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상위권' 검색결과 총 27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변화된 수능 1등급 원한다면 중등 학습습관 버려야 문이과통합 수능으로 처음 치러진 수능, 어려워진 체감 난이도로 인해 수학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인문계 학생들은 자연계열 학생들과의 경쟁속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어떻게 하면 내신 뿐 아니라 문이과통합 수능에서 원하는 수학 성적을 얻을 수 있을까? 평촌학원가에서 개념에 충실하고 사고력을 중시하는 학습법으로 성과를 올리며 입소문 난 유파수학학원을 찾아 박주홍 원장에게 변화된 수능도 걱정없는 수학학습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유형 암기식 학습으론 고등수학 고득점 어려워최근 몇 년동안 수능 수학의 출제경향은 중난이도의 문제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 통합수능의 영향으로 공통과목인 수Ⅰ 수Ⅱ의 체감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수학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하는 학생들이 많다. 더욱이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은 수학에서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인문계열에서 1등급은 더욱 어려워졌다. 통합형 수능에서 원하는 성적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박 원장은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변화된 수능 트렌드에 맞춰 수학 학습방법도 바뀔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등때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해도 고득점이 가능했지만 고등수학은 단순하게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고득점을 받기 쉽지않다”며 “개념을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해석능력을 길러 어떤 문제가 나와도 문제풀이가 가능하도록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유파수학은 많은 양의 문제를 풀기보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사고해 문제를 해석하고 풀이가 가능하도록 지도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이를 위해 끊임 없이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생입장에서 생각해 보려고 노력한다는 박 원장. “기계식으로 문제를 푸는데만 길들여져 있던 학생들이 이와 같은 지도방식을 접하고 처음에는 힘들어 하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면서 수학의 재미를 알아가고 결과적으로는 수능형 고난이도 문제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내려는 자세를 갖추게 되어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수준별 맞춤 내신 관리로 고등내신 정복요즘에는 내신도 문이과 통합 산출이 되기 때문에 문과 학생들에게는 불리한 구조다. 때문에 수시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인문계학생들도 수학과목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고등 2학년의 경우에는 수능 공통 출제범위에 해당하는 수Ⅰ 수Ⅱ가 내신에 포함되면서 수능형 고난이도 문제들도 출제되는 추세다.박 원장은 “수학 내신의 경우에도 문제 하나로 등급이 나뉠수가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고난이도 문제 해결이 가능하도록 내신교재와 기출문제들을 맞춤으로 관리하고,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고난이도 보다는 많이 출제되는 중난이도의 문제 풀이에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해 문제풀이의 정확성과 풀이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며 “학생의 수준에 맞춰 최대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내신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수준별 맞춤 관리로 최상위권 학생뿐 아니라 중상위권 학생들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다고.고등수학은 중등수학과 달리 개념이해와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풀어내지 않으면 내신과 수능에서 결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하는 박 원장. 변화하는 수능과 내신에서 이와같은 박원장의 수학 학습방식이 빛을 발하고 있다.문제를 많이 풀고 수학공부를 한다고 했는데도 수학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유파수학학원 박원장의 학습 방식을 믿고 따라보는 것은 어떨까?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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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 이지논술학원
