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검색결과 총 1,84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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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와 일반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진로 선택은?
중학생 자녀를 둔 일산과 파주 지역 학부모님이 자녀의 고등학교 선택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한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학교가 가장 적합할지와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막연한 생각과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와 일반고는 각각 다른 교육 철학과 환경을 제공하므로 우리 아이의 성향과 미래 진로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자사고, ‘자율성’과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자 한다.이러한 특성으로 자사고 입시 과정에서는 학생의 자기 주도성, 뛰어난 학업 역량, 그리고 무한한 잠재력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자사고 진학을 위해서는 특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의 성적을 매우 중요하게 반영하므로 경쟁이 치열한 만큼 높은 내신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자율적인 학습 환경에 잘 적응하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교과 외적인 심화 탐구 활동 즉, 과학 실험이나 과학 프로젝트와 같은 자기 주도적 활동을 주도적으로 진행하여 적극성과 탐구심을 드러내는 것이 유리하다.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폭넓은 독서 경험 또한, 자사고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동아리, 봉사, 교내 대회 등을 통해 특정 분야에 관한 관심과 열정, 리더십, 협업 능력을 적극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하며 폭넓은 독서는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주고 면접에서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사고 면접은 단순한 지식 질문을 넘어 지원 동기, 학습 경험, 인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인 경우가 많으므로 학교의 인재상과 교육 철학을 자세히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관과 경험을 연결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자기 주도성이 강하고 깊이 있는 탐구를 즐기며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는 자사고가 적합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며 특정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보이는 아이들, 그리고 경쟁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자기 주도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자사고는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기회가 된다. 단 무리한 선행보다는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응용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최근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과목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일반고의 역할과 위상 또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일반고에서는 폭넓은 진로 탐색 및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일반고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므로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여러 분야를 탐색하며 대략적인 진로 목표를 세워두면 고등학교에서 과목 선택이나 비교과 활동을 계획할 때 큰 도움이 된다.또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폭넓은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도 일반고 준비에 큰 자산이 된다. 고등학교 내신 및 대학 입시의 논·서술형 평가나 면접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해지면서 단순 암기를 넘어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일반고 진학 후에는 내신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므로 중학교 교과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데 집중해야 하며 특정 과목에 편중하기보다는 모든 과목을 골고루 학습하며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성실한 학습 습관이 중요하다.안정적인 환경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일반고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거나 여러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고 싶은 경우에 해당하며 비교적 덜 경쟁적인 분위기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아이들에게 특히 좋다. 시험 후 오답 노트를 정리하고 주기적으로 복습하는 습관을 중학교 때부터 들이면 고등학교 내신에서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치열한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비결이 된다.결론적으로 자사고와 일반고 선택은 단순한 성적순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고유한 성향과 잠재력을 가장 잘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주는 과정이다. 아이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가장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내리시길 바란다.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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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등 전국 22개 대학 파크골프 대학위원회 창단 첫발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파크골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활동 등을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 (사)대한파크골프협회(회장 홍석주)는 24일 오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위원회 창단 회의’를 개최했다.