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6,18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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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 대상 수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간호대학 소속 봉사단이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학이 지역사회 봉사의 본보기가 됐다.구미대 간호대학 봉사단 ‘세답족백’팀은 지난 11월 26일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 GB대학사회봉사단 성과평가회’와 ‘해커톤 자원봉사 활동 사례발표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원을 받았다.또한 이날 2025년 모범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활약을 펼친 봉사 단원 5명은 도지사표창, 도의장표창, 도교육감표창, GB대학사회봉사단장상, 도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대상 수상 후 구미대 간호학과‘세답족백’ 팀은 학생들의 울림 있는 봉사활동 경험담과 봉사가 세대를 이어주는 배움이라는 주제 퍼포먼스를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 맞춘 키오스크 교육 봉사’ 운영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식 주문, 병원 접수, 은행 업무, 교통 결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무인 기기(KIOSK) 조작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의 봉사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봉사를 진행했다.디지털 격차는 곧 삶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역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대는 해커톤형 자원봉사 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열정을 기꺼이 나눈 노력이 경북을 더욱 따듯하게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천적 봉사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고 지역 기반 실천형 봉사 교육 강화를 하겠다”고 밝혔다.봉사단 대표인 구미대 간호대학 학생은 “봉사는 우리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실력을 나누며 성장하는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GB봉사단은 2023년 출범해 경북도내 13개 전문대학 학생들이 함께 활동 중이며, 구미대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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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육군 제5포병여단 학군 제휴 협약
영진전문대교 국방군사계열(계열부장 김기병)과 육군 제5포병여단(여단장 김지환)은 지난 4일,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전문적 지원을 위한 ‘대학·군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교육·연구·현장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상호 발전과 실무형 국방 인재 양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및 교육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 협력 △학술 행사(세미나 등) 개최 시 관련 분야 교수 및 군 관계자의 상호 초청 △공동 관심 분야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제반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지환(육군 준장) 육군 제5포병여단장과 관계자,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향후 추진할 구체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기병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대학과 군대의 제휴 협약을 통해 우리 국방군사계열 전문 교육과정이 실제 부대의 임무·직무 환경과 조직문화와 더욱 긴밀히 연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병부대 안보 견학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군 간부 진로 설계를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성이 강화된 국방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육군 제5포병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대 안보 견학, 간부 직무 소개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군 간부 자원 발굴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이바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 채널을 운영하며 학술 행사 공동 개최, 장병 대상 교육과정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병영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실질적인 학·군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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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개원, 정통 영어로 내신·수능을 관통하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기간 점수 상승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고교 시기에는 문제 풀이 요령보다 영어 실력의 깊이와 구조가 성적을 좌우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산 후곡학원가에 고등부 영어 전문 정구승영어학원이 새롭게 문을 열고, ‘정통 영어’ 중심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등 영어, 점수가 아닌 실력의 방향을 잡다정구승영어학원이 강조하는 핵심은 영어를 기술이 아닌 언어로 이해하는 것이다. 단어 암기와 유형 풀이에 앞서 문장 구조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해·문법·어휘·듣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을 진행한다. 영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며, 이는 수능 출제 방식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이어진다.21년간 축적된 경험, 입시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정구승영어학원은 2004년부터 21년간 일산 후곡 지역에서 고등부 영어만을 전문적으로 지도해왔다. 