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검색결과 총 1,71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미국 대학입시, 코로나19 ‘도덕성’을 강조하다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온 세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교육 역시 움직이고 있다. 학교 폐쇄로 SAT/ACT 등 공인인증시험 취소는 불가피하게 되었고, 학교 수업마저 온라인으로 대체되는 등 상상하지 못했던 수많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미국 대학입시에도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AP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 논란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기 시작된 시점부터 학교 및 대학입시 관계자들은 부정행위(Cheating)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 올해 시행된 AP 온라인 시험에서 시험 도중 외부와 접촉이 가능한 스마트폰 사용, 시험 답안의 온라인 공유,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진행되는 시험의 특성상 시차를 악용하는 사례 등 실제 우려했던 부정행위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 입시계를 떠들썩하게 하였다. 미국 내에서는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학생들 중 70%가 부정행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는 것을 밝힌 OJDLA(Online Journal of Distance Learning Administration)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AP 시험에서 부정행위의 징후를 찾기 위해 소셜 미디어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였다. 칼리지보드(College Board)의 AP 단장 Trevor Packer은 지난 5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AP 온라인 시험을 하루 앞두고 부정행위가 확인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칼리지보드 미디어 관계 책임자인 Jerome White는 AP 시험에서 부정행위 증거가 발견된 학생들의 블랙리스트를 대학 입학처에 보고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가을에도 학교가 정상화되지 못한다면, 이후 예정되어 있는 SAT 시험이 온라인으로 시행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교의 통제를 벗어난 교육과정과 시험 환경에서 대학이 학생의 성적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을지 학교뿐 아니라 SAT/AP 주관사인 칼리지보드 역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AP 온라인 시험 판독은 학교 교사가AP 시험 부정행위에 대한 안전대책으로 준비한 OCR 소프트웨어 즉, 학생이 필기한 답안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시스템이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히며 교사에게 학생들의 답안지 사본을 제공해 판독하게 함으로써, 결국 교사가 부정행위자를 식별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이로써 학교 교사들이 이번 AP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가려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지원자의 지적 추진력과 학업 방향을 논의하는데 교사 추천서가 미국 대학입시에서 더욱 중요해지게 되었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인해 학생과 교사 사이를 가로막는 물리적인 벽을 뛰어넘어야 할 때이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하며 이전보다 더욱 깊고 의미 있는 교제를 시작해야 한다. 학업 성적의 타당성에 대한 믿음이 깨어지고 있는 상황에 미국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진정한 학문적 관심, 즉 대학 전공으로 이어질 지적 욕구의 스토리를 개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소셜 미디어를 통한 진실된 소통과 역할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명문대학 입시를 위해 집중해야 할 전략 포인트는 미국 대학이 지원자의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하여 입시에 적용한다는 사실이다. COVID-19가 계속해서 세계를 무력화시키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마스크 뒤에 숨기보다 세상을 살리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구축하여 기여하는 한 인간의 진실된 모습이 원서에서 나타나길 선택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개인 블로그, 웹사이트 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가운데 학생이 선택한 단어, 이미지, 영상 등은 입학사정관들에 의해 새롭게 읽혀질 것이다. 또한 코로나19의 대유행이 끝난 후에도 이는 세계사에 남을 것이기에, 현재 입시를 눈앞에 둔 현 11학년뿐 아니라 저학년 학생들에게도 중요한 입시 요인이 됨을 기억해야 한다.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개인적인 면만이 아닌 사회적 차원에서의 역경에 도전하고, 자신이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밝혀야 한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여전히 시험, 과제, 경쟁에만 노력을 쏟기보다는 변화를 만드는 데 젊은 에너지를 투자하고,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선생님과 온라인 상에서 적극 공유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COVID-19는 미국 대학으로 하여금 학업에 대한 진실성과 도덕성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켰고, 내면적 욕망과 돋보이는 성장 스토리에 대한 변함없는 집중은 미국 대학입시를 넘어 세계적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차별이자 특징이 된다.