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검색결과 총 162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산행 후 카페에서 차 한 잔, “여기 어때요?” 등산의 계절이다. 산마다 초록 잎들이 하루가 다르게 무성해 지고 있다. 그 사이로 아직 꽃잎을 떨구지 못한 봄꽃들이 분홍, 붉은빛을 흩날리며 가는 봄, 오는 여름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가벼운 산행 후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의 힐링 타임은 주부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 안양군포의왕 지역 시민들에게 소문난 산 아래 카페를 소개한다.삼성산반려동물 입장 가능한 카페, ‘원보틀’삼성산 아래 위치한 안양예술공원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즐비하다. 갤러리 카페, 강아지 카페, 도자기 카페, 디저트 카페 등 각각의 컨셉에 맞게 인테리어 된 카페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앞세워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예술공원 입구부터 공영주차장을 지나 블루몬테 리조트에서 수목원으로 올라가다보면 반려동물 동반 카페 원보틀이 나온다.따뜻한 분위기에 도시적인 느낌이 나고 아늑한 조명이 돋보이는 이곳은 실내와 실외 공간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실내에는 따뜻한 조명 아래 브리저버드 같은 말린꽃을 장식해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고, 푸르름이 돋보이는 관엽 식물 화분을 배치해 싱그러움도 예사롭지 않다. 한 쪽 벽면을 이용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놓은 소품이나 의자 하나 탁자 하나도 평범하지 않고 독특하다. 실외 테라스에는 봄, 여름, 가을 등 계절에 맞는 꽃과 나무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성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계곡물과 병풍처럼 둘러싼 키 큰 나무가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와 닿을 것만 같다.단체석이 있고,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고 부루마블, 루미큐브 클래식, 다빈치코드 등 보드게임도 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오기에도 손색이 없다. 메뉴도 에스프레소부터 카페라떼, 녹차라떼, 홍차라떼 등의 라떼 종류와 스무디, 에이드, 프라페, 티와 여름 메뉴인 빙수, 티라미수, 레드벨벳, 뉴욕치즈케이크 등의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간단한 생맥주와 세계맥주도 판매한다. 늘 붐비는 안양예술공원의 특성상 이곳 원보틀은 주차가 편리하다. 오픈 시간은 12시부터 22시30분까지이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238문의 031-471-3271청계산운치 있는 카페, ‘산사가는길’청계사 가는 길에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을 불러보았을 카페이다. ‘산사가는길’. 산 아래 카페 로 참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입구만 보아서는 그리 넓지 않을 것 같지만 막상 문을 열고 들어서면 실내가 꽤 넓고, 2층까지 있어 산행 후 힐링 타임을 갖기에 더 없이 좋다. 곳곳에 화초가 있는 것은 물론 탁자며 의자 등이 깔끔해 주인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 잘 관리하는 곳이구나, 느껴지는 곳이다.주문은 셀프다. 커피를 주문해 1층 또는 2층으로 올라가서 마실 수 있다. 2층에서는 청계산 초입에 시에서 조성해 놓은 놀이터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바람에 꽃잎까지 흩날려 산 아래 한가로운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아메리카노, 라떼 등 커피류와 대추차, 생강차, 레몬차, 오미자차, 자몽차 등 수제전통차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혈액순환개선과 근육이완,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해 주는 차로 잘 알려진 수제 대추차의 향과 걸쭉한 맛이 일품이다. 따뜻한 대추차는 7000원, 아이스는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걷고 난 후 더위가 느껴진다면 아이스로 선택해 보자. 수제 전통차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수제 대추차와 생강차는 20잔 분량인 500g 단위로 판매도 하고 있어 오는 길에 사오면 한동안 이 집 전통차의 맛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주문은 1인 1음료, 외부음식은 반입 금지되고 있다.위치 경기 의왕시 청계로 366문의 0505-220-6569관악산탁 트인 전망 루프탑 카페, ‘트윈커피’종합운동장을 지나 군부대쪽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관악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음식점과 카페가 있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자연정취를 느낄 수 있어 은근히 찾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그 중에서도 ‘트윈커피’는 단독건물 2층에 양면이 넓은 유리창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주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기 좋다. 양면 창 쪽으로 테이블이 여러 개 배치되어 있어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 마시기 딱 좋다. 여기에 옥상 루프탑은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TV 프로그램에서 보던 작은 인디언텐트와 주변 경치를 맘껏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들, 특이한 모양의 흔들의자 등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듯하다. 저녁나절 루프탑에 설치된 조명에 불이 켜지면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내부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테이블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틔윈커피에서 제공하는 모든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는 2SHOT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래서 인지 커피가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로스팅한 원두를 매월 추천 원두로 판매한다. 케익 등 간단한 디저트류도 있다. 1인 1잔 주문시 무료로 아메리카노 (아이스도 가능) 리필이 가능하고, 원두팩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아메리카노 한잔에 푸짐한 선물을 받는 느낌이다. 주차장도 넓어 주차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햇살 가득한 봄 날, 가족과 연인과 함께 루프탑카페 나들이만으로도 힐링이 될 듯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위치 비산동 36-13 2층 트윈커피문의 070-4191-3344모락산푸른 숲 전망, 갤러리 카페, ‘연푸름’모락산은 안양, 의왕 주민들이 등산을 위해 많이 오르는 산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정상도 그리 높지 않아 한두 시간 등산코스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우거진 녹음과 군데군데 피어있는 꽃, 맑게 지저귀는 새소리는 눈과 귀까지 즐겁게 해준다.