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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서 풍기는 향긋함, 오늘 와인 한 잔 어때? 와인은 흔히 빛깔과 향, 맛, 분위기에 취하는 술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 와인의 특별한 성분이 건강에도 좋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술이다. 가볍게 한두 잔 주문할 수 있는 하우스 와인부터 와인과 잘 어울리는 산뜻한 안주 역시 와인이 줄 수 있는 매력 중 하나. 우리 동네 와인카페에서 개성 넘치는 술, 와인 한 잔으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즐겨보자. 목동 ‘비스트로 406’풍미 깊은 이탈리아 요리와 함께 와인 즐겨오목교역 인근의 ‘비스트로 406’은 이탈리아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 와인바이다.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은 매장은 와인을 마시기에 다소 의외의 장소라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와인과 잘 어울리는 가게 분위기에 금세 마음을 빼앗긴다. 실내는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넓다. 적당히 어두워 아늑한 느낌을 더하는 조명부터 벽에 붙은 고흐의 작품들, 주방 앞에 눕혀 보관해 놓은 와인 병, 테이블마다 은은하게 흔들려 분위기를 살려주는 램프와 듣기 좋은 음악까지. 와인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비스트로 406에서는 이탈리아, 칠레, 호주, 스페인, 아르헨티나,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은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3가지이며 가격은 2만 원 대부터 시작한다. 하우스 와인은 한잔 6,000원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와인뿐 아니라 이탈리아 생맥주와 커피 등의 음료도 준비돼 있다. 이 집은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 요리로 인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셰프의 뛰어난 요리 솜씨를 경험할 수 있다. 색감 좋은 피클부터 피자도우, 소스까지 가게에서 직접 정통방식으로 만들며 모든 요리에 천연 조미료만 사용한다. 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226문의: 02-2644-9406운영시간: 오후 5시~새벽 1시, 일요일 휴무양평동 ‘루타 99’멋진 풍광, 루프탑에서 맛보는 와인 한 잔‘루타 99’는 양평역과 가까운 곳에 새롭게 문을 연 공장형 카페다. 루타 99는 이 집의 번지수 99길을 뜻한다. 이곳은 한때 뜨거운 열기를 내뿜던 열처리 공장이었다고 한다. 옛날 모습을 그대로 살린 건물은 주위의 다른 건물들과 자연스레 어우러져 무심히 지나치기 쉽다. 철문을 지나 실내로 들어서면, 개방된 공간과 독립된 공간이 절묘하게 뒤섞인 독특한 구조와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는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높은 천장에 얼기설기 매달린 목재를 비롯해 숨김없이 드러난 철 구조물, 잠수함에 사용된 조명등, 직접 제작한 테이블과 의자 등,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인테리어에 큰 공을 들인 공간이라 하나하나 탐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카페 마당으로 나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대형 파라솔을 설치한 루프탑이 나온다. 날이 좋은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와인이나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와인의 종류는 총 4가지로 그중 상그리아만 글라스로 판매한다. 파스타와 감바스, 모둠 치즈 등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요리를 선보이며 스페셜티 커피도 준비돼 있다.위치: 영등포구 선유서로 99길문의: 02-2632-4991운영시간: 매일 오전 11시~밤 12시마곡동 ‘멜랑말랑 와인카페’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의 대중화 선언재미있는 이름의 ‘멜랑말랑 와인카페’는 발산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와인의 대중화, 와인의 캐주얼화를 선언, 누구라도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가격의 와인을 제공하는 곳. 와인 한 잔에 2,900원부터 시작하니 자주 와인을 즐기거나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이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매장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맞은편 주방 뒤쪽 벽 진열장에 일렬로 줄을 맞춘 와인 병들이 눈에 들어온다. 다양한 모양의 아기자기한 조명등은 공간을 부드럽고 따듯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 집의 메뉴판에는 이름 아래에 와인의 맛과 향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다. 와인을 주문하면 와인에 대한 설명서도 따로 나온다. 내가 마시는 와인이 어떤 종류인지 자세히 적혀 있고 소장할 수 있는 작은 카드 크기라 다음에 방문할 때 참고하기 좋다. 와인 칵테일을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만든 수제 건 과일을 비롯한 가볍고 산뜻한 안주요리 역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수제 맥주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과일청을 첨가한 수제 과일 맥주, 수제 에이드, 주스 등이 있으며 술을 즐기시지 않는 이들을 위한 무알코올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돼 있다. 위치: 강서구 마곡동로4길 23문의: 02-2692-3355운영시간: 오후 4시~새벽 3시문래동 ‘비바리움’인상 깊은 인테리어의 아늑한 와인카페‘비바리움’은 문래동 예술촌 좁은 골목길 한쪽에 자리 잡은 와인바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의 아담한 공간과 자유롭고 편안함이 돋보이는 실내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비바리움(Vivarium)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물이나 식물을 사육하는 공간으로 특정한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 조건을 마치 작은 생태계처럼 보이게 만든 것을 말한다. 비바리움이라는 이 집의 상호처럼 입구 맞은편에는 거북이가 유유히 헤엄치는 커다란 수족관과 테이블 야자 등의 공기정화식물을 심어둔 유리관이 배치돼 있다. 이 집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거북이들의 정체는 비바리움의 주인장 김종철 대표가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던 것들이라고. 손님들과 함께 거북이를 관찰하는 재미를 공유하고 싶어 가게로 수족관을 옮겼다.이 집에서 제공하는 와인은 모두 김 대표가 직접 마셔보고 골랐다고 한다. 와인의 가격은 2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이며 글라스 와인은 한잔 5,000원이다. 품평이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질 좋은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늑한 2층 다락방은 주말에 이용할 수 있다.