그동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합격생 800명 이상을 배출하며, 오랜 시간 입시 현장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변화하는 수능 영어와 내신 출제 경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힘은 이러한 경험의 축적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통역사 출신 원장의 깊이 있는 강의정구승 원장은 전문 통역사 출신으로, 영어를 하나의 언어 체계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문법, 어휘, 독해, 듣기를 분절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질문 중심의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사고하도록 유도한다. 고1부터 고3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는 커리큘럼을 통해, 난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수능 영어에 대비한 근본적인 독해력과 사고력 강화에 집중한다.1:1 클리닉으로 완성되는 관리형 수업모든 수업 이후에는 1:1 클리닉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약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과제를 제공한다.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집중 대비를 진행하고, 평소에는 수능 중심의 심화 학습을 병행해 학습의 균형을 유지한다.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본질적인 영어 실력을 기르는 것, 그것이 정구승영어학원이 지향하는 교육의 방향이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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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2026학년도 치의과대학(이하 치대) 정시모집은 수능위주전형의 일반전형 기준으로 11개 대학에서 164명을 모집한다. 올해 치대 전형의 특징과 변화 내용을 살펴본다.첫째, 치대 모든 전형 정시 모집인원은 198명이며 가군 4개 대학 64명, 나군 6개 대학 118명, 다군 1개 대학 16명 모집한다. 이중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기회균형 포함)을 제외한 일반전형은 가군 40명, 나군 108명, 다군 16명이다. 2025학년도 대비 2026학년도 모집인원은 가군 16명, 나군 42명이 각각 감소하고, 다군만 1명 증가했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조선대 16명, 나군에서는 단국대(천안) 25명, 원광대(자연) 22명 감소가 눈에 띈다. 지역인재와 사회통합전형을 제외한 일반전형에서도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8명, 57명이 감소했다. 가군은 연세대가 26명으로 모집인원이 많으며, 나군은 11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연세대는 수능 100%에서 수능 95%+학생부 5%로 변경하여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나군에서는 경희대(40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원광대는 사회탐구를 지정하여 인문계열 4명을 자연계 28명과 구분하여 별도로 모집한다. 다군은 국립강릉원주대 1개 대학(16명)밖에 없으므로 경쟁률이 높다.둘째, 부산대는 2024년 4월 23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치과대학으로 학제 전환 내용에 대해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과대학으로 2028학년도부터 전환되며, 이에 따라 학제 전환 2년 전인 2026학년 대학 입학부터 치과대학(치의예과) 학생을 선발하게 되어 실제 2025학년도에는 미선발하고 2026학년도부터 모집한다.셋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 지역균형전형은 나군에서 수능 60%와 교과평가 4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나군에서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배수,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교과평가 20%를 합산하여 10명을 선발한다.두 전형 모두 수능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탐구는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별 차등 감점을 적용한다.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감점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과학탐구(이하 과탐)는 8과목 중 2개를 선택해야 한다. 과탐 응시 기준은 I+I, I+II, II+II 3개 조합 중 선택해야 하며, I+II 조합으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탐II 선택 시 과탐Ⅰ+Ⅱ 3점, 과탐Ⅱ+Ⅱ 5점 조정 점수를 부여한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 및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적성, 인성면접은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적성 인성을 평가하는 1개 면접실로 진행하며,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실시한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며,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다. 2026년 1월 17일 토요일 오전에 실시한다.넷째, 연세대는 일반전형 가군 일반계열(의예 제외)에서 26명을 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50점과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50점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점수는 등급 또는 성취도별 점수를 부여하며, 학생부 출결 점수는 감점 요소로 활용한다. 과학탐구 과목 응시 시 해당과목의 탐구변환점수에 3% 가산점을 추가한다.다섯째, 부산대는 의예과에서만 실시하던 학업역량평가의 명칭을 학업충실도평가로 변경하고 20%를 반영하며, 2026학년도에는 치의예과에서도 실시한다. 평가내용은 모집단위 학업준비도(교과 이수 등) 및 학교생활 성실도(출결상황)를 평가한다. 탐구영역의 수능 활용지표는 표준점수에서 백분위 변환표준점수로 변경했다. 과학탐구 2과목 응시자에 한하여 과학탐구(이하 과탐) 과목별 변환표준점수에 5%를 가산한다.여섯째, 원광대는 탐구 영역 수능성적 활용 지표가 국어(표준점수*1.0) 수학(표준점수*1.2)은 표준점수,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과탐(2과목)는 표준점수*0.5+백분위*0.5로 변경되었다. 2025학년도에 과탐(2과목)는 두 과목 모두 표준점수를 반영했었다.일곱째, 조선대는 치대 중 유일하게 과탐 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끝으로, 수능 이후에 실시하는 치대 논술전형은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가 있다. 2026학년도에는 단국대(천안)가 논술전형을 신설하면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개 대학에서 4개 대학으로 증가했다. 