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7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서*연*고*포*카 100여 명 이상의 합격신화를 이젠 수원에서! # 22일 오후7시 수원스카이에듀 대강의실 ‘최상위권 설명회.’ 2015년 대입에서 서*연*고*포*카를 비롯해 유니스트, 지스트, 디지스트, 성균관대 등 주요대학에 총 241명을 합격시킨 클라비스교육의 놀라운 입시실적은 최상위 대학을 꿈꾸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었다. 문이과 계열 구분 설명회, 수원스카이에듀 마루반 교육시스템에 대한 안내에 이어 2016년 수시에서 서?연?고?포?카 합격 5관왕에 빛나는 김동찬(인천 연수고3/ 서울대 재료공학부 진학예정) 군이 합격수기를 들려준다. “클라비스의 논술수업은 정말 탁월하다. 풀이나 접근방법이 워낙 여러 가지라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가다 보니, 수능수학에도 도움이 됐다. 특히 카이스트 수학면접은 평소 준비했던 것들이 합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됐다.” 2014년 서*연*고 77명, 포스텍*카이스트 30명, 의치한의대 1명, 2015년 서*연*고 82명, 포스텍*카이스트 46명, 의치한의대 7명, 2016년 수시 기준 서*연*고 61명, 포스텍*카이스트 36명, 의치한의대 8명! 클라비스교육의 입시실적은 단일학원의 결과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다. 의치한의대, 서*연*고*포*카 합격생만 100명을 훌쩍 넘기는 것도 모자라 매년 입시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10여 년간, 인천,일산에서 최상위권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클라비스교육팀이 드디어 수원스카이에듀에 왔다. 클라비스 신화의 주인공, 김영진 대표와 김기석 강사를 만나봤다. 김영진 대표 김기석 강사 현 인천 클라비스 학원장 현 클라비스 대표강사 클라비스 교육대표 클라비스 논술, 수학 대표강사 대치동 대찬학원, 강남하이퍼학원, 전 수원 영복여고 특강 강사 청솔학원 의치대 수리논술 대표강사 평촌필탑학원, 강남 도현학원, 고등학교 수리논술 특강 강사 대성학원 고등부 수학 &nbs 2015-12-29
- 어떤 입시제도에서도 통하는 짱짱한 실력=성공적인 입시 2016년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예견이라도 한 듯 광교 E.소나무입시학원은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과정을 아우르는 토탈시스템으로 입시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윤중 원장은 “이런 시스템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라고 강조한다. E.소나무입시학원의 통합관리시스템은 다각적인 학생진단을 통한 목표설정, 로드맵 구성, 장기적인 입시관리가 보장된다. 3R(Reading, Rewriting, Review), 3E(Enjoyment, Encourage, Evaluation)로 불리는 학생과 선생님의 실천적 방향까지 더해져 보다 꼼꼼하고 촘촘해졌다. ‘소’통과 ‘나’눔의 정신으로 ‘무’한 도전하는 인재를 만들어가는 학원, 그것이 ‘E.소.나.무’ 입시학원이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3R. Reading_ 통합독서지도 통한 입시베이스 구축교육 전반에 걸쳐 독서의 중요성은 일찌감치 강조돼왔지만, 왠지 모르게 독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만 국한된 실천이 아닐까 싶었던 게 사실. E.소나무입시학원의 통합독서지도는 입시현실에 치여 초등~고등까지 일관적이지 못했던 책읽기를 커리큘럼 안으로 끌어들여 독서로드맵을 완성한다. 학교권장도서를 비롯해 수능별, 교과별, 인생에 관한 필독서 등 1200여 권을 구비, 적게는 2주에 한권, 많게는 1주에 한권 책을 읽는다. 독서록 작성 후 독서지도전문가의 첨삭지도, 독서토론을 통해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거치면서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고, 결국엔 논술, 자소서, 심층면접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상위권 대학의 수시비중이 점차 높아지면서 내신, 비교과 준비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완벽한 입시준비의 모델이라고 말하는 김윤중 원장은 “학생들은 무조건적인 독서가 아닌 인*적성 검사 등 적합성 정도를 파악, 학과 적성과 관련된 독서목록을 작성한다. 독서지도를 통해 길러진 실력들은 교내경시대회 등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초등 학년별, 중학생 통합독서지도반을 운영, 시험기간에는 국어과목과 연결, 철저한 내신대비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했다. 고등학생의 경우엔 국어과목에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 비교과독서를 준비한다. □ 3R. Rewriting + Review_ 인재를 만들어가는 힘, 튜터링 & 멘토링 # 학원 등록 전, 내원한 학생을 대상으로 인*적성, 과목별 성적, 취미와 특기, 관심사, 성장환경, 개인트라우마, 잠재된 꿈 등 많은 대화와 검사가 이뤄진다. △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장래희망을 정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관련 배경지식을 제시하고, 로드맵을 스케치하고, 대상 직업의 사회적 역할 소개 등 장래희망에 관한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그리고 통합독서지도를 통한 배경지식강좌 수강과 지속적 연구가 진행된다. △ E.소나무입시전략연구소는 이후 학교나 기업 홈페이지, 관련 서적들, 선배들의 자료 등 학생의 로드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수집과 지속적인 업데이트, 입시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 튜터링_ 1:1 개별관리 통한 빠른 실력향상1:1 튜터링은 국영수 개별적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Review를 습관화해 학생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강의의 내용이 체득되고, 짧은 시간 안에 실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학생은 담당선생님과 정해놓은 튜터링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주동안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면서 잘 몰랐던 부분을 체크, 준비해야 한다. ▷ 멘토링_ 매월 입시상담으로 변화하는 입시전략에 대처매월 로드맵관리를 통해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즉각적으로 대비한다.