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 검색결과 총 30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교 알리미 살펴보기-2021학년도 양천구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지난 5월 발표된 학교알리미 통계를 양천구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정리했다. 양천구 초등학교 전입 학생 수가 큰 폭으로 늘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수는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교육 특구라 불리는 양천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 학교 간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2021년 5월에 공시한 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개용 데이터 ‘학교현황’에서 자료를 참고했다.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학생 수 가장 많은 초등학교 목운초(1691명)가장 적은 초등학교 양원초(274명)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참고로 해 양천구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를 조사했다. 양천구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일반고와 자율고만 그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양천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30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 초등학교다. 30개의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수가 많은 학교는 목운초로 학생 수 1691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목동초(1406명), 영도초(1220명)순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274명의 학생 수를 보였다. 목운초의 경우 계속적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목운초는 학생수 1691명에 50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3.8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경인초(31.9명), 목동초(27.6명)순이었다. 반대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16.1명을 기록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도 목운초가 29.2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전체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19.4명이다. 서울시의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17.8명이고 전국평균도 17.8명을 기록했다. 교육특구라고 불리는 양천구의 경우 초등학생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지만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서울시나 전국 평균보다 상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양천구 초등학교 학생 수 현황>학생 수 가장 많은 중학교 월촌중(1469명)가장 적은 중학교 신원중(278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19개 학교이고, 사립 중학교는 3개 중학교(봉영여중, 양정중, 영도중)이다. 19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월촌중으로 학생 수 1469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목중(1445명), 목동중(1407명)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가장 학생 수가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278명이었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도 월촌중으로 전체 1469명의 학생 수에 48개 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6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양정중(30.5명), 목운중(30.2명)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18.5명이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목운중이 17.8명으로 가장 높았고 목일중이 17.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4.9명을 기록해 높은 차이를 보였다. <양천구 중학교 학생 수 현황>학생 수 가장 많은 고등학교 진명여고(1255명)가장 적은 고등학교 신서고(535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고등학교는 모두 12개 학교이고, 공립 고등학교는 3개 학교(금옥여고, 신목고, 신서고)다. 12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진명여고로 학생 수가 1255명이고 그 다음으로는 신목고(1086명)였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신서고로 535명이었다.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양정고로 31.2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한가람고(31명), 진명여고(27.9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광영고로 22.2명이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는 강서고가 15명으로 가장 높았다. 양정고는 14.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2.7명이었고 서울시 평균은 11.5명을 나타냈다. <양천구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 양천구지역으로 전입 초등학생 비율 높아양천구 전입 학생의 비율을 살펴보면 2019학년도 6.5%(서울시 4.3% 전국 6.0%), 20학년도 6.4%(서울시 4.8% 전국 5.9%)에 이어 올해는 9.3%(서울시 6.0% 전국 6.8%)를 기록했다. 초등학생수는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양천구로의 전입 학생 비율은 19, 20학년도보다 월등하게 높아졌고 서울지역 전입 학생 수의 비율인 4.3%보다도 훨씬 높다. 이는 재개발 지역의 신축 아파트 입주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2019학년도부터 학생 수가 가장 낮았던 남명초의 경우 작년 202명의 학생수였다가 올해는 398명으로 상승했다. 신남초의 경우에도 2019학년도 학생 수 276명, 2020학년도 439명에 이어 올해 743명으로 큰 폭 상승했다. 올해 두 학교 학군안에 재개발로 인한 신축 아파트로의 입주가 시행되면서 초등 연령대의 유입이 대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천구 중학교 입학을 위한 타지역의 유입량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도 유추해 볼 수 있다. 2021학년도 양천구 지역 고등학교 학생 수 큰 변동 없어2021학년도 양천구 지역 고등학생 수는 큰 변동은 없어 보인다. 양천구의 초등학생 전입률이 서울시나 전국 비율보다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고 중학생수는 1학년에서 3학년으로 갈수록 꾸준히 그 수를 유지하고 있다. 양천구 중학교 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월촌중의 경우는 올해 3학년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인 19학년도는 485명, 작년은 481명 그리고 올해는 474명을 나타냈다. 학생수가 2번째로 많았던 신목중도 448명, 460명, 462명이었고 목동중의 경우도 현재 3학년이 입학할 때의 학생 수는 428명, 작년은 431명, 그리고 올해는 430명의 수를 나타내면서 변동없이 그 수를 유지함을 볼 수 있었다.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할 때 학생 수가 소폭 감소하기는 하지만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고 난 후의 학생수 비율은 크게 변동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최근 3년 새 양천구 고등학교 수업교원 1인당 학생수를 보면 2019학년도에 13.4명, 2020학년도에 12.8명, 올해 12.7명으로 소폭이지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수는 지역을 이탈했다기보다는 저출산 고령화시대로 접어들면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는 교육열기가 높아 내신 받기 힘든 지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래도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한 학생수의 증가를 보이고 있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그 학생 수를 비교적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도권 주요 대학은 정시 비율을 40%로 늘렸다. 해마다 대학의 정시 선발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 학원이나 기타 교육 인프라가 잘 만들어져 있는 교육특구 양천구의 고등학교 학생 수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21-08-29
-
2018~2021학년 일산 교하·운정 일반고 졸업생 수 변화
학령인구가 감소되면서 대입 수험생 또한 감소세다. 모집 인원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도 점차 늘고 있다. 2020년부터 대입 수험생 수가 두드러지게 감소했는데 교하·운정 지역과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지, 2018년~2021학년 학교알리미 자료를 살펴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2019-2020 17.1%, 2020-2021 13.8% 감소일산동·서구의 일반고 16개 학교의 2021학년도 졸업생 수는 4,772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13.8% 감소한 수치다. 2020학년도 졸업생 수는 5,534명이었다. 졸업생 수는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8학년도 졸업생 수는 6,624명, 2019학년도는 6,677명으로 53명이 증가해 0.8%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0학년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졸업생 수를 비교하면 1,143명이 줄어 17.1% 감소했다.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를 비교해보면 일산동구는 총 482명이 감소했고, 일산서구는 280명이 감소했다. 일산동구는 14.3%, 일산서구는 13% 비율로 감소했다. 졸업생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학교는 일산대진고로 84명이 줄었고, 다음은 주엽고로 83명이 줄었다. 일산대진고는 대략 21%, 주엽고는 19.5%가 감소했다. 교하·운정 일반고 졸업생2019-2020 6.5%, 2020-2021 7.2% 감소교하·운정의 일반고 5개 학교의 2021학년도 졸업생 수는 1,606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7.2% 감소한 수치다. 2020학년도 졸업생 수는 1,730명이었다. 졸업생 수는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8학년도 졸업생 수는 1,573명, 2019학년도는 1,851명으로 278명이 증가해 17.8%의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20학년도부터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졸업생 수를 비교하면 121명이 줄어 6.5% 감소했다. 2020학년도와 2021학년도는 124명이 줄어 7.2%가 감소했다.
