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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추천, 대학생 속성 심화 과정 '파이썬 ROS2 자율주행 피지컬AI 수업'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거대언어모델(LLM)의 발전으로 인해 자율주행, 로봇공학, AI 분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관련 영상과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등의 강의는 넘쳐나고, 각종 기술 자료 역시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정작 산업 현장과 연구실에서는 "직접 구현해 본 경험이 있는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사실 자율주행 기술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고, AI 관련 이론 역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취업 시장과 연구 현장에서는 기술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센서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며 로봇을 제어해 본 경험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 만촌동 황금동 범물동 지산동 시지 범어동을 아우르는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ROS2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방학 특강'이 주목받고 있다.이번 특강은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전 LG 연구원으로 활동한 노재석 원장의 직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으로, 자율주행과 로봇공학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만을 위한 전문 과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이나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이라고 하면 높은 수준의 전공 지식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본 과정은 파이썬(Python) 기초 지식만 갖추고 있다면 컴퓨터공학과는 물론 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메카트로닉스학과,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관련 학과 등 공학 계열 전공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대구 수성구 대학생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은 복잡한 이론을 암기한 인재보다 문제를 해결하며 시스템을 구현해 본 경험을 가진 인재"라며 "학생들이 직접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고 로봇 시스템을 구현해 보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교육 과정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 ROS2 교육의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혀왔던 리눅스(Ubuntu) 환경 구축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ROS2를 배우기 위해 Ubuntu 설치와 개발 환경 설정에 도전했지만,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와 설정 문제로 인해 학습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실제로 로봇 교육 과정에서는 운영체제 설치와 환경 설정에 며칠씩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학습 의욕이 떨어져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특강은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Windows 환경에서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리눅스 설치 부담 없이 곧바로 로봇 프로그래밍과 자율주행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덕분에 학생들은 운영체제 설치나 개발 환경 구축에 시간을 소비하기보다 실제 로봇 제어와 자율주행 기술 학습에 집중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 단기간에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파르타식 교육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은 교사용 PPT와 정식 출판 서적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ROS2와 micro-ROS 기반의 로봇 시스템 구조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실제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와 제어 기술까지 폭넓게 경험하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ROS2 기반 로봇 시스템 이해, micro-ROS 활용, LiDAR(라이다) 센서 데이터 처리, Camera 센서 활용, ESP32 제어, 센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Mapping(매핑) 기술 구현, 자율주행 알고리즘 기초 학습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학생들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장비로 평가받는 LiDAR 센서와 카메라 센서를 직접 다루게 된다. LiDAR는 자율주행차와 물류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교육 과정에서는 이러한 LiDAR 센서와 카메라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로봇이 실시간으로 맵을 생성하며 주행하는 과정을 직접 구현하게 된다. 즉, 학생들은 단순히 RC카를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개념인 Mapping과 공간 인식 기술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무엇보다 이번 특강은 결과물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많은 교육 과정이 강의 수강과 이론 학습에 그치는 반면, 이번 과정에서는 교육이 종료될 때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한 자율주행 RC카 프로젝트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ROS2 개발 경험, micro-ROS 활용 경험, LiDAR 센서 제어 경험, Camera 센서 데이터 처리 경험, ESP32 제어 경험, Mapping 구현 경험 등을 축적하게 되며, 이를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교육에 사용되는 장비 역시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교육 과정에서 활용되는 저가형 해외 제품과 달리 이번 특강에서는 국내에서 개발된 100% 국산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며, 해당 키트는 현대모비스 교육용 키트로 채택된 것은 물론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과 기관에서도 단기 특강 및 정규 교육 