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검색결과 총 1,44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고교 교육 - 우리 지역 고1의 수학 과목 중간고사 대비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다른 학년들도 순차적으로 등교가 시작되고 중간고사와 모의고사 등 줄줄이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지역 고교 1학년의 고등학교에서의 첫 번째 중간고사를 위해 수학 과목의 학교별 작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과 올해 중간고사 대비법을 정리해보았다.도움말 로드맵수학학원 수학도서관난이도 높아 심화학습 필요-강서고등학교작년은 극상 난이도의 문제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중상 이상의 문제로 구성돼 체감 난이도가 올랐다. 복잡한 계산 문제로 시간이 부족했고 서술형은 객관식보다 상대적 난이도가 낮았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객관식 10, 14, 18번의 인수분해 및 근과 계수 관련 문제도 소수와 정수의 성질을 이용하도록 해 실제 문제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올해는 전체적 흐름이 킬러 문항보다는 난이도 밸런스를 통한 변별력강화 문제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계산을 꼼꼼히 해 시간과 실수를 줄여야한다. 단순기술로만 풀게 아니라 정확한 개념이해로 접근해야 한다. 심화 문제를 통해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객관식 문항의 경우 평소 논리적 사고력과 계산요령이 필요하다. 작년에는 복소수 관련 문제가 평이하였고 합답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만큼 올해는 이 부분을 정리해 보자.난이도 점점 상승, 출제 경향 파악 관건-대일고등학교작년부터 점점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기본제와 심화 문제 사이 난이도가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작년 문제 15, 16, 22번처럼 학평 모의고사를 변형문제가 출제도 되고 서술형 21번은 블랙라벨 같은 심화교재 문제를 활용해 출제되었다. 서술형 문제 풀이에 시간이 부족했을 것이다. 기본 문제를 실수 없이 빠르게 계산하고 서술형 문제풀이 시간을 확보해야 했었다.→→→올해도 심화 응용문제 출제를 통한 난이도 차이에 따른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온라인 수업 동안 일등급 수학문제를 활용해 보조 교재가 배포된 만큼 일등급 수학의 심화 문제는 반드시 정리해야한다. 또, 학력평가 기출 문제에 대한 정리도 꼭 해야 한다. 기본문제에서 점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므로 정확하게 계산해 심화 문제를 풀 시간을 확보하는 시간 관리 연습을 꾸준히 해야한다.올해부터 서술형 출제, 철저한 대비 필요-진명여자고등학교최근 시험의 특징은 학력평가와 올림포스 문항의 개념들을 융합한 문항이 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단답형 후반부에 난이도 있는 문항을 배치했는데 9번과 10번이 어려웠다. 이차함수의 최솟값 본질 자체나 도형의 닮음, 파푸스의 정리 등을 읽어낼 수 있다면 풀었을 것이다. 단원의 철저한 개념 심화학습이 고득점을 위해 필요하다.→→→올해부터 서술형을 출제한다. 교과서와 올림포스 부교재의 서술형 문항부터 작성 연습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중하위권의 경우 교과서와 부교재의 철저한 반복을 통해 기본연산을 철저히 하고 문제의 양보다는 정확한 접근법을 익혀둬야한다. 주관식 배점이 높은 학교인 만큼 서술형에서 쉬운 문항들부터 먼저 작성하고 객관식을 풀기 권한다. 중상위권의 경우 올림포스와 모의고사 기출문항 중심으로 풀고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한 후 부족한 단원의 개념학습부터 점검하자. 나머지정리의 경우 3차로 나눈 나머지 유형을 반드시 학습해 두고 음수의 제곱근 성질도 매해 출제된다. 특히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의 관계는 진명 주관식 고난도 문항에서 계속 묻고 있는 주제다.추론형 문장제 문제대비 철저히-신목고등학교작년은 대부분의 문제가 기본적인 유형에서 응용해 출제되었다. 단답형 7번은 시험지의 반 정도가 문제일 정도로 길었다. 10번은 이차방정식의 근의 위치를 판별하는 조건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로 14년 9월 기출문제를 그대로 출제했다.→→→타 학교보다 문장제 문제가 유난히 많았다. 그래서 식을 외워 풀이하는 방법보다는 문장을 식으로 정확히 세워 활용할 줄 알아야한다. 서술형에 대비하는 것도 심화 문제도 많이 다뤄야 시간 내 해결가능하다. 신목고는 추론형 문제의 비중이 높아 이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은 풀이 시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평소 추론형 문제를 자주 접하며 문제 풀이의 적정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변별력 있는 문제 풀이 통해 고득점 기대-양정고등학교작년은 전반적으로 객관식과 서술형 모두 앞부분이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서술형 문제의 경우 한 문제당 3개 문항의 소 문제를 풀어야 해 전체 문항 18문제라도 시간이 부족하고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이다. 쉬운 7번이나 변별력 있는 서술형 18번 문제를 보면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 함수에 대한 생각을 많이 묻는다. 많은 부분이 학교 자체 부교재에서 출제되었다.→→→기본적으로 내신대비 부교재를 완벽히 풀어내는 것은 중상위권 도약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중위권 학생은 부교재 및 모의고사 기출문제 학습에 외울 정도로 주력하자. 상위권 학생이라면 미적분 계열 선행을 탄탄하게 다지고 문제 암기보다는 기본 개념부터 심화 개념까지 충실히 익히자.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통해 쉬운 문제를 해결하고 변별력 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가야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난도 서술형 증명문제 대비 확실하게 -목동고등학교작년은 전년 대비 서술형 문항이 2개 증가했고 배점도 40점까지 올라가는 등 서술형의 비중이 높았다. 교과서와 학교 학습지에서 다수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객관식 전반부는 교과서 기본 유형들이 출제되었고 12, 13번과 서술형 3번은 학교 프린트와 유사한 문제였다. 서술형 마지막 문항은 교과서 증명 문제였다. 학력평가 문항 중 난이도 있는 문항과 이의 유사 변형 문제가 많았다.→→→학교 프린트의 연계율이 높은 편이고 수업 시간 필기 내용도 많이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또, 목동고의 기출 문항들도 반복 출제되기도 해 과거 기출문제 분석도 꼼꼼히 해둘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학력평가는 강남권 기출도 변형 출제되는 예가 있으니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강남권은 물론 전국단위 자사고 중 학력평가 기출 변형을 출제하는 학교의 기출도 분석하면 좋다. 마지막 증명 문항은 평소에 공식증명을 해 온 학생이 정답을 맞힐 가능성이 높다. 고난도 3문항 외에 문제를 빠르게 실수 없이 풀고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해도 최대한 높은 부분점수를 받아야 한다.교과내용 숙지하고 실수 없어야 -영일고등학교전반적으로 기본 유형들 위주의 문제들로 출제돼 학교 수업 및 복습을 열심히 한 학생이면 문제를 푸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변별력 있는 서술형 2번은 나머지 정리 문제로 주어진 조건에서 이차항의 부호를 주의해서 풀었어야 한다. 단답형 3번의 경우도 식을 변형한 뒤에 문제를 풀어가면 쉽다.→→→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들이 출제되므로 교과 내용에 대해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배점이 높은 서술형도 평소에 많이 접해 본 문제라 무엇보다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서답형 문제가 50점을 차지하는 만큼 평소에 서답형 쓰는 연습을 통해 감점되는 일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쉽게 공부하지 말고 철저한 대비 해야 -백암고등학교작년은 2018년에 비해 문제 난이도가 많이 높아졌다. 문제가 전체적으로 기본적이지 않고 응용이 되어 단원들끼리 유기적으로 연결되었다. 쉽게 공부한 학생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학교 프린트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고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문제 난이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단순히 문제를 외우는 공부가 아닌 개념 이해 공부를 했다면 문제 풀이가 어렵지 않다. 많은 유형의 문제들을 다뤄서 응용된 문제에서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도록 2020-05-21
