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의' 검색결과 총 3,33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강남대성(송파)학원, 서울대/의대특별반 및 재수 정규반 모집 강남대성이 직영하는 강남대성(송파)학원에서 2017학년도 서울대/의대특별반, 재수정규반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일은 서울대/의대특별반의 경우, 1월5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며 재수정규반은 2월1일 오후 5시까지다. 개강일은 2월15일(월)로 서울대/의대특별반은 무시험이며 재수정규반은 유시험 전형으로 치러진다. 또한, 교습비의 100%~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장학제도도 별도로 운영 중에 있다. 강남대성(송파)학원은 지난 2015학년도에는 총 98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2016학년도 입시에서도 이미 SKY 48명, 의·치·한·수 12명, 서울 주요대학 총 140명 등 총 200명의 수시합격자가 나왔다. 문의 02-430-8900 http://www.songpads.co.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강동, 송파 ETOOS24/7 설명회 입시 명문 이투스 콘텐츠와 청솔학원 학습관리를 결합한 재수 전문 개인맞춤 학습플랫폼 ETOOS24/7 강동점, 송파점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존 재수종합학원이나 기숙학원의 일방적 수업이나 관리 방식에서 탈피해 균형 있는 학습(배움과 익힘)을 할 수 있도록 수만 명의 수험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별 스케줄링을 짜서 체계적으로 관리, 지도한다. 입학 진단평가, 수준별 강좌 추천, 개인학습 스케줄링, 매일 학습 피드백 테스트, 오답문제 다면풀이 & 해설영상 제공, 학습 진도율 체크, 매니저 현장 피드백 Q&A, 월간 종합 REPORT, 목표대학 비교평가 입시 진단 REPORT, 완전학습 목표 달성 순서의 9스텝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ETOOS24/7 강동점과 송파점은 <이투스 입시전략연구소와 함께 하는 맞춤 대입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송파점은 1월 21일(목) 오후 2시, 강동점은 1월 22일(금) 오후 7시에 각각 자체 학원에서 진행한다.문의 이투스강동학원 02-477-0247 / 이투스송파학원 02-419-024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4
- 과목별 학습법 정립, ‘재수의 출발점’ ‘나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성적이 나를 배신했다’, ‘어떤 과목은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 나온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주 듣는 얘기이다. 하지만 냉정히 되돌아보면 안 좋은 결과에는 부족한 과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아주 상식적인 판단이다. 생활태도만 아니라 학습법 역시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에 부족한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따라서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하든, 학습법을 정립하는 것이 공부의 출발점이다. 올바른 학습법에 따라 열심히 하는 것이 궁극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더디지만’ 빠른 지름길이다.수능은 교과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묻는 내용들이다. 단순 암기를 측정하는 문제는 없다. 바로 이 수능출제의 원칙이 학생들이 학습법에 대한 ‘상식’을 놓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이해’는 어디에서 오는가. 이해는 끊임없는 기억의 과정 속에서 얻어지는 터득이다. 기억이 강할수록 이해와 응용이 잘 되고 이해가 잘 될수록 기억이 강해진다. 이 단순한 진실에 대한 깨달음이 수능 성공, 나아가 재수 성공을 가르는 핵심 중 하나이다.이러한 학습법 원론을 토대로 자신만의 개별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많이 틀려봐야 한다. 문제풀이의 의미는 틀리기 위해서 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틀려보고 왜 틀렸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1단계다. 앞으로는 유사한 문제를 틀리지 않기 위해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찾는 것이 2단계다. 바로 이 2단계가 진짜 공부이다. 2단계가 없다면 지금의 나를 다르게 해줄 새로움의 축적이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1단계 과정만을 거치고 끝낸다. 열심히는 했지만 ‘잘’ 하지는 못한 것이다. 