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검색결과 총 2,25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노원도봉 동네방네소식 2016. 노원탈축제 탈 축제 관련 공모 ▶탈 축제 퍼레이드 및 참가팀 공모 안내일시 : 2016. 10. 8(토) 10:00 ~ 12:00구간 : 북서울시립미술관(등나무근린공원) ~ 롯데백화점 노원점앞 본행사장접수 : 2016. 8. 1(월) ~ 8. 31(수) 이메일 및 우편(노원탈축제 추진위원회)문의 : 02- 2116-4927 ~ 33)▶노원 창작탈 만들기 프로그램 신청 일시 : 1회차_ 8.6(토) 13:00~15:00/ 2회차_: 8.13(토) 13:00~15:00/ 3회차_ 8.20(토) 13:00~15:00장소 : 노원구청 2층 대강당대상 : 노원구민 누구나(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함께 참여)인원 : 1회당 30명접수 : 02-2116-4928 ~ 32▶2016. 노원탈축제 주민참여형 공연 및 부스 신청접수 : 2016. 8. 1(월) ~ 8. 31(수)방법 : 이메일(nowontal@naver.com) 및 현장접수(노원탈축제 사무국)문의 : 02-2116-3785▶2016. 노원탈축제 아트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분야 : 핸드메이드(공예), 인디브랜드, 핸드메이드 먹거리, 기타수공예품모집 : 인원20팀일시 : 2016.10.7 (금) ~ 10.8 (토) 2일간/ 10:50~18:00 (7시간),희망일 선택장소 : 노원 ‘걷고 싶은 거리’ 모집 : 8. 8 (월) ~ 9. 14 (수) 문의 : 02-2116-4930(4932) 2016년 하반기 청년통장 신규 모집 공고 모집 : 26명신청 : 8월 8일(월) ~ 8월 31(수), (토·일 제외)자격 :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 (공제전), 부양의무자 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연6개월 이상 근로한 자 또는 근로중인 자 목적 :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기간 및 금액 : 2년, 3년 중 선택/ 5만원, 10만원, 15만원 중 선택장소 : 거주지 동주민센터 본인 접수 (대리접수 가능)문의 :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서울시복지재단(www.welfare.seoul.kr) 여름방학 특별 자연생태 프로그램운영 : 8.1 ~ 8.31 (매주 월~금) 1일 2회 (오전 10시~11시30분/ 오후 2시~3시30분)장소 : 어린이 숲해설, 불암산 숲해설_ 생태학습관/ 수락산 생태교실 (화 오전)_수학산 노원골/ 충숙근린공원 생태교실 (목 오전)_ 충숙근린공원대상 : 5세; 이상, 가족, 단체 (25명 이내) 접수비용 : 무료신청 : ~ 참여희망일 3일 전접수 :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동덕여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안내 시간 : 주간반 (주3일), 야간. 주말반 (야간2일 + 토요일1일) 등록금 : 학기당 168만원 (7과목 수강 시) 모집 : 2차( 8월1일~8월 20일까지)교육 : 최종학력에 따라 교육기간이 다름문의 : 02-2116-3996 도봉구, 2016 내고장알기 환경 탐사 단원 모집내용 : 지역의 각종 환경 현황 (대기, 쓰레기, 교통, 보행, 복지 등; )탐사 활동/ 10시간의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인원 : 중·고등학생 135명, 대학생 5명 등 총 140명/ 도봉구 소재 학교 재학 중운영 : 10월 8일~ 9일 접수 : ~ 모집인원 마감 시문의 : 02-2091-3205 중년여성 ''몸살림'' 운동교실 수강생 모집모집 : 2016. 8. 1.(월) ~ 8. 12.(금)대상 : 상계동 지역 중년여성 20명운영 : 2016. 8. 25. ~ 12. 8. 매주 목요일 오전 10:00~12:00장소 : 상계2동 공공복합청사 3층 상계보건지소 건강사랑방내용 : 몸살림 팔법 운동문의 : 02-2116-4987 도봉구, ‘우리동네 나눔가게’ 모집모집 : 7월 27일~ 연중 모집내용 : 병·의원, 학원, 음식점, 빵집, 반찬가게, 미용실, 세탁소 등 저소득 가정을 도와줄 수 있는 물품 및 서비스 상점이나 기업 모두 참여신청 : 각 동 주민센터문의 : 02-2091-3016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1
- 도봉구, ‘구민의 소리’ 채택원고에 원고료 지급 실시 도봉구는 독자투고 ‘구민의 소리’ 코너 채택원고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다. 2016년부터 기존 20면에서 4면을 증면, 24면의 도봉뉴스를 발행하고 있다. ‘구민의 소리’는 증면과 함께 신설한 코너로, 구는 ‘구민의 소리’ 원고를 매달 5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우편(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656 도봉구청 14층 홍보전산과 홍보팀), 이메일(quartz2@dobong.go.kr) 등으로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문의 : 02-2091-2902~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1
- 도봉구, 척추질환 직원 대상 스탠딩데스크 시범 보급 도봉구는 8월부터 척추질환 등으로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기 힘든 직원을 대상으로 스탠딩데스크 시범적으로 보급한다. 이번 스탠딩데스크 시범보급은 직원 후생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허리디스크, 척추질환 등으로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기 어려운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10대를 시범적으로 구매하여 만성 또는 중증 질환으로 스탠딩데스크 사용이 시급한 직원에게 우선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문의 : 02-2091-21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8-11
