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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학년도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분석노원 진학률 68.7%, 도봉 진학률 70.7% 지난 5월 말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 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 (www.schoolinfo.go.kr) 에 2021학년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을 공개했다. 강북지역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노원·도봉지역 졸업생의 진로 현황은 어떨까?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진학률은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역별 고교별 4년제 대학교 진학률, 전문대학 진학률, 기타(재수생 포함) 진학률을 상세히 정리해봤다.4년제 대학교 진학률 노원 73.7%, 도봉 71.6%전문대학 진학률 노원 25.9%, 도봉 27.5%2021년 2월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은 노원지역이 4,734명, 도봉지역이 1,791명으로 총 6,525명이다. 지난해 졸업생은 노원이 5,549명, 도봉이 1,942명으로 총 7,491명이므로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은 1년 사이 966명이 감소했다.졸업생 수 감소는 진학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노원은 2020년 진학률 65.9%에서 올해는 68.7%로 2.8% 다소 높아졌고, 도봉지역은 지난해 진학률 62.8%에서 올해 70.7%로 현격히 높아졌고, 그 차이가 7.9%다. 이때 진학률은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대학을 포함한다.한편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의 노원·도봉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노원지역은 밀레니엄세대로 불리던 2000년생 학생들이 응시했던 2019학년도 대입에서 잠시 주춤했지만 5년간 꾸준히 진학률이 상승하고 있고, 도봉지역 역시 2019학년 진학률이 다소 하락했지만, 올해는 70%가 넘는 진학률을 보여주고 있다.2021학년도 노원 도봉지역의 진학률을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기타로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노원이 73.7%, 도봉의 71.6%보다 2.1% 높고, 전문대학 진학률은 노원이 25.9%, 도봉이 27.5%로 도봉이 더 높게 나타났다. 재수생을 포함한 기타비율은 노원이 29.6%, 도봉이 28.3%로 노원이 1.3%가 높다.<표>노원·도봉지역 고교 최근 5개년 (2017~2021) 전체진학률 추이 (단위 : %)* 2021년 노원·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 노원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전체진학률 68.7%, 4년제 대학교 73.7%, 전문대학 25.9%, 기타 29.6%노원지역은 수락고(자율형공립고)를 포함해 17개 고교에서 2021년 2월 졸업한 학생이 4,734명으로 지난해 5,549명보다 815명이 감소했다.4년제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2,396명 (지난해 2,599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73.7%이며, 전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843명 (지난해 1,053명)으로 25.9%, 국외대학이 14명 (지난해 5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약 68.7%가 대학교로 진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 65.9% 진학률과 비교해보면 2.8% 상승한 수치이다. 이밖에 고교 졸업 후 진학이나 취업으로 진로를 정하지 못한 기타 학생은 1.403명 (지난해 1,892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29.6%로 나타났으며, 취업한 학생은 78명이다.# 도봉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전체진학률 70.7%, 4년제 대학교 71.6%, 전문대학 27.5%, 기타 28.3%2021년 2월 도봉지역에서는 서울외고 (특수목적고)와 선덕고 (서울형 자사고)를 포함해 8개 고등학교에서 1,791명이 졸업했으며, 이는 지난해 졸업생 1,942명과 비교해 151명이 감소했다.4년제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266명 (지난해 1,220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71.6%이며, 전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348명 (지난해 353명)으로 27.5%, 국외대학이 12명 (지난해 14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약 70.7%가 대학교로 진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 진학률 62.8%와 비교해보면 7.2% 이상 상승한 수치다. 이밖에 고교 졸업 후 진로를 정하지 못한 기타 학생은 507명 (지난해 722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28.3%이며, 취업한 학생은 18명이다.<표> 노원지역 고등학교 최근 5개년 졸업생 진학 추이 (단위 : %)<표>도봉지역 고등학교 최근 5개년 졸업생 진학 추이 (단위 : %)# 노원지역 고교별 진로 현황 분석전체진학률 - 대진여고 가장 높고, 혜성여고 가장 낮아대학진학률 대진여고, 서라벌고, 한국삼육고, 용화여고 순으로 높아노원지역 진학률을 고교별로 살펴보면 전체진학률은 대진여고가 88.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한국삼육고 82.9%, 노원고 75.8%, 염광고 74.4%, 서라벌고 72.9%, 상계고 72.5%, 청원여고 72.1% 순이다. 지난해 전체진학률은 한국삼육고 96.9%로 가장 높았으며, 월계고 73.9%, 청원여고 71.4%, 용화여고 70.1%, 혜성여고 70.0% 순이었다.2021학년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을 살펴보면 대진여고 73.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라벌고 64.2%, 한국삼육고 61.8%, 용화여고 54.5%, 청원고 51.8%, 재현고 50.0% 순이었다. 대학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월계고로 39.8%의 진학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혜성여고 41.3%, 불암고 44.1%이었다.2021학년 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는 노원고 29.1%, 염광고 27.3%, 월계고 26.5% 순이며, 이는 노원지역 전문대학 진학률 25.9%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어 전문대학 진학률은 청원여고 25.2%, 상계고 24.5% 순이었다.# 도봉지역 고교별 진로 현황 분석전체진학률 - 정의여고 가장 높고, 서울외고 가장 낮아대학진학률 - 선덕고, 서울외고, 정의여고, 창동고 순으로 높아도봉지역 고교별로 살펴보면 전체진학률은 정의여고가 75.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도봉고 75.3%, 누원고 74.0%, 자운고 73.9%, 창동고 73.5%, 효문고 71.9% 순으로 도봉지역 모든 일반고가 70%를 넘는 진학률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진학률만 비교해보면 일반고가 자사고인 선덕고(64.1%), 특목고인 서울외고(63.6%)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전체진학률은 정의여고 70.5%로 가장 높았으며, 누원고 68.7%, 자운고 65.7%, 창동고 65.2%, 선덕고 61.9% 순이었다.한편 2021학년도 4년제 대학교 진학률은 선덕고 61,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울외고 56.8%, 정의여고 51.6%, 창동고 47.5%, 도봉고 45.5%, 자운고 44.0% 순이었다. 대학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효문고로 40.5%의 진학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누원고 42.9%로 모든 학교들이 40% 이상의 진학률을 보여주고 있다.2021학년 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는 효문고 31.4%, 누원고 31.2%, 도봉고 29.9%, 자운고 29.8% 순이며, 이는 도봉지역 전문대학 진학률 27.5%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반면 서울외고와 선덕고의 전문대학 진학률은 각각 3.2% (7명), 2.4% (9명)으로 일반고와 비교해 극히 적은 인원이다.재수생 포함한 기타비율,혜성여고 가장 높고 대진고, 영신여고, 재현고, 서울외고 뒤이어기타비율은 진학이나 취업에 속하지 않으면서 재수생이나 입대자, 학점은행제 등록한 학생을 포함한 수치를 말한다. 노원·도봉지역에서 재수생을 포함한 기타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혜성여고 46.6%로 나타났다. 이어 대진고 46.3%, 영신여고 46.0%, 재현고 37.3%, 서울외고 36.4%, 선덕고 35.9%, 불암고 34.2%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는 기타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서 2021-07-16
