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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김현서(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를 졸업한 김현서 학생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합격했다. 그는 진로를 정치외교학으로 구체화하고 난 후에 ‘시장 질서와 기업의 이윤 추구가 지니는 현실적 한계가 정치와 외교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분석하며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일관되게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1학년 때 했던 탐구활동을 2학년 때 확장하고 3학년에서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요하다고 생각해 꾸준하게 활동했다. 현서 학생의 꾸준한 노력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꾸준히 우수한 내신 성적과 생기부와의 연속성현서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정치외교학부에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했다. 현서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꼽았다. 모든 학기의 내신이 중요하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면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공부했다.현서 학생은 “생기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연속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희망하는 학과와 진로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희망 진로가 바뀌더라도 그 변화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충분히 설득력 있는 생기부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탐구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많은 학생이 이 개념을 막연하게 느끼지만 제가 생각하는 깊이 있는 탐구란 ‘지속성’과 ‘다각적인 시각’을 갖춘 탐구입니다”라고 말했다.동아리-바이마르 법률 동아리현서 학생은 동아리 ‘바이마르 법률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동아리에서 현서 학생은 단장으로서의 활동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진행하는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법률 보드게임, 월별 법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다른 학교의 동아리와 활동일지를 공유하면서 참신한 활동을 기획했다.또, 동아리 내에서 ‘바이마르 학술제’를 개최해 조별로 법의 정당성을 검증하는 활동을 했다. 현서 학생은 ‘용의자 식별을 위한 DNA 채취 및 증폭은 정당한가?’라는 주제로 활동했다. 조원들과 이 주제로 토론하고 헌법재판소의 판례를 살펴보며 학술제를 준비했다.전공 적합 활동-자율적 교육과정 주제 탐구현서 학생은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3학년 때 정치와법 수업에서 선출직과 임명직 공무원의 차이를 배우며 학급회장 임명장 발급 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자율적 교육과정 주제탐구에서 학급 학생들에 의해 선출된 학급회장에게 학교장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되는 것이 타당한 지 문제를 제기했다. 그 후 교육청 사례와 초‧중등교육법을 참고해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작성해 학교의 제도변화를 이끌어냈다.내신 관리와 학습 계획 수립-과목별로 항목화해 정리하라현서 학생은 내신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수행평가를 모두 합쳐서 내신성적이 산출되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고 보았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도 최종적인 내신 성적을 원하는 등급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현서 학생은 “그 중 하나를 망쳤다고 해도 주저앉아 있지 말고 남은 것 그리고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어요”라고 조언했다.또, 현서 학생은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렵고 귀찮아서 일주일 그리고 한 달 단위로 계획을 세웠다. A4용지 한 장에 한 달 계획을 세우면 한문에 들어오기에 전날 피드백도 진관적으로 할 수 있어 추천했다. 또, 한 달 계획을 세우기 전 한 달에 전반적으로 어떤 것을 끝내야 하는지 과목별로 항목화해 정리한다면, 더 목표지향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면접-자신의 생기부를 요모조모 뜯어 정리하라현서 학생은 면접 분위기가 호의적이었던 기억이라 면접 후 기분이 좋았다. 다른 경험담들을 들어보아도 대부분 호의적인 분위기가 많으니 분위기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본인이 준비해간 것을 모두 말하고 오는 것이 가장 좋다고 강조했다.현서 학생은 첫 번째로는 본인의 생기부를 뜯어보라고 했다. “생기부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의 핵심은 자신의 생기부를 잘 아는 것입니다. 생기부 내용을 쭉 정리해보세요. 활동마다 왜 이 활동을 했는지, 어떤 걸 느꼈고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모두 써보세요”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예상 가능한 질문들을 만들어보라는 것이다. 세 번째는 모의 면접을 해보라는 것이었다. 현서 학생은 “자신이 아는 것과 시간을 정해두고 말로 하는 것은 다르기에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수능이 끝나면 면접 준비를 바로 시작하세요. 생각보다 생기부의 양이 상당히 많아요”라고 조언했다.
2026-06-13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④ 뽐내고 싶은 내 세특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교생이라면 내신성적 못지않게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세특)도 반드시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학교생활을 성실하고 꼼꼼하게 해왔다면 자연스럽게 알찬 세특을 만들어 낼 수 있을 테지만, 학교 활동을 불성실하게 한다면 세특을 채울 내용이 없을 것이다.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세특’을 물으니 다양한 답변이 돌아왔다. 수업 시간에 성실하고 학생다운 모습을 보였다거나 탐구 활동으로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내용이 많았다. 세특 내용을 알차게 만든다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분명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의 답변을 보며 적극적이고 꼼꼼한 세특 관리를 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융합인재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여한 내용의 세특이 기억에 남아요. ‘기초 및 심화 실험을 수행하며 화학적 분석 기술을 탐구하고 이공계 심화 강연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함. 활동 과정에서 간이 분광광도계를 제작하고 미지의 용액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수행하며 실험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효율적인 희석 방법을 제안하는 등 실험 설계 역량이 돋보임’이라고 적어주어 기억이 나요*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제 세특을 보면 거의 모든 과목 교사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학습 태도가 좋다, 발표를 잘한다’의 내용을 써주셨어요. 이런 내용을 제가 학기 말 자기 평가서에 쓰기 위해서 1년 내내 열심히 수업을 들었기에 교사들이 저를 기억하고 써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대학에서도 이런 내용을 보고 저를 긍정적으로 평가해서 합격시켜 준 것 같아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저는 세특에 독서 경험이 많이 기술되어 있어요. 1학년에서부터 3학년까지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는 40권 이상의 책이 담겨 있습니다. 탐구 활동을 진행할 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독서를 먼저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탐구 활동을 할 때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보다 전문성 있는 책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활동에서 시작되어 더욱 깊이 있게 파고드는 전개 방식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저만의 특색이라고 생각합니다.*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저는 주제 탐구 자체도 저만의 특색을 드러내는 요소지만, 과목 간, 학년 간으로 연결된 내용이 나만의 특색을 더욱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탐구의 주제와 내용도 중요하지만, 생기부라는 하나의 완결된 기록을 만들기 위해서는 활동 간의 연계성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2학년 때 화학에서 반응속도론을 탐구했지만, 당시 3학년 미적분을 배우기 전이라 깊이 있는 탐구가 어려웠습니다. 