- 목동지역 고등학교 국어 중간고사 2019년 분석과 2020년 대비 전략 강서고12019학년도 강서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시험은 난이도가 꽤 높은데 교과서 외 문학 작품 비중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외부 작품이 다섯 작품 포함되었으며, 올해 중간고사 시험 범위 역시 외부 작품이 여섯 작품이나 포함된다. 이는 평소에 문학 작품 공부를 많이 해 보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일 것이다. 기본적인 내용 학습도 중요하나 작품 간 비교 감상하는 문제의 비중이 높으므로 외부지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작품의 표현상 특징은 기본적으로 암기하고 다른 작품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심화 적용학습 또한 반드시 해야 한다. 이번 중간고사 준비를 할 때 주의할 점은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시험 범위로 공지된 작품 중 EBS 교재와 같은 문제집에서 많이 엮어 출제되는 작품을 링크로 올려놓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습과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는 연습 또한 필요하다. 교과서 내 작품문제라 하더라도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 형태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 작품에 대한 명확한 학습이 요구된다. 서술형의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지만 교과서 지문을 숙지하여 정확하게 쓰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므로 서술형에 대비해 꼼꼼하게 교과서 학습활동까지 살펴보고 주요 핵심내용은 직접 쓸 수 있을 정도의 학습이 필요하다.대일고12019학년도 대일고1 1학기 중간고사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주관식 출제 비중이 높은 편이다. 작년 중간고사에서는 주관식 8문항 중 110자 내외로 쓰는 서술형 문제를 출제하여 기존의 문제 유형에 변화를 주며 난이도가 높아졌다. 이외에도 70자 내외로 적는 문제, 근거를 들어 적어야 하는 문제 등이 주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이는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가 아니라 기본적인 내용부터 탄탄한 공부가 필수적임을 말해준다. 교과서 외 작품 지문을 엮어내는 문제는 없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낯선 느낌이 없으므로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보기>에서 모두 고르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출제되고 있어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시험 문제는 모두 시험 범위로 미리 공지되었던 교과서 내 작품과 하이라이트 문법 문제집에서 출제되었으나 평소 대일고 문제보다 매우 어렵게 출제되었으므로 이번 중간고사도 단단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시험 범위가 한정적이나 교과서 학습활동을 변형하거나 교과서 날개 부분의 내용과 같이 지엽적인 부분까지 시험에 출제되므로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다.목동고12019학년도 목동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산문 문학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이었으나, 운문 문학의 경우 난이도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있으며 교과서 외 미리 공지된 작품 이외에도 갈래상 특징 및 주제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작품을 엮어내는 수능형 문제로 평소 문학 작품 공부를 많이 해보지 않은 학생들이 체감하기에는 대단히 높았을 것이다. 또 시험 범위와 별개로 어휘, 어법 프린트를 제공하여 수업 시간에 다루지 않은 교과서 외 지문을 이용해 어휘, 어법 문제를 제출한다는 것도 특징적이다. 서술형으로 3문제 제출되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문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서술형 1번의 외부지문을 활용한 어휘, 어법 문제는 다소 어렵게 나온 편이다.올해 중간고사 범위는 작년과 유사하게 들어가며 이번에도 역시 어휘 관련 프린트를 내주었다. ‘~로서/로써’, ‘지양/지향’ 등 평소 언어생활 속에서 실수할 수 있는 어휘 구분 위주의 내용으로 이전 시험과 같이 교과서 지문 또는 그 외의 지문들과 연관 지어 출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뜻을 익히고 구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또한 개학 연기로 인한 과제로 교과서 내 산문 문학 전문읽기를 내주고 이를 시험 범위 공지에서는 제외했으나 과제 공지글에 지문반영이라고 제시해놓았으므로 이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신목고12019학년도 신목고1 1학기 중간고사의 객관식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교술 갈래의 보기 두 개가 미리 고지하지 않은 외부 지문이어서 기본 독해력이 없으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 지문의 핵심 내용과 학습 활동 변형 문제가 많았다. 어휘에서 미리 고지한 문법 문제가 출제되었다.기본적으로 교과서에 충실한 시험이기 때문에 교과서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암기가 필수이다. 단원별 학습 활동과 핵심 특징은 반드시 암기하고,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선택지의 어휘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양정고12019학년도 양정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전체적으로 교과서에 충실하게 문제를 출제했다. 그러나 문제의 난이도가 평이하더라고 문법 단원에서 교과서에 없는 심오한 내용을 물어 보는 문제가 출제되고 문제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했다. 서술형 문제의 경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리면 감점이 있다. 평소에 서술형 연습을 꼼꼼히 하여야 한다. 또한 수능 문제형으로 작문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평소 수능학습에 충실히 대비했던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정도이다.문학 문제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출제되어 평이하지만, 문법 문제는 교과서 이외의 보기와 관련된 문법 영역을 물어보는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 문법 단원 이외에도 관련된 문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꾸준한 문법 학습을 통해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영일고12019학년도 영일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외부 지문의 활용도가 <보기>나 문제의 선택지에서 높아 전반적인 난이도가 높았다. 수능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국어의 기본 개념 지식이 있어야만 풀리는 선택지들이 있었다. 공지 되지 않은 어휘와 문법 문제들도 출제가 되었다.교과서 지문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기본으로 하며, 교과서 작품과 관련 있는 다른 작품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특히 표현법과 시어의 의미들을 정확히 공부해야 한다. 