우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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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포티언 어학원 7월 및 여름특강반 모집 목동 포티언어학원은 100% 원어민 강사 수업과 최대 8명 정원 소수정예 수업으로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수 있는 영어전문학원이다. 국제학교 교재를 그대로 활용해 (Non)Fiction 수업을 진행하며, 단어·문법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이 강점이다.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자연스럽게 말문을 트게 된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학생들의 후기처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기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영어를 언어로 체득하게 만드는 것’이 포티언의 교육 철학이다.여름 방학 특강반 & 영국 런던 캠프 참가생 모집 수업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유치부와 초등부로 구성된다. 유치부는 예비 초등생(6~7세)을 대상으로 월~금요일 매일반으로, 초등부는 초 1~6학년 대상 월, 수, 금반으로 운영된다. 여름학기는 7월 2일(수) 개강하며, 학기 중 수업 외에도 방학 중 단기 집중반을 통해 효과적인 실력 향상이 이뤄지도록 돕는다.특히 7월 24일(목)부터 8월 22일(금)까지는 초등부를 위한 여름방학 특강반을 운영한다. 매일 수업을 진행하며, 영어에 대한 노출량과 학습 밀도를 높일 수 있어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이에 더해 포티언어학원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여름 런던캠프’도 마련했다. 초등학생(초1~6)을 대상으로 한 이 캠프는 런던 켄싱턴 지역에서 국제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영어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감각과 문화 이해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포티언어학원은 단순한 학원 그 이상으로, 영어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만들어 주는 몰입형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런던에 보내주는 학원”, “언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는 학원”이라는 수식어처럼, 실력과 경험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는 곳이다.위치 양천구 목동중앙로 73, 2층 (영도초 정문 앞)문의 010-8412-4700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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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여름방학이 영어 학습의 승부처다 새로운 교육과정 새로운 기회자녀가 곧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사실은 학부모에게 설렘과 동시에 걱정을 안겨준다. 특히 2025학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기존과는 전혀 다른 학습과 평가 방식을 요구해, 이번 여름방학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가장 큰 변화는 내신 평가 체계다.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며 1등급 비율은 4%에서 10%로 확대됐다. 겉보기엔 쉬워진 것처럼 보이지만, 상위권 학생 간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학교는 더 복잡한 문제를 통해 최상위권을 구분하려 할 것이고, 특히 서술형 문항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단순 암기식 학습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2022 개정교육과정은 ‘깊이 있는 이해’와 ‘표현력’을 강조한다. 영어 학습에서도 단순한 암기보다는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새로운 상황에서 자신만의 문장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다. 실제 내신 시험에서는 어법 수정, 지문 해석, 영작, 요약 등 다양한 서술형 문항이 출제되며, 이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언어 활용 능력을 요구한다.평가 기준 높은 목동 내신, 전략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목동 지역 고등학교는 내신 시험 난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방대한 시험 범위, 고난도 어휘와 복잡한 어법, 외부 지문까지 포함되며, 변별력이 크다. 단어의 의미를 외우는 수준을 넘어, 영영 풀이, 유의어, 파생어 등 확장된 어휘력과 문맥 속 의미 파악 능력이 필요하다. 어법도 지문 내에서 문장 구조와 문맥을 고려한 응용력 평가 중심으로 출제된다.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려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계적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1. 문법 원리 이해와 적용문법 규칙을 단순히 외우는 것을 넘어서, 왜 그런 규칙이 생겼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문장에서 적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2. 어휘의 확장과 깊이 있는 학습핵심 어휘를 중심으로 파생어, 연어, 문맥상 의미까지 함께 학습하며, 영영사전을 활용해 어휘를 능동적으로 익히는 방식이 효과적이다.3. 독해력과 추론 능력 강화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고, 논리 구조를 파악하며 행간의 의미를 추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4. 표현력 훈련: 말하기와 쓰기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연습은 필수다. 매일 간단한 영어 일기를 쓰거나 주제별 글쓰기를 해보는 것이 좋다.더불어숲 영어학원의 커리큘럼으로 알차게 보내는 여름더불어숲 영어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휘-문법-독해-표현’ 4대 영역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단어 학습은 어원 분석과 문맥 중심 접근으로, 단순 암기를 넘어서 실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문법 수업은 규칙 암기가 아닌 원리 이해를 통해 서술형 문제 대응력을 기른다.특히 주목할 것은 예비 중1부터 운영되는 ‘사고력 독해 수업’이다. 