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99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부모와 함께하는 사랑방 운영 강남구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지역 내 10개 학교에서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사랑방’을 운영한다. ‘학교사랑방’은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3회째로 구청장이 학부모에게 직접 구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의 자리이다. 이번 ‘학교사랑방’은 ‘우리 학교 안전은 우리 손으로’라는 주제로 녹색어머니회와 강남구 학교보안관 활동사항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도 하는데 학부모 스스로 학교 안전 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살피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 학교 방문 시에는 구정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장 전달식도 가져 그 간 학부모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지금까지 실시한 학교사랑방에서는 관내 58개 초·중학교 중 총 27개교를 방문하고 1300여 명의 학부모를 만나 학교 노후시설 개보수와 교육기자재 지원, 학교 주변 교통 불편사항 개선, 도서관 건립, 길거리 흡연 단속, 관광 사업 활성화 등 교육, 교통,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부모 의견을 모아 구정에 반영하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아파트 화재 대피공간 확보 공청회 개최 강남구는 16일 오후 3시 강남구민회관에서 화재발생시 대피할 수 있는 아파트 내 대피 공간 등 피난시설 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갖고 아파트 재난안전관리에 나선다.지난 1992년 10월 이전 건설된 아파트는 화재가 발생하면 마땅한 피난시설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런 피난시설이 없는 아파트가 구 전체 아파트 세대 12만 105세대 중 56.5%에 해당하는 6만 7847세대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는 구조상 세대별 독립공간으로 구획되어 화재 발생 시 현관문을 통해 집 밖으로 대피가 어려울 경우, 집 안에 피난할 수 있는 대피공간이나 아파트 내 피난시설 확보가 최우선이다. 이에 피난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마련했다.구는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의 화재대비와 대피요령에 대한 가이드, 스티커, 동영상 제작과 교육·훈련·홍보 등을 포함한 아파트(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피난취약 아파트의 입주자들에게 올바른 화재대피 요령을 알리고, 자발적으로 발코니나 작은 방 등에 방화문 등 대피공간을 설치토록 아파트 화재 안전훈련, 구민 안전교육과 홍보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아침형 성공리더를 키우는 영어독서” “아침형 성공리더를 키우는 영어독서” 서울시 교육청이 2015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9시 등교에 전체 초등학교의 참여율이 74.7%라고 한다.(경기도의 경우 작년 9월 시행 이후 현재 전체 초중고의 97% 참여)9시 등교로 전업맘들은 20~30분의 여유가 생겨서 좋겠지만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직장맘들에게는 새로운 걱정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돌봄 교실은 서로 다른 학년의 학생들이 모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왕 정착단계에 접어든 이 제도를 밤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조침 조기습관을 들이는 기회로 삼아 유용한 학습을 아침에 하도록 아이와 약속하면 어떨까? 등교시간은 늦춰졌지만 오히려 일찍 자고 일찍 깨는게 좋아 처음에는 힘들어도 2~3주 정도만 훈련하면 야행성인 아이들도 아침형으로 바꿀 수 있다. 사실 초, 중학생들은 밤 9시~10시 이후 졸리기 시작해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사실상 가수면 상태가 된다.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가 될 리 없다. 이럴 때는 차라리 일찍 재우고 아침 6시경에 일어나 아침을 활용하도록 바꿔보자. 아예 모든 숙제를 아침에 한다든지, 아침에 읽기 쉬운 영어책이나 한글 책을 읽도록 한다면 독서습관을 잡아주는데 정말 효과적이다. 비만기가 있는 아이라면 아침마다 엄마나 아빠와 함께 1시간씩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의 할 것이 있다. 어떤 목표의식이 있어야지 그렇지 못할 경우는 작심삼일로 끝난다. 아침운동을 하기로 했다면 엄마, 아빠와 함께 또는 같이 할 친구그룹을 만들어 가까운 공원에 몇 시까지 나와서 무슨 운동을 한다라는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정하는게 좋다. 또한 미션을 주고 달성 시 보상을 해서 동기부여를 주고, 누군가가 옆에서 체크해주는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아침공부도 마찬가지다. 일찍 일어나 책상에 앉으면 공부 하겠지 라고 생각하면 아침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게 된다. 어른도 혼자서 무슨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힘든데 자녀의 의지 부족만을 탓하면 반발 등 역효과만 난다. 아침에 집중력 가장 높아, 아침 1시간 영어원서 읽기로 영어 정복 이것을 막는 방법 중에 하나로 약간의 강제성이 있는 아침 학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어 공부나 운동은 지속성이 필요한데, 이럴 때 자기를 이끌어주는 코치와 함께 할 페이스메이커가 있다면 완주 할 힘이 생긴다. 필자가 운영하는 센트럴 1리딩클럽은 이미 10년 전 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초, 중등 영어독서프로그램을 시도했고, 또 성공적으로 지도해오고 있다. 등교 전 학원에 간다는 개념이 없던 시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리딩 전문교사들의 꼼꼼한 일대일 맞춤지도와 아이들 레벨에 맞는 영어원서 읽기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많은 교육기관이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아이들은 수준에 맞는 책 듣고, 읽으면서 리딩 노트에 모르는 단어 정리와 줄거리 요약하는 Writing 훈련을 한다. 책을 읽고 나면 미국AR독서프로그램으로 북 퀴즈를 풀면서 이해력을 확인한다. 