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검색결과 총 1,77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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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고교선택이다. 학생들의 우수한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의 폭넓은 활동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보면 고교 선택의 고민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학교 선택을 두고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 알리미 항목과 내용을 학교별로 정리해 보았다.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①한가람고선진형 교과 교실제 운영과 고급 탐구 과정의 수업 운영■ 교육운영 특색사업선진형 교과 교실제 운영한가람 고등학교는 자율형사립고등학교로 선진형 교과 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교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어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이 다양한 편이다.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의 능력과 관심, 적성에 적합한 교육을 개개인에게 적합하게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75분의 블록타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위해 해당 교과 수업에 필요한 교수·학습자료·다양한 교구 및 수업 도구등을 교과 교실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찾아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자율 동아리와 LAB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선택하고 심화 발전된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급 학습 과정을 통해 심화 확장된 학습가능한가람고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고급 학습 과정을 통화 심화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탐구과목에서 사회 진로의 ‘국제경제’과목이나 과학 진로의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고급 생명과학, 고급 지구과학을 선택해 배울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인 내용의 학습을 원할 경우 선택이 가능하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의적 체험활동, 학생 자율동아리로 다양한 탐구활동올해 한가람고에서 활동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는 30개, 학생 자율 동아리의 수는 57개로 구성되 있다. 동아리 구성의 주제나 활동영역에 제한을 주지 않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활동을 기본적인 원칙으로 정하고 있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학 수행평가 48% 국어 서·논술형 16%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하면 대체적으로 주요 과목의 수행평가 비율이 높았다. 국어 20%, 통합 과학 30%를 제외하고 수학 48%,영어 44%, 통합사회 50%를 보였다. 서·논술형의 경우도 국어과목이 16%로 가장 높았고 통합 과학의 경우 10.5%였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1학년은 8개 학급 249명이고 2학년은 8개 학급 283명을 기록하고 있다. 1학년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가 31.1명이고 2학년은 35.4명이다.■ 학교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학교 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강서·양천 지역 고교 안내②양정고다양한 국제 교류와 양정 5품제를 통한 실력향상 수업 운영■ 교육운영 특색사업양정 5품제 표창양정고등학교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양정5품제를 실시한다. 인문 영역 혹은 정보·IT·기술 영역, 교내 경시대회 및 보고서 영역, 인성 영역, 예체능 영역, 외국어 영역으로 분야를 나누어 각 영역의 하위 부문에서 1개 이상 해당하는 경우 1개품으로 인정해 5개 영역 합산 해 표창한다.다양한 나라간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 성장대만,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고교를 탐방하고 국제 교류 행사에 참여해 국제적인 안목과 어학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심화학습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영어 교과목의 경우 심화독해(주당 5시간)와 심화영어작문(주당 3시간)이 편성되어 있다. 방과후 과정의 경우에도 창의적인 교육경험을 하며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있다. 1년을 6기로 나누어 기수별로 8~9시수로 수업을 운영한다. 2019년 1학기의 경우 수리논술 연구반이나 영문법이나 독해완성반등의 23개의 강좌가 운영되었다.■ 동아리활동 현황창체동아리 46개 자율동아리 72개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 지원2019년 기준 창체동아리는 국제교류반을 포함해 46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고 경제, 바이오 등의 자율동아리는 72개로 참여 학생구가 427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업성적 평가계획수행평가 비율 높지 않아2019학년도 1학년 1학기를 참고해 보면 대체적으로 수행평가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국어와 수학과목의 경우 수행평가 비율이 10%로 유지되고 영어과목의 경우 20%, 통합사회는 40%로 다른 과목에 비해 높은 편이었다. 통합과학의 경우 수행평가 비율은 30%를 나타냈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1학년은 12개 학급 346명이고 2학년은 12개 학급 381명을 기록하고 있다. 1학년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가 28.8명이고 2학년은 31.8명으로 나타났다.■ 학교알리미 살펴보기학생수 및 학급수 현황2019학년도 졸업생 진로현황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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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통기타동아리 ‘JB통사모’
깊어가는 가을,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악기를 꼽으라면 단연 통기타가 아닐까. 모든 악기는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지만, 표현할 수 있는 음색이나 접근성, 휴대성 등을 생각한다면 기타만한 악기도 없다. 목동 동아리 ‘JB통사모’는 매력적인 악기, 통기타에 푹 빠져 사는 이들의 모임이다. 반주와 노래연습을 통해 제대로 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JB통사모 회원들을 만나보았다.내겐 너무 매력적인 악기, 통기타목동 JB 실용음악학원 연습실에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함께 귀를 촉촉이 적시는 노랫소리가 흘러나온다. 지난 추억을 음미하게 만드는 곡들이 이어지니 어느새 연습실 공간은 가을 감성으로 가득 찬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면 기타를 들고 하나둘씩 모이는 사람들. 양천구 기타동아리 ‘JB통사모’의 회원들이다. JB통사모는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40대부터 60대까지 JB 실용음악학원에서 기타를 배우는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10~15명 정도의 인원이 정기적인 연습에 참여한다. 