이후 3학년에 미적분을 배우면서 그 내용을 활용해 탐구를 더 심화하고 탐구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탐구를 이어가면서 생기부 전체가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그 과정에서 저만의 특색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미적분 세특에서 적분을 이용한 입체도형 부피 구하는 개념을 생명과 연관 지어 이 개념으로 간의 부피를 측정하는 데 쓰일 수 있고 더 정확한 약물 투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 점이 특색있었어요. 너무 억지스럽게 진로와 연결 지은 것도 아니고 다른 학생들의 생기부에 있을 내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교과 세특을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과 글쓰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본인이 속한 학교 또는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 중 목동 깨비시장에 드나드는 차량들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선택해 실제 충돌 사고까지 난 현안을 분석해 제재가 필요한 상황을 파악해 건의 대상을 명확하게 설정함’의 내용을 담아주었어요.실제 일어난 사고로 고인을 추모하며 과일 가게 앞에 놓여있는 국화꽃, 박카스, 간식들을 보면서 이와 같은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점이 개선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지만 사회발전에 보탬이 되고 공동체 문제를 개선해 보자 하는 저의 태도가 드러나 있어 좋은 세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여러 과목을 통해 단순한 ‘의사’ 자체가 아닌 구체적인 관심사를 지닌 의사가 되고 싶다는 점을 보여주었어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은 의사라는 점을 드러냈습니다.사회문화 수행 평가로 했던 개인 시사 주제 발표에서 ‘건강 불평등 현상 분석과 이를 통해 바라본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했어요. 해결 방안으로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 정보 제공 매체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했어요, 특수 목적 병원 확충과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제공 등도 제안했어요. 자신의 진로 분야인 의료 분야에 진학해 보건복지 전문가로서 WHO나 국가 기관의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한문 과목은 ‘수기안인’을 중심으로 자신의 진로를 성찰하며 의사라는 목표를 구체화한 보고서를 작성했어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안정과 공감을 제공해야 함을 서술하고 WHO 등 국제기구에서 의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어요.진로 적합성을 과목에 국한하지 않고 진로 적합성을 여러 과목에서 보여주었어요.*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 학생3학년 환경 시간에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과학적 합의를 담은 IPCC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기후 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미래 예측, 그리고 국제적인 정책 방향에 관해 조사하고 발표했어요.특히 기후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기후 이상 중 특히 집중 호우의 원인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고 분석해 발표했어요. 적란운, 수렴대가 집중 호우의 원인이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제트기류 약화가 장마 전선을 정체시키고 있음을 설명했어요.1.5도 마지노선을 넘긴 상황에서 강력한 규제를 통해 탄소 감축 정책을 실시해야 할 강한 필요성을 주장했어요. 이 과정에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접근과 융합 사고력을 신장하고 주도적으로 학습 내용을 확장하는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김동현 학생‘수업 내용 중 의문이 생기면 지속적으로 질문하며 완벽히 이해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모습이 자주 보여 인상적이었음’이라는 중국어 과목 세특이 저를 잘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학생의 집중력이 낮은 중국어 과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목표를 위해 집요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저의 태도가 잘 드러난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유지민 학생특정 과학 과목 생기부에 수업 시간에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집중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사실 중학교 때부터 학교나 학원 수업에서 눈을 크게 뜨고 듣는 습관이 있었는데 생기부에까지 적히게 될 줄은 몰랐어요.*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지금까지 썼던 교과 세특 중에 저의 특색이 가장 잘 들어간 세특을 말해보자면 생명과학Ⅰ에서 암과 유전자 사이의 관계에 대해 다룬 세특이었어요. 내용을 읽어 보면 제가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떤 질문들을 던지며 탐구를 해나갔는지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어요. 저는 보통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면 그 사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탐구를 진행했어요. 이런 제 특성이 생명과학Ⅰ세특에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수학Ⅰ과목 중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교사의 발표 내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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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영동일고등학교
전교생 탐구 역량 강화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고교학점제 도입과 개편된 2028대입에 맞춰 영동일고등학교(교장: 박애나)는 교육과정 운영부터 교내 특화 프로그램 개발, 학년별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 진학 지도 시스템을 개편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중이다. 윤희태 진로진학부장교사가 영동일고 주요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의 핵심을 소개한다.“고교학점제 도입과 문이과 계열 구분이 사라지면서 종합전형에서도 서류평가의 핵심이 진로역량에서 교과 탐구역량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학생부의 창체 항목보다 교과별 세특 내용에 평가 비중을 높이고 있어요. 영동일고는 이 같은 변화 흐름에 맞춰 교내 프로그램을 체계화했습니다. 출발점은 과목별 교과입니다. 배운 내용 중에서 추가로 탐구가 필요한 부분은 2단계 창체 활동을 통해 발전시킨 후 3단계 학교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식으로 위계를 가지고 학생의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학생 탐구 역량 강화 3단계 시스템2028대입에서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교과전형과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일고에서는 그동안 강점을 보였던 학생부종합전형의 성공 비결을 시스템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생부가 경쟁력을 갖추면 학생들이 대입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영동일고는 개정교육과정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무부, 진로진학부, 학년부, 연구부, 미래인재부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그동안의 진학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정교한 매뉴얼을 만들어 실천에 옮기고 있다.수업에서 배운 지식 중 호기심 가는 분야를 골라 개인별 교과 탐구 주제로 발전시켜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자율 활동과 연계한다.“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하나의 지식을 알려주면 교과서에는 없는 질문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인재입니다. ‘창의적 질문’이 익숙하지 않은 고1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사들은 워크북을 만들어 학생이 수업 중 발견한 관심사를 탐구 역량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푸시합니다. 