평소 문제를 풀 때 선택지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19년 학력 평가의 독서 지문과 문학도 출제가 되었고 올해도 3월 학력 평가가 시험 범위에 포함되므로 지문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필요하다. 학력 평가에서 모르는 어휘와 개념이 없게 공부를 해야 한다.진명여고12019학년도 진명여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시험 범위가 많고 문제도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다. 고3 모의고사의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면서 체감 난이도는 더욱 높아졌다. 문법은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외부 지문 출제로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문법의 기본 개념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문제를 풀 수 없다. 따라서 음운을 비롯해 품사와 형태소에 대한 기본 개념을 완벽히 암기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외부 지문은 작년에는 미리 공지했으며, 많은 시조를 기본 자료로 제시했었다. 그러나 올해는 여건상 외부 지문과 기본 추가 자료의 제시가 어려울 듯하다. 다만, 방학 중에 작년 3, 6, 9월 학력 평가가 과제로 나왔으니,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교과서 작품과 학력평가 작품이 연계되어 출제되므로, 작품들을 비교 분석하도록 해야 한다.한가람고12019학년도 한가람고1 1학기 중간고사는 외부 지문의 활용도가 높아서 체감 난이도는 높았지만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평이했다. 문학은 공통된 표현법, 운율형성방법을 묻는 문제가 수능형 문제로 나오고, 서술형에서 외부 지문이 활용되었다. 특히, <보기>에 등장한 시는 학교에서 언급하지 않은 지문이 나와 문학적 이해가 요구되었다. 문법 문제에서도 학교에서 언급하지 않은 외부 지문과 보기가 등장해서 문법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었다. 또한 교과서 지문과 연계되는 외부 지문으로 나왔는데 이는 학교에서 미리 공지한 것이었다.전반적으로 외부 지문이 많고 2020-05-21
- 수학, 나도 잘 할 수 있을까? ‘수학을 잘하는 방법’이 있는지에 질문을 가끔 받는다. 대부분 어렸을 때의 기억은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고 힘든 과목이었을 것이다. 나도 학생시절 수학이 어려웠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나의 방법을 몇 가지 공개한다. 수학실력이 좋아지는 학생의 공통점이기도 하다.첫째, 적당히 넘어가거나 서두르지 않는다수학은 논리가 필요한 과목이다. 단 한 줄이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때 까지 고민해야 한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친구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정확한 논리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참으로 당연한 얘기지만 많은 학생이 생각보다 잘 안되고 어렵다는 이유로 적당히 넘어가거나 많은 문제를 풀기위해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수학을 논리적으로 접근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계산력만 좋아질 뿐 실력은 나아질 수 없다.둘째, 공부한 내용을 주변사람에게 설명해보자혼자 공부하는 것과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내가 어렵게 공부했는데 왜 친구에게 가르쳐주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설명을 해보면 친구가 알아가는 것보다 설명하는 나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명하는 중간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조금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풀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어려웠던 문제나 논리적으로 조금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같이 상의해 보고 이상한 점이 없는지 확인해 보길 권한다. 내가 학습한 내용을 설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벽히 알고 있는 것이다.셋째, 오답노트를 만든다오답노트는 내가 잠시 잊은 공식과 내용을 쉽게 기억하기 좋은 방법이다. 어려웠지만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나 시간이 지나면 잊기 쉬운 내용을 적어놓기에 좋다. 오답노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난 870호, 878호 기고에 자세히 기재했다.넷째, 무작정 공식만 외우지 않는다어려서부터 구구단, 연산방법 등 많은 공식을 외웠다. 이는 연산을 빠르게 하기 위한 수단이다. 예를 들어 ‘2×5가 10’인 것처럼 2가 5번 더해져서 10이구나 라는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수학공식이 나오기까지에는 이유가 있다. 왜 이런 공식이 나왔는지 과정이 머릿속에서 나열되지 않는다면 의문을 가져야 한다. 하나 둘 씩 궁금해지고 그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실력은 좋아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단순히 공식을 외워 문제 해결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따라서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왜 그 공식이 나왔는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면 좋은지를 이해한 뒤에 외운다면 공식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다섯째, 친구 따라 선행하지 않기친구가 나보다 빠른 진도를 나가면 내가 늦다고 볼 수 있다. 늦을 수는 있지만 하나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진도만 빠르게 나간다면 의미가 없다. 수학은 기본부터 단계별로 연결되어 있다. 연결된 고리를 이어주지 않으면 결국 무너진다. 지금이라도 속도 보다는 정확히 알고 설명할 수 있게 공부하자. 주변에 실력이 좋고 선행을 많이 한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잘하는 것은 선행을 해서가 아니라 수학을 잘하기 때문에 선행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여섯째, 함수는 항상 어려운 단원이다?수학에서 ‘어느 부분이 어렵냐는 질문’에 함수라고 대부분의 사람은 답할 것이다. 함수는 배운 공식이 그대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분석을 통해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함수는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함수를 그래프라고 본다. 함수는 계산을 통해서만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계산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 그래프를 그리고 해석해 보라고 권한다. 그래프를 그리면 안보이던 부분도 보이고 좀 더 쉬운 방법도 보인다. 중학교 수학에서는 그래프를 그려야 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습관이 안 돼 고등학교 수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한 문제 한 문제 그려가는 습관을 들인다면 해결력은 부쩍 좋아 질 것이다. 함수에서 문제의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으면 무조건 그려서 생각하자.위에 소개된 방법들 이외에도 수학 실력을 높이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이다. 수학공부방법이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이 기회에 방법을 바꿔보자. 수학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희열을 느끼는 순간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목동 대중수학학원 이승환 부원장문의 02-2650-8767 2020-05-21
-
목동맘이 만든 학습관리형 독서실 'ZEZE(제제)' 오픈기념, 3개월 등록 시 10% 할인
