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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획|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들의 공부 노하우
7월 중순쯤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방학 기간은 상대적으로 생활 태도가 해이해지기 쉽다. 학교 일과에 따라 바삐 움직이던 학기 중과 비교하면 굳건했던 마음가짐도 풀어지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남·서초 지역 고등학교 출신 ‘강남 공신 6인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한다. 김다희(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은광여고 졸업) 방학은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저는 고3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수능 준비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끌고 가기보다는 시기를 나누어 집중하는 전략이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구분해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물리학은 학습 시간의 상당 부분을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이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먼저 점검하고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학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동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긴 수험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수연(가톨릭대학교 의예과 1학년/현대고 졸업) 수능 준비, 주요 과목 학습 루틴 및 과탐 실전 훈련에 집중저는 고3 1학기 내신이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백분위보다는 모든 과목의 안정적인 1등급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학습 루틴 지키기’와 ‘과학탐구(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실전 훈련’이 중요했습니다. 국어 과목은 매일 학교에 1시간 일찍 와서 문학, 비문학 지문들을 아침에 읽는 훈련을 했고, 수학 과목도 역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최소 문제 풀이량을 설정해 이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과학탐구는 국·영·수 과목과 달리 수능 실전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6,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놓쳤고, 이를 만회하고자 수능 파이널 기간 때 과학탐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모두 킬러 유형 N제 문제를 많이 풀었고, 시간 내 안정적으로 풀기 위해 매일 과목당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높은 백분위의 1등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양윤서(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학년/상문고 졸업) 수학 내신, 낯선 문제 유형에 대비한 나만의 최상의 풀이법 찾기수학 내신은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때 마주할 처음 보는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시험 범위에 EBS 연계교재나 수능, 모의고사 기출이 포함된다면, 이와 관련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많이 풀고 분석해 문제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동일한 문제 풀이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익힌 뒤 최적의 풀이 방법을 선택하거나 여러 풀이 방법을 조합해 최상의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몰랐던 문제 이외에도 오래 걸린 문제나, 맞았더라도 헷갈리는 문제, 어떤 풀이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노트에 오려 붙였고 풀이나 좋은 팁, 설명을 적어서 책처럼 읽으며 반복적으로 숙지했습니다. 또한 객관식과 서술형의 풀이가 서로 다른 문제들을 추려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내용과 문제, 학교 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생소한 내용은 나중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수능형으로 내신 시험 문제가 출제될 때도 막힘없이 신속·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현(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영동고 졸업) 내신과 수능,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을 좌우 저는 개인적으로 내신이나 수능 모두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는 고2 겨울방학이 가장 많이 후회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과 기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즌에 빠르게 1회독을 끝내고, 연계 학습이나 추가 문제 풀이 학습도 일부 진행했다면 1학기 내신이나 수능 관리, 여름방학부터의 수능 학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성취한 수학, 과학 과목을 말씀드리면, 수학은 여러 좋은 풀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또는 잠에 들기 전에 습관처럼 여러 강사님의 해설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풀이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 문항들이 암기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학탐구 과목은 개념형 문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대한 개념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바퀴 정도는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정무(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단대부고 졸업) 수학·탐구는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 국어는 지문 독해에 집중저는 수능에 대비해 국어와 수학 과목의 점수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거쳐 해당 과목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따라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현장 강의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제 주변에 국어 과목에서 항상 백분위 99-100을 유지하던 친구가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했던 말을 듣고, 3학년 9월 모의평가 이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 풀이는 중단하고, 연계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방식을 변경한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어 과목은 변동성이 높고, 성취도가 향상되더라도 그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허윤정(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학년/진선여고 졸업) 방학은 학기 중의 연장선, 기상 시간과 공부 흐름 유지저는 내신과 수능을 별개의 공부로 나누기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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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저자 : 최이권-출판사 : 올드앤뉴-정가 : 37,000원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이라고 느끼는 학부모라면 최근 출간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 (올드앤뉴)을 펼쳐 보자. 