에이펙스 아이비(Apex Ivy) 컨설팅 알렉스 민(Alex Min)원장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20-05-21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아이들 스스로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고 올바른 학습 방향성을 결정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 ‘목표 설정’과 ‘학습 환경 조성’이라는 2가지 현실적인 실천 방안이 요구된다.‘목표 설정’의 경우 짧게는 하루, 길게는 일주일의 학습량을 정해 확실하게 그 목표를 이뤄나감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의 기초가 된다. 이는 기존 학원의 과제와 달리 학생 스스로 새로운 학습 목표를 정하여 실천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는 하루 영어 단어 30개 암기나 일일 수학 오답 20문제 다시 풀어 보기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구체화 될 수 있는데 무작정 그 목표를 높게 설정하기보다 스스로 실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목표 설정과 달성이 쌓여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을 때 진정한 의미의 자기 주도 학습이 시작된다.‘목표 달성’이 학생 스스로 실천해야 할 방안이라면 ‘학습 환경 조성’은 부모님이 학생과 함께 준비해나가야 할 부분이다. 학습 시간과 휴식 시간의 분리,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의 분리 등, 학습 환경을 자연스레 조성하는 것은 부모님이 함께 노력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전까지 학교와 학원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면 코로나 19로 인해 두 공간이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할 때, 집에서라도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야 학생들이 충분히 집중하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사태가 닥치기 전부터 ‘목표 설정’과 ‘학습 환경 조성’은 물론 ‘학습 계획’까지 준비해 학생 스스로 공부해왔다면 오히려 지금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준비가 안 되었다고 해서 실망하지 말고 지금 당장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학습 환경을 준비해야 한다. 이런 대비만이 코로나 사태는 물론 새롭게 도래할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공부 습관을 기르고 진정한 의미의 ‘자기 주도 학습’을 가능케 할 것이기 때문이다.필수학학원 윤상현컨설턴트문의 1588-3558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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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고려대 의과대학 최완식(신서고 졸) 학생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내 생각과 나 자신을 담은 자기소개서신서고등학교(교장 모상기)를 졸업한 최완식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교추천 2 전형으로, 인하대학교 의예과에 교과 전형으로 합격했다. 완식 학생은 본인의 합격요인을 자소서 작성에 큰 노력을 한 것으로 보았다. 생활기록부의 내용이 생각보다 부족한 점이 많아 자기소개서 작성 시 신경을 많이 써 준비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의대 진학을 목표로 했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생명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점을 담아내려고 애썼다. 자기소개서를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와 고2 겨울방학에 미리 준비하려고 했지만, 공부 일정을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여름방학에는 생활기록부에서 자기소개서에 쓸 소재들을 골라 간략하게 어떤 방향으로 이어나갈지 계획만을 추려 두었다. 그리고 막상 쓰기 시작한 건 3학년 여름방학이 끝난 후였다. 그래서 원서 접수 전까지 2주 동안 밤을 새워가면서 썼다.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중요해 어느 부분에서 미흡하다는 느낌이 드는 자기소개서를 쓴다면 자신이 만족하지 않을 것 같아 정말 열심히 썼다.완식 학생은 “할 수 있는 만큼 자기소개서에 시간과 정성을 다하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자기소개서에는 최대한 내가 이 활동을 하면서 진심으로 느낀 것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형식적인 글을 위해 억지로 지어내고 만들어진 모범생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진정성을 느낄 수 없어요.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불타오르는 열정과 진심을 담아내는 자기소개서를 꼭 작성하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한다.영어 발표에 힘 쏟고 영어 대회 3년간 대상 받아완식 학생은 대표적인 수상실적으로 교내 영어 말하기,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 3년간 꾸준히 대상을 수상한 것을 꼽는다. 수상 팁으로 완식 학생은 영어를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만 공부하지 말고 사람 사이에서 쓰는 언어라는 생각으로 자연스러운 단어 선택, 말의 흐름 등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추상적인 말일 수 있지만 교과 과정의 문법 공부를 가장 기본으로 어색하지 않은 ‘말’을 하는 것이 언어 공부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드라마, 영화 등을 영어 자막으로 보면서 다양한 표현을 접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라면서 완식 학생은 자연스러운 언어로서의 영어 대회를 준비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또, 교내 활동 중 영어 시간에 진로에 대한 자유 발표를 한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한다. 