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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지금이 바로 수능 준비를 결정할 시기입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고2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전환점이 찾아옵니다. 바로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입 전략을 설계해야 할 시기, 즉 여름방학입니다. 이 시기는 단순한 휴식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3년 중 가장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지금의 선택에 따라 고3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내신 성적과 학생부 기록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고1, 고2 1학기까지의 누적 내신을 통해 수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수시․정시 중 어떤 전형이 유리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 내신이 3~5등급대인 학생들은 현실적인 대입 전략이 절실합니다.많은 중위권 학생들이 막연히 수시만을 바라보다가, 정작 수능 준비가 늦어지면서 정시에서도 기회를 놓치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점부터는 수시와 정시를 병행 전략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대학이 많아, 수능 성적은 수시와 정시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핵심 무기입니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 자신의 성적과 대학별 전형자료, 입시결과 등을 비교해보며 현실적인 합격 가능성을 따져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시 비중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내신이 불리하더라도 수능을 통해 반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또한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은 대체로 50~60%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수능을 미리 준비한 학생이 유리합니다.실제로 단일 전형 기준으로 보면, 수시는 교과, 종합, 논술, 면접 등으로 인원이 분산되지만, 정시는 수능 하나로 선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인원이 수능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그만큼 수능 준비는 어느 전형보다 확실하고 강력한 선택지입니다.다음 표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의2026학년도 전형별 모집인 원입니다.[표]한양대학교 컴퓨터 소프트웨어공학과 2026학년도 모집인원 (총인원 130명)(수시에서 뽑는 총 인원은 정시보다 많지만 학생들이 실제로 지원할 때는 수시 전형 중 한 두가지전형을 선택하므로 실질적으로 가장 모집 인원수가 많은 것은 정시입니다.)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수능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은 단순 암기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의 독서 영역은 논리적 사고력, 지문 내 정보 해석력, 수학의 고난도 문항은 복합 개념의 적용능력, 영어는 정확한 해석 및 영어 논리의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 이상 누적 학습과 사고 훈련을 통해 완성됩니다.따라서 지금 고2 시점부터 수능에 필요한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 감각을 키우기 시작하면, 고3이 되었을 때는 실전 연습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고3이 되어 수능 공부를 시작한다면, 기본기 다지기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결국 실전 대비까지 가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고2 여름방학은 바로 그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지금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은 대입 결과를 좌우할 결정적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고2 여름은 단순히 공부만 많이 하는 시기가 아니라, 대입 전략을 설정하고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기입니다. 내신 성적을 어느 정도 올린 뒤에 수능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수능의 특성상 매우 위험합니다. 수능은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고3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본원은 매해 고2 여름방학 기간, 학부모 설명회와 개별 학생 상담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해왔습니다. 지금은 고민할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결정할 때입니다. 고2, 지금이 바로 수능 준비를 시작할 시기입니다.목동 입시학원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종합단과)에듀41학원 원장홍동철문의 1670-5241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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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학교 탐방] 보인고등학교
자사고로 전환한 지 15년이 된 보인고는 교육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늘 교육 정책의 흐름을 읽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교사들, 교내에서 누구를 만나든 밝게 인사 잘하는 학생들이 어우러져 바른 인성과 우수한 진학 실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2025학년도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 인재 캠퍼스’를 체계적으로 꾸려 나가는 중이다. 이영인 진학기획부장교사, 이호영 2학년부장교사, 양혜리 입학홍보부장교사, 서정민 1학년부장교사 (사진 좌측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보인고 프로그램의 핵심, ‘메타 인재 캠퍼스’ 2028학년도 대입의 핵심 키워드인 ‘자기 주도성과 깊이 있는 탐구력, 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보인고에서는 학생들이 입시에 필요한 역량을 잘 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문적인 호기심이 있고, 깊이 있는 탐구와 성찰을 통해 ‘사고에 대한 사고(메타 인지)’가 가능한가,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여 목표 설정과 추진, 반성이 가능하며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소통이 가능한 자질과 태도를 갖추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학생 지도 방안을 마련했다. 양혜리 입학홍보부장교사는 “보인고에서 강조하는 ‘메타 인재’란 메타 인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융합적 사고력을 지닌 인재를 의미합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수업 및 비교과 활동을 통해 형성한 학문적 호기심을 체계적으로 심화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탐구 중심의 연구 프로그램입니다”라며 “학생들이 교사의 지도하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학습을 수행하며, ‘자율연구과정 활동 보고서’까지 작성하며 자기주도성과 학문적 성취감을 얻는 과정입니다. 