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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칼럼 - 2022 고교 선택 기사를 마치고 나서 3 12월이 시작됐다. 2학기가 들어서면서 고교 선택에 관한 고민을 하염없이 해 왔겠지만, 이제는 정말 결정하고 도장을 찍을 시기가 다가왔다. 고교 선택의 중요성은 이미 충분한 고민을 통해 인지하게 되었을 것이다. 원서 접수를 앞둔 중3의 경우 이미 기말고사까지 본 상태이고 수능이 끝났으므로 예비 고1로 불리며 그 무게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지난 두 편의 칼럼을 통해 고교 선택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들을 함께 이야기해 보았다. 오늘 마지막 칼럼에서는 고교 선택 시 염두에 두면 좋을 부분에 대해 짚어본다. 아직 학교를 정하지 못했거나 학교를 정했으나 불안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민은 길게, 결정은 단호하고 신뢰감 있게 몇 년 전 고교 선택에 대해 상담을 해 주었던 학부모에게서 다급한 전화를 받았던 때가 떠오른다. 지금 아이가 A 학교를 1지망으로, B 학교를 2지망으로 하는 것이 적절한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다고 학교에서 전화했다는 것이다. 이번 쉬는 시간까지가 마감이라고 다시는 바꿀 기회가 없다고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시고 나니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왔다고 했단다. 다시 천천히 학부모를 안심시키고 학생과 학부모가 왜 그 학교들을 선택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상기시켜주었다. 그러자 다시 안정을 찾은 학부모는 전화를 끊었고 학생은 다음 해 A 학교로 배정을 받았다. A 학교에서 최상위 내신을 꾸준히 유지하고 교내 활동에도 공을 들여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합격해 대학을 잘 다니고 있다. 그 학생과 학부모는 결정의 마지막 순간 ‘너의 선택이 옳다’라는 다른 이의 확답을 한 번 더 들어보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나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늘 우리 지역 학부모들을 괴롭히는 화두다. 하지만 선택은 언젠가는 결론이 나야 하고 그 시간 그 순간에 내린 결정이 가장 최선의 결정이었음을 잊지 말자. 엄마가 흔들리고 불안해하고 우왕좌왕하면 아이도 덩달아 3년 내내 그 기억으로 안정감을 가지지 못한다. 고교 입시의 처음 순간은 바로 학교 결정이다. 고민은 길었지만, 고교생활의 시작인 학교를 결정했으면 단호하고 결단 있는 모습과 신뢰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내신 성적과 연관 깊은 학생 수를 유심히 살펴보라 중학교와는 달리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중요하다. 어느 정도 학생 수가 확보되어야 내신등급을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내신등급은 9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등급의 경우는 그 학년 전체 학생 수의 4%까지, 2등급은 11%까지 등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학생 수가 많을수록 한 등급에 있는 학생 수가 많아져 등급 받기가 수월해진다. 선택과목대로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게 되면 이 상황은 더 심각해지는데 학생 수가 선택과목에 따라 또 나누어져 등급 받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1등급 1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공부를 못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앞서 조금이라도 내신등급을 받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출발선에 서야 유리하다. 정확한 학생 수는 여러 번 강조한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별로 검색할 수 있다. 학생 수는 내신준비 시 내신준비 학원을 알아볼 때도 걸림돌이 된다. 학생 수가 적고 학원에 해당 학교 학생이 많이 없을 때는 학원 안에서 원활한 내신준비가 어려워질 수 있거나 대비자료 등이 미흡해질 수 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기에는 학원 내에서도 이리저리 밀리는 학교가 되면 서러운 일이다. 교육과정과 수행평가 비율도 따져보라두 번째로 신경 쓸 것은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이수 단위 수업 시간 등을 살펴봐야 하는 점이다. 고등학교 과정에서 필수로 꼭 이수해야 하는 과목과 이수 단위 수업 시간은 정해져 있다. 그 외에 학교마다 개설된 학과목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우리 학생들의 진로나 역량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들어볼 수 있는 과목이 있는지 알아본다. 예를 들어 물리 과목에 대한 심화학습을 원한다면 물리2 수업이 개설되어 있는지를 살펴보거나 영어의 수업시수나 과목 배점이 높은지 아니면 국어의 수업시수가 높은지 등 비교해가면서 학생의 핵심역량에 적합한 학교가 어디인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수행평가의 경우도 대부분 까다롭게 진행하는 편은 아니지만, A 학교의 경우는 사회과목의 수행평가 비율이 60%이거나 B 학교의 경우 학생들을 그룹 지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하는 방식의 수행평가가 많다. 학생의 진로와 학습 스타일에 맞춰 잘 살펴야 하는 부분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수행평가와 관련한 내용은 본보에서 이미 여러 차례 정리했고 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나와 있다. 교내프로그램과 입시 결과도 주목하라 세 번째로는 교내 프로그램을 살펴봐야 한다. 봉사나 동아리 활동과 관련한 비중이 작아지는 학년인 만큼 이 부분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최소한으로 준비하면 된다. 대신 교내 대회나 교내 행사, 프로그램, 과목별 평가 등 학교 선생님이 세특에 적어주실 수 있는 활동은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그러려면 학교에 어떤 대회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A 학교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다양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책을 읽고 독서록까지 작성하게 하고 방학 때는 밤을 새워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거나 부모님, 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책이라는 훌륭한 소재를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력에, 진로 독서를 했다면 진로 적합성을 나타내는 것까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다양하고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해마다 입시가 마무리되면 학교는 앞다투어 입시실적을 발표한다. 네 번째로 주목할 부분이 바로 각 학교의 입시 결과다. 고교 입시 결과를 보면 각 학교가 주력하고 있는 대학교나 학과 그리고 학교의 분위기까지 읽어볼 수 있다. 수시전형의 비중이 높은 지도를 하는지, 정시전형에 관심을 두는지도 볼 수 있고 문과나 이과 중 어떤 계열의 학과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고교 선택의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이미 결정이 나고 마음을 굳혔다면 방학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얼른 중학교 과정을 다시 한번 마무리하면서 고등과정도 미리 들여다보자. 이제부터는 시간 관리를 잘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유리하다. 원서 접수가 끝나면 학생과 학부모가 마주 앉아 고등학교 3개년의 계획을 차근차근 세워볼 시간이다. 부디 현명한 결정 하기를 바란다. 2021-12-03
