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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칼럼 - 2022 고교 선택 기사를 마치고 나서1 11월이 왔다. 학교생활 1년을 놓고 보면 2학기는 정말 바쁜 학기다. 고등학교의 경우는 대수능이 있어 비장하고 중학교 3학년은 봄부터 생각조차 미뤄두었던 고등학교를 선택 할 시점이 왔다. 최근 몇 년 새 고교 선택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해졌다.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 대입정책에 맞춰 성공적인 대학입시까지 고교생활 3년을 잘 경영해 가려면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고등학교 선택은 대학입시의 첫걸음이 되는 셈이다. 이번 2022년 교교 선택기사를 준비하면서 우리 지역 고등학교에 모두 연락해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고교 선택은 더 전략적이고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교 선택 기사를 마치고 나서 든 생각들을 몇 회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 아직도 고교 선택에 우왕좌왕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네 친구들은 어느 학교 간대?”올해 초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전세 기간도 남았고 고1 딸을 두고 있는데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해 놀랐다. 고2가 되는 딸은 지역에서 경쟁이 심하고 내신 받기 어렵다는 일반 여고에 입학해 다녔는데 1년을 다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은 나오지 않았고 여학생들끼리 수행평가나 대회를 준비하고 경쟁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 두통에 배탈까지 번갈아 왔단다. 딸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성적은 뚝뚝 하향곡선을 그려 급기야 이사까지 생각했다는 거였다. 지인은 경기도권으로 이사했고 근처 학교로 전학했다. 전학 간 학교에서는 올 한 해 성적도 많이 올랐고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고 한다. 지인의 경우는 전학을 가서 잘 적응한 케이스지만 힘들었던 1년의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 고교 선택에서 따져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교 선택에 대해 자녀와 어렵사리 대화를 시작한 학부모들의 첫 질문은 “네 친구들은 어느 학교를 많이 간대?”, “너 고등학교 가면 열심히 해야 하는데 할 수 있겠어?”의 순으로 이야기를 꺼내게 된다. 학교 이름은 나오기도 전에 자녀와 공부로 언쟁이 오간다. 첫 질문부터 잘못되었다.학교보다 자녀의 진로가 먼저다자녀의 친구들이 어느 학교를 가는지를 물을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자녀의 진로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사실 이 부분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슬며시 대화 나누었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자녀의 친구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고등학교를 물어볼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녀가 어떤 부분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마음 깊은 곳에 가지고 있는 희망진로가 있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어 볼 차례다.교육열이 높은 우리 지역 많은 수의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자녀를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막상 진지하게 결정해야 할 중요한 일이 생기면 주변에서 많이 선택하는 방향으로 쫓아간다. 다수의 선택 안에 들어가 안전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학부모들이 대다수다. 하지만 자녀의 친구들이 많이 가는 학교가 본인의 자녀에게도 적합하고 최선은 아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와 다양한 방향의 진로와 학습 흥미도, 먼 미래까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라는 것이다. 자녀와 폭넓고 충분한 대화가 이뤄지고 난 후 자녀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도 늦지 않다.학교알리미 사이트는 보물창고다자녀와의 대화로 진로를 바로 정하라는 것은 아니다. 약간의 방향성이 정해졌다면 이제 학교를 알아볼 차례다. 학교를 알아볼 때도 집에서 가까워서, 자녀 친구들이 많이 가는 학교라서, 학교 건물이 쾌적하고 젊은 교사들이 많이 있다고 해서, 남녀공학이 아니라서 등으로 선택 조건을 따지는 학보모가 있다. 혹은 무조건 선배 엄마들의 이야기를 추종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하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우리 아이 맞춤형일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 선택의 방법을 몇 가지 알아보자.첫째, 본보에서도 몇 차례 소개했었지만 학교 알리미 사이트를 적절하게 활용해보자. 학교 알리미는 1년에 한 번 이상 학교 관련 여러 정보 사항을 공시하는 사이트다. 전국 초중고의 학생과 교원 수, 학교 교육 과정 편성, 교육 운영 특색사업계획, 교과별(학년별)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 등 올해를 기준으로 3년간의 내용이 자세하게 공지되어 있다. 원하는 항목을 찾아 학교마다 비교해가면서 알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수만 해도 학년별 학생수와 교원 1인당 학생수 비율이 나와 있다. 학생수로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내신 성적을 산출할 때 등급마다 책정되는 인원수가 몇 명이 될지도 금방 계산이 된다. 학생 수가 많은 학교가 이럴 때는 유리하다. 졸업생의 진로 현황도 국내진학자, 해외진학자, 4년제 대학 진학자수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진로 현황 비교도 할 수 있다. 고교 홈페이지 방문하고 학교별 설명회에 참석하라두 번째,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 살펴보라. 물론 재학생만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지만 비재학생도 들어가 보면서 체크 해 볼 내용도 많다. 교육목표나 입시결과, 신입생들을 위한 진학 설명 자료나 학교의 수상 실적 등도 볼 수 있다. 공지사항을 보면 제목만 보아도 이 학교가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활동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학교 마다 학교특징을 잘 나타내기 위해 홈페이지 구성에 공을 들이는 편이다. 학교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니 학교 홈페이지 방문은 꼭 해봐야 한다. 세 번째, 10월과 11월에 우리 지역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학교별 설명회에 참석해보자. 코로나 상황이라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도 하고 대면으로 실시하는 학교도 있다. 어떤 방식이든 관심을 두고 있는 학교별 일정을 체크 해 꼭 모두 참석해보자. 학교마다 자신의 학교를 나타내는 설명 자료들을 정성껏 준비하는데 자료 안에는 학교에 대한 기본내용도 있지만 최신 입시 결과와 진학지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들어 볼 수 있다. 만약 직접 학교에 가서 설명회를 듣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학교 건물,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들의 설명을 들어보면서 그 학교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점이 보이기도 할 것이다.(2회에서 계속)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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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교모델 만드는 혁신학교로 지정