연세대를 제외한 경북대, 경희대, 단국대(천안)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유형은 4개 대학 모두 수리논술이 기본이며, 경북대와 경희대만 수리논술 이외에 의학논술과 과학논술을 각각 추가로 출제하여 시행한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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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우장산역 두드림국어학원, 중고등부 정규반 & 예비 고1반 집중반 모집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 자리한 두드림국어학원이 2026학년도 대비 중·고등부 정규반과 예비 고1 정규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강서구 지역에서 오랜 기간 국어 교육 노하우를 쌓아온 두드림국어학원은 ‘강서구 대표 국어학원’으로 불리며, 중등부터 고등까지 체계적인 국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온 곳이다.이번 모집은 2026학년도 예비 중1부터 고3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학습 단계에 맞춘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예비 중1부터 중3까지는 중등·고등 국어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과정을, 예비 고1부터 고3까지는 수능 국어를 중심으로 한 실전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국어가 수능 필수 영역인 만큼, 독해력·문학 이해·문법 개념을 균형 있게 다루는 수업 구성이 강점이다.눈길을 끄는 부분은 예비 고1 정규집중반이다. 고등 국어 학습의 출발선에 서 있는 예비 고1 학생들을 위해 중등 국어와 고등 국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수능 국어의 사고 방식과 문제 접근법을 미리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각 과정에는 필수 영역 특강 수업도 함께 운영한다.두드림국어학원은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하며, 강서구 학부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온 이유다. 학년별 수업 커리큘럼과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위치 서울시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문의 02-2661-5515, 010-6707-5515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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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연기 진로상담센터 최연기 센터장
정년이 한참 남은 교직 생활을 과감히 접고 올해 4월 센터를 열었다. 개인으로서는 안정적인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새롭게 설정하고 도전한 셈이다. 그 이유에 대해 최연기 센터장은 아이들은 한 명 한 명이 모두 다른 ‘개별적’ 존재라고 먼저 운을 띄운다.“아무래도 학교는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하기에 아이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기 어려울 때도 있고, 평균적인 관점으로 아이들을 대해야 할 때도 있죠. 교사를 오래 해오면서 한 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고 개별성을 살리는 게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최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창업, 창직 등 미래 설계에 대한 강의를 해오면서 자신의 인생의 방향도 다시 돌아보게 됐단다.“본래 상대방과의 교감, 심리 상담 활동을 좋아하는 데다 교사로서는 아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깊이 있게 교감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매우 많은 의미 부여를 하며 교직 생활을 해왔어요. ‘내 인생은 어떠한가’라고 돌아보게 되는 즈음, 내가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아이들의 개별적 기질 잘 파악해야 단점 극복도 가능해 오픈 이후 바쁜 한 해를 보내왔다. 초청 강의 및 외부 강의는 물론 진로상담센터 오픈채팅방(최연기샘의 진로진학코칭)을 운영하며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을 위해 고심하고 작업도 한다. 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연기 센터장이 직접 모든 상담과 활동을 아이들, 학부모들과 함께한다. 학업 및 성적 분석, 진로 및 진학 설계 등을 심리 검사와 다양한 검사 기반에 분석하고 성격과 행동특성 등도 함께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생기부, 모의고사 분석, 수시 및 정시 전형 설계 상담, 면접 코칭 등도 진행하고 있다. 모두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몸담으며 쌓아온 내공에서 비롯된다. 수행평가 대비, 세특 작성법, 과목선택, 진로 선택 등을 위한 유익한 특강도 종종 센터에서 열고 있다.최 센터장은 “아이들의 개인 종합적 상황은 고려하지 않은 채 개별 교과 과정의 과부하 속에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라며 “그 과정을 함께 잘 이겨내고 찾아가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그 기본은 개인 맞춤형 학습이며, 이를 위해선 아이를 잘 이해해야 하고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라고 말한다.학습을 비롯한 모든 것은 아이들의 성향, 성격 등 개별적 기질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이를 잘 파악해야 단점이 극복되고 개선된다고 최 센터장은 강조한다.“평상시엔 잘 하지만 시험 불안이 큰 아이들에게는 시험 긴장을 완화시키는 호흡·명상법 지도는 물론 적절한 코칭 질문을 통해 실수 분석과 원인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성실하고 준비를 잘해온 아이들이 긴장감이 커서 오히려 작은 실수로 손해를 보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반대로 불안감이 적고 느긋한 아이들은 시험을 예상보다 잘 치를 수 있지만 결국엔 준비 부족으로 한계를 보이기 때문에, 또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줘야 하고요”공부습관을 제대로 들이고 싶은 학생, 성적이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학생들은 단순반복이 아닌 개념을 이해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 극복할 수 있는 계획을 설계하고 좋은 공부 습관 만들기를 실천해 간다.최 센터장은 “결국은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들을 도와주는 것. 특히 아이들의 각 시기별, 학년기 별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은 것이죠”라고 이야기한다. 아울러 청소년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을 비롯해 다양한 인생 경로에 고민이 깊은 성인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진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 그 여정에 함께 즐겁고 싶어 최연기 센터장은 ‘진로’는 ‘즐거운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지 대입 원서를 콕 집어주는 것처럼 정답을 찾는 게 아닌,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희망찬 일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란다. 