위치: 영등포구 도림로131길 13-1문의: 010-4910-8959운영시간: 매일 오후 7시~밤 12시마곡동 ‘올드바인’스페인 와인과 안주가 있는 캐주얼 와인바송정역 인근에 있는 ‘올드바인’은 스페인 와인과 맛깔스러운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와인바이다. 건물 입구에는 와인과 맥주에 관련된 입간판 및 포스터들이 많이 붙어있어 기대를 하게 만든다. 2층에 위치한 가게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유리창 너머로 고스란히 보이는 도시의 야경과 함께 커다란 와인셀러, 가운데가 불룩하게 나온 오크통, 주인장과 대화를 나누며 와인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바 테이블 등이 멋스럽다. 올드바인에서 제공하는 와인은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디저트 와인 등이 있으며 종류가 다양해 쉽게 고르기가 힘들다. 와인을 처음 접하거나 어떤 와인을 마셔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17년 동안 뉴욕에 거주하면서 와인을 전공한 올드바인의 주인장에게 질문하면 된다. 이 집은 스페인산 와인과 잘 어울리는 타파스, 하몬이베리코, 감바스 알 아히요 등의 안주 요리도 유명한데 맛은 물론이고 먹음직스러운 플레이팅에 눈이 먼저 즐겁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맥주 중 하나인 산미구엘 생맥주도 판매하며 체코, 스페인, 독일,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의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위치: 강서구 공항대로 42, 2층문의: 010-3880-1714운영시간: 매일 오후 5시~새벽 1시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2018-07-13
- 우리 모두 시인이 되는 시간~ 힐링이 되는 시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로 시작하는 시를 읊으며 눈물이 찔끔 나오는 경험을 요즘 중학생들이 해볼 수 있을까? 밀린 학업과 잠깐의 휴식 시간도 휴대폰에 밀려 시집을 읽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직접 펜을 들고 시를 짓는 중학생들이 있다. 바로 목동중학교(교장 경종록) 시 창작반 ‘시끌詩끌’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감성 넘치는 시의 매력을 들어보았다. 생활 속에 녹아있는 시를 만드는 아이들목동중학교 시 창작반 ‘시끌詩끌’의 동아리원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찾았다고 입을 모은다. 평소 교과서 안에서만 시를 만나왔는데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실제로 내 마음을 담은 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단다. 주예지 담당 교사는 “처음부터 무작정 시를 쓰라고 하면 힘들어 하므로 시와 친해지는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시가 어려운 게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늘 살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라면서 학생들과 시를 만나게 해 준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난 6월에는 윤동주 기념관에 가서 윤동주의 살아온 모습도 살펴보고 시인의 삶을 느껴보았다. 윤동주 언덕에 가서는 윤동주 시를 읊어보면서 그걸 모티브 삼아 시도 써 보았다. 교실 안에서 종이 안에 글씨로만 보던 시를 야외 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써보니 시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것 같았단다. 유소은 학생은 “윤동주 문학관 앞에 서 보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살랑 불어서 시인이 곁에 있는 것 같았어요. 윤동주 시인의 시중에서 마음에 드는 시가 있어서 읽기도 하고 서툴지만, 시도 써보는 보람된 시간이었어요”라면서 즐거웠던 활동을 떠올린다. 직접 나만의 시를 써보는 기쁨‘시끌詩끌’동아리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3월에 처음 만나서는 시집을 구경해 보고 시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시로 편지를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느낌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 최다영 학생은 “시 읽고 시를 쓰는 것을 원래 좋아했어요. 공부만 하는 동아리보다 재미있어요. 내가 지은 시를 읽어주면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한다. 주 교사는 시를 재미있고 신나는 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했다. 시 구절을 써서 구성한 책갈피 만들기 활동도 동아리에서 인기 있는 활동이었다.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이 예상보다 다양하고 좋아 깜짝 놀라기도 했단다. 윤동주 문학관에 가서 시를 읽고 그 내용을 모티브로 해서 시 한 편씩을 써 보았는데 학생들의 풍부한 표현력에 놀랐단다. 김수진 학생은 “정해진 틀 안에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가는 대로 시를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를 주제로 한 야외 활동도 의미가 있어서 자주 하고 싶어요” 한다. 우리들의 의미 있는 시간을 시로 만들어그다음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사진 찍고 사진이 있는 시를 창작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말에는 동아리원들이 1년 동안 창작한 시를 묶어서 시집을 만들 예정이다. 나연서 학생은 “처음에는 교과서에 나온 시가 어려웠어요. 자꾸 보고 읽고 써 보니 시가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를 많이 알아가고 싶어요” 한다. 무작정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좋아하는 것과 접목 해 활동을 하니 학생들도 좋아하고 시 창작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쉬워졌다. 신지웅 학생은 “일상에 변화를 주는 활동을 통해 시의 주제를 일상에서 발견하는 수업이 참 좋아요. 더 많은 시를 써 보고 싶어요”라면서 시 창작의 의지를 보인다. 목동중학교 시끌詩끌 동아리 학생들에게 더 이상 시는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 있었다. <미니 인터뷰>주예지 교사아이들의 언어가 담긴 시가 좋아요. 시를 쓰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시 활동을 하고 싶어져요. 2학기에는 시집을 만들어 전시 할 계획입니다나연서 학생(2학년)시 쓰는 게 어려웠어요. 하지만 내 생각대로 써 보면서 시가 좋아지고 있어요. 짧고 강렬한 시를 좋아하는데 ‘상처’라는 제목으로 시를 써보았어요. 다양한 활동도 즐거워서 기억에 남아요유소은 학생(2학년)야외 활동으로 윤동주 문학관에서 시를 쓴 게 기억에 남아요. 시가 어렵지 않고 쉽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신지웅 학생(2학년)초등 때부터 시 쓰는 걸 좋아했어요. 사물을 보면서 시상을 떠올려 보는 게 좋아요. 야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시를 써보는 활동이 좋아요김수진 학생(2학년)시는 교과서 분석만 했었는데 이제는 시를 직접 써 보고 싶어졌어요. 들었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말과 표현력을 익히고 싶어요. 최다영 학생(3학년)시창작 힘들고 표현을 떠올리는 것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자꾸 생각해 보고 시를 보는 활동이 재미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즐겁고 시가 점점 잘 써지는 것 같아 좋아요 2018-07-13