모락산 등반 후 많은 사람들이 계원예술대학 쪽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한다. 이곳에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갈미한글공원과 보리밥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촌이 자리해 있다. 먹거리 촌 안에 있는 카페 ‘연푸름’은 모락산의 전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오르면, 아늑한 느낌의 카페 내부가 펼쳐진다. 창은 통창으로 갈미한글공원과 모락산의 절경을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창가 자리는 인기가 많아 시간대를 잘 골라가야 앉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창가 자리만큼 인기 있는 자리는 카페 중간에 위치한 테라스. 천장이 뚫려있어 맑은 하늘 아래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이집에는 3층에도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야외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를 두어 모락산의 절경과 바람을 느끼며 차를 마시도록 했다. 자연이 내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려와 운치가 그만이다. 카페 곳곳에는 그림과 책, 작품 등을 전시해 갤러리 카페 분위기를 잘 살렸다.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등 커피 종류를 4000원대부터 6000원대로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스무디 메뉴와 과일주스, 전통차 등도 판매한다. 치즈케익과 당근생크림케익, 쿠키 같은 디저트 메뉴도 준비돼 있다. 여름 계절 메뉴인 팥빙수도 별미.위치 의왕시 손골길 13문의 031-425-3344 수리산커피와 빵과 책이 있는 카페, ‘봄날의 곰’커피와 빵, 그리고 책이 있는 편안한 카페 ‘봄날의 곰’은 수리산에서 등산하고 내려온 등산객이나 군포중앙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들리기 좋은 길목에 위치해 있다.카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원목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아늑하고 포근하다. 은은한 커피향이 가득한 실내 곳곳에는 책이 비치되어 있어 차를 마시면서 책을 골라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 한쪽 벽면에는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 중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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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트페스티벌-나를 위한 아트를 만나다’
화사한 봄을 맞아 역삼동 ‘ADM커뮤니티갤러리’에서는 ‘동네아트페스티벌’이 한창이다. 말 그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네잔치인 셈이다. 관람객들은 마치 카페에 가듯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 여러 장르의 예술작품과 문화 콘텐츠를 즐기면 된다. 오피스 건물과 주거시설이 밀집돼 삭막하던 역삼동 골목길에 모처럼 생기가 넘쳐난다.곳곳에 문화 공간 존재하는 뉴욕처럼우림빌딩 전 층에서 진행되고 있는 페스티벌은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1층의 ‘로드빌’ 레스토랑 내부는 물론 바깥 테라스에도 멋진 작품이 설치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각각 헤어숍과 사무실로 사용되던 2, 3층 역시 넓고 쾌적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4층은 ‘ADM커뮤니티갤러리’. 이곳은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갤러리와는 달리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전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한다. 동네 문화 확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ADM커뮤니티갤러리’의 박명희 대표는 “구석구석 문화 공간이 존재하는 뉴욕이 너무 부러웠다. 우리들의 일상이 반복되는 이 ‘동네’에도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했다”며 “그 일환으로 ‘동네아트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고 35명의 작가들이 참여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비즈니스 공간에 녹여낸 문화 예술적 요소이번 페스티벌은 정형화된 전시장의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일상적인 비즈니스 공간에 미술과 음악 등 문화 예술적 요소를 녹여 표현했다. 거기에 캐비어 화장품 ‘비알레’, 패션브랜드 ‘르백’ 등과의 협업도 시도했다. 평면, 설치, 조소, 영상, 공예, 도예 등 시각예술 전반의 여러 장르 작품들이 전시되며 페스티벌 이름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동네 축제의 느낌을 담아 ‘동네아트페스티벌’로 명명했다.박 대표는 “관람객들이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일상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삶 속에서 예술이 주는 긍정적 힘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응원하는데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전시 안내●참여작가 : jaycy, rareH, 강석형, 명윤아, 양유완, 정준미, 홍지희 등 35명●일시 : 4월 26일(금) ~ 5월 11일(토)토·일·월·화·수 / 오전 11시 ~ 오후 6시, 목·금 / 오전 11시 ~ 오후 8시 단, 5월 11일은 오후 5시 마감●장소 : 강남구 역삼로14길 20 우림빌딩 전 층●티켓 : 5,000원(음료 한잔 제공)●문의 : 02-554-0594
2019-05-03
- 마음 편하게 누리는 내 집 앞 갤러리 아이들 뒷바라지 바쁘고 살림하다보면 가장 쉬운 문화생활인 영화 한 편 보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갤러리라니 엄두도 내기 힘들다. 무엇을 입고 가야 하나 화장은 어떻게 하나 옷 고르고 치장 준비만 하루해가 다 지나간다. 마음 편하게 시장가다가도 훌쩍 들르고 미술사 공부도 해 보는 내 집앞 갤러리들을 모아 보았다. 따스한 봄날 마음 편하게 문화 활동을 누리는 호사를 부려보자. 목동 ‘리디아갤러리’목동의 문화생활을 책임진다리디아 갤러리는 2016년 목동 로데오 거리에 개관했다. 옷가게와 공방, 음식점등 사이로 깔끔하게 들어선 갤러리는 한 눈에 들어오는 문화 공간이다. 관장은 “여러 가지 문화가 함께 하는 재미있는 거리를 같이 만들어 가고 싶어요. 인사동이나 가회동처럼 한 곳에서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다. 리디아 갤러리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마주보기’라는 전시를 진행한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이나 멸종위기의 동식물 등, 또는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모아서 전시한다. 