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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학기 한가람고/ 대일고 1,2학년 중간고사 분석 한가람고12020년 1학년 2학기 한가람고 중간고사는 교과서 지문을 기본으로 관련된 외부지문을 다수 출제했다. 주로 문학과 문법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되는데 문학은 수능 유형의 문제들로 개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심화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학생들이 혼동할 만한 내용들이 출제됐다. 각 작품의 공통점과 보기의 지문과의 공통점을 찾는 문제는 기본 개념이 부족하면 풀기가 어렵다. 또한 ‘시적 기능’과 ‘객관적 상관물’에 대해 물어보는 문제는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따라서 평소 학생들이 모의고사 문제를 자주 접하면서 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감각을 기르는 것이 요구된다.문법은 중세국어 문법 <세종어제훈민정음>과 <소학언해>가 출제되었다. <소학언해>는 보기 지문이지만 중세 문법에 대한 심화 학습이 부족하면 풀기가 어려웠다. 문법은 문항 수는 많지 않지만 정답 선택지를 고르기 위해서는 중세 문법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와 심화 학습이 필요했다.전체적으로 한가람고의 국어 시험은 교과서 지문뿐 만이 아니라 국어 학습에 있어서 전반적인 이해와 모의고사 문제에 대해 익숙해야 한다. 따라서 한가람고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습하고 평소 모의고사를 통해 다양한 유형과 수능형 문제를 단계별로 풀면서 국어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한가람고 22020년 2학년 2학기 한가람고 중간고사는 총 문항 수 30문항으로, 선택형 24문항과 서술형 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중간고사의 전체적인 난도는 중상으로 그동안의 한가람고 출제 경향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수능 기출 지문과 모의고사 지문을 바탕으로 중간고사를 출제하여 수능 기출 문제 분석과 내신 공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 기출 문제에 대한 꼼꼼한 분석과 개념에 대한 이해가 충실히 이루어졌다면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중간고사의 주목할 점으로는 개념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요구했다는 점이다. 지문에서 언급된 개념들에 대한 이해가 충실히 이루어지고 다른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이 충실히 이루어져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가 되었다. 실제 수능에서도 지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례에 적용하는 문제를 출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단순히 내용 파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 적용하는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이번 중간고사는 학생들이 수능 기출 분석이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꼼꼼한 분석의 필요성을 알려준 시험이다. 한얼국어논술학원에서는 수능 지문 분석 훈련과 더불어 수능 대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일고12020년 1학년 2학기 대일고 중간고사 난이도는 ‘상’정도였으며, 문항수는 1학기 기말고사와 비교했을 때 선택형이 한 문항 늘어난 24문항, 서답형은 두 문항이 줄어 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중간고사 범위는 6-(2) 정서를 표현하는 글 쓰기, 7-(1) 설득을 위한 읽기와 쓰기, 7-(2) 협상의 과정과 전략, 8단원, 9-(1) 옛 노래의 향기, 10-(1) 문법 요소와 언어 예절 중 높임 표현과 시제표현, 지학사 하이라이트 20쪽-40쪽, 고전운문 문학사 프린트, 2020학년도 9월 학력평가 중 「어부사시사」, 「초당춘수곡」이었습니다. 9단원과 문학사 프린트 내에서 시조 여러 편이 포함된 것을 고려했을 때 이번 시험 범위는 1학기보다 많은 편이었다.그리고 1학기 내내 시험 범위에만 포함했던 지학사 하이라이트 문법에서 이번에는 선택형 4문제, 서답형 1문제가 출제되었다. 또한 1학기 기말고사 때는 나오지 않았던 ‘모두 고르시오’ 유형의 문제가 4문제 출제되어 학생들이 체감했을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한얼학원 학생들은 내신대비 수업 중 모두 설명한 부분에서 출제되어 새로운 낯선 지문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잘 풀 수 있었다.대일고 내신 시험이 1학기 때는 학습활동 및 통합활동에서 많이 내는 편이었는데 반해 이번 시험에서는 기본 이론을 바탕으로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따라서 기말고사 내신대비는 지엽적인 학습은 물론 심화·적용하는 학습까지 폭넓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대일고 22020년 2학년 2학기 대일고 중간고사는 총 문항 수 30문항으로, 선택형 24문항과 서술형 6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중간고사의 전체적인 난도는 중상으로 문학 영역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시험범위에 해당하는 작품의 내용과 표현 방식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졌는지를 물어보는 문항이 다수를 차지하였고 외부지문과의 비교 감상 문제도 다수 출제가 되었다. 기본적인 작품 분석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까다로움을 느낄 수 있는 문제도 출제되어 학생들이 어렵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이번 중간고사의 특이한 점으로는 운문문학 분야에서 외부지문과 연계하여 출제를 했다는 점이다. 시험범위로 제시된 작품에 대한 이해가 충실히 이루어졌다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단순 암기에 그치는 공부보다는 작품을 분석하는 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이번 중간고사는 학생들이 문학 영역에 대한 학습 방향을 제시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 분석과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작품 분석과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학습이 요구된다. 한얼국어논술학원에서는 개념어를 바탕으로 작품을 분석하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5 2020-06-05
- 백암고등학교 양천구에 위치한 백암고등학교(교장 권진국)는 1985년에 개교한 사립고등학교다. 백암고등학교는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노력하는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올해 대학입시 성적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육과정 단위배당표(2020학년도 입학생 기준)와 학교 알리미 공시 내용(2020학년도 5월 공시)을 통해 백암고등학교에 대해 살펴보았다.2020학년 대입진학률 작년보다 상승(63%→69.9%)백암고등학교는 2020학년도 1학년 기준 학급 수는 12학급이고 학생 수는 321명이다. 남녀공학으로 전체 남학생이 479명으로 49.7%의 비율을 보이고 여학생 수가 484명으로 50.3%의 비율로 남녀 성비는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다.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3.8명을 나타내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의 수는 57개로 참여 학생 수는 963명이고 학생들의 자율 동아리는 46개로 참여 학생 수는 240명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정규동아리로 ELMO반, 소설감상반, 수면연구반 등이 있고 자율동아리로 뉴런반, 아련나래반, 정차탁마반 등 자유롭게 만들고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들이 운영 중이다. 백암고등학교 올해 대학입학률은 전체 졸업생 366명 중 4년제 대학 입학생이 158명(43.2%), 전문대 입학생이 93명(25.4%), 해외 대학 입학생이 5명(1.4%)으로 전체 256명, 69.9%를 보였다. 이는 작년 기준 63%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특이한 점은 해외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의 비율이 5명, 1.4%로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통합 가장 높다. 작년 백암고등학교의 1명, 0.2%에서도 상승한 수치다.소통의 리더 양성위한 독서토론논술과정백암고등학교는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독서토론논술 교육을 강조한다. 월 1회 이상 백암 필독도서목록 중 1권을 선정하고 독서 후 독서 교육종합시스템에 독후감을 기록하게 된다. ‘백암 아카데미토론회’와 ‘지구별 토론회’에 지속적인 참가를 유도해 독서와 연계한 토론 실력을 키운다. 