- 중학교 영어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 코로나로 인해 중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차이가 심해지고 있다. 꾸준히 공부하는 학생들과는 대조적으로 학습 태도와 의지가 무너지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중1은 시험 자체가 없어서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기도 어렵고 중2부터 치르는 시험은 절대평가로 등급을 나누기 때문에 시험의 난이도가 낮다. 단순히 중학교 점수로 고등학교 점수를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중학교에서 A등급(90점)을 받은 학생들은 약 30~40%에 이른다.(‘학교 알리미’ 참고) 반면 고등학교 내신시험은 갈수록 높은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중학교의 거의 8배~20배에 가까운 시험 범위 뿐 아니라 상대평가로 등급을 나누기 위한 고난도의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이다. 중학교 A등급의 점수는 고등학교에서 1등급(4%)~4등급(24%~40%)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또한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이지만 영어 내신은 상대평가로 국어, 수학과 동일한 배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절대평가인 수능 영어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올해(2021년)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 3월(3.6%) 6월(5.5%)에 불과하다. 재수생이 함께 치르는 수능에서 재학생이 1등급을 받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등 영어 시험 열심히 해도 뒤집기 힘들다!후곡 학원가에서 오랫동안 중등에서 수능까지 수업을 해오면서 ‘언제라도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누구나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점점 더 분명해지는 것은 중학교에서 일정 수준으로 올라가 있지 않은 학생들은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뒤집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결국 고등영어 성적에서 상위권의 가능성은 이미 중학교에서 결정이 된다.그러면 중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첫째, 단어수를 늘려야 한다. 학생들 중에 기본적인 단어도 모르면서 우리말 뜻도 모르는 어려운 단어를 외우고 있는 경우도 있다. 자주 쓰이는 단어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단어장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한 단어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문장에서 외우는 것이 더 좋다.둘째,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키워야 한다. 문법을 모르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법을 오랜 기간 공부해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다. 문장이 왜 그렇게 쓰였는지 물으면 단순히 지문을 외워서 알거나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문법 용어만 나열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문법은 ‘문장의 법칙(규칙)’이다. 규칙을 알면 문장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학생들이 문법용어에만 집착하면서 왜 그렇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또한 고등학교 시험은 변별을 위한 문제로 주로 어법 문제와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문법이 약한 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중학교는 단원별로 나오는 문법이 정해져 있지만 고등학교는 정해진 범위가 없기 때문에 모든 문법을 다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게다가 단순히 문장을 외워서 쓸 수 있는 문제를 내는 고등학교는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그 많은 지문을 모두 외울 수도 없다. 따라서 문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서술형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셋째, 문장 구조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중학교는 지문이 짧아서 단어만 끼워 맞춰도 어느 정도 해석이 될 수 있지만, 고등에서 다루는 문장들은 그런 식으로는 해석이 될 수 없다. 중학생들 중에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있다. 구조를 분석하는 공부는 정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모의고사 같은 문제 푸는 것을 더 좋아한다. 수능 문제들이 모두 같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간단한 지문에서 대학 논문에 이르는 어려운 지문도 있다. 따라서 쉬운 문제들은 스킬을 익히면 아주 쉽게 풀 수 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는 구조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해결할 수 없다. 영어는 언어이다. 언어를 습득하는데 있어 문제를 푸는 스킬보다는 언어를 통해 전달되는 정확한 의미 파악이 더 중요하다. 중.고등 기간 함께 공부했던 두 학생이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그 중 한 학생의 핸드폰에는 “하기 싫은 걸 해야,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글귀가 항상 쓰여 있었다. 또 다른 학생은 ‘남들은 내가 머리가 좋아서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죽을 만큼 노력한다. 매 시험마다 모든 지문을 20번 이상 외웠다’고 말하곤 했다. 공부가 즐거운 학생들은 거의 없다. 힘들어도 참아내는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참을성을 기르는 훈련이 필요한 시기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라고 하던 옛말이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늦은 것이다'는 말로 바뀌고 있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산 델라영어학원 김효선 원장문의 031-905-0888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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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진학률 4.1%, 자율고 진학률 7.9%, 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진학자수 총 38명, 자공고 진학자 수 총 174명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21년 7월 5일 기준)에 공지된 2021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총 8개교) 졸업생의 70.9%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16.6%, 특목고 진학률(과고, 외고, 국제고, 예체고, 마이스터고 포함)은 4.1%였다.