생명과학에 대해 갖고 있던 관심을 발표 내용으로 풀어내기 위해 많은 자료를 살펴보면서 밤을 새우며 준비했던 부분이 쉽지는 않았다. 완식 학생은 누군가에게 어떤 주제를 설명하려면 그것에 대해 거의 완벽할 정도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부족함 없는 발표를 준비하고 싶었던 완식 학생은 세세한 자료까지 찾아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내용을 모르고 듣기만 할 친구들의 관점에서 원고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울 점들이 많이 있었다.최소의 독서로 최대의 효과를~시간상으로 독서를 할 여유가 많지 않았고 진로인 의학과 관련한 책들을 많이 읽지 못했다. 그래서 최소의 독서로 최대의 독서 효과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의학과 인문학과 관련한 책 한 권을 선정해 읽었다. 독서 동아리에서 이 책을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꼼꼼하게 읽을 수 있었다. ‘로렌스 A. 샤벳’의 <차가운 의학, 따뜻한 의사>라는 책을 추천했다. 완식 학생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의사가 되고 싶어 하는지, 의사가 되면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고민을 하게 될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들었던 책이라면서 추천의 이유를 말했다.필요할 때마다 조정하면서 맞춰간 공부 계획계획표 작성하는 것을 귀찮아해서 세밀하게 정하지는 않았지만 한 주가 시작될 때 어떤 과목의 어떤 문제집을 위주로 풀이할 것인지 머릿속에 정해두고 하루하루 필요한 만큼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공부했다. 과목마다 어떤 문제집을 몇 문제 풀겠다는 식의 목표보다는 그날 되는 만큼 최대한 공부했다. 하루 공부 시간 배분은 아침부터 점심까지는 국어 모의고사를 풀거나 오답과 기출 분석을 계속했다. 그 이후에는 하루에 수학 모의고사 한 회를 풀었고 자투리 시간에는 과학탐구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등 필요 시 조정하며 공부했다. 약점인 국어 과목은 수능 날까지도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그냥 진득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완식 학생은 아무리 늘지 않았다고 느껴져도 그동안 공부해온 것이 있고 수능 날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공부하기를 당부했다.다른 친구들의 모습에 동요하지 말기를~완식 학생은 고3 기간은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지고 마음이 혼란스러워진다고 말한다. “우리가 모두 다른 인생을 살아온 것처럼 공부하는 방식도 다르고 공부량도 다르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동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을 속이며 공부하고 요행을 바라는 태도는 계속 경계해야 합니다. 자신보다 성적이 낮더라도 배울 것을 배우고, 자신이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완식 학생은 조언한다.
2020-05-21
- 수능영어1등급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 고3 모의고사 영어1등급 전국상위 백분율5~7%만 가능하다.바꾸어 말하면 전국93~95% 학생들은 90점미만으로 2등급이하의 성적을 받는다.학교내신1등급 받는 학생수는 학년인원대비 상위4%이내이다. 재학중인 고3 인원이 250명이라고 가정하면 10명이 내신영어 1등급을 무조건 받는다.하지만 수능대비 모의고사는 1등급인원이 대다수의 일반고는 10명이 나오지 않는다.이유는 내신영어와 수능영어가 접근방법이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내신공부하듯이 수능영어공부를 하거나 심지어 접근법도 조차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어떤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학원가서 모의고사를 보고 단어시험을 치른 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문제풀이가 있는 동영상을 보고 이해한다고 말한다.일주일에 100개~200개 기본의미만 시험치는 고3은 1개월뒤에는 400~800개의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년초부터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10개월 누적하면 4천~8천개의 어휘를 습득하게 된다.문제점을 진단해 보자.인간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특정지식을 이동시키려면 반드시 반복이 필요하다.기억은 3종류가 있다1. 단기기억: 전화번호, 지명, 단어들을 순간적으로 암기에 사용되며 보통24시간이내에 암기 내용의 90%가 사라진다.2. 중기기억: 시험준비시 1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을 두고 7과목을 3회 또는 4회 반복학습할 때 사용되며 보통1개월이내에 70%정도의 내용이 사라진다.3. 장기기억: 원할 때마다 약간의 시간만 주어지면 필요한 정보를 90% 이상 기억해 내는기억이다. 수능준비는 장기기억을 바탕으로 상당한 논리력과 추론력을 요구라는 시험이다교사와 학생의 의지가 있으면 영어는 장기기억화 시킬 수 있다최근 필자는 고2학생들이 매일100개의 수능용 어휘를 1개월동안 총 3천개를 시험을 치르게 했다.정답률은 95% 정도 되고 암기에 소요된 시간은 1시간이내라고 학생들은 말한다.하루100개 누적3천개의 보여 주기식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매일 영어 어휘를 외우고 영어 속독훈련을 하는 자체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가는 훈련이다.일등급 영어전문학원 최웅 원장문의 031-402-7890 2020-05-21
