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고' 검색결과 총 3,33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풀뿌리 치안'' 현장을 가다]⑨도봉산지구대 어르신 이미용 봉사 … 경범죄 범칙금 대신 지도장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은 휴일엔 2만 5000명~3만명에 이릅니다.” 도봉경찰서 도봉산지구대 관할 지역은 도봉 1동과 2동. 그 중 도봉산이 절반을 차지한다. 위치도 도봉산에서 10분 거리다. 도봉산은 서울에 있고 인근에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지하철 도봉산역이 있어 봄 여름 가을이면 등산객들이 몰린다. 산에는 도봉경찰서 도봉산악구조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있지만 도봉산지구대도 등산객 조난 구조에 나선다. 한달에 1~2번은 조난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함께 산으로 출동한다. 지난 11월에는 밤 12시가 넘어 다락능선 쪽에서 길을 잃었다며 신고가 들어와 지구대원 2명이 급히 출동하기도 했다. 다행히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지정된 등산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2시간 만에 구조할 수 있었다. 이때의 공을 인정받아 지구대원들은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장려장을 받았다. 노철수 도봉산지구대장은 “순찰복장 그대로 산에 올라가 조난자를 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위치를 잘 모를 때는 애를 먹는다”고 말했다. 간혹 불콰하게 취한 등산객도 있다. 산에서 술 한잔을 하고 산 입구에 즐비한 음식점에서 술을 더 마신 등산객들은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곤 한다. 이는 벌금 2만원~5만원을 내야 하는 경범죄에 해당하지만 지구대원들이 적발하면 등산객들은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느냐”며 대들기 일쑤다. 그래서 지구대원들은 몇 년 전부터 경범죄를 적발하기 전에 ‘협조장’ ‘질서계도장’ 등 지도장을 발부해 등산객들을 지도하고 있다. 노 지구대장은 “협조장과 함께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분리수거를 하라고 지도하면 경범죄로 적발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봉산지구대는 봉사 활동에도 열심이다.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19일마다 도봉1치안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한 미용학원과 연계해 할머니 할아버지 50여명의 머리를 깎아 준다. 지구대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러 가고 때론 집으로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기도 한다. 최흥길 도봉1치안센터 민원담당관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데 경찰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등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면서 “어르신들은 매달 하루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신다”며 흐뭇해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6
- 사진 캡션 15일 도봉산지구대원들이 모여 파이팅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노철수 지구대장, 채학기 경위, 황순희 경사 오른쪽부터 최흥길 도봉1치안센터 민원담당관, 정왈성 경위, 김영식 경위.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6
- 등산객 조난 구조 ‘척척’ 등산객 조난 구조 ‘척척’ 2006년부터 어르신 이미용 봉사 호응 높아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은 휴일엔 2만 5000명~3만명에 이릅니다.” 노원경찰서 도봉산지구대 관할 지역은 도봉 1동과 2동. 그 중 도봉산이 절반을 차지한다. 위치도 도봉산에서 10분 거리다. 도봉산은 서울 안에 있고 인근에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지하철 도봉산역이 있어 봄 여름 가을이면 등산객들이 몰린다. 산에는 노원경찰서 도봉산악구조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있지만 도봉산지구대도 등산객 조난 구조에 나선다. 한달에 1~2번은 조난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와 함께 산으로 출동한다. 지난 11월에는 밤 12시가 넘어 다락능선 쪽에서 길을 잃었다며 신고가 들어와 지구대원 2명이 급히 출동하기도 했다. 다행히 위치 추적이 가능하고 지정된 등산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2시간 만에 구조할 수 있었다. 이때의 공을 인정받아 지구대원들은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장려장을 받았다. 노철수 도봉산지구대장은 “순찰복장 그대로 산에 올라가 조난자를 구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위치를 잘 모를 때는 구조에 애를 먹는다”고 말했다. 간혹 불콰하게 취한 등산객도 있다. 산에서 술 한잔을 하고 산 입구에 즐비한 음식점에서 술을 더 마신 등산객들은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함부로 버리곤 한다. 이는 벌금 2만원~5만원을 내야 하는 경범죄에 해당하지만 지구대원들이 적발하면 등산객들은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느냐”며 대들기 일쑤다. 그래서 지구대원들은 몇 년 전부터 경범죄를 적발하기 전에 ‘협조장’ ‘질서계도장’ 등을 발부해 등산객들을 지도하고 있다. 노 지구대장은 “협조장과 함께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분리수거를 하라고 지도하면 경범죄로 적발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도봉산지구대는 봉사 활동에도 열심이다. 지난 2006년부터는 매월 19일마다 도봉1치안센터에서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 한 미용학원과 연계해 할머니 할아버지 50여명의 머리를 가꿔 준다. 지구대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러 가고 때론 집으로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기도 한다. 최흥길 도봉1치안센터 민원담당관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데 경찰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등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면서 “어르신들은 매달 하루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신다”며 흐뭇해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6