큐레이터와 관장이 항상 상주하면서 그림에 대한 설명을 해줘 불편함도 없다. 매주 토요일마다 리디아 미술사 특강이 열린다.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 강사들이 현장의 경험과 생동감 넘치는 강의를 통해 미술사를 전한다. 2018년에는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의 미술사 수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미술사 강의뿐만이 아니라 미술품 거래에 대해 전문가를 모셔 강좌를 진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참신한 작품을 소개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상담 후 대관도 가능하다. 리디아 갤러리에서는 국내외 전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4월에는 홍콩에서 리디아 갤러리와 함께 전시했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해외에서 많은 사람을 받았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또,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가들을 발굴해 전시를 꾸준히 이어가려한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 25길 30 1층(목동역 2번 출구로 나와 로데오 거리)문의 02-2602-4843홈페이지 www.gallerylydia.com문래동 ‘스페이스 나인’역사 지닌 갤러리에서 젊은 작가의 작품을~문래 창작촌에 위치한 ‘스페이스 나인’은 2015년부터 시작한 젊은 갤러리다. 갤러리 이름에 ‘9’라는 숫자를 넣은 건 9를 서양에서는 완성수로 보고 시작을 의미한다고 보고 갤러리 스페이스 나인이 문화예술의 시작과 완성점이 되기를 바랬기 때문이란다. 관장은 조각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회화를 배우고 왔다. 오랜 시간 미술을 다듬고 발굴하고 또 만들어 오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3년부터 갤러리를 북촌에서 먼저 시작했다가 2015년 이 곳 문래 창작촌으로 옮기면서 젊은 작가들의 문화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금의 스페이스 나인 건물은 일제 시대 건축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나무 기둥과 골조들이 일제 시대 방식이라 오래된 건물에서 오는 고즈넉함이 있다. 지붕은 미국식 삼각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 시대 상황을 오롯이 반영하고 있어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는 갤러리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다. 역사적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갤러리 공간에 장르를 가리지 않는 회화, 조형작품,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때로는 퍼포먼스나 연극, 회의 공간으로도 이용되는 다목적 공간이다. 4월에는 판화전이 있었고 5월에는 고려불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관장은 “스페이스 나인은 국내외의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데 힘을 쏟고 있어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어느 예술에나 문을 열어 두고 있는 공간입니다.” 한다. 1년의 전시 스케쥴 중에서 최소 4번 이상은 스페이스 나인만의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다. 전시와 음악 공연, 퍼포먼스, 공간대여도 합의 후 가능하다.위치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 739 2층문의 02-6398-7253페이스북 www.facebook.com/space9mullae목동 ‘구구갤러리’지역주민들에게 고품격의 갤러리 공간을~‘구구갤러리’는 ‘이런 곳에 갤러리가?’하는 탄성을 지르게 하는 목동 골목 안에 있다. 집을 개조해 1층은 카페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이 갤러리 공간이고 그 위는 사무공간으로 만들었다. 멋들어지고 아기자기한 갤러리 외관은 고개를 자꾸 돌려 보게 만든다. 집을 개조해 만들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들어있어 갤러리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관장은 PD출신으로 관련 일을 20년이 넘게 일해오고 있으면서 작년 5월 갤러리 공간을 개관했다. 개관과 동시에 국내 정상급의 중견작가들의 전시가 초대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12작가 초대전이 이어지고 있고 돌아오는 8월에는 양천 미협 미술인들과의 전시와 큰 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2층 갤러리는 1,2,3관으로 나뉘어 공간 나눔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다. 커다란 유리창으로 비추는 자연광으로 그림이 주는 느낌과 색채를 살려 관람 할 수 있어 고품격의 전시 공간을 만든다. 관장은 “구구갤러리의 이름은 99%의 땀과 오랜시간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고맙게도 연말까지 전시 일정이 꽉 차 있어요. 지역 주민들과 마을이 함께 좋은 작품을 통해 문화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을 꾸준히 전시할 예정입니다”한다. 1층 카페 공간은 오다가다 들르는 동네 주민들의 수다 공간으로 편안하다. 테라스쪽에 앉아 햇볕을 받으며 그림이야기를 나누어도 좋겠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 중앙서로9길 30문의 02-2644-2908홈페이지 www.guguent.com페이스북 www.facebook.com/guguent문래동 ‘스페이스 XX(엑스엑스)’젊은 작가들과 공연 예술 활동 넓혀가문래동 창작 예술촌에 자리한 ‘스페이스 XX’는 2016년 만들어진 갤러리다. 대표는 가로수길, 청담동, 이태원, 황학동의 핫플레이스를 거쳐 이 곳 문래동에 자리를 잡고 젊은 작가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스페이스 XX의 대표는 문화예술 외길을 걸어오면서 유럽 유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꾸준한 창작활동을 해온 실력파다. 이번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의 아트디렉터로 성황리에 행사도 마쳤다. 스페이스 XX는 3명이 창립 멤버로 11명의 젊은 작가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유치하고 지원하며 활발한 문화 전시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1년에 한 번씩 ‘유니온 아트페어’라는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는 젊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둘러보고 직거래 할 수 있는 커다란 문화 장터다, 작년만도 130여명에 이르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판매되는 축제 한마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더 커다란 유니온 아트페어가 준비 중이다. 대표는 예술 작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서 문화 예술을 지키고 만들어 나가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문레 창작촌의 지역 컨텐츠가 활성화되고 신진 작가들의 많은 참여가 이뤄져서 문화 예술 활동이 더 활발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갤러리 스페이스 XX 전시 공간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고 젊은 작가들의 도전적인 작품들이 많아 지역 사회에 즐거움을 선사하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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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나폴리 화덕피자와 파스타 맛볼 수 있는 곳 도치(Dochi)피자
