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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뜻이룸학원, 3월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공개 해설 강의 강남메가스터디와 강남종로학원 재수정규반 출신의 선생님들이 운영하는 큰뜻이룸학원에서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공개 해설 강의를 실시한다.3월 15일(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학원에서 열리는 모의고사 해설 강의는 3월에 실시되는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 분석 및 6월 평가원 대비 학습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이날 해설 강의는 수학과 영어, 국어 과목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순서대로 이어진다.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해설 강의에 참석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 큰뜻이룸학원(방이역) 02-401-77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5
- 상위권 대학 진학의 길 ‘궁사’로 통한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학원이 1월 대전에 개원했다. 수리논술의 최강자로 대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남기 강사와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해온 대전 출신 박만규 원장이 지역 학생들의 진학실적을 끌어올리기위해 의기투합했다. 대입성공을 위해서는 깊고 독창적인 사고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학원이름을 ‘궁극의 사고’라고 지었다. 깊이 있게 전략적으로 공부시키겠다는 학원 운영방침이 담겨있다. 최상위권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대입전문 ‘궁극의 사고’의 교육을 들여다봤다. 대치동 학원가 대표강사 직강, 입시로드맵 제시궁극의 사고(이하 궁사)의 차별성은 화려한 강사진에 있다. 궁사에 출강하는 20여명의 강사진은 서울권 대표 입시학원의 대표강사들이다. 압도적인 강의 실력과 입시노하우가 풍부해 해마다 대입 실적이 빼어나다. 수학은 심용선 장영진 한성환 윤성준, 영어는 김현영 김형태, 국어는 박금병 박홍주 강사가 수업한다. 이들은 강남대성과 서초 메가스터디, 강남종로, 강북 메가스터디의 대표강사들이다. 서울에서 강의하면서 궁사에 출강한다. 논술강사진의 전문성과 콘텐츠는 자타공인 지역최고 수준이다. 대입의 승부수가 될 논술전형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기에 더욱 반갑다. 인문논술 김은규 강사는 강남대성학원에서 강의중이며 그가 지도한 학생들의 논술전형 합격률은 50%이상이다. 수리논술은 대전에서 유명한 이남기 강사가 맡고 강남대성학원과 메가스터디, 대치동 자연계 논술 전문학원인 프린키피아에 출강하는 대표강사진 7명이 합류했다. 과학 및 과학논술은 생명과학, 화학, 물리과를 구분해 전문성을 갖췄다. 생명과학은 박만규 한지혜 한경식, 화학은 고성환 고경률 박성순, 물리는 배진철 류범상 윤준희 강사가 강의한다. 사회탐구는 메가스터디 정대한 강사가 맡는다. 수시와 정시에 대비한 입시전략 코칭 및 지원도 내실 있다. 학생부종합전형과 교과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치동 최고 입시연구소 ‘행복한 3월’과 오르비 입시전략가 ‘물량공급’이 함께 입시전략을 세워준다. 자연계 프리미엄 재종반 소수정예로 운영서울권 주요대학과 의대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결심한 자연계 학생들을 위한 재수종합반(이하 재종반)도 운영한다. 상위권 위주의 재종반이기에 수업 비중은 줄이고 목표로 하는 대학에 따른 개인별 입시전략을 세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시 뿐 아니라 수시전형 준비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수능만 준비해서는 재수에 성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준비해야합니다. 최근 몇 년간 수능이 쉬운 기조를 유지하면서 이번 수능에서는 수리 B형 만점이 1등급, 1개 틀리면 2등급, 2개 틀리면 3등급이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시를 대비할 수 있는 재종반에서 재수를 시작해야하고 특히 논술전형을 공략해야 합니다. 대학별 논술이 교과과정에서 출제되고 있는 만큼 준비과정에서 얻는 시너지효과가 상당합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입시학원을 거치며 수십 년간 입시를 지도해온 박만규 원장이 밝힌 성공적인 재수를 위한 조언이다. 특히 자연계 논술은 강사의 역량이 크다. 하지만 대전 지역에서는 출제자의 논제를 제대로 해석해 풀이할 수 있는 강사가 드물어 논술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20명을 모집해 반 독학 형태로 운영한다. 과밀화된 재종반에서는 논술에 대한 세심한 피드백이 불가능하고 학습·생활관리가 허술할 수밖에 없다. 궁사의 재종반을 소수정예로 제한한 이유다. 논술에 강한 궁사 재종반에서는 입시 실적으로 검증된 강사들의 지도아래 논술에 대한 확실한 대비가 가능하다. 올해 연대 의대 논술전형 합격자 22명 중 7명이 궁사에 출강하는 논술강사와 함께 공부한 학생들이었다. 