수능공부를 기출문제로 시작한다는 것은 수험생의 상식이다. 하지만 기출문제를 어떻게 푸느냐, 기출문제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이냐는 학생들마다 천양지차이다.진정한 선생님의 역할은 고기를 잡아주는 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잡아주는 고기만 받아먹는 습관은 변화와 응용에 약하다. 스스로 고기를 잡다 보면 모든 변화에 능통할 수 있다. 이투스 247학원은 학생들에게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고 훈련시킴으로써 재수 성공에 이어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자 한다. 유영권 원장이투스247일산서구점 고려대학교 국문과 졸업 전)이투스24/7 대전1호점 원장전)강남청솔 기숙학원원장전)이투스청솔학원 원장전)청솔학원 국어교재 제작총괄전)청솔학원 국어논술 강사공저) 교과서논술(동아일보)031-9070-24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학년별 기고 시리즈 ③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학년별 기고 시리즈 ③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제목 : “병신년 고3 수학 독하게 공부하여 재수(再修) 없어라” 고3 수학학습 단계별 대입 합격전략 부제 : 고3들이여 먼저 지피지기 하라 2016학년도 수학 B형(이과) 등급 컷을 본다면 96점(1컷), 92점(2컷), 88점(3컷), 80점(4컷), 63점(5컷)이 나왔다. 상위 그룹(1컷부터 3컷까지)은 4점 문제 한 개당 등급 컷이 잡혔다. 이는 등급 컷의 인원이 작아서이기도 했지만 상위권의 수준에서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서 변별력 한 문제에 그룹 핑 된다는 것이다. 중위권(4컷부터 5컷까지)는 4컷은 8점 간격, 5컷은 17점 간격이다. 점수의 격차 커지는 이유는 재수생들과 고3의 치열한 자리다툼이 일어나는 등급은 바로 1, 2, 3, 4등급까지이고 4등급이후로는 재수생없이 고 3들만이 거의 차지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2017학년 수능에서도 재수생이 강세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재수생들의 수능 등급은 4등급 전후 선에 몰려 있다. 이유는 서울권대학이 4등급으로는 좀 버겁기 때문인 것이다. 재수생 4등급의 수준은 고3까지 전범위의 수능, 평가원, 사관기출 뿐 아니라 사설 실전 모의고사를 최소 50회 가량 풀었다고 본다. 이 정도로 했는데도 4등급선의 재수생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올해 갓 수험생이 되는 고3들이 스스로 냉정히 평가하고 비교해주길 바란다. 부제 : 3월까지 자신에 맞춘 단계별 수학 공략 단계별 수학 공략에서는 밑의 단계에서 바로 윗 단계로 진행함에 있어 학생 본인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경제적 투자로 두 단계를 병행으로 할 수는 있으나 단계를 무시하고 뛰어 넘을 수는 없다. 이를 명심하고 시간과 전략을 짜야만 실패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첫 번째 단계, 현재 기하벡터 / 확률통계를 한 번 살짝 봤거나 이제 시작하는 학생들은 개념, 쎈, 일품을 전범위에 걸쳐 3번씩은 봐야 한다. 바로 수능 형 문제집(자이, 마플)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3점짜리 정도만 도전할 수 있고 이 후 기본유형을 정리할 시간조차 없다. 두 번째 단계, 미적분2 / 기벡 / 확통을 쎈, 일품으로 3번 이상 본 학생은 블랙, 수경일등급, 자이를 진행시켜야 한다. 동시에 보기에는 모두 어려운 책자이지만 숙제와 테스트로 나누어 여러 번 본다면 기본에서 실전 유형까지 근접하는 단계가 된 것이다. 이 정도가 3월에 끝난다 해도 재수생들과 11월 수능에서 이기기는 힘들다. 세 번째 단계, 내신을 준비하며 전 과정을 쎈, 일품, 블랙, 수경, 자이까지 본 내신1, 2등급과 모의 1등급이 되는 학생들은 현 강남 D재수학원, 강남 J재수학원의 상위 반 학생들과 수능 1, 2등급을 다툴 수 있는 능력치가 되는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기본, 실전유형 및 심화유형까지 완벽히 정리된 교재로 공부해야 만 한다. 시중 책은 모두 중위권용 책이므로 시중 책으로 고3 상위권을 진행하는 것은 등급과 수준을 하락시키는 일이다. 마플, 자이 정도는 기본과정에 속해 진행되고 새롭게 고3 상위권에 맞추어 완벽하게 정리된 교재로 그 안 실려 있는 다량의 심화 유형별 문제를 반복 연습 해준다. 어느 정도인지 막연하다면 대략 일주일에 250제 이상, 한 달에 1000제 이상을 3개월 동안 쭉 해준다고 보면 된다. 이 정도 되었을 때 강남의 최상급 재수학원 상위 반을 이길 수 있다. 다음 단계는 수리논술단계이다. 수리논술이 수능 심화 형에 근접되어 쉬워졌고 문제 스타일이 일본본고사형태를 띠므로 수능과정에서 심화를 유도하면서 논술테마 수업이 진행되며 최근 일본본고사를 논술 형으로 잡아 주는 것이 현재 논술의 방향성에 잘 맞을 것이다. 단계는 추월할 수 없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꾸준히 병행 학습하여 상위권단계까지 올라간다면 애매모호한 학생부 보다 선명한 대입전략으로 수시와 정시에서 명문대 합격을 이루게 될 것이다. “고3 병신년에 독하게 공부하여 재수가 없길 기도합니다.” 김영호 원장[목동] 김영호 수학학원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5
