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검색결과 총 2,2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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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을 매일 수정 실천하니 목표 상위권에 도달
초등과 중등을 지나 고교생의 공부는 대입의 마지막 코스이다. 입시 현실에서 대부분의 예비고생과 고교생의 고민은 올라갈 기미 없는 정체된 성적이다. 하지만 이전의 성적이 아쉬웠던 학생들중에 오히려 고교과정에서 성적을 올려 원하는 진로의 꿈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있다. 여기 중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의 성적향상을 이뤄낸 상원고 2학년 정해원 군의 노력과 그 공부법을 들어보았다.“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고1 때보다 오른 성적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공부 목표이다. 목표는 높게 잡고, 일, 주, 월 단위로 수정하며 좁혀갔다. 시험 기간은 일 11~12시간 공부하며 4~5시간만 잤다. 시험을 못 봤을 때도 후회보다는, 공부량과방식을 새롭게 짜고 수정했다. 그 과정에서 공부해도 점수가 안 나오는 과목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늦더라도 자기 공부 방식을 찾아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즐겁던 중학교를 끝으로 입시출발점 예비고1 학생에게 무슨 일이고등 2학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게 된 정해원 군.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공부를 잘한 것은 아니다. 공부는 제쳐두고 밝고 즐겁기만 했던 그에게 예비고1이 돌아오자, 긴장한 사람은 오히려 어머니였다.워낙 놀기 좋아하고 공부 습관이 안 잡힌 자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어머니는 자기주도학습 능력부터 길러야 어렵다는 고등학교 공부를 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학원을 옮겼다고 성적이 곧바로 오를 수는 없었다. 여전히 떠밀려 하는 공부 습관은 물론 진로와 진학도 남의 일처럼 멀고 가슴에 다가오지 않았다.정 군은 “그러던 중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다고 여겼던 고1 처음 성적이 중하위권으로 나왔다. 중등 때 늘 봤던 점수라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좌절감이 컸다. 또한 계속 성적에 변화가 없으면 어떻게 할지 마음속 충격이 맴돌았다”라고 공부 전환 시점을 회상했다.공부 목표를 정하고 실천 의지를 매일 점검하다중하위권 성적표를 든 정 군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공부 시간과 공부 방법 바꾸기였다. 막연한 공부 시간 대신 월과 주간 그리고 일일 학습 계획을 세우고 수정했다. 또 공부법에서 국어는 학교 시험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에서 자습서로 확장하고, 수학은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오답과 정답의 원인을 분석해나갔다.물론 오답의 원인을 찾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여기에 그는 정답과 오답은 물론 각 문항을 분석하며 ‘왜?’란 의문을 풀어내며 공부했다. 특히 개념 공부가 끝나면 그 개념을 정리하며 자신에게 백지테스트를 시켰다. 물론 각 문항을 분석하니 공부 시간도 더 늘어났다. 하지만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기쁨과 목표 달성을 통해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더 커지는 과정이었다.성적은 개별지도와 시간 및 목표관리 중요정 군의 주요 학습법은 문항 분석과 백지 테스트이다. 이처럼 기본 공부법이 가능했던 점은 개인 성향과 진도에 맞는 세심한 학습매니저님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별맞춤지도인 개별지도 전략이다. 가령 영어는 분석본에서 더 나아가 과목별 지도 선생님인 튜터님과 문장별로 재분석을 하며, 지문을 암기했다. 또한 주요 과목의 개별 공부 외에도 학습매니저 선생님과의 지속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관리도 중요했다. 정 군은 “만일 혼자 의지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다면 지금의 성적 상승으로 이어지긴 힘들었을 것이다. 그만큼 매니저 선생님의 객관적인 분석과 격려 그리고 부족한 과목의 튜터링시스템인 개별지도가 자기주도학습에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성적이 오르자 막연했던 진로와 진학 목표 또한 분명해졌다. 그의 꿈은 멋지고 유능한 호텔리어다. 지금도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시간이 소중할 따름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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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전문 토즈스터디 기숙학원, 재학생 겨울방학 캠프 모집
교육부가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내년 입시부터는 수능 성적 위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율이 증가하며 상위권 학생들도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수능 대비가 필수가 된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내신과 비교과 활동 등으로 정신없이 바쁜 재학생들이 학기 중에 수능을 학습한다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남학생 전문 토즈스터디 기숙학원에서는 개인수업과 인강수업으로 재학생들이 오롯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몰입과 순공을 위한 겨울방학 캠프를 모집한다.재학생을 위한 일대일 개인수업과 맞춤형 그룹 관리수업으로 실력 UP~정시가 확대된다고는 하지만 모든 수험생들에게 기회가 많아진 것은 아니다. 더욱이 재수생 및 N수생과 경쟁해야 하는 재학생들에게는 그들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특히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려 입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인 겨울방학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에 토즈스터디 기숙학원은 일대일 개인수업과 수준별 맞춤식 그룹 관리수업으로 차이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겨울방학 캠프를 솔루션으로 제시하고 있다.대치동과 목동에서 인정받은 SKY 출신의 우수한 대입반 강사진의 수업은 과목별로 기본-핵심-고난도의 난이도별 세분하여 진행한다. 국/수/영 10년 기출문제 분석 수업을 통해 예비 고1~예비 고3 재학생들이 준비해야 하는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준다. 일대일 개인레슨으로 꼼꼼하게 챙기고 관리하는 수업 방식은 학업 성취도와 실력 완성에 큰 도움이 된다.독학 남학생에게 최적화된 전문 학습 코디 시스템과 관리오랫동안 남학생을 전문으로 지도해온 토즈스터디 기숙학원은 인강을 수강하며 학습하는 남학생들의 기질과 성향, 특성에 맞춰진 학습 코디 시스템과 관리가 강점이다.