영진전문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전국 대학 내 파크골프학과와 동아리, 그리고 지도자 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청년층의 파크골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회의에는 협회 홍석주 회장, 남진수 장태식 이용하 부회장, 김래운 김용주 최명순 박재명 조진석 이사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22개 대학교 파크골프 관련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대학위원회 창설 배경 및 필요성 △창설 목적 △위원회 구성(안) △주요 역할 및 기능 등을 안건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협회는 대학위원회를 통해 대학 간 파크골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 대상 대회 및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생 지도자와 심판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층 중심의 새로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은 “대학위원회 창단은 파크골프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년 세대의 유입으로 파크골프가 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내년 전국 대학부 파크골프대회 개최를 통하여 우리 협회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파크골프에 대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파크골프의 세계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협회는 향후 대학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학 간 교류전, 기술·규정 교육 체계 구축, 학과 지원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파크골프의 전문성과 세대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며,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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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야구부 4강 명장 박영진 감독, 2026 대학야구 선수인원 제한 전문대 야구부 해법
2025년 대학야구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명문 구미대 야구부였다. 불과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 작은 팀이 ‘2025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거침없는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4강에 올랐다. 선수층이 두터운 대형 대학들을 연이어 꺾고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구미대의 선전은 ‘작은 팀의 기적’이라 불리며 대학야구계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청운대, 홍익대, 송원대를 차례로 제압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16강전에서는 투수 안성민 선수가 9이닝을 완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8강전에서는 홍익대를 3대2로 꺾는 접전을 펼쳤다. 4강전에서도 송원대를 상대로 8대6 승리를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지만, 결승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멈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미대의 투혼은 결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보여주며 대학야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이 놀라운 성과 뒤에는 구미대 야구부 감독 박영진(전 KBO아마야구육성위원 감독자협의회 회장)명장이 있다. 그는 대구상고 야구부(현 상원고 야구부) 출신으로, 고교야구 시절부터 남다른 투혼의 상징이었다. 당시 팀은 인원이 부족해, 박 감독은 거의 매 경기 전 이닝을 소화해야 했다.“투수가 나 하나뿐이라 어깨가 무너져도 던졌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하는 그는, 혹사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통해 “선수를 지키는 지도자”로 성장했다. 이후 프로 무대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고, 프런트와 매니지먼트 경험을 통해 야구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쌓았다.이후 지도자로 복귀한 박 감독은 “내가 겪었던 고통을 후배들이 겪게 해서는 안 된다”는 철학으로 구미대학교 야구부를 이끌고 있다. 구미대 부임 당시 야구부는 창단 초기 수준의 작은 팀이었고, 등록 선수도 12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숫자보다 ‘마음’을 강조했다. “12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인원이 아니라, 열두 개의 마음이 하나로 뭉친 상징”이라는 그의 말처럼, 구미대 야구부는 결집력과 팀워크를 무기로 강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렸다.훈련 방식에서도 박 감독의 철학은 확고하다. 그는 과거에 배운 교훈을 토대로 투수 보호 로테이션 제도를 도입했다. 한 선수가 장시간 연투하지 않도록 투구수를 엄격히 제한하고, 컨디션과 부상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회복 프로그램을 정식 훈련 루틴에 포함시켜 선수들의 체력과 회복력을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야구는 오래 해야 진짜 가치가 있다. 이 친구들이 30대, 40대가 돼도 야구를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다.구미대 야구부의 훈련장은 늘 활기가 넘친다. 새벽 체력훈련으로 하루를 시작해 기술, 수비, 주루, 전술 훈련을 차례로 이어가는 빡빡한 일정이지만, 코치진과 선수들 사이에는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지역 사회인 야구팀과의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으며, 훈련 후에는 영상 분석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을 개선하는 체계적인 시스템도 갖췄다. 대학 야구부 들어가는법 회비 신입생 등록금 입시 순위 유니폼 등 다양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박영진 감독은 구미대 야구부의 방향성을 세 가지로 정리한다.첫째는 기량 향상과 팀워크 강화, 둘째는 야구를 통한 인생 설계, 셋째는 지역 야구 생태계 구축이다. 그는 “2026년에는 최소 2~3명의 선수가 프로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별 목표를 정해 놓고 있다. 매년 이러한 과정이 선순환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구미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교야구 유망주 육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연계를 점차 확대해 구미대가 야구의 중심 허브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러한 철학은 구미대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 KUSF U-리그에서 보여준 4강 신화는 단지 운이 아닌, 철저한 시스템과 인내로 빚어진 결과였다. 