이 책은 대명중학교, 언주중학교 등 강남지역 중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를 역임한 현직 교사 출신 입시 전문가가 집필한 책이다.이 책을 집필한 최이권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입니다. 학원가는 끊임없이 공포를 주입하고, 부모들은 아이가 뒤처질까 두려워 소중한 노후 자금까지 헐어 사교육에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입시 최전선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입시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으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뉜다. 1장 ‘미래 교육과 진로’는 AI 시대와 진로·전공 선택, 그리고 2028학년도 대입을 상세히 다룬다. 2장 ‘초·중등 학습 & 고교 선택’은 초등·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3장 ‘고교학점제 & 생기부 & 과목별 공부법’은 달라진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맞춰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고1 선택과목 선택부터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전략 등 고교 생활과 입시 준비 전반을 다룬다. 4장 ‘대입 실전 전략’은 대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총망라돼 있다. 단순한 입시 정보 나열이 아닌,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진로진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비밀 전략’을 생생하게 전한다. 최이권 작가는 “이 책은 거대한 사교육 시장이 굳이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가성비 있는 합격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무작정 돈을 들이는 대신, 내 아이의 성적과 기질에 맞춘 치밀한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저자 소개] 최이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사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자격: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심리치료사, 독서지도사• 주요 현직(現) :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장, 특자맘 진로진학연구소 소장, 아시아투데이TV 진로진학 자문위원,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로자문위원, KB 진로진학자문위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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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알아야 공부가 보인다…한밝국어학원의 진학 로드맵
대입제도가 해마다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수시와 정시의 비중 변화, 대학별 전형 방식, 선택과목 체계 개편 등 복잡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해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중·고등부 국어학원인 한밝국어학원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은 물론 입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도담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학습과 입시는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하는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기말고사 이후 입시교육 실시…자료집 제작해 진학 방향 제시한밝국어학원은 기말고사 이후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입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특히 단순한 설명회 형식이 아닌 자체 제작 자료집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의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시와 정시의 차이, 학년별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향, 수능 준비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도담 원장은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만으로도 학습 태도가 달라진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의 이유를 찾고 방향성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중등부도 수능형 수업 도입…사고력·독해력 중심으로 전환중등부 교육과정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국어 개념 중심 수업에 더해 고등부와 동일한 사고력·독해력 중심의 수능형 수업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고등학교 국어는 물론 수능 국어에서도 단순 암기보다 문해력과 사고력이 중요해지면서 중학교 시기부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중등부 수업은 고등부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반 편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과제 시스템 역시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입문, 적용, 활용, 심화의 네 영역을 각각 2단계씩 구성해 총 8단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도를 높이며 사고력과 독해력을 키우게 된다.도담 원장은 “중학생 때부터 수능형 사고력을 경험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진학 후 훨씬 수월하게 적응한다”며 “국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독해 훈련과 사고력 축적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수준별 학습 강화하는 고등부…고2 정시반도 운영고등부는 기존의 수준별 반 편성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세분화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비문학은 12단계, 문학은 9단계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비문학은 단계별 2권, 문학은 단계별 3권의 교재를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현재 실력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해 점진적으로 상위 단계로 이동하며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이게 된다.한편, 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이후 정시반을 별도로 개강한다. 정시반은 내신 대비 기간 없이 수능 중심 수업만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국어의 경우 장기간의 독해 훈련과 문제 분석 능력이 중요한 만큼, 고3이 되기 전에 수능형 학습 습관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도담 원장의 설명이다. 도담 원장은 “정시는 단기간에 준비하기 어려운 전형”이라며 “고2 여름부터 체계적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격차는 생각보다 크다”고 말했다.이어 “한밝국어학원은 학생들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입시 변화에 맞는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입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031-383-5975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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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발표가 만드는 진짜 국어 실력