- 예비 고1(현 중3) 앞으로 3개월이 3년을 좌우한다 12월 초면 중3 학생들은 학교에서 거의 모든 학사 일정이 끝나고 방학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요즘 허둥지둥 정신없이 시간을 보고 있을 중3 학생들에게 12월부터 2월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싶다. 물론 중3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도 이 기간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공감하고 어떻게든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막연한 각오보다 중요한 것이 구체적인 계획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예비 고1 학생들에게 드리는 고등 국어 공부 핵심 조언먼저, ‘자신의 현재 국어 실력을 되도록 정확하게 파악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현재 실력을 혼자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평가원에서 출제되었던 고1 3월 기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비교적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대체로 90점 이상이면 상위 실력, 80점 이상이면 중위 실력, 70점 이하라면 하위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무리가 없다. 또 90점 이상 점수가 나온 학생은 문학 비문학 문법 화법 작문 중 어느 파트에서 틀린 문제가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중위나 하위 실력 점수가 나온 학생은 모든 파트에서 골고루 틀린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인 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부를 병행하면서 구체적인 고등 국어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두번째, 학습 계획을 세울 때 ‘내신 학습 계획과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나누어 따로 세우라’는 것이다. 내신 대비 공부 방법과 수능 대비 학습은 방법과 각도를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생각 없이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만 공부하다 보면 학습 효율이 떨어져 공부한 만큼 점수 성과를 얻기 어렵다. 점수가 생각처럼 안 나오면 학습 흥미를 잃게 되어 지치고 더 공부효율이 떨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 내신 학습과 수능 대비 학습 계획을 나누어 어떻게 세울 것인지는 다음 기회에 설명하도록 하겠다.세 번째, ‘고등 학기가 시작되기 전 3개월 동안 학습 습관과 생활 습관을 확실히 몸에 익히라’는 것이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필자가 강조하는 것은 고등 3년은 중등 3년보다 최소 3배 이상 빨리 지나간다는 사실이다. 여러분은 앞으로 고1 3월 학기가 시작되었나...싶으면 어느 새 고 2 학생이 되어 있을 것이고,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지?...’ 생각하는 사이에 고3에 올라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그러니 고등 학기가 시작된 후에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잡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것이다. 달리기 선수가 출발선에서 출발 총소리를 듣고 출발을 한 후에야 자신의 달리기 자세를 바로 잡고 가장 빨리 달릴 방법을 찾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어떤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는 데에는 적어도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앞으로 남은 3개월 동안 필사적으로 공부하기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체화해야 한다. 구체적인 것은 다음 기회에 말하겠지만, 큰 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과 ‘학원 스케줄 이외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확보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이 습관을 몸에 익히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다. 겸손하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자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사춘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부분의 중3 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말씀을 잔소리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똑똑하고 지혜롭고 학습에 약삭빠른 친구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잔소리로 듣지 않았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뿐 아니라, 스스로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조언을 하면 엄청 감사해 하며 열심히 실천한다.적지 않은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혜롭고 똑똑한 학생도 많이 만나기도 또한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학생들도 많이 만났다. 이 둘 사이에는 이런저런 차이점이 많았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차이점은 겸손의 차이였다. 지혜롭고 똑똑한 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조언에 적극적으로 귀를 열지만, 답답하고 안타까운 학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의 조언을 잔소리나 스트레스 주는 말로 생각하고 결코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잔소리 없이도 알아서 잘 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심이다. 중3 학생들이 의미심장하게 생각해야 할 지점이 이점이 아닌가 생각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1-12-03
- 내신도피형 정시준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수능, 성공할 수 없다! 중계동 은행 사거리 지역에서 벌써 개원한지 2년을 향해가는 동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통해 아쉬웠던 점은, 대학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갖고 계시다는 점이다. 우선 아직 대입을 치러본 자제가 없으신 중등부 학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 그래도 ‘어느정도 했으니’ 고등학교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기대’하시지만, 실제 그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다수이다. 물론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충분히 이런 기대를 가질 수 있으며, 중등부시기를 그리고 예비 고1 학생들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을 잘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대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현재 고등학교 학생들 중 내신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나는 이제부터 정시파이터가 될거야’라고 선언하는 친구들이다. 상담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인서울권의 학종 내신 점수가 일반고에서 적어도 3.0기준 안으로는 들어와야 한다는 점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데, (물론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내신의 커트라인을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대략적인 점수는 존재하기에), 본인의 내신이 이미 4등급 후반에서 5등급을 넘어선 상황에서,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라인이 절대 불가하다고 느낀 친구들은,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정시준비’를 선언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이 학생이 정시로 성공할 가능성은 정말 너무나도 희박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처럼 내신도피형 정시준비를 한다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에 대한 본인의 루틴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신이 4~5이하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이친구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3일에 한번 꼴로 겨우 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집중력 없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도 혼자 스터디카페에는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였다’로 자기위로를 한다. 