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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입 합격자 인터뷰 - 여윤경 학생(오금고 졸업·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19학번) 내신과 미술실기, 학생부 관리와 수능까지 모두를 준비하며 그 누구보다 알찬 3년 고교 생활을 보낸 여윤경양. 홍익대 1학년생인 그는 2019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전형으로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에 입학했다.수시를 지원(서울대,/홍익대)하기도 했지만 모의고사 성적이 꾸준히 좋아 정시에도 집중하며 수시와 정시를 함께 준비했다.윤경양은 “홍익대의 경우 수시에 불합격한 학생들 대부분이 정시에 또 지원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 미술활동보고서 모두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의고사 때보다 수능 점수가 너무 나오지 않아 잠시 재수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정시에 합격해 만족하며 디자이너로서의 많은 걸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홍대 미대 정시, 수능과 미술활동보고서홍익대 미대 입시는 실기를 보지 않는 비실기 전형을 진행한다. 정시 역시 비실기전형으로 1단계 수능 100%로 3배수를 뽑고, 2단계 성적 60%와 서류 40%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는 미술관련 교과활동, 미술관련 비교과활동, 미술활동 종합 등이 포함되는 미술활동보고서와 학교생활기록부가 포함된다.수능영역은 국어, 수학, 탐구 과목 중 택2(반영비율 각 1/3)와 영어(1/3)이 반영된다.2019학년도 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정시 선발인원은 단 6명. 6명을 선발하는데 총35명이 지원,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대에서는 목조형가구학과(6.50대 1)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이었다.윤경양은 “수능과 미술활동보고서 모두가 중요하지만 결국 서류평가인 미술활동보고서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수시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미술활동보고서는 정말 충실히 작성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충실히 대비한 교과활동내신 합 1.6등급, 모의고사 평균 1.2 ~ 1.4등급 대. 성적이 우수했던 윤경양은 3학년 1학기 비실기 전형을 결정하고, 수시와 정시 모두를 대비했다. 물론 1학년 때부터도 두 전형 모두를 염두에 두고 학업과 활동 모두에 집중했다. 실기 또한 비실기 전형을 결정하기 전까지 미술학원에 꾸준히 다니며 실력을 쌓았다.그의 이런 집중과 노력은 홍익대 미술활동보고서를 작성할 때 빛을 발했다. 특히 오금고는 미술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교과 과정 중의 활동을 작성해야 하는 미술관련 교과활동도 충실할 수 있었다. 미술 전공, 디자인공예, 미술문화, 평면조형, 입체조형 등 다양한 미술교과의 관련 활동을 추려서 미술활동보고서에 작성했다.어릴 때부터 꾸준히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던 그에게 주어진 학교 자유 주제 작품 제작 수업에서의 카프카의 ‘변신’ 책표지 디자인. 여러 과정을 거쳐 조형 요소와 원리를 활용해 단순화시킨 디자인은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판화수업 역시 차별화되는 활동으로 작성했다.윤경양은 “학교 교과시간에 미술관련 다양한 수업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그런 점에서 미술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라며 미술반이 있는 오금고를 선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전공과 연계한 비교과활동비교과 활동은 윤경양 스스로가 가장 뿌듯해하는 부분. 그만큼 열정적으로 활동에 집중했고, 다양한 부분에 참여했다.3년 동안 꾸준히 참여한 학생회 홍보부 활동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중 하나. 특히 전공의 강점을 살려 제작한 학교축제 포스터와 팸플릿은 친구들과 선생님들로부터 오금고축제만의 개성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학생회 티셔츠 제작에도 참여했는데, 옷의 기능과 디자인, 목적 등을 골고루 적용한 예비디자이너로서의 실전적인 과정을 경험한 시간이었다.학교의 기존 대외적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 위한 그만의 개인전도 열었다.그는 “유연한 곡선을 이용한 로고와 활동성을 더한 교복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려 했는데, 집단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만으로 대외적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이 사용자를 존중하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로 인해 주변 인식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리 활동 역시 열심히 참여했다. 미술 전공 학생들이 주제를 정해 토론하는 미술주제토론동아리. 동아리는 물론 책읽기까지 아우를 수 있는 활동으로 디자인 관련 도서는 물론 인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독서를 경험할 수 있었다.봉사활동도 열심히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페이스페인팅 등 전공을 살린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참여 전시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사회와 소통하는 디자인 가치를 추구하게 되면서 제가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어 봉사활동으로 사회참여 전시를 기획하게 됐어요. 미디어에서 외국인의 어눌한 발음이 자막의 기능과 맞지 않게 희화화되는 것이 그들의 발음을 불필요하게 대상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자막들을 스티커의 형식으로 전시했는데, 사회참여 의미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이외에도 학교 방과후교실에서 휴지드레스를 만든 활동, 학교 게시판 꾸미기, 다양한 디자인 사례를 주제로 한 NIE 활동 등으로 미술활동보고서를 채울 수 있었다.스펙트럼 넓은 디자이너 되고 싶어수능은 홍익대 정시에 대비, 전략적으로 수학을 빼고 국어, 영어, 사탐에 집중했다. 평소 모의고사에서 3과목 1등급을 찍던 윤경양. 열심히 집중했지만 수능은 평상시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져 평균 2.0등급에 만족해야만 했다.자신이 없던 국어는 2학년 내신이 마무리된 2학년 말부터 수능에 집중했다. 사설모의고사를 풀어보며 문제유형이나 문제풀이 연습을 했고, 3학년 되기 전 문법도 마무리했다. 3학년 때에는 자신 있는 비문학보다는 수능특강 문학지문에 집중에 문학 파트를 파고들었다.그는 “비문학은 평소 자신이 있는 부분인데 어려운 지문의 경우 중요내용은 옆에다 짧게 정리하고 중요한 부분에만 밑줄을 쳐 놓으면 다시 돌아와서 중요한 부분을 한 번에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1학년부터 꾸준히 내신과 실기, 미술관련 활동에 집중하며 수능에도 대비했어요.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제 꿈을 향해 달려가야겠죠. 대학이 목표는 아니니까요. 시각디자인에도 관심 있고 패션에도 관심이 있어 복수전공을 생각 중이에요. 제가 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었으면 좋겠거든요. 