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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한양대 의대 전호진(대일고 졸) 학생
대일고를 졸업한 전호진 학생은 한양대 의대에 합격했다. 호진 학생은 1학년 때 성적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잘 챙기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노력했다. 그는 1학년 때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신 할머니를 보면서 암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암을 치료하는 의사로 진로를 정했다고 한다. 3년 내내 우상향한 내신 성적 그래프를 만들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한 호진 학생의 학교생활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호진 학생은 2025 대입 수시전형에서 한양대 의대에 합격했다. 호진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포기하지 않았던 점을 들었다. 2, 3학년 때 수능에 모든 것을 걸고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비록 1학년 때 성적이나 생기부가 좋지 않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내신을 챙기고 생기부를 알차게 채우려 노력한 덕분에 합격을 가져오게 되었다. 호진 학생은 “노력한 덕분에 성적은 3년 동안 꾸준히 상승했고 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생기부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정시 성적이 잘 나오기는 했지만 항상 정시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고 수시를 계속 챙기려고 노력했어요.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실패해도 꾸준히 내신을 챙기는 게 제 합격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전공 적합 활동-알찬 교내 활동에 참여하라<호진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영어(외국어) 글쓰기(말하기) 대회-주제를 학생이 선택해서 영어(외국어)로 글을 쓰거나 말하는 대회임.-매년 조금씩 형식이 바뀌기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거나 흥미 있는 주제를 영어로 쓰면서 참가하면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음.-참가자별로 담당 영어 교사가 있어서 영어를 못한다고 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이 대회를 잘 준비하기 위해 각종 자료를 찾아보고 간결한 영어 표현을 생각하는 노력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함.*과학 탐구 발표-주제를 학생이 생각해서 탐구 계획서를 제출하면 계획서에 맞춰 최대 20만 원 상당의 탐구 재료를 제공해 줌.-팀을 이뤄서 진행하면 팀워크에 대해 생기부에 적을 수 있고 자신의 진로에 맞춰서 새로운 실험을 해볼 수 있음.-실패해도 실패의 경험을 얻을 수 있기에 가볍게 참가해도 좋을 것 같음.*학력 경진 주간-보통 2학기 중간(10원~11월)에 진행함.-평소 교과 활동에 가지고 있었던 질문에 관해 조사 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간임.-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간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교과 과정과 엮어서 탐구해 보면 자신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음.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호진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꿈꾸는 다락방-개인별 주제 탐구 동아리.-저의 탐구 주제는 ‘연명의료 중단’과 ‘인공 생명체에 관한 딜레마였음.-평소 들어보기만 하고 잘 몰랐던 주제에 관해 조사해 보며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되었음.-또, 이 주제에 대해 친구들 5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고3 학생들의 생각도 알게 되었음.-이런 개인 연구를 통해 새로운 주제 탐구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고 궁금한 것을 더 잘 조사하게 되었음.*과학 탐구 발표-1학년 때 호진 학생과 친구 2명은 한 팀을 이루어서 과학탐구했음.-더 적절한 실험을 위해 실험군, 대조군 설정과 실험 환경 등에 대해 오랜 시간 토론을 했음.-비록 호진 학생팀의 주제가 실험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것이었고 실험 자체도 대단한 건 없었음, 하지만 실험 결과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집단지성을 느꼈음.-과학 탐구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일단 뭐라도 하는 것을 추천함. 실제로 완벽한 실험은 없음. 그러므로 여러 가지를 해본 다음 실패를 한다면 왜 실패했는지 살펴보고 실험 결과를 가지고 알 수 있는 점을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아야 함.면접 준비-자기 진로의 시사 정보를 찾아보라호진 학생은 “면접이 끝나면 일단 끝났다는 생각에 후련하지만 아쉬움은 반드시 남는 것 같아요. 질문에 대해 더 나은 답이라든지 자기 생각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표현들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이기에 발표 때까지 즐겁게 놀면서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말했다.호진 학생은 의대 면접이라서 MMI 면접과 생기부 면접을 보았다, MMI 면접의 경우 정해진 답은 없다. 그러므로 면접 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시사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 주제에 대해 많이 알수록 답변을 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고 답변의 질은 좋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질문에 대해 생각나는 것이 없어도 뭐라도 답변하는 것이 좋다. 생기부 면접의 경우는 일단 자신의 생기부를 외워야 한다. 자신의 무슨 보고서를 냈는지 정확하게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무엇을 했고 그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왜 했는지 등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시간이 남는다면 생기부에 적힌 내용의 심화 내용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학습 방법-하루의 큰 목표만 정해 지켰어요호진 학생은 ‘꼭 이 시간에 이걸 하겠다’는 시간표를 세우지는 않았다. 단, ‘오늘은 이런 것을 하자’를 정해두고 주어진 시간에 맞는 것을 공부했다. 노트필기는 하지 않았다. 수업 중 교사의 설명은 그냥 교과서에 적었고 문제 풀이에 관한 팁은 그 문제에 적었다. 일단 암기과목의 경우 호진 학생의 목표는 100점이었기에 교과서를 꼼꼼히 보았다. 수학과 과학 과목의 이론은 기본 암기하고 수능에 많이 나왔던 응용 이론만 따로 적었다.후배들에게호진 학생은 3학년을 앞둔 후배들의 겨울방학에 대해 조언했다. “일단 잘 일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 자더라도 등교를 위해 일어나 등교하고 교실에 도착했을 때 정신이 맑아야 합니다. 그런 루틴을 지금 2학년 때부터라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만약 본인이 완성된 실력이라면 학교 자율학습을 하며 방학에도 올바른 학습루틴을 만드는 것을 추천했다.