최근 내신과 수능 국어는 단순 암기와 문제 풀이만으로는 높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려운 과목으로 변화하고 있다. 긴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글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며, 선택지의 적절성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사고력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국어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을 넘어 ‘왜 그 답이 정답인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과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안양 평촌에 위치한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독해력 중심의 차별화된 수업으로 학생들의 국어 성적 향상을 이끌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업 풍경도 일반적인 강의식 학원과는 다르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받아 적는 대신 작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한다. 토론과 발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독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나간다.정용휘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상위권 학생들은 읽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국어는 단순한 문제 풀이 과목이 아니라 사고력과 독해력을 평가하는 과목”이라고 설명했다.토론과 발표가 독해력·사고력·표현력을 키운다국제학교와 해외 명문학교들이 토론과 발표 중심 수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학습 내용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 역시 이러한 교육 방식을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특정 해석이 적절한지 설명하고, 작품의 흐름을 정리하며,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한다. 이후 발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반복한다.정 원장은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했을 때 비로소 진짜 학습이 완성된다”며 “토론과 발표는 학생의 사고 과정을 점검하고 독해력을 완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문학은 느낌이 아니라 흐름으로 푼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흐름 중심 독해’다. 많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감상 위주로 접근하지만, 실제 수능 문학 문제는 작품 전체의 흐름과 화자의 태도 변화, 정서의 전개 과정을 이해해야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정 원장은 문학 문제의 핵심을 ‘선지는 출제자의 해석’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문학 선택지는 작품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출제자가 작품을 해석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따라서 학생들은 먼저 작품을 읽고 전체 흐름을 파악한 뒤, 선택지가 작품의 흐름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학원에서는 작품을 읽은 뒤 전체 흐름을 스스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택지를 검증하는 훈련을 반복하고 있다.정 원장은 “작품 읽기, 전체 흐름 요약하기, 선지 검증하기라는 과정을 습관화하면 문학 문제를 훨씬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문학은 느낌으로 푸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흐름을 근거로 출제자의 해석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은 학생들이 정답만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근거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정 원장은 “국어 성적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가 아니라 지문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에서 결정된다”며 “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이 결국 상위권 학생들의 진짜 실력”이라고 말했다.읽고, 생각하고, 설명하는 힘. 그리고 작품의 흐름을 읽어 출제자의 해석을 검증하는 힘. 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강조하는 토론·발표 중심 수업은 변화하는 내신과 수능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문의 031-360-6550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정용휘 국어독해학원이 말하는 성적 향상 비결☞ 작품과 지문의 전체 흐름 파악☞ 선지를 ‘출제자의 해석’으로 보고 근거 검증☞ 토론·발표를 통한 독해력·사고력·표현력 강화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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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역전의 기회… 웅샘수학학원, 확장 이전으로 학습환경 강화
고등학교 수학은 중학교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시절과 같은 공부 방법으로 고등학교 첫 시험을 준비했다가 예상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당황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방학은 단순히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안산 지역에서 1:1 맞춤형 수학 지도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웅샘수학학원이 최근 확장 이전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마련했다. 김영웅 원장을 만나 여름방학 수학 공부법과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자습실과 클리닉실 대폭 강화웅샘수학학원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수와 개별 관리 수요에 맞춰 학원을 확장 이전했다. 단순히 강의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습 공간과 개별 질문 및 보충지도가 가능한 클리닉 공간을 대폭 확충한 것이 특징이다.김영웅 원장은 “최근에는 단과학원도 수업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 전후나 주말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공간만으로는 충분한 관리가 어려워져 확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새롭게 마련된 자습실은 독서실형 책상과 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보다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별도의 클리닉실에서는 수업 후 학생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별 관리가 진행된다.수업이 끝난 후에는 당일 학습 내용과 이전 단원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생별 취약 영역을 확인해 보충지도를 진행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개별 관리 시스템은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방학, 선행보다 중요한 것은 복습과 학습 습관 점검김 원장은 특히 이번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다.