이런 학생들은 절대 정시에서 성공할 수 없다. 악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실제 이 내신등급대의 학생들은 학원이 아닌 자기학습을 하여 암기를 해야 할 시간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지나치게 ‘학원에만’ 다닌다. 즉, 수업만 계속 듣고 본인이 암기하는 부분이 없으니 절대 성적이 오를 수 없다. 또 다른 문제는 이 학생들은 지나치게 공부법만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냥 앉아서 단어를 암기하고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기 시작한다면 어느 순간 다른 부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다른 사람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조금 더 편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암기법이나 공부법이 없는지 찾아본다. 단연코 이야기 하지만, 세상에 편한 공부법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암기하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우며,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쉬울 수 없다. 그 모든 것을 꾸준하게 묵묵히 해내는 친구들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상담을 통해 ‘그래 너는 내신을 좀 내려놓고 정시로 가자’라는 말을 확인한 순간, 이 친구들은 내신기간동안에도 정시를 준비한다는 명목하에 또 원래 하던대로 ‘열심히 공부 하지 않는다.’ 즉, 학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본인의 면죄부이며, 스스로 안심할 수 있는 말이 되버린 것이다. 2학년 중반에 본인이 정시대비로 마음을 굳혔다면 반드시 나름대로의 국영수탐구의 커리큘럼과 계획이 있어야 하며, 내신기간에도 적어도 수시 6장에서 논술전형이라고 쓸 수 있도록 내신 5등급 이내의 점수를 받도록 같이 관리를 할 생각으로 공부해야 하지만, 내신을 놓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통해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작한다. 이런 학생들은 절대로 고3 수능에서 성공할 수 없다. 매년 상담을 하고 많은 학생들을 보지만, 신기하게도 학생들은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듯 본인의 원래 삶으로 쉽게 되돌아가고 다시 그 자리를 맴돈다. 너무나 쉽게 수능을 생각하고 너무나 쉽게 내신을 흔히 버린다. 내신을 놓는 만큼 스스로에게 큰 책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학원에서 ‘이제 공부 제대로 하면 학교 갈수 있겠죠?’ 내지는 ‘학종을 버리기는 조금 아까워요’와 같은 말도 안 되는 희망고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대학은 갈 수 없다.’ 많은 학생들이 조금은 경각심을 갖고 대입에 접근하길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장민준영어학원 원장 2021-12-03
- 중계동 중·고등수학 전문 윤오상수학학원 고교학점제 도입,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선제 대응하며 꾸준히 학생들의 믿음을 쌓아온 윤오상수학학원. 아이의 성향과 학습 진도를 고려한 유연한 맞춤형 중등부 수업과, 입시 성적향상에 초점을 맞춘 고등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윤오상 원장이 전하는 학생의 학년별 등급별 수학 공부법을 정리했다.중등부, “선행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차분하게”▶예비 중1, 선행의 정도가 실력과 정비례 하지 않는다! 차분히 꾸준하게!중1은 평가할 객관적인 잣대가 없는 만큼 선행에 압박감이 크다. 반면 시험이 없는 시기인 만큼 차분히 수학 공부에 대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시기이다. 중등 과정을 준비하다 보면 학생의 학습 속도와 실력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행의 정도가 수학 실력의 정도와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라는 사실이다. 학생의 학습 속도와 스타일로 차분하고 꾸준히 공부 해나갈 것을 추천한다.▶예비 중2, 고등수학까지 나간 친구를 부러워하지 마라, 학생마다 각자의 학습 속도 유지!중2는 학교 시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중학교 때 수학학원을 가장 많이 바꾸는 시기이기도 하다. 예비 중2는 내실 있는 선행과 자기 속도에 맞춘 커리큘럼을 만들어가야 한다. 내년 새 학기 학교 시험을 대비해 현장감 있는 학교 기출문제, 시험 시간 배분 등을 준비하자.▶예비 중3, 중등 시험 결과에 실망하지 말고, 고등수학, 이제는 시작하자!아직 고등수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시작하자. 중등 3-1, 3-2를 하면서 고등수학 개념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중3 과정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수학 (상), (하)를 함께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먼저 중3 과정을 심도 있게 정리하자.고등부, 자신만의 입시전략 짜고, 고등수학에 집중할 때!▶예비 고1, 고교진학 전 자신의 진로 설정, 입시전략, 학습 목표와 공부 계획 필요정말 제일 중요한 시기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남는 시간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시험을 봤을 때, 성적을 보고 가장 충격을 받는 과목이 수학이다. 내년 3월 입학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5시간 이상은 수학 공부에 투자해야 한다.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외우는 것은 물론 유형별로 풀이 과정, 서술 방법 등을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해놔야 한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자주 틀리거나 실수하는 유형들은 반드시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정리하자. 매주 테스트를 보면서 고등학교 수학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하며 혹시 느슨해질 수도 있는 시기이니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현실에 맞는 계획과 실행을 전제로 자신만의 학습 목표, 자신에게 필요한 최상의 전략,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예비 고2, 당연히 공통과목(수학1, 수학2) 학습! 선택과목도 생각하자!고1 내신 성적을 갖고 너무 실망하거나, 좋아할 필요는 없다. 수능시험 수학은 고2 때 배우는 수1, 수2부터 시작이다.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 시기에 수학 선행을 수학1, 수학2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다. 여력이 있고 진로 선택이 결정되어 있다면 선택과목도 미리 보자. 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거의 5대5인 입시 세대이기 때문에 정시에서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조금 무리하더라도 선택과목을 미리 대비해놓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예비 고3, 수시 vs 정시, 수리논술? 전형 결정에 따른 실전 공부!수시냐 정시냐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내신 성적이 애매하다고 함부로 수시를 버리지 말자. 선택과목 선행은 당연히 해야 하고 정시 수능을 대비한다면 당연히 수1, 수2 공통과목에 대한 수능 기출문제 정리가 필요하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이번 겨울방학 때에 본인에게 맞는 기출문제 문제집을 선정하여 가능한 여러 번 반복 복습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올해 수능 시험부터는 수학 출제 경향이 바뀌고 있는 만큼 2021년 고3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를 바란다. 만약 수리논술을 준비한다면 미적분, 기아 외에도 확률과 통계 문제가 출제되는 대학이 있어서 사전에 지원대학의 출제범위를 파악해서 지금 준비해야 한다.윤 원장은 “향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수상 경력 등이 제외되면서 가장 중요해진 것이 세특의 긍정적인 기록이다. 고교 진학 이전 장래 희망에 맞는 직업군 ? 진로에 맞춘 학과를 결정해야 연관성 있는 수업 (선택과목), 수행평가 등에 집중할 수 있다. 공부의 강도만큼이나 입시에 대한 고민과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전한다.문의 : 윤오상수학학원 02-933-6532윤 오상 수학 원장 2021-12-03