작은 팀이지만 조직력과 투혼으로 강팀들을 압도한 구미대의 투혼은 많은 대학팀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현재 구미대는 대회 이후에도 훈련 강도를 유지하며 2026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선수 인원은 잔류 선수 10명과 신입생 10명이 확보되었으며, 나머지 5명 정도만 모집해서 2026년도에는 25명 정도로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각자 두세 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포지션 훈련 시스템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선수 보호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박 감독은 “선수나 학부모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대구 부산 경남 등 타 지역 2년제 전문대 야구부에서는 선수를 60~70명이나 모집한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대학야구시합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가 30명으로 제한된다. 그렇게 되면 등록 선수 외 나머지 선수는 시합 한번 뛰어보지도 못하고 야구를 중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선수나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꽃을 피워 보기도 전에 지는 순간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한다.이어 “2년제의 매력은 작은 선수들이 모여서 지속적으로 시합에 뛰면서 숨어 있었던 자기 실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올해 구미대가 보여준 왕중왕전 3위라는 성적이 증명해 주는게 아닌가. 그런면에서 본인의 꿈을 펼쳐 보일 수 있는 구미대학교 야구부가 최적이라고 생각되어 입학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구미대 야구부는 아직은 작은 팀이다. 그러나 박영진 감독의 열정적인 지도가 있고, 동아리가 아닌 교기로 키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미대학교가 있어 그들의 열정과 단결력은 그 어떤 명문 팀보다 크다.목표 또한 무조건 이기는 대학야구가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야구장에서 뛰면서 끝까지 도전하는 야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선수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있다.박 감독은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유치하는 등 유소년 청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시체육회 야구협회 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면서, “구미대 야구부와 구미시 그리고 구미시체육회가 힘을 모으면, 구미야구가 대구 경북 부산 경남 등 영남을 넘어, 전국 야구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12명의 기적’이라 불린 2025 시즌은 끝났지만, 그들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과거 힘들었던 기억을 딛고 선수를 지키는 야구, 사람을 키우는 야구를 실천하는 명장 지도자 박영진 감독이 있다. 그의 손끝에서 구미대학교 야구부는 또 한 번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1-10
- 2026학년도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서울외국어고등학교는 지난 11월 1일(토) 오후 2시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 신입생을 위한 최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신 5등급제, 통합 수능 등의 대입 변화의 이슈로 인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강당을 가득 채웠다. 설명회는 김상겸 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재학생이 전하는 서울외고의 대표 프로그램, 입학홍보부장이 전하는 대입 실적과 2029학년 대입 변화의 주요 요소를 살펴보고 교육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2026 신입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전형, 전형별 모집 안내 등도 소개되었다.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학생들이 전하는 서울외고의 대표 프로그램첫째,진로 심화 탐구 수업은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1학년은 창의 사회 혁신 모습 대회, 2학년에는 글쓰기로, 자신의 생각을 깊게 정리한다.둘째, 라이프 디자인 수업은 학생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삶을 설계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다. 세계시민 교육 가치와 리더십, 체인지 메이커 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학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활동은 비슷한 흥미를 가진 학생이 모여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심화 탐구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한다. 본인의 진로에 맞는 스펙을 작성할 수 있다.셋째, 통일 수업은 서울외고만의 특별한 수업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 정치적인 현 상황에 대한 학습으로 선배들이 면접 준비에 유용했다고 전한다.넷째, 기독 교육의 실현이다. 학생들이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채플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전인적인 성장을 점검할 수 있다.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참여하지 않는 경우 다른 학습을 할 수 있다.다양한 프로그램첫째, 스터디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자연학습이다. 4층과 5층에 쾌적하게 마련된 학습 공간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이 밤 10시까지 선생님의 감독하에 열심히 공부한다.둘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서울 주요 대학에 진학한 서울에서 졸업생 선배님들이 멘토가 되어서 학생들과 일대일로 연결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학 전략이나 수능 및 내신 공부 방법에 대해 진단할 수 있다.셋째, 방과 후 수업도 다양하다. 수업 시간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이나 학생이 원하는 시간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목의 공간 수업을 운영한다.넷째,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서울외고에는 정보화를 선호하거나 환경, 국제교육회 등의 다양한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한 동아리가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발표 및 전시, 외부 활동 등을 통해 활동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서울외고의 진학지도 _ 오태훈 입학홍보부장오태훈 입학홍보부장은 먼저 서울외고의 2025학년 대입 진학실적을 공개하며 변화하는 대입의 중요한 요소를 안내하는 자리였다.대입에 영향을 주는 큰 변화로 소 논술형 평가 확대, 내신 5등급제, 문이과 통합 수능, 그리고 고교학점제을 꼽았다. 이런 과정에서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지면 대학 입장에서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두가지 방향을 예상해본다. 첫째, 수능최저학력 기준의 강화이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 반영한다. 둘째, 생기부 특히 각 교과 세특을 통해 내신성적만이 아니라 교과 역량을 더 살펴볼 수 있다. 여기서 고교 선택에 있어 어ᄄᅠᆫ 학교가 어떤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어떻게 생기부를 기록하느냐가 중요해진다. 