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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엠(M)스토리 수학학원, 진로캠프 및 수리과학부 프로그램 신설
현재 우수한 성적과 높은 성취도를 보이고 있는 학생들은 별로 걱정이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최상위권이라고 본인의 진로를 확실하게 결정한 것은 아니다. 이들도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목적 없는 공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은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세인 요즘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거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정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엠(M)스토리 수학학원’에서는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와 수학 중심 융합 수업을 새롭게 만들어 진행 중이다. 나를 확실하게 알고 진로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채워가는 프로그램이 바로 입시의 올바른 시작이다.나만의 스토리로 확실한 진로를 펼쳐라학교에서 무심하게 치루는 수행평가, 수업시간에 한두 번 해보는 발표, 친구들과 했던 모듬 수업들이 차곡차곡 모이고 모여 나를 나타내는 소중한 서류로 쓰인다면 허투루 할 수 없다.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고 꾸준한 자기탐색이 필요한데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M스토리 수학학원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국제중이나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이 프로그램은 1회 5시간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이 시작되면 먼저 학생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검사를 하게 된다. 다각도로 이뤄지는 검사의 정밀도나 정확도는 학생 개개인의 직업 적성이나 흥미도를 알아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단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 학생을 나타낼 수 있는 키워드나 주제가 정해졌으면 학생이 실제 직업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된다. 본인이 진출하게 될 분야에 대한 직업 가치관이나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직업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여러 방면의 조사를 직접 하게 된다. 마인드맵이나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가상 인터뷰를 해보는 질문도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 해나간다. M스토리 수학학원의 정혜원 원장은 “같은 직업이라도 학생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주제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엄마가 밀어붙이는 식이 아니라 <진로캠프>수업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목적을 만들고 차별화된 스토리의 주제를 정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나가게 합니다” 한다.나만의 경험으로 면접역량 강화까지<진로캠프>프로그램을 마치면 개인별로 꼭 맞춰진 두툼한 진로탐색 보고서가 만들어진다. 그 안을 꽉 채우고 있는 건 나만의 개성 넘치는 스토리에 진로에 대한 하나의 주제가 정해지게 된다. 그 다음은 <수리과학부>수업으로 4회 차 수업이 이뤄지게 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간접 체험이 아닌 본인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체험을 통해 맥락 있게 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기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수업이다. 예를 들어 학생을 관통하는 진로가 ‘의사’라고 하자. 의사에 관한 리포트를 만들어 하나의 줄기로 정리를 하게 된다. <수리과학부> 수업의 주제가 ‘통계’라면 의사의 윤리의식, 조사방법, 설문조사방법, 설문지 개수, 그래프를 어떻게 그리는지, 조사결과의 통계 자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의 진로를 수학적 알고리즘, 생활 속의 과학까지 폭넓은 방면으로 나의 진로를 녹여나가기 때문에 학생기록부가 밋밋하지 않고 남과 다른 나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내가 해 볼 수 있는 경험치를 극대화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고 배우는 과정을 거치면서 각 과목별 주제에 맞는 탐구보고서도 작성해 보고 수행평가나 방학과제에 활용할 수도 있다. 통계 활용대회나 다양한 대회에도 도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배우는 과정중에 겪는 실패도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정 원장은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 본인의 진로를 확실하게 만들어가는 수업은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산이 됩니다” 한다.고등입시까지 이어지는 진로의 구체화M스토리 수학학원에서는 등급유지를 위한 테스트도 두 달에 한 번 씩 치루고 있다. 성적관리뿐만이 아니라 진짜 입시를 치루는 것처럼 자기소개서도 쓰고 실제 상황처럼 면접을 진행한다. 학습관리노트를 통해 개념탐구나 활동지, 학습관리 활동지를 작성해 오답까지 놓치지 않고 관리한다. 학생들의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위해 연산인증제도 실시하고 있는데 급수에 따라 인증상장도 주는 등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다. 서류와 면접에 많은 부분 기반 하는 국제중이나 특목고 입시, 대학교 입시에도 M스토리 수학학원의 <진로캠프>나 <수리과학부>는 빛을 발한다. 개념화되지 않은 진로를 스스로 구체화 해보면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핵심 주제를 파악하고 입시와 수행평가까지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다.문의 02-2642-7003주소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빌딩 1016호
2019-09-19
