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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의 학생들이 1학기 기말고사 준비로 한창인 시기이다. 이 중 본인만의 공부법이 잘 정착되어 있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친구들이 있지만, 대다수 학생은 본인만의 공부법 없이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그 과제를 ‘해내는 것’에 집중하며 시험공부를 한다. 물론 학원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강의와 자료를 통해 도움을 받는 행위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생 본인이 능동적으로 학습의 큰 그림을 잡고 학원에서 제공하는 강의와 시스템을 한껏 이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어과목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할지 간단히 팁을 주고자 한다. 일단 영어과목에서 큰 방향은 내신을 잡아갈 것인가, 또는 수능 영어에서 원하는 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인가에 따라 공부하는 방향이 갈린다. 내신의 경우 한정된 범위내에서 누가 ‘꼼꼼하게 공부했는가’의 싸움이고, 수능모의고사는 본인이 처음 보는 지문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독해력’의 싸움이기에 접근방향이 다른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이 들 수 있다. 첫째로, 애초에 영어는 다 같은 영어인데, 굳이 나눠서 공부해야 하는지,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신과 수능 중 하나만 빨리 선택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지이다. 우선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순서별로 공부해야 한다’이다. 물론 수능이나 내신과 같은 입시 영어의 기반은 ‘문법 및 구문, 그리고 어휘’ 이 두 가지이기에 애초에 영어 공부는 다 같은 영어 공부로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순서가 반드시 존재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수능은 단순한 번역시험이 아닌, ‘독해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이때 주목해야 할 점은 ‘번역’이 하찮은 것이 아니라, 독해력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는 ‘중요한 실력’이다. 따라서 처음 보는 문장도 기본적으로 번역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만, 이후에 해당 글을 읽고 글에서 요구하는 독해를 해낼 수 있다. 이때, 이러한 기본적인 번역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단계가 바로 내신이다. 한정된 범위의 내신 영어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구문 및 문법을 복습하고 스스로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이 이러한 기회를 ‘지문을 통으로 암기해버리는 행위’를 통해 말 그대로 잃어버리고 있다. 따라서 내신지문을 통해 본인이 모르는 문법이나 구문을 정리하고, 시험 범위 내의 어휘도 함께 암기함으로써 수능을 위한 기초를 잡아나가야 하는 것이다. 특히 내신에서 해설지를 보고 대충 이해하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영어로 적혀있는대로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하는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 또한 내신이 끝난 방학기간에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들을 학습 후,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는 연습을 병행해야 한다. 이러한 훈련이 어느정도 반복되고 진행되고 나면, 이후에 수능의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공부해 나가면 된다. 이렇게 되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완성이 된다. 즉, 고1때 부터 수능 내신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신을 활용해 수능의 밑바탕을 다지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또한 모의고사 유형 연습은 방학기간을 기회로 삼아 각 문항별 문제풀이법을 고민해보면서 공부한다면 수능대비를 위한 바탕을 충분히 다질 수 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수능은 번역이 아닌 독해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에, 아무리 번역을 잘해 놓았다 할지라도 해당 지문에 대한 ‘국어적인 이해, 즉 독해력’이 없다면 절대로 수능에서 성공할 수 없다.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비문학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해당 지문에서 필자가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적용해 문항별로 문제풀이 방법을 나름대로 확립해 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들은 현재 고등부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해 나갈 때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하는 부분들이며, 특히 현재 6월 모평이후 영어로 고민하는 고3이나 재수생들의 경우, 단순히 수능 기출문제를 막 손을 댈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본적인 구문번역력과 어휘실력을 점검하고, 8월까지는 적어도 본인이 해석이 힘든 구문을 반드시 정리해 두어야 한다. 중등부의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학습방향을 참고하여, 단순히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구문과 어휘를 집중해 학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장희철장민준영어학원 원장 2021-06-18
- 중계동 중·고등 입시 전문 에이플러스 영어학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의 영어영역 난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교육방송(EBS) 연계율이 70%에서 50%로 낮아지고 연계 방식도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바뀌기 때문이다. 실제 3일 실시된 6월 모의평가의 달라진 방식에 고3 수험생 대부분의 점수가 하락했다. 어려워지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내신도 보다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레벨별 목표형 학습을 지향하는 에이플러스 영어학원 최종문 원장을 만나 어떻게 준비해야 고등 내신과 수능에서 안정적인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들어보았다.고1 내신 1등급 받으려면, 중3까지 수능 영어 완벽히 끝내라!EBS 연계율 변화로 영어 과목은 금년도 입시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수능에서 1등급 비율이 12.7%에 달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최종문 원장은 영어가 대입 당락을 결정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간접연계 방식은 연계 문항 전체를 교재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쓰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는 모든 지문이 생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EBS 교재 지문과 답안을 통째로 외우는 식으로 영어를 공부했던 학생들에게는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 학생들의 경우 선택형이 된 수학이 어려워지면서 영어 등급에 의해 수시에서의 수능 최저 충족 여부가 판가름 날 것입니다.” 