2025-05-30
- [교육기고] 수 감각은 타고나는 것으로 후천적으로 길러질 수 없다! ‘받아 올림’, ’받아 내림’, ’뛰어 세기’ 등 사교육도 충분히 시켰는데 생각하는 만큼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수학 성적이 자꾸만 떨어질 때가 있다.이런 상황에서 “우리 아이는 수학 감이 없어요”, ”제가 수학을 잘 못해서 유전인가 봐요”라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의 의지를 꺾어 버리고, 노력하지 않는 아이에게는 핑곗거리를 만들게 된다.우리 아이에게 초등 때부터 수학을 가르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학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수학 학습의 본질은 차치하고, 결과적으로 ‘대학 입시와 진로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수학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수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중 상당수는 ‘타고난 재능’이 아닌 ‘올바른 학습 방법과 꾸준한 노력’이었다.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서 ‘노력의 힘’을 바탕으로 아이를 지도해야한다. 특히 초등학교 때는 작은 성취 경험이 쌓이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재미까지 느끼게 되는 법이 수학 학습의 선순환이다.수학은 결코 ‘타고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수학 머리’라는 틀로 제한하지 말고,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한다.또한 수학 학습 과정은 다른 과목과 차이기 있다. 수학 공부는 학습량이 실력은 아니다.하루 종일 수학 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끊임없이 푼다고 수학 실력이 좋아질까?학원을 여러 개 다니고,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문제집을 풀어도 수학을 생각보다 잘 못하는 아이가 있다. 이런 방식은 실력보다는 수학에 대한 피로감과 거부감만 키울 가능성이 있다.특히 초등학교 시기는 문제 풀이의 양보다 개념의 이해와 적용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 시기의 실수를 줄이기 위해 비슷한 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푸는 것보다 왜 이런 실수가 발생했는지 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더 과학적이다.파워영재학원 최승일원장문의 02-508-6567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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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은 지난 23일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원활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의회 의원 및 의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6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예기치 못한 산불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경북도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구미시의회 의원 및 의회 공무원 직원 등 전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최근 경북 지역을 휩쓴 산불은 넓은 면적의 산림을 소실시키고 다수의 주택과 시설물 피해를 발생시켜 많은 이재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미시의회는 동료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난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자 성금 모금에 뜻을 모았다.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고통과 상심에 빠져 계실 피해 지역 주민 여러분께 구미시의회 의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장은 “저희가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 이재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 빨리 희망을 되찾고 일상으로 회복하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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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1 영어 공부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중학교 3학년 기간은 하루하루가 중요하다. 중 3 학생에게는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전체의 성적이 좌우된다. 특히 영어 과목은 고등학교 입학 후 가장 빠르게 실력 격차가 벌어지는 과목 중 하나다.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순 암기 위주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지문이 길어지고 내용이 복잡해진다. 수능형 독해 문제의 형식이 내신에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단어를 아는 것만으로는 절대 해석이 안 되는 형식과 구조다. 중학교 내신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던 학생조차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첫 시험에서 크게 당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특히 일산 지역의 일반고들은 교과서 외 지문, EBS 연계 자료, 심화 문법 등을 내신 시험에 출제하는 경향이 강하다.일산대진고는 교과서 본문과 그 외에 모의고사에서 다수의 문제가 출제되며, 구문 분석을 필요로 하는 서술형 문제가 빈번하게 등장한다. 중산고는 독해 중심 문제를 많이 출제하며, 모의고사 출제 범위가 많아서 고등학교 영어를 미리 학습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저동고의 경우 듣기 및 말하기 수행평가의 반영 비율이 높고, 문장 삽입이나 순서 배열 등 수능형 문제 유형이 지필고사에 그대로 적용되는 편이다. 세원고는 비교적 교과서 기반의 문제를 출제하지만, 변형된 서술형 문제나 지문 속 세부 내용 파악을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세밀한 독해력을 요구한다.고등학교 1학년 1학기는 그 어떤 시기보다 중요하다. 특히 1학기 성적은 비교과와 함께 가장 먼저 기록되는 공식 성적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안정적으로 잡혀야 진학 로드맵을 세우는 데 수월하다. 그런데 고등학교 영어의 난도는 그 어느 과목보다 충격적이다. 영어가 무너지는 순간, 자신감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학습 흐름까지 무너질 수 있다. 그러니 지금 시작해야 한다. 중3 시기를 허투루 보내서는 안 된다.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가장 먼저 어휘력이다. 