국/수/영 전담 학습 코디가 월간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하여 제시하는 취약점 보완을 위한 학습 코디는 문항별로 주요 포인트를 알려줘 오답 자료를 개인별 작성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혼자서 공부하는 독학의 특성상 올바른 학습방향을 잡아주는 관리 시스템은 매우 중요하다. 올바른 학습전략이 없는 독학은 수험생들에게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토즈스터디 독학 기숙학원은 어떤 강사의 인강이 적합한지 종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강 계획, 학습 플래너 작성과 활용, 시간 배분 등 학습 효율을 높여주는 학습 습관까지 잡아주는 특화된 학습 코디 시스템을 운영한다.또한, 철저한 방역을 비롯해 오롯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소나무와 참나무에 둘러싸인 쾌적하고 넓은 단독 1인실과 2인실의 친환경 빌라형 숙소와 축구장, 탁구장, 농구장, 헬스장 등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시설, 한화 호텔 & 리조트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최적화된 식단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지금까지 노력을 점수로 완성하는 현명한 선택, 수능 파이널반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는 지금까지의 학습상황에 대한 분석과 점검을 토대로 확실히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 이에 토즈스터디 기숙학원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해 최종 수능 성적을 높이는 수능 파이널반을 운영한다. 각기 다른 학습상황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목 등 과목별 & 영역별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연습으로 점수를 올리는 수능 파이널반은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독학재수반과 일대일 개인레슨반으로 구성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 특히 인터넷 강의를 자유롭게 듣기에 적합한 개별 독립 좌석인 솔리테리석, 중간에 휴식을 위한 쇼파석, 분위기 전환을 위한 오픈 스탠드 좌석은 프리미엄 학습 공간 토즈 스터디만의 장점이다. 와이파이 환경, 산소 공급기, LED 조명과 쾌적하고 넓은 독서실은 밀도 높은 학습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문의 031-633-2020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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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지난 8월 2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현 고1 학생이 치를 입시인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변경내용은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및 농어촌학생 특별 전형 지원자격 보완, 지방대학 의·약학간호계열 지역인재 의무 선발 안내 등이다.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현 고1 학생들이 대입을 준비하면서 알아야 할 점에 대해 중산고 진로진학부장 장길재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참고자료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대교협),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교육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교육부)자소서 폐지, 수상·독서·자율동아리도 반영 안 돼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은 대입전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년도 대학입학전형 수립 방향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2019.11.28.)’에 따른 자기소개서 폐지를 반영하여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자료에서 자기소개서를 삭제했다.202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자기소개서 폐지뿐 아니라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의 많은 부분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는다. 대입전형요소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의 활성화와 사교육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하며, 교과 외 활동은 고교 교육과정에 따라 시행되었거나 학교장의 허가를 받아 참가한 활동을 중심으로 반영할 것을 권장한다. 학생부위주 전형 중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하여 평가하는 전형은 학교생활과 관련한 전형자료(학교생활기록부, 면접 등)를 반영하되, 각종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등 교외 수상 실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도록 한다.‘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교과활동에서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대입에 미반영(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한다. 비교과영역 동아리활동에서 자율동아리는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정규 동아리활동은 연간 500자까지 쓸 수 있고 대입에도 반영되지만, 자율동아리는 미반영되므로 동아리활동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또한 청소년단체활동도 미기재(학생부에서 삭제)된다. 수상경력과 독서 활동 또한 모두 대입에 미반영된다. 봉사활동도 개인봉사활동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고, 학교 교육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에 반영된다(<표1> 참조).또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지원자격도 보완했다. 재학기간과 거주기간은 연속된 연수만을 인정(학업 중단 후 재입학할 경우에도 거주기간은 중간 단절 없이 연속되어야 함)하며, 학생과 부모의 거주는 각각의 주민등록상 거주기록과 일치해야 한다.