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검색결과 총 16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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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 전원주택, ‘하늘도시(SKY City)’ 분양
누구나 한 번쯤은 계절 꽃 가득한 마당과 층간 소음 걱정할 필요 없는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을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생활이지만 주택관리를 비롯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 여러 걱정으로 선뜻 전원주택을 선택하지 못했다면 용인 고기동에 위치한 전원주택 단지 ‘하늘도시’를 방문해보자.아름다운 고기동의 자연과 어우러진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면서도 고속도로와 지하철 등 편리한 교통여건이 갖춰져 분당과 판교는 물론 강남과 송파의 각종 생활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하늘도시’는 독일 패시브 하우스 방식으로 건축한 에너지 저감 주택이다. 열손실을 막기 위해 외피면적을 최소화한 저에너지 건축 설계와 레하우 3중 시스템 창호 사용, 그리고 고단열 단열재를 보강하고 기밀 시공(SIP패널)을 강화한 패시브 하우스로 일반주택의 약 5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함으로써 주택이 지닌 단점을 보완했다.최소한의 냉·난방 시설만으로도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해주는 특화된 건축법도 자랑이지만 잘 갖춰진 건물 환기(폐열회수장치) 시스템 또한 빼놓을 수 없다. 24시간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면서 나가는 열을 회수하는 폐열회수형 환기장치는 미세먼지와 아토피 증후군에 대한 걱정까지 말끔히 해결해준다.개성 넘치는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곳은 최근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최고의 집을 찾아주는 인기 TV 프로그램에 소개됐을 정도다. 획일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각기 다르게 설계된 집들 중에서 가족 구성원 수와 기호에 맞는 최상의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지만 특히 기존의 산 지형을 잘 살린 설계로 토지면적 대비 넓게 구성한 실내와 탁 트인 조망권이 압도적이다.뿐만 아니라 각층에 마련된 테라스와 썬큰 등 특별한 서비스 공간으로 멋과 편리함을 더했다. 채광을 높이기 위한 썬큰은 중정 또는 온실과 텃밭, 보조 주방으로 알차게 활용할 수 있으며, 층별로 정원 및 데크, 타일, 인조잔디를 서로 다르게 시공하였고, 가족구성원에 맞춰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넓은 테라스는 티 테이블 하나 놓으면 꽉 차는 테라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외에도 한샘가구를 비롯해 각방 시스템 에어컨, 지하주차장 자동문과 방범 시스템(LG Iot 방범)까지 기본 인테리어로 제공된다.‘잃었던 재물까지 다시 얻는다는 삼태기형 명당’으로 경치도 좋고 살기에도 편하다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지형에 위치한 ‘하늘도시’는 풍수지리 못지않게 교통여건 또한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비롯한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분당과 판교, 평촌, 과천을 비롯해 강남까지 20분이면 가능하며 마을버스와 연결된 미금역은 강남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신분당선과 고속철도 SRT 수서역과 연결되는 분당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전원주택이지만 분당과 판교를 비롯해 강남과 송파의 문화, 교육, 병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하늘도시’ 관계자는 “2021년 대장지구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서판교 터널(가칭) 건설 등으로 대중 교통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며 향후 ‘하늘도시’의 가치를 상승시킬 조건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위치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59-124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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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가 맛있는 교대역 카페 ‘오페라빈 서초점’