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 스펙, 공인성적, 환경 등 다양한 변화를 고려해 장래희망, 전공과 학교, 시험, 서류준비사항을 확인, 수정 로드맵을 학생과 학부모와 상담한 후 확정짓는다. 이와 관련한 정기교육, 입시관련세미나도 제공한다. *****김윤중 원장이 말하는 ‘E.소나무입시학원’“삶을 바꾸는 습관이 성공의 시작”Ⅰ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습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바뀌듯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느냐에 따라서 마음가짐도, 행동도 분명히 달라지게 되어있다. 초등부는 미래, 중등부는 인재, 고등부는 완성이란 콘셉트 아래 반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자신이 속한 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동기부여가 되고,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면서 미래, 인재, 완성을 위한 행동과 사고의 습관을 만들어가게 된다. Ⅱ 심화교육을 기본으로 독서지도와 심층 논*구술 준비로 성공적인 대학입시 약속 너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논*구술시험준비를 시작하는 시점을 전형 한두 달 전으로 생각하고 미뤄두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을 미리 선택해 차별화된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입시전략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입시에 대한 오랜 경험과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과목별 심화교육, 독서지도와 심층 논*구술 준비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학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끈다. Ⅲ 최상의 실력을 이끌어내는 있는 배려의 학습환경1000여 권이 넘는 책을 소장하고 있는 독서지도 북카페를 비롯해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체력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력단련실, 소통을 모토로 하는 만큼 지역주민 누구라도 편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소나무 잉글리쉬 카페 등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각 과목별 수업에 적합한 강의실, 영어듣기평가실, 어학실습실, 토론 강의실 등의 학습 환경이 갖춰져 있다. * 2016 수학능력시험 정시 ‘가나다’군 무료 입학상담 -20명 선착순 예약, 진행 중! -상담 시 수능성적표, 생기부, 인적성관련 서류 지참위치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296번길 14 푸르지오3단지 2층/ 광교 지하철역 하차문의 031-211-058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
- 면접 전형이 강화되는 입시, 디베이트 교육은 필수! 대입간소화 정책으로 수시와 정시의 비율은 거의 70대 30정도로 수시의 비중이 높아졌다. 수시의 학생부교과나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면접은 가장 중요한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 국제중, 특목고 입시에서도 마찬가지. 광교에 새로 문을 연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안민호 원장은 “면접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알고 있는 것들을 조리 있게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로 부상되고 있다. 이런 능력은 결코 단시일에 이뤄지지 않는다. 디베이트를 통해 연습하다보면 특별한 준비 없이도 면접전형을 대비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비판적 사고력·자기주도학습 습관·리더십 등을 길러독서토론 수업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디베이트는 조금 생소하게 다가선다. 디베이트는 형식적 제약이 있는 토론이라는 안 원장. “기존의 독서토론은 책을 읽고 어떤 부분에 대한 생각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발표하는 아이만 계속 말하는 난관이 있었다.” 그 반면, 디베이트 수업은 찬반이 명확한 주제로 사전에 발언 시간과 순서를 정해 놓고 수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누구도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은 디베이트에 참여하기 위해 사전에 자료를 리서치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다. 팀별로 나눠서 수업이 진행돼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낸다. 팀 활동으로 이뤄지는 이 과정에서 같은 팀원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고 의견 조율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 과정으로 담겨 있어 리더십까지 키울 수 있다. 디베이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모든 학습의 기본인 언어의 읽기·쓰기·말하기·듣기·생각하기 등 5대 영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향상시켜 언어적인 독해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토론 프로그램이기 때문. 이러한 교육은 국제중, 특목고, 대입에서 강화되고 있는 면접전형을 자연스럽게 대비하도록 한다.