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37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생별 수준에 맞춘 일대일 책임 지도 ‘김학준 수학학원’
목동 우성에펠타운에 위치한 김학준 수학전문학원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목표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수학전문학원이다. 같은 학년, 같은 등급의 학생이라도 모르는 부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획일적인 단체수업이 아닌 학생별 개별 진도와 책임지도를 강조하고 있다.같은 등급이어도 필요한 수업은 다르다수학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만으로 실력이 오르기 어려운 과목이다. 어느 단원에서 개념이 흔들리는지, 계산 과정에서 실수가 반복되는지, 응용문제를 만나면 왜 막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김학준 수학전문학원은 학생이 질문하고 싶었지만 묻지 못했던 부분, 배웠지만 소화하지 못한 내용을 수업 안에서 하나씩 확인하며 지도한다.특히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기본 개념을 탄탄히 쌓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생에게는 학교 내신과 고등 수학으로 이어지는 개념 연결을 강조하며, 고등학생에게는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형 사고력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함께 기르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의 학년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실력과 학습 상태라는 점에서, 학년에 관계없이 필요한 부분부터 다시 짚어주는 방식이다.모르는 부분을 묻고, 이해할 때까지 지도김학준 수학전문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 명을 한꺼번에 두고 진행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별 개별수업이기 때문에, 이해가 빠른 학생에게는 더 깊은 내용을 제시하고,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개념을 풀어서 설명하며 기초부터 꼼꼼하게 잡아준다.예를 들어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미적분을 미리 배우고 싶거나, 고3 학생이 수1·수2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고2 이과 학생이 지난 겨울에 한 번 배웠던 벡터를 다시 공부하고 싶어 하는 경우처럼 학생마다 필요한 학습은 모두 다르다. 김학준 수학전문학원은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 학생에게 맞는 진도와 학습량을 설계한다.초등·중등·고등을 아우르는 성실한 책임 지도수학 실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특히 초등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개념의 빈틈은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온다. 김학준 수학전문학원은 학생의 현재 실력을 세심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방치하지 않는 성실한 지도를 통해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다.잘하는 학생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문제와 심화 사고를,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꼼꼼한 설명과 반복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학원의 수업 방향이다. 학생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시험에 대한 부담을 기대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김학준 원장의 교육 목표다.20년 경력의 김학준 원장은 “수학만큼은 학생의 수준에 맞는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다”며 “초등부터 중등, 고등까지 각 학생이 자신의 단계에서 필요한 공부를 성실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지고 돕겠다”고 밝혔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8층문의 02-2647-0569, 010-5261-0569
2026-05-30
- 2028 대입 개편, 결국 중요한 것은 ‘공부 체력’이다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교육 현장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돌고 있다. ‘내신 등급 따기가 쉬워져서 변별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정시가 유리하다’, ‘특목, 자사고가 유리하다’와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개편안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런저런 소식들을 종합해 볼 때 결국 교육부가 던진 메시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전략보다 꾸준히 폭넓게 공부하는 학생을 뽑겠다."그리고 이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9등급에서 5등급으로의 변화는 경쟁이 완화된 걸까? 표면적으로 보면 그렇다. 기존에는 상위 4%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약 10%까지 1등급 범위가 확대된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여기서 기대한다. ‘내신 부담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하지만 실제 현장은 다른 움직임이 포착된다. 실제 경기진협 같은 교육단체에서 내놓은 통계를 봐도 전체 1등급의 비율이 1학년 1학기 후 전체의 1.8%에서 2학기 후 1.3%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3학년 1학기때까지 40여 과목의 상대평가를 겪고 나면 그 비율이 0.5%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예전의 대입 내신 제도에서 보다 상대평가 과목이 크게 증가한 것이 오히려 더 오랫동안 상대평가의 경쟁을 견뎌야 하기에, 완벽한 내신 등급을 향한 희망은 고문에 가까울 수 있다.지금 여러 매체에서 이 정도 등급이면 어디를 갈 수 있다는 것들은 현재 상황에서의 예측이다. 3학년 1학기가 되었을 때만 보다 명확히 알 수 있고, 또 5등급제의 첫 번째 유의미한 통계는 2009년생들이 내년까지 어떤 결과를 만드냐에 달려 있는 셈인데, 그걸 지금 확정된 것처럼 여기는 것은 좀 섣부른 감이 있다.게다가 상위권 학생들이 더 넓은 범위 안에 함께 묶이는 점도 변수이다. 예전에는 1등급 자체가 강력한 변별 요소였다면, 앞으로 대학은 같은 1등급 안에서도 더 세밀하게 학생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래서 주요 대학들의 개편안 중에는 내신으로만 평가해왔던 교과전형에서도 정성평가를 도입하여 학생들의 권장 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한다든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이 없었던 수시전형에서 대거 최저 기준을 도입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디로 내신 등급 확보가 그렇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좋은 내신만으로는 대학가기가 까다로워졌다는 말이다.