주부, 프리랜서, 은퇴자,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지만, 일주일에 한번 연습하는 시간만큼은 전문 기타연주자 못지않은 열정으로 곡을 맞춰본다. 김인심(목동, 61세) 회원은 “십년만 더 일찍 배웠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기타를 연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임경자(염창동, 67세) 회원은 “기타의 심오한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다”며 “작은 실수는 웃으며 넘길 수 있는 합주라 더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양한 무대경험은 생활의 활력소JB통사모는 올해 우리 지역 사회복지관의 효 잔치 및 어르신 데이케어센터 봉사활동, 전통시장 공연, 양천구 축제 공생공락 축하공연, 여수시민문화제가 열린 이순신 광장에서의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무대에서 수준급의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발휘해 왔다. 대상에 맞는 곡을 선정하고, 카혼이나 피리 등 다른 악기도 더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공연에 푹 빠진 주민과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무대에 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한다. 행사기획사 대표인 이창재(신정동, 52세) 회원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두다가 지난 3월에 결심을 하고 기타를 배우게 됐다”며 “직접 무대에 올라보니 긴장해서인지 실수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공연자를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은희(신정동, 48세) 회원은 “기타는 휴대가 간편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악기”라며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르면 관객들의 호응에 뿌듯한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누구나 음악적 힐링이 필요하다JB통사모는 매주 수요일마다 한 시간 동안의 연습이 끝나면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도 같이 한다. 동아리가 결성된 후, 기타로 하나가 돼 서로를 다독이며 끈끈한 우정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경진(목동, 46세) 회원은 “늘 연습하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꼼꼼하게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과 동아리 언니들을 보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음악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도전을 받는다”고 전했다. JB통사모에서 기타를 가르치며 회원들과 함께 공연을 이끌고 있는 최응수 원장은 “JB통사모는 행사에서 요청하는 곡뿐 아니라 추억을 회상하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노랫말의 곡으로 기타와 보컬연습을 하고 있다”며 “무대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음악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회원들이 있어 가르치는 시간이 즐겁다”고 전했다.<미니인터뷰>최응수 원장(목동 JB실용음악학원)음악으로 심리치료와 정서적인 위로를 주는 음악치료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BDNF(뇌유래 신경성장인자)라는 물질이 나와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주지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 쉽게 배우고 좋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악기 연주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합니다.김은희 회원(목동, 65세)강화도에 별장이 있는데요. 시골방문 때마다 기타를 들고 가서 남편과 함께 연주하곤 한답니다. 악기 하나는 꼭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등, 중학생 손주들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취미로 배우고 있는데, 칠순잔치에 가족음악회를 열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중 하나랍니다.김인심 회원(목동, 61세)기타와 만난 지 4년이 됐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기타에 대한 열망이 있었어요. 주민센터에서 처음 기타를 접한 뒤, 좀 더 심도 있게 배우고 싶어 JB의 문을 두드렸고 동아리 활동도 시작했지요.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언젠가 무대에서의 단독연주를 꿈꾸고 있어요.지은희 회원(신정동, 48세)십여 년 전에 처음 기타를 잡았다가 오랫동안 쉰 이후, 재회한 지 2년 정도 지났어요. 클래식 기타부터 시작했는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통기타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통기타는 매력적인 악기인데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도 의미가 깊답니다.임경자 회원(염창동, 67세)고등학생 시절, 처음 기타를 잡았는데요. 당시 부모님의 반대로 기초밖에 배우질 못했어요.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며 정신없이 살면서도 항상 마음에 품고 있다가 뒤늦게 기타를 배우면서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무대에도 서니 주위에서 저의 용기가 부럽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서경진 회원(목동, 46세)손이 작은 편이라 우쿨렐레를 시작했다가 기타의 풍성한 음색에 반해 악기를 바꾸게 됐어요. 공연무대를 위해 기타연주와 함께 보컬도 제대로 배울 수 있어 좋고, 복지관이나 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니 보람이 커요. 동아리 회원들 간에 정도 깊어 즐겁게 활동한답니다.문의: 02-2646-3460 (JB 실용음악학원)
2019-10-10
- 제3회 양천구 동아리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최 양천구 동아리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청과 양천구 오케스트라 연합회가 주최하고 ‘앰엔피(M&P)챔버오케스트라(단장 강현주)’가 주관한다.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오케스트라 8개 팀이 무대를 꾸민다. 갈산초등학교, 신서초등학교, 목동중학교, 목운중학교, 월촌중학교, 양정고등학교와 함께 고등학교 연합 동아리,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이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에서부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엠앤피챔버오케스트라가 기획한 동아리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연주단체에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문의 양천구청 02-2620-3404 / 엠엔피챔버 070-8740-5354 2019-10-10
