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검색결과 총 91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남지우 학생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대진여고 졸업) 남지우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신소재공학과를 비롯해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성균관대와 서강대 공학계열에서도 합격증을 받아냈다. 우수한 내신 등급과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원하는 전공학과에 안착했다. 고교진학 후에도 진로를 찾지 못해 불안정했지만, 학습 열정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보기 드문 성실한 학생임을 드러내며 학종을 준비했다. 고교생활이 자신을 알아가는 순간의 연속이었다는 남지우 학생의 수험기를 정리했다.<표1>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서울대학교일반(종합)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X(1차합격)2고려대힉교학업우수(종합)신소재공학과OO3연세대학교활동우수(종합)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O4성균관대학교학생부종합(융합형)공학계열O5서강대학교학생부종합(일반)화공생명공학과O6한양대학교학생부종합(추천형)신소재공학과X<표2> 학교 주요활동 (1) 동아리활동구분상세내용동아리활동▶1학년 수학과학영재학급 : '산사태 예방 방안 제시_ 토양의 구성 비율에 따른 산사태 예방'이라는 주제로 1년간 탐구 진행. 흙을 구성하는 입자들의 구성비율에 따라 안식각이 달라진다는 선행연구에서 영감을 받아 가장 최적의 토양 구성 비율을 선정하는 연구 진행 및 발표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둠.▶2학년 화학과제 탐구부▶3학년 과학이론토론부 : 러브버그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피해에 주목해 해결 방법에 관한 토론으로 주제 구성, '러브버그 포집기'라는 아이디어를 대안으로 제시. 이후 팀 프로젝트 기획, 포집기 소재와 도안을 고안하고 스케치업이라는 3D프로그램을 이용해 포집기를 리모델링함.<표2> 학교 주요활동 (2) 진로·자율활동구분상세내용진로/자율활동/특이사항▶진로활동-1학년 : 환경캠프, 세계시민교육특강을 비롯해 다양한 특강 참여, 과학자의 윤리 관련 ucc제작, 진로 독서-2학년 : 과학의 날 활동 및 추가탐구 및 진로 독서, 과학 토론대회 내진보강 방안 제시) * 2학년 과학의 날 행사_ '삼투발전'부스 운영(친환경 발전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염분차발전'의 방식 소개를 위해 원리를 간소화한 삼투발전기 모형을 제작하고 시연하는 부스 운영.) -3학년 : 진로 독서 및 학교 내진설계 공법 탐구▶자율활동-학교에서 진행 중인 내진 공사의 목적과 방법에 호기심을 가져 내진보강공사 설계도와 지침서를 확인해 내진보강공법으로 pc콘크리트 구조와 철골브레이스 구조를 사용하고, 내진 보강의 목적은 지진시 대피 시간 확보 임을 이해함. 이후 에너지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내진 공법과 목적이 다름을 이해하고 보고서로 정리해 제출. * 진로가 아님에도 주변에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작성▶특기사항-2, 3학년 :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부장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함.-2학년 : 초등학교 여름방학 과학교실 봉사활동(10시간)-3학년 : 노인복지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진행 봉사 (20시간)--> 총_ 봉사 58시간* 1-2 학급부회장, 2-1 학급회장, 3-1 학급부회장<진로 스펙트럼>왜? 라는 질문이 가져온 과학 개념과 원리의 위대함을 배우며, 공학계열에 관심중학교 때 역사를 전공하는 길을 생각했다는 남지우 학생은 이때는 과학을 이해보다 거의 암기하는 공부로 여겨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왜? 라는 질문을 던져도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고교진학 후 통합과학에서 전자껍질을 배우고 이온이 되는 이유를 배우면서 ‘왜?'라는 질문이 숱한 과학적 개념의 배경임을 알아가며 재미를 느꼈습니다.”고1 때는 막연히 ‘신약개발 연구원’을 꿈꾸며 생기부를 채워나갔다. 그러다 1학년 말 환경 캠프에 참여하면서 재활용 공정을 배우면서 환경에 관한 관심이 깊어졌다. 고2 영어 수업 발표주제로 고1 통합과학 수업에서 짧게 언급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의 원리와 효과'에 대한 탐구를 기획했다. 이 과정에서 탄소네거티브 정책의 실현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관심을 가지며 화학공학 계열로 진로를 바꾸었다.<내신 관리>최대한 학교 수업에 집중하라, 복기를 위한 단권화와 백지 노트 작성 추천남지우 학생은 학교 수업에 최대한 졸지 않고 집중하라고 말문을 열었다. “선생님이 시험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이 아니라, 수업 내용을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직접적으로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효과는 국어, 영어, 암기과목에서 빛을 발하는데, 시험지를 볼 때 불현듯 선생님의 목소리가 연상되며, 암기 내용을 복기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또한 수학 공부에 유용한 방법으로 ‘단권화와 백지 노트’ 작성을 추천했다. “교과서나 문제집 하나를 정하고 거기에 모든 내용을 압축시켜 놓는 것입니다. 문제 풀이 중 새롭게 알게 된 내용, 새로운 풀이와 실전 팁 같은 것을 한 권에 정리하고, 시험 1주일 전부터 그 내용을 머리에 저장하면서 하나의 백지 노트를 만듭니다.”아울러 암기과목은 세부 내용을 더 추가해서 시험 전날 그 내용을 적을 수 있도록 하고, 수학과 과학은 문제에 막혔을 때, 무엇을 찾아볼지 행동강령과 실천 풀이 등을 백지에 정리하며 아는 것과 더 암기해야 할 내용도 파악할 수 있었다.<전공 선택과정>진로 카테고리 차츰 줄여가며 자기 분석, 화학공학/신소재공학로 진로 확정!남지우 학생의 진로 카테고리는 꽤 넓었다. 화학과/화공과/신소재공학과/생명공학과/약학과 등 특별히 확실하게 원하는 진로가 없는 상황에서 막연히 화학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는 생기부의 방향성을 잡기 쉽지 않았다. “고2 때 가고 싶은 학과를 나열하고 각 학과의 교육과정, 진로와 학과 분위기 등을 정리해봤습니다.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과감하게 생명과학 계열은 맞지 않다고 판단해서 화학과와 신소재공학 분야로 진로를 좁혔습니다. 그리고 생기부를 두 분야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최대한 학문 탐구를 진행하되, 궁금한 내용은 심화 탐구를 진행하고, 이외에는 기술과 관련된 탐구를 하며 생기부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다각적으로 자신을 분석하며 화학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로 진로를 확정했다.<교과세특관리>세특 주제 정하는 다양한 방법, 질문 포스트잇 활용· 교과 연관 심화 탐구 여부· 최신 이슈도 치밀하게 살펴남지우 학생은 세특 주제를 정할 때 시험 기간에 정리했던 질문 포스트잇을 정독하고, 심화 탐구를 할 수 있는 몇 가지의 질문을 뽑았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내용의 깊이와 다른 세특 사례를 탐독하며 다양한 관점과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해 고민했다. 주제 선정 후에는 관련 논문과 도서를 읽고, 이를 활용하여 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교과 과정에서 생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결론을 작성하기도 했다.“교과 과정에서 세특 작성할 만한 질문이 없을 때는 기존에 작성했던 생기부에서 추가탐구하고 싶은 내용 중 교과와 연관된 내용이 있는가, 탐구 과정 중 의문이 들었던 내용은 없는가, 짚어봤습니다. 또는 그동안 관찰했던 현상 중 프로젝트로 만들 것이 있는가, 먼저 판단했습니다. 이외에도 인터넷 과학 신문이나 논문 사이트에 올라오는 주제 중 관심 있는 분야로 폭을 좁혀가며 대략 발표 내용을 잡아 해결하는 방식으로 세특을 구성했습니다.”남지우 학생의 교과세특 관리기존 작성한 생기부에서 추가탐구 가능성과 교과 연관 내용, 탐구과정에서의의문 2025-04-25