- 칼럼-재수의 트랜드가 바뀐다, 이제는 정보에서 전략과 관리로 이제 정시발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만족할 성과를 얻지 못한 많은 학생들은 ‘다시 한 번 더!’를 외치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시기다. 수원에도 약 3000명 이상의 재수생이 이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에게 필요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마침표와 새로운 시작점이 섞여있는 1월과 2월, 참고할 만한 조언을 몇 자 적어본다. 입시를 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가는 여정이라고 비유해보자. 사람들은 누구나 차량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매장을 다니며 정보를 수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이는 적어도 차량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취득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입시를 준비하는 고3이나 재수도 비슷하다. 초기에 많은 수험생들은 먼저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 어느 학원이 나은지, 어느 강사가 잘 가르치는지 또 나에게 맞는 학원은 어디인지 등등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재수에 임하는 재수생 본인의 관리 능력이다. 즉, 입시는 어떤 차를 타고 갈 것인가의 게임만이 아니라 어떻게 운전을 해서 목적지로 갈 것인가의 게임이 훨씬 중요하다. 차량정보만으로는 부족하고 운전자의 장거리 주행능력 향상에 주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초기에는 정보에 수집에 무게를 두었다면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면 학습자에 맞는 학습전략은 무엇이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서 결과가 갈린다. 학교나 학원은 조력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아주 중요한 조력의 역할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자기주도학습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자기관리 능력을 만드는 일이다. 입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학습콘텐츠라는 정보뿐 아니라 매니지먼트인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이제 학습정보나 콘텐츠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보편적인 접근이 가능해졌다. 결국 성적이나 입시 성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컨설팅과 자기 관리라는 매니지먼트 쪽에서 나오게 된다. 이런 경향을 반영하는 것이 바로 독학재수의 흐름이다. 독학재수란 정보 콘텐츠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제공받으며, 대신 컨설팅이라는 전략과 학습관리에 주력을 두는 새로운 입시 대응의 흐름을 말한다. 인터넷 강의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입시전략의 무게를 어디에 둘 것인지를 잘 판단해서 자신에 맞는 전략과 장기적 관리 기법을 고민하는 것이 재수를 결정한 모든 도전자들이 고민해야 할 내용이다. 강해주 이투스24/7 수원 장안점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자율형 N수학원 대치 일승학원, 수강생 모집 대형 재수종합학원과 독학재수학원, 개인과외의 장점만을 모아 입시학원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치 일승학원(대치동), 강남 일승학원(교대역)이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전원 강남 재종반 및 대치동 1타 강사들로 구성하였다. 오전에는 국영수를 책임 지도하고, 오후에는 정규수업에 대한 1:1 클리닉 수업을 진행하며, 저녁에는 수학 보충 및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사탐, 과탐, 한국사는 일대일 맞춤형 관리를 통해 빠른 시간에 완벽하게 정리시켜 준다. 주 1회 교육청 및 사설 모의고사를 수능과 같은 시간, 환경에서 실시하여 수능에 철저히 대비한다. 문의 대치 일승학원 02-555-8100, 강남 일승학원 02-597-994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원리중심의 학습이 변형문제 및 영역별 고난이도 문제해결의 열쇠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는 2017년 수능 국어영역을 두고, 수험생들 사이에선 난이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보통 6,9월 모의평가에서 난이도를 가늠해볼 수 있지만, 여기에 민감하게 반응해선 안 된다는 게 수원스카이에듀 국어과 강호재 강사의 당부다. 