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군포시평생학습원 웹툰창작체험관 ‘와와스쿨’사업 성료 군포지역 청소년들이 웹툰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1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한 웹툰창작교육 ‘와와스쿨’참여학생들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웹툰창작동아리 ‘와와클럽’을 구성해 활동한다고 밝혔다. ‘와와스쿨’은 재단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평생학습원 내에 마련된 웹툰창작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에 걸쳐 웹툰창작에 필요한 스토리구성법, 캐릭터 개발법, 채색방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실제 작가들이 청소년들과 만나 웹툰창작에 대한 기본기를 교육함은 물론 웹툰창작과정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참여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교육과정에서 청소년들의 과제물과 완성된 웹툰들을 전시하는 성과보고회 ‘와와파티’를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했다.군포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웹툰창작동아리를 조직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웹툰제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군포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웹툰창작체험관을 통해 군포지역에서 유명웹툰 작가가 탄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웹툰작가의 꿈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웹툰창작체험관 와와에는 웹툰제작을 위한 프로그램(클립스튜디오, 스케치업)이 설치된 22인치 액정태블릿 13대가 구비돼 뛰어난 장비를 활용한 활동이 가능하다. 웹툰창작체험관 및 와와스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390-3055)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9
- 송파구 한성백제 문화플래너 교육 실시 송파구가 ‘2016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월과 3월에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4년째로 접어드는 송파구의 생생문화재사업은 한성백제유적,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활용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살아있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송파구, 서울시, 문화재청, (사)문화살림이 함께한다. ‘한성백제 문화플래너’ 교육은 지역 주민, 문화재 관심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1기 교육은 2월15일~3월2일까지 월, 수 오전 9시~12시까지, 2기 교육은 3월8일~3월24일까지 화, 목 오전 9시~12시까지 총 6차시 12강좌로 이론 및 현장 교육,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비는 교재 포함해 6만원이다.·문의 : 02-3401-06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9
- “우리의 여행이 세상을 바꿀까?” 국내에는 공정여행사가 그리 많지 않다. 그 중 대표적 여행사로 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고두환(33) 대표가 공정여행에 관한 책 ‘우리의 여행이 세상을 바꿀까?’(선율)를 펴냈다. 책에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젊은 청년으로써 7년간 공정여행을 통해 현지주민의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생각해온 고 대표의 고민과 활동이 잘 드러나 있다. 그를 만나 공감만세와 공정여행에 들어보았다. 여행자와 현지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정여행’고 대표는 대학에서 학보사 기자를 거쳤다. 사회에 나와서 필리핀에서 언론사 해외통신원으로 아시아지역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했다. 2009년에 공정무역, 공정여행,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등을 공부하면서 공정여행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부드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꿈꾸면서 뜻 맞는 사람들과 함께 2010년에 공정여행을 하는 청년사회적기업인 공감만세를 시작했다. 공감만세는 ‘공정함에 감동한 사람들이 만드는 세상‘의 줄임말이다.고 대표는 “개발도상국 관광 산업에서 실제로 현지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적 이득이 별로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불편한 진실이다. 공정여행은 여행 방법이다. 여러 가지 형태로 다양한 여행 경험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더 흥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패키지여행이나 둘러 보기식 관광 위주의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현지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여행지의 삶을 보다 깊숙이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통한 감동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개발 사업 시작공감만세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진행을 주로 하며 7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일반인 대상 여행 프로그램보다 공정여행의 교육적 가치 때문에 학교와 공공기관 생협을 비롯한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의뢰가 많다. 공정여행가 양성과정을 비롯한 교육 강좌도 활발하다.공감만세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으로는 공감만세의 첫 프로그램인 필리핀 이푸가오와 서울의 북촌 프로그램이다. 이푸가오는 세계 8대 불가사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계단식 논으로 유명하다. 서유럽과 아시아권과 함께 국내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대전 원도심 공정여행’을 비롯해 공주, 전주, 제주 등 다양한 국내 지역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만들어 온 관계가 바탕에 깔려있다.지난해 가을 공감만세와 별도로 설립한 외교부 소관 ‘(사)공감만세 인터내셔널’은 공정여행을 매개로 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개발이 주된 일이다. 필리핀에서 운영 중인 공부방 2곳과 도서관, 태국의 도서관은 공감만세 인터내셔널이 담당하는 부분이다.고 대표는 “공감만세와 함께 7년 간 3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공정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공정여행으로 세상을 디자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이 공정여행으로부터 가능하다고 믿는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드럽고 재미있는 방법인 공정여행의 힘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고 대표가 얼마 전 출간한 ‘우리의 여행이 세상을 바꿀까’(부제 : 공정여행 소비보다 소통에 귀 기울이는 새로운 여행. 