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 및 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48명이다.자공고 진학생 지산중 32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전체 졸업생 중 과학고 5명, 외고 및 국제고 37명, 자사고 6명, 마이스터고에 4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공고는 총 174명이 진학했다. 파주 지역 자공고인 운정고에 진학한 것으로 짐작된다. 자공고 진학률은 7.6%, 자사고 진학률은 0.3%이다. 자공고 진학자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지산중으로 총 32명(남 8명, 여 24명)이 진학했고, 다음은 동패중으로 총 26명(남 13명, 여 13명)이 진학했다. 한빛중과 한가람중은 각 23명이 자공고에 진학해 뒤를 이었다. 자공고 진학률은 지산중이 9.2%, 한가람중이 8.2%, 산내중이 7.2%였다.학교알리미에서는 과학고, 외고·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를 모두 포함해 특수목적고로 분류한다. 이 특수목적고에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는 한빛중으로 과학고 2명, 외고 국제고 9명, 예고 체고 7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9명이 진학했다. 이는 한빛중 졸업생의 5.2%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다음은 산내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 국제고 6명, 예고 체고 7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5명이 진학했고, 이는 산내중 졸업생의 5.4%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운정중은 2021년 7월 5일 기준 학교알리미에 2021학년도 졸업생 진로 현황이 공지되지 않음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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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 진학자 수 총 329명,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5.75% 비율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21년 7월 5일 기준)에 공지된 2021학년도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학 현황을 살펴보면 졸업생의 76.6%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1.3%에 비해 4.7% 감소한 수치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8.15%로 지난해 7.1%에 비해 1.05% 증가했다. 특목고 진학률(과고, 외고, 국제고, 예체고, 마이스터고 포함)은 7.35%였다. 이는 지난해 6.8%에 비해 0.55% 증가한 수치다.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 및 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329명으로 과학고 22명, 외고 및 국제고 256명, 자사고 51명이었다. 과고 진학생 오마중 7명으로 최다일산지역 중학교에서 과학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으로 7명(남 7명)이 진학했다. 다음은 저동중과 백석중으로 각각 3명씩 진학했다. 학생 수 대비 과학고 진학률은 오마중이 2%, 저동중과 백석중이 1.6%였다. 일산지역에서 과학고에 진학한 학생은 남학생이 20명, 여학생이 2명으로 남학생 진학자 수가 여학생보다 많았다.외고 및 국제고 진학생 오마중 42명으로 최다외고와 국제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으로 42명(남 11명, 여 31명)이 진학했고, 정발중이 28명(남 6명, 여 22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일산양일중이 27명(남 8명, 여 19명)이 진학했다. 학생 수 대비 외고 및 국제고 진학률은 오마중이 12.2%로 가장 높았고, 정발중이 9%, 일산양일중이 7.2%였다. 외고 및 국제고는 256명의 진학생 중 남학생은 75명, 여학생은 181명이었다. 일산지역 졸업생의 외고 및 국제고 진학은 지속 증가 추세다. 2017학년도 총 215명, 2018학년도 231명, 2019학년도 238명, 2020학년도 242명, 2021학년도는 256명이 진학했다.자사고 진학생 오마중 백신중 각각 7명으로 최다자사고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오마중과 백신중으로 각각 총 7명(남 5명, 여 2명)이 진학했다. 다음은 풍동중으로 총 5명(남 4명, 여 1명)이 진학해 뒤를 이었다. 학생 수 대비 자사고 진학률은 백신중이 2.8%, 풍동중이 2.3%, 오마중이 2%였다. 일산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남학생 38명, 여학생 13명 등 총 51명이 자사고에 진학했다. 특수목적고 진학생 오마중 55명으로 최다학교알리미에서는 과학고, 외고 및 국제고, 마이스터고, 예고 체고를 모두 포함해 특수목적고로 분류한다. 특수목적고에 진학한 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오마중이다. 오마중은 과학고 7명, 외고 국제고 42명, 예고 체고 5명, 마이스터고에 1명 등 총 55명이 특목고에 진학했다. 이는 오마중 졸업생의 15.9%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다음은 일산양일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 국제고 27명, 예고 체고 18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47명이 특수목적고에 진학했다. 이는 일산양일중 졸업생의 12.5%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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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지난 5월말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2021년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이 공시됐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교육열을 보이고 있는 강남·서초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진로 현황은 어떠할까? 강남·서초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대학교 진학률, 전문대학 진학률을 살펴봤다. 또, 강남·서초지역 고교생들의 진로 현황에 대해 강남과 서초로 나누어 고교별로 좀 더 상세히 분석해봤다.참고 학교알리미 사이트 공시항목 ‘졸업생의 진로 현황’, 2021년 5월말 공시 기준※자료 취합 기준2021년 5월,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21년 2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강남·서초지역 고교별 분석은 국립국악고 및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계고 27개 고교를 취합했다.대학교 진학률 – 강남 47.9%, 서초 46.4%전문대학 진학률 – 강남 7.4%, 서초 8.2%2021년 2월 강남서초 지역 고교 졸업생은 강남이 5043명, 서초가 3130명으로 총 8,170명이다. 지난해에는 강남이 5783명, 서초가 3551명으로 총 9334명이었으므로 강남서초 지역 고교 졸업생은 1년 사이에 1164명이나 감소했다.졸업생 수 감소에 따라 진학률은 상승했다. 