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 지도' 검색결과 총 5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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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여자고등학교, 체계적인 진학지도로 꿈이 이루어지는 학교
올해로 성산(星山)학원 창립 71주년을 맞이한 서문여자고등학교(교장 김병화/이하 서문여고)는 서초지역 명문 여고로 손꼽힌다. 서문여고는 미래 100주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 다시 시작하는 서문’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통과 공감 그리고 감동이 있는 교육을 중점과제로 삼고 있다. 문·이과 통합 수능, 생활기록부의 간소화, 의대 쏠림 현상 등의 제도와 상황의 변화 속에서도 탄탄하고 안정적인 입시 실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심을 받는 서문여고만의 체계적인 진학 관리 시스템과 학생들의 역량을 계발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교사들의 열정과 전교생들이 만든 면학 분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서문여고 한선희 교사(연구부장)학년별 & 개별 맞춤형 진학지도서문여고 진학지도의 특징은 각 학년이 연계된 유기적인 진학지도 체계 구성과 학생 개인별 맞춤 진학 상담을 들 수 있다. 1학년은 학습의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진로-진학-학업 설계’ 중심으로, 2학년은 1학년 때의 학습 능력과 진로 선택을 바탕으로 ‘연계–심화-확장’ 단계로 3학년은 학생부를 중심으로 ‘교정-보완-완성’의 단계를 실행하는 학년별 체계적인 진학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진학 상담’과 관련하여 입시 전문적 역량을 지닌 3학년 담임선생님들은 연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3학년 학생 맞춤형 컨설팅은 상시 상담 이외에 ‘수시 지원 컨설팅’, ‘면접 지도 컨설팅’, ‘정시 지원 컨설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학생 맞춤형 면담은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 등의 요소가 잘 드러날 수 있는 성장 보고서인 학생생활기록부가 완성되는 기반이 되고 있다.창의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율·진로 활동, 독서 활동, 과학 분야 특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학년별 진학지도 시스템을 뒷받침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창의융합진로캠프’는 문학·인문·경제·역사·과학·수학·미술·음악 등 8개의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캠프활동은 지적 탐구 능력 함양과 진로 희망 분야와 관련된 학생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에 적합하여 호응도가 높다.‘과학탐구‧발명대회’, ‘과학 주제 글짓기’, ‘생태전환교육’, ‘열린 진로 탐구 교실’ 등 과학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과 ‘독서 마라톤’, ‘작가와의 만남’, ‘아침 책 산책’ 등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독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희망 분야의 전망과 비전을 탐색할 수 있는 ‘진로특강’과 학기 말의 수업 공백기를 활용하여 ‘수업량 유연화’ 교육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23학년도 1학기에 1학년 13개, 2학년 15개, 3학년 7개의 강좌로 진행된 수업량 유연화 활동은 교과의 특색을 살린 심화 프로그램과 교과 간 연계를 통한 융합 프로그램은 ‘개인별 세특’ 기록의 다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교사들의 협력적인 진학정보 연구3학년 담임교사 등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은 ‘진학정보연구 담임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지도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1·2학년은 ‘교원학습공동체(생기돋움, 교수평기연구회)’ 등의 다양한 협의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생활기록부를 분석하는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교과세특과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항목에서의 충실한 기록과 교수평기(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위해 집합 및 개별 연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또한 매달 ‘서문입시정보’를 발행하여 각 학급에 게시하여 학년 담임 및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 입시에 대한 정보 및 내신‧수시‧정시 준비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학교 안 스터디카페-자율학습실서문여고 진학지도의 정체성이자 전통인 자기주도학습(자율학습)은 개교 이래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담보하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와 방학과 휴업일, 공휴일 등을 포함하여 ‘언제나’ 운영되는 ‘개방’이라는 가치는 학생들에게 꾸준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준다.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의 결과물인 ‘꿈담학습카페1,2’는 학생들의 기호와 바람에 부응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이자 최첨단의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는 자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3학년의 경우에는 익숙한 자신의 교실에서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수시와 정시 모두 고려한 교육과정내신 관리 중심의 수시 준비와 정시의 핵심인 수능의 절대적인 중요성을 고려하여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화되고 효과적인 교육과정 운영안에서 학생들은 입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1학년 공통과정 중 과학 교과군에서는 1학년 1학기에 통합과학 4학점을 그리고 1학년 2학기에는 통합과학 2학점, 과학탐구실험 2학점을 배당하여 운영하고 있다. 연속적인 실험 실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과학탐구실험을 학년이 아닌 학기로 집중 편성하여 2학기에 2학점으로 운영하고 있다.2학년은 수능 필수과목인 ‘문학’과 ‘독서’를 각각 1학기와 2학기에 4학점씩 편성하였고, 역시 수능 필수과목인 ‘수학Ⅰ·Ⅱ’를 3학점씩 학교 지정으로 편성하였다. 여기에 수능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를 1학기 학교 지정과목으로 3학점을 편성하고, 진로선택과목인 ‘경제 수학’과 ‘기하’를 진로 희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학기에 3학점으로 편성하고 있다. 3학년에서 수학을 학교지정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해 수학이 필요하지 않은 학생들은 학습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서문여자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배당표(*2024학년도 입학기준)※ 2024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 편제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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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고등학교, 모든 학생들의 꿈을 응원, 지원하는 학교