<표1> 학생부 주요항목 내 비교과 영역 개선 현황(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미기재) 학생부에서 삭제, (미반영) 학생부에는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자료지방대 의·약·간호계열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대교협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및 지원자격 변경을 안내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전형의 예측가능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및 간호대학 등의 경우 지역인재 의무 선발 인원이 법령에서 정한 학생 입학비율(지역인재 전형을 포함한 전체 전형에서 해당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원의 비율) 이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교육부는 지난 6월 2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기존 권고비율 30%(강원·제주 15%)에서 의무 비율 40%(강원·제주 20%)로 상향했다(<표2> 참조). 지역인재 의무선발 규정은 2023학년도 대입전형부터 반영된다.<표2> 지방대학 의·약·간호계열 지역인재 선발 비율현 고1이 2학년 때인 2022년 4월에 발표되는 대학별 대입전형시행계획 체크해야대교협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전형기간을 확보하고, 미등록 충원 및 추가모집 합격 통보 마감 시간을 설정함으로써 각 대학이 안정적인 충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기간은 2023년 9월 11일(월)부터 15일(금)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수시 전형기간은 9월 16일(토)부터 12월 14일(목)까지 90일간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금)까지 이다. 수시 등록기간은 12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이며, 수시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 마감은 12월 28일(목) 오후 6시까지다. 이후 수시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은 12월 29일(금)이다.2024학년도 대입 정시 원서 접수기간은 2024년 1월 3일(수)부터 6일(토) 사이에 대학이 자율적으로 3일 이상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모집군별 전형기간은 가군 1월 9일(화)부터 16일(화)까지, 나군 1월 17일(수)부터 24일(수)까지, 다군 1월 25일(목)부터 2월 1일(목)까지, 군별로 각각 8일간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6일(화)까지이며, 등록기간은 2월 7일(수)부터 13일(화)까지이다.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 통보 마감은 2월 2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정시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은 2월 21일(수)까지이다. 추가모집의 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합격통보 마감 및 등록은 2월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진행된다(<표3> 참조).대학은 모집단위(계열)별 모집인원, 지원자격, 수능 필수 응시영역,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학생부 반영 교과,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및 가산점 등의 내용을 담은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2022년 4월 30일(토)까지 발표한다. 그리고 2024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발표는 2023년 5월 31일(수)까지, 정시 모집요강은 9월 1일(금)까지 발표한다(<표4> 참조).<표3>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일정※ 홈페이지 발표는 14시까지, 14 ~ 18시까지는 개별 통보만 가능함 2024. 02. 20.(화)(합격자 발표 18시까지)※ 홈페이지 발표는 14시까지, 14 ~ 18시까지는 개별 통보만 가능함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3. 12. 29.(금) 2024. 02. 21.(수)※ 수능시행일: 2023. 11. 16(목), 성적통지일: 2023. 12. 8(금)<표4> 2024학년도 대입 관련 발표 시기‘2024학년도 대입입학전형 기본사항’ 관련해서 현 고1 학생들이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현재 고1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2024 대학입학전형에서 종합전형, 교과전형, 그리고 논술이 포함된 수시전형과 수능을 위주로 하는 정시전형이라는 큰 틀은 그대로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신경 써야 할 변화가 많이 있습니다.첫째,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 학생부 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장치가 사라짐에 따라 학생부 자체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따라서 학생부의 활동과 내용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종합전형 평가요소의 한 축인 면접의 중요성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접 능력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교과 활동을 통한 발표와 토론이 습관화되면 좋을 것입니다.둘째, 학생부에서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외부봉사활동, 독서활동 등이 미기재, 혹은 미반영 됩니다. 이는 정규 동아리활동이 중요해진다는 의미이고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의 내용은 상당히 중요하게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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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계획 발표
교육부는 지난 8월 23일(월) 고교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제외) 포함 일반계열 고등학교(총 1,828개교, 2020년 교육통계 기준)에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계획> 중 단계적 이행계획 주요 내용을 요약해 봤다.참고 자료 교육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한 단계적 이행 계획(안)(2022-2024)>도움말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사항 하반기 확정일반계고 2023년(고1)부터 단계적 적용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앞서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은 2021년 기반 정비를 거쳐 2022년부터 이루어진다.먼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법령과 지침을 정비로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부분 개정에 착수해, 수업량 적정화 등 학점제 단계적 도입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한다. 2022년에는 법령‧지침 정비를 토대로 교원 역량 강화, 시도교육청 및 학교단위 추진체제 마련 등 고교학점제 운영체제로의 전환을 중점 추진한다는 내용이다.2023년(고1)부터는 수업량 적정화(204단위→192학점), 공통과목 중 국어‧수학‧영어에 대한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을 적용해, 2025년 미이수제‧성취평가제(선택과목) 도입을 준비한다. (표1 참조) ※ 2022년 1월 부분 개정 고시 → 2023년 일반계고 1학년부터 적용, 특성화고는 2022년부터 적용2023~24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적용고교 수업량 기준 ‘단위’ → 학점으로 전환2023학년도 고교 1학년부터 교육과정에 학점제가 일부 적용된다. 