-
대학 편입학으로 여는 새로운 미래 ‘김영편입 일산캠퍼스’에서 시작하세요
일산지역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은 50% 이상, 전문대학까지 포함하면 평균 70%가 넘는 대학 진학률을 보인다. 하지만 이는 정량적인 숫자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막상 대학에 진학한 후 만족스럽지 않아서, 또는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라서 다시 입시를 치르고 싶어 하는 학생이 많다. 그런 경우라면 편입학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편입학 전형은 잘 알고 대비하면 진학의 질을 높이는 데 상당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진학의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전형편입학 모집 정원은 증가세로 2025학년도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에서 4,100명 이상, 인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에서도 4,000명 이상의 편입생을 선발했다. 모집인원 증가세가 해마다 이어져 어느 때보다 편입하기 유리한 시기로, 이제 편입은 대학과 학과를 바꾸는 좋은 선택지가 됐다.지방 대학에서 수도권으로, 또는 보다 상위권 대학으로 편입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인문계열에서 공대로 편입한 경우나 자신의 희망 진로를 찾아 편입한 학생들 또한 진학의 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전형으로 편입을 꼽는다.편입학 전형은 상위권 경쟁자가 없다. 상위권 경쟁자는 수시나 정시를 통해 이미 희망 대학에 진학했기 때문이다. 출발 단계가 비교적 평등한 시작이라서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상상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다. 5개 과목을 공부해야 하는 수능과 달리 편입학 전형은 인문사회계열은 편입 영어 한 과목, 이공계열은 편입 영어와 편입 수학 두 과목이 일반적이다. 학과의 특성에 따라 전공이나 공인영어 성적을 반영하는 경우가 있으나, 수능에 비하면 공부해야 할 과목이 월등히 적다. 그래서 밀도 높은 학습이 가능하다.재수나 반수를 하며 다시 입시를 치를 경우 정시 지원의 기회는 세 번뿐이지만, 편입 전형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시험 날이 겹치지 않는 이상 희망하는 만큼 지원이 가능하다. 편입 지원자의 경우 평균 10~15개의 대학에 지원하고 학교별 시험을 치른다. 1학년으로 입학하는 반수나 재수와 달리 3학년으로 진학하는 것 또한 편입학 전형의 장점으로 꼽힌다.일산 파주 김포 지역 포괄하는 거점 캠퍼스수능에선 고난도의 ‘킬러문항’이 존재하지만 편입 시험 문제는 수능과는 결이 좀 다르다. 수능처럼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축적하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편입 성공의 핵심은 절대 학습량이다. 성실하게 절대 학습량을 쌓아간 사람이 결국 합격하게 된다. 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학생들이 절대 학습량을 채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학생 수준별 반 구성 및 각반 담임제로,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등을 담임이 전담해 관리한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무 자습과 언제든 질문이 가능한 스터디 멘토링도 운영한다. 매일 영어단어시험을 보고 매주 자체 시험과 매달 전국 단위 모의고사를 치르는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며 성장할 수 있다.김영편입 일산캠퍼스는 일산, 파주, 김포 지역을 포괄하는 거점 캠퍼스로서 모의고사 성적 최상위 캠퍼스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실제 합격으로 이어져 2025학년에도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등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일산캠퍼스 장진명 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의 관리를 하며 이를 합격이라는 성과로 입증해 왔다. 장 원장은 “요즘은 편입 준비를 일찍 시작하는 추세로, 대학 입학과 동시에 준비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라며 “편입은 학습량이 합격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전형이다. 너무 많이 고민하고 주저하기보다 결심하고 묵묵히 공부하는 것이 편입 합격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자 지름길이다”라고 조언했다. 5월 시작반 개강, 탄탄한 학습 시스템으로 학습 격차 최소화김영편입 일산캠퍼스에서는 2026학년도 편입 대비 5월 시작반을 개강한다. 최상위반, 상위권반, 인서울반 등 수준별 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의 실력과 목표에 맞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입 영어와 편입 수학 ‘미적분’ 특별 과정을 개강해 편입 대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5~6월 편입 기본기를 확실히 다진 후 7월부터 정규반 과정으로 이어진다.문의 031-908-7033
2025-04-13
-
2026 대입 수리논술② 성공과 실패 사례
수시에서 희비 교차2024 대입에서 희비가 엇갈린 두 학생의 수능 성적표이다. 등급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표준점수로 계산해보면, A학생은 겨우 인서울이 가능한데 B학생은 인하대 수학과를 최초합으로 갈 수 있는 성적이다. 둘다 수학성적은 괜찮은 편으로 평소 모의고사는 대체로 1등급이 나왔었다.둘의 운명은 수시 논술전형에서 뒤집혔다. A는 한양대, 중앙대, 시립대, 건국대, 광운대, 세종대를 지원했고 3합6 수능최저를 맞춘 중앙대를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데 반해, B는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를 논술 지원했고 성대와 중앙대 문제를 완벽히 풀었으나, 수능최저에서 탈락해서 결국 정시로 인하대 수학과를 가게 되었다. 수학도 1점 차이로 2등급, 영어도 1점 차이였다. 너무 안타까운 학생이었다.A국어수학영어화학지학한국사합상위누적표준점수113125 6556 35915.3%백분위7092 9767 24414.1%등급423142 B국어수학영어물리지학한국사합상위누적표준점수120128 5463 36511.8%백분위8295 5988 250.511.8%등급323421 수능 준비 과정A는 운이 좋았던 학생이다. 고1부터 시작된 늦게 온 사춘기로 고3 5월까지 핸드폰과 게임에 빠져 수학공부-그것도 수학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전부-이외는 담쌓고 지내다가 6월부터 수능준비를 본격적으로 하였다. 이틀에 걸친 상담 결과 5개월 동안 모든 과목을 할 수 없었기에 전략적으로 수학과 과학에 몰입하였고, 그마저도 과학 2과목 중 자신있었던 화학에 승부를 걸었다. 나머지 시간은 수리논술에 할애하면서 9월 모의고사 이후는 가정학습 등으로 학교에 가지 않고 학원과 독서실에서 매일 15시간 수학, 화학, 논술에 몰입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그에 반해 내신도 2점 초반이었던 B는 모의고사 성적도 항상 국수탐 상위누적 2~4%대로 안정적이었고, 영어점수는 88~95점으로 못해도 2등급이 나왔다. 그런데 6월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4등급 나오면서 7월 기말고사 이후 국어 공부에 상대적으로 시간을 많이 할애했고, 수학과 과탐 및 영어 시간은 조금씩 조정했다. 규칙적이고 성실하게 준비하면서 9월과 10월 모의고사에서는 국어 성적이 2등급, 1등급을 찍으며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1교시 국어문제를 풀면서 독서지문에서 스텝이 꼬이고, 시간에 쫓겨 5문제를 풀지 못했다. 준비를 많이 한 1교시 시험에 대한 자책으로 수학과 영어 4교시 과탐까지 죽을 쑤었다.수능 성적의 현실고3 학생이면 누구나 이렇게 공부 열심히 한 적은 처음이라고 얘기한다. 