평소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이탈리안 요리는 피자와 파스타일 것이다. 요즘은 간이음식점에서부터, 프랜차이즈, 전문 레스토랑까지 피자와 파스타를 주 메뉴로 하는 곳이 다양해져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그렇지만 역시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언제나 생각나는 것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이태리 정통 화덕피자와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스타이다. 화사한 햇살과 기분 좋은 봄바람을 맞으며 강남역 인근의 ‘도치피자’를 찾아가봤다.도심 한복판이지만 ‘망중한(忙中閑)’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번잡한 상가 골목을 지나 국립 어린이도서관 방향으로 오르다보면 갑자기 비교적 한적한 골목을 만나게 되고, 강남 한복판에 있는 음식점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빈티지 분위기의 편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도치피자’가 눈에 띈다. 강남역 인근에서는 드물게 3~4대의 무료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피크타임만 피하면 주차도 가능하다.밝은 벽돌색 건물 외관은 운치 있게 느껴지고 아담한 테라스에는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앙증맞게 놓여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피자를 굽는 화덕이 눈에 띄고, 꽤 넓은 실내 공간에 테이블이 여유 있게 배치돼 있어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손님이 많은 시간을 피해 늦은 오후에 찾아갔지만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쪽 자리는 그때까지 만석이었다. 안쪽으로는 단체모임을 갖기에 좋은 독립된 공간도 마련돼 있다.바삭하고 쫄깃한 도우와 신선한 토핑이 어우러진 화덕피자의 진수‘도치피자’의 대표 메뉴는 음식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피자이며, 나폴리 화덕피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정통 나폴리 피자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지정한 규정에 따라 제조과정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손으로 도우를 만들어야 하고,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며, 화산재를 사용한 돌로 만든 섭씨 485도의 화덕에서 순식간에 구워내 피자 테두리 부분이 통통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도우는 겉은 바삭하지만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토핑에 따라 피자 메뉴는 10여 가지가 넘는다. 가장 일반적인 ‘마르게리타’(19,000원), 치즈가 보다 풍성한 ‘엑스트라 마르게리타’(22,000원), 고르곤졸라 치즈의 풍미와 꿀이 어우러진 ‘고르곤졸라’(16,500원), 새우와 가지 토핑의 ‘감베리’(21,000원), 신선한 루꼴라의 향긋함이 가득한 ‘프로슈토 루꼴라’(22,000원), 네 가지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콰트로 스타지오네’(23,500원), 네 가지 버섯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콰트로 풍기’(21,000원) 등이 있다.향긋하고 건강한 샐러드, 도치만의 특별한 파스타피자 이외에도 ‘도치피자’에서 꼭 맛봐야 하는 메뉴가 샐러드와 파스타이다.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파스타가 준비돼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바꿔가며 이것저것 맛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새우와 네 가지 버섯에 토스카나소스로 맛을 낸 ‘감베리 에 풍기 샐러드’(16,500원)를 주문해봤다. 탱글탱글한 새우와 버섯이 소스와 잘 어우러지고 신선한 야채와 토핑 치즈가 풍미를 더한다.‘도치피자’에서 한번쯤 꼭 먹어봐야할 파스타로는 새우와 각종 버섯, 도치만의 특별한 크림소스에 모차렐라 치즈가 듬뿍 들어간 ‘감베리 크레마’이다. 고소한 크림소스와 치즈에 쫀득한 식감의 파스타가 어우러지고, 살짝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준다.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 음료와 커피, 맥주 등도 준비돼 있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98길 27(역삼동 620-17),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주문마감 9시 30분), 명절 당일만 휴무주차: 3~4대 가능문의: 02-556-8001
2019-04-26
-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즐기는 노원지역 맛집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계기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정의 달이다. 따뜻한 봄날이 마련해준 행복한 시간이다. 봄 나들이와 함께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함께 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맛, 분위기,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노원지역 인근 맛집을 모아봤다.1. 대게 킹크랩 랍스타 전문점 ‘대게나라’“고품질, 저렴한 가격, 고급스런 분위기로 15년 이상 지역민들의 사랑받는 곳”노원구 맛집 ‘대게나라’는 15여 년 전 강북지역에서 유일한 대게요리 전문점으로 출발하여 맛과 가격 분위기 모두를 만족시키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대표 메뉴는 대게 찜, 킹크랩 찜, 랍스타 찜으로 특히 생일이나 접대 등의 중요모임에서 인기가 높다. 찜 요리는 부드러우면서 담백한데, 특히 대게를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이들의 필수코스인 대게 찜 요리 후 게장에 밥 비벼먹기는 특유의 향과 고소함으로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식사코스와 함께 찜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 찜 요리만 드시고 싶으신 분 등 손님 개개인의 기호에 맞춰 선택 주문이 가능하다.최고 인기메뉴는 ‘특회정식’이다. 회를 메인으로 죽, 샐러드, 10여 가지의 계절메뉴, 매운탕에 식사까지 회정식 스타일로 메뉴가 구성됐다. 그래도 대게 전문점에 와서 대게 맛을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단품메뉴에서 추가 주문을 하면 된다. 이 때 대게 다리 구이로만 구성된 대게섹션구이를 많이 주문하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회와 대게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위치 : 서울 노원구 상계로 122 (노원역 1번 출구- 상계역 방향 도보)주차 : 100% 가능2. 