그 과정엔 어려움이 분명 있겠지만 진로의 본질은 즐거움이고, 그 일을 자신도 즐겁게 하고 싶단다.“얼마 전 읽은 책 <니체의 말>에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요.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에겐 난간이 필요하대요. 의지할 수 있는 난간 말이죠. 이 난간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살아가는 데 굉장한 안정감을 주거든요. 그 난간 역할을 단단히 하고 싶은 게 제 마음입니다”남지연리포터 lamanua@naver.com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57 4층 401호문의: 031-994-8894 / https://blog.naver.com/cykid<최연기 센터장>활동 및 저서: 대학 전형 자문위원/ 자기주도학습 전형위원/ 고양시 진학지도 리더교사 대표교사 역임/ <학생부 교과세특 가이드북> 저자수상: 대통령 근정포장 /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진학지도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진로진학지도 교육감 표창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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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겨울방학 설계와 예비 중학생 준비, 잠재력 키우기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예비 중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기대와 동시에 큰 불안감을 느끼실 것이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중학교 3년, 그리고 그 이후의 성장이 판가름 날 수 있다. 20여 년 이상의 풍부한 과학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준비 사항과 초·중학생들이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 이 시기를 성장 철학의 관점에서 설계한다면 아이들은 단순한 선행 학습을 넘어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로 도약할 수 있다.예비 중학생이 중학교 과학 교육 전환기에 준비할 3가지중학교는 초등 교육과 학습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 자유학년제와 더불어 늘어나는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 복잡해지는 과학 내신 등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에게도 큰 도전이다. ‘성공하는 습관’으로 메타인지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중등 학습은 양이 많아지고 난도가 높아지므로 단순히 학원 진도만 따라가는 ‘수동적 학습’으로는 한계에 부딪힌다. 이때 필요한 것이 ‘스스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구분’하는 메타인지 능력이다. 습관의 전환이 필요하다.방학 동안 최소 4단계의 완전학습(예습-수업-복습-확인) 루틴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오답 정리를 통해 자신이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한지 스스로 인지하는 과정을 반드시 연습해야 한다. 이러한 꼼꼼한 정리 습관은 특목고, 대입 입시까지 영향을 미치는 핵심 무기가 된다.암기보다 ‘탐구력’으로 질문이 살아있는 과학을 시작해야 한다. 중학교 과학은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분야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와 함께 실험을 설계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탐구 능력이 수행평가와 내신의 변별력을 결정한다. 실험의 심화도 필요하다. 교과서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실험 설계와 토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아이들이 과학적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잠재력을 믿어야 한다.아이의 성향 맞는 학습 계획 필요오랜 기간 수많은 아이를 상담해 본 결과 우수한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스스로 위치를 정하고 체념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님과 선생님의 ‘믿음과 격려’가 아이를 성장시킨다. 일산 파주 초·중학생에게 긴 겨울방학은 약점을 보완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방학을 이용해 진로 성향 지도를 통해 아이가 문과 성향인지 이과 성향인지, 어떤 학습 유형인지 파악하는 심층적 분석이 중요하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 계획은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한다. 방학은 학기 중 내신 부담 없이 깊이 있는 과학 지식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다. 예비 중학생이나 현 중학생이라면 교과과정을 넘어선 주기율표의 규칙과 원리, 양자역학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특강을 통해 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지적 욕구’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초등학생은 해부와 같은 전문적인 경험을 통해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거나 다양한 기초 과학 실험을 통해 원리와 개념을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손으로 경험하고 머리로 정리하는 ‘탐구 활동’에 집중하자. 미래 인재는 스스로 탐구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과학실험 학원을 선택 할 때는 실험 중심으로 실험 1인 1 물류 원칙으로 직접 조작하며 실험 보고서를 직접 작성을 통해 자신의 논리를 정리하고 토론하는 능력까지 키우는 학원을 선택한다.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도 아이와 함께한 부모의 시간을 이길 수는 없다. 과학관 방문이나 자연 관찰 등 활동을 통해 아이가 질문하고 부모가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는 과학적 호기심뿐만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도 높인다.모든 아이는 성장한다20년 이상 과학 영재 교육의 현장을 지키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아이는 성장한다는 것이다. 잠시 주춤하거나 뒤처져 보이는 아이라도 선생님과 부모님의 열정과 긍정적인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장한다. 이번 겨울방학이 일산과 파주 지역 모든 초·중학생이 학습의 동기 부여를 얻고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로 한 단계 도약하는 황금기가 되기를 응원한다.일산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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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수납 전문가 단체 ‘자리찾기’ 치매 어르신 위한 주거환경 개선, 28가구에 따뜻한 손길 전해