논술교육은 학교 방과 후 학교와 계열별 논술특강 등 학생들의 역랑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에 힘쓰고 있다. 언어·수리논술대회를 학년과 계열별 특성을 고려해 지도하고 있다. 글로벌한 세계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영어 전용 교실 및 영어 카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서나 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구비해 학습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정규수업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에서 적극 활용한다. 세계 여러 국가의 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국가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면서 실용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1~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주, 중국, 괌등의 학교에 문화교류 및 학생상호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에는 학교장 추천, 입학 프로그램이 있다.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 국립산동대학교 등에는 자매결연을 맺어 단기 어학연수가 가능하다.내실 있는 상담으로 인성교육과 진로설계까지백암고등학교는 위클래스의 상담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에 힘쓰고 있다. 학교옥상정원에 상추, 방울토마토 등을 가꾸는 키친정원 가꾸기, 미술과 음악으로 상담하는 프로그램 등 틀에 박힌 내용이 아닌 많은 학생들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로고민까지 해결한다. ‘백암 진로교육계획’에 따라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진로진학 상담실을 상시 운영해 담당 교사가 학생마다 개별적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한다.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이용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학과 안내 도우미를 초청해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 분야 및 학과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선다형은 70%, 서·논술형은 30% 비율 보여백암고등학교는 올해 주요과목의 수행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2학기 주요 교과목 중 국어, 수학, 통합사회 과목은 선다형과 서·논술형의 비율이 대체적으로 70% 대 30%의 비율을 보였다. 영어 과목의 경우 선다형은 55%, 듣기는 15%, 서·논술형은 30%의 비율을 보였다. 통합과학은 선다형이 82%, 서·논술형이 18%의 비율을 보였다.백암고 교육과정 단위 배당표(2020학년 입학생 기준) 2020-11-05
- 예비고1 수학, 지금부터 수능준비 해야 한다! 해마다 입시의 뚜껑을 열어보면 변함없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등 상위권 대학들의 합격생들은 자사고, 특목고 학생들이 대부분(80%이상)을 차지한다.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 수학과목을 분석하면서 그 차이를 줄이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찾아보고자 한다.중학교 수학성적 큰 의미 없다학부모님들과 상담을 나누다 보면 중학교 때 수학성적에 지나치게 큰 의미를 두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중학교 때 80~90점 이상의 성적을 받았으나 조금만 더 노력하면 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는다거나 혹은 반대로 줄곧 어중간한 성적을 받아왔으나 고등학교에서는 3등급만 맞아도 좋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은 중학교 때 성적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수학은 특히 그렇다. 오히려 중학교 때 성적을 내는 데 도움을 받았던 공부방법이 고등학교에서 와서는 독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고, 중학교 때는 평범해 보였던 학생이 갑자기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입시생의 자세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겨울방학을 맞아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동기부여와 입시생의 학습패턴을 갖는 것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길고 힘든 입시터널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진로와 목표대학을 두고 부모님과 학생간의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 다음은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막연히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흔히들 학습계획을 시간표 만드는 것쯤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데 그렇지 않다.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과목별, 시기별 중장기 계획과 1개월 이상의 단기 학습 플랜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실천력을 갖는 유용한 계획이 된다.고1부터 수능과 논술을 대비하며 배워라수학의 과정을 개념설명, 유형분석, 수능형 혼합유형과 유형심화로 진행된다. 이런 과정에 맞게 단계별 문제집을 선택하여 진행하는데 거의 모든 수학학원은 비슷한 문제집의 풀이와 반복으로 되어있다. 개념 설명시 단순 공식과 외우기식의 문제접근방식을 가져가는 경우, 학생들이 유형을 풀 때마다 개념에서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 문제마다의 모든 유형을 한 문제씩 외우게 되므로 학생들은 수학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처음은 조금 어렵지만 공식에 대한 깔끔한 정의와 증명, 공식을 쓸 때 주의사항을 같이해주고 더 나아가 유형의 참과 거짓을 짚어주는 핵심적인 설명이 있다면 입시와 내신을 같이 챙길 수 있다.이과지망 학생은 진도 병행에 충실하라지금까지 습관은 모두 잊어버리고 고등학교 진학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출발선에 선 느낌으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짧다면 짧은 3개월 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하느냐가 여러분의 입시생활을 좌우하게 된다.목동 씨엠플러스수학학원 박준호 원장문의 010-8861-4499 2020-11-05
- 양천고등학교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고등학교(교장 박철규)는 1984년에 설립한 미래사회를 위한 창의적인 양천인을 육성하는 사립고등학교다.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린 창의 인성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매년 꾸준한 진학실적을 보이고 있다. 올해 대학진학률은 작년과 비교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교육과정 단위배당표(2020학년도 입학생 기준)와 학교 알리미 공시 내용(2020학년도 5월 공시)을 통해 양천고등학교에 대해 살펴보았다.2020학년 대입진학률 큰 폭 상승세(65.3%→77.1%)양천고등학교는 2020학년도 1학년 기준 학급 수는 11학급이고 학생 수는 306명이다. 수업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4.9명을 나타내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의 수는 38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926명이다. 학생자율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수는 13개이고 참여 학생 수는 98명이다. 사회이슈 토론반, 매쓰홀릭부, 철학토론 논술반, 통계지리 정보반, 영어미디어탐구반 등 다양한 동아리를 만들고 참여해 원하는 진로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양천고등학교 축제인 상록제를 통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낸다. 양천고등학교는 올해 대입진학률이 전체 졸업생 350명 중 4년제 대학교 진학은 191명, 54.6%를 보였고 전문대 진학은 79명, 22.6%를 기록했다. 전체 270명, 77.1%를 기록해 작년의 65.3%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양천고등학교는 올해 학교 알리미에 대입 진학률을 진학실적을 공개한 양천구 고등학교 중 1위를 차지했다.1인 1자율탐색으로 창의성 키워양천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서 눈에 띄는 점은 특별·학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의생명과학탐구토론프로그램, 모의자치법정, 꿈을 찾는 1인 1책 쓰기 등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창의성과 전문성, 인성까지 함양시킬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분야로의 진로를 고민해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면서 잠재력을 키우도록 돕는다. 