그럼 입시에 최적화된 영어 학습 전략은 무엇일까? 최 원장은 시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절대평가인 수능 영어는 중3 겨울방학까지 끝내야 합니다. 내신은 상대 평가입니다. 1학년 3월 학력평가에서 영어 100점을 맞은 학생이 1학기 내신은 3등급을 받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내신 영어는 영어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학교 유인물 등 지문의 범위가 넓고 영작을 요구하는 서술형까지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완벽히 숙지하기 위해서는 수능 영어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 가능합니다.” 유의어?반의어?다의어 등 능수능란한 어휘력, 문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 속독 등 탄탄한 실력을 중등에서 닦아 놔야 고등에서 여유롭게 내신과 수능을 모두 챙기며 대입을 준비할 수 있겠다.특목고 입학이 아니라, 진학 후 1등급을 겨냥해라!정시가 확대되면서 특목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영재고, 과학고, 외국어고, 자사고 등 대입으로 가는 지름길로 여겨지는 이들 학교로 진학하려면 영어는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최 원장은 고등학교 선택은 대입을 위한 하위 전술로 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목고에 들어갔다고 대입이 보장돼지 않습니다. 원하는 내신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한 상위 전략입니다. 저는 20여 년간 특목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중1 때부터 차근차근 어려운 내신을 대비했던 학생들은 내로라하는 뛰어난 학생들 틈에서도 등급이 떨어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외국 경험이나 어릴 때 어학원에서 배운 감만으로는 절대 높은 등급을 유지할 수 없다. 고난이도 내신 영어에 부합하는 기초 근력을 중등부터 체계적으로 키워야 한다. 'Walking Dictionary' 수준의 풍부한 어휘 확장 능력,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는 수능 어법 변형 능력, 직독직해식 자연스러운 Writing 능력이 그것이다. 해당 난이도를 직접 체험하도록 최 원장은 특목고를 목표로 하는 중학생들에게 특목고 재원생들의 내신 대비 수업을 듣게 한다. 중1이라면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수준에 따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할 때까지 도와준다!학부모나 학생들이 말하는 실력과 테스트를 했을 때의 결과는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최 원장은 학생의 수준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먼저라고 한다.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하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틀린 문제에 대해 왜 틀렸는지를 물어봅니다. 처음 보는 단어 때문인지, 들었는데 잊어버린 것인지, 해석을 잘못한 것인지 짚어보면 명확한 진단이 나옵니다.” 레벨이 나오면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반에 배치한다. 그리고 달성할 때까지 책임진다. 이같이 에이플러스 영어학원은 ‘레벨별 목표형 학원’으로 학생들의 성장을 최우선하는 곳이다.최종문 원장 프로필현) 에이플러스 영어학원 원장전) 대성학원 재종반 영어대표강사전) 플러스 어학원 고등부팀장(외고반 전담) 문의 : 02-930-0732 / 010-3477-3030 / blog.naver.com/inccjmminji 2021-06-18
- [ 사탐 기획 연재 ① ] “혼돈의 문과 입시, 사탐 말고는 답이 없다!" 이번 6월 모의평가 결과, 수학 1등급의 95.5%, 국어 1등급의 79.3%, 영어 1등급의 70.9%를 이과생이 차지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학력저하 현상에 선택형 수능으로의 변화가 더해지다보니, 고3 문과생들이 그 직격탄을 크게 맞은 셈입니다. 물론 그동안 문과생들의 학업량이 이과생에 비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기에, 고1~고2 학생들은 공부량을 늘리며 근본적인 대처를 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150일밖에 남지 않은 고3들에게는 날벼락이 아닐 수 없기에,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만 합니다.“수능 최저, 어떤 과목으로 맞추실 생각이신가요?”수시 전형에서 대부분의 학교들은 수능 최저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저가 없는 전형도 있긴 하지만, 이런 경우 경쟁률이 엄청나게 올라가기 때문에 합격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최저가 없는 전형은 일반고보다는 자사고나 특목고에 더 유리하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할 것 같다는 이유로 최저가 아예 없는 전형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14년간 학교와 학원에서 입시를 지도해본 입장에서 단언하건데, 오히려 최저를 맞출 수 있는 현실적인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시가 모두 떨어진 후 어쩔 수 없이 정시로 대학을 가게 되면, 기대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학교에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수시는 무조건 상향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논술을 주로 지원하는 경우, 결국 정시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고려하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그러면, 수능 최저 기준은 어떤 과목으로 맞추는게 좋을까요? 물론 국,영,수가 안정적으로 잘 나와서 최저를 맞추는게 걱정이 없는 상황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대부분의 수험생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죠. 게다가 이번에는 선택형 수능으로 형태가 바뀌다보니, 등급을 받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사탐이라고 해서 쉽게 등급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과목이 다 맞아야 1등급이고, 사회문화처럼 표가 나오는 과목들만 1개 틀리는 것까지 1등급이 나옵니다. 하지만 국,영,수 어떤 과목이 몇 달 반짝 노력한다고 해서 등급이 여러 개 올라갈 수 있을까요? 사탐은 그동안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았더라도 3~4달 반짝 열심히 하면 1~2등급, 혹은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과목입니다. 게다가 서강대, 경희대, 건대, 이대 등은 사탐을 2과목 평균이 아니라 1과목만 요구하고 있기때문에, 이런 학교들은 사탐으로 최저를 맞추는 것이 무조건 유리합니다.“사탐의 표준점수가 얼마나 높은지 아십니까?”정시는 보통 표준점수로 반영을 합니다. 사탐 50점의 표준점수는 보통 63~67점에서 형성됩니다. 어렵게 나온 시험에서는 70점까지 올라가기도 하구요. 정시에서는 사탐 2과목의 표준점수를 더해서 반영을 하기에, 130점을 넘어가는 일도 많습니다. 작년 국어와 수학(나)의 1등급 표준점수가 모두 131점이었던 것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큰 점수인지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게다가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정시에서 사탐의 반영 비율 역시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사실상 정시에서는 사탐에서 반드시 좋은 점수를 얻어야만 합니다.이처럼 수시,정시 전형 모두에서 사탐은 매우 중요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여전히 사탐을 단순 암기과목으로 생각하며, 다른 것이 바쁘다는 이유로 뒤로 미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최대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사탐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은 다음주에 이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황나리SR사회탐구학원 원장[사탐 기획 연재 ②] "남은 4개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사탐 공부방법)[사탐 기획 연재 ③] "고2, 선택과목의 전략적 선택!" (사탐 과목 선택 방법 2021-06-18