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대학생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은 "교육용 장비는 단순히 작동 여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정성과 확장성, 그리고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현재 산업계에서 활용되는 기술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구성했다"고 말했다.AI와 자율주행 기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며,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재상 역시 이론 중심에서 실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관련 기술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시대인 만큼 실제 센서를 활용해 로봇을 제어하고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해 본 경험은 취업과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이번 ROS2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방학 특강은 파이썬 기초 지식만으로 참여할 수 있고, Windows 환경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LiDAR·Camera·ESP32·ROS2·micro-ROS를 활용한 실습과 자율주행 RC카 프로젝트 완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분야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움말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노재석 원장(경북대 컴퓨터공학과 졸, 전 LG연구원)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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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6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통합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호국보훈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을 넘어, 일상의 실천, 미래로 보훈’을 주제로 학생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주요 프로그램은 ▲「2026 호국보훈 슬로건·캐릭터 공모전」 ▲「2026 호국의 길 탐방 챌린지」 ▲「2026 제76주년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의 길 걷기」 ▲「2026. 보훈, Beyond 선율 갈라 콘서트 」 등이다.먼저 「호국보훈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토)까지 진행된다. 호국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슬로건과 캐릭터 작품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은 향후 대구시교육청의 보훈 관련 교육자료와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호국의 길 탐방 챌린지」는 학생과 가족이 우리 지역의 현충시설과 보훈 공간을 자유롭게 방문한 뒤 인증사진 또는 SNS 인증샷 게시물을 온라인 제출하는 방식으로 6월 30일(화)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이와 함께 오는 6월 13일(토)에는 경북교육청과의 교류 사업과 연계하여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행사에 학생, 학부모, 직원 40여 명을 모집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추념식과 함께 걷기 행사, 독립·호국 관련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아울러 6월 18일(목) 저녁 6시에는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보훈, Beyond 선율」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OST 갈라 콘서트를 진행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공모전과 챌린지 참가는 안내문에 수록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응모작 중 각 150편씩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와 ‘보훈 콘서트’는 해당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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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등 초등 AI·SW 메이커 교육 확대 주목 이유
대구 관내 교육지원청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고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이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등 AI·SW 메이커 교육계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이커 교육 기반 시설이 우수하게 구축된 지역 거점학교를 활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 현장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융합 메이커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코딩시티컴퓨터학원 원장(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졸업, 전 LG 연구원)은 “최근 교육환경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은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교육 내용은 AI 북크리에이터, 친환경 발전기 제작, 에너지 시티 건설, 스마트 알람 시스템 구현 등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피지컬 코딩과 디지털 제작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은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피지컬 코딩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지컬 코딩은 학생들이 단순히 컴퓨터 화면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센서와 장치, 로봇 등을 직접 제어하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이다.노 원장은 “초등학생들은 추상적인 개념보다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높은 학습 효과를 얻는다”며 “스마트 알람 시스템이나 친환경 발전기 제작과 같은 프로젝트는 코딩, 과학, 공학, 수학을 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대표적인 STEAM 교육 사례”라고 설명했다.