궁사밴드를 통해 학부모와 강사가 직접 연결돼 의사소통을 하고 수업 방향과 입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점도 궁사만의 남다른 행보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입시전문가를 초청해 매달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학부모들이 입시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선도하는 것도 의미 있다. 궁극의 사고 042-477-0904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궁극의 사고를 해부하다Q. 개원과 동시에 상위권 학부모들에게 빠른 속도로 알려지고 있다. 비결이 뭔가.강사진이 확실하다. 단순히 서울에서 강의해온 강사들이 아니라 메이저학원에서 현재 강의 중인 영향력 있는 입시전문가들이다. 대치동 미래탐구, 메가스터디 온라인, 종로본원, 강남대성에서 강의하면서 많은 강사들과 친분을 맺어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Q. 궁사는 대형 강의가 활성화된 학원이라던데 학생 관리가 제대로 되는가.대치동학원가에서는 대형 강의가 활성화되어있다. 대형 강의가 호응을 얻는 것은 그 만큼 수업 콘텐츠가 좋고 담당 강사의 강의 역량이 좋다는 증거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많이 몰리면서 대형 강의가 이루어진다. Q. 자연계 전문학원의 이미지가 강하다. 인문계 수업도 있는가.수리논술과 과학논술 수업이 활성화돼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궁사는 명문대 입시를 지향하는 학원이지 자연계 전문은 아니다. 문과 학생들을 위해 인문논술, 국어, 영어, 문과수학, 사회탐구까지 개설돼있다. 여름방학에는 인문수리논술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Q. 자연계 프리미엄 재수종합반은 어떤 형태로 운영되는가.20명을 모집해 반 독학 형태로 운영한다. 수능과 수시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지원하고 입시컨설팅도 전문적이다. 수리 논술을 담당하는 이남기 원장이 매주 학생들의 답안을 꼼꼼히 첨삭해주고 윤성준 수학 강사가 교무실에 상주하면서 학생들을 관리 감독하며 질문을 받아준다. 원장을 비롯한 입시전문가가 전 과정을 체크하면서 약점을 보완해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3-04
- 예비고3 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수시 모집 상식 10가지 해마다 급변하는 입시 전형을 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뀐 전형들과 본인이 알고 있는 입시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비교 및 점검해보는 것이다. 수험생의 혼란을 덜기 위해 수험생이 잘못 알기 쉬운 수시 상식을 10가지로 정리해보았다. ▶ 학생부 성적이 나빠도 지원 가능하다.수시 전형이 학생부 위주로 바뀌면서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유리해졌다. 따라서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내신 성적 점수가 높은 학생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수시모집 유형이 4개 유형으로 축소되면서 특정 요소 위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지원하면 승산이 있다. ▶ 수시모집에서도 수능시험성적을 반영한다.수시모집에서는 원칙적으로 수능 성적을 전형 요소로 반영할 수 없으나 일부 대학 전형에서는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따라서 지원하려는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매년 최저학력기준을 간과하여 최종불합격한 학생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를 간과하지 말도록 하자 ▶ 재수생도 학생부 교과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일부 대학에서는 재수생 이상의 졸업생들도 수시 전형 지원 가능하다. 따라서 재수생들이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할 경우 지원 자격에 졸업연도 제한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15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우 서강대, 한양대 등은 삼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했고 중앙대는 졸업연도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했다. ▶ 학생부 성적은 전 과목 모두 좋은 성적을 받지 않아도 된다.수시 전형의 학생부 성적은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일부 대학에서는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을 분류해 일부 과목을 반영하거나 2, 3학년 내신 성적에 가중치를 두는 등 학년별 반영 비율에 차등을 두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수험생은 자신의 학생부 성적이 어느 대학에 유리한지 따져서 지원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한 대학에 복수 지원 가능한 대학도 있다.서울대의 경우 수시에서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연세대의 경우 다르다. 