“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학기 시험을 통해 고등 수학의 난이도를 체감했을 것입니다. 중학교 때 하던 방식 그대로 공부해서는 원하는 성적을 받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꼈을 텐데, 바로 지금이 공부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김 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무조건 선행학습에만 집중하기보다 1학기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함수 단원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과정까지 연결되는 핵심 개념인 만큼 60~80점 정도를 받은 학생이라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개념을 완성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예비 고등학생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도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현재 내신을 잘 마무리하는 것과 함께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이 고등학교 입학 후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강사진 역시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철학과 지도 방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 관리와 상담 기준도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이 여름방학을 선행학습의 시간으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학기 부족했던 부분을 점검하고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웅샘수학학원은 본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월피점 역시 동일한 교육 철학과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 관리와 체계적인 학습 점검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본원과 동일한 기준의 수업과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사진을 운영하고 있다. 김 원장은 “확장 이전과 월피점 운영 역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웅샘수학학원의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원칙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웅샘수학학원 031-401-2087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ail.net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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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부천 여름 준비
봄인가 하던 날씨가 낮 기온 30도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하절기를 맞아 부천 곳곳에서는 시원하고 알찬 여름을 위한 갖가지 행사와 시설들이 문을 활짝 연다. 가족과 함께 미리 준비해보는 부천 여름이다.부천 무료 물놀이장 7곳 개장부천시가 여름철 시민들에게 가까운 휴식 공간과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6일까지 중앙공원, 도당공원, 수주공원, 원미공원, 소사대공원, 오정대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등 물놀이장 7곳을 무료로 운영한다.물놀이장은 7월 26일까지만 시범운영 기간으로 주말에만 개장하며,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운영을 중단하고,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로 5세 이하 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수영복 또는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 전용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관리를 위해 매시간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2시간 간격으로 잔류염소를 측정해 적정 수질을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주 전문 검사기관의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단, 물놀이장 이용 시는 부천시 누리집, 부천시 콜센터, 현장 QR코드를 통해 물놀이장 운영 여부와 기상 상황에 따른 임시 휴장 여부를 확인해두면 좋다.문의 032-320-3000가족이 참여하는 방학과 휴가철 예술 아카데미 특별강좌부천아트센터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7~8월에 맞춰 BAC 예술 아카데미 2026년 여름 특별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여름 특강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춤추고 노래하는 여름 ‘우와아트랩의 Music&Movement’에서는 영유아의 즉흥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공감과 협동 경험을 강화하고 자연의 소리와 계절적 요소를 활용한 오감 중심의 여름 예술 놀이 워크숍이 4주간 진행된다. 어린이 예술교육 연구소 우와아트랩 대표 안복진, 원은혜 및 크루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음악과 춤을 매개로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적 표현을 끌어낼 예정이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예술 놀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몸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의 교감과 또래 간 협동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A반(2023~24년생)은 보호자 1인 동반 필수 참여 수업으로 아동과 보호자 15쌍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과 춤을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B반(2020~22년생)은 보호자 분리 참여 수업으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또래 친구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스스로 표현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체험형 공방 ‘슈가레인 Wasabi Play ground’작가 슈가레인의 대표 캐릭터 ‘와사비베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젝트 ‘Wasabi Play ground’가 마련된다. 전시와 팝업스토어, 일일 강좌가 함께 운영되며 캐릭터 세계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예술 콘텐츠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과 전시, 소비가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프로그램은 단순히 수강하거나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들이 공간에 머무르며 직접 만들고 경험하고 공유하여 하나의 흐름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전체를 체류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 전시에서는 DIY 키트를 활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와사비베어 인형을 직접 제작해보는 일일 강좌는 단기 완결형 수업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DIY 콘텐츠와 개별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클래스와 연계된 팝업스토어도 함께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굿즈 상품 외 캐릭터 주제로 꾸며진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부천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bac.or.kr)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문의 1533-0202부천 맛집 할인 페스타여름철 치맥은 진리란 말도 있듯, 오는 7월 31일까지는 치맥 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는 ‘부천 맛집 할인 페스타’가 열린다. 