건조한 날이 이어지더니 촉촉한 봄비가 내려 공기가 상쾌한 날, 교대역 13번 출구 인근의 브런치 맛집 ‘오페라빈 서초점’을 찾아가봤다. 외관과 실내 모두 여심을 저격하는 예쁜 카페로 교대부속초등학교 근처라서 학부모 브런치 모임에도 어울리는 장소이다.테라스 공간에 있는 운치 있는 10인석 테이블은 소규모 모임에 제격이다. 메뉴는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리조또, 스페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심 식사로도 충분하다. ‘리코타치즈&루꼴라바게트’(11,500원)과 ‘엔초비 파스타’(13,000원)을 주문해봤다.정성스러운 플레이팅의 ‘리코타치즈&루꼴라바게트’는 건강하고 신선한 느낌의 바게트 샌드위치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게트와 탱글탱글한 새우, 루꼴라의 풍미가 잘 어우러진다. 엔초비 파스타는 토마토의 풍미가 인상적인 오일 파스타로 비릿한 느낌이 전혀 없다. 스페셜 메뉴인 ‘떡볶이 그라탕’(11,500원), ‘에그인헬’(13,000원) 등도 인기 메뉴이다.‘오페라빈’은 로스터스 카페로 잘 알려진 곳으로 커피를 주문할 때는 기호에 따라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위치: 서초구 서초중앙로 110(서초동 1656-4)영업시간: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30분,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주차: 문의문의: 070-4113-4300
2020-04-23
- 김선아 독자 추천, 브런치&다이닝 카페, 정발산동 ‘성별 a.you’(성별에이유) 골목골목마다 작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득 품은 맛 집, 멋 집들이 유독 많은 정발산동 골목.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한 요즘, 인적이 드문 한적한 골목을 걷는 감성과 즐거움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그렇게 천천히 걷다가 들어선 맛 집. 김선아 독자가 추천했던 브런치& 다이닝 카페 ‘성별 a.you’(성별 에이유)다. 김선아 독자는 “정발산동 골목은 아기자기한 플레이스들이 많아서인지 커피 한 잔 들고 걸어도 좋고, 작은 카페에 들려 쉬어가도 좋다”며 “성별 에이유도 그런 곳 중 하나다”고 추천했다. 마치 외국의 노천 카페나 캐주얼한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외관은 정발산동 골목 사이에서 돋보인다.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날 맥주 한잔, 커피 한잔 마시기에 딱 좋겠다. 내부도 무겁지 않은 캐주얼한 분위기다.아기자기하고 정성스럽게 꾸며진 메뉴판을 펼쳐보았다. 재료와 음식의 구성을 달리한 브런치 메뉴들이 돋보였다. 우선 프렌치 토스트, 수제소시지, 치아바타 빵, 샐러드, 베이컨, 포테이토 등으로 구성된 브런치 플레터를 주문해 봤다. 적절히 달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프렌치토스트, 바삭바삭하면서 적당히 간이 벤 포테이토,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가 선사하는 만족감이 컸다. 그밖에 에그 베네딕트를 비롯해 연어, 해쉬브라운 에그 베네딕트 등 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커피나 음료가 제공된다.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어 김치베이컨필라프도 주문했다. 식감 좋은 베이컨과 매콤한 김치, 담백한 계란 프라이가 어우러지니 필라프 한 접시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담겼다는 느낌을 받았다.브런치를 비롯해 오므라이스, 수제 버거, 햄버스 스테이크, 파스타, 샌드위치, 파니니 등 메뉴들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커피 한잔과 함께 샌드위치를 곁들여 즐겨봐야겠다. 따스한 봄기운이 차오르는 요즘, 맛있는 즐거움을 더하고 싶다면 찾아도 좋을 맛집이다.위치: 일산동구 경의로 375-35 1층영업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월요일 휴무문의: 031-909-0062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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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베이커리&카페 ‘헨느’
찬찬히 찾아봐야 보일 것 같은 작은 곳이지만 문밖으로 새어나오는 빵 굽는 냄새와 커피 냄새로 금방 찾을 수 있는 그런 곳, 바로 카페 ‘헨느’이다. 분당중앙고등학교 인근의 오래된 숨은 카페 명소이기도 하다. 비밀 아지트로 삼으면 딱 좋을 2층 다락방 같은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 자리라고. 앤티크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2층 공간이 어우러져 따스하면서도 푸근함이 느껴진다. 작지만 테라스와 폴더 통창이 있어 날이 더워져 문을 활짝 열어젖히면 또 다른 분위기를 낼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카페 ‘헨느’의 매력은 무엇보다 주인아저씨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베이커리에 있다. 지금 유행하는 알록달록한 먹기에도 아까운 디저트 모양새를 갖추고 있진 않지만, 투박한 모양의 디저트들의 맛은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호두가 듬뿍 들어간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호두파이, 건강한 통밀로 만든 당근 파운드, 짭조름한 크림치즈 맛 뒤로 풍기는 상큼한 레몬 향이 그만인 크림치즈 레몬 쿠키,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다크 초콜릿이 아낌없이 들어간 브라우니, 담백한 버터 스콘과 부드러운 마들렌 등. 