이번 수능에서도 그랬고, 오히려 최면에 걸려 공부패턴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의 수능 영역별학습법 두 번째는 ‘국어’다.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 2017 수능국어 통합에 따른 준비는 이렇게! 1. 내용 영역별 문제구성이라든가 근본적인 출제원칙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난이도를 논하기 전에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특정 문제에만 매달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 2. 최상위권에서 변별력 과목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문?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같은 문제로 경쟁을 벌이면서 1등급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문과 학생들은 기술이나 과학제시문, 이과 학생들은 인문, 사회제시문에 대한 대비책을 확실하게 세워두고 학습해야 한다. 3. 영역별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스스로 이런 문제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은 만큼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수능국어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 암기 위주의 단편적인 문제풀이는 위험_ 기본적인 출제원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EBS출제비율 70%에만 집착해서 암기 위주의 단편적인 공부를 하거나, 과목의 특성상 감에 의존해서 문제를 풀기도 하는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국어 등급향상은 절대 불가능하다. 무조건적인 문제풀이가 아닌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통한 원리파악부터 시작해야 한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훈련, 문제출제유형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하면서, 틀린 이유가 무엇인지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생님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개념을 안일하게 학습하다 보면 오히려 답안선택의 혼동을 가져올 수 있다. Tip. 오답노트 활용법_ 오답노트 작성 시 정답만 찾아가는 것은 의미 없는 노력이 될 수 있다.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답을 낸 근거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찾아야 진정한 내 것이 된다. 자신의 생각의 오류를 정확히 진단하는 과정은 필수다. ▷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원리파악 후 EBS국어학습_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영역별 유형해결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을 때, EBS문제로 넘어가야 한다”고 강호재 강사는 강조한다. EBS국어는 습득했던 원리를 적용하는 연습단계이자, 지문을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 이렇게 하면 30%의 비연계부분에선 변형문제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가능하다. 어떤 문제를 보더라도 자신 있게 대할 수 있는 능동적인 문제해결의 출발이 여기에 있다. ▷ 중하위권은 취약영역 집중적 훈련 및 독해력 길러야_ 중위권은 먼저 취약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훈련과 문제풀이가 필요하다. 국어는 문제 하나에 통합적인 영역이 녹아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콕 집어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취약영역을 찾아내는 것이 우선이다. 하위권은 독해력, 사고력이 떨어져있기 쉬우므로, 독서나 문학영역을 통해 글 보는 구체적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로 독해요령이나 원리를 알아가는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 한다. 6월 모의평가 전까지 완성하고, 이후 문제풀이로 실전감각을 익히면 된다. ▷ 조급해하지 말고, 지속성을 갖는 것이 중요출제유형 원리만 파악되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뛰어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 국어과목이라는 강호재 강사는 “가르쳤던 학생 중에서 다른 과목은 1등급인데 반해 아무리 문제를 풀고, 시간투자를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던 학생이 있었다. 