- 학교생활기록부 수준을 올려보자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에서 각종 보고서가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수행평가 보고서, 탐구 보고서, 실험 보고서, 답사 보고서 등 보고서는 학생의 학업적 관심과 노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교과’, ‘비교과’에서 매우 중요하다. 입시 컨설턴트로서 여러 학생을 지도한 결과 대부분 학생은 보고서 쓰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 이유는 학생들이 보고서 쓰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보지 않아 보고서를 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보고서 작성법에 대하여 다루고자 한다.1. 보고서 쓰기 단계(1) 학교(선생님)에서 제시한 조건 맞추기보고서 주제 및 분야, 제출기한, 분량, 글꼴, 글자크기 등 제한 조건이 있다. 어떤 목적으로쓰고 얼마만큼의 기한을 주는지에 따라 보고서의 분량이 정해지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2) 주제 정하기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필자에게 가장 많이 물어보는 단계다. 자신의 흥미, 과목과의 연계성, 희망전공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좋은 주제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독창적일 것○ 구체적일 것○ 과목, 희망전공에 맞을 것○ 실현 가능한 수준일 것○ 그 주제를 정한 목적을 분명히 할 것○ 그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자료수집을 바탕으로 할 것○ 완결 주제인지, 다음 단계를 위한 선행 주제인지를 구분할 것(3) 계획하기주제가 정해졌으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여러 사람이 같이 보고서를 쓰는 경우 리더를 정하고 조원들의 의견과 능력을 고려하여 각자 맡은 역할을 정해야 한다. 이때 각자의 역할이 반드시 드러나야 하고 시간 분배를 효율적으로 하여야 한다.(4) 실행하기여러 자료를 조사 후 선행 연구를 하여야 하고 탐구(조사, 관찰, 실험, 답사) 주제에 맞는 방법을 정한다. 특히 가설설정 및 변인 설정에 주의하여 탐구 결과에 대한 자료를 해석하고 결론을 도출한다. 최종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이때 인용한 내용은 반드시 출처를 밝혀야 한다.(5) 피드백보고서가 최종 완성되면 조원들끼리 최종 피드백을 한다. 이때 학교 선생님 등 전문가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더 좋다.2. 실제 보고서 작성 사례(1) 환경동아리에서 교통 혼잡 지역의 대기오염을 측정하기로 함(2) 출퇴근시 교통 혼잡지역에서 대기오염측정 기구를 이용하여 측정함(3) 동아리에서 측정한 결과와 관련기관에서 측정한 결과를 비교함(4) 관련기관의 측정장소가 교통 혼잡지역이 아닌 것에 의문을 가지고 환경부, 보건환경연구원 등에 문의하여 그 이유를 알아냄(기기 관리 문제로 공공기관에 설치해야 하고 이는 교통 혼잡지역에서 벗어나 있음을 알게 됨)(5) 관련기관에 민원을 넣어 교통 혼잡지역에 대기오염 이동측정을 요청하고 본인이 측정한 결과 값과 비교함(6) 교통혼잡 지역의 대기오염 농도와 실제 측정장소의 농도가 다르지만 통계적 방법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도출하여 대기오염 측정값의 대표성을 확인함(7) 이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교내 학술대회 및 동아리활동 보고회에서 발표함3. 필자가 공개하는 몇 가지 탐구 주제(1) 자전거 프레임 모양에 따른 무게중심과 안정성의 관계에 대한 고찰(수학, 물리학, 기계공학)(2) 아두이노를 이용한 속도/가속도 측정기 개발 연구(수학, 물리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3) 가정용 살균제의 적정 사용농도 확인 및 대체 살균제 활용성에 대한 고찰(화학, 생명과학, 화학공학, 약학, 수의학, 의학)(4) 유산균의 최적 생존조건 및 적정한 복용 방법에 대한 연구(생명과학, 식품영양학, 식품공학, 약학, 의학)(5) 불암산 답사를 통한 타포니 연구(지질학, 지구과학, 토목공학)(6) 오염된 학교 연못의 수질 정화 가능성 탐구(화학, 생명과학, 환경공학)(7) 이영탁 영비(한글 비석)를 통한 중세 국어의 어휘 연구(국어국문학, 사학)(8) 다양한 게임이론의 연령별 결과값 비교 연구(통계학, 수학, 경제학, 경영학, 심리학, 사회학)(9) 이순신 장군의 군비 조달에 대한 경영학적 능력 연구(사학,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군사학, 정치외교학)(10) 노원구 지명 유례에 관한 연구(국어국문학, 사학, 지리학, 행정학)4. 맺음말학종, 학생부, 보고서 쓰는 방법 등을 몰라 고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고교 입학 전 학종준비에 대한 방법을 미리 익히고 진학한다면 학생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0/22(화), 23(수) 코스모스 과학학원 입시 설명회에서 다루도록 한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대입 컨설턴트이투스 학종 컨설턴트문화유산 전문해설사문의(02)933-0421 2019-10-10
- 중학 영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절대평가로 바뀌었는데 중학교 때도 여전히 영어를 비중있게 공부해야 하나요?” “고등학교 내신 영어는 중학교 때와는 달리 어렵다고 하던데 중학교 때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걱정이에요.” 초등학교 때는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했던 과목인 영어를 중학교에 가서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중학 시기, 영어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도움말 마석고등학교 이정민 영어교사, 프라임영어학원 표재홍 원장, 잠실크라센어학원 윤보람 교수부장■초등 때의 학습 방향을 바꿔야 하는 시기 초등 시기에 듣기와 말하기 위주의 영어 공부를 하다가 중학생이 되면 공부 방향을 잡지 못해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에는 내신이라는 시험이 있기에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 공부 방법만 마냥 고수하는 것은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외국어고등학교 같은 특목고나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어 A등급을 목표로 하기에 초등학교 때의 의사소통 위주 공부로부터 문법과 읽기 위주의 공부 방식으로 바꾸어줄 필요가 있다. ‘영어 1등급 이렇게 공부한다’의 저자 정승익은 그의 책에서 ‘중학교 때는 단어를 확장하고 문법 지식을 다지며 다양한 글감을 읽으면서 문장 해석을 연습’해야 할 것을 권했다. 수능에서 출제되는 내용 일치 문제의 경우 수험생들이 까다롭게 생각하는 문제 중 하나인데, 이를 위해서는 전체적인 맥락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독해가 되어야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 대비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집을 구입하여 공부하는 것도 독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지문의 경우에는 흥미 위주의 글이나 설명문보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하여 비판적인 사고를 하고 중심 생각을 파악할 수 있는 사설이나 칼럼 같은 글이 독해 능력 향상을 위해 권장된다. 독해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는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 실력이 필수적이다. 잠실크라센어학원 윤보람 교수부장은 “요즘 영어의 트렌드라고 하면 ‘어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문법 위주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던 반면, 요즘에는 어휘의 다양한 뜻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수능에서 자주 출제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단어의 기본 뜻 외에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등 다양한 뜻을 예문과 함께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어원을 중심으로 정리된 어휘집이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원리를 깨우치며 공부하기에 용이하다. 초반에는 단어의 양도 많은 데다가 유의어, 반의어 등의 다양한 연관 어휘까지 외우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학습하기가 어려운 것 같지만 점차 중복되는 단어가 많아지면서 한결 쉬워진다. 수능 영어 지문에서 기본 단어를 제외한 1천여 개 정도의 단어가 활용된다고 하고, 또한 영어 단어는 최소한 7번을 봐야 외어진다는 말도 있으니 어휘 실력 향상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 문법, 어휘, 독해의 기초가 탄탄해지면 시험 기간에는 서술형 대비만 추가해도 중학교 내신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업 시간에 필기한 내용과 프린트물을 복습하고, 본문에 사용된 단어는 영영 풀이까지 학습한다. 