커피나 티와 함께하면 제격인 디저트가 다양하게 펼쳐져 있어 무엇을 먹을지 결정장애를 일으키게 하는 디저트 맛집이 바로 이곳이다.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식빵. 인기 메뉴이기에 조금만 늦어도 금세 품절되니 남들보다 서둘러야 함은 필수다.직접 내린 더치커피 500㎖ 병으로 구입할 수 있고, 레몬에이드, 레몬생강차, 유자차 등은 모두 생과일로 직접 만든 것들이다. 간단히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프렌치 토스트와 더블토스트도 마련되어 있다. 여름에는 직접 삶은 흑임자 팥빙수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진다.위치: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168 예광프라자문의: 031-714-8488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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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의 교대역 요리주점 ‘백화네부엌’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있는 ‘백화네부엌’은 양재점에서 1호점을 시작해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지난해 12월 2호점으로 오픈한 교대점이다. 점심시간에는 가성비 좋은 밥집으로 인기가 있고, 저녁시간에는 편안하게 술 한 잔 할 수 있는 요리주점으로 인기가 많다.외관도 산뜻하고 실내는 오픈 주방에다 홀 인테리어도 깔끔해 젊은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듯하다.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방문한 인원수에 맞게 어울리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고, 운치 있는 뒤뜰 테라스 공간과 단체모임에 제격인 지하공간도 있다.점심에는 청국장덮밥, 알밥, 제육덮밥, 연어덮밥 등 덮밥 메뉴가 주요 메뉴이며 가격은 6,000원~9,000원이다. 저녁에는 탕, 찜, 국물요리, 전, 볶음, 튀김 등 술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다. 대표 메뉴인 찜 갈비(35,000원)를 주문해보니 푸짐한 갈비찜이 국물이 자작하게 뚝배기에 담겨 미니 가스레인지에 올린 채 서빙 돼 끝까지 온도를 유지하며 먹을 수 있다.위치: 서초구 반포대로28길 76(서초동 1570-6)영업시간: 점심 오전 11시~오후 3시(점심식사 메뉴) / 저녁 오후 5시~새벽 4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일요일 휴무주차: 불가(인근 유료주차장 이용)문의: 02-586-9876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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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브런치, 글라스 와인까지 ‘카페 PODO’
거리 곳곳에 예쁜 카페들이 많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된 카페들을 한 곳 한 곳 찾아다니는 것도 일상 속 재미 중 하나다. 논현역 5번 출구로 나와 먹자골목으로 들어서 조금 걷다보면 ‘카페 포도’와 마주하게 된다. 레드& 블랙으로 꾸민 외관과 그 앞에 아담하게 조성된 테라스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내부는 빈티지한 분위기를 한층 뽐내고 있다. 높은 천정과 회색 누드 벽, 원목테이블, 앤티크 풍부터 모던함까지 고루 갖춘 의자들, 그림, 소품, 화분…. 이곳에서는 커피 및 음료, 브런치, 맥주, 글라스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수제 마카롱과 샌드위치, 컬러 베이글, 머핀, 베이글 크림치즈, 크로크 무슈, 허니버터브레드 등도 준비돼 있다.특히 이곳 대표가 직접 만든다는 ‘카페포도 샌드위치(5,300원)’가 인기다. 이때 아메리카노는 무료! 점심시간(12~2시) 할인 행사도 눈여겨 볼만하다. 아메리카노 2500원, 그 외 커피는 500원 할인해주며 매일 다른 생과일주스 ‘오늘의 할인 음료’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공간대여도 가능하다. 교육, 동호회 모임, 전시회, 뷰티 유투버 화장품 론칭 행사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45길 9-26 은정빌딩영업시간: 평일/오전 6시 30분~오후 10시, 토/오전 6시 30분~오후 7시, 일/오전 11시~오후 7시문의: 02-558-9951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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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사이, 커피 한 잔의 여유 ‘카페 힐’