연세대는 4개 전형 유형 간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한 것 활용해 대학별로 확정된 수시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살펴 지원 전력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 수시모집 6회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도 있다.원칙적으로 학생들이 4년제 대학은 수시모집을 할 때 6회를 초과하여 지원할 수 없다. 그러나 KAIST, GIS, DGIST와 같이 특별법에 의거해서 설립된 대학교는 수시모집 지원 6회 지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들 대학은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평가하므로 이러한 영역에서 지원 자격 및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추가로 지원을 고려해 볼만하다. ▶ 수시모집은 무조건 상향 지원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수시모집에 합격하게 되면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어서 상향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논술 및 면접 일정이 수능 후라면 상향 지원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잇다. 만약에 논술, 면접 등 대학별 고사 이정이 수능 이후에 진행되면 11월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와 정시 중 최종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상향 지원보다는 적정과 안정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 수시모집은 1회만 가능하다.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부터 수능 전과 수능 후 총 2회의 수시 모집 방식에서 9월 1회만 모집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고 6번의 수시 지원 기회 중, 일부 기회를 수능 이후에 사용하여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수시 모집에 지원하는 전략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할 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대학별고사 시험일이 겹치면 그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수시 모집 전형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므로 대다수의 대학들은 대학별 고사를 주말에 실시한다. 이런 이유로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의 시험 날짜가 겹치는 경우가 잦다. 대학별 고사 일정이 겹치면 결과적으로 그 대학의 실질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의논술이나 기출문제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문제 유형의 대학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수시 모집에서도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수험생들이 영역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잇게 되면서 사실상 교차 지원이라는 말이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예를 들어 경희대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지원하고자 하는 계열의 학생부 반영 교과에 해당하는 과목이 한 과목 이상 있다면 계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 수능 영역과 등급 기준이 계열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논술ㆍ면접고사를 보는 경우에도 계열별로 출제 유형이 달라 교차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 대표 윤산문제은행 사이트 국풍2000국영수논 단과 전문 국풍2000학원도서출판 국풍2000문의 936-390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26
- 지역 입시생에게 최적화된 전략을 제시하다 마라톤 경주에 비유되는 대학입시에서 막바지를 향해 가는 학생들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선두 그룹이라 해도 부족한 부분만 느껴지고, 그 뒤를 쫓는 상황이라면 걱정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현 입시는 전략 싸움. 수원 지역에 맞는 최적의 전략으로 경쟁에 나서는 선인학원과 함께라면 명문대 진학의 결승선 통과는 수월해진다. 선인학원의 시작,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전략제시매년 입시에서 명문대의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선인학원은 처음부터 학원으로 출발하지 않은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 유명세를 떨칠 만큼 우수하지는 않았던 자녀들을 나름의 전략으로 명문대에 합격시켰던 선인학원 원장에게 주변 엄마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자녀들이 공부했던 유명 강사들을 초빙해 3개월간 팀 수업을 하자는 것이었다. 