박문수 원장이지논술학원02-412-3312올해는 코로나 세대가 입시를 치른다. 파행적인 학사 운영, 집에서 치른 모의고사, 부족한 진로 상담, 불어난 N수생… 그러나 이같은 배경에서도 우리는 각자의 입장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싶어 한다.입시는 알면 알수록 유리하다. 그래야 내게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논술도 마찬가지. 대개 3월 모의고사가 치러지는 3월이면 수험생의 입시 전략이 결정된다. 발빠른 학교는 학생별로 밑그림을 그려놓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도 많다. 논술에 대한 몇몇 물음으로 관련한 입시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Q. 어떤 경우에 논술 전형을 준비할까?① 정시로 원하는 대학을 갈 정도가 아니라면 논술을 준비하는 게 좋은 선택이다. 수능은 N수생의 세상이다. 수능은 두번 세번 입시를 치르는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구조다. 몇 문제 차이로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 레벨이 낮아진다는 사실에 아쉬워 하지만, 사실 그 몇 개를 더 맞히냐가 수능의 핵심이다.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 그 이상을 기대한다면 논술이 적합하다.② 내신이 학종이나 교과로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갈 정도가 아니면 논술을 준비하는 게 좋다. 보통의 일반고에선 최소 2등급대는 되어야 행정구역상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갈 수 있다. 2등급대가 아니라면 일찌감치 논술을 고민해야 한다. 어차피 수시 원서를 접수하는 가을이 되면 서울에 있는 대학을 노려볼 수 있는 유력한 전형, 논술에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③ 사실상 수포자라면 논술이 필수다. 수학에 미응시하거나, 또는 응시하고 공부하더라도 사실상 수포자에 가깝다면 그 한 과목 때문에 서울에 있는 대학은 가기가 어렵다. 이럴 경우 내신으로 서울 입성을 노려야 하지만, 수포자이면서 내신이 잘 나와 서울이 가시권인 학생은 잘 없다. 이를 만회한 유일한 방법은 논술밖에 없다.Q. 논술이 불필요한 경우도 있을까?① 자사고에 다니는데 상위권 또는 중상위권 대학을 학종으로 지원하고 수시 원서가 한두 장 남는다는 이유로 논술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한 두 곳 대학 논술을 준비한다고 가볍게 논술을 준비했다간 합격하지 못한다. 공부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결국 학종에 전력을 다 하는 것이 맞다.② 만약 내신으로 서울의 중하위권, 또는 하위권 대학을 갈 수 있는 수준일 경우,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논술을 준비하려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논술을 하지 않는 게 좋다. 다소 아쉽더라도 학종으로 가는 그 대학으로 만족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왜냐면 고3 내신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논술과 또 논술 최저 등급을 충족하기 위한 수능 공부를 모두 다 잘해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Q. 논술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나?합격률은 2학년 때부터 다닌 학생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1월부터 다닌 학생들이다. 당연히 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고 내신을 확인한 다음에야 논술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 결정과 행동을 지연하기보다는 3월에 수시 학종으로 대학을 갈지, 논술로 지원해야 할지 결정하는 게 좋다. 고3 내신이 급격히 상승하는 일은 극히 드문 만큼 지금의 내신의 범위로 입시 전략을 확정하는 게 필요하다.여름 방학부터 논술을 시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고교 과정에서 고3 여름은 입시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뒤늦게라도 논술을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논술 전형이 중요해졌다는 뜻일 테지만, 사실 기회 시간은 끝났다고 보는 게 맞다. 여름부터 논술을 할 바에야 다른 선택을 하는 게 더 좋다.Q. 논술, 한다고 되는 걸까?논술 전형을 준비할 때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잡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실력과 스펙, 성향에 맞는 학교를 충분히 준비하고 시험쳐야 하는데, 물건 고르듯 마음에 드는 대학을 지원하면서 비극이 벌어진다. 내신으로 가는 학종이 그러하듯, 점수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를 꼼꼼히 따져 지원하는 정시 전형이 그러하듯 논술도 따지고 확인하고 준비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받아들 수 있다.Q. 논술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이름 난 학교의 문제를 먼저 풀어 보는 것보다 기초를 먼저 배우고,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 특정 학교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것은 만약 그 학교 문제를 잘 풀 수 없거나 최저 등급이 안 나올 경우에 낭패를 볼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실력을 먼저 쌓는다고 생각해야 한다. 많이 써 보기보단 여러 번 고쳐서 제대로 된 글을 쓰는 게 실력이 더 빨리 는다. 좋은 글이 되도록 첨삭과 조언을 아낌없이 하는 교사나 강사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논술 역시 점수 받기 시험이기 때문에 철저히 채점 기준에 따라 지도받을 수 있어야 한다. 또 교과 과정에서 논술이 출제되기 때문에 논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란 환상을 갖지 말고, 교과 공부와 수능에도 충실해야 한다. 결국 논술이나 내신이나 수능이 시험 범위가 같고, 점수 획득하기 경쟁이란 점에서 동일한 맥락이란 점을 유념해야 한다.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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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