이와 같이 매일 아침 1시간씩 영어독서를 한다면 다른 영어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영어실력의 비약적인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을 그동안 여기서 학습한 수많은 아침반 학생들이 입증했다. 여기에 평생의 자산이 될 부지런한 습관까지 길러지니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고’가 된다.이화여대병원 여성암 전문의 백남선 원장은 “똑 같은 잠을 자더라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항산화와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멜라토닌이라는 성장 호르몬이 밤 10시 30분부터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해서 새벽 2시에 최고조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뇌의 힘의 원천이 되는 아드레날린은 아침 6시에서 8시까지 제일 많이 분비된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최고도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밤 공부의 3배 이상 효과가 있다. 이왕 등교시간이 늦춰졌으니 한창 자라나는 초, 중학생 때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해 질 좋은 잠을 자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대신 매일 아침 남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영어독서를 한다면 영어도 정복하고 키도 쑥쑥 크며 스마트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아침을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아래 영어격언처럼 부지런한 습관을 얻어 아침형 성공인재가 될 수 있다.“Early to bed and early to rise makes a man healthy, wealthy, and wise!” 이두원 센트럴1리딩클럽 대표, www.central-1.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21
- 초·중·고 입시전문 ‘배우리학원’ 간담회 실시 평촌에 위치한 초·중·고 입시전문 ‘배우리학원(원장 김자아)’에서 오는 19일(토) 오후 5시30분부터 6시30분(초4~중1,2학년), 오후 7시부터 8시(중3, 고1·2)까지 ‘진로 및 진학패러다임의 변화를 배우자!’를 주제로 재원생 및 학부모 대상 간담회(외부강사)를 실시한다. 특히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총론과 주요사항,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가 필히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20명. 문의 031-424-87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
-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2년차 시정 장악력 강화 권영진 대구시장이 취임 2년차 대구시정 장악력을 강화한다.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정치인 출신 최초 직선시장으로 당선돼 이변을 낳았던 권영진 대구시장은 취임 첫해 대구시정과 주요 사업현장 및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현장시장실 운영은 대표적인 사례였다. 그러나 취약한 지지기반과 기득권층의 거부감 해소, 공직사회 장악력 등은 관료가 아닌 정치인 출신에다 지역연고가 얕은 권시장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였다.취임후 권시장은 시정장악에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구시 간부 ‘빅3’인 행정과 경제 양대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등과의 호흡을 맞추는데 급급했다. 업무능력과 별개로 정태옥 행정부시장은 서울시와 행자부 출신으로 대구실정에 어두웠고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김범일 시장이 임용한 정무부시장출신으로 권시장 취임전 사의를 밝혀 동력이 한풀 꺾인 상태였다. 유승경 기획조정실장은 고시 고참의 행자부 출신으로 시의회 등과 얽힌 복잡한 시정을 헤쳐 나가는데 역부족이었다. 특히 최근 민선 6기 2년차를 전후 정 행정부시장의 총선 출마설과 유 기획조정실장의 인사이동설로 시정이 더 어수선해지기 시작했다. 내부소통의 크고 작은 잡음을 장기방치하거나 매끄럽게 조정하지 못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권시장의 대구시정 운영 지도력에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왔다. 취임 1년을 대구시 터잡기에 매진한 권영진 시장은 최근 취임 2년차 대구시정 장악력 강화를 위해 정태옥 행정부시장의 총선 출마를 과감히 용인하고 후임 부시장 물색에 나섰다. 지난 15일 정태옥 행정부시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명퇴를 신청하자 후임시장 선임이 더 다급해졌다. 10월초로 예상되는 행정부시장의 사퇴일에 맞춰 후임 부시장 인사발령을 내기 위해 행자부와 협의를 하며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다. 현재 교육파견중인 채홍호 전 행자부 정책기획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채 전기획관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해 지역실정에도 밝다. 또 4년 6개월째 대구시 정무와 경제부시장으로 장기근무한데 따른 피로감을 보일 수 있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에 대한 재신임도 한층 더 강화해 경제분야 시정업무를 총괄하게 할 방침이다. 권시장은 김연창 부시장의 열정과 업무능력을 높이 평가해 4년임기를 함께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7일 정부종합청사 소장으로 이동하는 유승경 기획조정실장 후임에 대구에서 공직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후 행자부로 전출간 이상길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을 영입해 시청 공직사회 및 시의회 등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길 실장 내정자는 대구시 비서실과 정책기획관,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단장, 행자부 재정관리과장과 과거사관련업무 지원단장 등을 역임해 대구시는 물론 중앙부처 등의 사정에 해박해 민선 2기 2년차 권영진 시장의 행보에 핵심보좌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의 핵심간부진으로도 시정 운영에 부족함이 없으나 개인사정과 인사순환 등에 따라 2년차 시정운영 간부진의 교체가 불가피할 것 같다”며 “간부 일부가 개편된다고 시정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없을 것이며 새로운 간부진이 포진되면 오로지 시민행복과 대구시 발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세호 기자 seho@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9