행사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6 부천 위조이 치맥 축제 in BIFAN’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페스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음식관광 확대를 위해 기획됐으며, 부천시 지정 우수 외식 업소 ‘부천 맛집’ 14개 업소가 참여해 업소별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축제 기간 전후까지 이어져 방문객들이 부천의 대표 맛집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부천시’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쿠폰이 자동 발급되며, 음식점 이용 시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부천 알리미’ 구독자도 같이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업체는 경인로 570 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분더커피바, 브런치위치, 브레드레시피, 솔사랑,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시골애(愛), 에페리, 작동오리불고기, 천리향양꼬치구이, 청학재, 털보꽃게아구, 파스타시즌 등 총 14곳이다.문의 032-625-4327
2026-06-24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정현 학생 (고려대 가정교육과/ 대진여고 졸업) 박정현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에 합격했다. 고1, 고2 때까지 생명과학과 환경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고 생기부 활동도 여기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고3 때 상경 계열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학교와 학과 중 유의미한 선택을 해야 했다. 박정현 학생은 내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만큼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희망 진로와 상관없이 학교 활동과 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했던 성실성이 그대로 생기부에 담겼다. 박정현 학생의 진로 변경 과정, 내신 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환경과 생명 분야에 맞춰진 생기부, 하지만 고3 때 상경계열 진로 고민!박정현 학생은 생기부의 방향은 ‘환경과 생명 분야’ 였지만 전혀 다른 학과로 지원했다. 학교 대는 이과 계열로 생기부를 채웠지만, 실제 좋아했던 과목은 사회탐구이어서 진로 설정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1, 고2 때만 해도 생명이나 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생각했지만, 고2 때 과학 과목에 싫증을 느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3 때는 상경 계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현재도 향후 상경 계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공부에 지치는 날에는 친구들과 밥 먹고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박정현 학생은 때로는 혼자 학습플래너 꾸미기, 하루일과 기록하기, 식사 메뉴 기록 등 자신만의 취미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내신 관리>사탐 학습의 핵심은 꼼꼼함, 영어학습의 핵심은 논리적인 풀이!고1, 2학년 때는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했다는 박정현 학생은 겨울방학 때는 학원 ‘윈터스쿨’에서 다음 학기 선행 학습에 참여했다. 고3 때는 학교 자습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이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하교 후에는 자습관에 가서 공부하면서 시간을 관리 했다.“질문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궁금한 것은 최대한 혼자 해결했어요. 수학 문제는 인강을 보면서 해결했고, 다른 과목 개념 질문은 인강 질의응답에 올렸어요. 이 과정이 오히려 자기주도적 공부가 된 것 같아요”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사회탐구로 학습 비중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다. 주로 인강 커리큘럼을 완독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문제의 개념을 반목해서 정리했다. 사회탐구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이라는 생각으로, 수능 전까지 정리 노트를 사용했다.“영어는 자신이 없었어요. 문제를 풀고 답이 맞아도 확신이 없었거든요. 고1, 2 영어는 늘 1등급이었지만, 고3 때는 안정적인 1등급이 나오지 않아 고민했어요. 영어는 적어도 연습할 때는 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감이 아닌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아울러 국어는 자신만의 일정한 풀이법을 만드는 것과 수학의 경우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의 오답과 비슷한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유형의 자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세특 관리>영재학급과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과 사회문제 융합 탐구 다수박정현 학생은 세특 기록을 위해 특히 동아리에서 탐구 활동, 학교 교과별 수업 시간에 진행한 탐구발표가 인상적이라고 전한다.1학년 때는 영재학급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 특히 생명, 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에 관해서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생명과 환경’과 연관 지어 많은 탐구활동을 했지만, 관심분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탐구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학생부 관리>기본에 충실한 학교생활, 일정한 방향이 아닌 성실성이 담긴 학생부 강조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는 기한에 맞춰 제출하고, 전 과목 탐구 발표를 챙겼다는 박정현 학생은 학생부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길이 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학생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과목의 세특을 열심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학생부의 방향이 일정해야 한다는 고정된 생각도 버리세요. 단지 학교생활을 성실히 했다는 것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록하세요”한편 고려대 학업우수전형 합격에 주효한 활동으로는 ‘성적’이라고 단언한다. “생기부의 탐구와 관련 없는 학과라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선택과목 이수가 중요했어요. 