공강 시간에는 독서, 실험, 수학 ˙ 과학 탐구, 영화, 아트 등 다채로운 학생중심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영동일고 특색 프로그램추가적인 탐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중심체험활동’은 학생이 본인의 진로와 연계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We One’ 프로그램은 재학생 선후배 간의 멘토-멘티 활동이며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에서는 분야별 교수님을 초청해 전공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졸업생 멘토링은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를 위해 공부법과 입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진로학술제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교과를 뛰어넘는 탐구를 수행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다. 이데아 아카데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습-진로-봉사를 엮은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한다.2028입시에 능동적 대비내신 5등급제로 바뀐 고1, 고2의 평가는 변경된 입시 전형에 맞춰 정기고사와 수행평가 비율, ABCD 성취평가제를 재정비했다.중요성이 커진 교육과정 선택과 진로학업설계를 위해서 교육과정설명회와 교육과정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정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해 나눠준다.“선택 과목을 결정할 때 학생들이 고심하는 건 과학입니다. 저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ⅠⅡ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편성했어요. 과학 과목 등급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취도 B까지 받을 수 있다면 과학은 Ⅱ과목까지 이수하도록 독려합니다. 과학 이수 과목이 많을수록 입시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요.”영동일고 2026대입 결과2026대입에서 의예과, 약학과, 수의예 등 의학계열 합격생이 늘었다.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 등 메이저 의예과를 비롯해 총 18명이 의대에 합격했다. 이 외 서울대 8명, 연세대 14명, 고려대 26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16명, 한양대 13명, 이화여대 9명이 합격했다.“지난해 입시는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 커트라인이 높아졌지만 영동일고 입결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메디컬 계열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합격생 숫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상위권과 중상위권 의학 계열 입결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영동일고 2026대입 결과▶영동일고 진학 지도 핵심 포인트Q. 영동일고 진학 지도의 강점과 2027대입에서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수시와 정시 통합 움직임에 맞춰 내신 - 학생부 - 수능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진학지도를 목표로 합니다.2027대입은 2028입시의 전초전으로 종합전형에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중앙대 등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종합전형을 신설하며 내년도 입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별 전형은 해마다 바뀌며 변화 속에 기회 요인이 숨어 있습니다. 새로운 전형에 속에 감춰진 ‘대학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조건에 부합하는 학생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1~2명의 교사가 진학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3학년부와 진학부가 협업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다양한 학생들의 케이스를 공유하며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최적의 수시 원서 6장 조합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Q. 의학 계열 진학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학생부 차별화, 심화탐구 역량 강화는 고1부터 고3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전국의 최상위권끼리 경쟁하는 의대는 학업 역량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합격, 불합격을 가르는 건 면접입니다. 의대의 MMI 면접이 대학별로 특색이 다 다르며 단기간 벼락치기식 준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는 고1 때부터 준비시킵니다. 고1,2 대상으로 방학 동안 의대 면접 집중 특강을 진행하고 고3은 1학기 때 '의학적 상황 판단과 가치 탐구' 10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응용윤리학 분야를 다루며 의사가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 생명존중 사상, 공감 능력, 공동체 역량을 구체적인 케이스에 접목해 시뮬레이션하며 면접 역량을 키웁니다. 3학년 2학기 때는 모의 면접을 밀도 있게 진행합니다. 모의 면접만 30차례 넘게 참여할 만큼 치밀하게 준비해 원하는 의대에 합격한 학생 사례도 있습니다. 의대입시 프로그램은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덕분에 의학계열 합격생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Q. 매월 열리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궁금합니다.매월 주제를 달리해 공교육 진학 전문가,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의대 합격생의 학생부 세특 분석, 교과선택과 입시의 함수처럼 시즌에 맞춰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바뀐 입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생생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찬 설명회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Q. 입시 변화 때문에 학생,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감이 큽니다. 기준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대학은 고교 생활을 포기한 학생은 선발하지 않겠다’는 기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서울대가 정시모집에서 1단계에서 등급으로 학생들을 선발한 후 학생부 정성평가의 영향력을 늘리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앞으로는 고교 과정에서 유의미한 경험을 축적한 학생들이 ‘정시 파이터’처럼 특정 전형에 올인한 학생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시 변화가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영동일고 추천 프로그램①진로학술제학생의 심화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논문 작성과 발표 프로그램②이데아아카데미학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진로 연계 독서, 교과 심화 프로그램, 대학생 선배 멘토링,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자소서,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별도의 자습, 활동 공간 제공③학생중심체험활동공강 시간을 활용해 희망 전공 계열별로 진행하는 탐구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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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학고 신입생 지역인재선발 확정
부천과학고(가칭)가 2026년 신입생 입학전형을 확정했다. 그중에서도 부천과학고 부천시 유치와 함께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모집 정원의 20%로 발표되었다. 따라서 내년 입학할 신입생 100명 중 20명이 부천 시내 중학교 출신자로 부천과학고에 진학할 예정이다. 부천과학고 전형 일정과 준비에 대해 알아보았다.100명 신입생 중 부천 졸업생 20명 선발부천시가 부천고등학교 2027학년도 부천과학고(가칭) 신입생 입학전형을 지난 5월 20일 확정하고 공고했다. 이번에 확정된 신입생 선발에서는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정원 내 모집 정원의 최대 20%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부천과학고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협력형 ‘경기형 과학고’이다. 따라서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와 연계한 미래형 과학·융합 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발표된 입학전형에서는 지역 우수 인재의 부천 시내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이 반영되어 관심이 간다. 이에 따라 정원 내 모집 정원 100명의 최대 20%를 부천지역 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노력이번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정은 지역인재의 부천 내 진학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 온 부천시의 노력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로 마련되었다. 