수원에서는 상위권인 아이들만 모였는데 강의 첫 날, 강사는 학생들의 실력이 상위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선언을 했다. “이런 실력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고민하기 시작했죠. 수원에서 상위권이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는 사교육 기관이 없기 때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수원은 학생 자원은 우수하지만 상대적으로 목표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었다. 전략 없이 막연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대치동이나 분당에서 기출문제 3000제 풀고 있을 때 진도에 매여 있는 등 학습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문제점도 갖고 있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의 한계에 걸려 내 힘에만 의지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내 우수한 학생들이 목표한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선인학원은 문을 열었다. 수능 이상의 실력을 위해, 학년에 따른 전략으로 공략하라! 먼저 수능 이상의 실력을 쌓아 수능을 한 수 아래로 만드는 전략을 세웠다. “지역 상위권 학생들을 대치, 분당, 평촌 등지의 학생들과 경쟁을 시키기로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그 곳의 유명학원에서 상위권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와 난이도를 가진 강사들에게 수업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각 학년의 학습 타이밍을 맞춘 전략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예비고1에게는 중3에서 고1이 되는 3개월(12~2월)동안 종합적인 이해와 응용력을 갖추는 수능형 학습 방법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고2 상위권은 고3처럼 공부하게 한다. 사실 고2는 학교에서 여러 행사도 많고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시기. 이런 고2를 고3과 함께 수업을 듣게 함으로써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자기관리를 하도록 격려한다. 고3의 타이밍은 재수생과 경쟁하도록 맞췄다. 유명 재수학원의 상위 클래스에서 선호하는 강사들을 포진시켜 수능에 철저하게 대비한다.선인학원이 문을 연 지 6년, 명문 대학으로의 높은 진학률은 그 전략들의 성공여부를 가늠하게 한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학원을 잘 선택한 덕에 전략적인 우위의 게임을 펼쳐 합격했다고 말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매년 상위권대학 최고 진학률을 만드는 선인학원 유명강의 맛보기시작부터 타 지역의 유명학원의 상위권 학생들과 경쟁을 염두에 두었기에 선인학원에서는 진심으로 명강의를 펼치는 강사를 만날 수 있다. ▷국어 이규환 선생: 국어 영역의 기준을 확립하고, 점수를 올리기 위한 시간단축 학습법을 제시한다. 영·수에 주력하고 짬짬이 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매월 진도 달력을 제시한다. 파이널까지 가져 갈 수 있는 자체 교재로 수능 1등급에 도전한다. ▷영어 은선진 선생: 고난이도 지문과 빈칸 추론을 최단시간에 극복할 수 있도록 논리독해 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수학 양승진 선생: 수학적 규칙과 원리를 정확히 알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단원별로 철저히 개념을 정리해서 학생들이 눈을 감아도 원리를 알 수 있도록 수업한다. 4점 심화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고득점에 도전한다.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선인학원 예비고2·3 입시 설명회학생들이 주도적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게 자녀동반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성티치미 김찬휘 입시전략연구센터장과 영역별 강사들이 2015 수능가채점 결과와 대학별 전형발표를 통한 2016년 대학입시 변화와 영역별 대책을 세운다. 예비고2·3 문과 11월24일(월), 예비고2·3 이과 11월25일(화)에 진행된다. 각 오후 6시30분에 선인학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예약 필수. 위치 영통구 영통동 998-6번지 아셈프라자 6층문의 031-204-0422/0429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4-11-10