2021-08-27
-
2021년 분당·용인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진로현황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최적의 고등학교를 선택하기 위한 고민이 깊은 시기다. 달라진 대입을 고려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 동아리, 그리고 재학생 수까지 면밀히 검토해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대입환경을 지닌 고등학교를 선택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일반고, 특수목적고, 자사고 등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고등학교 중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는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이에 지난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지된 ‘졸업생의 진로현황’을 토대로 지난해 분당과 용인지역의 수지구와 기흥구 소재 중학교 졸업생들의 진로현황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참조 분당·용인(수지·기흥구) 지역 소재 중학교의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2021년 5월 공시 기준)[분당 지역 25개 중학교]최근 3년간 고교유형별 진학자 수는 줄었으나 비율로는 큰 차이 없어해마다 분당지역 일반고들에서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들이 일정 정도 배출되면서 일반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특히 대입에서 내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내신경쟁이 치열한 특수목적고와 자사고 진학을 고민하던 학생들에게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 내신성적을 반영하겠다는 서울대의 입학전형안 발표가 영향을 미치며 일반고로 진학하는 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다.이런 예상이 사실일지를 알아보기 위해 최근 3년간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분당지역 25개 중학교의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자율고로 구분된 고교 유형별 진학자 수와 비율을 살펴보았다. 학령기 인구가 감소추세인 것을 고려하면 진학자 수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진학률을 비교해야 정확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우선, 일반고에 진학한 학생 수는 2019년 5405명의 졸업자 중 88.4%인 4778명에서, 2020년에는 5107명 중 87.3%인 4456명, 그리고 2021년에는 졸업생 4573명의 87.6%인 4008명으로 줄어들었다.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수 또한 2019년 317명(5.87%)이 진학한 이후에 2020년 284명(5.56%), 2021년 252명(5.51%)으로 줄어들었으며, 자율고도 2019년 78명(1.4%), 2020년 98명(1.9%), 2021년 81명(1.8%)으로 나타났다. 예상대로 특수목적고와 자율고로 진학한 수가 감소해 분당지역 중학생들의 고교 선택 추세가 일반고 중심으로 견고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졸업생 수에 따른 비율로 따져보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내신경쟁에서 유리한 학교를 선택해 수시와 정시 모두를 노리려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특수목적고와 자율고 선호도는 낮아졌을지 몰라도 여전히 이 학교들을 선호하는 학생들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 2019년 ~ 2021년 분당지역 25개 중학교 졸업생의 고교유형별 진학현황>2021년 4573명의 졸업자, 일반고>특수목적고>특성화고>자율고>기타 순으로 진학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대부분은 일반고에 진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573명의 졸업생 중 4008명이 일반고에 진학했으며, 다음은 특수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고)에 252명, 직업교육 또는 체험위주의 대안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특성화고 205명, 그리고 학사운영의 자율성을 제고한 자율고에 81명이 진학했다. 마지막으로 영재학교를 비롯해 외국인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국외교육기관(학력인정) 등에 진학한 수를 집계한 기타 항목은 14명이었다.이와 같은 전반적인 진로현황과 더불어 학교별 진로현황을 살펴보면 각 중학교의 특성이 한 눈에 보인다. 예를 들어, 특수목적고와 자율고에 동일하게 28명이 진학한 내정중과 수내중은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자사고에 고르게 진학하고 있지만 특성화고에 진학한 수는 내정중이 8명, 수내중이 0명으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1년 분당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고교유형별 진학자 수>특수목적고 중 외고·국제고 진학자 수가 가장 많아특수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인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수는 총 252명으로 전체 졸업자의 5.51%로 나타났다. 학교별 특성에 따라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로 구분되는 특수목적고들은 별도의 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별 진학자 수를 살펴보면 외고와 국제고가 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예고와 체고 70명, 과학고 44명, 마이스터고 2명이었다. 진학률로 살펴보면 외고·국제고(2.97%)>예고·체고(1.53%)>과학고(0.96%)>마이스터고(0.04%)였다.이 결과로 특수목적고에 대한 선호도롤 확인할 수 있는데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과 2025년 일반고로 전환으로 인해 경기도 소재 외고의 경쟁률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외고와 국제고를 선택한 수가 가장 많아 분당지역 중학생들의 외고·국제고 선호도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경기도 내 중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단 하나뿐인 경기북과고의 모집정원이 100명인 것을 고려하면 44명의 과학고 진학자 수는 분당지역 중학생들의 수학과 과학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증명한다.올해 졸업생 중 특수목적고 진학자 수가 많은 학교는 전통적으로 특수목적고 진학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서현중(22명), 수내중(21명), 내정중(19명) 순이었다. 자율고 진학자 88명 모두 자율형사립고로 진학올해 분당지역에서 자율고에 진학한 학생은 모두 81명이었다. 이중 자율형 공립고에 진학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으며 모두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했다. 지역 자사고가 존재하지 않는 분당지역 중학생들은 용인외대부고, 민족사관고, 상산고 등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해야 한다. 별도의 입학전형으로 합격생을 선발하는 자사고를 선택한 학생들은 자율성을 가지고 있는 학교 독자적인 교육과정과 학사운영의 장점과 함께 꾸준히 높은 대입실적과 해외 대학에도 진학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은 중학교는 이매중(11명), 내정중(9명), 서현중·수내중(6명), 보평중·신백현중·판교중(5명) 순으로 나타났다. [용인 지역]수지구 16개 중학교, 기흥구 19개 중학교용인지역 중학교는 크게 수지구와 기흥구로 나눠 살펴보았다. 