고등학교 수업량 기준인 ‘단위’가 ‘학점’으로 전환되고 고교 3년간 총 이수학점은 192학점으로 조정되며,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학점 역시 지난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에서 밝힌 바와 같이 교과 174학점, 창체 18학점으로 조정된다. (표2 참조)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모든 학교에서 실시된다.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란 학점 이수 기준인 학업성취율 40%(2025년 적용)를 기준으로 미도달 예방 지도, 미도달 학생 보충 과정을 운영하는 과정을 말한다.학생들의 기초 학업역량 함양을 위해 선택과목을 이수하기 전에 수강하는 공통과목 국어(8), 수학(8)영어(8), 한국사(6), 통합사회(8), 통합과학(8), 과학탐구실험(2) 총 48단위에 대해,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실시된다. ※ (2023년) 공통과목 최소 학업성취수준 보장 지도 → (2025년) 전 과목 미이수(I) 도입영향력 있는 과목에만 쏠림 현상 우려입시와 맞물려 2024년 개편안 발표 예정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앞두고 우려의 시선도 있다. 고교학점제의 취지는 학생이 흥미있어 하고 필요로 하는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이수하는 것으로, 학업 능률을 높이고 진로 설정과 탐색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만, 입시와 맞물려 편향된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이에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학교 내신에서는 수능, 내신에 집중 영향력이 있는 과목에만 학생들이 집중할 수도 있어서, 당초 고교학점제의 취지와 엇박자 날 수도 있다. 또, 고교학점제에서 내신 적용 방식을 절대평가나 상대평가 둘 중 하나로 선택하기 매우 힘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절대평가 시 우수한 학생이 밀집한 특정 고등학교에 집중화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을 앞두고 입시와 맞물려 여러 상황을 고려한 후속 조치와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미래 교육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해 2024년 2월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표1. 일반계고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안* 시도교육청 계획 수합(2021.4, 일반계고) / 2023년까지 100% 조기 달성 목표표2. 고등학교 학사 운영 체제의 변화*교과 수업횟수는 감축되나, 현행 수업일수(190일 이상,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45조)는 유지해 학교가 교과 융합 수업, 미이수 보충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자율적 운영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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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학년별 과학의 특징과 비중성
고1 통합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 영역을 기본 과정부터 단원에 따라 과탐 1,2 과정까지를 다루어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중학교 때 배운 단편적 내용 중심의 과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실제 각 고등학교별 출제 경향을 분석해 보면 학교에 따라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통합과학 뿐만 아니라 영역에 따라 과탐 1이나 2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난도가 높습니다. 이에 좋은 내신 성적 관리를 위해 평상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고2 때 배우는 과학탐구 1 (물, 화, 생, 지) 영역은 수능 선택 과목으로, 고2 때 배운 내용이 그대로 수능에서 출제 됩니다.따라서 대부분 고등학교에서는 교과서 외 고3 EBS 수능특강이나 과년도 학력평가 및 수능 기출문제를 참고하여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출제합니다. 학년은 2학년이지만, 학교 시험 출제는 고3 학력 수준에서 출제되다보니, 체감 난도가 상당히 높아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 평균이 가장 낮은 과목이 과탐(특히, 물리,화학)인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전교생이 모두 응시하는 국,영,수와 달리 과학탐구는 선택한 과목별 학생들끼리만 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응시 인원이 적어 보통 과목별로 1등급이 3~4명, 2등급이 10~12명 정도선입니다.즉 과목별로 10등 전후가 안되면, 2등급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좋은 내신 성적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고3 때 수시전형 상층부 대학 진학이나 정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수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가성비(시간 투자 대비 효율)가 제일 좋은 과목은 무엇일까요?바로 과학탐구 과목입니다. 언어는 문학,독서 외 화작이나 언매를 선택해서 응시하기 때문에 언어 영역 준비는 실제 3과목을 공부해야 합니다.수학 역시, 수1, 수2 외 확통이나 미적분(기하)를 선택해야 하므로 수능 준비에 3과목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변 선배들을 보면 학교 내신은 잘 챙겼지만 수능에서 언어나 수학은 등급 한 단계 올리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하지만 과탐은 고2 때 배운 개념을 중심을 고3 수능을 준비하기 때문에 단일 교과서 1권(물, 화, 생, 지)만 공부하면 됩니다.대학 입시 요강(수시)에 따라 과탐이 1~2과목이 필요하지만, 2과목 모두 필요한 대학을 준비한다 하더라도 언어나 수학보다 학습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다만 고2 내신 및 모의고사 수준 대비 고3 수능의 난도가 현저히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성적 관리 및 향상에 매우 효과적입니다.에듀코어학원 원장 강병석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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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과 심화 어디까지 공부해봤니?