- 중계동 중·고등영어전문 더블유(W)퍼펙트에듀영어학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최고의 영어교육 플랫폼’을 표방하며 지난 12월 삿갓봉사거리보고프라자 4층에 개원한 W퍼펙트에듀영어학원. 이곳의 수장, 위재성 원장은 강북지역 영어 10년 연속 전 타임 마감 및 최다 수강생 보유 및 온?오프라인 누적 수강생만 10만명에 이르는 1타 강사 출신의 영어전문가다. 학생의 ‘성적향상’을 목표로 15여년의 경험과 영어학습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수업방식과 커리큘럼, 자체교재 등을 갖추고 있다. W퍼펙트에듀학원의 위재성 원장을 만났다.중3은 고1처럼! 암기에서 분석으로 공부법 전환!W퍼펙트에듀영어학원은 중3을 기점으로 고등영어의 선점을 위해 공부법의 전환과 한 학기 앞선 학습을 지향한다. 고등내신 영어는 단순 암기만으로도 고득점이 가능했던 중등영어와는 다르다는 판단에서다. 위 원장은 “중등영어는 변형이 없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 고득점이 가능하고, 학생들은 그 성적이 실력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고교 진학 후 바로 성적 하락을 겪으면서 고등영어 준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며 “우리 학원에서는 중3이 고등 내신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분석을 통해 이해하는 영어학습으로의 전환에 주력한다.”고 설명한다.W퍼펙트에듀에서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3때 고1 과정을 미리 마치고, 고등과정의 모든 개념과 고1 모의고사를 완성하여 고교진학 후 전교권으로 입성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한 학년 앞선 학습 시스템 & 대형강의 + 개별 과외식 관리 시스템또한 고1은 고2 과정을, 고2는 고3 과정을 앞서 배우는 한 학년 앞선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고3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시기’로 보고, 학생이 기출문제를 바로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위 원장은 “고3에게 교과서는 수능기출이다. 1, 2월 기출분석을 완성하고, 3월부터는 모의고사 평가를 통해 자신의 수능 역량을 확인하고 약점을 보완하면서 등급 향상에 집중한다.”고 전한다.고등 내신영어는 학생의 등급에 따라 6주~8주 단위로 준비하고, 이해와 분석을 중심축으로 두고, 본문 암기, 분석, 문법, 어휘 등 관련된 출제 예상 적중문제를 제시하고, 45%에 달하는 서술형 대비를 위해 10회씩 쓰도록 지도하고 있다.학원에서 모두 끝내는 도플갱어 내신+수능영어 공부W퍼펙트에듀영어학원 재원생들은 학원에서 수업과 관리를 통해 모든 영어공부를 끝낸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교육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오프라인 대형 강의와 개별 약점을 관리하는 온라인 강의를 주축으로 한다. 특히 등원하는 날에는 학생별로 공부한 내용을 강사에게 설명하고 테스트를 통과하는 독자적인 수업도 진행한다. 위 원장은 ‘학생의 이해도를 완벽하게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구두 테스트라고 확신한다. 예를 들어, 인강을 통해 20문제를 풀었다면 각 문항별 답인 이유와 답이 아닌 이유를 스스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학생별 약점을 보완하는 개별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수업은 대형학원 강의, 관리는 과외시스템이 적용되며, 이때 개별 약점은 인강을 통해 복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W퍼펙트에듀에서는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월1회 학생 대상 심리 상담과 대학입시 및 진로진학을 위한 입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학부모님의 생각과 달리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하지 않고, 어휘를 외우지 않고, 숙제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공부해야 하는 동기를 갖고 있지 않고, 공부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곳이 없습니다. 저희 W퍼펙트에듀영어학원에서는 이런 모든 것들을 진정성을 가지고 해결하겠습니다.”문의 : 더블유(W)퍼펙트에듀영어학원 02-932-2030 / 010-8914-6778참조 : www.wperfectedu.com#CASE1. 내신 성적향상 사례 > 김희동 (가명, J고1, 등원 한달 내신 40점 → 88점)기말고사를 앞두고 처음 W퍼펙트에듀를 방문한 희동이의 중간고사 성적은 40점에 불과했다. 부모님 손에 이끌려 대형 영어학원을 다녔지만, 단순 암기와 멍 때리는 수업 참여로 기초가 거의 없는 상황. 무엇보다 많은 과제, 질문하기 쉽지 않은 환경, 과제 피드백 역시 받지 못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다. 위 원장은 희동의 성향과 성적을 고려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면서 동시에 기말고사 목표치와 학습 플랜을 제시하고 공부를 지도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개별 맞춤’ 중심의 내신공부는 적중했고 88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받아냈다.#CASE2. 수능성적향상 사례 > 이희선 (가명, C고2, 5등급 → 1등급)모의고사 성적이 5등급에서 정체되어 있던 희선이가 8월에 W퍼펙트에듀 위 원장을 만나 던진 말은 “영어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였다. 암기만으로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는 내신과 달리 수능영어 공부에 대한 노하우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위 원장은 먼저 수능 영어에 대한 목표와 플랜을 제시하고, 수능 28개년 기출 분석을 담은 자체 교재를 중심으로, 유형 독해로 공부시키면서 문제 풀이 방법과 시간 관리를 확립시켜서 3개월만에 수능 영어 1등급을 만들었다.위재성 원장현)W퍼펙트에듀영어학원 원장전)대치 이강학원 영어강사전)오르비 온라인 영어강사전)노원 세일학원 재수반 특강 전체 1등 강사전)비상에듀 온라인영어 대표강사전)t-study 온라인 영어 대표강사●저서IBS 교육방송 방송용 교재 고등수능특강 1인 저자IBS 교육방송 방송용 교재 고등영어 문법편 1인 저자IBS 교육방송 방송용 교재 고등영어 독해편 1인 저자끝장 유형독해끝장 빈칸추론해석이 보이는 영문법끝장 어법 외 다수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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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원도봉지역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도봉구 덕릉로 66길 22, 이하 서울외고)는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의 자발성과 책임있는 자율성을 강조하는 학습 풍토를 기반으로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내 유일한 특목고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을 비롯해 상위 11개 대학에서 우수한 입시 실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준 입학홍보부장을 만나 2021학년도 대입 결과와 서울외고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알아봤다.