고등학교 영어는 단어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학교 수준의 단어에 머물러 있으면 지문의 30% 이상이 해석되지 않는다. 수능 필수 어휘부터 고1 필수 어휘집까지 차근차근 암기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단어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 핵심이다. 예문 중심의 어휘 암기를 추천한다.그 다음은 문장 구조 분석 능력이다. 고등 영어 지문은 한 문장이 3~4줄 이상 길어지는 경우가 많고, 구문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다반사다. 독해를 하려면 먼저 문장을 구조적으로 읽어내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어와 동사를 찾고, 관계사절, 분사구문, 가정법 등 고교 영어 필수 문법을 실제 문장에 적용해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은 단순히 문법 교과서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실제 지문 분석과 병행되어야 한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수능형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단순 암기형 문제가 아니라, 빈칸 추론, 문장 삽입, 어휘 추론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유형이 기본이다. 이러한 유형을 경험해보지 않은 학생은 문제를 보고도 접근조차 못한다. 일산은 평준화 지역이므로 중학교 내신 점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부족한 영어 영역을 빨리 채워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마지막으로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정리하는 공부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습관을 길들이고 잡기에는 시간이 턱없어 부족하다. 지금 5월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신만의 영어 공부 루틴을 만들고, 정해진 시간에 어휘 암기, 독해 연습, 문장 분석을 습관화하면 고등학교 입학 후 큰 힘이 된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은 단어, 30분은 독해, 20분은 문법과 구문 해석, 이렇게 루틴을 구성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양보다는 꾸준함이 훨씬 더 중요하다. 특히 영어는 단기간에 오르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체화시켜야 한다.중3은 고등학교라는 전혀 다른 학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환점이다. 특히 영어는 고등 전 과목 중에서도 가장 빨리 격차가 벌어지고, 한 번 뒤처지면 따라가기 힘든 과목이다.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공부 방향을 점검하고, 지금 시점에서 영어 공부를 다시 설계해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부담을 주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입시의 첫 걸음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이야기다. 준비한 학생들은 훨씬 더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결국 중요한 건 ‘지금 시작하는 용기’다. 모든 준비는 지금부터 가능하다. 고등학교 영어 공부, 늦지 않았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다.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문의 031-922-8205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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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이서윤(교하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5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과 수능 공부법, 생활 관리와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교하고에서 진행하는 멘토멘티활동인 ‘교학상장’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제 진로를 확고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저는 교사를 목표로 했었는데, 교권추락과 같은 이슈를 접하면서 희망진로가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교학상장을 통해 제가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해주고 그 누군가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게 큰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학교에서 아동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제 전공을 살려 아이들에게 도움 되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본인에게 특정한 목표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추후 세특을 위한 탐구활동을 할 때도 진로가 없으면 탐구방향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고교 진학 전 고등학교 공부를 예습하는 것도 좋지만, 틈틈이 직업체험이나 여러 직업을 알아보며 진로 방향을 정하기를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울교대에 지원했고 이중 연세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점수는 1.7점이고 수능 성적은 2합 4를 충족했습니다.동아리 활동저는 교육계열로의 진학을 희망했기에 교육동아리인 ‘에듀올’에 가입해 활동했습니다. 저는 동아리 차장으로서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을 세특에 녹여내기도 했습니다. 동아리는 교과 시간이나 다른 탐구 활동 시간에 진행하기 힘든 심도있는 탐구를 할 수 있고, 관심사가 비슷한 학생들끼리 활동하기 때문에 높은 탐구력을 강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추천 도서교육과 관련된 책을 추천하자면 첫 번째로 <에밀>을 추천합니다. 이유는 ‘에밀’은 교육 분야에서 유명한 책으로 한 번쯤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실제로 제가 탐구를 진행하기 위해 읽었다가 많은 깨달음을 얻은 책으로, 교사가 한 교실을 이끌어갈 때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시험이 끝난 후 1~2주 동안 서너 권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특히 방학에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보다는 책을 읽으며 독해력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수행평가 준비내신의 경우 지필고사 뿐만 아니라 수행평가점수도 비중이 높기 때문에 암기가 필요한 수행평가라면 암기를 꼼꼼히 했고 부득이하게 탐구를 진행하지 못한 과목에서는 선생님께서 수행평가를 기반으로 세특을 작성해주시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준비할 때도 저의 교육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녹여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필고사만을 잘봐서 높은 내신을 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1점으로 등급이 갈리기도 하니 늘 최선을 다해서 수행평가를 준비하고 혹시나 자신의 진로와 엮을 수 있는 연결고리가 보인다면 놓치지 말고 꼭 엮어서 수행평가를 준비하기를 바랍니다.