- 고등부 수학전문 ‘이경희수학학원’ 상계동에 마들관 오픈 중계동에서 11년간 고등전문 단과식 학원으로 이름을 알려온 ‘이경희수학학원’이 마들관을 오픈했다. 내신, 수능, 논술 3개 영역을 완벽히 소화하는 몇 안 되는 학원 중 하나로 고3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이다.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지면 일반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지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마들 지역을 개척하게 된 사연을 들어보았다. 우리가 원하는 곳이 아닌, 우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간다!중계동 지역의 중·고등학교는 강남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선생님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쯤 되면 의정부, 공릉, 석계 등 중계동 주변 지역의 학부모들은 중계동으로 진입할 것이냐 남을 것이냐가 가장 큰 고민이다. 이경희 원장은 상계동 근처 고등학교 전교권 학생이 생활기록부를 가지고 상담을 왔을 때 깜짝 놀랐다고 한다. 내용이 너무 좋았던 것.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입시컨설팅 기관에 문의했지만 역시 같은 답변이었다. 하지만 이 학생의 목표는 ‘서연고’가 아니라 ‘서성한’이었다. 수능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중계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다 안 되면 논술이나 정시로 전환할 수 있지만 거리가 살짝만 멀어져도 ‘학종’ 이외의 대안을 준비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타까운 현실에 고3 전문관을 준비하던 것을 미루고 마들행을 결정, 우리의 강점이 꼭 필요한 지역으로 가는 것이 옳다는 교육자로서의 확신이 있었다. ‘이경희수학’의 3무 원칙 無선행, 無설명회, 無중등부이경희 원장의 소신은 ‘학원은 비즈니스가 아니다’이다. 그래서인지 3가지 없는 것이 있다. 첫째, 선행이 없다. 중계동 학원가는 대치동이나 목동처럼 서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선행학습을 아이템으로 일시에 형성된 측면이 있다. 하지만 선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은 상위 0.5%정도뿐. 고1 1학기 파트가 가장 어렵기 때문에 심화에 초점을 두는 것이 우선이고, 섣부른 선행보다 학생별로 어느 시점에 무엇을 공부해야하는지 정확히 집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둘째, 학원설명회가 없다. 학부모가 아닌 학생의 입시 이해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재원생만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만 개최한다. 셋째, 중등부가 없다. 흔들림 없는 고등 전문성 확보를 위해서다. 반면, 있는 것은 영역별, 수준별, 학년별로 학생이 원하는 부문만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수업이다. 특히, 내신의 경우 학교마다 진도와 시험범위가 다 다르고 출제방식도 틀리기 때문에 일괄적인 수업이 불가능하다. ‘이경희수학’은 6년 전부터 단과식 시스템을 정착시켜 각 학교별 내신 맞춤 수업을 운영한다. 신입생 소개는 졸업생이 50% 이상 해 준다고 한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로 10년 이상 고등수학 강의 경력을 보유한 최정예 강사진이 형성되어 있고 마들관도 동일한 강사진이 동일한 단과식으로 운영해 나간다. 수리 논술, 학생별 최적 준비시간을 찾아라!논술이 합격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것은 논술 준비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1월부터 준비하면 합격률이 70~80%에 이른다. 하지만 논술을 쓸 수밖에 없는 2등급 초반부터 4등급까지의 학생들은 보통 학종 4개, 논술 2개 정도를 쓴다. 그러면 3학년 1학기까지는 내신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 미리 논술을 준비하는 것이 내신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고2 여름방학부터 미리 준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논술은 수능 수학 완성 이후 준비해야 효과적이다. 4등급 학생이 고3 1월 논술한다고 하면 수능이 먼저라고 한다. 이처럼 학생별, 실력별로 논술의 적정 시작시점은 다 다를 수밖에 없다. ‘이경희수학’ 논술팀은 이학박사들로 구성된 최고의 수리논술 전문가들로 항시 학원에 상주하는 정규 강사진이다. 따라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자기주도 학습을 원하는 경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전 학년 대상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스스로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7월 14일(토), 15일(일) 오후 12:00부터 예비 고1 대상 입학 테스트가 진행된다.문의 : ㈜이경희수학학원 중계관 02-937-6020, 마들관 02-3392-2005 2018-07-12
- 수학은 위계 과목, 학습지도 맵핑할 수 있는 좋은 선생님 찾아야??? 대림벽산상가 2층에 새로운 수학학원 수아인(數我人)이 오픈했다. 이정훈 대표 원장은 대형 종합학원에서 대치, 목동, 중계동 등 교육특구들을 두루 거치며 14년간 현장 수업과 학습 프로그램 설계를 병행한 전문가이다. 수학에만 좀 더 집중하고자 독립해 대형 학원 관리 시스템 노하우와 소수 정예 밀착 케어의 장점이 결합된 새로운 수학 학원을 시작한다. 다양한 학생들에 맞는 각각의 학습 지도 방안을 갖고 있다는 이정훈 원장의 올바른 수학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중학교 때는 괜찮았던 수학 성적이 고등학교에서는 왜?보통 학부모들은 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고등학교 가서 수학 성적이 안 나오면 학생 탓이나 선생님 탓을 한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은 다양성과 깊이에서 차이가 많기 때문에 중학 성적 대비 10점 이상 기대치를 낮추어야 한다. 중학교 때는 정형화된 유형을 잘 학습하는 ‘공부머리’만으로도 점수가 나오지만 고등학교 때는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확장,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논리적 완결성, 실마리를 찾아가는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는 ‘수학 머리’가 반드시 필요하다.‘수학 머리’를 기르기 위해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좋은 선생님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첫째, 수업이 잘 이해돼야 한다. 개념과 원리와 과정이 이해되지 않고 지속되는 학습은 모래성과 같다. 