- 예비 고1 통합사회 공부법 벌써 2021년도 12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3년간의 중학교 생활을 뒤로 하고 다가올 고등학교 생활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만큼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게 될 과목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시기입니다. 저희 학원에도 고등학교 사회 과목에 대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사회는 생소한 과목이다보니 중학교 ‘사회’ 과목 정도로 생각하여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과목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 계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데 … 통합사회는 적당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통합사회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시행과 함께 2018년 전체 고등학교에 도입된 신설 과목입니다. 도입된지 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사회 과목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나 자연 계열 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고1 통합사회는 내신에 영향이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국·영·수에 비해 내신에서 통합사회·한국사·통합과학 등 탐구 과목이 갖는 중요성은 절대 낮지 않습니다. 통합사회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학교별로 주당 3~4단위로 배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대진고·불암고·혜성여고·용화여고·서라벌고·선덕고 등은 4단위를, 서울외고·영신여고·청원여고·청원고·대진여고·상명고·재현고 등은 3단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내신 등급 산출 비중에 ‘단위수’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국·영·수가 모두 4단위씩이므로 통합사회 또한 내신 등급 산출에 있어서 국,영,수에 준하는 중요도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교에서는 계열에 상관없이 1학년 내신 과목은 공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부터 대학 입시가 이미 시작된 것이기에 3~4단위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사회 내신 또한 실수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순 암기가 아닌 통합적 분석 능력을 길러야 … 통합사회는 이름에서도 강조하듯 다양한 과목 간의 융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학교 사회에서는 교과서 암기와 자습서 문제 풀이 정도만 성실히 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역사?윤리?지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통합사회에 등장하는 수많은 자료와 지문을 파악하는 연습을 통해 처음 보는 자료도 교과서의 특정 개념과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많은 지문을 접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통합사회는 그 어느 과목보다 학교별, 특히 교사별 특성이 크게 반영되는 과목입니다. 통합사회는 2~4명의 선생님이 수업을 나눠서 진행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공한 사회탐구 과목과 연계하여 고난이도 문제를 출제합니다. 예를 들어 통합사회 2단원 <자연 환경과 인간>에는 기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는데, 교과서에는 구체적인 기후 구분 기준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세계지리’ 과목에서 나오는 쾨펜의 기후 구분을 추가적으로 수업하고 시험에 출제합니다. 이처럼 통합사회에서는 중학교 사회과목처럼 일반적인 간단한 내용이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2~3학년에서 배우는 심화과목의 내용과 함께 모의고사 형태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용을 숙지하지 않고는 원하는 등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통합사회 교과서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다면 내용에 부족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로선 고등학교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학교별로 준비를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중3 학생들은 기본적인 교과서 및 참고서적을 하나 정하여 다양하게 등장하는 자료와 개념을 접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국·영·수는 선행학습을 진행하지만 그와 같은 내신 비중을 갖는 통합사회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선행학습이 적기 때문에 미리 통합사회를 공부한다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확실한 비교 우위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혼자서 1년치 통합사회를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앞서 언급드렸듯, 통합사회라는 과목은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적 자료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효율적 방법을 찾아 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교 내신을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박 석규 강사에스알사회탐구학원 2021-12-03
- 중계동 중·고등전문 송기수국어학원 강남· 서초 메가스터디, 강남 대성 등 수많은 유명 학원에서 이름을 알려온 입시전문가 송기수 원장의 약력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는 송기수국어학원. 수능 국어를 잡아주는 남다른 수업방식과 입시 국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그의 저력이다. 송기수국어학원은 개원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지인과 선배 소개로 찾아오는 학생이 이어질 정도로 내실 있는 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기수 원장을 만나 입시 국어를 선점하는 학습법을 들어봤다.고등부, 남다른 수업방식으로 확실한 등급 상승!송기수국어학원의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많은 학생이 아닌 제한된 인원만 모집하여 성적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올해 고3의 경우 4~5등급의 학생의 70% 이상이 송기수국어학원을 거치며 2~3등급을 받아냈다. 현재 예비 고3은 모집 인원을 넘어선 상태에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3이라도 성적이 금방 올라간다는 송기수국어학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송 원장은 “국어 과목은 학원을 꾸준히 다닌다고 점수가 높아지지 않는다. 특히 내신 국어는 암기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수능 국어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집중력과 사고력을 익혀 어떤 유형의 문제의 경우 정답이 어디 있는지 훈련을 통해 배우면 된다.”라며 “문제량만 늘리거나 상위 2-3% 학생에게 필요한 교재를 등급 상관없이 풀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입시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맞춰 학습 속도와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한다.중3부터 고1 겨울방학까지, 수능 국어학습에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키울 수 있는 최적기!송 원장은 “중학교 때 암기 위주의 학습과 내신 시험 대비 많은 양의 문제 풀이에 치중해 온 학생들이 정작 고교진학 후 국어성적이 극도로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글의 앞뒤 흐름과 맥을 파악을 위한 기초 사고력과 언어적 역량 부족이 원인으로 입시 실패로도 이어진다.”