내신 수능 병행 공부법사실 내신기간과 모의고사 기간이 겹칠 때면 늘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내신공부와 수능 공부를 별개로 생각하기보다는 통합해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국어 시간에 한 작품을 배웠다면 이 작품을 직접 해석 및 분석해보고 수능기출문제를 풀면서 내신공부를 하는 동시에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추천 인강도움되었던 인강으로는 이투스의 김민정 강사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수학보다는 국어에 강점이 있고 최저를 맞추기 위해 수능에서 국어영역의 높은 득점이 필요했는데 김민정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독해력과 문법 실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인강을 볼 때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유튜브를 본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즐기면서 본다면 완강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면접 준비저는 학교에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당시 면접 준비할 시간이 3일밖에 없어서 수능이 끝나고부터 면접날까지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면접 준비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세대 같은 경우에는 제시문 면접이기에 제시문 주제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었는데 기출을 살펴보니 늘 시의성이 있는 주제가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놀랐습니다.‘멘탈’과 컨디션 관리저는 힘들고 지칠 때마다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책이나 운동같이 움직이는 활동보다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노래에 가만히 집중하다보면 가사가 저를 위로해주기도 했고 공감이 가는 가사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전날에는 컨디션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10시면 잠자리에 들어서 7시까지 푹 자려고 노력했고 평소에는 수능에 몸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서 7시쯤 일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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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여자고등학교 2025년 2학년 1학기 문학 중간고사 분석
2025년 경복여고 2학년 1학기 중간고사 문학은 선택형 20문항(70점), 서답형 8문항(30점)으로 서답형 문항이 8문제에 배점도 30점이나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서답형 답안을 잘 적는 것이 중요한 시험이었다. 경복여고는 1학년 때부터 시험 범위 자체가 많은 편인데 2학년 올라와도 마찬가지이다. 문학 단독 영역으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작품만 40 여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양이 시험 범위에 들어간다. 따라서 많고 많은 작품을 시험 보기 1~2주 전부터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미리미리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작품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올해 경복여고 2학년 문학 시험지를 보면 첫인상으로 ‘지문이 너무 길다’를 느낀 학생이 많았을 것이다. 현대 소설이 시험에 상당수 들어간 점, 단독 작품이 아닌 기본 2개의 작품을 연계해서 출제하였다는 점에서 지문이 길어졌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곧 시험장에서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 각 지문의 내용을 철저하게,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야한다.경복여고2 문학 시험은 (가)~(다) 등의 여러 작품을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작품 간의 공통점을 물어보는 문제, 차이점을 물어보는 문제로 나타나는데 이는 그 작품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알고 있는지를 요구하는 문제이다. 특히 작품 수가 많아질수록 여러 개념들이 혼합되기 때문에 오히려 공부를 할수록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다. 이러한 오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개별 작품을 정리한 분석 노트 등을 만들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고 이를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앞서 말했듯 이번 시험에서는 서답형 답안의 비중이 30점이나 된다. 그리고 대부분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닌 빈칸 넣기든 단답식 서답형의 문제로 출제된다. 이러한 문제는 굉장히 지엽적인 내용을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품 내에서 시어 및 시구가 상징하는 의미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한다. 비슷한 것이 아닌 정확한 것을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이런 서답형 문제에서 억울하게 감점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이번 기말고사에서 역시 많은 양의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이는 하루 이틀 공부하는 것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이므로 미리미리 공부를 하여 발목 잡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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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3 · 3 · 3 전략