둘째, 학생에게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적정량의 과제와 항시적인 학습 결과 확인을 해주어야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성장을 돕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지치게 만들고, 학습 결과를 확인하지 않으면 학생들에게 칭찬과 긴장을 줄 수 없다. 셋째, 개별 질문이 가능해야 한다. 완벽한 수업은 없으며 학생들마다 궁금한 지점이 다르기 때문에 개별 질문을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이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문제 접근 방식에 있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문제 접근법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절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없다. 다섯째, 수업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선생님의 준비가 많을수록 학생의 공부 태도도 좋아진다.‘수아인’은 15년 이상 수업을 진행하신 선생님들의 양질의 수업과 개별 맞춤형 학습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학원이다. 한번 학원을 정하면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익숙해지면 보이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 스스로 선생님의 지도방식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할 수 있다면 학습적으로도 개인으로도 한 단계 성장한 것으로 보면 된다.대형 학원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소형학원의 밀착 케어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대형 학원의 장점은 모집단이 많고 분석 툴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객관적 데이터에 의한 학습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반면, 소형학원은 학생과 보다 친밀해서 맞춤식 수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그럼 둘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답은 ‘둘 다 중요하다’이다. 오랜 기간 데이터와 학생을 동시에 대면하다 보니 정확한 학생 진단 능력이 생겼다. 선행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 학생의 수학적 능력을 파악해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을지 개인적 진단과 학습 전략을 짜주는 시야가 확보된 것. 근거를 제시해 달라고 하자 학생이 문과형인지 이과형인지 간단히 파악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속진을 시킬 때, 고1 1학년 1학기 기말에 나오는 해석기하(도형의 방정식)를 무난하게 가면 이과에서의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간단한 팁이지만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의 산물일 것이다.올바른 공부 습관 리뷰 테스트로 완성한다수업이 끝나면 그날 배운 핵심 내용에 대해 리뷰 테스트를 진행한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주어 확인하는 방식이다. 모두 맞추지 못했다면 아직 수업이 끝나지 않은 것. 테스트 결과가 나쁘면 어떤 방식으로든 수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수고가 많아진다. 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 수업이 리뷰 테스트를 통해 완성되어 쌓이면 ‘흔들리지 않는 실력과 올바른 공부습관’이란 결과로 돌아온다.수학은 절대 닥쳐서 해결할 수 없다. 미리 준비하되 차근차근 무리하지 않게 하는 것이 맞다. 본격적인 학습 시기는 중3 여름방학이다. 고1이 중학교 4학년이 안되도록 공부할 수 있는 체질로 바꿔줘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다. 중3인데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꼭 한번 진단받아보면 좋겠다.문의 : 수아인 02-933-1211 2018-07-10
- “상상을 실현하는 교육,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미래를 열어요” 올해 초 평창올림픽 개막식과 폐회식에 등장한 ‘드론쇼’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전 녹화영상이 아닌, 현장 라이브로 진행된 드론쇼는 수백대의 드론을 조종사 1명이 조종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드론의 위치를 프로그래밍 해놓은 것이다. 이처럼 프로그래밍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현실에서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코딩 교육에 관심이 높다. 코딩은 컴퓨터와 소통하는 언어로 코딩을 통해 미래는 더 극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상상을 실현하는 교육,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목동지역 코딩 전문학원을 소개한다. 코딩 교육의 판도를 바꾼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소’ - 소엔코딩학원소엔코딩은 단순 문법 학습을 지양하고 자체 개발한 다양한 문제풀이 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한다. 그리고 수학, 과학 뿐 만 아니라 인문학, 일상소재 등 다양한 분야들의 컨텐츠를 가지고 문제를 구성하여, 코딩 학습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학문의 내용을 체득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였는지를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발표시간과 팀원끼리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팀 활동시간으로 강의를 구성하여 학생들의 발표력과 협업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했다. 소엔코딩 김정욱 대표는 삼성SDS 경력을 가졌다. ‘슬기로운 코딩생활’의 저자이고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코딩강사양성과정 강사이기도 하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10층문의 02-2650-8299CMS에듀가 만든 코딩프로그램‘시큐브코딩’ 목동센터씨큐브코딩은 CMS에듀에서 만든 코딩프로그램이다. ICT 융합교육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능력을 키우는 코딩교육 브랜드다. 스탠퍼드대 ‘SMILE 시스템’을 통한 블렌디드 러닝,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하는 ‘상상 프로젝트’ 등이 강점이다.씨큐브코딩은 교사가 시키는 대로 ‘따라 하기’를 반복하는 일반적 코딩 교육방식과 달리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직접 창작물을 제작해야 한다.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지컬 컴퓨팅 과정과 고급 프로그래밍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피지컬 컴퓨팅 과정은 초등 기초반과 중등반, 중등반이 있다. 고급 프로그래밍 과정은 C언어와 유니티(unity) 입문과정, 파이선(python) 입문과정이 준비되어 있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133-2 하나프라자 3층문의 02-2645-26004차 산업혁명 시대 코딩교육은 선택 아닌 필수! ‘코딩플러스학원’코딩 교육은 의무교육 원년을 맞아 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되었다. 