- 성남시 공단로 전선지중화 내달 착공 성남시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하대원 치안센터 삼거리~대원터널 앞 사거리를 잇는 왕복 3.6㎞ 구간을 대상으로 전선지중화 2구간 사업에 들어간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1년 말까지 214억여원을 들여 모란시장사거리로부터 하대원치안센터 삼거리, 대원터널 앞 사거리, 이배재고개 입구를 잇는 5㎞ 구간인 공단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전봇대와 통신케이블을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1구간 사업으로 전봇대 142개를 철거한 상태이며 사업비 44억5200만원은 성남시와 한국전력이 절반씩 부담한다. 시는 1구간 사업을 마치는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87억원을 투입해 2구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구간은 총 사업비 87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봇대 122개를 철거하고, 38곳에 지상기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총 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하는 3구간 사업은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전봇대 115개를 철거하고 43곳에 지상기기가 설치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성남동 원터길 가변차로제 실시 성남시가 지난 9월 여고생이 숨진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중원구 성남동 일대 학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이달 말부터 가변차로제를 시행한다. 시는 인근 학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통행이 집중되는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을 일방통행하도록 하는 이같은 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원터길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7시~9시와 하교 시간대인 오후 1시~5시에 한 개 차선을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하게 된다. 나머지 한 개 차선만 차량이 이용할 수 있고, 광명로에서 하대원 방면으로 일방통행만 가능하다. 시는 가변차로제 시행을 위해 노면을 재포장하고 신호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한 뒤 이달 하순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변차로제가 시행되면 그동안 등하교길 학생들과 차량이 뒤섞여 혼잡했던 길이 정비돼 학생들의 보행권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031-729-360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1
- 교과부, 외국어고 개편안 발표 영어 내신만으로 선발 … 특목고에 입학사정관제 전면시행 2013학년도부터 외국어고는 학생 수를 크게 줄이거나 국제고,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등으로 전환하게 된다. 또 2011학년도부터 외고와 국제고 입시에 학생의 잠재력 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가 전면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논란이 됐던 외고 존폐 문제를 비롯해 고교 체제 개편에 대한 최종 입장을 10일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외고는 정원을 줄여 존속하거나 2012년까지 국제고, 자율형 공립고, 자율형 사립고 중 하나를 선택해 전환해야 한다. 외고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학교 규모를 학년별 10학급 25명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또 교육과정도 외국어 중심으로 편성·운영해야 한다. 현재 외고의 학급당 학생 수는 평균 36.5명이며 학급 수는 대원·대일·명덕외고가 12학급, 서울·한영외고가 10학급 등이다. 교과부는 2011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외고와 국제고 입시에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잠재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또 선행학습으로 인한 사교육비를 억제하기 위해 토플 등 각종 영어인증시험, 경시대회 성적 등은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 포함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외고는 중학교 2~3학년의 영어 성적만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외고 국제고 등은 2011학년도 입시부터 정원의 20% 이상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뽑아야 한다. 영어 듣기평가를 비롯해 학교별 필기고사는 금지되며 교과지식을 묻는 형태의 구술면접이나 적성검사도 할 수 없다. 중장기적으로 특목고를 포함한 전체 고교의 지원 방식을 현재 전기, 후기 학교 중 한곳을 골라 지원하는 방식에서 가 나 다군의 학교 중 최대 3곳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교과부는 일반고의 수월성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고 체제도 개편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성취 수준에 맞는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어 수학 과목에 무학년제·학점제를 도입하고 국어 수학 과학 등에는 고등학교 졸업요건을 설정할 계획이다. 영어, 수학, 과학의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고급 단계의 학습 기회를 주는 ‘고등학교 대학과정’을 도입하며, 방학 중 대학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해 학점으로 인정받는 ‘대학 과목 선이수제’는 지금보다 확대하기로 했다. 또 과학과 영어, 예술, 체육 등 특정 과목을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를 과목별로 최대 100곳까지 지정해 교과교실제와 연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10