최근 교육계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초등학교 정보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면서 정보교육은 과거보다 확대됐으며, 인공지능 이해, 알고리즘 사고력, 데이터 활용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이 미래 핵심 역량으로 강조되고 있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정보 과목에서는 코딩 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코딩은 단순히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설계하는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르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학생들은 코딩을 배우는 과정에서 순서도 작성, 조건문 활용, 반복문 이해, 오류 수정 등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이는 향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정보 과목뿐 아니라 수학, 과학, 기술 교과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황금동, 지산동, 범어동 등 지역 코딩 교육 현장에서도 초등학생들의 코딩 학습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단순한 컴퓨터 활용 능력보다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은 교육지원청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거점학교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대구 코딩학원 등에서도 “AI와 코딩 교육은 더 이상 선택 교육이 아닌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초등학교 시기부터 체계적인 코딩 학습과 메이커 교육을 경험한다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는 단순한 암기 능력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교육계에서는 이번 초등 온(ON) 메이커 스쿨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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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부사관 장교 배출 실무중심교육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5일 육군 제21보병사단 회의실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미래 군 간부 인재 양성과 국방 분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국방 분야 교육 발전과 우수 군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교육·연구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군 진출 역량 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육군 제21보병사단 윤기선 사단장(육군 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AI의무전투부사관과 손윤곤 학과장(교수)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학술행사와 세미나 개최 시 교수와 군 관계자를 상호 초청하기로 했다. 또한 국방 분야 공동 관심사와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을 졸업한 뒤 현재 제21보병사단에서 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졸업생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졸업생이 군 간부로 성장해 모교와 야전부대 간 협약의 자리에 함께한 것은 대학 교육과 군 실무가 선순환 구조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는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해 군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온 영진전문대학교의 교육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재학생들에게 군 간부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군 현장 이해를 높이고 군 간부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부대 견학, 병영체험, 취업 및 진로지도, 학술교류 등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학·군 제휴 협약은 대학 교육과 야전부대의 실무 경험을 연결해 학생들의 군 간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군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해 국가 안보를 책임질 우수 군 간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육군·해군·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과 장교 진출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운영하며 국방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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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 미래 학업 경쟁력의 출발점
영어는 더이상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다. 오늘날 영어는 학업과 진로,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는 영어 학습의 방향성과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입시까지의 학업 여정에 큰 차이가 나타난다.많은 학부모가 "아직 초등학생인데 영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한다. 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초등 고학년의 영어 실력이 이후 학업 성취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꾸준히 확인하고 있다. 영어는 단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며, 꾸준한 노출과 반복 학습을 통해 실력이 쌓이는 대표적인 영역이기 때문이다.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영어 학습이 영어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키우는 단계라면, 고학년 시기는 본격적으로 학습 능력을 갖추어 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단어를 외우거나 문장을 따라 읽는 수준을 넘어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글을 읽으며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기초 능력을 길러야 한다.이러한 기초 능력은 중학교 영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중학교에 진학하면 영어는 더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활동 중심이 아니라 문법, 독해, 서술형 평가 중심의 교과 학습으로 변화한다. 특히 최근 학교 시험은 단순 암기보다는 문장 구조 이해와 독해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다. 