- 매년 희비가 교차하는 게 바로 입시 이번 주까지 2015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가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강남지역 대부분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이어졌습니다. 너나없이 고등학생이 된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입학식을 치렀는데 누구는 대입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고 또 누구는 아쉽게도 다시 도전할 계획을 세운 채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한 만큼 다들 목표 대학에 합격해 기쁜 마음으로 정든 교문을 나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년 그렇듯 2015학년도 입시에서도 호된 마음고생을 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높은 진학실적에 상대적 좌절감 더 커2015학년도 입시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그 어느 해보다 혹독한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수능 전 일찌감치 수시모집에 최종합격하는 기쁨을 누린 학생도 있지만 변별력을 상실한 쉬운 수능에서 평소 실력만큼 점수를 지키지 못해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고 정시까지 실패한 사례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일신문도 지난 688호에 ‘대한민국 엄마의 유난한 슬픔’이라는 주제로 대입 실패 후유증 탈출법을 기획했을 정도로 수험생 엄마들의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수험생 엄마 중에서도 웬만한 특목고 못지않은 입시실적을 올리고 있는 교육 1번지 강남지역 엄마들은 자녀가 입시에 실패한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큰 좌절감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이 거셌던 2015학년도 수능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확한 통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강남 고교들은 변함없이 높은 진학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주변 아이들의 합격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게다가 쉬운 수능에서 최대의 효과를 얻어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트린, 의외의 입시 성과를 올린 아이들까지 있으니 더 우울해집니다. 수능이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쉬우면 쉬운 대로 강남 아이들의 경쟁력은 변함없다는데 내 아이만 무너진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입시 변수에 대한 우려로 불안한 재수생비단 2015학년도뿐만 아니라 매년 아쉬움 없이 성공적으로 입시를 마무리하는 학생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강남은 ‘고등학교 4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수 비율이 높은 지역입니다. 2015학년도 수험생 중에서도 역시 수능 직후 바로 재수를 결심한 학생부터 일단 합격한 대학에 다니면서 반수할 전략을 세운 학생까지, 재도전을 꿈꾸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재수학원 선행 반에 등록해 일찍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한 아이도 있지만, 쉬운 수능이 이대로 이어진다면 일찍 재수를 시작할 필요가 없다며 쉽게 마음을 잡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재수를 한다 해도 매년 입시에서 새로운 변수가 발생했듯 2016학년도에는 또 어떤 변수가 재수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지 염려되기만 합니다. 한 해 더 공부해서 목표달성이 보장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겠지요. 하지만 2015학년도 쉬운 수능에서 크게 웃은 재수생이 있었던 반면 악재가 된 경우도 있으니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일단 재수를 결심했다면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후회 없는 재수생활을 한 후 올해 11월 수능에 다시 당당히 맞서야겠지요. 아이는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대학에 합격해도 그냥 다니고 싶어 하는데 부모가 끝까지 아쉬움이 남아 다시 도전해보길 바라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부모들은 내 아이는 원래 이 대학에 다닐 수준이 아니었다며 두고두고 안타까워합니다. 반대로 아이 스스로 대학에 만족하지 못하고 반수를 결심하기도 합니다. 재수든 반수든 아이 스스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부모 자녀 간 갈등만 깊어질 수 있습니다. 혼란할수록 한 번에 뛰어넘을 입시전략 중요요즘 대학 입시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연히 알고만 있다가 막상 자녀의 입시를 한번 호되게 치러보면 다시는 뒤돌아보고 싶지 않은 심정이 됩니다. 또, 입시는 정말 냉정해서 내 아이에게 실력 이상의 행운이 찾아와주길 기대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수험생 부모가 되면 입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약해져 먼저 입시를 잘 마무리한 부모들이 정말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도 그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재수, 삼수 심지어 두 아이가 연이어 재수해 몇 년간 수험생 부모로 살기도 합니다. 