수지구의 16개 중학교와 기흥구의 19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별 졸업생의 진로 현황과 함께 최근 3년간 이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고교 유형별 진로 현황을 알아보았다. 수지구 16개 중학교 최근 3년간 졸업생 감소에도 불구, 자율고 선택한 수 증가수지지역 16개 중학교들의 2019년부터 2021년 졸업생의 고교유형별 진학현황을 살펴보면, 일반고로 진학한 수가 가장 많다. 2019년 3333명, 2020년 3260명, 2021년 3126명으로 인원은 감소했으나 진학률은 오히려 87.9%, 88.3%, 그리고 88.1%로 증가했다.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체고, 마이스터로 구분된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수는 2019년 136명(5.6%), 2020년 206명(5.6%), 2021년 172명(4.6%)으로 감소한 반면 자율고로의 진학은 70명(1.8%), 79명(2.1%), 98명(2.8%)으로 증가했다. 전체 졸업자 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고에 진학한 수가 증가한 결과로 용인 수지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자율고 선호도가 높은 것을 짐작할 수 있다.특성화고로 진학한 수는 2019년 136명에서 2020년 106명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2021-08-27
-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중학교 영어 학습 전략 ‘코로나로 서울 강남 등 교육열이 높은 지역과 다른 지역의 학력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기사들이 자주 보인다. 그런데 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라서 A(90점 이상)~E(60점 이하)로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자녀의 수준을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래서 자녀가 학교 시험에서 ‘A'등급을 받으면 당연히 ’우수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중학교 시험은 현저하게 쉽게 출제되고 있으며, 학교별로 30%~70%에 해당하는 많은 학생들이 'A'등급(90점 이상)을 받고 있다.(학교 알리미 참고)고등학교 시험은 ‘점수’가 아닌 ‘등수’가 중요해!신 중의 신이 ‘내신’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 것처럼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대학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그렇게 ‘우수하다’고 생각한 자녀의 고등학교 점수에 많은 부모님들이 충격을 받게 된다. 중학교와 다르게 고등학교는 상대평가로 등급을 정하기 때문에 ’점수‘가 아닌 ’등수‘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중학교에서 'A'를 받은 학생이 한 학급에 30%라고 가정하면, 30명 기준으로 학급에서 1등~9등에 해당한다. 이것을 고등학교 등급으로 바꾸면 1등급~4등급에 해당하게 된다. 즉, 내 아이가 1등급을 받을 수도 있지만 2, 3, 4등급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중학교 때 만점을 받았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4, 5등급을 받는 경우는 아주 흔하다.) 그런데 SKY 대학에 가려면 1등급,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가려면 2등급, 수도권 대학에 가려면 3등급 안에 들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석차이렇게 하면 고등학교 영어 시험 폭망한다!중학교 때는 항상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고등학교 시험에서 ‘망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첫 번째, 고등학교 수준의 ‘실력’이 없기 때문이다. 중학교와과 고등학교 지문의 난이도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신에 출제되는 문제는 수능 문제와 비슷하다. 중학교에서는 단원별로 정해진 문법만 나오지만 고등은 정해진 범위가 없어서 모든 문법을 다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 또한 고난도의 어휘 문제와 중학교와는 다른 형태의 문장 요약 쓰기, 주제 쓰기 등의 서술형 문제 등이 출제된다. 따라서 중학교 수준의 공부(중학교 시험에 대비하는 공부)만 해온 학생은 높아진 난이도를 감당하기 어렵다.두 번째, 단순 암기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중학교 시험은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등을 외우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는 편이다. 반면에 고등학교 시험은 중학교의 거의 8배~20배에 정도의 많은 시험 범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지문들은 상당히 많이 변형되기 때문에 문장을 외운다고 해도 문제를 풀 수 없기 때문이다.세 번째, 학생이 고난이도의 문제(토플, 텝스 등)를 공부했기 때문에 스스로 ‘실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이다. 그래서 공부를 꼼꼼하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토플이나 텝스 같은 ‘문제를 푸는 공부’는 모든 지문을 완벽하게 분석하지 않아도 답을 찾을 수 있다. 반면 내신은 꼼꼼하고 정확한 문장 분석이 필요한 시험이다. 그래서 내신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 자신은 ‘수능형’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일산 신도시의 학생들 중에 모의고사(수능) 점수는 좋지만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많다. 하지만 내신 성적이 좋은 학생 중에 모의고사(수능) 점수가 좋지 않은 학생은 거의 없다. 고등학교에서 좋은 영어 점수를 받는 방법중학교 과정은 ‘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첫째, 어휘수를 늘려야 한다. 한 단어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문장 안에서 외우는 게 좋다. 둘째, 문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단순히 문법 용어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문장에서 왜 그렇게 쓰이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셋째,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고등학교 지문은 한 문장의 길이가 4~7줄 정도이다. 끼워 맞추기 식으로는 무슨 뜻인지 이해도 안 될 뿐 아니라 잘못된 해석을 하는 경우도 많다. 영어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 아니다. 실력을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교 시기가 통에 물을 채우는 시기라면 고등학교에서는 통에 있는 물을 꺼내 쓰면서 다시 채워가는 시기이다. 후곡 학원가에서 오랫동안 중등에서 수능까지 수업을 해오면서 ‘언제라도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중학교에서 쌓아 놓은 ‘실력’이 없으면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뒤집기’가 쉽지 않다. 결국 고등학교 영어 상위권은 중학교에서 결정이 된다. 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1-08-27