메타 인재 캠퍼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 학년별로 ‘메타 인재 프로그램’ 신설 및 강화 서정민 1학년부장교사는 “1학년의 공동체 딜레마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모둠을 구성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는 점은 2028 대입에서 중시하는 창의탐구역량 뿐만 아니라 공동체 역량 신장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1학년 대상의 ‘창의나는 독서’ 프로그램은 상상력을 주제로 창의적, 교육적, 공감적, 문화적 상상력 4개를 설정한 후 분야별로 도서를 선정해 관심 있는 학생들이 독서 노트 작성과 독서 퀴즈 등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후 작가와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여 내실화를 기하는 프로그램이다. 2학년 대상의 자율주제탐구활동인 ‘멋길’ 프로그램은 ‘꿈길’프로젝트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 문제해결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한다. “‘멋길’ 프로젝트가 종합적 사고와 지식 탐구 역량을 길러준다면, ‘꿈길’ 프로젝트는 교훈에 맞춰 학생 진로 및 흥미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바람직한 삶의 태도와 진로 성숙도를 키우는 과정입니다. 각 프로그램 간 연계 활동을 통해 의학 윤리, 사회과학, 공대, 물리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며, 이는 고3 시기 면접 준비의 기반도 다지게 되는 단계입니다”라고 이호영 2학년부장교사가 말한다. # 수능 및 논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체계적으로 운영 보인고 학생들의 정시 입결이 좋은 이유는 수능 준비가 철저히 되는 점이다. 특히, 수능과 동일한 시간에 수학 기출문제를 풀게 하여 수능의 감각을 키우고, 객관적으로 성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오답노트 정리와 수학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수특 트라이얼’ 프로그램은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수능의 적응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논술기출문제 역시 체계적으로 다루며, 수능과 모의평가, 학력평가 문제들을 통해 문제 적응력을 기르도록 돕는다. 보인고에서는 전년도 대학에서 실시한 논술 문제 분석과 보인고 학생들의 지원 현황을 자세히 알려주는 자료를 제작한다. 이 자료로 논술설명회를 실시하여 학생에게 맞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좋은 입시 결과도 얻고 있다.# 신뢰와 원활한 소통 기반의 진학 전문성 강화 보인고는 서울 자사고 진학률 1위(출처,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로, 대입에서 수시와 정시 모두 강한 고교이다. 1, 2학년 대상의 생기부 코칭 아카데미를 열어 학생 스스로 생기부를 정리하며 학종에 필요한 역량을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도록 지원한다. 희망 계열별로 담당 교사를 지정하여 심층적인 개인 맞춤 컨설팅과 생기부 관리, 분석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진학 로드맵을 잘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중이다. 이영인 진학기획부장교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상담에 참여하며, 학생의 진학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습니다. 수시 및 정시 지원에 대비하여 학생의 성적 분석, 경쟁력 평가, 각 전형에 적합한 학과 선정을 지도합니다. 그동안 체계적으로 쌓인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희망 진학 계열의 최신 동향과 전망, 전형별 요구 사항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합니다. 또, 학생의 강점을 살리고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꼼꼼하게 합니다”라며 “물론 이런 과정은 학생, 학부모, 교사 간 신뢰가 구축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진학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한다. 보인고에서는 학부모들이 학교 정보를 편하게 접하고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담임 및 학급 단위의 구글챗 공간이 있고, 학년 단위의 구글챗 공간도 운영 중이다. 이런 방법은 시대 흐름을 따르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주체성을 갖고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편안한 소통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우수한 진학 결과, 입시전문가 담임의 상담에서 비롯 2025학년도 보인고 대학 입시를 살펴보면, 학생들의 생기부 내용이 더욱 알차졌고, 이는 여러 대학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타 자사고에 비해 수시와 정시 모두 합격률이 높으며, 졸업생도 많이 합격하는 학교이다. 수시합격생 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37.3%, 학생부교과전형이 6.2%, 논술전형이 53.1%, 학생부실기전형(축구부)은 3.4%의 비율을 보인다. 2025학년도에는 특히, 수시 논술전형을 활용해 합격한 학생이 많이 늘어났으며, 실기전형을 치르는 축구부 학생들의 경우 진학보다는 프로구단으로 간 경우가 많았다. 학생들의 뛰어난 수시 역량은 메타 인재 캠퍼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입으로 연결될 것이다. 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합격은 수시와 정시를 포함해 38건이었으며, 연세대와 고려대 합격도 44건, 48건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인다. 최근 3년간의 합격 추이를 보면, 서울 상위권 대학과 의치약한수 등의 합격생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김응천 3학년부장교사는 “대입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은 담임교사들이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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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서울세종고등학교
강남구 수서동 서울세종고등학교(교장 서정선, 이하 서울세종고)는 1962년 개교 후 ‘바른 인성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비전으로 사회에서 존경받는 수많은 리더를 배출해 왔다. 학업역량부터 진로·진학, 인성 함양까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역량 있는 교사진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은,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 ‘세종인이라는 높은 자긍심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남의 명문 사학, 서울세종고를 찾아가 봤다. 도움말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 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 박현주 교사(3학년부장),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 학생 수 대비 높은 진학률, 대입 경쟁력 탄탄!2025학년도 대입에서 서울세종고는 171명의 적은 재학생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의약 계열 7명, 서울대 4명, 연세대 3명, 고려대 7명, 과학기술대 2명,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15명, 중앙대 7명 등 최근 3년 동안 상위권 대학에서 가장 좋은 입시 실적(중복 합격, 졸업생 포함)을 이루어냈다.