결국 중요해지는 것은 원점수만이 아니라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수행평가, 과목 이수 흐름, 탐구 활동의 연결성 및 수능의 경쟁력까지도 고려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특정 몇 과목이 아닌, 주요 과목 전체에서. 즉, ‘내신 등급만 잘 받으면 끝’인 시대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선택과목 시대의 종료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2028 수능 개편에서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다. 그동안 학생들은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확률과 통계를 선택할지, 미적분을 선택할지, 사회탐구를 할지 과학탐구를 할지, 입시는 일종의 유불리 게임처럼 흘러갔다. 하지만 이제는 문·이과 경계가 약해지고, 전체 학업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 이 변화는 학생들에게 꽤 냉정하다. ‘나는 이 과목만 잘하면 된다’는 방식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편의상 하고 싶은 공부만 할 수 없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큰 부담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앞으로 대학에서 주목하는 학생은 독해력이 안정적이고, 수학 기본기가 탄탄하며, 여러 과목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학생이다. 반대로 가장 위험한 학생 유형 의외로 가장 위험한 유형은 ‘정시 올인형’이다. 물론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 그러나 대학은 계속해서 학교생활 중심 평가를 강화하려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신 5등급 체제에서는 학생부 영향력이 더 커지고, 세특 경쟁이 심해지고, 학교 활동 충실도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즉, ‘나는 고3 때 수능으로 뒤집겠다’ 라는 전략은 이전보다 리스크가 커진다. 반대로 유리한 학생은 의외로 평범하다. 결석이 적고, 수행평가를 성실히 하고, 시험을 꾸준히 준비하고, 학교 수업 흐름을 따라가는 학생. 2028 대입은 결국 이런 학생들에게 유리한 구조다.실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이 제도를 얼마나 버거워하는지 체감한다. 대학이 팔방미인형 인재를 좋아한다는 건 어디까지나 뽑는 사람들에게나 아름다운 말이지 평가당하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 것이다. 다만, 여기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건 나에게만 적용되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점이다. 세상의 많은 일에서 그렇듯, 비슷한 조건에서 누가 더 끝까지 잘 달려가느냐, 즉 여러 공부의 어려움을 끝까지 견뎌낼 수 있는 ‘공부 체력’이 결국 입시의 성패를 결정지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 수업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려운 상황도 맞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아직 상대평가 과목도 많이 남아있다는 말은 현재 고3에 비해 역전의 기회가 많다는 말이기도 하다고. 여기서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지만, N수생과의 경쟁도 덜해질 것이라는 긍정적 소식도 있다. 이런저런 ‘썰’들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잘 이 시기를 이겨내길 바란다.파주 운정 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의 031-946-1646(산내캠퍼스) 031-945-1647(초롱꽃캠퍼스) 2026-05-30
-
2027경기도 과학고 입시 대전환, 일산 파주 운정 학생의 전략적 선택
전국의 영재학교 원서접수 열기로 가득한 이맘때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의 많은 학부모께서는 교육의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막막함을 느끼실 것이다.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영재를 지켜보며 깨달은 것은 입시의 지형도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부모의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2027학년도 경기도 과학고 입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학교 선택의 문제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2027 과학고의 새로운 지형도,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지난 주 경기도 교육청은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서막을 알리는 신입생 입학 요강을 발표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부천고등학교와 분당중앙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이다. 기존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가진 상징성에 더해 이제 경기도의 과학 인재들은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다. 일산, 파주, 운정 지역의 학부모님들께 이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리적 인접성과 교통망의 확충을 고려할 때 아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맞춘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입시는 결코 운에 맡기는 도박이 아니다. 각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 철학을 면밀히 분석하고 아이의 현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승부는 시작된다.과학고 변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이번 입학 요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전형의 고도화'다. 변화된 내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 변경이 아니라 학생의 '심층적인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학교 측의 강력한 의지다. 첫째, 전형 절차의 3단계 세분화가 시사하는 바 기존 2단계 전형에서 3단계 전형으로 변화했다. 1단계(서류평가), 2단계(개별 면담), 3단계(소집 면접)로 이어지는 이 과정은 학생이 가진 지식의 단편적인 암기력을 묻지 않는다. 각 단계별로 합격자를 걸러내고 최종 면접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구조는 학생에게 '지속적인 몰입'과 '논리적 사고의 깊이'를 요구한다. 단순히 선행 학습을 많이 한 아이가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 있는 아이를 찾겠다는 것이다. 둘째, 지역 인재선발 및 지역균형선발의 의미다. 경기북과학고(최대 10명), 부천고·분당중앙고(최대 20명) 등 지역 인재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해당 시·군에 거주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다. 