말로만 듣던 입시를 직접 겪어보면 아무리 극상위권 성적과 스펙으로 무장한 자녀를 둔 부모라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과연 입학사정관들이 우리 아이의 진가를 제대로 평가해줄까 두렵기만 합니다. 컨설팅을 받은 후 안정적으로 정시 지원을 해도 우리 아이보다 더 우수한 아이들이 몰리지는 않았을까 발표 때까지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예비번호를 받고 순서가 돌아오기만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은 또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심정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간절하고 떨립니다.수시에서 한 번에 목표를 달성하거나, 믿었던 수시에서 모두 실패한 후 결국 정시에서 목표를 이룬 경우 그 기쁨은 눈물이 절로 날 정도입니다. 이렇게 합격을 확인하고 환호성을 올리기도 하고 수시 6회와 정시 2~3회 지원에서 모두 실패해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기도 하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는 게 바로 입시입니다. 입시에 재도전하는 아이들은 다시 수험생 마인드로 돌아가 2016학년도 입시변화와 수능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차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6학년도 입시에 또 어떤 변수가 생길까 미리 두려워하지 말고 그 변수를 뛰어넘을 실력을 갖추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야겠지요.올해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학생부터 다시 한 번 입시 준비를 하는 학생들까지, 2015학년도 대입을 치른 수험생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장은진 리포터 jkumeu@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재수생? 하나하나 지켜보고 짚어줄 수 있는 강사가 필요“ 매년 약 15만명의 학생들이 재수를 한다. 하지만 그들 중 30~40%의 학생만이 대입에 성공한 1년을 보낸다.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원탑학원은 과외식 수업이라는 방식을 개발/고안하였다. 과외식 재수종합반 원탑학원 김승현 원장은 “재수생의 실패 원인으로 이해 안 되는 수업과 관리되지 않는 자습시간이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아무리 수업이 좋은 대형학원이라도, 수업이해도가 100%인 수업은 존재하지 않으며, 혼자서 멍하니 앉아 있을 때 누구 하나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면 성적은 오르기 어렵다. 재수 성공의 관건은 100%이해되는 수업과 학생의 컨디션과 상관없이 꾸준한 학습량을 확보하고 유지시켜주는 관리시스템”이라고 말했다.원탑학원 김승현 원장 정원 4~6명의 과외식 수업 대형 재수종합반과 원탑학원을 비교해 보자. 각 학급 정원부터 다르다. 대형 학원이 한 반에 30~50명이라면 원탑학원은 한 반에 4~6명으로 현저히 차이가 난다. 대형학원의 정원은 일반 고등학교의 한 학급 학생 수보다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이 가지고 있는 개인차를 무시한 채 일방적 수업을 진행한다면 학생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더라도 해결하기 쉽지 않다. 이와 달리, 원탑학원은 학급당 정원 4~6명으로 과외식 수업을 진행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주고 해결해 줌으로써 실질적인 성적향상을 기한다. 또한, 대형 재수학원은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의 총점으로 한 반을 편성한다. 그러나 원탑학원에서는 한 과목 안에서도 상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진행하기 때문에 수준 차이로 인해 생기는 학생들의 피해를 차단한다. 100% 이해를 돕는 130시스템대형 재수학원에서는 40~50명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받기 때문에 한 사람 쯤은 멍하니 앉아 있어도 눈에 띄지 않는다. 그저 떠들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원탑학원 학생들은 ‘버려지는 하루’를 보낼 수 없다. 130시스템이라 이름 붙인 프로그램 때문이다. 130시스템은 1day 프로그램과 30days 프로그램을 합해 만든 이름이다. 1day 프로그램은 당일 수업, 당일 과제, 당일 점검과 당일 해결의 과정을 밟는다.대형학원은 학교와 같이 오전과 오후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자율학습을 시행한다. 하지만, 원탑학원은 이와 같은 자습시간을 최소화 하여 진행하는데 강의식 수업을 100분간 들은 다음, 바로 해당 수업 연계 문제를 풀어보고, 강사가 학생을 1:1로 충분히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틀린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시행하여, 수업이해도를 높인다. 즉, 수업과 문제풀이, 질의응답이 반복되는 시스템이다. 원탑학원의 휴일은 1년에 6일뿐!공휴일과 일요일에 수업을 쉬면 일 년에 약 56일, 시간으로 따지면 1200시간이 낭비된다. 원탑학원 김승현 원장은 “매주 쉬는 날이 재수생들의 리듬을 크게 흐트러뜨린다”고 말했다. 원탑학원은 기숙학원식 학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매달 휴일 없이 30일간 학습이 이루어진다. 