브라질 전통 음식점 코코바이아“분위기와 가성비 모두 최상, 테라스에서 즐기는 이색 맛집”여행을 가지 않아도 아이들과 남미의 이색적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수락산역 인근 브라질 전통 음식점, 코코바이아를 추천한다. 20여년 넘는 브라질 이민생활을 통해 배워온 건강한 음식의 노하우를 담아낸 코코바이아는 브라질 현지 셰프가 함께하며 모든 소스와 음식, 작은 식기 하나까지 브라질에서 직접 공수해왔다.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한 레시피로 전통 브라질 음식과 칵테일을 재현해냈다. 여유로운 공간은 물론 프라이빗한 공간도 있어 가족모임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꼭대기 층에 위치한 코코바이아는 야외 루프탑 테라스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곳에서 맑은 하늘과 함께 수락산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인생샷’을 찍기도 좋은 곳이다.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찍어 준다고 하니 요청을 해도 좋다.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브런치 메뉴가 새롭게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도 있다. ‘이색적인 복합적인 문화공간’의 역할도 하는 ‘코코바이아’, 5월 가정의 달에 우리 가족 식사는 여기서 하는게 어떨까?위치 : 서울 노원구 동일로242가길 22, SN타워 8층 (수락산역 3번출구 인근)이용시간 : 평일 오후 3시~00시, 주말 오후12시~00시, 월요일 휴무3. 전통 평양냉면 맛집, 제형면옥“실향민 달래는 전통평양냉면, 영양솥밥과 옛날 불고기 전골도 일품”따가운 봄볕을 느끼는 요즘 날씨에는 ‘평양냉면’이 떠오른다.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육수에 구수한 메밀면의 툭툭 끊어지는 식감이 주는 감칠맛. 첫 인상은 심심한 맛이지만, 먹을수록 맛에 빠져드는 것이 평양냉면이다.하계동에 위치한 ‘제형면옥’은 유명한 대구 전통평양냉면 맛집의 현재 유일한 서울 직영점이다. 이북출신 할머니의 영향을 받은 주인장이 어릴 때부터 먹었던 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결과, 많은 평양냉면 마니아들이 제형면옥만의 전통평양냉면을 찾고 있다. 또한 강북, 노원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실향민들에게 그리운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하는 전통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그 외에 영양솥밥과 옛날 불고기 전골 맛도 일품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방문한다. 평양냉면 마니아들은 물론, 제형면옥을 방문했던 단골 손님들이 가진 공식이 있다. 바로 ‘선육후면(先肉後麵)’. 곁들여 먹으면 좋은 제육 및 수육이 있으니 함께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어복쟁반을 비롯한 다른 메뉴들도 인기가 많다.위치 : 서울 노원구 공릉로65길 16 (하계역 인근)이용시간 : 매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4. 수락산역 정통 중식레스토랑, 중원“요리장의 손맛이 일품, 다양한 중국 정통 요리를 즐기는 곳”수락산역 정통 중식레스토랑 ‘중원’은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고급 정통 메뉴를 선보여 식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에 약 170석 규모의 탁 트인 실내 공간은 가족단위 4인석, 8인석, 16인석, 32인석은 물론 확장하면 9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하여 어떤 모임도 가능하다.30여년 경력의 요리장이 제공하는 ‘중원’의 메뉴는 일품요리 짜장면, 짬뽕 이외에도 어린이입맛을 사로잡는 꿔바로우(찹쌀탕수육), 고소하고 풍부한 맛이 정겨운 해물누룽지탕, 퓨전스타일의 사천쟁반 볶음면(국물 없는 짬뽕) 등도 일품이다. 또 다른 인기메뉴는 오향장육, 삼품냉채, 사품냉채, 오품냉채 등의 냉채류와 싱싱한 새우가 특유한 소스로 맛깔스런 중식 요리로 재탄생하는 새우 류 역시 식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중원의 점심코스메뉴는 2만 원대의 가격으로 4~5가지의 요리(게살스프, 연어샐러드, 중림,유린기 등 )를 즐길 수 있어 각종 모임에서 실속 메뉴로 인기가 높다. 저녁코스메뉴는 A~D코스별로 6~7가지의 다양한 정통중국요리를 3~7만 원선에서 제공된다.위치 :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1115-18 (수락산역 2번 출구 도보1분)주차 : 가능5. 남양주 별내 맛집, 무한리필 사또오리 회전구이“신선한 오리고기 꼬치구이를 마음껏 즐기는 곳”남양주 별내 사또오리 회전구이 집은 노원·도봉지역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인 별내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마당을 끼고 있는 전통 기와집 그대로 26년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고 품질의 냉장 다향오리를 재료로 제공되는 오리고기 꼬치구이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제공된다.샐러드 바에는 양송이크림스프, 녹두죽, 과일야채샐러드, 잡채, 잔치국수를 기본으로 파 불고기, 춘천닭갈비, 오리양념불고기 등이며 주 메뉴가 매일 달라진다.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베트남식 비빔국수 ‘분보싸오’, 태국식 소프트 크랩 커리인 ‘푸팟퐁 커리’, 볶음 쌀국수 ‘씨푸드 팟타이’, 인도네시아 볶음밥 ‘나시고렝’과 볶음면인 ‘미고렝’ 등 중식, 일식, 유럽식과 더불어 동남아 음식까지 준비한다.특별한 ‘사또 스페셜 타임은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일요일 오후 1시 30분, 6시 30분 세 차례 능이누룽지백숙, 육회, 한방보쌈, 아귀찜, 오리탕수육 등 값비싼 요리가 등장한다. ‘즉석 셀프 코너’로 직접 파전이나 계란프라이를 만들어 먹도록 재료와 요리 기구를 비치했다.장소 : 경기 남양주시 순화궁로 719-14 (당고개역-덕릉터널-청학리-순화궁 고개 앞)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4시), 월요일 휴무주차 : 100% 가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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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 취향저격 덮밥, 특별함이 주는 즐거움