그동안 부천시는 과학고 추진 과정에서 지역 우수 학생의 다른 지역 유출 문제와 지역인재 육성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그 결과 해당 내용이 입학전형 요강에 반영되었다는 평가이다.‘지역인재선발’이란 학교가 위치한 시군 지역의 중학교 학생들에게 입학 기회를 보장하여 지역 내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이다.이를 위해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은 그동안 포럼 등을 통해 부천지역의 학부모, 교사, 교장, 지자체 관계자 등의 발제자로 참석하여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기준, 전형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또한 설명회 등 현장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가칭) 부천과학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제도 설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관심을 보여왔다.기숙사 조성과 교육환경 지원이와 함께 부천시는 과학고 전환을 위한 기숙사 조성 등 교육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행정과 재정적 지원체계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부천과학고는 창의·융합형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심화한 수학과 과학, 정보 교육과정과 함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와 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부천시 측은 “부천과학고의 지역인재 선발은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교육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따라서 시는 과학 중점학교 운영 경험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천과학고가 경기 서부권 과학 융합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부천과학고 신입생 전형을 위한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는 오는 6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입학설명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천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과학고 진학 준비 - dpa학원 대표원장 위주배2027년 부천과학고등학교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천과고의 출발은 지역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것입니다. 과고 준비의 핵심은 단순 선행보다 수학과 과학 사고력과 꾸준한 탐구 습관입니다.과고 입시 지도 경험을 돌아보면, 준비 스타트 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과고 입시를 위한 학습 태도와 개념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이는 이후 과고 준비의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이를 위해서는 적어도 초등 6학년부터 중등 2학년 시기에 개념 완성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중등 3학년에서는 학생부와 탐구활동, 발표력과 면접 대비까지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을 향해 성실히 준비하는 부천 과고 준비생의 멋진 도전을 응원합니다!** 과학고 입시 이렇게 – 부천CMS입시관 원장 김종권사실, 과학고 준비생들의 수학과 과학 지식은 뛰어나고, 창의력 또한 대단합니다. 따라서 과학고 입시에서는 면접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생활기록부, 독서록 등을 암기가 아닌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야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과 특성을 파악하여 신속 정확하게 어필하기 위한 1:1면접과 집단면접, 체크리스트를 통해 성취도 확인 및 세밀한 평가과정 역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자신의 장점을 부각하는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영상 촬영과 줌 면접 등 다방면으로 준비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3차 구술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전국 영재고와 과학고 구술면접 문제를 풀고, 직접 발표하는 실전 감각도 필요합니다. 초등 사고력부터 영재학교까지 부천CMS입시관이 쌓아온 입시 노하우로 부천과학고 도전을 함께하겠습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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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과목 연계의 중요성…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가가 합격을 좌우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들이 경험하게 될 입시 환경이 크게 달라진다. 내신 5등급제 도입과 통합형 수능 시행, 정성평가 확대 등 굵직한 변화가 예고되면서 단순히 높은 내신 등급이나 수능 점수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워졌다. 대학들은 학생의 성적뿐 아니라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어떤 방향으로 학업을 이어왔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 선발 기준을 바꾸고 있다.안산 에듀코어과학학원 강병석 원장은 2028 대입의 핵심을 ‘정량평가에서 정성평가로의 변화’라고 설명한다. 과거에는 내신 등급과 수능 점수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앞으로는 학생의 역량과 잠재력, 과목 선택의 연계성까지 함께 평가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내신 5등급제와 종합평가, 달라지는 대입의 기준2028학년도부터는 기존 9등급제가 5등급제로 개편된다. 현재 9등급제에서는 상위 4%가 1등급을 받지만, 5등급제에서는 상위 10%까지 1등급을 받는다. 1등급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단순 등급만으로는 변별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이러한 변화에 따라 대학들은 학생부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내신 성적이 우수하면 유리했다면 이제는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그 과목들을 얼마나 연계성 있게 학습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공학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물리와 화학 중심의 학습 과정이, 의학계열이나 생명과학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화학과 생명과학 중심의 학습 과정이 학생부 안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한다.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면서 내신과 수능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강 원장은 “앞으로는 몇 등급을 받았는가보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왜 선택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 스스로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꾸준히 학습한 과정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고 설명했다.학교별 교육과정 차이까지 고려한 맞춤형 학습 전략2028 대입에서는 과학 과목 체계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대신 역학과 에너지, 전자기와 양자, 물질과 에너지, 화학 반응의 세계, 세포와 물질대사, 생물의 유전, 지구시스템과학, 행성우주과학 등으로 세분화된다.문제는 같은 안산 지역이라도 학교마다 과목 편성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송호고는 2학년 1학기에 물리학과 생명과학을 배우고 2학년 2학기에 화학과 지구과학을 배우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반면 성안고를 비롯한 다수 학교는 2학년 1학기에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을 모두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양지고의 경우에는 다른 학교들이 역학과 에너지를 배우는 시기에 전자기와 양자를 배우는 등 과목 편성 순서에 차이가 있어 별도의 대비가 필요하다. 