강남은 2020년 52.5%에서 55.7%로, 서초는 50.7%에서 55.2%로 진학률이 높아졌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의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를 살펴보면 강남은 4년간 지속적으로 진학률 상승을 보이고 있는 반면, 서초는 2020년에 일시적으로 진학률이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기타로 나누어 살펴보면 강남과 서초지역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학교 진학률은 강남이 47.9%로 서초의 46.4%보다 약간 높고, 전문대학 진학률은 강남이 7.4%, 서초가 8.2%로 서초가 약간 높다. 국외 대학 진학은 강남이 0.4%, 서초가 0.6%로 서초구가 약간 높았다.2018~2021년 강남서초 고교 졸업생 진학률 추이 (단위:%)강남서초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강남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강남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진학’ 55.7%, ‘기타’ 44.3%2021년 2월에 졸업한 강남지역 고교생은 5043명으로 지난해 5783명보다 740명 감소했다. 그중 상위 학교로 진학한 경우를 보면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2418명(지난해 2597명), 전문대학 진학이 373명(지난해 397명), 국외 대학이 17명(지난해 44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약 56%가 대학교 진학으로 진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의 진학률 52.5%과 비교해 약간 상승한 수치이다. 지난해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44명(0.7%)이었는데 올해는 17명(0.4%)로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여파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기타 학생은 2235명으로 나타났으며, 취업한 학생은 25명이었다(취업자 25명도 기타에 포함).강남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남학생 VS 여학생강남지역 여고가 남고보다 진학률 15.3% 높아강남지역 고교를 남고, 여고, 남녀공학으로 구분해 전체 진학률을 살펴보면 남고가 49.2%, 여고가 64.5%로 여고 진학률이 15.3% 높았고, 남녀공학 진학률은 56.9%이다. 지난해 진학률은 남고 47.1%, 여고 56.8%, 남녀공학 55.7%였다. 전년 대비 남고는 2.1%, 여고는 7.7%, 그리고 남녀공학은 1.2%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진학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진학률을 대학교와 전문대학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대학교 진학률은 여고(56.9%)>남고(45.4%)>남녀공학(44.2%)의 순으로 여고의 진학률이 월등히 높았으며, 전문대학 진학률은 남녀공학(12%)>여고(7.4%)>남고(3.7%) 순으로 나타났다.강남지역 남고/여고/남녀공학 진학률 비교 (단위:%)일반고 VS 자사고전체 진학률은 일반고가 자사고보다 크게 높고,대학 진학률은 자사고가 일반고보다 조금 낮아강남지역의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는 중동고와 현대고, 그리고 휘문고가 있다. 이들 자사고의 전체 진학률은 48.2%로 일반고의 58.1%보다 9.9% 낮았다. 지난해에는 자사고 45.4%, 일반고 54.5%로 진학률에서 9.1% 차이가 났는데 올해는 그 차이가 조금 더 벌어졌다.진학률을 대학 진학률과 전문대학 진학률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강남지역 대학 진학률은 자사고 46.3%, 일반고는 48.5%로 차이가 크지 않다. 지난해에도 자사고의 대학 진학률 43.8%, 일반고의 대학 진학률은 45.2%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2021년 전문대학 진학률은 자사고가 1.4%로, 일반고의 9.4%보다 훨씬 낮았다. 지난해 역시 자사고의 전문대학 진학률 0.6%, 일반고의 전문대학 진학률 8.6%로 그 차이가 컸다. 자사고와 일반고의 전체 진학률 차이가 큰 이유는 전문대학 진학률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인 것을 알 수 있다.강남지역 일반고/자사고 진학률 비교 (단위:%)공립고 VS 사립고전체 진학률은 공립고와 사립고가 비슷,대학 진학률은 사립고가 높고 전문대학 진학률은 공립고가 높아공립고와 사립고로 구분해서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체 진학률은 공립고 55.3%, 사립고 55.8%로 거의 비슷하다. 반면 대학 진학률은 공립고 45%, 사립고 49%로 사립고가 높고, 전문대학 진학률은 공립고 10.1%, 사립고 6.5%로 공립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강남지역 공립고/사립고 진학률 비교 (단위:%)고교별 진로 현황 분석전체 진학률 – 은광여고 가장 높고 압구정고 가장 낮아대학 진학률 – 은광여고, 경기여고, 진선여고 순으로 높아강남지역의 진학률을 고교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학률은 은광여고가 80.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풍문고 77.6%, 경기여고 69.2% 순이었다. 지난해 전체 진학률은 풍문고가 70.8%, 서울세종고 63.8%, 경기여고 59.7% 순이었다.2021년 전체 진학률이 낮은 고교는 압구정고가 44.8%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으로 휘문고 45.9%, 경기고 48% 순이었다. 지난해 강남지역에서 전체 진학률이 낮은 고교는 휘문고 39.7%였고, 그 다음이 중동고 44.9%였다.2021년 대학 진학률 역시 은광여고가 69%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경기여고 58.5%, 진선여고 55.1% 순이었다. 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압구정고로 34.9%의 대학 진학률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청담고 35.7%, 경기고 42.4% 였다.2021년 전문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는 풍문고 24.1%, 서울세종고 21.6%, 청담고 21.1%로 강남지역 전체 전문대학 진학률 7.4%보다 월등히 높았다.강남지역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단위: 인원-명, 비율-%)#서초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서초지역 고교 졸업생 진로 현황진학 55.2%, 대학교 46.4%, 전문대학 8.2%2021년 2월에 졸업한 서초지역 고교생은 3130명으로 2020년의 3551명보다 421명 감소했다. 그중 상위 학교로 진학한 학생은 대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451명(46.4%)으로 지난해의 1472명(41.5%)보다 인원은 21명 감소했으나 대학교 진학률은 4.9% 증가했다. 전문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257명(8.2%)으로 지난해의 316명(8.9%)보다 인원은 59명 감소했으며 진학률도 0.7% 감소했다. 국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은 20명(지난해 14명)이며, 전체 졸업생의 55.2%가 진학으로 진로를 정했다. 이는 지난해의 진학률 50.7%에 비해 4.5% 증가한 수치이다. 진학 이외에 기
2021-07-08