작품만 봐도 제 이름이 생각나는 아이덴티티(identity)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여윤경양이 말하는 미대 준비“홍익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를 정시로 가려면?”1학년“비실기 전형이지만 미술학원을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술의 기본기를 익혀야 학교 활동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잘 할 수 있거든요. 미술학원을 다니든 혼자 공부를 하든지 미술의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학년 땐, 교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세요. 꼭 미술이 아니라도 미술과 접목시킬 수 있어요. 어떻게 미술과 접목시킬지를 염두에 두고 계획적으로 진행하면 좋겠죠. 내신도 열심히!”2학년“교과목에 미술이 있으면 진짜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미술관련 비교과활동을 위한 대회, 동아리, 봉사, 방과후, 자율창작, 전시관람, 대회, 독서 등도 꾸준히 참여·진행하고요. 만약 정규동아리가 없으면 미술관련 자율동아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기존 동아리 내에서의 미술관련 활동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주어진 환경 내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활동을 찾아보세요. 2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부터는 ‘본격적인’ 수능 2019-07-10
- 여름방학, 논술과 자소서 이렇게 준비해라 1학기 기말고사를 끝으로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됐다. 이제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성적, 학생부 등 객관적인 자료들을 검토해 합격 가능한 전형과 대학에 대한 저마다의 실질적 전략이 필요하다. ‘비법스터디 서국 국어논술학원’(이하 비법스터디)은 분당과 수시지역에서 전문가들의 정확한 컨설팅을 통한 수시전형 지원 전략과 논술전형 대비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2019학년도까지 대입 논술전형에서 450명 합격, 합격률 70%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비법스터디’가 제안하는 2020학년도 논술전형 대비법과 수시지원 전략을 들어보았다.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한 논술전형에 도전하라지난해까지 논술전형 합격을 결정짓는 것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여부였다. 그러나 올해는 내신 반영비율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연세대를 비롯해 중앙대, 세종대, 동국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지원자들의 부담이 줄었다고 손권일 원장은 설명한다. “내신과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순수 논술성적으로 합격생을 선발하겠다는 대학들의 방침은 지원자의 폭을 넓힐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논술을 준비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수리논술을 담당하는 허영신 원장은 “해마다 경쟁률이 높은 의학계열 중에는 논술전형을 실시하지 않는 연세대, 수리논술과 함께 인문 논술을 실시하는 한양대와 의학과 관련된 현실적 이슈들에 대한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의학논술을 실시하는 울산대가 눈에 띈다”며 “대부분 대학의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만 출제하고 있으며 과학논술을 실시하는 대학들도 출제범위는 과학 I이 중심입니다. 그러나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는 과학II의 범위도 출제범위에 출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심화학습이 필요합니다. 단, 물/화/생/지 중 선택할 수 있는 과학논술 중 연세대만 지구과학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최신 출제경향을 꿰뚫는 전문 논술강의와개별 첨삭이 합격비결“대학별로 실시한 모의논술을 분석해보면 수학적 기반이 필요하거나 영어 제시문으로 문제를 변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듯 문제들을 변형한다면 대학별 기출문제만을 준비하는 것으로는 논술을 제대로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다른 대학의 기출문제들까지도 꼼꼼히 대비해야 합니다.” 수지 비법스터디의 진상범 원장이 제안하는 인문논술 전략이다.수리논술은 공교육 정상화법에 따라 논술문제들이 고교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수능 30번 문항과 유사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따라서 출제 비중이 높은 미적분, 극한, 벡터, 확률 등의 단원의 주요 심화개념 정리와 취약단원 보완, 그리고 기출문제 위주의 유형별 학습과 출제 예상문제를 활용해 적용력을 높인다.무엇보다 ‘비법스터디’ 논술수업의 강점은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수업시간에 6번 이상의 첨삭을 통해 확실한 논술 실력을 끌어올리는 1:1 개별 수업이라는 것이다.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주어진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논술→첨삭→재작성→재첨삭의 과정을 거쳐 답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합격비결이다.수시지원 전략 컨설팅에 따른 자소서와 면접 준비수험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너무도 중요하다. 특히 6월 모평과 학생부, 기말고사를 반영한 고3 1학기 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입시 지원 전략을 결정하고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확한 입시 컨설팅으로 합격률을 높이는 ‘비법스터디’는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지원 가능한 전형과 학과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강점이 드러나는 자소서를 준비한다. 손 원장은 “상위권 대학일수록 학생들이 경험한 독서, 동아리,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이 희망하는 진로와 어떤 연계성이 있는지를 평가한다”며 전문가와의 개별 인터뷰로 작성한 자소서는 이어지는 구술 면접에 대한 대비도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했다.문의 분당 031-718-9572, 711-2714수지 031-272-9572 2019-07-08