- 2021 노원도봉 고교 탐방 : 상명고등학교 상명고등학교 (교장 오광석, 노원구 덕릉로 553, 이하 상명고)는 1953년 개교한 이래 1994년 중계지역으로 이전하면서 꾸준히 학부모의 관심을 받아온 남녀공학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의 성장을 돕는다는 비전을 담고 ‘꿈 제작 소망 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과 교과 내신 역량이 맞물리며 ‘수시’ 강세 학교로 알려져 있다. 상명고만의 특화 프로그램과 최근 5년간 대입 결과를 정리했다. 2021학년도 졸업생 진학률 70.2%, 작년 대비 진학률 높아져!상명고는 2021학년도 대입에서 졸업생 275명 중 4년제 대학교 합격자는 127명 (46.2%), 전문대학 합격자는 66명 (24.0%)로 대학교 진학자 비율은 70.2%에 달한다. 이른다. 재수를 비롯한 기타비율은 29.1%이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4년제 대학 합격 비율은 3.1% 증가한 반면, 전문대학 합격 비율은 1.0% 감소했다. 기타비율 역시 0.8%로 줄어들었다.상명고의 2017학년도부터 5년간 졸업생 진학 현황을 분석해보면 2021학년도 졸업생의 진학률이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여준다. 2018학년도 졸업생 진학률 65.2%에 비해서도 5.0% 늘어났다. <표1 참조><표1> 상명고 최근 5년간 졸업생 진학 현황상명고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세계 시민의 주체, 유네스코 학교상명고는 공정여행(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2017. 7.31)학교이다. 현지의 환경과 경제를 배려하는 착한 여행을 지향하며 여행 중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지역주민 운영 숙박시설 사용, 독도 명예시민 되기, 서울 문화유산스탬프투어, 원주 횡성 홍성 농촌 체험 등 평화, 인권, 다문화, 환경 등에 대한 유네스코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세계 기아 퇴치기관에 기부 또는 저개발국 희망학교 설립을 후원하는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다.▶ 학년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상명고의 학년별 맞춤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학년은 진로 직업체험, 집단상담, 진로 독서에 집중하고, 진로성숙기인 2학년에는 동아리 활동 형식의 진로 수업 진행, 희망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며 진로 관련 에세이 쓰기 등 구체화된 진로 탐색에 나선다. 3학년에는 진로 및 진학 준비기로 전문 컨설턴트의 개인 맞춤식 지도, 자기소개서 작성, 전문 면접 지도 등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돕고 있다.▶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돕기 위해 효율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방과후 수업에서는 교과 및 비교과 다양한 강좌를 개설 운영하여 수준별 다양한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둘째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한 자율학습은 주4일 이상 자습을 권장하며 진로진학 시스템과 연계 누적 관리한다. 셋째 점심시간 70분 성장 프로그램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도교사의 지도하에 자율적인 학습, 친구끼리 스터디그룹, 도서관 등에서 협동 학습과 토론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학. 수학 융합 영재학급재능이 뛰어난 학생의 조기 발굴 및 잠재능력 계발을 통해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능력에 따른 교육 기회균등으로 자아실현은 물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과학, 수학 융합 영재학급은 운영한다. 현장 체험 학습, 캠프, 실험, 심화 탐구 활동 등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연간 100시간 운영한다.▶ 사회과학 아카데미세계시민 교육법 인권교육,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화학습을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학년을 대상으로 20명 소수 인원을 선발한다. 주제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 융합적 연구 및 개별 산출물 작성을 통해 사회과학 연구 방법을 탐구하는 심화학습 교육이다. 헌법재판소 등 현장 체험 학습 실시, 산출물 보고서에 대한 개별 지도도 이루어진다.▶ 과학탐구학술대회 (SIS) 대회/ 수학산출물대회 (MIS)대회상명고의 과학탐구학술대회와 수학산출물대회는 1년에 걸친 장기 탐구 프로젝트이다. 고1, 고2 학생 개인 또는 그룹별로 진로와 관련된 심화 탐구주제를 정하고, 1년여 동안 1:1로 담당교사의 지도를 받아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계획서 작성, 중간 발표 및 피드백, 최종 발표회, 보고서 작성 등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심도깊은 연구가 진행된다. 현재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을 위한 기구 제작’, 아두이노 이용 층간소음 해결, ‘세계를 위협에 빠뜨렸던 전염병’ 등 다양한 주제가 연구되고 있다. 향후 수시 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시 유용한 자원이 되어 상위권 진학을 돕고 있다.▶ 호당도서관의 책. 함. 성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123 꿈안에書 점심 독서, 아들과 딸에게 마음 담아 보내는 책 한 권 행사, 문학캠프 및 대학 도서관 탐방, 초청 저자의 책을 읽은 학생들과 소통하는 저자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독서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 성장을 돕고 있다. 123꿈안에書 점심 독서 프로그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20분씩 책을 읽고 3분 글쓰기 활동을 수행하고, 서사 교사의 지도 및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발표회 참가를 통해 독서 습관형성에 기여하고 있다.Mini-Interview 상명고 장승일 진로진학부장Q.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에 대한 방안은?무엇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충실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세부특기사항 기록을 위한 교사 연수를 진행하는 한편 수업중심의 교육에 집중하여 교과 세특 기록의 충실도를 높이고자 한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반영하는 2015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거꾸로교실, 토론 수업 활성화 등 수업 방법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의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학년별 학급별 특색 사업을 통해 자율활동 역시 활성화시켜나가고 있다.Q. 2021학년도 상명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특징은? 상명고는 기초 과목에 충실하고 선택 과목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에 방점을 두었다. 수능 필수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기초 교과를 학교 지정으로 정하고, 고2부터는 국어,수학, 영어교과 진로 과목을 비롯해 사회, 과학 교과 모두를 학생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기고 있다. 학생의 진로 및 전공 관련 다양한 과목 선택과 융합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이밖에 제2외국어를 고2, 고3에 배치하는 다른 학교와 달리 고1 교육과정에 제2외국어 (중국어, 일어, 기술가정 택1)을 배치하고, 고2에 제2외국어II를 배정하여 실질적인 어학 실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Q. 예비고1 학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남녀 공학’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교육과정의 충실도,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를 살펴보면, 남학교, 여학교에서 기대할 수 없는 ‘배려와 인성’을 배울 수 있다. 남학생의 대범함과 여학생의 성실하고 꼼꼼한 성향이 조화롭게 맞물리면서 동아리 활동, 경시대회 등에서 기대 이상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기초 학업능력 향상에 대한 교사들의 열정이 학생들의 성적 향상과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도움말 : 상명고 진로진학부참조 : 상명고 2021학년도 학교교육계획서, 학교알리미 졸업생 진로현황 2021-08-23