얼마 전 ‘공부의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공부에 뜻이 없는 하위권 아이들에게 내가 취했던 조치들을 써 보았다. 훈육, 남겨서 시키기, 집에 피드백 잘 보내기 등등의 방법이 있었다. 결론은 ‘스스로 깨닫고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다.오늘은 어느 정도 공부 의지가 있으나 방향을 잘못 잡은 아이들에 관해 글을 써 보려고 한다. 모든 공부가 다 비슷하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올바른 공부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공부습관을 잘못 잡으면 열심히 공부하고서도 실력이 제자리일 수 있다. 만년 중위권에 머무는 것이다. 수학 공부를 잘못하는 사례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수학을 외워서 하려는 유형수학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학문이다. 어떠한 원리가 등장하면 반드시 증명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끊임없이 ‘왜?’ 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풀이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면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한다.아이들은 이를 귀찮아하고, 수학을 그냥 외워버린다. 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풀이를 보고 푸는 방식을 외워 버린다.이러한 것을 ‘유형을 암기한다.’ 라고 말한다. 유형을 암기하면 중상위권까지는 금방 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가는데 매우 오래 걸리게 된다. 상위권이 되려면 처음 보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 능력을 하나도 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자연스럽게 내신 성적에 비해 모의고사 성적이 현저히 낮게 나온다. 내신에 출제되는 문제들은 대체로 평이하고 수업 때 다룬 것들이 많다. 반면 모의고사나 수능 문제들은 처음 보는 유형의 것들이 많다.유형을 암기한 학생들의 특징이 있다. 수업시간에 어려운 문제를 풀라고 하면 못 푸는 것은 기본이며, 고민하지 않고 빨리 풀이를 알려달라고 한다. ‘이거 못 풀겠어요.’ 라는 말을 너무 쉽게 금방 해버린다. 반면 공부 습관이 잡혀 있는 아이들은 풀이를 하겠다고 말하면 조금만 시간을 더 달라고 한다.유형암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실력을 갖추려면 지금 당장 고민하는 습관부터 가져야 한다. 한 문제에 최소 20분 이상 투자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암기하는 버릇을 안 고치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실수가 매우 많은 아이가르치는 아이들 중 실력은 좋은 편이나 실수가 유독 많은 아이들이 있다. 앞서 말한 아이들과는 정반대 유형인 것이다. 유형을 암기하는 친구는 중간 이하 난이도의 문제들은 잘 풀고 어려운 문제는 못 푼다. 반면 지금 말하는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골고루 틀린다. 어처구니없는 계산 실수는 물론이고, 풀이를 보면 손으로 쓴 것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많은 계산이나 생각을 머리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겐 풀이를 깔끔하게 쓰라고 해도 정확하게 쓰지 못한다. 늘 답을 내는 데에만 집중했을 뿐, 중간에 필요한 디테일한 논리들은 무시한 것이다. 기본기가 부족하고 구멍이 있는 경우라 볼 수 있다. 나도 한 때 이렇게 문제를 풀었다. 답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나 엄밀한 풀이를 쓰지 못했다. 어려운 문제는 맞으나 쉬운 문제들을 틀렸다.미적분을 공부하며 이러한 습관들을 고칠 수 있었다. 미적분은 계산이 매우 중요하며, 논리 전개 하나하나가 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따라서 깔끔하게 풀이를 적는 연습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계산 실수도 적어지게 되었다.실수가 유독 많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엄밀하게 서술하는 연습’을 반복시키는 것이 좋다. 아무리 쉬운 문제도 서술형 답안을 적듯 종이에 적게 시키는 것이다. 우선 A4용지 혹은 연습장을 반드시 가지고 다니게 한다. 이후 실수로 틀린 문제들에 대해서 엄밀하고 꼼꼼하게 풀이를 작성시킨다. 만약 논리가 빈약하거나 표현이 이상하면 다시 고치게 한다.아이가 어느 정도 서술에 대한 감을 잡았다면 이후엔 그냥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 몇 개월 뒤 분명히 수학을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학원을 열심히 다니고 공부를 많이 해도 성적이 제자리인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선 분명 남달라야 한다. 무작정 공부만 한다고 되지 않는다. 본인이 어떻게 잘못 공부를 하고 있는지 깨닫고 이상한 습관을 고쳐보도록 하자.좋은 공부습관을 가지면 이후 성적 상승은 시간문제일 뿐임을 기억하자!일산 후곡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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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까먹을 것인가?
‘까먹었어요’ 나를 얼게 하는 한마디한참 진도를 나가야 하는데 아이들이 문제를 못 풀고 가만히 정지해 있는 경우가 있다. 분명 매우 쉬운 문제인데도 말이다. 아이에게 가서 물어보면 하는 말이 있다.‘까먹었어요.’할 말이 없어진다. 이러면 진도를 나갈 수가 없다. 수학은 내용이 누적이 되는 과목이 되기 때문이다. 앞의 내용을 다시 알려주면 시간이 소모되고 결국 목표로 한 공부 양을 채울 수 없다. 특히나 그 까먹는 정도가 심한 경우는 아예 앞부분을 통째로 다시 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배운 내용을 까먹는 이유는 무엇이며 해결방안은 없을까? 하위권이고 잘 까먹는 경우 - 공부 의지 부족수학 실력이 많이 부족하고, 학교 성적도 5등급 밖의 아이들을 종종 가르치곤 한다. 이러한 아이들은 앞의 내용을 까먹어서 막히는 경우들이 많다. 배운 것들을 잊어버리는 이유는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기 때문이다.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는 이유는 안일하기 때문이다. 공부에 대한 강한 열망이 없고 의지 또한 약하다.잊어버리는 것이 누적이 되면 고2 혹은 고3 수업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고3인데 고1때 배우는 여러 수학적 이론들을 모르면 매우 힘들어진다. 다시 고1 내용을 다루자니 양이 방대하다.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다. 저학년 때 배우는 내용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이후의 공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다. 