우리 아이가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과 연계된 탐구 활동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입시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셋째, 4학기 내신 반영의 무게다. 최근 3학기에서 4학기 수학·과학 성적 반영으로의 확대는 단기간의 '반짝 성적'으로는 입시의 문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학교 시절 전반에 걸친 학업 성취의 성실함과 일관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학습 루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입시라는 마라톤, 부모가 갖춰야 할 '성장 철학’많은 학부모님께서 내게 묻는다. "지금 성적이 조금 부족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입시는 점수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과학고 입시는 대입 못지않게 복잡하고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성적표의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과학 시간에 했던 실험이 무엇이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왜 그 원리가 궁금했는지를 묻는 대화가 필요하다. 과학고가 원하는 인재는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아이, 실패한 실험 결과에서도 원인을 찾아내려는 태도를 갖춘 아이, 낯선 문제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칠 줄 아는 아이이다. 부모가 입시의 매니저가 되려 하지 말고 아이의 호기심을 지켜주는 든든한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2027 과학고 입시를 향한 마지막 제언과학고등학교 지원은 전기고 이중 지원 금지라는 엄격한 룰이 있다. 영재학교와의 전략적인 병행 지원은 가능 하나, 이는 고도의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지원보다는 아이의 장점과 학교의 특성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정교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일산, 파주, 운정의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는 그 시간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치열한 자기 증명의 시간이다. 나는 그 시간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안다. 아이가 실험복을 입고 토론하는 모습,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서 보여주는 반짝이는 눈빛이야말로 우리가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다. 입시 요강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변화는 준비된 아이에게 더 큰 기회가 된다.4학기 내신 관리부터 3단계 면접 대비까지 지난 20여 년간 그랬듯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 길에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다가올 2027년, 과학고라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지금, 아이의 손을 잡고 학교 홈페이지를 함께 열어보자. 그 사소한 클릭 한 번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다.(※ 과학고등학교 지원자는 전국 소재 다른 전기고등학교에 이중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단, 8개 영재학교는 이중 지원이 가능하니 입시 전략 수립 시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윤정애 원장일산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5-30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 - 약점 극복 대학 합격이란 최종 결과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길고 긴 여러 과정을 인내한 끝에 합격의 결과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누구에게나 있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마다 많은 애를 쓰며 입시를 통과한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은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후배들을 위해 전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일산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요?”입시 과정을 돌아보니 자연스럽게 약점이 약화하기도 했고, 어쩌다 보니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도 있었습니다. 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풍선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하나의 약점을 누르려고 하다 보면 다른 약점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으니, 적절히 타협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잠이 많은 게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잠을 줄이면 집중이 안 돼서 잠은 잠대로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변덕이 심하다는 약점도 있는데,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입니다. 고1 때는 컴퓨터공학과에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2학년 때는 정보컴퓨터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어졌고, 3학년 때는 지구과학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 탐색 과정도 주체적 면모로 인정해 주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안주하는 마음 극복하려면 강한 ‘플러스 울트라’ 정신 필요”제 약점은 ‘안주’였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안정됐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만족했고, 그 결과 2학기에는 3등급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3학년 1학기 미적분에서도 중간고사를 잘 본 후 만족하자 결국 2등급이 됐습니다. 사실 저는 안주를 극복하지 못했으나, 이를 극복하려면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강한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약점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어요”저는 비교적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발표에 대한 긴장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조금이라도 긴장하기 시작하면 작은 발표 시간이더라도 손과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게 될 때를 생각해 보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이 무수히 많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의 약점을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습니다. 