-
분당·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 졸업생 수의 변화
최근 2년 간 뚜렷한 감소세 보여최근 대입에서 드러나는 학령인구의 감소는 각 대학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친다. 2019년 이후 급격히 감소하며 지방대학에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렇다면 실제 분당과 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들의 졸업생 수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학교별 졸업생 수를 취합해 졸업생 수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분당지역은 18개 일반고와 2개의 특수목적고, 그리고 수지와 죽전지역에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15개 일반고와 자사고인 용인외대부고를 분석해보았다.참조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항목 중 2018년~2021년 졸업생 수분당지역 18개 일반고, 최근 3년간 30% 감소분당지역 일반고 졸업생 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2018년에 6172명이었던 졸업생 수가 2019년에 6246명으로 74명(1.2%) 증가했으나, 2020년 졸업생 수는 5175명, 2021년에는 4463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졸업생 수가 1.2% 증가한 2019년의 각 학교별 변화를 살펴보면, 불곡고가 18.0%로 졸업생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수내고(7.9%), 보평고(4.8%)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졸업생 수가 감소한 학교들도 있다. 이매고(9.4%), 낙생고(8.5%), 분당대진고(3.9%)가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서현고와 운중고 졸업생 수도 줄어들었다.학령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반짝 증가세를 보인 분당지역 일반고의 2020년 졸업생 수는 17.1%나 감소했다. 수내고(34.6%), 불곡고(33.5%), 분당고(24.35), 분당중앙고(24.0%)가 높은 감소 비율을 보인 반면 판교에 위치한 운중고(0.4%)와 보평고(2.9%)의 감소비율이 낮아 대조를 이루었다.2021년 또한 졸업생 수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년도인 2020년을 기준으로 13.8%가 추가로 줄어들며 최근 3년간 29.7% 감소했다. 2021년에는 18개 고교에서 대부분 10% 이상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나 2020년 34.6%로 많은 학생이 감소한 수내고는 단 한 명의 졸업생도 줄어들지 않았다. 용인(수지·죽전)지역 15개 고교 최근 3년간 22.9% 줄어수지와 죽전지역의 일반고 중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15개 고교를 임의로 선택해 지난 4년간의 졸업생 수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분당지역 일반고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 15개 고등학교의 졸업생은 2018년 5359명에서 2019년 5771명으로 7.7%나 증가했으나, 2020년 5186명으로 10.3% 감소, 2021년 2533명으로 12.6%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단, 동백고와 신봉고는 최근 3년간 졸업생 수가 각각 11.45%와 2.95%가 증가했다. 이는 동백과 신봉동 인근의 아파트에 입주하는 인구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수지고 졸업생 수의 수는 3년간 가장 큰 폭인 30.4%나 줄어들었다. 이는 용인지역 고교들이 비평준화지역에서 평준화지역으로 안정화되면서 수지고를 찾았던 수가 다른 고교들을 선택한 결과다. 분당과 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 졸업생수 2020년부터 급격히 감소분당과 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 졸업생수를 살펴보면 두 지역이 2019년에는 분당 1.2%, 용인(수지·죽전)지역 7.7%로 증가했지만 2020년에는 각각 17.1%와 10.3%로 급격히 감소했다. 두 지역의 33개 고교 중 용인백현고 단 한 곳만이 졸업생 수가 1.8% 증가했다.2019년 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 인원이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졸업생 수의 감소는 전반적인 추세로 보인다. 실제 2021학년도 재학생 수능 지원자가 34만6673명에서 2020학년도 수능 응시자 대비 12.0% 감소한 점을 기준으로 보면, 분당지역 고교와 용인(수지·죽전)지역 고교 졸업생 수 감소비율은 각각 13.8%와 12.6%로 전국 재학생 수능 지원자 감소비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때 재학생 수능 지원자 수와 지역별 수치를 비교해서는 안 된다. 고3 학생들이 모두 수능에 지원한다고 볼 수 없기에 각각의 졸업생 수를 비교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추이만 확인해야 한다. 일반고 대비 특목고와 자사고 감소비율은 낮아 일반고와 다른 특수목적고와 자사고의 졸업생 수의 변화도 함께 살펴보았다. 분당지역의 특수목적고인 계원예고와 성남외고, 용인지역의 자사고인 용인외대부고의 졸업생 수의 최근 3년간의 변화를 살펴보면, 계원예고가 4.0%, 성남외고 1.3%, 용인외대부고가 6.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동일한 지역에 소재한 일반고와 견주어 현저히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이는 지역 내 입학정원을 계산해 각 학교에 신입생을 배정하는 일반고와 달리 일정한 정원을 정해 학교가 공지한 후, 그에 따라 신입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입학요강에 따른 것이다.
2021-08-17
-