창학 113주년의 선구적 여성 교육의 산실이자 빛나는 독립투쟁의 역사가 서려 있는 동덕여자고등학교(교장 한주희, 이하 동덕여고)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모두 존중하며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특성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진로진학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 누구도 소외되거나 버려지지 않고 어떤 진로를 희망하든 효율적이고 실속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화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졸업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진학 결과에 만족하는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좋은 학교로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도움말 및 자료제공 : 동덕여고 한주희 교장, 전상진·김형곤·김지원 부장진로와 연결된 교과 선택, 다양한 기회 확대 제공3개년간 총 이수 단위가 192학점으로 수능 맞춤 대비를 위하여 교육과정 편제상 우선 허용되는 최대 시수를 국어·수학·영어에 배당하고, 2학년 과정에서 수학 과목 선택의 폭을 넓혀 ‘확률과 통계’ 및 ‘기하’의 동시 수강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한, 두 번째로는 내실이 있는 진로 중심 교육과정이 되도록 2·3학년 과정에 학교지정과목은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권을 최대화하였다. 특히 2학년 과정에서 동일계열 탐구선택과목을 3과목(인문사회계열-사회 탐 3과목, 자연과학계열-과학 탐구 3과목) 수강 후 3학년 과정에서 다른 계열 탐구 진로 선택 과목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제하고 있다. 또 학생이 다양한 역량과 개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생활·교양에서도 환경, 철학, 심리학을 배당하고,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공유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서초구에서 유일하게 서울고, 상문고와 함께 ‘공유캠퍼스’를 운영하며, 2학년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관련된 선택교과 폭을 넓히고 모든 학년 학생들에게는 주변 학교의 특장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현재 학교별로 개설한 한 개 과목 수업만 공유하는 것을 넘어 학생부 기록이 가능한 각 학교 주최의 과학탐구실험, 전문가 초청 강연, 저자와의 만남 등의 행사까지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더 다양하고 체계화하여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부 개인별 세부 능력 특기 사항을 채울 수 있는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수업량 유연화)은 1주일간의 프로그램 이수 뒤 학생 진로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사를 배정하여 학생이 선택한 심화 주제에 따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깊이 있고 풍성한 탐구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수시 학생부, 논술 전형에 맞춤형 ‘실속있는 진로 진학지도’4년 전부터 대입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진학 전문교사를 1, 2학년에 비담임 교사로 배정하여 학생들의 개인별 진학상담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수시 전형의 경우 1학년 때부터 세심한 진학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교의 다년간 진학 통계와 경험을 토대로 학생의 강점을 분석하고 적합한 전망을 세워 주며 현재 준비 상태까지 점검해 주는 전문교사들이 학년마다 계셔서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을 관리해 주고 계신다.‘학생들의 모든 꿈을 응원하는 학교’라는 교육목표 아래, 문·예·체 중심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학업역량을 강화하는 진로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정규수업 시간인 진로 활동 시간에 운영되는 ‘진로탐색아카데미’는 학생 위주로 운영되는 ‘상설동아리’ 외의 또 하나의 '진로동아리'로서 학생마다 진로에 맞게 교사가 책임지고 지도하는 ‘심화탐구’형 활동을 보장한다. 인문, 자연, 예체능 어느 계열이건 상설동아리만으로 부족한 비교과 활동을 채울 수 있다.논술 지도 역시 진학을 사교육에 맡기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에 인문·자연 모두 논술 방과후가 팀에 의하여 다년간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 개인별 첨삭지도 시 진학지도까지 병행하기에 학생들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뿐만 아니라 사교육에서 얻기 힘든 정확한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동덕여고는 어떤 성적대건, 어떤 진로를 희망하건 학생의 강점에 맞는 다층적이고 다양한 대입지도를 세심하게 해왔음을 자부하고 있다.동덕여고 교육과정 학점배당표(2024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4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23-10-25
-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독보적인 대입 성과, 진로·진학 탄탄한 단대부고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오장원, 교감 배철호, 이하 단대부고)는 해마다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내며 강남 일반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단대부고에는 학업 역량이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 있고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열정적인 교사들이 함께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다각도의 학교 지원이 뒷받침돼 ‘역시 단대부고’라는 명성을 듣고 있다.도움말 : 황상호 교사(교무행정부장), 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 장재혁 교사(3학년 담임·진로진학상담부)서울대 23명, 의·약학 계열 81명 합격단대부고는 수시·정시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입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박종필 교사(진로진학상담부장)는 “수능일이 다가오면 학교 수업 시간을 수능 시험 시간표에 맞춰 운영하고 실제 수업도 수능 기출 문제 및 연계 교재 변형 문항에 대한 풀이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거의 모든 교내 행사 참가 대상자를 3학년까지 확대했으며, 수시모집 지원 가능성이 보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상담·관리로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이러한 노력으로 재학생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2023학년도 입시결과에서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수가 증가했다.(표 참조)교내 프로그램 연계·위계화, 단계적 성장 이끌어단대부고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연계와 위계화를 통해 학생의 역량이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담기도록 하고 있다. 1학기 초 진로 수업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확인한 후, ‘전공탐색의 날’에 필요한 전공 역량을 확인하고, ‘현장진로진학체험의 달’ 행사로 각 분의 직업인을 만나 실무 역량을 확인하며, 연말 ‘직업탐색발표의 날’에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는 등 학생의 진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학년 담임교사들은 스터디 모임을 통해 매년 변화하는 대입전형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하고 분석해 공유하고 있다.