- 수능까지 6개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이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대입수험생들. 일정이 늦춰져도 입시 시계는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고 있다. 제대로 된 모의고사 한 번 치르지는 못해도 결국 입시결과를 책임져야 하는 것은 본인 몫.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재수를 결정하고도 아직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을 위해 폭발적 성적향상으로 재수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평촌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 배수남 원장에게 재수성공비결에 대해 물었다.재수성공 관건은 생활관리, 학습관리재수를 결정했지만 공부습관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마음먹은 대로 공부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배 원장은 “생각만큼 공부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재수 성공을 위해서는 먼저, 생활관리 학습관리가 제대로 돼야한다”고 말했다. 혼자서 힘들면 학원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하루 일정을 관리하며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런 면에서 코나투스는 플래너 관리를 통한 생활관리와 학습관리가 잘 이뤄지는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코나투스의 모든 학생들은 개별 플래너를 사용해 학습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것을 일상화 하고 있다. 담임 선생님들이 매일 플래너를 점검하고 코멘트를 달아 준다. 이렇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플래너 활용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습관이 잡히게 된다고. 이외에도 스마트기기 사용금지, 철저한 출결, 외출, 조퇴관리, 벌점제등을 활용해 수험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배 원장은 “코나투스의 생활관리가 잘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때문이다” 며 “학생 개인별로 하나하나 꼼꼼히 플래너를 확인하고 체크하면서 개선점을 계속 찾아나가기 때문에 효과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1:1 첨삭, 1:1 질문시스템으로 완전 학습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를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 원장은 “기본이 부족한데도 문제만 푸는 것은 자기만족일 뿐이다”며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린다면 시간 낭비일 뿐이다”고 말했다. 때문에 코나투스는 개인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해결 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학은 매쓰홀릭 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별 취약 유형을 파악해 맞춤문제를 제공함으로써 학습효율을 높였다. 국어는 수업한 내용 중 중요한 지문을 직접 손으로 다시 요약하고 분석하도록 하고, 매주 분석노트를 검사하고 첨삭한다. 또한 고난이도 기출문제를 분석하게 함으로써 변별력 있는 시험에서 확실한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어는 EBS 각 연계지문에서 구문/어법적인 고난도 문장,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추상적인 문장 등을 뽑아 만든 해석/추론 연습교재를 활용한 핵심구문 1:1 첨삭 시스템으로 영어실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이와 같은 과목별 1:1 첨삭을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 분석함으로써 자신의 약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적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여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1:1 질문시스템은 실력향상 뿐 아니라 힘든 재수생활의 선생님과의 소통창구가 되기도 한다.지금시작해도 늦지 않아, 프리반수반 개강어수선한 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꿋꿋하게 수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수험생들도 있지만 재수를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도 여전히 많다. 코나투스는 아직도 반수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금까지 진도를 압축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프리반수반을 개강한다. 5월 18일 개강하는 프리반수반은 7월 반수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단기간에 기본개념을 요약정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배 원장은 “앞으로 수능까지 6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코나투스의 프로그램만 제대로 따라와 준다면 원하는 결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며 “반수를 고민한다면, 후회하기 전에 결심하고 도전하라”고 말했다.한편, 코나투스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감기, 기침, 발열 증상 있는 경우 절대 등원금지, 등원 시 반드시 알코올 소독 등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 실내 마스크 착용하도록 했다. 2020-05-20
- 혼돈 속의 질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가 되면서 사상 최초의 개학 연기는 물론 4월의 꽃향기가 가득 찰 때도 아이들은 학교에 등교하지 못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및 전염병에 대한 불안함에 학원을 다니는 것도 자유롭지 않았다. 필자를 포함에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가 장기화가 될 줄은 몰랐을 것이고, 사상 초유의 몇 차례에 걸친 개학 연기가 될 줄은 더더욱 몰랐을 것이다.학생들이 학교 대신 집에 머물면서 이 중요한 시기에 학습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이다. 또한,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더더욱 스스로 학습 및 복습이 중요한 시기가 찾아왔다. 필자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잘할 수 있는지 몇 가지 팁을 주고자 한다.1. 계획과 목표의 중요성하루하루 목표와 계획이 중요하다. 