그런데, 수능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최소 70%의 고3에게 수능성적은 배신한다.N수생도 마찬가지지만 고3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수능성적이 잘 나온 경우는 10%미만이다. 20% 정도는 모의고사 평균성적으로 나오는데 이 또한 잘 본 것이다. 70% 가량의 학생은 수능성적이 떨어지는데, N수생의 증가와 수능 미응시생이 원서접수자 중 10%를 넘기 때문이다. N수생이 미적분선택 수능수학 1등급의 반이 넘는게 현실이고, 수능을 보지 않는 10%는 거의 대부분이 8~9등급 최하위 학생이다. 3~9월 모의고사 응시자에 비해 수능응시자는 상위권이 늘고 하위권이 줄어드는 구조인 것이다. 매년 비슷하게 나오는 통계이다. 최근 4년간 서울대 정시합격생의 60%이상이 N수생이다. (고3합격생은 37~38%) 현실적으로 고3이 수능으로 평소 희망하던 대학을 갈 확률은 10%미만이다.일산 후곡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4-13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합격생 복서영(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합격/혜성여고 졸업) 2025년 2월에 혜성여고를 졸업한 복서영 학생은 항상 역사과목이 재미있어서 좋은 역사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서울대 역사교육학과부터 고려대와 성균관대 사학과에 도전하여 모두 합격했고 서울대에 등록했다. 복서영 학생이 훌륭한 역사교사가 되고자 노력한 방법을 그의 뒤를 따르는 후배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복서영 학생의 수시 도전기를 알아보았다.<진로탐색과정>좋은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역사교사를 꿈꾸다복서영 학생은 어릴 때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 중학교 때에도 역사 수업은 늘 재미있었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사 성적이 좋았고, 한국사 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해 주셔서 역사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 학창 시절 동안 역사 과목의 성적이 좋고,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그 영향으로 서영 학생도 역사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비교과활동>적극적인 자세로 독서를 활용한 진로탐구진로와 관련된 주제에 너무 집착해 억지로 탐구 주제를 정하기보다는 교과목의 내용과 잘 어울리는 다른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주요 과목 세특도 중요하지만, 진로 과목의 세특은 본인의 성실성과 적극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이므로 발표, 보고서 제출 등 선택적인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좋다. 만약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추가적인 활동이 없다면, 먼저 선생님께 탐구 활동을 요청하고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생기부 평가에서 독서의 중요도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세특란에는 여전히 기록되기 때문에 꾸준히 책을 읽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진로와 관련된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독후감이나 보고서 등의 추가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내신공부방법>계획표를 작성하고 실천하여 효과적인 학습계획표를 작성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목마다 최소 3주에서 최대 6주 정도의 준비 기간을 정해 두고 공부했습니다. 각 과목별로 해야 할 것과 풀어야 할 문제들을 정리한 후, 기간에 맞게 분배하여 학습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세부적인 계획을 세웠는데, 예를 들어 특정 페이지부터 어디까지, 또는 몇 단원부터 몇 단원까지 공부할지 정했습니다.” 계획을 세우되,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며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집중이 안 되는 시간에는 좋아하는 과목을 공부하고,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는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하면 여러 과목을 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다.<수능준비>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피드백으로 습관형성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 것과 자신에 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남들이 뭘 푸는지, 몇 점을 받는지는 신경 끄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과목 가리지 않고 항상 자신에 대한 피드백을 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알맞은 사고 과정과 풀이 방법을 정립하고, 문제 풀이할 때 이를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 비문학이라면, 지문 하나를 읽고 문제 서너 개를 풀고 10분 동안 저의 사고 과정을 되짚어 봤습니다. 그리고 사고 과정 중 교정해야 할 부분을 메모지에 적어두고 틈틈이 복기했습니다. 피드백을 반복하다 보면 공부할 때의 악습관들을 고칠 수 있습니다”<면접대비>학원보다는 반복적인 실전연습이 효과적서영 학생은 서울대 일반전형을 지원했기 때문에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는데, 모의 면접을 최대한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는 여건상 온라인 1회, 오프라인 1회밖에 하지 못했지만, 가능하면 여러 번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 앞에서 실전 연습을 해보길 추천합니다.” 또한, 면접 직전에 학원에 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서울대 제시문 면접은 연세대, 고려대에 비해 준비 시간과 답변 시간이 길지만, 그만큼 깊은 사고를 요구한다. “기출문제 하나에 대한 답변을 계속 수정하면서 연습하면 금방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다른 학교의 기출문제를 보기보다는 서울대 기출문제만 반복해서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서울대는 교직인적성 면접도 제시문 기반이지만, 교육관, 미래에 하고 싶은 수업, 사범대 지원 동기 같은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된다. 준비한 내용들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활용할 수 있다.<후배를 위한 조언>충분한 휴식이 입시에 도움“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공부에만 매몰되지 말고 충분히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하기 싫거나 힘들 때 하루종일 쉬기도 했습니다. 방학 동안에도 부담을 가지지 않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되,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쉬지 않으면 정신적인 피로가 쌓이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하자!’라는 마인드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각자 좋아하는 명언이나 마음가짐을 하나씩 찾고, 이를 떠올리면서 힘들지만 뿌듯한 입시를 하시길 바랍니다!”복 서영 학생 2025-04-11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권경민 학생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권경민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자유전공학부를 비롯해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글로벌리더학부,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했다. 