문법 포인트 2~3개 정도는 완벽히 숙지하고,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통하여 해당 문법이 활용된 문장까지 외운다면 영어 A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등 영어의 기반을 다지는 준비 과정 중학교에서의 영어 공부는 결국 고등 영어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내신 성적에만 몰두할 것은 아니다. 중학교 때까지 영어 1등급을 받는 데 문제가 없었던 학생들도 고등학교 때 영어 시험을 보고 생각보다 어려워진 난이도에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영어 과목은 그 특성상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과목 중 하나이죠.” 마석고등학교 이정민 영어교사는 이렇게 말한다. 학교마다 나름의 스타일이 있긴 하나 고등학교 영어는 교과서에 나오는 예문뿐만 아니라 수능형 모의고사 스타일의 문제도 자주 출제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처럼 교과서와 프린트물 위주로 암기하며 공부하던 학생들은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지문에서도 교과서나 모의고사 본문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단어 등을 바꾸어 출제되기 때문에 중학교 때처럼 교과서를 통째로 외우는 방식의 공부 방법은 실효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면 중학교 때 토플이나 텝스와 같은 공인어학인증 시험을 준비한다면 도움이 될까? 이에 대해 프라임영어학원 표재홍 원장은 이렇게 조언했다. “토플이나 텝스 모두 영어 실력을 높이기 좋은 시험이기는 하나 결국 내신이나 입시를 치루어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돌아가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출제 유형이나 문법 역시 수능보다 단순한 경향이 있고, 문제의 난이도도 지나치게 어렵거나 혹은 상대적으로 낮은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특히 토플의 경우 전문용어가 많이 나오는 등 시험 대비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공인어학인증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영어 교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는 입시 영어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선 고등학교 영어 수행평가나 영어 주관식 문제는 대부분 영작이므로 중학교 시기부터 정확한 문법을 바탕으로 한 영작 연습을 많이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고등학교 영어 과목의 경우 수능 대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교과서에서만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수능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가 다수 출제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대학 입시에서는 독서가 중요한 스펙의 하나가 되므로, 희망 전공과 연관된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은 영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의 전공 적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마석고등학교 이정민 영어교사는 이렇게 조언했다. “어학 분야의 전공을 하지 않더라도 영어 실력이 많이 필요한 과에 따라서는 전공 분야의 원서를 읽어 독서기록을 남길 경우 더욱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관련 동아리 활동에서 리더를 맡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한 기록이 있다면 관련 학과 입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요.” 따라서 수준 높은 원서를 읽을 수 있는 독해능력과 다양한 어휘력은 중학 시절에 그 기본기를 다져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중학생이 즐겨 읽을 만한 영어 원서 추천도서 목록][Holes], Louis Sachar 지음가문의 저주를 물려받은 스탠리는 억울하게 초록호수 캠프 소년원에 갇힌 다른 원생들과 같이 매일 하루에 한개씩, 직경 1미터 50센티, 깊이 1미터 50센티의 구덩이를 파야 한다. 1998년 미국 청소년문학상, 1999년 뉴베리상 수상작.[Hatchet], Gary Paulsen 지음경비행기를 타고 가던 열세 살 소년 브라이언은 조종사의 심장마비로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 불시착한다. 브라이언은 엄마가 선물로 주었던 허리에 찬 손도끼와 몇 가지 필수도구만으로 무인도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1987년 뉴베리상 수상작.[The Giver], Lois Lowry 지음기억전달자(The Giver)는 로이스 로리가 쓴 SF 4부작 소설(기억전달자, 파랑채집가, 메신저, 태양의 아들)중 첫 번째 이야기이다. 뉴베리상 수상작.[When You Reach Me], Rebecca Stead 지음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평범한 소녀 미란다가 그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인생과 우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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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_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
안양을 대표하는 명문 특성화고인 ‘안양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안양여상)’가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광비즈니스과와 비서사무과, 보건간호과, 금융경영과 등 총 4개 학과 176명을 모집하며, 10월 19일 입학설명회에 이어 11월 4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안양여상은 1980년에 개교한 이래,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유수의 금융기관과 기업체, 서비스 업종 등에 다수 진출해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또한 대학 진학자들도 해마다 늘고 있다.이런 뛰어난 성과는 오랜 시간 발전하며 구축해 온 안양여상의 취업 및 진학 프로그램, 교사들의 열정적인 노력, 학과 간 연계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 한발 앞서 대처한 유연함의 결과이기도 하다.올해 취업률 상승의 견인, 금융경영과안양여상의 전통적 명문학과인 ‘금융경영과’는 올해 큰 성과를 거뒀다. 공기업과 공사,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의 취업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한국주택공사 2명 모집에 1명이 채용됐고, 국민건강보험과 우리은행, 신협 등 공기업과 금융권으로의 취업도 활발히 이뤄졌다. 거기다 해외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비즈파인 캠프’의 성과로 유럽 국가인 오스트리아에 취업한 학생도 처음으로 생겨났다.금융경영과는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격증 획득을 이끄는 것은 물론 은행텔러반, 창업아이템반, 재무회계반, 장사의 신, 3D반 등 전문동아리를 만들어 실제적인 전문 금융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책읽기와 토론을 진행하는 자율독서동아리 ‘키움’을 통해 여러 종류의 서적을 읽으며 지식과 인성, 교양을 키우는데도 주력한다. 실제, 올해 한국주택공사와 금융권 등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한 학생들 모두 키움의 멤버로, 교사들은 3년간의 독서 동아리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고무적이라 밝히기도 했다. 윤경희 입학홍보부장 교사는 “우리의 강점인 오랜 경험과 시스템은 지켜내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도입하면서 균형을 가진 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취업률과 진학률이 성장하고 있어 올바른 방향이라 여긴다”고 설명했다.