- 이제 대학입시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다! 학생 수의 감소이게 무슨 말인가? 대학입시를 이제 선택할 수 있다니. 그러면 이제 지겨운 내신과의 전쟁에서 해방된 것일까? 여기서 하는 말은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2018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유·초·중등교육 학생 수는 총 630만 972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학년도 대비 15만 8906명(2.5%)이나 감소한 수치다. 지난 2013년 당시 전체 학생 수가 718만 7384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고작 5년 새 거의 100만 명에 가까운 학생이 증발한 것이다. 현 고3이 태어난 2000년 당시 출생아 수는 63만여 명. 하지만 2001년(현 고2) 출생아 수는 55만여 명, 2002년(현 고1) 출생아 수는 49만여 명으로 계속해서 줄어든다. 이어지는 2004년, 2005년 출생아 수도 각각 47만여 명, 43만여 명으로 감소한다. 2018년 일반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203만 33명으로 전년(205만 619명) 대비 2만 586명이 감소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반대학의 입학생 수 역시 31만 1125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직까지 충원율에는 큰 변동이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대학의 학생 수와 입학생 수는 모두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교육부 교육통계과에서는 “일반대학 신입생 충원율이 소폭 상승한 것은 대학들이 모집정원을 축소했기 때문”이라면서 “학령인구 감소폭이 매우 가파른 점을 고려하면 충원율이 앞으로도 계속 상승하리라고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로 2018년 일반대학의 재적학생 수는 203만 33명으로 전년(205만 619명) 대비 2만 586명이 감소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반대학의 입학생 수 역시 31만 1125명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직까지 충원율에는 큰 변동이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대학의 학생 수와 입학생 수는 모두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치열한 경쟁의 상위 대학학령인구 절벽시대를 앞두고 현재 중·고교생은 ‘학령인구가 감소해서 정원미달이 되는 대학이 많아지면, 그만큼 대입 경쟁은 덜 치열해지는 게 아닐까?’라는 기대를 품을지 모른다. 물론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그렇다. 그러나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주요 대학은 예외다. 언제나 정원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기 때문에 기존과 비슷한 수준의 경쟁률이 유지될 수밖에 없는 것. 중위권이라면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하기가 생각보다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 최근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 따르면 정원을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곳은 주로 지방 소재 대학. 이처럼 지방 소재 대학 중심으로 정원이 축소될 경우, 오히려 학생들이 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 집중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보면 전국적으로 대입 경쟁률이 낮아지긴 하겠지만 상위 대학 진학경쟁은 여전히 치열할 것이며 모든 학생들이 선호하는 상위 10개 대학에 대한 입시열풍은 더욱 더 심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한산한 지방 대학요즘 지방대로 진학한 학생들도 1학기 또는 1년만 지나면 재수한다고 하거나 편입시험 준비하느라 휴학계를 제출해서 캠퍼스가 한산해진다. 이것은 청년취업률이 높아짐으로써 대비책을 상위권대학 졸업장으로 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학입학을 포기한 대학생들은 임용고시, 공무원시험 등에 매달림으로써 결국 지방대에서 수업을 들어야 할 당위성이 자꾸만 사라지는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는 이제 몇 년 만 지나면 대학입시는 결국 의학계열, 이공계 특성화대학, 사관학교 등 특수학교, 서울대, 연대, 고대를 포함한 서울 시내 6개 대학만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들 학교의 정원을 다 합해야 3만 명이 안 된다. 2022년에는 수능 응시인원이 40만 명 선으로 내려간다고 예측하고 있다. 2019학년도 수능 응시인원 59만 명과 비교하면 거의 30% 이상 감소한다. 그러나 실제 입시대상 학교는 지금보다 절반 이상 축소됨으로써 실제 대입경쟁률은 지금보다 훨씬 치열해진다고 예측할 수 있다.지금 여기서 이런 말을 하자니 한숨을 쉬는 학부모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역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3만 명 안에 들어갈 자신이나 엄두가 나지 않으면 어떤 대학을 가도 괜찮다는 말이 된다. 즉 최상위권대학 입시를 포기하면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라는 뜻이다. 대학을 보지 말고 자신의 적성과 맞는 학과를 선택해서 대학을 가자. 6개 대를 제외하곤 다 똑같다. 거기서 거기다. 너무 10개 대학, 15 대학이라는 말에 연연하지 말자. 조금만 눈을 돌리면 좋은 학과가 많다. 서울대는 조리학과가 없다. 연대, 고대에도 없다. 성대, 서강대에도 없다. 4년제가 아니면 어떤가. 전문대에 가면 2년 안에 졸업해서 좀 더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해서 경험을 쌓으면 성공의 길은 더 가까워진다. 입시에 가슴 졸이는 학부모들이여 자제분들이 공부 못한다고 너무 윽박지르지 말자. 그리고 우리 아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뭔지 찾아보자. 먼저 찾는 사람이 성공한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김진호 소장문의 02-2643-2025 2019-09-19
- ‘TE System시스템’으로 객관적 분석과 해결책 제시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학원에 자녀들을 보내지만 부모들이 학원의 효과를 검증하기는 쉽지 않다. 숙제 한 번 거르지 않고 열심히 했지만 만족할 수 없는 성적을 받았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기는 더욱 어렵다. ‘이설학원(와이즈에듀)’에서 영어를 담당하는 양승호 강사는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학습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객관적인 분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이 바로 학생과 학부모도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 실력 분석 시스템인 ‘와이즈에듀 TE System’를 기반으로 한 학습의 결과가 다른 이유다.