라고 설명한다.따라서 송기수국어학원에서는 수능 국어에 대한 변별력이 높아지는 만큼 중3부터 수능 기초부터 기본적인 수능 국어에 대한 훈련을 순차적으로 가르친다. 이는 수능 국어에 대한 사고력과 집중력 등 기초체력을 만들어 수능은 물론 내신 성적 향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한편 예체능학생을 위한 특별반도 모집한다. 실제 예체능의 경우 국어 가산점이 50% 정도 비중이 높거나, 3등급 이내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송 원장은 “대학별로 과목 비중이 다르지만, 예체능 지원 학생의 경우 실기 준비를 함께하는 만큼 시간적 제약이 많다. 따라서 집중적인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라고 전한다.”학원은 찾아오는 학생들의 성적은 올려줘야 합니다. 9등급이든 8등급이든 상관없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동안 최대한의 성적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 대학 입시와 진학 코칭 등 도움을 주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 학원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문의 : 송기수국어학원 02-931-9900Tip> 송기수국어학원 재원생의 2022학년도 대입 성공 수기# 배OO 학생 (J고 졸업 예정 : 공군사관학교 합격)“고등학교 3학년 초에 제 국어 점수는 형편없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송기수국어학원에서 가르쳐 주신 대로 문제를 풀었더니 4등급에서 점수가 올라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고3 초에는 비문학이 강하고 문학이 약한 편이어서 6~70점 정도의 점수를 받았고, 송기수선생님과 EBS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을 공부했습니다. 문학에서 문제별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나서 확실히 정답률이 높아졌습니다. 비문학에서도 한 지문당 문제가 6~7문제 정도가 있는데, 이 중에서 무엇을 먼저 풀고, 어느 부분을 먼저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국어 점수는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선생님은 올해 7월 31일에 사관학교 시험 전에 국어는 확실히 잡고 갈 수 있도록 2주 동안 월·수·목·금요일 거의 매일 지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4개월 만에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안정적으로 사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 합격 수기 중- 2021-12-03
- 수학공부방법 1탄 - 개념공부하기 곧 고1,2 학생들의 기말고사 시즌이다. 우리 학부모님들도 숨죽이며 아이들 공부를 지켜보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든다.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특히 수학!! 올 수능 수학이 불수능이었다는데 우리 아이는 어찌해야 하나 우리 아이가 제대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맞나? 항상 의구심이 드시는 부분일 것이다.이런 궁금증을 갖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수학 실력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란 무엇이며 그에 따른 올바른 개념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자.그럼, 수학 공부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란 무엇일까?개념은 교과 내용의 이해와 숙지 + 그에 관련된 난이도 중상 정도의 문제의 해결력을 말한다.그러나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교과 내용의 이해' 정도로만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큰 오해이다.많은 학원과 인강에선 그 내용과 문제들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떠먹여준다. 학생은 강의를 듣고 보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그걸로 끝이면 안 된다. 철저하게 자신만의 재정리가 필요하다. 수학에 대한 이해가 높은 학생은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정리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반드시 암기나 노트 정리 등 재정리 과정을 통해 철저한 숙지 과정이 필요하다. 그 후, 이해와 숙지가 된 교과 내용을 문제에 적용시켜 최소한 중상 정도까지 난이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비로소 개념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올바른 개념 공부란 무엇일까?우선 교과 내용의 텍스트를 본인 '스스로' 먼저 읽어보고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요즘 학생들이 유튜브나 SNS 등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텍스트 즉 글을 읽고 해석해 내는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것이다. 특히나 수학 텍스트는 많은 기호와 수식 등이 등장하니 더욱 힘들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런 수학 텍스트를 스스로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긴 문장제 문제나 기호 해석 등의 문제는 접근하기 어려울 것이다.조금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인 문해력을 지닌 학생이 1:1 개별 수업을 진행하거나 가정학습을 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보자면 2~3번 정도 해당 내용을 정독한 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백지에 자신이 숙지하고 있는 내용을 한 번 써보면서 또는 구두로 점검받도록 한다. 그 내용은 해당 내용의 정의나 정리, 증명 모두 포함된다.한 번에 다 하기 힘들면 그 내용을 나누어서 진행해도 된다. 여기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해가 잘되지 않는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그렇게 교과 내용을 숙지한 후 그 내용에 관련된 문제 풀이를 한다.풀이를 하는 도중 역시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풀이의 단계적인 힌트를 주며 최대한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위의 예는 수많은 학생들의 학습 상황 중 하나의 학습방법이다.학생들의 성적 수준, 지난 공부 이력이나 습관, 태도에 따라 위의 방법대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 몇 가지는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이 해주면서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중요한 것은 개별 학생에 맞추어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이다.그럼 이러한 공부 방법에서 조력자인 학부모나 선생은 어떤 역할이어야 할까?'낄끼빠빠'가 중요하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 주어야 한다. 너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믿고 방관하는 것도 학생들이 중요한 내용을 간과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CCTV처럼 지속적으로 학생을 관찰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만 잠시 개입하여 막힌 부분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지금까지 개념 공부란 무엇이며 올바른 개념 공부법, 학부모와 선생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학생들은 "백인백색(百人百色)"이다. 모두 다르다. 따라서 공부법에 정답은 없지만 핵심은 놓치지 말자. 핵심은 '스스로'이다. 공부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며 그 학생에 맞는 최적의 방식을 찾아주어야 한다. 선생이나 학부모는 든든한 조력자일 뿐이다.부디 올바른 개념 공부를 하여 수학 실력의 향상이 있길 바란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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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학생에 맞는 내신과 수능 수업 그리고 관리가 답!