- 결과가 다른 대입·고입 최적화 프로그램 교육과정부터 수능에 이르기까지 지난해부터 발표된 수많은 대입 정책들은 고등학교 3개 학년이 치르는 입시가 모두 다른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 이렇듯 혼란스러운 대입 환경은 변화된 교육정책과 입시를 꿰뚫는 전략에 대한 요구로 이어진다. 지난해 수지지역에 개원한 수학&입시전문 학원인 ‘텔레오’의 입시 결과는 놀랍다. 서울대 4명, 연세대 3명, 고려대 11명을 포함한 수시합격자 37명, 외대부고 20명, 청심국제고 11명을 비롯해 자사고와 특목고에 41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결과는 바로 대학별로 제시한 학생부 전형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텔레오’ 수업의 힘이다. 수학과 입시 전문 프로그램으로입시 경쟁력 갖춰고입과 대입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내게 맞는 입시 준비다. 따라서 ‘텔레오’에서는 실력에 맞춰 철저하게 진행되는 수학 수업으로 상위권 실력을 만들고 컨설팅을 통한 입시 전문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역량을 드러내는 학생부를 완성한다. 즉, ‘텔레오’에서는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맞춰 수준 높은 내신 성적 관리 프로그램과 학교별, 학년별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한 꼼꼼한 비교과 관리로 상위 대학의 수시전형에 합격할 수 있는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개별 수시전형 준비로 원하는 결과 이뤄최근 정시전형의 비중을 늘린 대학별 입시안들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시전형의 비중은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역대 최고인 77.3%나 되며, 고2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입에서도 77%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상위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내신 성적과 비교과 등 학생부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텔레오’의 안동헌 부원장은 “수학, 과학, 국어 전문 수업으로 주요 과목의 성적을 철저히 관리하고, 개별 컨설팅으로 세운 진로진학 목표에 맞춰 독서, 동아리, 진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학교 일정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 되도록, 각 영역의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하며 필요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뤄지는 것이 ‘텔레오’ 입시 프로그램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오랜 입시 지도로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수시전형 지원 전략은 합격률을 높여준다. 고1부터 수시전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을 제시함으로써 학습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이루어져 고3이 되면 보다 경쟁력을 갖춘 학생부를 완성해주기 때문이다. 안 부원장은 “수지지역 최고의 실력을 가진 두 명의 강사들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인터뷰로 학생들 스스로 자소서를 완성하고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대입의 축소판 고입,대입과 동일한 프로그램 운영지난해에 50명의 지원자들 중에 41명을 합격시킨 ‘텔레오’는 자사고와 특목고에 지원하려는 용인지역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개별 컨설팅을 통한 고입 지원 전략은 합격은 물론 대입까지 바라보고 제안되기 때문에 재원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입은 대입의 축소판이기 때문에 대입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안 부원장은 강조하며 “독서와 동아리 등 비교과에 대한 준비부터 스스로 주제를 탐구하고 그 결과를 다른 활동으로 확장시킨 경험과 주어진 질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대답하는 면접 준비는 아쉽게 원하는 고교에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대입에서 보다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덧붙였다.텔레오 설명회고입&대입의 변화와 전략적 준비▶7월 12일(금), 19일(금)▶고입(초6~중3) 오전 11시▶대입(중3~고3) 오후 2시문의 031-276-9911 2019-07-08
-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꿈을 실현한다 용인지역에서 주목받는 고교 중 한 곳이 홍천고등학교(교장 강재식)이다. 수지지역 학생들이 선호하는 홍천고등학교(이하 홍천고)는 특히 용인지역 고교 평준화를 맞아 3년간의 고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전형에서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런 결과는 지난 몇 년간 진행되어 온 교육과정의 변화를 누구보다 발 빠르게 연구하고 분석해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했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선택으로 학생중심 교육과정 실현2015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홍천고의 준비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학교의 고민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학생들이 교과목을 선택하는 ‘자유수강제’를 지향하는 것을 넘어서, 계열과 상관없이 학생들이 원하는 교과를 선택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율권이 부여된다.즉, 공통으로 이수하는 기초 교과 영역 외에 2학년부터 자유롭게 이뤄지는 탐구 교과 선택은 계열과 상관없이 각자 희망하는 학과와 흥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탐구교과를 선택하는 2학년들의 경우, 사회탐구 5과목과 과학탐구 3과목 중 3개 교과를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과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이라도 한국지리, 윤리와 사상, 동아시아사, 정치와 법, 세계사, 물리학I, 화학I, 생명과학I 중 한국지리, 동아시아사, 생명과학I의 조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것이다. 3학년 때도 마찬가지다. 세계지리, 사회문화, 경제의 사회탐구 3과목과 물리학II, 화학II, 생명과학II로 구성된 과학탐구 3과목 중 원하는 과목을 계열과 상관없이 2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이와 같이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은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을 반영한 결과이지만 기존에 계열 변경과 진로를 바꾸기가 어려웠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계열의 구분을 없애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2학년 때 자연계열 과학 탐구교과를 3과목 선택해 이수했더라도 3학년이 되어 진로희망이 사회과학 계열로 바뀌었다면 미적분이 아닌 경제수학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홍천고의 교육과정은 얼마 전 서울대가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지정안과 신설된 교과이수 가산점 반영안에 적합하다. 수능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과학탐구 교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교과이수 가산점이 반영되는 여행지리 과목도 교육과정에 이미 편제되어 있기 때문이다.영재학급과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으로 다양성 확보이렇듯 선택 교과로 저마다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지만 보다 심화된 학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홍천고에 입학한 자연계열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재학급과 교육과정 클러스터 운영이 바로 그것이다.영재성 검사와 심층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된 20명은 연간 110시간 내외의 수업을 영재학급에서 이수한다. 