문제점을 짚어주고, 개별적인 첨삭수업과 질의응답을 받는 형태로 지도한 결과 9월 모의고사 때 1등급을 찍었다. 물론 몇 개월간 성적이 오르지 않아 불안해하는 등 슬럼프를 맞기도 했다. 상담을 통해 이 과정을 잘 극복하고,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려줬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놀라운 등급상승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둬야 한다. ※ 수원스카이에듀학원 국어과 수업의 포인트!꾸준하고 장기적인 플랜을 강조했듯, 다소 고집스럽더라도 끊임없는 원칙과 근본적인 방법제시에 중점을 두고, 강의 역시 원리 중심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동일한 문제에서 틀려도 저마다의 이유가 각양각색인 만큼 학생의 개별적인 케어가 중요하다. 그동안 공부했던 자료와 모의고사성적 등을 토대로 개인커리큘럼을 만들어주고, 수시로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을 이어간다. 취약점파악이 어려운 학생의 경우 자체적으로 취약점분석모의고사를 실시하기도 한다. 문의 031-235-3000 “재수생일수록 그간 해왔던 자신의 습관을 떨쳐버리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어떤 강의를 듣고 어떤 접근법을 갖는가가 중요하다.” 강호재 강사전 중앙학원현 대치우리학원, 일성TMS 학원현 스카이에듀 국어과 강사저서_ 기출의 고백(지학사) 생글생글 대입적성(한국경제신문사)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잠만 집에서 자는 고등학생 전문 맞춤형 학습관 TCC-CL이 ‘잠만 집에서 자는 고등학생 전문 맞춤형 학습관’ 입학 설명회를 1월 16일(토) 오후 3시 TCC고등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TCC-CL 맞춤형 학습관은 △오전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관리하는 기숙형 학원 △입시컨설팅 경력 10년의 전문가가 상주하는 학원 △학습플래너 교육+관리까지 책임지는 학원 △365일 질의응답교사가 상주하는 학원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학습관과 차별화된다. 잘 배우고, 배운 바를 스스로 익히고, 잘 관리하고, 적절한 맞춤형 컨설팅을 받아야 대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요즘 입시의 경향이다. 개원 이래 이를 그대로 실천한 TCC는 ‘Teaching+Coaching+Consulting’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이미 놀라운 성적향상과 입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여기에 맞춤형 학습관을 개원함으로써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집중력 향상으로 서울대 가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맞춤형 학습관 프로그램을 세세하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연사는 (주)TCC 변성식 총괄본부장으로 현재 TCC-CL 맞춤형 학습관 원장이 진행한다. 변 원장은 (전)종로재수반(평촌본원) 원장, (전)필탑재수반(평촌본원)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설명회 후에는 등록생을 위한 개원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등록생에게는 1:1 맞춤형 영어 6개월 무료 수강권 제공(60만원), 공부습관을 바꾸는 연간학습플래너 제공(2만원), 6개월 일괄 납부시 1개월 무료수강권(60만원)을 제공한다.문의 031-706-991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6-01-11
- 2015년 6월 모의평가 수학 B형 분석 및 등급별 향후 학습전략 6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모의고사 중 하나 일뿐이다.전국이 메르스의 혼란 속에서 6월 모의평가(이후 모평)은 고3과 재수생 모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금부터 6월 모평 분석 및 등급별 향 후 5개월 학습전략을 제시하기 전에 6월 모평 자체의 의미를 확인 한 후 진행하려 한다. 6월 모평 B형은 수능 전체 진도의 절반 정도 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즉, 수1, 수2, 적분, 확률통계, 기하벡터 중 수1, 수2, 적분 (전체)와 확률통계, 기하벡터의 앞부분만 진행된 것이다. 수능에서 볼 때, 적분과 기하벡터 문제 하나 하나는 등급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부분임을 되새긴다면 6월 모평의 등급은 수능으로 그대로 연동되지 않는다. 