동산고 역시 일반적인 학교들과 다른 형태의 과목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같은 지역 학생이라도 학교에 따라 배우는 과목과 시기, 심화 과정이 달라지는 만큼 준비 전략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강 원장은 “예전에는 학교가 달라도 비슷한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학교별 교육과정 차이가 커졌다”며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과목 편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과목 연계성과 진로 설계 측면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러한 변화에 맞춰 에듀코어과학학원은 안산 지역 주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분석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과정은 물론 학교별 진도와 과목 편성에 맞춘 별도 반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과목 선택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에듀코어과학학원의 특징 중 하나는 2028 수능의 핵심 과목인 통합과학과 통합사회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토요일 또는 수요일 시간표를 활용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하루에 연속으로 수강할 수 있다. 과학 전문학원이지만 통합사회까지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여러 학원을 오갈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수능 핵심 과목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에듀코어과학학원은 현재 중등 과학반과 예비 고1 통합과학·통합사회반, 고등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문제 풀이가 아니라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까지 함께 지도하며 변화하는 입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 원장은 “이제 입시는 성적만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학생이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 중심 평가가 중요해지고 있다. 변화하는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문의 에듀코어과학학원 031-502-2214,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광덕1로 193 스카이프라자 4층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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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부터 교육, 산업 조사까지…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인공지능(AI)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건강관리와 교육, 산업 현황 조사 등 여러 영역에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서비스가 확대되며 시민들이 AI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안산시 역시 다양한 AI 기반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건강관리와 시민 대상 디지털 교육, 산업 현황 조사 등 여러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을 통해 시민 생활 속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을 살펴봤다.AI·IoT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손목 활동량계를 활용해 매일 걷기, 매일 외출하기, 제때 약 먹기 등 개인별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보건소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건강 미션을 꾸준히 실천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 또는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 기종을 확인한 뒤 전화(031-369-1745)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보건소 방문 일정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AI디지털배움터안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을 받아 일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일동 AI디지털배움터’를 조성하고 6월부터 시민 대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AI디지털배움터는 교육장과 체험존, 상담존으로 구성됐다. 교육장에서는 인공지능 기초 활용법과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법 등을 초급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교육한다.체험존에는 전문 AI디지털 튜터가 상주하며 키오스크와 로봇개, 가상현실(VR) 기기, 바둑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존에서는 시민들의 디지털 관련 궁금증과 불편 사항 해결을 지원한다.교육은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800-009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산업 현황 조사에도 포함된 AI 활용 항목안산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6월부터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안산시가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소재 4만932개 사업체다.조사 항목에는 사업체 규모와 종사자 수, 매출액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여부와 스마트공장 운영, 로봇 활용, 디지털 플랫폼 거래 등 디지털 경제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실시된다. 안산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인력 203명을 투입하고 상록구청 지하 민방위대피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 조사요원 안전용품 지급과 상해보험 가입 등 현장조사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들에게 열리는 미래 기술 체험 기회안산시는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체험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27일과 28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와 현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자들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를 방문해 기관별 역할과 업무를 살펴봤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전기·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활동을, 국민연금공단 안산지사에서는 국민연금 제도 운영 구조와 행정 업무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청년큐브 초지캠프를 방문해 회의실과 교육 공간 등 청년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입주 기업과 이용 청년 사례를 통해 창업을 포함한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살펴봤다.
2026-06-10
- 역사교육·생태보전·돌봄·문화예술까지… 주민 손으로 만드는 지역 변화 안양을 바꾸는 작은 힘, 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역사교육·생태보전·돌봄·문화예술까지… 주민 손으로 만드는 지역 변화"우리 동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주민입니다."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행정이 아닌 주민으로 바뀌고 있다. 안양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역사교육부터 생태보전, 환경보호, 문화예술, 돌봄 활동까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안양시는 지난 2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10개의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사업의 핵심이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활동 중인 공동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마을공동체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기록하다'럭키작은도서관'은 안양 역사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지역에 살면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은 주민들의 지역 정체성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문화예술단체 '골목길' 역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문화 활동은 공동체 결속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급속한 도시화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 자산을 보존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나누는 공동체환경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도 눈길을 끈다. '안양천 물총새 지킴이'는 안양천 생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천 생태계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사회적협동조합 '꿈나눔터'는 커피박 재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행복드림 공동체'는 텃밭에서 가꾼 작물과 화분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직접 