- 도봉구 ‘소규모 공공시설 태양광발전시설’ 8개소 설치 도봉구는 공공건물의 옥상 자투리 공간에 소규모 태양광을 설치,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여 사용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구립 경로당 등 공공건물 8개소(▲방학3동주민센터 ▲쌍문1동어린이집 ▲창3동어린이집 ▲백운경로당 ▲방학경로당 ▲원당경로당 ▲창일경로당 ▲무수경로당)에 총57kW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연간 총99,864kWh의 청정에너지가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4인 가구 전기사용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30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47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30년생 신갈나무 4,700그루 식재 효과가 있다.문의 : 02-2091-32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도봉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 공모사업’ 실시 도봉구는 내달 3일까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마을, 복지,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일상생활의 욕구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해당 동 지역의 주민 소모임을 지원하며 제안서 접수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해당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동 담당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도봉구 11개의 나눔동(방학1동, 방학3동, 창2동 제외)에 거주 또는 근무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및 단체라면 신청가능하다. 선정된 주민 모임은 모임별로 최대 8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업을 실행하게 된다. 문의 : 02-2091-24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도봉구, 2016 매니페스토… 도시재생분야 우수상 수상 도봉구가 지난 7월 2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서울연구원이 주최, 서울시립대학교가 주관한 ‘2016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봉구가 수상한 도시재생분야 수상 사업은 1969년 건축된 도봉동 대전차방호시설과 관련된다. 2004년 시민아파트 부분이 철거되고 12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군사시설인 대전차방호시설을 민·관·군·학이 협치하여 문화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문의 : 02-2091-22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도봉구 보건소, ‘우리마을 건강올레길 걷기’ 운영 도봉구는 ‘우리마을 건강 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을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의 4개 권역(쌍문동, 방학동, 창동, 도봉동) 3~4km의 올레길을 숲 해설가, 신체활동리더와 함께 운영한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으로 지역주민의 생활권과 가까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발바닥공원 등 자연친화적 올레길에서 진행하여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소생활권 걷기 동아리의 참여를 유도했다. ‘우리마을 건강 올레길 걷기’는 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운영되며 희망주민은 도봉구 보건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2-2091-44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8
- 도봉구, 서울시립미술관 ‘식물채집 Botanicals’展 개최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봉구민회관 도봉갤러리에서 개최 도봉구에서 ‘SeMA Collection: 식물채집 Botanicals''展이 개최된다. 서울시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며 7월 20일 수요일부터 8월 18일 목요일까지 도봉구민회관 도봉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Ⅰ이번 전시는 7월에서 8월 여름방학 및 여름휴가 기간에 발맞춰 ‘식물’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 중 그간 시민들에게 소개될 기회가 비교적 적었던 작품들을 다수 포함시키는 방향에서 1950년대 자수를 비롯하여 회화, 판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시기와 장르의 작품들을 골고루 엄선, 14명 작가의 작품 총 17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식물 자체를 직접적 소재로 채택하거나 식물의 생태적 속성, 의미에 주목하고 작가만의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것들로 구성하였다. 질긴 생명력과 의지의 표상으로 대변되는 한국적 정서의 보리밭을 즐겨 그려 ‘보리밭의 화가’라 불리는 이숙자의 ‘2004-6 푸른 보리밭-엉겅퀴, 흰나비 한 쌍Ⅰ’(2004), 식물의 줄기를 인연의 끈에 비유한 황주리의 ‘식물학’(2010), 버려진 기성품에 초록색 식물의 모조 이파리를 붙여 새로운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시킨 박소영의 ‘초록의자’(2005) 등이 포함된다.한편 도봉구는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SeMA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을 준비했다. 7월 28일과 8월 4일 10시30분부터 12시, 도봉구민회관 도봉문화원 301호 강의실에서 ‘식물처럼 피어나는 마음’을 주제로 최선영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대해 듣고 작가의 도움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식물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과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작가 고유의 내밀한 작품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적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접수는 7월 25일 오전 10시 도봉문화원 홈페이지(www.dobong.or.kr)에서 가능하다.(문의: 문화체육과 02-2091-2255)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1