사람의 심리상 더 잘하고 싶을수록 긴장하는 법이고, 많은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약점인 ‘떨림’을 완전히 없애려 하기보단 제 성격의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했습니다. 친구들 앞에 나서는 일을 더욱 많이 만들며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수업 시간의 사소한 발표부터 시작해, 수학 세미나 발표, 실험 결과 발표, 학급회장, 학생회 부장, 동아리 부장 등을 하며 큰 단상에 서서 발표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점차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아졌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잠깐의 여유 찾으며 성적에 대한 집착, 심리적 불안 해결”고등학교 때 내신 시험을 치르면서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불안하고 조급해졌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해하고 멘탈이 흔들렸던 게 제 약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할 과목도 많아지고 주변에서도 2학년 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저를 더 몰아붙이기보단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도 충분히 자고, 시험이 끝나고, 혹은 조금 여유로울 때 틈틈이 친구들과 노래방도 가고 카페 가서 수다도 떠는 여유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다보니 조급함도 덜어지고 심리적 부담도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성적에 대해서도 덜 집착하면서 그저 공부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제 약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 “약점이었던 수능 국어, 노력 끝에 9모 3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저는 수능국어에 많이 취약했습니다. 그 당시 쉬웠다는 6모 때는 높은 2등급을 받긴 했지만 9모는 국어에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3합 4를 맞춰야했기 때문에 국어 1등급을 맞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비문학에 있어서는 평소처럼 독해력을 꾸준히 늘리는 연습을 했고 문학은 기출 분석과 함께 선지 분석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예전 기출과 현재 평가원 문제에서 선지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문학의 선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아울러 EBS 연계 작품 공부도 충실했습닌다. 사실 EBS 공부가 그리 큰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인물관계도 정리, 수특 수완의 선지 이해, 관점 정리는 저의 수능성적 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BS 공부를 할 때 작품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위 같은 정리를 하는 것은 저의 약점을 보완해준 핵심적 방안입니다. 언매의 경우, 수특 수완에 나와있는 지엽적인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문제 유형을 외우다시피 공부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 예외단어는 스스로 검색해가면서 언어와 매체를 푸는 데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선택과목 11문제는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능에서 저는 처음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 멘탈 극복의 첫걸음”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약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멘탈입니다. 저는 멘탈이 약해서 시험을 망쳤을 때마다 항상 우울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 또한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한 멘탈을 극복하는 것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두 번째 약점은 국어 과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3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5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국어를 못했고 그렇기에 제 약점 과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 뒤로 국어를 매우 열심히 공부했고 수능에서 결국 국어를 2등급을 받았으나 아직도 저는 국어라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국어 5등급을 받은 뒤 그 자리에 멈춰 있었으면 약점을 극복할 가능성조차 제 발로 걷어차버린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설령 약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약점을 극복하려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때 깨닫게 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부족한 체력,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 관리에 노력하며 극복”저의 약점은 체력이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는 오전 12시에 자서 오전 7시에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유지했고, 틈틈이 가벼운 운동(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하며 체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학교 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학생(저현고 졸)“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루틴 형성으로 극복했어요”저의 약점은 게으른 완벽주의였습니다. 완벽한 타이 2026-05-30
-