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주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꾸준히 말하는 능력을 쌓아서 조리 있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자소서에서도 학생들의 토론 활동은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리더스 에듀 시스템 - 초등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 수업 가능리더스 에듀 디베이트의 시스템은 체계적으로 언어적 능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주차에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토의 활동을 통해서 핵심적인 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을 쌓는다. 2주차에는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해서 실제 디베이트 활동을 한다. 3주차에는 사후 활동으로 토론 주제에 대한 분석 및 정확한 이해를 하고,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다시 수업을 정리하는 과정이 주어진다. 최종 마무리는 글쓰기를 함으로써 논술대비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6단계로 분류된 논리적인 주제로 초등저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 수업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논리적인 사고가 형성되기 전인 초2~3학년에는 표현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수업을 한다. 초4부터 논리적인 사고나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디베이트 수업을 시작해 고등학교까지 계속된다. 각 학년은 주 1회 2시간씩의 수업이 진행된다. 위치 :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08 에스빌딩 604호문의 : 031-216-3152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미니인터뷰 -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안민호 원장지난 5년 동안 디베이트 관련된 콘텐츠를 연구해 온 안민호 원장. 그 결과 전국의 학교와 교육청에서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베이트 강연을 해왔다. “공교육 현장에서 토론 수업의 어려움을 디베이트와 접목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현행 교과 과정과 연관된 주제의 디베이트로 주목받기도 했다.” 안 원장은 처음에는 디베이트의 장점을 소개하고자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는 디베이트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디베이트 수업을 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디베이트 대회는 수 초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디베이트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현재 입시에서 디베이트 능력을 기르는 것은 학생의 목표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tip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광교 오픈 설명회 전국적으로 디베이트 교육 열풍을 일으킨 연구진이 강사진으로 구성된 리더스 에듀 디베이트 논술 학원. 수준 높은 토론 수업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설명회를 12월29일(화) 오전11시 개최한다. 참석을 위한 사전 예약(전화 031-216-3152)은 필수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
- 성남시 전기 자동차 사는 시민에 2100만원 지원 성남시는 내년도 2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기 자동차를 사는 일반시민, 기업, 법인, 단체에 차량 구매비(1700만원)와 충전기 설치비(400만원) 등 모두 21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민간 보급 대수는 88대다. 성남시는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18억4800만원(국비·14억800만원, 시비·4억40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지원 차종은 기아차 레이(경형)와 쏘울(중형), 르노삼성 SM3(중형), 한국GM 스파크(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파워프라자 전기트럭 피스(0.5t 경형) 등 7종이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에서 경차인 기아차 레이(3500만원)는 1800만원에 살 수 있다. 전기차를 사면 개별소비세(최대 200만원), 교육세(최대 60만원) 취득세(최대 140만원)의 세제혜택이 있다. 전기 자동차는 한번 충전하면 140~160㎞를 달릴 수 있다. 최고 속도는 130㎞다. 연간 충전비용은 50만원 정도로, 가솔린(휘발유) 차량의 유류비 267만원과 비교하면 매우 경제적이다. 전기차를 사려는 사람은 기한 내 성남시에 소재한 전기차 제조사별 지정 대리점을 찾아가 신청서와 성남 시민임을 알 수 있는 주민등록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내면 된다. 성남시는 현재 관용 차량 18대, 주민보급 차량 5대 등 23대의 전기 자동차를 활용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 급속 충전소(25분 이내 충전)가 설치된 곳은 성남시청, 율동공원, E마트 성남점 3곳이다. 성남시는 최근 경기도 전기차 시범 도시로 선정돼 내년도 상반기에 급속충전기 5대, 환경부가 지원하는 충전기 2대를 지역 곳곳에 추가 설치한다. 문의: 환경정책과 저공해사업팀 031-729-31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