인문·자연 융합프로그램은 인문학과 다양한 이공, 자연계열 학문을 융합하고 초청 강의와 독서토론 발표와 연구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보다 전문적으로 한다. 과학·시사탐구, 나의 진로와 융합탐구, 환경·과학·인문·예술 STEAM프로젝트, 세계시민교육, 환경 리더십 캠프. 기술과 인권, 통일미래 한국 나라사람 리더캠프, 의생명·과학·인문학 융합캠프, 융합독서토론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활동이 구성되어 있다.1학년 영어 프리젠테이션 페스티벌 운영양천고등학교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영어공교육을 활성화하기위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미문화연구부, 영어에세이&영자 신문부, 영어미디어 탐구반의 동아리 활동을 준비해두었고 1학기에 영어에세이 쓰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학생들은 정해진 주제에 맞춰 생각한 이야기를 영어로 논리적 글 쓰는 연습을 통해 영어 글쓰기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킨다. 8월중에는 영어 프리젠테이션 페스티벌이 실시된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하고 1차 원고 심사를 통해 2차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선발하고 대회 당일까지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원고로 말하기를 연습하고 발표한다. 영어 NIE 로그프로젝트도 운영된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영어 기사를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영어 독해능력을 키운다. 영어시간이나 자기주도 학습시간에 NIE를 활용하고 프로파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평가한다.행복한 과학교육과 창의적 독서교육에 힘써양천고등학교는 흥미를 높이는 과학 교육, 특색 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질문을 만들고 풀어보는 픽북 프로그램, 과학이슈에 대해 토론해보는 사회적 과학자 프로그램, 과학기사를 활용한 과학 NIE프로그램, 천체관측 ‘하늘에 묻는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끼를 표현하는 대회도 이어지는데 SF양천 문예전, 생활아이디어대회, 픽북 대회, 환경문제인식 표어공모전, 인포그래픽 경진대회, 적정기술 융합과학 대회, 과학자 3D인포 대회등의 대회가 운영된다. 특히 과학세미나의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하여 실시하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한 과학 세미나 ‘포켓사이언스’도 인기다. 아침 20분 책읽기운동, 독서학습기록장 쓰기, 독서영어일기, 독서경시, 독서릴레이(학부모와 사제동행)등이 실시된다.수행평가 비율은 15%~40% 선으로 무난양천고등학교의 교과별 수행평가 비율은 비교적 무난한 수준이다. 국어과목의 경우 1학년 기준 수행평가 비율은 20%다. 서답형(주관식문항)의 경우 10%의 비율을 보이고 선택형(객관식문항)의 경우 30%의 비율을 보였다. 수학과목의 경우 20%의 수행평가 비율에 서답형은 12%, 선택형은 28%의 비율을 보였다. 영어 과목도 마찬가지로 20%의 수행평가 비율을 보였다. 통합 과학의 경우 40% 의 수행평가 비율을 보였고 7.5%의 서답형과 22.5%의 선택형 비율을 보였다. 통합 사회는 15%의 수행평가 비율과 10.2%의 서답형과 28.0%의 선택형 비율을 나타냈다.양천고 교육과정 단위 배당표(2020년 입학생 기준) 2020-11-05
- 송파 공신의 고교생활 시크릿 공개 고교 공부는 ‘찾아서 하는 공부’가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내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 한다. 게다가 본인의 희망 진로에 맞춘 깊이 있는 심화학습과 활동이 더해져야 ‘매력적인 학생부’가 만들어진다. ‘공부와 진로 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송파 공신들의 노하우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하면 어떨까?예비고1을 위한 고교 공부법 노하우 공개합니다운동 포기하고 기초학습부터 시작해 최상위권 성적으로 학교 대표 배드민턴 선수, 여자축구선수로 활약한 이양. 부상 때문에 운동을 그만둔 후 중3 무렵부터 ‘공부해야 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고.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다. 제일 먼저 공부법에 관한 책과 영상을 찾아보고 공부 잘하는 친구를 벤치마킹하며 ‘내게 맞는 공부법‘을 익혀나갔다. 계획표를 세웠고 매일 무조건 3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았다.기초가 아예 없었던 수학은 막막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문제조차 풀지 못하는 수준이었지만 기초 개념과 풀이법을 무작정 암기했다.기초부터 우직하게 공부해 최상위권 성적으로 끌어올린 이양에게 내신 관리 필살기를 묻자 ‘교과서-평가문제집과 자습서 풀기-기출문제 분석’ 3단계 공부법을 들려준다. “꼼꼼하게 필기한 교과서를 반복해서봅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두 번, 세 번 반복 횟수가 쌓일수록 시간이 단축되고 나중에는 교과서를 달달 외울 정도까지 됩니다.”이양 공부법의 핵심은 ‘반복 학습과 암기’다. “문제집에 직접 풀지 않고 노트에 답을 적고 채점 후 틀렸거나 헷갈리는 부분은 체크하고 각각의 선지와 핵심을 정리해 놓습니다. 그 후 다시 한번 문제를 풀어봅니다. 3번째 복습할 때는 문제집에 직접 풀지요.”그에게는 두 권의 정리노트가 있다. A4사이즈 노트에는 문제를 풀거나 틀린 부분들을 정리해 놓는다. 또 다른 손바닥만한 크기의 노트에는 여러 본 공부해도 헷갈리는 부분과 달달 암기할 요점을 요약해 늘 가지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본다.내신 시험을 잘 보았든 못 보았든 리뷰와 분석은 거르지 않고 한다. 과목별로 시험지, 교과서, 문제집 펼쳐놓고 어디서, 어떤 문제가 출제됐는지 체크해 본다. “이렇게 하면 선생님들 시험 출제경향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설사 시험을 망쳤더라도 문제 분석과 피드백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다음 번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Key point]“본인에게 잘 맞는 공부법부터 찾으세요. 내신 시험 본 후 리뷰와 분석은 필수입니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더라도 좌절은 짧게 하고 다시 책을 펴는 힘이 중요합니다.”경제학도가 오랜 꿈, 굴곡 없는 내신 관리와 비교과 활동 병행‘내신이 발목 잡는 일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도록 공부하겠다’라는 다짐으로 고교생활을 보낸 김양. 김양의 꿈은 늘 경제학자가 되는 것이었다. 명문대경제학과에 수시로 입학하기 위해서는 내신과 비교과 관리가 최우선 과제. 고교 입학한 1학년부터 굴곡 없는 내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내신범위를 빈 도화지라고 생각하고 계속 범위를 반복하면서 안 되는 부분을 메워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지요. 특히 문과 과목은 암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외운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라고 말하는 김양.특히 수학과 사탐 과목은 하나의 문제집을 깊이 파고드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문제집을 풀 때 처음 두 번은 모든 문제를 풀고 세 번째는 틀리거나 모르는 문제 위주로 다시 푸는 식으로 반복학습으로 효과를 보았다. 사탐 과목도 문제 풀기, 오답은 선지 하나하나를 읽으며 정리했다. 모르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3번 거쳤다.시험 1주일을 앞두고는 학교 도서관에 가서 2~3년간 기출문제를 모두 사진으로 찍었다. 몇 년 간 꾸준히 문제 출제를 담당한 선생님의 경향을 파악하고 그동안 출제되지 않은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며 문제 유형을 파악해나갔다.내신 시험을 마친 후에는 틀린 문제 오답과 그 이유를 꼼꼼하게 살폈다. 출제 유형을 파악해서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이해하고 스스로 보완해야 할 점을 꼼꼼하게 정리해 두었다.고교 3년간 교내 수리탐구대회에 꾸준하게 참가하여 수상을 하였고 경제학과 연관 지을 수 있는 교내 활동을 꾸준하게 했다. 또 방학 중에는 자격증 시험 준비를 했다. 3년간 경제이해력검증시험과 경제경영이해력인증시험을 성실히 취득해 나갔다. 방학 기간에 준비하는 과정이 빠듯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사탐 경제과목 공부와 국어 비문학 지문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Key point]“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반복학습을 위해서는 지루함을 견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습관의 안정을 취하며 공부의 리듬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지요.”