장재혁 교사(3학년 담임·진로진학상담부)는 “한 예로 서울대학교 정시 모집에서 교과 성적을 반영하기로 한 첫 해, 공지된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의 수식을 분석해 예상 경쟁률과 합격 가능성의 상관관계, 교차지원(미적분 선택자의 인문 계열 학과 지원) 등의 변수가 변화한 입시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등에 대한 내용을 예측하고 공유해 보다 효과적인 정시 진학지도를 위한 자료를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24학년도 교육과정 주목단대부고의 진학지도 특징과 역량은 2024학년도 신입생 대상 교육과정에서도 엿볼 수 있다.황상호 교사(교무행정부장)은 “1학년 때 물리 교과를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해 향후 공학 관련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기본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인문 계열 학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에게는 관심사의 다양성과 융합형 인재로서의 자질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정보 통신 관련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2학년 때는 정보 교과, 3학년 때 인공지능 기초를 선택해 자신의 진로 역량과 관심사를 강조할 수 있도록 하고, 상경 계열 지망 학생들의 경우에는 2학년 때 경제, 3학년 때 실용경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학기 ‘교과학습응용사례발표회(교과 2개 이상 융합한 자유 주제 탐구발표)’나 수학, 물리학, 경제학 등 ‘포럼’ 및 ‘챌린지 발표회’를 통해 교과 역량과 융합적 역량 강화, 천문관측회와 지질 답사 등 특정 전공 심화 탐구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단대부고 입학 설명회 일정11월 8일(수) 18:002023학년도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서연고, 의·약학 계열 합격 현황 ※중복 합격, 졸업생 집계 일부 포함(2023. 3월 기준)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교육과정 학점배당표(2024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4학년도 입학생의 학년별 교육과정 학점배당표는 추후 변동될 수 있음 2023-10-25
- 경기여자고등학교, 세계 속의 큰 빛으로 미래를 열어갈 인재 육성 경기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선, 이하 경기여고)는 1908년 개교 이후 격변의 근현대 100년의 역사 속에서 한국 여성의 빛이었던 대한민국 대표 명문 여고이다. 다시 100년을 바라보며 세계 속의 큰 빛으로 미래를 열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여고의 교육과정(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자료출처 : 2023 경기여고 학교교육계획서, 학교 홈페이지, 경기여고 교육과정 분석은 공개된 자료에 근거한 것이며, 경기여고는 2023학년도 입시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기사 내용에 포함되지 않음.창의성과 인성 함양하는 교육과정 편성·운영경기여고는 학생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모든 학생의 기본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진로 적성에 맞추어 맞춤형 학습과 심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 또한 학생, 교원,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해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시행한다.경기여고는 교과 개설을 확대해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혔다. 다양한 외국어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글로벌 시민 역량 배양하고, 제2외국어(스페인어회화Ⅰ) 거점형 선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폭넓은 교수·학습 자료를 사용해 협력학습, 토론학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과, 비교과 과목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비교과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매제, 합창제, 스포츠클럽(배드민턴, 배구, 농구, 테니스, 피트니스 등) 등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자율학습실 연중 개방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함양한다.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진학 지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로 프로그램에는 진로특강, 직업인 초청 특강, 선배와의 멘토링, 우주과학 캠프, 사제동행 전공진로탐색 독서클럽 운영, 과학 진로 에세이 쓰기 운영, 정보 산출물 한마당 운영 등이 진행되며, 진학 프로그램으로는 진로아카데미, 이공계 진로집중 프로그램, 인문오디세이, 모의 면접 및 논술 지도 프로그램 등이 있다.이공계·의료·인문사회학 등 다채로운 특색 프로그램 운영경기여고는 다채로운 학교 교육 특색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공계 진로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학과 과학 분야로 진로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능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차 혁명 시대의 맞춤형 과학교육 실현하고, 이학, 공학, 의학, 약학 등의 실험을 통한 개인의 자아실현 도모한다.의대, 간호대 등 의료 관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로진학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수집,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도록 ‘진료협약(MOU)을 통한 체험 중심 의료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 올바른 환경, 생태 의식을 함양하고, 관찰 일지 작성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모던 파머(Modern Farmer)’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한 인문·사회학 분야의 관심 주제를 탐구하며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인문 오디세이’를 운영하고, 정규교육과정을 보완하는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젝트’도 시행한다. 창의·인성교육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현실 적용 가능한 문제에 대한 융합적 탐구과정을 제공한다.기존에 교과별로 진행되던 각종 대회는 교과별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대체해 진행한다. 수학 서술 골든벨, 물리학 리터러시 한마당, 독도 탐구 한마당, 합창제, 뮤지컬발표 등 학생이 진로를 탐색하고 특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내용을 교과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생활기록부에 기재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녀야 할 성품과 역량을 키우는 ‘협력적 인성교육’도 시행된다.경기여고 교육과정 단위 배당표(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이므로 2024학년도 입학생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2023-10-25