학생부종합전형 합격 90%이상, 2021학년도 졸업생 기준 56.4% 수시 합격!서울외고는 202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4년제 주요대학 기준 재학생 220명 중 124명 (중복포함 236건)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2020학년 재학생 수시 합격생을 살펴보면 서울대 6명, 연세대 12명, 고려대 12명, 서강대 20명, 성균관대 32명, 한양대 4명 등으로 최상위권 대학 진학 사례가 지난해( 서울대 6명, 연세대 14명, 고려대 22명, 성균관대 29명 등)와 비슷하 반면 합격 건수 (중복/ 중복제외)로는 합격자 수가 대폭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3개년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다수의 합격생이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이 포진되었던 2019학년도 대입에 비해 지난해부터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합격생이 대폭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학교 특성상 수시전형에서 강세를 보이는 서울외고는 재학생 수시 합격생 90% 이상이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로 수시전형에 최적화된 진학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일보하고 있다. (표1 참조)<표1> 서울외고, 2021 대입 재학생 수시 합격이원 (재학생 기준/ 단위 : 명)특목고의 장점 살려, 외국어 심화수업 및 학년별 맞춤형 진학 설계와 실행!서울외고는 영독일어과, 영스페인어과, 영러시아어과,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7개 학과에서 외국어 특화 수업이 진행된다. 1학년은 보통 교과의 공통 과목을 중심으로 배우고, 2-3학년은 보통 교과의 선택 과목과 전문 교과I의 외국어 계열 과목을 주로 공부한다. 또한 전공 관련 전문교과I은 72단위 이상 편성하고 있다. 실제 학교장 추천 전형을 통해 리츠메이칸 대학교, 와세다 대학교, 도시사 대학교, 메이지 대학교 등 해외 주요대학에도 진학하고 있다.서울외고의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살펴보면. 1학년는 자기주도 학습 환경 조성, 토론 발표식 수업, 관심 분야 활동, 독서기록 우수상 수상 등을 통해 수업 참여를 독려하고, 2학년은 그룹형 맞춤형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3학년의 경우는 융합 보건, 인문과학, 사회과학, 지역학, 경영경제 등 전공 분야별로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이를 입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서울외고만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특색프로그램▶가치교육을 통한 기독교적 인성교육고1~고3 대상으로 주1회 ‘라이프디자인’ (진로)수업을 실시하며, 동양고전을 근간으로 생명윤리, 철학을 탐구하며 신체 건강에 필요한 소마틱스, 무용동작치료, 명상 등 다양한 예술성과 융합된 신체 활동을 진행한다. 이는 수업과 연계하여 1학년은 ‘창의 사회 혁신경진대회’, 2학년은 ‘학술탐구 프로젝트 대회’를 계획하여 실시한다.▶공감교육 + 디자인싱킹교육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통해 창의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싱킹은 공감하기 - 문제 정의와 재정의 과정 배우기 - 실행계획 세우기 - 창의 사회혁신 경진대회(프로젝트 발표 및 피드백)으로 연계되어 수업시간에 고민한 문제에 대한 팀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체인지메이커로의 역할을 배우게 된다.▶서울외고 융합인재상 프로그램특목고라는 학교의 특성과 취지를 살린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리더상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리더십 인증교육, 교과우수상, 벌점 유무를 비롯해 교내외 수상, 리더 경험, 봉사 경험(개인봉사 80시간 이상), 독서 경험 (권장도서 20권 이상)을 통과된 학생에게 수여된다.▶국제화 시대 대비한 외국어 교육 & 학술+전공어 세미나 행사방과후학교에 TEPS 강좌 개설로 전교생 대상 TEPS정기시험 준비를 비롯해 다양한 방과후학교 강좌 개설로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등 각종 외국어인증 시험 준비를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학술 및 전공어 관련 각 국가의 문화와 특색을 연구하고 발표하여 전공어에 대한 관심과 실용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세미나 행사도 운영된다.Mini - Interview 이상준 입학홍보부장Q. 2021학년도 상위권 대학 높은 합격의 비결은?지난 몇 년동안 학생부종합전형을 꾸준히 준비하면서 학생 특성에 맞춘 교사들의 생기부 기술 및 관리 (학생 개인별 노력과 성과, 과정)능력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또한 고1부터 학생 1인 복수담임 체제로, 학생 1인에 대해 담임 교사, 3학년 부장교사, 삼우반 특활 부장, 교감선생님 등 이 희망 전공별로 집중 지도하고 있다. 수학교사는 경제, 통계학과 지망학생을, 어문계열은 독일어 등 전공어 교사가 집중 관리하는 멘토링이 주효했다는 생각이다.고3 담임교사들은 학교 업무 분장에서 벗어나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간담회 참여, 입학설명회 개최 등 대학별 입학처와의 긴밀한 관계 속에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발전시켜 입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Q.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 수업 어떻게 진행되나?뜻하지 않게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장을 중심으로 원격수업관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EBS 온라인클래스와 ZOOM 등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이용해 교사와 학생간 화상 수업을 실시하며, 실시간 토론 및 피드백으로 학습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Q 정시 확대, 입시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은?최근 입시 방향을 살펴보면, 수능 역량을 키워야 상위권 대학 진학이 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정시 지원 뿐만 아니라 수시전형 지원 학생의 경우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정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서울외고는 이미 지난해 학생들의 야간 자율학습과 동아리 활동 및 학술 세미나 등을 위해 본관 4-5층에 360여석이 넘는 스터디 카페를 열고 자율학습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4층에는 고3의 경우 70~80명 (40% 정도)이, 5층에는 고1,고2 학생 70여명이 정규 수업 이후 저녁 10시까지 참여하고 있다.Q.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 어떻게 운영되며 진학 사례는?