1989년 개교한 안산강서고등학교는 안산이 시로 승격한 후 급격히 늘어나는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사립고등학교다. 1991년 1회 졸업생을 시작으로 올해 1월 30회 졸업생까지 약 1만6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고교평준화 전까지 안산 서부지역의 명문사립고로 이름을 날렸으며 평준화 전환 후 2018년 경기도 더 좋은 일반고 운영 우수교 교육감 표창을 받을 정도로 안정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받아 2022년까지 혁신학교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교 알리미를 통해 강서고등학교 교육현황을 알아봤다.학교현황 및 졸업생 진로현황올해 5월 학교알리미 공시 결과 안산강서고 전교생은 866명으로 학년별로 13개 학급씩 편성되어 있다.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8명, 2학년 22.2명, 3학년 23.6명이다. 학급당 학생 수는 안산 단원구 평균 1학년 22명, 2학년 22.9명, 3학년 23.2명 보다 다소 적은 편이며 경기도 평균보다는 2~4명가량 적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11.2명으로 안산시 단원구 평균 11.3명보다 0.1명 적다.같은 시기 발표한 졸업생 진로현황을 보면 졸업생 277명 중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141명으로 50.9%를 차지했으며 전문대학 진학생이 80명으로 28.9%를 차지했다. 이 밖에 17명이 취업을 선택했으며 재수등 기타로 진학한 학생은 39명으로 14.1%로 집계됐다.<표1 참조>미래형 학교모델 만드는 혁신학교 운영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윤리적 생활공동체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 학생들이 자기 삶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안산강서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혁신학교로 지정받아 혁신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학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말하는 학습 동아리’ 활동이 특징적이다. 말하는 학습동아리란 관심 주제별, 과목별 모둠을 구성해 모둠원들이 직접 설명하고 토론한다. 학교내 별도로 만들어진 ‘말하는 공부방’은 4~5명으로 구성된 말하는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시끌벅적하다. 각자 공부해온 내용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하고 궁금한 부분은 서로 토론하며 학습을 이어간다. 국영수등 주요과목 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네일아트나 취미활동에 관한 수업도 진행된다. 현재 ‘말하는 학습 동아리’에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국제교류와 세계화 교육활동 활발오래된 명문사립학교답게 해외 자매결연 학교와 진행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안산강서고등학교의 특징이다. 현재 강서고는 호주의 애들레이드 해밀턴고등학교, 일본의 데이쿄중・고등학교 (도쿄 소재), 도쿠시마분리대학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시 소재), 모리오카츄오 고등학교(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소재), 중국 중국 길림대부속중・고등학교 (길림성 장춘시 소재), 대만 신베이 시립 주웨이고등학교(신베이시 단수이구 소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데이코 중 고등학교 편입생 2년 과정과 데이쿄과학대학 추천입학과 자매교 우선선발 등 유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어 감명깊게 읽은 책 소개 등 발표대회가 진행된다.다양한 인문, 수학‧과학 교육활동 연중 진행인문사회분야 주제탐구와 논문작성 후 발표하는 ‘인문학탐구대회’,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와 특성을 파악하는 ‘지리-Day’, 이효석 문학관과 김유정 문학관을 탐방하는 ‘문학기행’ 진행되고 토론방법과 토론대회를 진행하는 ‘와글와글 독서클럽’ 토론대회 판정관으로 참여하는 ‘디벳포올 토론캠프’ 등 다양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수학과 건축물의 관례를 모형으로 제작하는 ‘스파게티 교량만들기’ 대회가 2학기에 진행되고 과학토론대회, 발명 아이디어 대회, 자유탐구 발표 대회 등도 진행된다.수행평가 비율 국어 60%, 수학‧영어 40%올해 강서고등학교 1학년 1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수학‧영어‧통합과학‧기술가정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 국어‧과학탐구실험은 지필 40% 수행평가 60%, 통합사회는 지필평가 80%, 수행평가 20%, 한국사는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로 평가했다.국어 수행평가의 경우 1학기 1권읽기, 진로서평발표, 토론을 위한 글쓰기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수학 수행평가는 수학영상제작, 독서 감상문, 발표 및 수업활동으로, 영어는 어휘능력평가와 논술형 평가로 수행평가가 이뤄졌다. <표2 참조>
2021-10-28
- 안양에서 일반고등학교 가기! 내년도 일반고 진학을 준비 중인 중3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은 고교 선택에 관한 부분이다. 안양지역 일반고의 경우, 1단계 학군 내 배정과 2단계 구역 내 배정에서 추첨을 통해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때, 학생들은 1단계와 2단계에서 원하는 고등학교를 1지망부터 순서대로 기입하게 되는데, 안양지역 일반고 중 어떤 학교를 1지망부터 써야 할지 고민이 많다. 이럴 때 찾게 되는 것이 안양지역 일반고에 대한 정보. 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지 몰라 주변의 ‘~카더라’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안양지역 일반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막막한 고교 선택을 도와줄 정보 제공 길잡이를 소개해본다. 안양의 일반고 배정 방법은?안양에서의 일반고 배정은, 우선 중학교 내신성적(200점)에 따라 고등학교 배정대상자를 선발하고, 이후 1단계 학군 내 배정과 2단계 구역 내 배정에서 고교의 지망 순위대로 추첨하여 배정학교를 발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1단계 학군 내 배정에서 안양권 학군인 안양, 과천, 군포, 의왕에 소재한 일반고 중 5곳을 지망 순위대로 작성하게 되고, 2단계 구역 내 배정에서는 본인이 졸업할 중학교 소재 지역의 일반고를 지망 순위대로 작성하게 된다. 1구역인 안양의 경우, 총 13개의 일반고가 있으며, 남고와 여고가 각각 2개씩 있는 관계로 안양시의 중3들은 총 11개의 일반고를 구역 내 배정에서 작성하면 된다. 그런 다음, 추첨을 통해 일반고 배정이 이뤄진다.학교알리미, 학교설명회 등을 통해 일반고 정보 얻기그렇다면, 일반고 선택을 위한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우선, 가장 객관적인 정보는 학교의 주요 정보를 공시하는 ‘학교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학교알리미는 초·중등학교 정보공시제를 기반으로 하여 교육부에서 정한 공시 기준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학교 정보를 공시하도록 한 사이트로, 학교 전반의 주요 정보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학생 수나 교원현황, 위치, 학교시설 같은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교육과정 편성, 특색프로그램, 동아리, 졸업생 진로현황, 교과별 평가계획 및 학업성취 사항 등 학교의 교육프로그램과 입시 및 진로에 관한 정보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아울러, 교복이나 급식 현황, 학교폭력 실태 같은 교육여건에 대한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안양지역 중학교 교사 김모씨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자료는 해당 학교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학교인지도 알아볼 수 있는 만큼 고교 선택 시 한 번 살펴봤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또한, 일반고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고교별로 개최하는 학교설명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양지역 일반고들은 10월부터 중3 학생들을 위한 학교설명회를 열어 학교 홍보에 나선다. 