이에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는 “중복 합격을 제외하고 ‘IN 서울권 대학’의 재학생 합격률이 31%, 수도권에 40.9%로 전체 진학률은 66.1%이다. 이는 상위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생 한명 한명을 많은 교사들이 맞춤형 진학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원하는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자부한다. 아울러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입시 총평을 밝혔다.이는 변화하는 대입에 발 빠르게 대응한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교사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대입 경쟁력을 쌓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 대학의 인재 선발 관련 심층 분석 등)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도에 힘을 쏟은 결과, 좋은 입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입시 경쟁력 쌓는 서울세종고 진로·진학 강점3학년부 교사진의 노력도 좋은 입시 결과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박현주 교사(3학년부장)는 “서울세종고의 입시 상담은 철저하게 개개인 맞춤형으로 수능 역량 강화뿐 아니라 내신, 비교과 활동 준비가 균형 있게 최종 완성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군 역할을 한다. 특히, 수시는 여러 변인이 많으므로 다수의 교사가 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을 함께 분석해 다각적 방향의 전략을 제공해 주는 ‘다대일 컨설팅’을 6년간 해 오면서 정확한 입시 예측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모의면접 컨설팅’은 수시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박 교사는 “학생들이 지원 학과 교사와 동아리 활동 교사 등 여러 분야의 교사와 수차례 모의 면접을 해보면서 서류 기반 면접 예상 질문에 촘촘하게 대비할 수 있다. 그 결과 1차 서류 평가를 통과하면 2차 면접은 대부분 통과할 만큼 학교 내에서도 충분히 면접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세종고 진로·진학 시스템 강점> 진로·진학부터 학생 성장 도모하는 교육과정 서울세종고의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취지에 맞게 학생들의 진로,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면서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공별 이수권장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구조로 편성되었다.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입시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을 적절하게 지정하고, 일반 과목을 충실하게 학습할 수 있는 적정 학점수로 편성해 기본에 충실하고 입시에 유리한 것이 우리 학교 교육과정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서울세종고는 학생 중심 진로 설계를 위해 매년 ‘학생·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학교 자체적으로 <선택교과목 가이드북>을 제작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돕는다. 이에 이 교사는 “올해는 수능 체계와 교육과정이 크게 변화해 학생, 학부모님의 혼란이 가중되는 만큼 교육과정 설명회와 교육과정 박람회에서 질문한 내용을 모아 <교과목 Q&A집>을 추가로 제작하고, 8월에는 ‘선택과목 집중 상담주간’을 운영해 과목 선택을 더욱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세종고 교과 연계 교내 활동>고교학점제 시대, 서울세종고의 선제 대응 노력서울세종고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발맞춰 다방면의 선제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정요한 교사(1학년부장)는 “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내신 5등급제 도입에 대비한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해 서술형·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대입제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방안,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재 방법, 단위학교 차원의 성취평가 자체 점검 방향 등을 주제로 연수와 토론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교육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또한, 서울세종고는 전체 학부모와 학생을 아우르는 소통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으며,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연수’와 전체 학생 대상 ‘1:1 진로·진학 컨설팅’도 운영하고 있다.2028 대입의 큰 변화에 따라 가장 큰 영향력을 받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 2학년 학생들까지 포함한 ‘세종리더스프로그램(Sejong Leadership Program, SLP)’은 서울세종고만의 자랑거리다. SLP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독서·토론 활동, 진로 탐색, 모의고사 분석, 성적 피드백, 진학 상담 등 다양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의 적성과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서울세종고는 서울대학교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찾아가는 대학’과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수업, 프로젝트형 봉사활동 등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대입 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다각도의 교육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MINI INTERVIEW |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Q. 교장선생님의 ‘교육방침과 교육철학’에 대해 들려주세요.“저는 ‘줄탁동시(啐啄同時)’와 ‘교학상장(敎學相長)’을 마음에 새기며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줄탁동시는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안팎에서 동시에 껍질을 쪼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학생의 내면에서 배움의 욕구와 성장이 일어나는 순간, 교사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학상장’은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교육의 주체인 교사와 학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역동적인 관계를 강조합니다.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순수한 반응과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교사도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줄탁동시의 섬세한 호흡과 교학상장의 열린 태도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비로소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교 전체가 살아 숨 쉬는 진정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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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계약학과 입학전형