분당지역에서 10년이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수내동 디귿국어학원의 곽효준 원장은 “최근 분당지역 내신시험 준비와 수능 준비가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팬데믹 상황으로 개별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차이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핵심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해 수업하고, 철저한 개별 클리닉과 과제 점검, 그리고 주1회 모의고사를 통한 개별 관리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내신과 수능,동시에 해결한 수업 시스템 구축곽효준 원장은 “올해 수능은 지문에 사용된 어휘와 개념이 어려워서 비문학 지문을 읽기가 까다로웠으며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문학작품이 출제되어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올해 수능 국어가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오랜 기간 수능을 지도해온 곽 원장의 수업을 들은 디귿국어학원 재원생들의 결과는 달랐다. 이미 수능에 출제된 헤겔 미학과 브레턴우즈 체제와 같은 비문학 주제를 다루었으며, 수능에 출제될 것이라고 예상해 수능 직전에 학습한 박태보전과 탄궁가가 적중하며 재원생들이 이전 모의고사 등급보다 좋은 결과를 거뒀기 때문이다.이렇듯 수능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높은 적중률을 보인 디귿국어학원의 수업은 대입을 바라보는 긴 안목에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고려한 학습으로 평상시에 기본 실력을 다져놓았기 때문에 내신대비는 4주면 된다. 내신대비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교과서와 부교재, 그리고 학교별 특성에 맞춘 몰입학습이 보다 효과적이다.학습환경 달라진 예비고1, 분당지역 고교에 맞는 학습과 1:1 개별 클리닉으로 준비곽 원장은 “올해 분당지역 고교들의 1학년 내신시험을 분석해보면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빠르게 진도가 나가며 시험 범위가 크게 늘었다. 뿐만 아니라 분당고, 수내고, 분당중앙고 등에서 문법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며, 준비를 위해 고3 수준의 내용을 학습해야 한다. 또 서현고를 비롯한 대다수의 고교들이 교과서뿐 아니라 프린트로 제공한 많은 내용들을 시험에 출제했다”고 올해 분당지역 고1 내신시험의 특징을 분석했다.“이런 출제경향에 맞춰 지금부터 2개월 동안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현대국어문법에 대한 개념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하고, 고어들의 등장으로 해석조차 힘든 고전시가의 주요 작품들을 미리 공부해 주제, 표현방식, 어휘 등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 곽 원장은 예비고1 겨울방학동안에는 단순히 고등 국어를 미리 공부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문제적용력이 중요해진 내신과 수능에서는 배운 내용이 자기 것이 되지 않으면 소용없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디귿국어에서는 고등 국어의 기초체력인 독해력, 어휘력, 문제해결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숙달되면 문제와 지문의 난이도를 높여 가며 실력을 키움과 동시에 주1회 학원에서 모의고사를 풀고 반드시 그 결과를 1:1 개별 클리닉으로 점검해 반드시 보완한다. 매주 시행하는 모의고사로 자기 오류를 확인하고 교정해 실력을 쌓는 것, 이것이 디귿국어학원 예비고1 수업의 핵심이다.국어 성적 중요한 계원예고 학생들도 많이 찾아개별 학생들에게 꼭 맞는 수업으로 성적을 올려주는 곽 원장의 수업은 분당지역 일반고교뿐 아니라 국어 성적이 중요한 계원예고나 기타 미술전공 학생들이 믿고 찾을 정도다. 선배들이 알려주는 학원으로 소문난 이곳에서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내신대비가 강점이다.그동안의 분석을 바탕으로 반복 확인학습을 통해 시험 범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교사 출제 스타일에 맞춰진 내신수업으로 학습시간 대비 최대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내신대비가 곧 수능 실력이 되도록 한다는 점도 예고 학생들이 믿고 찾는 이유다.문의 031-715-0988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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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입학을 앞둔 분당·용인 중3 학생들을 위한 학습전략
기말고사를 끝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제 고등학교 준비를 해야 한다.‘국어는 비문학을’, ‘수학은 수2까지는 공부해야지’ 등 주변에서 한마디씩 거드는 이야기들은 마음만 조급하게 만든다.그러나 오히려 학습에 조급함은 독이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보다 객관적인 현재 성적 상황에서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들부터 우선순위를 두어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남은 3개월, 이 기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과목별 학습전략을 분당과 용인지역 전문가들에게 들어보았다.[국어] 중학교와 다른 난이도를 대비해 기초를 탄탄하게 세우자국어는 쉽게 생각되지만 시험은 결코 쉽지 않은 과목이다. 오히려 익숙한 탓에 정확한 답을 찾는 것이 헷갈리기도 한다.따라서 중학교에서 미처 국어를 학습으로 인식하지 못했다면 고등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습적인 국어로 반드시 전환해야 한다.도움말 김일태 원장(김일태국어학원)·이준영 부원장(아라국어전문학원)많은 학습량과 수능형으로 출제되어쉽지 않은 고1 내신시험올해 분당지역 다수의 고교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빠르고 많은 진도를 나간 것이 특징이다. 이런 변화는 결국 학생들이 학습 부담을 늘렸고 낙생고를 비롯해 분당중앙고, 서현고에서는 부교재를 통해 제시한 외부 작품들과 연계된 수능형 문제들이 출제되었다.결국 중3 학생들은 교과서 지문 이해와 암기만 가지고 해결되었던 중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연계된 부분까지 꼼꼼히 공부해두는 학습을 해야 한다.