초등 고학년 시기에 충분한 어휘력과 독해력을 갖춘 학생들은 중학교 영어를 비교적 수월하게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중학교 영어 성적은 다시 고등학교 영어 학습의 기반이 된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긴 지문과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다룬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내용이 등장하며, 정확한 독해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수능 영어 역시 어휘력과 독해력이 핵심 평가 요소이기 때문에 중학교 시절까지 충분히 다져진 영어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실제로 많은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영어 성적 하락을 경험한다. 그 이유는 갑자기 어려운 문제를 접해서가 아니라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기에 쌓아야 할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 학습은 건물을 짓는 것과 같다. 기초 공사가 탄탄하지 않으면 높은 층을 쌓을수록 흔들릴 수밖에 없다.대학 입시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현재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시행되고 있지만,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매우 크다. 수시 전형에서도 학생부, 면접, 자기소개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어 독해 능력과 학업 역량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의학, 공학, 경영, 국제학 등 많은 전공 분야에서는 대학 입학 후 영어 원서와 논문을 읽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입시 이후에도 영어 실력은 중요한 자산이 된다.그렇다면 초등 고학년 시기에 가장 중요하게 길러야 할 영어 역량은 무엇일까?첫째, 꾸준한 어휘력 확장이다. 모든 언어 능력의 출발점은 어휘력이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을수록 독해와 듣기, 말하기, 쓰기 능력이 함께 성장한다.둘째, 독해 습관 형성이다. 짧은 글이라도 매일 읽는 습관은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주제의 글을 읽으며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중·고등학교 영어 학습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진다.셋째,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이다. 문법을 단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는 이후 서술형 평가와 독해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넷째,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이다. 영어는 단기간 집중 학습보다 장기적인 꾸준함이 중요한 과목이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중·고등학교 학습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결국 초등 고학년 영어 학습은 단순히 현재의 영어 성적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중학교 영어를 안정적으로 시작하고, 고등학교 영어를 자신 있게 학습하며, 대학 입시와 미래 진로까지 이어지는 긴 학업 여정의 출발점이다. 지금의 작은 영어 학습 습관 하나가 몇 년 뒤 학생의 자신감과 학업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다.영어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올바른 학습 방향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영어의 기초 체력을 탄탄히 다진다면, 학생들은 앞으로의 학업 과정에서 훨씬 넓은 가능성과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천주희 영어강사문의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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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 시니어 동아리 파주문화원 전통문화예절 봉사동아리 ‘손길’
백세시대에 50~60대는 어떤 위상으로 살아야 할까. 어떤 이들은 자식들을 독립시킨 후 남은 텅 빈 둥지에서 인생의 허무함과 싸우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남아도는 시간과 비교적 안정된 경제력으로 애써 소일거리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그렇게 남은 40여 년을 보내자니,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이다. 여기 시니어로서의 연륜과 경험,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풀어내는 이들이 있다. 파주문화원 전통문화예절 봉사동아리 ‘손길’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정성 담긴 손길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아리파주문화원 전통문화예절 봉사동아리 ‘손길’은 마음을 담아 손길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봉사 동아리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전통예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니어 모임이다. 2023년 파주문화원에서 야생화 자수반을 가르치던 홍연희 강사는 전통문화와 예절 봉사에 뜻이 있는 수강생들과 함께 손길 동아리를 시작했다고 한다.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전통문화행사에 참여해그들의 첫 시작은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한 어르신 대상 실버 페스티벌에 ‘은빛 바늘로 빛나는 내 인생’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것이다. 야생화 자수반을 통해 전통공예에 일가견이 있던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사초롱 향낭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보다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전통문화와 예절,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경기 북부 소외지역 학교 20여 곳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전통문화체험학교’, 황희 선생 유적지에서 개최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학교’, 파주시 지원 ‘초고령화시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힐링타임’ 등 여러 굵직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접하고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외에도 개성인삼축제, 장단콩 축제 등 굵직한 지역 문화 축제에서도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고 공식 행사가 아니라도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공도서관 등을 찾아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청사초롱 향낭 손수건 만들기, 다식 다도 체험 등손길 동아리가 선사하는 전통문화체험에는 청사초롱 향낭 만들기, 다포 겸용 손수건 만들기, 파주 지역특산물인 장단삼백(장단콩·개성인삼·파주쌀)을 이용한 다식 만들기, 다도 체험 등이 있다. 