즉 어떤 교육 과정에서 어떤 성장을 하느냐가 이제 중요한 시대가 됐다.수능 체제 개편에 따른 2026학년 교육과정서울외고 교과 과목은 외국어 국제계열 과목이 68학점으로 전공어 60% (41학점)과 영어(17학점) 및 국제계열 과목 40% (10학점)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외에도 수학 교과에 미적분II, 경제 수학을 개설하고, 사회와 과학 교과에서도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선택 과목과 진로 선택으로 역학과 에너지, 물질과에너지 등 진로 과목도 편성한다.<참조 표1, 2>서울외고에 내년에 입학하면 국제법, 국제 경제와 같은 국제 계열 과목도 들을 수 있다. 또한 통합 수능을 대비하고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수학에서 미적분II,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과 같은 수업도 개설할 계획이다.서울외고의 진로진학오태훈 입학홍보부장은 “서울외고의 궁극적인 진학 목표는 외고에서 학종으로 이과에 진학시키고자 한다.”라며 “이것이 문이과 통합이라는 교육의 방향성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고교 학점제에서 교육 과정의 선택은 학생의 진로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서울외고는 외국어 역량이 굉장히 중요한 전공학과로의 진학에 성공하고 있다.서울외고의 계열별 수시 합격 인원은 유의미하다. 20% 이상이 경영 경제 계열로 진학했으며 11% 정도가 국제 계열, 10% 정도가 외국 문화 콘텐츠 계열로 진학했다.이런 진학 성과는 첫째 서울외고의 체계적인 세특 기록에 있다.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담아내는 데 있다. 서울외고는 디자인 싱킹 그리고 다양한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 등을 통해서 이를 지도하고 있다. 특히 서울외고는 외국어, 국제 활동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모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남다르다. 아울러 창의 융합 컨퍼런스는 학생 주도 수업이다. 학생들이 주제를 선택하고 팀을 모아 활동하면 교사의 피드백을 통해 발표하고 시상도 진행한다.▶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디자인 싱킹은 인문, 사회, 국제, 정치, 철학 등 다양한 토픽을 선정하여 사회 현상을 탐색하고, 문제를 분석해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창의적 해결방안을 배운다.▶주제별 창의융합 컨퍼런스학생 주도의 다양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국제 경영 및 마케팅, 심리학, 영문학, 국제 외교 및 국제 정치, 미디어 언어,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컨퍼런스를 통해 주도적 프로젝트형 탐구 발표를 진행한다. 학기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팀을 시상하고 있다.“대입은 학생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잘 편성된 교육 과정과 학습 환경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외고는 이런 환경을 충분히 제공하여 학생들의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지원할 것입니다.” 2025-11-07
- 외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점은? 일반고와 외고 어디에 진학할까예비고1의 졸업고사도 마무리되고 중3 학생들의 진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는 요즘이다. 일반고를 간다면 학군지라 불리는 중계동에서 어느 학교가 자녀의 성향과 맞을지, 내신에서 어느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안다. 현 고1 학생들부터 기존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고 내신의 변별력이 낮아지다 보니 수능을 잘 준비해 줄 수 있는 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혹은 학교생활 기록부(생기부)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텐데 그렇다면 외고나 특목고가 유리하지 않을까 하고 외고 입시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아이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동기부여를 받는 성향인지, 상위권에 있을 때 더 동기를 받는 학생인지를 파악하여 진학할 학교를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전자의 경우에 속하고 영어 등 외국어에 흥미가 있으며 중학교에서 해당과목 내신 관리를 잘 해왔다면 외고 진학을 염두에 두실 텐데, 학생의 성향과 진로 방향을 상의하고 결정하도록 한다.외고 입시는 어떻게 진행되나?서울시에 6개의 외국어 고등학교가 있고 그 중 원하는 곳에 지원을 하는 형태이므로, 외고 진학을 결정했다면 12월 초 원서접수까지 집에서의 거리와 커리큘럼, 대입 진학률을 고려해 알맞은 학교를 선택하도록 한다. 위에 언급했듯 생기부의 중요성으로 특목고와 자사고가 대입에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외고, 국제고의 경쟁률을 끌어올려 2022학년도(2021)에 최저를 기록했던 경쟁률이 점점 상승하는 추세이다, 외고 입시에서는 한 학교의 하나의 과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의 경쟁률을 살펴 지원하도록 하자.12월 3일 원서접수가 시작되고 1차에서는 영어성적 160점 + 출결로 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면접 대상자를 알려준다. 이때 동점자 발생시 3학년 2학기 국어, 사회, 3학년 1학기 국어와 사회 순으로 성취도를 반영하여 선발하게 된다. 2차에서는 영어성적 160 + 면접 40점으로 최종 선발하게 되는데, 1차에서 대부분 비슷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이 통과하게 되므로 면접이 매우 중요해진다. 자소서 기반 질문들이 출제되므로 학생이 중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진솔하고 가감 없이 자소서에 잘 녹여내야 하며, 올해 입시부터 바뀐 점은 자소서 내에 해외체류경험, 논문 작성, 도서 출간등의 항목을 적는 것이 금지되므로 자소서 작성 시 유의하도록 한다.선배가 들려주는 외고 입시다음은 본원 3년 수강 후 대일외고에 진학한 선배와의 1문 1답이다.대일외고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안녕하세요 저는 대일외고 1학년 이O주입니다. 어려서부터 외국어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었고 흥미를 가지고 있던 중에 올바른 학원 원장님이 외고 진학을 주천하셔서 대일외고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어에 흥미가 있었지만 올바른 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기 전에는 막연히 해석하고 문장의 구조 파악이 안돼서 어려운 문장은 해석이 힘들었지만 품사, 문장형태 등 기본부터 다지게 되어 문장해석이 수월해지고 3학기 연속 영어 100점을 맞아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던 점도 외고 진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외고 진학을 위해 필요한 점은?