- 도봉환경교실, 여름방학 맞이 환경 프로그램 운영 도봉구가 도봉환경교실 8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 동네 하천탐사대’, ‘우리는 갯벌탐사대’,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있는 환경이야기 ‘영화에서 만나요’ 등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초등생 20명을?모집한다. 또한 10가족 대상으로 여름밤 ‘별 헤는 밤(신화 속의 별자리)’를 진행한다.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EM 탐구생활’을 8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에 실시한다.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봉환경교실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 02-954-1589, 02-2091-32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21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중등부 학부모 입시설명회 개최 7월 개강 앞두고, 대학입시의 변혁을 직시하는 고교 선택 가이드 제시‘초·중·고 연계 영어교육의 메카’, ‘중등 내신 영어의 강자’로 이름을 알려온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는 지난 7일, 9일 ‘표현어학원’ 대강당에서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도입,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등에 이어 문·이과 통합교육과 고교 내신 절대평가 등 대입의 대변혁에 직면하고 있는 중등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은주 ‘표현어학원’ 입시연구소장이 전하는 대입 변화와 연계되어 더욱 확대되고 있는 ‘학생부종합시대, 고교 선택 기준’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가이드를 소개했다.;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다! 이 소장은 먼저 2016~2018학년도 주요 15개 대학의 연도별·전형유형별 선발인원을 소개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 30~40% 확대되고 있는 현실로 강의를 시작했다. 특히 주요 6개 대학(서울대, 연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50%에 달한다. 고려대학교의 경우 ‘논술전형 폐지’, ‘학생부종합전형(고교추전 II) 29.3% 확대’를 골자로 하는 2018학년도 대입전형을 발표하며 대입의 거센 변화를 예고했다. 결론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가 현재 대입의 대세로 등장한 것이다.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이란 무엇일까? 학교별 차이는 있지만 서류,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이 주요 평가기준이 된다.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대학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대학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을 갖춘 인재를 강조한다. 먼저 학업역량(내신, 비교과 활동 등)은 영어 능력을 사례로 들며 학교생활기록부 내용 중 수상실적(영어말하기대회, 쓰기대회 등), 동아리활동 (영어신문반, 토론반), 교과능력 중 세부특기사항, 독서활동 (교내 원서 읽기)을 통해 역량을 평가받게 된다. 두 번째 전공적합성은 진로와 연계된 수상실적, 진로희망사항, 교과능력 세부특기사항이 중요하고, 세 번째 인성은 리더십, 열정, 배려, 협력 등의 항목으로 출결(성실성) 창의적체험활동 (임원, 활동내용), 행동특성 등 담임의?의견이 반영되는 점에 주의해야 된다. 이 소장은 “진로설정에서?학년이?올라갈수록 전공 범위를 줄여가는 것도 전략이다. 예를 들어 의대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1학년 때는 화학생명공학, 2학년 때는 바이오공학, 3학년 때는 의대 지원으로 전공 범위를 줄이며 전공과 연계된 과목별 성적과 비교과 활동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시대, 고교 선택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소장은 현재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은 특목·자사고 입시와 같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고교를 선택할 때 내신(수능 2등급 이내 학생 수), 학생?인원을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에 유리한 학교?특성(교육과정), 서울대 수시 합격자 인원, 학교의 관심도, 상위권 학생을 집중 관리하는 심화반 운영 여부도 고려하라고 조언한다. ▶왜 특목·자사고인가? 현재 전국단위 자사고 입시는 1단계 서류, 2단계 심층 면접과 서류(학생부와 자기소개서) 평가로 진행되며 절대평가 전 과목(또는 주요 5과목) A 학생들이 지원가능하다. 2016학년도 주요 자사고 경쟁률은 하나고 6.63:1, 외대부고 4.35:1, 상산고 3.83:1, 민사고 2.72:1 이다. 또한 중2 절대평가, 중3 상대평가 영어 성적으로 지원하는 외고의 1단계 합격 기준은 대원외고 AA12, 대일 AA22, 서울외고 AA23 이다. 2016학년도 서울대 고교 등록자수 현황을 살펴보면 외대부고, 서울예고, 대원외고, 서울과고, 하나고, 상산고, 대일외고 순으로 대원외고의 경우 74명을, 대일외고의 경우 34명이 서울대에 진학한 상황이다. 또한 노원도봉지역의 서울대 진학 고교순위는 서라벌고, 선덕고, 대진고, 청원고, 재현고, 대진여고, 영신여고, 불암고 순이다. 이 소장은 “특목·자사고가 대입에서 유리한 이유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교육과정과?동아리 및 독서활동 지원 등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학생 능력을 고려하여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대입 성공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변화, 무엇을 의미하나?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창의적 인재양성,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 도입, 학습내용 및 과정 중심 평가’이다. 현 중2가 고2 때 적용되는 이 과정은 문·이과를 경상, 어문, 예술, 이공계열로 세분화하며, 계열별 전공 3과목 이상 편성, 수능 문·이과 통합과정(2017 발표 예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영어 과목은 중학교는 성취기준, 고등학교는 읽기와 쓰기 영역이 강화된다. 마지막으로 이 소장은 “중등 학부모들은 교육과정을 고려한 고교 선택,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성적, 지필고사에만 국한되지 않은 독서, 연구, 토론, 발표 등 다양한 학습방법 수용, 그리고 자녀의 강점이 학생부에 기록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표현어학원’ 입시연구소 소장 약력<전> 청담러닝 이사<전> 토피아에듀케이션 교육전략연구소장<전> 토피아 강남캠퍼스 원장문의 : 02-933-0502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