코로나19로 학생들 실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현상은 역으로 공부에 조금만 욕심을 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알려주는 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수학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다수의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고잔동 ‘최강수학’ 최동조 원장에게 Q & A로 들었다. 최 원장은 2000여 가지 수학 공식을 직접 만들어 강의 때마다 직강하고 있다.Q : 선행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A : 선행은 불안감에서 파생된 결과물이다. 하지만 깊이 없는 수학공부는 고등수학에서 좋지 않은 성적으로 나타난다. 선행은 정확한 개념파악과 심화 수업이 적절히 병행된다면 문제가 없지만 심화가 빠진 진도 위주의 쉬운 책 수업은 피해야 한다. 최강 학원생들은 6~7개월 선행을 하고 심화수업으로 내실을 다진다. 그동안 이런 학생들의 성적과 대입 결과물이 훨씬 좋았다. 선행을 할 때는 반드시 자신이 배운 것을 다음 진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어 준다. 고2것을 했으면 고1거나 중3거는 아주 쉽게 느껴져야 하고 현 진도에서 이미 배운 부분을 자유자재로 써먹을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선행이다. Q : 수학 성적 올리기가 너무 힘이 들어요.A : 수학은 ‘왜’라는 의문과 분석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왜’라고 되묻다보면 답이 보인다. 학생들을 보면 그저 문제 푸는 기계 같을 때가 있다. 문제를 읽지도 않고 암기하듯 문제를 푼다. 이런 수학공부는 내신에서 성적을 올리기 어렵다. 수능이 개념위주로 정형화된 문제들이 출제된다면 내신은 개념 플러스 함정이다. 매 수업 교사들이 던져주는 설명에 귀 기울이고 출제된 문제가 무엇을 묻고자 하는지 질문을 던져가며 공부해야 한다. 수학에 있는 여러 가지 풀이 방법을 알고 활용하는 것도 필수다. 처음 학원을 찾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방법으로만 문제를 풀었다. A방법으로 풀다가 답이 나오지 않으면 B방법으로도 풀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신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자 등급을 올리는 길이다. 하지만 수학적 분석력과 다양한 문제 해결력에 대한 실력 향상은 가르치는 강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Q : 코로나에 대처한 수학 공부법A : 1등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건은 탄탄한 개념위에 심화를 더하는 것이다. ‘최강’의 학원생들은 이론은 그래프로 풀어서 설명 듣고 문제 하나에 2~3가지 이상의 풀이 법을 배운다. 이런 과정이 결국에는 개념을 정립하고 킬러 문항까지 풀 수 있는 해결력이 된다. 최 원장은 현장강의를 녹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현장 강의를 녹화해서 원생들의 이메일로 보내 준다. 자칫 현장강의 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고 다시 들을 수 있고 코로나 상황 중 각 가정에서 강의를 되돌려 볼 수 있다.최동조 원장은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것은 안산 학생들에게는 호재다. 모의고사 성적은 좋은데 내신이 안 나오는 학생들이나 내신은 좋은데 모의고사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 모두에게 기회다. 고3 1년 동안 정시준비를 착실히 해서 원하는 대학교에 갈수 있고 수능 최저가 걱정이라면 개념정리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다. 강사는 학생들이 혼자 못한다면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하고 오답만 정리할 것이 아니라 수능에서는 어떻게 바뀌어 출제 될지를 예상해서 대비해야 한다. 실제로 학원생들에게 짚어줬던 방향 그대로 수능이 나온 해가 있었다. 좋은 결과가 많이 나와 흐뭇했었다”라고 전했다. 최 원장은 현재 초등중등전문 ‘최강수학 송산점’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2021-06-02
- 예비 중, 중학교 입학 전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part1. 중학교는 대입의 전초기지 - 대입 시험 성공을 목표로 지금부터 수능과 수능 연계 고교 내신에 강한 학습 유형을 갖추어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중학교는 대입의 전초기지임이 틀림없다. 통계적인 근거를 보더라도 중학교 성적과 대입에는 강력한 연계가 존재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성적이 중3까지, 중3 성적이 고1, 그리고 고3까지 90% 이상이 거의 그대로 간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변화이며 역전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아이를 그러한 긍정적인 대세 속에 편입 시킬 것인가. 중학교를 가서도 큰 동요 없이 자신의 노력과 비례하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해 주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 주어야 할까? 또한 지금부터 중등 3년의 학습 과정이 고교 진학 이후, 대입 시험에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게 하려면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 part 2. 예비 중학생 핵심 미션그 첫 번째는 대학 잘 가는 학습력을 갖추기 위한 공부 습관 형성이며, 둘째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력과 그릿(grit) 그리고 동기부여다. 세 번째는 지금부터 중1 자유 학기제 까지 자신의 계열과 진로를 설정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영어력을 지금부터 중3 겨울 방학때까지 가급적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는 것이다.part 3. 입시를 넘어 세상을 보는 눈- 이기는 영어! 예비 중학생 필요한 영어 내공을 형성하라!영어공부의 What은 단연 ‘내공’이다. 어떤 입시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어내공을 일찌감치 길러 주는 일. 학생의 미래를 위해 이보다 확실한 투자는 찾기 힘들 것이다.영어 내공의 4가지 요소는 역시 어휘, 영어적 어순 직관력, 그리고 구조적 문법과 어법적 지식, 그리고 언어 사고력이다. 어휘란 영어의 근간이며, 말이라는 집을 짓는 벽돌과 같은 존재다. 