목동 코딩플러스학원에서는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놓고 있다. 수업은 소수정예반을 지향하며 소통을 위한 1:1 코칭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차별화된 자체 교육과정 및 교재로 기초부터 고급까지 쳬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코딩플러스학원의 교재는 컴퓨터 관련해서 자타 공인 풍부한 이력과 많은 베스트셀러 저서를 펴낸 실력파 강사진들이 오랜 시간 연구해 공들여 만들어 낸 교재다. 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준비까지 최적화 된 교재를 사용해 코딩플러스의 교육 과정을 더 알차게 만든다. 수업과정은 스크래치(Scratch) 파이썬(python) 올림피아드과정 아두이노 보드(Arduino board) JAVA C언어 등이 있다.위치 목동동로 339 트윈빌 207호문의 02-2648-7577풍부한 프로그래밍 경력으로 눈높이 수업, ‘소프트플레이학원’소프트플레이학원은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하는 전문학원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위해 직접 개발한 교재를 사용한다. 6인 이하 소수정예반으로 운영한다.모든 강사가 15년 이상의 프로그래밍 경력이 있다. 원장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경력은 20년이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연습을 하게 해 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한다. C언어, 프로젝트 정규과정 외에 개인 또는 그룹별 맞춤형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을 준비하고 싶거나 SW특기자 전형 또는 특목고 진학을 위한 포트폴리오 작성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원이다. 영재고 및 대학 입학예정자나 재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도 진행한다.위치 양천구 목동 중앙로3길 11 (764-14)문의 02-2061-5091, 070-8631-5091해외 명문대생도 수강하는 18년 전통의 S/W교육 전문 ‘유닛소프트코딩학원’유닛소프트학원의 역사는 코딩이란 용어가 낯설었던 2000년 목동에서 시작한다. 지금이야 코딩학원이 영수학원처럼 많아졌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지역 내 거의 유일한 코딩 교육기관이었다. 이제는 강남대치점, 송파위례점으로 확장하였으며, 방학 때면 미국 명문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코딩 및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올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 초등, 중학생 대상의 코딩입문과정부터 영재학교생반, 경시대회반, 대학생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이 개설되어 있다. 특히 재원생들은 각종 경시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2017년에만 해도 5월에 제 23회 IT창의성 대회 서울시장 단체대상 수상, 6월에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한 2017 ICT K-Awards에서 총 21명 입상에 이어, 제 34회 KOI(한국정보올림피아드) 본선에서는 본선 진출 31명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독자적인 소프트웨어 문제은행 운영에 바탕한 온라인 강의, 미 명문 IT대학과의 제휴를 통한 해외캠프 등도 진행한다.위치 양천구 목동 923 세신비전프라자 9층문의 02-2645-3705 2018-07-05
- 수학, 상위권 선점의 확실한 방법 변화되는 교육과정이 발표되고 학교와 학원, 가정에서는 이에 발맞춰 최적화된 수학 커리큘럼을 아이들에게 적용시키려 하고 있다. ‘최적화된 수학 커리큘럼’ 이란 무엇일까 살펴보자.먼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표방하는 인재상은‘미래사회에 적합한 인간상과 창의 융합형 인재’ 이다. 이 때문에 교과수업에서 단편지식보다 핵심개념과 원리를 제시하고 ‘학습량을 적정화’ 하여 토의토론 수업, 실험실습 활동 등 학생들이 수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를 확대 도입했다. 또한 수학 학습량 적정화를 위해 아이들이 배우는데 까다로워 하는 단원을 삭제 하거나 통폐합 또는 이동하여 학습량 조절을 꾀하였다. 그리하여 학생들이 배워야할 내용 자체가 줄어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 아이들의 학습부담도 줄어 들었을까. 목동지역 고교 내신 시험은 통상 18~24문제 내외정도다. 문제를 출제할 단원이 줄었으나 학생들간 변별력 확보 차원에서 출제자가 선택할수 있는 카드는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나 학생들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출제범위내의 고난이도 문항의 비율이 높아질수 있다는 것은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다. 실제 고교 내신 시험에는 1,2학년의 고난이도 문항을 3학년 학평기출이나 수능문제를 변형해서 내는 경향이 있다. 학교에서는 내신 수업 자료로 그쪽 문제를 발췌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준비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고3 학생들도 풀기 어려워하는 문항들이다 보니 일반적으로 1,2학년 학생들이 해결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어떻게 이 시간들을 확보하고 단축시킬 수 있냐가 상위권 선점의 키 포인트가 될수 있을 것이다.수학은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유형을 알아가며 관련 응용력을 차근차근 확실히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선행 학습이다. 남들과 똑같이 시작하면 비교우위를 선점하기 어려우니 빨리 시작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게 도움이 될지 고민해봐야 한다. 통상 일선 학교에서도 방학때 방과후 수업을 통해 1학기 예습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실력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개념학습보다는 얇은 유형서 하나만 가지고 훑어보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확실한 개념 학습보다는 한번 했다는 보여주기식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걸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처음부터 개념을 잡아야 할수도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예를 들어 보자. 실제 2년 전 고1 A와B 두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다. A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로 고교 2학년 과정까지 마쳤지만 개념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 아이였다. B는 1학년 1학기 과정까지만 마쳤지만 반복적인 개념학습을 통해 대부분 정리가 되어 유형학습만 필요한 상태였다. 내신 결과가 어떠할지 궁금하지 않은가. 결과는 둘 다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단, 수학에서 만이다. 내신기간동안 열심히 준비한 A와 B 모두 수학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하지만 전과목에 골고루 시간 안배를 하여 대부분의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B와 달리 A는 열심히한 ‘수학’ 한과목만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결국 3학년인 지금 B는 꾸준히 전교 1등 및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중학교 때부터 견고한 상위권이라 생각했던 A는 간신히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제 우리에게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기회의 시간이 주어졌다. 외형보다는 실속을 찾아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서영민 목동 모아수학 고등 대표강사전)목동 GT수학 원장문의 02-2650-8253 2018-07-05