수학과 과학 교과 90시간, 20시간 내외의 프로젝트 산출물, 영어 페임랩, 비전 공감 멘토링, 체험학습으로 구성된 비교과 활동들은 학생들이 기본 교육과정이 아닌 심화 학습과 주제 중심의 창의적인 수업 활동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지식을 쌓고 실험과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한 연계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다. 또한 인근 풍덕고와 함께 ‘국제 경제’와 ‘과학과제 연구’를 개설해 다양한 탐구활동 및 체험학습을 운영하는 교육과정 클러스터를 개설했다.자연계열이 강한 홍천고지만 홍천토론대회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비경쟁 독서토론활동 등 다양한 인문계열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된다. 더욱이 올해는 고전읽기, 독서토론 등 인문계열과 연계된 행사들도 많이 보완되었다.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를 비롯한 진로 진학지도홍천고 재학생들은 진로탐색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의 목표 수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더 좋은 일반고 함성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인문, 사회, 자연계열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년별·교과별 통합교과형 논술교육모형을 적용한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그중에서도 과학실험 캠프, 문학을 통해 삶과 만나는 국어과 수업, 비주얼씽킹 지리과 수업 등 성장 스토리가 있는 학생중심 교육과정과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아카데미, 월요 독서프로그램, 대입 수시정보제공을 위한 입시자료 구입 등 여러 가지 진로 탐색활동을 비롯해 문학과 역사기행, 인문학 특강 등의 체험활동과 특강도 열린다.뿐만 아니라 1.2학년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는 ‘드림노트’를 작성하고 진로교사에게 진로 및 교과 선택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3학년에 올라가서는 3학년 부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입 진학지도를 시기별로 받을 수 있다.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친 3학년들은 상담을 통해 수시 모의 지원 계획을 세우고 학과 정보 및 동문 선배 멘토링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탐색하게 된다.미니인터뷰 | 홍천고등학교 강재식 교장“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올해 새로 홍천고에 부임한 강재식 교장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학생들의 목표가 대입이 되면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마치 대학을 가기 위한 준비의 장이 된 것 같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에서 소중한 자산을 배우는 것인데 말입니다. 독서는 물론 동아리 활동조차도 대입과 연관 지어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마음 아플 뿐입니다”라며 치열한 입시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안타까워했다.“저는 학생들이 입시에 매몰된 고등학교 생활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들을 탐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하나씩 이뤄나면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맛보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저희 홍천고 교육과정은 계열과 상관없이 원하는 교과를 수강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학생들의 다양한 교과 조합으로 교사들의 시간표 구성이 힘들어지지만 학생들 스스로 세운 계획에 맞춰 선택한 교육과정을 학습하면서 배움의 즐거움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강재식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학교는 학생들이 세운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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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강남지역 수시 합격 사례 엿보기
2020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일 중에 진행된다.수시 지원을 앞두고 2019학년도 수시 합격 사례 중 내신을 극복한 경우부터 특정 과목에 두각을 나타내며 교과 관련 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경우까지, 강남 학생 사례를 재구성해봤다. 단, 정확한 대학과 학과명은 공개하지 않는 대신, 재구성한 모든 사례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3개 대학을 기준으로 한다.수시 사례① 내신 극복 사례인문대학 어문계열에 합격한 A학생은 내신 2.4등급으로 A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내신 약점이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진로와 연계된 활동을 집중적으로 해나갔고, 교내 동아리 활동과 방과후활동, 봉사활동 세 가지를 진로와 유기적으로 연관시켰다. 학생부를 보면 진로 관련 핵심 키워드를 잡고, 교과학습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내 동아리 활동-방과후활동-고교 3년 봉사활동(지속성이 있는 봉사활동)과 연계해 공통적으로 등장한다.또, 1학년 때보다 2학년, 3학년 때 조금씩 성적 상승 곡선을 그렸으며 진로 관련 교과의 경우 점진적으로 성적을 끌어올려 3학년 때 1등급을 받았다. 또한 학급임원 활동 및 동아리 부장을 맡아 주도적으로 교내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리더십에 두각을 보였다. 특히 A학생은 교내 활동을 다채롭게 한 만큼, 수상 내역도 많은 편이었다.수시 사례② 특정 교과 우수 사례자연과학대학 계열에 합격한 B학생은 강남 일반고에서 내신 2.2등급이다. 수학 교과는 고교 3년간 거의 1등급을 받았고, 과학(특히 물리) 교과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에 비해 다른 교과는 주로 3등급이었고, 4등급을 받은 교과도 있었다.하지만 관심 분야 및 B대학 지원 희망 학과 역시 수학, 과학 교과와 연관되어 있어서 고교 3년 총 내신등급은 2등급 초반 대였지만, B대학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시에 합격했다. 수학, 과학 교과의 우수성은 이와 관련된 교내 경시대회에서도 수상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 학생의 경우 교내 수상 개수가 그리 많지 않았다. 1등급 학생이 받는 교과 우수상과 경시대회 및 과학 관련 탐구대회 수상이 전부지만, 특정 교과의 우수성으로 전공적합성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경우다.수시 사례③ 진로 변경 사례의학계열에 합격한 C학생은 의대 지원 학생의 등급으로는 다소 낮은 편에 속하는 1.5등급으로, 1학년 때는 의대가 아닌 다른 진로 방향 모색했다. 실제로 C학생의 1학년 학생부 내용은 대다수가 사범대학을 목표로 한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고교 2학년 때 희망 진로를 의학계열로 변경한 뒤에도 1학년 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며, 여기에 추가적으로 ‘의학’ 관련 관심사를 교내 탐구대회 주제로 삼아 깊이 있게 연구해나갔다. 이 외에 주력한 것은 독서활동이다. 