- 대학 진학률 지난해보다 오름세, 재수생 비율은 학교마다 큰 차이 보여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 정보공시제 시행에 따라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학교별 올해 전문대 및 4년제 대학 진학 등 대학 진학 현황을 지난 5월 말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양천구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작년보다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등의 여파를 타고 반수생이나 재수생 비율도 학교마다 비슷하거나 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2020년 5월 학교 알리미 사이드에 공시된 2021년 5월 고교별 졸업생 진로 현황 자료를 취합했다. 양천, 강서, 영등포 지역 일반고와 자사고를 기준으로 한다. 대학 진학률 몇 개 학교 제외하고 상승영등포여고(82.4%) 수명고(80.7%) 경복여고(80.2%) 양천고(79.6%)양천·강서·영등포지역의 고교 졸업자 중에서 전문대, 4년제 대학교, 해외대학 진학자를 모두 포함한 대학 진학률은 몇 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진학률이 70%를 넘는 학교를 정리해 본 결과 양천구에서는 양천고가 79.6%로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양천고는 전체 졸업자 309명 중 전문대학은 55명(17.8%), 4년제 대학은 191명(61.8%)로 총 246명이 대학 진학을 한 결과를 보였다. 작년 77.1%에서 소폭 하락했다. 영등포구 영등포여고는 졸업생 165명 중 전문대학 진학이 66명(40.0%), 4년제 대학 진학은 70명(42.4%)으로 나타나 136명 82.4%의 대학 진학률을 보여 조사한 지역 중 가장 높았다. 작년 73.7%와 비교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서구에 위치한 수명고의 경우에도 전체 졸업자 192명 중 전문대 진학이 81명(42.2%), 4년제 대학 진학이 74명(38.5%)을 나타내 155명 80.7%의 결과를 보였다. 작년 73.2%에서 큰 폭 상승했다. 반면 가장 낮은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양천구의 강서고로 전체 졸업생 300명 중 전문대학 9명(3.0%), 4년제 대학 137명(45.7%)으로 전체 146명 48.7%의 진학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낮았던 학교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여고로 졸업생 217명 중 전문대학 26명(12.0%), 4년제 대학이 86명(39.6%), 해외 진학이 1명(0.5%)으로 113명 52.1%를 나타냈다. 그 다음으로는 양천구 한가람고가 졸업생 279명 중 전문대학 진학이 6명(2.2%), 4년제 대학이 138명(49.5%)을 보였고 해외 진학이 3명(1.1%)로 147명 52.7%의 진학률을 보여 작년 47.1%보다 하락했다. 재수생 포함한 기타 비율강서고 가장 높고 여의도여고, 한가람고, 양정고 뒤이어기타 비율은 작년까지는 진학이나 취업에 속하지 않으면서 재수생이나 입대자, 학점 은행제 등록한 학생 등을 포함하는 수치를 말한다. 재수생을 포함하는 이 기타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강서고로 51.3%를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한가람고가 52.9%로 1위를 차지했다. 강서고에 이어서 여의도여고가 47.9%, 한가람고가 47.3%를 나타냈고 양정고가 45.2%, 진명여고가 44.8%로 나타났다. 작년에 이어 여전히 목동권 학교의 재수생 수를 포함한 기타 항목 비율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작년에 비해 대폭 상승한 학교도 많이 눈에 띄었다. 기타의 비율이 의대나 명문대 등의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해 재수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고려해 보면 치열한 내신 경쟁을 하게 되는 목동권 학생들의 재수 선택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양정고의 경우 대학 진학률이 작년 63.5%에서 올해 54.8%로 하락했고 기타 비율이 작년 36.5%에서 올해 45.2%로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영등포여고의 경우 대학 진학률이 작년 73.7%에서 올해 82.4%로 큰 폭 상승하면서 기타 비율이 26.3%에서 17.6%로 많이 줄었다. 수명고도 대학 진학률이 작년 73.2%에서 올해 80.7%로 상승하면서 기타 비율도 26.8%에서 19.3%로 줄어들어 주목된다. 해외 대학 진학률은 한가람고 영일고 순으로해외 대학 진학률은 작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가장 많은 수의 해외 대학 진학률을 보인 학교는 한가람고와 영일고가 3명으로 같다. 한가람고는 3명(1.1%)를 나타냈고 영일고의 경우는 3명(1.0%)의 진학률을 보였다. 양정고, 동양고, 등촌고, 명덕여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는 모두 1명의 진학자를 나타냈다. 양천구에서는 4년제 대학 양천고가 가장 많이 보내4년제 대학을 양천구에서 가장 많이 보낸 학교는 양천고로 나타났다. 양천고는 전체 309명의 졸업생 중 191명 61.8%의 비율로 4년제 대학에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이 진학했다. 그 뒤로 강서구의 경복여고가 졸업생 227명 중 134명 59.0%의 진학률을 보였다. 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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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신입생 출신 고교 유형별 비율 현황’ 비교(2020학년도 VS 2021학년도)
지난 6월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그중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유형별 현황’을 보면 주요 대학의 신입생 출신 고교유형별 비율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교 정보 블라인드(대입 수시모집 지원자의 제출서류에서 출신 고등학교 이름을 가리고 지원자를 평가)가 적용된 첫 해인만큼, 전년도 데이터와 어떤 변화가 있는지 ‘2020~2021학년도 주요 대학 신입생 출신 고교 유형별 비율’ 변화를 살펴봤다.도움말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겸 부사장),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참고자료 대학알리미 <2021년 6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2021학년도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별 현황서울대, 특목고‧영재고 출신 전체 1/4 넘어올해 입학생 중 특목고(과학고, 외고‧국제고, 예술‧체육고)와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높은 10개 대학은 서울대, 이화여대, 연세대, 숙명여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이다.(표1 참조) 대학별 규모가 달라 학생 수로만 보면 다소 차이가 있지만, 비율로 따져보면 모두 10%를 훌쩍 넘는다.이에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이들 대학은 2020학년도에도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높은 10개 대학에 포함된 바 있다. 서울대는 입학생 중 특목고 및 영재학교 출신의 비율이 27.8%로, 2020학년도(27.4%)에 이어 전체 인원의 4분의 1이 넘는다. 이런 현상은 서울대가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선발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자료에 따르면 수시 모집 최초 합격생 2,591명 중 특목고 및 영재고 출신은 902명으로 전체의 34.8%를 차치했다”고 설명했다.표1. 2021학년도 입학자 중 특목고, 영재학교 출신 비율 높은 대학※ 대학알리미 공시정보(2021.6) 기준※ 대학명 비율 높은 순 ※ 표1 : 진학사2020‧2021학년도 비율 변화는?SKY 대학, 중앙대, 한양대 일반고 비율 하락2021‧2020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입학자 중 고교 유형별 인원 및 비율(표2 참조)을 살펴보면 2021학년도 기준 주요 대학 중 일반고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립대(70.6%)고 가장 낮은 곳은 연세대(46.3%)였다. 자율고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강대(22.1%), 가장 낮은 곳은 이화여대(10.3%)였다.일반고의 비율이 오른 곳은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이고 내려간 곳은 고려대,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홍익대 등이다.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겸 부사장)은 “물론 정시 확대 기조와 맞물려 이 비율이 온전히 블라인드와 관련이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입학자 비율이라고 보기엔 어려움이 있다. 또, 자율형 사립고와 자율형 공립고를 분리해 발표한 2021학년도와는 달리 2020학년도는 그냥 자율고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이 통계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자율형 공립고는 일반고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서강대, 2021학년도 자사고 출신 비율 가장 높아서울시립대, 숙명여대, 홍익대 영재학교 출신 없어2021학년도의 경우, 순수한 자사고 출신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강대(17.2%)로 가장 낮은 경희대(6.7%)의 두 배가 넘었다. 