공포의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여름의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 시기가 가장 견디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위를 피해 에어컨 앞을 떠나지 못하고, 어디를 가든 빵빵하게 나오는 에어컨 때문에 내외부의 심각한 기온 차이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등 호흡기 질병에 시달리기 일쑤이다. 또한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기분 나쁨을 참아가며 수능 준비에 집중하느라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다. 이 시기에 많은 수험생들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짜증이 한껏 고조되어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기 마련이다.그래서 무더위 장마가 시작되기 전, 상쾌한 날씨가 이어지는 5~6월에 7~8월 견디고 수능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체력과 학습력을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몸, 마음, 학습 3가지 갈래로 나누어 수험생들이 실천해야 할 구체적 방법을 3가지씩 제안하려고 합니다.1. 몸과 체력 닦기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기와 7시간 통잠 자기대분의 수험생들은 잠을 자지 않고 최대한 공부시간을 많이 늘려야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강박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잠을 적당히 잘 자고, 졸지 않고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를 잘한다.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1, 2개월 이상 불규칙하게 잠을 자거나 지나치게 적게 잠을 자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최소 7시간의 통잠은 일반인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철칙이라 할 수 있다.② 하루 두 끼 이상 건강한 식사를 하고, 체력 보강할 영양제 챙겨 먹기수험생은 생활 특성 상 외식을 자주한다. 하지만 특별히 신경을 써서 한 끼 이상은 집밥을 꼭 챙겨 먹자. 견과류 등 건강 간식과 체력 보충 영양제까지 같이 먹는 것도 좋다. 좀 귀찮고 불필요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11월 수능 시험 때가 되면 이 습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할 것이다.③ 매일 가벼운 운동하기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아침 저녁 자고 일어날 때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고3 수험생이라면 학교생활 틈틈이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세, 네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루틴으로 정해 수시로 해보자. 작은 노력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큰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11월에 확인하게 될 것이다.2. 마음 체력 닦기① 부모님과 싸우지 않기, 특히 엄마와 사이 좋게 지내기대부분 가정에서 아이들의 공부와 관련된 의사 결정은 엄마가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자식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학생, 특히 수험생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준다.엄마는 엄마대로 자식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학생은 학생대로 엄마에게서 받는 스트레스를 잘 처리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부모님, 특히 엄마들은 자식을 자신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소망이 매우 강렬하다. 그래서 자식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밖에 없다. 엄마의 그 마음을 이해해서 학생 스스로 엄마와 싸우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엄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공부도 잘 된다는 것을 명심하면서 말이다.② 시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않기수능 수험생들은 거의 매달 시험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시험 한 번 한 번 볼 때마다, 그 시험 결과에 따라 마음 상태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학생들이 많다. 한 번의 시험 결과에 매몰되지 말고, 시험공부 과정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 지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지금부터 11월까지 한 순간 한 순간을 성실하게 시간을 쌓아가다 보면 그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공부의 과정은 대충대충 불성실하게 보내고, 그 결과를 보고 기뻐하거나 낙심하는 것은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데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③ 한 달에 한 두 번은 자신을 위한 시간 보내기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 한나절 정도 자신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마음 체력을 유지하는 데 좋다.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거나, 영화를 보는 등 열심히 공부한 자신에게 상을 주듯 자신만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갖자. 너무 길지 않게 이렇게 시간을 내보는 것은 마음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단, 주의할 점은 일정 기간 동안 계획한 대로 성실히 최선을 다해 공부한 후에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라는 점을 명심하자.*3번 주제 <학습 체력 닦기>는 중요하고 내용도 많아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한다.유리나 원장목동 앞단지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5-05-18