논현역과 반포역 사이 한적한 골목길을 걷다가 보석처럼 숨어있는 ‘카페 힐’을 발견했다. 계단을 올라 입구에 다다르니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풍겨온다. 출입문 옆에 설치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군고구마기계가 바로 그 주범이다.1시간 전에 주문하면 막 구워낸 군고구마와 군밤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실내로 들어서면 곳곳에 놓인 예쁘고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고급스러운 원목 테이블과 의자,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안겨준다. 따사로운 자연광을 즐기고 싶다면 테라스 자리를 이용하면 된다.또한 입구 쪽 유리벽을 가득 메운 고객들의 쿠폰카드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카페 힐’에서는 커피, 티, 생과일주스, 스무디, 에이드 등과 수제 샌드위치, 브라우니, 케이크, 머핀, 쿠키 등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라테 종류는 고구마, 그린티, 홍차, 곡물, 토피넛 등이, 티(tea)에는 얼그레이, 페퍼민트, 유자, 생강, 대추, 레몬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애플 유자차(4,800원)와 루이보스 바닐라차(4,500원)가 단연 인기다. 아울러 점심시간(오후 2시까지)에는 아메리카노를 3,000원에 할인해준다.위치: 서초구 신반포로45길 23영업시간: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0시 , 토·일/ 오전 10시~오후 8시문의: 02-3445-4523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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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리 ‘더 힐 타운하우스’ 분양
편리한 교통망 구축으로 분당과 판교는 물론 강남과 송파와의 접근성이 좋은 광주 오포 신현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 가능한 거주지로 주목받고 있다. 차로 15분 정도면 분당과 판교의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와 함께 계절에 따라 다른 정취를 자아내는 문형산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틀에 박힌 아파트가 아니라 보다 넓은 공간에서의 독립적인 생활공간과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거주 공간을 찾는다면 ‘더 힐 타운하우스’를 방문해보자. 타운하우스에서는보기 힘든 전원주택 콘셉트로 시공된 이곳은 전원주택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다.‘오포 어린이 체육공원’이 곧 앞마당, 확 트인 경관 최고채광과 경관은 주거공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거실에서 바라볼 때 어떤 건물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로도 집값이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체육시설 조성 계획이 확정된 ‘더 힐 타운하우스’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더 힐 타운하우스’ 분양 관계자는 올해 5월 중에 설계완료 및 공사를 착공해 12월까지 모든 시설을 완공할 계획인 ‘오포 어린이 체육시설’은 이곳 입주자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1800평의 넓은 앞마당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광주시가 조성하는 이곳 체육시설은 부지면적 5934㎡, 건축연면적 약 990㎡(예정)로 실내에 놀이체육시설과 카페 등을 비롯해 실외에는 게이트볼 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체육공원이 완공되면 인근 도로에 대한 재정비까지 확실히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따라서 이곳은 다양한 체육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며 워라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주거지로 삶의 가치를 높여준다.활용도 높은 공간 배치로 수납과 멋, 만족조금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려는 현대인들의 요구는 보다 섬세한 공간의 활용을 추구한다. 이런 현대인들의 니즈에 꼭 맞춰 감각적인 설계가 이뤄진 이곳은 주어진 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한 센스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공간 활용 덕에 분양면적 203.672㎡으로 60평형대의 아파트 정도의 공간이지만 중정, 발코니, 주차장 등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더해 공간에 멋과 편리함을 더했다.특히 1층 주방과 거실 사이의 중정은 어린 자녀들의 놀이공간이나 부부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인기다. 이외에도 각 방에 딸린 별도의 화장실, 장식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계단 옆 수납공간, 전원주택의 상징인 넓은 테라스와 1층과 연결되는 넓은 주차장은 가족 구성원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 좋다.