고2까지 생명과학 진로를 위해 과학 탐구 과목을 다수 선택했지만, 고3 때 법학 계열로 진로를 변경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불릴 만큼 과탐과 사탐을 넘나들며 수업에 참여했다. 권경민 학생은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로 자칫 불리할 수 있는 선택과목을 뛰어넘어 당당하게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에 진학했다. 지금은 로스쿨 진학을 결정했고, 자유전공학부 2학년 때 관련 학과를 공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진로 스펙트럼>생명과학 분야에서 법학 분야로 진로 변경, 계열의 틀을 벗어나 원하는 과목도 자유롭게 들어중학교 3학년까지 법학 분야 진로를 꿈꿨던 권경민 학생은 고교진학 후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끼면서 2학년 선택과목도 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을 선택했다. 하지만 법학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어 ‘정치와 법’ 과목도 선택했다. “정치와 법 수업을 들으면서 너무 흥미로워서 계속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정치에 등장하는 다양한 현상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수강 학생이 적어 1등급 인원은 2명이었지만, 저는 1등급을 받아냈습니다. 이후 3학년 선택과목을 정할 때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이때 정치와 법을 가르쳤던 2학년 담임선생님이 진로 변경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고1, 고2 2년간 학교생활을 봐도 자연 계열보다 사회과학 계열이 맞는 것 같다는 조언에 힘입어 3학년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국제정치(공유캠퍼스), 그리고 생명과학2로 선택했습니다.” 진로를 이과에서 문과로 바꾼 뒤에도 ‘생명과학2’는 학문 자체로 좋아해서 선택했고, 진로에 맞춘 과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판단에서였다. 이런 소신은 다양한 과목/계열의 선생님과도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고, 친구들에게 ‘생태계 교란종’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진로활동>사회문제 토론 한마당 참여, 다수의 토론을 거쳐 결승 우승까지 획득!권경민 학생은 진로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사회문제 토론 한마당’에 참여하여 대구 이슬람 사원의 건축 중지 결정에 관한 토론 진행을 꼽았다. 종교의 자유에 관해 기본권 측면을 다루었고, 토론 이후 종교 시설과 관련된 건축법 조항에 문제가 있음도 지적했다. “종교의 다양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주거지역 인근의 이질적 종교집단은 다수에게 외집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한 뒤 이는 건축법상 ‘근린생활시설’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히고 도서 설계 과정에서 종교 시설은 주거시설과 분리되어야 할 것이라는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이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결국 우승했고, 대구 대현동 모스크 건축 논란, 밀양 성폭행 사건에 대한 유튜버들의 활동 정당화 문제, 학교 화장실 휴지 비치 관련 논란 등 다수의 치열한 토론 끝에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했다.<내신 관리>인지부조화 적용 습관 만들기, 학교 수업은 충실하게, 암기 과목은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권경민 학생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열품타)을 이용하고, 시간 계획을 완벽하게 세워서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줄이자는 생각으로 학교-자습실-집의 반복을 진행했고, 고3 후반에는 식사를 거를 정도로 공부를 했다.“가장 자신이 있는 과목은 문학입니다. 문학은 인간의 내면을 투영하는 창이기 때문에, 화자의 상황과 태도에 얼마나 잘 공감하느냐가 성적을 좌우합니다. 내신과 수능 모두 문학 감상의 기본적인 태도는 언제나 똑같아야 합니다. 작품을 읽으며 감동과 설렘을 경험하고, 화자가 나라고 생각해 보고, 화자의 상황을 나에게 대입해 보면서, 공부했습니다.”또한 사회탐구 과목은 완벽한 개념 이해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문제 풀이가 등급을 좌우한다고 생각했다. 문제 연습 전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직접 그 개념을 정리해봤다. 문제에서 관련 내용을 보았을 때, 서랍에서 정리된 개념을 꺼내 쓸 수 있도록 기호를 사용하여 이미지 자체가 떠올리는 학습법도 효과적이었다.후배들에게 학습관리를 위한 조언도 전한다. “첫째 공부에 ‘인지부조화’를 적용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노력했습니다. 공부하기 싫을 때 그 생각을 잠깐 미루고 일단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면 결국 생각을 교정하게 됩니다. 둘째,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자의 강의를 듣고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셋째, 암기 과목은 공부할 때는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세특 관리>‘연계의 강약 조절’로 맹목적인 진로 엮기는 지양, 문득 떠오르는 발표 주제와 궁금증은 메모 필수!권경민 학생이 교과 세특에서 가장 중요시한 것은 ‘연계의 강약 조절’이었다. 진로 관련 교과에서는 당연히 진로 주제를 탐구했지만, 다른 과목은 그렇지 않았다. 맹목적인 진로 엮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곳에만 녹여내어 발표를 진행했다. “그리고 보고서나 발표 자료를 만들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순간만을 넘기기 위해서 성의 없이 보고서를 작성하면 결국 세특 기록도 좋을 수 없습니다. 공부에 지장이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관리의 가장 좋은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아울러 문득 떠오르는 발표 주제나 궁금증을 메모하는 습관도 도움이 되었다. 인터넷이나 인스타그램의 릴스를 보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고, 그때마다 까먹지 않도록 기록하고, 발표나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다.<학생부 관리>학년 시작 전 배울 과목에서 탐구 주제 미리 정하기, 능동적인 학교 활동 참여도 강점으로 작용권경민 학생은 학년을 시작하기 전 탐구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이후 주제 범위 안에서 계속 발전시키면서 탐구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공부 시간을 조절해서 학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회, 학교 홍보대사를 비롯하여 학교 내에서 후배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특강, 중학교 방문 홍보, 학교 홍보 영상 촬영, 학술제 기획, 축제 공연 기획, 사회복지관 교육 봉사활동, 지역 축제 과학 부스 운영 등 대부분의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 “이런 과정에서 배운 것도 많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생활기록부 곳곳에서 활동 참여가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수시전형은 정시와 달리 성적과 학교생활에 성실한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정성평가가 결합하는 만큼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정도(正道)를 걸어라”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즐기세요”,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정도(正道)’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는 권경민 학생은 고교생활에서 정말 많은 갈등 상황을 마주했다고 밝혔다. “‘내가 굳이 이렇게까지?’ 혹은 ‘이 탐구를 이렇게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 아이는 챗GPT를 쓰면서 쉽게 넘기는데 왜 난 힘들게 하고 있지?’ 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그때마다 내가 정도를 걷고 있다는 믿음으로 이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자신의 노력으로 쌓아온 것이 배신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아울러 자신을 믿을 것을 강조했다. “자신을 못 믿는다 2025-04-11
