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독학재수 비공학원, 재수생 수강생 모집 최근 한티역 근처에 신규 개원한 대치동 독학재수 전문 비공학원이 2016 재수생을 모집 중이다. 하루 14시간 자습 관리, 전문강사의 질문학습, 재수생 1:1 강의, 국영수 개별지도, 수학 단기완성, 수포자 별도학습 등 체계적인 수업과 관리를 통해 수강생 성적을 상위로 향상시켜서 입시에서 반드시 성공하도록 이끌어준다. 자기관리가 잘 안 되는 학생, 재종반 수업이 불필요한 학생, 수학 과목 보강이 절대 필요한 학생, 상위 1%를 원하는 학생은 비공학원과 함께 성공적인 재수 생활을 진행할 수 있다. 문의 02-555-576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이과 전문 재수종합학원 강남펜타스, 수강생 모집 강남펜타스는 대치본원(대치동 대치사거리 인근)과 성북본원(성신여대입구역 인근) 두 곳을 운영하며, EBS,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성마이맥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 15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강사진이 학생 개별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치본원은 재수생반(이과학생, 검정고시 출신자)과 재학생반(고2,3 학생)을 운영하며, 성북본원은 재학생반만을 운영한다. 재수생반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업을 진행하며, 통학형 학원이지만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국어, 수학, 영어는 3학기제, 과학은 5학기제, 수리논술은 3학기제로 나누어 철저하게 수능시험을 대비시켜 준다. 재학생반은 주말(토·일)에 집중학습반으로 운영되며,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국어·수학·영어·과학 교육과 철저한 학습 관리로 내신 대비뿐만 아니라 수능 대비도 철저히 하게 된다. 서울대ㆍ의치대반, 연ㆍ고대반, 서ㆍ성한반, 주요대반 등 수준별 4개 반으로 반 편성을 하며, 재수반은 2월 중 모집 마감하고, 재학생반은 상시 모집한다. 문의 대치본원 02-558-4033, 성북본원 02-924-995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6
- 재수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온 일산 웨스턴학원 학생-학부모-학원 3자간 교류시스템, 철저한 관리로 학부모 신뢰 두터워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교육 청정지역에 위치한 웨스턴학원(원장 김형진)은 2007년 첫 개원 이래 3천명 이상의 재수생을 배출하며 일산 대표 재수학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학교라고 착각할 만큼의 웅장한 규모와 시설을 자랑하는 웨스턴학원은 그에 걸맞는 최고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타 학원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사이에 정평이 나 있는 웨스턴학원을 찾아가보았다. 탁 트인 전경, 쾌적한 학습 환경 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일반적인 입시학원이라고 하면 아파트형 공장과 같은 좁은 교실에 빼곡히 채워진 학생들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웨스턴학원은 1년 가까이 입시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쾌적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넓은 교실, 1인1석의 고시원식 무료독서실, 입시전략연구소, 세미나실, 쾌적한 식당뿐만 아니라 야외정원까지 보유하여 최신식 사립학교라고 착각할 만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1,500여 평의 3층 전관이 학원 전용 건물로 사용되어 입시학원 최고의 시설이라 칭할만하다. 무엇보다 학원 주변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PC방, 노래방 등의 유해시설이 전혀 없어 공부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결과로 승부, 재수생 무려 90%가 성적 향상 보여 학원의 본질은 무엇보다 결과가 좋아야 한다. 학생 수가 많다고, 잘 알려진 브랜드라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3,000여명이 넘는 재수생을 배출하여 합격 신화를 이루어가고 있는 웨스턴학원은 입시결과가 좋기로 소문나 있다. 2016학년도 수능성적 대비 전체인원의 90%가 수능성적 향상의 결과를 나타냈고, 전체학생 평균 국·영·수 등급이 3.9등급 향상되는 등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5년간 재원생 목표대학 진학률은 86%에 달할 정도다. 수능 전문 최고의 강사진과 1:1 멘토 클리닉 웨스턴 강사진은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재종반 전문 강사들로 외고출강팀, 서울 유명학원 경력, 박사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로부터 수학이 강한 학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강사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매년 2회 강의평가를 실시하며 이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자만 재임용하는 등 강사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유명학원에 근무하는 우수한 강사진을 대거 영입하여 2017학년도 바뀐 수능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입시 전문 학원답게 발 빠른 준비를 마쳤다. 