영재학교의 비율이 높은 곳은 서울대(9.5%)이고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홍익대 등은 한 명도 없었다. 대다수 대학이 영재학교 비율이 감소했음에도 서울대는 영재학교의 비율이 1.2%p 늘었다.한편 외국고와 관련해 주목할 대학은 연세대이다.이만기 소장은 “외국고등학교 비율이 19.8%로 2020학년도보다 6.7%p 급증했다. 2020학년도에는 ‘외국인학교+외국고등학교+그 외 기타’를 묶어 발표했는데 그 비율이 13.1%였다. 같은 방식으로 2021학년도를 묶으면 19.8%가 된다”며 “이는 연세대에서 부모 모두 외국인이거나 12년 과정 외국 이수자를 선발하는 외국인 전형으로 2020학년에는 350명을 모집했으나 2021학년도에는 두 배 가량 늘어난 703명을 모집한 영향으로 보인다. 외국인 전형에서 늘어난 모집 인원을 제외하고 2021학년도 고교별 비율을 살펴보면 일반고 50.2%(2.9%p 증가), 과학고 1.9%(0.6%p 감소), 외고․국제고 11.0%(0.7%p 감소), 자율고 16.7%(2.1%p 감소)로 일반고의 비율이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이 소장은 또, “대학알리미에 발표된 데이터만으로는 블라인드의 고교 유형별, 지역별 유·불리를 정확히 읽어 내기는 어렵다. ‘일반고 vs 자사고 vs 특목고, 강남 vs 비강남, 수도권 vs 지역’에서 우수한 내신 성적을 받기 불리하며 교육과정에 별다른 특장점이 없는 교육특구 일반고나 자사고들이 불리했다는 추측이 가능할 뿐”이라고 덧붙였다.참고로 고교 정보 블라인드 후 공식 문서로는 처음 공표된 <UOS 교사 대상 사례 공유 컨퍼런스(서울시립대)> 자료집에는, 서울시립대의 경우 2020 vs 2021 고교 비율의 차이가 일반고 71.8%→72.4%, 특목고 16.1%→20.2%, 자사고 11.5%→6.9%로 나타났다.표2. 2021‧2020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입학자 중 고교 유형별 인원 및 비율※ 대학알리미 공시정보(2021.6) 기준※ 2021 정보 중 자율고는 자율고-공립/사립 합계임, 기타-그 외는 외국인학교/외국고등학교/그외 기타 합계임 ※ 표2, 표3 : 유웨이표3. 2021‧2020학년도 주요 15개 대학 입학자 중 주요 고교 유형 비율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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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독창력, 용기로 자생력을 갖춘 4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지난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일찌감치 정원 마감을 기록한 근명고등학교. 1967년에 설립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전당이자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잘 알려진 남녀공학 근명고등학교는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본수 교장과 전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커지는 꿈, 새로운 미래, 학생이 웃는 참 좋은 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근명고등학교를 소개한다.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학교근명고는 마케팅경영과, 베이커리카페과, 패션산업디자인과, 앱서비스과 등 4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기본이 바로 선 학교를 모토로 인성교육, 글로벌 리더 육성 교육,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학과 개설과 학교 개편 등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근명은 3개의 학과가 경기도형 도제학교(마케팅경영과, 패션산업디자인과, 베이커리카페과)를 운영하고 있다. 또 앱서비스과가 경기콘텐츠창의학교를 운영하며,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1팀1기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부의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전본수 교장은 “근명고는 진선미의 교훈 아래 사랑을 중시하며 예절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명문 특성화고교가 되도록 전 교직원이 힘쓰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 학교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소신 지원해 학과 만족도와 학업에 대한 의지가 매우 높고, 이로 인해 취업률과 대학 진학률 또한 매우 우수하다.”고 소개 했다.근명은 학생들이 자치회를 만들어 축제 계획 및 진행, 비즈쿨의 비즈 마켓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53개 동아리도 직접 운영하고 참여한다. 스스로 만든 교칙을 준수하고 선후배가 함께 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은 학교 폭력이 발생하지 않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고, 이로 인해 언어문화개선 선도 우수학교, 학교 인권교육 우수학교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예절바른 학교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경기도와 안양시형 도제학교, 산학겸임교사제 운영근명고는 교육부 주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고, 중소기업벤처부 비즈쿨운영 거점학교,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부전공제)선도학교, 경기도교육청 징검다리 진로체험 거점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운영학교로 변화와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정평가형 자격취득과정을 통해 전문대졸만 취득이 가능했던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재학 중에 취득할 수 있는 길도 열렸다.근명고의 마케팅경영과는 안양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상업계 고교의 대표 학과로 세무회계사무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삼성증권, 우리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금융권 취업을 비롯해 다수의 대기업과 중견기업 합격이라는 취업 성과를 자랑한다. 마케팅경영과 사업인 경기도형 세무 회계사무 도제학교는 41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매칭하여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힌다. 또 취업캠프, 직장예절교육, 선배와의 대화, 자기소개서 컨설팅 특강, 기업체 견학, 경제상식 및 회계경진대회 개최, 현장견학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베이커리카페과는 전국 유일의 학과로 작은 명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년 간 베이커리 동아리 운영 노하우와 치밀한 사업 전망 분석을 통해 학과를 신설하기에 앞서 국내 유수 명장들의 업체와 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확보하고 안양시와의 협약을 통해 명인, 명장 수업을 진행 안양시형 도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모과자점, 주재근베이커리, 명장시대, 이학순베이커리 등 국내 최고의 명장을 비롯 대림대, 연성대, 수원여대와 일 학습 병행제 협약을 맺었다. 이학순베이커리와 1팀 1기업 프로젝트로 1학년부터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산학겸임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제과 제빵은 이학순, 조윤종 기능장이 맡았고, 바리스타는 한국커피협회의 김명기 바리스타가 진행하고 있다.경기도형 도제교육은 이학순 베이커리 외 13개 업체가 베이커리, 커피제조 분야를 맡아 2021년 9월~2024년 2월까지 30개월 동안 운영한다. 