올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2025년도 노인복지기금사업 신청을 받았다. 노인복지기금사업은 노인복지기금 운용수익금 한도 내에서 노인의 복지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노인을 위한 여가문화 및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그중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치매 중증도가 심한 어르신의 주택에 전문 청소 업체와 연계해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거주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사단법인 ‘나눔나무(이사장 김갑훈)’가 주축이 되어, 청소와 정리수납은 ‘자리찾기(대표 오지은)’가 맡고, 어르신 정서 지원은 ‘행복한교육재미공작소(소장 황정원)’가 맡는 등 전문가들과 자원봉사들이 함께 업무를 나누어 일산서구와 덕양구의 치매 어르신과 독거 어르신 28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특히 청소와 정리수납은 어르신들의 낙상 위험이나 화재 위험 감소에도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동선 확보를 하는 것도 쉽게 해 삶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며, 위생과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깔끔한 환경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긍정적 효과를 주어 스트레스 줄이는데도 한몫을 하고 있다. 정돈된 환경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의 고립감 완화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 자살률 1위이다. 2022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3명 중 2명은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초고령사회에서 1인 노인가구와 고립가구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지속적인 어르신 집 청소와 정리 수납은 직접적으로는 건강과 안정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생활의 질(QOL)을 올리 데도 효과가 크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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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에 후원금 전달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오숙)가 지난 4일 굿네이버스 경기사업본부(본부장 김영배)에 아동권리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70,200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11월 한달 동안 지역사회와 지구 반대편 소외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들이 참여하여 마련한 것이다.각 원에서는 가정 연계 나눔실천 활동인 글로벌나눔문화캠페인 ‘날아라 희망아(나나캠페인)’를 진행했으며, 약 31개 원의 참여로 모인 200여만원을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에 전달한 것이다.전달식은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2025년도 사업 보고를 위한 자리인 2025년 고 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 송년회에서 있었으며, 이날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전달한 200여 만원은 고양시에 거주 중인 위기 가정 아동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2022년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의 다양한 지역사회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오숙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과 원아 학부모들의 극적인 참여 덕분에 고양시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마련하고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김영배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장은 “매년 고양시사립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굿네이버스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아동에게 관심을 보여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평등한 기회를 갖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연합회와의 적극적이고 협력적인 관계 유지를 요청했다.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는 고양 김포 동두천 부천 양주 연천 파주 지역에서 나눔 인성 교육, 세계 시민 교육 등 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031-908-1391)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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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한국전통주 창작칵테일 경연대회 대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유채은 학생이 ‘2025 한국전통주(우리술)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29일 ‘제23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의 한 행사로 대구 엑스코exco 로비무대에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4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대구의 열정과 뜨거운 날씨를 응용한 창작 칵테일 ‘선셋체리’를 선보인 2학년 학생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의 이번 대상 수상은 지난 9월에 열린 안동전통주창작칵테일대회 대상에 이은 2관왕으로 구미대 교육의 강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밖에 이번 대회에서 1, 2학년 학생들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석미란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교수(학과장)는 “바쁜 학과 일정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밤늦게까지 연습과 열정을 쏟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해 주신 오용훈·정지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10명이 본선에 참가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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