- 자기 주도 학습 습관 만들고 학습 균형도 세우자 기말시험이 끝나면 바로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학습 계획들을 세우게 된다. 부족했던 과목, 2학기 진도를 빼두어야 할 과목들로 나누어 여름방학에도 학원을 늘려 온종일 학원을 순례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습 내용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자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없이 가방만 들고 오가는 것은 무의미하다. 드림폴리오는 무한대로 쏟아지는 학습 지식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좀 더 짜임새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드림폴리오의 장미진 교육연구소장을 만나 드림폴리오의 알찬 공부습관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1 개인별로 진행되는 자기 주도 학습 컨설팅드림폴리오 공부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에 앞서 학생과 꼼꼼한 상담과 진단 검사가 필요하다. 학습전략검사부터 개개인의 학습 습관 검사까지 자료가 갖춰지면 맞춤 진단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이 단계에서 학교에서 본 시험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 모르는 것과 실수한 것들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학생에게 맞는 개인 맞춤 전략을 만들게 된다. 학생이 가진 학습 동기, 시간 관리, 교재, 공부법들을 시간단위로 전략적으로 개별 컨설팅한다. 전체적인 개별 진도와 커리큘럼을 짜고 과목마다 세세하게 학습량을 정하게 된다. 1학기 6개월 단위의 계획과 한 달, 하루의 계획들이 항목별로 알차게 계획된다. 1:1 맞춤 컨설팅은 더욱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학습 관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 메타인지 점검을 통해 밀착관리학습의 가장 기초단계는 학습의 기반을 쌓는 단계다. 학습의 가장 기초단계로 기반을 튼튼하게 만들어두면 무너질 염려가 없다. 개별 전략을 만들고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1일 플래너를 작성하게 된다. 그 안에는 학습 목표와 그날 공부한 양 체크와 시간 관리를 하고 메타인지 점검 항목이 들어있다. 학생들이 오늘 공부한 중요한 학습 내용을 연상해 정리해 보는 단계다. 내가 학습한 것을 시각적으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작업으로 오래도록 머릿속에 남아 있도록 한다. 확실하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 메울 수 있도록 했다. 클리닉 수업으로 학습의 균형을 만들어드림폴리오 공부습관 프로그램은 수많은 학원에 의지하면서 자신의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은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내용이다. 자기 주도 학습의 시간을 가지다가 부족한 부분이나 질문이 필요한 부분은 과목 강사들에게 클리닉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수학과 영어, 국어의 비중을 개개인이 부족한 부분에 맞춰 학습 시간의 비율을 맞춰 지도한다. 과목마다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들이 가르치고 있고 학생 개인 담임 컨설턴트와도 소통하고 있어 원활한 프로그램 순환이 이뤄진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정리하면서 학습할 수도 있고 클리닉 수업 시간에 질문하고 바로 해결한다. 장 소장은 학생들이 점점 손으로 쓰는 공부를 하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떠먹여주기만을 바라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국어의 경우도 어휘부터 영어도 단어부터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를 중요시한다. 매일 하는 공부도 단어정리 시트, 구문분석 시트, 문법 정리 시트들로 나누어 과제를 주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꾸준히 쌓아가게 한다. 사례로 중학교 1학년 때 수학, 영어가 50점대인 학생이 학원을 모두 정리하고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약한 국어와 영어의 어휘를 잡고 학습의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 심화학습을 해 성적이 올랐고 원하는 외고에 진학하게 됐다. 외고에 가서 학습해 온 자기 주도 학습법으로 찾아서 공부하고 진로를 정해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에 진학해 꿈을 이뤄가고 있다. 자기 주도 학습으로 스스로 문제해결드림폴리오 공부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센터안에 마련된 자습실에서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하면서 하는 공부라야 정말 오롯이 내 것이 된다. 드림폴리오 공부습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험을 분석해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고 시간 관리 방법과 과목별 학습법, 노트 활용법을 지도받을 수 있다. 수학, 영어, 국어, 사회와 과학 과목까지 개념을 완성하며 부족한 내용을 보충하고 심화 학습까지 꼼꼼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문의 02-6958-7575위치 양천구 오목로 299 목동 트라팰리스 웨스턴에비뉴 6층 2018-07-05