- 경기고등학교, 창조적 지식과 품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 경기고등학교(교장 정환희, 이하 경기고)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문 고등학교로, 창조적 지식과 품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 과학중점학교로 선정됐으며, 2018년 과학중점과정 우수학교 표창을 받았다. 경기고의 교육과정(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자료출처 : 2023학년도 학교교육계획, 학교 홍보 리플렛, 경기고 교육과정 분석은 공개된 자료에 근거한 것이며, 경기고는 2023학년도 입시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기사 내용에 포함되지않음.과목 선택기회 최대한 지원하는 교육과정경기고는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편성 원칙은 지성·감성·인성의 균형 있는 교육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및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을 기른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기회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학교의 역량을 집중하는 수업량 적정화에 따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학생 개개인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참여를 권장한다.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보장하고, 진로·학업설계 상담을 강화한다.경기고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권역 3개교가 함께하는 공유 캠퍼스 및 공유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거점형 선택 교육과정으로 아랍어Ⅰ을 진행한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과학, 사회 교과, 외국어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창체 및 방과후 수업을 활용한 논술교육도 실시한다.과학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과학중점과정과학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과학중점 교육과정은 3년간 교과 이수단위의 45% 이상 수학·과학·정보 교과로 이수해야 하고, 과학Ⅰ·Ⅱ과목을 필수 이수해야 한다. 내신산출은 일반과정 학생들이 선택하는 교과와 동일한 교과는 함께 성적을 산출하고, 정보과학 등 전문 과목은 과학중점과정 학생들로만 내신을 산출한다.경기고 과학중점과정은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 프로그램과 심화 정보과학 교과 등을 통해 이공계 인재를 길러낸다. 1학년 정보와 과학 창체, 3학년 정보과학 등 특화된 교육과정과 진로 멘토링, 전공심화 등 이공계 진학 및 진로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러 활동과 그 이수 내용은 생활기록부와 포트폴리오에 반영되며 주요 대학과 연구 중심 대학에 많은 학생이 진학하고 있다.인문·예술·수학·과학·기술이 융합되는 STEAM 교육 프로그램, 과학교양, 과학융합 등 다양한 수·과·정 비교과 영역의 창의적 체험활동과 탐구활동을 제공하며, 관련 비교과 활동을 일정 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또한 물리실, 화학실, 생물실, 지학실 등 4개의 실험실과 2개의 정보실, 동아리실, 그리고 3D프린터와 레이저 조각기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에서 자유롭게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다.창의력과 인성 함께 키우는 온고지신 행복 교육경기고는 창의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온고지신 행복 교육을 지향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진로 교육으로 창의인재 아카데미, 융합인재 아카데미, 진로 특강, 동문 멘토링을 진행하며, 인성을 기르는 특색 교육으로 생활관 교육, 경기컵, 테니스수업 등이 있다.또한 창조적 지식과 전인적 품성을 겸비한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육성에 힘쓴다. 탐구력을 기르는 전문성 교육으로 STEAM 탐구활동, 천문우주 과학 캠프, 동아리 연합활동 등이 있으며, 인문 영재를 위한 독서토론교육도 시행한다.경기고 교육과정 단위 배당표(2023학년도 입학생 일반과정 기준)※ 2023학년도 입학생 기준이므로 2024학년도 입학생은 변경이 있을 수 있음. 2023-10-25
- 2023 고교탐방 : 대진고등학교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 노원구 공릉로 62가길 47, 이하 대진고)는 노원구 남자고등학교 중 유일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역에서 탁월한 대입 경쟁력을 갖춘 진학 명문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참된 인성을 갖춘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 및 꿈을 실현하는 학교’를 표방하는 대진고는 미래 시대를 대비하며, 교육시설의 현대화,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탐구활동 환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균형 잡힌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대입 변화를 반영한 대진고의 진학 준비와 심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살펴봤다.의치한약대 13명,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178명 합격! 탁월한 정시 역량 돋보여2023학년도 대입에서 대진고의 졸업생 314명 중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178명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수시 45명, 정시 108명으로, 대진고 학생들의 뛰어난 수능 경쟁력을 입증했다. <참조 표1, 표2>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3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고려대 의대, 중앙대 의학부, 인하대 의예과 등 의대 합격생은 7명, 한의예 1명, 약학대 5명, GIST 1명, 교대 1명, 공군사관학교 1명 등 (총 15명) 비롯해 서울대 3명, 연세대와 고려대 25명, 서강 성균관 한양대 18명, 중앙 경희 외대 시립 19명, 홍익, 건국, 동국대 17명이다. <참조 표3, 표4>백은하 3학년 부장 교사는 “대진고는 내신보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다. 서울 4년제 대학 합격자 중 108명이 정시 합격생이라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라며 “특히 수시 합격생의 경우는 수학 역량이 뛰어난 논술 전형에서 합격률이 높다. 하지만, 재학생의 경우, 고1부터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면서 수시를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것을 입시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라고 조언한다. <참조 표3><표1> 대진고의 2023학년도 진학 현황 (단위 : 명)<표2> 2023학년도 서울 소재 대학 수시/정시 합격 현황 (4년제, 단위: 명)<표3> 재학생 기준 : 2023학년도 의치한약· 특수대학 진학 결과 (단위 : 명)<표4> 재학생 기준 : 2023학년도 진학 결과 (단위 : 명)대진고의 학년별 진로진학 프로그램▶ 1학년① 스터디 플래너 작성 교육 및 학습 코칭 상담▶ 1, 2학년①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탐구활동 강화 및 수업량 유연화 전개 : 특히 생활기록부의 개인별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을 다각적으로 관리한다.② 상위권 학생 특별 관리 : 학년별로 경건반 (성적 우수 학생, 자율학습 운영) 참여 학생에게 개별 좌석을 부여하고, 자율학습 역시 교사가 관리한다. 또한 경건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③ 개인별 맞춤식 학습 컨설팅(외부 교사 초청), 생활기록부 캠프, 학습 코칭 캠프 실시④ 각종 멘토링 실시 : 대학생의 전공 학과 멘토링, 직업인을 초청한 직업 멘토링, 대진고 졸업 동문의 멘토링 등 다양한 계층의 멘토링을 실시한다.