학교설명회에서는 해당 학교의 교육환경과 교과과정, 특화된 프로그램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된다. 또한, 가장 궁금해하는 전년도 입시실적과 구체적 입시지원 사례도 소개되기 때문에 되도록 참여해 정보를 얻어가는 것이 좋다.코로나로 많은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거나 유투부 등에 설명회 영상을 올려놓고 있으며, 학교설명회 진행 여부나 일정 등은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해 보면 된다.지역의 교육정보나 평촌학원가 고교 설명회도 참고!안양지역 일반고 정보를 얻는 방법으로 지역 정보를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안양 내일신문에서 운영하는 지역교육 카페인 ‘평촌에서 대학가기’에는 안양지역 일반고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어 유용하다.또한, 평촌학원가 학원들에서 진행하는 ‘예비고1 설명회’를 통해서도 안양지역 일반고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학원 홍보와 함께 고교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우리지역 고교들의 과목별 내신 수준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도움이 되는 면이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학원들의 설명회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1-10-28
- 2021학년도 안양 지역 일반고 1학년 1학기 수학 과목 평가 기준 지난 4월 학교 알리미에 공시된 교과별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을 집계한 결과 안양 지역 일반고 2021학년도 1학년 1학기 수학과목 지필평가 비율은 60~90%, 수행평가 비율은 10~40%로 학교별로 차이를 보였다. 안양 지역 내 13개 일반고의 수학 과목 평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봤다.자료 참조: 학교알리미 교과별(학년별)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양명여고·인덕원고, 수학 수행평가비율 10%로 낮은 편안양지역 13개 일반계 고등학교 중 올해 고1 1학기 수학 수행평가 비율이 높은 학교는 백영고·부흥고·신성고·평촌고로 나타났다. 이들 학교는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로 평가했다. 관양고·동안고·안양고의 수행평가 반영비율은 30%, 성문고·안양여고·양명고·충훈고의 수행평가 반영비율은 20% 나타났다.양명여고와 인덕원고로 지필평가 80%, 수행평가 20%로 안양지역 고교 중 수학 수행평가 반영비율이 낮은 학교에 속했다.또한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포함, 논술형 평가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부흥고로 조사됐다. 부흥고는 지필평가에도 논술형이 일부 출제되어 총 42%를 논술형으로 평가했다. 이어 신성고(40%), 백영고(38%), 성문고(32%) 등이 논술형 평가 반영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학교알리미 2021년 4월 공시 내용에서 동안고와 평촌고는 논술형평가 반영비율(지필+수행)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논술형평가 반영비율 집계에서 제외했다.학교별 수행평가 방법 및 평가 기준학교별 수행평가 방법 및 평가 기준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백영고는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로 평가한다. 수행평가 영역은 논술형 2회와 구술형으로 진행되며 논술형은 다항식의 사칙연산과 복소수의 뜻과 성질을 이해하고 사칙연산을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구술형은 이차방정식에서 판별식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설명할 수 있는지 평가한다.안양고는 지필평가 70%, 수행평가 30%로 평가한다. 수행평가 유형은 논술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로 주제에 대한 문제해결과정 논술평가, 수학산출물 프로젝트 과정평가, 수학일기 및 수업내용정리 포트폴리오 과정평가로 진행된다.논술평가 세부기준을 살펴보면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연립이차방정식, 절댓값을 포함한 일차부등식, 이차부등식과 이차함수의 관계에 대해 객관식 문항으로 평가하기 힘든 종합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를 제시하여 서술형 형식으로 작성하는 능력을 평가한다.수학산출물 프로젝트는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 등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 탐구 내용을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고, 수학 일기 및 수업내용 정리, 과정평가는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도형의 방정식의 내용과 관련하여 수학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적극적인 발표와 경청으로 수업에 참여, 수학적 의사소통능력과 과제를 서로 협력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한다.안양여고는 지필평가 80%, 수행평가 20%로 평가한다. 논술형 평가비율은 8%로 지필평가에서 이루어진다. 수행평가 20%는 모두 학습과정평가이다. 수업 중 판서한 내용을 노트에 필기한 내용 중 필수적인 개념의 정리가 모두 있는지, 수업 중 제시한 형성평가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상 없이 풀어서 답이 나왔는지 등을 평가한다. 양명고는 지필평가 80%, 수행평가 20%로 평가한다. 논술형평가 반영비율은 지필 10%, 수행 20%로 총 30%이다. 수행평가는 나머지정리, 이차방정식,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 활용, 이차부등식과 연립이차부등식 등에서 출제한다.양명여고는 지필평가 90%, 수행평가 10%로 평가하며 논술형평가는 수행평가에서만 이루어진다. 논술형 평가의 나머지정리, 인수분해, 복소수,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 등에서 2문항을 출제하여 평가한다.인덕원고는 지필평가 90%, 수행평가 10%의 비율로 평가한다.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포함 논술형 평가 반영비율은 지필평가에서 1차와 2차 각각 4.5%씩 총 9%를 논술형으로 평가한다. 수행평가는 포트폴리오로만 평가한다. 2021-10-28