키운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서 공동체 정신과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거창한 환경정책이나 복지사업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함께 배우고 돌보며 안전한 마을 만든다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유아대안교육 학습공동체'는 그림책 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은 교육 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우리 함께' 공동체는 직조 활동과 동요 부르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세대 간 소통이 줄어드는 시대에 함께 배우고 즐기는 경험은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우리동네 안전지킴이'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생활 속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마을공동체 활동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신뢰가 형성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이는 행정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고립과 공동체 해체 문제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주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안양시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은 소규모 예산으로 운영되지만 그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 주민들은 사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지역 민주주의의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공동체 활동은 눈에 띄는 시설을 만들거나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역사 교육, 생태 보전, 자원순환, 문화예술, 돌봄과 나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이웃의 이름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시대. 안양 곳곳에서 이어지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함께 사는 도시'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고 있다. 도시를 바꾸는 힘은 거창한 정책보다 주민들의 작은 참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이들 공동체가 보여주고 있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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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스토리를 만드는 송파 방이동 수능 사탐 전문학원
‘사탐 1등급, 될 때까지 지도’하는 3개월 완성반사탐 수업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단순 암기로 기본문제는 풀 수 있다. 하지만 개념을 조금만 응용한 문제를 번번히 틀린다면 스토리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통해 여러 사회현상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면 자연스럽게 킬러 문항을 자신있게 풀 수 있다.11월19일, 수능일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을 옥죄는 긴장감도 고조된다. 남은 기간 점수를 최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 과목으로 사회탐구가 꼽힌다.“사탐은 수능최저기준을 맞추는데 효용성이 큽니다.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고3 수험생이 지금이라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점수를 올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전략 과목이지요. 사탐 과목은 우리 삶과 밀접한 역동적인 과목이지만 지루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사탐을 현실과 유리시켜 ‘무지성 암기과목’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개념을 활용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 그때부터는 사탐은 신나는 과목이 되며 킬러문항도 술술 풀립니다.” 송파 방이동사회탐구학원 박진우 원장이 강조한다.Q. 입시에서 사탐 과목의 효용성은?박진우 원장은 송파에서 20년 동안 사회탐구 과목을 지도한 베테랑 강사다. 공부의 기초가 허약한 학생이라도 ‘개념 이해 – 문제풀이 – 심화 문제 응용’까지 짜임새 있는 맞춤 지도로 단기간에 사탐 성적을 끌어올린 사례들이 많다.“수능최저기준 맞추는데 발등의 불이 떨어진 예체능 학생들, 사탐이 3~4등급대 머무르는 문과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요. 다들 목표는 사탐을 최대 1등급, 최소 2등급까지 끌어올리는 겁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야 하는 절박한 학생들이라 ‘공부 지름길’을 알려주면 곧바로 흡수해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Q. 사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예체능 고3 학생들을 단기간 집중 훈련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특기자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수상실적을 갖추지 못한 예체능 학생들이 뒤늦게 사탐 공부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사회탐구 9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선택하느냐부터 지도합니다.사탐은 지리 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 윤리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역사 과목(세계사, 동아시아사), 일반 사회 과목(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로 나누어집니다. 국어가 약한 학생들에게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은 피해야 할 과목입니다. 출제자가 파놓은 ‘언어의 유희’ 함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죠. 사회문화는 약 4개 문제가 수리적 역량을 갖춰야 맞출 수 있어요. 게다가 사탐런 이과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라 1등급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하지요. 미술 전공자는 공간지각력이 우수해 지리를 선택하는 게 유리합니다. 또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동일 계열로 2개 과목을 선택하면 겹치는 내용이 많아 공부할 분량이 줄어듭니다. 이처럼 과목의 특성과 본인의 적성, 강점을 매칭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사회탐구 과목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암기 과목입니다. 기본기가 약한 학생에게는 중요 개념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묶어서 설명합니다. 가령 세계지리에서 칠레 파트가 나오면 안데스 산맥 – 지질과 기후 특성 – 자원 – 산업까지 연결시켜 여러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해 이해시키고 핵심 내용은 연상기억법을 활용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약 2개월 동안 총정리를 하고 응용 문제를 풀며 취약 부분을 집중 보강합니다. 실제로 7월부터 사탐 공부를 시작했던 고3 체대 준비생은 수능에서 세계지리 2등급, 한국지리 2등급을 받아 수능 최저를 맞춰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본인이 지닌 승부욕, 끈기, 집중력과 저의 사탐 지도 노하우가 시너지를 낸 덕분이죠.Q. 사탐 3,4등급을 맴도는 학생이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법을 바꿔야 하나요?교과서를 달달 외우는데 모의고사만 치르면 3등급이 나오는 학생이 있지요. 이런 유형의 학생들이 지닌 문제점은 알고 있는 개념을 문제에 응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수능시험은 패턴화돼 있어요. 총 20문 항 중 10문항은 기본 개념만 알고 있으면 맞출 수 있어요. 관건은 나머지 10문항이죠. 출제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알고 있는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정답을 도출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해요.3등급대 이하 학생은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분석부터 해야 합니다. 생윤, 사문 교과서를 줄줄 암기하는데도 3등급의 벽을 넘지 못해 저를 찾아왔던 학생 사례 소개할게요. 틀린 문제들의 출제 의도를 간파한 후 알고 있는 개념을 팽창시키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취약한 문제 유형만 따로 뽑아서 보기 문항별로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도록 하니까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지 감을 잡더군요. 수능에서 1등급 나았습니다. 3점짜리 킬러 문항은 이런 식으로 공략하면 됩니다.Q. 고3, 재수생 대상 ‘송파 방이동 사회탐구 수능대비 3개월 완성반’은 어떻게 진행하나요?