학생부에는 책 제목과 저자명만 기록되어 대다수 학생이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는데 반해, C학생은 진로 변경 계기와 진로 탐색 열정을 ‘독서’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생명과학 수업시간에 배웠던 유전을 의학 분야의 최신 화두와 연계해, 이와 관련한 깊이 있는 독서와 탐구활동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으로 연결시켰다. 무엇보다 학생부 곳곳에서 진로에 대한 고민 흔적이 드러나 있고, 남다른 인성과 인간의 수명 연장에 대한 소신 있는 탐구를 해나가는 등 인위적인 활동이 아닌 진정성 있는 진로 탐색에 주력했다.수시 사례④ 전공적합성 우수 사례관심 분야에 대해 남다른 탐구열을 지녔던 D학생은 전공적합성 우수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교내 활동에서도 진로, 전공 관련 활동이 두드러지며 정규 동아리, 자율 동아리, 교내대회(장기간 진행하는 프로젝트 형태의 교내 대회) 및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도 모두 이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특히 전공과 관련한 교과의 경우 친구들과 교내 스터디 활동을 통해 심화 탐구를 이어갔고, 희망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 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내용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탐구해나갔다. 이 같은 내용은 교과 발표 수업으로 연결 지어 전공적합성을 키워나갔고, 4차 산업혁명 및 최신 과학기술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목하며 동아리 및 여러 탐구 활동 주제로 삼았다. 수학, 과학 교과의 몇몇 개념은 집적 증명해가며 원리와 개념 도출의 과정을 학습했고, 이를 친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사를 다른 분야와 접목해보는 교내 활동을 통해 학생부 곳곳에도 ‘전공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소양’이 두드러진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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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시 준비 전략
2020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들은 수시 지원 시 3학년 1학기(8월 31일 마감)까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내용이 반영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 중 자율활동, 진로활동에 기재할 글자 수가 줄어들었고, 담임교사가 기재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도 줄었다. 학생부 기재 간소화에 따라 꼭 필요한 내용을 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강남지역 진학 담당 교사와 함께 1학기 학생부 마감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체크 포인트를 짚어봤다.도움말 박창욱 교사(상문고등학교)·장인수 교사(중산고등학교) 학생부 기재 글자 수 줄어든 항목 체크자신만의 활동 내용 담겨 있는 지 확인현 고3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19 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주요 사항’은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이 3,000자에서 1,700자로, 창체 활동 중 자율활동이 1,000자에서 500자로, 진로활동이 1,000자에서 700자로 줄었다. 또, 담임교사가 기재하는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의 기재분량도 1,000자에서 500자로 줄었다.(표1 참조)이처럼 학생부 기재 간소화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글자 수가 줄어들었다. 제한된 글자 수 안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잘 드러내기 위해서는, 비슷한 활동이라도 그 안에서 자신이 어떤 부분에 주력했는지 차별화된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 활동 주체는 학생이지만, 기록 주체는 교사이므로 담임교사 및 각 교과 담당교사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잘 드러내는 것이 좋다.표1.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 사항3학년 1학기 학생부 공식 마감 8월 31일마감 일주일 전까지 일찌감치 마무리해야 올해 3학년 1학기 학생부 기재 마감은 공식적으로 8월 31일(토)이다.상문고 박창욱 교사(진학 담당·서울진학지도협의회 2지구 총무)는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 종료 후 2학기로 학생부가 변경되는 만큼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동아리 활동 내용은 1학기 기말고사 및 7월 학력평가를 마침과 동시에 잘 정리해 기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외, 진로 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의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내역, 독서활동상황은 개학 후 학기가 바뀌더라도 8월 31일(토)까지 기록이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학생부 마감 7~8일 전까지는 학생부 내용 기록 입력을 마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학생부 공란으로 두기 쉬운 독서·봉사활동지원 학과에 따라 중요도 다를 수 있어학생부에 공란으로 두기 쉬운 항목은 독서활동과 봉사활동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대부분 공란이 없겠지만, 그래도 의외로 많은 학생이 학생부 내에 채워지지 않은 항목이 많다.박창욱 교사는 “독서활동은 교과와 연계된 것이라면 교과 담당 교사에게,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담임교사에게 활동을 알리면 된다. 교내 봉사 활동도 진지한 마음으로 열성적으로 행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활동이 될 수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은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이와 관련한 활동으로 채우는 것도 의미 있다”고 전했다.다만, 수험생들의 현실 속에서 독서활동이나 봉사활동 란이 부족하거나 공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중산고 장인수 교사(2학년 부장, 전 3학년 부장)는 “냉정하게 말하면 3학년 때 봉사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게 지극히 정상이다. 그래서 봉사활동 특기사항을 공란으로 두어도 괜찮다. 다만, 공공인재학부나 의예과, 사범대학 등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학과 지원자는 3학년 1학기에도 봉사활동 특기사항이 적혀있으면 좋다. 독서활동을 1,2학년 때보다 3학년 때 더 많은 책을 기록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능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판인데 1,2학년 때보다 독서를 많이 했다는 것은 공부의 우선 순위가 전도된 처사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셀프 학생부 절대 금물기재하면 안되는 내용 반드시 확인할 것학생부 내용 중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장인수 교사는 “기록해서는 안 되는 문구가 들어있는지 꼼꼼하게 체크해야만 한다. 