계획이란 건 수정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키기 어렵고, 계획대로 실천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계획을 세울 땐 목표도 필연적으로 같이 세워져야 한다. 목표는 과목별로 자세하고 촘촘하게! 계획은 큰 틀 속에서 러프하게 짜여야 한다. 그래야 유동성이 생기고, 오늘 하루가 끝나기 전에 마무리할 힘이 될 수 있다. 마무리를 함으로써, 성취감과 뿌듯함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2. 시간 압박에서 자유로워 져야 한다.많은 학생들이 계획에 의존하면서 타이머를 활용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 타이머를 활용하게 되면, 시간에 대한 압박을 갖게 되어, 공부에 집중이 더 안될 수도 있다. 타이머를 활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간 내 푸는 연습을 하거나, 모의시험을 실행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공부란 과목과 교재에 따라, 공부 방법이 다르게 진행된다. 시간과 상관없이 깊은 이해가 필요한 공부도 있고, 빠른 시간 내에 풀어내야 하는 공부도 있고, 자투리 시간을 통해 진행할 공부가 있다. 그렇기에 모든 계획 내에 있는 과목을 시간 내에 해결하려고 하는 압박에서 벗어나 보도록 하자. 압박에서 벗어남으로써 포기를 줄일 수 있다.3. 메타인지 힘을 길러야 한다. : 답지 활용도 높이기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적인 공부를 했는지 체크를 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피드백을 받기가 어려워진다. 개념을 공부했다면 스스로 선생님 혹은 출제자가 되어, 핵심 질문을 만들어봐야 한다. 핵심 질문에 잘 대답을 했다면 공부가 제대로 된 것이고, 핵심 질문에 아직 미흡하다면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면 될 것이다. 문제풀이를 진행했다면 채점 후 오답이 진행되어야 제대로 된 문제풀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옆에서 질문을 받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선생님은 답지가 될 수 있다. 답지를 좋은 선생님 삼아, 답지를 이해하고, 공부하고, 다시 적용해 낼 수 있다면 제대로 공부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시중의 책들은 답지가 잘 되어있으니, 채점에서 끝나지 않고, 꼭 오답까지 실행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를 소망해본다.마지막으로 우리 학생들 모두가 마음의 방역을 잘하여 혼돈 속의 질서를 찾아내기를 바란다. 또한, 마음의 방역을 통해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지금 시기를 잘 견뎌내기를 바란다.상동에듀플렉스 박정은 원장032-327-7908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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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고려대 국제학부 김세란(동패고) 학생
정시 비중을 높이는 입시 개편안이 발표됐지만 여전히 대학에서 수시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을 짜는 것 역시 변함없이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이에 일산파주 내일신문은 2020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에 합격한 일산파주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해 그들의 학교생활과 수시합격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본다.문화외교 꿈꾸며 전공적합성 갖춰대입 수시 전형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맞게 목표학과를 정해 고교 3년간 학교 생활에 충실하면서 진로진학 목표에 맞게 꾸준히 활동해 왔는지를 중시한다. 2020학년도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학교장 추천전형2로 합격한 동패고 김세란 양은 문화외교관을 꿈꾸며 3년간 동아리와 교내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론적인 정치와 외교학보다는 실무적이고 간학문적(間學問的)인 공부를 하고자 국제학부에 지원했고 국제법과 국제정치, 비교정치 등 국제분야에 폭넓은 지식을 갖춘 외교 인재를 꿈꾸었다고 한다. 합격 비결로는 전공적합성과 면접을 꼽았다. 그는 “3년간 ‘외교’와 ‘국제’를 키워드로 생기부를 채우려 노력했고 관심분야에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또 “제시문 기반 면접에서 기출 제시문들을 통해 실전처럼 연습하고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통해 실전 면접에서는 상세한 예시를 조목조목 들어 답변할 수 있었다”고 한다.1지망 고려대에 최초 합격해2020학년도 수시 전형에서 김세란 학생은 고려대 국제학부(학교장 추천전형2)에 최초 합격해서 진학했고 그 외 서강대 정치외교학과(학업형, 종합형), 중앙대 정치국제학과(교과, 다빈치), 한국외대 국제학부(종합)에 지원했지만 1지망인 고려대에만 합격했다. 고교 내신 등급은 1학년 1.8 2학년 1.5 3학년 1.6등급으로 3년 총합 1.6등급을 받았다. 수능 최저가 있는 고려대와 중앙대에 대비해 수능 시험을 준비했고 국어 1등급, 영어 1등급(만점), 수학 2등급, 생활과 윤리 1등급, 윤리와 사상 1등급을 받았다. 수시 전형 불합격에 대비해 정시도 꾸준히 준비한 결과다. 교내에서 받은 상으로는 교과우수상(16개)과 교내대회상(17개)을 합해서 33개가 있고 교내대회 수상은 발표대회와 보고서 대회, 에세이 대회, 영어발표대회가 주를 이룬다. 학교에서는 영어와 관련된 영어 스토리메이킹 대회,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 진로 포트폴리오 대회가 1년에 2~3개씩은 있어서 놓치지 않고 대회에 참가했다고 한다.모의 UN동아리 첫 결성해 동아리 기틀 다져국제와 외교,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김세란 학생은 1학년 때 영어번역동아리 ‘메르헨’에 참가해 한국 동화를 영어로 번역해 난민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했다. 평소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았기에 자율동아리로 사회문제해결동아리 ‘up&up’에 참여해 위안부, 미혼모, 한국 교육문제 등 여러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캠페인을 개최했다. 2학년 때는 영어시사토론반과 모의 UN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당시 세계적 이슈와 남북한 이슈, 외교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모의 UN동아리는 동패고에서 처음 결성하는 터라 타 학교의 동아리 활동을 벤치마킹하며 스크립트와 회의 영상을 참고했고 실제 국제회의에서 쓰이는 외교용어와 규칙을 배웠다고 한다. 