2학년 때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3학년때 화학2, 생명과학2를 했지만, 관련 없는 가정교육과 합격에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짧지 않은 수험 준비, 비교가 아닌 과정에 충실한 자기 관리가 입시 경쟁력”박정현 학생은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것을 즐기면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특히 수업시간 선생님들이 공지하는 수행평가,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생기부 기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조언한다.“고3 1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그럴 땐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장기전인 만큼 다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는 찾아옵니다. 친구와의 비교를 내려놓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자세로 계획과 실천에 몰두하길 바랍니다.”특히 ‘성실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행운이 부족한 부분을 메꿔준다’라는 마음으로 당장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순간 잘되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수능 날 평소보다 시험을 못 봤지만, 찍은 문제도 많이 맞고 등급 컷에 걸린 과목들이 최악은 면할 수 있었어요. 수능에서는 엄청 운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공부하면서 시험 걱정부터 하면 불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오직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박정현 학생 2026-06-19
- 2학기 영어 성적은 여름방학에 결정됩니다 방학은 길어 보이지만 실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 암기로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라 누적 학습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2학기 성적을 좌우합니다.실제로 성적이 크게 오르는 학생들은 문제를 많이 푼 학생이 아니라 학년별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한 학생들입니다.초등 고학년 : 영어 체력을 만드는 시기초등 고학년은 영어 실력보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방학 동안에는 ▲하루 20~30분 영어 독서 ▲원서 및 영어 영상 시청 ▲중학교 필수 단어 선행 ▲품사와 문장구조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주어·동사·목적어를 구분하는 훈련은 중학교 영어의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동사도 능동태,수동태 – 주어와 동상의 수일치 – 12시제를 적절히 오류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중1·중2 : 내신 만점의 골든타임중학교 영어 성적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단어 암기 부족과 복습 습관의 부재 때문입니다.방학 동안에는 ▲필수 단어 완성 ▲중등 핵심 문법 정리 ▲서술형 영작 훈련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을지중학교 영어내신은 서술형 영작이 없어서 오히려 평소에는 상당한 양의 훈련을 해야 고등학교 내신에서 고득점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중1,2 여름방학에는 문제집 양보다 "단어 → 문법 → 영작"의 학습 구조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고등 선행을 한다며 고등 모의고사만 반복적으로 풀기보다는 문법과 영작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우선입니다.'하나를 알더라도 완벽하게'라는 학습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중3 : 고등학교 영어를 준비하는 마지막 방학중3 여름방학은 사실상 고등 영어의 출발선입니다.방학 동안에는 ▲고등 필수 어휘 ▲수능형 독해 ▲고등 문법 ▲긴 지문 읽기 훈련을 준비해야 합니다.중학교 영어와 고등학교 영어의 가장 큰 차이는 문법보다 독해량에 있습니다. 독해 체력을 갖춘 학생이 고등학교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매년 여름방학마다 중계동 영어학원을 중심으로 고등 영어 선행 학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만큼 중3 여름방학은 고등학교 적응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특목고·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 시기부터 면접 대비와 자기소개서 준비를 시작하게 됩니다.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특목고인지, 자사고인지, 일반고교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학생의 학업 성취도와 성향, 학교별 교육과정과 진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로 설계가 필요합니다. 중계동 학원의 많은 교육업체들이 고교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 또한 잘 활용해보심을 추천합니다.고1·고2 : 영어 1등급은 방학에 만들어집니다고등학생에게 영어는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핵심 과목입니다.방학 동안에는 ▲어휘력 확대 ▲구문 독해 ▲수능 유형 훈련 ▲학교별 내신 대비에 집중해야 합니다.특히 빈칸, 순서, 삽입, 요약 등 수능 핵심 유형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3 : 새로운 것을 시작할 시기가 아닙니다고3 여름방학은 범위를 넓히는 시기가 아니라 점수를 완성하는 시기입니다.▲기출문제 반복 ▲오답노트 정리 ▲빈칸 추론 집중 훈련 ▲실전 시간 관리에 집중해야 합니다.중학교 영어학원의 고3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새로운 문제집을 시작하는 것보다 지금까지 틀렸던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훨씬 효과적입니다.마무리교육열이 높은 노원구에서는 방학마다 중계동영어 방학특강'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선행학습이 아니라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학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이 아니라 2학기 성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초등학생은 영어 체력을, 중학생은 내신 기반을, 고등학생은 입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합니다.성적은 개학 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방학 동안의 작은 습관과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다가오는 2학기, 지금의 여름방학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김지민영어 원장현 에듀노와미디어 (IT 교육회사 : 고교매칭서비스개발) 대표전 청산학원 고등부 전임전 북경청산학원 교무부장노원 학림학원 재수종합반 강사영신여고, 상명고 (텝스출강)용화여고, 대진고 (수능영어출강)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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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은 해마다 보인고, 잠실여고, 영파여고, 보성고, 동북고 등 송파 강동 주요 학교 영어 내신을 위해 최상위권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송파 강동 대표 영어 내신 학원이다. YT영탁영어 지영호 원장의 송파 강동에서의 오랜 노하우는 차별화된 교재와 높은 고교 영어 내신 적중률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눈에 띄는 영어 내신성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고등학교 영어를 대비하려는 송파 강동 중학생들의 탄탄한 영어 실력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방이동 영탁영어학원을 찾아 2026년 최근 변화되고 있는 송파 강동 영어 내신 경향과 2027년 1학년이 될 예비 고1들의 영어 내신 1등급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보인고를 비롯한 학교별 영어 내신 경향과 시험 범위, 난이도는?A. 