문법개념은 기본, 문제적용력을 키워야 한다올해 고1 시험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한 부분 중 하나가 문법이다. “이전에는 중학교 교육과정에 고등 문법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포함되었지만 현재는 거의 빠져있는 상황”이라고 아라국어전문학원의 이준영 부원장은 지적하며 “중학교 문법문제처럼 단순한 개념을 묻는 것이 아니라 문법의 개념을 적용해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개념학습과 함께 고등 모의고사 문법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며 문법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지문을 정확히 읽는 습관을 들이자수능을 비롯해 내신에서도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은 비문학이다. 부교재를 통해 다룬 주제라고 할지라도 과학과 철학 등 낯선 주제들에 대한 어려운 내용은 지문내용을 이해하는 것조차 힘들게 한다.김일태국어학원 김일태 원장은 “수능까지 해결할 수 있는 국어실력을 갖추려면 우선, 지문을 정확하게 읽고 나아가 문제에 활용될 사항 등을 정리하며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많은 학생이 지문의 내용을 읽을 때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개입하거나 정보를 변형하는 것처럼 지문을 정확히 읽지 않아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라고 설명하며 짧은 지문이라도 천천히 꼼꼼하게 앞에서 다룬 내용을 연결하며 읽으라고 알려주었다.이준영 부원장은 “최근 5개년의 기출문제를 읽고 푸는 것이 좋다”며 “기존 기출문제들을 활용하면 앞으로 접할 내신과 모의고사에 출제되는 문장과 문단의 표현방식, 그리고 구성을 미리 익힐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낯선 고전시가는 내용과 주제부터 정리하자고등 국어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고전문학이다. 실제 1학년 시험에는 주로 시조의 주제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는 만큼 시의 내용과 주제를 정리해두며 공부를 해두면 도움이 된다.김일태 원장(김일태국어학원)“국어의 기본은 정확한 지문읽기입니다. 중3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독서지문을 부모님과 함께 단락별로 윤독해보세요. 함께 읽고 중심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문을 읽는 힘이 길러진답니다.”이준영 부원장(아라국어전문학원)“고등학교 국어는 중학교 국어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말을 들은 중3 학생들은 고등 국어를 공부하기도 전에 우선 겁을 먹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착실하게 각각의 영역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워 하나씩 공부해나가면 됩니다.”[수학] 무리한 진도보다 확실한 실력을 다져라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빠른 진도에 대한 압박이 큰 과목이다. 공통과목뿐 아니라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까지 미리 해두려는 학생들이 있다.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가장 중점적으로 따져보아야 할 것은 현재 내 학습상황과 그에 맞는 보완을 통해 확실한 실력을 다져 고1 시험을 잘 보는 것이다.도움말 김승민 원장(수지파인만)·김태헌 원장(티제이수학)수능까지 고려해야 하지만일단 내신에 집중공통+선택으로 치러진 올해 수능에서 수학은 단연 선택과목에 대한 유불리 논란이 많았다. 이에 교육과정 편제표에서 수학 과목의 구성을 꼼꼼히 따져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크게 늘었다.수지파인만의 김승민 원장은 “사실상 문과 과목이 되어버린 확률과 통계는 수지지역 대부분 고등학교와 분당 일부 고등학교에서 계열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과목으로 2학년에 편제되어 있다. 반면 미적분은 대부분 3학년에 편제되어 있어 상위권이라도 수능에서 미적분을 선택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라고 설명하며 “이번 겨울은 수능 선택과목보다 각 학교의 교육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우선인 만큼 무리한 미적분/기하 선행보다는 공통과정인 수학1,2 과목을 다지면서 수학-상에 좀 더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고교 첫 시험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고 티제이수학의 김태헌 원장은 강조하며 “1학년 성적에 따라 대입전략이 결정되기 때문에 1학년 내신을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위권 학습전략수학실력이 상위권이라도 고등학교 내신시험에서 1등급을 받는 것은 쉽지 않다. 분당과 용인수지 지역 상위권 학생들은 수시전형을 노리며 학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리하게 기하 또는 확률과 통계를 공부할 욕심을 내는 것보다 수학 상을 완벽에 가깝게 다듬는 것이 필수과제”라고 김승민 원장은 말했다.김태헌 원장 또한 “내신성적은 변별력을 가진 3문제 정도로 결정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 수 있는 실력을 우선 갖춰야 한다. 이런 학습이 가능한 상위권이라면 과학 과목에 대한 학습부담이 많아지는 2학년을 대비해 앞선 진도를 병행하며 학습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중위권 학습전략“중위권으로 여겨지는 3~4등급은 생각보다 그 점수 폭이 넓어 개인 격차가 크다. 특히 3등급이라면 성적을 올려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빠른 진도를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심화문제를 풀지 못해 3등급이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채워나가는 학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김태헌 원장은 조언하며 3등급은 어떤 학습을 하느냐에 따라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아주 많은 등급이라고 말했다.중위권이라면 진도에 대한 부담이 많을 수밖에 없다. 김승민 원장은 “수학-상에 중점을 둔 학습을 해야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도에 대한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번 겨울에 최소 수1까지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승민 원장(수지파인만)“수학내신은 전교생과의 경쟁이 아닌 나와 비슷한 실력을 가진 20~30명의 집단과의 승부입니다. 이번 겨울은 내가 속할 집단의 위치를 최대로 높여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실력을 보다 날카롭고 단단하게 단련하는 학습을 해야 합니다.”김태헌 원장(티제이수학)“빠른 진도를 공부한다고 그것이 내 실력은 아닙니다. 진도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알고 있느냐이지요. 분당은 학교별 차이가 큰 만큼 수학이 어렵다는 평을 받는 학