선율. 1만6000원)는 한 권의 여행 에세이처럼 보인다. 페이지 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그의 공정여행과 공감만세에 대한 기록이 사진과 함께 촘촘하게 들어차 있다. 인세는 모두 필리핀 공부방 운영에 기부한다.문의 (주)공감만세 042-335-3600이영임 리포터 accrayy@daum.net ▶ 공정여행(Fair travel)이란?공정여행은 착한 소비가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아나가는 요즘, 현지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여행을 고민하면서 생긴 여행방법이다. 영국에서 시작해 1992년 열린 UN 환경개발회의(리우회담, 지구정상회담)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관광, 책임여행으로 제시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평화여행단체 이매진피스에 의해 처음 도입되어 알려졌다.공정여행 여행객은 다국적 기업의 호텔이나 리조트 대신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과 숙소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여행자가 소비하는 돈이 주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또한 무분별한 관광지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를 줄이고 때로는 복원하는 일도 함께 하며 그들의 전통을 존중한다. 여행자도 즐겁고 지역 공동체도 살리는 것이 공정 여행의 핵심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7
-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협동조합 설립 준비 주입식 경쟁교육을 지양하고 함께하는 지역시민, 창의적 세계시민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교 협동조합이, 강원도에서 처음 설립되어 그 첫걸음을 뗀다. 1월 29일 금요일 춘천 금병초등학교(교장 김철준)에서는 ‘(가칭)금병초등학교 비단병풍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금병초등학교 교육가족 및 지역주민, 조합설립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이 모여 정관확정 및 사업계획 수립, 임원 선출 등에 이어 협동조합 매점에 입점할 간식에 대한 시식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매점 입점 간식으로 간식꾸러미를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학교 인근 문구점이 없고 학교 내에도 매점이 없는 금병초는 학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점을 통해 단순히 학생들의 문구류 및 간식의 불편 해소를 넘어, 구성원이 함께 사회적 경제 활동 및 나눔의 실천을 통해 공감, 배려, 협력 등 상생의 방법을 배워나가고자 한다. 협동조합 발기인 대표 정영례 학부모는 “사람이 중요시 되는 경제를 공부하고, 안전한 먹거리, 바람직한 생산과 소비문화를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그 취지를 전했다. 특히 매점의 간식은 친환경 제품을 60% 이상 구비하되, 학부모 및 친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 개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강사단을 꾸려 직접 교육을 진행하고, 학부모 방과후강사단 운영도 고려하고 있다. 나아가 학교 주변 신동면 증리 지역농산물을 학교 급식 재료로 구입하고, 인근 김유정문학촌과의 연계 사업을 벌이는 등 지역과의 상생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연주 리포터 fa1003@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5
- 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실시 구미시가 지난 15일 구미택시(주) 교육장에서 개인 및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교육을 겸한 경제현안을 소개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는 구미시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이 운수종사자가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과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며, 이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글로별 경쟁체제에서 전국의 국가산업단지의 수출실태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위상과 삼성, LG 등 대기업의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투자와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또 교통안전공단 전문 강사로부터 친절서비스 교육 및 운전 중 사고예방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이 교육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서비스 의식 개선과 함께 매일 시민과 만나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지역 경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근거없는 유언비어 확산을 막고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3
-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영남본부 출범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영남본부(본부장 김준열)가 1월 23일 롯데시네마 구미공단점 8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2014년 서울에서 처음 설립된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이하 안교협)는 교육부가 제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재난안전지도사를 양성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교재개발 연구, 재난안전교육체험전, 찾아가는 가상현실 안전교육체험버스 운영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눈높이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현장체험교육을 병행하고 있다.협회는 지금까지 전국 1500여명의 재난안전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영남본부는 지난 2015년 12월 오프라인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 1기생을 모집해 수강인원 31명 중 30명이 자격증시험에 응시, 30명 전원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영남본부는 영남지역의 협회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1월16일~24일까지 3차례에 보강교육과 2월 한달간 시연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유치원, 초.중.고교와 의뢰 기관에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문의 : 영남본부 054-462-13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3