ZEZE(제제)는 목동에서 자녀를 명문대학에 합격시킨 학습전문가이면서 목동맘이 만든 1:1 개별 맞춤 프리미엄독서실로 고등학생들의 바른 학습을 모토로 철저한 개인 학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학습관리뿐 아니라 공부관리, 생활관리, 시간관리 등 제2의 담임선생님처럼 방과 후 학생들의 관리를 도맡아 학원과 집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제제독서실의 장점과 특별한 전문성제제독서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주 원장은 자녀들을 상위권 대학에 합격시킨 목동맘이다. 자기주도를 통한 입시경험을 학생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있다. 학생들의 시기별 특성에 맞게 철저한 지도와 학습로드맵 설계를 함께한다.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통한 스케줄 관리로 학생들이 정한 목표달성을 할 수 있도록 맞춤관리를 실시한다.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관리, 성적관리, 고민상담, 과목별 상담, 공부계획표 짜기 코칭, 학습코칭 등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제제독서실의 원장들과 마스터 강사들이 밀착관리를 철저하게 한다.입실부터 퇴실까지 스케줄러를 이용해 한 달 계획을 세우고 그 다음 1주일 단위로 그물망 스케줄러를 짜도록 지도한다. 계획된 내용을 지켰는지 시행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서 다음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스스로 공부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입시정보 제공과 마스터강사들의 맞춤학습제제독서실에서는 학생의 내신등급, 모의고사 등급 등을 살펴본 후 학생의 성향까지 분석, 최적의 공부 방법을 찾아준다. 학생이 어는 학원을 다니는 것이 적절한지 파악해서 학생 성향에 맞는 맞춤학원을 찾아준다.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에는 수시 준비를 위해 입시전문가를 연결해주고 입시정보도 제공한다. 제제독서실의 마스터 강사들은 모두 목동에서 공부하여 명문대학교에 진학한 선배들로서 선배의 입장에서 공부 노하우와 아낌없는 조언으로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을 채워주고 있다. 그 밖에 과목별 자문위원들 (영어자문의원, 과탐자문의원 등)이 한 달에 한 번씩 독서실로 방문, 학생들에게 학습적인 자문을 해주며 수학은 이현주 원장이 직접 맡고 있다.위치 이대목동병원 앞 화성플라자 5층문의 02-2645-0909
2020-05-21
-
학생 수준별·성향별 맞춤 지도가 내신과 수능 1등급 비결!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성적을 올리기란 쉽지 않다. 카이스트 수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대치동과 목동 일대에서 고등수학을 가르쳐온 평촌 유파수학학원 박주홍 원장은 “잘못된 공부방법으로 노력 대비 낮은 성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단순 암기식 문제풀이가 아닌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이 상위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카이스트, 고려대 수학(교육)과 출신 전문가들이 학생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꼼꼼한 개념수업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상위권으로 이끌어 주는 유파수학 박주홍 원장에게 성적 향상 사례를 들어보았다.최상위권 비결은 사고력 향상!중학교 때 상위권이었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늘어난 학습양과 높아진 난이도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수학을 단순 암기에 의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배워 고등수학에 적응이 어려워 성적이 떨어지는 것이다.유파수학 박주홍 원장은 “외워서 문제 푸는 습관을 배제하기 위해 풀이 방법에 대한 수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수학의 핵심을 집약적으로 설명해 고등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며 “이후 핵심을 확장해 상위권 문제에 적응하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또한 “문제의 핵심과 요구하는 것을 이해하고 자신이 배운 내용 중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파악하여 스스로 풀이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생각을 유도한 결과 내신 1등급은 물론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잡았다”고 전했다.유파수학은 신성고반을 운영한다. 중학교 때 수학을 잘했던 학생도 신성고에 진학하면 50~60점대 점수를 받아 4~5등급의 성적이 받게 된다. 상위권 학생의 성향은 단순하게 문제풀이 기법만 암기해 고난도 문제 적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제 풀이 방법에 대한 이유를 수학적으로 설명하고 키워드별로 정리해 해당 단원만이 아닌 수학 전체 내용으로 다양한 문제 풀이 접근을 하도록 설명해준다. 박 원장은 “수학 자체의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다양한 풀이법과 접근법으로 빠른 문제 풀이를 유도하며 고난도 문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훈련한 결과 신성고 최상위권이 되었다”며 “제대로 된 개념과 정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면 누구나 최상위권이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점프 UP!2~3등급대 성적의 학생 성향은 문제유형별로 단순암기식으로 풀고, 2개 이상 개념이 적용된 문제에 취약하며, 공부시간 대비 성과가 낮다는 점이다.박 원장은 “내신 기출 중심의 다양한 응용문제를 다루어 문제 접근법 및 효율적인 풀이를 제시하고 내신 직전에 응용문제 중심의 모의시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한다”며 “그 결과 개념적용 연습으로 응용문제 접근에 자신감이 생기고 암기식 학습법으로 투자했던 시간이 절감되어 타 과목 학습시간도 늘어나 전반적인 성적 향상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인 학생이 1등급을 받은 것이다.3등급 후반 학생의 특징은 자기주도학습이 어려워 꾸준히 학습하지 않아 시험 직전에 노력해도 성적이 제자리이며, 숙제를 다음 수업시간 전에 몰아서 하거나 안 하기도 한다. 전반적인 학습관리가 안 되는 것이다. 박 원장은 “수업시간마다 과제를 통해 체계적인 숙제 관리와 내신 기출 중심의 다양한 응용문제를 다루고 주기적인 상담으로 학습 태도 관리 및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교육한다”며 “꼼꼼한 관리를 통해 학원 수업 외에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인 숙제 시스템 적용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켜 3등급 중후반이던 성적이 2등급 초반으로 향상되었다”고 전했다.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좋은 입시 결과 얻어4등급 성적으로 수학을 잘하지 못해 수학을 싫어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성향의 학생에게는 자신감이 넘치고 열정적인 수업을 통해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성향을 인정하면서 무조건 문제 풀이를 하기보다는 체계적인 수학적 시스템과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 결과 문과 1등급을 받았다고.박 원장은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으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공부를 안 해 6등급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는 강사가 잦은 상담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열고 유대관계를 맺어 신뢰를 쌓은 후 수학을 수학적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체계적인 내용 암기와 정리 및 문제를 통해서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습시켰다”며 “그 결과 고3에 문과 2등급으로 서울여대에 입학했다”고 전했다.유파수학은 학생 실력과 성향, 습관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연구해 지도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상위권에 진입해 좋은 입시 성과를 자랑한다. 신규개강은 고1과 고2, 고3은 나형만 등급 무관하게 받고 있다.