서울외고는 환경적 요인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통합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기초 학업능력 향상을 비롯해 학습, 정서, 문화생활 등 종합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생의 조건과 능력에 적합한 진학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담임 멘토링을 비롯해 문화, 독서 나눔, 진로 진학 클리닉, 예술 및 인문학 나눔 등 다각적인 방향에서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 실제 지난해의 사회통합전형으로 우리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기회균등전형을 통해 연세대 상경계열에 진학한 사례도 있다. 학생의 성적은 3.8등급이었다.도움말 : 이상준 입학홍보부장자료제공 : 서울외고 입학홍보부Tip> 중3 대상 2022학년도 서울외고 신입학을 위한 진로탐색활동 운영 중!서울외고는 중3 대상 진로탐색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진로탐색활동은 서울외고 재학생의 멘토링을 비롯해 학교 소개 및 학교생활 안내, 동아리활동 소개, 자기소개서 및 면접 TIP 제공, 재학생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2일(금)까지 3회차가 추가 행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확산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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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 해군사관학교 김진현(양천고 졸) 학생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고3 생활은 말 못 할 고통스러움을 동반한다. 지난해 입시를 준비한 수험생들은 코로나19 상황이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겪어내야 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도 합격생들은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학습역량을 상승시켰고 개성 만점인 활동들을 통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우리 지역 고등학교의 2021 수시합격생에게서 지원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들어본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선택과 집중의 해사 준비 양천고등학교(교장 박상걸)를 졸업한 김진현 학생은 2021 대입 수시전형에서 해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진현 학생은 자신의 합격 비결로 가장 먼저 ‘선택과 집중’을 꼽았다. 8월 15일에 사관학교 1차 시험을 보고 합격 여부가 확실하지 않았지만 1차 시험 날 이후 바로 2차 시험인 체력 시험과 면접을 준비했다. 오직 2차 시험 준비에만 힘을 쏟았고 다행히 9월 1차 시험 발표에서 합격했다. 진현 학생은 다른 것에 한눈팔지 않고 2차 시험에 올인해 준비한 것이 합격할 수 있는 비결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독서동아리 활동으로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 지속 학교 동아리인 ‘북드림부’활동을 성실하게 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과는 달리 고등학교에 오면서 자연스럽게 독서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무조건 독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동아리 시간에는 과목과 상관없이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읽었고 방학에는 주요 과목별로 책 1~2권 정도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다. 추천하고 싶은 책 중 <새빨간 거짓말, 통계>는 사람들은 숫자를 객관적 사실을 판단하는 잣대라고 확신하고 의심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재미있었다. 동서양 간의 사고 차이에 관해 설명해주는 게 흥미로웠던 책인 <생각의 지도>도 추천했다. <슈퍼 차이나>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중국이 얼마나 착실하게 강해지는지 알려주는 내용이다. 해사 자소서 미루지 않고 미리 준비진현 학생은 5월쯤부터 해사 자소서를 준비해서 7월에 원서를 준비했다. 자소서를 풍성하게 만들 쓸 재료들이 많지 않아서 내용으로 만들 재료들을 끄집어내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 또, 자소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는데 원서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진현 학생은 “학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가 보면 자소서를 쓸 때는 재료들이 풍성해집니다. 또, 자소서는 쓰는 것을 미루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나중에 한꺼번에 쓰려다 보면 공부시간도 많이 뺏기고 합격을 부를 만한 좋은 자소서를 만들지 못할 수도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사관학교 1차 시험일이 8월 15일이었기에 사관학교 시험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에 중점을 두어 공부했다. 특히 사관학교 10년치 기출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했다. 가산점 위해 한국사능력 검정시험도 치뤄진현 학생은 해사 가산점 항목 중에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성적통지서’가 있는 것을 알고 가산점 획득을 위해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을 보았다. 심화 2급을 취득해 제출했다. 학교 안 활동도 성실하게 진행했는데 학급의 학습멘토 역할을 했다. 1학년 때는 과학 과목의 멘토를 2학년 때는 수학과 과학 과목의 멘토를 맡았다. 어떤 문제가 개념이 중요하고 시험 문제로 나올지, 어떻게 친구들에게 가르쳐 줄 지 고민하느라 힘들었는데 멘토를 하면서 진현 학생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봉사활동으로는 청소년 기자단 활동을 했다. 평소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주제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2년에 걸쳐서 3개의 기사를 작성했는데 자유학기제와 AI, 축구의 손흥민선수를 주제로 하는 기사였다. 기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노력한 부분은 읽었을 때 얼마나 자연스럽게 읽히는지에 초점을 두어 작성했다. 주제에 맞춰 사고하고 글로 써보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진현 학생의 대표적인 수상실적은 고1 때 수상한 영어에세이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것이고 가장 힘써서 준비한 대회는 고1 때 ‘독도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진현 학생은 “될 수 있는 대로 대회를 많이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귀찮을 수 있어요. 고1 때는 담임선생님께서 많은 대회에 참가하도록 하셔서 반강제적으로 참가했었어요. 돌이켜보면 결국 대회에 많이 나가게 되니 자연스럽게 수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다양한 대회에 많이 참여하세요”라고 수상팁을 전한다. 면접에서는 평상시 내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요진현 학생은 해사 면접을 준비하면서 모의 면접도 해보는 등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만 긴장을 해서 그런지 평소 자신이 하던 대로의 모습으로 답변했다. 그래서 진현 학생은 너무 세세하고 구체적인 면접 계획은 세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그날의 면접 질문이나 분위기가 예상했던 것과 다를 수 있으며 막상 면접을 시작하면 긴장해서 머릿속에서 구상했던 것들을 100% 보여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진현 학생은 “대표적인 면접 예상 문제, 고칠 부분을 고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등의 준비를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진현 학생은 “고3 때는 학교에서 자습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그 시간을 자거나 휴대전화 보는 것에 쓰지 말고 공부하는 데 이용하세요. 자투리 시간도 꼼꼼하게 쓰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2021-06-17