특히 셀프 학생부(학생에게 작성하게 해서 제출하도록 한 문구를 그대로 집어넣는 경우)의 문구가 있으면 합불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학생이 써 온 문구를 교사가 그대로 입력했을 때 ‘내가 아는~’ 등의 1인칭 문구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외 ‘창체활동 상황에서 소논문 실적(연구주제, 참여인원, 소요시간)’ 은 기록할 수 없다는 점도 재차 확인해야 한다.장 교사는 또, “교외 경시대회, 교내외 인증시험, 친인척 포함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 내용, 구체적인 특정 대학명이나 기관명, 상호명, 강사명은 기록할 수 없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 이런 내용이 기록된 경우 반드시 정정해야만 한다. 이를 어길 경우 대학입시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활동개인의 강점 잘 드러내는데 주력자율활동은 학급의 임원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활동의 경험을 기록하고 학급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창의적인 결과 및 해당 과정을 입력할 수 있다.상문고 박창욱 교사는 “자율활동의 경우 동일한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의 해당 활동에 임하는 마음가짐, 과정 및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활동 이후에 추가적 조사 및 보고서 작성과 같은 심화‧확장의 과정을 거친다면 일반적 활동들을 개별화된 기록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의 소규모’화 또는 ‘개인별 최적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박 교사는 “학급 내 ‘1인 1역할’, ‘꿈, 목표, 진로 등에 대한 발표’, ‘관심 주제별 공동 연구’, ‘자유 개인 연구’, ‘다양한 독서 활동’ 등으로 차별화를 두면 좋다. 동아리 활동은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적이고 과정 중심으로 기록해야 하며 수상실적, 독서활동, 진로활동 등과 연관지어 기술하거나 학년별 동아리 활동과 연관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강남 교사가 말하는 ‘학생부 내 중요한 항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① 많은 교과가 기록되는 것이 유리“학생의 특성이 세밀하게 잘 드러나고 가장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영역이다. 교과 세특에서의 차별성 있는 문구(예시 참조)나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유사한 문구가 그 학생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교과 선생님들의 문구가 적혀 있는 것이 유리하다.” _ 장인수 교사(중산고)<예시 - 차별성 있는 문구>서울대 의대 학생 사례- 독서 관련 정규 동아리 활동-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 원작 읽음- 아름다운 목소리를 마녀에게 준 부분을 밀도 있게 분석(목소리가 지닌 교감, 의사소통, 영혼과 연결, 신호, 아름다움 등)- 인어공주의 성격을 5가지로 분석(삶과 죽음, 불멸의 사랑, 미추의 개념을 연결)② 교과에 대한 관심 드러낼 것“정량적 평가가 나타나는 교과학습발달상황은 상대평가이므로, 불가피하게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해서 등급이 낮은 학생이 대다수일 것이다
2019-07-05
-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소통과 어울림의 공간 지난 6월 12일 일산서구청 청사 2층에 있는 ‘고양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사회참여 및 역량강화를 위한 공간, 네트워크와 소통을 위한 공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공간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총 546평의 공간에는 세미나실과 소통방, 라운지홀, 공연무대 등을 위한 공간이 있고, 동아리방, 토론방, 자료실, 서재, 유아놀이방, 휴게실 등도 마련돼 있다. 3~4인의 동아리와 소모임 활동부터 세미나와 교육, 문화공연과 전시회 등의 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대관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대관하지 않는다. 고양시민 및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회의와 행사를 위해서만 대관하며,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대관 희망자는 고양시 홈페이지 시설대관 예약서비스에 접속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하루 2~4시간 이내로 주 1회 대관이 가능하다. 간단한 음료와 다과는 가능하지만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고, 모든 시설은 무료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주차료는 1시간만 무료로 인정된다. 위치 일산서구 중앙로 1600 일산서구청 청사 2층이용문의 031-8075-4670~4672사진 출처 고양시청홈페이지 2019-07-05
- “바른 인성 지닌 창의·융합역량 갖춘 인재로 성장합니다!”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 전형은 현재 진행 중이고 전기 모집인 과고의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8월부터 2020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고입 동시 선발’로 선발형 고등학교인 국제고와 외고, 자사고가 후기 모집인 일반고와 전형 시기가 같아 고등학교 선택에 신중함이 더욱 요구되고 그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과 관심 또한 커졌다는 목소리다. 이에 내일신문에서는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우리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우리지역에 있는 선발형 고등학교인 고양국제고, 고양외고, 한민고, 운정고의 학생 현황과 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입시 결과와 2020년 입학 전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며 나아가는 파주시 자율형 공립고운정고등학교(교장 최광보)는 2012년 파주시에 문을 연 비평준화 지역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다. 도덕성과 창의성을 지니고 더불어 성장하는 실력 있는 인재들의 배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바른 인성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목표로 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년별 12학급으로 남학생 431명, 여학생 617명의 총인원은 1,048명이다. 운정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을 기본으로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더불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천한다. 이를 위해 배움 중심수업을 위한 전체교과 전문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교사 모두가 함께 다양한 수업 사례 및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일에 힘쓴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학교의 주체인 학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민주적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동아리, 학생 자치 활동으로 역량 키우고 운정고의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 역량과 인성 함양을 위한 학생활동 중심수업으로 방과 후 활동과 연계한 영어, 수학, 과학 동아리, 각종 교내 대회와 동아리 발표회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능력과 개성을 펼칠 기회가 된다. 