2020-05-20
- 이제 ‘영어=단어암기,통문장암기’의 공식에서 탈피하라!! 중계동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다 보면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을 만나게 되고,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공통적으로 영어에 대한 ‘암기’가 고민인 경우가 많다. 학원을 다니면서 ‘해야 할 암기’가 너무나 많고 꾸준히 하기에는 힘들기에, 영어를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상태까지 되어 찾아오는 학생도 너무 많은 것이다.특히 사춘기 시기의 중고등부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서 아이의 눈치를 보아가며 아이를 데리고 겨우 상담자리에 오셨지만, 처음 만난 아이가 무표정한 얼굴로 ‘영어거부’의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면 정말 안타깝기만 할 뿐이다.그렇다면 정말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그 답은 ‘영어=암기’의 공식에서 조금 빠져나와 ‘영어 기초체력’을 키워보자는 것이다.물론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다른 언어를 학습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암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들이 암기한 (오히려 ‘아이들이 겨우겨우 암기해낸’ 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듯 하다) 단어들이 무자비하게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이다.심지어 내신대비를 위해 암기한 그 많은 내신지문들도 아이들에게서 낭비되고 있다.낭비라니, 도대체 무슨 말인가?예를 들어 ‘Those drawing were asked to redraw their picture’에서 학생들이 drawing을 단어장에서 ‘그림’이라고 암기한 학생들의 경우, ‘그러한 그림들은 요청되었다/그들의 그림을 다시 그리도록’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하지만 해당 문장에서 동사는 were라는 복수주어에 대한 동사가 등장하였으므로, drawing이 단수라는 것을 감안할 때, ‘그림’이라는 해석이 옳지 않다는 것을 학생 스스로 독해를 하면서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those와 drawing 사이에는 주격관계대명사라는 문법이 작용하고 있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들은 요청되었다’로 해석해야 하는 것이다.종합해보면, 많은 학생들이 단어를 암기하는 이유는 독해를 할 때 의미를 알기 위해서이지만, 정작 단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또다시 단어를 암기하여도 해석을 하려면 저런 문장을 또 외워야 한다는 허무감에 놓여지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이 겨우 암기해낸 어휘가 무자비하게 낭비되는 악숙환에 빠지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내신에서 암기한 그 수많은 지문들을 학생들은 조선왕조의 이름을 순서대로 외우는 것과 같이, 문장과 의미를 그냥 연결지어 외워버린다. 즉, 선생님들께서 해석을 해주실 때 밑줄을 긋고 아래에 아이들은 해석을 적기 바쁘다. 그리고 암기한 내신지문에서 왜 to부정사가 그러한 맥락으로 사용되었는지, 해당 문장이 왜 형용사처럼 해석이 되는지 고민하나 하지 않고 당장 시험을 보기 위해 단순히 문장을 암기하니, 학생들이 매번 보는 새로운 문장들을 볼 때마다 해석이 안 되는 것들이 나온다면 그저 ‘암기할 것들’이 늘어난 셈이다.이제는 이러한 아이들이 느낄 좌절감을 떠나보낼 때가 되었다.보드게임을 할 때 간단한 룰을 익히고 게임을 시작하듯, 우리는 영어라는 재밌는 게임을 하기 전에 간단한 구문규칙이라는 ‘룰’을 습득하여 어떤 영어문장이 주어지든 사전만 있다면 스스로 ‘해석할 수 있다’는 그 자신감을 갖도록 ‘영어의 기초체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학생들도 문장을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기반으로 해당 문장에서 자신이 몰랐던 어휘만 골라 습득할 ‘여유’가 생긴다.그렇다면 도대체 간단한 구문규칙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시중에 문법과 구문서에 대한 수많은 교재와 강의가 존재한다.하지만, 문제는 이 문법과 구문을 학생들이 실제 처음 보는 문장속에서 스스로 골라낼 수 있는 눈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이다.새로운 문장을 보고 스스로 분석하는 눈을 길러보고자 한다면, 당장 문법서를 간단하게 정리한 뒤, 새로운 문장을 뜯는 연습을 해보자.어느 샌가 영어의 기초체력이 부쩍 향상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장을 보고 있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암기는 이러한 성취감이 존재할 때만 그 가치를 발현할 수 있다.많은 학생들이 영어의 스트레스에서 조금은 벗어나 영어의 자신감이 생기기를 바란다.장희철 원장 (30’s)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 C.S.U Long Beach TESOL 취득現 노원 중계동 장민준영어 운영前 목동 장민준영어운영前 인천 성하현어학원 성인반 회화강사인천, 부천, 분당, 목동, 송파지역 다년간 영어입시강의경력 2020-05-07
-
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신욱현(한가람고졸) 학생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철저한 계획과 꼼꼼한 시간 관리가 관건한가람고등학교(교장 이준희)를 졸업한 신욱현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서울대학교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시험 성적이 필요없지만, 수능시험에서도 수학, 영어, 윤리와 사상은 만점을 받았고 한국사와 국어, 사회문화 과목에서 각 1개씩만 틀리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욱현 학생은 대입 합격의 비결을 고등학교 3년 내내 꼼꼼하고 철저하게 만들었던 계획에 있다고 말한다. 공부 시간이 많아도 양을 정해서 적절하게 배치하고자 했다. 내신 때는 최대 2~4주 정도의 계획표를 만들었고 수능 공부도 4~6주간의 간격으로 계획표를 만들고 수정하기를 반복했다. 공부해야 할 과목의 교재를 기간에 맞춰 쪼개고 공부 시간표 안에 집어넣어 균형을 맞추었다. 물론 계획표는 꼼꼼히 작성만 해 놓고 안 지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최대한 끈기 있게 지켜나가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시험이나 수행평가 등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회나 활동도 의미 없이 하지 않았다. 지금 하는 활동이 생활기록부에는 어떻게 기재되고 그것을 자기소개의 문항과 어떻게 연결하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평소에 계획을 세우면서 학교 활동에 대한 부분도 계획하고 대비하면 막상 준비해야 할 시기에 좀 더 목적성을 가지고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과제연구대회에 많은 힘을 쏟아욱현 학생은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 데 있어서 대학견학을 손꼽았다. 내가 희망하는 대학에 가서 둘러보는 것은 공부할 때 열심히 하게 하기 위한 자극을 주었다. 견학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내가 생각한 진로와 관련해 학교 홈페이지도 찾아보면서 심화된 정보를 찾아 확인하고 스크랩해두면 나중에 실제로 진로를 정해야 할 때 도움이 된다. 