- 목동 김창호과학학원, 6월 22일 고1 과탐선택 비대면 설명회 개최 목동 김창호과학학원은 오는 6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비대면으로 고1 과탐선택 설명회를 진행한다. 200명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하며 신청은 6월 19일 토요일까지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는 학교와 학년 학생이름, 학부모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문자(010-7255-1284)로 신청하면 된다. EBS자기주도학습 지도강사이며 목동입시전략연구소 신경호 소장과 김창호 원장이 설명회를 직접 진행한다. 인원이 제한되어 있고 선착순이라 설명회 참석을 원할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선택과목별 수시 정시 대비 전략 안내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선 고2 선택과목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연과성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을 안내한다. 양천구와 강서구 주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분석과 함께 전공 적합성에 따른 학과별 과목선택방법을 안내한다. 또 서울대를 포함한 22개 대학교가 발표한 2024 대입전형에 대한 분석과 함께 수능에서 유리한 과탐 선택과목도 제시한다. 고1 3월 학력평가 분석을 양천구와 강서구 학교별 수능준비 수준을 분석하고 정시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고2 학부모들은 학교별 과목별 출제경향에 따른 선택과목 내신과 수능 준비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요즘 고2 학생들은 과탐선택과목을 정하느라 고민이 많다. 교과성적과 비교과 기록을 토대로 나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그에 따라 선택과목을 정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1학년부터 체계적이니 준비와 고민이 필요하다. 설명회를 마련한 김창호과학학원 김창호 원장은 “과학선택과목과 함께 수시, 정시 전반에 꼭 필요한 안내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목동 동로 339 목동트윈빌 409호 (양천우체국뒷편)학원 설명회 신청 및 교육문의 : 010-7255-1284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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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교탐방_ 오금고등학교
지난해 ‘일반고 역량강화 우수학교’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오금고(교장 원기승)는 학생이 가진 가능성을 키워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뚝심있게 진행중이다. 오금고의 주요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 방향성을 살펴봤다. AI와 공존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과 경쟁하고 협업해야 할 학생들에게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를 고민하며 오금고는 꿈과 재능을 키워줄 ‘판’을 계속 만들고 있다. “학교는 입시도 챙기면서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까?’에 대한 답을 아이 스스로 찾아나갈 기회를 줘야 합니다. 우리가 적극적으로 인근 고교와 협업하고 대학과 손잡으며 지역 내 마을강사들과 함께 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학생들의 경험치를 넓고 깊게 확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원기승 교장은 설명한다.‘공유캠퍼스’ 스타트 오금고는 올해부터 방산고, 가락고와 함께 1~2학년을 대상으로 공유캠퍼스를 운영중이다. 논리적 글쓰기, 사회탐구방법은 오금고에서 물리과학실험, 과학과제연구는 방산고가 지역이해, 철학 과목은 가락고가 맡았다. 올해는 1년 동안 총 6개 과목을 개설해 3개 학교 학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수업을 듣는다. “학교 간 장점을 살리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신청자가 넘쳐 선발에 애를 먹을 만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는 토요 수업으로 진행중인데 3개 학교 간에 시간표를 공유하며 운영의 묘를 높이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라고 김민주 교무부장교사가 설명한다. 오금고는 미술반이 강점이며 방산고는 과학중점반을 운영해온 만큼 학교별 강점을 살려 미술계열(오금고), 이공계열(방산고), 연기영상(가락고) 진로진학 프로그램도 공유한다. 고전읽기, 소프트웨어 탐구, 사진영상 같은 창의적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능동적 진로 탐색 ‘점프업 프로그램’ 관심 분야가 같은 학생들끼리 깊이 있게 진로를 탐색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은 고2~3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도 교사와 10~15명 내외 학생들이 모둠을 구성해 주제를 정한 후 주 1회 기사, 책을 읽고 발표와 토론을 한다. 필요한 경우 현장 체험을 병행하며 활동을 총정리하는 진로 탐색 보고서를 쓴다. 의학, 전자, 유전공학, 시사, 경제 등 분야는 다채롭다. “네트워크 보안, 4차산업시대 생명공학, 코로나시대 국제외교, 사회적 약자 보호정책 등 학생들마다 본인의 희망 진로와 연계한 탐구 주제를 정합니다. 고2는 1년, 고3은 1학기 동안 진행하는데 능동적으로 ‘읽기-발표·토론-쓰기’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의 관점과 사고가 성장합니다”라고 차수열 2학년부장교사는 말한다.수학·과학 융합 영재학급 수학, 과학 정규 교과 보다 심화된 내용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금고에서는 고1~2 대상 영재반을 운영한다. 수학은 개념 확장, 과학은 탐구실험 중심의 심화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며 대학교수 초청 강연도 열린다. 학생들은 수학, 과학 심화 학습뿐만 아니라 리더십, 진로, STEAM, 메이커 교육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다. “1년 프로젝트로 연간 100시간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융합적 관점에서 사고의 폭이 넓어집니다. 발표 토론 수업 덕분에 소통 능력도 향상되지요. 고교 교육 과정에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영재반 프로그램을 거쳐 간 졸업생들은 대학 수시전형 면접에서 본인의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었다고 귀뜸하더군요”라며 나광석 환경과학부장교사는 설명한다.배움의 힘 키워주는 ‘독서활동’ 독서는 공부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오금고에서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학교도서관을 쾌적하게 꾸며 전교생 독서 활동의 베이스 캠프로 활용중이다. 