강사들의 실력 있는 강의는 기본,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 확보, 명문대학 선배들의 1:1멘토 클리닉을 통한 학습지도를 통해 목표 대학에 합격하는 날까지 밀착관리로 유명하다. 웨스턴 전담 입시전략연구소 운영 및 논술 완벽 대비 웨스턴학원은 프랜차이즈 학원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입시전략연구소를 운영하여 2017학년도 변화되는 입시제도에 신속하고 적극 대응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시 및 정시 합격을 위해 맞춤지도와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장이 학원에 항상 상주하여 이과 및 문과 논술 전형에 완벽 대비하고 있다.3자 교류 시스템 및 마음관리 프로그램 학생들의 성공적인 재수를 이끄는 웨스턴학원만의 특장점인 3자 교류 시스템은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을 정도다. 재수는 학생혼자만이 아닌 학생-학부모-학원간 3자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웨스턴학원의 마음관리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부의 참된 목적을 발견하고 잠재력을 깨워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명사초청 강연 및 재원생을 위한 특별 강의 등을 꾸준히 진행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웨스턴학원은 학생들의 성적향상과 올바른 진학지도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담임선생들의 개별상담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위 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74-13차량운행 일산 全지역, 덕양, 파주, 김포, 은평, 삼송상담문의 031-905-611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23
- 안산필탑학원 ‘성공재수설명회‘,’대학입시설명회‘ 개최 ‘안산필탑학원’에서 2월 19일(금) 성공재수설명회, 다음날 20일(토)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안산필탑학원은 안산지역 최대 규모,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대형 재수종합학원으로, 강남, 평촌 등에서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인정받은 최고의 강사진들을 강의 일선에 전면배하여 철저한 관리와 전문화된 입시전략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오는 19일(금) 진행될 성공재수설명회는 2017 성공 재수 방법 및 학원 소개 및 프로그램 안내를 주제로 오후 2시에 1차, 오후 7시에 2차로 같은날 두 번 진행되며, 다음날 20일(토) 진행될 대학입시설명회는 2017 학년도 바뀌는 입시 및 수시, 정시 대비 전략 및 영역별 학습 방법을 주제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 후 등록한 모든 분들께는 1만원 상당의 스터디 플래너를 증정하기도 한다. 깨알 같은 성공 재수 관련정보나 입시정보를 얻기 위해 설명회를 참석하고 싶은 학부모님들은 빠른 예약문의하기 바란다. 문의 031-475-820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18
- 엄격한 관리로 수능 전날까지 한결 같은 면학분위기 혼자 하는 ‘독학’아닌 든든한 재수생활의 동반자 201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대학별로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2017학년도 대학입시가 시작됐다.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이나 재수를 결심한 재수생도 이제부터는 대학입시라는 마라톤의 주인공으로 달릴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홀로 공부해야 하는 쉽지 않은 레이스에 들어선다. 1년간의 재수생활을 후회 없는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재수학원 선택이 중요하다. 그 선택에 따라 다음해 이맘때쯤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수학원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미주독학재수학원(이하 미주독학)’을 찾아가 보았다. 엄격한 생활관리는 필수 재수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재수종합반이며 둘째는 집을 떠나 학원생활을 하는 기숙형 재수학원, 그리고 마지막이 독학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그간의 재수생들이 많이 선택해온 방법이다. 그러나 최근엔 독학으로 공부하는 독학재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독학재수학원에 다니며 ‘인강’을 듣고 자기주도학습을 하며 재수생활을 하는 것이다. 미주독학재수학원은 2012년 개원했다. 지금처럼 독학재수 열풍이 불기 이전이라 당시엔 독학재수학원이 흔치 않던 시절이다. 독학재수학원을 찾아 멀게는 제주도나 타 지역에서 찾아온 학생들도 있었다. 2016년엔 마두점과 후곡점을 새 단장해 최적의 시설을 갖추었고 그동안 운영해 온 독학재수학원의 노하우를 재정비했다. 미주독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엄격한 생활관리다. 박미주 원장은 “재수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자 독학재수학원이 꼭 해줘야 하는 부분”이라며 “학생들 개인의 생활관리가 전체 면학분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엄격해야 한다”고 전했다.