후곡명인학원, 고3 학부모 위한 ‘6모 분석설명회’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오는 6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고3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모평 분석 & 2027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단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수시 지원 가능성 점검부터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주요 대학 합격선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6월 모평, 대입 전략의 출발점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N수생 유입 확대, 의대 정원 변화, 이과생의 사탐 선택 확대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예년보다 복잡한 입시 환경이 예상된다. 후곡명인학원은 이런 상황에서 6월 모평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이후 지원 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성적표 이면까지 읽는 입시 전략 제시이번 설명회 연사는 입시 전문가 송동일 대표가 맡는다. 송 대표는 현재 ‘㈜교육을 비추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시대인재 목동, 미래탐구 대치, 이투스 청솔 중계 등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6모 집중 분석을 통한 수능 예측과 지원 가능 점수 제시, 현재 내신과 학생부를 기준으로 한 합격 가능 대학 진단, 이과 ‘사탐 런’ 흐름과 탐구 선택 전략, 2027 의약대 및 SKY·서성한 합격선 전망, 6모 이후 수시 준비 로드맵과 학생부 완성 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실질적 가이드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지금은 단순히 점수만 보고 원서를 준비할 시기가 아니라, 학생의 위치와 변수까지 함께 읽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3 학부모님들께 남은 기간의 전략을 정리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501호~504호문의 031-919-1919
2026-05-30
-
백마명인학원, 중학생 학부모 대상 ‘학생부·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오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을 위한 학생부 및 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평가 흐름 속에서 중학생 시기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단순한 교과 성적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목 선택, 수행평가, 탐구활동, 학생부 기록이 서로 연결되며 학생의 진로 관심사와 학업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리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떤 과목과 활동을 선택할지 미리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영득 소장이 연사로 나서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 수행평가의 중요성, 학생부 관리의 핵심을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최 소장은 대치명인 MI 고입 입시 센터장이자 스카이멘토링 대치센터 원장으로, 고입과 대입 흐름을 함께 분석해온 입시 전문가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대입 변화와 수행평가의 중요성 ▲고등학교 수행평가와 학생부의 핵심 이해 ▲진로 탐색을 통한 나만의 탐구 키워드 찾기 ▲AI를 활용한 고교 준비 방향 설계 등이다. 특히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관심사를 정리하고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때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의 고교 생활을 미리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설명회 대상은 중학생 학부모이며, 예약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하면된다. 예약 시 이름, 학교, 학년, ‘중등 설명회’를 함께 남기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5-30
-
캠핑장부터 놀이터, 호수공원까지~
가정의 달 5월, 가족나들이 여기 어때?캠핑장부터 놀이터, 호수공원까지~가정의 달 5월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가족 행사가 이어졌던 5월,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까운 지역에서 자연과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안양·의왕·군포 지역 명소를 소개한다.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수리산자락 편안한 휴식 공간 ‘병목안시민공원’안양시 만안구 안양9동에 위치한 병목안시민공원은 버려진 채석장에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병의 입구처럼 좁은 지형을 지나면 안쪽에 넓은 땅이 펼쳐진다고 이름 붙여진 병목안은 수리산 자락 아래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시민공원과 캠핑장이 함께 있고 수리산 삼림욕장도 이용할 수 있다. 병목안시민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인공폭포 그리고 어린이 놀이시설이 눈길을 끄는데 계단이나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큰 나무로 둘러싸인 넓은 잔디광장은 나들이 나온 가족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주고, 공원 주위의 산책로는 아침저녁이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사계절정원에는 금계국, 기린초, 벌개미취, 참나리 등 5만여 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안양8경에 선정된 이곳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넓은광장과 커다란 절벽은 자연적인 지형이 아닌 수 십 년 간 채석장에서 돌을 캐내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병목안시민공원 가운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모험놀이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의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에 선정될 만큼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 최대높이 12.5미터에 이르는 고층복합형 조합놀이대를 중심으로 신체발달 밧줄 놀이대와 그네 언덕 놀이대, 미끄럼틀 등 7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모험심을 길러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 출처 안양시청)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15-1레일바이크와 호수가 만나다 ‘왕송호수공원’130여 종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는 왕송호수공원은 친환경 생태호수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감상하기 좋은 공원이다. 왕송호수는 제방길이 640m, 총저수량 207만 톤의 저수지로 다양한 식물과 습지대, 산책로, 휴게 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계절별로 꽃이 피며 여름에는 음악분수와 물놀이 분수를 운영하고 있다. 왕송호수공원 뿐만 아니라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맑은물처리장 등의 시설을 비롯해 캠핑장,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어드벤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조성되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특히 왕송호수를 둘러싸고 4.3km를 즐기는 레일바이크는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흥미와 다양한 모습을 선사한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왕송호수 여행을 시작하는 탑승장을 출발해 계절별 꽃들이 가득한 꽃 터널을 지나 팝업뮤지엄에 도착하면 호수를 찾는 철새와 주변 생물들이 재미있는 팝업으로 설치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시청각 교육이 된다. 