- 도심형 전원주택 용인 ‘고기동 럭스힐’ 분양 대도시의 프리미엄과 자연의 삶을 느끼면서 정원이 있는 전원주택을 가까운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한터종합건설(주)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655-1번지에서 도심형 전원주택 ‘고기동 럭스힐’을 분양한다. 1차분 8세대로 토지면적 297.7~316.8㎡, 건축면적 152~158.7㎡로 구성됐다.럭스힐이 시행하고 이공건축에서 설계 및 감리를 실시한다. 도심형 전원주택 럭스힐이 들어서는 고기동은 남판교(대장동)신도시 예정지에서 2분, 분당미금역에서 5분,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분당 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통하여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한다.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진 분당·판교·용인수지의 생활편익시설과 수지고 낙생고 한빛중 동천초 고기초 SCS국제학교 및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보바스병원 등 의료시설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성남아트센터, 포은아트홀 등의 문화시설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형 전원주택의 이점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이다. 고기동 럭스힐의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잔금은 건축 완공 시 납부하면 돼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 전화상담 후 방문하면 건축 현장을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031-897-83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경기도 시흥 월곶~광명~성남 판교를 잇는 ‘월곶-판교선’이 추진됨에 따라 수도권 서남부지역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월곶-판교선을 2019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기 때문.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총 연장 39.4km로,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안양·과천을 거쳐 성남(판교신도시)를 연결한다. 최대수혜지역은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 조성 중인 시흥배곧신도시. 계획 인구 5만6000명, 2만1541가구로 교육특화도시로 개발돼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될 계획이다.힘찬건설이 배곧신도시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와 서울대학교병원(예정) 바로 앞에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 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인다.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교통 및 생활편익시설도 우수하다.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근 정왕IC 인접 강남 순환 고속도로 개통예정으로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전화상담 및 방문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문의 031-8044-7194(대표전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
- 벨리댄스로 가슴 설레는 무대에도 서고 나눔도 실천하니 행복해요~ ^^ 벨리댄스로 가슴 설레는 무대에도 서고 나눔도 실천하니 행복해요~ ^^ 주부로 살며 나보다는 주변을 챙기며 살다보면 나 자신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쉽다.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춤으로 발현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또 열심히 연습한 춤을 무대 위 공연으로도 올려 많은 이들과 교감하며, 공연 수익금을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지역 내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사람들. 파주 운정주민자치센터 벨리댄스(A,B)반 수강생들이다. 김수정 리포터 whonice@naver.com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모여 공연, 수익금 기부해 벨리댄스는 다산의 상징인 배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종교의식이 춤으로 발전한 것이다. 여성의 매력이 많이 드러나는 춤으로서 몸매를 곧게 잡아주고 몸에 라인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높아 배우려는 여성들이 많다. 운정주민자치센터 벨리댄스(A,B)반 수강생들은 이 벨리댄스를 단순히 배우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무대에서 공연도 펼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작은 손길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0일 찾은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멀티 스포츠실에서는 벨리댄스 공연 연습에 한창인 수강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검은 벨리댄스 의상을 입고 얼굴에 가면까지 쓴 수강생들은 벨리댄스의 흥겨운 동작을 선보이며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뿜어냈다. 이들은 이날의 연습을 포함해 그간의 공연 연습을 바탕으로 지난 16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된 벨리댄스 프리마 콘서트를 통해 무대 위를 성공적으로 빛냈다. 그리고 이날 십시일반 모여진 공연 수익금은 어려운 형편에 놓인 파주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아드리아벨리 자치센터 동아리연합회의 공연으로 마련된 것으로, 운정주민자치센터의 벨리댄스 강좌 수강생들 뿐 아니라 운정 키즈벨리댄스 강좌의 어린이 수강생들, 그리고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금촌2동 주민자치센터의 밸리댄스 강좌의 성인과 어린이, 청소년 수강생들이 함께 해 무대 위를 빛냈다. 주부들,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자신감과 성취감 얻어 이 공연을 추진한 이는 운정과 광탄면, 금촌2동의 주민자치센터에서 벨리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김화경(48·안무가, 강사)씨다. 