불리한 내신, 수시 대신 ‘정시 올인’ 전략공부 압박감은 컸지만 몰입 시간이 많지 않아 늘 성적이 제자리를 맴돌았던 이군.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2 겨울 방학이 되니까 정신이 번쩍 들고 마음이 조급해졌다. 내신 성적 2.9. 수시에 전력질주하기에는 애매한 성적대였다.상대적으로 불리한 내신 때문에 학종 지원을 단념하고 논술과 정시 준비로 입시 로드맵을 짰다.이동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학교자습실을 공부 아지트로 삼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6시30분 무렵 자습실 1번으로 등교해 밤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학교 자습실의 ‘망부석’으로 통했다.고3 1년 동안 하루 15시간을 책과 씨름했다. “매일 밤 다음날 공부할 과목, 분량, 소요 예상 시간을 꼼꼼히 기록했고 자습실에서는 타이머로 시간 재가며 공부했습니다. 학습플래너를 쓰며 타이트하게 관리했습니다” 공부 분량은 매일 엄격하게 ‘셀프 관리’했다.특히 국어와 수학 공부에 시간 투자를 많이 했다. 국어는 해설이 잘돼있는 문제집을 선별해 매일 4시간 이상씩 투자했다.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 기출, EBS 연계 문제를 풀 때마다 배운 개념을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을 때까지 파고들었다.수학은 고1 모의고사 때 6등급을 받아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이었다. 수포자가 되기 싫었던 그는 끈질기게 파고들어 매일 4시간 이상씩 투자했다.“학교 수업이든 인강이든 학원 수업이든 듣기만 하는 건 진짜공부가 아닙니다. 배운 걸 내 것으로 소화해야 만 성적으로 이어지더군요.” 고3 때 공부한 문제집을 모두 쌓아보니 방 천정을 꽉 채우고도 남았다는 이군. 수능시험을 앞두고 ‘이 정도 노력했으면 합격하겠구나’ 자신감이 생겼고 실제로 수학(2등급)을 제외하고 모든 과목 1등급 성적표를 받았다.[Key point]“입시는 전략입니다. 애매한 내신 성적(2.9)에 미련두지 않고 수시 대신 정시에 올인하는 전략을 세웠고 고3 내내 하루 15시간씩 수능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학교수업이든, 인강이든, 학원강의든 듣는 것으로는 성적이 결코 오르지 않습니다. 내 것으로 소화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의대 합격생의 상위 1% 공부법전국의 최상위권 학생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 서울대 의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은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했을까?중학교 때부터 의사란 뚜렷한 좌표를 정한 신양. “그날 배운 건 그날 끝내자. 모르는 것은 바로 질문하자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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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분당고등학교
분당고등학교(분당고)는 자율과 창의, 학생중심의 교육활동들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16학년도부터 경기도교육청 지정 교육과정 특성화분야 자율학교로 운영하면서 계열 및 교과간 구분을 없애고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이렇듯 특색 있는 분당고 교육은 체계적인 진로진학지도와 맞물리며 학생들의 창의성은 물론 전인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원하는 진로를 위한 학생중심 활동이 최적화된 학교분당고의 강점은 교육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학교활동이 철저히 학생중심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넓힌 교육과정은 저마다의 진로에 따른 개별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자치활동과 100여 개가 넘는 동아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학교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이와 같은 학생중심 활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의 지원도 확실하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카페형 자습실을 비롯해 학년별 식당과 과학실 등 여러 시설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초빙교사 비율을 높이고 주 1회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학생지도의 전문성을 높인 교사진과 개인별‧수준별 진학지도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으로 창의성과 전인적 성장시켜일찌감치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과정을 안착시킨 분당고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입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학생들에게 본인의 진로와 관련한 심화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개별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충족시켜준다. 이런 이유로 올해 1학년의 경우 40여 가지가 넘는 선택 조합이 나올 정도다. 비록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어려움은 있지만 학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분당고의 방침이다.예를 들어 2021학년도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경우, 1학년에서 공통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과 3학년 때에는 계열 구분 없이 기초교과와 탐구교과에서 정해진 단위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교과Ⅰ에 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생명과학 실험, 지구과학 실험 과목을 배치해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험·탐구 중심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심화 영어Ⅰ, 심화 영어 독해Ⅰ을 개설했다. 또한 심도 깊은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진로 선택 과목에 고전 읽기, 기하, 수학과제 탐구, 사회문제 탐구, 생활과 과학 등의 과목을 추가 개설했다.덧붙여 소인수 과정, 인근 학교들과 함께 진행하는 교육과정 클러스터(프로그래밍/로봇하드웨어개발/미술전공실기/광고컨텐츠제작),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정규교육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 이렇듯 학생들 스스로가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은 전공적합성은 물론 지적 호기심을 확장하는 과정까지 고스란히 학생부에 담아낼 수 있어 수시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들을 만족시켜준다.변화된 입시에 따라 전문성 강화된 진학지도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과학계열 희망 학생 비율이 50:50인 분당고의 입시전략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정교화되어 있다. 우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진로에 최적화된 교육과정과 각종 학교 활동의 설계가 가능하다. 더욱이 이 모든 활동들은 전공적합성과 연계해 개별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드러내고 자기주도성과 잠재력과 인재, 창의력 등을 학생부 기록에 담아내고 있어 수시전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또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고려해 지필평가 내 논술형 평가 비율 의무화, 논술과목 편성, 대학별‧전공별 논술 모의평가 실시하고 내신과 수능준비를 일원화한 수업과 평가로 확대된 정시전형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특히 입시 지도 경력이 많은 교사들 중심으로 대입 전략분석팀을 구성,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따른 대입 전략을 빠르게 수립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각종 설명회부터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이르기까지 직접 챙기는 분당고의 진학지도는 학생들의 높은 진학결과로 이어진다. 