계약학과는 국가·지방자치단체 또는 산업체 등과 계약에 의해 정원 외로 특별 교육과정을 설치 운영할 수 있는 학위과정으로 ‘재교육형’과 ‘채용조건형’으로 구분된다. ‘재교육형’은 현재 산업체에 재직 중인 자가 지원 가능하고, ‘채용조건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산업체 등에서 채용을 조건으로 학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하고 특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형태라서 선호도가 높다. 2026학년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입학전형을 살펴봤다. ※참고자료: 2026학년도 대입정보 119(대교협), 2026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계획※2026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대학별 수시 및 정시요강을 참고해야 한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 - 취업연계형, 조기취업형, 군의무복무형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취업연계형(기업체취업형), 조기취업형, 군의무복무형의 3가지가 있다. 취업연계형(기업체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에서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학과를 졸업하면 해당 기업체에 일정 기간 근무를 해야 하는 전형으로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경북대, 고려대, 남서울대, 서강대, 서경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양대와 4개의 과학기술원에서 선발한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는 가천대 포함 7개 대학에서 총 1,000명을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수시 미충원 인원만 선발한다. 군의무복무형 계약학과는 고려대, 세종대, 아주대, 영남대, 충남대, 한양대(ERICA)에서 225명을 선발하고, 육군, 해군, 공군에서 첨단 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취업연계형 12개 대학, 4개 기술원 총 1,053명 선발취업연계형 계약학과는 미래 일자리를 위해 대학교와 기업이 협약하여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 학과들이다. 기업체의 장학금을 받으며 해당 기업체에 취업을 보장받는다.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숭실대, 서경대, 가천대, 가톨릭관동대, 남서울대, POSTECH, 경북대 등 12개 대학에서 853명을 모집하고, DGIST, GIST KAIST UNIST 등 4개 기술원에서 200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 1,053명 중 수시모집이 886명(84.1%)이며 정시모집이 167명(15.9%)이다.주요 대학과 기술원의 모집단위는 반도체, 스마트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차세대통신, 소프트웨어 등의 산업 기술 관련 학과들이 대부분이며, 미용 관련학과를 제외하면 삼성전자와 취업 연계되는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각각 100명씩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와 연계된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이 70명을 모집해 인원이 많은 편이다.취업 연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준오뷰티, 블리비홀딩스, 리안헤어 등이 있다.<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전형별 모집인원>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 학생부교과전형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악학과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은 6개 대학에서 314명을 모집하는데, 이 중에서 273명은 서경대와 남서울대의 미용 관련 모집인원이라 공학 관련 모집인원은 41명에 불과하다.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가 추천형으로 각각 20명과 5명을 모집해 총 25명으로 모집인원이 많은 편이다. 연세대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은 일괄전형으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연세대, 서강대, 가천대가 교과 100%로 선발하며 한양대는 교과뿐만 아니라 서류도 반영한다. <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학생부교과전형>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0개 대학과 4개의 기술원에서 총 508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곳은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로 95명을 모집한다. 연세대, 성균관대, POSTECH의 반도체 관련학과도 각각 40명 이상 모집한다.전형방법은 고려대 학업우수형, 서강대 일반전형, 성균관대 탐구형, 한양대 서류형, 가톨릭관동대 채용조건형, DGIST 일반, KAIST 창의도전과 학교장추천, UNIST 일반전형 등은 서류100로 일괄전형을 실시한다.고려대 계열적합형, 성균관대 과학인재, 숭실대 SSU미래인재, 연세대 활동우수형과 기회균형,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POSTECH 반도체공학인재, 경북대 모바일과학인재, GIST 일반전형, KAIST 일반과 고른기회 등은 1단계에서 서류100, 2단계에서 1단계+면접으로 선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학생부종합전형>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 논술전형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가천대, 경북대 등 6개 대학이며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총 60명이다.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가천대는 논술 100%로 선발하며, 한양대는 논술90+서류10, 경북대는 논술70+교과30으로 선발한다. <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논술전형>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정시모집8개 대학 & 4개 기술원에서 167명 모집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정시모집은 8개 대학에서 147명, 4개 기술원에서 20명을 모집해 총 167명을 모집한다. 고려대가 40명으로 모집인원이 가장 많고 연세대가 32명, 성균관대가 30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정시 모집군별로 보면 가군이 4개 대학 97명으로 가장 많고, 나군이 3개 대학 33명, 다군이 2개 대학 17명이다. 성균관대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15명은 가군으로,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15명은 나군으로 모집한다. 추가 지원이 가능한 기술원 4곳에서 각각 5명씩 총 20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정시 전형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가천대, 경북대, 그리고 4개 기술원이 수능 100%로 선발하고, 연세대는 ‘수능95+교과5’로, 한양대는 ‘수능90서류10’으로 선발한다. 