영어 성적의 핵심, 시간 내 정확히 푸는 것20여 년이 넘도록 목동을 비롯해 대치동과 분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양승호 강사는 “학생들이 문제를 몰라서 틀리는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풀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에 쫓겨 정답을 놓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양승호 강사는 “학생들의 현재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서는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정답을 선택한 시간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적이 곧 실력으로 평가되는 중고등학교에서는 주어진 시간에 정확히 풀 수 있도록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야만 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오답 수와 문제 유형 등만이 아니라 틀린 문제의 유형과 원인, 그리고 풀이 시간까지 고려해 문제점을 파악해서 제시하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에 목동과 대치동 및 분당지역 기출문제들을 활용하고 여러 해 동안 축적된 수많은 학생들의 데이터들과 비교 분석으로 보다 객관적인 실력 분석이 이루어지는 ‘와이즈에듀 TE System’을 개발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비교불가, ‘와이즈에듀만의 TE System’양승호 강사의 ‘와이즈에듀 TE System’은 통계를 활용해 너무도 객관적인 분석 탓에 당황하게 된다는 것이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평이다. 정답 유무뿐만 아니라 개별 학생들의 각각의 문제 풀이 시간을 제 학년 및 상위 2~3개 학년까지 포함한 비교군의 평균 문제 풀이 시간과 정답률에 대입해 세세히 분석함으로써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다각도로 점검한다.와이즈에듀 사이트에서 클릭 한두 번이면 개별 학생의 학습 진도뿐 아니라 각 문제의 난이도, 그리고 오답 요인들을 확인하고 현재의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객관적인 나의 실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분석에만 그치지 않는다. 독해, 문법 등 현재 영어 실력의 영역별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에 꼭 맞는 해결책을 바탕으로 미흡한 영역을 강화하는 수업이 제시되고, 학습상황을 학부모와 학생, 그리고 강사가 함께 공유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각 학원과 협업에서 플랫폼까지 계획“‘TE System’은 영역별로 구축된 각 학교 기출문제를 포함한 4만개가 넘는 문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의 결과로 보다 신뢰도 높은 객관적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형 학원 못지않게 축적된 데이터들은 개별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양승호 강사는 “각 학원을 운영하는 실력 있는 강사들이 함께 협업해 수업 및 평가 자료들을 만들어 나간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한 협업으로 영어 교육의 최고 플랫폼으로서 ‘와이즈에듀 TE System’가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 031-707-0591 2019-09-09
- 공부 잘하게 도와주는 독해력 훈련 메타스콜레의 대표적인 독해력 프로그램 브랜드인 ‘겨자씨의 꿈’을 드디어 강남 학원가인 대치동에서도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약 20여 년간 본사가 위치한 일산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청소년 독해력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오고 있는 ‘겨자씨의 꿈’ 의 정해영 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이 난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메타스콜레의 독해력 프로그램인 ‘겨자씨의꿈’ 대치 직영센터가 문을 연 시기는 올 여름방학 초다. ‘겨자씨의꿈’ 대치직영센터의 정해영 원장은 대치직영센터가 문을 열기 전에도 이미 이곳의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은 일산은 물론 공부 열정이 뛰어난 목동과 강남 지역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주말이나 방학 기간에는 먼 거리임에도 일산까지 직접 찾아와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했다. 이번에 대치직영센터를 새로이 열게 된 이유도 이러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이 반영되었다고 귀띔했다. 대치직영센터에서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인 ‘겨자씨의 꿈’ 이외에도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독해랑창의랑' 프로그램 수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책을 읽기 위한 독서수업 아닌 글 읽는 독해력 훈련 수업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인 ‘겨자씨의꿈’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독서수업과는 차별화된다. 이곳에서는 정확하게 글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이를 위한 독해력 훈련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독서수업이나 논술수업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으로 강의식이 아닌 학생 주도형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독서는 숙제가 아니라 학원에서 직접 읽히며 문학 비문학을 균형 있게 많이 읽히고 있다.정해영 원장은 “글을 읽는 능력은 모두 학습능력으로 이어지며 읽기 능력 즉 독해력이 있는가의 여부가 학습효과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만일 어떤 글이든지 읽고 핵심을 정확하게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게 되면 당연히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학습 성과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뛰어난 독해 능력을 갖춘다면 중고교 시기뿐만 아니라 대학진학 후 취업은 물론 평생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등학생은 단기간 집중 수업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겨자씨의꿈’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은 단기간 집중수업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활용해 약 20회~40회 정도, 하루 3시간씩 집중훈련을 받고 난 후 학교 성적이 향상된 사례가 실제로 많았다고 했다.특히 강사의 역량에 좌지우지되는 강의식 수업이 아닌 프로그램화된 체계적인 독해 교재를 기본으로 한 학생 중심의 수업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수업시간 내에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수능 수준의 지문 독해를 한 후 요약하고, 직접 문제를 출제하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수업을 한다. 정 원장은 평소 강의식 수업을 선택해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고 지적 소양을 넓히기를 원하는지 혹은 훈련 중심의 수업으로 공부를 현실적으로 잘하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이곳의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했다.이외에도 대치직영센터에서는 매주 금요일에는 어머니 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제2기 수업은 오는 20일(금) 시작된다.문의 1688-3482 2019-09-06