비대면에 무료라서 좋은 온라인 강좌 신청하세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22일까지 이어진다. 꼭 필요한 활동 외에는 평소 누리던 활동을 중단하고, 일상의 방역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 답답한 시간이 이어지겠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닫힌 일상을 열어줄 온라인 강좌가 풍성하다는 사실이다. 비대면에 무료(일부 유료)라서 좋은 온라인 강좌를 소개한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2021 고양형시민참여자치대학 ‘고지식 콘서트’고양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2021 고양형시민참여자치대학 ‘고지식 콘서트’가 하반기 개강했다. 강좌는 총 10강좌로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고양시 평생학습 유튜브와 고양시고양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좌를 송출한다. 고지식콘서트에 참여신청을 하면 강연 전날 문자 또는 이메일로 상세한 내용을 안내해준다.문의 고양시 평생교육과 031-8075-2278/ 고양콜센터 031-909-9000행복리더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새마을지도자고양시협의회에서는 ‘행복리더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봉사알리미 봉사단’과 ‘수제비누 공장장 봉사단’으로 일정 교육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해 봉사를 하는 과정이다. 봉사알리미 봉사단은 유튜브 촬영과 편집, 영상 업로드 등을 배우고 영상 만들기 봉사단에 2회 이상 참여해야 한다. 수제비누 공장장 봉사단은 수제비누 만들기를 배운 후 취약계층에게 나눠 줄 비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재료비와 강습비는 모두 무료이고,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문의 및 접수 031-906-5311~2소상공인 사관학교 ‘페이스북 기초 실무와 활용사례’창업경영신문 고양시센터는 ‘소상공인 사관학교’를 운영하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달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8월에는 ‘페이스북 기초 실무 및 활용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18일 수요일 오후 2~4시 화상회의 방식의 원격수업이다,참가 문의 031-970-0125법원도서관 2021 시민과 함께하는 법률 소양 강좌 개최법원도서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법률 소양 강좌로 ‘비판과 비난 사이’ 명예훼손에 대한 주제의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이진성 변호사로 별도의 신청 없이 법원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강좌를 시청할 수 있다. 강좌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게시된다.문의 법원도서관 지식운영과 031-920-3671파주시 평생학습관 온라인 교육 수강생 모집(유료)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2021년 제3기 비대면 온라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다. 건강, 취미, 직업교육, 컴퓨터, 외국어, 공예, 교양 등의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하며,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교육강좌별 모집 시작일로부터 10일 이후에는 타지역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수강료를 결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교육기간은 9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과정이다.문의 파주시 평생학습과 교육운영팀 031-940-2408홈페이지 평생교육포털 파주 https://lll.paju.go.kr/user/lll/main/index.do
2021-08-13
- 최근 5개년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수 변화 학령인구 감소로 2019년 이후 대입 수험생 수가 급격히 감소했는데, 노원·도봉 고교들의 졸업생 수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는 학교별 졸업생 수 자료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취합해 노원 도봉 25개 고교별, 노원 도봉지역별, 남고/여고/남녀공학 학교별, 공립/사립 학교별로 구분해서 분석 정리했다.노원구 17개 고교 최근 2년간 졸업생 수 2,154명 (31.3%) 감소!노원구 일반계 고교 17개 학교의 졸업생 수는 최근 2년간 31.3% 감소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5년간 졸업생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7,118명에서 2019년 6.801명으로 317명 줄었으며, 이후 2019년 6,888명으로 87명이 늘어났지만, 2020년 졸업생 수는 5,549명으로 20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해 19.5% (1,339명)이 줄어들며, 2021년에는 4,734명으로 더욱 줄어 2020년 대비 14.7% (815명) 감소했다.17개 고교 중 4개 고교는 최근 2년간 졸업생 수가 35%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학교는 서라벌고로 최근 2년간 38.7%나 감소해 2021년 졸업생 수가 358명 (2020년 467명)이었다. 전년 대비 감소 비율도 2020년에 20.0%, 2021년에 23.3% 2년 연속 감소했다.서라벌고 다음으로 졸업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재현고가 최근 2년간 38.0% 감소했으며, 상계고 (36.3%), 노원고 (35,2%), 염광고 (34.8%), 대진여고 (33.7%), 청원고 (32.7%), 영신여고 (32.6%) 순으로 감소 비율을 나타냈다.반면에 최근 2년간 졸업생 수 감소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한국삼육고로 11.0% 감소했으며, 이어 혜성여고가 21.0%, 청원여고가 24.6%의 감소 비율을 나타냈다. (참조 표1)<표1> 2017학년 ~ 2021학년 노원구 17개 고교 졸업생 수 추이 (단위 : 명)도봉지역 3개 고교 최근 2년간 졸업생 수 33% 이상 감소도봉지역 8개 고교(자사/특목고 포함)의 졸업생 수는 최근 2년간 23.0% 감소해 노원구의 31.3%에 비해 감소 비율이 낮았지만 역시 감소 추세에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졸업생 수 추이를 보면 2017년에 2,395명에서 2018년 2,326명으로 약 143명 줄었으며, 이후 2019년에는 오히려 74명이 늘어났으나, 2020년 졸업생 수는 2,121명으로 2019년 대비 8.9% (205명) 줄었으며, 2021년에는 1,791명으로 2020년 대비 약 15,6% (330명) 감소했다.8개 고교 중 최근 2년간 졸업생 수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학교는 정의여고로 2019년에 비해 33.9%나 감소했다. 전년 대비 감소 비율은 2020년 9.8%, 2021년 26.6%로 2년 연속 감소했다. 다음으로 졸업생 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자운고로 최근 2년간 33.3%, 도봉고 33%, 창동고 29.4% 순으로 감소했다. 반면 최근 2년간 졸업생 수 감소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특목고인 서울외고 (2021년 기준 졸업생 220명) 2.2%, 서울형자사고 선덕고 (2021년 기준 졸업생 370명) 3.6%로 3년 연속 졸업생 수의 변동이 거의 없었다. <표2> 2017학년 ~ 2021학년 도봉구 8개 고교 졸업생 수 추이 (단위 : 명)노원·도봉 고교 졸업생 수 2019년 이후 현격한 감소 추세노원·도봉 25개 고교의 졸업생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노원구는 2017년 이후 감소하던 졸업생 수가 2019년 87명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1,339명이 줄어들며 약 19.4%의 감소 비율을 보여주었고,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봉구는 2019년에는 74명 증가했으나 2020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2019년 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가 급격히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노원·도봉지역의 고교 졸업자 수 감소 추세도 같은 맥락으로 보이지만, 전국 기준으로 2020학년도 재학생 수능 지원자 수 (394,024명)가 2019학년도 (448,111명) 대비 약 12.1% 감소했고, 2021학년도 재학생 수능 지원자 수 (346,673명)도 2020년 대비 12.0% 감소한 점을 볼 때 노원구 고교 졸업생 수 감소 비율은 2020년 19.4%, 2021년 14.7%로 두드러진다. 