정규동아리로는 영자신문반 활동도 함께 했다.종합전형은 비주류과목도 꼼꼼히 챙겨야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한 김세란 학생은 내신과 수능 준비를 하면서 수능 시험만을 위해 뭔가 특별한 것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3개년 수능 기출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이한 것이 수능시험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국어와 영어에 비해 약하다고 생각한 수학은 애초에 1등급을 목표로 하지 않았고 국어와 영어는 기출 문제집을 계속 풀었으며 수능 한달 전부터는 전과목 사설 모의고사를 매주 1회씩 풀며 실전감각을 키우려 노력했다. 특히 3학년 때는 내신 수업을 수능 연계 교재로 하기 때문에 내신 준비가 곧 자연스럽게 수능 준비가 됐다. 자습 시간에는 수능 연계 교재를 반복해서 공부했고 영어와 국어의 경우 비문학 소재를 외우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저는 정석대로 공부하는 타입이라서 시험 한달 전부터 분량을 나눠 매일 하루치 공부 분량을 지켜가며 공부했고 개념 암기를 위해 종이 한 장에 간략한 내용을 요약해 이것을 복사해 친구들에게 나눠주며 함께 공부했다”고 말했다. 또 “종합전형은 전과목을 다 챙겨야 하기 때문에 기술가정이나 제2외국어, 화학 등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비주류 과목들도 중요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라 대다수 학생들이 수시 종합 전형을 준비하지만 대학 입시를 직접 경험해보기 전까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종합 전형을 준비한 학생이 교과 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하고 수시 합격을 예상했던 친구가 정시로 합격하기도 한다. 이에 김세란 학생은 수시전략을 영리하게 세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필요없다고 해서 포기한 카드가 3학년이 되면 절실해질 수 있으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리 활동, 교내 대회 발표, 학교 프로그램 참여 등 무언가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해야 한다”며 “작은 기록 하나라도 자소서에서는 중요한 키워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음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그는 실력뿐 아니라 정신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작은 굴곡 하나하나에 휩쓸리지 않는 정신력이 필요하다. 중간에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저 담담한 마음으로 자기 최면을 걸어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5-15
- 사회, 역사 내신 시험 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 역사 시험이 뭐 그리 어려울까? 나 때는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도 90점 이상 잘 나왔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다. 하지만 현 중고 재학생들에게는 사회(사탐 포함), 역사 과목이 그리 녹록한 과목을 아닌 것 같다.영수에 과도한 비중을 두거나, 독서의 부족, 연예인에 몰입된 여학생, 게임에 빠진 남학생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전에 비해 학생들의 역사, 문화, 경제, 정치와 법, 지리 등에 관한 인문 사회 지식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물론 광범위한 독서로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오류를 찾아내 지적하는 학생도 있다.사회 역사 공부 기본은 독서력교과서 또는 학습지(학교 선생님이 제공한 프린트)는 가장 중요한 교재이다. 하지만 종교 경전처럼 깊이 있고, 심오하여 그 의미가 쉽게 다가오지 않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저자인 대학교수님들은 필수적 지식을 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시지만, 유치원 선생님과 같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전달을 하는 능력은 부족하신 것 같다. 교과서를 쉽게 풀어내는 일, 이것이 교사(부모)의 사명이리라. 사회, 역사 교과서를 독해해 내는 일에 있어 관건은 독서력이다. 독서력을 키우는 데는 흥미와 관심, 성취의 기쁨이 중요할 것이다. 교사에 의해 정해진 계획에 따라서 보다는 일단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본인이 흥미있어 하는 책, 쉬운 내용의 책부터 차근하게 읽으며 성취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독서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음을 당연하나, 지속적으로 연습한다면 발전이 따르지 않겠는가?사회 역사 공부법본문 이해가 이루어지고는 문제 연습이 그 다음이다. 문제는 그냥 문제집이 아니라 해당 교과서에 충실한 문제가 되어야 한다. 출판사에 맞춘 자습서와 평가 문제집, 학교의 기출 문제가 중요하다. 우선 문제집의 선정이 중요하다. 출판사가 다르면 사회, 역사도 10~20% 내용 차가 있어서 교과서나 학습지의 피드백이 충분치 않을 수 있다. 학생들이 배운 것을 테스트해야 효율적이고 자신감이 산다. 원리 완전 이해 후 개별 사례 연습이라는 방식도 있으나, 학생 혼자 공부할 때는 뭐가 중요한지 잘 모르고 시작하니, 본문 읽기와 동시에 문제 풀이를 병행하여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뭐가 문제로 나오는지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 될 것이다. 쉽고 뻔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건 디테일이다.일산 필사회역사학원 장상열 원장문의 031-921-1318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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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산책길 나들이 ‘헤이리 노을숲길’, ‘고양대덕생태공원’