⑤ 학기별 학년별 정서 학습 심리 검사 실시 : 교과목 선택, 본인 학습 태도 분석, 학습 이해에 필요한 정서 학습 심리 검사를 학기별 학년별로 실시하고 상담 활동 지원한다.▶ 3학년① 수시 면접 컨설팅 운영 : 면접 컨설팅 사업지원을 통한 학생의 진학지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공교육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대학별 입시정보에 기반하여 학교 자체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② 학생부 점검 상담 활동 : 변화된 대입 전형을 반영하여 수시를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교과 등급 이외 서류를 포함한 정성평가, 정량평가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도록 학생부를 점검한다.③ 교육청 진학 프로그램 활용 : 교육청 진학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별 전형 분석을 통한 상담을 지원한다.④ 학생수요에 따른 각 대학급별, 인문. 자연 계열별 논술 및 면접 대비 수업 진행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대진고는 변화된 대입 전형에 따라 대입자료로 미반영되는 영재학급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미래 융합형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1학년 대상 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를, 2학년 대상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학년 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 운영미래융합인재 아카데미는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담임교사의 추천 및 별도의 선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전문가 초청 특강, 자연과학, 공학, 수학, AI 기초 및 심화 실험, TEAM, Maker 분야 등 학생의 진로 및 전공 선택과 관련된 활동을 심도 있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자기평가서 및 보고서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충실히 기록하여 대입 진학 시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학년 대상 창의인재 아카데미 운영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 탐구 수업을 진행하는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2학년 과학중점과정 학생들과 일반과정 학생 40명으로 구성한다. 수학과 과학 관련 특강 및 심화 실험을 적용하여 과학적 사고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여 대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 AI 교육 :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내 인공지능 수업을 실시하고, MBL 창의융합 과학 탐구실험, AI 스마트 모빌리티, 드론 코딩 캠프, SW. AI 캠프,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이외에 AI 관련 동아리 운영을 비롯해 해커톤 대회도 실시한다.▶ 공교육 정상화의 대안 제시 : 수상실적 대입자료 미반영에 따른 학생 참여도 감소를 고려하며, 과학발명품 아이디어 발표회, 과학토론회, 창의과학 체험교실, 천문캠프, 해양생물과학캠프, 과학?수학 심화 탐구 수업, 과학?수학 융합 페스티벌, 창의융합과제 연구프로젝트, 과학전람회, 드론 비행, 물로켓 제작 및 발사 등 학생의 다양한 흥미와 적성을 반영하고 있다.▶ 개방형실험실(Open-Lab) 운영 :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개인 또는 팀별 과제 연구 활동, 진로 연계 자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자기 주도적 탐구역량을 기르고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 다양하게 제공할 환경을 마련했다.Mini-Interview : 대진고 허의선 교장선생님Q. 대진고에 관한 오해와 경쟁력에 대한 의견?A. 먼저 과학중점과정 학생들이 모여 있어 내신이 치열하다는 평가는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중점과정을 운영하는 대진고는 타 일반고와 비교했을 때, 수학, 과학 관련 다양한 심화활동이 많고, 관련 예산 역시 많이 편성되어 있다. 또한 일반과정 학생 역시 과학중점과정의 모든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대입에서 유리할 수 있다. 따라서 이공계 또는 의학, 자연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과학중점반이 아니더라도 대진고 입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학에서도 무조건 내신 1등급이 아닌 수준 높은 학교와 교육과정을 선호하는 만큼 대진고 입학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함께 자극을 받으면서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생우 우환 사우 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이라는 맹자의 가르침이 있다. ‘어려운 상황은 사람을 분발하게 하지만, 안락한 환경에 처하면 쉽게 죽음에 이른다’라는 말로 대진고에서의 치열한 내신 경쟁은 분명 학생 개인을 더 강하게 성장시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한다.Q. 고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에게 전하는 조언?A. 고등학교를 선택 또는 배정되어 입학하면, 1학년 공통과정을 마친 후 2학년 선택과정부터 선택의 연속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의 선택을 위해서 학교는 무엇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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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샘] 구윤종 잠실여고 교사
“균형있는 진로와 진학 지도가 중요해요. 이젠 공교육에도 입시에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교사가 많아요. 반면에 제대로 된 진로 교육은 아직 미흡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사진도 부족해요.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저의 출발점은 진학이었지만 지금은 진로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기 전 100세 인생의 첫 주춧돌을 놓는 학생들에겐 밀도있고 심화된 진로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중고교에 진로진학상담교사 배치된 건 2011년부터. 구윤종 교사는 현역에서 활약하는 1기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잠실여고 진로창체부장도 맡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진로, 창의체험 활동과 진로진학 컨설팅, 각종 캠프를 기획, 운영하고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진행하느라 분주하다. “우리 학교는 진로 관련 모든 프로그램 운영은 진로창체부가, 진학은 3학년부에서, 과목별 역량 강화는 교육연수부, 이렇게 3개 축을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돼 알찬 생기부가 만들어집니다. 잠실여고 수시 입시 성과는 체계적인 교사 협업에서 나옵니다”라고 구 교사가 귀띔한다.Q. 열정적인 ‘진로 교육 기획자’입니다. 의사, 변리사 등 각종 직업인들, 전공별 대학교수와 대학생들까지 알짜배기 인력풀을 보유하고 있지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선 전문가 그룹과 연계가 필수입니다. 계열별로 공부중인 대학생, 가르치는 전공 교수, 현업에서 활동중인 직업인의 관점이 모두 다르고 각자의 입장에서 해줄 수 있는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다양한 경로와 인맥을 총동원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입니다. 