경북대는 정시에서도 수학(미/기), 과탐(절사) 합 3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026학년도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정시 모집군>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년 교육과정으로 4년제 학위 취득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7개 대학 29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3년 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으며 2학년부터는 기업체에 근무하며 학점을 인정받는다. 단 가천대는 2026학년도 신입학부터 4년제 학제로 변경된다. 대부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며,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1학년은 대학에서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배우게 되고, 2~3학년에는 협약한 기업에 근무하면서 재직자 신분으로 교육을 받게 되므로 야간과 주말에 수업이 진행된다. 해당 산업체의 직무에 필요한 맞춤형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1학년 학비는 정부가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전액 지급해 학생의 부담이 없다. 2~3학년부터는 산업체에 재직자 신분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해당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50% 이상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2학년부터 산업체에 고용되면서 임금을 받기 때문에 본인 부담은 적은 편이다. 졸업 후에는 대졸자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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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재학생 학부모 입시 설명회] 대입 변화 이해 및 수시·정시 합격 전략
지난 4월 1일 저녁 7시 배재고등학교(학교장 이효준) 아펜젤러기념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이후 대학 입시 변화 이해 및 수시·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비상교욱 이치우 소장이 맡았으며, 이 소장은 매년 2회 배재고에서 대입 설명회(4월) 및 정시 전략(수능 이후) 설명회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치우 소장은 “대입 변화 속 가장 중요한 것은 대입의 정확한 이해와 내게 맞는 전형의 선택과 대비”라며 “3학년에 되어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면 1학년부터 진로 찾기에 집중하고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최적화된 전형을 대비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입 전략”이라 설명했다.2026학년도 대입 전격 분석 먼저 2025학년도 대입을 분석하고 2026학년도 대입 변화를 요약해 설명했다. 2026학년도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과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 정시에서는 수능 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된다. 또, 주요 16개교는 정시 40% 이상을 선발하며 수도권 또는 지방 거점 국립대는 정시 20~40%를 선발한다. 이 소장은 “고려대와 홍익대 등 수능 응시 과목 관계없이 문이과 통합 선발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사탐런’ 현상이 가속화되어 자연 계열 수험생의 과탐 2과목 선택 대신사탐 2과목 또는 ‘사탐1과목+과탐1과목’ 선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요 대학의 2026학년도 전형 변화를 보면 연세대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학생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려대의 경우 수시 학교추천은 교과 80%에서 90%로 확대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탐구 1과목으로 완화되고 수시 계열적합형의 면접이 50%에서 40%로 조정된다. 또, 수시 논술전형 경영대학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4개 합 5등급에서 8등급으로 완화되어 학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성균관대의 경우 무전공통합계열 ‘자유전공계열’ 및 첨단학과 ‘양자정보공학과’가 신설되며 수시논술 전형이 분리되어 언어형 및 수리형 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한양대는 수시학생부종합(면접형)의 면접비중이 20%에서 30%로 조정되며, 논술전형에서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3개합 7등급으로 적용된다. 또, 정시 모집에서 ‘수능+학생부’로 학생을 선발한다. 또, 논술전형 대학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논술 반영 비율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논술 100% 학교(서강대 등 17개교)에서부터 90%~70% 반영 대학이 27개교에 달한다. 더불어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수시와 정시 전체 전형에 반영된다. 이 소장은 “2026학년도 정시의 경우 주요 대학의 다군 모집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통+선택’ 수능 난이도 및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가 여전할 것”이라며 “수학 및 탐구 가산점 반영에 따른 수능 영역별 유불리 점검은 필수”라 강조했다. 현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7학년도 대입 역시 2026학년도 대입 전형과 일관성을 유지해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유지되겠지만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발표 후 목표대학 전형 계획 및 내용 숙지는 필수다.큰 변화 예상되는 2028학년도 대입한편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현 205학년 고1 학생들의 경우 대입에서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2023년 12월 대입개편 교육부 확정 발표에 따르면 먼저 학생부 내신이 고1, 2, 3 모두 상대평가 및 절대평가로 병기되며 석차 등급이 5등급제로 변경된다. 또, 수능에서도 선택과목이 전면 폐지되고 국어, 수학, 탐구 모두가 전체 응시자 공통 과목으로 시행된다. 영어와 제2외국어/한문은 현행 유지되어 변화가 없다.특히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 비중이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되어 내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주요 대학 수시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은 확대되고 정시 수능전형 선발은 축소된다.수시, 정시 선택은?그렇다면 수시 전형과 정시 전형 지원 전략은 어떨까? 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뛰어나다면 수시 합격을 목표로 대입 전략을 구상하는 전략을 짜야 한다. 이때 수능 최저 기준 달성 여부 고려는 중요한 사항이다. 학생부와 모평이 비슷한 경우라면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수준의 수시 지원을 진행하되 수시 합격에 무게 중심을 둔 대입 전략 구상이 필요하다. 