도봉구 고교 졸업생 수의 감소 비율은 2020년 8.8%, 2021년 15,6%로 노원구에 비해 2020년은 현저히 낮으나 2021년에는 오히려 감소 비율이 높다.2019년과 비교해 최근 2년간 노원·도봉지역 25개 고교 졸업생 수는 2,689명 (29.2%) 감소했으며, 노원구가 2,154명 (31.3%), 도봉구가 535명 (23.0%) 감소했다<표3> 2017년~2021년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수 추이 <아래 자료 참조- (단위 : 명)<표4> 노원·도봉 고교 졸업생 수 최근 2년간 증감률남/여/남녀공학 비교 : 여고보다 남고의 졸업생 수 큰 폭 감소노원·도봉 25개 고교의 졸업생 수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최근 2년간 남고는 936명, 여고가 743명, 남녀공학 1,010명이 감소했다. 감소 비율로 보면 남고가 31.4%로 가장 많이 줄었으며, 여고가 29.4%, 남녀공학이 27.3% 감소했다.노원구 남고의 최근 2년간 졸업생 수 감소 비율은 서라벌고가 38.7%, 재현고가 38.0%, 상계고가 36.3%, 청원고가 32.7%, 대진고 31.9%로 노원구 소재 5개 남자고등학교 모두가 30% 이상의 감소 비율을 보였다. 여고의 경우 대진여고 33.7%, 영신여고 32.6%기 노원구 평균 감소 비율 31.3%보다 높았으며, 청원여고가 24.6%, 혜성여고가 21%로 감소 비율이 낮았다. 노원구 남녀공학에서는 노원고 35.2%, 염광고 34.8%, 불암고 30.3% 순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도봉구는 유일한 여고인 정의여고는 33.9% 감소로 도봉구 평균 23%보다 현저히 높았고, 남고인 선덕고(자사고)는 감소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도봉구는 남녀공학 6개 고교 중 자운고가 33.3%, 도봉고가 33.0%, 창동고가 29.4%로 도봉구 평균 23.0%보다 높았고, 서울외고의 경우 2.2% 감소하는 데 그쳤다.<표5> 노원·도봉 고교 (남고/여고/ 남녀공학) 졸업생 수 최근 2년간 증감률공립고/사립고 비교 : 최근 2년간 공립고 30.4% 감소, 사립고 28.6% 감소노원·도봉지역 고교 25개 고교 중 공립고는 10개 학교이며, 사립고 (자사/특목고 포함)는 15개 학교이다. 노원구에는 공립고 5개, 사립고 12개로 사립고가 더 많으며, 도봉구는 공립고가 5개로 사립고 3개 (서울외고, 선덕고, 정의여고)보다 많다.공립고와 사립고로 구분하여 졸업생 수 변화를 살펴보면 최근 2년간 공립고는 895명, 사립고는 1,794명 감소했다. 감소 비율로 보면 공립고가 30.4%이며, 사립고는 28.6%로, 사립고보다 공립고의 감소가 두드러진다.공립고 중 특히 최근 2년간 감소 비율이 높은 학교는 노원구에서는 상계고(36.3%)와 노원고 (35.2%)가 노원구 평균 감소 비율 31.3%보다 높았으며, 도봉구에서는 자운고 (33.3%), 도봉고(33.0%), 창동고(29.4%), 누원고 (24.9%)가 도봉구 평균 감소 비율 23%보다 높게 나타났다.<표6> 공립고/사립고 졸업생 수 최근 2년간 증감률참고 :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항목 중 2017년- 2021 노원도봉 고교별 졸업생 수* 노원 도봉 2021-08-06
-
최근 4개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변화
학령인구 감소로 2019년 이후 대입 수험생수가 급격히 감소했는데, 강남·서초 고교들의 졸업생수는 얼마나 감소했을까? 해마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는 학교별 졸업생수 자료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취합해 강남·서초 27개 고교별, 강남·서초 지역별, 남·여·남녀공학 학교별, 일반고·자사고별, 공립·사립 학교별로 구분해 분석해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학교별 공시항목 중 2018년~2021년 강남·서초 고교별 졸업생수※강남·서초지역 고교 중 국립국악고 및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고 27개 고교를 분석대상으로 했으며, 풍문고의 경우 강남 이전 이후 졸업생을 배출한 2020년부터 분석 자료로 활용했다.강남구 17개 고교 중6개 고교 최근 2년간 졸업생수 40% 이상 감소강남구 일반계고교 17개 학교의 졸업생수는 최근 2년간 28.6%나 감소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졸업생수 추이를 보면 2018년에 7229명에서 2019년에 7063명으로 줄어 2.3% 감소했으나, 이후 2020년 졸업생수는 5783명으로 2019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해 18.1% 줄었으며, 2021년에는 5043명으로 더욱 줄어 2020년 대비 12.8% 감소했다.17개 고교 중 6개 고교는 최근 2년간 졸업생수가 4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했다. 가장 크게 감소한 학교는 중산고로 최근 2년간 50.8%나 감소해 졸업생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전년대비 감소 비율도 2020년에 30.2%, 2021년에 29.5%로 2년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중산고 다음으로는 졸업생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서울세종고가 최근 2년간 47.8%나 감소했으며, 개포고(44.9%), 청담고(44.7%), 압구정고(42.2%), 영동고(41.9%) 등이 높은 감소 비율을 나타냈다.반면에 졸업생수 감소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자사고인 휘문고로 3년 연속 전년대비 감소 비율이 1%대였고 최근 2년간의 감소 비율도 2.6%였다.서초 10개 고교 중1개 고교 최근 2년간 졸업생수 40% 이상 감소서초구 일반계고교 10개 학교의 졸업생수는 최근 2년간 23.7% 감소해 강남구의 28.6% 보다는 감소 비율이 낮았지만 마찬가지로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졸업생수 추이를 보면 2018년에 4060명에서 2019년에 4100명으로 약 1% 증가했으나, 이후 2020년 졸업생수는 3551명으로 2019년 대비 13.4%가 줄었으며, 2021년에는 3130명으로 2020년 대비 11.9% 감소했다.10개 고교 중 최근 2년간 졸업생수가 40% 이상 큰 폭으로 감소한 학교는 서문여고 1개 학교로 2년 전에 비해 45.1%나 감소했다. 서문여고의 전년대비 감소 비율은 2020년에 24.7%, 2021년에 27.2%로 2년 연속 큰 폭으로 감소했다.서문여고 다음으로는 서초구에서 졸업생수 감소가 두드러진 학교는 동덕여고가 최근 2년간 32.0% 감소했으며, 양재고도 30.3% 감소했다.반면에 졸업생수 감소 비율이 가장 낮은 학교는 자사고인 세화고와 세화여고로 3년 연속 졸업생수의 변화가 거의 없다.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 추세강남·서초 27개 고교의 졸업생수를 강남과 서초지역으로 구분해 살펴보면 강남구는 201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며, 서초구는 2019년에는 40명 증가했으나 2020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다. 특히 2020년 강남구의 감소 비율은 18.1%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2019년 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응시자가 급격히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강남·서초 지역의 고교 졸업자수 감소도 이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전국 기준으로 2020학년도 재학생 수능지원자수(394,024명)가 2019학년도(448,111명) 대비 약 12.1% 감소했고, 2021학년년도 재학생 수능지원자수(346,673명)도 2020년 대비 12.0% 감소한 점을 볼 때 강남구 고교 졸업생수 감소 비율은 2020년 18.1%, 2021년 12.8%로 두드러진다. 서초구 고교 졸업생수의 감소 비율은 2020년 13.4%, 2021년 11.9%로 강남구보다는 낮았다.2019년과 비교해 최근 2년간 강남·서초 27개 고교의 졸업생수는 2990명(26.8%) 감소했으며, 강남구가 2020명(28.6%), 서초구가 970명(23.7%) 감소했다.남고보다 여고의 졸업생수 큰 폭 감소강남·서초 27개 고교의 졸업생수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최근 2년간 남고가 1024명, 여고가 1060명, 남녀공학이 906명 감소했다. 