- 대학입시, 변치 않는 성공비결 입시 줄기와 흐름 파악정부 입시정책의 변화와 대학교 간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경쟁으로 주요 대학들의 입시의 틀이 해마다 바뀐다. 주요 대학들의 학생선발방식과 대응 그리고 다양한 선발방법 이면에 숨겨진 구체적인 인재상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간파할 때 그만큼 합격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 아울러 학교와 학과에서 원하는 인재상, 학교별 모집요강 특징 및 주의사항, 전형별 특징과 반영요소, 모집인원과 과거 경쟁률, 추가모집현황, 전년도 합격자 기준 등을 학교 및 입학처 홈페이지와 동원가능한 모든 정보라인을 통해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정확한 정보 파악과 분석시즌마다 많은 입시설명회가 열리고 그만큼 또한 많은 정보들이 떠돌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혹은 정확한 정보라고 하더라도)를 단순하게 자신에게 대입 적용하는 것은 입시 성공에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학교의 입시정보와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신뢰성이 검증된 전문가의 객관적인 정보를 활용하는 게 좋다. 어떤 정보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백해무익한 것이다. 자신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평가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교는 늘 경쟁이 심하고 합격에 대한 변수가 많아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는 승산이 없다. 그러므로 3개 학년 내신 성적과 변화추이, 최근 연속된 5~6회 정도의 전국모의고사성적, 학생부의 완성도와 전공적합요소, 준비 가능기간, 건강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형을 찾아 매진해야 할 것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 선택과 집중한 가지 전형에 매달리는 것이 불안하여 여러 가지 전형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오히려 합격가능성을 떨어뜨리게 된다. 선택 전형을 최소화하여 그에 대해 맞춤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거의 모든 전형을 다 준비하다가 어느 하나에도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 불합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전공적합성에 대한 철저한 준비내신성적, 수능, 수상, 봉사, 동아리, 창체활동, 독서, 논문, 발명 및 연구 등 모든 것을 무모하게 다 준비하기 보다는 능력에 따른 로드맵을 짠 후, 자신의 전공적합성을 보이는 요소를 잘 발굴하여 균형 있게 실천하여 문서화하고 학생부에 기재되도록 하여 추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스토리를 넣어 연결하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대학 입학 이후에 자신의 진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목동 열강학원 강선희 원장문의 02-2655-0603 2018-07-05
- 과학에 강하다! 대학입시에 강하다! 대입에서 탐구과목을 선택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선택을 하고 난 후 그 과목의 성적을 올리기는 더 어렵다. 하지만 학생들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리기위해 노력한다면 더 이상 어렵지만은 않다. 그런 쉼 없는 작업을 준과학에서는 할 수 있다. 과학 성적으로 대학에 가는 경험을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준과학 학원의 윤형준 원장을 만나 준과학 학원의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내신 성적 중 과학성적 가장 높이는 것 목표로준과학전문학원에서는 학생이 처음 학원을 찾으면 꼭 상담을 한다. 학생이 원하는 진로는 어떤 것인지 과학 과목을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학생에 맞춘 계획을 함께 세운다. 준과학에서는 고등학교 1,2학년 때 내신 성적 중에서 과학 과목의 성적을 가장 높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과학과목에서 성취감을 맛보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과목의 성적도 오르기 마련이라고.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는 탐구과목 선택의 문제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단다. 과학 과목의 성적이 오르면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성적을 올려 유지할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면 된다.준과학은 강사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까지 배울 수 있고 지도할 수 있는 강사풀이 넓어 수강할 수 있는 반이 많다. 강사들을 선발할 때도 일정점수를 받고 검증받은 강사들을 채용하고 있어 질 좋은 강의를 준비한다. 프로그램이 다양하다보니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학교별로 다른 과학 과목의 시험을 준비하기에 최적화 돼 있다. 학교별 내신을 준비할 때 높은 수준을 가진 강사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수업 시간대 선택이나 학교 별 시험 범위를 해결하기에 용이하다. 정규시간외에 매주 첨삭 보충 실시준과학에서는 정규 수업시간외에 따로 시간을 정해 매주 테스트와 과제, 개인질문을 받는 첨삭 보충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이 과제를 하다가 질문할 것이 있거나 테스트 결과에 따라 보충 학습이 필요하거나 할 때 담당 강사와 1:1로 복습을 한다. 학생의 제대로 된 실력과 상태를 진단할 수 있고 완벽한 밀착 관리를 통해 과학 성적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 또, 자신의 수업시간에 제대로 수강을 하지 못했거나 학습하다가 부족함을 느꼈을 때는 다른 강사의 다른 시간 수업을 들으며 보충이 가능하다. 학생들이 스스로 과학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완벽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준과학의 생각이다. 고3 전용관에서 스터디카페 무료 이용올해 준과학은 고등학교 3학년들을 위해 고3 전용관을 만들었다. 정규시간 2시간 20분외에 첨삭 보충을 하는 시간을 1시간 10분 이상을 만들어 두어 몰입수업이 가능하게 했다. 충분한 내용 정리 및 문제풀이를 통해 등급과 학생의 상황에 따라 맞춤 수업으로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고3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카페를 만들어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 반응이 좋다. 교재연구팀을 새롭게 구성해 질 좋은 자체문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교재를 개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13년 동안 목동에서 검증된 노하우를 가지고 그동안 만들어 온 자료와 자체적으로 검증해 온 실력을 새로운 교재연구와 함께 펼칠 계획이다. 학원의 규모가 크고 실력 있는 강사들이 다수이다 보니 시간표나 수업의 다양성이 큰 자랑이다. 고3학생들을 위한 과학 논술 프로그램도 인기다. 고2 수업을 할 때부터 자연스럽게 논술 기출문제들을 언급해 논술 문제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도록 해 논술 시험의 거부감을 줄려준다. 고2 겨울방학에 6-8주 동안 과학 ♊ 과목을 미리 들어 볼 수 있는 특강이 마련된다. 준과학에서는 과학 논술에서 꼭 필요한 자료 해석 능력이나 자료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있다. 고3 여름방학에는 논술 4주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담당 강사의 꼼꼼한 첨삭을 받고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심화 과학학습의 기회다. 중등과학 과정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주는 수업중등부 과학수업은 내신대비와 과학의 기초와 개념을 만들어 주는 수업으로 이뤄진다. 과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재미있으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담을 통해 쉽고 알고 싶은 과목으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 날 배운 정규 수업 내용을 스스로 이해하고 암기해 괄호 채우기 테스트, 마인드맵 테스트, 필수예제 20문항을 푸는 퀴즈를 통해 내용을 알아간다. 1:1 첨삭 및 확인을 받고 가야 하는 시스템이라 철저한 복습을 통해 과학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문의 02-2655-2279 (본원) 02-6347-2279 (고3관)주소 양천구 양천우체국 옆 하나 프라자 6층 (본원) 양천구 목5동광장 양지빌딩 9층 (고3관) 2018-07-05