원탑학원의 휴일은 1, 3, 5, 7, 8, 10월의 31일에만 단 하루 꿀맛같은 휴식이 제공된다.기숙학원도 한 달에 2~3일의 휴가를 가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원탑학원의 수업일수가 더 많다.김 원장은 “자의든 타의든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처음 4일을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한 달을 버티면 공부 습관이 몸에 밴다. 원탑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첫 한 달을 버틸 수 있기를 바란다. 한 달을 버티면 일 년을 버틸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재수를 할 생각이 있으면 버텨야 한다. 이 시스템을 못 견디고 다른 곳에 간들 다른 곳에서 그 이상의 공부를 할 수 있겠는가”고 되물었다.그러나, 원탑학원이 학생들에게 매번 달리라고 채근만 하는 곳은 아니다. 컨디션이 흐트러지는 슬럼프가 오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초반에는 오버페이스하지 않도록 적절히 멘토링한다. 전체 정원 30명의 적은 인원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원장이 있어서 가능한 이야기다. 스타강사 아닌 ‘좋은’ 강사를 모신다화려한 경력을 뽐내는 스타강사는 과연 학생들에게도 좋은 강사일까? 원탑학원 김승현 원장은 그에 대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라며 다소 회의적인 답을 내렸다. 재수종합반 경력 10년 이상의 강사라면 강의력은 기본적으로 검증된 것이다. 그러한 강사중에도 재수생들에게는 화려한 수업을 보여주고 가는 강사보다, 수업 뒤에도 남아서 지켜보고 도와줄 수 있는 강사가 더 필요하다는 것. 학생들이 질문하면 퇴근시간이 지나더라도 남아서 답해주고 풀어줄 수 있는 강사가 아이들에게 진정한 스타강사라고 김 원장은 강조했다.“재수생들은 고등학교 때 학원을 다닐 만큼 다닌 학생들이죠.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사고를 찾아 고쳐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러기에 하나하나 지켜보고 짚어줄 수 있는 강사가 필요한 거죠. 또한, 그러려면 학생 인원수가 많아서는 안돼요. 소수의 인원만을 받아야 하는 이유죠. 원탑학원에서는 재수종합반에서 검증된 강사들, 그 중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강사들만을 모셔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문의 031-916-1309이향지 리포터 greengreens@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6
- 부천인천 재수성공전략설명회 부천청솔학원에서는 오는 2월 15일(일) 오후 3시 청솔학원 대강의실에서 ‘2016 재수성공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청솔학원의 프로그램은 3학기제로 1학기 개념심화 및 실전연습, 6월 모의고사 이후 2학기에는 약점체크 및 우수문항점검, 9월 모의평가 이후 3학기에는 실전 시뮬레이션과 적중예상문제를 통한 파이널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학습플랜이 운영된다.부천청솔학원의 재수정규반 2차 개강은 2월 23일(월) 오전 8시이다. 일시 2월 15일(일) 오후3시장소 부천청솔학원 대강의실문의 032-611-900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2
- 불확실한 ‘재수’보다는 ‘미국 대학 진학’이 대안 쉬운 수능으로 해마다 국내 상위권 대학의 입학경쟁률이 치열하다. 열심히 공부한다 해도 1~2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려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수능 점수 때문에 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외 대학 진학은 오히려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진로나 취업에 대해 글로벌적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영어나 인적 네트워크 면에서도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밀착관리로 미국 유학 정착 성공글로엘리트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미국 유학 프로그램인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미네소타대 외국인 학생 특별전형을 목표로 한다. ‘1+3 국제 과정’으로도 알려져 있다.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학과 글로엘리트가 합의각서를 체결해 1년을 바탕가스주립대학에서 공부한 후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으로 편입해 3년간 학업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미국 대학에서 필요한 영어점수와 교양과목을 필리핀에서 미리 준비하면서 유학 적응력을 높이고 전체 학업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필리핀에 상주하는 글로엘리트의 관리팀이 학업과 생활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관리하고 지원해 성공적인 유학의 길잡이가 된다.글로엘리트 이영대 이사장은 “막상 유학을 생각하다보면 비용이나 절차가 부담스러워 쉽지 않다는 인식이 많다. 