코로나 전까지 60여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탐색 박람회를 열었어요. 섭외가 힘들었지만 공들인 만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대학생 전공 강연과 진로 멘토링, 희망 대학 탐방은 매해 진행합니다. 가고 싶은 대학을 직접 방문해 캠퍼스를 거닐고 대학생 홍보대사와 이야기를 나눈 아이들은 눈빛이 달라집니다. 긍정적의 자극을 통해 학생의 내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어 흐뭇합니다. 이처럼 진로 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교육 예산이 많이 필요합니다. 교육청, 기업, 지자체 예산 지원 프로그램을 백방으로 찾아 재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Q. 학생 개개인의 다채로운 진로 경험이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진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결 고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고교 입학 당시 꿈이 분명한 아이는 약 1/3밖에 되지 않아요. 성인이 되기 전 고교 3년 동안 충분한 진로 고민과 경험이 필요하죠. 고1 때는 각종 진로 검사를 진행한 후 진로 수업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다채로운 진로와 직업 체험을 하며 ‘나만의 진로 이야기’ PT를 합니다. 구체화된 자기 이야기를 담아내야 하기 때문에 밀도있게 준비합니다. 발표 모습은 학생별로 동영상을 촬영해 담임교사에게 전달합니다. 이 내용은 학생부의 진로특기, 행동특성 종합의견 등 적절한 항목에 반영됩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전교생의 진로 영상 DB가 상당한 분량입니다. 학생들의 진로 니즈를 반영한 캠프를 기획하고 맞춤형 진로멘토링을 진행됩니다. 멘토링은 단발성이 아닌 시리즈로 진행해 의미있는 결과물까지 만들어 봅니다. 가령 이공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변리사와 함께 특허출원까지 직접 하죠. 의학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의대 합격생 선배와 함께 심화 주제 연구와 특화된 생기부 준비 등에 대해 집중 워크샵을 합니다. 이처럼 뭔가에 도전한 생생한 과정과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녹인 생기부는 눈에 띕니다.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눈여겨 보는 건 당연하죠.Q. ‘성적이 전부는 아니다. 각자의 재능을 발견할 판을 깔아주는 게 학교 역할이다’란 진로 철학을 갖고 계시죠? 저는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이 건축 관련 회사였는데 적성에 맞지 않아 심적으로 힘들었어요. 그 후 교사로 전환했고 지난 30년 동안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요. 성향과 공부 태도가 각기 다른 두 아들을 키우면서 깨달음을 얻었죠. 한 아이는 공부를 좋아하고 또 다른 아이는 공부를 질색했죠.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두 아이가 원하는 대로 살게 했더니 지금은 스스로 택한 길에 만족하며 착실하게 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진로교사로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 아이마다 타고난 결이 있습니다. 지능이 우수한 아이, 손재주가 뛰어난 아이, 꼼꼼한 아이, 활달한 아이, 예술적 역량이 탁월한 아이... 각자가 지닌 재능이 다른데 성적 잣대로만 줄세우는 건 옳지 않습니다. 잠실여고 댄스동아리 what’s up, 보컬부 muse를 오랫동안 이끌어 온 것도, 아이들의 관심사와 역량을 맘껏 펼치는 동아리 발표회를 정성들여 준비하는 것도 이 때문이죠.
2023-10-13
- 입시에서 아빠 마음 어떨까요? 인생 살면서 가장 잘 한일 중에 하나가 ‘딸 아들 키운 것’이 부모마음입니다.그 자녀가 건강하게 커서 대학 갈 때가 되면? 기쁩니다.그런데 세칭 인서울에 이름있는 대학에 입학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입시와 취업입니다.대학 정원에 비해 학생 수가 줄어서? 얼마든 대학은 갈 수 있지만, 세상 살아온 부모 입장에서 명문대 욕심을 버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학원도? 과목별로 보내고 돈도 써가면서, 저녁이나 주말에? 시간 맞춰서 픽업도? 해줍니다만 눈에 띄게? 성적은 오르지는 않습니다. 그런? 아빠들에게? 입시컨설턴트 디테일한 조언을 드린다면 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일단 앉아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입니다. 게임이나 핸드폰 보는 것이 아니라 교재를 보는 능력이 첫걸음입니다.? 40-50분씩 시작해서 집중하는 기간을 늘려주는 방법을 편하게 연구해 봅니다. 공부 시작 전 빌드업이 긴 건 기초단계입니다. 밥 먹기, 화장실 가기, 책상 정리 하기, 이어폰 찾기 등 빌드업을 마쳐도 공부 시작하면 잠부터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빠라면 적게는 3개월 길면 1년만 참아줍니다. 쉬운 수학 과목, 이해되는 국어만이라도 하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물론 성적은 바로 오르지 않습니다. 본인만의 루틴이 생겨서 점점 개선할 점을 찾게 됩니다. 그때가 터닝 포인트 입니다. 동기 부여 차원으로 좋은 대학을 안내하면 좋습니다. 좋은 대학에 개념조차 우리 아이에는 추상적입니다. 아빠가 먼저 학교 홈페이지나 유투브로 공부하고, 아빠의 느낀 점을 공유하면, 우리 아이는 공부라는 고생이 좋은 대학이라는 것과 연결됨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할 점은 단지 좋은 대학합격이 단지 돈을 많이 버는 수단임을 강조하면 곤란합니다. 아이 본성의 정의감이 상실되어 쉽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지나서 고등학교 갔듯이 대학은 가는 곳이며, 전공을 있으면, 좀 더 행복한 대학 생활을 친구 할 수 있다는 범위 안에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들은 듣고 움직입니다. 아빠의 경험이나 아빠 친구의 경우는 나중에 전해도 됩니다. 오직 우리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는 아빠 마음을 강조합니다. 성적이 좋아도 나빠도 우리 아이이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만 해라 하기 힘듭니다. 요즘 소위 MG라는 친구들은 100을 하면 120을 하라고 하는 게 부모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앉아서 집중하는 하도록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스터카페(스카)를 많이 가는 듯 합니다. 앉아있는 능력에서 성적향상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앉아공부하는 능력이 있는 자녀에게는 꼭 자기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게 스케줄을 잡아주는 것 급합니다. 학교 수업 더 잘하게 학원을 보내더라도 주 5-6일을 학원 일정이 있다면, 본인 학습을 신나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학생부 관리 시간이나 부족한 학습을 하도록 시간을 비워줘야 합니다. 일주일에 3-4일 자기 공부 시간이라는 가이드라인으로 스케줄 결정에 입장을 고수 하시면 좋습니다. 한 두 번은 양보해도 되지만 자기 공부 시간이 부족한 아이에게는 인터넷강의가 도움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 일타 강사 수업을 많이 듣습니다. 일타강사라는 것은 인터넷강의 사이트(메가스터디 또는 대성마이멕, EBSi 등)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는 강사입니다.강사를 잘 모르면 첫 번째에 제일 쉬운 과정부터 공부하면 됩니다. 여기서 아빠의 역할은 교재주문 역할입니다. 강의보다는 50%정 인강이 현장 도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제대로 학습한다면 2-3주안에 다음 과정의 교재를 주문을 합니다. 만약 4주가 지나도 교재주문을 안하면, 시험기간이거나 그 과정을 게을리 하는 것이라, 인터넷 강의는 한번 듣는 다고 완벽히 이해되는 것을 아니기 때문에 빨리 다음 과정교재 주문하자고 권하면 대화거리가 있는 좋은 아빠입니다. ‘잘 할 거 다’ 라고 믿어 주는 아빠도 좋은 아빠이지만, 적어도 위에 2가지만 스스로 하도록이끌어주시면 결과는 명문대 진학에 아빠의 도움이 큽니다. 3-4년 후면 따로 ‘ 따로 나가 살아야 한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디테일하게 챙겨 주면 나중에는 덜 아쉬울 듯합니다. 아빠들 힘내세요! 홧팅 원 진서 원장 하늘높이 컨설팅 진학지도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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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스타샘] 창덕여고 김기경 교사