영어적 직관력은 모국어가 장착되는 10세 이전에 반복적인 원어적인 노출을 통해서 미리 장착 시켜 놓는 것이 중요하다. 11,12세가 되면 모국어가 장착되기 때문에 어순이 다른 언어가 들어오면 모국어 어순 직접 간섭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10세 이전 장착이 중요하며, 그 시기에 다양한 방법의 원어 노출을 통해서 영어 어순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 지도록 하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영어 어순감각은 영어라는 나무를 쑥쑥 잘 자라게 하는 원동력인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는 기반이다. 많은 영어를 소리로, 눈으로 접했을 때 나오는 문장 예측력, 혹은 문장적 감각이라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 또한 반복적 노출을 통한 패턴의 습득과 형성이 중요한 방법이다.구조적 문법 지식은 특히 한국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원어민이 아닌 학생들이 직관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능력이다.언어 사고력은 어떤 글을 읽고 논지를 파악하고 유추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언어 사고력은 단지 영어력을 넘어 학습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학원에서 예비중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들은 이러한 4가지 기둥을 만들어 주고 중고등 진학해서 대학을 잘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필자의 학원은 입시를 넘어 세상을 보는 눈을 높여주는 영어를 목표로 하는 곳이다. 영어에서 결국 이긴다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눈앞에 닥친 대학 입시에서 이기는 영어 !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영어를 활용해서 더욱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다. 목동 영어의 자존심YNS 열정과신념영어학원 이병창 대표 원장 본원 02-2646-7905센터관 02-6958-5950목동관 02-2642-0513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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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고등영어 메타인지력을 높여라
중1학년부터 자사고나 특목고를 준비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중2학년부터 자신의 성적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중 2학년부터 지필평가가 시작되고 석차가 공개되진 않지만 암암리에 내 성적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짐작이 가능하다. 물론 안산은 중학교 내신 성적이 고등학교 진학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고교 평준화 지역이라 예전처럼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중 3이 되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대입을 위한 새로운 공부법을 모색해야하는 시기다. 내년 고1 진학을 앞둔 중3학생들의 영어공부법에 대해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에게 조언을 얻었다.중학영어와 고등영어 차이 커고등영어을 준비하기 전 지금 현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야한다. 이 때 기준이 되는 것은 중학과정 영어 성적은 아니다.정 원장은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중학교 시험범위는 사소한 의사표현을 두어 개 포함하는 대화글과 두개의 문법이 포함된 본문 등 총 2~4개 챕터가 된다. 본문을 확실하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필요한 문법, 구문을 암기만 하면 100점이 가능한 시험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2~3달씩 지필을 준비하다보면 실력이 쌓이는 것과 별개로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가능한 난이도와 분량이다”고 말한다.이 때문에 중학교 영어성적이 올 A라고 해서 고등영어 준비가 잘 되어있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정 원장의 설명이다.정 원장은 “고등영어는 중학 과정에 비해 난이도가 최소 4~5배 높아진다. 사용하는 어휘의 난이도부터 시작해서 단문보다 복문형태의 문장구조로 이뤄져 있고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중학교 시험처럼 고등과정을 준비하다가는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고 말한다.모의고사 기출문제로 내 실력 점검고등영어 난이도를 알아보고 내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 정 원장은 “중학영어와 고등영어는 공통분모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예비고1 친구들이 슬기롭게 고등영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중3 겨울방학 전부터는 고등부식 자료와 지문에 익숙해지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자료는 고1 모의고사 기출문제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내신문제부터 모의고사까지 그 정도의 난이도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논리적 사고력 높을수록 고등영어 적응 빨라처음 고등영어를 접한 학생들은 난이도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 원장은 “그래서 고등 진학 전 조금 빨리 접할 필요가 있다. 미리 접하면 대비하고 준비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높아진 난이도와 긴 글, 복잡한 문장구조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긴 글 읽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일수록 고등부 난이도에 수월하게 적응해 나간다”고 말한다.정 원장은 고등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지문을 읽은 후 수동적으로 단어를 암기하고 문장형식을 암기하는데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설명이 가능한 상태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정 원장은 “영어 지문 하나에 국어의 비문학 내용이 담긴다.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의 관계를 읽어내고 내용을 이해해야 문제의 핵심을 읽어내고 문제를 풀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나에게 부족한 것이 어휘인지 문장구조해석 능력인지 파악해 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정 원장은 “공부가 즐거워지는 시기는 나의 위치를 확인할 때이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내는 능력이 곧 ‘메타인지’인데 항상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며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더큰교육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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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잠실 중고등 내신·수능 전문 ‘케이비즈수학과학학원’