영어 성적으로 1차에서 선발되므로 영어는 2년 동안 A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점자를 대비해 국어와 사회 점수도 관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또한 자소서 내용도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중학교 때 했던 의미 있는 활동들을 진로와 잘 연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대일외고 입시에서 어려웠던 점면접이 가장 어려웠는데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시간 안에 질문에 대한 답을 구체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도 말 할 때 긴장하는 편 이어서 이것을 수정하기 위해 학원에서 원장님과 예상 질문을 뽑아 1:1 면접 연습을 하고 녹화 본을 보며 수정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부모님께도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최대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연습했고 그 결과 연습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질문들이 나와 비교적 침착하게 면접을 진행했습니다.대일외고 진학 후 만족하는 점과 어려운 점일단 좋아하는 영어과목과 전공어를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공어와 영어를 합쳐 주중 14시간 정도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고 학교의 다양한 커리큘럼과 전공별로 진행되는 축제와 동아리 활동도 만족스러운 점입니다. 또한 친구들도 다들 착하고 배려하는 친구들이고 선생님들도 다들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친절하셔서 대일외고에 온 것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점은 잘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고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도 많아 내신 따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처음 1학기 중간고사의 등수를 보고 멘탈이 약간 흔들렸지만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모의고사 100점과 이번 중간고사 내신에서 심화영어 전교11등을 해서 1등급을 받아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얼마 전 모교에 가서 홍보한 것처럼 외국어에 관심 있고 보람 있고 다채로운 고교 생활을 하고 싶다면 대일외고에 지원하세요!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전) 비타어학원 강사전 )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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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 대진디자인고 금메달·장려상 쾌거
지난 9월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이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금메달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진디자인고 전공심화 동아리 학생들, 역량 입증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대표 선수 1,725명이 5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숙련기술인의 축제였다. 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4월에 열린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애니메이션 직종에서 1위 금메달(3학년 이*빈), 2위 은메달(1학년 김*영), 3위 동메달(2학년 배*인), 4위 장려상(1학년 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 중 1위, 2위, 3위 입상 학생들이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했으며, 3학년 이*빈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빈 학생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그리고 다가오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FX 디자이너, 대진디자인고 출신대진디자인고등학교 전공심화동아리반은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12년 연속 금메달을 비롯해 다수의 메달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수년간 꾸준히 입상하며 전통과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3D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FX 디자이너로 참여한 주*영 디자이너 역시 이 동아리반 출신이다. ‘최연소 소니 픽처스 입사’라는 타이틀로 후배들의 자랑이자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주*영 동문뿐만 아니라, 교수로 재직 중인 노*환 동문, 메드픽처스, 블루스카이워커, 로커스, 화이어웍스, 서울비전 등 유수의 기업에서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CG 및 FX 전문가로 활동하는 많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응원과 멘토링을 아끼지 않고 있다.대진디자인고 홍기연 부장교사(진로취업부장)는 “이러한 전통과 우수한 결과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그리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강남 유일의 디자인 특성화고인 대진디자인고는 학생들을 숙련된 기술인으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기능 강화 훈련을 위한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대진디자인고 김성호 교장은 “대진디자인고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성, 감성, 인성을 기르는 창의성 교육, 진로 및 직업 교육,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 예방 교육, 소통과 협력을 통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선도하는 미래형 융합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진디자인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1차 9월 13일, 2차 10월 23일에 이어 오는 11월 11일(화) 오후 6시에 3차 설명회를, 11월 15일(토) 오전 10시에 4차 설명회를 개최한다.대진디자인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3차 - 11.11(화) 18:004차 - 11.15(토) 10:00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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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여자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생생 리뷰