벚꽃나들이로 석촌호수의 인파가 어마어마한 요즘이다. 공식적인 벚꽃축제 기간은 끝났지만 날씨가 좋아지면서 석촌호수는 꾸준히 봄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석촌호수 인근 송리단길에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봄날과 딱 어울리는 맛있는 덮밥을 산책 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사람이 한번 씩 쉬어야 할 거리’ 일식정에 가면 ‘유머가 있는’ 쉐프의 ‘아주 특별한’ 일품식 메뉴를 먹어볼 수 있다.석촌호수 서호 건너편 석촌호(서호)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나인파크. 길을 지나다보면 2층 테라스에 ‘일식정’이란 간판이 선명하다. 테라스로 올라가는 계단을 이용해도 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분위기가 사람들을 맞는다. 널찍한 테라스에 전면 유리로 마감된 창.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날이 더 따뜻해지면 이곳은 완전 오픈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너편으로 석촌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일식정으로 들어서면 모던한 인테리어와 함께 분주히 움직이는 쉐프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오픈식 주방이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석과 바석이 준비되어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바석은 패스하고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곳 메뉴는 딱 3개. 버터치킨커리, 소고기가지덮밥, 돼지고기마늘덮밥이 전부다. 여기에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주류와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1일 40그릇 한정 판매. 쉐프에게 살짝 물어보니 쇠고기가지덮밥이 가장 인기가 많아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이 버터치킨커리라고.가장 인기 있는 쇠고기가지덮밥과 버터치킨커리를 먹어보기로 했다.주문을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센스 넘치는 테이블 세팅이 눈에 들어온다. 짙은 푸른색이 선명한 수저세트와 함께 머리가 긴 손님을 위한 머리끈까지 챙겨놓은 센스. 벽에는 콘센트도 있어 식사하는 동안 휴대폰을 충전하는 손님들도 눈에 띈다.그리고 찬찬히 읽어본 메뉴판. 이곳 쉐프의 유쾌함이 묻어난다. 매일 먹어봤는데 안 질린다는 버터치킨커리, 젓가락을 사용해 따로따로 먹어도 맛있다는 쇠고기가지덮밥, 열다섯 톨의 마늘이 들어가 100일 미만 커플은 특히 주의하라는 돼지고기마늘덮밥. 커플들의 데이트까지 배려하는 센스를 담아 재미있는 메뉴판을 마련했다.이곳 버터치킨커리는 부드러운 맛과 거부감 없는 향이 매력인 영국·인도식 무르그 마크니. 무르그(Murgh·치킨) 마크니(Makhani·버터)는 말 그대로 치킨버터커리로 반숙후라이와의 조화가 더욱 부드럽다.소고기가지덮밥은 붉은 소고기장과 구운 가지를 곁들인 덮밥으로 담백하게 구운 가지스테이크가 일품이다. ‘가지가 이렇게 맛있구나’라는 확고한 생각을 들게 덮밥. ‘가지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 밥 한 숟가락과 함께 가지 한 조각을 마무리하게 되는 제대로 된 황금비율까지 보여주는 메뉴다.마늘이 듬뿍 들어간 돼지고기마늘덮밥. 여기에는 다양한 마늘조리법이 사용되는데 마늘을 구워서, 볶아서, 올리브기름에 저온으로 4시간 이상 조리하고, 튀겨서, 말려서 조리해 마늘향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모든 메뉴가 그만의 특별한 맛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 덮밥.날이 좋은 요즘, 각자 취향에 맞는 덮밥을 즐기며 봄날의 행복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2019-04-17
- 어디를 가볼까? 입맛대로 골라 가는 도서관 여행 도서관은 모두 같은 책과 비슷한 프로그램들만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개의 구립도서관을 갖추고 있다. 구립도서관마다 음악, 문학, 음식, 역사 등 개성을 담뿍 담은 주제를 가지고 관련 책과 배울 수 있는 강좌 프로그램들을 있어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서 내 입맛대로 골라 가보는 도서관 여행을 시작해 보자. 갈산도서관 ‘우주의 기운을 느끼는 천문우주 도서관’갈산도서관은 ‘천문우주특화도서관’이다. 총 4만권이 넘는 도서를 소장하고 있고 천문학 관련 도서와 신문스크랩, 정기간행물 등 천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글고운터(어린이자료실)과 글길터(종합자료실),개인공부 열람실, 소통의 커뮤니티 공간인 ‘책다방’이라고 하는 북카페도 있어 옥상정원을 보며 차도 마시고 책도 읽을 수 있다. 여름에는 태양과 행성을, 가을에는 별자리를 관측하는 ‘가족천문교실’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진행되는데 4월에는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천문학 기초 이론과 천체망원경 조립과 분해, 천체관측을 해 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다. 이용시간 평일(화~금) 오전 9시~오후 10시 / 주말(토,일) 오전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위치 양천구 목동남로4길 48-6 문의 02-2649-2732~5신월디지털 정보도서관 ‘음악보물창고 음악 도서관’신월디지털 정보도서관은 음악 특성화도서관이다. 4층 음악 자료실에는 음악 도서 2,800여권, LP자료 900여점, 음악 CD자료 4,300여점, 음악 DV자료 1,250여점 이 구비돼 있다. CD플레이어는 물론 DVD 시청용 컴퓨터와 클래식, 오페라, 재즈 등 음악방송 시청이 가능한 장비를 갖추고 있고 연주 가능한 디지털 피아노도 있어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한다. 도서관 음악학교는 생애주기에 따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등의 여러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운영한다. 4월에는 도서관 4주년을 맞아 20일 ‘착한 늑대? 나쁜 늑대’제목의 음악 인형극, 24일은 ‘명곡을 통해 읽는 세상’을 주제로 배철수 음악캠프 작가인 배순탁 음악평론가와 뮤직토크 시간이 예정돼 있다. 또 이용자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신디라디오’프로그램도 인기다. 이용시간 평일(화~금) 오전 9시~오후 10시 / 주말(토,일) 오전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 위치 양천구 오목로5길 34, 신월4동 주민센터 내 문의 02-2065-1260~4목마도서관 ‘지역 사랑방 교육 도서관’목마도서관은 교육 특화도서관이다. 33.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고 교육관련 도서 900여권은 교육특화코너에 따로 정리해 두었다. 복도 서가와 하늘을 볼 수 있는 테라스 ‘사색마당’과 꿈나무실과 꿈자람실, 원화 전시가 상시 열리는 복도 서가로 구성된다. 특히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과 독서 동아리가 세분화 되 있어 인기다. 미술과 역사를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인 ‘책과 노니는 미술사’는 인기 높은 수업이다. 학기마다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배경지식으로 해서 매시간 미술 관련 자료를 공부하고 창작도 한다. 그밖에도 ‘스크래치 코딩과 메이커 수업’, ‘어린이 도서관학교’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이용시간 평일(월~금) 오전 10시~오후 10시 / 주말(토) 오전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일요일, 법정 공휴일 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41, 목5동 주민센터 3층 문의 02-2652-8910개울도서관 ‘몸도 마음도 튼튼 건강 도서관’개울도서관은 건강 특화도서관이다. 