- 2021년도 노원도봉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는 532만 3075명으로 전년(534만 6874명) 대비 2만 3799명 감소(0.4% 감소)하였다. 초등학생의 경우는 2만1376명 감소(0.8% 감소)하면서 학령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교육 특구로 불리는 노원·도봉지역의 초등학교별 학생 수 현황 및 학교별 학년별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노원지역 40개 초등학교 2만4천521명가장 학생 수 많은 초등학교, 을지초(1594명)가장 학생 수 적은 초등학교, 중현초(144명)학교사이트에 공개된 2021년 학교 현황 자료를 활용해 노원 도봉지역 내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다.노원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40개 학교이고, 상명초, 청원초, 태강삼육초, 화랑초 4개 학교가 사립이며, 36개 학교는 모두 공립이다. 40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을지초로 학생 수는 1594명이다. 다음으로는 중평초(1526명), 중계초(940명), 불암초(927명), 태랑초(892명), 한천초(849명), 태릉초(773명), 태강삼육초(761명), 원광초 (759명), 선곡초(737명), 상수초(716명), 상명초(696명) 순이다. 반면에 노원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중현초(144명)다.학급당 학생 수 가장 많은 초등학교, 태강삼육초(31.7명)학급당 학생 수 가장 적은 초등학교, 중현초(12명)2021년 노원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4521명이며, 노원구 전체 초등학교 학급 수는 1,130학급으로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1,7명이다.노원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태강삼육초로 학생 수는 761명에 24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1.7명이다. 다음으로는 청원초 (29.2명), 상명초 (29명), 을지초 (28명), 화랑초 (27.7명), 중평초 (25.9명), 중계초 (25.4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중현초(12명)다.노원구, 초등학생 수 해마다 꾸준히 감소반면 중학교 학군 따라 학생 수 격차 커노원지역의 총 40개 초등학교의 학년별 총 학생 수를 살펴보면 1학년 3722명, 2학년 3758명, 3학년 4184명, 4학년 4199명, 5학년 4388명, 6학년 4270명으로 학령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원지역 초등학생 수 현황 중 주목할 부분은 중학교 학군별 학생 수의 차이이다. 중계동 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중학교가 자리한 지역의 초등학생 수와 비인기 지역 초등학생 수의 격차가 크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불암중, 을지중, 중계중, 하계중으로 배정받을 수 있는 학군의 을지초(1594명), 중평초(1526명)은 전교 학생 수가 1000명이 넘는 유일한 초등학교이다. 또한 중계초 940명, 불암초 927명도 전교 학생 수가 900명이 넘는다. 특히 이 학교들은 5,6학년 학생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을지초는 초등 5, 6학년의 경우 학생 수가 각각 300여 명을 넘어선다.<표> 노원구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 수 (단위 명/총 2만4천521명)<표> 노원구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 : 명) ※ 기준일자 : 2021년 5월 공시※ 특수학급, 복식학급 미포함#도봉지역 16개 초등학교 1만3천832명가장 학생 수 많은 초등학교 창림초(928명)가장 학생 수 적은 초등학교, 신창초(293명)도봉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16개 학교이며, 이중 동북초, 한신초는 사립이다. 16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초등학교는 창림초로 학생 수는 928명이다. 다음으로 초당초(926명), 창일초(918명), 창경초(912명), 창도초(831명), 백운초(813명), 누원초(799명), 동북초(707명) 순이다. 반면에 도봉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신창초(293명)이다.학급당 학생 수 가장 많은 초등학교, 동북초(29.5명)학급당 학생 수 가장 적은 초등학교, 신창초(12.7명)2021년 도봉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1만3832명으로 도봉구 전체 초등학교 학급 수는 648학급이며,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1.3명이다.도봉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동북초 학생 수 707명에 24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29.5명이다. 다음으로는 한신초(24명), 초당초(23.7명), 창일초(23명), 창림초(22.1명), 창도초(21.9명) 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신창초로 학급당 학생 수는 17.2명이다.도봉구,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 수 큰 변화 없어노원구 대비 도봉구 학교별 학생 수 격차 크지 않아도봉지역의 총 16개 초등학교의 학년별 학생 수를 살펴보면, 1학년 2234명, 2학년 2122명, 3학년 2420명, 4학년 2362명, 5학년 2381명, 6학년 2313명으로 총 13832명이다. 도봉지역 초등학생 수만 살펴보면 학년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봉구의 경우는 노원구와 비교해 중학교 학군에 따른 학교별 격차가 크지 않은 걸로 보여진다. 학교별 격차가 아닌 동별 학생 수에 따른 차이로, 전교생이 900명이 넘는 초등학교로는 창림초(928명), 초당초(926명) 창일초(918명), 창경초(912명)이다.<표> 도봉구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 수 (단위 명/총 1만3천832명)<표> 도봉구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 (단위/명)_ ※ 기준일자 : 2021년 5월 공시참조 _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학급별 학생 현황 2021-10-22
- 최근 3년간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자 현황 학령인구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5월 발표된 학교알리미 통계를 자료로 노원·도봉지역 중학교의 최근 3년간 졸업생 수의 변화를 살펴봤다. 교육 특구로 불리는 노원구의 경우에도 최근 3년간 중학교 졸업자 수가 현격히 감소하고 있어, 학령인구 감소가 반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원지역의 26개 중학교, 도봉구의 13개 중학교의 졸업생 수와 남녀 학생 비율의 변화, 지역 내 중학교 간 졸업자 수 증감 편차 등을 알아봤다.노원 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 최근 3년간 1, 503명 감소!노원은 남학생, 도봉은 여학생의 감소 비율이 더 높아!노원 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 역시 최근 3년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2019학년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는 총 8,547명이었으나 2020학년도에는 8,028명으로 줄어들었고, 이어 2021학년도에는 7.044명으로 대폭 감소했다.결과적으로 최근 3년간 노원 도봉지역의 중학교 졸업자 수는 총 1,503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3년간 감소 비율로 살펴보면 노원지역 1,038명 (17.3%), 도봉지역은 465명 (18.3%) 줄어들었고, 이중 남학생은 838명이, 여학생은 665명 줄어들었다.남녀비율로 따지면 노원은 여학생 425명(15.1%) 줄어든 것과 비교해 남학생이 613명 (19.2%)로 더 많이 줄어든 반면 도봉지역은 남학생 225명 (17.6%)에 비해 여학생이 240명 (19.0%)로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표> 최근 3년간 노원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 변화 (단위 : 명)# 노원지역 26개 중학교 졸업생 수 변화최근 3년간 노원지역 26개 중학교 졸업생 수, 17.3% 줄어2019~ 2020년 6.8%, 2020~2021년 11.3% 감소노원지역 중학교들의 졸업생 수도 확연히 감소 추세이다. 통계를 살펴보면 2019학년도 졸업생 수는 6,005명이었으나 2020학년도에는 5,598명이 졸업하면서 407명이 (6.8%) 줄어들었고, 2021학년도 졸업생은 4,967명으로 2020년 졸업생 수와 비교하면 631명 (11.3%)나 줄어들면서 2년 연속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다. 