편리한 교통, 고급 자재로 삶의 품격 높여주로 전원주택을 시공해온 지우종합건설(주)은 이곳에 전원주택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다른 곳에 비해 전용 면적을 넓히고 좋은 자재들을 사용해 단열과 인테리어까지 둘 다 모두 만족시켰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LG 창호와 두꺼운 페어 창으로 단열을 높이고 한샘 주방가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LED 조명,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줄 각 방의 LG시스템 에어컨, 그리고 청소와 관리는 쉬우면서 독특한 거실 공간을 연출하는 포세린 타일 등은 삶의 질을 높여주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고가의 방화문의 설치는 안전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편리한 교통여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바로 앞에 서현역과 판교역으로 가는 버스 종점이 있어 편하게 앉아서 분당과 판교로 향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로 15분 정도면 분당과 판교의 문화, 교육, 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불편함 없이 누릴 수 있으며 버스와 지하철 등을 이용하면 강남과 송파로의 접근도 편리해 직장인들의 통근에도 어려움이 없다.위치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33-5번지문의 1811~7877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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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간 -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서초구 도서관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서초구 도서관은 서초구립도서관(반포/내곡/양재),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전자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서초구립도서관은 규모가 큰 복합 문화 공간의 성격으로 도서 열람과 대출 이외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과 서초구립내곡도서관에 이어서 지난해 11월 23일(토)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이하 ‘양재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오픈한지 2개월이 지난 양재도서관은 자연친화적 위치, 편리한 시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재도서관을 찾아가봤다.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서관양재초등학교 인근 양재천변에 있는 양재도서관은 양재천 산책로와 바로 접해 있다. 도서관 건물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에 걸맞게 산뜻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대중교통은 좀 불편하지만 자전거나 산책으로 도서관 방문의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외부는 물론 내부도 구석구석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세심하게 배려한 점이 눈길을 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의 김하야나 관장은 “서초형 도서관의 첫 모델인 양재도서관은 정보와 공간을 제공하는 기존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지식문화정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책과 문화가 흐르는 열린 공간, 도서관의 정보와 지역주민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어우러지는 지식문화공동체의 플랫폼,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멋진 조망권을 갖춘 친환경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발견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따로 또 같이’ 독서도 하고 힐링도 하는 특화 공간양재도서관은 책, 휴식, 문화가 있는 복합 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4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세대별로 특화된 공간이나 개별 공간이 마련돼 있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1층의 키즈나래(유아자료실)는 놀이방처럼 꾸며져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과 함께 놀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자료실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이 돋보였다. 2층의 종합자료실은 ‘양재 가로수 책길’로 꾸며졌으며, 서가 옆에 바로 책을 검색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설치돼 자연과 기술이 접목된 공간이었다. 최대 3시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열람석은 호응이 높아 오후 2시경에 거의 만석이었다.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공간도 인상적이다. 