- [''풀뿌리 치안'' 현장을 가다]⑧당현지구대 단축번호 1번에 112 저장 권해 … 다달이 복지센터 봉사활동 “최근 다른 지역에서 노인 한분이 지키던 편의점이 털렸습니다. 연말 들뜬 분위기에 이런 일들이 많아질 것을 우려해 치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원경찰서 당현지구대는 3일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범기간’을 설정해 방범을 강화하고 있다. 금은방,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순찰을 돌면서 업주들에게 기본적인 대항 시스템을 갖추도록 한다. 휴대 가능한 가스총을 갖추게 하고 최소한 몽둥이라도 가져다 놓게 한다. 외부용 경보기도 갖출 수 있게 권한다. 현관 입구에 붙이면 내부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사이렌 소리가 울려 강도에게 순찰차가 온다고 착각하게 하는 경보기다. 현관에 ‘경찰 순찰 대상 업소’라는 스티커도 붙인다. 김철근 지구대장은 “칼을 들고 있는 강도에게 귀금속, 현금 등을 뺏기는 것은 그야말로 순간적”이라면서 “평소에 예방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현지구대는 단축번호 1번에 ‘112’를 저장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 실제로 강도가 들어오면 당황해 버튼 세 개도 누를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김 지구대장은 “요즘엔 위치추적도 가능해 보다 빨리 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현지구대는 독거노인 등 생활보호대상자나 혼자 사는 대학생들이 많은 관내 골마을 일대 치안에 관심을 쏟는다. 김 지구대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엔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구대원들은 개인별로 구역을 정해 순찰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수시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 지구대장은 “지구대원들에게 손금보듯 할 정도로 신경쓰라고 지도한다”면서 “집수리가 필요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는지 확인해 도움을 주고 해당 구역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고 말했다. 당현지구대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앞장선다. 지구대원들은 20대~50대의 정신지체자 수십명이 거주하는 관내 한 복지센터에 매달 찾아간다. 청소, 빨래 등을 돕고 거주자들과 놀아주기도 한다. 지구대원들이 찾아가면 거주자들은 반갑게 맞이한다. 김 지구대장은 “말 한 마디 해 주고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 참 좋아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9
- “연말 강도 예방 집중 순찰” “연말 강도 예방 집중 순찰” 단축번호 1번에 112 저장 권해 매달 복지센터 찾아가 봉사활동도 “최근 다른 지역에서 노인 한분이 지키던 편의점이 털렸습니다. 연말 들뜬 분위기에 이런 일들이 많아질 것을 우려해 치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원경찰서 당현지구대는 3일부터 ‘연말연시 특별 방범기간’을 설정해 방범을 강화하고 있다. 금은방,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순찰을 돌면서 업주들에게 기본적인 대항 시스템을 갖추도록 한다. 휴대 가능한 가스총을 갖추게 하고 최소한 몽둥이라도 가져다 놓게 한다. 외부용 경보기도 갖출 수 있게 권한다. 현관 입구에 붙이면 내부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사이렌 소리가 울려 강도에게 순찰차가 온다고 착각하게 하는 경보기다. 현관에 ‘경찰 순찰 대상 업소’라는 스티커도 붙인다. 김철근 지구대장은 “칼을 들고 있는 강도에게 귀금속, 현금 등을 뺏기는 것은 그야말로 순간적”이라면서 “평소에 예방을 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현지구대는 단축번호 1번에 ‘112’를 저장하는 것도 권하고 있다. 실제로 강도가 들어오면 당황해 버튼 세 개도 누를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김 지구대장은 “요즘엔 위치추적도 가능해 보다 빨리 출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현지구대는 독거노인 등 생활보호대상자나 혼자 사는 대학생들이 많은 관내 골마을 일대 치안에 특히 관심을 쏟는다. 김 지구대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엔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은 지구대원들 개인별로 구역을 정해 순찰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수시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 지구대장은 “지구대원들에게 손금보듯 할 정도로 신경쓰라고 지도한다”면서 “집수리가 필요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는지 확인해 도움을 주고 해당 구역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고 말했다. 당현지구대원들은 봉사활동에도 앞장선다. 지구대원들은 20대~50대의 정신지체자 수십명이 거주하는 관내 한 복지센터에 매달 찾아간다. 청소, 빨래 등을 돕고 거주자들과 놀아주기도 한다. 지구대원들이 찾아가면 거주자들은 반갑게 맞이한다. 김 지구대장은 “말 한 마디 해 주고 손을 잡아주는 것만으로 참 좋아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9
- 부고 ▲이언구(현대자동차㈜ 부사장) 명구(㈜시리우스 대표) 씨 모친상, 장필수(㈜보고물산 대표) 씨 빙모상 = 7일 오후 11시 1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3 ▲박덕성(전 럭키화학 근무)씨 상배, 상현.상길.미영씨 모친상, 종성(자영업).종국(연합뉴스 선양특파원).종석(충북테크노파크 사업기획팀장)씨 형수상 = 7일 오전 4시30분께, 빈소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43-269-7216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이사) 준회(자영업) 광회(자영업) 기회(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 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 찬연 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 씨 빙모상, 김희돈(대원건업 사원) 희만(한국알박 사원) 씨 조모상 = 7일 오전 5시30분, 역삼동 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010-4612-5967 ▲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 7일 오전 11시, 청주 참사랑병원 무궁화실,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 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 이기선(공주대 재료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 7일 오전 6시30분,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 6일 오후 11시4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빙부상 = 7일 오전 5시 30분, 광주 북구 그린장례식장 2층 7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ㆍ서울경제TV 사장)ㆍ승환(와이드필드 대표)ㆍ창환(사업)ㆍ도연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빙부상, 병학(백양사 대표)ㆍ동일(한신서울 대표)씨 백씨상 = 6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2-08
- 캡1 종로의 심장부를 지키는 종로지구대원들이 모였다. 왼쪽부터 심대이 경사, 이태종 경위, 배석무 지구대장, 김윤진 경장, 조상원 경장.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