1일 20분씩 책 읽고 3분 간 독서카드를 쓰는 1·2·3책읽기 운동을 전개해 독서가 학생들 일상 속에 스며들도록 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전자책 1천 권을 새로 구입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에서든 편하게 책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남궁인 의사&작가, 박준 시인 같은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회도 정기적으로 연다.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학교가 다채롭게 만들어 주려 합니다. 전자책을 구비해 도서관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시,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공간을 찾아가는 문학기행도 엽니다. 교사와 학생이 팀을 짜서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며 글 쓰는 사제동행독서클럽을 운영하고 교과 연계 책 읽기, 독서클럽, 테마도서전을 선보입니다.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두면 학생들의 독서 습관은 서서히 길러집니다”라고 임정규 연구부장교사는 말한다.학교 밖과 협업하며 ‘진로 경험’ 기회 제공 동아리활동은 학생들이 희망 전공과 연계해 능동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다. 화학, 공학, 간호, 연극, 또래상담 등 20개 상설동아리를 비롯해 일반동아리, 자율동아리가 활동중이다. 여행 풍경 스케치, 스포츠댄스, 심리학 교실 동아리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여대와 함께 진행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동아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학교 축제인데 지난해에는 코로나상황이라 열리지 못해 학생들의 아쉬움이 컸어요. 올해는 전시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동아리 활동을 영상으로 선보이는 온라인축제를 새롭게 기획중입니다”라고 윤영호 창의인성부장교사가 말한다. 서울여대와 연계 프로그램은 동아리 활동 외에 STEAM, IoT, 웹프로그래밍, 실험캠프, 논술 , 탁구, 배드민턴, 농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수업을 진행한다. 지역 내 마을 협력강사들과 협력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공부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자존감을 길러주며 진로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제과제빵, 음악 활동 같은 대안교실을 학교 안에서 운영중이다 미대 진학을 준비하는 미술반도 오금고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드로잉,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술사, 영상 제작의 이해, 디자인 일반, 미술 이론 등 미술 관련 수업을 집중 진행한다. 이처럼 오금고는 학교 울타리 안에서 학생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2021입시 결과는? 오금고는 2021입시에서 연대 2명, 고려대 2명, 서강대 2명, 성균관대 3명, 한양대 2명, 이화여대 3명, 중앙대 3명, 경희대 1명, 외대 5명, 시립대 3명, 건국대 2명, 동국대 1명, 홍익대 10명, 숙명여대 2명, 국민대 4명, 세종대 4명이 합격했다.(재학생, 서울캠퍼스 기준, 복수합격생 포함) 수시 합격생이 93%, 정시가 7%이다. 2022입시부터 정시 모집 인원 확대 등 입시 변화에 맞춰 고3을 진학지도하고 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내신성적과 학생부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가이드합니다. 반면에 차상위권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 성적과 학생부 내용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학종 경쟁력 유무를 따져야 하지요. 평가자 관점에서 볼 때 학생부 강점이 도드라지지 않고 대신 모의고사 성적이 좋다면 과감하게 정시 준비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라고 김준연 3학년 부장교사는 말합니다. 올해 적성고사를 폐지하고 논술로 뽑는 가천대, 수원대의 입시 전형을 안내하고 희망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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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 현대고등학교
강남 유일의 남녀공학 자사고인 현대고등학교(교장 강승원)는 다양하고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입시 상황에서도 매년 흔들림 없는 높은 입시 실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상황과 블라인드 전형이라는 입시 악조건에서도 최상위 대학과 상위권 대학의 재학생 합격비율이 높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학교 법인의 든든한 재정 지원과 새롭게 신설하고 보강된 과학지원 프로그램으로 현대고만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학생들에게 탄탄한 맞춤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있다.도움말 김진황 교사(진학·홍보부장)서울대 25명, 연대 32명, 고대 43명 합격, 재학생 비율 높아2021학년 현대고 입시결과를 보면 수시와 정시 모두 뛰어난 실적을 냈다. 특히 수시전형에서 블라인드 사정으로 강남 서초지역 학교들이 입시실적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에 비해 현대고는 서울대 12명(재학생 11명, 졸업생 1명), 연세대 11명, 고려대 36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연세대는 수시에서 2020년 23명에서, 2021년 11명으로 줄긴 했으나, 고려대는 2020학년도 27명에서 2021학년도 36명(1차 63명)으로 합격생 숫자가 증가했는데, 블라인드 사정에서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수시와 정시를 합한 입시 결과는 서울대 25명, 연세대 32명, 고려대 43명, 서강대 24명, 성균관대 38명, 한양대 14명으로 주요 10개 대학 309명 합격이라는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 또 강남지역 국내 대학 진학률 평균이 47.2% 인 것에 비해 현대고는 49.4%의 높은 국내 대학 진학률을 보였다.내실 있는 과학프로그램 신설과 보강현대고하면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꼽는 것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여기에 맞는 심화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새롭게 신설되고 보강된 과학프로그램은 실제 입시 결과까지 연결될 수 있는 현대고의 강점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과학 교과서를 제작하고, 아이패드 160대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 환경을 구축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가정신 교육활동을, 메이커 교육, 창업활동지원 등의 과학 활동과 연계하는 ‘청소년 비즈쿨 사업’이 새롭게 신설되었다. 기존의 아산나눔재단 지원 사업은 ‘A프로젝트’로 변경해 ‘실리콘밸리 히어로’, ‘내 인생의 CEO로 살아가기’, ‘미래형 기업가 정신’ 등과 관련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현대고 선생님들이 변화되는 입시에 강점이 될 수 있도록, 특화된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려는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의치한약대 지원 프로그램 돋보여현대고 프로그램 중 대학교와 학과 선택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진학도우미 프로그램’은 동료집단으로부터 서로의 특·장점을 배우고, 친구들과 후배들의 진학을 돕는 활동(멘토링 등)으로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진학도우미 프로그램에 ‘의치한약대’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수요가 많은 의치한약대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한다. 