책과 함께 사색할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 ‘나만의 서재’, 엄마를 위한 공간 ‘엄마의 방’, 자연과 하나 되는 독서 공간인 창가 좌석들, 착한 가격으로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늘봄카페’, 양재천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야외공간 ‘테라스’ 등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양재도서관에서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유아/아동,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서리풀문화강좌’를 진행하며, 도서관 홈페이지나 1층 데스크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층별 시설 안내1층 : 안내데스크, 어린이자료실, 키즈나래(유아자료실), DVD자료2층 : 종합자료실, 디지털 열람석, 틴즈플레이스(청소년자료실), 나만의 서재, 가온누리(세미나실)3층 : 양재홀(강당),엄마의 방, 다온누리(문화교실1), 라온누리(문화교실2), 늘봄카페, 테라스지하1층 : 힐링마루(다목적실)서초구립양재도서관 이용 안내▶주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천로 33▶이용시간 : 평일(월~목)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토/일) 오전 9시~오후 8시, 매주 금요일/법정공휴일 휴관▶회원가입대상 : 주민등록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에 재직/재학 중인 자▶회원가입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http://yangjae.seocholib.or.kr)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 지참해 도서관 중앙데스크 방문▶주차 : 주차 공간 협소▶전화 : 02-3486-4050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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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겨울방학 체험놀이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백 번 듣는 것보단 한 번이라도 직접 보는 게 낫다. 더 나아가 백 번 보는 것보다 한 번이라도 직접 경험해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몸으로 하는 체험 속에는 청각과 시각을 넘어서 다섯가지 감각들이 살아 꿈틀거리며 소위 시에서 말하는 공감각도 작동할 법하다. 책이나 모니터, 스마트폰 화면을 넘어 실제 세상으로 한 걸음 걸어 들어가 말로만 듣던 세상을 경험해보자. 이 겨울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성숙한 아이로 거듭날지도.■ 테마 미술체험관 ‘뚜비아트아띠’“뚜비아저씨와 함께 신나는 미술 놀이”파주출판단지에 위치한 뚜비아트아띠는 재미있는 테마 미술체험관이다. ‘뚜비아저씨’로 유명한 원정연 관장이 운영하는 체험관으로 헤이리 예술인마을에서 파주출판단지로 이사한지 4년차다. 뚜비아트아띠는 ‘뚜비아저씨와 함께 미술과 친한 친구가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름 그대로 뚜비아트아띠는 흔히 알려져 있는 미술활동과는 차원이 다르다.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 끝나는 정적인 미술활동이 아니라, 알록달록 색깔 조명 아래에서 물감을 만지며 테마에 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감놀이 퍼포먼스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미술놀이를 하는 가족 퍼포먼스이기도 하다. 아이만 체험놀이에 맡기는 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유대와 미술의 재미를 공유한다. 뚜비아저씨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한바탕 신나게 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미술과 아띠(친구)가 돼 있다. 신나는 미술 퍼포먼스가 끝날 무렵에는 오늘의 테마를 다시 떠올리며 감동을 담은 마무리 활동으로 이어진다.“부모님 세대는 미술을 기교라고 배웠지만 요즘 아이들 세대는 미술이 자기만의 개성을 담은 표현 예술이라고 배웁니다.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자연과 물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나만의 주제를 개성있게 표현해내는 것, 그것이 바로 미술이라는 걸 깨닫게 되죠.” 미술을 전공한 뚜비아저씨는 자신만의 예술철학을 담아 힘주어 말했다.뚜비아트아띠에서는 3개월 단위로 테마가 바뀌는데, 테마에 맞게 물감놀이 퍼포먼스와 작품활동, 오감체험과 장난감 놀이를 한다. 12월~2월 주제는 하트 이야기로, 다양한 방식으로 하트를 표현하면서 사랑이라는 주제에 다가간다. 2020년 뚜비아트아띠의 주제는 3~5월 바람 이야기, 6월~8월 왕자와 공주 이야기, 9월~11월 책 이야기, 12월~2월 겨울왕국 이야기다. 뚜비아트두띠는 생후 20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물감놀이 퍼포먼스를 마친 아이들이 작품활동과 오감체험, 장난감 놀이를 하는 동안 부모님은 부모님 전용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뚜비아저씨가 마련한 안마의자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쉴 수도 있다. 