진학실에 프로젝트와 거울 등을 구비해 학생들이 비대면 면접까지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한 학생중심 진학지도는 코로나19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올해 고3들이 흔들리지 않고 입시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원격수업에도 불구 모든 교육과정과 대회 차질 없이 진행‘언제라도 학생들과 소통해야 한다’는 분당고는 ZOOM을 이용한 실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초기 원격수업의 문제점이었던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점적으로 보완해 실제 교실 수업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각종 대회 또한 마찬가지. 생각지 못한 온라인 개학에 맞춰 1학기 대회 일정을 빠르게 조정한 분당고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각종 대회와 활동들을 진행했다. 온라인과 등교, 두 가지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진행한 대회들은 비교과 활동 부족을 우려하던 학생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다양한 활동들은 모두 학생부에 개별화된 활동으로 기재분당고 학생들의 학생부는 개별화된 활동으로 기록되는 것이 특징이다. 워낙 많은 활동들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달라진 대입정책에 따라 학생부 기재방법도 바꾼 것이다. 수상실적과 비교과 활동 기재 축소 방침에 따라 대회 수를 줄이고 창의적체험 활동을 비롯한 교육과정에 활동들을 재구성해 학생부의 교과세특을 보다 개인적 성장과 경험에 집중해 기록하도록 했다. 즉, 교과내용에 참여한 단순한 활동의 기재가 아닌 실제 활동 중심의 구체적인 성장과정의 세세한 기록을 통해 개별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까지 드러날 수 있는 학생부 작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외에도 인문사회와 수리과학의 창의 수업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는 스마트 반과 봉사, 독서, 꿈의 대학, 클러스터 교육과정 등 학교에 갖춰진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글로벌 리더상과 글로벌 비전상으로 학생들의 동기부여와 함께 성취감을 고취시켜 분당고 학생이라는 자긍심을 북돋워준다.미니인터뷰 - 분당고등학교 소진형 교장“학생들이 우선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소진형 교장은 “고교 선택은 집에서 가깝고 편한 곳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예기치 못한 대답으로 말문을 열었다. 3년 동안 학업에 집중하려면 철저히 학생중심으로 여러 가지 조건들을 고려해 학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통학시간을 우선 고려했다면 다음은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학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교육과정과 진로와 연계된 수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귀한 경험들이 학생부에 기재되도록 해 진로를 현실화 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소 교장은 “저희 분당고는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존중하는 만큼 학생들이 선택한 이유와 목적을 실망시키지 않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또한 모든 수업은 프로젝트 수업 토론수업, 플립러닝(거꾸로 수업) 등 배움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와 같은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학생들과의 소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분당고의 강점을 설명했다.덧붙여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교과와 비교과의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및 미래형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진로를 현실화할 수 있는 학교가 바로 분당고”라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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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분당영덕여고)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학교다. 분당지역에서 유일한 여자고등학교라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입학부터 졸업까지 개별 학생들에게 맞는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지도, 그리고 인성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육 시스템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원격으로 학생들을 상담하며 정서적 안정까지 챙기는 교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을 21세기 융합인재로 성장시키기 때문이다.인성·진로·학업역량(심화)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바른 마음을 지닌 인재의 참 배움터’를 표방하는 분당영덕여고는 균형 잡힌 인성‧진로‧학업역량강화 교육으로 학생들을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인재로 성장시키고 있다.벌써 34년을 이어오며 학교 전통이 된 고전(사자소학(四字小學), 명심보감(明心寶監))으로 ‘바른 사람’이 되기 위한 기본 토양을 만들어주는 인성교육과 진로탐색→설계→특강 및 멘토링을 통한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또한 학업역량강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과 국어‧영어 주제토론대회, 수학 자유주제탐구, 전공 심화 탐구학습을 비롯해 백강리더십캠프(도약과정‧비상과정), 인문‧자연의 융합적 사고를 형성하기 위한 창의인재반 프로그램을 통한 수월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저마다 다른 학생들의 학업역량을 향상시킨다.분당영덕여고는 인성품, 교양품, 국제품을 인증받는 ‘삼품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 인성과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에게 ‘바른인재상’을 시상한다. 이 상은 학교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분당영덕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한다.달라진 대입에 맞춰 학생중심 교육과정 편성해지난해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운영한 분당영덕여고의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한데 이어 주문형강좌와 온라인수업의 운영으로 다양한 이수 경로를 마련해 학생 개별화 교육과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올해는 진로에 맞춰 심화된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는 주문형강좌로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정보과학, 사회과제연구, 미술이론을 개설했으며 2학기부터 학생부에 기재 가능한 창의경제, 공학일반, 실험경제, 스페인어 등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많다.분당영덕여고 교육과정에서 주목할 것은 수시전형과 정시전형, 모두를 염두에 둔 교육과정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기초교과군(국어‧영어‧수학)의 충분한 시수배정으로 학생들의 주요과목에 대한 학업역량을 강화해 정시전형을 대비하고 다양한 진로선택 과목과 전문교과 편성으로 수시전형에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정시비중이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2학년에 탐구과목들을 배치, 학생들이 수능 선택과목을 미리 듣고 3학년에서는 선택한 과목을 복습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교양교과에 논술을 편제해 지도할 계획이다.자연계열 학생들의 대입 결과 꾸준히 상승분당영덕여고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현재 2‧3학년의 경우에는 문과와 이과의 비율이 6:4정도로 분당지역의 다른 고교들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으며 최근 입시에서 자연계열 학생들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2020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의예과 1명, 연세대 의예과, 신소재공학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등 5명, 고려대 화학과 등 2명,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등 4명, 한양대 기계공학과공학계열, 유기나노공학과공학계열 등 3명, 이화여대 간호학부, 화학‧나노 과학공학계열 8명 등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 총 55명이 합격했다(재학생 33명). 올해 졸업생의 자연계열 재적인원이 87명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33명의 재학생 수는 결코 작지 않다. 