한 마디로 난감해지는 것이다.공부에 대한 의지가 채워지면 복습은 저절로 하게 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학실력은 복습을 할 때 비로소 오르기 때문이다. 복습을 했을 때만 테스트 결과가 좋을 것이다. 한 번 성적 상승을 맛보면 이후엔 자연스럽게 배운 것들을 다시 풀어보게 될 것이다.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어떻게는 몸부림 칠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복습이라는 최적의 (그리고 유일한) 길을 택하게 될 수밖에 없다. ‘까먹었어요.’ 라는 말은 줄어들 것이다. 중상위권이고 잘 까먹는 경우 - 공부 방법의 문제‘수학은 암기다.’라는 말이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암기’의 정의와 범위가 모호한 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암기’라고 하면 단순하게 외우는 것을 뜻한다. 가령 나의 생일은 9월 12일인데 이를 단순히 외운다면 ‘912’라는 숫자를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일부 수학 공식들은 이러한 암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학 공식들은 식 자체에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증명할 수 있다. (일부 수학 공식들은 증명이 대학과정이라서 그 결과만 사용한다.) 따라서 수학과목에선 암기를 하기 전 반드시 증명해보고 그 과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이해가 더해져서 기억하는 것을 ‘암기’ 라고 새롭게 정의한다면 수학은 꽤나 암기과목이 맞다.예를 들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외우더라고 그 증명 과정을 한 번 떠올리면 더욱 더 머릿속에 잘 남을 것이다.세변의 길이가 a, b, c이고 빗변의 길이가 c인 직각삼각형이 있다고 하자. 직각을 이루는 꼭짓점에서 대변에 수선을 긋는다. 그러면 총 3개의 서로 닮음인 직각삼각형들이 생긴다. 닮음인 도형의 넓이 비는 길이 비의 제곱과 같다. 세 직각삼각형의 빗변들은 a, b, c가 된다. 이때 a와 b의 제곱 합이 c의 제곱 합과 같음은 자명하다. 작은 직각삼각형 두 개의 넓이의 합은 가장 큰 직각삼각형의 넓이와 같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너무 유명하고 기계처럼 많이 사용한다. 따라서 아이들도 까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좀 전에 말한 방식으로 공식들을 이해하고 공부해 나간다면 더 어려운 것들도 잘 받아들이고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을 찾아서 까먹지 말자수학은 쉽지 않은 과목이다. 상위권일수록 더 치열하게 공부하는 것이 수학이다. 기본적인 내용들을 까먹지 않더라도 갈 길이 태산이다. 앞만 보고 달려도 바쁘다. 언제까지 자꾸 뒤로 돌아가서 다시 뛸 것인가? 한 번 뛸 때 잘 뛰는 것이 좋다.수학을 자주 까먹는 학생이라면 무엇이 원인인지 철저히 분석해보자. 분명이 원인이 있고 해결책이 있다. 공부에 대한 의지를 키워야 할 수도 있고, 복습 양을 늘려야 될 수도 있다. 방식을 바꾸어야 할 수 도 있다.공부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치열함만이 도움을 준다는 것을 명심하자. 오늘 이 글은 ‘까먹지말자.’ 일산 아이디수학학원 전인덕 원장031-919-8912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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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진입과 유지를 위한 공부 전략
흔히 고등과정은 성적 변동이 거의 없고 혹여 있다 해도 미세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성적을 올려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공부법이 있다면 어떨까. 학생 개개인의 스케줄과 학습관리 등을 통해 내신과 수능 대비를 하는 부천 고등 내신 수능 전문 일킴훈련소입시학원의 노하우를 알아보았다.“학생들이 상위권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위권을 위해 박차를 가하려는 원동력은 입시 현실감각을 갖는 것과 목표대학 합격 수준의 학습량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목표대학에 필요한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늘 돌이켜보게 한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은 학생의 다짐과 부모님의 바람이 학기 중에도 지속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원만의 플래너인 ‘일킴오거나이저’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학습상태와 계획, 교사와의 피드백이 일 단위로 이루어진다.”Q. 입시에서 기본인 학교 내신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귀원은 비록 중하위권일지라도 훈련을 통해 상위권 진입을 해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A. 성적향상의 출발점을 학생마다 다른 학습 수준부터 두고 시작한다. 고등학교의 성적향상은 목표가 높다고 해서 갑자기 그 수준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계를 체계적으로 밟아야 하는데, 학생마다 그 출발점 분석 자체 서로 다르다. 이 때문에 출발점이 매우 중요하다. 또 각오와 결심이 지속해서 강화되도록 학습성취 의욕을 상담과 학습평가를 통해 함향시킨다.Q. 어렵게 상위권 진입을 했어도 오른 등급을 유지하란 쉽지 않아 고민이다. 귀원이 올린 성적대를 계속 유지하는 지도법은 어디에 있는가A. 부천지역 상위권은 전국 성적 상위권과 같다고 보기는 힘든 게 학부모도 공감하는 입시 현실이다. 학생들이 상위권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위권을 위해 박차를 가하려는 원동력은 입시 현실감각을 갖는 것과 목표대학 합격 수준의 학습량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가장 먼저 목표대학에 필요한 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늘 돌이켜보게 한다.특히 학년마다 상위권에서 중상위권이나 중위권 성적이 하락하는 원인은 다르다. 고1은 중등 과정과 다른 고등과정의 학습법과 양을 제대로 가늠하지 못해 중학교보다 성적이 하락한다.