20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정창욱) 1차 입학 설명회가 2025년 10월 22일(수)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세화관에서 진행됐다. 오삼찬 교장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 세화여고의 생존을 건 필사적인 노력이다. 있는 그대로의 세화여고를 보여주겠다’라며 설명회의 포문을 열었다.1부_ 성공적인 2029학년도 입시를 위한 고등학교 선택 전략이다은 교사는 ‘고교학점제·2028 대입 변화와 고등학교 선택 전략(TIP 참조)’을 안내하며 “세화여고의 질 높은 수업은 교사의 전문성이 뒷받침한다. 교과서 집필·감수 교사, EBS 수능 연계 교재 집필진과 강사진, 진학지도지원단, 모의평가·학력평가·수능 출제 및 검토 경험을 갖춘 교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신 입시 정보와 노하우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화여고의 문화”라고 강조했다.학생의 정서 회복을 위한 노력 또한 눈에 띈다. 세화여고는 학생들의 마음이 무너지는 시점을 정확하게 알고 적절하게 개입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학교 운동장에서 교사와 학생이 1박 2일 동안 함께 캠핑하는 ‘텐트밖은 학교’ 프로그램이다. 이다은 교사는 “공부는 결국 마음이 버텨야 완주할 수 있다”며 학업–정서–관계가 균형 잡힌 시스템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TIP 세화여고가 알려주는 고교 선택 전략첫째,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능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교가 학생 수준과 입시의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심화 과목을 개설·운영할 역량을 갖추었는지가 곧 학생의 진학 역량으로 이어진다.둘째, 학생의 진로 적합성은 과목 선택으로 증명된다. 학교가 도전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이를 지도할 교사의 전문성이 확보되었는지 살펴야 한다.셋째, 내신 등급의 변별력은 약해지고 학교생활기록부의 변별력은 강해진다. 양질의 활동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지,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공정하게 열려 있는지가 중요하다.넷째, 2028학년 대입부터는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되고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확대된다. 학교 수업만으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는 학교인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변별력이 약화되는 내신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논술, 구술)가 확대될 전망이므로 학교에서 이를 충분히 지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2부_ 수시·정시 둘 다 잡는 신입생 교육과정2028 대입 개편의 핵심은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보다 기록으로 드러나는 ‘학습의 깊이’가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세화여고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교육과정(TIP 참조)으로 답했다.세화여고가 여학생이 수학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전략은 “기본기는 빠르게, 심화는 깊게, 누적 학습량 확보”로 요약된다. 공통수학Ⅰ·Ⅱ를 1학년 1학기에 이수하고, 대수·확률과 통계 등 수능 과목을 1학년 2학기에 이수함으로써 3학년 때는 고급 대수·고급 기하 등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사회·과학은 1학년 때 공통 과목을 이수한 이후 2·3학년에는 선택과목을 모두 3학점 단위로 촘촘히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전 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3학년에는 고급 물리·고급 화학·고급 생명과학·고급 지구과학까지 특목고 수준의 심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인문사회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사회 과목을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고, 이는 밀도 높은 학생부 기록으로 이어진다.이성기 교사는 “내신 석차 등급이 3등급이라도 성취도 A를 받은 학생은 경희대 전형에서 1등급으로 반영될 수 있음”을 실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는 어려운 과목을 도전적으로 선택하고 성취하라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입 지형 변화에 맞춘 ‘기록 경쟁력’도 전면에 세우며 서울대가 밝힌 교과역량평가 기준과 대학들의 권장 과목 가이드를 토대로, “내신 변별력이 약해지는 만큼, 다양한 심화 과목 이수가 곧 진학 경쟁력이 된다. 세화여고는 학교 수업만으로 수시와 정시를 모두 준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세화여고 교육과정 QR코드TIP 세화여고 교육과정 핵심-수시·정시 동시 대비-여학생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수학·과학 학습 설계-폭넓은 심화 과목 개설-질 높은 기록(학생부) 강화 3부_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학교생활과 특색 프로그램윤장환 교사는 진로 탐색과 심화 탐구를 위한 ‘누리어울 캠프’, 세화여고·세화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여고–남고 연합 캠프’, 진로와 교과 심화 탐색을 위한 ‘꿈나비 특강’에 대해 소개하면서, “세화여고에서의 경험은 ‘깊이 있는 기록’으로 남는다”고 강조했다.학급 단위의 ‘특색 활동’도 강점이다. 학급 프로젝트를 기획해 학기 초 적응을 돕기 위한 마니또, 사회 이슈 토론, 교과–생활 연계 활동, 독서 경험 공유 등으로 관계 형성과 학습 동기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이에 윤장환 교사는 “1학년 담임들이 활동 설계와 양식을 상시 공유한다”며, “일부 학급은 담임교사가 플래너 점검을 통해 학습 루틴을 잡아 주는데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성적은 올라간다.”라고 조언했다.이 외에도 꿈과 끼를 키우는 40개의 동아리와 호수제, 석식 이후 평일 23시, 토요일 22시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자기주도학습, 생태 전환 교육을 경험하는 ‘플로깅’(봉사 연계),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 합창제, 체육한마당 등 학생들의 추억과 기록이 차곡차곡 쌓이는 행사가 이어진다.4부_ 수시·정시 ‘투트랙 전략’, 진학지도 결과세화여고는 ‘수시 학교 vs 정시 학교’라는 이분법을 거부한다. 입시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유태혁 교사는 최근 진학 데이터를 분석하며, 입시의 제도적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수시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시 대비 역량도 놓치지 않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해 온 것이 세화여고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합격 결과에서도 재학생은 수시 합격 비율이 높았고, 정시 또한 꾸준히 합격이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 “수시로 기회를 넓히고, 정시로 결과를 단단히 한다.”는 학교의 전략이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대학을 ‘간다’는 건 정시로도 가능하지만, ‘잘 간다’는 건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준비하는 학교가 만든다.”라고 강조했다.유태혁 교사는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점수 변별력이 줄어드는 환경에서는 숫자보다 학업 역량, 진정성 있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깊이 있는 교과 이수가 합격을 가른다.”라고 강조했다.5부_ 세화여고 자기소개서·면접 가이드세화여고 동문인 이예은 교사는 자신의 진로 변화 과정을 사례로 들며 “진로가 바뀌어도 수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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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고’로 면접 준비부터 수시·정시 합격 진단, 대입 컨설팅까지!