- 안양시 제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 안양시 제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이 지난 3일 동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양시청에서 있었다. 주민자치대학은 주민들 스스로 마을 공동체 단위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양시는 5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주민자치대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2017년부터 주민자치회로 기능이 전환되는 것에 발맞춰 전문교육강사를 초빙 마을공동체 기반 구축을 위한 임무를 재정립하고 자치역량을 올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5기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에 이어 주민자치의 새로운 동향을 주제로 김필두 박사의 강의가 마련됐다. 주민자치대학은 이후 나는 안양시 마을리더, 감성소통 에너지 발산,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 주민자치위원의 갈등관리와 소통 스킬, 지역리더의 임무와 역할 등을 주제로 한 특강 및 워크숍으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
- 안양창조산업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 모집 안양창조산업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는 IT분야 경력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의 경력개발 및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3D프린팅과 창의과학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수료 후 여성 새일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기업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적극적인 일자리 알선을 통해 취업률 100%달성을 목표로 하고 취업 후 직장적응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실시할 계획이다.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만기 원장은 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직업훈련 이외에도 새일 여성 인턴십, 기업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동반자로서의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일정은 9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3개월 간 진행되고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
- 현장체험으로 학습효과 ‘쑥쑥’ 광진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사전 모집한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학생 45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광진구가 마련한 4개 프로그램 중 각 학교에서 신청한 프로그램에 대해 해당일자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2~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친환경 농업체험’ ‘광진탐방교실’ ‘어린이 안전 짱!’ ‘문화야 놀자’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친환경농업체험교실’에서는 강동구 소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체험교육장을 방문한다. 구의동 소재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 광진구민방위교육훈련센터를 방문하는 ‘광진탐방교실’도 있다. ‘어린이 안전짱!’에서는 능동 소재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지진, 풍수해, 연기 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안전사고 예방 영상시청을 통한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시행한다. ‘문화야 놀자’에서는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동구릉에 방문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
- 도봉구, 공교육 지원 모범을 보이다! 도봉구에서는 사교육비 경감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실시중인 대입전문 프로그램인 ''수시로 대학가자!''는 수시 설명회, 주요 대학들의 전·현직 입학 사정관들이 직접 진행하는 학생부 종합전형 대학별 맞춤 강좌, 인문계 논술 강좌 등이 있다. 또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수시 1:1맞춤형 진학상담, 자기소개서 1:1첨삭 및 상담, 실전 모의면접이 있다. 수강신청은 도봉구청 ''수시로 대학가자!'' 홈페이지(http://gaza.dobong.go.kr)에서 진행된다. 8월 초에 진행된 1:1 맞춤형 진학상담과 대학별 학생부 종합 전형 강좌는 학생들이 수시 대비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 2091-23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
- 노원, 매주 화요일‘實事求是 정책 포럼’으로 개최 노원구가 ‘화요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책 포럼’을 운영한다. 교육, 복지 등 구정 핵심 정책들의 세부 추진 분야를 포럼 주제로 선정해 심도 있는 토론으로 정책 발전 방안을 찾고, 포럼 결과 도출된 정책 개선안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매월 첫째와 셋째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구청 소강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정책 포럼은 주제 선정, 참여 희망자 접수, 포럼 진행, 토론 내용 정책 반영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되며, 구는 최종적으로 정책 반영 효과, 변화도, 문제점을 짚어보는 평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 2116-308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