승무원, 호텔리어, 카지노딜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관광비즈니스과최근 몇 년간 안양여상에서 급격하게 성장한 학과를 꼽으라면 ‘관광비즈니스과(이하, 관광과)’를 들 수 있다. 관광 및 서비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필요해졌고, 이에 발맞춘 관광과는 매년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며 취업 및 진학률이 함께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호텔리어와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아 이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직업생활, 회계관리, 정보처리, 관광일반, 외국어, 여행서비스 실무 등의 전문교과 외에 호텔리어의 경우, 전문 동아리를 통해 서비스, 고객 응대법, 외국어, 면접은 물론 카지노 딜러들이 갖춰야할 기술과 마인드까지 다양한 전문 교육을 추가로 받는다. 힐튼이나 하얏트 등 유명 호텔들과 협약을 맺고, 직접 찾아가 서비스 교육과 객실업무 체험 등을 경험하는 호텔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인기 있는 직종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해 교내에 전문실습실을 만들어 교육하고 자격증 시험도 이곳에서 치르고 있다.승무원의 경우는, 관련 동아리를 만들어 승무원 관련 정보와 수준 높은 면접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연성대 및 대림대 항공서비스학과와 협약을 맺어 관련 수업과 조언, 자문 등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윤 부장교사는 “승무원 분야는 학생들이 아직 어린 관계로 취업보다는 진학 쪽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며 “승무원 관련 학과인 항공운항과는 면접이 입시 성적의 6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면접교육에 특히 더 공을 들이며 입시준비를 해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공운항과에 진학한 선배와 1:1멘토링을 맺어주고, 대학별 입시나 면접 특성에 관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등 실제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 결과, 매년 항공운항과로의 진학 실적은 성장하고 있다. 올해도 40여명의 관광과 학생 중 10명 이상이 항공운항 관련 학과로 진학했다고.3개 자격증 획득의 간호과와 전문비서 양성의 비서학과도 주목2년 전 개설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건간호과’는 올해 2학년 전체가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자격증 획득에 성공하며 취업과 진학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보건간호과는 기초간호와 임상실무, 보건간호와 요양지원 등을 공부하며 간호조무사, 병원서비스코디네이터, 요양보호사 등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도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에 수준 높은 2개의 실습실을 마련해 교육하고, 안양지역 다수의 병원과 협약을 맺어 외부 실습도 진행한다. 또한, 올해는 네일아트 동아리를 만들어 요양병원에 나가 네일아트와 안마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비서인력 양성을 내건 ‘비서사무과’는 비서 실무를 위한 전문과정 외에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의무화시켜 학생들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교육을 방과후로 편성해 월별로 시행하고, 관광학과와 연계해 승무원 동아리 학생들이 받는 서비스 교육도 함께 받도록 배려했다. 이렇듯 학과 간 연계를 통해 취업과 진학을 위해 필요한 자원들을 나누고 발전시켜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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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 입학설명회
지난 9월 28일(토),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이하 외대부고)의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해보다 일찍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냈던 이번 설명회는 1200여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찾았다. 정영우 교장의 외대부고의 강점과 교육 목표에 대한 설명에 이어 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의 상세한 입학전형 안내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특히 지난해 경쟁률을 포함해 자기소개서와 면접 사례들을 공개해 외대부고를 지원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자율적 학습으로 수시 및 정시 균형 이룬 성과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은 외대부고의 중점 교육은 자율성, 창의성, 인성이라고 설명하며 그중에서도 자기주도적 자율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외대부고의 강점은 학생의 자율적 학습을 유도하는 교육입니다. 학생들은 238개가 넘는 동아리와 한 학년에 150개가 넘는 스터디 그룹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진로에 맞는 융합과정과 학생들의 도전을 부르는 탄탄한 교육과정에서 공부하며 개별 역량을 키워나갑니다”라고 외대부고의 경쟁력을 소개했다.이어서 “이런 자율적 분위기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지난해 서울대에 73명(수시전형 37명/정시전형 36명/추합 4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의·치·한 합격자는 무려 88명(수시 전형 44명/정시 전형 44명)이나 됩니다. 또한 2명의 하버드 합격자를 포함해 미국 대학에는 191명, 영국 대학은 17명, 중국과 홍콩 대학에는 13명이나 합격했습니다”라고 지난 2019학년도의 대입 성과를 전하며 외대부고는 국내 고교 중 유일하게 수시 및 정시의 균형 잡힌 대입 성과와 함께 해외 대학으로의 진학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지난해와 동일하게 367명 통합선발, 그중 지역 우수자 전형은 105명올해 외대부고의 입학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계열의 구분 없는 통합선발 방식을 유지한다. 정원 내 350명과 정원 외 선발인 특례입학과 국가유공자자녀 전형으로 17명을 선발한다. 특히 정원 내 모집은 전국 단위와 용인시로 제한을 둔 지역 우수자 선발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하기 때문에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정원 내 350명의 모집 인원 중 10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지역 우수자 전형은 2019년 3월 4일 이전부터 지원시점 현재까지 주민등록등본 상 부·모와 함께 용인시지역에 거주하면서 용인시 관내 중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로 자격이 제한된다.또한 정원 내 선발은 각 모집구분에 따라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으로 나뉜다. 1단계 공개추첨과 면접평가로 선발하는 사회통합전형으로 70명(전국 단위 49명, 지역우수자 21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가 2배수 이하일 경우에 추첨 없이 전원 1단계를 통과하는 사회통합전형의 지원 자격은 올해 부모의 1월부터 10월까지의 건강보험금 평균을 기준으로 한다.1단계 40점, 교과성적과 출결상황만 반영12월 9일 입학원서 작성을 시작으로 2단계로 진행되는 입학전형은 2020년 1월 2일 최종 합격자 발표로 마무리 된다. 40점이 부여되는 1단계의 교과 성적은 2학년과 3학년의 국어, 수학, 영어, 사회(또는 역사), 과학의 ‘성취평가제 성취수준’을 반영한다. 