대입 준비도 AI와 함께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대치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토마토스쿨·전일학원’ 전일권 대표원장이 30년의 입시 노하우와 그동안 축적된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AI 합격 진단 시스템 ‘유니고(unigo.kr)’가 공식 오픈했다. 내신 성적부터 학생부 분석, 수시컨설팅과 대입 면접까지, 유니고 서비스를 살펴봤다. 수시, 교과 분석, 학종 매칭으로 합격 진단 유니고는 수시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고, 정시 서비스도 12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토마토스쿨·전일학원 전일권 대표원장은 “유니고는 지난 30년간 제가 축적해 온 입시 데이터와 대입 공시 자료를 기반으로 학생에게 맞는 정확한 합격 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39,000원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대치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유니고 개발 배경을 대신했다. 유니고 수시 서비스는 크게 네 가지로 ‘교과 분석’, ‘학종 매칭’, ‘면접 코칭’, ‘학생부 진단(고1·고2)’이다. ‘교과 분석’은 교과 점수를 정밀 진단해 합격 가능 구간을 제시한다. 학기별 성적 변동과 전형별 과목 가중치(교과 성적, 학생부 세특, 출결 등)를 반영한 교과 전용 진단 서비스이다. 컷 근접도(안정·적정·소신·도전·위험)와 과목별 기여도, 위험 구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학종 매칭’은 한 번에 3개 대학(혹은 학과)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합격 진단 서비스이다. 원서 접수 전에 AI 분석 진단 결과(PDF 업로드)를 제공받아 합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유니고 학종 매칭(학생부종합전형 합격 분석)❶ 목표 대학 진단❷ 학교생활기록부 진단 및 분석 : 역량 분석(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 심층 분석 → 학교생활기록부 총평 ❸ 학교생활기록부 보완점(후속 탐구활동 ‘주제 추천·도서 추천’, 후속 심화 탐구활동 논문 추천, 창의적 체험 활동, 과목별 세특 보완점,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면접 적중예상 질문지부터 녹화 모의면접 후 모범답안까지 제공 ‘면접 코칭’은 대학별·전형별 면접 예상 질문부터 학생부 기반 꼬리질문, 답변 템플릿(STAR-L, 자기소개·활동 설명·꼬리질문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구조)까지, 면접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유니고에서는 실제 면접 현장에 대비한 모의면접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상 질문을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카메라를 켜고 자신의 모습을 녹화한 뒤 재생하거나 영상을 다운로드하면 피드백(표정, 시선, 말 속도 등 자가 점검)을 확인할 수 있다. SKY제시문(인문,자연)면접 신유형 예상 문제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고 학생부 기반 면접 예상 질문지❶ 1단계 기본 질문(10문항)❷ 2단계 학생부 기반 검증 질문(10문항)❸ 3단계 심층·확장 질문(20문항)❹ 4단계 학과별 핵심 질문(20문항) 대입 준비, 고1·고2를 위한 학생부 진단‘학생부 진단‘은 고1, 고2 학생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탐구 보고서의 세특 부터 비교과 활동까지, 학생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남은 학기 안에 어떤 활동으로 학생부를 채워야 하는지 보완할 점을 리포트(단계별 보완 로드맵 포함)로 제공한다.이에 전 원장은 2028학년도 대입 변수로 작용하는 “탐구 보고서 세특이 약한 학생이라면 주제의 독창성, 수업 연계성, 탐구 과정 기록이 부족한 경우 핵심 문장 구조와 증거 제시 방식까지 코칭한다. 비교과가 들쭉날쭉한 학생이라면 동아리, 봉사, 독서, 대회, 캠프의 일관성을 점검하고 전공-역량-성과 축으로 정렬해 코칭한다. 또,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학생이라면 전국 기준(백분위/상대 위치)으로 현재 위치를 제시하고, 다음 학기에 해야 할 우선순위를 제시한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02-558-5052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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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 진학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생이 되기 전의 준비기이자 전환기다. 이 시기는 앞으로의 3년, 나아가 대학 진학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는 단순히 학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깊이, 평가 방식, 생활 리듬이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환경이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는 단순히 교과 지식을 복습하는 것을 넘어, 학습 태도·습관·자기 주도적 사고력을 다듬는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진학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을 알아보자.공부의 ‘양’보다 ‘방식’을 바꿔야중학교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공부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단순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 문제 유형이 복합적이며, 개념 간의 연계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평가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단어 뜻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장 구조와 문맥의 논리를 파악해야 하며, 수학에서는 공식 암기보다 문제 해결 과정의 논리성을 평가한다. 따라서 중3 시기에는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가’보다 ‘어떻게 공부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재를 여러 번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오답의 원인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공부법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의 기본기가 된다.과목별 ‘기초 체력’을 다져야고등학교 과목은 중학교에서 다진 기본기가 없으면 진입 자체가 어렵다. 기초가 흔들리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중학교 때 놓친 개념을 꼼꼼히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예비 고1 교재를 활용해 고1 1학기 수준까지 미리 학습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시간 관리 능력’을 훈련하라고등학교에서는 하루 수업량이 많고, 수행평가·동아리·비교과 활동 등 해야 할 일이 급격히 늘어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의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다.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지 않으면 공부가 밀리고, 결국 끌려다니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하루 공부 계획표를 직접 세우는 연습을 시작하자. 