과학탐구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은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등의 과학적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독서 교육 활동(교과&진로 연계 독서 수업, 독서 유인행사, 독서기록장 등)을 통해서는 독서 습관, 정보화·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축적과 폭넓은 인생관 형성을 도모한다. 학생들의 관심과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동아리와 자율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동아리 활동과 진로를 연계해 진로 설계·탐색과 개척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국·영·수·탐구 중심의 23개 강좌가 운영되는 일반 및 동아리 활동과 전문 과정으로 운영되는 심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자기 주도 학습능력과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활동으로 운정고 학생들을 성장하게 하는 큰 원동력이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 및 개척을 위한 진로 진학프로그램(진로 특강, 진로체험소감문 발표대회, 대학생초청 멘토링 활동 등), 명사 초청강연회, 1인 2기 활동과 체대 입시프로그램(주 2회 방학 집중프로그램으로 운영) 등이 활발히 운영된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사제동행 마을길 걷기와 학생 자율 자치회 활동, 지식 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의 자발적 봉사와 연계해 인성과 봉사심을 기르기 위한 학교 봉사 프로그램으로 자운학교봉사, 지역사회 문화예술봉사, 지역 생태계 보전 및 청소년 생태 안내자 교육과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학생 자율·자치활동 또한 활발한데 학생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급 및 학교 활동에 자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학급자치회 및 전체 대의원회,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자율과 책임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문화 조성에 힘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돼 학교 내에 매점이 설치됐다. 서울대 13명, 의예과 17명 합격 등 두드러진 성과 거둬운정고의 창의적 역량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학생들의 능력과 개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수업과 다양한 활동 그리고 맞춤진로진학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만족도 면에서 뿐 아니라 2년 연속 10명 이상 서울대 합격, 의예과 17명 합격 등 대학진학 결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복을 포함한 서울대 합격생은 13명. 연세대 34명, 고려대 19명을 비롯해 서강대 16명, 성균관대 26명, 한양대 9명, 중앙대 35명, 경희대에 21명이 합격했다. 또한, 의예과(서울대 의예 포함) 17명, 치의예 4명, 한의예 5명 합격의 성과를 거뒀으며 대학진학률은 전국보다 높은 63.9%를 기록했다. 2020년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는 12월 9일부터 시작되고, 면접 없이 중학교 내신 성적으로 성적순 선발한다. 내신배점은 교과 150점, 봉사 20점, 출결 20점, 학교활동 10점으로 총 200점이다. 일반전형은 파주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학생 대상이고,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재학생에게 듣는 학교&공부 이야기질문1 학교의 가장 좋은 점을 꼽는다면질문2 중학교 생활 중 고등학교 진학에 도움 됐던 것은질문3 고등학교 선배로서 중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김민승(2학년) 학생-“학교의 좋은 점은 첫째 다른 학교와는 다른 야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들 수 있는데요, 공부에 열의가 있고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있다 보니 참여율이 높은 편이고 분위기가 좋아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또 하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대회들이 많다는 것이죠. 철학 올림피아드부터 지리, 수학, 과학융합, 거북이 롤러코스터 만들기, 수학 구조물 만들기 등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다양하게 펼치고 상 탈 기회도 많아요.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 대회도 있지만 대부분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수 있는 대회들입니다. 고등학교 진학할 때와 들어와서 도움이 됐던 것은 자료를 꼼꼼히 읽는 습관과 이론서만이 아닌 심화 교재를 같이 보면서 깊이 있게 주도적인 공부를 한 것입니다. 중학교와는 그 양과 질, 접근 방법이 많이 다른 고등학교에서의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죠. 1학년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보냈는데요, 그동안 공부에 소홀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진로를 찾는 노력을 하는 동시에 공부도 열심히 하며 시간 활용을 잘했던 것 또한 도움이 되었죠.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시간이나 기회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을 미리 생각해오면 독서와 동아리 등 여러 활동을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것이 또한 공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도요.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 얘기는 시간 관리를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잘 분배해 해야 할 과제와 시험 사이에 자신의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 계획표를 짜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이지원( 2019-07-05