2021-11-02
- 대입 면접 대비 방법 -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 대입 수험생들은 현재 수시 전형 면접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올해 ‘불수능’으로 불릴 정도로 어려워진 수능 시험으로 기대했던 점수를 못 받아 수시 지원에 전력을 다하는 학생들이 많다. 평소 같으면 정시 시험을 잘 봤다고 생각할 경우 수능 후 있는 수시 면접에 불참하여 ‘납치’ 당하는 경우를 막으려고 하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수능 성적을 받은 학생들은 어쩌면 면접이 마지막 남은 카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부터 수시를 준비했던 학생들은 당연히 면접에 매진할 것이다. 필자도 길게는 3년 가까이 짧게는 몇일 알게 된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 대부분 대학이 수시 특히 학생부 종합의 마지막 전형 요소인 면접으로 당락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학생들의 면접을 도와주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는 대입 면접 대비 방법을 얘기하고자 한다.면접 방법 제시문을 주고 직접 문제를 풀어서 말로 답하는 구술면접을 보는 서울대(지균 제외), 연세대, 고려대 등 일부 학교(MMI를 보는 의대 제외)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학생부 기반의 면접을 본다. 이 면접은 자기소개서, 학생부에 적힌 서류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여 장차 그 대학에서 강의를 수강할 능력이 되는지를 판단한다. 이를 통하여 전공 적합성, 학업 능력, 발전 가능성, 인성 등 학종의 요소를 모두 판단하는데 활용한다. 서류전형(자소서, 학생부)을 통과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대면 또는 비대면을 통하여 10분 내외(대학마다 다름)로 다수의 면접관이 한 학생을 상대로 면접을 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면접 대비 사례 필자는 의뢰 학생의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분석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의 특성을 분석하여 ‘예상 문제’를 만들고 이를 학생에게 미리 주어서 답안을 정리하게 한다. 이를 가지고 2~3차례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대비시키고 있다. 모의 면접에서는 예상 문제를 묻고 학생이 답하면 그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고 간혹 질문한 문항과 관련한 ‘돌발 문제’를 물어보면서 실제 면접에 익숙해지게 하고 있다. 이런 과정은 모두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학생 스스로도 피드백하면서 면접 실력을 높이게 하고 있다. 이렇게 면접 대비를 하다보면 학생이 자기가 한 활동에 대하여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발생한다. 그 이유는 시간이 오래 되어서 기억나지 않는 경우, 실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경우, 생기부 작성 교사가 학생의 활동을 정확히 기록하지 않거나 다르게 기록하는 경우 등 여러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최대한 학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관련 자료를 다시 검토하게 하고 더 필요한 경우 필자가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도 한다.최고의 면접 대비 방법 이 내용은 현재 고3 학생이 아닌 고2, 고1, 중3이 필요한 내용이다. 우선 학교에서 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모둠 활동의 경우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해야 기억이 오래 간다. 다른 조원에게 의지하는 경우 함께 생기부 기록이 좋을 수는 있으나 자신의 역할이 미비하여 나중에 면접에서 그 내용을 답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리고 활동했던 모든 내용은 자료를 남겨야 한다. 컴퓨터로 작성한 파일은 백업을 받아두고, 학교에서 손으로 작성한 내용은 복사물 또는 사진 촬영 등 자료를 남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활동에 대하여 본인의 기록을 활동 중에 반드시 남겨야 한다. 활동의 동기, 과정, 어려웠던 점과 극복과정, 배우고 느낀 점, 활용한 자료 목록 등을 자신이 직접 기록하고 남겨야 한다. 이러한 기록은 나중에 면접 준비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된다.맺음말 앞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이 대입 수시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이를 위해 고3 면접 시즌에 짧게라도 면접 대비 컨설팅을 받고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면접이 단기간의 준비만으로 완벽하게 대비하지는 못한다. 결국 고등학교에서 했던 모든 활동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해야하고 이를 자료 및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모든 대입 전형은 단기 승부가 아닌 장기적 노력의 결과며 면접 또한 같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필자가 제시한 내용에 맞추어 준비해서 대입에 성공하기 바란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문화유산 해설사네이버 블로그 [BS 학종 컨설팅]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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