또 고2는 고1 때의 학습분석을 거치지 않아 본인의 학습패턴 보완점을 찾지 못해서인 경우가 많다. 여기에 고3은 학습 불균형으로 인해 한 과목에 치중하다 보니, 다른 과목 성적 하락을 반복하며 상위권유지를 힘들게 한다.본원은 각 학년과 학기별, 개인별로 정밀한 분석을 통해 학습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힘쓴다. 방법은 하나다. 자신 있게 다시 최선을 다하도록 각 교과목 담당 강사들이 한 학생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방법을 모색한다.Q. 일킴훈련소입시학원의 장점은 기숙학원보다 더 높은 강도의 학습과 학생 관리에 있다. 학생 관리시스템을 소개해달라A. 주 7일 시스템이다. 본원은 단과과정이 없다. 대신 학생의 모든 시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서로 나누고, 버려지는 시간이 없도록 한다. 기숙학원을 들어가는 등 굳은 결심일지라도 방학 한두 달 공부로 학습 습관은 바뀌지 않는다. 학생의 의지는 물론 공부 습관을 정착시키려는 부모님의 간절한 각오도 학기가 시작되면 오간 데 없이 사라지는 게 공부 현실이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은 학생의 다짐과 부모님의 바람이 학기 중에도 지속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본원만의 플래너인 ‘일킴오거나이저’를 사용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학습상태와 계획, 교사와의 피드백이 일 단위로 이루어진다.Q.부천지역에서는 의치한입시시스템 부족으로 우수 학생들의 다른 지역으로의 전출을 낳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운영 중인 일킴훈련소입시학원의 의치한입시 준비과정을 알려달라A. 무엇보다 의치한입시과정의 특징은 깊이 있는 공부에 있다. 이 과정의 희망자들은 이미 이해력과 심화가 진행된 학생일 확률이 높다. 이 학생들이 의치한입시를 진행하려면, 각 과목 특성에 맞는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학습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본원의 전략은 개인 맞춤이다. 최상 등급 유지는 기본이고, 목표대학을 위한 1:1의 맞춤지도, 수험생은 컨디션 유지와 집중학습을, 유불리를 따지는 입시와 학습전략은 학원 몫이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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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습관을 바꾸자
매일 아침 식사로 밥과 국을 먹는 사람이 샐러드와 건강즙으로 식단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우리의 습관이 한 번 형성되면 그만큼 바꾸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병원을 가고 의사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듣는 다면 그때서야 습관을 바꾸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미 엎어진 물처럼 너무 늦은 경우도 있지만 다행히 하루라도 올바른 습관을 정립하여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많은 사례들이 있다. 최대한 이른 나이에 빨리 고치는 것이 해답이다. 100세 시대에 우리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학습이 이루어지는 10대가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때이다. 하지만 공부 습관에 있어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불행하게도 이미 형성된 잘못된 습관은 고3때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공부에 있어서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시간만 차지하고 능률은 오르지 않는 비효율적인 습관이다. 요즘 겨울방학이라 특히 학생들은 많은 학원들을 오가며 숙제하기에 급급하여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없다. 조금의 여유라도 가지기 위하여 학생들은 자기 발전을 위한 숙제가 아니라 검사를 위한 숙제를 하게 된다. 이것이 최악의 공부습관이다. 요즘 어떤 영역을 막론하고 사고를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한 문제 한 문제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반면 많은 양을 빨리하기 위해 학생들은 사고는커녕 답지에 의존하거나 생각하기 복잡한 문제는 건너뛰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고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JYP도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잘못된 습관을 가진 참가자는 고치기 힘들다는 말로 모두가 기대하는 참가자를 탈락 시킨 적이 있다. 이처럼 공부도 잘못된 습관으로 성적은 중상위권이지만 항상 그 자리에 맴도는 학생들이 많다. 지금 당장 잘못된 습관을 버려라. 그래야 다시 새 습관을 채울 수 있다. 시험 직전에 단어를 외운다던가 해답지에 의존하는 습관 등은 하나씩 버리고 작고 올바른 습관을 채워나가라. 더 늦기 전에지오에스영어학원 유영남 원장
2022-02-10
- 어려워진 문과 입시, 논술은 필수 선택지 최근 입시에서 화두는 문이과 경계의 소멸이다. 올해 정시 전형의 추이를 보면 자연계열, 엄밀하게 수학에서 미분과 적분, 혹은 기하와 벡터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상위권대학 문과 지원이 쇄도했다. 연고대 등 명문 사립대들의 경우 경영, 경제, 통계 등 문과의 몇 없는 인기학과에서 자연계열로 분류되는 학생들의 지원이 급증했다. 이로 인해 최소한의 보호막도 없어진 기존 문과 수험생들에게 정시 합격의 문은 너무나 좁아졌다.이런 현실에서 논술 전형은 문과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는 특성이 드러난다. 수리논술이 더해지는 연대나 한양대 상경, 중앙대 경제경영, 경희대 한의예 등은 일부 영향이 있지만 글쓰기 능력이 강조되는 문과 논술 특성 상 교차지원 비율은 높지 않다. 특히 상경계열 지원자의 경우 정시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져 논술을 통해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다.여기서 부정적인 변수 하나가 등장한다. 반수생이다. 