입시 경험상으로 봐도 6월 모평 1등급부터 3등급까지는 수능에서 언제나 역전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학생이 6월 모평에서 상위등급에 있다하여도 긴장을 조금이라도 늦춘다면 밑의 등급학생들에게 금방 추월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각 점수대별 수능 수학 대비 전략이번 6월 모평의 이과 B형 1등급 컷은 92점, 2등급 컷은 84점, 3등급 컷은 73점으로 예측하고 있다. 등급 컷은 정시와 수시에서 모두 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다. 수시의 최저등급을 맞추려면 등급 컷의 경계라인이 아니라 안정권에 있어야만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를 선별할 수 있는 것이다. 90점대 학생들은 수능의 기본적인 3, 4점짜리 형태의 문제들은 언제나 풀 수 있는 학생들로 간주된다. 물론 수능 전 범위 확통과 기벡 포함해서 이다. 이 학생들은 이번 모평처럼 4개의 등급을 가르는 킬러용 문제 즉, 30번(강한킬러, 어려운 4점), 29번, 21번, 20번(보통킬러, 보통4점)에서 성적이 좌우 될 것이므로 기벡, 적분, 수2에서 반드시 킬러문제들을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4점짜리 보통문제 급들을 일주일에 전범위로 양을 조절해 가면서 풀고 킬러용 문제들을 계속적으로 꾸준히 보완해 간다면 수리논술과 타 과목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으로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다. 80점대 학생들은 4점 보통문제 급들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수능 형으로 이루어진 문제들 중 자신들이 약한 부분에 4점짜리 문제의 많은 양을 단 시간 내에 진행시켜야만 시험시 문제 푸는 속도가 좋아 질 것이다. 70점대 학생들은 빨리 수능에 꼭 출제되는 수1, 수2, 적분, 확통, 기벡 4점짜리 기본유형들을 한 유형당 적어도 20문제씩 풀어 보게 하는 유형 테마별 학습이 꼭 필요하다. 물론 다른 유형이 나올 수도 있지만 자주 출제되는 부분은 꼭 마무리해놓지 않으면 시간이 갈수록 공포감만 증폭될 것이다. 아직 5개월의 시간이 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무슨 일이든 생각만 해서는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나는 ‘시간의 반이 지났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초심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나머지 시간에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라는 뜻도 있다고 믿는다. 수험생들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5개월, 어느 누구는 이제 와서 수학에 집중한다고 점수가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하고 낙담만 한다. 하지만 이 시간은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다. 그렇다. 준비와 전략이 없이 지내다 보면 아무 한 것 없이 수시와 정시를 맞이하며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와 전략아래 몰입하여 잘 준비만 한다면 한 두 개 등급을 역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남은 5개월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는다면 재수 없이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이다. 몇 해 전 서울대에 진학한 한 여학생에게 수능 전전날 물어보았다. “너는 질문할 것도 많지 않을 텐데 수능 전까지 학원에 이렇게 꾸준히 나오니?” 그러자 그 학생은 “혼자서는 나태해져서 꾸준히 모의고사와 문제량 풀기를 유지할 수 없어서요.”라고 대답했다. 아하! 아무리 잘해도 꾸준히 옆에서 관리해 주지 않으면 누구든 나태해지고 그 전까지의 모든 노력도 헛수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영호 원장김영호 수학학원02-2650-831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6-18
- 안영화 강사의 ‘깊이 있는 인문논술’ 개강 수원영통 고등 국·영·수 전문 ‘혜윰학원’에서는 안영화 강사의 인문논술을 2016년 1월 7일(목) 개강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10시, 차원이 다른 깊이 있는 기출문제 해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강남·강북 청솔학원과 강남하이퍼학원 재수생이 듣는 수업을 똑같이 혜윰학원에서 들을 수 있다. 매시간 논술노트 작성을 통해 수업의 포인트를 정리하고, 다음번 글을 쓸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논술 전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며, 시험 직전까지 책임지도 한다. 현재 매주 일요일 오전 9~12시 혜윰논술도 진행 중이다. 문의 031-203-995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