미주독학은 수능 시간표와 유사한 학습시간표를 운영하며 매 교시마다 종이 울린다. 매일 100분 단위의 6교시 시간표에 따라 수능에 최적화된 생활을 하도록 시간표를 짰고 매 시간 학생들의 좌석을 직접 점검한다. 지각, 결석, 무단 외출에 대한 규율이 엄격해 벌점 초과 시 퇴실조치하고 있으며 학원에 도착하면 반드시 휴대폰을 반납해야 한다. 세분화된 단원별 특강과 대학생 멘토 지원 미주독학에서는 2016년부터 ‘공부는 전략이다’라는 모토로 재수생들에게 다양한 학습지원과 개인 멘토링을 집중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독학재수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인강’을 듣고 공부하며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은 학원 단과 수업을 들으며 해결한다. 그러려면 재수학원과 단과학원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시간적 낭비와 비용 부담이 있기 마련이다. 5년 동안 재수독학학원을 운영하며 이런 어려움을 가까이서 지켜본 박 원장은 학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과목별 특강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 등으로 세분화해 단원별 특강을 마련했고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목별 강사들이 재수생들의 질의응답에 언제든 답변해 줄 수 있는 일대일 맞춤 지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미주독학에서 공부해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들이 멘토가 돼 재수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멘토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같은 장소에서 공부했던 선배들이 이제는 대학생이 돼 후배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것이다. 멘토들은 자신들의 대학이나 전공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물론이고 재수생들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신적인 지원을 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원장은 “바로 1년 전에 자신들의 처지를 앞서 경험한 선배들이기 때문에 재수생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기보다 대학생 멘토들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편하게 한다”며 “무엇보다 그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낸 후 대학생이 됐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큰 동기유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월 40만 원의 합리적인 수강료미주독학은 자습관리와 국·영·수 특강, 개인별 질의응답, 학업코칭 등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해 월 40만 원의 수강료를 받고 있다. 미주독학의 재수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부분 하루 12시간 이상 학원에 나와 공부한다. 95% 이상이 다른 단과학원을 다니지 않고 이곳에서 모든 학업을 해결한다. 방과 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지만 면학분위기를 고려해 고3 수험생만 받고 있다. 미주독학에서 1년을 보낸 재수생들 대부분이 하는 이야기가 바로 ‘처음 왔을 때나 수능 전날까지 면학분위기가 언제나 한결 같았다’라는 것이다.실패를 딛고 다시 도전하는 재수생들의 꿈을 소중히 여기며 이를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 온 박미주 원장의 노하우가 만든 결과다. 문의 후곡점 031-925-3088/ 마두점 031-932-308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5
- 재수, 원하는 대학진학 위한 도전이다 대전의 대표적인 입시기관인 제일학원에서 지난달 31일 ‘2017학년도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을 주제로 설명회를 열었다. 재도전을 준비하는 재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입시전문가인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의 ‘2017 입시전략’에 귀를 기울였다. 재수생, 수능 집중이 1순위“재수생은 패배자가 아닙니다. 가고 싶은 대학에 가기위한 선택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위대한 도전입니다.”제일학원 한기온 이사장의 강하고 의미 있는 메시지다.실제 최근 재수생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상위권 수험생이 많다는 것이다. 쉬운 수능, 변별력을 상실한 수능으로 인해 목표했던 대학에서 낙방한 우수한 학생들이 재도전을 하는 분위기다. 이렇다보니 상위권 대학이나 의·치대의 경우 매년 N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진다.2017학년도 대입은 전년도와 비교해 변화가 많다. 국어의 수준별 수능이 폐지되고 한국사 시험이 필수로 포함된다. 또한 국어와 수학의 출제범위가 달라진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재수생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이다.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학생 수 감소로 매년 재학생수가 줄어들고 2017 수능 응시자는 제일 적다. 대학 정원은 올해와 동일하고 의대 모집인원은 205명 늘어났다. 