결과적으로 최근 3년간 총 1,038명이 줄어들면서 17.3%의 감소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학령기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와 맞물려 중학교 졸업생 수의 감소 추세는 당연해 보이지만 학교별 증감 격차 역시 다르게 나타났다.<표> 최근 3년간 (2019~2021년)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 변화 (단위:명)2021학년도 졸업자 수 가장 많은 중학교 하계중(342명)졸업자 수 가장 적은 중학교. 신창중, 월계중(98명)노원지역의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26개 학교이며, 이중 사립 중학교는 5개 학교 (광운중, 상명중, 염광중, 재현중, 청원중)이며, 2021학년도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하계중 (342명)이며, 불암중 (339명)의 졸업자 수도 300명이 넘는다. 이어 중계중 (289명), 중평중 (252명), 을지중 (239명), 한천중 (225명), 상명중 (222명), 공릉중 (219명), 상경중(209명), 태랑중 (205명) 상계중 (204명) 순으로 졸업자 수가 200명을 넘었고, 반면 졸업자 수가 가장 적은 학교는 월계동 소재의 신창중과 월계중이 각 98명이다.최근 3년간 졸업자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중학교, 신창중 37.1% 감소졸업자 수가 늘어난 중학교. 상경중 0.5 증가노원지역에서 3년간 졸업생이 증가한 유일한 중학교는 상경중학교로 1명이 늘어나 2019년 대비 0.5% 증가했다. 이밖에 25개 중학교는 최근 3년 동안 졸업생 수가 모두 감소했다. 이중 노원지역 평균 감소 비율 17.3% 이상 감소한 학교는 11개 중학교이다.월계동 소재의 신창중의 경우 2019년 156명이던 졸업생이 2020년 107명, 2021명 98명으로 줄어들면서 3년간 무려 37.1% (58명) 나 졸업생 수가 감소했다. 다음으로는 감소 비율이 높은 중학교로는 재현중 33.5% (82명), 녹천중 31.3% (52명), 상계제일중 27.9% (76명), 노일중 24.7% (42명), 중평중 22.9% (75명), 염광중 22.7% (35명), 상원중 19.1% (37명) 상명중 18.4% (50명), 하계중 17.4% (72명) 순이었다.최근 3년간 감소 비율이 가장 낮은 중학교는 노원지역 유일한 남학교인 광운중학교로 5명이 줄어 3.3%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어 한천중과 을지중이 7.4% (한천중 18명, 을지중 19명) 감소했고 이어 공릉중 9.9% (24명), 노원중 12.6% (22명), 태랑중 12.8% (30명) 순으로 감소 비율이 낮았다.노원지역 남학생 감소 비율이 더 높아최근 3년간 남학생 613명 (19.2%), 여학생 425명 (15.1%) 감소노원지역 최근 3년간 감소한 중학교 졸업자 수는 1,038명이며, 이중 남학생은 613명으로 19.2% 감소했고, 여학생은 425명으로 15.1% 감소했다.2019년 중학교 졸업한 남학생 수는 총 3,188명이었으나 2020년 2,939명으로 7.8% (249명) 감소했고, 2021년에는 졸업생 수가 2,575명으로 줄면서 이전 대비 12.4% (364명) 감소했다.여학생이 경우는 2019년 총 2,817명이 졸업했으나 2020년 2,659명이 졸업하면서 5.6% (158명)이 줄었고, 2021년에는 2,392명 졸업하면서 10% (267명)이 감소했다. 남녀 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2021년 졸업생 기준 남학생은 51.8%, 여학생은 48.2%로 남학생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의 경우 2019년 전체 53.1%에 달하던 중학교 남학생 졸업자 비율이 2020년에는 52.5%로 낮아지고, 2021년에는 51.8%로 줄어들었고, 반면 여학생의 경우 48.1%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표> 최근 3년간(2019~2021년) 노원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 추이 (단위:명/ 비율:%)# 도봉지역 13개 중학교 졸업생 수 변화최근 3년간 도봉지역 13개 중학교 졸업생 수, 18.3% 줄어2019~ 2020년 4.4%, 2020~2021년 14.5% 감소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생 수의 경우는 2020학년도에는 감소 비율이 높지 않았지만, 2021학년도에 14.5%로 감소하면서 최근 3년간 18.3% 줄어들었다. 통계를 살펴보면 2019학년도 졸업생 수는 2,542명이었으나 2020학년도에는 2,430명이 졸업하면서 112명 (4.4%)가 줄어들었고, 2021학년도 졸업생은 2,077명으로 2020년 졸업생 수와 비교하면 353명 (14.5%)나 줄어들면서 2년 연속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최근 3년간 총 465명이 줄어들면서 감소 비율이 18.3%로 나타났다.<표> 최근 3년간 (2019~2021년) 도봉지역 중학교 졸업자 수 변화 (단위:명)2021학년도 졸업자 수 가장 많은 중학교 창일중 (226명)졸업자 수 가장 적은 중학교. 효문중 (111명)도봉지역의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13개 학교이며, 이중 사립 중학교는 2개 학교 (선덕중, 정의여중)이다. 선덕중의 경우 2019학년도 졸업생이 237명이었으나 2020학년도 7명이 늘어 244명이었고, 2021학년도 33명이 줄어 211명이 졸업했다.도봉지역 내 유일한 여자중학교인 정의여중은 2019학년도 152명, 2020학년도 155명, 2021학년도 1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최근 3년간을 비교하면 13.2% 줄어들었다.2021학년도 기준 가장 졸업자 수가 많은 학교는 창일중 (226명)이며, 이어 선덕중과 창동중의 졸업자 수는 각 211명으로 200명이 넘는 졸업자를 배출했다. 이어 창북중 (177명), 신도봉중(165명), 방학중 (149명), 북서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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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을 활용한 고등 내신 수능 1등급 대비하기
중학교 성적이‘A'일지라도 고등학교 성적은 '4'등급이하 일 수 있다?!중학교 성적은 A~D로 나뉘고, 90점 이상이면‘A’이다.‘학교알리미’싸이트를 보면 대개 학년별 인원의 20%~30%가 'A'이다. 하지만 고등은 선택인원의 4%만 1등급이다. 따라서 중학교 때 ‘A’를 받았다 할지라도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1등급부터 4등급을 받고 심지어 4등급이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은 팩트이다.아무리 공부해도 고등학교 내신은 잘 오르지 않는다?!고등학교 입학 후, 3월 반편성고사 혹은 3월 전국모의고사 성적이 고3까지 간다라는 무서운 말이 있다. 영어를 놓고 보자. 중학교 시험은 대체로 2~3과정도의 범위와 프린트물에서 출제된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시험 범위 자체가 많고, 부교재, 모평 등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다. 한마디로, 평소 실력으로 보라는 말이다. 특히, 배점이 큰 서논술형은 짧은 시간에 정복하기 어렵다. 따라서 나름 열심히 공부해도 내신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말 역시 팩트이다. 그렇다면 평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 본원 영작 수업의 일례를 들어보자. [1단계 : 스스로 영작해보기]그 사람이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중요하다면, 그 사람에게 치유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다. 그 사람이 즉시 평상시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바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2020년 3월 전국연합모의고사 31번 발췌]<Key Words and phrases>of essence = essential 필수적인 be worthwhile to do ~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 heal 치유되다 go back to (이전 상황ㆍ상태)로 돌아가다 normally 평상시처럼 immediately 즉시, 곧[2단계 : 학생 영작 예시] 1. If the person is really important to you, it is worthwhile to give him or herthe time and (1)the place (2)that he or she needs being healed. Don't expect that he or she will immediately go back (3)to act normally. (강서고 1. 