이처럼 재학생들이 좋은 학교와 학과로 진학할 수 있었던 것은 자연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과 활동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배정 순간부터 3학년까지, 시기에 맞는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분당영덕여고 진로진학 프로그램은 학교에 배정된 순간부터 시작된다.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들과 일일이 전화상담을 할 정도로 학생 중심으로 진행되는 진로진학 상담은 생활과 진로·진학지도, 그리고 공부습관까지 세심히 살핀다.1학년부터 학년에 맞는 진학지도가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각 학년 부장이 진로진학부와 함께 대학입학처를 방문한다. 각 학년에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하고 담임들과 공유함으로써 교사간의 진학정보와 노하우에 대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대학에 지속적인 상담을 요청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했다.이외에도 누적된 학생활동 기록과 학업성취도 결과를 활용한 진로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전략 검사와 대학 전공선택검사 등을 바탕으로 한 개별 상담과 다양한 진로 특강 및 강좌도 열린다.이런 교사들의 노력과 시스템은 해마다 높은 진학률로 확인할 수 있다. 2020학년도 대입의 경우 66.15%의 학생이 서울 소재대학에 진학했으며 서울대 4명, 연세대 20명, 고려대 12명, 성균관대 17명, 이화여대 23명을 비롯한 서울 소재 상위 12개 대학과 의치한계열, 카이스트, 교대 등에 188명이 진학했다.교과부터 상담까지, 언택트교육의 선도학교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실시되면서 분당영덕여고는 빠르게 원격수업 환경을 구축했다. 코로나로 인해 학습 환경이 달라졌지만 학습의 질은 포기할 수 없다는 교사들의 노력으로 직접 제작한 콘텐츠로 수업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원격수업으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학생들과의 피드백에 중점을 둔 교사들은 수업을 비롯해 학생들과의 상담까지 꼼꼼하게 챙겨 교사들과의 밀착도를 높였다. 9월 기준 교사들의 문자발송 건이 78000건이나 될 정도로 각종 매체를 활용한 세심한 학생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철저히 학생중심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 원격수업 초기부터 학급별로 방을 운영, 학생들이 편리성을 높였으며 교과 특성에 따라 쌍방향수업을 원칙으로 하되 효율성을 높인 토론, 동영상, 수업자료 등 최적의 콘텐츠를 활용한다. 또한 심리검사와 각종 활동과 대회 등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학생들의 활동들을 면밀히 살펴 학생부의 내실화도 꾀했다.미니인터뷰 -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 전한수 교장“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이 바른 인재로 키우겠습니다”“인성(人性)이 만사(萬事)”라는 신념을 가진 전한수 교장은 미래사회에서 보배가 될 수 있는 인재는 전문역량과 함께 인성까지 갖춘 인재라고 강조하며 “학교는 지식만 가르치는 곳에 머물러서는 안돼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써의 책임이 있기에 저희 분당영덕여고 교사들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시키기 위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분당영덕여고의 교육을 소개했다.“무엇을 가르칠 것인지를 고민하는 교사들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어떤 자세로 수업에 임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합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수업과 생활에서 바른 태도를 가진 학생들의 수업 결과는 다를 수밖에 없어요. 저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런 학교 분위기는 코로나19로 상황에서 더욱 빛이 났어요. 학생들을 생각하는 교사들은 협업을 통해 빠르게 원격수업 체제를 구축해 수업의 질을 높였을 뿐 아니라 원격상담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까지 챙겼습니다. 이와 같은 교사들의 노력 때문인지 얼마 전 학생들에게 조사한 원격수업과 학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습니다.”전 교장은 “인성을 중시하는 분당영덕여고의 힘은 끊임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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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선택 앞둔 중3을 위한 분당지역 고교 탐방_ 서현고등학교
분당지역에서도 오랜 역사를 지닌 서현고등학교(서현고)는 서현고만의 교육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전통 명문고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전통과 함께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학생중심 교육과정들을 조화롭게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IT 융합 교과중점학교 등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고려한 과감한 결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것, 이것이 서현고 명성의 비결이다.서현고의 힘, ‘3無, 3有, 6善 프로젝트’서현고는 학생에게 자율성을 부여한 민주적인 학교문화가 강점이다. 오랜 전통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한 학교교육의 특징은 대표적인 특색 활동인 ‘3無, 3有, 6善 프로젝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수업 중 잠자는 학생, 수업 중 자습, 무의미한 동영상 시청을 없애는 3無로 학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업 2분전 예비령, 질문 있는 수업, 자존감 높이는 칭찬의 3有의 수업으로 학업역량을 키우고, 학급별 다양한 자기주도적 프로젝트에서 정의, 협력, 배려, 나눔, 예술, 환경의 6善 실천 프로젝트로 바른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육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모든 활동은 학생들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의미 깊다.고교학점제 선도학교와 IT융합 교과중점학교운영으로 빠르게 개정교육과정 안착서현고는 2018년 경기도교육청지정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와 IT융합 교과중점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융합형 인재를 목표로 하는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서현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이렇듯 선제적인 노력의 결과 학생들은 선택에 따라 심화과목까지 이수할 수 있는 자유수강제와 미래사회에서 꼭 필요한 IT역량을 키워주는 IT수업들을 들을 수 있다.자신의 진로, 적성, 흥미에 따라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 서현고는 소인수 과목 개설과 함께 수업과 연계한 과정 중심 평가와 성취평가제 적용으로 심화된 전문 교과를 이수하는데 따르는 학생들의 부담도 줄여주었다.올해 1,2학년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기초(국/영/수), 탐구(사회/과학), IT, 제2외국어 교과 중에 희망하는 과목 8개를 계열과 상관없이 선택해 나만의 교육과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편제했다. 예를 들어 2학년의 경우 기초교과 선택은 고전문학감상/기하/심화영어독해I 중에 1과목, 3학년은 화법과 작문/문화와 매체/심화수학I/진로영어 등 11개의 교과 중 4~5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고교학점제와 더불어 IT융합 교과중점학교로 지정된 서현고는 정규교육과정에 IT과목을 편성해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구현하고 있다. 프로그래밍(C언어, 파이선(자바)), 빅데이터 분석, 정보통신 교과 등 IT과목을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고 3D모델링 로봇제어, 앱 개발, 코딩, 드론 등 다양한 IT 방과후 교육과 특강 및 SW캠프를 운영한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관련학과나 전형으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 뿐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지식정보화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된다.