단순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공부”가 아니라, 과목별 목표와 학습량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자기 주도 학습’으로 전환하라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 주도성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수정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의식이 필요하다. 단순히 “성적을 잘 받아야지”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춘 구체적인 학습 계획이 있어야 한다. 자기 주도 학습의 첫걸음은 ‘기록’이다. 하루 공부일지를 작성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일주일 단위로 성취를 평가해 보자. 이런 메타인지적 습관은 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 모두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의 전환고등학교의 하루는 중학교보다 훨씬 길고, 학습 강도 또한 높다. 따라서 지금부터 규칙적인 수면·식사·운동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과정은 심리적으로도 흔들리기 쉽다. 새로운 친구, 낯선 교사, 성적 경쟁 등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는 성장 중이다”라는 자기 인식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고등학교 생활의 출발점이다.진로 탐색의 시작고등학교는 진로 선택의 무대이기도 하다. 입학 전까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자. 직업·전공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진로 심리검사, 대학 학과 탐색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경험은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이 된다.태도가 성적을 만든다중학교 때는 시험 직전 벼락치기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꾸준함과 태도가 곧 실력이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모르는 부분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태도,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끼는 루틴이 결국 성적을 결정짓는다. 지금 이 시기에 자신만의 공부 루틴과 성취 습관을 만들면, 고1 첫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지금의 6개월이 3년을 결정한다”지금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느냐가 고등학교 3년을 결정한다. 공부 방식, 시간 관리, 습관, 태도, 진로 탐색 등 이 시기에 만들어야 할 영역이 많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효율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만들어둔다면, 고등학교 시기는 분명 도전이 아닌 기회가 될 것이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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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 우수활동상 수상
고양시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이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5일~9월 25일까지 총 203건의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컨택고양’은 영상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 마을 미디어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경기마을미디어 성과공유회’는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컨택고양’의 활동은 지역성, 창의성, AI 협업 콘텐츠 실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상·AI 융복합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미디어의 새로운 흐름 주도‘컨택고양’은 2012년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 교육을 받은 수료생 모임인 ‘주부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2023년 새롭게 출발했다. ‘컨택고양’은 고양시의 다양한 일상과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 참여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미디어공동체이다.‘컨택고양’은 지난 1년 동안 숏츠 39편, K-로컬 워커 20편, AI 단편영화 5편, AI 음악 2곡, 웹툰 2편과 정기간행물 기사 1편 등 총 70여 편의 영상 및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창작자들의 참여와 긴밀한 협업은 경기도 마을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상과 AI 생성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시도, 로컬 공간을 주제로 한 지속적인 기록 활동 등이 주목받으며 지역 미디어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만들어낸 성과이번 수상은 ‘컨택고양’ 회원들이 1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영상 창작 활동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송예진 대표는 고양시의 역사와 축제, 공간을 담은 숏츠를 제작하고,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에서 ‘웹툰 고양의 한강 행주도시어부’를 전시했다. 또한 AI와 협업해 제작한 항일의병장 김백선 장군 추모곡 ‘의로운 그 이름, 능소화 김백선’은 추모제 공식 추모곡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영화 「어메이징 사일런스 Amazing Silence」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최미경 총무는 반려동물 문화, 골목길, 축제 등 고양의 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한 숏츠와 K-로컬 워커 영상 30여 편을 제작했다. 강아지 사회를 설정으로 자유와 저항, 연대를 그린 AI 단편영화 「더 리퍼블릭 오브 독스 The Republic of Dogs」 또한 주목을 받았다. 김상례 운영위원은 ‘법원도서관’ 시리즈 등 1분 고양 영상 제작과 함께 「휴먼 앤드 로봇 라이츠-메이드 투게더 Humans and Robots-Light Made Together」라는 AI 영상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의미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미애 운영위원은 고양시 맛집·명소 영상 300편 이상을 제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AI 영화 「Fantasy 환상」을 통해 영상 실험을 이어갔으며 경기국제웹툰페어 전시에도 참여해 미디어 창작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김소연 운영위원은 개발로 사라지는 생태 공간과 골목길을 기록한 숏폼 영상을 제작, 지역의 변화를 담아냈다.‘컨택고양’은 오는 11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 생태예술 융복합 사진·AI회화·뮤직영상 전시회-하나의 풍경, 두 개의 시선』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협력해 AI·영상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 기반 미디어 공동체로서의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컨텍고양 유튜브 채널은 youtu.be/GYMediacenter이며, 김백선 장군 추모곡 영상은 youtu.be/UvF7iJOSfc8에서 볼 수 있다.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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