또 안양시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으로 ‘작은명장 베이커리카페’ 공간을 구축했으며 이곳에서는 교과 수업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베이커리카페의 역할을 하게 된다.패션디자이너 등 전문가를 양성하는 패션산업디자인과는 ‘내일 도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8개의 패션. 뷰티 분야 중견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경기도형 도제학교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 또 동국대, 한성대 등 국내 유수 대학 진학 성과와 함께 독보적인 진로 실적도 자랑하고 있다. 전문대학을 능가하는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탄탄한 진로 로드맵에 따라 패션스타일리스트, 샵마스터, VMD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방과 후 수업을 비롯해 명인 명장 수업, 산학맞춤반 현장실습,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이 곧 전문 인재양성으로 실현되고 있다.소프트웨어 개발자, 웹퍼블리셔의 양성을 목표로 하는 앱서비스과는 경기콘텐츠 창의학교, 과정평가형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부 지정 SW교육 선도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1팀 1기업 프로젝트 운영 등의 외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근명고는 오는 11월 5일~11월 9일까지 신입생 원서교부 및 접수를 받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220명으로 마케팅경영과 66명, 베이커리카페과 44명, 패션산업디자인과 66명, 앱서비스과 44명이다. 모집단위는 경기, 서울, 인천이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5일이다.입학 문의 031-446-1201인터뷰-장혜영(졸업생. CJ제일제당 근무. 중앙대 재학 중)“고3때 은행에 취업 후 2년을 다니다가 퇴사 이후 CJ제일제당에 지원하여 합격이 되어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어요.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알게 되어 특성화고인 근명고에 입학하였으며 회사 재직 기간을 채우고 현재 중앙대에 재학 중입니다. 근명에서는 학교 알리미 활동, 방과 후 스피치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 있게 말하기, 자소서 쓰는 방법, 교내 면접 등 취업에 필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어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말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믿고 많은 노력을 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명에서 꿈을 펼쳐보길 바랍니다.”인터뷰-김은주(졸업생. 하얀풍차제과점 근무)“저는 고3때 하얀풍차제과점에 취업하여 현재까지 2년 6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재학 시절,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일도 하고 학교도 다닐 수 있어 그 당시 하얀풍차제과점에서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었어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력서부터 자소서까지 선생님들의 지도로 준비했고 대림대학교에 입학, 2년 과정을 모두 마치고 졸업해 더욱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근명에서는 방과 후 자격증 과정을 통해 제과 제빵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고교 3년 간 베이커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제품 개발, 판매활동 그리고 실무능력까지 익힌 후 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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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자기주도성 가진 미래인재 키운다!
안양 평촌고등학교(이하, 평촌고)는 지난 1992년 개교한 안양지역의 대표적 일반고등학교다. 지금까지 약 1만5천 명의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에서 선호하는 학교로 꼽혀왔다.평촌고는 ‘올바른 인성과 고귀한 지성, 놀라운 감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과과정 및 진로 프로그램, 독서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돼 올해로 3년 차를 맞고 있으며,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교육으로 변화하는 입시에도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지역 인재들이 ‘가고 싶은 학교’로 꼽는 평촌고는 어떤 곳인지 직접 찾아가 알아봤다. 선택의 폭을 넓힌 교과목과 주문형 강좌 등 운영평촌고는 문·이과 통합에 따른 교육과정 개편에 발맞춰 다양한 선택과목을 마련했다. 아울러, 다양한 주문형 강좌와 클러스터 등을 개설해 과목 선택 폭을 넓힌 것도 특징적이다.주문형 강좌의 경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답게 수업의 수준과 질도 상당하다는 평가다. 재료일반, 정보과학, 심리학, 시각디자인, 문화콘텐츠 산업일반, 사회과제 연구 등 현재 8개의 주문형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외부 전문 강사가 방문해 수업을 이끈다. 학생들은 원하는 강좌를 신청해 참여할 수 있고, 논문이나 보고서 작성 같은 수준 높은 산출물도 경험하게 된다.클러스터는 동안고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평촌고에는 ‘과학과제 연구’와 ‘국제경제’가 개설돼 있으며, 이중 국제경제는 진로와 연관된 특색있는 강좌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자기주도학습인 ‘얼리버드’로 학습집중력까지 높여평촌고는 ‘자기주도성, 자기결정성, 자기책임성’ 등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계획할 줄 아는 역량을 중요시한다. 이런 가치는 학습에도 적용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얼리버드’다. 얼리버드는 코로나로 원격수업이 길어지며 생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원격수업이 있는 날 오전 7시 40분부터 자기 공부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줌으로 접속해 자신의 학습 모습을 실시간 공유하게 된다.평촌고 이성자 교감은 “학생들은 공부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다른 친구들이 공부하는 모습도 보면서 학습 동기를 키워나간다”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사들과 교육봉사에 뜻이 있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의 학습관리를 돕는다”고 말했다.학생의 선택을 존중한 다양하고 뛰어난 진로 프로그램평촌고는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교육역량을 집중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때문에, 진로와 관련된 활동이나 진로 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잘 발달돼 있다.대표적인 진로 프로그램으로는 평촌고 출신 졸업생과 재학생이 만나 진행하는 ‘학과멘토와 함께 하는 수요토크’가 있다. 관심있는 전공 분야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모색해 볼 수 있어 호응이 좋다.또한, 진로 및 진학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고민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진꿈명꿈 1:1 진로진학컨설팅’도 준비돼 있다.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진로 진학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목표와 방향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한편, 일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두드림 스쿨’을 통해서도 진로를 모색해 볼 수 있다. 