-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모집인원 증가 및 주요 변화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모집인원의 증가다. 수시모집 전체 인원 275,848명의 4.55%인 12,599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등 수도권 소재 대학과 경북대, 부산대 등 지역거점국립대 일부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도 눈에 띈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논술전형이 부활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강남대와 국민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해 44개 대학이 논술전형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단국대 치대와 경북대, 덕성여대 약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와 특징을 요약해 봤다.도움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자료참고 각 대학 <2026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올해 강남대∙국민대 논술전형 신설의·약학 계열 논술 선발 확대논술전형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의 4%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주로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부산대, 경북대 등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에서 실시하고 있고, 비교적 낮은 내신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 들어 논술전형 실시 대학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표1 참조)전년도에 고려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강남대와 국민대가 논술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의·약학계열의 경우 단국대, 이화여대, 한양대가 의대 논술을 신설하고, 단국대가 치대, 경북대와 덕성여대가 약대 논술을 신설했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수시 전형 중 논술전형은 낮은 내신으로도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부의 경쟁력이 크지 않은 수험생들이 눈여겨보는 전형 중 하나이다. 다만, 선발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경쟁률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며, “논술을 준비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본인이 수능최저를 어느 정도까지 충족시킬 수 있을지 판단한 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와 기출 문제들을 통해 대학의 다양한 출제 유형과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표1. 2026학년도 논술전형 실시 대학※ 가톨릭대, 경기대, 경희대, 단국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는 지역을 구분함.*표1 :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한국대학교육협의회)교과 영향력 거의 없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요구 대학 많아논술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비중이 작고, 실질 영향력이 매우 낮은 편이다. 삼육대, 서강대, 성신여대는 올해 학생부 반영을 없애 수능 100% 선발로 변경했고, 광운대, 서울시립대 등은 학생부(교과) 반영비율을 기존 30%에서 올해 20%로 낮추었다. 이에 우 소장은 “내신 영향력이 낮다 보니 논술고사를 별도로 준비해야 함에도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최초 경쟁률과 달리 실질 경쟁률은 많이 낮아지는데, 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수능 결과가 좋아 논술고사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으로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우 소장은 “2024학년도 논술전형의 실질경쟁률을 공개한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의 자료를 보면 모두 논술을 응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비율이 40%가 되지 않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통과해도 합격 가능성이 크게 오른다는 점을 고려해 논술고사와 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26학년도에는 한양대가 모든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했고 서울여대와 신한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표2. 2026학년도 논술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참고: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한국대학교육협의회) *표2 : 진학사논술유형 변경 대학 확인할 것논술전형으로 지원할 때에는 각 대학의 논술유형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언어논술, 자연계열은 수리논술을 시행하고, 일부 대학에서는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기도 한다. 대학의 논술유형 및 기출문제는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유형을 변경한 대학이 있어 잘 살펴봐야 한다. 첫째. 과학논술 폐지한 대학 먼저, 자연계열 일부 대학에서만 실시하던 과학논술을 폐지한 곳이 있다. 서울여대가 일반학과 중 유일하게 과학논술을 실시했는데, 올해 과학논술을 폐지하면서 자연계열 논술유형을 수리논술로 변경했다. 논술유형이 변경되면서 홈페이지를 통해 예시 문항을 공개했으니 꼭 확인하기 바란다. 참고로 2026학년도 모의논술 문제는 6월 전후 공개할 예정이다. 연세대(미래) 의예과도 과학논술을 폐지했다. 전년도까지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함께 시행해왔으나 올해에는 수리논술만 출제한다. 둘째, 논술전형 분리 선발 대학 성균관대는 논술우수(언어형)과 논술우수(수리형)으로 분리해서 선발한다. 기존에는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이 지정되었으나, 2026학년도에는 동일한 모집단위에서도 논술유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우 소장은 “예를 들어 인문계열인 경영학과를 논술우수(수리형)으로 지원할 수 있고, 자연계열인 전자전기공학부를 논술우수(언어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셋째, 논술전형 신설 대학 올해 논술전형을 신설한 강남대와 국민대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구체적인 유형과 모의논술 문제는 추후에 꼭 확인해야 한다.