- 목동지역 고1,2학년 고등국어 내신 학습전략 내신시험 시즌이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의 학력저하 문제의 해결이나 성취도 향상을 이루고자 한다면 학습의 내외부적 요인을 고려한 전체적인 부분을 진단하여 볼 필요가 있다.공부할 조건(외부적 요인) 마련이 우선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제일 많이 경험하는 학력 저하의 외부적 요소는 학부모님과의 소통에 있어서의 갈등관계, 지나치게 이른 시기의 이성교제와 상처, 과도한 목표의식으로 인한 친구 간의 경쟁구조, 부정적인 사고를 지닌 친구들과의 교류 등이다. 이러한 상황들을 간과한 채 학원에만 집착하는 것은 결국 시작과 동시에 학생과 학습간의 적합성의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교재에 맞추어 가지 못한다고 국어공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볼 인과성은 없다. 국어는 학습이해능력이지 교재에 의해 만들어지는 만족감이 아니다. 먼저 외부적 요소를 선결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내신학습의 첫 단추이다.이것을 간과한 채 학원의 좋다는 커리큘럼만을 찾아 강제로 학습 시킨 후 성취도가 기대보다 낮다면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결국 학생의 상황과 학원커리큘럼 간의 부적합은 언제나 후회를 동반한다. 그리고 경쟁에서 뒤처지면 학습자의 정체성 위기로 심화되어 자신감 상실, 불안감 증가, 대안 부재 등의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평상시의 내신, 내신 사이의 학습, 그리고 방학 중 학습을 어떻게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1 2학기 내신대비법고1 2학기 내신교과서의 단원은 문법의 심화와 중세국어의 이해, 고전문학의 시작과 최근 신작 현대소설의 이해로 구성되어 있다. 1학기 보다 난이도가 높고, 시험도 어렵게 출제될 것이다. 방학 중 학습이 어떠했는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1의 경우 개론과 총론 성격으로 매 시험마다 국어의 전 분야를 테스트 받는다. 6회 완성의 내신대비만으로는 고득점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러나 문제는 2학기에도 학습의 내외부적 요소는 간과한 채 문제풀이 많이 하는 입소문난 학원을 찾아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강서고를 다니는 고1의 강모군은 상위권 학생이다. 개론학습이 종강된 4월부터 내신에 올인하여 두 개의 학원을 시험 때마다 옮겨 다녔다. 시험 성적이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해 하고 있었다.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기초부터 국어수업을 다시 수강하고 있다. 이유는 1학기 시험을 통해 수능형 내신의 의미와 선생님의 설명을 통한 개념어 정리의 중요성, 비교대조의 심화학습과 학원에서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는 수능형 심화학습으로 개념지식과 어휘 풀이의 원리와 유형 등 기초를 튼튼하게 한 후 내신시험 기간엔 학원에서 연속성 있게 강서고 내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준비 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스스로 1학기를 경험하고 얻은 깨달음을 부모님이 수용하여 도와준 결과라 할 수 있다.고2 2학기 내신대비법고2 2학기는 학교내신으로 어떠한 선택교과를 배우느냐에 따라 곧 다가올 3학년과 수능에 매우 큰 영향을 받게 된다. 아무래도 배우지 않은 부분 문학과 독서가 영향을 받게 되고 소홀해지게 된다. 예를 들어 양정고는 화법과 작문을, 진명여고는 언어와 매체의 문법만을, 강서고는 여전히 수능기출의 포괄적 수능 전 범위를 내신시험에 주로 출제하므로 학교의 내신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고3 시작을 맞게 되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다.학원수업의 중요성이 여기에 존재한다. 고2 내신학습은 다가올 내신과 고3에 대한 준비를 고려하여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문학의 경우 단순 문학작품의 정리가 아닌 3학년 고난도 수능문학을 염두하여 난이도를 끌어 올리는 학습이 주안점이다. 구조가 어려운 소설문학과 주제가 이질적인 고전시가를 학습한 것은 목동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2학기 내신시험에서 문학을 배우지 않기에 학습의 난이도 밸런스를 맞추어 효율적이며, 화작문의 개념지식 정리는 9월 말부터 실시 할 2학기 내신시험을 염두해 둔 필수학습이다.목동지역의 내신 고등국어는 일반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교과서의 진도에 충실한 학교가 많다. 또한 유사개념어를 통한 문제의 심화사고 문제가 상당하여 사실 내신국어를 제대로 학습한다면 현재의 수능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체계적인 교육환경과 학생의 노력만 있다면 내신으로 수능잡기는 아주 흔한 사례일 뿐이다. 늦지 않았다.김경덕 고등국어 강사대치명인학원 목동캠퍼스문의 02-2062-224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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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독자추천 ‘린궁즈’
어린 시절 외식 1순위는 당연히 자장면이었다. 까만 춘장을 입주위에 가득 묻히고 신이 나서 후루룩 면을 삼키다보면 그릇이 비는 줄도 몰랐다. 김자영 독자는 부모님의 손 붙잡고 나가 먹었던 자장면의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 동네에 중국음식점이 새로 생기면 꼭 가서 먹곤 한단다. ‘린궁즈’는 중국 정통식의 맛을 구현해 내는 중국음식점으로 도삭면과 딤섬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다. 도삭면 종류는 7가지정도다. ‘도삭짜장면’이나 ‘해물도삭짬뽕’을 많이 먹기도 하지만 마라도삭면도 은근한 인기가 있다. 김자영 독자는 “도삭면은 씹을수록 그 쫄깃함이 더 많이 느껴져요. 입안에서 면발이 튕겨져 나올 것처럼 탱글탱글해서 너무 맛있어요” 한다. 刀(도)削(삭)면은 글자 그대로 쫄깃한 반죽을 한 올 한 올 깎아 내어 만드는 면을 말한다. 일반 칼국수면보다 넓고 두께감이 있어서 씹을 때는 쫄깃하고 먹을수록 뱃속이 든든해진다.린궁즈에 들어서면 테이블마다 거의 대부분 딤섬을 주문해 먹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딤섬은 광동어로 ‘마음을 만지십시오’로 번역되는데 재료를 모아 만두처럼 싸서 찌거나 굽거나 튀겨서 작은 크기로 만든 것이다. 부추나 새우를 넣은 ‘부추새우쩡죠우’는 김자영 독자의 딸들이 특히 좋아해서 항상 먹고 있다. 참쌀표고버섯이 들어간 ‘쏘마이’,기본만두인 ‘쑈룽탕보오’도 인기다. 김자영 독자는 “딤섬은 모양도 예쁘고 들어간 재료에 따라 맛이 모두 달라 새로운 맛을 하나씩 도전해보고 있어요. 한 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육즙이 퍼지고 곱게 다진 내용물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한다. 꿔바로우는 김자영 독자가 좋아하는 메뉴로 돼지고기에 적당하게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두 번 튀겨낸 후 그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부어서 먹는 요리다. 