럭키존과 포토존, 스피드존, 미스트존 또한 각각의 테마에 맞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왕송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은 우리나라 철도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교육장으로 수도권의 대표적인 박물관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실내 전시실과 옥외 전시실에는 각종 소품과 철도 관련 전시물이 있어 철도역사 문화의 교육장이기도 하다.의왕시 왕송못동로 307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초막골생태공원’군포시 초막골생태공원은 도심 가까이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과 숲, 놀이터,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의 초막골 숲놀이터는 나무 사이를 이어 만든 구조물들이 많아 일반적인 구조의 놀이터가 아닌 몸을 쓰면서 하나씩 통과하는 구조로 아이들의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구조로 조성되어 있다. 상상놀이마당에는 긴 미끄럼틀과 짚라인, 모래놀이 놀이터가 있고 자가발전놀이터도 아이들의 놀이 천국이다. 초막골생태공원은 공원 내 다랭이논과 맹꽁이습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서식이 확인되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공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반딧불이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느티나무 야영장은 군포시가 자연 생태를 보존하며 조성한 초막골생태공원 내에 위치한 가족 친화형 캠핑시설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 이곳에서는 생태체험, 다랭이논 농사, 유아숲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포시 산본동 917-3
2026-05-27
-
"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
안양 고교 도서관 현황 분석"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이 경쟁력"교육정보 공시서비스인 학교알리미의 안양지역 고등학교 도서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마다 적지 않은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 1인당 보유 장서 수가 10권 수준인 학교가 있는가 하면 50권에 육박하는 학교도 있었고, 학생들의 대출 이용률 역시 학교별 편차가 생각보다 컸다. 단순한 숫자 차이를 넘어 학교의 독서문화와 학업 분위기, 학생들의 학습 습관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이번 자료는 학교알리미의 도서관 현황 공시 자료인 안양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의 학생 1인당 장서 수와 1인당 대출자료 수를 분석한 것으로, 학교별 도서관 활용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탐색, 독서 활동의 중심 공간이라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관심도 높다.특히 최근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탐구활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교 도서관의 역할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교과서 중심의 수업을 넘어 스스로 자료를 찾고 읽고 탐구하는 역량이 강조되기 때문이다.안양여고 장서 압도적… 관양고는 대출 활발자료를 보면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안양여고였다. 안양여고의 학생 1인당 장서 수는 49.6권으로 조사 대상 학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사실상 학생 한 명당 50권 가까운 책을 학교 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그 뒤를 신성고(30.4권), 관양고(28.3권), 충훈고(25.8권), 평촌고(24.5권), 인덕원고(23.8권) 등이 이었다. 반면 양명여고는 10권으로 가장 적었고, 안양고(15.7권), 동안고(17.5권), 백영고(18.7권)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하지만 장서 수가 많다고 해서 학생들의 실제 이용률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었다.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대출자료 수가 가장 높은 학교는 안양고였다. 학생 1인당 평균 5.1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관양고가 4.0권으로 뒤를 이었고, 양명여고 3.6권, 백영고와 부흥고가 각각 3.5권, 동안고 3.3권, 평촌고 3.2권 순이었다.반면 장서 수 1위였던 안양여고는 학생 1인당 대출자료 수가 0.5권에 그쳤다. 학생들이 1년에 한 권도 채 빌리지 않는 수준이다. 양명고 역시 0.9권으로 낮았다. 장서 규모와 실제 독서 활동 사이에 반드시 비례 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교육계에서는 이를 두고 “도서관은 단순히 책이 얼마나 많으냐보다 학생들이 얼마나 자주 찾고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도서관은 학교 분위기를 보여주는 공간”학교 도서관은 단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최근 고교 교육에서는 탐구보고서 작성, 진로독서 활동, 심화학습 등이 강조되면서 도서관 활용 능력 자체가 중요한 학습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 학생들이 자주 책을 대출하는 학교는 비교과 활동이나 독서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한 경우가 많다.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교과연계 독서활동 등이 꾸준히 운영되면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률도 높아진다.관양고의 경우 학생 1인당 장서 수가 28.3권으로 높은 편인 동시에 대출자료 수도 4.0권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책 보유량과 학생 활용도가 함께 높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평촌고 역시 장서 수와 대출 수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반면 일부 학교는 장서 수에 비해 실제 대출이 저조했다. 이는 학생들의 독서 습관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종이책 이용 자체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대학 입시 중심의 학습 환경도 영향을 미친다. 