욱현 학생의 경우 진로를 먼저 사회학과로 생각하고 사회나 수학 위주의 대회나 내신 점수들을 잘 받기 위해 노력했다. 나중에 진로가 통계로 바뀌었지만, 진로를 먼저 정하고 나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방향성이 정해지기 마련이라 크게 당황스럽지 않았다. 꼭 세분된 학과를 먼저 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학 방향이라는 것을 먼저 정한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사회학 분야의 대회나 과제 등을 열심히 챙기고 생활기록부나 자기소개서를 풍성하게 만들면서 학과를 정해도 된다. 학교 활동 중에서는 과제연구대회에 많은 힘을 쏟았다. 팀 작업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마음을 열고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을 느끼려고 노력했다. 수시를 준비할 때 과제연구대회는 자소서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친구들과 하는 팀 작업인 경우 인성 문항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논술대회나 영어 발표대회 준비에도 노력을 많이 했다. 항상 대회 시작 시간보다 일찍 대회장에 도착해서 마음을 안정시키며 머릿속으로 비우고 침착하게 준비한 점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권수에 얽매이지 않지만 심도 있는 독서 하도록욱현 학생은 독서 활동과 관련해 본인 진로와 관련된 독서를 대부분하고 다른 관심사의 책으로 일부 채워서 읽으라고 조언한다. 학기당 5~10권 정도를 추천했다. 하지만 단순히 많이 읽어야 한다고 권수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몇 권을 읽더라도 내용을 심도 있게 이해하며 읽어야 한다. 자기소개서와 연계했을 때도 독서 이력과 관련한 내용을 적을 수 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4번의 경우는 읽은 책 중 3권의 책을 선정해 적고 짧게 감상도 적어야 하므로 미리 완성도 높은 독서를 해 두면 자기소개서 내용도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면접에서도 인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점도 있다.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공 관련 도서는 통계학 분야에서는 ‘캐시 오닐’의 <대량살상 수학무기>를, 사회학 분야에서는 ‘수디르 벤카테시’의 <괴짜 사회학>을 꼽았다. 이 책들 외에도 다수의 철학 고전 원서들도 한 번씩 읽어보라고 추천했다.생활기록부에서 영감을 얻는 자기소개서자기소개서는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직후인 7월 중순부터 준비했다. 중점을 둔 항목은 1번과 2번이다. 학업적인 부분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3번 인성과 관련한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 대부분 뻔한 스토리인 부분을 나만의 개성으로 나타내 식상하지 않게 만들어나가야 하는 부분이 어려웠다. 4번의 경우 서울대학교는 독서 활동기록으로 해당이 되지 않았지만, 또 다른 지원 학교인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우 비슷한 문항에 글자 수만 차이가 있었기에 동일한 맥락으로 작성했다. 욱현 학생은 통계학과에 진학하기로 한 이유를 생기부에 드러난 활동과 연계해서 서술하고 그렇게 결심한 이후의 활동들을 생기부에서 찾아 서술하는 식으로 썼다. 그리고 남은 글자 수를 활용해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얼마나 부합하고 있는지 향후 공부계획도 빼놓지 않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욱현 학생은 자소서는 본인의 생기부에서 영감을 얻되 생기부에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을 강조하라고 조언한다. 자소서 1번과 2번은 겹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본인에게 유리하게 1, 2번 항목에 포함할 활동을 바꿔 넣어가면서 체크해 보라. 더 적합한 자리가 보일 것이다. 또한 2번과 3번 항목은 각각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누어 가는 것이 수월했다고 말했다.“대학합격 후 미래를 끊임없이 상상하라”욱현 학생은 힘들 때는 대학에 합격한 본인의 모습을 항상 이미지화해서 떠올려 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힘든 고3 생활이겠지만 확실한 계획, 지속 가능한 끈기, 뜨거운 열정, 끊임없이 목표를 상기하고 반복적으로 목표 달성 후를 상상하라고 조언했다. 또, 일희일비하지 말고 대담하면서 강심장이 되어야 그 모든 과정을 이겨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0-05-07
- 흔들림 없는 고1, 고2 국어 학습 전략 이번 학년도는 늦어진 개학으로 학습의 방향을 잡기에 많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특히, 3월 모의고사가 온라인으로 치러지면서, 객관적으로 학생의 성취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게 되었다.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앞으로의 국어 공부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수능국어, 세밀하게 나누어 모의고사 분석하고 취약 영역 파악오답을 바탕으로 본인이 취약한 영역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오답의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오답의 이유가, 내용 이해가 덜 되어서인지,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서인지, 특정 유형에 취약한지를 분석하고 학습전략을 짜야 한다. 무작정 문학 지문에서 많이 틀렸으니, 문학 문제집을 더 풀자 하는 식의 대비는 학습 부담을 증가시키고, 성취하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틀린 유형을 세분화시켜서 취약한 유형을 구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이제는 내신대비에 집중해야 할 때! 변수는 온라인 수업대면 개학의 시점이 공론화되면서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6월 초순을 중간고사 시점으로 공지하였다. 개학의 시점을 5월 중순으로 예상한다면, 한 달여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하게 된다. 고등학교 국어 내신시험은, 교과서를 중심으로 모의고사, 부교재, 외부지문 등을 활용하여 출제되어 시험 범위가 방대하다.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 상태에서 다가올 중간고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① 교과서 내용 꼼꼼하고 완벽하게 숙지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교과서 내용은 꼼꼼하게 이해하고 다루어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을 예측하여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면, 교과서 지문에 윤동주의 시가 등장한다면, 시 자체에 대한 분석을 완벽하게 공부하고, 이와 유사한 정서를 보이는 시, 시대적 배경이 같은 시 등을 정리하여 비교할 수 있어야 한다. 