그는 “우리 회원 분들이 더 나이 들기 전,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더불어 인생에서 소중한 추억 하나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에 추진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도와 의미를 더했으면 했다”고 말했다. 벨리댄스를 하기 전, 한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다는 김화경 강사는 주부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주부들 중에는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가거나 심신이 아픈 이들도 많음을 알고 있다. 그는 벨리댄스가 이러한 이들에게 삶의 활력과 건강을 되찾아줄 수 있는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역시 3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 벨리댄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파주시 교육문화회관에서 처음 벨리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그는 이후 노력을 거듭해 벨리댄스 강사자격증을 취득하고 마스터 1급 자격증까지 따며 지금은 벨리댄스 안무가 및 강사로 활동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이 재능을 자신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곳곳에 환원하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이번 공연도 그러한 의미에서 기획한 것으로, 수강생들이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또 주변 이웃까지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김화경 강사는 바라고 있다. 고맙게도 대공연장 600석의 객석 티켓은 일찌감치 동이 났고 공연은 성황을 이뤘다. 그는 “회원 분들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지역에서 이 같이 의미 있는 일들을 계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주부 우울증도 날려버리는 벨리댄스의 위력 중년의 나이에 처음 벨리댄스를 배우기 시작하며 삶의 활력과 건강을 찾는 이들이 많다. 운정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인 문성례(43)씨는 2년여 전부터 벨리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운동이라곤 걷기 밖에 안했다”는 그는 “애들 키우고 난 뒤 내 취미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벨리댄스였다”고 했다. 그는 “벨리댄스를 하니 정말 행복하다. 또 건강해지는 것을 몸소 느낀다. 몸에 땀이 잘 안 났는데 땀도 잘 나고 몸에 라인도 생기더라. 딸들도 내 취미생활을 적극 지지해 벨리댄스 의상을 사다주곤 한다”며 웃었다.수강생, 정은희(61)씨는 벨리댄스를 배운지 1년 여가 됐다. 그 전, 10여 년 동안은 일하느라 바빠 거의 운동을 하지 못했단다. 그는 “춤과는 거리가 먼 몸치였지만 하다 보니 동작이 되고 재미도 느끼게 되더라”면서 “흥겹게 춤도 추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회원들끼리 모여 차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주부 우울증도 다 없어지게 되더라”고 전했다.벨리댄스는 여성미가 극대화된 춤으로서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데에 효과가 높다. 김화경 강사는 “척추 뼈 사이, 사이의 근육을 단련시켜 몸매가 곧아지고 몸에 라인이 생긴다. 6개월 정도 지나면 옷을 입을 때 자신이 그걸 느끼게 된다. 또 걷는 자세가 좋아지는 것은 물론 허리디스크 예방에도 좋다”고 전했다. 벨리댄스는 기본 동작이 12가지 정도인데 그것을 익히고 나면 변형된 동작은 이전보다 익히기 쉬워진다고 한다. 음악과 함께 몸을 흔들며 흥겹게 춤을 추다보니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높단다. 벨리댄스는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청소년도 즐길 수 있다. 현재 파주시 주민자치센터 내에는 운정주민자치센터에서 키즈 벨리댄스 강좌가, 금촌주민자치센터에서 키즈 벨리댄스 강좌와 중1~중3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벨리댄스 강좌가, 그리고 광탄주민자치센터에서 키즈 벨리댄스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김화경 벨리댄스 안무가·강사“벨리댄스하며 행복 느끼는 분들 많아요” 주부로 살면서 사회와 단절돼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또 우울증 등, 마음이 아픈 분들도 많이 계시죠. 밸리댄스를 시작한 분 2015-12-28
- ‘고기동 힐스’ 분양 문의 활기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전원주택의 여유로움과 도심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청장년층의 수요가 늘면서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안착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장동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뜨고 있는 용인 수지 ‘고기동 힐스’의 분양 소식이 화제다. 단독형 타운하우스 고기동 힐스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204-5번지 외 2필지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분당 IC가 인접하여 서울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분당까지 5분 만에 진입이 가능해 도심 속 전원주택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아파트의 층간소음이나 도심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여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기동에 위치하고 있어 광교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낙생저수지, 고기리유원지 등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삶의 질을 기대할 수 있다. 고기동 힐스 주변으로는 Pia영어유치원, 고기초등학교, 소명중고등학교, 국제학교 및 친환경 어린이집 등이 다수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499-1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 전 예약 전화를 통해 빠르고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88-9307(대표전화)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