잠재력을 역량으로 성장시키는 다양한 학교활동서현고에는 이미 오랜 세월을 거쳐 전통이 된 프로그램부터 ‘예술드림 거점학교’와 같이 학생들이 가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등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이처럼 많은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잠재력을 찾고 자신만의 특별한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다.수많은 학생 자율스터디 그룹 및 자율동아리들과 학생의 요구와 선택 중심의 서현PLUS(방과후 활동), 교과 연계 체험활동인 ‘역사장정 프로젝트’와 ‘주제별 체험학습‘을 비롯해 독서·토론·논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심과 수준에 따른 독서+토론 통합 그룹 활동인 ’30북스 클럽‘과 매학기 교과와 연계한 독서 활동인 ’서현 필독10권‘은 서현고의 자랑이다.이외에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탐구논문프로젝트(인문사회‧자연과학), 창의지성 과학인재(CIS), 인문학 탐구반(CIH), 창의적인 IT 인재육성(CIT)으로 구성된 ‘서현 탑리더스 클럽’, 영어 말하기대회와 학교홍보UCC대회 등 다양한 외국어 경연 대회, 학생회 주도의 자율적 ‘자기성장프로젝트’와 자치활동, 그리고 멘토멘티 운영도 빼놓을 수 없다.맞춤형 진로진학지도(V3프로그램)로 저마다의 꿈을 실현시켜서현고에 입학한 학생들은 1학년부터 졸업까지, 3년 동안 맞춤형진로진학지도(V3프로그램)를 받는다. 비전 아카데미로 꿈 탐색→비전 컨설팅을 활용한 꿈 진단→비전 업으로 꿈을 키우는 활동들을 거쳐 꿈을 구체화시켜주는 진로진학지도는 학생들이 세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안내하는 프로젝트다.이외에도 성남형 교육사업의 진로진학주치의제, 대학별 입시설명회, 자기소개서와 면접 특강, 입시전문교사의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과 졸업생 멘토링 등으로 전문성을 높였다. 그중에서도 1,2학년 말에 외부 입시 전문가로부터 1:1 컨설팅을 받는 ‘1:! 진학 컨설팅’과 학부모와 교사가 매달 모여 서현고에 적합한 입시전략을 토의하는 ‘서현고 대학입시전략위원회’ 운영은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진학지도를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코로나19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서현고 교육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고,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이 병행되는 초유의 사태로 학생들의 학습 공백 우려가 한참일 때 서현고는 새로운 형태의 배움과 학습을 빠르게 추진했다. IT교과중점학교로 체육관까지 랜선과 와이파이시설을 갖춘 서현고는 온라인 개학과 동시에 쌍방향 수업을 진행했다. 온라인을 활용해 각종 활동들과 대회들을 진행한 서현고는 교육부의 학생부기재방침에 따라 원격수업에서 이루어진 학생들의 활동도 학생부에 세세히 기록했다.무엇보다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사들은 자발적 참여로 전문성을 키웠으며, 학업 격차 해소를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응하는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보건실을 리모델링한데 이어 포스트코로나 상황에 맞춰 간격을 넓힌 좌석과 멀티미디어실을 갖춘 카페형으로 도서관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미니인터뷰 - 서현고등학교 김정훈 교장“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는 교육으로 학생들 성장시켜”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참여적, 방역주체적 시스템으로 신속하게 학교수업 및 활동들이 이루어진 서현고의 김정훈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서현고는 지금까지 지켜온 전통과 함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정책들을 도입해 조화를 이룬 서현고만의 교육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느 학교보다 빨리 개정교육과정에 맞춘 교육과정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IT교육의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폭 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이처럼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을 비롯해 진로 선택에 다양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학교가 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진로와 진학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서현고 교육을 설명한 김 교장은 “이제는 비대면 활동과 대면활동이 병행해야 하는 포스트코로나 교육상황에 맞는 교육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 서현고는 교과별 효율적인 학습방법의 연구로 대면수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온라인 수업의 질을 높이고, 비대면 학생중심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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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고입전형 특집 - 고양 파주 지역 선발형 후기 학교
고입전형은 전기학교와 후기학교 전형으로 나뉘며 전기학교인 특성화고 전형이 11월까지 마무리된 후, 후기학교 전형이 이어진다. 후기학교는 일반고와 외국어고 및 국제고, 자율형공립고, 자율형사립고 등이며, 12월 9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고양시에 있는 고양국제고와 고양외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파주시에 있는 자율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일반고(사립고)인 한민고는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2021학년도 고입전형 특집으로 고양국제고와 고양외국어고, 운정고, 한민고의 학교별 특징과 모집 전형을 정리해보았다.<자기주도학습 전형 실시 학교>고양국제고등학교고양국제고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기숙형 공립학교다.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교과간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고, 독서 토론 프로젝트, 지역 연계 동아리 활동, 1인 3기 문화예술교육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관련 심화 수업과 학술활동, 국제고 연합학술제 등을 교육과정에 담았다.경기도교육청 지정 교육과정 자율학교인 고양국제고는 교육과정 총 이수단위 180 단위 중 전문교과Ⅰ의 국제계열 과목과 외국어계열 과목을 72단위 이상 편성했다. 특색활동으로는 3개년 교육활동 우수상, 인문학특강, 다양한 언어수업, 해외학교 교류활동 등이 있다. 고양국제고의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심화 학습과 전인 교육을 병행하는 교육 과정이다. 글로벌 인재 인증제, 교과별 경시대회, 교외대회 및 학술제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학생 주도적 심화 학습활동을 장려한다. 또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이롭게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양외국어고등학교고양외고는 학생의 지적 성장과 어학 능력, 다양한 소양을 갖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1학년부터 3학년까지 5학기 동안 4개 분야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학, 나눔, 연구, 진로, 인성, 리더십, 독서 등 7개 영역을 16개의 필수와 선택 항목으로 나눠 학생들이 다양한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필수항목인 어학은 TOEFL, 신HSK 등 공인인증시험 성적이 기준이고, 나눔은 기부와 봉사활동, 연구는 논문 제출 등에 참여해야 한다. 16개 항목 중 3개 이상을 달성하면 인증을 해준다. 1인 1예 1체 또한 필수다. 고양외고는 방과후 교육 과정을 내실 있게 진행한다. 과제연구, 과목별심화수업, 예술 체육 활동, 독서토론, 자기주도학습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학업역량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고, 진로탐색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비평준화 지역 후기학교 전형 실시 학교>파주시 자율형공립고 운정고파주시에 위치한 운정고는 자율형공립고로 비평준화 지역 후기학교 전형에 따라 내신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운정고는 특색 있는 교육 과정으로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개별 교육과 독서교육, 과학탐구 교육 등을 진행한다.또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방과후 학교를 운영한다. 교과 수업에 도움이 되는 과목별 심화 프로그램과 진로 및 진학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체대입시, 논술, 종합전형 대비 수업 등을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심화 토론 및 발표 수업도 운영한다. 