홍연희 강사는 “전통문화는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접하는 기회”임을 강조한다. 손길 동아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해 본 이들이라면 아이든 어르신이든 할 것 없이 “스스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고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다. 아기 탄생 축하하는 배냇저고리 기증해파주시와 파주문화원 등 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각종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회원들의 자비를 모아 손수 배냇저고리를 꾸며 신생아 가정에 선물한다. 2025년에는 운정 1, 2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냇저고리 30벌을 기부했고, 올해는 운정 3, 4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냇저고리를 기부했다고 한다.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찾은 신혼부부들은 뜻밖의 선물을 받고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미니인터뷰회장 윤기숙 (61세)2024년까지는 회원들 자비로 봉사를 해왔고 2025년에는 기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했습니다. 저희는 한 달에 1번 정기모임을 갖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회원들끼리 손발이 잘 맞아 눈빛만 봐도 알 정도가 됐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어르신들의 수고스러운 인생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잠깐의 봉사에도 어르신들이 정말 기뻐하실 때 저희도 준비 과정의 힘듦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앞으로 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열심히 준비하려고 합니다.회원 이상악 (56세)처음 시작한 봉사 활동인데 4년 차에 이르니 하면 할수록 전문가가 되어 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저의 배움이 깊어지고 또 정서적으로 풍부해지는 기분입니다. 집에서 식구들에게 다도 체험을 해줄 때가 있는데 가족들이 참 좋아합니다. 저도 애들을 다 키운 후 번아웃 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모임에 나와서 함께하는 이들이 생기니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봉사를 하며 다양한 나이대의 어르신과 아이들을 만나게 되니 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고 세대 공감이 되어 제가 참 많은 것을 얻게 되었구나 싶습니다.회원 홍연희 (62세)‘꿈꾸는 인생은 아름답다’는 문구를 좋아합니다. 제가 늘 꾸어왔던 봉사의 꿈을 회원들과 함께 실현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저희가 찾아갈 곳이 있고,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봉사를 마칠 때면 늘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들으니 더욱 기쁩니다.회원 함유이 (58세)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 문득 허전함이 찾아왔고 ‘제3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자문하던 때에 야생화 자수반 강사님의 봉사 제안을 받고 정말 기꺼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봉사를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적인 근육을 키워 나간다고 할까요. 봉사활동을 할수록 저 자신이 점점 더 밝아지고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부부 사이에도 화제가 많아지고 대화가 더 즐거워졌습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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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의 성패는 초등 시절 '탐구하는 힘'에서 갈린다
대입의 성패는 초등학생 시절 ‘탐구하는 힘’ 과학에서 갈린다. 과학 실험이 학업 역량의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 대입에서 더욱 중요해진 학교생활기록부, 초등 때 뭘 해야 할까? 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핵심은 '변화'와 '수시 확대'로 요약된다.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모집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고 이는 단순히 내신 등급이나 수능 점수만으로 대학에 진학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음을 의미한다.이제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담긴 '학업 역량'이다. 그리고 그 학업 역량의 정점에는 바로 '탐구력'이 자리 잡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는 냉정하다. 입시 전문가들과 고등학교 교사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탐구력을 키우려 하면 이미 늦었다." 수행평가가 쏟아지는 고등학교 환경에서 뒤늦게 탐구 주제를 찾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을 익히기란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입까지 이어지는 이 핵심 경쟁력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탐구력은 과학 실험에서 시작된다탐구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는다.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논리적인 결과물로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은 초등 시절부터 체계적으로 축적되어야 한다. 특히 과학 분야는 이러한 탐구력을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토양이다. 영재교육원이나 과학 특성화 학교에서 일찌감치 실험과 보고서 중심의 수업을 고수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과학 실험은 탐구의 시작과 끝을 모두 담고 있다. 아이들은 실험을 통해 눈에 보이는 현상을 관찰하고 '왜 그런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의문은 가설로 이어지고, 실험이라는 검증 과정을 거쳐 비로소 명확한 결론에 도달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는 훗날 고등학생이 되어 수행평가 과제를 해결하고 심층 면접에서 자신의 논리를 펼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된다.일산·운정 학부모가 대학 영재교육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즈음 일산·운정 김포 지역 학부모들이 주목해야 할 제도가 있다. 바로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이다. 동국대학교, 대진대학교, 경인교대 등 일산·운정·김포에서 가까운 대학들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은 단순한 심화 학습 프로그램이 아니다. 