문과의 취업난으로 반수 동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이 낮아지고 출석하는 비용이 줄어들었다. 구체적인 통계는 없으나 2022년 수시 논술에서 대학을 갈아타려는 반수생의 비율은 예년보다 뚜렷하게 증가했다. 대학들이 올해 대면 수업으로 전환하더라도 반수생 유입은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연대와 한양대는 최저학력 기준이 없고, 성대는 최저학력 기준 충족이 쉬워진 데다 내신을 반영하지 않아 학교를 다니면서 손쉽게 반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과 경쟁해야 하는 고3들이 논술 준비를 최대한 빨리 해야 하는 이유다.문과 상위권 대학 도전의 기회라는 측면에서 논술은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기존 재수생에 반수생의 증가로 경쟁률의 유지, 혹은 상승은 피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3학년이나 작년 논술을 하지 않았던 재수생들의 경우 논술을 빨리 시작할 것을 권한다. 특히 논술전형으로 중상위권 대학을 합격한 경험을 지닌 반수생들은 질적으로 우수하므로 그들과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쓰는 훈련을 해야 한다. 필자 역시 여름방학이나 이후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입시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내용을 압축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미 1년 간 학습한 학생들을 이겨내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다.로고스논술구술학원 논술팀 정주현 대표강사문의 02-552-3113, www.logos-class.com(카카오톡 채널 @logos-class)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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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강동 고등부 내신 & 수능 국어 전문 ‘밝음학원’
“내신 따로 수능 따로가 아니라 같이 연계해서 국어 성적을 올려주기 위해 밀도 있게 지도합니다 . 수시와 정시를 함께 챙겨야 입시에서 선택지가 넓어지가 때문이지요”라고 김선아 밞음학원 원장은 설명한다.2022입시 수시에서 서울대 6명, 의대 4명 합격 밝음학원은 보성고, 동북고, 한영외고 등 전교 1등이 다니는 국어학원으로 입소문 났다. 실력은 실적으로 입증한다. 2022 수시입시에서만 서울대 6명(경영학과 1명, 경제학과 1명, 정치외교학과 1명, 아동가족학과 1명, 재료공학과 2명), 의대 4명을 비롯해 주요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학생들이 합격했다. 2021입시(수시, 정시)에서도 서울대 7명, 2020 서울대 3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매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비결은 공부에 집중하는 분위기, 실력 있는 강사진, 알찬 자체 교재, 1:1클리닉 등 학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전교 1등이 다니는 국어학원 밝음학원은 방이동에서 최근 둔촌오륜역 부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고3 내신과 수능을 전담해서 지도하는 김선아 원장과 기존 내신 전담 강사진 외에 새로 고1~2학년을 지도할 조연수 강사(연세대 국문학과 졸, 연세대 국어교육학과 석사 졸)를 영입했다. 산뜻하게 꾸민 강의실과 클리닉실 등 학원 구석구석을 학생들이 쾌적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꾸몄다. 김선아 원장은 밝음학원 뿐만 아니라 대치동 시대인재 등 여러 학원에서 고3 강의를 진행중인 베테랑 강사다. 어떤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꿰뚫고 있다. “송파 강동권 고교 전교 최상위권 그룹을 비롯해 대치동의 상위권 학생들, 용인외고 등 특목고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쳤어요. 이 학생들의 공통점은 공부 양과 밀도가 엄청나다는 점입니다 ‘전교 1등은 학교에서 공부를 제일 많이 하는 학생’이지요. 지금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공부 의지가 있고 학원 수업과 과제만 충실히 따라오면 얼마든지 국어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김 원장은 덧붙인다.Q. 국어 성적 올리는 지름길은 무엇인가요? ‘강의 들은 것 자기 것으로 만들기, 이해 후 암기, 문제를 직접 풀기’를 실천하면 됩니다. 상당수 학생들이 강의를 듣기만 해요. 대치동 대형 강의나 인강이 대표적이지요.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중요한 내용을 달달 암기하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문제 풀다 막힙니다. 학생들은 편하게 공부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우리는 매번 테스트를 보고 1:1 질의응답식 클리닉 수업을 합니다. 학원 테스트 점수는 매번 부모님께 전달되지요. 입시는 학문이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정확히 빠르게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문제를 잘 푸는 사람’으로 트레이닝이 중요한데 핵심은 반복 학습과 암기입니다. 평상시 문제를 많이 풀며 단련을 해놓아야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랜 경험상 학생들은 평소에 문제를 잘 풀지 않아요. 책상에 쌓아 놓은 문제집을 펴보면 손도 안 된 문제들이 수두룩하죠. 촘촘한 관리와 체크가 필요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Q. 고교별 내신 대비, 수능 대비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보성고, 한영외고, 동북고, 창덕여고, 둔촌고 등 송파·강동 지역 내신 지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학교별 시험 분석 자료와 내신 교재가 탄탄합니다. 내신은 범위가 방대한데다 꼼꼼히 공부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투입 시간 대비 효율을 높을 수 있는 알찬 내신 교재, 학생의 취약점을 딱딱 짚어주며 보완해 나가는 지도가 중요합니다. 