2025-04-03
-
벼리논술 일산캠, 4월 1일 오전 11시 2026 수시논술 간담회
벼리논술아카데미 일산캠퍼스는 4월 1일 화요일 오전 11시 후곡에 자리한 캠퍼스 내에서 고3 및 N수생 학부모 대상으로 2026 수시논술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에서는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상위권논술 기본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추가로 내신 4등급 이하 학생들의 인서울 합격 사례를 중심으로 중위권 대학 공략 방법도 제시한다.2026학년도 대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논술전형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전체 선발인원 중 논술전형 선발 인원은 4%가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수도권 주요 대학을 비롯해 선호도가 높은 대학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고려대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했고, 올해는 강남대와 국민대도 논술전형을 도입했다. 논술전형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내신 성적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학생부 경쟁력이 크지 않은 수험생들이 고려해 볼만한 전형 중 하나다. 경쟁률이 높아 보이긴 해도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곳의 실질 경쟁률은 최초 경쟁률보다 많이 낮아지기도 한다.위치 일산동 1054-5 평화프라자 4층
2025-03-29
-
[2026 대입 수리논술] 성균관대 경영학과 알아보기
수학으로 카이스트 조기 입학3년 전 수학을 정말 좋아하고 수학적 사고력이 탁월했던 일산 중산고 2학년 황ㅇ호군이 카이스트에 조기입학 한 특이한 케이스가 있었다. 본 학원에서 1학년 때 이미 고3 과정까지 제대로 공부했던 학생이다. 단순히 선행만 한 게 아니라, 개념 공부를 한번하고 나면 그 개념과 연관된 어려운 심화문제(예컨대 블랙라벨 3스텝 수준)도 접근하고 대부분 스스로 해결하곤 했던 친구이다. 수학만 놓고 보면 손꼽히는 수재 중 수재였다. 수학에 비하면 국어나 영어는 평범했지만, 수학적 사고력과 깊이는 영재고 학생들 수준 이상이어서 서울대나 카이스트로 가서 공부하길 바랬던 것이다.하지만 현행 입시에서는 국어, 영어 성적도 좋아야 서연고 등 상위 대학에 갈 수 있다. 학생부전형도 정시도 수학만 보고 뽑지는 않는다. 특히 정시에서는 5과목 중 1과목이라도 삐끗하면 재수해야 하는 현실이다. 다행스럽게 카이스트가 수학 수재를 선발해갔다.2026성균관대 논술전형대학입시에서 화두에 오르는 단골 대학이 성균관대학이다. 성대는 2026대입에서 논술전형을 언어형(인문논술), 수리형(수리논술) 둘로 나누고 인문과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리논술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성균관대에서 가장 ‘핫’한 문과 글로벌 3개 학과(글로벌리더,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와 경영, 사회과학계열도 수리 논술로 입학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수학에 자신있는 학생이 문과로 진로가 가능하며 경영학도가 될 수 있다.물론 언어형(인문논술)으로 자연계열 학과에 진학이 가능하다. 수학보다 국어와 사회 과목에 자신있는 학생은 인문논술 준비를 잘하면 공대뿐 아니라 소프트웨어학부도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 고등학교 교육이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으로 변화함에 따라 수험생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이다.<표1> 2026대입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 선발 인원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모집단위언어형수리형인문과학38-소프트웨어510자유전공1515건설환경공학510사회과학405글로벌융합학부44경영학과255반도체시스템-10글로벌리더105지능형소프트웨어-5글로벌경제105글로벌바이오메디컬-10글로벌경영105반도체융합공학-5자연과학525에너지학과-5전기전자공학525약학과-5공학계열1045의예과-10 합계182명209명변화를 희망하며만약 이러한 변화 양상을 성대 이외의 대학들이 받아들이고 따라한다면 2027대입 이후의 수험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수학에 흥미있는 학생이라면 고1때부터 깊이 있게 수학 공부를 하다보면 설령 다른 과목 성적이 다소 부족해도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로 진학할 길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이라면 국어와 사회 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인문 논술을 통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갈 수 있게 된다.나아가 학생부전형에서도 특정 과목의 성적이 탁월한 경우는 선발할 수있는 변화를 기대해본다. 정시에서도 수능 수준을 높이고, 학과에 따라 특정 과목에 가산점을 높게 주어 학과에서 우선선발하는 제도도 있었으면 한다. 미래에는 모든 걸 골고루 다 잘하는 사람도 있어야지만, 특정한 영역에서 우수한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상상한다.일산 고등부 수학전문 클라비스학원송경우 원장문의 031-924-1388
2025-03-22
-
2026학년도 입시 변화 폭이 큰 대학은 어디?