2만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치매관련 도서와 심신 질병,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도서들은 특화해서 따로 정리돼 있다. 3층에 건강센터가 있어 순환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처방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함께 순환 운동을 실시할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를 모은다. 4월에는 독서 소외계층인 시니어들에게 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강좌인 ‘시니어 인문학’,한국미술사에 대한 수업인 ‘조선시대 회화 돌아보기’, 인지활동 어르신들의 책놀이로 ‘행복마실’강좌를 통해 장기기억을 자극시킨다. ‘책으로 가꾸는 나’강좌는 초등고학년들의 분노 조절과 사춘기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용시간 평일(월~금) 오전 10시~오후 10시 / 주말(토) 오전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일요일, 법정 공휴일 위치 양천구 중앙로 52길 56 문의 02-2696-8910 방아다리 문학도서관 ‘문학 감성에 흠뻑 취해 보는 문학 도서관’방아다리 문학도서관은 문학 특화도서관이다. 25,000여권의 도서를 구비하고 있고 문학 분야 도서가 전체 장서의 60%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문화특화자료실을 따로 마련해 13점의 문학작품 영인본 등을 전시하고 문학관 영상자료와 국내외 문학상 수상자료 28종 등 1천여권을 비치했다. 벽면에는 노벨 문학상을 받는 수상자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게 꾸몄다. 초등저학년 학생들이 직접 시를 써보는 강좌인 ‘빨랫줄에 걸린 동시’, 음악 심리 치유 프로그램인 ‘모여라 악동(樂童)’, ‘책 속의 그림이야기’는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학세계를 알리는 강좌다. 이용시간 평일(월~금) 오전 10시~오후 10시 / 주말(토) 오전10시~오후 6시 휴관일 매주 일요일, 법정 공휴일 위치 양천구 화곡로4길 10 2층 문의 02-2620-4149해맞이도서관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역사 도서관’해맞이도서관은 역사 특화도서관이다. 2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고 교양서적부터 전문서적까지 다양한 역사 관련 도서들은 2천여권이 넘게 구성돼 있다. 5월에는 살아있는 책인 역사 관련 전문가와 작가와의 만남 프그램임 ‘리빙 라이브러리’가 예정돼 있고 4월에는 4월에 기억할 만한 역사를 영상으로 전시하고 북큐레이션으로 아름다움에 집착했던 역사적인 사건과 사람들에 관련한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역사와 관련한 간단한 퀴즈를 맞춘 이용자에게는 행운 쿠폰을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숲과 공원이 어우러진 도서관은 자발적인 낭독회와 독서회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용시간 평일(화~금) 오전 9시~오후 10시 / 주말(토& 2019-04-03
- 초역세권 ‘블레싱타운 2차’를 주목하라 최근 연이은 일대의 대형 개발 호재로 용인 초당역 ‘블레싱타운 2차’의 투자가치도 높아질 전망이다. 블레싱타운 2차는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초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이자 교통과 학군, 편의시설이 우수한 동시에 쾌적한 전원 환경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용인의 대규모 개발로 투자가치 상승 기대블레싱타운 2차는 일대의 굵직한 개발 호재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2020년에 개원예정인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있다. 755병상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바이오산업 기업이 대거 입주할 예정인 20만8,000㎡ 규모의 용인 연세의료 클러스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또한, 최근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경기도 용인을 선택한다고 발표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이번 발표로 용인시 원삼면 독성리, 죽능리, 학일리 일대 부지에 448만㎡ 규모로 공장 착공이 2022년 진행될 예정이다. 총 투자 예정 규모는 향후 10년간 120조 원에 달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수도권 규제 완화가 착수되면서 용인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교통망과 학교시설,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 편리블레싱타운 2차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학교시설, 뛰어난 교통 환경, 풍부한 생활 인프라 이용에 좋은 입지를 확보했다는 점이다. 이마트, 쥬네브, 동백 GGV, 세정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근거리에 동백초, 동백중, 동백고가 있다.에버라인을 통해 분당선 기흥역 환승이 가능해 강남역까지 30분 안에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GTX(용인역 예정) A노선도 2021년 말에 개통을 앞둬 향후 서울 삼성역이 15분대에 연결되어 서울로의 출퇴근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 기흥구, 처인구 일대에서는 서울 강남권을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역세권 프리미엄 확보도 기대된다.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영동고속도로 마성IC, 용서고속도로 흥덕IC 등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 및 신갈~대촌 고속화 우회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서울 동남권 및 수도권 지역, 세종시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해진다.도시형 생활주택으로써 짜임새 있는 구조블레싱타운 2차는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3796.22㎡ 규모로 조성 중이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지상 1층에서부터 지상 4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층별 4세대로 4개 층 총 16세대로 공급되며, 2개 라인 각각에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1층은 테라스형, 4층은 복층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9.40㎡로 동일하다. 1층 테라스형은 2개 층의 근린생활시설 위로 있어서 1층이라기보다는 3층 위치에 있는 셈이다. 1층의 테라스는 여느 아파트의 베란다와는 달리 그 규모가 확연히 크다. 따라서 미니 정원, 부부의 휴식 공간, 아이의 놀이방 등 그 활용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 4층 복층형은 복층의 형태가 다락방 개념이 아닌 아래층과 같은 평수가 그대로 복층에 하나 더 있는 구조로 아래층과 복층을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경우 3.3㎡당 분양가는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총 분양가는 2억 원대(4층 복층형 제외)로 책정되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대출 2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준공예정이다. 분양 문의 1600-2463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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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아늑한 테라스 카페 ‘메종드꼼빠뇽’