코로나 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생활 방역으로 전환되면서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 많은 번잡한 곳으로의 나들이는 조심스러운데요, 가는 봄의 아쉬움을 달래줄 인적 드문 산책길을 소개합니다.무장애 산책길 ‘헤이리 노을숲길’파주시는 지난해 8월 헤이리 노을숲길을 개장했다. 헤이리 예술마을 노을공원 내에 숲길을 조성해 만든 길로, 노선 길이가 약 1km에 달한다. 헤이리 노을숲길은 무장애 산책길로 개장 당시 주목을 받았다.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산을 편하게 오를 수 있도록 정상부까지 목재 데크를 연결한 장애물이 없는 숲길이다. 산책로의 폭 2m 이상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으로 조성해 누구나 숲길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상까지 이어진 데크 로드를 따라 오르면 오두산 통일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통일동산, 체인지업 캠퍼스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느린 걸음으로 20분 정도 오르면 사방으로 트인 경관이 나타난다. 힘들게 산에 올라야만 경험할 수 있는 풍경을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오르는 길 내내 울창한 나무와 새소리가 함께한다. 숲길 곳곳 나무 조형물을 조성해 놓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정상에는 ‘그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라는 임옥상 작가의 미술물이 설치돼 있다. 왕복 40분 코스로 누구나 넉넉히 품어주는 숲에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곳, 해 질 녘 노을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위치 탄현면 법흥리 1652-585 헤이리 노을공원도시 속 자연 힐링 로드 ‘고양대덕생태공원’고양대덕생태공원은 한강의 민물과 서해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인터라 하루 두 번 강물이 거꾸로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자, 그만큼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공원 산책길에는 공원 내 서식하는 동, 식물을 딴 목조다리들이 눈에 띈다. 말똥게가 다수 서식해서 ‘말똥게 다리’, 산란철에 잉어들이 모여든다는 ‘잉어다리’, 물망초가 많이 자생한다는 지역이라 붙였다는 ‘물망초다리’ 등을 하나하나 따라 가다보면 저절로 생태공부가 된다.‘뚜벅이족이라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내문에 소개된 코스를 선택해서 걸으면 된다. 생태탐방로는 서울방향 남단으로 연결되는 A코스(왕복 5km)와 행주산성 방향으로 연결된 B코스(왕복 2km)가 있다. 철마다 피는 야생화들, 이제 초여름 기운을 입은 초록빛 나무들이 반겨주는 길을 따라 걸으며 이 계절이 주는 싱그러움을 느껴보자. 용의 이빨을 닮아 붙였다는 ‘용치전망대’에서 탁 트인 한강을 마주하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보는 것도 좋겠다. 대덕생태공원은 라이딩족에게도 추천할만한 코스다.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어 한강을 벗 삼아 시원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고양시는 현재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대덕생태공원-행주산성역사공원-장항습지 구간에 걸쳐 진행되며 체육시설, 자전거 도로 등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다양한 환경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한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770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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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원 힐링 산책
겨울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드디어 끝이 나고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는 느낌이다.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밀집된 곳이 아니라면 간단한 야외 나들이는 가능하지 않을까? 실내에서 만나는 모임은 아직 무리지만 집근처 소공원 나들이 정도면 자녀들과 몇 달 동안 함께 생활하며 지친 주부들에게 작은 힐링이 될 듯하다. 드디어 결정된 등교일. 모처럼 생긴 여유시간, 화창한 날씨가 반겨주는 집근처 소공원으로 산책 나가보자.도심 속 조용한 힐링공간 ‘금성 어린이공원’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금성 어린이공원은 도심 속 한가운데 위치한 조용한 힐링공간이다. 호계 푸르지오 아파트와 럭키아파트, 흥화브라운빌 2차 아파트 등이 주위에 둘러싸여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이곳은 코로나19로 나들이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반려견과 산책, 인근 LS산전 관련 직원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다.“인근 재개발 공사로 인해 갈만한 공원이 별로 없어 매일 이곳을 찾게 된다”는 정재연(주부)씨는 저녁이면 아이들과 함께 나와 꽃구경도 하고 자전거도 타며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반려견과 산책을 위해 공원을 찾은 김미진(대학생)씨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는 물론 아무데도 가지 못해 답답하고, 더군다나 봄이 오니 더 바깥 공기가 쐬고 싶었다. 갈만한데도 없고 그나마 이곳이라도 오지 않으면 하루하루 힘들어서 반려견 밍밍이와 함께 자주 찾는다”라고 했다.직장인 이미라 씨도 “점심식사 후 실내에 있는 카페보다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이곳 공원에서 동료들과 잠시 쉬어간다”면서 “조용하고 사무실 인근이라 가깝고 정자도 있어 시원하고 쾌적하다”고 말했다. 금성어린이공원 옆에는 어린이놀이터와 체육시설, 정자 등이 있어 산책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고, 자전거를 이용해 조금만 가면 안양천과도 연결되어 있다. 