의학 계열, 이공계 선호도가 높아지면 과학 과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케이비즈수학과학학원은 내신과 수능을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수업으로 잠실 지역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이다.상위권 사이에 입소문 난 전문 강사의 1:1 케어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ⅠⅡ로 나뉘는데 학교마다 내신 시험 스타일이 있고 학생들의 수준이 다릅니다. 상위권이라도 학생마다 취약 단원의 편차가 있습니다. 게다가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수능 과탐은 한 두 문제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킬러, 준킬러 문제들까지 철두철미하게 대비해야 하지요. 과학 과목별로 내신과 수능 대비 전략을 가지고 학생 한 명 한 명을 관리하는 게 우리의 강점입니다”라고 김한나 케이비즈수학과학 원장은 설명한다. 케이비즈수학과학학원은 대치동에서 시작해 송파 잠실권에서 기반을 다진 학원이다. 대치동의 장점과 잠실 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과 1:1 케어가 강점이다. 잠실권 중고교 최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다니며 매년 의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라 칠판 수업, 클리닉수업, 온라인 줌수업을 효율적으로 병행중이다.Q. 중등부, 고등부 내신 대비가 궁금합니다. 우리 학원 강사진은 잠실권 내신 대비를 5~17년 해온 베테랑들입니다. 학교의 출제 경향을 잘 알고 축적된 자료도 많으며 학교별로 별도의 내신 대비 교재와 문제집을 만듭니다. 시중 문제집 7~9권을 총망라한 교재, 고난도 내신 문제만 별도로 모은 OTT(on the top) 문제집, 송파와 강남권 고교의 기출문제 모음집, 담당 강사가 학교 프린트, 수업 필기 노트, 교과서 분석 자료를 가지고 만든 시험지를 가지고 빈틈없이 내신 대비를 합니다. 중등부 내신 대비는 잠신중, 신천중, 정신여중, 아주중 학교별로 5회 완성으로 진행됩니다. 고등부는 7~8회에 걸쳐 내신 대비가 이뤄집니다. 중요한 부분은 반복해서 설명해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될 수 있도록 하며 학생마다 이해의 속도, 취약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되는 클리닉 수업을 강화했습니다. 매 수업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시험 결과는 학부모님께 문자로 보냅니다. 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고 극심화 문제풀이까지 가능하도록 전공별 강사가 수업합니다. 밀도 높은 수업을 위해 중고등부 모두 물리&지구과학, 화학&생명과학 파트로 나누어 전공 강사 두 분이 수업합니다.Q. 의대를 목표로 한 중등부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국 최상위권들의 각축장인 의대에 합격하려면 중등부 ·고등부 6년의 학습 플랜이 필요합니다. 의대는 한 문제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수능 과탐 과목은 만점에 가까운 1등급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다져야 합니다. 우리 학원은 잠실 지역에서 수년간 학생들 지도하며 의대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이 같은 노하우를 가지고 중등부 과학 커리큘럼을 짜서 개념학습과 문제풀이, 1:1 Q&A를 진행합니다. 학습량이 쌓이면서 수능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대입에서 물리, 화학을 잘하면 수시전형을 준비하거나 수능 과탐 과목을 선택할 때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공부양이 많기 때문에 중등 시절부터 기초를 닦아 두면 유리합니다.Q.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수업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학생을 가르치다 보면 진도 편차가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한 학생은 개념이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풀이하며 틀린 문제 중심으로 Q&A 수업이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진도가 더딘 학생은 반복해서 설명하며 개념 학습을 탄탄히 해야 합니다. 이처럼 진도가 빠르거나 느린 학생은 칠판식 수업 보다는 1:1로 지도 받는 게 효과적이기 때문에 개별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고3도 개별 수업을 진행합니다. 가령 2등급과 3등급은 수능을 앞두고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공부법이 달라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룹 수업도 소수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칠판식 수업과 클리닉 수업을 짜임새 있게 구성해 담당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의 성향, 장단점에 맞춰 개념 확인이나 난이도에 맞춘 추가 프린트물을 제공합니다. 특히 매주 진행되는 줌 클리닉시간에는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신이나 특강 판서식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담당 강사가 다시 설명하는 서비스 수업이 제공됩니다. 이 같은 반복 수업은 효과적Q. 잠실권 학교에 특화된 내신과 수능대비, 경시대회 준비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영동일고, 잠신고, 정신여고, 잠일고 학교 마다 내신 스타일이 다릅니다. 킬러 문제는 3~4개 출제되며 수능 기출 문제도 포함되는데 학생들은 시간 부족을 호소합니다. 평소에 초시계 켜놓고 1문제 푸는데 1분을 넘지 않도록 훈련시킵니다. 영동일고, 잠신고는 특히 문제가 까다롭기 때문에 극심화 수준까지 다룹니다. 고1,2 학생이 내신을 공부하며 해당 단원의 수능 유형 문제까지 풀 수 있도록 연계 학습도 고려합니다. 내신과 수능 과학 과목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학생 진로, 성적에 맞춰 조언합니다.