한 학기에 역사와 사회를 동시에 이수한 경우에는 지원자가 점수가 좋은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회 또는 역사의 성적 유무에 따라 다른 학기의 성적을 반영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2학년 1학기에 사회 성적이 있으나 2학기에는 없다면 2학년 1학기 성적을 중복 반영하며 2학년 전체에 사회 또는 역사 성적이 없다면 3학년 1학기의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다.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은 “지난해에는 후기학교로 전환되며 일반고와 동시 선발이 실시된 영향으로 경쟁률이 하락했다”며 “전국 단위 선발의 일반전형은 2.17 대 1, 사회통합 전형은 1.04대 1이었으며 지역 우수자 선발의 일반전형은 1.67대 1, 사회통합 전형은 0.57대 1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처럼 낮아진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교과 성적 중 B가 있는 학생들의 지원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며 외대부고는 단순히 경쟁률만 보고 지원하기보다는 준비된 학생들이 지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는 말도 덧붙였다.2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기반 개별면접이 합격 갈라1단계 합격자들은 1단계에 제출했던 서류와 별개로 학교생활기록부 II 4부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한다. 60점이 부여되는 2단계 면접평가는 지난해부터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에 기반을 둔 개별 면접으로 진행된다. 개별문항 면접이 중요한 만큼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특성과 학업적 역량이 드러나야 하지만 절대 과장이나 거짓이 없어야 한다.조경호 입학홍보부장은 “15분 동안 3개의 질문과 추가 질문으로 진행되지만 추가 질문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학생에 따라 10개의 질문이 주어지기도 합니다”라며 학생들이 기재한 상황에 대한 검증을 위해 추가 질문이 활용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올해부터는 각종 능력 시험 및 성적 결과의 점수를 언급할 경우에는 전체 항목에서 0점 처리가 되어 합격에서 배제된다. 외대부고는 이런 사항을 어긴 지원자는 모집단위가 미달이라도 불합격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입시 실적, 학교에서 주관하지 않는 활동, 대회 입상 우회적 진술, 지원자를 식별할 수 있는 내용 및 영재교육을 언급했다면 항목의 10% 감점하게 된다. 보통 지원자의 성적대가 촘촘한 것을 고려하면 10% 감점은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요인으로 작용한다.외대부고에 대한 Q&AQ 통합선발, 불리한 성향이 있나요?A 입학전형은 물론 입학 후에도 불리한 성향은 없습니다. 1학년에서 공통 교과가 교육과정에 편제되면서 영어는 국제계열, 수학은 국내 자연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1학년 학생들의 1학기 성적을 살펴본 결과 특정 계열에 상위 성적이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교사들이 수업에 성실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계열보다는 성실한 학습태도가 중요합니다.Q 계열별 트랙 변경이 가능한가요?A 계열별 구분 없는 통합선발로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예비 소집일에 학생들의 희망계열을 조사합니다. 이는 비슷한 성향의 학생들이 함께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1학년을 마친 학생들은 2학년에 올라갈 때 최종 계열을 선택합니다. 이때 계열을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2학년 이후에는 계열 변경이 불가능합니다.Q 올해부터 토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들었는데 참여가 필수인가요?A 올해 1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2학기부터 토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적 활동을 하는 토요 프로그램은 내년에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제 외대부고 학생들은 금요일에는 귀가할 수 없습니다.Q 내년에 자사고 재지정 평가가 있는데 지원해도 될까요?A 최선을 다해 재지정 평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학교는 어떤 조건에도 학생들이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Q 최근 대입에서 비교과 영역을 반영하지 않겠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만일 이런 방안이 채택된다면 외대부고에 불리한가요?A 그렇지 않습니다. 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활동 구성된 비교과 영역이 대입 평가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저희 학교는 여러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습니다.
2019-10-10
-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 일산대진고, 저현고 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 일산대진고SW-과학융합형 교과 중점학교, 융합 및 인문 영재학급 운영지금 중3 학부모의 최대 관심은 고교 선택이다. 특히 일반고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망학교를 순위별로 결정해야 하므로 더 고심하게 된다. 학교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중3 학부모를 위해 고교 선택 시 참고할만한 학교알리미 항목들을 학교별로 살펴보았다.■ 교육운영특색사업SW-과학융합형 교과중점학교일산대진고는 교육부지정 SW-과학융합형 교과 중점학교로 2017학년도부터 관련 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보 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2학년 때부터 교과 중점학급을 운영해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프로그래밍, 로봇기초 과정 등을 배운다. 교내 정보올림피아드와 SW아이디어공모전, SW경진대회, 앱공모전 등의 교내대회 등을 개최하고, 로봇제작, SW창작, 레고마인드스톰EV3, 드론, 아두이노 등을 다루는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2018년 SW교육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융합(과학·수학) 영재학급 운영창의성 및 영재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해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심화된 방과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급 40명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규정에 따라 선발한다. 3~12월까지 생명과학, 물리학, 화학, 수학, 융합 등 총 90시간의 교내 수업과 실험 실습, 창의융합캠프, 창의적 산출물발표대회, 창의융합영재특강 등 20시간 정도의 비교과 활동을 병행한다.인문 영재학급 운영인문 분야에 흥미와 재능이 있고 우수한 학업 성취를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인문영재학급은 1학급 2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1차 창의적문제해결력 평가와 2차 심층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3~12월까지 국어, 역사, 철학, 경제 등 총 90시간의 교내 수업을 진행하며, 개강식과 수료식, 인문융합산출물발표대회, 독서캠프, 인문융합아카데미, 개별연구활동 등 20시간 정도의 교과 외 활동을 병행한다.클러스터 교육과정스마트문화앱콘텐츠 제작, 로봇소프트웨어개발, 사회과제연구, 현대문학감상 4개 강좌 운영■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의 비율을 원칙으로 한다(예체능/제2외국어/한문/정보/과학탐구실험/정보과학/프로그래밍/주문형 강좌는 별도 운영). 