바삭바삭한 돼지고기위에 소스를 뿌리니 먹기도 좋고 든든한 맛이다. 또, 린궁즈에서는 량피를 맛볼 수 있는데 중국 전지역의 길거리에서 자주 맛볼 수 있는 음식으로 두꺼운 면에 새콤달콤한 소스랑 야채, 양념 넣고 비벼먹는 요리로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란다. 2층에 위치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시원하고 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한쪽은 문을 만들어 두어 단체손님들의 모임에도 이용하기가 좋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음식은 정성이다’라고 벽위에 크게 써 있는 글씨가 인상적이다.중국인들이 요리하고 운영하고 있어 중국의 맛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다고 김자영 독자는 추천한다.메뉴 : 도삭짜장면 7,000원 해물도삭짬뽕 9,000원 궈보오러우 15,000원위치 :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8길3영업 시간 : 월요일 휴무문의 : 02-2645-5999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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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자수 클래스가 있는 우리 동네 자수공방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프랑스 자수는 서양자수라고 부르는 것이 의미적으로 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한다. 헝겊 위에다 산뜻하고 기품 있게, 혹은 입체감을 살려 화려하게 만든 자수 작품은 감상하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바늘과 실이 들어가기만 한다면 어떤 소품에 수를 놓을 수 있어 밋밋한 아이템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그만이다. 실로 그림을 그린 듯, 매력적인 서양자수로 짙어가는 가을만큼 풍성한 시간을 채워보자.신정동 ‘자수공방, 에트’‘자수공방, 에트’는 목동역 8번 출구에서 가까운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 상호에 쉼표가 눈에 띈다. 이곳 공방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단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니 맞은편 구석에 놓인 둥근 탁자 위에 한 눈에 봐도 정성을 쏟아 완성했을 자수 테이블보가 눈길을 끈다. 출입문과 창가에는 린넨 위에 꽃과 식물, 채소 등의 자수를 놓은 커튼을 걸어 아늑한 공방을 연출했다.자수공방 에트의 장영진 작가는 공방 문을 열기 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단다.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늘 부담스러웠던 직업을 내려놓고, 즐겁게 가르칠 수 있는 자수가 좋다고 한다. 일본수예보급협회 한국 인정교실 본과를 수료했으며, 지난 8월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한 호라이 와카코의 <자수로 만드는 나만의 패션/ 아티오>의 감수를 맡는 등 꾸준히 자수를 알리며 연구하고 있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 두 번으로 나누어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스티치 북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스티치 기법 응용 등의 과정을 마치면 원하는 장르에서 어려운 유형의 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천, 자수실, 수틀, 수성펜, 자수용가위 등 필요한 재료들은 모두 공방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장영진 작가는 “기법이 다양할 뿐 아니라 한두 가지 기법만으로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 좋은 취미”라고 설명했다.위치: 양천구 목동로17길 6-1 상가 1층문의: 010-3022-4900https://blog.naver.com/larriatte0124신정동 ‘공방, 하와유 HaWaU’지난 4월 문을 연 ‘공방, 하와유’는 오목교역 6번 출구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재미있는 이름의 상호는 ‘Ha’와 ‘U’를 합친 말로 ‘나와 너’, “How are you?”라는 의미를 넣었고, 더불어 강유하 작가의 이름도 담았다고 한다. 작가의 개인 작업실을 겸한 이곳 공방은 흰색 계열의 인테리어로 프랑스 자수와 린넨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이는 깔끔한 공간이다. 공방, 하와유의 주인장이자, 한국문화센터의 강사인 강유하 작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관리회계와 기획 일을 했었다. 10년째 다니던 직장을 무작정 그만둔 후 서양자수를 알게 됐고, 색실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어 맹목적으로 빠져들었단다.이곳 공방에서는 흔히 알려진 프랑스 자수와 함께, 화이트(이태리자수)자수라고 하여 드론워크, 하덴거, 카테리나 데 메디치 등을 배울 수 있다. 공방 수업 중 인기 있는 카테리나 데 메디치 자수는 린넨 천에 린넨 실을 이용해 단 한 개의 스티치로 우아하면서도 현란한 문양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메디치 자수에 장식하는 이태리 태슬인 나페(Nappe) 역시 인기가 높다. 공방, 하와유에서는 서양자수 외에도 손뜨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강유하 작가는 “그림을 그리 듯, 색실이 전해주는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힐링”이라며 “특히 화이트 실이 주는 정갈함은 내 삶도 단정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이 있어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신목로12길 15 1층문의: 010-2732-5417/카카오플러스친구:@하와유http://blog.naver.com/timshell60양평동 ‘수 아틀리에’양평역 인근 골목길의 ‘수 아틀리에’는 반려동물 입체 자수인 펫자수와 서양자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공방이다. 밝고 환한 분위기의 공방에는 강아지, 고양이, 꽃 등의 수를 놓은 크고 작은 액자를 비롯해 에코가방, 파우치, 브로치 등 눈길을 사로잡는 소품들로 가득하다. 와이어를 이용해 입체적인 꽃을 만든 와이어 입체자수도 눈에 띈다. 나무입체 자수 역시 독특하다. 사계절 다르게 느껴지는 나무의 질감을 자수실로 표현했는데, 한 작품에 다양한 기법을 응용해 만들었다고 한다. 서양자수 입문자는 꽃말 자수부터 시작한다. 다양한 기법을 동원해 아름답게 꾸미는 조개 스티치 북 수업은 자수기법 공부와 작품 완성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이 있다.영등포구 주민이라면, 영등포구 제3여성늘품센터에서 무료로 김상희 강사의 프랑스 자수 소품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반려동물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펫자수는 수 아틀리에에서 여전히 인기 있는 수업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직접 키우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천에 그대로 옮겨 표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펫자수 역시 서양자수처럼 에코가방이나 옷 등에 접목시키기 좋다. 