이 00)[첨삭/점검](1) ‘시간과 공간’을 분리된 개념으로 보지 않고 ‘bread and butter=버터발린 빵’처럼 결합된 개념으로 봐서 앞부분에 ‘the time ~’이 나와 있으므로 이 부분의 ‘the’는 쓰지 않아도 되고, ‘공간’이라는 개념은 영어 ‘space’가 더욱 분명하게 의미를 전달한다.(2) ‘being healed’가 ‘needs’의 목적어로 쓰인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동격절’형태의 문장이고 ‘being healed’는 ‘치유하는 행위자’가 따로 존재해야 함으로 어색하다.*Plus : ‘that’을 관계대명사로 본다 해도 ‘needs’의 목적어로 쓰인 ‘관계대명사’가 되어야 하므로 뒤의 ‘being healed’는 어색하다.*원어민쌤 : It is worthwhile to give him or her the time and space (which is) needed to heal.(3) ‘to act’는 ‘to 부정사’가 되는데 이곳의 ‘to’는 ‘(대)명사’를 목적어로 갖는 ‘전치사’이므로 ‘to acting’으로 써야한다.2. If someone really (1)matter to you, it is worthwhile to give him/her (2)a time and a space to heal. Don't expect him/her to go back (3)to act normally immediately. (영일고1. 박 00)[첨삭/점검](1) 주어가 ‘someone’ 이므로 동사를 단수형태인 ‘matters’로 써야한다.(2) ‘명사’앞에 ‘부정관사 = a’를 쓰면 그 ‘명사’들은 ‘보통명사’화 된다. 제시문의 ‘시간과 공간’은 추상적 개념으로 쓰인 것이므로 ‘the time and space’로 쓰면 된다.* Plus : 제시문에 ‘치유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공간’으로 되어있으므로 ‘space’ 뒤에 ‘(which is) needed’를 첨가하면 더욱 깔금한 영작이 된다.(3) ‘to act’로 쓰면 ‘행동하기 위해 ~(구체적인 장소)로 돌아간다.’의 의미가 되므로 어색하다. ‘to acting’으로 바꿔야한다. 3. If the person is very important to you, it is worthwhile to (1)give the time and (2)the space required to heal. Don't expect the person to go back (3)to act normally immediately. (양천고1. 김 00)[첨삭/점검](1) ‘give’와 ‘the’ 사이에 ‘목적어 = him or her’를 써야한다. 이곳에 목적어를 쓰지 않으면 ‘space’ 뒤에 ‘to him or her’를 써야한다. 하지만, 후자처럼 쓰면 ‘required’와 바로 붙어 있어서 ‘him or her’가 선행사로 여겨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4형식 형태인 => give him or her the time~’으로 쓰는 것이 더 낫다.(2) ‘the time and space’를 결합된 한 개념으로 봐야 하므로 ‘space’ 앞의 ‘the’를 생략해야한다.(3) ‘to act’는 ‘to 부정사’이고 해석이 ‘즉시 평범하게 행동하기 위해 (물리적인 장소로) 돌아간다’의 뜻이 되므로 어색하다. 이곳의 ‘to’는 ‘(대)명사’를 목적어로 갖는 ‘전치사’이므로 ‘to acting’으로 써야한다.*Plus : ‘전치사 to’가 ‘to 부정사’로 쓰이는지 단순 ‘전치사’로 쓰이는지 잘 구별할 필요가 있다. 자주 쓰이는 구문들은 암기해두면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to’를 쓸 때마다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3단계 : 모범 문장과 비교] If the person is truly important to you, it is worthwhile to give him or her the time and space needed to heal. Do not expect the person to go right back to acting normally immediately.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완전히 체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영어의 경우 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영작을 해보고 전문가의 첨삭을 받아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인지하고 심화어법과 우리말과 영어 문장의 문해력 신장 등 영어 전반의 내공을 쌓아야 한다. 단순 암기를 넘어 공부의 깊이를 더하면 내신 1등급을 확실히 거머쥘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목동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 이태윤 원장02-2650-8777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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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학생 수 가장 많은 학교는?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는 532만3075명으로 전년(534만6874명) 대비 2만3799명(0.4%↓) 감소했다.세부적으로는 초등학생은 2만1376명(0.8%↓) 감소했고, 중학생은 3만4924명(2.7%↑) 증가했다, 고등학생은 3만7347명(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우리 안양 지역 초·중·고 학생수는 몇 명이며, 지역 내에서의 편차는 어느 정도일까? 안양교육통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학교알리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봤다.참고자료: 안양교육통계(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0년 교육기본통계(교육부), 학교알리미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0년 학교 현황 자료와 학교알리미 자료를 활용해 안양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조사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기준일자는 2020년 3월 1일이며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학년별·학급별 학생수는 2021년 5월 공시된 내용을 참고했다. 고등학교는 일반고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안양시 학생 수 많은 초·중·고는 귀인초·평촌중·평촌고안양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총 41개교로 모두 공립이다. 41개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귀인초로 학생 수는 1662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평촌초 1266명, 호성초 1053명 순이다. 반대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달안초이며 전교생이 191명이다. 안양호암초(205명), 나눔초(277명), 안양관악초(277명), 희성초(285명) 등도 학생 수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자료 결과 2021년 3월 1일 기준 안양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6697명이며 학급수는 1043학급으로 안양시 초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5.6명으로 나타났다.안양시 조사 대상 중학교는 총 24개교이고 그중 사립은 근명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여자중 등 4개 중학교이다. 24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평촌중으로 학생 수는 1266명으로 지난해 1239명 보다 27명이 증가했다. 그다음으로는 귀인중 1175명, 안양부흥중 1119명, 범계중 913명, 연현중 815명, 부림중 809명, 신성중 805명 순이다. 반면 안양시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안양서중으로 213명이다.안양과천교육지원청 자료 결과 2021년 3월 1일 기준 안양시 전체 중학생 수는 1만4943명, 학급수는 504학급이며 안양시 중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9.6명으로 나타났다.