- 시험이 끝난 후 빨리 일상성을 찾아야 한다. 올해의 경우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긴 연휴기간이 있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매우 긴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그렇게 긴 휴식시간을 가진 경우에는 다시 공부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시험이 끝난 후나 혹은 긴 연휴의 끝, 방학이 끝난 직후 등에 주로 발생하는데 이번 중간고사의 경우 시험의 끝과 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더더욱 일상으로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중고등학생 입장에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1. 기말고사를 대비한 공부계획을 세워보자.중간고사가 끝난 이 시점부터 기말고사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짦다. 대략 6월말부터 7월초에 걸쳐서 기말고사가 진행되므로 남은 시간은 대략 7~8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교는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의 시험범위가 더 길고, 수학의 경우 학년에 관계없이 뒷부분이 앞부분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공부할 양은 더 많다. 심지어 몇몇 학교는 특정 과목을 중간고사는 치르지 않고 기말고사만 치르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기말고사의 대비한 학습량이 더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하루빨리 기말고사 대비를 시작해야한다. 아직 여유가 있다고 느껴지는 학생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학생도 작년 기출문제를 한번 풀어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크게 5월과 6월로 나눠서 5월에는 국어, 영어 수학 정도의 과목만 집중해서 준비를 하고, 6월에는 다른 과목까지 모두 준비를 해야한다. 즉, 국어, 영어, 수학에 관해서는 6월초에 시험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5월말까지 국어, 영어, 수학에 관해서는 기말고사 내신대비를 마치고, 6월부터는 실전 모의고사만 반복해야한다. 그러면서 국영수를 제외한 다른 과목에 대한 본격적인 내신대비를 6월초부터 병행하는 쪽으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효율적이다.2. 중간고사 시험지를 다시 한번 보고 오답을 정리해보자.많은 학생들이 중간고사가 끝난 후에는 해당 시험지를 다시 보지 않는다. 다시 봐도 점수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기말고사 시험범위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열심히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간고사는 어쨌든 열심히 집중해서 본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있다. 따라서 틀린 문제들을 다시 볼 때, 중간고사를 볼 때의 상황이 기억이 나기 때문에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지식 역시 꽤 오래 기억에 남게 된다. 이러한 중간고사에서 풀었던 문제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옅어지므로, 해당 기억이 아직 남아있을 때 하루빨리 오답정리를 해야한다.그 외에도 보통 중간고사를 출제한 선생님과 기말고사를 출제한 선생님이 같은 분이기 때문에, 중간고사에 대한 철저한 오답정리를 통해 출제하신 선생님의 출제경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는 기말고사 대비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이므로 꼭 확실하게 오답정리를 해야만 한다.3.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할 공부를 따로 정하자.시험이 끝난 후 학교나 학원에서 이미 다음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의 마음은 아직 연휴기간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공부가 그다지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을 확률이 높다. 이때 해볼 수 있는 방법이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할만한 공부를 정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학교숙제나 학원숙제와 상관없이 무조건 하루에 20문제의 수학문제를 푼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렇게 학교부교재도 아니고, 학원교재도 아닌 책을 한권 정해서 그 문제집을 매일 20문제씩 푸는 것이다. 이는 학교수업이나 학원수업이 연휴의 여파로 느슨해지는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아무래도 일상으로 빨리 복귀하게끔 해준다. 학생에 따라 상황은 다르겠지만 매일 할 분량으로 ‘5분이상 고민해야하는 수준의 수학문제 20문제 풀기’와 ‘전혀 모르는 단어 30개 외우기’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이정도만 해도 기말고사때까지 꽤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므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에 도움을 주는 건 물론이고 기말고사 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이상으로 긴 연휴의 끝에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중간고사 종료 및 연휴로 인해 풀어진 일상을 되돌리기 위한 방법들인데, 사실 더 좋은 것은 아예 느슨해지지 않는 것이다. 즉, 공부를 그냥 밥먹는 것이나 씻는 것처럼 평범한 일상의 한 요소로 생각해서 생활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렇게 시험여부와 상관없이 일상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심리적인 굴곡없이 수험생활을 잘 마칠 수 있을 것이다.조 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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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중간고사 성적으로 좌절하지 말라
올해 처음으로 고교학점제가 도입됐다. 개정된 교과과정으로 보는 고1 첫 시험이지만, 바뀐 제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보인다. 매우 중요한 교육 변화이지만 고1 학생 대다수는 자신이 개정된 교육과정의 첫 세대라는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입 정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 세대인지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중학교에서 통했던 벼락치기 공부가 고등학교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중학교에 비해 살인적인 영어 시험 범위는 학생들을 당황하게 했으며, 생전 처음 접해보는 서술형 문항의 문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좌절을 줬을 것이다. 고2, 3 학생들은 겨울방학 때 윈터스쿨을 다니거나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고, 학원을 바꾸면서까지 내신 성적 상승을 꿈꾸었지만, 막상 시험 후 좌절감을 맛보는 경우도 많다. 이상 또는 계획한 것처럼 현실 속에서 그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겪는 좌절감은 사춘기 우리 자녀들에게는 그 충격이 생각보다 상당하다.