학생부 성적과 학생부 비교과 관리가 미흡하다면 수능 고득점이 합격의 관건이 되는 만큼 모평 유지에 초점을 두고 다른 과목 성적에 비해 수학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수시 논술전형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배재고는 수능 이후 정시 전략을 위한 대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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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수능 사고력을 키울 기회… 수리지수학학원 신입생 모집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수리지수학학원(이하 수리지)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고1과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리지는 단순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이 아닌 ‘생각하는 수학’, ‘시각화하는 수업’을 통해 수능형 사고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1을 위한 대수반 “처음부터 제대로, 개념을 통한 사고력 훈련”7월 21일 개강하는 고1 대수반은 공통수학2를 마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매주 월·수·금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능형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수리지 대수반의 특징은 시각화를 중심으로 한 개념 수업으로, 처음 배우는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내신 중심의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수능 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한 강좌다. 수업 후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중상위권 학생들이 수능 중심의 학습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3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수능 핵심유형·논술·파이널 대비까지”고3을 위한 ‘수능 핵심유형반’은 토·일요일 오전 및 오후에 수1, 수2, 확률과 통계, 미적분을 다룬다. 모의고사 3~4등급 학생을 대상으로, 백분위 93(2등급)을 목표로 한다. 수업은 역함수 해석, 함수의 연속성과 미분가능성, 수열, 경우의 수 등 수능 출제의 핵심을 분석하고 유형을 정리한다. 또한, 주중에는 약점 보완을 위한 클리닉 수업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국민대 논술반’도 개설돼 있어 논술전형을 고려하는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개강 예정인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반’도 준비 중이다.수리지수학 황성연 원장은 고려대 수학과 출신으로, 강남·청솔학원 등에서 수십 년간 수학 강의와 교재 집필을 해온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능 기출 해설 강의 앱까지 개발한 경험을 갖춘 실력파다. “내신에만 치우친 수학 학습에서 벗어나 수능 중심의 사고력과 해석력을 키워야 하는 시기”라며 “여름방학은 그런 전환점을 만들기에 가장 적기”라고 황 원장은 밝혔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13 3층 304호문의 010-2637-8203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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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신서윤(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학교에서 진행하는 ‘자산어보 융합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저의 관심분야를 굳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생명과 화학 분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서로 관심분야가 다양한 친구들이 모여 한 주제를 탐구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결국 제가 좋아하는 건 화학을 기반으로 한 재료공학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아직 목표와 진로를 정하지 못했다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아보며 그 분야와 관련된 활동만 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또한, 여러 학과가 정리된 자료들을 보며 관심이 가는 것에 표시를 하고 공통적인 특징이 뭐가 있는지 고민해보는 등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으면 합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일반전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창의도전전형/일반전형), 포항공과대학교 단일계열 무학과(일반전형II),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부(학생부종합전형),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논술),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학생부종합(과학인재)에 지원했으며,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에 최초합을 했고, 포항공대 연세대 성균관대는 1차 합격했으나 면접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내신점수는 1.6등급이고 수능은 국어97 수학96 영어97 한국사40 물리학144 화학147입니다.동아리 활동1학년 때는 심쿵(생명과학 동아리), 2학년 때는 폴리머(화학 동아리), 3학년 때는 과학 논문 찾기 관련한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를 통해 저의 관심 분야를 제대로 드러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재료공학 분야에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걸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더불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거나 토론에 참여하는 등 과학에 대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나타낼 수도 있었습니다.세특 관리운정고에선 선생님들 대부분이 세특에 쓰일 활동을 계획해주시고 이를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기에 큰 걱정거리는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이런 활동에 적극적이지 못한 선생님을 만났다면 생기부를 챙기기 위해 개인 발표를 제안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수행평가 준비보통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 시즌에 몰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제의 양이 정말 많기에 수행평가 일정이 나오자마자 바로바로 준비하려고 노력했던 편입니다. 또한 날짜를 까먹지 않기 위해 제 때에 플래너를 활용하여 잘 정리해두는 습관을 길러놓아야 합니다. 수행평가 1점의 가치는 지필 평가 한 문제와 같은 경우가 많기에 수행평가에서 최대한 감점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1점이라도 깎이는 순간 지필 평가 100점을 맞기 위해 했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수행평가의 주제가 진로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기에 수행평가만 풍성하게 열심히 해도 세특이 알차게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추천 인강 국어 인강으로는 강민철 강사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처음에 독해의 베이스를 잡을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학 인강은 현우진 강사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시발점, 뉴런, 드릴 등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쌓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학1은 고석용 강사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내신과 수능 킬러 문제 접근에 도움이 됐습니다. 