대부분 학교 영어내신의 경우 시험 범위가 조금씩 늘고 있고 난이도 또한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쟁은 해마다 치열해진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따라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나이가 해마다 낮아지고 공부하는 환경 또한 더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최근 교육부 발표에서도 보듯 대입은 N수생이 참여하지 못하는 수시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수시모집의 핵심은 내신성적이다. 그래서 치열할 수밖에 없고 5등급제로 바뀌면서 2등급과 1등급의 체감 등급 차이가 커짐에 따라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대비하는 것이 현실 이다.Q. 송파구 유일의 자사고 보인고를 비롯한 주요 학교 시험 범위는?A. 보인고 영어내신의 경우 교과서 1개 과에 어휘 450개, 수특라이트 20개 지문과 ‘하루 6개’라는 부교재 지문이 30개 정도 포함된다. 모의고사기준 50개 지문과 교과서 1과이다.방산고 영어 내신은 모의고사 12개 지문, 창덕여고의 경우 모의고사 지문 13개에 뉴스 기사가 포함된다.영파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가 중간고사에는 1개과만 포함되다가 기말에는 빠지고 올림포스 25개 지문이 포함된다.잠실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8개 지문이며, 오금고도 잠실여고 정도의 범위이다.보성고의 경우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기준 지문이 24개 정도인데 동북고, 잠실고, 가락고 문정고, 문현고, 덕수고, 잠신고, 영동고, 배명고, 둔촌고 대부분 고교가 비슷한 정도다.결론적으로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형식 지문이 20개 정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데, 중학교 내신처럼 통암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Q. 고교 영어내신에서의 주관식과 객관식 비중과 난이도는?A. 대부분 고교에서 객관식이 70퍼센트, 주관식 서술형이 30퍼센트 정도 차지 한다. 객관식 70퍼센트가 많아 보여도 대부분 수능형 독해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아 변별력이 없다. 따라서 주관식 30퍼센트에서 1, 2등급이 결정 된다.Q. 주관식 서술형 문제의 유형은?A. 학교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난이도 높은 것은 역시 ‘영작’이다. 다음이 주관식 어법이고, 단답형 빈칸 정도로 이어진다. 영작은 2문제에서 많게는 보인고의 경우 5문제까지 출제되기도 한다. 2문제 정도 틀리면 1등급인 것을 감안할 때 결국 영작 실력이 강한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주관식 어법의 경우 객관식으로는 충분히 풀 수 있는 실력이라도 어디가 틀렸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막연한 상태에서 찾으라는 형식인데 상당히 난도가 높은 형식이다. 알고있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찾고 바로잡기가 쉽지 않다.Q. 그렇다면 예비 고1이나 중학생들이 고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서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과 대비 방법은?A. 기본적인 어휘암기와 독해 실력을 쌓은 후에는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 객관식 어법 문제는 물론이고 주관식 어법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서 감을 익혀야 한다. 알고 있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작 실력을 키우는 것 이다. 학생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1등급이고, 대부분의 학교 내신 1등급 컷이 2문제 정도 틀렸을 때인 것을 감안할 때 영작 실력은 반드시 1등급 학생에게 필요한 조건이다. 매일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정 문장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구문을 암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문장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Q. 고등학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로 보는가?A. 빠를수록 좋다. 결국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경쟁 상대보다 높은 실력을 요구한다. 늦어도 중 1때는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원어민 수업이나 실력에 맞는 소설책 읽기 등 비교적 즐겁게 공부하되, 중1부터는 고교내신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모드로 변형해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게 영어 내신 1등급을 확보하는 길 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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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미래라이프융합과 2026년 성인학습자 한마음 걷기대회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미래라이프융합과가 최근 대구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성인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성인반 건강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습자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라이프융합과 재학생과 교수 등 8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는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해 단산지 맨발산책로(약 3.5km), 봉무공원 등산로(약 3.7km), 만보 산책로(약 7km) 등 다양한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걷기 활동에 참여했다.행사는 준비운동과 단체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타월이 제공됐다. 또한 자동혈압계, 마사지건, 세라밴드, 선풍기, 등산양말 등 다양한 추첨 경품과 걷기 미션 상품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김 모(2년) 씨는 “평소 학우들과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 최 모(1년) 씨는 “걷기대회를 통해 운동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고 학우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성인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영옥 영진전문대 미래라이프융합과 교수(학과장)은 “이번 건강 한마음 걷기대회는 성인학습자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함께 걷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학업과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미래라이프융합과는 앞으로도 건강·복지·평생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성인학습자의 행복한 대학 생활과 건강한 제2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과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건강·복지·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성인친화형 교육환경 조성과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특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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