이러한 상황에서 어른으로서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성적이 저조하거나, 성적의 변화가 없다고 아이를 나무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또는 아이 학원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맞벌이를 하거나, 나의 직업적 커리어의 단절을 피하고자 직장을 다니는 부모들이 상당히 많다. 그렇다 보니 아이와 대화할 시간도 부족하고, 아이의 과목별 학원 교재를 살펴보며 우리 아이가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지, 학습 습득의 정도는 어느 정도 되는지 초등학생 때처럼 일일이 살펴보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아이의 저조한 성적은 부모로서 신경을 제대로 못 써준 탓 같기도 하고, 나를 닮아 저렇게 공부에 흥미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학원을 제대로 보내지 못해서 그런 건지. 과외라도 시켜야 하나, 학원을 바꿔줘야 하나... 여러 생각이 드는 시기가 찾아오는 것이다.필자는 수십 년간 많은 제자들을 지도하였고, 그들의 성공과 실패, 좌절과 환희를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고자 한다. ‘성적을 어떻게 올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원색적인 문제가 아니다. 성적은 습관이 바뀌면 얼마든지 올릴 수 있다. 문제는 ‘인지적 부조화’를 줄이는 관점과 훈련이다.‘인지적 부조화’란 문자 그대로 인지 즉 인식의 문제이다. 학생과 학부모 대다수는 학원에 다니면, 점수는 당연히 오를 것이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학원에 다닌다고 공부를 할 것이란 것은 착각이다. 단순히 학원을 다니는 것은 학교를 두 번 다니는 것과 동일하다.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과외를 시켜보고 그래도 오르지 않으면 관리형 독서실에 보내기도 한다. 이렇게 학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을 외부적 환경이 원인이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학생의 경우 10명이면 10명 모두 학원을 다시 다니거나 영어를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이유는 학생 스스로의 자각이 없기 때문이다.공부, 즉 학습은 스스로 터득하고 깨우치는 것이다. 영어는 내용을 이해한다고 끝이 아니다. 따라서 학원은 이해한 내용을 학생 스스로 훈련하고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시한다. 하지만 과거처럼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는다고 인격 모독적인 언행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체벌은 더더욱 안 된다. 결국 학생 스스로 배운 내용을 습득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까? 필자는 학부모에게 자가 진단을 해볼 것을 권장한다. 하루에 10분 이상 자녀와 대화하는가?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해 알고 있는가? 최근에 우리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분야를 알고 있는가? 우리 아이와 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있는가? 학생 스스로가 공부를 하게 하는 힘, 원동력은 우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학생 스스로가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성적을 올려야 하는 이유를 학생 스스로가 찾는다면, 공부하는 방법에서 작은 변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필자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다. 유난히 영어 과목만 싫어하는 학생이 있었다. 영어 4등급인 이 학생은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게 되자 필자의 도움을 받아 금방 영어 성적을 올릴 수 있었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중앙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받고 있다. 지금 당장 좌절을 겪는다 하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그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다만 재기는 단순한 마음가짐이 아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뚜렷한 목표 의식을 세우고 학습 방법과 습관까지 바꿀 수 있도록 해보자. 일산 후곡 에이든 영어학원 정성태 원장문의 031-922-8205
2025-05-03
- 2025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행평가 준비 노하우’ 수행평가 준비, 진로와 연결하려고 노력수행평가는 진로와 연결해서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은 최대한 공학 쪽으로 맞추고 영어나 국어와 같은 문과 과목은 인문학적인 탐구나 관련 시사를 주제로 잡았습니다. 따로 주제탐구를 할 게 아니라면 수행평가 외에 본인의 진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진로 연계 시 전 과목을 억지로 할 필요는 솔직히 없고, 본인이 정말 파고 싶은 과목 한두 개만 정해서 연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학과 과학이었습니다. 저는 수행 준비든 주제 탐구든 한 활동을 하더라고 6~7시간씩 투자해 좋은 주제를 찾고 발표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송민준 학생(일산동고 졸)상위권이 되려면 수행평가 정말 잘 챙겨야상위권이 되기 위해서는 수행평가를 정말 잘 챙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반영 비율에 따라 지필 평가 점수는 60% 내외로 변환돼 반영되는 반면, 수행평가 점수는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수행평가에서 1점이 감점되는 것이 지필평 가에서 1점 감점되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글쓰기 수행평가라면, 먼저 쓰고 싶은 말을 전부 작성합니다. 그 후 채점 조건에 맞는 요소들을 넣고 다시 한번 글을 읽으며 다듬습니다. 그 후 암기해 본 시험에서 작성합니다. 발표 수행평가라면, 원하는 주제를 선정해 내용을 머릿속으로 익힙니다. 이때 제출해야 하는 요약문이 있다면 동시에 작업합니다. 그 후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자만 너무 많지 않도록 사진이나 자료를 넣어 PPT를 간결하게 제작합니다. 발표 연습을 해보며 떠오르지 않는 단어나 너무 긴 수치, 단어 등만 따로 정리해 프린트합니다. 그 외의 유형이라면 채점 기준을 가장 우선시해서 수행평가를 준비합니다.포항공과대학교 무은재학부 차윤서 학생(일산대진고 졸)지필 시험보다도 수행평가 어떻게 챙겼는지가 등급 결정하는 주요 요인수행평가는 그 비중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저 때만 해도 수행평가 비중이 40%가량이라서 내신 시험보다도 수행을 어떻게 챙겼는지가 등급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수행을 귀찮은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내신 시험에서 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행평가는 미리 대본, 원고를 작성했는데 챗GPT를 활용해 여러 번 읽으며 첨삭을 해 논리적으로 일관된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수행평가 전날까지 이를 달달 외웠습니다.