문제풀이와 내신 준비에 집중할수록 자유독서 시간이 줄어들고, 학생들이 도서관을 시험공부 공간 정도로만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교육 전문가들은 “독서 활동은 단기간 성적 향상보다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 대학들이 학생의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중요하게 평가하면서 독서 경험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문해력 시대… 학교 도서관 역할 더 커져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문해력 저하’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긴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읽기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꼽힌다.특히 고등학생 시기는 진로와 관심 분야가 구체화되는 시기다.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견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대학 역시 학생부에서 독서 기반 탐구활동과 전공 관심도를 중요하게 살펴보는 만큼 학교 도서관의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다만 단순히 책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생들이 실제로 찾고 싶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서관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안한 열람 환경과 최신 도서 확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이야기다.안양지역 고교들의 이번 도서관 현황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던진다. 어느 학교가 책을 많이 갖고 있는지, 또 학생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읽고 있는지를 통해 학교의 교육문화와 학습 분위기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결국 중요한 것은 ‘책의 양’보다 ‘책을 읽는 문화’라는 점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고, 스스로 읽고 탐구하는 경험이 쌓일 때 학교 도서관은 진정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다.신현주 리포터 nashura@naver.com
2026-05-27
- 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 2027학년도 외고 입시 설명회 본격 시작안양·과천·경기외고, 경쟁률 상승세 속 입시 전략은?학교별 설명회 일정 공개…영어 내신·면접·자소서 준비 중요2027학년도 외국어고 입시를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양·군포·의왕 지역 학생들의 경우 통학권 안에 위치한 안양외고, 과천외고, 경기외고를 중심으로 설명회 일정과 전형요강을 비교하며 전략을 세우는 분위기다.최근 외고 입시는 몇 년 전과 달리 경쟁률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전국 외고 평균 경쟁률 역시 최근 4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외고 선호 현상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027학년도 외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안양외고·과천외고·경기외고의 전형 특징과 경쟁률 흐름, 설명회 일정 등을 자세히 알아봤다.다시 높아지는 외고 경쟁률…“미달 시대 끝났나”2026학년도 경쟁률을 보면 안양외고의 정원 내 경쟁률은 1.3대1(260명 모집/337명 지원)로 지난해 1.21대1보다 상승했다. 안양외고는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는 미달을 겪기도 했지만, 2024학년도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뒤 경쟁률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과천외고 역시 상승세가 뚜렷하다. 2026학년도 정원 내 경쟁률은 1.26대1(260명/327명)로 전년도 1.01대1보다 상승했다. 특히 일반전형 경쟁률은 1.48대1까지 올라 외고 선호 회복 분위기를 보여줬다.입시 관계자들은 최근 외고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흐름과 함께 어학·국제 분야 진로에 대한 관심 증가, 안정적인 대입 실적 등을 꼽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최근 서울대 수시 실적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경기권 외고 가운데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다.학교마다 다른 학과 구성과 전형 특징안양외고는 영어과·일본어과·중국어과 총 10학급 260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208명, 사회통합전형 52명 체제로 운영되며, 남녀공학 형태다.과천외고는 영어·일본어·중국어 외에도 프랑스어과와 독일어과가 개설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전형 197명, 지역우수자전형 11명, 사회통합전형 52명을 선발한다.경기외고는 영어·중국어·일본어과 체제로 총 222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166명, 지역우수자전형 14명, 사회통합전형 42명으로 선발하며, 지역우수자전형은 의왕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세 학교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 중심으로 영어 내신 1단계 평가 후 자기소개서와 면접 중심의 2단계 평가가 진행된다. 영어 내신은 중2 1학기부터 중3 2학기까지 총 4개 학기 성취도를 반영한다. 성취도 A는 40점, B는 36점, C는 32점 방식으로 환산되며 출결은 감점 방식으로 적용된다.설명회 시즌 시작…입시 흐름 직접 확인해야학교별 설명회 일정도 본격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안양외고는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학교설명회를 진행한다. 학교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학생주도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 재학생 활동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후 8월에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 설명회, 11월에는 최종 학교설명회도 예정돼 있다.과천외고 역시 같은 날인 5월 30일 오전 10시 상반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27학년도 자기주도학습전형 안내와 함께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자기소개서·면접 설명회와 사회통합전형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경기외고는 지난 5월 16일 설명회를 마치고 7월 16일 학과별 상담과 학교투어, 10월 17일 면접 대비 설명회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7월 개최되는 설명회의 학교투어와 학과별 상담은 실제 학교 분위기와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외고 입시의 핵심은 ‘스펙’보다 과정최근 외고 입시는 단순 영어 실력 경쟁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학교 적합성을 더욱 중요하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 과천외고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평가에서 자기주도학습 과정, 지원 동기, 진로계획, 인성 영역 등을 종합 평가한다고, 경기외고 역시 자기소개서 작성 시 교외 인증시험 점수나 사교육 유발 요소, 부모 직업 관련 내용을 기재할 경우 감점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입시 전문가들은 외고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학교 3년의 과정 관리”라고 강조한다. 