이 수업은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 지문 분석 능력 등을 길러 고교 내신의 핵심인 외부 지문과 요약형 문항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단순한 독해를 넘어, 자기 견해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표현하는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다.변화에 대한 준비, 지금이 기회다학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 자녀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지속적으로 학습 동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격려와 피드백을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나 영어 학습앱을 활용하는 것도 학습 효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고등학교 영어 학습의 패러다임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암기에서 이해와 적용으로, 수동적 학습에서 능동적 사고와 표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은 그 변화에 적응하고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준비된 자만이 변화 속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금 시작하라.목동 더불어숲영어학원고영홍 원장문의 02-2646-8202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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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인생의 골든타임, 이런 생각이면 ‘인서울’ 못 간다 “중3. 막연한 생각이나 소문에 귀 기울이기보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고, 체계적인 학습 전략과 진로 계획을 세울 때다. 그렇게 한다면 3년 뒤 입시 결과를 바꿀 수 있다.”해마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안타까운 사례를 반복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입시에 대한 절박함은 크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학생들은 입시 준비가 늦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한다. 그 시작은 중3이어야 했다.중학교 3학년 시기는 사실상 고등학교 성적이 준비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중3 시기를 가볍게 넘긴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성적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이들은 다음과 같은 5가지 전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과적으로 인서울 대학 진학 실패로 이어지는 공통된 심리적 패턴이라 할 수 있다.1. 고등학교 가면 공부량이 많아질 테니 그전까지 놀자입시에서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은 단순히 나 자신의 공부량이 아니다. 오히려 경쟁자들이 얼마나 공부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꾸준히 공부해 왔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불철주야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쌓인 누적 공부량은 머리가 매우 우수하지 않고서는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렵다. 특히 시험 직전에 이를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 이유는 상위권 학생들은 이미 학습의 가속도가 붙은 상태이기 때문이다.2. 진로는 고등학교 가서 정하면 된다. 미리 걱정하지 말자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더 이상 누군가가 진로를 대신 정해주지 않는다. 진로 선택은 결국 학생 스스로의 몫이다. 중요한 점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에는 진로를 ‘정해주는 과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입학과 동시에 3월부터 바로 동아리 선택, 다양한 탐구활동, 진로활동 등이 쏟아진다. 이 시점에서 명확한 진로 방향이 없다면, 학생부는 일관성 없는 형태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진로가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친구들의 학생부는 훨씬 더 촘촘하고 일관된 스토리로 구성된다. 이 차이가 결국 입시 경쟁력의 격차로 이어진다.3. 입시는 해마다 바뀐다. 또 바뀔 것이다우리나라의 입시는 시대에 따라 형태가 자주 바뀐다. 전형 방식, 전형 비율, 평가 기준은 매번 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어디까지나 입시의 형식과 절차가 달라질 뿐이다.정작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경쟁력의 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바로 ‘학업역량’과 ‘진로역량’이라는 두 가지 축이다. 입시 제도가 어떻게 변화하든, 이 두 가지 역량을 탄탄하게 갖춘 학생은 언제나 경쟁력을 가진다. 이 두 가지 평가는 단순히 최근의 입시 트렌드가 아니라, 수십 년 동안 대학 입시에서 변함없이 적용돼 온 본질적인 평가 기준이다.4. 고교 선택에선 학업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입시에서 수시와 정시는 경쟁의 범위가 명확히 다르다. 수시는 교내 친구들과의 경쟁이며, 정시는 전국 단위의 경쟁이다. 따라서 수시를 목표로 한다면 무엇보다 교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학업 분위기가 뛰어난 학교일수록 내신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다. ‘내신을 선택할 것인가, 분위기를 선택할 것인가’는 매우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선택지다.입시의 관점에서 본다면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 성적이다.5. 중간 정도 성적이면 중간 정도의 대학에 갈 수 있다중학생들의 입시 인식은 아직 대입의 현실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많은 학생이 “중간 정도로 공부하면 중간 정도의 대학에 갈 수 있다”고 막연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중간 정도의 대학’은 중앙대, 경희대와 같은 상위권 대학이다. 실제 입시 데이터로 보면, 이른바 중경외시(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진학은 학급 내 3~4등 이내 학생들 사이에서 결정된다. 또한, 인서울 대학 진학은 반에서 상위 6~7등 이내에서 결정되는 것이 입시의 냉정한 현실이다.이제 막연한 기대나 희망만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중학교 졸업 전까지 남은 시간은 단순한 중등 교육의 마무리가 아닌, 고등학교 내신과 대입 경쟁력을 결정짓는 귀중한 시간이다.목동 고입 대입학원PK입시컨설팅박노성 원장문의 02-2644-7577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