연세대 철학과 이지우 학생(일산대진고 졸)수행평가는 자신의 전공적합성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고, 자연스러운 수단무조건 평가 5일 전까지 수행평가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수행평가는 자신의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좋고, 자연스러운 수단입니다. 이를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수행평가가 내신에서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므로 절대 깎이지 않도록 합시다.서울대 의예과 송우찬 학생(일산대진고 졸)수행평가는 세특에 적힐 것 염두에 두고 준비할 것수행평가는 수행평가 공지를 받았을 때부터 주제를 고민했고, 평가 2~3일 전에 준비를 끝냈습니다. 수행평가는 정답을 맞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수행평가는 반드시 세특에 적힐 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세요. 추가 보고서나 심화 보고서보다 수행평가 내용이 세특에 적히는 게 더 자연스럽고 내용이 풍부합니다.동국대 한의예과 이건우 학생(일산대진고 졸)수행평가 준비 시 관심 분야 연결하며 확장하고자 노력수행평가 일주일 전에 미리 준비하면서 암기할 것이 있다면 완벽하게 암기를 했습니다. 특히 수행평가 준비 시 독서와 신문에서 찾아낸 제 관심 분야를 연결하며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수행 점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게 준비해서 진로와 연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기 말에는 수행평가를 준비하며 관심이 생기거나 궁금증이 생긴 부분에 대한 추후 활동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주제 탐색에 드는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고 활동의 연계성도 보일 수 있습니다.한양대 경영학부 우승화 학생(대화고 졸)독서 활용 수행평가는 단순 열거 아닌 제대로 된 논리력 갖춰야! 평소 내신과 수능 공부로 바쁜 만큼 빠르면 3일 전에 준비하고 대부분 하루 전에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보고서 활동이나 진로 연계 활동 등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연계 주제를 알아보면서 틈틈이 준비했습니다. 독서를 활용할 수 있는 수행평가는 최대한 많은 책을 녹여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 열거 방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논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야 합니다. 저는 국어 과목에서 독서 관련 보고서 작성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과학자의 윤리성의 기준’을 주제로 착한 과학자들을 소개한 책, 나쁜 과학자들을 소개한 책을 비교해서 소개하고, 일반적 기준으로는 선악을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해 기준을 설정하기 위한 철학 윤리 책을 주제로 삼아 나름의 윤리성의 기준을 정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행평가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고, 당일치기로 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행평가의 배점은 안곡고에선 상당히 크게 자리 잡기 때문에 시험에서 한 문제 틀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행평가는 절대로 소홀히 하시면 안 됩니다.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정지윤(안곡고 졸)수행평가는 자신의 관심사와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하루에 여러 개의 수행평가를 준비해야 하기도 하고, 다양한 교내활동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행평가 준비는 보통 전날 새벽 늦게까지 하곤 했습니다. 다만, 암기가 필요한 수행평가는 여러 번 익히면서 준비했고, 발표 수행평가나 탐구보고서 작성 수행평가는 최근 기사나 전공 서적을 찾아보며 주제를 정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또한, 조사한 내용은 거의 암기하여 실전에서 틀린 내용을 쓰거나 말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성적에서 수행평가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기에 수행평가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생기부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성실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수행평가를 더 좋은 생기부를 만드는 데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나연(정발고 졸)수행 평가는 지필 성적을 메꾸고 등급 역전할 기회이기도 해요간단한 쪽지 시험 형태의 수행평가는 짧게 집중해서 준비한 반면 프로젝트형 수행평가는 공지를 받는 당일부터 미리 준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여러 과목의 여러 수행평가를 모두 챙겨야 하므로 달력에 표시해가며 시간 계획을 잘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학2 수행평가 중 헤스 법칙을 활용한 과제에서 계획했던 탐구 활동이 생각대로 제대로 되지 않아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교과 내용을 더욱 꼼꼼히 이해하고, 심화 개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까지 보여줄 수 있어서 오히려 유의미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수행평가는 세특을 풍성하게 해주는 동시에 부족한 지필 평가 성적을 메꾸고 등급 역전을 할 기회 또한 제공해줍니다. 정해진 평가 항목을 몇 개 만족시키느냐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는 수행평가의 특성상, 꼼꼼히 준비하지 않으면 자잘한 부분에서 점수가 깎이기 쉽습니다. 그러니 수행평가에 쏟는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마시고 애매한 부분은 꼭 미리 선생님께 질문해가며 완벽하게 준비해가셨으면 합니다.이화여자대학교 의예과 이제인(안곡고 졸)주제탐구 수행평가는 세특에도 도움, 고민 통해 완성도 높여야수행평가의 수와 난이도는 다르겠지만 대부분 수행평가는 지필보다 점수 받기가 쉬우며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기에 되도록 점수를 깎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세특과 연결되도록 주제탐구 수행평가가 많아지고 있는데, 수행평가 날짜에 맞춰 급하게 준비하기보다 일주일 이상의 준비 기간을 두고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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