길을 건너면 금정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편리하다.동편마을 산책로와 이어진 ‘문화공원과 수변공원’동편마을에는 문화공원과 수변공원 등 소공원이 있다. 문화공원은 해오름 초등학교 뒤 동편마을을 가로지르는 산책로와 맞닿아있고 그 끝에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동편마을 소공원은 소공원 자체로도 좋지만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두 공원을 이어주는 동편마을 산책로 좌우로 예쁜 카페들이 즐비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늘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날씨가 따뜻하고 코로나19로 실내보다 실외가 인기를 끌면서 카페 앞 야외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한가하게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또 어느 날은 그 자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동편마을 카페거리를 지나 문화공원에 도착하면 소공원이 의례 그렇듯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벼운 기구를 이용한 운동은 물론 테니스와 배드민턴,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원 끝에는 생태연못이 마련되어 있고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 나무로 만든 다리도 있어 사진도 예쁘게 나온다.방문한 날은 평일이지만 온라인 개학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이 꽤 많이 공원에 나와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매일 동편마을 문화공원을 찾는다는 이수민(41, 안양시 관양1동)씨는 “도서관을 운영하지 않아 갈 곳이 없어 답답한데 소공원이 있어 다행이다. 하루 한 번 오후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과 동편마을 카페거리를 지나 문화공원과 수변공원을 산책하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날씨를 만끽하는 것이 코로나 이후 작은 행복”이라며 “새삼 공원의 소중함을 느낀다”고 말했다.한적하고 커다란 나무그늘이 주는 힐링공간 ‘흥안공원’흥안공원은 평촌성당 옆 어린이놀이터와 안양남초등학교 후문 맞은편 공간을 아우르는 작지않은 공원으로, 평촌성당 뒤편에서 곧게 뻗은 나무를 중심으로 벤치가 둘러져 있어 혼자 조용히 사색하기 맞춤인 장소다 놀이터 아래쪽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여러개 마련되어 있고,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운동을 해도 충분할 정도의 널찍한 공간이 보여진다. 놀이터보다 아래쪽에 있어서인지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공간이라 평소에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서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마춤이다. 자전거를 세워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근처 테니스장 옆에는 주차장도 있다.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손을 꼭 잡은 노부부가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미소가 지어진다. 흥안공원은 바로 옆 자유공원과도 도로 하나를 두고 이어져 있어, 좀 더 여유가 있다면 내친김에 갈산둘레길을 돌아 자유공원까지 둘러보는 것도 좋다. 샘마을 주민 김미영 씨는 “샘마을은 주변에 자유공원도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은 곳이기도 한데, 흥안공원은 유독 한적한 것이 마음에 들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근처 카페에서 커피한잔 내려 천천히 걷다 한적한 벤치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굳이 카페에 갈 필요가 없다. 소공원 산책으로 누리는 소확행이 아닐까.안양시 1호 생태놀이터가 있는, 범계 ‘목련어린이공원’안양 범계동에 위치한 목련어린이공원이 안양시 제1호 생태놀이터를 갖춘 복합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노후 된 시설로 개선이 시급했던 이 공원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시작해 올해 초, 봄을 앞두고 마무리했다.노후 된 공원이었던 이곳은 공사 후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안양시 제1회 생태놀이터를 표방하며 공원 곳곳을 친환경적이고 자연이 숨 쉬는 곳으로 만든 것. 공원 중앙에는 모래를 깐 생태놀이터를 조성해 통나무로 만든 놀이기구와 미끄럼틀, 그네 등의 놀이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모래 위에는 수도를 달아 물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에 적신 모래로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이 웃음으로 가득하다.생태놀이터 뒤로는 사면 놀이대를 조성해 아이들이 줄 타고 오르거나 암벽 등반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다 올라가면 큰 통나무 오르기가 아이들을 기다린다.옆으로는 토굴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콘크리트 터널이 자리해 있고, 터널을 빠져나오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짚라인 놀이기구가 자리해 있다. 짚라인은 줄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이곳은 어린이공원이지만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설계되었다. 공원 한쪽에는 백목련 등 10종 3천주의 조경수목이 조성돼 있고, 한쪽에는 다양한 운동기구와 시설이 마련돼 있는 것. 온 가족이 나와 각자의 필요에 맞게 공원의 시설을 즐길 수 있어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앉아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벤치도 많고, 운치있는 산책로와 화장실도 깨끗하게 조성돼 있어 쾌적한 공원 나들이를 가능케 한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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