- 성북 종로학원, 재학생관 초·중등부 수학/과학 개강 성북 종로학원은 재수 종합반, 독학 재수반, 재학생관 내 초·중·고등부 단과를 운영하는 종로학원 성북 본원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 밀착형 학생 관리, 명품 강사진을 강점으로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초·중등부는 입시에 정통한 종로학원의 55년 대입 노하우를 기반으로 수학/과학의 체계적 학습 프로그램부터 내신 대비, 특목 자사고 입시 컨설팅, 과학영재고 대비 특강, 진로 상담까지 지원하고 있다. 성북 종로학원 초·중등부의 주동빈 교무팀장에게 초·중등부 과정을 들어봤다.수학> 초5부터 중등 수학과정 개설, 3단계 레벨로 공부 의지 독려성북 종로학원 중등수학은 초등 5학년부터 수업이 가능하며, 입학 레벨 테스트를 통해 크게 자율 심화반, 자사고반, 의치대반으로 구분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자율심화반은 자기주도 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자기 학년 심화를 중심으로 내신을 준비하며, 자사고반은 신일고, 선덕고와 같은 지역 자사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 대상으로 내신 만점을 위한 킬러 문항 정복을 목표로 지도한다. 의치대반의 경우는 영재학교, 과학고 등 특목 자사고와 의치대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자기학년 심화 과정과 고등 수학을 앞서 배우게 된다.판서 개념수업과 문제 풀이 과정에서 개인별 피드백 수업이 결합된 방식으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에도 불구하고 시험기간을 단원별 재복습 과정으로 실력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주 팀장은 “수학은 이공계 진로 여부와 상관 없이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외고의 경우도 수학에서 성적 등락이 갈리고, 이과에서는 누구나 잘하는 과목인 만큼 실력이 없으면 하위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수학은 진로 진학에 있어 분명히 경쟁력이 된다.”고 강조한다.과학> 역량 있는 전문 강사 투입, 통합과학의 기초를 다진다과학수업은 초등부의 경우는 실험과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등 과학은 과학 교재를 활용한 이론 수업이 중심이 된다. 또한 고등과학 수업을 전담하고 있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배치하여 입시에 필요한 실험 및 이론 수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주 팀장은 “학종 중심의 대입 체제에서는 무엇보다 고등 내신이 중요하다. 심지어 고1 첫 시험을 망치면 대입 성공이 요원하다는 말이 돌 정도이다. 예전처럼 고등학교때 정신만 차리면 대학가는 시대가 아니다. 리의 목표는 고1 첫 시험부터 기선을 잡고 꾸준히 잘할 수 있도록 중학교부터 고등과정의 토대를 확실히 준비하자는 데 있다.” 고 강조한다.초등 영재교육원 대비 특강 & 과학영재고 대비반 개설성북 종로학원 초중등부의 강점은 입시 성공에 필요한 누적된 정보를 토대로 학생별로 입시에서 유리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학습계획부터 실행까지 세밀하게 관리한다는 데 있다.오는 9월에는 초등3, 4, 6학년 대상으로 영재교육원 대비 특강을 개설하고, 과학영재고 대비반은 중2, 3학년을 대상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되며, 1년 과정으로 수학과 과학을 연계하여 주1회 특강을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과학영재반은 종로학원 교재연구소에서 기출 분석을 통해 유사유형으로 구성된 영재고 대비 교재 사용으로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성북 종로학원은 이미 수년에 걸쳐 역량을 갖춘 영재교육원 합격생을 배출하며 초등영재 교육에 있어 정통하다는 평을 받아왔다. 특히 전국초중고영어/수학학력경시대회 (주관 글로벌영재학회, 후원 성균관대, 동아일보/ 성대 경시)를 비롯한 경시대회 준비에도 최적화되어 있다.전국단위 실력 파악 & 고입 자소서 및 모의 면접 특강도 준비성북 종로학원에서는 학부모 세미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학원이 공부의 목적성을 공유하고, 초·중등 재원생 누구나 의무적으로 MBC 전국 학력평가시험에 참여하여 학교 등수가 아니라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성적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동기 부여 및 학업 성취도를 높여가고 있다.또한 본사 차원에서 누적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입 자기소개서를 첨삭 관리해주고, 실전 모의 면접을 위한 특강과 입시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목표 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문의 : 성북 종로학원 02-925-1881 2019-07-04
-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 방법 현행 대학입시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문자 그대로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내실있고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합격의 필수조건입니다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학생부 작성은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를 파악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 평가요소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활동을 하고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방안을 합격생들의 구체적 사례를 예시로 들어 소개합니다.1. 주요 대학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평가 요소1) 이 표를 통해서 일반고는 우선 학업역량, 즉 내신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일반고는 기본적으로 내신이 우수하지 않으면 상위권 대학 학종에서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2) 학업역량이 전제된다면 전공적합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주요한 학교 활동이 본인이 지망하는 전공분야와 연관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황동과 교과목 세부능력특기사항(이하 세특), 독서기록, 교내대회 수상경력이 전공적합성을 갖추어야 합니다.2. 항목별 작성 방법1) 진로희망 - 1학년 폐지 / 2.3 학년 유지2)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 진로, 봉사, 동아리활동 모두 전공적합성을 염두에 두고 활동하고 기재해야 합니다.① 자율활동 : 일반적으로 담임선생님이 모든 반 학생을 동일하게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차별화가 필요하고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예시) 내신 5.4등급 /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합격② 진로활동 : 진로와 관련된 탐구활동 등을 기재하는 분야이기에 더더욱 전공적합성을 나타내야 합니다.예시) 경희대 의예과 합격☞ 의사라는 진로와 무관해보이는 인문학특강과 의사라는 진로를 연결지어 전공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잘 드러냄③ 동아리 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고 표현해야 하는 항목입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소외된 이웃의 권리 회복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과학적 발명품을 사회학적으로 해석하는 구절을 통해 서울대가 선호하는 융합적 지식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음④ 봉사활동 : 가장 전공적합성을 드러내기 어려운 항목이지만 활동보다는 배우고 느낀 점을 통해서 전공과의 연관성이 드러나도록 기재해야 합니다.예시) 서울대 사회복지 합격 - 시민단체 변호사☞ 장애인과 같은 우리 사회 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잘 드러내고 있음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조재필수학학원 컨설팅팀장현 상상발전소 대입 평가이사현 스토리유 대입 평가이사전 강남북 종로학원 논술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전 종로입시전략연구소 컨설팅팀장문의 02-2091-1002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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