사탐으로 최저등급을 맞출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합니다. 3등급 이하 예체능 학생을 위한 과외식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제 수업은 재밌어요.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가 있는 설명으로 머릿속에 개념도를 잡아주면서 효과적인 암기 꿀팁을 알려줍니다. 개념 학습 – 기출 문제 풀이 – 킬러 문항 집중 훈련까지 3개월 동안 짜임새 있게 진행합니다. 수능을 곧 치를 절박한 학생들인 만큼 성적이 오를 때까지 밀도있게 지도합니다.-문의 : 010-5379-5568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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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깊이가 다른 교육, 베풂을 알고 실력이 자라는 세화여고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오삼찬, 교감 김효진, 이하 세화여고)는 배움의 깊이가 남다르다. 최상의 교육환경과 양질의 수업은 물론 학생의 실력 향상과 창의성을 일깨우고, 베풂을 알며 함께 성장하는 세화여고만의 학교 문화가 공존한다. 강남서초지역 자율형사립고 중 유일한 여고로 굳건한 명성을 이어온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학교. 세화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도움말 세화여자고등학교 오삼찬 교장, 김효진 교감, 유태혁 교사(3학년 부장), 이다은 교사(진로진학홍보부장)테마1. 세화여고에서 배운다는 것입시 결과 그 이상의 성과유태혁 교사 : 세화여고의 수시 경쟁력은 이미 결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서울대 의과대학 합격생 3명을 배출하며, 학생부 기반의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동시에 갖춘 교육과정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과목 선택, 탐구 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 속에서 학생들은 학습의 깊이와 진로 적합성을 자연스럽게 학생부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교실 문화 역시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몰입하는 수업, 서로를 경쟁자가 아닌 성장의 동반자로 바라보는 학습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높은 학업 집중도가 형성됩니다. 3학년 2학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수업과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구조는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학습 리듬을 유지하게 합니다.성적을 넘어 ‘성장’으로! 세화의 힘유태혁 교사 : 2028학년도 대입 체제에서는 단순한 시험 성적보다 과목 선택의 깊이와 학업의 연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세화여고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학교 중 하나입니다. 1학년에서는 수학의 기반을 완성하고, 2학년에서는 탐구와 학생부 경쟁력을 강화하며, 3학년에서는 고급 심화 과목을 통해 학업의 깊이를 확장하는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결국 세화여고 교육과정의 핵심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학생의 3년을 가장 전략적으로 설계하여, 대학이 요구하는 역량을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도 세화여고가 강남·서초권 대표 명문여고로 자리 잡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수학은 앞당기고, 진로 경쟁력은 넓혔다김효진 교감 : 세화여고는 2028학년도 대입 체제와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춰 수시와 정시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구축했습니다. 특정 전형에 치우치지 않고 학생부 경쟁력과 수능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 수학 교육과정은 전략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학년 1학기에는 ‘공통수학1·2’를 집중적으로 이수하고, 1학년 2학기에는 선수과목인 ‘대수’를 마무리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후 과목 선택에서 높은 자율성을 확보하게 되며, 2학년까지 ‘기하’와 ‘미적분Ⅱ’ 등 핵심 수학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학습 부담에 대한 우려와 달리, 오히려 수학의 기초를 조기에 안정적으로 완성함으로써 2학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면접·논술에서 중요한 사회·과학 탐구 과목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국어·영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세화여고만의 강점으로 꼽힙니다.고급대수·고급미적분까지, 수학의 차별성김효진 교감 : 세화여고의 수학 교육과정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선이수 체계에 최적화된 심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대입에서 심화 과목 이수 여부는 단순 성적을 넘어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세화여고는 ‘대수’를 1학년에서 이수하도록 설계하여 고급 수학 과목 선택의 기반을 일찍 마련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학년에서는 ‘고급대수’, ‘고급기하’, ‘고급미적분’ 등 심화 과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 계열, 공학계열,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합니다. 단순한 내신 관리 수준을 넘어, 대학이 요구하는 학업의 깊이와 전공 연계성을 학생부에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합니다.폭넓은 선택과 깊이 있는 배움의 힘이다은 교사 : 세화여고는 사회·과학 탐구 과목을 폭넓게 개설하고, 대부분의 과목을 3학점 체제로 운영하여 학습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과학 영역에서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 영역을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인공지능, 의학, 생명공학, 우주항공 등 다양한 첨단 분야로 진학하더라도 대학 권장 과목 이수 측면에서 어떠한 불이익도 없도록 완벽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급물리학’, ‘고급화학’, ‘고급생명과학’ 등 심화 과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문적 도전도 적극 지원합니다. 사회 영역에서도 한 학기에 최대 4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어, 인문·사회 계열뿐 아니라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최근 대입 흐름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화여고는 안정된 면학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집중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시설에 더해 교사들의 세심한 관리와 생활 지도가 이루어지며, 매일 200여 명의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화여고가 길러내고자 하는 것은 단기간의 성적이 아니라 평생을 지탱할 학업의 태도와 자기주도성입니다.테마2. 세화여고에서 성장한다는 것 남다른 경험의 깊이가 곧 대입 경쟁력이다은 교사 : 세화여고의 대표 프로그램인 ‘누리어울 캠프’는 한 학기 평균 200명 규모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또한 한 학기 약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여하는 ‘여고-남고 연합 캠프’는 세화고 학생 및 교사들과 함께 협업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꿈나비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고 심층 탐구 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3개년 독서 교육’은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화여고는 일부 학생에게만 기회가 집중되는 방식이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공정하게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학생들에게 기회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은 교사 : 세화여고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힘써 왔습니다. 