수시, 정시 지원에 있어서 가장 먼저 참고하는 자료는 전년도 입학 결과이다. 모집 인원, 전형 방법, 경쟁률 등이 전년도와 동일하다면 전년도와 유사한 입학 결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시, 정시 지원 전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전년도 전형 방법과의 비교를 통해 변경된 점(모집 단위 신설 및 폐지, 전형 방법의 변경 등)을 찾아내고, 이에 따른 입학 결과 변동을 예측하는 것이다. 각 대학이 공지한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을 기준으로 비교적 변화 폭이 큰 대학인 고려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의 입학전형을 살펴봤다.도움말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자료참고 각 대학 <2026학년도 전형 계획안>고려대학교 2026학년도 고려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고려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 변경사항은 전형 신설, 전형방법 변경,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첫째, 전형 신설이다. 고려대는 2025학년도 모집단위 신설로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전형 신설을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문화전형(20명)을 신설해 [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60% + 면접 40%로 선발한다.둘째, 전형방법에서 총 4개 전형이 변경되었다.(표1 참조)셋째,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었다.(표2 참조)넷째, 이 외 기타 변경사항으로 수시·정시모집 모든 전형의 계열별 수능 응시과목 지정이 폐지된다.(※수학영역 : 모집단위 계열과 관계없이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를 모두 인정함, 탐구영역 : 모집단위 계열과 관계없이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인정함) 또한, 수능위주전형 자연 계열 지원자 과학탐구 가산점이 추가된다.(※일반전형, 교과우수전형, 농어촌전형, 사회배려전형에서 자연 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는 경우 해당 과목의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함 *특수교육전형, 특성화고전형은 해당 없음) 아울러 특기자전형(사이버국방학과)은 선발하지 않는다. 표1. 고려대 전형방법 변경표2. 고려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고려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변화고려대는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관련하여, 변화가 많다.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첫째,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정시에서의 탐구 계열별 수능 응시 과목 지정이 폐지되어 사회탐구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둘째, 추천(학생부교과) 전형 및 학업우수-의예(학생부종합)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시 탐구 영역 2개 과목 평균이 아닌 탐구 영역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셋째, 경영대학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4개 등급 합 5 이내’에서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로 완화된다.(다른 모집 단위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일)”는 점에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서울시립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첫째,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다. 2026학년도에는 국/수/영/탐(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8 및 한국사 4 이내로 완화된다. 둘째,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 선택과목 지정도 폐지된다. 셋째, 교과 정성평가 반영도 변경돼 2026학년도에는 학생부 교과 90% + 교과 정성평가 10%를 반영한다. 논술위주전형에서는 반영비율이 조정돼 2025학년도에는 논술 70%만 반영하던 것을 2026학년도에는 논술 80%로 높아진 대신 학생부 교과는 20%만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Ⅱ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자연 계열 수학 응시 지정 과목이 폐지되어 모든 계열에서 수능 응시 지정 과목이 없어지고, 탐구 영역 가산점 부여는 유지하지만 자연 계열 과학탐구 가산점이 3%로 축소되었다. (표3 참조)표3. 서울시립대 정시 가산점서울시립대, 수시·정시 모두 변화서울시립대는 수시와 정시 전형 모두 변화가 있다. 김병진 소장은 “수시 모집에서는 크게 전형별 전형 방법에 변화가 있으며, 정시에서는 수능 반영 방법 및 가산점에 변화가 있다. 논술위주전형에서는 ‘논술 80+학생부 교과 20’로 전형 요소 반영 비율이 변경되며, 학생부 교과의 영향력이 축소되었다.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전형의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이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되었으며, 기존 학생부 교과 100으로 선발하던 전형 방식에서 ‘학생부 교과 90+교과 정성 평가 10’로 전형 방법을 변경하며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정성 평가를 시행한다”고 주요 변화를 설명했다.또, 김 소장은 “자연 계열 모집 단위의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전형의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한 수학 영역 응시 과목 지정이 폐지되어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정시 수능 위주 전형에서 기존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에 한해 자연 계열 지원 시 변환표준점수에 7% 가산점을 부여하였으나, 가산점이 3%로 변경되며 과학탐구 가산점의 규모가 축소되었다. 또, 수능위주(일반)전형에서 자연 계열에 수학 영역 필수 응시 과목을 폐지하며,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이 줄면서 다른 영역의 반영 비율이 증가하는 변화가 있어 대학별 환산 점수에 따른 유불리를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2026학년도 성균관대 주요 변경 사항2026학년도 성균관대 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수시모집에서는 첫째, 학생부종합전형 전형별 특성에 맞추어 전형명칭 구분 및 재정비했다. 둘째,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 평가 방법이 변경되어 정량평가 시 A, B군 분리 계산 및 정성평가 시 학생부 출결상황을 반영한다. 셋째, 논술우수전형은 논술우수(언어형)과 논술우수(수리형)로 분리해서 선발한다. 넷째, 실기/실적(예체능 특기자)전형 스포츠과학과 2단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변경해 2025학년도에는 서류 20+면접/실기 80이었으나 2026학년도에는 서류 70+면접 30으로 변경된다. 성균관대, 수시 전형과 정시 수능 반영 방법 변화성균관대는 수시 전형과 정시 수능 반영 방법 등과 관련하여 변화가 있다.이에 김병진 소장은 “기존 논술우수(논술) 전형을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분리하여 선발한다. 탐구형 전형에 면접을 실시 모집단위와 미실시 모집단위가 혼재해 있어 이를 분리하여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 단위만 모아 면접형-성균인재(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했다. 전형 요소 및 반영 비율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학생부(1단계 성적) 70+ 면접 30’임.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은 1단계에서 3배수, 의예과는 4배수, 자유전공계열과 글로벌융합학부는 5배수를 선발한다. 자유전공계열 120명, 교육학과 15명, 한문교육과 15명, 의예과 50명, 수학교육과 15명, 컴퓨터교육과 15명, 글로벌융합학부 24명, 스포츠과학과 12명을 선발한다. 단,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고 설명했다.학교장추천(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평가 방법이 변경되었다. 정량평가에서는 내신 교과목을 A군과 B군으로 분리하여 계산하고, 정성 평가에서는 학생부 출결상황을 반영한다. 구체적인 반영 항목은 다음과 같다.김 소장은 “특히, 성균관대는 다른 대학과 달리 정시 모집에서 모집 단위에 따라 A, B 2개 방식 중 상위 성적을 반영
2025-03-20
-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전형