모든 교과는 서·논술형 평가를 하고, 서·논술형 반영비율은 학기당 35% 이상(음,미,체는 20% 이상)으로 하며 반드시 논술형 평가를 포함해 실시한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SW중점학급 1개 학급, 이과반 6개 학급, 문과반 6개 학급 총 13개 학급으로, 전 학급 남녀 분반 학급으로 운영된다.■ 학교 설명회 일정1차 :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상생관 콘서트홀2차 :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상생관 콘서트홀문의 070-5202-0820■ 학교알리미 살펴보기대진고 졸업생 진로대진고 학업성취도대진고 학생 수학교알리미를 바탕으로 살펴보는 일산지역 일반고 안내 - 저현고자율형 공립고 운영 8년 차, 다양한 진로 및 심화 교과 과목 개설■ 교육운영특색사업과학 수학 아카데미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과학 탐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과학 및 수학 심화 과정을 학기제로 운영한다. 학기별 총 8회 과정으로 2019학년도에는 물리에서 생각하는 지구 중력, 지구생명체 세균관찰하기, 화강암과 단층형성과정탐구, 인간의 소화원리, 개인포트폴리오 발표하기 등의 주제를 다룬다. 수학은 수학으로 하는 대화, 수학적 모델링을 통한 지식의 활용 등의 주제를 다룬다. 자소서를 토대로 참가 희망자를 선발한다.인문학 아카데미 사회과학 심화 과정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대한 심화탐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사회과학 심화 과목을 개설해 운영한다. 8회 학기제로, 주제 탐구, 발표, 심화토론 등의 과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2019학년도에는 거시경제, 미시경제, 한국철학, 정치철학, 국제정치, 종교와 철학의 탄생, 서양비교문학, 심리학과행복탐구 등의 주제를 다룬다.수학 및 과학 심화 교과 개설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1, 2학년에 수능 수학 영역을 대비하는 전 과목을 편성해 운영하며, 기하, 고급수학1, 경제수학, 실용수학, 수학과제탐구 등의 진로선택 과목을 개설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과목의 Ⅰ,Ⅱ,실험 등의 심화 교과를 모두 개설해 운영한다.다양한 진로 선택 교과 개설국제경제, 여행지리, 고전과 윤리, 사회문제탐구, 고전읽기, 영미문학읽기, 심화국어, 진로영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교과를 편성했다. 또한 1학년 교양으로 철학과 3학년 교양으로 논술, 심리학, 환경 등의 교양 과목을 개설했다.클러스터 교육과정과학과제 연구, 프로그래밍 2개 강좌 운영■ 학업성적 평가 계획2019학년도 기준으로 지필평가 60%, 수행평가 40%의 비율을 원칙으로 한다. 1학년의 경우 수학과 영어 과목은 지필평가 50%, 수행평가 50%의 비율이고 이밖에 예체능/제2외국어/한문/과학탐구실험 강좌는 별도 운영한다. 서·논술형 반영비율은 학기당 35% 이상이다.■ 학급 구성2019학년도 기준 2학년 이과반 7개 학급, 문과반 5개 학급 총 12개 학급으로 구성■ 학교 설명회 일정1차 : 2019년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2차 : 2019년 12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학교 투어/ 학교 소개/ 인문, 자연, 문화예술체육 계열별 특색프로그램 안내/ 대입준비로드맵 안내/ 질의응답■ 학교알리미 살펴보기저현고 졸업생 진로저현고 학업성취도저현고 학생 수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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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거나 잠시 중단하는 학교밖청소년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이 학교로부터 여러 도움과 혜택을 받는 것처럼 학교밖청소년이 그럴 기회를 얻기란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 그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2년부터 학교밖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말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권현숙 과장)학교밖청소년 지원프로그램 ‘꿈드림’학교를 떠나는 청소년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다. 2018년 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때보다 특히 고등학교 시기에 학교를 그만두는 비율이 10.2%P 높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이유로 학교밖청소년들은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12년을 시작으로 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강화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꿈드림에서 지원하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취업과 자립 지원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하여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구체적으로 학교를 자퇴하거나 유예한 학업중단 청소년들을 상담을 통해 검정 고시지원, 학교 복학 및 재입학 등 학업에 복귀하도록 돕는 것과 진로와 직업,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다.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청소년 주도 동아리, 봉사 활동 진행고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학교밖청소년 프로그램은 학교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업·자립·사회 적응에 필요한 도움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상시와 단기로 운영되고 내용은 개인 및 집단, 진로 및 자립과 학습 동기 강화 상담, 멘토링학습 및 인터넷 강의와 검정고시 지원, 대학 입시설명회 등 교육 관련 지원이다. 또한, 진로검사 및 직업체험, 경제 활동체험과 자격취득지원 등의 취업과 소모임 활동인 동아리 활동, 캠프 등의 문화체험 그리고 탈북청소년지원과 부모교육 등이 이루어진다.현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는 밴드와 풍물 등 총 3개. 봉사 동아리 활동 또한 이루어지는데 특히 올해 2기로 이루어진 낭독 봉사 동아리 ‘보물’은 지난해부터 직접 동화책을 낭독해 녹음한 CD와 파일을 서울 맹인학교와 고양시 관내 홀트학교에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낭독 봉사 활동에 참여한 정서형(17세) 씨는 “성우,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를 사용하는 직업에 관심 있어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지난해는 동아리 회원끼리 모여 낭독 연습을 많이 했고 올해는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낭독인 만큼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을 병행하며 좀 더 완성도 있게 연습해 녹음을 진행했다.”라고 말하며 “여러 봉사에 참여했지만 이번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 봉사가 가장 의미 있었고 하면서도 뿌듯했다. 봉사하면서 예전보다 목소리 내는 것에 자신이 생겼고, 다른 사람 앞에서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연습하는 시간이 돼 나 자신이 발전하는 기회 또한 되었다”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재능기부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크라우드 펀딩 동아리를 진행할 예정이다.학교밖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만 9~24세의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하거나 취학의무를 유예한 경우와 제적ㆍ퇴학 처분을 받거나 자퇴한 경우(학업중단 숙려 대상 등 잠재적 학교밖청소년 포함)로 신청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꿈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9월 이후 신규 프로그램><상시운영 프로그램>위치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633번길 25 토당청소년수련관 2층문의 031-970-4003 / www.koymca1318.or.kr-경기도 공평한 복지 위해 학교밖청소년 대상으로 교통비와 급식비, 교복비 일부 지원-올해부터 경기도 전체에서 공평한 교육복지를 위해 학교밖청소년에게 광역 최초 교통비와 급식비를 일부 지원한다. 