수 아틀리에의 김상희 작가는 “입체자수는 특별한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라며 “또한 평범한 옷에다 수를 놓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옷이 완성되고, 헌옷도 리폼이 가능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설명했다.위치: 영등포구 선유서로31길 2문의: 010-3367-2553/ 카카오톡아이디: wolzzang71https://blog.naver.com/sumin7101마곡동 ‘퀼트네’마곡나루역 인근 상가 건물에 자리 잡은 ‘퀼트네’는 다양한 퀼트소재와 작품을 판매하며, 퀼트와 미싱, 서양자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공방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넓고 환한 공간에 아름다운 문양의 천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고, 장식장을 차지한 가방이며 파우치, 인형, 침구류 등 자연스럽고 포근한 느낌이 좋은 퀼트 제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윤퀼트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으로 퀼트수업을 진행한다.조각원단을 이어서 만드는 퀼트소품은 두드러진 무늬가 개성 있는데다, 튼튼하고 실용적어서 꾸준히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퀼트에다 아기자기하고 예술적인 감각의 서양자수를 접목시킬 수 있다는 것이 퀼트네의 장점이다. 조각보 사이사이에 서양자수를 놓은 퀼트 이불은 이곳 공방에서 볼 수 있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퀼트네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서양자수(프랑스자수)수업을 연다. 브로치, 헤어핀, 파우치, 손거울 등 다양한 소품에 서양자수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하며 작품도 판매한다. 총 10회의 수업동안 여섯 가지 정도의 소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퀼트네의 이금옥 작가는 “퀼트와 서양자수를 접목시키니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다”며 “몰입도가 높은 서양자수와 생활 속 예술이 돋보이는 퀼트수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의 세계에 빠져보시라”고 전했다. 제품 감상과 구입문의는 <story.kakao.com/ch/quilt>에서 하면 된다.위치: 강서구 마곡서로 158 마곡 센트럴타워II 3층문의: 010-8762-8922https://blog.naver.com/abbots82
2019-09-05
- 우리동네 일본제품줄이기 캠페인 일본과의 외교, 경제, 사회등 각 분야의 갈등이 깊어져 장기전에 들어서고 있다. 연일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뉴스가 뜨겁다. 이번 계기로 우리 생활 속에서 곳곳 일본제품들이 깊숙이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 문구, 서적, 유아용품, 완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본 제품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해 왔다.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로 인해 일본을 극복하자는 전국민적인 움직임이 트렌드화되면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고 있다. 우리 집에서 바로 지금 실천하고 있는 우리집 노재팬 경험담을 들어보았다.어머니 팔순여행은 일본온천에서 제주도로박진희 독자는 늦가을 친정어머니 팔순을 앞두고 형제들과 여행을 계획했다. 모두 바쁘다고 얼굴 보기 힘들었던 형제자매들과 얼굴도 보고 그동안 키워주느라 애쓰신 어머니 손을 잡고 여행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었다. 다리 관절이 튼튼하지 않아 오래 걷지 못하는 어머니의 몸 상태에 맞춰 여행지를 선정하는 것은 의외로 까다로웠다. 그래서 비행시간도 가깝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온천이 잘 구비되어 있는 일본 규슈 유후인과 벳부 지역을 여행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노재팬운동이 불거지고 많은 사람들이 일본여행을 취소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돌아섰다. 한번뿐인 어머니의 팔순여행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킬 건 지키고 싶어 여행지를 제주도로 바꿨다. 어머니는 10년 전에 가보고 못 간 제주도를 다시 가게 되었다며 좋아하셨다. 제주에서 가족들이 모두 모여 성대하게 어머니의 팔순잔치를 할 계획이다.신정 7동 박진희 주부그림물감 덕분이 아니더라구요이미영 독자는 취미로 그림을 배우고 있다. 여고시절부터 이젤을 세워두고 강바람을 맞으며 붓을 들고 화폭을 채워가는 것이 로망이었다. 특히 맑고 투명하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수채화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을 시작한 초기단계에 재료를 구입할 때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물감이나 붓, 캔버스까지 일본제품들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었다. 이미영 독자도 똑같이 구입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붓질 몇 번에 쓱쓱 쉽게 그림이 그려지는 듯했다. 재료가 일본 수입이라 그림 그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은연중에 생각했었다. 일본과의 갈등이 시작되고 불매운동이 시작된 후 재료를 새로 구입해야 될 때가 되자 이미영 독자는 고민 끝에 우리나라 제품인 신0화구들로 모두 바꾸었다. 물감과 붓 모두 바꾸고 전시회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간 재료 덕분에 실력이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산재료로도 붓의 터치감이나 색감이 잘 살아나 전시회 준비를 잘 하고 있다목 1동 이미영 주부문구 수집 취미를 고쳤어요박지영 학생은 문구류를 좋아해 문구점에만 가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펜 종류부터 지우개, 메모지, 노트류까지 새로 나온 종류는 줄줄 꿰고 있다. 어떤 펜이 진하고 부드럽게 잘 써지는지 어떤 노트가 넘길 때마다 양쪽으로 쫙 펴져서 쓰기 편리한지 머릿속에 입력돼 있어 친구들이 먼저 추천을 부탁하기도 한다. 새로 보이는 문구류를 계속 사 모으다보니 방안에는 안 쓰고 모아 둔 문구류가 산더미다. 다 쓰고 새 걸 사라고 엄마에게 핀잔을 듣고 고치려고 해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문구류를 보면 손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접하고 가만히 살펴보니 방안에 쟁여둔 문구류 대부분이 일본제품이었고 마음에 든다고 점찍어둔 펜도 일본 제품 ‘제트스트림’이었다. 하지만 온 국민이 하고 있는 일본 제품불매운동에 동참하기위해 모나0제품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사용하지도 않는 문구류를 모으지 않기로 굳은 결심을 했다.