수능국어는 문학, 비문학, 문법 등 과목별로 개념정리와 이해, 영역별 접근 방법 익히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EBS교재와 기출 문제를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겁니다. 수능 출제 위원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이 그해 출간된 EBS교재와 지금까지 기출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면서 풀고 중요 내용을 암기하는 걸 반복적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국어 1등급 비결입니다. 수능 대비 교재는 학원에서 자체 제작해 사용합니다.Q. 클리닉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성고, 한영외고, 동북고 등 송파·강동권 고교 출신 서울대, 연대, 고대, 의대에 다니는 대학생 조교들이 1:1 클리닉을 담당합니다. 모두 밝음학원에 오랫동안 공부한 수강생 출신이라 학원의 교육 시스템을 잘 알고 학생들이 다니는 고교 선배이기 때문에 내신과 수능 공부 노하우를 많이 알려줄 수 있습니다. 클리닉 수업 조교들은 과제를 체크하고 학생이 문제 풀다가 막히는 부분을 상세하게 반복해서 설명해 줍니다. 중요 내용 암기도 꼼꼼히 관리해 줍니다. 학생들은 고교 선배들이기 때문에 신뢰하며 국어뿐만 아니라 입시 전반에 걸쳐 도움을 받습니다. 코로나 2년을 겪으며 학생들의 성적 양극화가 심각하다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모의고사 평균이 70점대에서 60점대로 뚝 떨어졌고 중상위권 학생들의 하락이 두드러집니다. 이 학생들은 ‘엉덩이 힘’을 기르며 암기하고 반복하며 공부하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문의 02-474-8209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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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핵)’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빈도 질환
최근 건강보험공단에서는 2020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질환으로 병원에 와서 치료했거나 입원을 했는지 통계를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질병 중 상위권에 자리한 노인백내장, 추간판장애와 같은 질환은 대부분 그럴만하다고 할 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환자 수가 많다. 반면, ‘치핵’이 입원 다빈도 질환 상위에 자리한다는 사실에 대부분 놀라는 반응이다. 주위에 자신이 치핵임을 밝히는 환자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질병을 밝힐 필요는 없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치핵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다빈도 질환이라는 점이다.치핵(치질)의 약 70%가 혼합치핵2020년 치핵 및 항문주위정맥혈전증(이하 치핵)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고양시 덕양구는 1,447명, 일산동구는 986명, 일산서구는 1,040명이었다. 다빈도 입원 순위로 보면 치핵은 덕양구에서 10위, 일산동구에서 6위, 일산서구에선 5위였다. 이 통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치핵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해마다 변함없이 입원 다빈도 질환 상위권에 자리해왔다.치핵은 흔히 치질이라고 말하는 항문질환의 정확한 명칭이다. 항문 밖으로 나오는 혹을 치핵이라고 한다. 직장 하단부에서 항문에 걸쳐 존재하는 정맥 층이 꽈리모양으로 부풀어서 형성되며,?발생 부위에 따라 내치핵, 외치핵, 혼합치핵의 형태로 나타난다.내치핵은 항문 안에 발생하는 치질로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선홍색 출혈이나 치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외치핵은 항문 밖에 발생하는 치질로 그 부위에 출혈이나 심한 통증이 동반되며 덩어리가 만져진다.혼합치핵은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치핵의 약 70%가 혼합치핵일 만큼 발병 빈도가 높다.항문 기능 보존하는 치료법으로 예후 좋아중증 이상 치핵이 진행됐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제일항도외과 서 균 원장은 “수술 이외의 방법도 있으나 치핵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수년 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내치핵은 증상의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 단계를 구분하는데 3도 이상이면 수술이 필요하다. 또한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동반해 배변 시나 배변 후 통증이 있는 경우, 치핵으로 인해 항문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기가 어렵고,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 피부 꼬리가 지저분하게 많이 생긴 경우 등은 수술을 해야 한다. 가벼운 정도지만 환자 본인이 수술을 원하는 사례도 있다.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거나 입대를 앞두고 향후 치질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수술을 선택하는 환자도 있다. 최근에는 통증을 줄이고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 여러 가지 치료법이 개발돼 치료의 예후가 좋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망설이며 병을 키우지 말고 치핵은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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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평준화 되어 가는 요즘 미대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2학년도 수시 합격자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도 기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은 기본기를 탄탄히 하고, 학생들과 디테일한 소통을 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한 결과,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수시 합격 소식을 전하고 있다.