이곳에서는 대학 수준의 탐구 방법론을 초등·중등 단계에 맞게 재구성하여 학생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계부터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이끈다. 영재교육원 이수 경험은 고교 진학 후 이 경험이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탐구 역량을 실질적으로 증명하는 근거 자료가 된다. 실제로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속 탐구 활동의 '일관성'과 '깊이'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는다. 초등 시절부터 쌓아온 과학 탐구의 이력이 고교 학생부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그 서사는 강력한 설득력을 갖는다.대학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은 통상 서류 심사와 산출물과 탐구 구술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단순히 지식의 양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사고하는지를 본다. 이 때문에 평소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방식'을 훈련한 아이들이 선발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문제는 학교 현장의 현실이다. 초등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소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학급당 학생 수, 교육과정의 범위, 실험 기자재의 한계 등 여러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혹은 외부의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통해 아이에게 '제대로 탐구하는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교육의 방향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주도적으로 주제를 찾고 실험을 설계하며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기 생각을 발표해보는 경험이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한 아이는 어떤 학습 환경에서도 스스로 길을 찾는 힘을 갖게 된다. 탐구는 결국 '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는 방식'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영재교육원, 과학 실험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초등 시절부터 과학 실험으로 몸에 밴 탐구 습관은 중·고등 학습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한 아이들은 고교 진학 후 마주하는 복잡한 수행평가와 심화 탐구 활동 앞에서 당황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과정을 즐기며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을 자신의 강점으로 가득 채워 나간다.탐구력은 대입이라는 긴 마라톤을 완주하게 하는 강력한 엔진이다. 아이가 과학적 호기심을 발휘하여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실험과 관찰을 통해 논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그 작은 경험들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초등 시절 아이의 손에 쥐여준 과학적 탐구의 경험이 훗날 대학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가 '무엇을 아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생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마련되어야 한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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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의 ‘안도’를 넘어 중학 영어의 ‘확신’으로
초등 영어의 핵심이 흥미와 노출을 통한‘언어적 유창성(Fluency)’이었다면, 중등 영어는 철저하게 규격화된 평가 체제 속에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학습적 정확성(Accuracy)’의 영역이다. 자유학년제 혹은 자유학기제가 끝나고 마주하는 내신 시험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경험하는 상대적이고 객관적인 서열화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기, 예비 중학생들은 어떤 전략으로 이 거대한 전환기를 준비해야 할까?문법:‘감(Sense)’으로 푸는 시대의 종말, 구조적 이해로의 전환많은 초등학생이 문장을 읽고 감으로 문제를 푼다. 초등학교 과정까지는 이 방식이 통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중학교 내신, 나아가 고등학교 수능 영어에서‘감’은 가장 먼저 무너지는 모래성이다.중학교 지필 평가의 변별력은 예외 없이‘어법상 옳은/틀린 것을 모두 고르시오’와 같은 다중 선택형 문항과 ‘조건에 맞는 영작’을 요구하는 서술형 평가에서 갈린다. 어설픈 직관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를 뼈대부터 분석할 수 있는 명확한 문법 지식이 필수적인 이유다.용어의 장벽을 먼저 넘어야 한다. 아이들이 중학 영어 문법을 어려워하는 첫 번째 이유는 품사, 형식 같은 한자어 기반의 문법 용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 시기에는 두꺼운 문법책을 무작정 암기하기보다, 기초 문법 개념과 용어를 쉽게 풀어낸 교재나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문법 교재의 객관식 문제를 맞혔다고 해서 그 개념을 이해한 것은 아니다. 개념 공부가 끝난 후,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방금 배운 문법의 규칙 및 예문을 스스로 적어보거나, 명확하게 설명해내는 점검 시스템 속에서만 진짜 실력이 완성된다.어휘: 다독의 세계에서 정독과‘다의어’의 세계로단어는 중학교 가서 외우면 늦는다. 중학 영어의 성패는 예비 중학생 기간 동안 얼마나 단단한 어휘 체계를 구축해 놓았느냐에 달려 있다. 단, 단어의 개수만 늘리는 양치기식 암기는 지양해야 한다. 단어의 입체적 암기가 필요하다. 중학교 수행평가와 서술형에서는 단어의 뜻만 알아서는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스펠링을 정확히 쓸 수 있어야 하고, 그 단어가 명사일 때와 동사일 때의 뜻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떤 전치사와 짝을 이루어 쓰이는지(구문)까지 입체적으로 외워야 한다.품사 변형까지 확장해야 한다. 하나의 단어를 외울 때 그것의 명사형, 형용사형, 부사형을 함께 묶어서 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는 추후 중∙고등 과정에서 어휘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매일 일정량의 단어를 정교한 누적 테스트 시스템 속에서 암기하는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독해:‘스토리’에서 ‘논리’로, 구조적 독해 기르기그동안 스토리 중심의 원서나 쉬운 설명문을 읽어왔다면, 이제는 논리적 글쓰기 형태의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중등 교과서와 모의고사 지문은 주제문과 뒷받침 문장, 원인과 결과, 비교와 대조 등의 명확한 논리 구조를 가진다.