목동고 박지영 학생일본 맥주에 손이 가지 않아요이성희 독자는 퇴근한 남편과 저녁에 시원하게 맥주 한잔씩 기울이며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는 것이 기ㅤㅃㅡㅇ이다. 간단한 쥐포와 소시지를 구워 놓고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 좋았다. 물론 늘어나는 뱃살은 늘 고민이지만.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시작되고 가장 먼저 생각이 난 건 집 안 냉장고에 가득 채워져 있는 ‘아사히’ 일본 맥주였다. 대형마트에 가서도 가정 먼저 카트에 담는 건 4캔에 만원도 안 되는 맥주였다. 선택은 늘 ‘아사히’맥주였다. 하지만 이제는 하이트 진로에서 새로 나온 ‘테0’ 맥주로 바꾸었다. 청량감이나 톡 쏘는 맛이 깔끔해 이성희 독자가 좋아하는 맥주 스타일 그대로다. 이마저도 여름까지만 마시고 가을이 오면 끊을 생각이다. 늘어나는 뱃살을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기회삼아 빼보려 한다.신정 1동 이성희 주부“한국맥주 알아가는 것 재미있어”일단, 이것저것 신경 쓰기 싫어 수입코너에 아예 발을 끊었다. 일본과자나 초콜릿을 좋아하고, 맥주도 일본 브랜드 위주로 마셨다. 한 가지가 입맛에 맞으면 다른 건 잘 안 찾는 성격이라 오랫동안 일본 맥주에 길들여 진 듯하다. 일본 맥주를 마냥 고집할 수는 없어 우리 맥주를 찾게 됐고 국내산 맥주가 의외로 다양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백두산, 한라산 등 수제맥주에도 입문해 색다른 맛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외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터라 서점에 가면 일본소설 코너를 기웃거리곤 했다. 지금은 국내 근현대문학이나 베스트셀러에 관심을 갖고 다시 읽어보고 있다. 대학생인 큰 아들은 지난 겨울방학 때 일본여행을 가서 샤프와 볼펜을 종류별, 색깔별로 잔뜩 사왔다. 지인들에게 선물했더니 다들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이제는 국내제품을 응원해 더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줘야겠다.신도림동 박정옥씨“좀 더 따지게 되고 깐깐해져”두 딸의 생리통이 워낙 심하다. 일본 진통제인 이브가 생약성분인데다 효과가 좋아 일본여행 가는 지인이 있다면 꼭 부탁해서 구입해놓곤 했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계속 먹이고 싶지만 앞으로는 계속 일본제품을 쓰지 않으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에 다른 약을 찾아보려고 한다. 카베진 위장약이나 동전형 파스도 인기라고 들었지만 이제는 관심을 껐다. 얼마 전에는 마트에서 일본산 절단꽃게를 저렴하게 판매하던데 아무리 싼 가격을 외쳐도 쳐다보지 않게 되더라. 일본맥주는 물론이고, 유니클로에서 파는 속옷 제품이 잘 맞아 계절이 바뀌면 식구들 것까지 구입했었다. 큰 딸은 일본 화장품을 좋아한다. 특히 키스 미라는 마스카라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이제는 사지 않을 것이라고 하니 기특하다. 지금은 온 식구가 함께, 조금이라도 일본회사가 지분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면, 먹지 말고, 입지 말자고 마음을 모았다. 그러다보니 제품을 꼼꼼하게 살피게 되고 더 깐깐해지고 있다.양평동 공현정씨“프라모델 마니아, 대체품 찾고 있어”친구들 사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당연히 이슈이다. 특히 학생들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모르고 사용하는 학용품은 없는지 신경을 쓰고 있다. 건프라 마니아로 중학교 때부터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 3명이서 자주 프라모델을 구입하고, 조립과 도색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옷이나 학용품 같은 경우는 대체품이 있어서 바꾸면 되지만, 프라모델은 대체품을 찾는 게 힘든 현실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다른 국내산 장난감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진지하게 대체할 제품이 없는지 고민하고 있다.신도림고 2학년 최정환 학생“고양이 통조림 국내산으로 바꿔”오랫동안 동네 길고양이 간식을 위해 통조림 캔을 구입해 먹이곤 했다. 통조림 캔 중 유명제품으로는 일본 삼양사의 타마의 전설이다. 양도 적고, 가격이 꽤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강염 등 특정 부분에 좋다고 강조하고 있어서 길고양이들을 위해 기꺼이 주머니를 털었다. 지금은 생 참치가 가득 든 국내산 통조림 제품을 사주 2019-09-05
- 학원의 상담실을 보면 학원 수준이 보인다! 모든 학원에는 상담실이 있다. 규모가 작은 학원의 경우 상담과 수납업무를 보통 겸임한다. 학원에서 상담의 중요성은 강사 다음이라고 할 것이다. 마치 보험이나 차를 판매하는 영업직 사원만큼이나 힘든 업무이기도 하다. 아무리 강사가 좋아도 상담실 직원의 말 한마디 때문에 등록을 하지 않는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원들은 능력 있는 상담직원들을 채용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그러면 상담실의 직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을 보면 학원수준을 알 수 있다는데 진짜 그런지 알아보자.소형 학원학생수가 100명 미만이면 보통 소형 학원으로 취급한다. 이들 학원규모에서는 원장이 강의를 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개는 강사를 하다가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원장에게 상담을 요청하고 원장들은 적극적인 상담을 한다. 그리고 상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원장 자신이 유명 강사이므로 직접적인 학습에 대한 피드백과 실전 사례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 단계가 중형 학원으로 가느냐를 가름하는 결정적 단계이다. 어느 순간 학부모들이 몰리면서 상담을 체계화하고 조직화하지 못한 학원에서는 학부모들의 불만사항에 대해 잘 대응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학원 입장에서는 이 단계에서 전담 상담실직원을 채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경비절감을 위해서 강의와 상담을 겸해야 하는지 가장 고민이 되는 순간이다.중형 학원이제 학생수가 100명을 넘으면서 본격적으로 상담실의 직원을 채용하게 된다. 학원 입장에서는 두 가지 선택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알음알음으로 지역의 학부모나 상담경험이 있는 분을 주위에서 소개받아서 채용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전문직 채용사이트를 통해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접수해서 면접을 보고 채용하는 방식이다. 두 가지 다 공통적인 필요사항은 학원에서 직원을 채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점이 학원이 대형 학원으로 발전하느냐를 가름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정작 상담을 하는 직원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학원의 구조나 장단점을 잘 모르고 있으면 상담하는 학부모에게 전달력이 미약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상담실 직원도 학원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면서 종국에는 퇴사를 하게 되고 이런 입사, 퇴사가 반복되면서 급기야는 학원에 대한 안 좋은 소문만 무성하게 된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학원입장에서 시스템에 대한 확실한 정립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된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이런 점에 대해 개선의 노력을 하지 않는 학원이 대부분이다. 