두드림 스쿨은 과목별로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과목 학습역량과 학생의 진로에 맞는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어 진로 프로그램 중 으뜸으로 꼽힌다.독서활동 강조! 수시전형에 강점 보이며 대학 진학률도 상승평촌고는 독서교육에도 공을 들인다. 이를 위해, ‘1:1:1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 학기, 한 과목, 한 권’의 독서 활동을 진행해 수행평가에 반영토록 하고 있다. 또한 토요일에 학교에 나와 독서하는 ‘토독다독’과 점심시간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런치북’ 프로그램도 주목할만하다. 아울러, 입학선물과 졸업선물로 책 한 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특색있다.그렇다면, 평촌고의 입시실적은 어떨까? 평촌고는 수시와 정시의 비율이 약 8:2로 수시전형에 강점을 지닌 학교다. 수시 실적도 좋아서 매해 대학 진학률도 상승하고 있다. 학교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고3 재학생 370명 중 246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들 중 200명 이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으로 진학했다고 한다. 최근에는 대학들이 정시 비중을 늘리는 등 대입제도에 변화가 감지됨에 따라 정시 대비를 강화하며 달라진 입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미니인터뷰 _평촌고 우찬인 교장“전교생 이름 부르기에 도전합니다!”평촌고 우찬인 교장은 일반적인 교장 선생님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유의 미소와 친근감은 기본에다 매일 아침 문 앞에서 학생들을 맞을 정도로 학생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간다. 그래서인지, 평촌고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을 유독 더 좋아하고 따른다.이런 우 교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전교생 이름 불러주기’다. 이를 위해 교장실 벽에는 여러 장의 종이도 붙였다. 이 종이는 전교생들의 이름과 학년 반을 적은 종이로, 이름 옆에는 학생들의 진로(꿈)가 함께 기재돼 있다.“벽에 붙은 종이를 수시로 보면서 학생들의 이름을 외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학생이 되고자 하는 꿈도 함께 이뤄지기를 응원하고 있지요.”우 교장은 ‘야’, ‘학생’이 아니라 학생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것이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여긴다. 특히, 관심이 많이 필요한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먼저 이름을 외워 불러준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문제였던 언행이 개선되며 일탈 없이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는 뜻이란걸 알기에 학생들은 더욱 품격있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자존감도 올라가지요. ‘누구야’ 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작은 행동이 얼마나 큰 가치가 되어 돌아오는지 학생들의 이름을 부를수록 깨닫고 있습니다.”
2021-07-08
- 일산 지역 일반고 대학 진학률 70.3%, 안곡고 97.8%로 최고 교육정보 공시 서비스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따르면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2021년 1,2월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이 70.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대와 4년제 이상 대학교(이하 대학교), 국외 진학을 포함한 비율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대학 진학률일산동구 안곡고, 일산서구 일산동고가 최고일산 지역 일반고 진학률은 전문대학이 21.8%, 대학교가 48.4%, 국외 진학이 0.2%였다. 기타 비율은 29.7%로 재수 또는 취업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산 지역 일반고 중 진학률(대학교, 전문대학, 국외진학 포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안곡고로 97.8%였다. 안곡고의 지난해 진학률은 70.1%였다. 안곡고는 대학교 진학률이 81%, 전문대학 16.8%, 기타가 2.2%로 대학교 진학률 또한 일산 지역 일반고 중 가장 높았다.일산동고는 일산 지역 일반고 중 두 번째로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였다. 일산동고 졸업생의 진학률은 90%로 대학교 진학률이 49.1%, 전문대학 40.6%, 기타가 10%였다. 일산동고는 지난해에도 90.7%라는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기타 비율 높은 학교는 일산대진고 42.1%대학교 진학률은 안곡고가 8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대화고가 66.1%, 저동고가 56.6%, 저현고가 56.5%로 뒤를 이었다. 전문대학 진학률은 백신고가 44.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일산동고가 40.6%, 덕이고가 28.4%였다.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고등학교 졸업생 진로현황 중 기타 항목은 재수와 취업을 선택한 학생 비율로 짐작된다.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의 기타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는 일산대진고로 42.1%, 다음은 정발고로 41.7%였다. 일산대진고와 정발고 모두 취업생 비율은 0%였다. 일산대진고는 지난해에도 기타 비율이 44.2%로 일산 지역 일반고 중 가장 높았다. 일산 지역 일반고 전체의 기타비율은 29.7%이며 이중 취업자 비율은 1.9%이다. 고양외고 65.2%, 고양국제고 74.4%운정고 67.1%, 한민고 63.2% 진학고양외고 및 고양국제고, 운정고와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외고는 전문대학 2.2%, 대학교 62.2%, 국외 대학 0.9%로 진학률이 65.2%였다.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1.5%, 대학교 71.3%, 국외대학 1.5%로 74.4%의 진학률을 보였다. 자율형공립고인 파주 운정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0.6%, 대학교 66.5%로 67.1%였고, 파주 사립고인 한민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 대학교 61.8%로 63.2%였다. 네 학교 모두 취업자가 없는 가운데 기타 비율은 고양외고 34.8%, 고양국제고 25.6%, 운정고 32.9%, 한민고 36.8%로 기타비율 학생 대다수가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짐작된다. 교하 및 운정 지역 진학률지산고 80.3%, 교하고 71.1%, 동패고 68.3%, 한빛고 67.2%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지산고가 대학교 58.5%, 전문대학 21.8%로 80.3%의 진학률을 보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54.6%, 전문대학 16.5%로 71.1%였고, 동패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54%, 전문대학 14.3%로 68.3%였다. 한빛고 진학률은 대학교 54.3%, 전문대학 11.3%, 국외 진학 1.5%로 67.2%였다.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55.4%, 전문대학 16%, 국외 대학 0.4%로 71.8%이며, 기타 비율은 28.2%였다.<리포터 기사 작성 후기>위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수치를 중심으로 작성한 기사이며 이 수치가 진학의 질까지 반영하는 것은 아님을 알립니다. 2021년 6월 29일 현재 공시된 수치입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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