수학·과학 심화프로그램인 ‘영재학급’은 그대로 유지해, 이공계 학생들의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고의 영재학교 프로그램은 현대고 과학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학기 단위로 운영되며 총 10주의 심화과정과 2인 1조 연구 활동으로 진행된다.꼼꼼하고 경쟁력 있는 세특에 힘써현재 고 1부터는 수상 기록, 봉사, 독서, 자기소개서 등의 활동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면서 학생부의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이하 세특)이 중요 평가 항목이 되었다. 현대고는 학생들의 세특을 보다 경쟁력 있고 꼼꼼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대면으로 참여했던 프로그램들은 온라인 학술제 등의 활동으로 변경해 코로나시대에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예·체능 프로그램인 1인 2기 활동은 1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학교행사로 대면 활동으로 진행하고, 자사고 연합 인문학 캠프, 과학 캠프 등은 온라인으로 전환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교내 경시대회는 온라인 학술제, 과학 활동 결과물 전시회 등으로 전환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 진로에 맞춘 다양한 수업확장 프로그램을 ‘수업량 유연화’를 활용해 새 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활동은 개인 세특에 기록된다. ‘수업량 유연화’는 교과목 1단위 수업량 17회 중 1회는 학생의 진로, 적성, 학습 수준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공적합성을 고려한 교과융합 주제 중심, 진로연계 심화탐구 활동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아울러 1·2학년 방과 후 독서 프로그램 역시 체계 있게 운영해 학생들의 생기부를 풍성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MINI INTERVIEW김진황 교사(진학·홍보부장)“보강된 과학프로그램, 남녀공학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현대고는 강남 지역 유일의 남녀공학 자사고로 정돈된 학습 분위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가 높습니다. 학교에서는 자사고 출범 때부터 어느 학교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프로그램 마련과 시설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부터 새롭게 만들고 보강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은 ‘의치한약대’와 이공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상당수 프로그램은 중단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변화되는 입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재설계되어,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공학 자사고의 특성을 잘 살리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남녀 학생들이 함께하여 시너지를 높이고 있습니다. 각종 진로·진학 프로그램에는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의 참여율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강남권 학교들과 비교했을 때도, 서울소재 주요대학의 합격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여학생 합격자 비율이 약간 더 높기는 하지만, 최상위권 학생들만 본다면 남녀가 고른 편입니다. 따라서 상위권 남학생들(중학생)이 본교 지원을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시 전형이 블라인드로 진행되고 있지만, 현대고의 진학 실적은 여전히 우수합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들은 현대고 입학설명회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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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냐? 수시냐? 애매한 걸 정해드립니다
6월 모의고사를 마치고, 고3은 자신에 맞는 입시 전형을 찾느라 기말지필고사 준비기간임에도 마음이 분주할 시기이다. 학생부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이건, 잘 준비해 온 학생이건 혼란스러운 건 매 한 가지이다. 사실 수시 준비를 해 온 학생은 기말지필 시험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지만, 전략상 정시를 목표로 삼은 학생들이나 어쩔 수 없이(?) 정시를 선택하게 된 학생들은 마음이 뜨는 시기일 수 있다.오늘은, 고3을 맞이하게 될 예비고1, 현재 고1, 고2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말해보고자 한다.수시냐 정시냐를 판가름 하는 기준은 고등학교 학습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냐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고등학교 학생부성적이 좋으려면 고등학교 교과과정의 단원별 학습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암기과목은 물론이고 국영수 과목의 단원별 세부적인 학습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준으로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학생부 성적이 좋을 수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정시냐 수시냐을 고민하는 예비고1과 고2는, 평소에 수능을 준비하는 강도와 자세로 공부를 하고 지필고사 기간에 최선을 다해 성적을 관리해 두어야 한다. 위 학생들은 정시와 수시가 선택이 아니라 두 개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입시에 합격률을 높이는 비결이 될 수 있다. 강조하자면, 정시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이 수시를 잡는 비결인 것이다. 현재 고2을 위한 정시와 수시 판단의 기준은 약간 다르다. 서울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정해진 학생부 성적의 가늠치가 존재한다. 자신의 학생부 성적을 원하는 몇 개 대학의 성적 과 비교하여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보통 냉정한 판단을 하는 것이 힘들다. ‘가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해서 비교데이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시에 올인(?)한다는 것이 낮은 학생부 성적에 대한 포장된 전략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필고사를 준비하는 수시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수능준비에 매진해야 한다. 반면 학생부성적이 3점 안쪽에 있는 학생이라면 두 개의 전형을 동시에 노려볼 수 있다. 입시전형은 학교마다 다양하고, 전형종류 또한 많다.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성적이 어떤 지와 어떤 방향으로 열심히 할 지이다. 알맞은 방법이 분명 있고, 알맞은 전형이 분명히 있다.일킴훈련소입시학원장민석 원장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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