학원의 자신 있는 부분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컬러를 정비하려고 애쓰고 상담시 매뉴얼에 따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하는 학원은 대형 학원으로 발전하게 된다.대형 학원보통 대형 학원이라고 하면 500명 이상의 재원생이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경우가 많으나 지역적으로는 200명만 넘어가면 대형학원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제 이들 학원에서는 상담실이 체계적으로 움직이며 상담도 매뉴얼화 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강남이나 목동에서는 20~30대의 전문적인 커리어 우먼이나 대기업 직원의 풍모가 느껴지는 직원을 선호하는 학원이 있고, 지역에서 생활하는 소위 ‘돼지엄마’를 선호하는 학원이 있다.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이 낫다고 얘기하기는 힘들고 학원 원장의 가치관에 따라 선호하는 직원상이 다르다.중학교 학부모들은 학원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에 많이 의지하는 경향이 있고, 고등학교 학부모들은 학원 자체보다는 강사들의 명성에 따라 학원을 선택한다. 그래서 학원의 시스템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중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일 경우가 많다. 그러면 학부모들은 어떤 관점에서 학원을 선택해야 하는지 기준을 살펴보자.첫째, 상담실 직원이 자신이 속해 있는 학원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지 잘 살펴보자. 좋은 학원일수록 상담실 직원도 진심으로 자신의 학원시스템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자제들도 등록시킨다. 농담 같지만 자신의 자녀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원에서 절대로 수업을 받게 하지 않고 다른 학원에 등록시키는 상담 직원들도 있다. 혹시나 한번 상담 받을 때 물어 보시기 바란다. “실장님의 자제분은 어느 학원 다니세요?”라고 물었을 때 얼버무리고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면 등록은 잠깐 미루어 두자.둘째, 상담실의 분위기를 파악해 보자. 상담실 내의 인테리어가 학습 분위기가 느껴지는 각종 자료나 데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잘 살펴보자. 만일 그런 것이 별로 없는 상담실이면 실제로 학원도 수강생의 성적보다는 겉치레적인 것에 집중하는 학원일 가능성이 높다. 학원은 무엇보다도 성적향상이 최우선 지향점이다.셋째, 마지막으로 상담실직원이 학원의 시스템과 강사의 수업이 무엇을 목표로 설계되어 있는지 명확하게 잘 표현하는지 평가해보자. 만일 어학원이라는 간판을 걸어놓은 학원에 들어가 상담하면서 내신관리가 어떻게 되냐고 추궁하면 안 된다. 차라리 어학원 간판을 내건 학원에서 저희 학원 오면 내신도 최상급이 된다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다. 어학원에서 내신관리까지 한다면 그것은 어학원이 아니다. 내신관리를 원하면 어학원이 아니라 입시전문 학원이나 일반 영어 학원이 더 유리하다.학부모들도 자신이 요구하는 학원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결정하고 학원에 상담을 가야 한다. 영재고 입시나 수학 올림피아드(KMO)를 전문으로 하는 수학학원에 가서 내신관리를 어떻게 해주냐고 꼬치꼬치 물으면, 학원 측에서 오히려 그 학생의 등록을 기피할 가능성도 있다. 내가 학원 측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명확하게 하고 학원을 쇼핑하자.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문의 02-2643-2025 2019-09-05
- 골목 숨은 맛집에서 눈과 입이 행복한 시간! ‘미식가’는 등촌역 인근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파스타 맛집이다. 이곳은 1인 쉐프가 운영하는 아담한 크기의 가게로 주문을 하고 난 후에는 잠시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다. 급한 성격이거나 배가 많이 고파 짜증나는 상태라면 곤란해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후 단골이 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기다린 시간을 보상하는 맛과 친절한 서비스 때문이리라.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부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 친구 모임 등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특별한 맛과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미식가를 추천한 박시온 독자는 “우선 깔끔한 내부와 가격이 마음에 들었고, 정성이 가득한 음식에 반했다”라며 “친구와 약속이 있던 날, 고민하지 않고 이곳에 데리고 왔더니 무척 만족스러워해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찹쌀구이는 간장소스에 재운 소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혀 구워낸 요리로 바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얇게 채를 썬 깻잎과 달콤한 소스를 끼얹은 샐러드와 함께 싸서 먹으니 더 훌륭한 맛을 선사한다. 인기 좋은 라구 파스타는 덩어리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넣었고, 양파, 당근, 샐러리, 강낭콩을 푹 끓여 만들었다. 파스타에는 마늘빵이 곁들어 나오고, 추가로 주문도 가능해 든든하게 맛볼 수 있다. 고운 자태와 색감을 뽐내는 오믈렛도 추천한다. 부드러운 오믈렛 속 베이컨 볶음밥을 특제 향을 더한 그레이비소스에 촉촉하게 적셔먹으니 눈과 입이 즐겁다. 직접 담근 피클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도 빼놓을 수 없다. 미식가의 주인장은 평범하지 않은 요리를 위해 수시로 공부하면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메뉴: 소고기 찹쌀구이 16,000원/ 버섯 크림 파스타 10,000원/ 라구 파스타 10,000원/ 엔초비 새우 오일파스타 10,000원/ 불고기 볶음밥 8,000원/ 오믈렛 8,000원/ 감바스 19,000원위치: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7-4, 1층운영시간: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토요일, 공휴일: 오후 5시 30분~오후 9시 30분쉬는 시간: 오후 2시 30분~오후 5시 30분문의: 010-9286-3957/ 일요일 휴무https://www.instagram.com/shin_misickga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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