전교생이 1인 2기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문화예술 활동으로 오케스트라단 공연과 사물놀이 공연, 합창제, 예능 발표회 등을 연간 꾸준히 개최한다.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밤 10시까지 자율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마련했고, 셔틀버스 운행과 매점 운영으로 보다 편리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선발방법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선발하되,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학허가 예정자를 결정한다.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활동 150점, 출결 20점, 봉사활동실적 20점, 학교활동실적 10점으로 산출한다. 검정고시 출신자는 검정고시 성적으로 교과 성적 120점을 산출한 후, 이를 200점으로 환산한다. 일반전형 정원 미달 시 결원은 지역인재육성 전형에 포함해 선발하며, 지역인재육성 전형정원 미달 시 결원은 일반 전형에 포함해 선발한다.파주시 사립고 한민고한민고는 전국의 군인자녀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비평준화 지역 후기 학교 전형으로 군인자녀는 전국단위 모집으로 70%를 선발하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일반 학생을 30% 비율로 선발한다.한민고는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이자 SW융합교과 중점학교, 사회교과 중점학교이다. 또한 주문형강좌와 자유수강제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선택과목과 심화교과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과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2학년부터 선택과목별로 학급을 편성하며, 교과별 집중 이수제를 확대해 희망 진로에 따라 교과 선택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했다. 수리과학 영재반을 운영해 수학, 과학, 발명, SW, 정보 분야 등을 심화탐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체능과 교과 심화 등 70개 이상의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며, 학술제와 포럼, 글로벌 프로그램 등에 전교생이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한민고는 내신 성적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을 선발한다.선발방법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만점으로 선발하되, 입학전형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학허가 예정자를 결정한다. 중학교 내신성적은 교과활동 150점, 출결 20점, 봉사활동실적 20점, 학교활동실적 10점으로 산출한다. 검정고시 출신자는 검정고시 성적으로 교과성적 120점을 산출한 후, 이를 200점으로 환산한다.
2020-10-30
- 대입 정책 변화, 어느 고등학교가 유리할까? 교육부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 발표를 통해 2024학년도(현 중3)부터 변경되는 내용을 발표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첫째, 정규교육과정이 아닌 비교과 활동은 대입에서 폐지, 둘째, 자기소개서 및 고교 프로파일 폐지, 셋째, 서울 소재 16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숭실대, 서울여대, 광운대)에 수능 위주 전형을 40% 이상 확대 요청으로 요약할 수 있다.교과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중요해져좀 더 상세히 들여다 보면, 학생부에서 변별력을 가지는 부분은 4.수상경력, 7.창체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8.교과학습발달상항(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포함), 9.독서활동 이다. 이 중 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실적,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이 빠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창체활동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편성된 것만 반영되고, 개인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상경력과 독서활동을 표현할 수 없으므로, 풍선 효과로 교과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아주 중요해진다.또한, 대입에서 출신고교의 후광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블라인드 평가를 대입전형 전체(현재는 면접에서만 실시하는 것을 서류평가까지)로 확대하고, 고교프로파일을 폐지해서, 학교의 차별화를 배제하겠다는 것이다. 만일, 이론적으로 완벽한 블라인드로 진행이 된다면 확실히 고교 후광 효과는 차단될 것이다. 이 때, 교과 편성만으로 학교가 미루어 짐작되는 특수목적고는 예외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블라인드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학교는 일반고와 교과 편성이 같지만 내신 경쟁은 치열한 학교들이 될 것이다. 물론 완벽한 블라인드가 진행된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이다.학종 모집 인원 크게 줄어이 중 ‘수능 위주 전형 40% 이상 확대’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학들이 2022학년도 시행계획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래 표를 보면, 이미 2022학년도 논술 전형과 정시 전형의 모집 인원의 비율이 전체 모집인원의 49.4%이며, 수시 이월 인원을 감안하면, 학생부와 관련없는 전형의 비율이 55~60%를 예상케 한다. 2024학년도 모집인원의 구성도 비숫할 것이다. 2022학년도부터 그동안 교과 전형이 없던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가 학교장 추천 교과 전형을 신설해서 학생을 선발한다. 이 때 대부분의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 전형을 실시하는 2/3 대학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진학하고자 하는 고등학교를 결정할 때 대학의 전형 중 출신고교의 후광 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학종 전형의 모집인원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표] 주요대학(공정성 강화 16개 포함) 유형별 인원 및 비율 변화현재 예비고1 학부모님들은 “어느 고등학교로 우리 아이를 진학시키는 것이 대입에서 유리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시지만, 실제로는 어떤 고등학교를 진학하든지간에 고1, 2 과정에서는 교과가 중요해졌다는 것과 수능의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에 내신을 대비하면서도 수능 대비를 함께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르지 않다. 어느 고등학교로 가는 것이 유리하냐의 문제는 결국 우리 아이가 그 고등학교로 진학해서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지, 고등학교가 어디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중학교 때처럼 내신 대비에 치중하다가 원하는 교과 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능 대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가 되면, 수능 공부를 위해 또 다른 시간을 내야 하므로 결국 자신의 목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재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목표한 교과 성적을 받지 못한 경우라도 수능 대비가 잘 되어 있으면, 학생부 중심이 아닌 전형으로 가면 되고, 그 정도의 모집 정원이 2024학년도에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느 고등학교를 가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학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대입 전략을 각 학년별로 잘 세우고, 항상 B 플랜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진학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예비고1은 기말고사가 끝난 시점부터가 중요하다. 겨울방학동안 고1 내신 대비는 철저히 준비하되, 중학교 시절의 관성적인 내신 대비 습관을 버리고, 수능 준비도 함께 할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등부 수학과학전문 일산 위너스학원 박재홍 대표백마 031-932-0852 후곡 031-912-0092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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