안양지역 조사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고 총 13개교이며 백영고, 성문고, 신성고, 안양여고, 양명고, 양명여고 등 사립이 6개 학교이고 공립이 7개 학교이다.13개 학교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평촌고로 1083명이다. 다음으로는 부흥고 1030명, 양명고 1015명, 동안고 1010명 순이다. 안양시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일반고는 안양여고로 전교생이 583명이다.안양시 일반고 학생수는 총 1만1638명으로 지난 2020년(1만2281명) 보다 643(5.2%)명 감소했고, 2019년(1만2991명) 보다 1353명(10.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초등학교는 안양시 동안구 20.4명, 만안구 20.1명으로 경기도(19.0명)와 전국(17.8명) 보다 많았다. 중학교는 동안구의 경우 16.4명으로 경기도(16.2명)와 전국(13.9명) 보다 많고 만안구의 경우 15.6명으로 경기도보다 적고 전국보다 많았다. 전체 학생 수(0.9%↓) 감소, 중학교 학생 수(2.7%↑) 증가한편 지난 8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교육기본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초·중등학교 수는 2만0771개교로 전년(2만740개교) 대비 31개교(0.1%↑) 증가했고, 이 중 초·중‧고교 수는 1만1777개교로 전년(1만1710개교) 대비 67개교(0.6%↑) 증가했다.초등학교는 6157개교로 37개교(0.6%↑), 중학교는 3245개교로 22개교(0.7%↑), 고등학교는 2375개교로 8개교(0.3%↑), 특수학교, 고등공민학교, 고등기술학교, 각종학교, 방송통신중·고등학교 등 기타학교는 335개교로 10개교(3.1%↑) 증가하였고, 유치원은 8659개원으로 46개원(0.5%↓)이 감소했다.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595만7087명으로 전년(601만6명) 대비 5만2919명(0.9%↓) 감소하였고, 초·중‧고교 학생 수는 532만3075명으로 전년(534만6874명) 대비 2만3799명(0.4%↓) 감소했다.유치원은 58만2572명으로 2만9966명(4.9%↓) 감소, 초등학교는 267만2340명으로 2만1376명(0.8%↓) 감소, 중학교는 1,35만770명으로 3만4924명(2.7%↑) 증가, 고등학교는 129만9965명으로 3만7347명(2.8%↓) 감소, 기타학교는 5만1440명으로 846명(1.7%↑) 증가했다.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10.9명, 초등학교 14.0명, 중학교 11.9명, 고등학교 9.9명으로 전년(유: 11.4명, 초: 14.2명, 중: 11.8명, 고: 10.1명) 대비 유치원 0.5명 감소, 초등학교 0.2명 감소, 중학교 0.1명 증가, 고등학교 0.2명 감소했다.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6.1명, 초등학교 21.5명, 중학교 25.4명, 고등학교 23.0명으로 전년(유: 16.7명, 초: 21.8명, 중: 25.2명, 고: 23.4명) 대비 유치원 0.6명 감소, 초등학교 0.3명 감소, 중학교 0.2명 증가, 고등학교는 0.4명 감소했다.<표1 2021 안양시 초등학교 학생수 현황> (단위: 개, 명)※ 기준일자: 2021년 5월 기준〈학교급별 교원 1인당 학생 수〉전체 학생 수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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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_양명고등학교
양명고등학교(이하, 양명고)는 지난 1974년 개교한 안양의 대표적 사립고교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로, ‘천하의 영재를 모아 교양과 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배양하여 국가와 민족의 유능한 역군을 기른다’는 건학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육, 질문하고 문제를 찾는 교육, 비판하고 성찰하는 사고 교육을 목표로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학교현황 및 졸업생의 진로현황올해 2월 졸업자의 70.1%가 대학 진학, 58.1%는 4년제 대학 진학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올해 5월 자료를 보면, 양명고는 전체 39개 학급, 1015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학년은 13개 학급 310명, 2학년은 13개 학급 335명, 3학년은 13개 학급 370명으로 집계됐다. 이 결과를 통해 양명고의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은 23.8명, 2학년은 25.8명, 3학년은 28.2명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1학년 기준 안양 만안구의 평균인 23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3.5명으로 안양시 만안구 평균인 11.8명보다 역시 높다.학교알리미가 올해 5월 공시한 졸업생 진로 현황에서는 올해 2월 졸업자의 70.1%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졸업생 수가 351명인 것을 감안하면 246명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것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의 10.5%는 전문대학에, 58.1%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1.4%는 국외 진학으로 발표됐다. 전체의 29.9%는 기타로 분류됐으며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점쳐진다.# 교육 운영 특색사업삼품제를 통한 인성교육 강조,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 운영양명고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특성화 교육과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우선, 배움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진단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다양한 연수와 연구수업의 기회도 제공한다.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인성실천주간을 운영하고, 인성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지호락을 적극 활용한다. 지호락이란 양명고만의 삼품(三品) 인증제로,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양명고의 교육목표를 성실히 실천한 학생을 선정해 삼품(三品)이 있는 학생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삼품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양인, 더불어 배우고 지식을 창조하는 창의인, 꿈을 갖고 도전하는 미래인으로 구성된다.한편, 양명고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에도 공을 들인다. 이를 위해 학생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강화해 자신의 꿈에 적합한 학과를 찾아보고, 강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은 학년별 1회 이상 실시하며 양질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해 준다. 또한, 자기주도적 입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학년 중 희망 학생을 모집해 ‘생활기록부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캠프’를 열고, ‘면접 스피치 및 모의면접 대비 캠프’도 개최한다. 아울러, 학생부를 기반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보고 학교생활에 근거한 심화 프로젝트 기획에도 나선다.2학년의 경우, 학업 및 전공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관리하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능력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은구학사반을 운영한다. 