감소 비율로 보면 여고가 32.2%로 가장 많이 줄었으며, 남녀공학이 25.2%, 남고가 23.9%였다.강남구 여고들의 최근 2년 졸업생수 감소 비율은 경기여고 32.0%, 숙명여고 35.5%, 은광여고 39.7%, 진선여고 34.7%로 4개 학교 모두 30%대의 감소 비율을 보여 강남구 평균 감소 비율보다 높았다. 서초구 여고들의 경우 서문여고가 45.1%로 대폭 감소했으며, 동덕여고가 32.0%인 반면, 자사고인 세화여고의 경우 0.3% 감소에 그쳤다.최근 2년간 일반고 32.1% 감소, 자사고 4.1% 감소강남·서초 27개 고교 중 자사고는 강남구에 중동고, 현대고, 휘문고, 서초구에 세화고와 세화여고가 있어서 총 5개 학교가 있다.일반고와 자사고로 나누어서 졸업생수 변화를 살펴보면, 최근 2년간 일반고가 2904명, 자사고가 86명 감소했다. 감소 비율로 보면 일반고가 32.1%나 감소한 반면, 자사고의 감소 비율은 4.1%에 그쳤다.5개 자사고의 최근 2년 졸업생수 감소 비율은 현대고가 11.4%로 가장 많이 줄었으며, 중동고가 5.6%, 휘문고가 2.6% 감소했다. 세화여고는 2년 전과 비교해 졸업생이 1명 줄었으며, 세화고는 1명 늘어 두 학교는 변화가 없었다.최근 2년간 공립고 31.4% 감소, 사립고 24.2% 감소강남·서초 27개 고교 중 공립고는 10개 학교, 사립고는 17개 학교다. 강남구에는 공립고 5개교, 사립고 12개교로 사립고가 많으며, 서초구에는 공립고와 사립고가 각각 5개교씩 있다.공립고와 사립고로 나누어서 졸업생수 변화를 살펴보면, 최근 2년간 공립고는 1253명, 사립고는 1737명 감소했다. 감소 비율로 보면 공립고가 31.4%이며, 사립고는 24.2%로 사립고보다 공립고의 감소가 두드러진다.공립고 중 특히 최근 2년 감소 비율이 높은 학교는 개포고(44.9%), 청담고(44.7%), 압구정고(42.2%) 등이며 사립고 중 감소 비율이 높은 학교는 중산고(50.8%), 서울세종고(47.8%), 서문여고(45.1%) 등이다.표1 <2018~2021년 강남 17개 고교 졸업생수 변화> 표2 <2018~2021년 서초 10개 고교 졸업생수 추이> 표3 <2018~2021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추이>표4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수 최근 2년 증감률> 표5 <남고/여고/남녀공학 졸업생수 최근 2년 증감률>표6 <일반고/자사고 졸업생수 최근 2년 증감률>표7 <공립고/사립고 졸업생수 최근 2년 증감률>
2021-07-22
- 고등학교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중학교 영어 공부 1학기 시험이 끝나고 학생들 개별 성적표가 나오고 있다. 중학교 때까지 잘했던 내 아이의 고등학교 점수에 부모님들이 충격을 받곤 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험이 다르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러면 도대체 왜 그럴까?중학교 ‘A'등급(90점 이상)의 현실중학교 시험은 절대평가로 25%~70% 정도의 학생들이 ‘A'(90점 이상)를 받게 된다.(표 참고) 하지만 고등학교의 시험은 상대평가이다. 개인의 점수에 따라 A, B, C, D, E 로 구분되던 절대평가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1등급~9등급으로 분류되며, 점수가 아닌 등급으로 계산된다. 중학교에서 90점 이상(A등급)을 받은 ‘우수한’ 학생이 30%라고 해도 고등학교의 상대평가 방식으로 바꾸면 1등급~4등급에 해당한다. 중학교 내신 등급별 비율 (출처 : 학교알리미 2020년) (단위:%) 학교명: 가나다순 고등학교 내신 등급별 비율중학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던 아이들이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폭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중학교 학부모님들이 시험 점수에 일희일비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좋은 점수를 받으면 학생의 자존감이 오르고 주변 사람 모두가 기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평가 방식은 아주 다르다. 중학교 시험은 범위가 적어서 교과서와 프린트를 외우고 단원별로 나오는 4~6가지 정도의 문법을 익히면 대체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의 시험 범위는 중학교의 거의 8배~20배에 달한다. 이 많은 범위를 외우는 것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단순히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를 내는 학교는 거의 없다. 게다가 등급을 가리기 위한 고난도의 문제들에서 높은 수준의 어휘 문제와 2~3개 정도 되는 어법 문제는 정해진 범위도 없으며 대부분의 지문을 변형하기 때문에 단순한 암기로는 절대로 풀 수 없다. 또한 30~35%에 달하는 서술형 문제는 문법과 문장구조가 약한 학생들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다.중학교 공부를 어떻게 해야 고등 상위권으로 갈 수 있을까?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생의 성실한 태도와 의지가 첫 번째 조건인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고등 시험은 ‘운’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구조이다. 중학교 때처럼 ‘벼락치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내신 성적에 비해 모의고사 점수가 좋지 않은 학생들이 있었지만, 지금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수능’ 형태로 출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공부해야 상위권으로 갈 수 있을까? 첫째 어휘수를 늘려야 한다. 중학교 시험에 나오는 단어의 수와 고등학교 단어의 수는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둘째 문법이 정확히 잡혀있어야 한다. 문법 용어는 아는데, 문장이 어떤 문법으로 구성되었는지는 찾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문법이 정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석이 될 수 없고 쓰기도 제대로 될 수 없다. 셋째 문장 구조가 탄탄해야 한다. 중학교의 짧은 문장들은 한 눈에 무슨 의미인지가 들어온다. 하지만 한 문장이 4~7줄에 해당하는 고등 지문은 주어와 동사를 찾고 서술어들을 묶어내고 끊어내는 훈련이 되지 않으면 문장이 엉켜서 엉뚱한 해석을 하게 된다. 또한 ‘대충’하는데 익숙한 학생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어설픈 해석을 하는 경향이 아주 많다. 제대로 된 정확한 연습이 필요하다.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SKY는 1등급, ‘인서울’을 하려면 2등급(30명 기준 3등 이내)에 들어야하며, 수도권의 학교는 3등급 이내에 들어야 진학할 수 있다. 대학이 학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모두가 원하는 대학은 여전히 소수의 학생들만 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중학교에서 만점을 받았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서 4~5등급을 받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다. 반면에 중학교에서 ‘B’(80~89점)를 받은 학생들 중에 고등학교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들도 있다. - 기본을 충실히 공부해온 학생들이다. - 중학교 시기는 점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실력을 쌓아야 하는 시기이다. 코로나로 인해 학습량이 떨어진 학생들도 있지만, 여전히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다. 사춘기로 방황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다. 고등 영어 상위권은 중학교에서 이미 만들어진다. 부모님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일산 후곡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1-07-22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