38년 교직 생활 중 35년간 담임을 맡았던 김기경 교사.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교단에 서서 학생들의 살아있는 눈빛을 바라보며 윤리 과목을 가르치면 삶의 의미가 더욱 뚜렷하게 다가온다. 그는 10년 동안 참여했던 서울시 진로진학단 활동을 비롯해 논술 지도, 상담, 학생 눈높이와 실력에 맞춘 진로진학 지도를 꾸준히 이어왔다. 창덕여고의 다양한 분야 이야기를 줄줄 꿰고 있는 그는 학생, 동료 교사, 학부모에게 든든한 버팀목이다. Q. 오랜 시간 동안 교직을 이어오셨습니다. ‘교사는 교단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성실하게 지켜왔습니다. 일복이 많은 편이라 담임, 학년부장 등 품을 좀 더 들여야 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38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며 휴식 기간도 특별히 갖지 않았고 늘 학교생활에 밀착되어 있었습니다. 작년까지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깊이 관여하다가 올해는 젊은 교사들의 활력을 돕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묵묵히 지켜보다가 필요할 때 ‘툭’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배 교사, 무심히 아이들을 보는 듯 해도 청소하면서 슬쩍 아이들에게 다가가 담임이 늘 옆에 있다는 안도감을 주는 그런 편안한 교사의 역할이 제게 맞는 것 같습니다.Q. 학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교사의 모습입니다. 저는 담임을 오랫동안 맡으면서 조회와 종례, 청소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조회와 종례를 꼭 하면서 아이들을 살피고, 담임이 항상 함께 있다는 시그널을 주었습니다. 또, 마음이 아픈 아이에게는 더 관심이 가는 편이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학생의 개인사를 알게 되면 이해가 안 되는 아이가 없습니다. 학생 편에서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되니 정이 더 가게 되고, 청소 등 자연스러운 활동을 함께 하며 인성교육을 하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열심히 살고 있고, 놀고 있는 듯 보여도 많은 고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가 많이 바뀌어서 ‘지금 아이들은 다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는 교사로서의 가치관과 철학을 담아 학생들을 ‘이끌어간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개별화된 아이들의 모습을 인정하고 학생들과 ‘같이’ 가면서, ‘요구사항을 잘 읽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Q.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우선 어른들의 편견과 선입견, 고집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부모라는 이유로 어른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해주려는 행동을 버리고 아이의 모습을 찬찬히 ‘뒤에서 읽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도 많고, 스스로 대상화와 객관화하는 과정도 어렵습니다. 이럴 때 부모는 묵묵히 지켜보다가 아이가 필요로 하면 돕는 자세, 부모로서 강한 의무감을 벗어나 자유롭게 본인의 인생을 사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결국 아이나 부모는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Q. 진학지도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이 진학에 대한 눈이 높은 편이라 원하는 바와 현실의 절충이 가장 어렵습니다. 학생들 간에 서로 객관적인 성적은 잘 모르다가 대학에 지원하고 들어가는 순간 그 실체가 드러납니다. 합격선이 불명확한 상향 지원을 하고 ‘모 대학에 넣고 떨어졌다’는 말로 위안 삼기도 하고, 떨어져도 원하는 대학 지원에 만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2년 공부가 대학 진학으로 나타나기에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힘들고, 지원 대학 선택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사실 수시 6회 중 6번 모두 떨어지면 학생들은 ‘세상이 나를 버렸다’라고 생각하며 큰 좌절감을 맛보게 됩니다. 학생들의 자존심을 세워 주면서 최악의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일, 갈등을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게 진학지도 교사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수시 지원에서 대학과 학과를 조절하며 선호 대학 원서 2장, 교사 추천 원서 2장 정도는 꼭 넣어서 학생의 자존심을 지키고, 큰 좌절감을 막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Q. 원하는 방향으로의 진학을 위해 학생, 학부모가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우선 객관적인 학생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의 점수를 보고 객관화하여 현실에 토대를 둔 고교 진학자료 이용과 상담을 이어가야 합니다. 재수가 능사가 아니라는 점, 문·이과 모두 수학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대입에서는 자소서도 사라지고, 각 고교의 교육과정과 세특도 비슷하게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계열이든 수시에서 내신 수학 성적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도 수학 과목 관리가 잘 된 학생이 수시에 잘 합격했기에 어떤 선택을 하던 수학 성적은 꼭 지켜나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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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용인외대부고 신입생 입학전형 설명회
지난 9월 23일,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대부고)의 신입생 입학전형 설명회가 열렸다. 해마다 빠르게 마감되는 신청 인원으로 학교에 관한 관심이 확인되는 용인외대부고의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 특징을 비롯해 졸업생의 진학결과, 그리고 입학전형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들이 공개되었다.용인외대부고의 강점은 학생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교육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은 용인외대부고의 강점을 학생들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교육이라고 소개하며 세부사항으로 학업 분위기, 입시, 교육과정을 꼽았다.먼저 용인외대부고에서는 ET(방과후수업), 동아리, 스터디그룹, 주문형강좌, 과제연구수업 등 학교에서 정규수업 외에도 많은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 스스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학습 및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학업 분위기가 좋다는 것이 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의 설명이다.