2026학년도 의학계열 모집인원은 의대 4,977명, 치의대 630명, 한의대 726명, 수의대 496 명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중 의대 입학전형을 정리해봤다. 의대 입시는 2019학년도부터 입학정원의 변화가 거의 없다가 2025학년도에 정원이 1,469명 늘어난 바 있고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은 예정대로라면 491명이 더 늘어난다. 향후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정원 조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된다면 정원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2026년도 의대 입학 전형을 살펴봤다.참고자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6학년도 의대 입학 전형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대학별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4,978명수시모집 68.64%, 정시모집 31.36%의대 입학정원 변화를 살펴보면 2024학년도에 3,018명이었던 것이 2025학년도에 4,487명으로 전년 대비 1,469명이 늘었고, 2026학년도 입학정원은 4,978명으로 전년대비 다시 491명이 늘어난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4,977명이다. 전남대가 입학정원 대비 1명이 줄어든 199명을 모집해 1명 차이가 난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모집으로 3,416명(68.64%), 정시모집으로 1,561명(31.36%)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406명 늘고 정시모집 인원은 147명 늘었다. 의대 모집인원을 전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전형별 모집인원도 모든 전형에서 늘어난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225명 늘어나 1,761명을 모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47명 늘어나 1,443명을 모집하며. 논술전형은 34명이 늘어나 21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147명이 늘어나 1,561명을 모집한다.<2024~2026학년도 의대 입학정원 변화><2026학년도 의대 수시/정시 모집인원><2026학년도 의대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수시 비율 울산대 90%, 서울대 71.1%주요 13개 의대의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1436명(정원 외 제외)이다. 2024학년도 대비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한 대학은 수도권과 지방에 소재한 성균관대(80명 증가), 울산대(80명 증가), 아주대(80명 증가), 가천대(90명 증가), 인하대(71명 증가) 등 5개 대학으로 401명이 증가해 총 610명 모집한다. 서울 소재 8개 대학의 모집인원 변동은 없으며 총 826명을 모집한다. 주요 13개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비율은 2025학년도보다 0.6% 증가해 비슷한 수준이다. 대학별로 수시모집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대는 71.1%로 이전과 동일하다. 주요 13개 대학 중 수시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울산대로 90%에 달하고, 가천대가 69.2%, 인하대가 66.7%로 높은 편이다. 수시모집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이화여대로 30.3%를 수시로 모집한다. <2026학년도 주요 13개 의대 수시/정시 모집인원과 수시비율>수시 학생부교과 225명 증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대학 주목2026학년도 의대 학생부교과전형은 1,761명을 모집하며, 이 중에서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를 제외하고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27개교로 모집인원은 501명이다. 전형방법으로 일괄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이 23개교(영남대 일반학생전형 포함),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이 5개교이다. 단계별 전형을 시행하는 대학은 2단계 전형에서 모두 면접이 있고, 가톨릭대, 연세대(미래) 등 일괄전형을 시행하는 대학도 면접을 실시한다. 특히 연세대(미래)는 2026학년도에 교과우수자전형을 추천형과 일반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모집한다. 인·적성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은 을지대(지역균형)이며, 건양대 일반학생(면접)전형은 폐지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건양대 지역인재전형(면접)을 제외하면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대체로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대학이 3개 영역 등급 합 3~5등급 정도의 높은 기준을 설정하고 있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충족 여부가 합·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수능 기준에 과탐을 적용하는 방법은 1개 과목만 반영, 2개 과목 평균 반영, 2개 과목 평균을 소수점 절사로 반영하는 등 대학마다 다르며, 연세대(미래)는 과탐1, 과탐2로 분리하여 반영하므로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26학년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도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대학은 고려대, 인하대, 가톨릭관동대, 충남대, 을지대 등 5개 대학이다. 고려대는 탐구 상위 1과목 반영, 인하대는 과탐 2과목 평균(소수점 절사), 가톨릭관동대는 3개 영역 등급 합 4등급 이내에서 5등급 이내로, 충남대는 국어를 포함해 수능 반영 영역을 확대했다. 을지대는 4개 영역 등급 합 5등 급 이내에서 생명과학Ⅰ 또는 Ⅱ 1개 과목 포함을 필수로 3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로 변경했다. <2026학년도 주요 의대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 제외수시 학생부종합 147명 증가, 전형방법 변화 유의2026학년도 의대 학생부종합전형은 39개 의대 중 건양대와 인제대를 제외한 37개 대학에서 1,443 명을 모집한다. 이 중에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881명이고, 사회통합전형(정원 내) 23명, 지역인재전형(기회균형 포함)이 539명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서울과 수도권 소재 의대에서 절반 이상인 494명을 모집하므로 상위권 의대를 수시로 준비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이 가장 기본이 되는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이 신설된 곳은 가톨릭관동대 일반(5명), 고신대 자기추천(2명), 동아대 잠재능 력우수자(10명), 조선대 서류(13명), 이화여대 미래인재(면접형)(9명)가 있으며, 성균관대는 기존 학생부종합(탐구형) 중 면접을 실시하는 모집 단위들을 분리하여 면접형(성균인재)으로 선발한다.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서 1단계 선발배수를 4배수로 확대하였고, 한양대는 탐구 1과목 반영에서 탐구 2과목 평균을 반영하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강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대학으로는 건국대(글로컬) Cogito전형이 있으며, 충남대(일반/서류)는 국어를 포함하는 반영 영역 확대를 통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중앙대 CAU 융합형인재는 면접을 새롭게 도입하여 일괄전형에서 단계별전형으로 변경하였고, 전북대 큰사람전형과 원광대 학생부종합전형은 2단계에서 면접의 반영비율을 축소했다.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가톨릭대 가톨릭지도자추천, 고려대 계열적합, 서울대 일반전형, 성균관대 면접형 성균인재, 이화여대 미래인재 면접형, 중앙대 CAU 융합형인재와 CAU 탐구형인재, 한양대 서류형,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강원대 미래인재Ⅱ, 순천향대 일반학생, 충북대 학생부종합Ⅰ 등이다. <2026학년도 주요 의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 기회균형 및 지역인재 제외논술전형 34명 증가, 논술 출제 유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고려2026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역인재 전형으로만 선발하는 부산대를 포함해 총 13개 대학이며, 모집인원은 총 212명으로 2025학년도에 비해 34명이 늘었다. 의대 논술전형은 2025학년도에 가천대(40명)가 신설한데 이어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천안) 13명, 이화여대 5명, 한양대 8명이 신설돼 모집대학과 모집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지역인재전형으로만 선발하는 부산대 논술전형 22명을 제외하면 12개 대학에서 190명을 모집한다
2025-03-2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