올해는 재수생들에게 더 큰 찬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재수생은 수능에 집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전체 모집인원 중 약 70%가 수시라고 하지만 수능최저등급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상당히 많다. 특히 충북대, 충남대, 전북대 등 지방의 7개 국립대학은 정시 이월비율이 훨씬 높다. 한국사 절대평가 반영, 문·이과 수학 출제범위 변화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모든 수험생이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50점 만점으로 총 20문항을 30분간 풀어야 한다. 성적은 절대평가제에 따른 등급만 제공한다. 40점 이상은 1등급, 그 이하는 5점 차로 등급을 분할한다. 대학에서는 등급에 따라 가산점을 주거나 총점에서 감점하는 형태로 차별화한다. 이 소장은 “한국사 문제의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실제 대학 입시에서의 반영비율도 낮기 때문에 부담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중상위권 이상 대학이 수시 전형에서 일정한 등급 기준 이상(인문계열 3등급, 자연계열 4등급) 충족, 정시 전형도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이과 중·하위권 학생들이 수능에 임박해 수학 응시 영역을 바꾸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어려워졌다. 문·이과 수학 출제범위가 변화되어 공통과목은 ‘확률과 통계’뿐이기 때문이다. 인문계열인 수학(나)의 범위는 수학Ⅱ와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다. 자연계열학생들이 보는 수학(가)의 범위는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다.국어는 공통범위로 바뀌게 되어 인문·자연계열이 같은 시험을 치른다. 범위는 화법과 작문, 문학, 독서와 문법으로 기본 교육과정에 있는 내용이다. 탐구과목 난이도 차이 대학별로 보정2016 수능에서 과학탐구Ⅱ의 표준점수가 낮았다. 과학탐구Ⅱ는 원래 응시자 수가 적고 응시집단의 수준이 서울대나 의대 지망생들로 높다. 그렇다보니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낮게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과목이다.2016 수능에서 Ⅱ과목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면서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만점의 표준점수가 물리Ⅱ의 경우 63점으로 생명과학Ⅰ76점과 13점 차이가 났다. 수능이후 ‘물리Ⅱ 재앙’이 회자된 이유다.이 소장은 “과탐 선택과목의 과목별 난이도 차이로 생기는 문제는 대학에서 변환표준점수로 보정한다. 본인이 잘 하는 과목을 선택하거나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전략”이라며 “2017입시에서는 서울대의 경우 과탐을 Ⅱ+Ⅱ로 선택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조언했다. 이 소장은 강남대성학원생들의 2016 수능 성적 자료를 활용해 과학탐구 선택에 따른 서울대 환산점수, 연세대 환산점수를 제시하며 과학탐구Ⅰ,Ⅱ 선택의 유불리가 없음을 증명했다.마지막으로 이 소장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재수를 결정하면서 ‘성적이 오를까’ ‘성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재수생들은 9~10개월간 수능에만 몰입한다. 이 때문에 재학생들과는 경쟁이 될 수 없다”며 “공부에 전념하면 성적은 당연히 오른다. 재수의 시간이 쉽지 않지만 내 스스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으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재수생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재수전문 제일학원 042-476-6000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2-03
- 양주탑클래스독학기숙학원, 대입정규반 모집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과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면서 독학재수학원으로 입지를 다져온 양주탑클래스독학기숙학원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학재수생을 위한 맞춤 커리큘럼, 체계적인 운영진 등을 갖추고 있다. 학생이 직접 작성한 학습플래너를 토대로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이중으로 실시하며, 1대1 맞춤 관리 및 매월 모의고사 시행과 대학 모의지원 분석 등을 진행하고 인터넷 강의 등 다방면으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수시 및 정시 컨설팅을 통해 목표대학을 정하고 계획에 맞춰 실제 학습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하는 것은 물론,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안배된 시간과 종일 상주해 있는 교사진들로 바로 바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문의 031-837-005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29