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입시도 빼놓을 수 없다. 해마다 국내와 해외대학, 수시와 정시모집으로 많은 학생이 진학하고 있는 결과로 용인외대부고의 교육과정과 활동, 그리고 진학지도가 어느 특정 대학에 치우치지 않고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용인외대부고의 교육과정은 교육의 흐름을 읽어내 입시 트렌드에 맞춰 교육과정을 구성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라고 조경호 부장은 전하며 “한국외국어대학 부설고등학교이기 때문에 외국어 교육을 자연계열 학생은 2학년까지, 인문사회 계열 학생은 3학년까지 필수로 이수하며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개별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AP 과목과 심화과목 등을 포함해 200학점까지 탄력적인 교육과정 이수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전국 최고의 진학 결과전국단위 자사고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입학경쟁률을 보이는 용인외대부고는 매해 놀라운 진학결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23학년도 대입에서는 서울대 68명, 연세대 85명, 고려대 86명, 카이스트 19명, 의예/치의/한의예/약대 127명이 합격했으며 Yale(1), Princeton(1), Upeen(1), Duke(2), Johns Hopkins(4), Oxford(1) 등 미국과 영국, 그리고 홍콩과기대 및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해외 대학에 149건의 합격사례를 거뒀다. 이중 미국 50위권 대학 합격률은 95%나 되어 해외 명문대학에서 여전히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조경호 부장은 “특정 대학이나 전형에 치우치지 않고 국내와 해외대학,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균형 잡힌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용인외대부고의 강점”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앞으로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2학년과 3학년 교육과정에 편성된 과목 대부분이 학업성취제로 평가되기 때문에 치열한 내신경쟁의 불리함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올해 달라진 접수와 면접 사항 확인해야용인외대부고는 올해 36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특례입학과 국가유공자자녀를 선발하는 정원 외 모집 17명을 제외한 350명을 정원 내 모집한다. 다만, 전국단위 선발과 용인지역 중학생들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지역우수자선발,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나누어져 있는 정원 내 모집전형들의 조건을 꼼꼼히 따져 지원해야 한다.<2024학년도 용인외대부고 모집구분 및 인원>조경호 부장은 “올해 입학전형에서는 모집인원의 변화가 없지만 원서 접수와 서류 제출에서 변경된 사항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우선 올해 1차 원서접수에서 전형료를 결제하면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지원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다른 전국단위 자사고와 경쟁률을 비교하며 최종 선택을 했던 지난해 방식으로 원서를 접수했다가는 이중지원으로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두 번째로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이에 올해 지원자들은 1차 서류를 제출할 때 학교생활기록부 원본과 도말본 각 한 부씩을 제출하고 1차 합격자 발표 후에는 제출해야 하는 서류없이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만 입력하면 된다.마지막으로 면접 출제범위가 자기소개서에서 자기소개서 내용과 관련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연계성을 강화한 출제로 변경되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객관성이 확보된 과목성적 외에 학교별 편차가 있는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자기소개서에서 언급된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결해 질문할 수 있으니 기재된 도서와 활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조경호 부장의 설명이다.높은 경쟁률로 지난해 사회통합전형에서 추첨 이루어져지난해 용인외대부고의 경쟁률은 전국단위 자사고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이런 경쟁률 상승은 특정 전형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단위 선발부터 사회통합전형까지 고르게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에는 1단계 합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 경쟁률이 2:1이 넘으면서 지원자 중 1명이 추첨으로 탈락했다.<용인외대부고 전형별 경쟁률(2020년~2023년)>조경호 부장은 “경쟁률이 높다 보니 교과성적과 출결사항으로 합격자가 결정되는 1단계 전형에서 B가 한 과목이라도 있거나 무단결석이나 무단결과로 출결사항에 감점이 된 경우, 그리고 자기소개서에서 배제 및 감점 항목을 기재한 지원자는 합격하지 못했다”라고 알려주었다.2단계 입학전형 1단계(교과성적, 출결상황) 40점 → 2단계 면접 60점용인외대부고 입학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과 출결상황으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개별 심층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는 2단계 전형이다. 다만, 사회통합전형은 지원자가 정원의 2배수가 넘으면 추첨으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해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교과성적이 반영되지 않는다.<전형별 단계>1단계 서류평가는 2학년과 3학년 총 4학기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또는 역사), 과학 성취평가제 성취수준을 반영해 정해진 비율에 맞춰 산출한 점수로 이뤄진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과목과 학년에 따라 반영비율이 다르다는 것으로 2학년이 3학년에 비해 반영비율이 낮고 국어, 수학, 영어가 사회와 과학보다 반영 점수가 높다.용인외대부고 입학전형에서 실질적인 합격을 결정하는 것은 2단계 심층면접이다. 서류평가인 1단계에서는 교과성적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어 점수차가 거의 나지 않아 면접평가 점수로 합격이 결정된다.15분 동안 진행되는 개별 심층면접은 3인의 면접위원이 미리 출제한 개별질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경호 부장은 “지원자에게 3개의 질문을 하지만 답변에 따라 추가질문이나 꼬리질문이 이어질 수 있어 주어지는 문항 수는 차이가 있으며,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와 연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질문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기억하며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면접문항 출제의 기본이 되는 자기소개서에는 용인외대부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성, 창의성, 자율성에 관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룹 속에서 기여한 활동, 호기심을 가지고 한 활동, 그리고 나만의 특성을 객관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계획부터 평가, 그리고 성장과정까지를 기재하라”고 조언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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