하지만 1+3 국제과정을 통해 미국유학의 길을 쉽게 열 수 있다”며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유학준비부터 미국 학업기간까지 밀착관리를 통해 전공을 찾아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설명했다. 4월 필리핀 바탕가스대학에 입학하면 수준별 ESL(제2언어로서의 영어, English as a second language)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미네소타대 정규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업으로 실제 미국 대학교 수업과 동일한 형태로 진행한다. ESL과정은 미네소타대 입학 조건인 토플 ITP점수를 획득하는 밑거름이 된다. 6월부터 10월말까지는 미네소타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하는 교양과목을 수강한다. 인문, 수리, 과학, 사회과학, 정치, 예술 분야의 교양과목을 바탕가스주립대 교수진에게 배우며 최소 1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2016년 1월 미네소타주립대학 1학년 2학기에 편입해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된다. 학비 저렴하지만 인지도 높은 미네소타대미네소타대학교는 1851년에 설립된 대학이다. 5개의 캠퍼스와 350여개 학과가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 중 하나이다. 세계대학평가에서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로도 유명하다. ‘2014년 세계대학평가’에서 46위로 서울대와 동급으로 평가받았다.5개의 캠퍼스는 각각의 교육목표에 따라 운영되는데 국제과정 학생들은 테크니컬 학과 중심인 크록스톤(CROOKSTON) 캠퍼스와 전 학과가 개설돼 있는 덜루스(DULUTH)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다. 특히 크록스톤 캠퍼스의 경우 연간 등록금이 1만 달러로 국내수업료수준으로 저렴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이사장은 “미네소타대 5개 캠퍼스는 하나의 대학으로 운영되고 있고 캠퍼스 이동이 자유롭다. 학생 스스로 전공이나 목표에 따라 캠퍼스를 이동해 교육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을 통해 미네소타대에 진학한 학생들의 유학 정착률은 뛰어나다. 75%의 학생이 4.0만점에 3.0이상의 학점을 받았고 수석졸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학생도 49%에 달한다.SAT, 토플 IBT 성적 없이 입학 가능글로엘리트 프렙과정은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와 관계없이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있으면 된다. 미국 유학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토플 IBT나 SAT, ACT 등의 성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글로엘리트의 미국 유학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토플시험에서 말하기와 쓰기 영역을 제외하고 시험을 치르는 토플 ITP점수만 가지고 미국 명문 대학 입학이 가능하다. 글로엘리트 프렙과정에 포함된 필리핀 바탕가스주립대의 ESL수업을 이수하면 토플 ITP점수는 문제되지 않는다.이 이사장은 “1+3국제전형은 자신의 능력은 물론이고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미국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하고 있는 글로엘리트아카데미는 서구 탄방동에 사무실이 있다.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대전·세종지역 학부모들에게 미국유학의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글로엘리트아카데미 070-4247-5060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1
- 독학재수기숙학원 학림원, 대입 재도전반 모집 독학재수기숙학원 학림원에서 대입 재도전반 학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 학원비는 월 100만원으로 약점과목 집중수업과 효율적 시간관리로 공부하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바뀌고 수동적인 학습태도에서 자기주도적으로 바뀌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학원에서 1인 1실, 2인 1실(비데 완비), 실내 체력단련실 등 확실한 성적 향상으로 목표대학이 바뀐다. 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보삼로 590-9문의 1800-57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09
- 독학재수기숙학원 학림원, 대입 재도전반 모집 독학재수기숙학원 학림원에서 대입 재도전반 학생을 현재 모집 중이다. 약점과목 집중수업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로 공부하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바뀌고 자기주도적인 학습태도로 변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학원비는 월 100만원. 1인 1실, 2인 1실(비데 완비), 실내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보삼로 590-9.문의 1800-579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2-10