교통비는 첫 달은 1만 원, 그 후 몇 회 이상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거나 센터에서 수업을 듣는 청소년에게 달마다 3만 원이 지급된다. 급식비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일일 1회 제공된다.또한, 경기도에 거주하지만, 교복비 지원을 받지 못한 올해 중학교 1학년 신입생(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만 다른 시도 학교에 입학한 경우와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시군 주민센터 등에서 하고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교육협력과(031-8008-4812)에 문의할 것. 고양시에서는 자체 예산으로 올해 고양시에 있는 비인가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한다. 11월 30일까지 마을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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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부천 한마당
본격적인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땀방울의 노고를 담아내는 결실의 계절이다. 부천지역 곳곳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가족과 함께 참여하면 좋을 각종 행사들이 시작된다.메이드 인 부천 제품 한마당부천시와 부천상공회의소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천 중앙공원에서 ‘제13회 부천기업한마당’을 개최한다. 부천기업한마당은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공정무역기업, 협동조합의 우수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부천시 대표 경제 축제이다.축제에서는 부천 지역기업 58개사, 특성화고 2개교, 금형과 조명, 로봇 등 5대 특화산업 관련 8개 기관이 참여해 80여 개의 행사부스를 열 예정이다. 또한 기업 생산 제품들은 부천 지역 생산품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특히 올해는 개막식 대신 공연으로 장을 시작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입상자의 버스킹 및 로봇댄스공연 및 캐릭터양초 만들기, LED무드등 만들기, 로봇키트 조립, 캐리커처 제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부천시티투어축제부천시가 오는 9월 28일 도심 속 공원에서 다양한 축제를 자연과 함께 즐기는 특별 프로그램 ‘가을 타는 부천시티투어’를 연다. 이번 투어는 송내동 한촌설렁탕 앞(1호선 중동역 1번 출구)과 소사본동 복사초등학교 앞(서해선 소새울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한다.송내동 출발코스는 원예체험장-부천IoT혁신센터-중앙공원-상동호수공원을 돌아보며, 소사본동 출발코스는 중앙공원-수석박물관-천문과학관-부천아트벙커B39-상동호수공원을 투어하고 돌아온다.중앙공원 ‘와글와글북적북적’축제장에서는 부천 5대 특화산업(금형, 조명, 패키징, 로봇, 세라믹)을 활용한 무료 체험과 지역기업 생산품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상동호수공원 ‘가치같이’축제장에서는 시티투어 참가자와 함께하는 국립영화박물관 건립기원 EM 흙공 던지기 이벤트를 한다.책 문화축제 부천 북페스티벌부천시 대표 책 문화 축제인 제19회 부천 북 페스티벌이 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책의 다양성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책의 모든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저자 강연회, 북 콘서트, 가족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신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북페스티벌에서는 제각기 다른 주제의 다른 강연자가 ‘책’을 중심으로 3인 3색 릴레이 강연을 한다. 책으로 소통하고, 희망을 품고, 또 다른 이야기를 나누는 감동의 순간을 시민과 함께 한다.첫 주자로는 유명 강연가이자 유튜버인 김수영 작가이다. 오전 11시 시청 어울마당에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2시에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 정재찬 한양대 교수가 ‘그대를 듣는다: 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한다.오후 4시부터는 시청 잔디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2018년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을 수상하고 2019년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나는 토토입니다’의 저자이자 다음 웹툰 ‘우두커니(심우도)’로도 유명한 심흥아 작가의 북 콘서트를 진행한다.이밖에도 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원미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악합주 공연과 부천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기는 코미디&저글링쇼를 진행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가을밤 감성 더하는 탱고 재즈한국 대중음악상 음반상 수상한 크로스오버 밴드 ‘라벤타나’의 음악공연이 시작된다. 2008년 첫 앨범을 발매하며 ‘제6회 한국 대중음악상’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된 실력파 크로스오버 밴드 ‘라벤타나’가 부천을 찾는다.음악계에 반향을 일으키며 등장한 ‘라벤타나’는 2011년 두 번째 발매한 음반으로 ‘제8회 한국 대중음악상’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후 대중음악 관계자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연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전 석 2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공연기획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진행한다.부평풍물대축제와 함께 열리는 생활문화축제부평구문화재단이 오는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부평생활문화센터와 부평대로 일대에서 ‘2019 부평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생활문화동호회 70여 개 팀 700여 명이 참여하는 부평생활문화축제에서는 공연, 체험부스, 전시를 통해 동호인들과 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고 함께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부평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인 부평풍물대축제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된다.특설시민무대에서는 음악과 무용을 기반으로 하는 동호회가 악기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생활문화영역의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설시민무대 앞 시민체험존에서는 그림자인형극 체험, 훌라댄스 소품 만들기 체험, 닥종이브로치 만들기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모임인 ‘생활문화추진단 시:믐’이 직접 제작한 ‘2019 부평생활문화지도’를 활용한 이벤트도 시민체험존에서 마련된다. 또한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 다목적홀에서 데코파쥬, 캘리그래피, 민화 등 동호회 작품의 생활문화 전시가 진행된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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