최근에는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백화점만큼 쾌적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새롭게 조성한 인조 잔디 운동장과 농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은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건강한 학교생활과 여가 활동까지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매일 점심시간 운동장에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이야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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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동복 국어학원 추천, ‘중등 고등학교 내신 수능국어 공부법’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입시 환경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거나,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실제 수능을 치르게 되는 시기부터 새로운 교육과정과 입시제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미 국어학원 등 입시 전문가들은 제도가 일부 변화하더라도 국어 영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구미 지역에서는 형곡중, 형남중, 송정여중, 구미여중, 광평중, 경구중, 구미중학교 학생들과 경북외고, 구미여고, 금오고, 사곡고, 형곡고, 형남고, 구미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시 관계자들은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국어 과목이 사실상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과목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한다. 수학이나 영어는 비교적 학습 범위가 명확하지만, 국어는 독해력과 사고력, 추론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단기간 성적 향상이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사회·경제·과학 분야까지 출제되는 비문학, 독해력 중요성 커져최근 수능 국어 영역의 가장 큰 특징은 비문학 독해의 난이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논술학원 박 원장은 강조하고 있다.실제 수능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경제, 철학, 과학기술, 법률, 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출제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처음 접하는 내용도 적지 않다. 때문에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만으로는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특히 비문학은 같은 지문이 반복 출제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단순 암기식 학습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논리적으로 글을 분석하는 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실제로 형곡중, 형남중, 송정여중, 광평중, 경구중, 구미여중, 구미중학교 학생들 가운데 중학교 내신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고등학교 모의고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중학교 국어와 수능 국어가 요구하는 사고 과정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구미 사곡동 상모동 송정동 원평동 형곡동 도량동 국어학원 등 복수 교육 관계자들은 "앞으로의 국어 학습은 시사 문제와 사회 현상, 경제 및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함께 가져야 한다"며 "책을 많이 읽고, 지문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라면, 이제는 이를 넘어 글의 구조와 논리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독서를 많이 한다고 국어 성적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다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어릴 때부터 독서를 좋아하면 국어 성적도 자연스럽게 잘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독서는 분명 사고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시험 국어는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이다.학생들이 어린 시절 접하는 책들은 대부분 소설이나 동화, 문학 작품 중심인 경우가 많다. 반면 수능 국어와 고등학교 내신 국어는 비문학 독해와 논리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따라서 독서를 많이 한 학생과 적게 한 학생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지만, 시험 국어에서는 별도의 학습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특히 구미 지역의 형곡고, 형남고, 사곡고, 금오고, 구미고등학교, 구미여고, 경북외고 학생들이 치르는 학교 내신시험 역시 기존의 독서 습관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어렵다. 구미 고등학교 내신 시험 학원에서 작품 분석과 출제 포인트, 학교별 평가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어휘력과 독해력, 국어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국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 학생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어휘력 부족이다. 비문학 지문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여러 개 등장하면 글 전체를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그런데도 많은 학생들이 단어의 의미를 추측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구미 형곡동 국어학원 박동복 원장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반드시 국어사전 등을 활용해 정확한 의미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활용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이와 함께 긴 문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최근에는 마인드맵 방식으로 글의 구조를 정리하거나 논리 흐름을 시각화하는 학습법도 활용되고 있다.수능 국어와 학교 내신 국어는 접근 방법이 달라야국어 학습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수능 국어와 학교 내신 국어를 동일한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수능 국어는 처음 보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반면 학교 내신 국어는 교과서 작품 분석과 학교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따라서 수능과 내신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은 두 영역을 구분하여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실제로 구미 지역에서는 형곡동 박동복 국어논술학원이 수능 국어와 학교 내신 국어를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형곡중, 형남중, 송정여중, 광평중, 경구중, 구미여중, 구미중학교 학생들은 중학교 과정에서 독해력과 어휘력의 기초를 다지고, 경북외고, 구미여고, 금오고, 사곡고, 형곡고, 형남고, 구미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별 내신 대비와 수능 국어 대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변화하는 수능 국어의 출제 경향에 맞춰 비문학 독해 훈련과 논리적 사고력 향상, 기출문제 분석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별 내신 시험 범위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국어는 단기간 성적 향상이 어려운 과목… 꾸준함이 중요교육 전문가들은 국어를 다른 과목처럼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국어는 교과서를 여러 번 읽고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해서 곧바로 성적이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다. 독해력과 어휘력, 사고력, 추론 능력이 함께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모의고사 지문을 충분히 읽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하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이 중요하다.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요약 노트를 만들고, 문항별 특징과 오답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입시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국어의 중요성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형곡중, 형남중, 송정여중, 광평중, 경구중, 구미여중, 구미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경북외고, 구미여고, 금오고, 사곡고, 형곡고, 형남고, 구미고등학교 학생들 역시 국어 학습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특히 수능 국어와 학교 내신 국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형곡동 박동복 국어논술학원과 같이 독해력, 비문학 분석, 내신 대비, 수능 기출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지도하는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학습 습관과 공부 방법을 익히는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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