- “평범한 가구에 IT 시스템을 도입, 삶의 편리함을 더하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보면 스피커가 내장된 테이블이 나온다. 이 테이블에 휴대폰을 연결시키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직 시판된 제품은 아니지만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 IT 가구들이 조만간 우리 생활에 등장할 것이다. 이미 일상생활에서 활용 중인 제품들도 있다. 컴퓨터용 가구 및 IT 시스템 가구를 만드는 ㈜‘예림컴퍼니’에서는 평범한 가구에 IT 시스템을 도입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예림컴퍼니는 국내 IT 생활가구 선두주자로 해외 IT 업체의 바이어들이 먼저 제품의 진가를 알아보고 주목한 회사다. 똑똑한 가구, 학교와 사무실에서 인기예림컴퍼니의 제품은 크게 IT용 컴퓨터 가구와 학교용 가구, 사무용 가구로 나뉜다. 학교용 가구의 경우 학교 내 멀티실과 다목적실 등에 승하강 구동장치가 장착된 책상들이 들어가 있는데 리모컨으로 간단히 모니터와 전동스크린 등을 동시에 움직일 수 있다. 또한 과학실, 영어 학습실, 도서실 등의 가구 일체를 맞춤형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사용하는 가구라 안전을 우선으로 개발한 제품들이다. 사무실 가구의 경우 높이를 자신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퍼즐형 책상이나 웨이브 책상 등이 인기다. 또한 서랍형이나 수납형, 경사형 등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들이다. ㈜예림컴퍼니의 주력 제품은 ‘오피시스 책상’으로 데스크탑 컴퓨터를 책상 하단부에 수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책상이다. 이 제품은 학교 및 많은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이며 최근엔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모니터를 제어하는 기능을 장착한 제품까지 선보였다. 경사형 책상과 태블릿 PC용 자동충전 책상 등을 개발한데 이어 TV 리프트 수납장도 개발해 이미 병원 등지에서 사용하고 있다. TV리프트 수납장은 TV를 보지 않을 경우 수납장으로 이용해 공간 활용을 높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상판 높낮이가 조정 가능한 책상은 휠체어를 탄 장애인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가구㈜예림컴퍼니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컴퓨터용 가구 및 IT 시스템 가구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왔다. IT 시스템 가구는 기술을 집약해 개발해야 하는 제품으로 제품 하나하나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한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편리함을 더하는 기능까지 필수로 내장돼 있어야 한다. 개발까지 오랜 시간의 노력이 요구되지만 디지털시대의 필수품으로 이미 유럽에서는 일반 직장이나 가정에 IT 가구가 상용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실버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구로도 각광받고 있다. ㈜예림컴퍼니의 이성수 대표는 국내 가구의 흐름이 IT 첨단 기술을 도입한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고정식 가구에서 실용적 가구의 시대가 올 것을 확신하고 있다. 리모컨 하나로 TV의 위치를 바꾸고 가구 및 침대 등을 옮길 수 있는 것이 조만간 현실이 될 것이라고 한다. 소형 아파트나 원룸 등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늘면서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다기능 가구 또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이성수 대표는 “사무실 가구의 흐름이 획일화된 분위기에서 친환경·친인간적인 구조로 바뀌고 있고 학교 현장 또한 IT 첨단기술을 도입한 교육시스템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며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안전성과 편리함을 갖춘 IT 가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문의: 전국대표 1600-8676 일반: 031)988-884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7
-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세요” 용인문화유적전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보면 내년 1월부터 ‘에헴, 내가 용인 현령이다’(1월5일, 12일, 19일), ‘용감한 한국사’(1월6일, 13일, 20일), ‘서화복원 체험’(1월7일, 14일, 21일) 등 3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총 9회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마다 ‘영화상영’을 진행한다. ‘서화복원 체험’과 ‘용감한 한국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에헴, 내가 용인 현령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접수 가능하다.‘에헴, 내가 용인현령이다’는 전시관 역사문화실에 전시중인 교지에 찍힌 인장과 행정역사실에 전시중인 용인군 행정 관련 도장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도장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 시작 2주전부터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관 홈페이지 http://museum.yongin.go.kr 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용인문화유적전시관 031-324-479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