가지를 뻗어 나가는 방식으로 시험에 나올 지문을 예측하여 공부한다면, 처음 보는 보기 등에 당황하여 실수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② 교과서 외 시험 범위 연관성에 초점 두고 공부보통은 시험 직전 치러진 모의고사 내용이 당해 시험 범위에 포함되었던 전례를 살펴볼 때, 3월 학평으로 치러진 부분도 시험 범위에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그간의 출제 경향을 바탕으로 보면, 모의고사를 치르고 오답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꼼꼼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수월하도록 출제되어 왔기 때문에 모의고사 피드백에 신경 쓴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기존과는 다르게 온라인 수업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포함하여 시험 범위가 정해져, 학생 입장에서는 공부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있고,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막연함이 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EBS 교재 등을 부교재로 활용하여 시험범위에 포함된 적이 많았기 때문에 EBS 온라인 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학교 기출 경향을 살펴보면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교과서를 몸통으로 생각하여 나머지 범위를 상관관계로 출제 범위를 이해하는 것이 개학 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다.개학이 늦어지고 수업의 형태도 기존과 달라, 모두가 공부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빠르게 방향을 잡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스스로를 재점검하여 빠른 적응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국어 강사 김지혜목동 수시 논술 토마스아카데미교육문의 02-2061-9913 2020-05-07
- 내신, 수능 모두 잡는 맞춤식 과학 공부 19년차 ‘과학샘’ 고스과학학원 김응태 원장은 한결같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강의+수업연구+학생상담으로 하루하루를 오롯이 채운다.100:1의 경쟁률을 뚫은 강남구청 인강의 입소문난 강사이자 대치동, 목동 일대 과탐 대표 강사이기도 한 그는 통합과학을 비롯해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넘나들며 내신과 수능을 가르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다.“송파, 강동권 고교의 과학내신은 수능 스타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각 단원별 주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며 서로 연결 지어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수능 따로 내신 따로가 아니라 통합해서 공부하는 게 효율적입니다”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방이동에 위치한 고스과학학원은 송파, 강동권 고교생의 내신과 수능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전문 학원이다. 김 원장은 3명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수능과 내신 대비에 효과적인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과 맞춤형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강사 생활 19년 중 17년 째 고3을 지도하고 있는 김 원장은 수능 고득점을 받으려면 학생들이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꿰뚫고 있다.“수능장을 나온 아이들은 ‘풀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했어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합니다. 안타깝지만 입시는 냉정해요. 과탐은 학생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시간대에 치러지기 때문에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30분 동안 20문제를 기계적으로 척척 풀어낼 수 있을 정도까지 되어야 합니다”라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국영수 주요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부 시간이 부족한 과학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수능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과학 공부는 ‘수능이란 큰 숲’ 먼저 보고 ‘내신이란 나무’를 뿌리 깊게 심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고1~2 때 중간과 기말 시험범위에만 맞춰 ‘좁은 공부’를 합니다. 가령 화학에서 몰파트를 배우면 뒤이어 나오는 중화반응과 산화와 환원 단원이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잘 몰라요. 이처럼 군데군데 개념 이해가 빠져 있기 때문에 고3 때 고전하는 겁니다”라고 김 원장은 안타까워한다.수능과 연계되는 내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고스과학학원에서는 고1~3까지 송파, 강동권 고교 내신 유형을 철저히 분석한 다음 커리큘럼과 자체교재를 제작하고 레벨별로 수업을 진행한다.“자사고인 보인, 배재고는 수준 높은 까다로운 문제가 많이 출제되며 그 외 문정, 오금, 잠실, 보성고 등 일반고는 킬러 문제로 상위권을 가릅니다. 교과서, 프린트물, 기출문제를 분석해 내신대비 기간 중 집중 지도하고 그 외 시간에는 수능과 연계해 과탐의 맥을 잡도록 가르칩니다. 수능 문제 수준은 늘 일정해요. 어느 수준까지 공부해야 할지 목표를 분명히 파악한 다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게 좋지요. 고3이 되면 과탐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라고 김 원장은 강조한다.고스과학학원의 손글씨 과학 교재는 학생들 사이에 유명하다. EBS의 핵심 문제를 추려 주요 개념, 상세한 풀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손글씨로 써서 김 원장이 직접 집필한다.“시중 해답지는 자세하지 않은데다 가끔 오류도 있어요. 그래서 매년 바뀌는 EBS교재에 맞춰 집필합니다. 문제를 푸는 다양한 접근법을 보여주고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개념은 별표 쳐서 강조합니다. 풀이과정만 봐도 학생이 어느 부분에서 막혔는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상세히 기술합니다”매일 6시간씩 교재 연구와 집필을 위해 시간을 쏟는다는 김 원장, 오른손 중지 끝에 박힌 단단한 굳은살이 그의 노력과 열정을 말해준다.“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지식’만 전달해서는 안 되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손글씨 교재를 받아든 아이들은 ‘선생님도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무언의 동기부여가 됩니다”라며 김 원장은 싱긋 웃는다.‘과탐으로 대학 가기’ 프로젝트를 통해 모의고사 6~8등급대 고3 20여명을 서울, 수도권 대학에 합격시켰던 그는 모든 성과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쏟는 ‘진심’에서 나온다고 말한다.“아이들에게 부모님께 기대 사는 잉여인간으로 살지 않기 위해 대학의 높은 문턱부터 넘어보자며 1년만 함께 고생해 보자고 했지요. 새벽반 열어 오전 5시30분부터 2시간씩 가르친 후 등교시켰어요. 성적은 공부한 만큼 정직하게 나옵니다. 그 제자들과는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습니다.”내신 성적 8점에서 87점으로 급상승한 케이스, 모의고사 2~3등급 대를 오가다 수능에서 1등급을 찍은 아이 등 고스과학학원에서 성적을 끌어올린 학생 사례는 다양하다.비결은 학생 맞춤형 관리다. 강의 시간 외에도 학생들의 1:1 질의응답을 주고받기 위해 김 원장과 강사진 카톡방은 24시간 열려있다.“아이가 스스로 뭘 모르는지 알아야 실력이 업그레이드됩니다. 질의응답은 그래서 중요하지요. 고1 통합과학을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고2 때부터 어려워지는 과학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기 다지기, 아이에게 맞는 고3 과탐 과목 선택법 등 시기에 맞춰 학생별 솔루션도 제공합니다”라고 김 원장은 덧붙인다. 2020-05-06