끊어 읽기(직독직해)를 체화해야 한다. 문장이 길어지고 복잡해지면 아이들은 해석을 헤매기 시작한다. 의미 단위(구와 절)로 문장을 쪼개어 앞에서부터 바로바로 이해하는 ‘직독직해’ 버릇을 들여야 한다. 주어와 동사를 찾고, 수식어구를 괄호로 묶어내는 ‘구문 분석 능력’이 독해의 기본 뼈대가 되어야 한다.‘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어야 한다. 단순히 텍스트를 한글로 번역하는 수준을 넘어 글의 주제와 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것이 곧 수능 독해의 시발점이다.입시 영어의 바른 시작, 전문가의 정밀한 처방이 필요한 이유이 시기에는 많은 학부모가 불안한 마음에 시중의 유명 교재를 사다 주거나, 무작정 고등학교 과정 선행을 자랑하는 대형 강의에 아이를 밀어 넣곤 한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무리한 독학이나 방대한 양치기식 수업은 오히려 아이의 영어 흥미를 떨어뜨리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가짜 공부’를 만들 뿐이다.예비 중학생 기간은 초등 시절의 나쁜 학습 습관(눈으로만 대충 읽기, 단어 스펠링 대충 외우기, 문법 감으로 풀기)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중∙고등 6년을 버텨낼 강력한 ‘학습 근육’을 체계적으로 빌드업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다.이 전환기에는 아이의 현재 상태를 칼날처럼 날카롭게 진단하고, 빈틈없는 밀착 관리와 축적된 노하우로 서술형 대비까지 완벽하게 잡아줄 수 있는 전문 교육 시스템’의 조력이 큰 도움이 된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6-13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 - 진로 진학 결정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고1부터는 진로 진학의 방향을 잡고 이에 맞춰 생기부를 채워나가야 한다. 진로 진학에 대한 교육 또한 강조되고 있지만, 진로 진학을 설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또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기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속도보단 방향이 중요"아직 진로 및 진학 결정을 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고1 때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정한 케이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중학교부터 진로를 정한 학생은 정말 극소수이며 고3이 되기 전에 진로를 정한 학생도 절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알아보며 진로, 진학을 정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며 진로, 진학이 구체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의 경험으로든, 중학교나 대학에서의 경험으로든 결국 진로는 결정될 것입니다.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기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 없습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자신이 사랑하는 걸 찾으세요!"조금 진부하지만, 본인이 사랑하는 건 뭔가요? 저는 교육이라는 가치와 지구과학을 사랑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진정으로 무엇을 사랑하는지,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교사라는 직업인이 되고 싶었고,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인 컴퓨터와 연결 지어 정보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일을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담임선생님이 지구과학 선생님이셨고, 1학년 교과 선생님 중 나름 내적 친밀감 있던 선생님도 지구과학 선생님이시라는 점, 고3 때 수능에서 지구과학2를 응시한다는 점이 겹쳐서 갑자기 지구과학이란 과목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지구과학이 내 과목이다.” 3월에 이 생각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갑자기 진로를 틀려고 보니까 생기부 내용이 막막했는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생기부 덕분에 진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박이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원서 쓰는 시즌에도 후회를 조금 했었습니다. 3번이나 진로를 바꾸었는데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 고교 1학년, 17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진로를 정하게 하는 교육 현실이 팍팍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유해진 거 같은 게, 26학년도 중앙대 학종가이드북에서 진로 탐색을 하나의 주도성으로 평가한다고 본 거 같습니다. 1학년 때부터 하나의 구체적인 진로를 정해 깊이 있게 탐구하려고 하기보다는 여러 분야를 탐구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분야를, 본인이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야를 정해보길 바랍니다. 단지 남이 하라고 해서, 돈 많이 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저는 부모님이 제발 사범대만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꿋꿋이 사범대에 진학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교사도 하고 싶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정책연구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먹고살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는 생각으로 계열 정도만 정해두고, 이것저것 많이 접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걸 찾으세요!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다양한 탐구활동 통해 희망 진로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저는 고1 진로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흥미 있는 학과를 찾을 수 있었고, 교과세특활동과 실험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한 틀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저학년일수록 진로 설정에 고민이 많을 수 있는데, 저도 고1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고1 1학기까지는 교사를 희망해 생기부에 교사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고2부터 공학계열 진로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진로에 고민이 많다고, 또는 중간에 진로가 바뀌었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이 교내에서 다양한 탐구활동을 천천히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연스레 