성신여자대학교에 수시 합격한 박소은 학생과 지도강사 장혜진, 송화섭 전임을 만났다.“오답 노트 작성하며 실력 향상, 탄탄한 기본기로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아”박소은(1191명 지원 35명 모집, 성신여자대학교 공예과 합격)박소은 학생은 재수를 시작하며 지난 4월부터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잘 가르쳐주신다는 소문에 관심이 많았지만 새로운 학원에 적응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던 상황이었다.부천 클릭전원을 다니면서 전에 학원과 다르다고 느낀 것은 그림의 피드백이 굉장히 디테일 하다는 것과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방향제시가 명확하다는 점이고 학생 그림체의 장점과 단점을 잘 분석해 주신다는 것이었다.작년에 왜 실패했는지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 부분이 먼저 해소가 되면서 입시를 다시 시작할 때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한다.소은 학생은 그림을 그린 후 선생님의 이야기들로 항상 오답 노트를 작성했고 다음 시험에서 어떻게 그릴지 계획하며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었다. 실기 시험문제로 평소 다뤄 보지 않았던 철수세미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평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성신여대 공예과 실기는 철수세미, 붓, 비닐케이스, 빨래집게가 흑백사진으로 제공 되었으며 색상 변경이 가능한 학교기 때문에 주조색, 강조색, 보조색으로 색을 어떻게 써야 되는지 배운 대로 적용했다.“실수로 손목시계를 가져가지 않았고 실기 시험장 안에도 시계가 없어서 걱정을 했어요. 다행히 평소 훈련을 많이 했던 덕분에 시간분배가 몸에 배어있어서 인지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평소 열심히 했다면 시험이라고 해서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박소은 학생은 “부천 클릭은 선생님의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대형 학원이기 때문에 시험 후 비교해 볼 수 있는 그림이 많아서 좋았다”라며 “클릭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합격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예비 고3,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고려한 방향 설정 빠를수록 유리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장혜진 전임기초디자인이라는 과목의 입시는 2011년도에 처음 건국대학교에서 도입된 후 거의 모든 대학에서 실시되며 10년 동안 시행되어 왔다. 그러다보니 실기가 상향평준화 되는 분위기이고 중상위권 실력으로 미대입시 합격은 이제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요즘 현실이다.예비 고3들은 입시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막연하게 열심히 하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3이 겨루어야 할 입시 경쟁자는 고3뿐 아니라 N수생이라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된다.예비 고3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실기와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수시와 정시 중 방향을 정하고 학부모님께서도 그 결정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내신과 실기를 갖고 수시를 공략 할 것인지 수능과 실기를 갖고 정시로 지원을 할 것인지 정하고 입시 중간에 계획한 방향을 바꾸는 일이 없어야 입시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따라서 예비 고3은 학기 초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어떤 선택을 해야 유리한지 방향을 잡아야 한다.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상향평준화 되는 입시지만 그럴수록 화려함 보다는 더욱 더 탄탄한 기본기 갖춰야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송화섭 전임미술사를 보면 어느 순간 장식적으로 화려해지는 시기가 분명 있다. 미대입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화려함에 현혹되면 입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천 클릭전원은 학생들이 이러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기본기를 강조한다. 크기, 명도, 표현, 연출, 톤 등에서 어떻게 하면 그림의 힘을 만들 수 있을까, 소재를 적극적으로 잘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출제문제의 핵심 파악을 잘 챙겨서 실기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화려한 그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 기본기를 갖췄을 때의 화려함과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의 과장된 꾸밈은 다르다.그래서 예비 고3들은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라고 하더라도 본격적인 입시에 앞서 더욱 더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또한 지나치게 입시 미술에 압박감을 갖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가수가 아니어도 흥얼거리고 몸을 움직이며 음악을 즐기지 않는가? 미술도 그렇다.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래야 생각이 협소해지지 않는다.기본기 아래 그림이 생활화 되어 있어야 실기 시험에서도 좋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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