-
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서울대 지구환경과학과 정지원(양천고졸) 학생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순간순간을 열심히 노력하라”양천고등학교(교장 박철규)를 졸업한 정지원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지구 환경과학부 일반전형으로,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서강대학교 전자공학부에 학업 형으로 합격했다. 주요 수상 내용으로는 과학탐구토론대회 대상, 연구탐구과제 금상과 대상, 수학 경시대회 금상, 지구과학 경시대회 금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지원 학생은 학교 안 거의 대부분의 대회에 참가하고자 애썼다. 특히 이과 계열 학생으로서 과학탐구토론대회에 많은 힘을 쏟았다.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대상을 받았다. 대회를 준비할 때는 그냥 무조건 열심히만 준비하지 말고 대회의 성격이나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는 지 평가기준에 최대한 부합하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소논문을 쓰는 활동(R&E 활동)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소논문을 쓰기 전에 기존의 논문을 읽고 리뷰해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있었다. 기존의 논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았지만 많은 노력을 쏟았다. 대회나 논문을 준비할 때도 본인이 하는 활동을 가장 효과적으로 준비할 방법을 미리 잘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시간 낭비도 없고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꾸준한 과학 탐구 부 활동과 심화하는 독서 활동지원 학생은 과학탐구 부 동아리 활동을 했다. 동아리 안에서 조직된 조마다 돌아가면서 실험을 준비하고 함께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주제에 맞춰 실험과 실험 후 토론을 하는 과정이 쌓여 다양한 과학 탐구 주제를 다루어 볼 수 있었다. 학교 축제 때는 방 탈출을 준비했는데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 독서 활동은 지원 학생의 전공인 지질, 대기, 해양 관련 분야를 일부러 찾아서 읽지는 않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책의 수준과 책 안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에 맞춘 세부 내용을 심화하려고 노력했다. 1학년 때는 4차 산업혁명이나 수학과 과학 그 자체를 다루는 책들을 많이 읽었다. 2, 3학년 때는 반도체나 인공 지능 관련 책을 읽는 등 희망 전공에 맞춰 관심 있는 책의 분야를 좁혀갔다. 독서를 할 책을 정할 때 너무 전공과 관련 있는 책을 골라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다 보면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전공과 진로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관심 분야를 찾게 되면 진로 주제에 더 깊이 접근하면서 넓혀가는 독서를 할 수 있게 된다. 지원 학생은 후배들을 위해 추천하는 책을 <클라우드 슈바프의 4차 산업 혁명의 충격>, <헬렌 체르스키의 찻잔 속 물리학>을 꼽았다. 전공인 지구과학과 관련해서는 설비나 빅데이터와 관련한 책들을 찾아 읽었다.나만의 특색을 핵심적으로 전달하는 자기소개서지원 학생은 자기소개서를 1학기 기말이 끝나고 시작했다. 가장 중점을 둔 사항은 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자신의 특색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었다. 나만의 특색을 잘 찾아내려면 내 생활기록부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지원 학생은 “자기소개서는 생활기록부를 풀어 쓰는 것으로 생각해요. 자기소개서 안에 쓰는 모든 활동이나 내용이 전부 생활기록부나 기타 자료들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신뢰성을 잃기 쉬울뿐더러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뒷받침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어요”라고 조언한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문맥이 어색하지 않은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이 쉽게 잘 전해지는지. 횡설수설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계속 살펴야 한다. 그러면서 자기소개서 4번에는 특히 내가 이 학교 이 학과에 지원한 이유와 이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잘 드러나게 적어야 한다.문제 푸는 리듬을 잃지 않게 해야 좋은 결과 나와지원 학생은 공부 계획표를 세울 때 하루에 이걸 모두 다 하겠다 이런 식으로 적지 않았다. 내용을 적고 오늘 하루에 이것을 다 하겠다 하고 정해두면 자신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시험 기간에 내가 해야 하는 일을 나열하고 지워가는 식으로 부담 없이 계획했다. 수학의 어려운 문제보다 난이도가 조금 낮은 (흔히 말하는 준 킬러) 문제들이 잘 안 풀려 리듬을 잃었다. 한 번 리듬을 잃게 되면 다시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 나만의 리듬을 정해두고 잃지 않는 연습을 잘해두어야 한다. 너무 까다로운 문제는 한 번 넘어가고 다음번에 다시 풀어보는 연습도 해봐야 한다.작은 결과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길~~지원 학생은 본인의 진로 진학을 결정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대학 견학’을 꼽았다. 대학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대학에서 뭘 배우고 연구하는가를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흔히 진로나 진학계획을 세울 때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방향성을 자세히 잡지 말고 폭넓게 알아보기를 권한다. 그러면서 지원 학생은 “매일매일 공부만 하다가는 지치기 쉽습니다. 자신만의 도피처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작은 결과 하나하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목표를 향해 공부하면 좋겠어요. 열심히 노력한다면 결국은 보상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조언한다.
2020-04-3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