서초역 7, 8번 출구에서 서울중앙지방 검찰청 방향으로 5분 정도 걷다보면 아늑한 테라스 정원이 눈길을 끄는 ‘메종드꼼빠뇽’이 있다.탁 트인 넓은 공간의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유명인의 사인 모자와 액자들이 벽면 한가득 진열되어 있다. 편안한 느낌으로 혼자서 커피 한 잔을 즐기기에도 좋고, 가볍게 지인이나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으로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다.제주도 우리밀, 찰보리 등을 직접 제분하고 제조해 건강한 맛을 내는 ‘메종드꼼빠뇽’은 제주도에서 먼저 입소문난 빵집으로 유명하다. 천연 효모가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빵을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운영 원칙으로 한다. 다양한 케이크는 물론 수제로 만든 쿠키와 각종 잼은 맛이 좋아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상당하다. 방부제나 인공적으로 향을 내기 위한 합성 착향료나 색소,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재료 천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어울리는 커피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차의 종류가 많은 것이 또 하나 이곳의 특징이다. 상큼한 제주도 천혜향으로 만든 착즙 주스는 물론 청귤차와 미숫가루 등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혀서 즐길 수 있다.위치: 서초구 서초대로41길 19영업시간: 매일 오전 8시 ~ 오후 10시문의: 02-6188-8845
2019-03-28
- 강남을 대표할 100년의 랜드마크가 온다! 멀버리힐스 신사동 최초이자 마지막 복합타워여기 강남하고도 최대 상권 중 하나인 신사동에 랜드마크로 우뚝 설 메디컬 & 클리닉과 상업시설인 멀버리힐스, 거기에 오피스텔까지 겸비한 최고의 투자처가 나타났다. 복합타워로 지어지는 이곳은 조감도만 보더라도 황홀함과 럭셔리함의 극치이자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복합타워이다.우선 입지조건 하나만 보더라도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걸어서 고작 1분 거리이며 워낙에 유명한 간장게장 골목이 바로 뒤에 있고 그 외에도 주변에 내로라하는 맛집들이 포진해 있어 늘 많은 사람들로 들끓는다.또 대각선 맞은편으로는 최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독특한 숍과 음식점들이 많아 이곳 역시 밤낮으로 유동인구가 엄청나다. 게다가 버스 노선도 많아 일반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에서도 고작 20여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여기에 더해 교통 혼잡을 가중시키는 경부고속도로의 지하화 사업도 예정돼 있다. 이렇듯 현재의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는데 강남역에서 신사역까지 신분당선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여기에 더해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위례와 강남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이 2027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즉, 멀버리힐스가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온다는 말이다. 그렇게 되면 지하철 노선 하나가 생길 경우 당연히 그 주변의 지가상승으로 이어지고 투자자의 자산가치 상승이라는 결과를 낳게 된다.거기에다 신사역도 워낙 탄탄한 상권인데다 대한민국 최대 상권인 강남역이 지척이고 광화문에서도 버스로 쉽게 연결돼 서울 도심의 상권까지도 일부 흡수할 수 있어 지가상승 효과는 시너지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강남은 침체를 겪고 있는 서울의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많은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있어 ‘강남지도가 바뀐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0여년 만에 최초로 공급되는 업무시설과 근린상업시설, 의료시설까지 한 자리에 모인 복합타워이다 보니 그 희소성으로 인해 치열한 분양 경쟁이 예상되기도 한다. 더구나 모든 것을 다 갖춘 500평 대 이상의 복합시설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그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탁월한 입지조건과 최고의 트리플 역세권2타워 형태로 지어질 멀버리힐스는 지상 3층부터 13층까지의 주거 타워와 지상 4층부터 14층까지의 메디컬 타워, 그리고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갈수록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추세에서 건물의 디자인부터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강남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들어설 상업시설은 일반적인 상가가 아니라 차별되는 브랜드와 최신 엔터테인먼트,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엄선된 맛집, 쇼핑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채워져 다른 상업시설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또한 도로폭도 일반적인 폭인 6m보다 넓은 8~12m로 만들어 개방감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며 쾌적성을 높인 선큰 설치와 편안한 휴식과 도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까지 설계해 브리티시 스타일의 스트리트 숍을 만들 조성할 예정이라고 한다.또한 멀버리힐스가 들어서는 신사역 일대는 강남역까지 1km 남짓 오피스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주거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곳에 멀버리힐스 같은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 83세대와 도시형생활주택 20세대가 생긴다면 그 수요는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1~2인 세대구성이 추세인 데다 주거공간도 디자인과 독특함을 우선시 하고 의료시설과 온갖 상업시설까지 다 갖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게다가 시공사가 건설사 브랜드 평판 2위이자 2018년 도급순위 8위인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다.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인 롯데캐슬과 롯데월드 서울스카이를 지은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나선 이상 그 안정성이나 파격적인 디자인은 그다지 걱정할 것이 없을 것이다.10년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모든 것을 다 갖춘 멀버리힐스. 조감도만으로도 압도하는 이곳은 그야말로 강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1600-2378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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