또한 진로선택과 전공탐색 중심의 특색활동도 진행한다.1학년은 학력 신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생 간 멘토-멘티 그룹 스터디 활동을 강화해 실천한다. 자신의 미래 전공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경험해 보는 ‘전공심화탐구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형 방과후 수업과 주문형 강좌도 운영한다. 체계적인 외국어 진로교육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 현황올해 5월에 공시된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양명고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54개와 학생 자율 동아리 34개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의 참여 학생 수는 1012명이며, 학생 자율 동아리 참여자는 273명으로 집계됐다.양명고는 동아리가 활발하기로 알려져 있는데,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타악퍼포먼스반, 생명공학기술탐구반, 독서반, 이공계진로탐색반, 프로당구리그반, 로봇반, 독서토론반, 식물연구반, 사물놀이반, 항공반 등이 운영 중이다.# 학업성적 평가계획국·영·수 및 한국사, 통합사회는 지필 80% 반영, 상대적으로 수행 비중 낮아2021년 양명고의 1학년 2학기 평가계획과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주요 과목인 국어·영어·수학과 한국사, 통합사회 모두 지필평가를 80%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0%는 수행평가로 지필평가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수행은 대부분 논술로 진행하며, 과목에 따라 주제 탐구와 구술, 포트폴리오 등이 반영된다.이외에 통합과학은 지필 60%, 수행 40%로 평가하며, 과학탐구실험 역시 지필과 수행의 비율이 60%대 40%로 나타났다. 체육과 음악은 지필이 40%, 수행이 60%이며, 수행평가는 실기와 논술로 구성된다. 기술·가정은 지필 30%, 수행 70%로 수행의 비중이 높으며, 진로와 직업은 수행 100%로 평가한다.자료 참조: 학교알리미, 학교 홈페이지>> 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21년 2월 졸업생 진로현황교과별 학업성취 사항 (단위: 점수,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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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알리미를 통해 우리 지역 고교 살펴보기_충훈고
2002년 개교한 충훈고는 충신을 기리고 관리하던 옛 충훈부의 명예를 이어 받아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며, 민주적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혁신학교다. 충훈고는 열정과 지혜로 함께 꿈꾸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비전으로 명문 학교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현황 및 졸업생 진로현황2021년 2월 졸업자 42.8% 4년제 대학교 진학2021년 5월 학교알리미 공시 결과 충훈고의 전교생은 총 745명으로 1학년 11학급 218명, 2학년 11학급 236명, 3학년 11학급 28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급당 학생수는 1학년 21.8명, 2학년 21.5명, 3학년 25.6명으로 1학년 기준 안양시 동안구 평균 22.8명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11.3명으로 동안구 평균 11.8명보다 낮은 수준이다.올해 5월 공시된 졸업생 진로현황 결과 2021년 졸업자 269명 중 42.8%인 115명이 4년제 대학교에 진학했으며 38.7%인 104명이 전문대학에 진학, 총 81.4%가 전문대학과 대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18.2%가 기타 항목으로 기록되어 재수 등을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운영 특색사업혁신학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충훈고는 안양과천지원청의 혁신학교의 교육방향에 맞춰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자율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윈윈스터디 동아리’는 교과학습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를 상호협동 학습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5명 이내로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성과를 얻고 있다. 기초학력 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움동행 멘토링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습부진 학생과 대학생을 1:1결연해 진행하고, 희망심기 두루지원 프로그램은 외부강사를 활용하여 기초학력신장을 위한 강좌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기초학력보장 책임관리제 등을 통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교과심화활동으로는 학교 교과 수업 안에서 독서토론논술교육 활성화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토론 동아리 구성을 지원하며, 사제동행 비경쟁 독서토론 모임, 책소개 발표회, 완독을 위한 독서모임 등으로 운영된다.사회융합 진로연계 교육활동으로는 관심분야 및 키워드를 선정하여 1차 영상 콘텐츠 탐색활동, 2차 미디어 리터러시 분석활동, 3차 논문 기반 심화탐구 활동 등으로 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진로기반 주제탐구 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자율동아리 개념으로 학생 주도적인 프로젝트 기획, 실천, 평가가 수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외에도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과 마을의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의식을 강화하는 생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의융합오픈랩을 운영하여 관심 분야 심화 탐구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이공계 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수학과학분야의 영재학급을 운영해 심화학습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41개, 자율동아리 25개 운영충훈고는 2021학년도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총 41개, 자율동아리는 25개가 운영되고 있다. 충훈고 동아리는 야구부를 비롯해 댄스부 연극,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를 비롯해 과학분야, 의학분야, 환경, 인문사회 분야의 다양한 학술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자율동아리의 경우는 주로 진로와 연계한 학술동아리가 많이 운영되고 있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행평가 비율 국어 30%, 수학·영어 40%올해 충훈고의 1학년 2학기 평가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국어는 지필평가 70%, 수행평가 30%, 수학,영어, 한국사, 통합과학은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로, 통합사회, 기술가정은 지필평가 40%, 수행평가 60%로 평가한다.수행평가의 경우, 국어는 문학글쓰기, 주제탐구활동, 포트폴리오 등으로 평가하며 통합과학은 포트폴리오, 논술형평가, 주제탐구활동 등으로 평가한다.자료 참조: 학교알리미, 학교 홈페이지>> 학교 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 (단위: 개, 명)2021년 2월 졸업생 진로현황 (단위: 명,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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