- 입시명문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나면서 2016년 입시가 점차 마무리되고 있다. 입시 결과에 만족하는 학생보다 그렇지 못한 학생이 훨씬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10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재수를 선택하는 이유다. 더 높이 날기 위한 또 하나의 선택, 재수를 결정했을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바로 학습 효율성과 비용이다.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독학재수 프로그램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다. 대학입시 환경변화에 발맞춰 전통의 종로학원은 현재 서초 성북 목동 노원 일산 분당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독학재수관(www.jongrosdl.co.kr)을 직영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수준과 취약점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 4년 연속 수능 만점자 8명 배출, 최근 22년간 서울대 합격자 10,363명 배출하는 종로학원이 입시노하우를 바탕으로 독학재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52년간의 성공 경험과 대학별 합격불합격 사례 빅데이터를 분석해 학생에게 최적의 진학 컨설팅과 개별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종로학원 독학재수관은 학원에서 짜놓은 프로그램에 맞춰 정해진 강사의 강의를 들어야 하는 재수종합반과는 달리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취약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배정하여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재수종합학원은 개인별 수준 차이를 고려해서 수업하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종로학원 독학재수의 경우 일대일 맞춤 커리큘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단계에서 수업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강의 사이트와 상관없이 원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알지만 쉽지 않은 생활 및 시간관리, 독학재수의 성패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달려 있다. 종로 독학재수 프로그램은 종로학원 학생과 똑같은 출결, 성적, 상담관리가 이루어진다. 과목별 종로학원 강사진에게 필요한 특강을 들을 수 있고, 일대일 질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 특강, 빅데이터로 수시 및 정시 입시컨설팅 종로학원 독학재수는 단순히 관리를 해 주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강의를 제외한 수능 모의고사, 논술 모의고사 그리고 주간 핵심 체크고사를 통해 수천 명의 종로학원 학생들의 성적을 표본으로 학생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적중률 높은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독학재수관에는 종로학원 본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언제든지 원하면 신청해서 들을 수 있고 24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또한 학생마다 개별관리 교사가 배정되어 있어 특정한 인터넷 강의 업체를 지정하지 않고 필요한 혹은 수준에 맞는 강의를 추천하고 학생과 논의해서 강의를 정하도록 도와준다. 실력향상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들에게는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을 위한 상담도 절실하다. 종로독학재수관은 수시와 정시 무료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논술의 최강자 전통의 종로 논술 모의고사를 통해 수시 논술전형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인터뷰 -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특정 과목 취약하거나 어울리기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독학재수가 최적”고효율 커리큘럼과 저렴한 재수 비용을 콘셉트로 최고의 입시 명문 종로학원 서초본원에서 지난 1년간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대성공을 거둔 장문성 종로학력개발원 원장. 그는 초창기 독학재수 프로그램을 개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독학재수관에는 기존의 메이저급 학원에서 자퇴한 학생들이 많아요. 무조건 학원의 프로그램에 맞춰야하는 정규반에 불만을 갖는 경우죠. 수능이 쉬워지면서 학생들은 전 과목을 고르게 잘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정확히 판단하고 이에 맞는 학습계획이 우선되어야 합니다.”특정 과목이 취약한 경우나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독학재수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장 원장은 강조한다. 그가 독학재수 프로그램에 모의고사와 논술, 입시 컨설팅까지 접목한 이유다. “기숙학원의 5분의 1 비용에 재수종합반 정규반보다 치밀한 개별 맞춤 학습 및 관리까지 이루어지면서 최강의 입시솔루션이 완성됐습니다. 올해 우수한 입시 결과가 그 달콤한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문의 종로학원 독학재수관 수원점 031-292-1881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진로와 연결되지 않는 진학은 이제 그만! 