영어 성적뿐 아니라 국어·사회 과목 관리, 독서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탐색 경험 등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설명회에서는 매년 “화려한 스펙보다 학생 스스로 성장한 과정과 학교생활 속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따라서 올해 외고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단순 경쟁률만 보기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자신의 진로 방향이 얼마나 맞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백인숙 리포터 bisbis680@hanmil.net 2026-05-27
-
송파 셔플댄스 놀이터 ‘송파아카데미’
쉽고 신나는 유산소 운동 ‘셔플댄스’경쾌한 음악에 맞춰 빠르게 발을 움직이는 셔플댄스. 송파에서 이 춤을 즐기는 ‘셔플러’들의 아지트가 송파아카데미다. 수준별 셔플댄스 강의부터 석촌호수나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같은 야외에서 진행하는 댄스 모임까지 유쾌한 프로그램들이 매월 진행된다.“셔플댄스는 음악에 맞춰 발동작 중심으로 움직이는 쉬운 춤이라 진입 장벽이 낮아요. 초보자들도 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며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해볼까?’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죠. 이런 이유로 셔플댄스 동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남미진 송파아카데미 원장은 말한다.우리나라에 셔플댄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은 ‘댄싱 다연’이다. 50대 물리치료사였던 그는 해외 영상을 찾아보며 셔플댄스를 독학으로 익힌 과정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셔플 스타’가 됐다. 그는 댄서이자 셔플댄스 지도자, 인플루언서, <쉘위셔플> 책을 펴낸 작가, (사)대한셔플댄스협회 설립자로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을 멋지게 개척하는 중이다.남미진 원장도 댄싱 다연과 인연이 깊다. 20년 동안 교사로 일했던 남 원장은 2023년 셔플에 입문하기 전까지 춤과는 어떤 연결고리도 없었다. 코로나 시절 우연히 댄싱 다연이 진행한 온라인 춤 강의에 참여하면서 ‘열혈 셔플러’가 됐다고 말한다.“온라인 줌으로 춤을 배운다는 게 신기해 강의를 신청했어요. 군산에 사는 댄싱 다연이 오전 6시에 강의를 개설하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50명의 수강생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춤 동작을 익혔어요. 셔플의 묘미는 리드미컬한 발의 움직임이에요. 각자가 연습한 발동작을 찍어 올려서 피드백 받으며 서로 실력을 쌓았어요. 줌 강의 공지가 뜨면 접수 10분 만에 마감될 만큼 인기가 뜨거웠죠.”Q. 취미로 시작한 셔플댄스가 송파아카데미 오픈으로 이어졌네요.코로나가 끝난 뒤 온라인으로 시작된 인연이 오프 모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전국 각지에 대한셔플댄스협회가 지부가 생겼고 회원들은 서울, 부산, 대전, 군산, 제주 등 지역을 돌며 함께 모여 셔플댄스를 췄어요.친한 분들과 50대 아이돌이란 뜻을 담은 ‘오십돌’ 팀까지 결성해 정기적으로 만나 맹연습하고 동영상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곡에 맞춰 안무를 짜고 함께 스텝을 맞춰본 다음 영상을 찍어 SNS에 올렸어요. 각종 의상과 소품 가득 채운 가방을 들고 경복궁, 올림픽공원, 서울식물원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군무를 추고 영상을 찍었어요. 종종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까지 합류했는데 다들 즐거워하더군요. 아예 춤 연습 – 식사 – 야외 릴스 촬영을 코스로 짜서 당일치기 셔플 여행 '당셔' 모임까지 만들어 인기리에 운영했죠.그러다 우리가 춤 연습실로 대여해서 썼던 송파의 댄스학원이 매물로 나왔다는 걸 알게 됐죠. 오프라인 모임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던 터라 용기를 내 공간을 인수해 2024년 3월 ‘송파아카데미’를 열었어요.Q. 송파아카데미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셔플댄스 놀이터’를 만들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지인들끼리 모여 연습하는 동아리방으로 출발했는데 셔플을 배우고 싶다며 찾아오는 분들이 늘면서 아카데미로서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현재는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레벨별로 약 10개 클래스를 운영중입니다. 웨이브 등 고난도 동작을 익히는 반부터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토요반처럼 교육생들이 요청에 의한 맞춤형 클래스도 선보여요. 셔플댄스는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처럼 발을 바닥에 끌며 미끄러지듯 빠르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춤인데 배울수록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면서 클래스가 다양해졌어요.매월 송파모닝셔플데이도 열어요. 일종의 번개모임으로 석촌호수나 한강시민공원 등에 모여서 음악에 맞춰 군무를 추고 영상을 찍어요. 전국 단위 규모의 셔플 정기모임도 열려요.Q. ‘셔플러’는 계속 늘고 있고 쇼츠, 릴스 촬영에도 적극적입니다. 셔플댄스의 매력은 무엇일까요?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데 주축은 5060입니다. 80~90년대 토끼춤을 즐기며 자란 세대라 셔플댄스에 친숙해요.특히 K-POP을 즐기는 MZ세대들이 본인들의 댄스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는 것처럼 셔플러들도 1인 또는 그룹 댄스 장면을 찍어 쇼츠나 릴스로 올리며 ‘크리에이터’로서의 재미도 느껴요. 얼굴 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선글라스나 모자를 쓰고 영상을 촬영해요. 스마트폰 편집 강의도 진행합니다.유산소 운동 효과가 큰데 특히 발과 다리를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하체 운동에 도움이 되죠. 몸의 라인이 교정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죠. 다이어트 목적으로 댄스에 입문한 40대 남성은 1년 넘게 본인 몸의 변화 과정을 찍어서 온라인에 공유해 회원들로부터 격려를 받기도 했어요.중년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면서 나이듦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떨쳐내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죠. ‘당신도 아직 녹슬지 않았다 한번 도전해 보시라’ 무언의 용기를 주죠. 셔플댄스가 지닌 매력입니다.-문의 : 0507-1321-2232, www.instagram.com/songpa_shuffle_academy
2026-05-29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