- 목동 20년 교육 노하우로 성적 올리고 공부습관 만들어 학부모들이 학원을 선택하는 가장 커다란 기준이 뭘까? 학생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부모입장에서는 신뢰감을 주는 학원이 아닐까 한다. 송현제2관학원은 목동에서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오랜 시간동안 목동 지역의 교육을 책임져오면서 학생들과 교감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희 원장이 맡게 되면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곳이 되길조 원장은 학생들이 송현제2관학원에 오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도움을 받고 가기를 바란단다. 가방만 들고 떠밀려 오는 학원이 아닌 학습에 부족한 부분을 바로 메울 수 있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원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송현학원은 20년 동안 목동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해오면서 많은 노하우를 쌓았다. 지역적인 특성은 말할 것도 없고 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습과 시험문제 출제 스타일까지 축적된 자료가 어마어마하다.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어 이미 적을 알고 전쟁을 지휘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내신부터 대입 컨설팅까지 전문적인 토털교육서비스송현제2관학원은 지역의 5개 고등학교에 집중하고 있다. 학교별 특징과 학과목의 성향을 잘 알고 있어 학원에서도 학교별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이런 스타일은 내신대비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을 준다. 고등학교는 각 학교의 내신 스타일이 상이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데이터가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신정 송현학원은 5개 고등학교에 집중하고 있어 학생들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편하면서도 집중 케어를 받을 수 있다.송현제2관학원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과목의 학습을 할 수 있다. 한 학원에서 토털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리저리 과목 따라 학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어 안정적이다. 각 과목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종합적인 지식으로 학생들에게 제공되지만 또 과목마다 개성과 특징을 가지고 특성화 돼 있다. 각 과목은 브랜드화 돼 있어 ‘빅뱅과학’, ‘독한 국어’, ‘통통 영어’, ‘TOUGH 영어’등으로 강사의 이름을 걸고 브랜드화 했다. 각 과목마다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은 오랜 시간동안 송현학원과 손을 맞춰왔다. 강사들의 자리 이동이 많은 시기지만 신정 송현학원의 강사들은 함께 일해 온 시간이 길어 학생들과의 교류나 학과목 간에 협업이 잘 되고 있다. 이렇게 강사들의 이름을 걸고 과목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 학생들에게도 반응이 좋고 강사들도 보다 전문적이고 신나게 강의하고 있다. 밀착 관리로 대입까지 탄탄하게송현제2관학원에 다니는 고1,2 학생들 중 원하는 학생들은 학교생활 관리 워크북을 통해 생활기록부 관리를 학원과 함께 하게 된다. 동아리, 봉사. 독서까지 효율적으로 생활기록부 관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으려고 노력하게 되므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3의 경우 컨설팅에 오랜 경력을 가진 강사가 지원하는 학과와 학교 별로 나눠서 집중 컨설팅을 해준다. 자소서 준비부터 모의면접 대비까지 꼼꼼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에는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는 졸업생들의 대입 합격 노하우가 차곡차곡 모아져 있기 때문이다. 대입 논술반은 경력과 실력을 갖춘 강사들이 이과와 인물 논술로 나눠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말에는 언제나 '10 TO 10'을 실시해 송현제2관학원의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고 관리 받을 수 있다. 신정 송현학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위해 항상 노력한단다. 중등부와 초등부, 꼼꼼한 학생 관리로 인기송현제2관학원의 초등부와 중등부는 학생 관리의 노하우가 남다르다. 그날 공부한 내용은 바로 수업이 끝나자마다 테스트를 거쳐 마무리하게 한다. 아는 것과 모르는 내용을 확실하게 구분 짓고자 했다.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함께 규칙을 정해 서로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강사들은 학생에 맞춰 연간 커리큘럼을 짜고 월말 평가나 출결상황을 매일 학부모들에게 문자로 알린다. 시험기간에는 주말 보충을 통해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내신관리를 꼼꼼하게 한다. 학부모 상담을 수시로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송현제2관학원은 학생과 학부모와 서로 신뢰하면서 발전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오랜시간 알차게 성과를 내는 학원 송현학원은 2002년 개원하여 지금까지 꾸준하게 대입실적을 내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오랜시간 축적된 전문화된 입시전략 노하우와 각관 원장 및 전문 진학상담 선생님의 체계적인 입시컨설팅을 통해 학생개인에 맞는 솔류션을 제공하게 때문이다.오랜 시간을 통한 실적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하고 목동, 양천 지역의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계속 발전하고 노력하는 송현학원의 중심으로 송현제2관학원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문의 송현제2관학원 02-2698-5234(고등부) / 02-2698-5240(초,중등부)주소 양천구 양천성당 옆 대영프라자 7층(고등부) / 양천문화회관옆 이스타빌 A동 2층(초,중등부)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