입시제도는 어째 매년 바뀌는 것 같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불평이다. 거기다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이름마저 생소한 전형을 대비해야 한다. 일단 불안과 중압감이 함께 온다.학부모에게 학생부종합전형과 바뀌는 입시에 대해 바른 가이드를 주기위한 무료강좌가 유성구와 서구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5년 4월 유성구청에서 ‘학부모가 코치하는 내 아이 진학설계’를 시작으로 서구청 학부모 진학강좌 ‘토요진학코칭교실’이 열리고 있다. 강의의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만세 협동조합’(이하 교육만세)의 이학준 행복한진로진학센터장을 만나 올바른 진학지도에 대해 알아봤다. 학교 간판보다 아이에게 맞는 진학 돼야교육만세는 대전지역에서는 최초로 진로·진학교육을 전문으로 내세운 교육협동조합이다. ‘교육으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이 목표다. 행복한 교육, 평등한 교육, 함께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만세의 탄생배경에는 20여 년간 대전지역여성운동을 한 김경희 대표(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협동조합 대표)의 고민도 같이 녹아있다. 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고민을 들어보면, 70~80%의 사람들이 ‘교육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한다. 소득격차가 교육격차로 까지 이어지는 현실을 교육을 통해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이학준 센터장은 지역에서 26년간 재수생을 위주로 입시상담을 했다. 이 센터장은 “현장에서 보면 1년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로 진학했음에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돌아오는 학생, 성적에 맞추어 학교를 갔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또다시 재수하러 오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진로와 연결되지 않는 진학은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많은 사람들에게 진로와 연계한 진학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 구청과 교육 관련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부터 강의를 해 오고 있다. 그의 강의는 여타의 입시설명회와는 다르다.보통 입시설명회는 ‘명문대에 아이를 어떻게 보내느냐, 어떤 사교육을 시켜야 하는가’는 강의가 중심이다. 이 센터장의 강의는 부모가 입시를 위한 경쟁위주의 교육환경에 갇혀 있지 말고 삶의 관점과 성장의 관점에서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자는 내용으로 호응이 좋다. 강의 내용을 아이에게 전달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 지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최근 책도 냈다. 따라만 가면 완성되는~ ‘학생부종합전형 셀프코칭노트’학생부종합전형 셀프코칭노트(이하 학종노트)는 총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독서활동’이다. 노트의 기재요령 안내에 따라 기록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기록이 차곡차곡 쌓여가도록 만들었다. 노트는 학생 스스로가 내 삶의 주인으로 계획하고, 실행, 기록하는 일련의 과정을 ‘셀프코칭’이 되도록 도와준다. 이 센터장은 “부모는 옆에서 달라진 입시제도를 알고 ‘아이 인생의 주인은 아이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옆에서 도와주기만 하면 된다”고 당부했다.기록이전에 중요한 것은 ‘활동’이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를 읽는 전문가이다. 아이들의 능동적인 자기주도적 태도가 중요하다.이 센터장은 “학부모들이 혼란해 하는 것과 달리, 오히려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교육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는 마련되어 긍정적으로 본다”며 “아직 정착되는 단계에서 미흡한 점은 고쳐나가야 할 것이지 폐지가 능사는 아니다. 앞으로 학부모가 관심을 가지면서 학교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대전 서구청에서 진행하는 토요진학코칭교실은 6월 18일까지 계속 된다.문의 서구 문화체육과 042-611-6462, 교육만세협동조합 042-487-0077이주은 리포터 gdwriter@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6-01
- 수능 영어 절대평가시대, 중∙고등학생의 영어공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부터 수능 영어시험이 절대평가로 바뀌게 됨에 따라 학부모님은 물론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조차 영어교육의 방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영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들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반면 영어에 자신 없던 학생들은 도전해 볼만 한 것 아닌가 하여 적극성을 보이기도 한다.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일까? 대입은 크게 정시와 수시로 구분된다. 