내가 꿈꾸는 진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광주과학기술원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아직은 고민 많은 나이, 서두르지 말고 다양한 경험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 어떤 특정 활동보다도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분야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활동에는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형식의 활동이 있고, 종종 외부에서 작가님과 같은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오시기도 하기에 이런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역사라는 과목에 대한 흥미나 이에 대한 진로 희망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세부적인 역사 분야에 대해서는 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을 거치며 결정한 것이기에 많은 학교 활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가장 즐거운지 꼭 고민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세부적인 목표도 세울 수 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결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꼭 지금 거창한 목표나 진로 희망이 뚜렷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리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 역시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졸업 선배 초청 학과 소개 시간도 진학 학과 결정에 도움 돼”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나랑 좀 맞지 않는데?’라는 생각을 한다면 동아리를 다시 지원하고, ‘재밌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와 관련해서 심화탐구 활동을 합니다. 저는 이런 전반적인 과정이 진로, 진학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배를 초청해서 선배들이 진학한 학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다양한 학과에 관한 집중 탐구가 가능하기에 정말 유익합니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정도만 알아도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생기부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자신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탐색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지금 할 수 있는 일 해나가다 보면 하고 싶은 일도 자연스레 찾게 될 것” 목표나 진로는 아직 정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성인이 된 직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목표나 진로가 아직 없더라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일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저 또한 숱한 고민의 시간, 많은 시행착오 거쳐 진로를 정했답니다”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저 역시 고민의 과정을 거쳐 현재의 진로를 선택했고, 그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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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수학학원, AI 시대를 대비하는 영재원 설명회 개최
강서 시매쓰 내발산점이 ‘사이수학학원’으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고, AI 시대에 맞춘 영재교육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 아이, 영재 보내야 할까?”라는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해, 달라지는 영재교육의 흐름과 예비 영재를 위한 학습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수학과 과학 단일 과목 중심의 영재교육을 넘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AI 영재학교 신설이 예정되면서, 영재의 기준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사이수학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히 ‘어떤 아이를 영재원에 보내야 하는가’가 아니라,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아이가 어떻게 키워갈 수 있는지를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AI 시대 영재의 핵심은 ‘즐기는 아이’사이수학학원은 영재성의 출발점을 ‘즐기는 힘’에서 찾는다. 수학·과학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새로운 문제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고 스스로 탐구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AI가 연산과 정보 처리를 대신하는 시대에는 인간 고유의 인지 능력, 협업 능력, 창의적 연결이 더욱 중요한 역량이 된다. 따라서 아이가 무엇을 즐기는지 관찰하고, 그 즐거움을 학습의 씨앗으로 키우는 과정이 필요하다.사이수학의 영재원 대비 접근법 소개이번 설명회에서는 AI 대영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영재원 선발 기준의 변화, 우리 아이에게 맞는 준비 방향, 사이수학의 영재원 대비 접근법 등을 다룬다. 사이수학은 ‘Say Time’, ‘Say Board’, ‘Say Log’ 시스템을 통해 학생이 직접 설명하고 기록하며 사고를 구조화하는 학습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 시간의 일부를 아이가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데 활용해,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개념 이해와 발표력,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방식이다.설명회 일정 및 신청 방법설명회는 총 4회 진행된다. 1차는 6월 10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차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린다. 같은 날 3차 설명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며, 4차는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마련된다. 진행은 사이수학 송민정 원장이 맡는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소는 사이수학 2층이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위치 서울 강서구 강서로 279 2,3층문의 02-2666-4961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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