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에게는 고2 때 물리, 화학, 생명과학을 권합니다. 과학경시대회, 탐구대회 등 고교별로 진행되는 과학 행사 준비도 학원 선생님들이 돕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실권 고교에서 월별로 진행하는 과학 비교과 활동에 대한 자료, 대회 준비 노하우 등이 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과학 대회를 조언하며 도움을 줍니다. 수학은 학생의 개별 진도에 맞춰 1:1로 과외식 수업을 진행합니다. 17년 동안 잠실권 중고교 내신을 담당한 수학 강사진이 책임 지도합니다.▶ 2학기 과학 개강 일정[중등부]-잠신중, 신천중, 정신여중, 아주중 : 8월 28일(토)[고등부] -잠신고, 정신여중, 잠일고 : 8월 21일(토)-보인고, 배재고 : 8월 24일(화)-영동일고 : 9월 4일·문의 : 02-417-7734 , blog.naver.com/quota51111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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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방이동 국어 내신&수능 국어 - 밝음학원
송파 고등 국어 내신과 수능에 집중하며 매년 서울대를 비롯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는 국어 내신·수능전문 밝음학원. 대형학원 시스템 구축보다는 수업에 집중하고, 학부모 상담보다는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을 지향하며 송파는 물론 강남까지 학부모들 사이 ‘입소문난’ 국어학원이다. 남양주에서 찾아오는 학생(연세대 합격)이 있는가하면 밝음학원을 선택한 서초 학생이 지난해 서울대에 합격하기도 했다. 방이동 국어전문 밝음학원 김선아 원장은 “예비고1부터 국어수업을 진행하는데 한주의 휴강도 없이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수업에 학생들의 국어 자신감이 굳건해지고 있다”며 “학생들과의 꾸준한 소통이야말로 학생들을 끌고 가는 가장 큰 힘으로, 항상 학생들과의 피드백으로 동기부여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관건은 영역별 접근법과 문제해결력 “많은 학부모님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국어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서가 어느 정도 국어의 기본을 잡아줄 순 있지만 점수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중요한 건 작품을 보는 눈과 정보를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것이죠. 예비고1 학생들에게 영역별 접근방법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랜 대형학원 경험으로 현재 밝음학원 예비고1과 고등 1~2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희 강사의 설명이다.커리큘럼 역시 독서력이 아닌 개념정리와 이론 정리 및 해석방법에 초점이 맞춰진다. 고등 첫 내신 대비 기간 전에 수능과 내신 개념 정리를 완벽하게 익힌 후 순차적으로 접근방법을 익혀나가게 되는 것. 김 강사는 “글(문학)을 읽으며 영역별로 무엇을 먼저 파악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더불어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체계적인 연습이 중요하다”며 “작품을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배웠다면 여기에서 머무르지 않고 여러 가지 작품에 적용하는 훈련을 해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되는데, 이런 과정이 자양분이 되어서 배경지식이 되고 또 성적이 오르는 선순환이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비문학의 경우 정보를 잘 정리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능국어는 내신과 달리 문제해결능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영역별 배경지식 암기가 아닌 새로운 지문을 해석하는 문제해결력에 집중해야 한다. 본문의 정보를 어떻게 정리하면서 도식화할 것인지, 또 세부사항 질문에 지문 ‘어디로’ 돌아와야 하는지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훈련이 진행되어야 한다.사고력 바탕 된 기본기, 안정화된 성적으로 이어져 내신 전 복습과 체화, 심화 및 선행으로 기본을 다진 후 내신기간엔 내신에 집중하고 시험 후 수업은 학교별 내신 전략 점검 및 특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된다. 국어학습에 있어서 시간적인 투자 역시 중요하다.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까지 단순암기로 국어시험을 치르며 국어성적에 허황된 자신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고1 성적이 떨어질 대로 떨어진 상태에서 뒤늦게 학원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많은 이유다. 중3때부터 일정 시간 꾸준히 집중하면 고3이 됐을 때 안정적인 전략과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국어라는 것도 잊지 말자. 김 강사는 “국어는 단기간 성적이 오르기 힘든 과목이지만 안정권에 접어들면 점수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 역시 국어”라며 “예비고1부터 기본을 잘 다져놓으면 사고력을 형성시키면서 만든 정보이기 때문에 고3 때 성적이 안정화된 상태에서 다른 과목에 더 주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학생들과의 소통, 성적 향상의 힘 끊임없는 동기부여와 클리닉수업, 그리고 과제검사와 매주 진행되는 시험은 밝음학원의 오랜 전통이다.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 소통은 밝음학원 많은 선배학생들이 꾸준히 연락을 하며 “수험생 시절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놓는 밝음학원의 힘이다. “학생들과의 소통, 피드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국어를 잘 하려면 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생겨야 하겠죠. 이때 칭찬도 중요하고, 또 학생들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입이 열리게 되면 반 분위기가 달라지고요. 더불어 친구들과의 교류가 늘어나면서 응집력이 생겨나고, 잘 하고 싶은 마음과 열심히 하는 자세에서 성적이 오르는 선순환이 이뤄지게 되는 것입니다.” 송파 내신·수능국어 전문 밝음학원 예비고1수업은 9월부터 진행하며 고등부 내신수업은 동북고, 보성고, 둔촌고, 영파여고 등이 운영되고 있다.문의 02-474-8209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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