그 중 정시는 수능 점수와 내신 성적으로 선발하는데 수능 영어 절대평가가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수시가 늘어남에 따라 약 30%의 학생이 정시로 선발되는데, 이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재수생을 포함한 N수생들이 차지하게 된다. 결국 재수생 및 N수생과의 경쟁에서 재학생이 높은 수능 등급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려울 수밖에 없다.그런데 2017년 이후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종합 전형(수시모집)의 확대이다. 약 70%까지 교과 및 비교과로 이뤄지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교 내신 성적 및 비교과로 평가되기 때문에 재학생들에게 주어진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내신 성적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최근 일산 신도시의 대부분 중학교 시험이 객관식의 경우 고등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형태와 유사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으며, 매년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올해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실시로 놀이처럼 편하게 하던 초등학교 공부와는 다른 힘든 공부를 중1때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느냐는 상담을 많이 받았다. 그 결과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서 중학교 1학년의 경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학생들 사이에 수준 차이가 벌어져 중위권 학생 없이 상위권과 하위권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학년은 교과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같은 상위권이라도 점수와 실력이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중하위권의 경우 학년이 어리기 때문에 내 아이가 공부하려고 마음먹으면 그때 해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다. 물론 그건 가능하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을 밧줄을 타야 올라갈 수 있게 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학생의 숫자가 아주 드물다는 점이다. 1학년 1학기는 대부분 쉬운 문제가 출제되지만, 2학기로 들어서면서 난이도가 오르게 된다. 그런데 2학년 학생들의 경우 지난해 대부분의 학교가 자유학기제 시범으로 2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시험은 전반적으로 다른 해에 비해 쉬운 외부지문들과 그다지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느끼는 시험에 대한 체감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고, 그 결과 성적은 상위권 층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많은 학생들이 중상위권 하위권으로 구분되면서 하위권 학생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보기 힘들게 된다.중학교 시험은 모두 절대평가이다. 하지만 3학년 영어 과목은 특목고 시험 전형을 위해 유일하게 상대평가를 실시한다. 따라서 최상위권을 가려내기 위해 고난이도의 문제가 일부 출제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중학교 3학년까지의 수업으로 대부분의 문법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충분한 공부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최상위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중위권 또는 하위권으로 성적이 떨어진다. 그 결과 하위권은 물론 중위권 학생들까지 영어에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나게 된다. 중학교 시험과 고등학교 수업의 차이는 크게 보면 고등학교 내신은 상대평가라는 것이다. 내 점수가 좋아도 다른 학생들의 점수에 따라 등급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학습할 분량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중학교 시험과 달리 문법적으로 아주 세세한 것을 묻거나 알맞은 답의 개수를 묻는 형태의 시험이 사라지기 때문에 실수를 할 확률이 적어지지만 현저히 많아진 어휘수와 길어지는 한 문장의 길이 및 본문의 양 뿐 아니라 부교재 또는 20개가 넘는 모의고사 지문까지 공부해야 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처럼 그 모든 지문을 외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문장의 일부를 수정하기 때문에 막연히 외운다고 점수를 받을 수도 없다. 무엇보다 내신 성적은 성실하고, 꾸준하고 꼼꼼한 학생들에게 상당히 유리하다. 중학생 때부터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고등 영어 내신은 정말 할 만한 공부인 반면에 준비가 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힘든 과목이기도 하다. 고등학생들은 안정적인 수능 1등급과 늘어나는 수시에 대비한 내신 성적 올리기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중학생들은 탄탄한 문장구조로 기본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