인강은 학원 수업을 듣는 것처럼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듣도록 계획을 짜서 실천했습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운정고 특성상 내신 공부가 곧 수능 공부이기에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특히 고3 때는 국어과목 빼고 다 절대평가였기에 수능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적분을 고2 때 진행하여 고3이 되기 전에 수능 수학의 기본을 잡아놓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면접 준비학원과 학교에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학원에선 좋은 퀄리티의 문제와 풀이 방법을 얻을 수 있었고, 학교에선 여러 차례의 실전 면접 경험과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피드백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 큰 긴장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학원은 여름방학부터 시작되는 곳도 있지만 본인의 전략에 따라 취사 선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면접 때는 교수님이 친절하셨고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시간이 날 때마다 음악 들으면서 산책을 많이 했습니다. 산책하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고 동네 풍경을 바라보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편한 친구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맘이 편해졌습니다. 10분, 20분이라도 더 아끼며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숨쉴 구멍을 분명히 만들어두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수시러’들은 1,2학년 동안 열심히 달려 왔을 테니 조금 남은 체력을 적절히 분배하며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합니다.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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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앞단지 혜성수학학원, 중·고등 여름방학 수학특강 개강
중·고등학생의 수학 내신과 수능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혜성수학학원이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특강을 실시한다. 중등부는 7월 8일(화), 고등부는 7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각 학년 수준과 진도에 맞춰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혜성수학은 ‘내신, 대입, 동기부여’라는 세 가지 핵심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단순한 개념 암기와 유형 반복에서 벗어나, 내신 시험에서 실제 점수로 이어지는 실전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성적 향상을 이끌어낸다. 더불어 수능과 수리 논술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관점에서 수학의 깊은 개념을 다지고, 중요한 주제는 대입과 연계해 지도한다. 억지로 시키는 수업이 아닌, 편안하고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점도 큰 장점이다.중등부는 △중1·중2는 성적 향상을 위한 정규 수업과 개별 진단에 따른 여름 특강 △중3은 고등과정과 연결되는 심화 문제 중심 수업 및 선행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교재와 설명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내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등부는 △고1은 고등 수학 개념 정리 및 유형 문제 집중 학습 △고2는 수능형 문제 풀이와 고난도 문항을 병행하며, 내신 대비 시험 모의고사까지 진행된다. △고3은 수능 완성 및 N제 집중 훈련을 통한 최종 점검과 약점 보완, 실전 문제풀이 중심 수업이 운영된다. 고3 특강은 실제 수능을 목표로 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단기간 집중 점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모든 수업은 정규 수업과 여름 특강이 병행되며, 학년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학습 니즈를 충족한다. 수업 시작 전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학생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반 편성으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은 “수학을 수학답게,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수업을 지향한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단순히 성적 향상을 넘어, 수학 실력의 본질을 키우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85, 백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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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제학부 김민혁(대일고 졸) 학생
대일고를 졸업한 김민혁 학생은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그는 전쟁사와 근대 동아시아사에 관심이 생겨 사학 전공을 꿈꿨다가 경제학에 매력을 느껴 경제학과로 진로를 결정했다. 학년별로 다양한 학교 진로 활동을 하며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채워나갔다. 경제학뿐 아니라 관심 있었던 역사와 사회학을 연관 지어 차별화한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꼼꼼하고 성실하게 내신을 준비하고 진로 관련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준 민혁 학생의 학교생활로 들어가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경제학 관련 수학 내신 성적 높이기민혁 학생은 2025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경제학부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민혁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수학 내신’을 꼽았다. 경제학에서는 수학과 관련 이론을 많이 사용하기에 수학 성적이 대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했다. 서울대의 경우 경제학부가 비자연계열 중 유일하게 권장 과목으로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를 정했다. 민혁 학생은 이 두 과목을 모두 수강했다. 그리고 경제학에서 벡터 관련 내용이 있다고 들어서 2학년 때는 ‘기하’까지 수강했다. 3학년 때는 ‘경제 수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했다. 내신을 챙길 때도 수학 과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항상 수학을 1순위에 놓고 공부했다.