평일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는 단체 수업이 진행되며 현재 2021년 2월까지 단체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단체 수업이 끝나는 오후 2시~3시 사이에 방문하면 개인 단위 미술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수업이 1시간 반~2시간 가량 진행되므로 3시 이전에 방문하기를 권한다. 일산파주 내일신문 뚜비아트아띠 쿠폰을 지참하면 50% 할인 적용된다.위치 파주 문발로 240-15 2층이용요금 어린이 2만원(성인 1만원), 위메프/놀이의 발견 앱 이용시 40% 할인 일산파주 내일신문 뚜비아트아띠 쿠폰 지참시 50% 할인영업시간 평일 2시~3시 입장(화~금요일) 토요일 오전 10시~2시 30분 입장(일요일 휴무)문의 010-5250-8992■ 토끼굴체험카페 ‘석죽재 물고기 나무’“당근 먹이 주며 토끼랑 친해져요”헤이리 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석죽재 물고기 나무’는 살아있는 귀여운 토끼들과 만날 수 있는 토끼굴체험 이색카페다. 카페 테라스에서 토끼들을 키우고 있어 토끼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땅을 파서 굴 속으로 들어가는 토끼를 보며 피터 래빗을 상상해도 좋다. 토끼들이 좋아하는 당근을 먹이로 주면 토끼들과 금세 친해진다.석죽재 물고기 나무에서는 토끼굴체험 외에도 실내에서 하는 목각단청 색칠체험과 야외에서 하는 포크레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와 오리 부엉이 솟대 등 다양한 목각 인형을 색칠해보고 가족 문패도 만들 수 있다. 카페 바깥 부지에는 어린이용 미니 포크레인이 있어서 카페에서 코인을 구입 후 운전해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홈메이드 메뉴와 맛깔난 음료, 어른들을 위한 수제 건강 차까지 푸짐하게 마련돼 있어 몸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체험카페다.위치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8-61이용요금 토끼굴체험 6천원(음료 주문시 무료), 포크레인체험 4천원 목각단청체험 1만3천원~2만원문의 070-7762-7727■ 유럽식 이야기 정원 ‘퍼스트가든’“별빛 축제 보며 눈썰매 타고 민속놀이도 해요”일산 설문동과 파주 상지석동에 이르는 2만여 평 부지에 조성된 ‘퍼스트가든’은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가 담긴 유럽식 이야기 정원이자 복합문화시설이다. 23가지 테마를 담은 아도니스 정원을 비롯해 가든 놀이터인 아이노리와 챌린지코스 등 놀이시설이 있고,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혜윰문화센터와 웅장한 유럽식 건물로 지어진 가우디움 웨딩홀, 사계절 썰매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겨울철 앙상한 나뭇가지가 안쓰럽게 느껴질 무렵 퍼스트가든에서는 색색깔의 아름다운 별빛 조명으로 정원을 새단장한다. 이름하여 퍼스트가든 별빛축제가 시작된 것이다. 자수화단의 환상적인 별빛, 토스카나 광장의 이국적인 별빛, 로즈가든의 정열적인 별빛은 추위로 얼어붙은 겨울밤을 녹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지난 여름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뗏목 타기와 아이노리 놀이터를 이용할 수는 없지만, 대신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탈 수 있다. 온실 속에서 열대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보며 아기새에게 모이를 주는 그린하우스 앞 광장에서는 겨울에 즐기는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활쏘기 투호 링던지기 윷놀이 고누놀이 사방치기 비석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어 옛 선조들의 놀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꼬마정원사를 키우는 혜윰문화센터에서는 개인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자리 스트링아트 만들기, 내가 꾸미는 머그컵, 천연이끼 ‘모스’ 캔버스 액자와 꽃장식 수업 등을 진행한다. 퍼스트가든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자동차 극장을 오픈해 저녁 시간 2차례 최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위치 파주시 상지석동 1021-3 (주차장 고양시 일산동구 설문동 668)영업시간 오전 10시~ 밤 10시(밤 9시 매표 마감, 연중 무휴)이용요금 평일 성인 9천원, 소인 및 우대 7천원 (주말 성인 1만원, 소인 및 우대 8천원)문의 031-957-6861 (체험학습문의 031-957-6864)■ 사계절 체험교육농장 ‘애플샤인농원’“귤피자 사과동치미 장단콩 메주 만들어요”운정신도시에서 가까운 애플샤인농원은 과일을 비롯해 여러 농작물의 성장을 지켜보며 다양한 체험놀이를 할 수 있는 사계절 전천후 체험학습장이다. 여름에는 자두와 사과나무, 가을 겨울에는 황금향과 레드향 한라봉 등 귤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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