- 상위권·수도권대학 진학의 또 다른 길 수험생들이 4년제 대학·전문대학과 함께 눈여겨봐야 할 것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정시모집이다.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경우 전문대 정시모집 지원과 상관 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면접 전형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대의 경우 4년제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일반편입학 전형을 준비해야 한다. 반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했을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므로 일반편입학 보다 비교적 수월한 학사편입학을 준비할 수 있고 대학원 진학,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을 할 수 있다. 특히, 4년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들은 본교로의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특전, 진학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제도가 잘 마련돼 있다.동국대학교에서 설립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경우 수능성적, 내신과는 상관없이 100% 면접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전문대학 수시 및 정시 지원과는 무관하게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모집부문도 다양하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최대 강점은 학점은행제 학사학위과정 졸업 후 IN서울 대학으로의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학생들을 많이 배출한다는 점. 2015년 250명, 2014년 197명 등 10년 연속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 최다 배출 교육기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즉, IN서울 및 수도권 대학 학사편입 합격자 10명 중 2명이 동국대 전산원 출신이다. 이와 관련해 동국대 전산원 입학처 담당자는 “동국대 전산원은 자격증 준비 과정, 경쟁률 분석, 편입진로 상담 등에 4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여 편입특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4년제 학사학위를 2년 안에 취득하고, 학사편입에 도전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서울 및 수도권 대학으로 편입하는 기회를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자가 급증하여 일부 학과는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듯하다”고 전했다.문의 02-2260-33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
- 서초동 수학전문 ‘최상위학원’ 특목고·자사고 입시 설명회 2016년 새 학기를 맞이하여 교대역 부근에 위치한 수학 전문 ‘최상위학원’에서 대입 성공으로 이어지는 특목고·자사고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SKY대학 입학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특목고·자사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른 시기부터 준비가 필요한데 이런 내용을 현재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팀 팀장이자 서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출강교수인 김창식 팀장이 연사로 나서 강의한다. 2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최상위수학학원 본관(서초구 서초동 1638-10 서초빌딩 3층) 대강의실에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이 한정되어 사전에 전화나 문자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2-588-0345, 02-583-4877, 010-3053-034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
- 자유학기제와 서울대 입학 대비 ‘와이즈만’ 명사 초청 설명회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치센터는 오는 1월 28일(목) HJ컨벤션센터에서 변화하는 평가제도와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한 준비 방법을 학부모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회 각계의 명사를 초청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창의융합인재를 위한 교육의 변화’에 대해 서울대 언어심리학과 김신성 교수와 이종만 CNI영재입시센터 소장의, 2부에는 ‘자유학기제와 진로진학’이라는 주제로 고진용 와이즈만 입시전략 연구소장과 박용철 한양대 교수의 강의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지식기반 사회, 이공계의 미래’라는 주제로 윤경용 산마틴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좌교수가 이공계 과학자의 삶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미래 도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아울러 서울대 의대 합격생들이 어떻게 진로를 선택하고 학습을 하였는지를 소개한다. 마지막 순서는 최영득 와이즈만 대치센터 원장이 ‘개정교육과정에 적합한 융합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한다. 참가자에게는 강의 후 수강할인권과 특강 할인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다.문의 02-554-3455 www.askwhy.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
-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체험학습 ‘논술개그 2015’ 개그콘서트 형식의 획기적인 체험학습 공연과 특목고 자사고 진학을 위한 방학특강이 결합된 ‘논술개그 2015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이 개최된다. 논술개그 시즌1을 가족 버전으로 꾸며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면 더욱 재미있는 ‘개그로 배우는 논리적 사고력’ 공연이 매주 토/일 오후 1시, 3시에 진행된다. 또한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논술개그 제작위원장인 김성우 박사의 특강이 ‘특목고, 자사고를 위한 우리 아이 올바른 지도법’이라는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열리며, 논술개그 공연을 관람 후 자기소개서 쓰는 법,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기소개서와 독서프로그램 1일 특강’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정되어 있다. 논술개그란 논리적 사고력, 학교폭력 예방교육, 진로직업체험. 흡연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2013년 초연 이후 사전예약으로만 전국 500여 학교와 교육단체가 관람한 체험학습 콘텐츠이다. 대학로 소담소극장 (종로구 동숭동 1-47, 연경빌딩 4층)에서 2월 28일까지이다.문의 070-7759-3813 http://cafe.naver.com/nonsulgag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