전공 적합 활동-창의적체험활동 부분 생기부를 경제학으로 채움<민혁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1학년-공유캠퍼스-‘꿈과 진로 목표로 채우는 나만의 거꾸로 세계지도’와 ‘시사 토론 및 논술 특강’에 참여함.-첫 번째 지도 만들기 특강에서는 교과 연계 내용을 시각화해서 표현함.-두 번째 특강에서는 공매도와 젠트리피케이션과 관련한 논제를 주제로 토론했음.-자유 논술 시간에는 물가안정목표제에 대한 글을 썼음.*2학년-사회문제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공유캠퍼스 과목으로 개설되는 ‘세계 문제와 미래사회’ 과목을 들었음.-단순히 경제와 관련한 주제보다는 경제학이 사회과학에 속해 있는 만큼 사회문제, 사회 이론 등에 대해 알아보려 노력함.-1학년 때 독서 활동이 부족해 발췌독의 방법으로라도 틈틈이 독서했음.-‘학력경진주간 다알지 골든벨’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평화를 주제로 정보 여과 현상을 구조적 폭력의 관점에서 탐구함.-레이 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라는 책을 읽고 동아리 활동 시간과 자율 시간에 ‘빅 사이클’에 대한 발표를 함.*3학년-학급 활동 위주로 창의적체험활동(창체)를 채움. 3학년인 관계로 최소한의 시간을 투입하면서도 유의미한 내용을 만들려고 노력함.-동아리 활동 시간에는 부원들이 차례로 정해진 금융 역사 관련 소주제를 맡아 발표함. 폴 볼커와 관련한 부분을 맡아서 ‘오일 쇼크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해 다루고 발표함.-학급 진로 심화 독서 활동에서는 주제에 맞춘 글을 썼음.학급 문고에 있는 잡지 내용 중 ‘인종에 따른 경제적 소득이라는 통계의 다중공선성‘이 드러나는 사례를 사회문화 내용의 글로 작성했음.-원본이 영어로 된 경제 교양서도 마음에 드는 부분을 발췌독하고 감상을 남겼음.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민혁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경세제민-3년 내내 경제학동아리 ‘경세제민’에서 활동함.-동아리에서는 모의투자와 주제 발표 두 가지 활동을 주로 했음.-모의투자는 학년 초 학생이 직접 1억을 가지고 투자할 종목을 선정해 그 이유에 대해 발표하고 연말에 수익률을 확인해 보는 활동임.-현대 경제 관련 이벤트를 부원들이 하나씩 맡아서 발표함.-재무제표, 관심 있는 기업, 금융 이슈, 입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었고 투자에 있어서 좋은 동기부여를 많이 얻었음.*주제 탐구 활동-3학년에 했던 ‘16460701 해피 라이프니츠 데이’에서 라이프니츠의 업적 중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의 관점에서 데카르트 이원론에 반박하는 활동을 함.-수능 국어 과목의 예시 문항으로 나왔던 소재로 단순 정리로 지나갈 수도 있는 내용이었음. 하지만 ‘생활과 윤리’에 있는 동물의 권리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 그 근거가 취약해진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추가했음.-가벼운 창체 활동이라도 교과 내용을 연계하고 자기주장이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음.내신 관리-학습 계획은 최소한으로 세워라민혁 학생은 내신 관리는 학생마다 알맞은 방식이 있다고 강조했다. 민혁 학생은 “내신은 최소한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저는 성격이 즉흥적인 편이라 계획을 세우지 않았어요. 그런데 2학년 2학기에 마음을 다잡고 삭발도 하고 시험 기간을 4일 단위로 나누어 공부 계획을 세웠어요. 공부 계획이 있어야 이미 진행한 일과 해야 할 일이 인지되면서 거리 감각이 생깁니다”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수업을 최대한 집중해서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공부할 때 수업 내용이 기억나는 지 여부는 특히 암기 과목에서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그래서 평소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민혁 학생은 하루 최소 6시간 이상 자는 게 다음 날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민혁 학생은 수업 필기는 칠판에 필기하는 것은 다 받아적었다. 교재에 없는 내용이지만 교사가 설명하는 내용이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다 싶으면 다 적었다. 교사에 따라서는 그런 내용이 실제로 서술형 문제로 출제되는 경우도 있었다.면접 준비-독서 활동으로 배경 지식을 넓혀두라민혁 학생은 수학 문제를 풀고 방법을 발표하는 제시문 면접을 보았다. 면접에서 횡설수설해서 잘 보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제시문 면접의 경우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기본적인 말을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 질문들의 경우는 지문에 없는 학생 자신의 경험에서 답을 가져와야 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서 배경 지식을 넓혀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후배들에게-긴 시간으로 심화 학습할 내용은 겨울방학을 이용하라민혁 학생은 3학년에 진학할 후배들에게 인터넷과 멀리 떨어지라고 조언했다. 짧은 콘텐츠들은 단편적인 생각을 유도해서 오래 집중하고 깊이 생각해야 하는 수능 공부, 특히 국어 과목에 악영향을 준다. 미적분을 선택했다면 겨울방학 동안 기출 문제를 열심히 공부하라고 강조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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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 목동 프리미엄관 오픈…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 개최
논술 전문 교육기관인 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가 서울 대치동 본관에 이어 양천구 목동에 ‘목동 프리미엄관’(목동 404-156 대경프라자 6층)을 새롭게 개관하며,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한다.오는 7월 8일(월) 오후 2시에는 고3 및 N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전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술·논술전형 대비 전략을 중심으로, SKY 대학 위주의 전형 분석, 효율적인 선택과목 및 전형 변경 가이드, 실전 대비 논술 클리닉 시스템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실제 합격생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 연사진은 이채린, 신윤진, 김민철, 김도현, 곽정수, 정현국, 박상준, 나도환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입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더한다.이어 7월 9일(화) 오후 7시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위한 ‘고2 수시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생기부(생활기록부) 관리 노하우와 함께 수시 대비 로드맵을 제시하며, 아토즈만의 체계적인 논술 학습법과 실전 연계 자료도 제공한다.아토즈 논구술 아카데미는 “대학별 맞춤 논술 및 면접 대비는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과 생활기록부 관리까지 입시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아카데미로서, 실제 합격생 데이터와 대학별 전략을 바탕으로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377 대경프라자 6층문의 02-565-0715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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